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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저우AG D-100] 2위를 지켜라

    [광저우AG D-100] 2위를 지켜라

    이제 딱 100일 남았다.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오는 11월12일 개막한다. 16일 동안 40억 아시아인이 열전을 지켜본다. 한국의 목표는 이번에도 2위 지키기다. 사실상 종합 1위 목표는 불가능하다. 중국이 워낙 강한 데다 이번엔 홈 이점까지 안고 있다. 최대한 중국과 격차를 줄이고 라이벌 일본의 추격을 뿌리치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번 대회는 총 42개 종목에서 476개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한국은 크리켓을 뺀 41개 종목에 출전한다. 1998년 방콕 대회 이후 4회 연속 2위 자리를 노린다. 일본은 여전히 육상(금 47개), 수영(금 53개) 등 기초종목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약세다. 그러나 역시 기초종목에 강한 중국이 일본과 메달을 나눠먹기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이번 대회 중국의 홈 텃세를 감안하면 일본엔 불리하고 우리에겐 유리하다. 전문가들은 “금메달이 확실한 종목들만 확실히 가져오면 중국이 일본을 잡아주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자연히 확실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선수들이 금 사냥에 앞장서야 한다. 한두 명 실수가 있으면 전체 선수단이 흔들릴 수 있다. 수영 박태환, 역도 장미란, 사격 진종오, 세계 최강 양궁 대표팀의 어깨가 무겁다. 현재 분위기는 좋다. 박태환은 4년 전 도하에서 금3-은1-동1을 몰아쳤다. 이번에는 그 이상을 목표로 잡았다. 중국 장린, 쑨양과의 대결이 관건이다. 양궁은 소음을 발생시키는 중국 홈팬들의 텃세를 극복해야 한다. 김인건 태릉선수촌장은 3일 “아시안게임 때마다 의외의 선수들이 여기저기서 튀어나오곤 했다. 이번 대회는 특히 분위기가 좋아서 금메달 65개 이상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호텔스닷컴, ‘글로벌 택시 서베이’ 설문‥런던 ‘블랙 캡’1위

    호텔스닷컴, ‘글로벌 택시 서베이’ 설문‥런던 ‘블랙 캡’1위

    호텔스닷컴이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런던 택시가 친절도와 안전면에서 월등히 높은 득표수를 자랑, 전 세계 여행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호텔스닷컴은 1900여 명이 넘는 글로벌 여행자들을 대상으로 연례조사인 ‘택시 서베이’를 실시했다. 그 결과 과반수가 넘는 설문 응답자(59%)들이 ‘블랙 캡(Black cab)’이라고 불리는 런던 택시를 꼽았다. 이로써 런던 택시는 ‘호텔스닷컴 택시 서베이’ 부문에서 3년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한 것.런던 다음으로는 ‘옐로 캡 (Yellow Cap)’으로 불리는 뉴욕 택시가 27% 응답자의 지지를 받으며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작년에 비해 10% 증가한 수치다. 근소한 차이로 3위를 차지한 택시는 도쿄 택시로 전체 응답자의 26%의 지지를 받았다. 이밖에도 독일 베를린의 택시와 ‘뚝뚝이(tuk tuk)’로 불리는 태국 방콕의 택시가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택시는 해외여행자가 목적지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겪는 문화적 체험이다. 실제로 설문에 참여한 한국 여행자 100여 명 중 93%는 해외에서 휴가를 보내는 동안에 택시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으며 48%는 공항 또는 역에서 호텔까지 가장 선호하는 이동수단으로 택시를 꼽았다. 양성호 호텔스닷컴 한국·일본 마케팅 총괄이사는 “택시 이용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것이 관광산업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前국대’ 황재만, 25년의 투병 끝에 별세’애도물결’

    ‘前국대’ 황재만, 25년의 투병 끝에 별세’애도물결’

    1970년대 ‘명품 수비수’로 활약했던 황재만 씨가 28일 새벽 1시 향년 57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故 황재만 씨는 1972년부터 1979년까지 국가대표 수비수로 총 94회에 걸쳐 A매치에 출전했다. 또 국가대표 1진 ‘화랑’ 멤버로 1978년에 열린 박대통령컵, 메르데카컵, 방콕 아시안게임 3대회 연속 우승에 기여하며 ‘한국 축구’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은퇴 후 1986경, 故 황재만씨는 멕시코월드컵 때 할렐루야 축구단을 이끌고 멕시코를 다녀온 뒤 열병에 시달렸고 직후 척수염 진단을 받았다. 그후 척수신경마비, 기관지확장, 골다공증 등이 겹치면서 그라운드를 누비던 국가대표 축구선수는 휠체어에 의지하며 오랜 투병 생활을 시작하게 됐다. 고인은 힘든 투병생활 중에도 도움 받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아내 유선경씨와 함께 ‘휠체어 럭비’ 전도사로 나섰다. 휠체어 럭비는 목 부위의 신경이 마비된 경추환자들을 위해 개발된 장애인 스포츠의 하나. 고인은 과거 상대 골문을 향해 30M가 넘는 스로인으로 명성을 얻었고 25년의 투병 생활 중에는 ‘장애인 재활’이라는 힘겨운 목표를 향해 몸을 던졌다. 황재만씨는 축구스타 였던 ‘차붐’ 차범근 선수의 바로 윗 선배였다. 두 사람은 어린나이로 국가대표팀에 선발돼 당시 김정남, 김호, 이회택, 이세연, 정규풍 등 기라성 같은 선배 선수들과 함께 활약했다. 차범근이 1979년 6월 서독으로 출국을 하게 됐을 시기에 대한축구협회에서 주최한 고별경기에 ‘고려대OB’ 팀에 함께 참가한 황재만씨는 이차만, 고재욱과 차범근을 포함한 후배 선수들과 함께 라이벌 팀인 ‘연세대OB’팀과 경기를 펼쳤다. 이날 서울 운동장에서 펼쳐진 이 경기를 위해 모여든 관중은 3만 여 명을 훌쩍 뛰어넘었다. 네티즌들은 ‘한국 축구’의 역사와 함께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영안실 8호에 안치된 빈소에는 방문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발인은 30일 오전으로 장지는 수원 병점에 위치한 선영으로 정해졌다. 사진 = 대한축구협회 공식 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 ‘S-OIL 탁구팀’ 창단

    ‘S-OIL 탁구팀’ 창단

    탁구 새 남자 실업팀이 창단됐다. S-OIL은 21일 서울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창단식을 열고 ‘S-OIL 탁구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삼성생명, KT&G, 농심삼다수, 대우증권, 상무에 이어 창단한 여섯번째 실업탁구팀이다. S-OIL이 운영하는 첫 번째 스포츠단이다. 탁구단의 총감독은 1966년 방콕 아시안게임 남자단식 금메달리스트인 김충용(67) 전 대한탁구협회 부회장이 맡았다. 김 총감독은 ‘1세대 탁구 스타’로 조폐공사, 제일합섬, 삼성증권 감독과 삼성생명 총감독, 1981~1983년 국가대표 남자팀 감독,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대표팀 감독 등을 역임한 한국 탁구의 살아 있는 전설이다. 창단 멤버는 주장 겸 플레잉 코치인 양희석(33)과 실업 10년차 이정재(27), 국내에서 드문 왼손 이면타법을 구사하는 이정삼(26), 오른손 셰이크핸드의 차세대 에이스 이진권(23) 등 4명으로 구성됐다. 고교탁구 수비수 랭킹 1위의 이승준(18·부천 중원고3)이 내년 졸업 후 입단할 예정이다. 팀의 주축을 이룰 이정삼과 이진권은 원 소속팀인 KT&G와 삼성생명이 실업탁구의 발전을 위해 풀어줌에 따라 S-OIL에 둥지를 틀었다. 구단주인 아흐메드 에이 수베이 S-OIL 대표는 “한국 탁구는 1973년 사라예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내 구기종목 최초로 세계를 제패하고 남북 단일팀으로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하는 등 국민에게 큰 희망과 기쁨을 준 종목”이라면서 “명문 구단으로 성장해 한국 탁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OIL 탁구단은 오는 10월 전국체전을 통해 데뷔할 계획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제국의아이들, 亞프로모션 나서..국내활동 병행

    제국의아이들, 亞프로모션 나서..국내활동 병행

    제국의아이들이 아시아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한류몰이에 나선다. 제국의아이들은 오는 26일 태국으로 출국, 방콕 시암 파라곤에서 쇼케이스를 열며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8월 중순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을 순회하며 해외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제국의아이들은 차세대 아시아 스타를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국 컨텐츠 진흥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또 소속사 측에 따르면 데뷔 전 전파를 탔던 Mnet ‘제국의아이들’이 아시아 각국에 방영되면서 아직 한 번도 방문하지 못한 곳에서도 유명세를 타고 있어 성공적인 아시아 가요시장 공략이 기대된다. 이미 제국의아이들은 일본 아이튠즈(Itunes)에 ‘러브 코치 리믹스’ 음원 서비스를 실시했으며, 6월 총 3회에 걸친 일본 공연을 성황리에 치른 바 있다. 데뷔한지 1년이 안된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인 성과다. 제국의아이들은 “이렇게 빨리 본격적으로 해외활동을 시작하게 될 줄 몰랐다. 기대 이상으로 팬분들이 많은 관심과 사랑 주셔서 감사했다. 감사한 마음만큼 더 좋은 모습과 노래로 보답해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제국의아이들은 하반기에 국내활동과 해외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신혜성, 中상하이 찍고 亞프로모션 나서

    신혜성, 中상하이 찍고 亞프로모션 나서

    가수 신혜성이 중국을 시작으로 아시아 프로모션 팬미팅에 나선다. 신혜성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부터 약 1000석 규모의 중국 상해희극학원 예술센터에서 ‘2010 SHINHYESUNG LIVE MUSIC SHOW IN ASIA’란 타이틀로 팬 미팅을 갖는다. 오는 17일 중국으로 출국할 예정인 신혜성은 이후 대만과 방콕 등을 돌며 아시아프로모션 팬 미팅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혜성은 새 음반을 통해 국내 팬들도 만날 계획이다. 15일 지난해 일본에서 발표한 첫 정규 음반 ‘파인드 보이스 인 송’의 라이선스 음반과 베스트 음반 ‘더 사이클 2005~2009 신혜성’을 국내에 처음 발표하는 것. 신혜성의 첫 일본 정규앨범인 ‘파인드 보이스 인 송’은 지난 2월 일본에서 발매돼 성공적인 일본 솔로 데뷔를 알린 의미 있는 앨범으로 발라드 타이틀 곡 ‘니지노 무꼬: 무지개 저편’(虹の向こう)을 비롯해 총 12곡이 수록돼 있다. 또 베스트 앨범 ‘더 사이클 2005~2009 신혜성’은 2005년부터 2009년까지 발표한 솔로곡 가운데 신혜성이 직접 고른 총 17곡으로 구성됐다. 사진 = 라이브웍스 컴퍼니 제공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하나투어, ‘호텔비 아끼기’ 프로젝트 실시

    하나투어, ‘호텔비 아끼기’ 프로젝트 실시

    하나투어는 여름 성수기에 최저가로 해외호텔 및 국내 숙박을 예약하고 다양한 특전을 제공하는 기획전을 실시한다.하나투어 해외 호텔 팀은 오는 8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는 전 세계 호텔 및 리조트 최저가 상품을 망라해 ‘여름시즌 호텔비 아끼기 프로젝트’를 기획했다.‘유럽 역!사!조!’ 기획 상품은 역 근처 싸고 좋은 호텔들만 엄선해 호텔비도 아끼고 유레일패스도 5~20%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하나투어에서 전 세계 리조트 상품 중 최저가 리조트 상품에 무료조식 및 1박 무료 등 다양한 특전이 함께하는 ‘전 세계 국가대표 리조트’와 일본의 대표도시 호텔 중 2박 이상 예약시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돈 아까와 쓰지마 니뽄’을 선보였다.이어 중국 북경 및 상해와 동남아 대표도시, 홍콩·싱가포르·방콕·마닐라 등 아시아 대표 자유여행 도시 호텔들을 최저 13달러부터 이용할 수 있는 ‘다이내믹 아시아’ 기획 상품도 준비했다.특히 프로모션 상품 예약자 중 7, 8월 해외 호텔 투숙자 전원에게는 하나투어 숙박상품 3% 할인권과 현지 투어 5% 할인 또는 유레일 5~2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7, 8월 예약자 중 78만원 이상 결제하고, 호텔 이용후기를 작성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국내 콘도·펜션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4만원 숙박권도 제공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후지필름, 여름맞이 이벤트·공모전 개최

    후지필름, 여름맞이 이벤트·공모전 개최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은 오는 31일까지 ‘So Cool Summer! So Instax!’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먼저 후지필름은 프로모션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맞춤형 바캉스 경품을 제공한다. 오픈마켓(G마켓, 옥션, 11번가, 인터파크)에서는 ‘몸짱상’ 당첨자 30명에게 캐리비안베이 이용권 2매를, ‘방콕족상’ 30명에게 USB 선풍기와 베스킨라빈스 상품권 2만원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대형몰에서는 프로모션 기획전 상품을 구매한 고객 중 30명에게 인스탁스 필름 60장과 포토북 제작 무료 쿠폰을 증정하고, ‘드라마·무비매니아상’ 30명에게는 롯데시네마 티켓 2매와 문화상품권 2매를 제공한다. 해당 경품 행사는 구매시 자동 응모된다. 이와 함께 후지필름은 8월 20일까지 ‘인스탁스 브랜드 홍보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제1회 인스탁스 공모전’을 개최한다. A4·PPT 7매내로 해당 주제에 맞춰 자유롭게 기술한 후 instax@nate.com으로 파일을 첨부한 메일을 보내면 된다. 후지필름은 1등상 1명에게 200만원, 2등상 1명에게 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하고 3등상 3명에게는 ‘인스탁스 미니7S White’ 1대와 미니필름 100장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김진오 기자 why@seoulntn.com
  • 세계적 지휘자, 14세 소년 성추행 혐의 파문

    세계적 지휘자, 14세 소년 성추행 혐의 파문

    러시아 최고의 피아니스트 겸 지휘자인 미하일 플레트네프(53)가 최근 10대 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경찰서에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태국 파타야에 머물고 있는 플레트네프가 해변에서 14세 소년을 성추행하고 낯 뜨거운 사진을 촬영한 혐의로 지난 5일 저녁(현지시간) 붙잡혔다. 보석금 30만 바트(1100만원)을 내고 풀려난 상태인 그는 러시아 최초의 독립 오케스트라 러시아 내셔널 오케스트라의 창립자로, 2006년 그라모폰상을 수상하는 등 러시아 음악계 황제로 군림했다. 태국 경찰은 “아동 성매매 조직에 연루된 태국 남성으로부터 플레트네프가 이 사건과 연관돼 있다는 증언을 확보하고 자택을 수색한 끝에 플레트네프가 소년들과 야릇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 여러 장을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 만약 미성년자 성매매 사실이 유죄로 입증되면 플레트네프는 최대 20년 징역형과 4만 바트(1500만원)벌금형에 처한다. 플레트네프는 이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으며 “이 모든 건 오해이며 태국을 떠나고 싶지 않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방콕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 초빙돼 태국으로 건너온 플레트네프는 이곳에서 레스토랑과 고급 배드민턴 클럽을 운영해왔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진=미하일 플레트네프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녹색성장 한국 위상 높이는 계기로”

    “녹색성장 한국 위상 높이는 계기로”

    “무주에서 개최되는 국제 정책포럼은 녹색성장을 위한 아시아·태평양 중심의 공동 연대이자, 세계를 향한 한국의 야심찬 기획입니다.” 국제 정책포럼을 준비 중인 환경부 김찬우(50) 국제협력관(국장)은 행사가 갖는 중요성을 이렇게 함축해서 표현했다. 이번 포럼은 2005년 3월 서울에서 개최한 ‘유엔 아·태 환경과 개발 장관회의’에서 올해까지 5년간 한국이 녹색성장에 대한 이행을 주도적으로 실행해온 것에 대한 보고회 성격을 띠고 있다. 당시 회의에서 채택한 ‘서울선언문’은 유엔의 공식 녹색성장 프로그램으로 인식돼왔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는 연례 정책포럼 개최, 네트워크 사무국 운영, 리더십 프로그램을 비롯한 각종 인력양성과 시범사업 등을 통해 녹색성장의 개념을 전파하는 역할을 해왔다. 김 국장은 “여러 가지 이행 프로그램 중 정책포럼은 각국과 국제기구의 정책 입안자 간 소통하는 핵심 역할을 해왔다.”면서 “사회기반구조 구축(2006년 서울), 녹색성장을 위한 경제적 수단의 적용(2007년 방콕), 기후변화 문제에 대한 녹색성장 방식의 접근(2008년 세부), 녹색산업의 육성(2009년 인천) 등의 주제를 놓고 네 차례 논의가 진행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정책포럼의 주제는 녹색성장을 위한 도시개발이어서 기후변화와 도시의 역학관계를 놓고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슈주-소시, SM월드투어 출격..‘亞넘어 세계로’

    슈주-소시, SM월드투어 출격..‘亞넘어 세계로’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가수들이 월드투어에 나선다. SM은 오는 8월 21일 서울을 시작으로 LA, 도쿄, 상해 및 아시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대규모 합동공연 ‘SMTOWN LIVE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이번 투어에는 강타, 보아, 유노윤호, 최강창민,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f(x), 트랙스 등 소속 아티스트가 총출동, 장장 5시간 동안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2008년 서울, 상하이, 방콕 등 아시아를 뜨겁게 달구며 아시아 최고의 콘서트 브랜드로 자리매김 한 ‘SMTOWN LIVE 월드투어’는 올해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나아가는 대규모 음악 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미국 LA공연의 경우, 미국 최정상의 아티스트들만이 설 수 있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공연을 개최하게 돼 눈길을 끈다. 서울 공연의 티켓예매는 오는 7월 15일 오후 8시 G마켓 (http://ticket.gmarket.co.kr)을 통해 가능하며, 13일에는 팬클럽 선 예매가 진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방콕 -경주 엑스포 결국 무산

    올해 10월 태국 방콕에서 열릴 예정이던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0’ 행사가 결국 연기됐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9일 태국 문화부 측이 자국의 정국 불안으로 10월31일부터 12월19일까지 50일간 방콕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엑스포 행사 연기를 협의하자는 내용의 공문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문화부는 또 내년 개최 여부나 일정은 추후 협의할 것을 엑스포 측에 요청했다. 이에 따라 경주엑스포는 올해 행사를 연기하기로 방침을 확정하고 태국 측과 협의를 거쳐 추후 행사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행사비 48억원의 이월과 관련해 경북도, 문화관광부 등과 협의를 벌인다는 것. 이 예산은 국비 24억원, 도비 12억원, 경주시 예산 12억원으로 편성돼 있다. 앞서 경주엑스포는 지난달 태국 정국 불안에 따라 행사 개최가 어려울 것으로 판단해 태국 측에 올해 행사 개최 여부에 대한 답변을 요청했었다. 한편 경북도와 태국 정부는 2008년 12월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0’ 행사는 경북도와 태국 정부가 2008년 12월 공동 개최 의향서를 맺고 공식 추진됐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스펀지’, 소변비누 세정력 실험..역사서 기록 증명

    ‘스펀지’, 소변비누 세정력 실험..역사서 기록 증명

    소변비누가 소개돼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 제로’에서는 오줌으로 ‘소변비누’를 만들어 세정력을 실험했다. 방송에 따르면 중국 역사서 ‘북사’ 권 94 ‘물길전’에 ‘오줌으로 손과 얼굴을 씻었다’는 기록이 남아있을 뿐 아니라 조선시대 여인들의 생활지식이 수록된 ‘규합총서’에도 ‘소변으로 옷을 빨았다’고 세정제로 이용했던 기록이 남아 있다. 결과는 놀라웠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제작된 소변비누를 직접 써 본 개그맨 정태호 리포터는 “지금까지 썼던 비누의 달콤한 향과는 달리 무향이다.”고 말했지만 손에 묻은 볼펜을 소변비누로 거품을 내어 지워보자 놀라운 세정력을 보였다. 방송에서는 소변이 이 같은 놀라운 세정력을 보이는 것에 대해 소변 속에 함유된 요소가 분해돼 생긴 암모니아는 소변을 염기성 물질로 만들어 비누와 비슷한 성질을 띠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6.25 전쟁 당시 활약했던 ‘지게부대’의 비밀과 태국 방콕에 있는 ‘베컴동상’이 소개됐다. 사진 = KBS 2TV ‘스펀지 제로’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불법 낙태아 병 포장 ‘행운상징’ 거래 충격

    불법 낙태아 병 포장 ‘행운상징’ 거래 충격

    태국에서 낙태된 태아를 밀봉해 판매해온 전직 간호사가 붙잡혀 충격을 주고 있다. 방콕 포스트에 따르면 종합병원 산부인과에서 일하다가 그만둔 냉노이 카완이 불법 낙태시술로 버려진 태아를 최근까지 판매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방콕 경찰은 카완이 산부인과 수술실에서 태아를 빼돌린 뒤 ‘루크 크로크’(아기 영혼이라는 뜻)을 믿는 사람들에게 팔아온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일부 태국인들은 루크 크로크가 복권에 당첨되게 하는 등 부귀영화를 가져온다고 믿는다. 이 충격적인 사건의 전모는 폐품수집을 하는 노인이 우연히 폐가에 들어갔다가 비밀리에 보관되온 태아가 담긴 병을 발견하면서 드러났다. 카완은 친척 소유의 방콕 무앙에 있는 폐가에서 태아를 담은 병들을 숨겨놓은 뒤 판매자들과 접촉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이 급습했을 당시에도 이 집에서 14개의 태아 사체가 발견했다. 경찰은 “낙태한 뒤 버려진 태아를 우라 수디웅이란 의사로부터 건네받았다.”는 키완의 증언을 확보하고 불법 낙태시술을 한 의사를 체포했으며 문제의 태아를 산 사람들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진=아시아원 뉴스 기사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 [모닝 브리핑] MB, 6·25참전 21개국 언론에 ‘감사의 글’ 기고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전쟁 발발 60년을 맞아 참전 21개국 유력 언론에 감사의 메시지를 담은 글을 기고하고 있다고 21일 청와대가 밝혔다. 이 대통령의 기고문은 전투부대를 파병한 미국 등 16개국과 덴마크를 비롯한 5개 의료지원국의 유력 일간지에 실리게 된다. ‘대한민국 60년의 약속’을 주제로 한 기고문에는 대한민국이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된 참전국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의 뜻과 함께 앞으로 국제사회의 공동번영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는 의지 등이 담긴다. 첫 기고문은 이날 오전 태국 일간지 마티촌과 방콕포스트에 실렸다. 이 대통령은 기고문에서 천안함 사태 대응 과정에서 태국의 지지와 협력에 사례하고 “남북관계에서 우리의 진정한 목표는 대결이 아니라 잘못된 길을 가는 북한을 바꾸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경주엑스포 방콕 개최 어쩌나

    오는 10월 태국에서 개최 예정인 ‘방콕-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0(Bangkok-Gyeongju World Culture Expo 2010)’의 행사 개최 여부가 갈림길에 섰다.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9일 태국 정부 측에 엑스포의 개최 또는 연기 여부를 빠른 시일 내에 통보해 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태국 정부는 조만간 자국의 시위 사태 등 국내 상황을 감안해 엑스포 개최 여부 등을 통보해 올 것으로 알려졌다. 엑스포 측은 태국 정부 측이 행사 강행을 요청할 경우 지난해 6월 상호간에 체결한 엑스포 공동 개최 양해각서에 따라 제반 행사 준비에 즉각 착수할 방침이다. 주 행사장인 방콕 라마 5세 광장에 대한 전기·수도 공급 등 각종 시설 공사와 주요 프로그램 계약 등 행사 세팅작업에 최소 3개월 정도가 걸리기 때문이다. 양측은 그동안 행사 일정 및 장소, 공동 사무국 설치, 예산안, 행사 프로그램 등과 관련한 실무 협의만 진행했을 뿐 태국의 시위 사태가 최악의 상황으로 치달을 것을 우려해 예산 집행은 미뤄왔다. 양측은 행사 개최를 위해 총 비용 96억원(각 48억원)을 확보해 둔 상태다. 반면 엑스포 측은 태국 정부가 시위 사태 등으로 올해 행사를 취소하고 1~2년 연기할 것을 요구할 경우 이에 응할 방침이다. 따라서 엑스포 측은 중앙 정부에 국제행사 변경 승인을 요청하는 한편 국비 및 지방비 등 관련 예산을 이월시킨다는 계획이다. 엑스포추진단 도남탁 홍보마케팅부장은 “올해 엑스포 행사 개최 여부는 전적으로 태국 정부에 달렸으며,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현우-여욱환, 불법총기 반입으로 세관조사 받아

    현우-여욱환, 불법총기 반입으로 세관조사 받아

    패션 리얼 버라이어티 ‘트레져헌터’에 출연중인 연기자 현우와 여욱환이 불법무기 반입으로 공항 세관에 걸려 조사 받은 사실이 10일 밝혀졌다.‘트레져헌터’는 티캐스트 계열의 트렌드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하는 세계 속 패션 보물을 찾아 떠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도쿄의 보물을 찾아 떠난 ‘도쿄팀’ 현우와 여욱환은 오래된 장난감을 파는 샵에서 ‘철인 28호’ 프라모델, ‘은하철도 999’ 권총 등 일본에서만 구입할 수 있는 희귀한 물건들을 구입했다. 그 중에서 은하철도 999 장난감 총이 문제가 된 것.실제 권총과 동일한 사이즈로 제작된 이 장난감 총이 입국 당시 세관 엑스레이 투시기에서 총기로 분류가 된 것이다. 이에 현우와 여욱환을 비롯한 제작팀이 정밀 조사를 받았으나 다행히 총기류가 아닌 것으로 판명이 나 큰 탈 없이 풀려났다.한편 평소 DJ로도 활동 하는 등 클럽에는 일가견이 있는 방콕팀 데니안과 김용표는 방콕의 핫 플레이스 ‘베드수퍼클럽’을 찾아갔다. 태국과 한국의 클럽을 비교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데니안이 월드스타 ‘비’와 클럽을 같이 다니는 절친한 사이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또한 장국영, 마돈나 등 유명 스타들의 밀랍인형이 전시되어 있는 명소 ‘마담투소’를 방문한 ‘홍콩팀’ 홍수아와 허이재. 평소 무서운걸 좋아한다는 허이재는 마담투소의 공포체험이 끝난 후 한참을 펑펑 울어 제작진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아시아 각지를 누비고 다니는 보물 사냥꾼 ‘트레져헌터’들의 활약상은 12일 밤 11시 케이블TV 패션앤에서 방송된다.사진 = 패션앤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몰, ‘미리 바캉스족’으로 북새통~

    온라인몰, ‘미리 바캉스족’으로 북새통~

    한낮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올해 여름은 무더위가 일찍 찾아올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6~8월 여름 기온은 평년(18~25도)과 비슷하지만 6월 기온이 평년(16~23도)보다 높아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다는 것.이에 여름휴가를 준비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몰에서는 바캉스 관련 용품과 바캉스 지원 이벤트에 대한 고객 호응이 예년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롯데닷컴은 5월 27일부터 6월 2일까지 수영복과 아쿠아샌들 관련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무더위에 대비하려는 사람들이 많다는 반증, 뿐만 아니라 롯데마트와 함께 1일부터 진행 중인 ‘영수증으로 미리 떠나는 가고 싶은 3대 여름휴가’ 이벤트에는 약 3만 명에 가까운 고객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이에 따라 롯데닷컴은 지난해보다 이른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미리 바캉스족’을 위해 ‘서울ㆍ수도권 디지털기기 당일수령 특급프로젝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여행을 떠나는 바캉스 고객을 위해 네비게이션ㆍ디지털카메라ㆍ제모기ㆍ차량용 블랙박스ㆍ하이패스 등 휴가에 필요한 디지털기기를 당일 배송한다. 오전 11시까지 주문할 경우 당일이며 그 이후에 주문할 경우 익일까지 배송을 보장한다.▲ 옥션숙박은 7, 8월 성수기 객실 조기 예약 고객에게 최대 1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15일까지 진행한다.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입실 예정인 전국 유명 호텔, 콘도, 펜션을 사전에 예약하면 결제 시점에 따라 2~10%까지의 할인 쿠폰을 지급 받을 수 있다.6월 1일부터 오는 15일 결제 시 10%(10만원 이상 결제), 30일까지 결제하면 5%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예약 시기를 서두를수록 더 높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터파크투어는 최대 40만원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 ‘7,8월 여름휴가 조기예약 할인전’을 6월 말까지 진행 중이다.동남아, 중국, 일본, 유럽 등 여름휴가 성수기 여행상품을 인터파크투어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선착순 동반자 할인을 제공하는 것.이를 통해 7~8월에 떠나는 방콕·파타야 5일 여행상품은 54만 9천원부터 판매 중이며 동반자는 10만원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일본 유럽형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큐슈·온천 3일 여행상품은 62만 9천원부터 판매 중이다.한편 인터파크투어는 8월 31일까지 ‘2010 스마트하게 여름휴가 떠나자!’ 이벤트를 열고 여행상품 예약만 해도 추첨을 통해 바캉스 관련 상품을 지원해주는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국시위 ‘열혈취재’ 中여기자 화제

    태국시위 ‘열혈취재’ 中여기자 화제

    태국의 유혈사태를 생생하게 보도한 용감한 여기자가 중국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중국 공영방송 CCTV의 한 여기자는 지난 15일(현지시간) 태국 반정부 시위대(일명 ‘레드셔츠’)와 군경 간의 격렬한 시가전이 벌어진 방콕 시내로 나갔다. 왜소한 체구를 가진 장 멍이란 이 여기자는 방탄조끼와 보호 안경만 착용한 채 카메라 앞에 섰다. 시위대의 비명과 격렬한 총성이 들렸지만 비교적 침착한 태도를 유지했다. 이 여성은 “유혈충돌 사태를 볼 수 있는 반정부 시위대와 경찰의 충돌 지점에 나와 있다.”고 말을 시작한 뒤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시위 현장을 자세하게 전했다. 보도 도중에 폭격소음이 강하게 들리자 이 여기자는 땅에 바짝 엎드리면서도 마이크를 놓지 않은 채 말을 계속했으며 카메라 기자 역시 바닥에 누워서 이 모습을 담았다. 떨리는 목소리지만 위험천만한 시위 현장을 생생히 담아낸 이 여기자의 용감한 취재에 대한 호평이 쏟아졌다. “위험한 곳에서도 직업정신을 발휘한 모습이 감명 깊다.”, “여성의 몸으로 격렬한 시위현장을 누비는 모습이 멋지다.” 등 이 여기자의 투혼에 감동했다는 소감이 쏟아졌다. 한편 지난 3월 14일 부터 계속된 태국 시위과정에서 사망 희생자는 50명을 넘어섰다. 19일 지도부의 투항으로 사태가 일단락 되기 전까지 4개국에서 온 기자 중 2명이 숨지고 4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泰총리 “연내 조기총선 어렵다”

    아피싯 웨차치와 태국 총리는 연말 조기총선 실시 가능성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아피싯 총리는 29일 기자회견에서 “조기총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고 있으나 11월 실시 방침은 시위대의 협조를 전제로 한 것인 만큼 지금 상태로는 연내 총선 실시가 훨씬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아피싯 총리는 11월14일 조기총선을 실시하겠다는 타협안을 이달 초 발표했으나 시위대 측이 타협안 발표 후에도 자진해산을 거부하자 타협안을 철회한 바 있다. 앞서 태국 정부는 이날 수도 방콕과 주변 23개 주에 대해 지난 열흘간 실시했던 야근통행금지 조치를 해제했다. 한편 방콕시는 30일 반정부 시위대(일명 레드셔츠)를 대상으로 67억원대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현지 언론 더 네이션이 30일 보도했다. 수쿰판드 파리파트라 방콕시장은 “시위로 인해 건물과 교각, 버스 정거장, 도로 등이 파손돼 1억8500만바트(약 67억원) 규모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반정부 시위에 따른 손실에 대해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직무 태만으로 비난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며 “시위대를 대상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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