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방콕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민노총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멜론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여자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 9급
    2026-02-2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411
  • [北 김정남 피살] 말레이 총리 “北대사 무례”…‘反北 감정’ 동남아로 확산

    “(북한) 대사의 발언은 외교적으로 무례했다.” 김정남 암살 수사에 대한 북한의 무리한 요구가 거세지면서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가 비판에 나서는 등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동남아 국가들의 반북(反北) 감정이 커지고 있다. 태국 일간지 방콕포스트는 21일 ‘용납할 수 없는 북한’이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북한에 의해 자행된 범죄 사건을 일일이 열거하면서 “이제 그 범죄가 해외까지 뻗쳐서 또다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국가들이 김씨 3대 세습자의 살인범들이 자행한 그 더럽고, 피비린내 나고, 야만적인 범죄의 뒤처리를 해야 할 판”이라며 원색적인 표현으로 비난했다. 말레이시아 국제정치 전문가인 무하마드 푸아드 오스만 북부말레이시아대 교수도 “말레이시아는 암살에 적합한 장소라는 평가까지 받게 될 상황”이라며 “시민의 안전을 보장할 수 없는데 연간 수백만명의 방문객을 받는 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국민 안전을 위해서라도 북한과의 무비자 협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만난 한 시민은 “북한이 이번 암살의 주범인데도 반성하기는커녕 우리나라의 수사를 못 믿겠다고 비판하고 있다”면서 “우리 정부도 북한에 우호적인 시선을 거두고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으로 비정부 교류도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시아축구연맹(FAM)은 다음달 28일 평양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북한과의 차기 아시안컵 예선전 경기 장소를 제3국으로 변경해 달라고 아시아축구연맹(AFC) 측에 요청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서울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쿠알라룸푸르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北 김정남 피살] “용의자 1명, 방콕 등 잠복 가능성”

    김정남 살해 사건의 용의자로 말레이시아 경찰이 지명수배한 북한 국적자 4명 가운데 1명이 말레이시아를 떠나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고 제3국에 잠복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일본 지지통신이 21일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이들 4명이 범행 당일인 지난 13일 말레이시아를 떠나 인도네시아 등을 거쳐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전했으나 지지통신은 사건 관련자의 발언을 인용해 “한국 정보기관이 파악한 정보로는 4명 가운데 3명은 평양으로 돌아갔지만, 오종길(55)의 소재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오종길이 말레이시아를 떠난 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거쳐 태국 방콕으로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보도는 “이에 태국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지만 입국 기록이나 항공편 탑승자 명단에서 오종길의 이름은 발견되지 않아, 그가 태국에 들어왔다는 흔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오종길이 가명을 사용해 태국에 입국했다고 해도 이미 라오스나 캄보디아로 건너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NHK도 인도네시아 입국관리당국이 용의자 4명 중 1명은 자카르타에서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고 말했다며 용의자들이 수사를 교란시키기 위해 복잡한 루트를 취해 귀국했다는 관측도 나온다고 전했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김정남 암살 북한 용의자 4명 중 1명, 북한 입국 안했을 가능성”

    “김정남 암살 북한 용의자 4명 중 1명, 북한 입국 안했을 가능성”

    김정남 암살 사건의 용의자로 말레이시아 경찰이 지명수배한 북한 국적자 4명 중 1명이 아직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일본 지지통신은 21일 북한 국적 용의자 4명 중 1명이 말레이시아를 떠나 북한이 아닌 제 3국에 잠복해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지지통신은 이번 사건 관련자의 발언을 인용해 “한국 정보기관이 파악한 정보로는 4명 가운데 3명은 평양으로 돌아갔지만, 오종길(55)의 소재는 불분명하다”고 전했다. 말레이시아 현지 언론은 북한 국적 용의자 4명이 범행 당일인 지난 13일 말레이시아를 떠나 인도네시아 등을 거쳐 북한으로 돌아갔다고 보도한 바 있다. 지지통신은 또 다른 관계자를 인용해 오종길이 말레이시아를 떠난 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경유해 태국 방콕으로 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다만 태국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지만 입국 기록이나 항공편 탑승자 명단에 오종길의 이름은 발견되지 않아, 그가 태국에 들어왔다는 흔적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지지통신에 “오종길이 가명을 사용해 태국에 입국했다고 해도 이미 라오스나 캄보디아로 건너갔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NHK도 인도네시아 입국관리당국이 용의자 4명 중 1명은 자카르타에서 태국 방콕으로 향했다고 말했다며 용의자들이 수사를 교란시키기 위해 복잡한 루트를 취해 귀국했다는 관측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날 말레이시아 경찰은 김정남의 시신을 요구한 유가족이 아직은 없다고 밝혔다. 말레이시아 보건부 산하 쿠알라룸푸르 종합병원의 자이니나 빈티 모흐드 자인 원장은 이날 오후 국립법의학연구소(IPFN) 옆 강당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철’로만 확인된 이 인물이 김정남이 맞는지 신원 확인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17일 1차 부검을 진행했으며 김정남 사인규명을 위한 2차 부검을 진행중”이라며 “전문 인력이 조심스럽게 다루고 있으며 관련 부서에도 분석을 위한 자료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인사]

    ■외교부 ◇국장급△개발협력국장 정진규△문화외교국장 이은용◇심의관(급)△재외동포영사국심의관 이재완 ■법무부 ◇전보 <법무연수원 용인분원>△교수 우남준 김윤섭 전현민 김한조 최두천 조홍용 조지은 최재아<대검찰청>△검찰연구관 오정돈(특별감찰단장) 이명신(특별감찰단 팀장)<서울동부지검>△부부장 허인석<서울남부지검>△공판부장 정연헌△형사5부장 이준엽△형사6부장 박승대△공안부장 강정석△부부장 김성동<서울서부지검>△공판부장 배창대△부부장 김석담<의정부지검>△형사4부장 김완규<인천지검>△형사6부장 정진용△부부장 양건수(UNODC 방콕 파견 예정) 이선혁(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김희경(감사원 파견)<수원지검>△형사5부장 양재혁△부부장 박성민<성남지청>△부장 권기대(감사원 파견복귀)<여주지청>△지청장 김훈<안양지청>△부부장 윤중현<대전지검>△형사2부장 예세민(주제네바대표부 파견복귀)△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계한<대구지검>△형사2부장 김성훈△부부장 김창진<부산지검>△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기종<부산서부지청>△지청장 김재구△차장 윤재필△형사1부장 위성국△형사2부장 김정호△형사3부장 이승호<울산지검>△공판송무부장 이병석<거창지청>△지청장 조대호<군산지청>△부장 윤철민<제주지검>△부장 최성국△부부장 서정식<부산지검>△부부장 김형욱<부산동부지청>△부부장 주진우 ■국방부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 파견 오성식△국제정책관실 국제정책과장 양성태 ■환경부 ◇과장급 전보생활환경과장 박봉균△환경보건관리과장 최민지△화학물질정책과장 류연기△화학안전과장 정환진△기후대기정책과장 홍동곤△교통환경과장 김영우△자연정책과장 박연재△국토환경정책과장 유명수△폐자원관리과장 홍정섭 ■국민안전처 △특수재난실 원자력협업담당관 강청원 ■관세청 ◇부이사관 승진△감사담당관 안문철△자유무역협정집행기획담당관 유영한 ■통계청 ◇국장 보임△통계정책국장 홍두선 ■중소기업청 ◇국장급 승진△국방대 교육훈련 파견 오기웅◇부이사관 전보△운영지원과장 김성섭 ■기상청 ◇고위공무원단 교육 파견△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고위정책과정 신도식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진로·자유학기연구본부장 박천수△국가진로교육센터장 겸 총괄팀장 이지연 ■동아대 △국제전문대학원장 이길원△다우미디어센터소장 김대중△스포츠단장 권유찬 ■아미코젠 △사장 유행준
  • 법무부 인사

    법무부 ◇전보 <법무부 검사> △법무심의관실 김준선△법무과 신재홍△국제법무과 신동환 김상현△통일법무과 김정훈△상사법무과 조재철△법조인력과 김성원△검찰과 김수홍△형사기획과 김진혁△공안기획과 송봉준△국제형사과 김형원△범죄예방기획과 강성기△보호법제과 손정숙△북한인권기록보존소 임길섭 <법무연수원 용인분원> △교수 우남준 김윤섭 전현민 김한조 최두천 조홍용 조지은 최재아 <대검찰청> △검찰연구관 오정돈(특별감찰단장) 이명신(특별감찰단 팀장) 이일규 김연실 오종렬 조용후 김도연 서현욱 정유선 유민종 <서울고검> △검사 이승영(인천시 파견) 최인호(UNODC 방콕 파견복귀) 전성원(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김현진 <서울중앙지검> △검사 이상록 추혜윤 신종곤 손진욱 이용균 김해경 임유경 문지선 김중 임선화 김영주 김재혁 박경섭 채희만 노선균 공준혁 김태훈 김승걸 최태은 박진석 김지용 국원 박경택 박철 배철성 박지나 박지훈 정우석 배상윤 김영빈 남철우 조정호 조성윤 허윤희 이정호 고영하 서정화 이주용 이대헌 홍지예 이승현 양재영 <서울동부지검> △부부장 허인석△검사 정성현 신태훈 박명희 김기훈 강선주 김태형 이재연 김주현 최용락 반지 장송이 이지은 양진선 <서울남부지검> △공판부장 정연헌△형사5부장 이준엽△형사6부장 박승대△공안부장 강정석△부부장 김성동△검사 이방현 김일권 김동희 박기환 임세진 남계식 김윤정 강정영 조영성 김진호 용태호 박선민 구민기 김효진 단정려 이정현 이상미 박신영 현동길 서성광 전혜현 이정아 <서울북부지검> △검사 최현철 김지완 장혜영 한상훈 김희주 황정임 유정현 윤원일 김상문 강은선 이대성 김동율 임지연 문정신 민수영 <서울서부지검> △공판부장 배창대△부부장 김석담△검사 김창수 김제성 정영수 구미옥 이승혜 방지형 이준희 김진용 김현우 최우혁 김지혜 김석순 박지원 <의정부지검> △형사4부장 김완규△검사 이광우 안창주 서원익 권재호 박수 송찬우 강진욱 박상선 이율희 서동민 설수현 <고양지청> △검사 김정훈 정은혜 김기윤 최재준 최선경 장혜영 박순애 박상범 류경환 김형섭 최종경 <인천지검> △형사6부장 정진용△부부장 양건수(UNODC 방콕 파견 예정) 이선혁(헌법재판소 파견 유지) 김희경(감사원 파견)△검사 한태화 민경호 유지연 이승훈 정일권 박수민 김병철 임풍성 손수진 김은형 이현주 박형수 이건웅 김성현 김지연 김나리 이정환 김수겸 심재신 정혁 박지영 이홍열 강형윤 <부천지청> △검사 전윤경 양성필 신병재 고은실 최진혁 나민영 신은정 이홍석 <수원지검> △형사5부장 양재혁△부부장 박성민△검사 이희동 김정진 김승언 유옥근 장진성 손명지 한지혁 박기태 이은윤 유종건 신승호 김치훈 김건 진경섭 정성헌 김방글 박성욱 송민하 이재연 박한나 연제혁 서강원 박찬영 윤신명 남소정 정덕채 구세희 <성남지청> △부장 권기대(감사원 파견복귀)△검사 권방문 윤동환 장윤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 조용우 윤나라 여경진 홍석기 신정수 강현 오승은 장진 <여주지청> △지청장 김훈△검사 조현웅 김서현 정종헌 신주희 <평택지청> △검사 강현욱 차동호 장영롱 구재연 김자은 김수현 <안산지청> △검사 전미화 윤재슬 김진남 홍승현 박종선 박인우 권영주 송수연 문지연 정선희 한승훈 박선영 이소연 최지예 <안양지청> △부부장 윤중현△검사 조상원 박순배(금융정보분석원 파견) 김윤정 변진환 김희연 <춘천지검> △검사 김명운 이정배 최희정 안재욱 장유나 <강릉지청> △검사 진세언 하지수 <원주지청> △검사 정종원 양재헌 나혜윤 정일두 <속초지청> △검사 황해철 <영월지청> △검사 김영민 최준환 안인수 <대전지검> △형사2부장 예세민(주제네바대표부 파견복귀)△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이계한△검사 천기홍 문현철 박주성 권현유 이준호 손상희 송준구 임연진 이주희 호승진 김정화 최정민 고아라 임은정 신기용 김태희 윤효정 <홍성지청> △검사 문종배 안화연 김민희 <공주지청> △검사 윤기선 김연수 <논산지청> △검사 김우중 조재익 길선미 <서산지청> △검사 이주형 정성두 박민경 전우진 김희진 <천안지청> △검사 최인상 정용환(서울고검 특별송무팀) 이곤형 하신욱 허수진 강호준 정재신 김연주 최지은 <청주지검> △검사 공봉숙 황우진 마수열 이승형 김해중 최혜경 곽계령 홍상철 최하연 강화연 이도희 박동주 <충주지청> △검사 오승환 김연희 김필수 <제천지청> △검사 김주혜 임정빈 <영동지청> △검사 오흥식 <대구지검> △형사2부장 김성훈△부부장 김창진△검사 안동완 안동건 송영인 황진아 김석훈 허정은 김동진 이진희 황수희 홍민유 남경우 유재근 이종민 금명원 장영준 장준혁 김영석 나상돈 손정현 <대구서부지청> △검사 정일균 조만래(미래창조과학부 파견복귀) 김준호 서소희 남지민 홍해숙 임수민 <안동지청> △검사 송태원 신현덕 김하영 여재영 <경주지청> △검사 이종원 고려진 박지연 <포항지청> △검사 한승진 송현탁 김승미 김지수 <김천지청> △검사 김도형 탁동완 김아연 문동기 김준성 윤지현 이안나 <상주지청> △검사 김한울 <의성지청> △검사 전형준 <영덕지청> △검사 서동인 <부산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장 박기종△검사 주민철 백수진 김용식 주혜진 서민석 장세진 박성진 이윤환 김정연 김희동 임상규 홍현준 <부산동부지청> △검사 신지선 이동현 <부산서부지청> △지청장 김재구△차장 윤재필△형사1부장 위성국△형사2부장 김정호△형사3부장 이승호△검사 김원호 강석철 최명규 이영화 정지은 류남경 서영배 장형수 정원석 성두경 정우성 추형운 김민정 최은미 권가희 <울산지검> △공판송무부장 이병석△검사 박홍규 변수량 최원석 장재완 김소현 박상용 문승태 이선화 이승우 송정범 문재웅 변준석 김대근 송민주 김보경 <창원지검> △검사 김경근 최행관 신승우 손은영 홍정연 임홍주 황보영 이호재 이종광 김경완 김은오 이소현 <마산지청> △검사 임기웅 박진덕 정다은 <진주지청> △검사 허성규 윤경 안상현 고건영 주영선 김예은 <통영지청> △검사 김태엽 이한종 김승연 류수헌 권민정 조영주 <밀양지청> △검사 조범진 김정선 <거창지청> △지청장 조대호△검사 송보형 <광주지검> △검사 안병수 김지연 배성훈 오재현 정광수 박민철 신상우 황선옥 조재철 김동규 최은영 김대철 임찬미 김혜경 곽중욱 <목포지청> △검사 양준석 김지훈 원세정 원선아 김상이 도용민 전유경 <장흥지청> △검사 이동우 <순천지청> △검사 양동우 조영찬 차상우 최미화 김지연 안지영 <해남지청> △검사 장지철 <전주지검> △검사 송지용 박정의 윤소현 정지영 최재현 김현지 <군산지청> △부장 윤철민△검사 문성근 양찬규 김준엽 박민희 박정선 성인욱 김현경 <정읍지청> △검사 신병우 박진아 <남원지청> △검사 황두평 <제주지검> △부장 최성국△부부장 서정식△검사 송인호 성대웅 정광병 류승진 이지륜 ◇법학전문대학원 출신 신임검사 (3월 1일 부임) <서울중앙지검> △검사 전성환 양효승 김진영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범준 최혜진 <서울남부지검> △검사 류정인 김규완 이혜원 <서울북부지검> △검사 임재웅 최지윤 이혜진 <서울서부지검> △검사 전화정 김도희 <의정부지검> △검사 최자윤 허성호 <고양지청> △검사 박혜진 <인천지검> △검사 김동현 하 나 김소영 <부천지청> △검사 김정윤 <수원지청> △검사 이성직 오슬기 정수희 <성남지청> △검사 이웅희 박형철 <안산지청> △검사 나상현 박혜진 <안양지청> △검사 정혜라 <춘천지검> △검사 이한별 <대전지검> △검사 김종민 이지은 <천안지청> △검사 김창환 <청주지검> △검사 박원영 <대구지검> △검사 박선하 차민형 <대구서부지청> △검사 장우혁 <부산지검> △검사 김나영 정인혜 <부산동부지청> △검사 정지희 <부산서부지청> △검사 정거장 <울산지검> △검사 김정현 <창원지검> △검사 김다 ?<광주지검> △검사 고병무 정지원 <순천지청> △검사 함덕훈 <전주지검> △검사 오정은 <제주지검> △검사 이상후 ◇타기관 파견 등 △국가정보원 파견 유도윤△국가정보원 파견복귀 김훈영△감사원 파견복귀 유상민△국무조정실 파견복귀 하동우△금융정보분석원 파견복귀 임대혁△통일부 파견복귀 장소영△주독일대사관 파견 하재무△주독일대사관 파견복귀 천관영△주제네바대표부 파견 이창온△주네덜란드대사관 파견 이환기△주네덜란드대사관 파견복귀 이제영△산업통상자원부 파견복귀 우기열△금융감독원 파견 이정렬△금융감독원 파견복귀 최우영△금융부실책임조사본부 파견복귀 김수민 ◇검사 신규임용 <서울중앙지검> △검사 최재훈(서울고검 특별송무팀) 곽병수 신지원 <서울동부지검> △검사 서하나 <서울남부지검> △검사 최완영 <서울북부지검> △검사 김정원 <서울서부지검> △검사 김도엽 김기왕 <의정부지검> △검사 이동형 <고양지청> △검사 김윤식 <인천지검> △검사 조윤영 <부천지청> △검사 강민욱 <수원지검> △검사 김남용 <성남지청> △검사 윤지윤 <안산지청> △검사 김미선 <안양지청> △검사 강재하 <대전지검> △검사 김종현 임명환 <천안지청> △검사 고재린 <청주지검> △검사 김청아 <대구지검> △검사 유태석 한두현 <대구서부지청> △검사 김민주 <부산지검> △부부장 김형욱△검사 김준영 <부산동부지청> △부부장 주진우△검사 양세동 <울산지검> △검사 이재원 <창원지검> △검사 임성환 <광주지검> △검사 박성현 <순천지청> △검사 김신혜 최인성 <전주지검> △검사 박원석 <제주지검> △검사 조한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방콕에서 전생 찾았다? 여유로운 뒷짐 워킹 ‘유유자적’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 방콕에서 전생 찾았다? 여유로운 뒷짐 워킹 ‘유유자적’

    ‘슈퍼맨이 돌아왔다’ 대박의 전생이 밝혀진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 169회 ‘기억해 그리고 기대해’ 편에서는 이동국과 설아-수아-대박이 방콕의 방방곳곳을 관광하며 보물 같은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이중 대박이 방콕의 사원 한 가운데서 자신의 전생을 발견했다는 깜짝 놀랄 소식이 전해져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이날 이동국과 설수대는 방콕의 왓포사원에 방문했다. 이 가운데 이동국은 대박의 심상치 않은 움직임을 발견했다. 대박이 무언가에 홀린 듯한 표정으로 사원 구석구석을 활보한 것. 대박은 자신의 이름을 목놓아 부르는 아빠의 목소리도 듣지 못한 채 마치 자석에 이끌리듯 사원 내부를 종횡무진해 시선을 모았다. 이에 이동국은 “대박이 너 옛날에 여기 산 거 아니지?”라며 우스갯소리를 해 주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대박은 이동국의 물음에 반전 대답을 내놔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진지한 표정으로 “빠기 살았어!”라고 주장한 것. 심지어 대박은 흡사 사원 마당이 안방인 냥 뒷짐을 지고 유유자적 산책까지 즐겨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대박은 전생의 기억을 더듬듯 사원 곳곳에 세워져 있는 불상들을 일일이 손으로 쓰다듬으며 감상에 젖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과연 대박의 전생은 태국왕자가 맞을지 궁금증을 더하는 동시에, 배꼽 잡는 재미가 이어질 설수대의 방콕 여행기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69회는 오는 12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부산, 아세안 시장 개척 나선다

    부산시가 성장 잠재력인 큰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신흥시장 개척에 나선다. 부산시는 9일 아세안 신흥시장 개척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수라바야와 자카르타, 태국 방콕 등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세안 방문 일정은 부산 조선기자재 인도네시아 무역상담회 개최, 인도네시아조선협회와 업무협약, 인도네시아 신발협회와 업무협약, 태국 드라마와 연계한 부산관광설명회 개최, 아세안 주요 도시 관계자 면담 등으로 이뤄진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첫 방문지인 싱가포르에서 북항재개발 관련 투자의향을 밝힌 마리나베이샌즈 조지 타나시예비치 최고경영자(CEO)를 만나고 리조트월드센토사를 둘러볼 예정이다. PSA인터내셔널그룹 탄 총 맹 CEO를 만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싱가포르중화총상회 리우타이산 부회장을 만나 싱가포르중화총상회가 보유하고 있는 대규모 금융단체회원사의 부산 투자 가능성을 타진한다. 이어 인도네시아 조선소들이 위치한 수라바야에서는 최근 조선·해양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무역상담회를 열고 인도네시아 조선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인도네시아 진출 교두보를 마련한다. 자카르타에서는 2006년 인도네시아 신발제조업에 뛰어들어 연매출 4000억원을 기록 중인 부산업체 파크랜드를 둘러본 뒤 신발산업진흥센터와 인도네시아 신발협회 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또 인도네시아 홈쇼핑업체와 계약을 하고 부산지역의 식품, 화장품, 주방용품 등 소비재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추진한다. 특히 방콕에서는 부산에서 촬영한 태국 드라마 ‘아내’와 연계한 부산관광 설명회와 기자회견을 하고 아세안 지역에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킨다는 계획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하루 두 번 기체 결함… ‘안전 불감’ 진에어

    하루 두 번 기체 결함… ‘안전 불감’ 진에어

    진에어-에어부산 정비인력 권고 이하기체 이상으로 회항 사고를 낸 진에어 여객기가 하루도 안 돼 운항을 재개했다가 또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같은 항공기가 반복적으로 사고를 내면서 ‘안전 불감증’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9일 진에어에 따르면 지난 8일 오후 9시 54분 인천을 출발해 필리핀 클라크필드로 향하던 진에어 LJ023편(보잉777-200ER)이 이륙과 동시에 화재 경고등이 울려 회항했다. 이 여객기에는 승무원 10명과 승객 325명이 탑승했다. 확인 결과 화재 경고등은 오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진에어 관계자는 “9일 오전 8시 35분에 대체편을 출발시켰다”면서 “승객 약 300명에게 호텔을 제공했고, 대체 교통편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번에 회항한 여객기는 바로 전날인 지난 7일 방콕 수완나품 국제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하려다 객실에 연기가 발생하면서 승객 392명이 대피하는 사고를 낸 그 항공기다. 진에어 관계자는 “필리핀에서 정비를 마치고 8일 낮 12시 6분 인천에 도착해 6시간에 걸쳐 수리를 완료하고 다시 운항에 나섰다”며 “다른 부분이 문제가 된 거라 정비가 잘못됐다고 말하긴 어렵다”고 해명했다. 일각에서는 일부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비용 등의 이유로 안전점검에 소홀한 것 아니냐고 지적한다. 현재 진에어의 정비인력은 133명으로 항공기 1대당 6명이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권장하고 있는 항공기 1대당 정비인력 12명의 절반이다. 국토부 권고를 준수하고 있는 곳은 LCC 6곳 중 에어서울(14.3명)과 제주항공(13.1명), 티웨이항공(11.9명), 이스타항공(11.8명) 등 4곳이다. 진에어는 “앞으로 철저한 예방 정비를 통해 이 같은 사고가 없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방콕행 아시아나 여객기 긴급 회항…“엔진서 소음”

    방콕행 아시아나 여객기 긴급 회항…“엔진서 소음”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태국 방콕으로 가던 아시아나 항공 여객기가 이륙한 뒤 이상이 감지돼 긴급 회항했다.  8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5분께 인천에서 출발한 아시아나 OZ743편이 엔진 이상이 발견돼 오후 11시 30분께 비상 착륙했다.  이 비행기에는 승객 250명이 타고 있었다.  인천공항 한 관계자는 “엔진 고장이 이륙 당시에 발견됐는지 상공에서 발견됐는지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 항공은 대체 항공기를 준비 중이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엔진에서 소음이 발생해 안전을 위한 회항 조치를 한 것”이라고 밝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작년 8월 이집트에서 북한산 무기 대량 압수”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실험에 따른 유엔의 제재에도 지난해 8월 이집트에 기항한 선박에서 북한산 무기가 대량으로 발견돼 이집트 당국에 압수됐다고 교도통신이 유엔보고서를 인용해 8일 보도했다. 통신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산하 북한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 보고서를 인용해 해당 선박에서 압수한 무기는 휴대식 로켓과 탄약 등이었으며 압수한 양이 상당했다고 전했다. 이집트 정부 관계자는 무기를 숨긴 컨테이너의 최종 목적지가 이집트가 아니라고 주장했다면서 이집트 외에 시리아나 아프리카 국가가 최종 목적지일 가능성이 있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통신은 유엔의 북한에 대한 제재가 계속되고 있음에도 제재망을 피해 대규모 무기 거래를 계속하고 있음을 보여 주는 사례라고 전했다. 2009년에는 태국 방콕 공항에 도착한 화물기에서 휴대식 지대공미사일과 대전차 로켓포 등 35t가량의 북한산 무기가 압수된 바 있다. 보고서에는 북한의 제재 대상 은행·단체가 외국 대리인을 통해 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세계 주요 금융센터를 통한 송금 등 글로벌 은행 시스템 접속을 유지하고 있다는 내용도 담겼다. 도쿄 이석우 특파원 jun88@seoul.co.kr
  • 방콕발 인천행 진에어 여객기서 연기 발생 사고…출발 지연

    방콕발 인천행 진에어 여객기서 연기 발생 사고…출발 지연

    태국 방콕발 인천행 진에어 여객기에서 연기가 나는 사고가 발생해 출발이 7시간 가량 지연됐다. 8일 진에어 방콕지점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40분(이하 현지시간) 수완나품 공항에서 인천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진에어 여객기 LJ004편(기종 보잉 777-200) 기체 꼬리 부분에서 연기가 났다. 당시 이 여객기는 출발 준비를 마치고 이륙대기 상태였다. 당시 연기는 객실에까지 퍼져 392명의 승객이 긴급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서 일부 승객은 호흡장애 현상을 보이기도 했다. 진에어 방콕지점 관계자는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보조동력장치에서 새어 나온 기름이 전기장치 열기로 인해 승화하면서 연기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며 “당시 이륙 준비를 마쳤지만, 문을 닫은 상태는 아니어서 승객들이 열린 문을 통해 게이트로 이동했다. 항공기 외부에서 연기가 났기 때문에 비상구를 열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호흡장애 증상을 보인 일부 탑승객은 공항 의료진에게 치료를 받았으며, 별도의 병원 치료를 요하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해당 항공기는 정비를 마친 후 8일 오전 5시 40분쯤 인천으로 출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회도서관 ◇관리관 승진△법률정보실 법률정보실장 홍정순◇부이사관 전보△기획관리관실 기획관리관 이신재◇이사관 파견△영국 셰필드대학교 노우진 ■환경부 ◇국장급 전보△환경정책관 김영훈△물환경정책국장 홍정기△자원순환국장 김동진△국립환경인력개발원장 박광석△한강유역환경청장 나정균△영산강유역환경청장 최흥진 ■방위사업청 ◇일반직고위공무원△획득기획국장 서형진 ■경북도 ◇4급 전보△상생협력본부장 이상훈△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장 장창호 ■경향신문 △편집국 국제부 선임기자 김진호 ■산업은행 ◇부·실장△성장금융실 문승욱△벤처기술금융실 서성호△간접투자금융실 나순익△기업금융2실 유현석△기업금융3실 최대현△기업금융4실 배영운△무역금융실 김민병△자금부 양복승△자금운용실 노강식△금융공학실 김정원△발행시장실 정경훈△PE실 이종철△PF1실 박웅찬△PF2실 양승원△PF3실 김복규△기업구조조정1실 김석균△기업구조조정2실 현희철△심사1부 오진교△심사2부 성시호△컨설팅실 정삼기△여신감리부 김훈△IT기획부 류근혁△e-뱅킹전산부 고관식△영업기획부 최현묵△재무기획부 이석범△연금사업실 이은우△인사부 양기호△미래전략개발부 장병돈△산업기술리서치센터 이선호△통일사업부 사진환△윤리준법부 이충호△소비자보호부 황교민◇지점장△도곡 유일△반포 장천기△서초 허영기△잠실 조치상△금천 이성현△노원 이상경△동대문 유재원△성동 최병권△양천 전호근△영업부 엄범용△의정부 곽석룡△종로 김진봉△반월 김동섭△안산 김철신△일산 전종명△동탄 김성규△분당 김명준△산본 유길현△수원 심방무△용인 김세회△정자 황문현△춘천 서찬진△화성 전태선△남울산 김원삼△녹산 신익수△마산 조일래△부산 김현△울산 김문철△진주 이명수△해운대 김명환△광주 유희빈△당진 김용강△대전 서문달△오창 홍성일△천안 조인현△청주 조영근△방콕 이영재△모스크바 조해일△아일랜드 이정환△선양 전용석
  • “평창올림픽 대비 국가대표 年 210일 훈련”

    “평창올림픽 대비 국가대표 年 210일 훈련”

    이명호(60)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장애인훈련원장이 경기인 출신중에서는 처음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에 당선됐다. 이 전 원장은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제4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서 유효 투표수 53표 중 34표를 얻어 19표에 그친 장춘배(62) 전 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을 꺾고 수장에 올랐다. 임기는 2021년 2월까지 4년이다. 제1대 장향숙(제17대 통합민주당 의원)씨 이후 2대 윤석용(제18대 새누리당 의원), 3대 김성일 직전 회장 모두 선수 경력은 없었다. 이 회장은 장애인 역도 선수 출신으로 1999년 방콕 아시아태평양 장애인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은퇴 후 2006년 장애인체육회에 입사해 전문체육부장, 생활체육부장을 거쳤다. 이후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안게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패럴림픽에서 총감독으로 선수단을 이끌었다. 이 회장은 “임기를 마치고 박수를 받으며 나가는 회장이 되겠다. 평창동계패럴림픽 등에 대비해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 일수를 현재 120일에서 210일 정도로 늘려 연중 상시 훈련이 가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새달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 낸다

    다음달 1일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1단계로 오른다. 이에 따라 2월 1일 이후 발권 국제선 항공권에는 이동 거리에 비례해 항공사별로 책정된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 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당 평균값인 150센트를 기준으로 이하면 면제, 이상이면 단계별로 부과된다. 유류할증료는 장거리 항공편에 할증료가 더 붙는 ‘거리비례 구간제’ 방식으로 책정된다. 다음달 대한항공을 이용할 경우 후쿠오카·홍콩·타이베이는 1200원, 하노이·괌·방콕은 2400원, 시드니·파리 7200원, 뉴욕·워싱턴은 8400원의 유류할증료를 각각 더 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국내선의 경우 1100원에서 2200원으로 유류할증료가 오르고 국제선은 도쿄·베이징은 1달러, 하노이·다낭·싱가포르는 3달러, 이스탄불·런던·로마·프랑크푸르트 등은 5달러의 유류할증료가 각각 붙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박보검, 인도네시아 ‘국민 남동생’ 등극… 어디서나 통하는 ‘보검 매직’

    박보검, 인도네시아 ‘국민 남동생’ 등극… 어디서나 통하는 ‘보검 매직’

    ‘2016-2017 아시아 투어 팬미팅’을 진행 중인 배우 박보검이 2017년 새해 첫 팬미팅으로 인도네시아 팬 3,000명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보검은 인도네시아의 야시장과 독립 기념관 등의 현지 명소를 방문한 사진을 공개, 현지 팬들의 열띤 환호를 받으며 팬미팅의 시작을 알렸다. 평소 ‘팬사랑꾼’으로 잘 알려진 그는 요리 코너에서 팬들을 위한 샌드위치를 직접 만들었고 게임 및 리퀘스트 코너에서는 팬들과 함께 커플 줄넘기를 진행하는가 하면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고 팬의 초상화를 직접 그려 선물하는 등 훈훈하고 유쾌한 시간을 가지기도. 팬미팅 후반부에서 박보검은 피아노 반주와 함께 인도네시아 노래인 ‘Untukku’를 불러 장내에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팬들 역시 이에 응답하듯 함께 따라 부르는 장관이 펼쳐져 진한 여운을 남겼다는 후문. 박보검은 정성스레 쓴 편지글을 통해 “저와 비슷한 포즈로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는 분들 덕분에 인도네시아 팬분들이 계시는 것을 알았다”며 현지 팬들에게 받은 감동을 전했다. 이어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 인도네시아 팬 분들과 꼭 다시 만나기를 소망한다”는 새해 인사도 잊지 않았다. 현지 언론은 ‘응답하라 1988’과 ‘구르미 그린 달빛’을 통해 인도네시아 팬들로부터 폭넓은 사랑을 받은 박보검을 ‘국민 남동생’이라 칭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내기도 했다. 말레이시아를 시작으로 홍콩과 인도네시아에서 팬미팅을 마친 박보검은 1월 22일 타이페이 이후 도쿄, 방콕, 싱가폴, 서울 등에서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블러썸엔터테인먼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화제의 영상> 구걸한 음식, 새끼들 나눠주는 견공

    <화제의 영상> 구걸한 음식, 새끼들 나눠주는 견공

    먹을 것을 구걸하던 견공 영상이 화제다. 11일 호주 나인뉴스는, 지난해 12월 16일 태국 방콕의 한 거리에서 관광객들에게 구걸하는 견공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마른 몸집의 견공 한 마리가 닭 꼬치를 바라보고 있다. 관광객이 녀석에게 닭 꼬치를 건네자, 녀석은 어디론가 정신없이 달려간다. 호기심일 발동한 관광객이 그런 녀석의 뒤를 따라간다. 잠시 후 녀석이 도착한 곳에는 뜻밖의 풍경이 펼쳐진다. 먹이를 물고 온 어미의 기척을 느낀 강아지들이 우르르 마중을 나오는 것이다. 어미의 모성애가 돋보이는 순간이다. 이 영상은 지난해 12월 20일 ViralHog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으며, 현재 233만이 넘는 높은 조회수를 보이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어미 개가 구운 닭 꼬치를 입에 물고 달려갔다. 녀석이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서 따라가 보니, 강아지들이 어미를 기다리고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 영상=ViralHog 유튜브 채널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정재근 前 행자부 차관,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선임

    정재근 前 행자부 차관, 유엔거버넌스센터 원장 선임

    정재근(56) 전 행정자치부 차관이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거버넌스센터(UNPOG) 원장에 선임됐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최근 유엔 측으로부터 정 전 차관의 내정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6일 밝혔다. 정 내정자는 현 임재홍(64·전 방콕 주재 대사) 원장의 뒤를 이어 이달 말부터 임기를 시작한다. UNPOG는 유엔경제사회국(UNDESA) 산하 기구로 유엔 회원국의 거버넌스(협치·정부가 여러 공공조직과 협력해 국가를 운영하는 것)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06년 9월 설립됐다. 한국 정부가 주도적으로 세운 첫 국제기구로 본부는 서울에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 추세인 정부 투명성 제고를 위해 개도국 등에 한국의 전자정부 노하우를 전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말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선발 심사에서 정 전 차관이 다양한 행정 능력과 국제적 감각 등을 인정받아 외국인 경쟁자들을 제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 내정자는 대전고와 고려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 미시간대 도시계획 대학원을 각각 졸업했다. 1982년 행정고시 26회에 최연소로 합격한 뒤 충남 일선 시·군에서 공직을 시작했다. 행정자치부 자치행정과장과 행정안전부 대변인, 지방재정세제국장, 안전행정부 기획조정실장, 지방행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 2014년 11월 차관에 올랐다. 지난해 1월 일신상 사유로 퇴임했다. 관료 시절 직원 간 화합과 조화를 강조하는 리더십으로 같이 근무하고 싶은 ‘베스트 간부’에 두 번이나 선정될 만큼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아시아 7개 대도시서 찾아본 공존의 길

    아시아 7개 대도시서 찾아본 공존의 길

    아시아, 젠트리피케이션을 말하다/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 기획/신현준·이기웅 편/푸른숲/432쪽/2만 5000원 낙후됐던 구도심이 번성해 사람들이 몰리면서 임대료가 오르고 원주민이 내몰리는 현상을 뜻하는 젠트리피케이션. 서울에서는 홍대 앞, 한남동, 서촌, 가로수길 등에서 정형화된 젠트리피케이션이 발생하고 있지만, 아시아의 많은 도시는 아직 젠트리피케이션을 심각한 사회문제로 인식하지 않고 있다. 성공회대 동아시아연구소가 기획한 이 책은 베트남 하노이를 비롯해 중국 베이징과 선전, 일본 도쿄,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아시아 7개 대도시의 8개 지역에서 나타나는 젠트리피케이션을 분석했다. 도시학자, 사회학자, 문화학자, 지역 전문가 등 아시아 학자 8인은 각 도시에 거주하는 주민이자 관찰자의 렌즈를 들고 현장을 파고든다. 도시 미화 정책으로 정치 재기를 시도하는 방콕 정부의 젠트리피케이션이나 지역 유지와 새로 들어온 자영업자, 예술가 사이에 남모를 갈등이 존재하는 도쿄 무코지마 등 아시아 여러 도시는 서울에서 일어나는 젠트리피케이션과 닮아 있다. 하지만 베이징 다자란 지역이나 베트남 하노이처럼 지형의 특수성이나 토지소유제도, 마을 공동체 등 자본주의를 넘어서는 다양한 변수로 젠트리피케이션이 상쇄된 경우도 있다. 책은 일정한 공식으로 규정되기 어렵고 그동안 보지 못했던 아시아 각국의 다양한 젠트리피케이션 현장을 소개한다. 책을 엮은 이기웅 성공회대 연구교수는 “젠트리피케이션의 발현 여부는 도시를 둘러싼 다양한 조건의 결합과 작용에 따라 결정된다”면서 “국가와 자본을 넘어선 시민사회의 힘으로 혁명을 하지 않고도 젠트리피케이션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태국 방콕 폭발? 가짜뉴스에 페이스북도 속았다

    태국 방콕 폭발? 가짜뉴스에 페이스북도 속았다

    태국 방콕에서 폭발이 있었다는 가짜뉴스 때문에 시민들이 불안에 떠는 일이 발생했다. 페이스북의 ‘안전확인’ 시스템이 지난해 8월 작성된 방콕 에라완 사원 테러 기사를 잘못 인식하면서 순식간에 방콕이 혼돈에 빠졌다. 28일 태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밤 9시(현지시간) 페이스북이 방콕 시내 이용자들에게 ‘태국 방콕서 폭발’이라는 제목의 안전확인 메시지를 보냈다. 이 메시지에 미디어 자료를 근거로 12월 27일 방콕에서 폭발이 있었다는 내용과 함께 짜오프라야강 주변을 폭발 영향지역으로 표시한 지도도 첨부했다. 이 메시지는 페이스북과 라인 등 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지면서 시민들은 가족들 안전을 확인하느라 애를 먹었다. 일부 해외 언론은 이 메시지를 근거로 보도를 하기도 했고, 말레이시아 등 인근 국가에서도 현지 언론사에 확인 요청이 쇄도했다고 방콕포스트가 전했다. 그러나 이 소동은 현지 뉴스 사이트인 방콕 인포머가 지난해 8월 17일 작성된 BBC의 방콕 에라완 사원 폭탄테러 기사를 실수로 온라인에 게재했고, 페이스북 알고리즘이 이 기사를 새로운 뉴스로 인식해 안전확인 시스템을 작동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콕 인포머는 이후 사과 글을 올렸고, 현재 사이트 보수 작업에 들어갔다. 정보기술(IT) 매체인 더버지닷컴은 “페이스북이 자체 알로리즘에 농락당한 채 안전확인 시스템을 1시간가량 가동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 브리핑]

    미스터피자 베트남 1호점 개점 MPK그룹이 운영하는 우리나라 브랜드인 ‘미스터 피자’가 베트남과 태국에 잇따라 문을 열었다고 MPK그룹이 26일 밝혔다. 베트남 1호점은 하노이, 태국 3호점은 방콕의 대형 쇼핑몰 ‘터미널21’에 자리잡았다. 비비고, 美 ·中에 3개 매장 오픈 CJ푸드빌은 이번 달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한식전문점 ‘비비고’ 매장을 2곳 연 데 이어 중국 상하이에도 매장 1곳을 추가로 연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12월 말 기준 해외 비비고 매장은 중국, 미국, 영국, 인도네시아 등 4개국 24개가 된다. 미국에서는 쇼핑몰 푸드코트에서 테이크아웃이 가능한 형태로 개업 중이다. ‘자율주행’ 현대차 최고 신기술 현대자동차그룹은 네티즌이 가장 기대하는 현대차그룹의 신기술은 자율주행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25일 1주일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투표 이벤트를 통해 올해 소개된 그룹의 8개 신기술 중 가장 기대되는 후보에 대한 투표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32만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자율주행이 총 7만 5914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