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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이슈] “사람부터 살아야” vs “왕버들도 살아야”…상생의 길 없을까

    [이슈&이슈] “사람부터 살아야” vs “왕버들도 살아야”…상생의 길 없을까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이 표류하고 있다. 병원 건립 예정 부지인 전북 군산시 옥산면 당북리 백석제의 환경보존 문제가 불거져 시민사회단체 간에 찬반 논란이 가열되고 있기 때문이다. 군산시는 최악의 경우 이미 확보한 국가 예산까지 반납해야 할 위기를 맞아 난감한 입장이다. 최근 사업자인 전북대병원이 환경단체의 요구를 부분적으로 반영한 도시계획시설 재입안 서류를 제출한 데 이어 시도 다른 대안이 없다며 밀어붙이기로 나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형 병원 건립은 군산시민들의 숙원사업이다. 인구가 30만명이나 되는 서해안의 중심 항구도시지만 상급종합병원이 없어 응급환자나 중증 환자들은 외지로 나가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뇌졸중, 심근경색 등 촌각을 다투는 환자들은 상급종합병원이 30~50㎞나 떨어져 있어 생명을 건질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치기 일쑤다. 실제로 군산시에서 타지역으로 유출된 환자는 2013년 한 해 동안 9만 9676명에 이른다. 지역의 유출 진료비도 1186억원이나 된다. 인구 10만명당 질병에 의한 사망자 수도 550.7명으로 전국 평균 465.3명보다 훨씬 많다.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시는 2008년부터 수도권 대형 병원들과 여러 차례 접촉했다. 그러나 병원 측이 요구하는 여러 가지 조건을 충족시킬 수 없어 뜻을 이루지 못했다. 다행히 2010년 전북대병원이 시에 분원 설치 의사를 밝혀 같은 해 12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은 2012년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기획재정부로부터 올해까지 132억원의 국비를 지원받는 등 순풍을 타고 진행됐다. 군산 전북대병원은 당북리 백석제 일원에 신축하기로 했다. 백석제는 1930년대에 축조된 농어촌공사 소유 저수지로 현재는 토사가 쌓여 제 기능을 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 군산시는 단일 부지로 병원 건립에 필요한 넓은 부지를 확보하기 쉽고 자연녹지 지역으로 별도의 용도변경 없이 도시계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다고 판단해 부지를 결정했다. 도심과 산업단지, 전주~군산 간 자동차 전용도로에 근접해 있어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감안했다. 전북대병원은 이곳에 500개 병상을 갖춘 종합의료시설을 건립하기로 했다. 사업비는 국비 583억원, 시비 260억원, 전북대 1720억원 등 모두 2563억원 규모다. 이곳에는 응급의료센터 등 일반 진료과 11개, 수술실 6개, 중환자실 병상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군산 전북대병원이 들어서면 입원환자가 연간 11만 6000명, 외래진료환자 28만명을 수용해 군산시는 물론 인접지역 주민들에게까지 의료혜택이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지만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은 뜻하지 않은 암초를 만나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다. 병원 예정 부지인 백석제에서 멸종위기종인 독미나리 집단 서식지와 왕버들 군락지가 발견되면서 꼬이기 시작했다. 군산생태환경시민연대회의 등 환경단체들은 백석제에 독미나리 군락지는 물론 67종의 다양한 조류가 관찰되고 있어 이곳을 보호할 필요가 있다며 병원건립 부지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환경단체들은 백석제 부지 선정 과정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하기에 이르렀다. 이들은 시가 2010년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백석제의 독미나리 집단 서식 사실을 알고도 고의로 누락시켜 부지 선정을 강행했다고 주장했다. 또 백석제는 1930년대에 축조된 것이 아니라 고려시대부터 존재한 저수지로 역사문화재적 가치가 높다며 무리한 사업추진을 중단하고 병원 부지를 다른 곳으로 변경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반면 녹색주민연대, 지방행정동우회 군산시분회 등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은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을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고 있다. 이들은 “시민의 생명권이 달린 문제를 환경단체가 좌지우지하도록 방관해서는 안 된다”며 “소모적 논쟁을 중단하고 30만 군산시민을 위한 가장 현명한 방안이 무엇인지 선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노부모와 자녀들이 제대로 된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고 가족의 품을 떠나야 할 때 독미나리와 왕버들을 보며 흐뭇해하고 춤이라고 춰야 하느냐”고 반문하면서 “백석제 부지 내에 병원 건립과 환경보존 대책을 함께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같이 군산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찬반으로 나뉘어 성명전을 벌이고 있는 상황에서 전북대병원이 최근 환경단체의 요구를 일부 수용하는 방안을 제시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애초 13만 6116㎡인 병원 예정부지 가운데 토지주가 반대하고 있는 사유지 3만 2854㎡를 제척한 도시계획시설 재입안 서류를 제출했다. 왕버들 군락지에 건립하려 했던 장례예식장을 다른 곳으로 배치하는 등 독미나리 서식지와 왕버들 군락지를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단체들의 요구를 일부 받아들인 것이다. 이에 시도 그동안 주춤했던 병원건립사업을 원안대로 밀고 나가기로 했다. 시는 다음달 5일까지 병원부지 일대 주민공람공고를 진행하고 도시계획위원회 자문과 심의 등 행정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는 감사원 감사를 하면 병원부지 선정 과정의 특혜 여부가 가려질 것이고 문화재 지표 조사 부실 여부도 문화재청이 심사하면 결론 날 것이라며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 사업을 애초 계획대로 추진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그러나 환경단체들은 전북대병원의 수정안도 받아들일 수 없다며 백석제는 보전만이 최선이라는 의견을 굽히지 않고 있다. 환경단체들은 감사원이 감사하면 환경영향평가 등의 문제점이 드러나 병원 부지로 결코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이 입증될 것이라고 벼르고 있어 군산 전북대병원 건립사업의 앞날은 그리 순탄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다락방에 방치된 50만원 그림 알고보니 2억 짜리

    다락방에 방치된 50만원 그림 알고보니 2억 짜리

    오랜시간 다락방에 아무렇게나 방치돼 있던 그림이 무려 2억원에 팔렸다면 믿을 수 있을까? 최근 영국 차터하우스 옥션 측은 당초 300파운드(약 50만원)의 가치가 매겨진 9인치 크기 유화가 무려 12만 파운드(약 2억원)에 낙찰됐다고 발표했다. 그림 주인은 물론 경매 관계자까지 깜짝 놀라게 한 화제의 그림은 수십 년 째 집 다락방에 방치된 천덕꾸러기 신세였다.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소유자는 8년 전 이 그림을 작고한 부친의 유산 중 하나로 물려 받았다가 이번에 정리 차원에서 경매에 내놨다. 재미있는 점은 경매 전문가 역시 그림의 가치를 300-400파운드 수준으로 감정한 것. 이에 소유자의 허락을 얻어 이 가격대에 경매를 시작했지만 놀랍게도 입찰자들의 열띤 경쟁이 붙으며 수수료 등을 포함, 총 12만 932파운드에 낙찰됐다. 이 그림에 놀라운 가치가 매겨진 것은 그리스 출신의 위대한 예술가 엘 그레코(1541~1614)의 추종자가 그린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경매 관계자 리처드 브로멜은 "사실 그림을 감정하는 것은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서로 다른 대답이 나올만큼 매우 어려운 일" 이라면서 "이번 경매에서는 최소 두 사람의 입찰자가 끝까지 경쟁이 붙어 가격이 폭등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순간에 횡재한 그림 소유자는 최종 낙찰가를 몇 번이나 되묻고는 기쁨의 환호성을 질렀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충격’…23일 녹화 불참 알고보니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충격’…23일 녹화 불참 알고보니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충격’…23일 녹화 불참 알고보니 무한도전 광희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들어보니…23일 녹화 불참 무슨 이유?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들어보니…23일 녹화 불참 무슨 이유?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주장 들어보니…23일 녹화 불참 무슨 이유? 무한도전 광희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무슨 일이?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무슨 일이?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무슨 일이? 무한도전 광희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녹화 어떻게 된 일?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녹화 어떻게 된 일?

    무한도전 광희 반대서명 네티즌 “예원 같은 소속사”…23일 녹화 어떻게 된 일? 무한도전 광희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각나눔] ‘시민 편의’ vs ‘비용 낭비’

    [생각나눔] ‘시민 편의’ vs ‘비용 낭비’

    서울시가 길거리 쓰레기통을 올해까지 5000여개로 늘리기로 하면서 찬반양론이 거세다.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감안해 늘려야 한다는 편과 쓰레기통 때문에 버스정류소 등 금연구역의 흡연이 늘고 관리비용도 증가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시와 자치구는 우선 길거리 쓰레기통을 늘리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지만 내부 반론도 만만치 않다. ●市 “쓰레기통 없어 무단 투기 늘어” 시 관계자는 24일 “항아리형 길거리 쓰레기통을 새로 제작 중인데, 자치구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하고 있다”며 “개당 제작비가 22만원이고 올해 예산이 5000만원이어서 최대 200여개를 공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길거리 쓰레기통은 4884개이니, 올해 말까지 최대 5084개로 증가하게 된다. 길거리 쓰레기통은 1995년 7607개였지만 쓰레기봉투 종량제 실시와 함께 없어지기 시작해 2007년 3707개까지 줄었다. 2007년과 비교하면 올해 말까지 37.1%를 늘리는 셈이다. 쓰레기통을 늘리는 가장 큰 이유는 시민과 관광객의 불편이다. 워낙 민원이 많은 데다 길거리에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는 경우가 늘고 있다. 하지만 부작용도 많다. 중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가 대표적인 예다. 지난 23일 구는 이곳 쓰레기통을 정비하라는 시의 공문을 접수했다. 잔류 음식물을 먹으려는 노숙자 때문에 쓰레기통의 잠금장치가 부서지고 재설치하기가 여러 번이다. 구는 아예 철사로 문을 만들었다. 버스정류장은 금연이지만 쓰레기통을 두니 흡연이 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곳에만 6~7개의 쓰레기통이 있는데 재활용을 구분 안 하는 것은 물론이고 버스가 오면 마시던 커피를 그대로 넣기도 하는 등 대표적인 취약지구”라며 “환경미화원은 줄이는 추세이고 종량제봉투 등 관리비용도 들어 없애기도 두기도 힘든 골치 아픈 상황”이라고 말했다. ●“미관 해치고 흡연 늘어 골치” 반론도 구는 이번 기회에 크게 손상된 일부 쓰레기통은 없앨 계획이지만 며칠 안에 설치 민원이 제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길거리 쓰레기통을 설치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다. 고객 편의를 위해 필요하지만 다른 상점 앞에 만들라는 상점의 민원이 워낙 많다. 주택가 공원의 쓰레기통은 주변 주민들의 무단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한 환경미화원은 “부산진구는 시민의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지난달에 3일간 무단 투기 쓰레기를 방치했다는데 서울 역시 크게 다르지 않은 상황”이라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쓰레기통을 늘리는 것이 맞지만 시민 의식도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SH공사, 안전진단 불합격 놀이터 5개월 간 방치”

    “SH공사, 안전진단 불합격 놀이터 5개월 간 방치”

    SH공사가 안전진단 불합격 판정을 받은 놀이터를 5개월 넘게 폐쇄한 채로 방치했다가 뒤늦게 보수공사에 착수해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 제4선거구, 새정치민주연합)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 제259회 기획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안일한 행태에 대해 질타했다. 의원은 해당아파트 놀이터 바닥에 대해, “작년 11월 (사)대한산업안전협회로가 바닥표면제 불합격 판정을 내리자 SH공사는 긴급공사를 하겠다며 출입금지 조치를 취한 후, 현재까지 5개월간 방치하다가 이번 20일에야 공사에 들어갔다”면서 “어린이 놀이터의 부실공사는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문제인데, 해당 SH공사 센터장과 직원들은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절차만 들이대며, 고압적인 자세로 주민을 대했다”라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어린이 놀이터의 사진과 바닥재 조각을 증거물로 내보이며, “부실공사임에도 보수공사가 서울시의 세금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면서, “부실공사를 시공한 업체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 의원은 또 “임대아파트 어린이 놀이터의 부실공사와 SH공사의 불합리한 대시민 서비스는 이곳만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하면서, “SH공사의 각 지역센타에 ①대시민 만족도 조사, ②어린이 놀이터 안전 실태 조사, ③부실공사 비용처리 실태조사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오 의원은 “임대주택 표준관리규약은 현재 주택법이나 공동주택 관리규약 등 상위법에 근거하지 않은 차별적인 조항을 담는 등, 제도적 허점이 나타나고 있다” 면서, 서울시 임대주택과 관련한 제도점검을 촉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장 행정] “자연 닮은 한옥으로 아름다운 도심 조성”

    [현장 행정] “자연 닮은 한옥으로 아름다운 도심 조성”

    “도심의 보존과 복원, 그 중심은 한옥입니다.” 22일 테마한옥도서관인 청운동 청운문학도서관에서 기자들을 만난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청운시민아파트가 사라지고 공원이 생긴 뒤 방치된 시설을 없애고 인왕산의 풍경을 해치지 않는 한옥도서관을 만들었다”면서 “시민들이 휴식·사색·창작의 공간으로 이용하면서 한옥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자의 창으로 보는 작은 정원과 폭포, 수제 기와와 뉴타운 지역에서 철거된 기와의 조화가 좋은 평을 받고 있다. 미리 신청하면 서당체험, 인문학 강연, 문학창작교실 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에서 5분 남짓 걸으면 도착하는 윤동주문학관은 용도 폐기된 수도가압장과 물탱크를 리모델링했다. 위로 뚫린 사각의 하늘을 전시품으로 만든 제2전시실과 윤동주가 갇혔던 후쿠오카 형무소의 분위기를 재현한 제3전시실의 대조적인 건축미로 지난해 서울시 건축상을 받았다. 휴일이면 하루 1000명이 다녀간다.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에 재학하던 시절 누상동에서 하숙을 하며 인왕산을 산책하곤 했는데 그 기록을 모태로 삼았다. 구의 한옥 복원 사업은 석파정에 이르자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조선 고종 때의 중신인 김흥근(안동 김씨)의 소유인데 흥선대원군이 집권 후에 별장으로 이용했다. 김 구청장은 “당시 왕이 묵으면 왕의 소유가 되는 관습이 있었다는데 고종이 하룻밤 묵은 후 김흥근이 헌납했다”면서 “이후 어린이집으로 이용되기도 했는데 현재는 개인 소유로 시 보호수 60호인 노송이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는 청운문학도서관뿐 아니라 혜화동 주민센터, 무계원, 도담도담한옥도서관 등 많은 공공건물을 한옥으로 건립했다. 구기동에는 한옥철거자재 재활용은행을, 옥인동에는 세종마을한옥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관은 지상 1층, 지하 1층의 규모에 전통문화체험관, 한옥전시관, 다도 체험을 하는 문화사랑방이 자리하고 있다. 구는 2012년에는 한옥체험살이 운영 및 지원에 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이를 근거로 체류형 관광 한옥 체험살이를 운영하는 곳에 운영비를 지원하고 북촌의 한옥 공방을 활성화하고 전통공예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다. 김 구청장은 “구는 편리하고 아름답고 장인의 혼이 느껴지는 도시를 만들려 노력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한옥이 있다”면서 “자연을 닮은 집 한옥이야말로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고 우리가 보존해야 할 전통 건축디자인”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22일 6000명 돌파 “강력히 반대” 이유 봤더니 ‘경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22일 6000명 돌파 “강력히 반대” 이유 봤더니 ‘경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22일 6000명 돌파 “강력히 반대” 이유 봤더니 ‘경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의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22일 기준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오늘 6000명 돌파 “성난 네티즌, 왜 이런 일을?” 경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오늘 6000명 돌파 “성난 네티즌, 왜 이런 일을?” 경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오늘 6000명 돌파 “성난 네티즌, 왜 이런 일을?” 경악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의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22일 기준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들어보니” 경악 그 자체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들어보니” 경악 그 자체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들어보니” 경악 그 자체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의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22일 기준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오늘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대체 뭐길래?” 깜짝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오늘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대체 뭐길래?” 깜짝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오늘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대체 뭐길래?” 깜짝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의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22일 기준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천명 참여’ 예원 뻔뻔하니 광희 인성도 똑같다? 무슨 뜻인가 보니..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천명 참여’ 예원 뻔뻔하니 광희 인성도 똑같다? 무슨 뜻인가 보니..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이유는 예원 때문? “너그럽게 봐 달라” 무한도전 입장보니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아이돌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MBC 인기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식스맨으로 선정된 가운데,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운동이 등장했다. 18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이슈 청원에는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운동이 등장했다. ‘예원과 같은 소속사 광희의 무한도전 식스맨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서명운동이다. 반대서명은 22일 기준 6000건을 돌파했다. 앞서 같은 날 방송된 ‘무한도전’ 에서는 무도멤버들이 식스맨 최종 후보 가운데 투표를 거쳐 광희를 선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광희는 3표의 지지를 얻어 식스맨으로 발탁됐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누리꾼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며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이유를 설명했다. 광희 식스맨 반대 논란이 일자, 21일 무한도전 측이 입장을 밝혔다. 21일 무한도전 측은 한 매체를 통해 “광희에 대한 반응을 봤다. 앞으로 광희가 잘 정착해야할 것이다”며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시청자가)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캡처(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이유 “예원 같은 소속사라서” 23일 녹화불참 이유는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이유 “예원 같은 소속사라서” 23일 녹화불참 이유는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이유 “예원 같은 소속사라서” 23일 녹화불참 이유는 무한도전 광희 광희의 MBC ‘무한도전’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돼 논란이 인 가운데 광희가 최근 진행된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5일 만에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광희는 23일 있었던 무한도전 녹화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한도전은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목요일 녹화를 진행해왔다. 광희 측은 “아직 녹화와 관련한 연락을 못 받았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들어보니” 인성 거론 왜?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들어보니” 인성 거론 왜?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들어보니” 인성 거론 왜?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의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22일 기준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예원과 같은 소속사라서” 충격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예원과 같은 소속사라서” 충격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예원과 같은 소속사라서” 충격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의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22일 기준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웃자고 하는 일에..” 무한도전 제작진, 식스맨 광희 반대 서명에 일침

    ”웃자고 하는 일에..” 무한도전 제작진, 식스맨 광희 반대 서명에 일침

    ”웃자고 하는 일에..” 무한도전 제작진, 식스맨 광희 반대 서명에 일침 ‘무한도전 식스맨 광희 반대서명, 웃자고 하는 일에’ 아이돌그룹 제국의 아이들의 멤버 광희의 무한도전 식스맨 반대 서명이 화제다. 이에 제작진 측은 웃자고 하는 일에 지나친 잣대를 삼가달라는 입장을 전했다. 지난 18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청원 게시판 ‘아고라’에 ‘예원과 같은 소속사 광희의 무한도전 식스맨 반대합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어 이 청원은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반대 서명을 주장하며 “온 국민을 속이고서도 아직까지 본인의 직접적인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TV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하지 않겠습니까”라고 밝혔다. 이는 얼마 전 불거진 걸그룹 주얼리 전 멤버 예원과 배우 이태임 사이의 욕설 논란을 언급한 것으로 예원과 같은 소속사 식구인 광희에 대한 반발심 때문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또 다른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찬성하시는 분 서명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제목의 글에는 “저기 다른 한쪽에선 광희 반대 서명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광희가 무슨 잘못이 있겠습니까? 예원이하고 같은 소속사라고 광희 반대를 하는 분은 안 된다고 봅니다. 광희 무한도전 나오는 걸 찬성하시는 분은 서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내용으로 광희의 ‘무한도전’출연에 찬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광희 무한도전 식스맨 반대 논란이 일자, 21일 무한도전 측이 입장을 밝혔다. 21일 무한도전 측은 “광희에 대한 반응을 봤다. 앞으로 광희가 잘 정착해야할 것이다”며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전했다. (웃자고 하는 일에, 웃자고 하는 일에, 웃자고 하는 일에, 웃자고 하는 일에, 웃자고 하는 일에, 웃자고 하는 일에, 웃자고 하는 일에) 사진 = 방송 캡처(”웃자고 하는 일에..” 무한도전 제작진, 식스맨 광희 반대 서명에 일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000년 이후 7000t 이상급 14척 인양

    2000년 이후 발생한 7000t급 이상 침몰선 15척 가운데 14척이 인양 절차를 밟았던 것으로 외신들은 보고 있다. 1953년 아일랜드해의 영국 여객선 사고(133명 사망), 1966년 그리스 연안 여객선 사고(217명 사망), 1994년 발틱해의 에스토니아 여객선 사고(852명 사망)의 난파선들이 바닷속에 방치된 것과 대비되는 통계다. 이탈리아 질리오섬 근처에서 2012년 1월 전복된 코스타 콩코르디아호는 좌초 30개월 만인 지난해 7월 인양됐다. 기울어진 선체를 바로 세우고, 해저면에 플랫폼을 설치하고, 철제 물탱크를 배에 붙여 인양하는 데 12억 2000만 달러(약 1조 3000억원)가 들었다. 인양 작업 초창기 배 안의 기름을 빼는 데 2개월이 걸렸다. 완전히 가라앉은 세월호와 다르게 콩코르디아호는 연안에서 좌초, 선체의 절반 정도만 수면 아래 잠긴 상태였다. 절단 없이 건져 낸 콩코르디아호와 다르게 2002년 침몰한 트리컬러호(1만 6000t), 2011년 침몰한 B오세아니아호(1만 672t) 등 대형 선박은 물속에서 절단한 뒤 끌어올렸다. 2010년 침몰 한 달 만에 인양한 천안함(1200t)은 절단 없이 크레인을 통해 끌어올리는 3000t급 이하 중소형 선박으로 분류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들어보니” 왜 이런 일이?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들어보니” 왜 이런 일이?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6000명 돌파 “충격적 이유 들어보니” 왜 이런 일이?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광희의 식스맨 투입을 반대하는 서명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은 광희가 MBC ‘무한도전’ 여섯 번째 멤버로 발탁된 지난 18일부터 온라인상에서 시작됐다. 반대서명은 22일 기준 6000건을 돌파했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광희가 잘 정착해야 할 것이다. 웃자고 하는 일에 너무 잣대를 대지 않았으면 한다. 너그럽게 봐준다면 광희도 잘할 것”이라고 전했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을 주도한 네티즌은 “예원은 온 국민을 속이고도 아직 직접적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티비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다”면서 “이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할 것”이라며 출연 반대 서명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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