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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탄버거 비켜!” …내장파괴버거 다시 화제

    “폭탄버거 비켜!” …내장파괴버거 다시 화제

    1,000 칼로리의 ‘폭탄버거’를 뛰어넘는 ‘내장파괴버거’가 다시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스펀지2.0’ 에서는 개그맨 허경환이 전국 팔도를 돌며 독특한 햄버거를 찾는 ‘햄버거 로드’가 방송됐다. 이날 허경환은 서울 이태원에서 ‘갓 버스터 버거’(내장 파괴자 버거)를 발견, 시식에 돌입했다. 일반 햄버거의 3배 크기인 초대형 사이즈를 자랑하는 ‘내장파괴버거’에 허경환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그는 “이걸 먹으면 내장 파괴가 아니라 온 몸을 파괴하겠다”며 결국 반도 먹지 못하고 두 손을 들고 말았다. 내장파괴버거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다 먹을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까”, “몸에 진짜 안 좋을 것 같다”, “폭탄버거는 상대도 안되는듯. 근데 저걸 사먹는 사람이 있을까”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반면 일각에서는 “어디서 파는지 가격은 얼마인지 궁금하다”,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다”등 관심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내장파괴버거’에 앞서 공개됐던 ‘폭탄버거’는 설탕이 코팅된 크리스피 크림 도넛에 쇠고기 패티, 베이컨, 치즈, 초콜릿 등이 들어가 일천 칼로리가 넘는다. 이는 다이어트 도전자에게는 마치 폭탄을 먹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해서 ‘폭탄버거’라고 이름이 붙여졌다. 사진 = ‘스펀지 2.0’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효녀+선행가수’ 현숙, 효열비 제막…연예인 최초

    ‘효녀+선행가수’ 현숙, 효열비 제막…연예인 최초

    ‘효녀 가수’로 유명한 현숙의 효열비가 오는 10월 고향인 김제에서 제막된다. 김제시는 20일 “오는 10월 6일 오후 1시 벽골제 아리랑문학관에서 효녀가수 현숙의 효열비 제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현숙은 중풍과 치매를 앓던 아버지를 7년 간 극진히 보살피고 지병을 앓던 어머니를 14년 동안 간호한 효행으로 연예계 내외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현숙은 10여 년 전부터 해마다 고향인 김제를 찾아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선행 가수’로 사랑받았다. 이에 김제시는 올해 초부터 현숙의 효행과 나눔의 삶을 널리 알리기 위해 효열비를 제작을 계획했다. 연예인으로서는 최초로 효열비 제막을 앞둔 현숙은 “대한민국 어르신들이 모두 행복한 그날까지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숙은 1996년 효행 연예인으로 국민포장을 받았고, 2001년과 2007년에는 효령대상 효행부문상과 전북애향대상을 탔다. 또 지난해에는 삼성효행상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연기파아역’ 주다영, 공항패션으로 “학다리 청순인형”

    연기파 아역배우 주다영이 청순한 미모와 늘씬한 다리를 드러낸 공항패션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주다영은 2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주다영의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는 “주다영이 영화 ‘크로싱’의 프로모션 이벤트 출연과 일본 매체와의 인터뷰 일정을 위해 출국했다”고 밝히며 주다영의 공항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주다영은 퍼플 컬러의 체크 프린트 셔츠에 데님 쇼츠로 학다리 같은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한 선글라스와 니트 모자를 매치해 미래가 기대되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주다영의 공항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인형 같은 청순미모에 학다리 기럭지”, “미미인형이 따로 없다”, “걸그룹 못지 않다. 이대로만 커다오” 등 영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다영은 현재 EBS 드라마 ‘마주보며 웃어’를 촬영하고 있으며, 최근 캐스팅된 스릴러 영화 ‘감’의 크랭크인도 앞두고 있다. 사진 = 태풍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퀴즈왕’ 이지용, 연극배우 임정선과 열애 중…“4년째”

    ‘퀴즈왕’ 이지용, 연극배우 임정선과 열애 중…“4년째”

    영화 ‘퀴즈왕’에서 천재 대학생으로 열연한 배우 이지용과 연극배우 임정선과 열애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지용과 임정선은 연극 ‘혈맥’에 함께 출연해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이지용, 임정선 커플은 현재까지 4년째 열애 중이다. 이지용은 최근 영화 ‘퀴즈왕’ 관련 인터뷰에서 “결혼할 때가 가까워진 것 같다”며 4살 연하인 연극배우 임정선과 4년 정도 만났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한편 이지용은 지난 16일 개봉한 장진 감독의 신작 ‘퀴즈왕’에서 똑똑하고 효심 깊은 천재 대학생 역을 맡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 또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와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 등에 장진 감독의 영화들에 출연한 바 있다. 또한 임정선은 영화 ‘고고70’, ‘이웃집 좀비’ 등을 통해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영화 ‘퀴즈왕’ 스틸이미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왕비호 “서인국, 열심히했지만…‘슈퍼스타K2’ 우승자에 끝!”

    왕비호 “서인국, 열심히했지만…‘슈퍼스타K2’ 우승자에 끝!”

    ‘개그콘서트’의 왕비호 윤형빈이 가수 서인국의 미래에 대해 코믹한 독설을 퍼부었다. 왕비호는 19일 방송된 KBS 2TV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 방청객으로 참석한 서인국에게 “‘슈퍼스타K’에서 우승한 이후 지난 1년 동안 열심히 활동했다”며 뜻밖의 칭찬을 늘어놓았다. 하지만 곧이어 “서인국은 ‘슈퍼스타K 2’에서 새 우승자가 나오면 끝나기 때문이다”고 독설 파워를 과시해 웃음을 나아냈다. 왕비호 윤형빈이 서인국에게 특유의 독설을 아끼지 않은 데는 이유가 있었다. 왕비호는 “서인국이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서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격’ 합창단의 회식 인증샷을 공개하며 “회식 자리에서 우리 경미한테 들이댔다”고 분노를 담아 외쳤다.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남격’ 합창단에서 함께 활동하고 있는 개그우먼 정경미에게 뽀뽀를 하려는 듯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형빈은 “예쁜 건 알아가지고”라며 자신의 공개 연인 정경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추석특집으로 꾸며진 ‘개그콘서트’에는 ‘남자의 자격’ 멤버 이경규와 김국진, 이윤석 등이 특별 출연해 흥미를 더했다. 사진 = 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 화면 캡쳐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슈주’ 김희철, ‘나는전설이다’ 카메오 등장…"재치넘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반올림 출신’ 유아인, 폭풍성장 거친 ‘마초남’ 女心장악▶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최자혜 “연하 ‘짐승남’ 멋있어…빅뱅 좋아한다” 고백

    최자혜 “연하 ‘짐승남’ 멋있어…빅뱅 좋아한다” 고백

    배우 최자혜가 연하 ‘짐승남’에 호감이 생겼다고 고백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자혜는 최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예전에는 연하를 절대 남자로 안 봤는데 서른이 되니 연하가 눈에 들어온다”고 전했다. 특히 “‘짐승남’들이 어찌나 멋지던지 절로 눈길이 간다”며 “가장 좋아하는 그룹은 빅뱅”이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최자혜는 이상형으로는 선배 배우이자 드라마 ‘동이’의 깨방정 숙종으로 열연 중인 지진희를 꼽았다. 그는 “7년을 사귀며 변함없이 사랑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부럽다”고 했다. 한편 최자혜는 최근 종영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거성식품의 여성 CEO 구자경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YG / 사진설명 = 최자혜, 빅뱅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정우성-수애, 로맨틱 베드신 공개…’호수 위 호텔’▶ 양승은 아나운서, 송윤아 닮은 미모로 김제동 ‘호감’▶ ‘퀴즈왕’ 이지용-연극배우 임정선 ‘4년째 열애’ 곧 결혼▶ 문정희, 한복추석인사 ‘우아+고혹’…"행복한 한가위"▶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초보운전, 차가 뒤집혀?" 운전실수담 베스트10 ‘폭소’
  •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슈퍼스타K 2’ 탈락자-뒷이야기…‘대방출=핫이슈’

    Top8을 발표하며 연일 뜨거운 이슈를 일으키고 있는 Mnet ‘슈퍼스타K 2’에 대한 관심은 탈락자와 뒷이야기로 확산되고 있다. ‘슈퍼스타K 2’가 배출한 스타 장재인이 아쉽게 탈락한 한경수를 극찬해 화제가 된 데 이어 오는 24일 첫 방송되는 Mnet ‘우리는 슈퍼스타K 2’에서는 무대 뒷이야기가 소개된다. 이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Top11에 들기위해 이기적인 행동으로 태도논란에 휩싸였던 김그림과 그의 아버지는 진심으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김그림의 아버지는 “딸이 현재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모든 매는 내가 맞겠다”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다. 이밖에도 여자친구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던 도전자 허각이 최악의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Top 8에 진입할 수 있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놓는다. Mnet ‘우리는 슈퍼스타K 2’는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사진 = Mnet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담양 구들장 소녀, 카이스트 합격 ‘깜놀’▶ 빅뱅-유노윤호-김범 초호화 출연진… ‘하루’ 24일 공개▶ 칼같은 박칼린, 실버합창단 공연보고 눈물 왜?▶ 성유리, 얼굴보다 큰 빙수 ‘쩝쩝’ …“다 먹어도 살 안쪄?”▶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 [사설] 여야 추석민심 제대로 듣고 반영하라

    어느 때보다 긴 추석연휴가 시작됐다. 흥겨워야 할 한가위 연휴이지만 많은 시민들의 발걸음이 가볍지만은 않다. 폭염에 가을장마, 태풍 등으로 작황이 나빠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면서 서민 장바구니 물가는 살인적 수준이다. 수출 호조로 일부 대기업이 혜택을 보고 있다지만 서민생활은 여전히 팍팍하다는 푸념 소리가 높다.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눌 여유조차 없다고 아우성이다. 이같은 민심은 정쟁에 매달려 민생경제를 외면해 온 정치권의 책임이 크다는 점을 부인하기 어려울 것이다. 여야는 올해만큼은 추석민심을 제대로 듣고 각종 정책에 반영해 실질적인 서민생활 개선을 이끌어야 할 것이다. 지금 생활고에 지친 시민들은 정치인들의 민생현장 방문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유는 명확하다. 가슴으로 민심을 듣지 않기 때문이다. 정치인들은 낮은 자세로 민심을 들어야 한다. 2012년 총선거를 염두에 둔 정치적 이벤트에 그쳐서는 안 된다. 민생현장의 소리를 하나도 놓치지 말고 겸허하게 들어 당의 정책과 정기국회 법안, 그리고 예산에 즉각 반영해야 한다. 여야는 모두 추석연휴 귀향활동을 통해 내년도 예산안 심의 때 서민을 위한 예산을 증액하는 데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방침이라고 한다. 한나라당은 무상보육 확대 등 역대 최대 규모의 복지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점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대학등록금 반값 실현, 서민들의 의료비 경감, 무상급식 확대 등에 대한 재정지원에 주력할 것임을 밝힐 계획이다. 여야의 주장은 나름대로 모두 의미가 있다. 문제는 실천력이다. 입안된 정책은 실행되지 않으면 결국에는 구두선에 그치고 만다.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정치권의 행동이 긴요하다는 얘기다. 이런 관점에서 정치권의 추석민심 듣기가 결코 의례적이어서는 안 된다. 청취한 민심은 지체없이 정책에 반영해 서민생활 개선과 연결돼야 한다. 특히 살인적 장바구니 물가는 반드시 잡아야 한다. 정부가 비축물량 방출 등으로 대처하고 있지만 하루하루가 힘든 서민들에게는 여전히 버겁다. 추석연휴가 끝나면 김황식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국정감사 등 정치일정이 숨가쁘게 이어진다. 이를 핑계로 추석민심을 내팽개쳐 버리면 안 된다. 여야 정치권의 실질적인 분발을 기대한다.
  • “오존층 파괴 멈췄다”

    “오존층 파괴 멈췄다”

    지구대기 상층권의 오존층이 더 이상 파괴되지 않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유엔 산하 세계기상기구(WMO) 연구팀은 16일(현지시간) ‘2010년 오존층 파괴의 과학적 평가’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냉장고와 에어컨의 냉매제로 사용돼온 프레온가스(CFC) 사용 금지를 규정한 몬트리올 의정서가 효과를 발휘해 오존층 파괴 현상이 중단됐다.”고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전했다. 오존층 평가에 참여한 300명의 과학자들은 오존층 복원이 예상보다 빨리 진척돼 2045년에서 2060년 사이에 1980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1987년 제정된 몬트리올 의정서는 냉장고나 에어로졸 분무제, 일부 포장재에 쓰이면서 대기 중으로 방출될 경우 오존층을 파괴하는 염화불화탄소를 단계적으로 사용 중지시키는 내용을 담았다. 오존은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암이나 식물생장의 피해를 막는 역할을 한다. 오존층 파괴는 1970년대에 남극 권역에서 처음 발견됐으며, 1980년대 들어 이 현상이 가속화되자 세계 196개국이 몬트리올 의정서에 서명했다.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전의 여왕’ 김매순씨가 소개하는 추석전 비법

    ‘전의 여왕’ 김매순씨가 소개하는 추석전 비법

    30년 넘게 한국 전통요리를 연구한 ‘전의 여왕’ 김매순씨가 추석을 앞두고 펴낸 ‘김매순의 솜씨와 멋’을 통해 추석에 맛깔스러우면서도 이색전인 전 부치는 법을 소개했다. 김씨는 17일 “강원도 어느 국회의원의 회갑연에 첫 출장요리를 갔는데 3일 내내 잠 한숨 못 자고 물을 길어 나르며 전을 부쳤다.”며 “왜 이런 고생을 하나 싶어 도망가고 싶었지만 그때의 경험은 남들이 꺼리는 지방출장을 자원해서 다니는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지방출장은 그 지방만의 특색있는 음식을 배우고 지방색과 문화를 익힐 기회였다. 깊은 맛을 내고자 노력한 김씨의 손맛은 명절 음식의 대표인 전 요리에서 빛난다. 김씨는 “전은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지만 어떻게 지지느냐, 밑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맛의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볶은 밀가루를 쓰면 훨씬 고소하고 잘 상하지 않으며, 밀가루 즙을 낼 때도 멸치육수나 고기국물을 쓰면 맛이 더 좋다. 전을 지질 때는 밑면을 3분의2 정도 익히고서 뒤집어야 윗면이 예쁘다. 밀가루를 재료에 묻힐 때는 밑면을 듬뿍 묻히고 윗면은 밀가루를 솔솔 뿌려 탁탁 털어준다. 전은 해물, 채소, 해초든 어떤 재료로도 만들 수 있는 우리나라 대표음식이다. ●새우전 만드는 법 ①껍질을 벗긴 중하는 내장을 빼고 칼집을 넣은 다음 꼬리를 살려 나비모양으로 만들어 꼬지로 고정한다. ②참기름 반큰술, 소금, 흰 후춧가루 약간으로 밑간하고 밀가루, 달걀 물을 입혀 지진다. ③따뜻할 때 꼬지를 빼야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는다. ●육전 ①소고기 우둔살은 불고기보다 약간 두껍게 썰어 살짝 칼집을 넣고 핏물을 빼준다. ②물 3컵, 간장 3큰술, 설탕 2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춧가루 약간으로 양념물을 만들어 고기를 1시간 담갔다 건진다. ③종이행주에 고기를 깔고 한 장씩 펴서 참기름을 바른다. ④밀가루, 달걀물을 입혀 지지면서 쑥갓으로 장식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다정한 셀카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다정한 셀카

    배우 이연희가 아이돌그룹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연희는 15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SM 파티’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 사진은 ‘SM 타운 월드투어’ 공연 차 방문한 미국에서 같은 소속사 가수들과 찍은 것. 사진 속 이연희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보아, 샤이니 등 멤버들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이다. 이들은 활동영역이 다름에도 친분이 두터워 보인다. 앞서 이연희를 포함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예인들은 지난 4일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합동 공연을 벌였다. 사진 = 이연희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예은, 원더걸스 최근사진 대방출..소희 여성미UP▶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온라인판 조인성 “미니홈피 위해 닮은꼴 노력”

    온라인판 조인성 “미니홈피 위해 닮은꼴 노력”

    ‘화성인’ 한재환(23) 씨의 배우 조인성을 닮아가기 위한 황당한 이유가 화제다. 한재환 씨는 14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 "삶의 목표가 미니홈피 방문자 수 늘리기”, "미니홈피 방문자수를 늘리기 위해 조인성과 더 닮아 보이려 노력한다" 등 다소 황당한 이야기로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나간 후 “반나절 이상 미니홈피를 확인하지 못하면 심장이 두근대고 머리가 아픈 금단현상이 나타난다”는 한 씨의 미니홈피 사랑은 결실을 맺었다. 방송직후 미니홈피 방문자수는 급증하기 시작한 것. 일촌으로 등록된 인원만도 1만 2천명에 달한다. 네티즌들은 “방문자 수 확확 올라가네요. 확인하려면 하루종일 싸이만 해야할 듯”, “각도에 따라 조인성이 되기도 하고 동네 오빠가 되기도 한다는”, “허세 부리지 않고 솔직한 모습이 귀엽습니다” 등 다채로운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재환 씨는 모델과 출신답게 187cm 훤질한 키, 선천적인 외모에 노력까지 더한 결과 실제 조인성과 ‘씽크로율 100%’라 호평 받았다. 사진 = 한재환 씨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예은, 원더걸스 최근사진 대방출..소희 여성미UP▶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예은, 원더걸스 최근사진 대방출..소희 여성미UP

    예은, 원더걸스 최근사진 대방출..소희 여성미UP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이 소희를 비롯한 멤버들의 최근모습을 공개했다. 예은은 15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한층 더 성숙해진 소희, 혜림, 선예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멤버들 각자의 매력을 간직한 사진들 중 특히, ‘국민여동생’ 소희의 사진은 그간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와 대조되는 여성스러운 매력을 드러내고있어 눈길을 끌었다. 소희는 올림머리를 한 뒤 고개를 돌려 그림 같은 옆모습을 연출했다. 반듯한 이마와 살짝 내려감은 눈이 새초롬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뒤이어 볼안에 바람을 집어넣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선예와 한쪽속은 허리에 올린 혜림의 모습이 연달아 공개됐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소희는 갈수록 더 예뻐지는 것 같다”, “선예 얼굴이 좋아 보여서 다행이다”, “예은의 투명피부 너무 부럽다”, “혜림이는 국내 활동할 때보다 살이 더 빠진 것 같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예은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4억 명품녀’ 전남편 등장 “방송 대부분 사실인 듯”

    ‘4억 명품녀’ 전남편 등장 “방송 대부분 사실인 듯”

    최근 논란이 된 ‘4억 명품녀’ 김경아(23)씨의 전남편이라고 주장하는 남자가 등장해 그녀가 방송에서 보여준 모습은 대부분 사실이라고 밝혔다. 1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에서 피부과 진료를 하는 의사 문모(32)씨는 김씨의 전 남편이라고 밝히며 그녀의 과거 모습과 지난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텐트 인 더 시티’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내용들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문씨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김씨와 결혼하고서 약 4개월 동안 강남구 논현동의 한 빌라에서 살다가 이혼했다"며 7월8일 김씨와 혼인하고서 그해 11월13일 협의 이혼한 것으로 돼 있는 ‘혼인관계 증명서’를 공개했다. 그는 해당 방송에서 김씨가 말한 발언 대부분이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말해 그녀와 방송사간의 진실공방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는 문씨가 "지금 사는 논현동 빌라에는 명품 가방만 40개 정도 된다. 적게는 2천만 원, 많게는 4천만 원에 달해 전체 가방 가격만 최소 8억 원 정도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김씨가 17평 규모의 빌라에 산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닐 수 있다. 실제 거주지는 80평대 고급 빌라로 전세가만 8억∼9억 원이다. 빚 때문에 살지 않는 곳으로 전입신고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김씨의 허풍 섞인 주장에 방송사가 속았다는 지적에는 "함께 생활한 경험에 비춰보면 논란이 된 목걸이 가격만 빼고 방송에서 했던 발언은 모두 사실로 판단된다"고 강조했다. 김씨가 그와 같은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친가의 재력 덕분이다. 문씨는 “용돈은 부모와 부자로 알려진 숙부한테서 받아 썼다. 카드도 주로 어머니와 숙부의 것을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그가 거론한 숙부는 서울의 대형 복합건축물의 대주주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지막으로 문씨는 "나 역시 소비가 심한 김씨한테 속아 빚이 크게 늘었다. 김씨를 만난 것 자체가 후회스럽다"고 말했다. 사진 = Mnet ‘텐트인더시티’ 화면캡처, 김경아 미님홈피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예은, 원더걸스 최근사진 대방출..소희 여성미UP▶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슈퍼스타K2’ 출연자 인성-욕설 논란 ‘시끌’

    ‘슈퍼스타K2’ 출연자 인성-욕설 논란 ‘시끌’

    케이블 채널 Mnet이 주최하는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 시즌2’의 출연자들이 과거 내뱉었던 욕설로 구설수에 올랐다. 9월 10일 방송된 ‘슈퍼스타 K 시즌2’에서는 실력을 인정받은 최종 11인의 명단이 공개됐다. 하지만 본격적인 서바이벌 대결을 이틀 남겨두고, 일부 출연자들의 미니홈피를 통해 드러난 욕설과 자극적인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논란의 내용은 미성년자 A 양이 자신의 미니홈피 다이어리에 욕설이 첨부된 일기를 작성했다는 것과 온라인사이트를 중심으로 “과거 A 양의 불량한 행동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는 것. B 군 역시 과거 미니홈피 대문글에 “I hate Korea” 자극적인 발언과 욕설들을 게재했다가 뒤늦게 뭇매를 맞고 있다. 현재는 두사람을 둘러싼 목적, 출처가 불분명한 괴소문까지 유포되고 있는 상황이다. ‘슈퍼스타K’는 실력은 출중하나 기회가 없는 가수지망생들과 전문적인 엔터테인먼트의 도움을 받지 못한 음악인들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논란의 중심이 된 두사람은 오디션 과정을 거치는 동안 자신들의 실력을 인정받았고 일정부분 성장한 모습을 보여 두터운 팬층을 확보했다. 이번 논란은 내뱉는 말이나 행동들에 책임을 져야하고, 과거 행적이 ‘인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되지 않았던 과거 시절의 것으로, 성급한 비난과 질책은 투표 비율이 높은 오디션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학창시절 내내 욕한번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냐”, “그럼 미니홈피에 욕 쓴 사람들은 평생 정신 차리지 말고 망나니짓 하고 살라는 거냐”, “지나친 마녀사냥 같다”,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등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사진 = Mnet ‘슈퍼스타 K’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예은, 원더걸스 최근사진 대방출..소희 여성미UP▶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MLB] 찬호가 던지면 亞 전설이 된다

    [MLB] 찬호가 던지면 亞 전설이 된다

    14년 5개월 하고도 6일. 박찬호의 메이저리그 첫승은 지난 1996년 4월7일 시카고 컵스전이었다. 4이닝 3안타 무실점했다. 데뷔 3년째, 첫 구원승을 거뒀다.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그 승리 기록이었다. 온 나라가 들썩들썩했다. 그리고 13일 신시내티전에서 123승 아시아인 다승 타이기록을 세울 때까지 딱 이만큼 시간이 걸렸다. 그 14년 남짓, 박찬호는 한국인들을 웃기고 울렸다. ●대학 2학년때 LA다저스 입단 박찬호는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전에서 0-1로 뒤진 8회 말 마운드에 올랐다. 1이닝 동안 볼넷 하나만 내주고 무실점 쾌투했다. 9회 초 1사 만루에서 대타 호세 타바타로 교체됐다. 이어진 2사 만루에서 앤드루 매커첸이 3타점 적시 2루타를 터트려 3-1로 승부를 뒤집었다. 덕분에 박찬호는 승리를 챙겼다. 개인통산 123승(97패)째가 됐다. 2005년 일본인 노모 히데오(123승109패)가 세운 아시아인 최다승 기록과 타이다. 굴곡 많은 메이저리그 생활이었다. 박찬호는 최초 메이저리거이자 지금도 유일하게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지키는 한국인 투수다. 한양대 2학년이던 1994년 1월, LA 다저스와 120만달러(약 14억원) 입단 계약을 맺었다. 모든 한국인이 놀랐다. 박찬호는 조성민-임선동 등 동기들보다 덜 알려진 선수였다. 입단 첫해 곧바로 빅리그에 올랐다. 이번에는 미국이 놀랐다. 신인으로 메이저에 직행한 선수는 박찬호 이전 16명밖에 없었다. 그러나 2경기만 등판하고 마이너리그로 내려가 기본을 다졌다. 이듬해에도 메이저리그에선 2경기만 등판했다. 1996년부터 본격 메이저리그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해 5승5패 방어율 3.64를 기록했다. 이후 탄탄대로였다. 1997년 14승, 1998년 15승, 1999년 13승을 올렸다. 2000년엔 개인 한 시즌 최다승인 18승을 거뒀다. 5년 연속 두 자릿수 승리를 기록했다. 시즌 뒤엔 텍사스와 5년 동안 6500만달러 대박 계약을 맺었다. 거칠 것 없이 화려했던 시절이었다. 누구도 박찬호의 미래를 염려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련은 가장 화려할 때 찾아왔다. 허리부상이 왔다. 2002년 9승, 2003년 1승, 2004년 4승에 그쳤다. 별명은 ‘먹튀’가 됐다. 2005년 샌디에이고로 트레이드됐다. 12승을 거두며 재기에 성공했다. 그해 6월5일 캔자스시티전서 통산 100승도 따냈다. 2006년에도 시즌 중반 7승을 거뒀다. 그런데 장출혈이 왔다. 생사의 기로에 섰다. 이후 다시 공의 위력이 떨어졌다. 2008년 뉴욕 메츠에선 단 1경기만 등판했다. 휴스턴으로 옮겼지만 마이너리그 생활이었다. 그해 친정 LA 다저스로 돌아왔다. 다시 선발을 꿈꿨다. 컨디션도 괜찮았다. 그러나 중간계투요원으로 뛰었다. 팀은 유망주를 선발로 키우길 원했다. 그게 오히려 전화위복이 됐다. 오랜 경험으로 위기상황을 잘 틀어막았다. 4승4패2세이브를 기록했다. 챔피언십시리즈에서도 4경기에서 1과 3분의2이닝 동안 한 점도 안 줬다. 지난해엔 필라델피아에서 중간계투요원으로 뛰었다. 월드시리즈에서 3과 3분의1이닝 무실점했다. 다시 희망이 생겼다. ●메이저 7개팀 전전한 끝 값진 기록 올해는 또 내리막이었다. 뉴욕 양키스에서 시즌 중반 방출됐다. 피츠버그로 옮긴 뒤에도 경기력이 들쭉날쭉했다. 그러나 끝내 123승을 이뤄냈다. 데뷔 뒤 17년. 첫 승 뒤 14년. 메이저리그 7개팀을 전전한 끝에 얻은 기록이다. 기록을 세운 날, 박찬호는 “내 인생에 불행은 없었다.”고 말했다. 힘든 날을 하루하루 이겨내 왔던 베테랑 투수의 소감이었다. 그리고 아직 그의 도전은 진행 중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박유천-김갑수, 발랄부자 인증샷…“손은 어디에?”

    박유천-김갑수, 발랄부자 인증샷…“손은 어디에?”

    KBS 2TV 월화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부자로 출연중인 박유천과 김갑수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김갑수는 1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들 이선준 역을 맡고 있는 박유천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친 부자처럼 닮은 두 사람의 유쾌한 매력을 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나란히 브이(V)자를 그린 모습과 박유천이 김갑수의 손을 얹고 있는 모습은 드라마 속의 진지한 모습과 상반돼 웃음을 자아냈다. 김갑수는 박유천과의 함께한 ‘인증샷’ 외에도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대량 방출했다. 쉬는시간을 이용해 각자의 상황에 몰입한 배우들의 모습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선중니 네 이놈, 어디 감히 아부지 배에 손을!”, “두 분 다 너무 귀여우신 듯”, “심각하게 촬영하다가 ‘컷’ 이러면 웃음 터질 것 같네요”, “저희집 코돌이(아빠 개)와 코코(아들 강아지)를 보는 것 같아요” 소감을 전하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사진 = 김갑수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한국소녀 주니, 일본판 ‘슈퍼스타 K’서 대상…日열도 ‘발칵’▶ 의상 굴욕 스타…김민정·황정음·구혜선, 스타일부터 TPO까지▶ 함소원, 3살연하 중국 부동산 재벌 2세와 열애중▶ 이희진 "짝사랑 男연예인과 지금 함께…" 깜짝고백▶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경제플러스] 가습·공기청정 기능 4종 내놔

    LG전자가 가습과 공기청정 기능을 결합한 친환경 건강가전 ‘에어워셔(Air Washer)’ 4종을 내놓았다. 오염된 공기를 물로 세척해 내보내는 ‘워터샤워 공기청정 기능’과 자연기화 방식으로 세균이 붙을 수 없을 정도의 초미세 물입자를 방출해 건강한 가습이 가능한 웰빙가전이다. 가격은 15만 9000~34만 9000원.
  •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박진영의 찬사를 받은 현승희가 ‘슈퍼스타K2’ 본선 진출 TOP 11 명단에 들지 못하자 네티즌들은 차라리 박진영의 기획사인 JYP가 키우라며 안타까워 하고있다. 지난 10일 방송된 ‘슈퍼스타K2’에서는 최종 결선 무대격인 톱 10 진출자들이 발표됐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심사결과 마지막까지 심사위원들을 갈등하게 했던 현승희와 강승윤 중 결국 강승윤이 합격했다. 마지막까지도 박진영이 현승희를 지지했고 이승철, 엄정화, 윤종신 역시 쉽사리 그녀를 포기하지 못했지만 결국 선곡의 불리함과 ‘무대울렁증’이란 큰 장애를 극복하지 못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쉽다며 JYP 대표인 박진영을 향해 청원 글을 올리고 있다. 이외에도 김보경 역시 네티즌들의 심금을 울렸다. 불우한 가정환경으로 누구보다 가수의 꿈이 절실했으나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시고 만 것. 심사위원들은 “노래를 못 하는 사람을 뽑아도 잘 하는 데 습관이 밴 사람은 뽑지 않는다”며 최종 명단에서 그녀를 제외시켰다. 현재 합숙생활중인 이들 TOP11은 오는 17일 온 국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우승을 향한 첫 본선 경쟁 생방송 무대를 치를 예정이다. 사진 = ‘슈퍼스타K2’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이채영 아찔했던 가슴노츨 순간포착▶ 수지 중학교사진 방출…’중딩시절’에도 우월한 ‘청순 유전자’▶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f(x) 루나 “이준과 가상결혼 하고파” 돌발고백▶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송지효 굴욕 3종세트…클럽다녀 욕잘해 늙어보여
  • ‘해결사’, 개봉 첫주 흥행 1위…원빈 ‘아저씨’ 비켜

    ‘해결사’, 개봉 첫주 흥행 1위…원빈 ‘아저씨’ 비켜

    배우 설경구, 이정진 주연의 영화 ‘해결사’가 원빈의 ‘아저씨’를 제치고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3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해결사’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지난 주말 3일 동안 전국관객 54만239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9일 개봉한 ‘해결사’는 개봉 4일 만에 누적관객 63만3617명을 기록하게 됐다. ‘해결사’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는 일본 애니메이션 ‘마루 밑 아리에티’가 차지했다. ‘해결사’와 같은 날 개봉한 ‘마루 밑 아리에티’는 지난 주말 동안 39만7714명의 관객을 모아 누적관객 44만670명을 기록했다. 일본 애니메이션 명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신작인 ‘마루 밑 아리에티’는 ‘이웃집 토토로’와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을 이을 새로운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지난 5주 간 흥행 선두를 이끌었던 ‘아저씨’는 주말 박스오피스 3위로 물러났다. 개봉 6주를 넘어선 ‘아저씨’는 같은 기간 22만7563명의 관객을 스크린 앞으로 모았으며, 누적관객 555만8167명을 동원했다. 사진 = 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송지효, ‘클럽·욕·노안’ 굴욕 3종세트 폭소 ▶ 조혜련도 젊어지게 한 ‘10년 동안샴푸법’ 관심폭주▶ 태진아, ‘거짓논란’ 최희진 형사고발 방침 "국민 사기극"▶ 배다해, ‘비밀번호486’ 열창…"역시 천상의 목소리"▶ 박규리, 금발헤어 깜짝변신…"금순이 대열합류"▶ 미스에이 수지, 중학교 사진 대방출…"우월한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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