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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막소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열악한 중소기업 정보화 환경개선을 위해 포천 양문지방산업단지에 정보화 기반시설을 구축한다.경기중기청은 모두 4억원을 들여 양문산업단지에 입주한 50여개 중소기업을 위해 통신망 시설공사,사내 LAN 및 홈페이지 구축,데이터센터 및 정보화 실습실 구축 등을 지원하게 된다. ‘지역별 정보화혁신 클러스터 사업’은 지방산업단지,농공단지 등 지방의 중소기업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초고속통신망 등 정보화기반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경기지역에서는 양문지방산업단지가 선정됐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지난 3월 양문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들이 신청한 사업계획서를 토대로 정보화지원사업을 추진해 올 11월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 사업이 끝나면 열악한 중소기업의 ‘정보화 격차’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평택시는 경기침체에 따른 실업난 해소를 위해 9월3일 북부문예회관에서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박람회에는 30여개의 중견기업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여,현장에서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직원을 채용한다.또 행사를 주관하는 평택시 취업정보센터는 이후에도 구직자들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취업 희망자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행사장으로 나오면 채용될 수도 있고 취업 관련 종합정보도 얻을 수 있다.취업정보센터에 등록하면 구인을 원하는 기업체에 연결시켜 주게 된다.구인을 원하는 기업체는 참가신청서를 평택시 공업과로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031)659-4414. ●성남산업진흥재단은 성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하반기 해외전시회 참가업체를 모집한다.지원대상 해외전시회는 ‘2004 상하이 아시아 전자전(AEES)’과 ‘2005 라스베이거스 전자박람회(CES)’로 상하이 전자전은 11월15∼18일 4일간 개최되며,라스베이거스 전자박람회는 내년 1월6∼8일 진행된다.모집 마감은 이달 10일(상하이 전자전)과 31일(라스베이거스 전자박람회)로,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참가신청서를 작성,기간내에 접수해야 한다.자세한 지원사항과 모집일정은 재단 홈페이지(www.snip.or.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국제플러스] 中 탕자쉬안 국무위원 방일연기

    |도쿄 이춘규특파원|일본 정부가 요청한 탕자쉬안(唐家璇)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의 올 여름 일본 방문이 성사되지 않을 전망이라고 아사히신문이 29일 외교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측이 일정상의 이유를 들어 연기를 통보해왔다고 밝혔다.그러나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강행 입장과 양국간 동중국해 가스 개발을 둘러싼 갈등 등 외교마찰이 진짜 이유로 분석됐다.일본측은 일본통인 탕자쉬안 국무위원이 방일한 경우 지난 2001년 10월 고이즈미 총리의 방중을 마지막으로 야스쿠니 참배를 둘러싼 갈등 때문에 중단된 양국 정상회담의 재개를 요청할 계획이었다.
  • [인사]

    ■ 법무부 ◇승진(3급)△치료감호소 서무과장 李主五(4급)△법무부 소년제1과 宋花淑△부산소년원 교무과장 金滿坤△대구 〃 朴尙滿△청주 〃 金正圭△대덕 〃 金壯洙◇전보(3급)△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蘇鎭睦(4급)△전주소년원장 高登龍△청주〃 文用煥△안양〃 李丙株△춘천〃 具京天△충주〃 高永鍾△제주〃 潘吉煥△대구소년분류심사원장 金鍾求△광주〃 金興植△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成雨濟△광주 〃 張銖仁△전주 〃 尹在鍊 ■ 산업자원부 △법무담당관 黃奎淵△자원개발과장 朴一俊△기술표준원 기술표준정책과장 柳在烈 ■ 국세청 △조사국장 全君杓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大植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金浩起 ■ 특허청 ◇이사관 승진 △기계금속심사국장 李殷雨△특허심판원 심판장 姜昌淳△〃姜完植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담당관 禹宗均△감사담당관 林漢福△특허심판원 심판관 曺龍煥 ■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창업벤처정책과 趙鍾來△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 崔哲安△인천지방중소기업청 裵吉龍△국외훈련 金文煥 ■ 서울대 △학생처장 李美娜△연구처장 盧貞惠△기획실장 吳星煥△교무부처장 余禎星△학생〃 朱尤進△연구〃 鄭振鎬△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權錫萬 ■ 성균관대 △대학원장 李敏弘△인문학부장 金東淳△어문학부장 洪德善△사범대학장 康鈺基△자연과학부장 朴承哲△약학부장 兪善東△예술학부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金勉△생활과학부장 겸 학생부처장 趙熙仙△입학처장 玄宣海 ■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柳莊熙△의과대학장 韓雲燮△교무처장 成泰濟△기획〃 朴統熙△학생〃 宋德洙△입학〃 朴東淑△총무〃 梁惠順△재무〃 趙桂淑△입학처부처장(상담) 崔恩鳳△경력개발센터원장 姜惠蓮△사회복지관장 金美惠△기초과학연구소장 李埈承△한국문화연구원장 鄭夏英△한국어문학연구소장 朴昌遠△교과교육〃 金聖源△의과학〃 朴惠英△아시아식품영양〃 張南洙△대학원교학부장 김성진△국제학부장 겸 국제대학원교학부장 朴仁煇△사회과학부장 겸 언론홍보영상학부장 劉世卿△자연과학부장 安昌琳△사범대학교학부장 成孝鉉△경영학부장 朴鍾勳△의과대학교학부장 河銀姬 ■ KBS △정책기획센터장 李圭煥△글로벌센터장 南善顯△대구방송총국장 李鳴九
  • [토막소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2004년도 제3차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업체 30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수입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려는 중소기업을 위해 규격전문 컨설팅기관을 통해 인증획득업무를 대행케하고 소요 비용의 최고 50%까지,1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업체들은 다음달 12일까지 사업 관리기관인 산업기술시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인증을 획득하면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경기도 안산세관은 반월·시화공단의 올 상반기 수출입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안산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수출은 16억 8676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억 9400만달러에 비해 12.9%(1억 9276만달러) 증가했다.또 수입은 10억 989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억 117만달러보다 26%(2억 872만달러)나 늘었다.수출은 전자·전기제품(4억 7628만달러),기계류(2억 3623만달러,화학공업제품(2억 3305만달러) 등이 상위 순위를 차지했고 수입은 원피(1억 2826만달러),동관련 제품(1억 1212억달러),집적회로(8395만달러) 등이 주종을 이뤘다.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전자상거래보증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전자상거래보증 규모는 6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지원한 276억원보다 130% 증가했다.거래업체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2개 업체에서 올 상반기 230개 업체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전자상거래 보증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은 국내 기업간 전자상거래시장규모가 커진데다 시행 4년을 맞으면서 전산시스템 구축과 금융기관과의 협약체결 확대 등 보증인프라가 확대된 때문으로 분석됐다. ●인천지역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주 44시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노총 인천본부에 따르면 최근 임금·단체협상을 끝낸 산하 단위 노조(중소기업) 33곳을 대상으로 노동시간 등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60.6%인 20곳이 주간 노동시간을 44시간(종전과 같은 법정 근로시간)으로 단체협약을 맺었다.40시간(주 5일제 근무)은 8곳(25.8%),42시간 3곳(9.7%),무응답 2곳(6.1%) 등으로 나타났다.또 32개 업체가 쟁의없이 협상을 타결했으며,조정신청중인 곳은 한 곳에 불과했다.교섭횟수는 평균 6차례이며,기간은 15∼30일이 10곳(30.3%)으로 가장 많고,31∼60일 9곳(27.3%),60일 이상과 15일 미만은 각각 6곳으로 나타났다.
  • [인사]

    ■ 법무부 ◇승진(3급)△치료감호소 서무과장 李主五(4급)△법무부 소년제1과 宋花淑△부산소년원 교무과장 金滿坤△대구 〃 朴尙滿△청주 〃 金正圭△대덕 〃 金壯洙◇전보(3급)△서울소년분류심사원장 蘇鎭睦(4급)△전주소년원장 高登龍△청주〃 文用煥△안양〃 李丙株△춘천〃 具京天△충주〃 高永鍾△제주〃 潘吉煥△대구소년분류심사원장 金鍾求△광주〃 金興植△서울소년원 교무과장 成雨濟△광주 〃 張銖仁△전주 〃 尹在鍊 ■ 산업자원부 △법무담당관 黃奎淵△자원개발과장 朴一俊△기술표준원 기술표준정책과장 柳在烈 ■ 국세청 △조사국장 全君杓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大植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金浩起 ■ 특허청 ◇이사관 승진 △기계금속심사국장 李殷雨△특허심판원 심판장 姜昌淳△〃姜完植 ◇부이사관 승진 △혁신인사담당관 禹宗均△감사담당관 林漢福△특허심판원 심판관 曺龍煥 ■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창업벤처정책과 趙鍾來△부산·울산지방중소기업청 경영지원과장 崔哲安△인천지방중소기업청 裵吉龍△국외훈련 金文煥 ■ 서울대 △학생처장 李美娜△연구처장 盧貞惠△기획실장 吳星煥△교무부처장 余禎星△학생〃 朱尤進△연구〃 鄭振鎬△사회과학대학 학생부학장 權錫萬 ■ 성균관대 △대학원장 李敏弘△인문학부장 金東淳△어문학부장 洪德善△사범대학장 康鈺基△자연과학부장 朴承哲△약학부장 兪善東△예술학부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金勉△생활과학부장 겸 학생부처장 趙熙仙△입학처장 玄宣海 ■ 이화여대 △대외부총장 柳莊熙△의과대학장 韓雲燮△교무처장 成泰濟△기획〃 朴統熙△학생〃 宋德洙△입학〃 朴東淑△총무〃 梁惠順△재무〃 趙桂淑△입학처부처장(상담) 崔恩鳳△경력개발센터원장 姜惠蓮△사회복지관장 金美惠△기초과학연구소장 李埈承△한국문화연구원장 鄭夏英△한국어문학연구소장 朴昌遠△교과교육〃 金聖源△의과학〃 朴惠英△아시아식품영양〃 張南洙△대학원교학부장 김성진△국제학부장 겸 국제대학원교학부장 朴仁煇△사회과학부장 겸 언론홍보영상학부장 劉世卿△자연과학부장 安昌琳△사범대학교학부장 成孝鉉△경영학부장 朴鍾勳△의과대학교학부장 河銀姬 ■ KBS △정책기획센터장 李圭煥△글로벌센터장 南善顯△대구방송총국장 李鳴九
  • [토막소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2004년도 제3차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업체 300개를 선정해 지원한다.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은 수입국이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려는 중소기업을 위해 규격전문 컨설팅기관을 통해 인증획득업무를 대행케하고 소요 비용의 최고 50%까지,1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하는 사업이다.선정된 업체들은 다음달 12일까지 사업 관리기관인 산업기술시험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인증을 획득하면 정부지원금을 받게 된다. ●경기도 안산세관은 반월·시화공단의 올 상반기 수출입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안산세관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6월말까지 수출은 16억 8676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억 9400만달러에 비해 12.9%(1억 9276만달러) 증가했다.또 수입은 10억 989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억 117만달러보다 26%(2억 872만달러)나 늘었다.수출은 전자·전기제품(4억 7628만달러),기계류(2억 3623만달러,화학공업제품(2억 3305만달러) 등이 상위 순위를 차지했고 수입은 원피(1억 2826만달러),동관련 제품(1억 1212억달러),집적회로(8395만달러) 등이 주종을 이뤘다. ●경기지역 중소기업들의 전자상거래보증 수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도내 전자상거래보증 규모는 63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지원한 276억원보다 130% 증가했다.거래업체수도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2개 업체에서 올 상반기 230개 업체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전자상거래 보증규모가 크게 증가한 것은 국내 기업간 전자상거래시장규모가 커진데다 시행 4년을 맞으면서 전산시스템 구축과 금융기관과의 협약체결 확대 등 보증인프라가 확대된 때문으로 분석됐다. ●인천지역 중소기업 10곳 가운데 6곳은 주 44시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9일 한국노총 인천본부에 따르면 최근 임금·단체협상을 끝낸 산하 단위 노조(중소기업) 33곳을 대상으로 노동시간 등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60.6%인 20곳이 주간 노동시간을 44시간(종전과 같은 법정 근로시간)으로 단체협약을 맺었다.40시간(주 5일제 근무)은 8곳(25.8%),42시간 3곳(9.7%),무응답 2곳(6.1%) 등으로 나타났다.또 32개 업체가 쟁의없이 협상을 타결했으며,조정신청중인 곳은 한 곳에 불과했다.교섭횟수는 평균 6차례이며,기간은 15∼30일이 10곳(30.3%)으로 가장 많고,31∼60일 9곳(27.3%),60일 이상과 15일 미만은 각각 6곳으로 나타났다.
  • [토막 소식]연구개발자금 1억까지 지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형 기술개발 전략과제로 209개 신청기업을 평가,최종 106개 과제를 선정해 모두 94억 4500만원의 R&D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조건으로 무담보·무이자의 기술개발금을 지원하고 기술개발 성공시 정부지원금액의 30%를 상환하는 제도로 정부출연금은 전체 개발사업비의 75% 범위내에서 최고 1억원까지 지원된다. 도내 지원대상별 업체현황은 수요조사과제 79개업체,신기술아이디어 우수과제 11개업체,수출 유망과제 8개업체,수출 30% 이상 과제 6개업체,지역특화과제 2개업체이다.기술분야별로는 섬유화학 및 전기전자 각 32개 업체,기계소재 29개 업체,정보통신 13개 업체이다.
  • [토막 소식]연구개발자금 1억까지 지원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형 기술개발 전략과제로 209개 신청기업을 평가,최종 106개 과제를 선정해 모두 94억 4500만원의 R&D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기술혁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조건으로 무담보·무이자의 기술개발금을 지원하고 기술개발 성공시 정부지원금액의 30%를 상환하는 제도로 정부출연금은 전체 개발사업비의 75% 범위내에서 최고 1억원까지 지원된다. 도내 지원대상별 업체현황은 수요조사과제 79개업체,신기술아이디어 우수과제 11개업체,수출 유망과제 8개업체,수출 30% 이상 과제 6개업체,지역특화과제 2개업체이다.기술분야별로는 섬유화학 및 전기전자 각 32개 업체,기계소재 29개 업체,정보통신 13개 업체이다.
  • [뜨는 기업]유한전자(주)

    전기 스위치를 꺼놓아도 전력이 소비되는 이른바 대기전력(Stand by power) 소모량이 국내의 경우 한해 6000억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안쓰는 전기 플러그를 뽑아놓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인식부족과 번거로움 등을 이유로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그러면 플러그를 뽑지 않고도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반월공단내 유한전자(주)(대표 정무영)는 이같은 고민을 해결한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 스와스 기술연구소는 2년 남짓 연구 끝에 대기전력을 제로에 가깝게 차단해 주는 인공지능 초절전 자동멀티탭(연결 콘센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하이세이버’라고 명명된 이 멀티탭은 대기전력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전기 스위치를 뽑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실험결과 밝혀졌다. 컴퓨터의 경우 플러그를 기존 멀티탭에 꼽은 후 스위치를 꺼놓아도 42W의 전력이 소모되는데 비해 하이세이버를 통할 경우 0.2W만 소모돼 완전 차단에 가깝다. ●월 5000~9000원 전기료 절약 TV,냉장고,오디오 등을 사용하는 일반 가정에서 하이세이브 멀티탭을 사용할 경우 대기전력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월 5000∼9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이 제품에는 열감지 장치가 내장돼 있어 컴퓨터 사용자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본체의 100W 소모전기가 15분후 자동으로 50W로 떨어지고 모니터 프린터,스피커 등은 전기소모량이 ‘0’이 된다.사용자가 자리에 복귀하면 자동으로 즉시 복구되는 등 편리성까지 갖추고 있다. 하이세이버는 최근 고양 호수공원 꽃전시관에서 개최된 ‘제5회 경기도 에너지 절약박람회’에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이 회사 금병일(37) 연구원은 “하이세이버를 사용할 경우 가전제품에는 0.2W의 미세전력이 흐르기 때문에 과열로 인한 화재예방뿐 아니라 제품수명도 연장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대기전력 차단용 다기능 멀티탭’ 특허를 받아 등록을 마쳤으며 5월 국제특허 사무국에 출원한 특허가 나오는 대로 해외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하이세이버는 구멍 5개인 5구 멀티탭 가격이 5만원으로 일반 멀티탭 1만 8000원보다 다소 비싸지만 수명이 5∼10년에 이르고 월 1만원 가량 전기요금이 절약되는 점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이득이 된다. 유한전자는 하이세이버 개발에 이어 주택이나 건물 내장형으로 하는 초절전 자동 멀티탭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 회사 이근진(61) 연구소장은 “국내에서 소모되는 6000억원의 대기전력 비용을 절약할 경우 원자력발전소 1기를 가동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런 점에서 하이세이버는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상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기 안타는 ‘바비큐 기기’ 연말 출시 1975년 설립된 유한전자는 그동안 삼성전기·LG전자 등 국내 굴지의 전자회사에 요소부품을 공급해 왔으나 지난 98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받은 후 자체 브랜드 개발에 주력해 왔다.특히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1등 상품이 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5년여의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든용 바비큐 기기’도 히트상품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스와스’라는 브랜드가 붙여진 이 기기는 냉각시스템을 활용,직화상태에서도 고기가 전혀 타지 않고 육즙이 그대로 보존되도록 설계됐다.이미 미국·EU·일본·캐나다·중국 등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으며 올 연말 출시할 예정이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토막소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경기지역 벤처기업수가 지난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지난 6월말 현재 도내 벤처기업 확인업체 수는 모두 2176개로 3월(1939개),4월(1997개),5월(2088개)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개 증가한 것이며 전국의 벤처기업중에서 26.5%를 차지하는 수치다.유형별로는 신기술기업이 전체의 74%인 1613개로 가장 많았고 연구개발기업 435개,벤처투자기업 129개 등이었으며,신기술기업중에는 고도기술(757개)과 특허(602개)가 전체의 62.4%를 차지했다.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체 업체수의 89.2%(1941개)로 가장 많았고 정보처리SW 5.1%(112개),연구개발서비스 3.3%(72개),건설운수 1%(23개) 등 순이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6월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이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6월 도내 어음부도율은 전월(0.45%)에 비해 0.16%포인트 하락한 0.29%를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낮았다.도내 어음부도율은 지난해 12월(0.62%),1월(0.4%),2월(0.29%)의 하락세가 3월부터 상승세로 반전되면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부도업체수(신규 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38개로 5월(31개)에 비해 7개 증가했다.신설법인수는 671개로 5월보다 128개 증가했으나 부도법인수는 2개 감소한 20개로 나타났다.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육성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박3일간 ‘프로세일즈 과정의 집합연수’를 실시한다.연수과정에는 21세기 마케팅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고객 유대 강화기법 및 영업상담 스킬 등 다양한 교육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연수에 대한 문의는 신보 영업점이나 경영지도팀(www.consultop.co.kr)으로 하면 된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올 하반기 ‘중소기업 이전기술사업’을 시행한다.국내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이전받아 상품화하는 추가개발 비용을 중소기업에 출연하는 것으로 최고 1억원까지,총사업비의 75%이내에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이전계약 체결 후 1년 미만의 사업화되지 않은 기술로서 ▲지적재산권으로 등록 또는 출원 중인 기술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이 완료된 기술 ▲각종 학회지·논문·간행물 등에 수록 소개된 기술 ▲기타 소유권이 있는 기술로 보유기관과 계약체결된 기술이다.신청서와 첨부서류 등 소정서류를 구비해 이달 말까지 경기중기청에 신청하면 된다.(031)201-6956.
  • [주민 주치의 보건소] 서울 광진구

    광진구 보건소(소장 모현희)가 주민들의 웰빙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예방중심의 1차적인 보건행정을 탈피하고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주민들의 변화된 삶의 방식에 맞춰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보건소 옆건물에 무료 헬스클럽을 차려놓고 이용주민에게 체질검사 등을 통해 ‘맞춤운동’을 지도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건소와 헬스클럽의 만남 보건소옆에 25평 규모의 헬스클럽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지금까지 92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했다.이 곳에는 러닝머신을 비롯해 버터플라이머신 등 14종의 운동장비를 갖추고 있다.최근에는 ‘슈마’라는 재활 및 체형교정용 운동기구를 추가로 구입해 마비환자 등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들의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헬스클럽을 이용하는 구민은 운동에 앞서 전문 운동처방사와 상담한다.운동 처방사는 주민의 체력,비만도,운동부하 검사 등을 통해 몸상태를 정확히 측정한 후 가장 적합한 운동을 권한다.또 올바른 운동법을 알려주는 ‘운동 도우미’도 상주하며 개인별 건강특성에 맞춘 운동을 권한다.특히 보건소내 ‘체력검진센터’에서 운동부하심전도기 등으로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어 운동부족,비만 등으로 생길 수 있는 협심증,부정맥 같은 심장질환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헬스클럽을 자주 이용하는 주부 윤수정(46)씨는 “구청의 헬스클럽을 무료로 이용하는 데다 효과적인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스포츠댄스에서 언어치료까지 웰빙보건소에 걸맞게 건강한 생활을 지켜주는 다양한 프로그램(표)을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매주 화·수요일 오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주부 스포츠댄스교실은 에티켓교육을 비롯해 왈츠 등을 접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또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아동발달 클리닉’에는 국립서울병원의 한승희과장이 직접 출연해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밖에도 4∼10세 이하 아동을 위한 언어치료,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성인병종합검진 등 연령과 남녀 구분없이 모든 계층의 주민들을 상대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첨단장비와 안락한 환경 광진구 보건소는 하루 평균 600∼800여명의 주민이 이용한다.진료뿐 아니라 상담,교육 등 생활행정의 상당부분을 보건소가 맡고 있다는 방증이다.이 가운데 순수 진료를 위해 보건소를 찾는 주민은 하루 200∼300여명.이들은 보건소의 만만찮은 의료장비와 진료수준에 만족해 한다.현재 광진구보건소에는 내과를 비롯해 6개 진료과에 8명의 전문의가 활동하고 있다.게다가 생화학분석기,암표지자검사기,골밀도검사,최신형 치과장비 등 종합병원 못잖은 고가의 최첨단장비 등을 두루 갖추고 진료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어린이,산모,노인 등이 많이 찾는 점을 감안해 각 진료실을 호텔로비 같은 안락한 환경으로 리모델링,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조금더 가까이… 보건분소 설치 오는 9월초 중곡3동에 보건분소를 개설한다.보건소 이용이 가장 불편해 그동안 주민들의 불평이 잇따랐던 지역이다.분소가 개설되면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5∼8명과 간단한 자가검진 장비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이 곳에서는 건강교실 프로그램,건강상담 등 보건소를 찾기 전단계의 기초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치게 된다.하지만 여건상 주민과의 친밀도 등으로 보건행정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점차 서비스 범위와 분소 수를 더욱 늘려나갈 것도 검토하고 있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첨단 의료장비와 함께 쾌적한 환경,친절한 서비스 등을 갖추는 것은 진료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며 보건행정의 특성을 강조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토막소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경기지역 벤처기업수가 지난 3개월 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지난 6월말 현재 도내 벤처기업 확인업체 수는 모두 2176개로 3월(1939개),4월(1997개),5월(2088개)에 이어 3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개 증가한 것이며 전국의 벤처기업중에서 26.5%를 차지하는 수치다.유형별로는 신기술기업이 전체의 74%인 1613개로 가장 많았고 연구개발기업 435개,벤처투자기업 129개 등이었으며,신기술기업중에는 고도기술(757개)과 특허(602개)가 전체의 62.4%를 차지했다.업종별로는 제조업이 전체 업체수의 89.2%(1941개)로 가장 많았고 정보처리SW 5.1%(112개),연구개발서비스 3.3%(72개),건설운수 1%(23개) 등 순이었다. ●한국은행 경기본부 6월 경기지역 어음부도율이 올 들어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밝혔다.6월 도내 어음부도율은 전월(0.45%)에 비해 0.16%포인트 하락한 0.29%를 기록하면서 올해 들어 가장 낮았다.도내 어음부도율은 지난해 12월(0.62%),1월(0.4%),2월(0.29%)의 하락세가 3월부터 상승세로 반전되면서 3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 나갔다.부도업체수(신규 당좌거래정지업체 기준)는 38개로 5월(31개)에 비해 7개 증가했다.신설법인수는 671개로 5월보다 128개 증가했으나 부도법인수는 2개 감소한 20개로 나타났다. ●신용보증기금 경기지역본부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육성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박3일간 ‘프로세일즈 과정의 집합연수’를 실시한다.연수과정에는 21세기 마케팅 환경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고객 유대 강화기법 및 영업상담 스킬 등 다양한 교육내용이 포함되어 있다.연수에 대한 문의는 신보 영업점이나 경영지도팀(www.consultop.co.kr)으로 하면 된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올 하반기 ‘중소기업 이전기술사업’을 시행한다.국내 대학·연구기관 등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이전받아 상품화하는 추가개발 비용을 중소기업에 출연하는 것으로 최고 1억원까지,총사업비의 75%이내에서 지원한다.지원대상은 이전계약 체결 후 1년 미만의 사업화되지 않은 기술로서 ▲지적재산권으로 등록 또는 출원 중인 기술 ▲국가연구개발사업을 통해 개발이 완료된 기술 ▲각종 학회지·논문·간행물 등에 수록 소개된 기술 ▲기타 소유권이 있는 기술로 보유기관과 계약체결된 기술이다.신청서와 첨부서류 등 소정서류를 구비해 이달 말까지 경기중기청에 신청하면 된다.(031)201-6956.˝
  • [주민 주치의 보건소] 서울 광진구

    [주민 주치의 보건소] 서울 광진구

    광진구 보건소(소장 모현희)가 주민들의 웰빙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예방중심의 1차적인 보건행정을 탈피하고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주민들의 변화된 삶의 방식에 맞춰가고 있는 것이다. 특히 최근에는 보건소 옆건물에 무료 헬스클럽을 차려놓고 이용주민에게 체질검사 등을 통해 ‘맞춤운동’을 지도하고 있어 더욱 인기를 모으고 있다. ●보건소와 헬스클럽의 만남 보건소옆에 25평 규모의 헬스클럽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하고 있다.지금까지 9200여명의 주민들이 이용했다.이 곳에는 러닝머신을 비롯해 버터플라이머신 등 14종의 운동장비를 갖추고 있다.최근에는 ‘슈마’라는 재활 및 체형교정용 운동기구를 추가로 구입해 마비환자 등 재활운동이 필요한 주민들의 활용이 활발해지고 있다.헬스클럽을 이용하는 구민은 운동에 앞서 전문 운동처방사와 상담한다.운동 처방사는 주민의 체력,비만도,운동부하 검사 등을 통해 몸상태를 정확히 측정한 후 가장 적합한 운동을 권한다.또 올바른 운동법을 알려주는 ‘운동 도우미’도 상주하며 개인별 건강특성에 맞춘 운동을 권한다.특히 보건소내 ‘체력검진센터’에서 운동부하심전도기 등으로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어 운동부족,비만 등으로 생길 수 있는 협심증,부정맥 같은 심장질환까지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헬스클럽을 자주 이용하는 주부 윤수정(46)씨는 “구청의 헬스클럽을 무료로 이용하는 데다 효과적인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말했다. ●스포츠댄스에서 언어치료까지 웰빙보건소에 걸맞게 건강한 생활을 지켜주는 다양한 프로그램(표)을 운영하고 있다.이 가운데 매주 화·수요일 오전 2차례에 걸쳐 진행되는 주부 스포츠댄스교실은 에티켓교육을 비롯해 왈츠 등을 접할 수 있어 주부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또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아동발달 클리닉’에는 국립서울병원의 한승희과장이 직접 출연해 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밖에도 4∼10세 이하 아동을 위한 언어치료,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성인병종합검진 등 연령과 남녀 구분없이 모든 계층의 주민들을 상대로 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첨단장비와 안락한 환경 광진구 보건소는 하루 평균 600∼800여명의 주민이 이용한다.진료뿐 아니라 상담,교육 등 생활행정의 상당부분을 보건소가 맡고 있다는 방증이다.이 가운데 순수 진료를 위해 보건소를 찾는 주민은 하루 200∼300여명.이들은 보건소의 만만찮은 의료장비와 진료수준에 만족해 한다.현재 광진구보건소에는 내과를 비롯해 6개 진료과에 8명의 전문의가 활동하고 있다.게다가 생화학분석기,암표지자검사기,골밀도검사,최신형 치과장비 등 종합병원 못잖은 고가의 최첨단장비 등을 두루 갖추고 진료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어린이,산모,노인 등이 많이 찾는 점을 감안해 각 진료실을 호텔로비 같은 안락한 환경으로 리모델링,서비스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조금더 가까이… 보건분소 설치 오는 9월초 중곡3동에 보건분소를 개설한다.보건소 이용이 가장 불편해 그동안 주민들의 불평이 잇따랐던 지역이다.분소가 개설되면 의사를 비롯한 의료진 5∼8명과 간단한 자가검진 장비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이 곳에서는 건강교실 프로그램,건강상담 등 보건소를 찾기 전단계의 기초적인 의료서비스를 펼치게 된다.하지만 여건상 주민과의 친밀도 등으로 보건행정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 점차 서비스 범위와 분소 수를 더욱 늘려나갈 것도 검토하고 있다. 모현희 보건소장은 “첨단 의료장비와 함께 쾌적한 환경,친절한 서비스 등을 갖추는 것은 진료에 대한 신뢰감을 높여주는 요소가 되고 있다.”며 보건행정의 특성을 강조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뜨는 기업]유한전자(주)

    [뜨는 기업]유한전자(주)

    전기 스위치를 꺼놓아도 전력이 소비되는 이른바 대기전력(Stand by power) 소모량이 국내의 경우 한해 6000억원에 이른다. 이에 따라 정부는 에너지 절약 차원에서 ‘안쓰는 전기 플러그를 뽑아놓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지만 인식부족과 번거로움 등을 이유로 공염불에 그치고 있다.그러면 플러그를 뽑지 않고도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 반월공단내 유한전자(주)(대표 정무영)는 이같은 고민을 해결한 벤처기업이다. 이 회사 스와스 기술연구소는 2년 남짓 연구 끝에 대기전력을 제로에 가깝게 차단해 주는 인공지능 초절전 자동멀티탭(연결 콘센트)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하이세이버’라고 명명된 이 멀티탭은 대기전력을 거의 완벽하게 차단,전기 스위치를 뽑은 것과 같은 효과가 있는 것으로 실험결과 밝혀졌다. 컴퓨터의 경우 플러그를 기존 멀티탭에 꼽은 후 스위치를 꺼놓아도 42W의 전력이 소모되는데 비해 하이세이버를 통할 경우 0.2W만 소모돼 완전 차단에 가깝다. ●월 5000~9000원 전기료 절약 TV,냉장고,오디오 등을 사용하는 일반 가정에서 하이세이브 멀티탭을 사용할 경우 대기전력 비용이 전혀 들지 않아 월 5000∼9000원의 전기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이 제품에는 열감지 장치가 내장돼 있어 컴퓨터 사용자가 잠시 자리를 비우면 본체의 100W 소모전기가 15분후 자동으로 50W로 떨어지고 모니터 프린터,스피커 등은 전기소모량이 ‘0’이 된다.사용자가 자리에 복귀하면 자동으로 즉시 복구되는 등 편리성까지 갖추고 있다. 하이세이버는 최근 고양 호수공원 꽃전시관에서 개최된 ‘제5회 경기도 에너지 절약박람회’에 선보여 큰 관심을 끌었다. 이 회사 금병일(37) 연구원은 “하이세이버를 사용할 경우 가전제품에는 0.2W의 미세전력이 흐르기 때문에 과열로 인한 화재예방뿐 아니라 제품수명도 연장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대기전력 차단용 다기능 멀티탭’ 특허를 받아 등록을 마쳤으며 5월 국제특허 사무국에 출원한 특허가 나오는 대로 해외진출도 모색할 계획이다. 하이세이버는 구멍 5개인 5구 멀티탭 가격이 5만원으로 일반 멀티탭 1만 8000원보다 다소 비싸지만 수명이 5∼10년에 이르고 월 1만원 가량 전기요금이 절약되는 점을 감안하면 결과적으로 이득이 된다. 유한전자는 하이세이버 개발에 이어 주택이나 건물 내장형으로 하는 초절전 자동 멀티탭도 개발할 예정이다. 이 회사 이근진(61) 연구소장은 “국내에서 소모되는 6000억원의 대기전력 비용을 절약할 경우 원자력발전소 1기를 가동하지 않아도 된다.”며 “이런 점에서 하이세이버는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 상품으로 각광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고기 안타는 ‘바비큐 기기’ 연말 출시 1975년 설립된 유한전자는 그동안 삼성전기·LG전자 등 국내 굴지의 전자회사에 요소부품을 공급해 왔으나 지난 98년 경기지방중소기업청으로부터 벤처기업으로 지정받은 후 자체 브랜드 개발에 주력해 왔다.특히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 1등 상품이 될 수 있는 신제품 개발에 회사의 모든 역량을 쏟아붓고 있다. 5년여의 연구끝에 개발에 성공,시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가든용 바비큐 기기’도 히트상품으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스와스’라는 브랜드가 붙여진 이 기기는 냉각시스템을 활용,직화상태에서도 고기가 전혀 타지 않고 육즙이 그대로 보존되도록 설계됐다.이미 미국·EU·일본·캐나다·중국 등으로부터 특허를 획득했으며 올 연말 출시할 예정이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토막소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영태)은 관내 성장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종합금융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등 기존 시스템을 크게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경기중기청은 우선 성장유망 중소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경영·기술지도를 강화하며 정책자금 지원심사의 평가도 재무분야보다 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미래가치성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또 기술평가 보증심사 때 전문가 풀(pool)을 확대하고 개발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재무평가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등 우수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최대한 돕기로 했다.올 하반기부터는 수출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무역금융은 연간 매출액까지,일반자금은 연간 매출액의 2분의1까지 우대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대출금리를 현행 4.93%에서 4.58%로 0.35% 포인트 인하키로 했다.도는 재정경제부의 3·4분기 재정융자특별회계 금리조정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도 연동해 인하키로 했다.그러나 벤처창업자금은 변동없이 연리 3.5%를 그대로 적용한다.도는 이로 인해 도내 대출중인 중소기업에 5억 3000만원의 이자부담 경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안산상공회의소(회장 임도수)는 취업 전문기관 코리아리크루트㈜와 함께 토털 인력지원 서비스에 들어갔다.토털 인력지원 서비스는 안산상의 홈페이지와 연계된 채용사이트를 통해 구인 및 구직자의 직종과 능력에 맞는 구인·구직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순 생산직과 기능직 인력파견 사업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온라인 채용박람회,대학순회기업설명회 그리고 취업클리닉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취업지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031)410-3030.˝
  • [토막소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영태)은 관내 성장유망 중소기업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 종합금융 지원체제를 구축하는 등 기존 시스템을 크게 개선키로 했다고 밝혔다.경기중기청은 우선 성장유망 중소기업에 우대금리를 적용하고 경영·기술지도를 강화하며 정책자금 지원심사의 평가도 재무분야보다 기업의 기술성과 사업성,미래가치성 등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또 기술평가 보증심사 때 전문가 풀(pool)을 확대하고 개발기술을 사업화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재무평가 기준을 대폭 완화하는 등 우수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최대한 돕기로 했다.올 하반기부터는 수출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 중소기업에 대한 무역금융은 연간 매출액까지,일반자금은 연간 매출액의 2분의1까지 우대 지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금 대출금리를 현행 4.93%에서 4.58%로 0.35% 포인트 인하키로 했다.도는 재정경제부의 3·4분기 재정융자특별회계 금리조정에 따라 도내 중소기업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도 연동해 인하키로 했다.그러나 벤처창업자금은 변동없이 연리 3.5%를 그대로 적용한다.도는 이로 인해 도내 대출중인 중소기업에 5억 3000만원의 이자부담 경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기도 안산상공회의소(회장 임도수)는 취업 전문기관 코리아리크루트㈜와 함께 토털 인력지원 서비스에 들어갔다.토털 인력지원 서비스는 안산상의 홈페이지와 연계된 채용사이트를 통해 구인 및 구직자의 직종과 능력에 맞는 구인·구직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순 생산직과 기능직 인력파견 사업 등에 대한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특히 온라인 채용박람회,대학순회기업설명회 그리고 취업클리닉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양한 취업지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031)410-3030.
  • [토막소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지난 6일 경기중기청 대강당에서 ‘이달의 우수 경기중소기업인상’ 시상식을 가졌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기중소기업인상▲기술부문 ㈜보우테이프 대표 육태규,진성기계㈜ 대표 김형인 ▲수출부문 ㈜지에스피씨스템즈 대표 윤영주,㈜선익시스템 대표 이응직 ▲우수사원부문 ㈜원일사 차장 박순만 ■ 경기우수벤처기업인상 ▲㈜두 손 대표 추광문 ▲㈜화성산업 대표 박윤구 ■ 경기여성경제인상 ▲홍보실업 대표 왕화선 ▲㈜백양씨엠피 대표 이정한 ■ 경기소상공인상 ▲PKC코퍼레이션 대표 김경영 ■ 경기중소기업금융지원상 ▲국민은행 성남중앙로지점 지점장 이은복] ●경기도 수원시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400억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한 업체에 최고 5억원까지 지원해주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지원제 개선운영방안’을 마련했다. 개선안은 종전 융자신청에서 융자까지 23일이 걸렸던 실행기간을 7일로 줄이고,융자신청도 매달 21일부터 말일까지에서 수시로 받기로 했다.또 매월 한 차례(10일) 실시하던 ‘중소기업육성자금 심의위원회’를 4차례(주1회) 열기로 했다. 이밖에 심의결과를 즉시 업체에 통보해주고,은행과 협조해 결정된 업체에 대해서도 곧바로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그동안 내수부진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신용보증서는 4.2%,부동산 담보는 5.6%의 금리로 대출해주고 이자차액 2∼3%는 시가 보존해왔다.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영태)은 기술력과 사업성이 우수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도와주는 ‘실험실창업 지원사업’을 실시중이라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기,전자,기계,화공,건축재료 분야의 창업을 하려는 특허권 보유자와 5년이상 이 분야에 종사한 기술보유자중에서 지원대상자를 선정,제품 개발 등을 위한 시험·연구설비 및 자금 등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제공 등을 지원하는 것이다. 경기중기청은 전자파차폐용 무기도료를 생산하는 ㈜인트캠 등 도내 5개 업체에 성공적으로 실험실창업지원을 해주었으며 현재 ㈜세미컴텍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실험실창업지원을 받으려는 예비·신규창업자는 경기중기청 인터넷 홈페이지(www.helpdesk.go.kr)에 접속,신청서를 다운로드해 신청하면 된다.(031)201-6960∼6968
  • [토막소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영태)은 중소기업 운영시 발생하는 경영 및 기술분야의 취약부분을 미리 진단,현장 지도를 통해 해결하는 ‘중소기업 경영·기술애로 사전예방 진단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예비 진단에 소요되는 경비는 중기청에서 모두 부담하며 진단을 통해 문제점이 도출돼 기술지도 사업과 연계해 해결할 경우 소요 경비의 25%만 해당 기업이 부담하면 된다.진단을 원하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인터넷 홈페이지(www.helpdesk.go.kr)에 접속,신청서를 내려받아 기술지원과(031-201-6955)에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손학규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20여명 규모의 유럽 첨단기업 유치단이 4일 유럽으로 출국,8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이번 유치단은 독일·프랑스뿐 아니라 스위스·영국·덴마크에 소재한 11개 기업을 만나 투자협상을 벌이게 되며, 이중 8개 기업과는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자동차 첨단부품 3개 업체,LCD 2개 업체,IT 2개 업체,R&D 1개 업체로 알려졌다.이들 기업은 평택의 포승,현곡,화성 금의 등 외국인 투자기업 전용 임대단지에 입주할 예정이며 올해 공장건축 공사에 나서 내년부터 가동하게 된다. ●인천시는 10일 남구 문학동 문학경기장 내 청소년 전용공간인 ‘문학유스센터’를 연다. 주요 시설은 국악·음악·댄스 연습실,동아리방,사이버실,탁구장,연극연습실,회의실 등이며,야외에 X-게임장과 인공 암벽장 등도 마련된다.센터는 학교 특별활동,숲 체험단,역사탐험대,국제교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과학교실,미술교실,사물놀이,만화교실,고전무용 등 20여개의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032-437-1318).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제품의 품질 및 기술혁신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초정밀 시험·연구장비 7종을 들여온다.대표적인 장비는 제품을 파괴하지 않고 도금의 두께를 자유롭게 잴수 있는 X-ray 도금 두께 측정기,형광램프의 순간점등 효율성을 측정하기 위해 고주파 전압으로 점등 유무를 시험하는 내전원충격파시험기 등이다.경기중기청은 현재 614종의 각종 시험분석장비를 보유하고 있다.경기중기청이 보유한 장비를 활용하려는 중소기업은 경기중기청 시험연구팀 화공분야(031-201-6962),전기분야(6964∼7),기계·금속분야(6965∼6)로 문의하면 된다.
  • [토막소식]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정영태)은 중소기업 운영시 발생하는 경영 및 기술분야의 취약부분을 미리 진단,현장 지도를 통해 해결하는 ‘중소기업 경영·기술애로 사전예방 진단제’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예비 진단에 소요되는 경비는 중기청에서 모두 부담하며 진단을 통해 문제점이 도출돼 기술지도 사업과 연계해 해결할 경우 소요 경비의 25%만 해당 기업이 부담하면 된다.진단을 원하는 경기도내 중소기업은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인터넷 홈페이지(www.helpdesk.go.kr)에 접속,신청서를 내려받아 기술지원과(031-201-6955)에 접수하면 된다. ●경기도는 손학규 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20여명 규모의 유럽 첨단기업 유치단이 4일 유럽으로 출국,8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이번 유치단은 독일·프랑스뿐 아니라 스위스·영국·덴마크에 소재한 11개 기업을 만나 투자협상을 벌이게 되며, 이중 8개 기업과는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투자협약을 체결하는 기업은 자동차 첨단부품 3개 업체,LCD 2개 업체,IT 2개 업체,R&D 1개 업체로 알려졌다.이들 기업은 평택의 포승,현곡,화성 금의 등 외국인 투자기업 전용 임대단지에 입주할 예정이며 올해 공장건축 공사에 나서 내년부터 가동하게 된다. ●인천시는 10일 남구 문학동 문학경기장 내 청소년 전용공간인 ‘문학유스센터’를 연다. 주요 시설은 국악·음악·댄스 연습실,동아리방,사이버실,탁구장,연극연습실,회의실 등이며,야외에 X-게임장과 인공 암벽장 등도 마련된다.센터는 학교 특별활동,숲 체험단,역사탐험대,국제교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과학교실,미술교실,사물놀이,만화교실,고전무용 등 20여개의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032-437-1318). ●경기지방중소기업청은 중소기업제품의 품질 및 기술혁신을 위해 오는 9월까지 초정밀 시험·연구장비 7종을 들여온다.대표적인 장비는 제품을 파괴하지 않고 도금의 두께를 자유롭게 잴수 있는 X-ray 도금 두께 측정기,형광램프의 순간점등 효율성을 측정하기 위해 고주파 전압으로 점등 유무를 시험하는 내전원충격파시험기 등이다.경기중기청은 현재 614종의 각종 시험분석장비를 보유하고 있다.경기중기청이 보유한 장비를 활용하려는 중소기업은 경기중기청 시험연구팀 화공분야(031-201-6962),전기분야(6964∼7),기계·금속분야(6965∼6)로 문의하면 된다.˝
  • “김정일위원장 적절한 시기 답방할것”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지난 4월 방중 때 ‘적절한 시기’에 남한을 답방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간접 확인됐다.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중국 방문을 수행하고 돌아온 김한정 비서관은 4일 “김 위원장의 지난 4월 방중 때 그를 직접 만났던 중국 정부의 신뢰할 만한 고위 인사로부터 김 전 대통령이 들은 얘기”라면서 “김 위원장은 ‘적절한 시기에 남조선을 방문할 것’이며 ‘답방하게 되면 남측 정상은 물론,김대중 전 대통령도 만나겠다.’고 얘기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 비서관은 답방 시기와 관련,“(김 전 대통령이)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김 비서관은 이어 “주변 환경 등을 이유로 답방을 미뤄온 만큼 이것의 개선없이 단행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며 “정치적 사전 정지작업의 내용에 대해서는 말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 비서관은 김 전 대통령이 모종의 역할을 맡을 것인지에 대해 “남북관계와 평화에 도움되는 일이라면 미력이나마 정부를 돕겠다는 것이 김 전 대통령의 뜻”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의 답방은 2000년 ‘6·15 공동선언’에 명기됐으나 한국 대선 등 국내 상황과 북·미간의 갈등 등으로 4년째 실현되지 못해왔다.하지만 최근 남북 군사회담이 본격화되고 개성공단 시범단지 준공식이 열리는 등 남북간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기대감도 커져왔다. 김 전 대통령은 이번 방중 기간은 물론 지난 6·15 4주년 기념 토론회 등에서도 김 위원장의 답방을 수차례 촉구했으며,장쩌민 중국 중앙군사위 주석도 “김 위원장의 답방을 권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북한문제 전문가들은 국가보안법 폐지문제와 북핵 6자회담 진행 상황 등이 변수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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