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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영희 서울시의원 “단순 벌레 혐오 아냐”…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러브버그 방제 조례 제정

    윤영희 서울시의원 “단순 벌레 혐오 아냐”…서울시의회 전국 최초 러브버그 방제 조례 제정

    국민의힘 윤영희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대발생 곤충 관리 및 방제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8월 발의된 후 7개월 만으로, 해당 조례안은 작년 9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한 차례 보류된 바 있다. 윤 의원은 최근 몇 년간 기후변화와 해외 유입 등의 요인으로 인해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등의 곤충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조하며 해당 조례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기준 러브버그 관련 민원 접수 건수는 9296건으로 전년 대비 50% 증가했다. 곤충이 차량에 달라붙어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거나, 사체가 차량 부식을 유발하는 등 사고 위험과 경제적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실정이다. 또한 다산콜센터 및 민원 창구를 통해 러브버그로 인한 교통사고, 자전거 사고 등의 사례가 다수 접수되었으며, 식당과 카페 등에서 영업 방해 피해 사례도 보고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법령과 조례의 미비로 인해 정확한 현황 파악과 대응이 어려운 상황이었다. 윤 의원은 “대발생 곤충 문제는 단순한 벌레 혐오가 아니라, 기후위기 시대에 대비해 시민 안전과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한 보호 조례”라며 “기존 법령으로는 감염병 매개 곤충이 아닌 러브버그 같은 곤충을 체계적으로 방제하기 어려웠던 만큼, 이번 조례가 서울시 차원의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벌써 3월이 되고 날이 풀리면서 러브버그의 출현이 예상된다. 앞으로는 더 많은 기후환경의 도전들이 우리에게 주어진다. 시민의 보호를 위해서 새로운 도전에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례안은 대량 발생하는 곤충을 ‘대발생 곤충’으로 정의하고, 서울시장이 체계적인 방제 계획을 수립·시행하도록 규정했다. 또한 친환경 방제 방법을 우선 적용하고, 시민 대처 요령 홍보 및 연구 지원을 강화하도록 명시했다. 그러나 조례안 발의 이후 일부 환경단체에서 생태계 교란 가능성을 우려하며 반대 입장을 보였다. 이에 윤 의원은 “무분별한 살충제 사용이 아닌, 친환경적인 방제 방식과 연구를 통해 곤충 대발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조례에 명확히 반영했다”라며 “생태계를 보호하면서도 시민 불편과 안전을 고려한 균형 잡힌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원은 이번 조례안 통과를 계기로 서울시가 보다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미 각 자치구에 방제 지원 예산을 교부하고 있는 만큼, 방제 지원 확대와 함께 연구기관 및 전문가들과 협력해 기후변화로 인한 새로운 곤충 출현과 확산에 대한 대비해야한다고 덧붙였다.
  • 충남+대전=세계 60위 경제 거점… 경제·과학 ‘특별시’ 도약

    충남+대전=세계 60위 경제 거점… 경제·과학 ‘특별시’ 도약

    지역내총생산 190조 전국 상위권내년 지방선거 때 통합자치단체로충남 반도체·모빌리티 강점 활용해대전 우주·로봇·바이오와 집적화위기의 소상공인 지원 이미 공조초광역 교통망 통해 60분 생활권1989년 분리됐던 충남도와 대전시가 재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도권 집중을 견제하고 청년 이탈과 저출생·고령화로 현실화된 지역 소멸을 해소할 수 있는 시험대로도 주목된다. 충남도와 대전시가 통합하면 인구 360만명, 산업단지 184개, 무역수지 370억 달러 등 각 부문 전국 1~3위권으로 커져 수도권에 이은 두 번째 경제 거점으로 떠오른다. 지역내총생산(GRDP)은 190조원으로 지표상 세계 60위다. 슬로바키아, 미국 유타주와 비슷한 규모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해 11월 ‘대전·충남 통합 지자체 출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며 36년 만에 광역지자체 통합의 새 역사 창출에 나섰다. 통합안은 정부 및 국회 협의를 거쳐 통합 법률안을 제정하고 내년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가칭 대전충남특별시장을 선출할 계획이다. 행정통합 밑그림이 10일 공개됐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이날 3차 회의를 열어 오는 6월 국회에 제출하기 위한 특별법 초안을 확정했다. 민관협의체는 양 지역 광역의회 의원과 경제·사회단체 대표 등 15명씩 총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특별법안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가칭)으로 7편 17장 18절 294개 조문과 부칙으로 구성됐다. 법안은 대전시와 충남도를 폐지하되 기초지자체인 시군구는 존치해 주민 복지 서비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불편은 최소화한다는 기본 원칙을 밝혔다. 통합 후 청사는 현 청사를 그대로 활용한다. 특별법은 대한민국 경제·과학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재정 확보와 광역 생활권 구축 등을 통해 통합의 효과를 강화할 계획이다. 총리실에 지원위원회를 설치해 중앙행정기관의 권한 이양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특별시의 연착륙을 위한 재정 확보 특례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조 4000억원의 추가 재정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추산됐다. 충남과 대전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다. 충청권 전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새 도약의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충남과 대전이 경제·문화·자원·생활권 등을 공유하고, 지방분권 효율성을 높여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양 지역 행정통합은 ‘규모의 경제’를 통한 일자리를 만들 수 있고 각종 권한 이양과 특례를 통한 국가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미래 비전은 ‘대한민국 경제·과학 수도, 대전충남특별시’다. 통합 자치단체를 출범시켜 미국 실리콘밸리 같은 기술 혁신의 상징이자 세계에서 손꼽히는 글로벌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다. 비전 실현을 위한 3대 목표로는 ▲시민 행복 증진 ▲국가 전략산업 진흥 ▲글로벌 혁신 거점 조성을 제시했다. 행정통합은 충남의 반도체·모빌리티와 대전의 우주·로봇·바이오 등 첨단산업 집적화로 싱가포르에 버금가는 세계 5위권 글로벌 도시 육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대전의 첨단 과학기술이 결합하면 첨단 양식·수산업 등의 신산업 육성, 해양 레저관광 확대도 가능하다. 통합 자치단체가 출범하면 국가 사무·재정 권한을 넘겨받아 연방제 국가의 주에 준하는 실질적 권한과 기능 확보도 기대된다. 대형 국책사업이나 투자 유치 과정에서 소모적 경쟁을 줄일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 때도 요금 할인과 환승 등 실질적 혜택이 제공된다. 행정통합을 추진 중인 충남도와 대전시는 정국 혼란과 고물가·고금리·고환율 등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 긴급 지원을 위한 정책 공조도 시작했다. 충남도와 대전시는 소상공인 위기 상황을 공감하고 행정통합을 논의 중인 만큼 50만원의 지원 금액과 기준 등을 맞췄다. 충남도 관계자는 “기존 교통망에 충청내륙철도, 충청권 순환 서해안고속도로, 철도·간선급행버스체계(BRT)·트램(노면전차) 등 초광역 인프라를 확충해 충남과 대전을 60분 생활권으로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영암군, ‘무화과 연구 성과 실용화 통상실시권 계약’

    영암군, ‘무화과 연구 성과 실용화 통상실시권 계약’

    전남 영암군이 와이엔바이오와 ㈜마이크로자임 등 2개 중소기업과 ‘무화과 연구 성과 실용화 통상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 통상실시권은 정해진 범위 안에서 특허 발명이나 등록 실용신안·의장 등의 내용에 속하는 특정한 행위를 할 수 있는 권리를 말한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가 무화과에 봉지를 씌워 총채벌레 피해를 예방하고, 과실의 상품성을 높이는 해충 방제 기술로 개발한 봉지 씌우기 재배 방법 특허증과 과일 보호용 봉지 디자인등록증, 기찬충이망 상표등록 등 무화과 총채벌레 피해 예방 및 상품성 향상 지적재산권이 중소기업 제품 생산에 사용되는 것이다. 계약에 따라 전남의 비료·질소화합물제조업체인 와이엔바이오와 광주광역시의 유기질비료 및 상토제조업체인 ㈜마이크로자임은 앞으로 2년 동안 기술 사용료를 내고 영암군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한다. 두 업체는 앞으로 기찬충이망을 제작·출시해 무화과 농가에 판매하는 등 실용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영암군도, ‘무화과 기찬충이망 보급 시범사업’으로 두 기업의 제품을 구입해 10개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정 영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통상실시권 계약으로 영암군의 무화과 연구 노력이 중소기업을 포함한 시장의 인정을 받았다. 연구 성과가 농가 소득 증대, 무화과산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2018~2024년 ‘봉지 씌우기를 이용한 무화과 총채벌레 피해예방 효과 구명’ 연구로 2023~2024년 3종의 지적재산권을 확보했다.
  • 새별오름 들불축제 백미 ‘오름 불놓기’ 알고보니… 수년간 산림법 위반

    새별오름 들불축제 백미 ‘오름 불놓기’ 알고보니… 수년간 산림법 위반

    새별오름에서 진행되는 제주의 대표적인 축제인 들불축제 ‘오름불놓기’가 감사결과 그동안 산림보호법을 위반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4일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4일 제주들불축제 관련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제주시장과 애월읍장 등에게 3건의 행정상 주의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감사위가 제주도의회와 정의당제주도당 및 제주녹색당에서 ‘제주 들불축제와 관련하여 조사를 청구’한 사항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지난 2013년부터 2023년까지 개최돼 온 제주들불축제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오름불놓기가 산림보호법에 따라 허가를 받고 진행해야 하는데 이를 수년간 어긴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들불축제의 오름불놓기 행사가 실시되는 부지는 2012년 4월 10일 ‘초지’에서 제외됨에 따라 오름불놓기 구역 중 일부분이 ‘산림보호법’ 에 따른 ‘산림인접지역(산림으로 100m 이내)’에 해당되면서 위 구역에서는 ‘산림병해충 방제 등의 사유’ 등에 해당한 때만 불놓기를 할 수 있게 돼 있다. 그런데 제주시에서는 제주들불축제를 추진하면서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허가를 받지 않고 산림인접지역이 포함된 지역에서 오름불놓기 행사를 실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애월읍에서는 제주시에서 2020년과 2023년에 제주들불축제에 따른 불놓기 허가 신청 건에 대해 산림보호법령 상 불놓기 허가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 데도 허가한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제주시장과 애월읍장에게 각각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 요구했다. 더욱이 감사위는 ‘숙의형 정책개발청구심의회’에서 숙의형 정책개발의 방법은 ‘원탁회의로 한다’라고 결정한 사항과 다르게 ‘공론조사’ 방법으로 설계해 추진한 것에 대해 제주숙의민주주의 조례 시행규칙 제9조 제2항을 따르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제주시에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도록 주의 요구했다. 다만 숙의형 정책개발을 하면서 운영위원회의 심의·결정 절차나 결과 도출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보이는 사실관계는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2023년 10월 11일 ‘오름 불놓기를 폐지하고 생태적 가치에 부합한 축제로 기획하겠다’라는 제주시의 결정은 원탁회의 결과와 다르지 않으며 왜곡하거나 도출된 결과를 존중하지 않았다고 보이는 점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무전결처리규칙과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조례 시행규칙에 따르면 ‘지역축제 및 관광축제에 관한 사항’은 제주시 분장사무로 되어 있는 점, 제주시에서 2023년 10월 11일 들불축제 정책방향을 발표하기 이전에 같은 해 10월 6일 도지사에게 사전 서면보고한 것이 확인됐다. 도지사는 2024년 4월 17일 도정질문에서 제주시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았다고 한 점을 봤을 때 제주시의 들불축제 정책방향 결정은 제주시장의 권한 범위에서 행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올해 들불축제는 기존 불의 축제에서 미디어아트로 대체하는 빛의 축제로 탈바꿈한다. 다만 당초 달집태우기와 횃불대행진, 불꽃쇼 등은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제주시의 브리핑을 통해 불을 이용한 행사는 전면 취소한다는 입장을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 해외에선 선관위 힘 빼고 정기 감사…日은 행정부 소속, 美는 지방에 분권

    해외에선 선관위 힘 빼고 정기 감사…日은 행정부 소속, 美는 지방에 분권

    해외 주요 국가의 선거관리 조직은 여러 기관 혹은 중앙과 지방으로 권한이 분산돼 있거나 행정부에 소속돼 견제를 받는 것으로 2일 파악됐다. ●정부·지자체서 통제·감시하고 있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펴낸 ‘2024년도 각국의 선거관리기관 비교연구’ 자료를 보면 각국의 선거관리는 독립형, 행정부형, 혼합형으로 나뉜다. 민주주의 및 선거지원을 위한 국제기구(IDEA)를 참고한 것으로, 독립형은 한국 등 신생 민주주의 국가에서 주로 채택하고 있다. 행정부형은 미국과 영국처럼 정부기관의 책임하에 둔다. 혼합형은 규제 및 감독은 독립형 선거 관련 기구, 집행과 조직은 정부기관에서 담당하는 식으로 프랑스와 일본이 대표적이다. 일본 중앙선관위는 중의원·참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 선거만 관리한다. 실질적인 선거 총괄은 총무성 자치행정국 선거부가 한다. 지방에 설치되는 선관위는 지역구 선거 등을 관리하고, 선거가 없을 때는 한국과 달리 다른 업무도 맡는다. ●캐나다도 독립기관… 견제장치는 있어 미국은 연방선거위원회(FEC)와 선거지원위원회(EAC)가 각각 규제와 관리라는 선거관리의 양축을 맡고 있다. 연방제인 미국은 선거 사무 권한이 지방에 이양돼 있고 중앙에서 제한적으로 조정한다. 연방 선거는 연방 조직이, 주 선거는 각 주에서 담당하는 방식이다. 영국, 독일도 미국과 유사하다. 프랑스는 선거관리 권한과 주체가 투표감독위원회와 각 지방 행정기관 등 여러 곳으로 분산돼 있다. 스웨덴의 중앙선거관리기구는 선거청위원회의 감독을 받는다. 캐나다는 우리나라와 같은 독립형 기관으로 돼 있지만 감사원의 정기 감사를 통해 견제와 감시를 받도록 한다.
  • 순천시, ‘스마트농업·청년농 육성’ 농업 혁신 가속화···억대 청년농 50명 육성

    순천시, ‘스마트농업·청년농 육성’ 농업 혁신 가속화···억대 청년농 50명 육성

    순천시가 불확실한 경제 상황 속에서 농업과 농촌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혁신적인 농업 정책을 발굴하고 적극 추진한다. 시는 스마트농업·청년농 지원강화,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 푸드플랜 구축으로 농업경제 활성화를 이끈다는 전략이다. ◇ 스마트농업·청년 지원 강화로 미래 농업 혁신 박차 시는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스마트팜 도입을 통해 2026년까지 ‘억대 청년농’ 50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재해형 스마트온실 2동을 조성해 청년 농업인에게 3년간 임대하는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운영 중이다. 청년농들은 이 농장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고, 시는 경영 및 기술 컨설팅을 지원한다. 또 올해 시비 2억원을 투입 ‘도심형 스마트팜 복합공간’을 구축해 작물 생산, 전시 및 농업 체험 공간을 마련하고 스마트농업의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미래 농업 모델로 빈 건물을 활용한 수직농장과 수경재배 스마트농업 시설 등을 도입해 농업 분야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생산성 향상으로 신규 청년농들이 발 디딜 공간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으로 농촌 경제 활성화 시는 오이, 딸기, 미나리, 복숭아, 참다래, 곶감, 조기햅쌀 등 7개 고소득 전략작목 육성에 집중하는 등 맞춤형 지원을 통해 농촌 경제 활성화를 추진한다. 2024년 기준 연수입 1억 이상 농가 192호를 올해 195호로 증대하는 것을 목표로 무인방제기, 운반시설, 육묘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또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병해충 방제약제 지원과 시설하우스 농가에 쏠라스크린 시범사업을 시작해, 농작물의 생육을 증진하고 일소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쏠라스크린은 기능성 피복자재로 태양의 강렬한 직광을 부드러운 산란광으로 만들어 줘 작물의 생육증진, 일소피해예방에 도움을 준다. ◇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체계 구축을 위한 푸드플랜 본격 추진 시는 지속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확립하고 시민 건강과 농업의 동반 성장을 위한 ‘순천시 푸드플랜’을 추진한다. 푸드플랜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 소비, 복지, 환경까지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개념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지역 농산물 홍보 강화, 학교급식에서 지역 농산물 비율 증대, 저소득층을 위한 농식품 바우처 및 식재료 지원 확대, 지속 가능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과 시민 교육 등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과 농촌이 지역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농업 혁신과 농업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음식점 모집

    여수시,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음식점 모집

    전남 여수시가 여수 섬박람회 성공개최를 위해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지정음식점’ 100곳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특산물과 여수 대표 음식 10미 등 관광객의 선호도가 높은 음식과 입식 테이블 설치와 해충방제 등 쾌적한 음식점 환경과 관광객 수용 태세를 갖춘 일반·휴게음식점이다. 특히 섬 지역 소재와 섬박람회 입장권 소지자 할인 혜택 제공, 공공배달앱(먹깨비) 가입 업소에는 가산점이 적용된다. 시는 오는 3월 21일까지 공모를 통해 전문가로 구성된 컨설팅단을 구성, 음식점 현장 점검과 개선 사항 등을 안내하고 이행 여부를 확인해 10월 중 선정할 방침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식품위생과(☎061-659-4237)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 식중독 등 각종 식품 위해 사고를 예방해 관람객에게 위생적이고 만족감 높은 외식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섬박람회 성공과 지정음식점을 희망하는 업체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관광 명소 ‘담양 관방제림’ 진흙탕길…관광객 불편 호소

    관광 명소 ‘담양 관방제림’ 진흙탕길…관광객 불편 호소

    관광 명소로 알려진 전남 담양의 관방제림 산책로가 눈과 비가 내린 후에는 진흙탕길로 변해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진흙이 영하의 날씨 속에 꽁꽁 얼어 붙어 미끄럼길로 변하면서 인근에 사는 주민들이 낙상 사고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담양군은 지난 2023년 토양의 표면을 부드럽게 그리고 통기성을 좋게 하고, 수분관리를 목적으로 토양을 뒤집는 경운작업을 추진했다. 또 맨발 걷기를 하는 주민들을 위해 고운 마사토를 살포해 길을 정비한 바 있다. 마사토는 화강암이 풍화되어 생긴 모래 모양의 토양이다. 그때 살포한 마사토가 비가 오거나 눈이 녹은 후에 기존의 흙길 보다 못한 진흙탕으로 변해 걷기에 큰 불편을 주고 있는 것이다. 인근에 사는 주민 A(60세·여)씨는 “관방제림을 산책하기 위해 거의 매일 이곳을 찾고 있는데, 눈과 비가 온 후에는 산책로가 진흙탕길로 변해서 불편하다”며 보완 작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주민 B(57·여)씨도 “관광객들이 관방제림 산책로 입구에서 서성이다가 되돌아가는 경우가 많다”며 “마음 먹고 걸어볼려고 찾은 산책로를 걷지 못하고 그냥 가는 모습에 괜한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하소연 했다. 이에 대해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지속적인 민원제기에 따라 문제점을 더 보강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담양의 관광명소 관방제림은 약 2km에 걸쳐 거대한 풍치림을 이루고 있고 수령 300~400년에 달하는 나무들이 빼곡하고 자리를 잡고 있다. 그 모습이 아름다워 1991년 11월 27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 “나만의 텃밭 가꾸자”…서대문구, 친환경 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나만의 텃밭 가꾸자”…서대문구, 친환경 주말농장 참여자 모집

    서울 서대문구가 구민에게 농약과 화학비료, 비닐멀칭(플라스팀 필름으로 땅을 덮는 것)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영농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주말농장 참여자를 모집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구민이 직접 작물을 기를 수 있는 주말농장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일영리 163)에 마련된다. 구는 교육 시간에 따라 ▲토요반(오전 9∼11시) ▲일요반1(오전 8∼10시) ▲일요반2(오전 10시 30분∼낮 12시 30분) ▲수요반(오전 9∼11시)에 50가구씩 모두 200가구를 모집해 가구당 16.5㎡의 텃밭을 제공한다. 관내 주민 또는 직장인이면 이달 24일부터 27일 오후 4시까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통합온라인신청→‘주말농장’으로 검색)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65세 이상은 구청 지역경제과로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된 주민 명단은 다음 달 5일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예정이다. 참고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상반기(4∼7월)에 6회, 하반기(8∼12월)에 4회 영농교육을 받는다. 단, 상반기에 4회 이상 출석해야 하반기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교육 시간 외에는 자율적으로 텃밭 운영이 가능하다. 텃밭 이용료, 삽 등 공용 농기구, 친환경 농업교육이 무료로 제공된다. 호미 등 개인 농기구와 씨앗, 모종, 천연방제 제품은 참여자가 개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이성헌 구청장은 “주말농장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직접 생산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을 실천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구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모기 없는 여름 만드는 도봉… ‘유충 박멸 작전’

    모기 없는 여름 만드는 도봉… ‘유충 박멸 작전’

    서울 도봉구가 모기 없는 여름을 위해 반년 먼저 나섰다. 도봉구는 11일 겨울철 특별방역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방역은 이달 말까지 실시한다. 도봉구 관계자는 “추운 겨울은 모기가 주로 지하 하수구와 정화조 등 따뜻하고 습한 곳에 머물러 있기 때문에 유충구제 방역을 하기에 더욱 적절한 시기”라고 설명했다. 유충구제 방역의 효과는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모기 유충 1마리를 방제하면 성충 500마리를 없애는 효과가 있다. 특히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온 상승과 난방 여건 개선의 영향으로 건물에 숨어 번식한 겨울철 모기 성충이 초봄부터 활동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겨울 모기 방역의 중요성은 한층 커졌다. 방역 대상은 목욕장 주변, 빌라 밀집 지역 등 모기가 많이 모이는 곳들이다. 도봉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이 각 방역 대상지 특성에 맞게 위생해충살충기와 유충구제제를 활용해 방제한다. 도봉구는 또 빈틈없는 방역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등에 유충구제제를 배부하고 주민 참여를 이끌 계획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올여름 모기 없는 안전한 여름을 위해 지금부터 분주하게 준비하고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 울산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유류 저장탱크 폭발… 1명 사망·1명 중상

    울산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유류 저장탱크 폭발… 1명 사망·1명 중상

    10일 울산 온산공단 내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UTK) 유류 저장탱크에서 발생한 폭발·화재가 3시간여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이날 사고로 30대 근로자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울산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5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 유류 저장탱크 폭발·화재가 발생해 3시간여 만인 오후 2시 19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탱크에서 샘플작업 중이던 30대 근로자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30대 1명이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불이 난 높이 14.6m 탱크에는 인화성이 높은 화학물질 솔벤트의 일종인 SK-SOL7물질 1600㎘(총 저장규모 2500㎘)가 저장돼 있었다. 소방당국은 외부업체 작업자 2명이 저장 탱크 상부에서 뚜껑을 열어 샘플링 작업을 하던 중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230여명과 소방차 등 장비 44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고, 한때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대응 2단계는 소방서 8∼14곳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사고 탱크 주변에는 윤활유, 바이오디젤 등이 저장된 4~5기의 탱크가 인접해 소방 당국은 불이 확산되지 않도록 전력을 쏟았다. 특히 1분에 소방용수 7만 5000ℓ를 뿌릴 수 있는 대용량 방사포까지 동원해 불길을 잡았다. 울산해양경찰서도 화학방제1함 등을 동원해 냉각 작업을 벌였다. 또 인근 선박이 안전장소로 이동시키고, 오염물질 해상 유출 대비 오일펜스를 설치했다. 이날 폭발·화재로 현장으로부터 직선거리로 10㎞ 이상 떨어진 울산 도심에서도 검은 연기가 목격돼 울산소방본부에는 20건 넘은 관련 신고가 들어오기도 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사고 25분 만인 오전 11시 40분 재난안전문자를 보내고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라”고 당부했다. 울산경찰청도 교통경찰관 등을 현장 주변에 배치해 안전 관리와 교통 통제 등에 나섰다. 사고가 난 유나이티드터미널코리아는 각종 액체화학물질을 저장·이송하는 업체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 첫 업무보고 청취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 첫 업무보고 청취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2025년 첫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열어 조례안 3건을 심사하고, 소관 실국과 유관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정경민 부위원장(비례)은 출자출연기관 계약업무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개선노력 요구, 계절성 콘텐츠 개발, 경북만의 특화된 산불 대응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국적인 붐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모아 지원할 것임을 역설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위치가 광범위한 만큼 퇴계정신의 전국적 홍보와 유사 장소·목적 행사 연계 개최를 당부했다. 또한, 낙동강 상류지역에 녹조대응센터를 적극 유치하고 토양오염도 검사에 하천 폐토사도 포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친환경자동자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및 장비 확충과 첨단 전자산업 폐기물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시 양봉업계 피해 방지 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경북체육회에 보조금 목적에 맞는 예산집행을 주문했다. 또한, 경북문화재단과 경북콘텐츠진흥원 통합 후 1년 간의 성과가 없음을 질타했으며 예산편성 시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성 검토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동해안 철도개통을 대비해 동해안 관광산업 연계 상품, 역주변 관광지 인프라 확충 등 동해안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전략 모색을 당부했다. 또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망 확대 구축 시 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기후변화 취약계층과 취약지역 지원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대규모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폐기물처리 기반 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임산물 생산량 감소에 따른 대체작물 개발 및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춘우 위원(영천)은 불필요한 업무협약 지양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했던 산림자원국과 산림환경연구원의 조직개편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역설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용역과 관련해 모두베기 후 수종 전환에 대비해 지역에 맞는 수종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해양스포츠 단체종목 지원 및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경북 내 빙상장 건립에 적극성을 가지고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문화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올해 최대 역점 과제인 APEC 정상회의도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APEC 성공개최와 재선충병 방지 위해 현지확인 실시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APEC 성공개최와 재선충병 방지 위해 현지확인 실시

    경상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7일 경주 일원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성공적인 지원 방안과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현지 의정활동을 펼쳤다. 위원회의 이번 활동은 APEC 정상회의 지원 준비 상황과 도내 산림문제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통해 경상북도가 국제적 행사 준비 및 생태계 보호라는 두 과제를 효과적으로 달성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위원회는 이날 ‘APEC범시도민지원협의회 출범식’에 참석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그동안의 추진 경과보고를 청취하고, 도민의 열정을 담아 활동을 펼치는 지원협의회를 격려했다. 이어 경주시 양남면에 위치한 재선충병 목재파쇄장에서 산림청, 도 및 유관기관 관계자, 방제 종사자 등 500여 명이 참여하는 ‘소나무재선충병 총력대응 결의대회’에도 함께 했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참여자들의 드론방제와 나무주사 등 방제시연과 고사목 벌채, 잔가지 수거작업 등을 직접 참관하며 산림 방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재선충병 예방과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대안 마련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동업 위원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상북도와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중요한 행사인 만큼 준비 과정을 꼼꼼히 점검하고, 도민과 지원협의회가 하나가 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나무재선충병은 도내 산림 생태계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로 이번 결의대회로 민관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도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과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겠다”고 전했다.
  • 조달 가격은 비싸게, 시중에는 낮춰 판매하는 ‘반칙 가격’ 엄벌

    조달 가격은 비싸게, 시중에는 낮춰 판매하는 ‘반칙 가격’ 엄벌

    정부가 공공부문에 공급하는 제품가격보다 낮게 시중에 판매하는 불공정거래를 엄벌키로 했다. 조달청은 7일 조달시장의 편법 행위를 막기 위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 등록된 다수공급자계약(MAS) 물품에 대한 시중 가격 모니터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MAS는 품질·성능·효율 등이 동등하거나 유사한 물품에 대해 여러 업체와 단가계약을 체결해 종합쇼핑몰에 등록하면 수요기관이 별도 계약 절차 없이 직접 물품을 선택 구매하는 방식이다. 다만 MAS 업체는 조달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 판매할 수 없는 ‘우대 가격 유지 의무’를 갖게 된다. 점검 대상은 컴퓨터·복사기·공기청정기·전자칠판 등 전자·가전제품 등으로 민간 온라인 쇼핑몰에서 가격 노출 빈도가 높은 물품이다. 올해는 72개 품명, 7633개 규격에 대해 연간 2회 이상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 교육기자재와 운동기구, 방제 용품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물품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을 확대키로 했다. 우대 가격 유지 의무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단가 인하, 종합쇼핑몰 거래정지, 부당이득 환수 등 조치가 시행된다. 지난해 점검에서 적발된 태블릿 컴퓨터·가정용 세탁기 등 13개 품명 35개 규격에 대한 단가 인하 조치로 23억 7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절감했다. 임기근 조달청장은 “공공 조달시장은 반칙 가격을 없애는 것에서 시작한다”며 “조달시장에서 편법 행위가 근절되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위반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 첫 업무보고 청취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 2025년 첫 업무보고 청취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에 걸쳐 2025년 첫 문화환경위원회 회의를 열어 조례안 3건을 심사하고, 소관 실국과 유관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정경민 부위원장(비례)은 출자출연기관 계약업무 투명성 제고를 위한 개선노력 요구, 계절성 콘텐츠 개발, 경북만의 특화된 산불 대응 방안 마련 등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전국적인 붐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도의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모아 지원할 것임을 역설했다. 김대진 위원(안동)은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 위치가 광범위한 만큼 퇴계정신의 전국적 홍보와 유사 장소·목적 행사 연계 개최를 당부했으며, 낙동강 상류지역에 녹조대응센터를 적극 유치하고 토양오염도 검사에 하천 폐토사도 포함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용현 위원(구미)은 친환경자동자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문인력 및 장비 확충과 첨단 전자산업 폐기물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고, 소나무재선충병 드론 방제 시 양봉업계 피해 방지 대책 수립을 요청했다. 박규탁 위원(비례)은 경북체육회에 보조금 목적에 맞는 예산집행을 주문했다. 또 경북문화재단과 경북콘텐츠진흥원 통합 후 1년간의 성과가 없음을 질타했으며 예산편성 시 순세계잉여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업성 검토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연규식 위원(포항)은 동해안 철도개통을 대비해 동해안 관광산업 연계 상품, 역주변 관광지 인프라 확충 등 동해안 관광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 전략 모색을 당부했다. 또한 송전탑 활용 산불감시망 확대 구축 시 안전에 특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윤철남 위원(영양)은 기후변화 취약계층과 취약지역 지원 공모사업을 적극 추진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지역특성을 반영한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가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철식 위원(경산)은 대규모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를 통해 안정적인 폐기물처리 기반 조성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임산물 생산량 감소에 따른 대체작물 개발 및 대응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춘우 위원(영천)은 불필요한 업무협약 지양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2024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지적했던 산림자원국과 산림환경연구원의 조직개편을 조속히 추진할 것을 역설했다. 이동업 위원장(포항)은 업무보고를 마치면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전략 수립 용역과 관련하여 모두베기 후 수종 전환에 대비해 지역에 맞는 수종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해양스포츠 단체종목 지원 및 인프라 확충에도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경북 내 빙상장 건립에 적극성을 가지고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덧붙여 “문화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의 행복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올해 최대 역점 과제인 APEC 정상회의도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동행서울 친환경농장 분양

    서울시는 서울 근교 11곳에서 나만의 텃밭을 가꿔볼 수 있는 ‘동행서울 친환경농장’ 참여자를 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분양하는 친환경농장은 4415구획으로, 4월 초 개장해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5구획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물량은 팔당상수원 보호구역 3315구획과 고양시 1100구획이다. 1구획(16.5㎡)당 연간 농장 임차료는 팔당상수원 보호구역 농장은 4만원이고 고양시 농장은 7만원이며, 납부는 신용카드나 가상계좌로 가능하다. 다만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개 농장 중 한 곳만 신청할 수 있다. 텃밭을 분양받은 시민에게는 봄·가을 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모종과 씨앗을 제공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공시한 유기질비료 및 병해충 방제용 유기농업 자재를 지원한다. 또 호미 등 소농기구 세트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해 참여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고양시 친환경농장에서는 ‘매력텃밭정원’도 운영된다. 농장을 분양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구획씩 총 20구획을 분양한다.
  • 부산연안서 컨테이너,차량 바다에 빠져 인양

    부산연안서 컨테이너,차량 바다에 빠져 인양

    부산 연안에서 컨테이너와 차량, 사람이 바다에 빠지는 사건, 사고가 잇따랐다. 부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오전 7시 7분쯤 부산 기장군 시랑리 갯바위 인근에서 후진하던 차량(SUV)가 바다에 빠졌다. 70대 운전자 A씨는 무사히 빠져나왔으나, 차량 기름이 흘러 해경이 방제작업을 펼쳤다. 앞서 지난 1일 오전 10시 32분쯤 부산 남구 신선대 부두에서 하역 작업 중이던 9천520t급 컨테이너선에서 빈 컨테이너 3개가 바다에 떨어졌다. 사고가 나자 당국은 예인선으로 유실된 컨테이너를 모두 수거했으며 , 사고는 크레인과 컨테이너가 부딪치는 바람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밤 7시 26분쯤 부산 광안대교 앞 해상에서 2만1천688t급 카페리에 타고 있던 60대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나 출동한 해경에 의해 육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또 비슷한 시간 부산 영도구 대평동 물양장에 계류 중인 150t급 예인선에서 30대 B씨가 바다에 빠졌으나 해경에 구조됐다. B씨는 저체온증을 보였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경북도, 올해 재선충병 예산 1036억원 달해…피해 집중 동해안 540억원 투입

    경북도, 올해 재선충병 예산 1036억원 달해…피해 집중 동해안 540억원 투입

    경북도가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1036억원에 달하는 예산을 투입한다. 그 중 절반이 피해가 극심한 경북 동해안 지역에 집중됐다. 25일 경북도에 따르면 올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예산은 국비 554억원, 도시 145억원, 시·군비 337억원 등 1036억원이 편성됐다. 소나무재선충병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전년(497억원) 대비 두 배가 넘게 증가한 예산이 투입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 안에 서식하는 선충이 나무에 침입해 발생한다. 침입한 선충이 빠르게 증식해 수분과 양분의 이동통로를 막아 고사에 이르게 한다.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매개충 활동 시기가 빨라지고, 활동 반경이 넓어져 피해가 확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피해가 극심한 경주시, 포항시 등 경북 동해안 지역에 절반 가량 예산이 쏠렸다. 동해안 지역 지자체 방제 예산은 경주시가 284억원, 포항시 217억원, 영덕군 30억원, 울진군 8억원 등 약 540억원이다. 경주시에는 도내 가장 많은 방제 예산이 배정됐다.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 1년 간 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73만9505본으로 집계됐다. 그 중 포항(17만6783본)과 경주(16만530본)가 약 45.6%를 차지했다. 피해가 지속되면서 최근 포항시 남구 장기면 신청리 해안에 있는 일출암 소나무가 감염돼 제거됐다. 일출암 바위 위에 있는 해당 소나무는 주변 경치와 어우러져 대표 사진촬영 명소로 꼽혔다. 바닷가에 있어 산이나 들과 떨어져 있음에도 감염돼 확산세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경주시는 올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피해목 제거와 예방주사 등 특별 방제에 나선다. 도심경관지역과 국립공원, 문화재구역을 비롯해 APEC 주요 동선 주변을 우선 방제한다. 포항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보존해야 할 곳은 집중적으로 방제하고 그 외 지역은 모두베기 사업으로 수종 전환할 방침이다. 산림청 또한 포항과 경주에 국유림영림단 52개단 소속 국가 방제인력 350명을 투입한다. 5개 지방산림청과 해당 국유림관리소에서 보유한 임업장비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근 확산세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위해 지역 및 현장 여건에 맞는 방제 방법을 선택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했다.
  • 산림 재난 통합 관리, 산림청장 주민 ‘대피 명령’ 요청·전담 조직 신설

    산림 재난 통합 관리, 산림청장 주민 ‘대피 명령’ 요청·전담 조직 신설

    기후변화로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 재난이 연중화·대형화된 가운데 정부가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임상섭 산림청장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산림 재난 방지 현안 브리핑에서 “산림재난방지법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내년 2월 시행된다”며 “현재 개별 관리하던 산림 재난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이상기후로 인한 산림 피해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 자료에 따르면 산불 피해 면적이 2016~2019년 1502㏊에서 2020~2024년 6720㏊로 4.5배, 같은 기간 산사태는 651건에서 2232건으로 3.4배 증가했다.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도 49만 그루에서 90만 그루로 약 2배 정도 늘었다. 산림 재난 증가는 단순 산림 피해를 넘어 인명과 재산 피해로 이어지기에 심각성을 더한다. 임 청장은 “산림재산방지법은 산림보호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로 패러다임의 변화”라며 “산림재난 관리 범위를 산림 인접한 지역까지 확대하고 산림 인접 개발 행위에 대해 위험성 검증 등이 가능해진다”고 소개했다. 특히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되면 기존 자연 정보 중심에서 거주·교통 등 생활 정보 등을 반영한 위험성 평가 및 위험지도를 제작해 사전 대응이 가능해지고 산림재난 발생 및 우려 시 산림청장이 주민 대피 명령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 현재는 법적 근거가 없다. 병해충 방제 명령과 산사태 복구 등 긴급 상황에서는 산주의 동의 없이 집행할 수 있어 신속한 대응으로 후속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 재난별로 각각 운영하던 한국산불방지기술협회와 한국치산기술협회, 한국임업진흥원의 산림병해충 모니터링센터를 통합한 ‘한국산림재난안전기술공단’ 설립을 추진한다. 별도 증원 없이 관리자원을 통합 재배치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다. 한편 산림청은 이날 봄철 산불 대응 대책도 발표했다.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 속에 강수량이 급감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면서 산불 조심 기간을 예년(2월 1~5월 15일)보다 8일 빠른 오는 24일부터 돌입기로 했다. 산불 원인 제거를 위해 영농부산물 파쇄량을 전년 대비 21.1% 증가한 20만 1000t으로 늘리고 농촌 화재 원인으로 대두된 화목 보일러 점검 대상도 2배 확대한다. 야간 산불 대책으로 올해부터 ‘신속대응반’을 가동하고 다목적 산불 진화 차량과 이동식수조 설치도 늘려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산불감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송전탑을 활용한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100대를 시범 설치할 예정이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2025년도 관악구 공원녹지·정원 등 환경 개선 서울시 예산 약 210억원 확보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수위원장, 2025년도 관악구 공원녹지·정원 등 환경 개선 서울시 예산 약 210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3)이 정례회 기간 진행된 예산 심의 과정에 상임위원장으로서 상임위 소관 관악구 지역발전을 위한 서울시 예산으로 총 25개 이상의 사업에서 약 210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2024년 관악구 지역 사업예산에 비해 약 97% 증가한 수치로 증가율로는 25개 자치구 중 단연 으뜸이다.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이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난해 12월 13일 통과됐다. 임 의원은 정태호 국회의원(서울 관악을), 박준희 관악구청장 등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협의하여 관악구 발전을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관계자 등을 설득해 예산을 확보해 냈다. 예산안은 통과됐지만 일부 사업의 경우 대상 지역이 넓어서 타지역과 겹치는 등 세부 범위가 확정되지 않아 전체 확보한 예산규모는 소폭 증가 또는 감소할 수 있다. 임 의원이 확보한 예산 중에는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비 총 108억 9000만원 중 사업을 착수하기 위한 예산으로 7억원을 확보했고 ▲‘도림천 하천생태복원·녹화 및 경관개선’ 16억원 ▲‘관악산근린공원 등 생활밀착형 공원조성’ 23억원 ▲‘서남권역 공원녹지 네트워크 조성’ 13억원을 확보해 관악구민의 공원여가 및 정원·녹지 서비스 향상에 크게 힘썼다. ‘관악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은 시민의 건전한 여가문화를 위해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에 따른 ‘자연휴양림’을 조성하는 것으로 서울시 최초 동북권 ‘수락산 자연휴양림’ 조성에 이어 서울시 두 번째로 수요가 높은 관악산에 산림여가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내년도 예산이 확보되어 관계기관 협의 후 사업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도림천 하천생태복원 및 녹화’ 사업은 도림천변에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어 제방사면을 포함해 하천 전체에 생태적으로 건강한 식생을 조성하고 녹화해, 시민이 언제나 찾고 싶은 경관으로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이다. ‘관악산근린공원 등 생활밀착형 공원조성’은 토지보상이 완료된 공원의 불량한 경관을 개선하고 훼손된 숲을 복원하는 사업으로 휴게쉼터 및 테마정원을 조성해 시민이 안전하게 방문하고 산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서남권역 공원녹지 네크워크 조성’은 공원녹지가 적은 서남권역 내 유휴지 공공부지를 발굴해 인근의 공원·정원으로 녹지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관악구 남현동 일대에 정원조성 및 휴게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5년도 관악구 공원녹지 환경개선과 주민 여가 및 편의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관악산 서울둘레길 조성 4억 5000만원 ▲도시바람숲길 조성 4억 5000만원 ▲관악산공원 등 시공원 유지관리 및 보수정비 약 21억원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 및 가로변 녹지확충 약 10억원 ▲유아숲 체험시설 운영 및 유아숲 교육 등 약 3억원 ▲서울형 도시텃밭 조성 및 관리 약 2억원 ▲도시농업복합공원 운영지원 1억 5000만원 ▲관악산공원 내 공원등 시설개선 4800만원을 확보했다. 그 밖에 안전 예산으로는 ▲관악산공원 내 CCTV 개선 2억 4000만원 ▲산불방지, 산사태 방지 사방시설 보수정비, 산지방재 사업, 산림병해충방제 등에서 약 22억원을 확보했고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를 방지하기 위한 공원조성 토지보상비 67억원 편성을 끌어냈다. 임 의원은 “관악구는 도보생활권 공원면적이 서울시 평균보다 약 30% 낮아 시민편의를 위한 공원녹지 확충이 절실한 상황이었는데, 많은 분의 도움으로 관악구의 발전과 환경개선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시민과 공원, 시민과 환경을 연결하여 살기 좋고 숨쉬기 좋은 ‘정원도시 관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계속해 주민 숙원을 해결함으로써 새로운 관악의 미래를 그리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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