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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요일·주말 새벽 불조심”

    “화요일·주말 새벽 불조심”

    ‘화마는 잠든 사이에 찾아온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20일 ‘2004년도 화재발생 통계 분석자료’에서 지난해 5421건의 화재가 발생, 사망 56명, 부상 239명 등 모두 295명의 인명피해와 106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03년보다 82건 줄어 2003년 화재 5503건에 393명의 인명피해와 117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에 비해 줄어든 수치다. 시간대별로는 새벽 2시에서 4시 사이에 가장 많은 595건이, 오전 6시부터 8시까지는 가장 적은 309건이 발생했다. 가정집의 경우 오후 4시에서 5시까지, 작업장과 점포는 새벽 2시부터 3시까지, 차량은 새벽 3시에서 4시까지 화재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요일별로는 화요일이 가장 많은 799건으로 집계됐다. 다음은 토요일 796건, 일요일 795건 순이었다. 큰 차이는 없지만 가장 불이 나지 않은 요일은 금요일로 746건으로 조사됐다.2003년에는 수요일 화재 건수가 835건으로 가장 많아 요일별 요인은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 그러나 비교적 주말에 화재가 많은 것은 주5일제 시행과 관련이 있다. 소방방재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이 화재 예방을 충분히 하지 않은 채 집을 비워 초기 대응을 하지 못하고 화마의 피해를 본 것 같다.”고 풀이했다. ●원인은 전기·담뱃불·방화 順 화재 발생 원인은 ▲전기(2139건) ▲담배(953건) ▲방화(701건)의 순이었다. 이 가운데 담뱃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전년도 50명에서 20명으로 절반 이상 줄어들어 금연인구 증가 추세를 반영했다. 소방방재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이 높아져 화재 발생 빈도가 점차 줄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집을 비울 때 컴퓨터나 TV 등의 전원을 끄고 차량에 소형 소화기를 갖추면 어느 정도 화재를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공직이 변해야 나라도 변한다] ③ 행자부 박우진 주사

    [공직이 변해야 나라도 변한다] ③ 행자부 박우진 주사

    ‘공유지는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됐다. 올해부터 자치단체 소유 부동산 관리 패턴이 크게 바뀐다. 공유지 관리에도 ‘경영마인드’가 도입되는 것이다. 임대 비용이 현실화되고, 매각을 할 때 적극 협상을 해 시가(時價)와 비슷하게 받도록 하는 것이다. 행정자치부는 이같은 내용으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제정을 추진 중이다. 현재 이 법안은 국회에 계류 중이다. 이 제도가 시행되면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공유지에 대한 편견이 사라질 전망이다. 정부 안팎에선 이같은 제도 개선을 ‘혁신적인 발상’으로 본다. 수십년 동안 ‘수동적 유지관리’ 위주로 운영되던 것을 ‘적극적 경영개념’을 도입해 체계적·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같은 발상전환은 한 6급 공무원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행자부 지방재정국 경영지원과 박우진(37·기계6급) 주사.2년 3개월째 지방자치단체의 공유 재산과 물품을 관리하는 일을 담당해온 그는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경영 마인드를 도입한 장본인이다. 행자부 배국환 지방재정국장은 “박 주사만큼 공유재산 관리 실태를 정확히 아는 사람이 없다.”며 그를 치켜세운다. “공유지 관리에 대해 민간이나 행정기관 모두 인식에 문제가 있었어요. 그만큼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것이죠.” 박 주사는 지자체 재산관리 실태의 문제에 대해 이처럼 진단했다. 전국 지자체에서 관리하는 공유재산은 310만 2000㎡. 금액으로 따지면 모두 143조원 상당이다. 공시지가로 계산한 것인데, 시가로 환산하면 200조원이 넘는다. 그러나 박 주사는 이처럼 엄청난 금액인데도 관리는 엉성하다고 질타한다. 독립된 법이 없기 때문이다.130개의 법에 대충 얽혀 있다. 사안이 생길 때마다 수많은 법조문을 뒤져야 한다. 때로는 법에 없는 경우도 있어 항상 민원에 시달린다. 담당 인원도 전국적으로 850명에 불과하다. 지자체별로 3명 안팎이다. 그것도 중요 업무로 인식되지 않다 보니 담당이 수시로 바뀌어 전문성이 없는 경우가 많다. 그는 공유 재산이 이처럼 ‘주인도 없이’,‘무관심속에’ 방치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한다. 개인 재산과 같이 존중되고, 지켜져야 한다는 것이다. 그가 공유재산법 제정에 매달린 것도 같은 맥락이다. “남들은 하찮게 볼지 몰라도 제 업무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잘 관리하면 세금을 더 걷지 않고도 지방 세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박 주사는 지금도 많은 지자체가 자체 수입으로 봉급도 못주는 것을 상기시킨다. 발상을 전환하면 세금을 더 걷지 않고도 세수를 늘릴 수 있다고 진단한다. 현재 공유지는 시가의 2분의 1 혹은 3분의 1밖에 임대료를 받지 못한다. 임대료가 공시지가의 5% 수준에 불과하다. 그래서 ‘공유지는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다. 공유지를 임대받으면 특혜의혹이 제기되곤 한다. 이에 따라 그는 임대료를 점차 올려 인근 일반토지와 비슷하게 받도록 제도화했다. 임대도 수동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수요자를 찾아가 적극적으로 임대를 권고토록 했다. 매각을 할 경우에도 감정가 대신 시가를 반영한 예정가로 공개경쟁을 거치도록 하는 등 공유재산 관리에 관한 틀을 다시 짰다. 이런 노력으로 그는 지난 연말 아주 뜻깊고 특별한 ‘상’을 받았다. 부서 직원들이 투표를 통해 선발한 ‘올해의 혁신왕’에 뽑힌 것이다. 그는 9급으로 공직에 들어왔다가 다시 7급 공채 시험을 통해 본인을 혁신하기도 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고베지진 10년…피해자 40% 아직 후유증

    “쓰나미(지진해일) 피해를 본 순간 10년 전 공포가 부활했습니다.” 2차대전 이후 일본 최대 재난으로 기록된 고베 대지진이 난 지 10년째를 맞은 17일 오전. 고베시 시청 근처 공원을 비롯한 곳곳에서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추모 의식이 거행됐다. 그날의 재앙이 찾아온 오전 5시 46분을 기해 종이 울려퍼지자 빗줄기 속에 희생자 숫자만큼 촛불을 켜둔 유족 등은 일제히 묵념을 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10년 전 발생한 리히터 규모 7.3의 지진은 불과 20초 만에 고베와 오사카 일대 주민 6433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부상자도 4만 3000여명에 이르렀고 건물과 도로 등이 무너지는 등 경제적 피해만 100조원에 이른 것으로 집계됐다. 대참사가 난 지 10년이 흐른 현재, 당시 받치고 있던 기둥이 동강나면서 엿가락처럼 휘어지고 부서졌던 한신고속도로가 복구됐고 인구도 152만명으로 지진 이전 모습으로 돌아왔지만 정신적 상처는 아직 치유되지 않고 있다. 택시기사 마에카와 마모루(67)는 “도시의 겉은 다시 지어졌다지만 속은 사정이 다르다.”고 말했고, 당시 숨진 아내를 위해 촛불을 들고 나온 키타야마 히데야스(82)는 “최근 쓰나미 참상을 보고 공포가 되살아났다.”며 몸서리쳤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일본 언론들이 지진피해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0∼40% 가량이 아직도 정신적 후유증을 앓고 있었다. 지진 10주년 다음날인 18일부터는 5일 동안 고베에서 쓰나미 조기경보체제 구축 등을 논의하는 유엔 ‘국제재난 감축회의’가 열린다. 세계 150개국에서 40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회의에서는 향후 10년간의 국제 재난대책을 담은 ‘2005∼2015년 효고(兵庫) 행동체제’ 계획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효고는 고베 대지진 피해지역이자 회의 개최지인 고베가 속한 현(縣)의 이름. 일본 정부는 이번 회의에서 쓰나미에 대처하기 위해 위성위치추적시스템(GPS)을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할 방침이다. 일본이 개발도상국에 제공하는 원조기금인 정부개발원조(ODA) 항목에 ‘방재’를 신설해 재해예방의 예산을 포함시키는 방안도 내놓을 예정이다. 한편 지난달 26일 발생한 쓰나미로 인한 사망자는 현재 16만 8000명을 넘어 17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황장석기자 surono@seoul.co.kr
  • [방재훈의 PSAT특강]진술의도 파악 유형

    ●문제 다음 글에 나타난 필자의 진술의도로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시오. 대체로 사람은 믿을 만한 것이 있으면서 구하지 않기는 어렵다. 글을 읽어 박학(博學)하게 되고 사장(詞章)을 전공하여 글을 잘 지으면 그 믿을 만한 것이 어찌 얕고 적다고 하겠는가?이렇게 믿는 것이 있으면서 이록(利祿)을 구하지 않는 것은 진실로 어렵다. 또 이록을 구하지 않는 자가 있으되 명성(名聲)마저 구하지 않는 자는 더욱 드물다. 이렇게 박학하고 글쓰기에 능하지만 이록과 명성을 구하지 않아 곤궁한 지경에 처했음에도 불구하고 스스로 태연한 것은 이 또한 고금에 있어서 지극히 어려운 일이다. 안동의 권상원은 내가 말하였듯 문에 박식하고 사장을 전공한 사람이다. 그러나 일부러 과거 공부를 하지 않고 때때로 과거에 응시하고, 스스로 사장학을 좋아하였으나 세상에 이름나기를 바라지 않았다. 해어진 갈포옷, 떨어진 신으로 성시(城市)를 떠돌아다니면서 빈둥빈둥 세월을 보내고, 자신의 몸을 지푸라기처럼 여기며, 가끔 거만한 말과 높은 수준의 담론(談論)만 일삼을 뿐, 조금도 세상의 좋아하는 바를 따른 것이 없었다. 비록 선비들 사이에 출입을 하였으나 그들과 더불어 친선(親善)함이 적어서 가다가 발걸음을 못하게 됨도 있었으니, 아!권생은 그 믿을 만한 것과 그 재능을 이록으로 삼는 바가 없고, 그러면서도 마음을 편안히 하기를 운명과 같게 여기니, 어찌 내가 말하듯 고금(古今)에 있어서 지극히 어려운 일이 아니겠는가? 그러하나 군자는 덕(德)에 나아가고 업(業)을 닦아서 자기의 천성(天性)을 다할 뿐이다. 명성은 피하지 않을 바가 있고, 작록(爵祿)도 마땅히 받아야 할 바가 있으니, 이것을 지나쳐 행하는 것은 성인이,“숨어 있는 궁벽한 이치를 찾고 괴이한 행동을 하는 것이다”라고 하였으니, 이는 크고 바르고 지극히 알맞은 도가 아니다. 권생은 명산에 놀기를 좋아하고 방외(方外)의 교유(交遊)가 많으니, 나는 그 도가 허탕하여 의지할 곳이 없어 결국 이단(異端)의 술수로 흐를까 두려워한 까닭에 그 돌아감에 부쳐서 거듭하여 경계한다(이식,(택당집(澤堂集))). (고전수필 어떻게 읽을 것인가? (1999), 이상익 외 2인 편저, 집문당,P.358-359) (1)학문을 통하여 세상의 부귀와 명예를 추구하는 것은 군자의 올바른 도리가 아니다. (2)이상적인 지식인은 높은 학문을 추구하더라도 속세를 초월하여 존재해야 한다. (3)지식이란 세상에 대하여 실천할 때에 비로소 참다운 가치와 의미를 지니는 것이다. (4)지식인은 세상을 올바르게 인도해야 하나, 결코 명예나 부를 취해서는 안 된다. (5)높은 학문을 이루었음에도 불구하고 세상에 속박되지 않는 것이 군자의 도리이다. ●풀이 및 정답 필자는 학문을 닦는 학자의 올바른 태도에 대해 세상을 위해서 자신의 지식과 덕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부와 명예는 이러한 과정에서 부차적으로 수반될 수도 있음을 인정하고 있다. 정답은 (3). ●문제 제시문으로부터 도출해낼 수 있는 진술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면? 홉스는 자연상태를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상태로 규정한 바 있지만, 그와 달리 로크는 자연상태를 개개 인간들이 평화롭게 살아가는 상태로 규정했다. 자연상태에서 개개 인간들은 노동을 하여 먹을 것과 입을 것 그리고 잠잘 곳을 마련하고, 서로 필요한 것을 교환하며 평화롭게 살아간다. 또한 필요한 것을 획득하기 위해 자연에 대해 수고를 가하고(즉 노동하고), 그 결과물을 자기 것으로 가질 권리, 자기 것을 적절한 방식에 따라 합리적으로 교환할 권리를 갖는데, 이것이 바로 자연권에 해당한다. 자연권은 하늘이 주신 권리이며 누구도 박탈할 수 없다. 그런데 문제는 노동하지 않거나 노동능력이 떨어져서 스스로 필요한 것을 획득하지 못하는 인간이 존재하고, 이들이 타인의 것을 빼앗거나 빌어먹거나 혹은 굶어죽거나 하는 데서 발생한다. 로크가 보기에 굶어죽는 것은 별 문제가 되지 않지만, 정당한 교환을 방해하면서 타인의 것을 빼앗거나 빌어먹는 존재들은 자연상태에 위협적이다. 이들로 인해 자연상태의 평화로움은 파괴될 위험에 처하게 되며, 따라서 이를 방지할 제도가 필요하다. 그리하여 인간은 하늘이 주신 권리, 즉 자연권의 일부를 양도하여 정치체를 형성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사회계약이며 사회계약에 의해 성립된 정치체의 존재 목적은 재산권의 보호에 있다. 사회계약이 이루어진 상태는 사회상태이며, 이때 자연권을 가진 인간들은 비로소 주권을 가진 개인이 된다. 로크에게 개인이라는 관념은 인간들 가운데서 인간이 될 적절한 자격을 갖춘 일종의 법인(法人)인 셈이다. 즉 노동하고 노동의 결과물을 가질 권리가 있고, 자신이 갖고 있는 주권의 일부를 양도하여 정치체를 형성할 수 있는 인간이 바로 개인이며, 그렇지 못한 인간은 개인이 아니라 그저 인간일 따름이다. 로크는 이러한 원리에 입각하여 재산권을 갖지 못한 자들에게 참정권을 주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재산권을 갖지 못한 사람은 개인이 될 수 없다. 인간이 개인이 되려면 타인의 이익을 침해하지 않고 자신의 존재와 권리를 증명할 수 있는 무엇인가가 요구되는바, 그것은 바로 노동으로 획득된 사유재산이며 정치적 권리인 주권의 전제조건이 된다. 이렇게 하여 인간존재의 확장으로서 재산권, 즉 사적 소유권은 인간을 개인으로 만들며, 그의 주권은 양도 불가능한 것이 된다. 사적 소유권은 개인을 만들고 그 개인은 주권을 갖는다. 사적 소유권은 곧 주권인 것이다. 따라서 재산권을 위협하는 것은 주권을 위협하는 것이며 사회상태를 파괴하는 행위이다. 사회상태의 개인들은 정치체의 보호 아래 존재하고 개인들의 재산권은 절대적으로 보장받는다. (역사비평 (2004. 봄), 김동택 지음, 역사비평사,P.24-25) (보기) ㄱ:‘동일한 인간들을 어떻게 재산의 유무를 기준으로 차별할 수 있는가?’라는 비판적 반론을 제기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매우 부당하다. ㄴ:재산권을 확보하지 못하여 참정권을 박탈당한 존재는 확실히 인간이 아니다. ㄷ:자유주의자로 분류할 수 있는 로크는 개인의 권리라는 개념을 정립함으로써 자연상태의 본질을 규명하였다. ㄹ:노동능력이 상실된 인간으로부터 파생하는 모든 문제는 자연상태에 대하여 매우 위험한 속성을 지닌다. ㅁ:사회계약을 절차로 하는 정치체의 성립에 있어, 정치체의 존립이유가 재산권의 완벽한 보장이므로 신에게서 부여받은 자연권은 불변이다. (1) 없음 (2) ㄱ,ㄴ (3) ㄴ,ㄷ (4) ㄴ,ㄷ,ㄹ (5) ㄹ,ㅁ ●풀이 및 정답 ㄱ:차별에 대한 비판적 반론의 제기는 논리적으로 충분한 타당성을 갖는다.ㄴ:‘인간이 아니다.’가 아니라 ‘개인이 아니다.’이다.ㄷ:자연상태를 먼저 전제하였다고 진술되어 있다.ㄹ. 굶어죽는 경우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ㅁ:자연권의 일부를 양도하여 정치체를 형성하게 된다. 정답은 (1).
  • 감사원, 지자체 공개 경고

    감사원, 지자체 공개 경고

    감사원이 지방자치단체의 전횡적인 업무처리, 방만한 재정운용 등에 대해 공개적으로 경고하고 나섰다. 특히 잘못된 민원처리와 관련해서는 일선 공무원뿐만 아니라 결재권자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 전윤철 감사원장은 12일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 부단체장들을 초청해 실시한 ‘자치행정 감사결과 설명회’에서 “아직도 일부 지자체에서는 권위주의적으로 민원을 처리하고, 허례허식이 수반되는 이벤트성 행사를 남발하고 있다.”면서 강하게 질타했다. 전 원장은 이어 “앞으로 소극적인 민원처리가 계속되면 담당 공무원 외에도 결재권자까지 소급해 책임을 물을 방침”이라면서 실질적으로 행정책임이 있는 부단체장들에게 직접 경고했다. 그는 또 “선거직인 단체장은 항상 국민의 편에 서있으므로 어떻게 보면 포퓰리즘(대중영합주의)에 빠질 수 있다.”고 말해 포퓰리즘에 기댄 지방행정을 지양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선출직 공무원인 단체장이 포퓰리즘에 빠진 행정을 펴더라도 일반 공무원인 부단체장이 견제의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 원장은 이어 “중국 26개 성에서 똑같은 산업을 경쟁적으로 유치하고 있어 훗날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라면서 “우리 지방자치단체도 그런 문제는 없는 지 감사원의 시각에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감사원은 이날 설명회에서 ▲제3섹터 출자법인 운영실태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실태 ▲관광자원 개발·관리시책 추진실태 ▲지방재정제도 운용실태 등 자치행정 감사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모두 38개의 제3섹터 법인중 29개가 부실화됐고,2003년 현재 11조 2474억원의 기금이 설립·운용되고 있지만 기금이 자의적으로 집행돼 부실화되는 등의 문제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앞으로 감사를 받은 해당 자치단체 외에 다른 자치단체도 공유할 수 있도록 감사결과 설명회를 정례화할 방침이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서울시 행정부시장과 경기도 부지사 등 16명의 광역 광역단체 부단체장과 행정자치부 지방자치국장 등이 참석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인사]

    ■ 세계일보 △논설위원 李善浩△편집국장 鄭瑞鎭 ■ 행정자치부 ◇이사관△자치경찰제실무추진단 파견 李鍾培◇부이사관△사법제도개혁추진위원회 파견 李承億△혁신총괄과장 李昌吉△주민과장 崔斗永◇서기관△국가기록관리체계개선기획단 파견 李楨烈 ■ 환경부 ◇관리관급 승진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장 鄭道永◇연구관 전보△국립환경연구원장 尹成奎◇이사관(2급) 전보△한강유역환경청장 李寅秀 ■ 산업자원부 △기획예산담당관 金淳哲 △수출입과장 金畢九 △산업구조과장 蔡熙峯 ■ 과학기술부 ◇국장급 전보△공보관 金次東△감사관 李文基△장관비서실장 金二煥 ◇과장급 전보△기초연구정책과장 張基烈△원자력방재과장 柳重翊△방사선안전과장 李仁日 ◇서기관 전보△원자력방재과 全昌孝 ■ 병무청 ◇국장급 전보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鄭煥植△광주·전남〃 崔正燮△충북〃 奇甲敍△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파견 孫鍾海 ■ 한국토지공사 △관리이사 嚴卓烈△단지사업이사 尹錫鍾 ■ 한국공항공사 ◇1급 △홍보실장 周永滿△토목처장 成宗錫△군산지사장 李志浩△항공기술훈련원 교수 金炳魯△〃 교무처 朴璟洙△안양항공무선지표소장 洪鍾求△강원〃 白福烈◇2급△홍보실 홍보팀장 趙範行△경영정보실 경영관리〃 趙顯永△〃 조사통계〃 李美愛△인사노무처 인사〃 金太漢△재무처 조달〃 許相泰△안전환경처 안전관리〃 丘在參△토목처 토목〃 宋日彬△통일연대 金熙晋△부산지사 운영팀장 張仁郁△부산〃 토목〃 鄭世榮△제주〃 운영〃 趙壽行△여수〃 운영〃 金濬△군산〃 토목〃 金整琬△항공기술원 시설〃 玄官佑△항로시설본부 총무〃 張淳子△안양항공무선지표소 高允伯△대구항공무선지표소장 安秉完◇1급 파견△국방대 안보과정 徐廷滿△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崔重鳳△서울대 공기업 고급경영자과정 金鍾衡◇2급 파견△서울대 공기업 고급경영자과정 李元珽 ■ 한국가스기술공업 ◇전보 △사업개발처장 林承燁 △인천기지사업소장 黃成洙 △통영기지사업소장 裴錫律 △경인사업소장 徐淳權 △서울사업소장 趙煥益 △충청사업소장 朴扶梡 △호남사업소장 柳學均 △경북사업소장 韓相愚 △강원사업소장 文基弘 △서해사업소장 李鍾善 ■ 신한생명 (지점장) △제주 金民子△충무 玄弼守△행복ACE 朴相信△드림ACE 韓澈奎
  • 동파 우려 곳곳 계량기 싸매

    동파 우려 곳곳 계량기 싸매

    올해 들어 두번째 휴일인 9일은 서울 영하 10.3도를 비롯해 전국이 강추위 속에 꽁꽁 얼어붙었다. 포항 영하 7.4도, 광주 영하 6.9도 부산 영하 6.8도 등 중·남부지역도 혹독한 한파에 시달렸다. 하지만 제철을 맞은 전국 유명 스키장과 관광지에는 스키어들과 나들이객이 몰려 겨울의 정취를 만끽하는 모습이었다. 대관령이 영하 16.8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강원도 평창의 보광휘닉스파크 스키장에 7500명을 비롯, 평창 용평리조트와 횡성 성우리조트에도 각각 6000여명과 5000여명이 몰리는 등 이날 하루 3만여명의 스키어가 강원도내 6개 스키장을 찾았다. 경기도 포천 베어스타운에서도 토·일요일 이틀 동안 1만 6000명의 스키어와 스노보더가 설원을 누볐다. 전북 무주리조트도 14개의 슬로프를 열어놓고 2만여명의 스키어를 맞았다. 아침 최저기온이 제주 1.7도, 서귀포 1.4도를 기록한 제주도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영상의 날씨를 보였다. 하지만 영하권에 머문 산간지역에는 한때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라산에 최고 25㎝의 눈이 쌓여 3만 9000여명의 관광객들이 남국의 이색 정취를 맛봤다. 관광객들은 한라산 어리목, 영실, 성판악휴게소와 눈이 쌓인 지역을 찾아 눈썰매를 타기도 했다.4개 등반코스는 누적 적설량이 50㎝를 넘어 하루종일 등반이 통제됐다. 강원 화천의 산천어 축제와 전북 정읍의 내장산 겨울축제 등에서는 가족단위 관람객이 각종 이벤트를 즐기며 단란하게 하루를 보냈다. 워낙 추운 탓인지 도심지역은 평소 일요일 보다 한가한 모습이었다. 대신 주택가 음식점에는 배달주문이 몰려들었다.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서 치킨집을 운영하는 서정렬(36)씨는 “배달원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주문이 쏟아졌다.”고 흐뭇해하면서 “특히 집에서 나오기 싫은지 슈퍼마켓 등에서 다른 물건을 함께 사다 달라고 부탁하는 주문도 2∼3차례 받았다.”고 전했다. 관악구 신림동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는 강영희(33)씨도 “짬뽕 등 얼큰한 국물이 있는 음식을 주문하는 사람이 늘어났고, 전체적인 주문량도 5%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건조한 날씨에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화재 등 사고도 잇따랐다.9일 오전 3시 17분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재래식 상가 밀집지역의 4층짜리 목조 상가건물에서 불이 나 건물 3채를 태워 8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이 나자 119 소방대원들이 즉각 출동했으나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다 2시간 30분만에 불을 껐다. 이밖에 여의도, 송파, 강서 등의 가정집과 상가, 교회 등 서울지역 6곳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춥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겹쳐 작은 불도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다.”면서 “전열기구 등 전기제품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오후 4시쯤 호남선 서대전∼대전 조차장 사이 상행선에서 전차선로가 단전돼 이 구간을 운행하던 KTX고속열차 2대와 무궁화열차 2대 등 4대의 열차가 20분∼1시간 20분 가량 운행이 지연됐다. 이날 사고는 추위로 전기공급이 중단되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하 5도 이하의 날씨가 이틀만 계속되어도 수도관 등의 동파 가능성이 높아진다며, 수도 계량기는 헌옷으로 감싸는 등 보온에 신경서 써 줄 것을 각 가정에 당부했다. 서울 홍희경기자·전국 saloo@seoul.co.kr
  • [의회] 이재창 전국시군구의장협 회장

    [의회] 이재창 전국시군구의장협 회장

    우리나라 232개 기초의회 의장들의 모임인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이재창 회장(서울 강남구의장)은 지방자치제도에 대한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좀더 많은 관심을 바라고 있다. 그는 “지방의회가 출범한 지 14년을 넘고 있으나 제도적으로 크게 달라진게 없다.”며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인사권 독립, 유급제 도입, 지방의회 자율권 보장, 입법·정책활동 지원기능 강화 등을 정부와 정치권에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도 적극 모색키로 했다. “참여정부는 과거 어느 정부보다 지방분권에 대한 의지가 강한 만큼 빠른시일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희망했다. 그는 협의회장을 두번째 연임하면서 의회제도 개선에 상당한 업적을 남기고 있다. 지난해 지방의원의 명예직 조항을 삭제하고 기초의회의 회기일수를 80일에서 120일 이내로 상향조정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 올해는 전국 기초의회를 대변하는 협의회장으로서 지방의회가 지역간·계층간·세대간 분열과 갈등을 조정, 치유하고 국력을 한데 모아 국가경쟁력을 높이는 견인차 역할을 다할 생각이다. 협의회는 지방의회가 지역여론을 활성화하고 주민들의 관심이 무엇인지를 알아내 이를 해결해주는 본연의 임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여론광장 마련 등 지원기능을 보강하는 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협의회의 정책기능을 강화하고 언론을 활용한 사회적 관심을 이끌어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주민들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는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신설 및 국세화 추진 방침이 지방재정 확충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이지를 연구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하는 등 자치구의회의 역할 제고에 심혈을 쏟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의회] 임동규 전국시도의장협 회장

    [의회] 임동규 전국시도의장협 회장

    “올해는 지방의회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해가 될 것입니다.” 전국 16개 광역 지방의회 의장들의 모임인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임동규회장(서울시의회의장)은 6일 “올해는 지방의회가 한단계 성숙되는 첫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 지방 광역의원도 국회의원과 같은 의원보좌관이 필요하다고 역설해 주목을 끌었던 임 회장은 올해는 이를 반드시 실현시키겠다는 확신에 차있다. 그는 현재 서울시의회가 도입, 운영하고 있는 ‘정책연구실’과 ‘계약직 전문위원’이 의원들의 전문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는 있지만 지방의원들이 제대로 일을 하려면 궁극적으로 유능한 보좌관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서울시의원의 경우 의원 1인당 심의해야 하는 예산액이나 다루는 안건의 수, 분야가 국회의원에 버금가는 만큼 지방의회의 발전을 위해서도 전문 보좌관 채용이 시급히 요구된다는 것이다.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에 따라 중앙의 업무가 지방자치단체로 이양되는 경우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만큼 자연히 집행부를 감시·견제해야 하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도 현재보다 더욱 증대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다. 이와 더불어 예산 등 지방재정이 확립되고 의회의 인사권 독립 문제도 중요과제로 다룰 예정이다. “서울의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서울시의회 의장으로서의 본연의 역할에도 정열을 보이고 있다. 그는 “정부가 수도이전문제를 주요 기관의 분산배치 형태로 추진하고 있는 것은 국가균형발전에도 맞지 않고 서울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의회차원에서 적극 대처할 방침임을 강조했다. “서울시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감시기능은 물론이고, 바람직한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한 그는 “경제침체와 투자위축으로 인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일자리 창출 및 청년실업문제 해결과 강남북 균형발전에도 집행부와 머리를 맞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서울시 지원 16개분야 ‘인센티브사업비’ ‘못먹는 떡’

    서울시 지원 16개분야 ‘인센티브사업비’ ‘못먹는 떡’

    ‘상금인가 예산인가?’ 서울의 25개 자치구가 지난 한해 동안 정부와 서울시 등으로부터 받은 각종 상금을 집계한 결과 22억여원에서 1억여원에 이르기까지 상금총액이 큰 차이를 보였다. 관악구의 경우 반부패지수 평가 등 20여개의 각종 업무평가에서 지금까지 받은 상금총액은 22억여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광진구도 시세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구로 선정돼 3억 5000만원의 상금을 받는 등 지난해초부터 지금까지 14억 2000여만원의 상금을 획득했다. 성동구는 행정자치부 주관 2004년도 지방재정조기집행평가에서 우수구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 또 최근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구’에 선정돼 기관표창과 교부세 5000만원을 상금으로 받았다. ●형식은 상금 실제로는 ‘추가 예산’ 그렇지만 이 상금은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아니다. 일종의 추가 예산처럼 관련 사업에 사용되어야 하는 돈이다. 다른 자치구들이 서울시나 중앙부처 등으로부터 받은 각종 상금도 사실은 업무평가에 대한 인센티브 성격의 추가 예산으로 보면 된다. 이 같은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사업은 ▲재래시장 활성화 사업 ▲자원봉사 활성화사업 ▲장애인편의시설 확충·정비 분야 등 서울시에서만 지난해 16개 분야에 상금이 226억원에 이른다. 분야별 상금액은 최우수 자치단체에 7억 3000여만원을 지원하는가 하면 장려 자치구에는 500만원 지원에 그치는 등 다양하다. 자치단체들은 이런 상금으로 관련 업무를 확대하거나 보완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상금이라기보다 예산을 지원하는 측면이 강한 셈이다. ●‘평가작업 매달려 행정력 낭비’ 지적도 문제는 이런 방식의 예산지원에 대해 대부분의 기초 자치단체들은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상을 받기 위해 직원들이 본연의 업무보다 평가작업에 메달리는 행정력 낭비를 지적하고 있다. 또 평가가 잦다 보니 자치구마다 ‘○○최우수구,○○○우수구,○○모범구’라는 타이틀 5∼8개쯤은 기본으로 갖게 돼 자치단체에 대한 주민들의 올바른 평가를 방해하고 자치행정을 획일화시킨다는 우려를 낳고 있다. 이런 문제점을 들어 일부 재정자립도가 높은 자치단체는 평가 참여 자체를 기피하고 있다. 한 자치구 예산담당과장은 “인센티브 사업비 지원을 상금으로 내놓는 평가는 재정이 취약한 기초 자치단체를 영향권에 두기 위한 수단으로 비쳐진다.”면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의회] 광역·기초의회 올해 역점목표-재정분권 확보

    [의회] 광역·기초의회 올해 역점목표-재정분권 확보

    지방의회의 올 최대 관심사는 ‘지방재정의 안정과 확충’이다. 전국 16개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와 232개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는 내년도 정책목표를 공히 ‘재정분권의 추진’에 두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중앙·지방정부간 권한 재배분 본격 공론화 광역·기초의회 모두 진정한 지방자치는 지방재정의 확충에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확고한 ‘돈줄’을 중앙정부에 요구하겠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양 협의회는 ▲지방교부세 법정율 상향조정촉구 ▲지방교부세 제도 개선을 위한 법령정비 참여 ▲국세와 지방세의 합리적 조정 촉구 ▲지방세의 신세원 확대촉구 및 참여 ▲지방예산편성지침 폐지 및 보완대책 수립촉구 ▲지방채 발행승인제도 개선촉구 등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마련해 놓고 있다. 특히 전국 시·군·자치구의회 협의회는 다음달 하순쯤 정기총회를 열고 지방재정의 확충을 정부측에 강력히 요구할 방침이다. 이는 전국 232개 기초단체장의 모임인 전국 시·군·구청장협의회가 지난해 정부의 종합부동산세 입법을 강력히 반대한 것과 같은 맥락이다. 전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권영명 사무국장은 “종합부동산세 관련법이 연내에 국회를 통과,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국 대다수 자치단체들의 지방재정확충 요구는 올해 더욱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지난해부터 활발히 거론되고 있는 교육자치, 자치경찰제, 특별지방행정기관 기능조정을 위한 법령정비 등 중앙과 지방정부간의 권한 재배분 문제도 올해 집중적으로 거론할 태세다. ●주민소환제 도입 법제화 촉구키로 또 지방정부의 자치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자치 입법·조직권을 강화하는 법령정비를 촉구하고 이에 지방의회가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에 요구키로 했다. 아울러 협의회는 분권에 따른 지방정부의 책임성을 강화하는 방안으로 ▲자치단체에 대한 감사체계 개선 ▲주민감사청구제도 활성화 추진 ▲주민소송제, 주민소환제 등의 도입을 위한 법제화 등을 촉구할 방침이다. 전재섭 전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 사무국장은 “지난해 의원보좌관제, 의원 유급화 등이 활발히 논의된 데 이어 올해는 지방재정확충, 인사제도 등 자치제도의 근간이 되는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지방의회의 현안으로 다뤄지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대형·다중이용시설 피난통로 마련해야

    앞으로 극장이나 공연장 등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형·다중이용시설을 지을 경우 일정한 규모 이상의 복도 등 피난통로를 마련해야 한다. 서울시는 5일 고층, 또는 대형 다중이용 건축물에서 화재 등 재해 발생시 대형참사를 예방하기 위해 피난방재기준을 마련, 다음달 1일부터 시 건축위원회 심의부터 적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16층 이상, 또는 연면적 3만㎡ 이상의 극장, 공연장, 판매영업시설, 종합병원 등이다. 새로운 기준에 따르면 유치원 초·중학교의 복도는 1.8m 이상, 공동주택이나 오피스텔, 의료시설의 복도는 1.2m 이상, 공연장이나 극장, 교회, 유흥주점, 장례식장은 해당 층의 바닥면적에 따라 1.5∼2.4m의 폭을 갖춰야 한다. 또 화재가 날 경우 사각지대로 꼽히는 지하 3층에 매장이나 공연장, 극장, 사무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설치할 경우 해당 층 면적의 3∼21% 이상을 바깥공기와 닿는 공간으로 만들고, 지상으로 대피할 수 있는 1.8m 이상의 직통 계단을 설치해야 한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지진대처법, 만화로 배워요~

    지진대처법, 만화로 배워요~

    “극장에서 영화보다가 지진이 난다면?” 최근 동·서남아시아를 강타한 지진해일로 유례없는 참사가 빚어진 가운데 ‘우리나라에서도 혹시’하는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지진이 났을 경우의 대처요령을 미리 공부해두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서울시 소방방재본부는 지난 2월부터지진에 대한 시민매뉴얼을 담은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다.‘http:///119.seoul.go.kr’의 ‘지진방재 행동요령’을 클릭하거나 ‘http:///119.seoul.go.kr/earth quake//index.jsp’를 찾아가면 된다. 홈페이지는 지진 발생 전·중·후 상황에 따른 대처법을 그림책 방식으로 흥미롭게 보여준다. 특히 지진중일 경우 대처법은 극장에서 영화볼 때,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육교를 건널 때, 지하 쇼핑몰에 있을 때 등 구체적인 상황으로 나눠져 설명되어 있다. 이밖에 소방방재본부가 선정한 서울시내 자치구별 주민 대피장소 250곳, 지진관련 기관, 서울시 지진관련 계획, 지진상식 등이 나와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동해안 지역 쓰나미 ‘5분경보’ 시스템 시급”

    “동해안 지역 쓰나미 ‘5분경보’ 시스템 시급”

    “우리나라 동해안 지역도 무풍지대는 아닙니다.” 지난 26일 동·서남아 지역 곳곳에 참혹한 재앙을 안긴 지진해일(쓰나미)을 지켜본 조원철(55·연세대 토목공학과) 교수는 쓰나미에 대한 ‘의도적인 불감증’부터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1983년 쓰나미 울릉도 주택 파손 조 교수는 하와이에 본부를 두고 쓰나미 현상을 분석하는 국제기구인 ‘쓰나미 워닝센터’의 유일한 한국인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인공위성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지는 피해상황을 보며 오래전 우리나라에도 몰아닥쳤던 ‘쓰나미’ 공포를 떠올렸다. 조 교수는 “지난 1964년과 1983년에 일본 니가타와 삿포로 지역에서 발생한 쓰나미로 울릉도 천부항에 5m 이상의 파고가 몰아쳤고 방파제, 주택 등이 손실됐었다.”고 전했다. 최근 동·서남아 상황에 비하면 미미한 손실이지만 우리에게도 언제라도 위험 요소가 작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쓰나미가 일본에서 발생할 경우 동해안까지 도착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전후. 따라서 쓰나미의 진동을 감지하는 관측장치와 관리시설을 정비하는 것이 절실하다. 조 교수는 “우리나라 관측장치의 경우 울릉도 섬 부근에 있는 기상관측용 시스템이 전부”라면서 “쓰나미는 바다 한가운데를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동해안 심해(深海)에 쓰나미 전용 관측시스템부터 설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동·서남아 지역이 큰 피해를 입은 것도 감지체제가 거의 없다는 점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동해안 심해에 전용관측시스템 설치해야 감지 후 관리체제는 잇따라야 할 후속조치다. 일본에서 발생한 쓰나미가 울릉도 북방으로 근접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1시간 이내라는 점을 고려하면 대피시간을 감안해도 5분 이내에 경고장치가 작동돼야 한다는 것이 조 교수의 설명이다. 기상청과 소방방재청, 각 시·군·구로 내려오는 행정체제도 뒷받침돼야 한다. 조 교수는 “태풍이나 홍수는 비교적 관리체제가 잘 돼 있지만 쓰나미의 경우는 아주 부실한 편”이라고 말했다. 전화번호부에 10쪽 분량으로 쓰나미 관련 대피소 정보가 담겨있는 하와이의 사례는 참고해야 할 부분이다. 현재 쓰나미 워닝센터에서 활동하는 전세계 위원은 24명. 이들은 사고가 발생하자마자 관련 사진을 분석하며 피해규모와 침투가 가능한 범위를 파악하고 있다. 쓰나미가 자주 발생하는 북태평양 지역의 전문가들이 주로 활동하고 있다. 분석작업이 끝나면 ‘미 연방 정부 우수연구센터’ 및 ‘자연재해 전담병원’과 연계해 현지에 지원될 장비와 물자, 의료진 등을 파견한다. 조 교수는 쓰나미 워닝센터와 연결된 연구센터에서는 현지 피해자들을 고려해 ‘언어 통역기’도 만들고 있다고 전했다. 조 교수는 구호활동과 관련, “사고가 발생한 곳이 인도양 근처 열대지역이기 때문에 시신의 부패가 빠르고 수온이 높아 콜레라 등 전염병 피해가 클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식수를 충분히 확보하고 현지 지원활동을 가더라도 의료안전에 대비한 관련요원이 동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 교수는 지난 1997년부터 1년 동안 국립방재연구소장을 맡았고 1999년에는 대통령 비서실 수해방지기획단 단장을 역임한 방재·안전관리 전문가다. 지난 1988년부터 쓰나미 워닝센터에서 연구위원으로 활동중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정부 “사실 확인 안돼”

    정부 “사실 확인 안돼”

    동·서남아 지역의 지진해일로 인한 한국인 피해자과 관련, 이날 태국 푸켓 남동쪽 피피섬에서 2명의 사망자가 추가로 확인됐고 소재 미확인자도 153명이 늘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이날 오후 10시 현재 한국인 피해자는 사망 6명과 실종 10명, 부상 17명, 미확인 7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태국 정부가 동·서남아 지역의 지진 해일로 한국인 36명과 북한인 1명이 숨졌다고 발표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그러나 태국 정부는 나중에 오류가 있었음을 시인해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태국주재 한국대사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이날 저녁 보도내용에 대해 확인한 결과 태국 소방방재청은 태국 외무부에서 자료를 받았다고 했지만 외무부는 자료를 준 적이 없다고 해 방재청 관계자로부터 ‘로이터 통신과 의사소통에 오류가 있었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시신이 안치돼있는 현지 병원측이 국적을 정확히 분류하지 않은 채 자사 인터넷 사이트에 올린 자료를 바탕으로 보도가 나간 것 같다.”고 밝혔다. 태국대사관측은 30일 중으로 태국정부에 이같은 입장을 공식발표할 것을 촉구하기로 했다. 또 로이터 통신측에 정정보도를 요청키로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국 푸켓 남동쪽의 피피섬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시신 300여구가 발견돼 한국인 피해 사례가 늘어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외교부는 “피피섬에서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박모(4)군과 김모(72·여)씨의 시신이 확인돼 사망자가 2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지모(24·여)씨가 피피섬에서 나오지 못한 것으로 파악돼 실종자는 모두 10명으로 집계됐다. 지씨는 피피섬에서 혼자 빠져나온 남자친구에 의해 실종 사실이 밝혀졌다. 이에 따라 사망자는 말레이시아 교민 임모(33)씨와 푸켓 남단 피피섬에서 사망한 또다른 임모(20·여)씨, 푸켓에서 실종됐다 사망한 배모(75·여)씨, 푸켓 카오락 지방에서 신혼여행중 해일로 숨진 이모(31·여)씨를 포함, 김씨와 박군 등 모두 6명이다. 외교부는 또 “사고 현지와 본부에 접수된 970명의 소재파악 요청 대상자 가운데 205명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765명이 미확인 상태”라고 밝혔다. 이들 가운데는 태국 580명, 인도 200명, 인도네시아 80명 순이고 기타 110명이다. 정부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정부합동대책회의를 열고 피해국들에게 지원할 추가 140만달러의 지원금을 긴급 예비비로 지원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이날 조중표 재외국민영사담당 대사를 푸켓 현지에 급파하고 필요할 경우 군 수송기 파견을 검토하는 한편 외교부 청사 17층에 피해대책 상황실을 운용하는 등 본격적인 사고 수습에 나섰다. 애초 이번 사고로 숨진 한국인 사망자 4명의 유해가 30일 오전 9시15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대한항공 푸켓발 KE638편에 실려올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이모(31·여)씨와 김모(75·여)씨, 박모(4)군은 현지에서 화장장을 치르기로 하는 등 국내 운구가 불투명한 상황이다. 구혜영 유영규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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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부 ◇승진 △대전고검 사무국장 劉榮源△대검 집행과장 吳道淳△대전고검 총무과장 李鍾佑△부산지검 〃 吳亨燮◇전보△서울 북부지검 사무국장 朴天基△〃 서부지검 〃 崔鳳永△대전지검 〃 李烋信△청주지검 〃 張鎭根△대구지검 〃 卞占出△창원지검 〃 尹勇盛△광주지검 〃 李喆淵△전주지검 〃 方奉石△제주지검 〃 金英玉△법무부 중앙공무원 교육원 文成坤 ■ 과학기술부 ◇승진 △기획예산담당관 庾成受△기초연구지원과장 金昌宇△과학기술진흥과장 韓亨浩△연구조정총괄담당관 李銀雨△종합기획과장 姜榮哲 ■ 국민일보 △주필 겸 제작부문장(제작CU) 전무 백화종△교계협력부문장(교계CU) 이사 김상길△논설위원 이형용△편집국장 김성기△경영전략실장 직대 김윤호△사업부문총괄관리팀장 이명하 ■ CBS △경영본부 경리부장 李相鎭△마케팅본부 광고업무부장 金近植△〃 사업부장 崔在勳△〃 공연기획단장 韓龍吉△〃 광고마케팅위원 李範允 李泳宣△기획조정실 기획위원 韓淸熙△편성국 제작부장 池雄△〃 FM부장 孫根弼△〃 방송위원 金甲洙△〃 DMB부장 梁東福△보도국 편집부장 朴容秀△〃 정치부장 曺百根△〃 보도위원 李啓榮 金光秀 權周萬 金恩泰 劉永赫△기술국 기술관리부장 朱鐵△〃 송출중계부장 李機錫△〃 기술위원 丁福洙 李淵九 金應天 劉一△TV본부 보도부장 崔仁△〃 편성제작부장 安赫△사목 겸 TV본부 교회협력단장 金榮凡△부산방송본부 총무국장 梁炅炷△〃 보도제작국장 金哲雄△〃 기술국 기술위원 蔡粲洙△광주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朴俊一△전북방송본부 〃 裵宰祐△춘천방송본부 기술국장 許光鎰△대전방송본부 총무국장 任哲浩△〃 기술국장 安永基△울산방송본부 〃 辛炳善△〃 총무팀장 金商吉△〃 보도제작국 방송위원 鄭在媛△전남방송본부 보도제작국장 朴玉培△기획조정실 경영기획부장 韓俊夫△춘천방송본부 총무국장 金尙澈 ■ 코리아타임스 △상무이사 겸 사업본부장 李相石△편집국 국장 李昌燮△〃 국차장 史東晳△〃 종합편집 및 국제부 부장 李熙淳△〃 경제부 부장 李甲洙△광고마케팅본부 본부장(부국장급) 盧俊憲 ■ 전국경제인연합회 ◇팀장 전보 △윤리경영(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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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만 윤여철△전무 고옥석 김경한 김한수 박성현 박준철 이성철 이세흠 이영복△상무 김민진 김용칠 김조근 김종은 김충호 김해진 담도굉 박정국 신영동 오승국 이재윤 장철헌△이사 김옥형 김원일 김중걸 박관흠 박대식 박두화 배인성 신명기 오병수 이병호 이익희 이현규 정태환 조송래 최규훈 최기영 황유노△이사대우 김성용 안영송 왕수복 윤호원 이범직 이철근 임명섭 정준용 제갈종호 최인 함명창 황동만 권오웅 김정준 장국조 한태식 ■ 현대그룹 ◇전무 승진△현대아산 이윤수 채희태△현대택배 허철△현대경제연구원 조성용◇상무 승진△현대상선 김창우△현대증권 장승철△현대아산 서예택△현대택배 이재복△현대경제연구원 한상완 윤봉락◇상무보 승진△현대상선 김지택△현대증권 이장섭△현대아산 심상진 김영현△현대택배 홍원흥△현대경제연구원 유일한◇전보△현대엘리베이터 현기춘◇신규선임△그룹 경영전략팀 상무 하명호 ■ 기아차 ◇승진 △전무 이경수△상무 김장식 배기만 윤문수△이사 김용환 김현진 박동천 예병태 오영 유무림 장용현 장재호 최진 추연정△이사대우 강길모 강현종 김동규 오재웅 주기돈 한성권 홍진영 송영현 ■ 방송위원회 △대구사무소장 金鍾聲△심의운영부장 직무대리 文炫晳 ■ INI스틸 ◇승진 △전무 徐漢錫 張吉星 姜學瑞△상무 景淳模 金鍾基 李鴻基 盧潤鎬 朴大哲△이사 金秀敏 金相坤 朴洵根△이사대우 金鍾瓘 崔昌永 李茂燮 文基永 金結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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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무조정실 ◇과장급 전보 △기획수석조정관실 총괄심의관실 서기관 李鍊周△주한미군대책기획단 〃 金炳喆 ■ 기상청 ◇2급 승진 △예보국장 鄭淳甲△기후국장 朴光俊◇국장 승진△강원지방기상청장 趙夏晩◇과장 전보△기획국 기획과장 崔致英 ■ 한국수력원자력 ◇승격(1직급) △경영기획처장 김천규△사업전략처 전략상황실장 조철훈△정비기획처 엔지니어링실장 한봉섭△사업처 사업처장 직무대행 박기철△PI실장 이우방△고리원자력본부 제2발전소 운영실장 유병철△〃제1발전소 기술실장 고동학△영광원자력본부 제2발전소 운영실장 김태주△월성원자력본부 제2발전소 기술실장 강태휘△원자력환경기술원 PSR그룹장 노명섭△한강수력발전처 화천발전소장 신대호(2직급)△관리처 자금팀장 권오경△관리처 서울대경영자과정 교육 조창국△경영기획처 경영전략실 기획부장 설동욱△사업기술처 입지관리부장 송재철△감사실 부장검사역 최승호△발전처 발전운영부장 이종배△정비기획처 전력기술부장 박병주△안전기술처 환경팀장 최선봉△사업처 신고리3·4사업관리실 부장 김일동△사업전략처 사업관리팀장 전제근△고리원자력본부 제2발전소 화학기술부장 이상학△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실 방재환경부장 이주백△영관원자력본부 제1발전소 안전부장 이희용△월성원자력본부 〃〃 김홍우△울진원자력본부 건설소 공사관리부장 구양서△〃제2발전소 안전부장 황덕철△원자력환경기술원 사업운영팀장 이재성△원전수거물건설사무소 서해안사업추진실 부장 이용래△한강수력발전처 전기부장 이준창△원전수거물건설사무소 서해안사업추진실 부장 우상인△원자력환경기술원 엔지니어링센터 MMI부장 신영철 ■ 대우건설 ◇승진 △부사장 朴昌圭 鄭泰和△전무 金長壽 張鉉甲 金善九 李相漢 李應洙 鄭在英△상무 尹成明 金永彬 柳昌洙 趙京來 金禧泰 劉鉉柱 朴榮植△이사 金振輝 金 澈 朴忠煥 李棋鏞 全成根 李光潤 全炳卓 崔淵局 梁普鉉 裵圭煐 李權相 金星烈 李相哲 李相鶴 尹哲雄 李輔根 文 璟 李鍾瑞 程聖哲 朴錫浩 ■ LG전선 ◇승진△전무 崔明珪 孫鍾鎬 沈載卨 黃淳哲△상무 金忠顯 具滋殷△이사 張泳浩 李益熙 尹載仁 禹慶寧 明魯賢△연구위원(이사급) 金英泰 ■ 삼천리그룹 ◇승진 △KIDECO 金達洙 △㈜삼천리 인천지역본부장 朱光鐸 △경영전략실장 劉載權 △재경담당 河燦鎬 △㈜삼천리ES 대표이사 金陽石 △㈜삼탄 기획·사업개발담당 李昌勳 △KIDECO 기술담당 朴淳一△COTRANS 업무총괄 朴相恩 △㈜삼천리제약 신규사업담당 李壽榮 △㈜삼천리 중부지역본부장 李基南 △㈜삼천리ES 관리·영업총괄 李成烈 △KIDECO 재무담당 鄭秉良 △항만담당 朴容信△㈜삼천리 에너지사업본부 에너지담당 柳敏湖 △경영기획본부 孫英虎 △㈜삼천리ENG 영업부문·지원담당 趙煥哲
  • 새 청계천 내년 10월1일 준공식

    청계천 복원공사 준공식이 내년 10월1일 열린다. 서울시는 24일 내년 5월 청계천에 놓일 다리 22개가 모두 완공되는 등 구조물 공사가 매듭되고, 같은해 6∼9월 주변 조경작업과 장마철 방재시스템을 점검 등을 거쳐 10월1일 준공 기념식을 갖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준공일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려주는 ‘홍보 탑’을 복원공사 출발점인 중구 태평로 입구에 설치했다.‘D-280’이자 성탄절인 25일 자정부터 LCD(액정표시장치) 전광판을 통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다. 원통형으로 만든 카운트다운 탑 기둥은 새해인사와 각종 시책사업을 알리는 홍보 전광판으로 이용된다. 현재 청계천 복원공사는 8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방재훈의 PSAT특강] 연역적 추론유형 4

    [방재훈의 PSAT특강] 연역적 추론유형 4

    ●문제 다음의 논증에서 생략된 전제를 도출하여 올바르게 정리하면?(단, 오류가 발생하면 안됨.) (1)물질추구에 자제력이 있는 모든 사람들은 사회정의를 기대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2)사회정의를 기대할 수 있는 모든 사람들은 물질추구에 자제력이 있는 사람들이다. (3)물질추구에 자제력이 없는 모든 사람들은 부동산 투기를 일삼는 사람들이다. (4)부동산 투기를 일삼는 모든 사람들은 물질추구에 자제력이 없는 사람들이다. (5)사회정의를 기대할 수 없는 모든 사람들은 부동산 투기를 일삼는 사람들이다. ●풀이 및 정답 삼단논법의 결론은 소개념(주어)과 대개념(서술어)으로 구성되며, 소개념을 포함하고 있는 전제를 소전제, 대개념을 포함하고 있는 전제를 대전제라고 한다. 중(매)개념은 결론에 나타나지 않고 대전제와 소전제에 한 번씩 총 두 번 반복되어 나타난다. 즉,‘부동산 투기를 일삼는 사람들’은 소개념,‘사회정의를 기대할 수 있는 사람들’은 대개념,‘물질추구에 대한 자제력이 있는 사람들’은 중개념에 해당한다. 지금 생략된 것은 대전제이므로 대개념과 중개념을 결합시키면 정답에 가까이 접근할 수 있으나, 선택지 (1)번에는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물질추구에 자제력이 없는 사람’ 중에서 ‘사회정의를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가능성 때문이다. 연역추론이므로 확실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오류가 발생하는 것이다. 정답은 (2). ●문제 배낭여행 중 파리에 있는 어느 공원의 음악분수쇼를 관람하면서 6개 분수구((ㄱ)-(ㅂ))의 작동원리를 다음과 같이 파악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확실하게 옳은 추론은? (1)(ㄱ)이 열리면 (ㅁ)이 열리지 않는다. (2)(ㄴ)이 열리지 않으면 (ㅂ)도 열리지 않는다. (3)(ㅂ)이 열리면 (ㄹ)도 열린다. (4)(ㅁ)이 열리면 (ㄷ)도 열린다. (5)(ㅂ)이 열리면 (ㄷ)도 열린다. ●풀이 및 정답 대우와 분해 그리고 삼단논법과 관련한 논리적 공식들을 이용해야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부정을 표시함) 1.(ㄱ)→(∼(ㄴ) and (ㄷ)를 분해하면,(ㄱ)→∼(ㄴ),(ㄱ)→(ㄷ)이 된다. 2.∼(ㄱ)→∼(ㅂ)의 대우는 (ㅂ)→(ㄱ)이다. 3.((ㄷ) or (ㄹ))→(ㅁ)을 분해하면,(ㄷ)→(ㅁ),(ㄹ→(ㅁ이 된다. 정답은 (5).
  • 응급 아니면 119 못탄다

    내년부터 응급환자가 아니면 119 구급대의 현장 이송을 거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19일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내년 1∼2월 중에 ‘구급대 및 구조대의 편성운영에 관한 규칙’을 개정, 응급환자가 아니라고 판단하면 현장에서 이송을 거절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할 계획이다. 119 신고로 출동해보면 응급환자가 아닌 경우가 30% 가까이 돼 긴급환자 이송이 지연되는 사례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개정하는 규칙에는 비응급환자라고 판단해 이송을 거부했을 때 민원인과의 분쟁 발생에 대비, 출동한 대원의 성명과 전화번호 등을 알려주고 대화내용과 거부이유를 설명한 내용 등을 녹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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