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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전보 △사회통합정책실 사회문화정책관 오균△국무총리 의전관 이호영■국세청 ◇과장급 전보 △중부지방국세청 운영지원과장 황상순△국세청 김형중◇세무서장△제주 문희철■기상청 ◇과장 전보 △예보국 예보상황3과장 이미선△〃 예보상황5〃 이재병△기후과학국 기후변화감시센터장 김성진△광주지방기상청 방재기상과장 김재호△대전지방기상청 문산기상대장 우덕모△〃 수원〃 김용수◇과장 보직△기후과학국 기후예측과장 정준석△예보국 수치자료응용팀장 주상원△국가기상위성센터 위성개발기획〃 안명환△〃 위성시스템운영〃 손승희△제주지방기상청 방재기상〃 이경헌
  • 8회 안전대상 수상자 선정

    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강신철)은 22일 ‘제8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수상자를 발표했다. 시상식은 28일 오후 2시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열린다. 다음은 주요 수상 기업·단체·개인 명단. ▲대통령상=대구 위브더 제니스(두산건설) ▲국무총리상=금호화순리조트, 휴켐스 ▲행정안전부장관상=한국가스공사 인천기지본부, 스테코, 정보통신진흥원, 한국동서발전 일산열병합발전처, 광주도시철도공사, GS칼텍스 군산저유소, 한국남부발전 청평양수발전소, 신세계 이마트 춘천점, 정원용(금호폴리켐), 이정우(광양소방서), 은평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방재청장상=하이트맥주 전주공장, BEXCO, 신세계 이마트 봉선점, GS칼텍스 인천저유소, ㈜하이맥스
  • [본사손님]

    ●박연수(소방방재청장)씨 신임
  • 은평구 새청사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은평구 새청사 복합문화공간으로 변신

    개청 30년 만에 새옷을 갈아입은 은평구청사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우리나라 건축토목 기술의 발전 덕분인지 몰라보게 달라진 새 청사에서는 주민우대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물씬 배어 나온다. 지난봄에 시작한 공사는 5층 강당만 아직 마무리되지 못했다. ●민원인을 배려한 동선 구축 19일 은평구에 따르면 신청사 리모델링의 컨셉트는 ‘주민과 함께하는 공간’이라는 전제 아래 ▲행정서비스 극대화를 위한 동선체계 구축 ▲녹색환경 및 고효율에너지 시스템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신청사에 들어서면 은평의 모든 것을 한눈에 보여 주는 홍보관이 눈에 띈다. 3차원 디지털영상으로 꾸며진 홍보관은 청사 안내부터 지역의 역사와 축제, 사업, 관광지, 문화재까지 자세히 안내한다. 과거 일렬식이던 민원창구도 곡선형으로 배치해 구민들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또 구는 5층에 위치한 600㎡ 규모의 대강당을 ‘구민홀’로 사용하기로 했다. 이곳은 결혼식, 연회장, 공연, 강연 등에 적합한 최신식 인테리어와 조명을 갖춘 다목적 홀로 연말부터 주민에 개방할 예정이다. 구청을 찾는 주민을 위해 1만여권의 장서를 갖춘 ‘작은도서관’과 아늑하게 단장한 구내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도 조성했다. 이와 함께 부서별·기능별로 분산돼 있던 폐쇄회로(CC) TV 관제시설을 한데 모아 본관 5층에 ‘U-도시통합운영관제센터’를 새로 구축했다. 이에 따라 재난·재해 방재는 물론 불법주·정차 단속, 공원관리, 쓰레기 무단투기, 등하교 보호 등 도시 안전상황을 일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녹색 환경·에너지 고효율 시스템 은평구는 새롭게 꾸민 구청광장(총 3400㎡)의 절반가량인 1600㎡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했다. 담장 등 경계부분은 모두 녹지대로 만들었고, 광장 일부 구간엔 실개천이 흐르는 수변공원과 ‘소나무쉼터’를 만들었다. 블록 교체나 식목 등의 작업에는 희망근로자 40여명을 투입했다. 특히 신청사는 녹색환경을 생각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태양광발전기에서 얻어진 전력으로 청사 전역을 밝히는 데 사용하고 복도, 휴게실 등에는 자연채광을 ‘1면 이상’ 적용했다. 조명기기와 건축자재도 친환경적이고 효율이 높은 마감재를 사용했다. 또 청사 내부도 삭막한 콘크리트 대신 푸른 색조를 많이 사용했다. 내방객에게 쾌적함을 주기 위해 민원실 창가를 식물정원으로 꾸몄다. 창가 햇살을 이용해 설치한 실내정원은 공기정화는 물론 사무실 분위기를 바꾸는 데 한몫하고 있다. 구청광장과 함께 건물옥상도 녹색정원으로 꾸며 청사 전체를 입체적인 생태공간이 되도록 했다. 노재동 구청장은 “구민 행정 서비스가 극대화되도록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사무공간을 효율적 동선체계로 구축했다.”면서 “새롭게 꾸민 녹색공간에서 구민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구청을 이용하길 바란다.”고 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사설] 연말 ‘보도블록’ 낭비 이젠 사라져야

    기획재정부가 중앙관서(부·처·청)의 연말 예산 몰아쓰기나 졸속집행을 막기 위해 기본경비의 이듬해 이월범위를 5%에서 10%로 확대해 주기로 했다고 한다. 기본경비는 시설을 유지하고 운영하는 비용인데, 그동안 이 예산의 5%를 초월하는 금액(세계잉여금)은 국고로 환수해 왔다. 그러다 보니 기본경비를 미처 사용하지 못한 관서들이 연말에 쓸 만한 컴퓨터나 책상 등을 교체하는 데 예산을 몰아서 집행하는 폐단이 적지 않았다. 그런 점에서 재정부가 이월금액을 2배로 늘려 준 것은 바람직한 조치라고 판단한다. 이월금액이 늘어나면 관서들은 쓸데없는 씀씀이를 줄여 다음 연도 예산에 여유를 가지려고 할 것이기 때문이다. 사실 국가의 재정 상황이 그리 넉넉한 형편이 아니다. 올해만 해도 재정적자가 51조원이나 예상된다고 한다. 경제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재정을 조기에 과도하게 집행함으로써 연말 나라 살림살이가 빠듯한 실정이다. 한푼이라도 아껴야 할 시점에서 국고 반납을 피하기 위해 혈세를 낭비한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번 대책이 다른 부문의 불용예산을 줄이는 쪽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 지방정부들도 정신차려야 한다. 지방자치단체의 올해 예산은 137조원이다. 행정안전부가 지방재정을 수지균형원칙에 따라 잘 관리했다고는 하나, 재정 누적 적자는 19조원에 이른다. 지자체별로 재정의 편차가 있겠으나 예산이 남아돈다고 연말에 멀쩡한 보도블록을 교체하거나 도로를 파헤치는 등의 연례적 낭비 행태는 이제 사라져야 한다.
  • 행안부 대규모 ‘이달곤표 인사’ 윤곽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이 취임 8개월 만에 대대적인 내부 조직개편에 이어 대규모 인사이동을 예고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청와대가 단행한 차관급 인사를 계기로 연말 정기 인사에 맞춰 인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원세훈 전 행안부 장관이 국가정보원장으로 간 뒤 취임한 이 장관은 원 전 장관이 막 인사를 끝낸 상태에서 장관직을 맡게 돼 지금까지 조직 인사에 거의 손을 대지 못했다. 사실상 이번 인사가 이 장관으로서는 처음 단행하는 ‘이달곤표’ 인사인 셈. 행안부 안팎에서는 행정체제 개편, 세종시 행정기관 이전변경고시 등 각종 국정 난제를 떠안은 상태에서 진행되는 이번 인사 대이동에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 장관의 조직 장악력과 함께 국정 운영의 해결 방향을 결정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15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1급인 황준기 전 대통령실 행정자치비서관이 행안부가 아닌 여성부 차관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규모가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황 비서관의 후임에는 행안부 실장급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특히 백운현 차관보가 유력하게 후보로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백 차관보와 함께 후보로 언급됐던 목영만 기획조정실장은 이명박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 함께 근무했던 ‘서울시 라인’이어서 주위 여론을 감안해 이동 가능성이 낮은 것으로 예상됐다. 일각에선 백 차관보의 국정원 차장(차관급) 승진설도 새어 나온다.차관보 후임에는 전 충북 행정부지사인 이종배 소청심사위원회 상임위원이 점쳐지고 있다. 하지만 목 기조실장이나 고윤환 지방행정국장 등 본부 국장급이 승진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고 지방행정국장과 정헌율 지방재정세제국장, 오동호 지방세제관 등은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지방 근무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물밑 작업이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기획조정실장 자리에는 ‘조직통’으로 불렸던 서필언(전 행정자치부 조직혁신단장) 울산 행정부시장이 거론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내부 조직개편으로 인해 행안부 소속 중앙공무원교육원에 신설되는 국장급 조직인 ‘고시전담부(가칭)’엔 역대 ‘인사통’들이 갈 가능성이 높다. 옛 중앙인사위원회 고위공무원지원국장 등 인사계에서 잔뼈가 굵은 김성렬 공무원노사협력관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특히 공무원노조 관리를 위해 급히 만들어진 ‘노사관리 태스크포스’ 전성태 단장은 향후 국장급인 공무원노사협력관 후임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 단장은 옛 행정자치부 복무과장 출신으로 당시 노동 3권, 법외노조였던 전국공무원노조와의 대립, 무더기 중징계 조치 등 2000년대 초반 정부 노사갈등이 극심했던 때 일선에서 일해 공무원노사 업무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특임 차관으로 빠진 정보화전략실장(1급) 자리 등 실·국장급 고위직 간부들의 대이동으로 인해 과장, 서기관 등 4급 이하 공무원들도 대폭 인사이동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의원들 역할 제대로 하는지 지면에 반영을”

    “의원들 역할 제대로 하는지 지면에 반영을”

    서울신문 제32차 독자권익위원회가 13일 오전 7시30분 ‘정치와 국회’를 주제로 본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독자권익위 김형준(명지대 교수·정치학) 위원장과 박연수(소방방재청장)·이청수(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수석전문위원)·심재웅(한국리서치 상무)·이영신(이화여대학보사 편집국장) 위원 등이 참여했다. 본사에서는 이동화 사장, 김인철 미디어연구소 부소장, 편집국 구본영 부국장, 곽태헌 정치부장 등이 함께했다. ●“국민에게 방향 잡아줄 수 있는 의견을” 이날 위원들은 대체로 서울신문이 중도노선을 지향하는 것은 장점이지만 주요 정치 현안에 대해 보다 뚜렷한 목소리를 낼 것을 주문했다. 박연수 위원은 “가치 중립적인 차원에서 많이 접근하는데 특히 ‘세종시’ 문제에서 뚜렷한 목소리가 없어 아쉬웠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종시 문제에 대해 신문사별로 ‘원안 고수’이거나 ‘원안 수정’의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면서 “서울신문도 주요 현안에 대해 국민에게 확실하게 방향을 잡아 줄 수 있는 의견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심재웅 위원은 “서울신문이 중도와 온건의 가치를 지향하는 것은 장점이지만 그 때문에 주요 현안에 대해 뚜렷한 목소리를 내지 못하고 어젠다를 주도하지 못하는 것은 단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의 국정감사 기간 중 국회의원이 스스로 홍보하기 위해 정부부처의 자료를 받아 내놓는 것을 기사화하는 것은 가능한 한 지양해야 한다.”면서 “의원들이 예산을 나눠먹은 사례가 없는지를 비롯해 예산이 제대로 쓰이고 있는지를 감시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심 위원은 “지난 9월 말 G20 정상회담 이후 이뤄진 이명박 대통령의 기자회견에서 주요 현안인 세종시에 관한 질문이 없었던 배경과 이유에 대해서는 짚고 넘어갔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정치 기사에 전투적 용어 너무 많아” 이영신 위원은 “정치면 기사에는 전투, 저격수, 공격수 등 전투적인 용어가 많아 국민들이 정치에 반감을 갖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 위원은 “국회의원들이 잘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지면에 적극 반영해 줄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형준 위원장은 “이슈를 선점하는 것도 좋지만 기사의 보도가 어떤 입법이나 관행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추적하는 자세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야당과 진보세력이 상당히 위축돼 있다.”면서 “야당이 약하면 바람직하지 않으니 미국 부시 정부시절 미국 진보주의자들이 고민한 것도 다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동화 사장은 “이념 관점이 아닌 국가와 국민을 위한 관점에서 신문을 제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병원·학교… 인프라 없는 국제도시

    병원·학교… 인프라 없는 국제도시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국제도시인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명암(明暗)이 엇갈리고 있다. 지난 2003년 8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발판삼아 동북아 거점도시로 부각하고 있다는 찬사가 있는 반면, 인프라가 부족해 ‘외화내빈’이라는 지적이 동시에 나온다. 해외 인사들은 언젠가부터 우리나라에 입국했다가 한번쯤 들러야 할 곳으로 송도를 지목하기 시작했다. 아랍에미리트연합 하면 두바이가 떠오르듯이 ‘한국=송도국제도시’라는 등식이 성립되고 있다는 것이다. ●외국투자자·경제계 인사 방문 잇따라 세계 각국의 주한 대사들이 우리나라에 부임한 뒤 가장 먼저 가보고 싶어 하는 곳도 이곳이다. 올해 들어서만 미국, 노르웨이, 이스라엘, 쿠웨이트, 인도네시아, 스위스, 튀니지, 페루 등의 대사가 송도를 찾았다. 외국 투자자 및 경제계 인사들의 방문은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다. 최근에는 도리스 로이트하르트 스위스 부통령 겸 경제부장관이 이끄는 방문단이 송도국제도시 개발현장을 돌아봤다. 이 같은 현상은 송도의 상징성 때문이다. 33개의 글로벌 기업들이 송도에 입주, 정보기술(IT)·생명기술(BT)·나노기술(NT)·문화기술(CT) 등 첨단기술과 지식기반산업을 연구·생산하고 있어 문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해외 언론들도 송도를 한국경제의 신(新) 성장동력으로 집중 조명하고 있다. 국제도시답게 국제기구도 잇따라 들어서고 있다. 2006년 유엔 산하기구인 정보통신기술아시아태평양훈련원(APCICT)이 입주한 데 이어 지난 8월에는 유엔 국제재해경감전략(ISDR) 동북아사무소와 유엔 방재연구원이 문을 열었다. 인천시는 10여개의 국제기구를 추가로 유치할 방침이다. 하지만 정작 외국인을 위한 인프라가 크게 부족해 ‘절름발이’ 국제도시라는 지적을 면치 못하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내 국제업무단지 개발 프로젝트를 위해 송도에 온 외국인들은 일상생활에서 불만을 토로한다. 숙소인 아파트를 비롯해 안내문 대부분이 한국어로만 돼 있는 데다 슈퍼마켓, 음식점 등 어디를 가도 언어가 통하지 않는다. 인천시가 송도국제도시를 영어를 상용화하는 ‘영어도시’로 선언했지만 말 그대로 선언에 그치고 있다. 필수시설인 병원조차 없어 몸이 아플 때는 인천 도심이나 서울에 있는 병원을 찾아야 한다. 미국인 브라운(27·건축설계)은 “위급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떠올리면 송도에 오래 머물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외국인 자녀 교육을 담당할 송도국제학교는 올 상반기 준공됐지만 외국인 학생과 내국인 학생 비율을 맞추지 못해 개교가 내년으로 미뤄졌다. ●편의시설은 미국식 호프집이 유일 이뿐만이 아니다. 외국인 편의시설도 거의 없어 국제도시라는 구호를 무색하게 하고 있다. 송도에는 현재 외국인 1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지만 이들을 위한 편의시설은 최근 문을 연 미국식 호프집이 유일하다. 외국인 전용 음식점, 문화·체육시설, 레저시설 등은 전무한 실정이다. 인하대 변병설(행정학) 교수는 “국제도시는 하드웨어 못지않게 소프트웨어도 중요하다.”면서 “균형 있는 국제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외국인 복지 및 생활환경시설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여성부차관 황준기 특임차관 정하경 소방방재청장 박연수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여성부 차관에 황준기(54) 청와대 행정자치비서관을, 신설된 특임차관에 정하경(52) 행정안전부 정보화전략실장을 각각 임명했다. 또 최성룡 소방방재청장 후임에는 박연수(56) 현 소방방재청 차장을 승진, 임명하는 등 차관(급) 3명에 대한 인사를 했다. 황 차관은 서울 출신이다. 경기고와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3회에 합격했다. 행정자치부 주민서비스혁신추진단 부단장과 지방재정세제본부장, 제17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법무행정분과위원회 전문위원을 지냈다. 정 차관은 서울 출신이다. 서울 경성고와 서울대 영어교육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22회에 합격했다.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심의관·정책홍보관리실장, 행안부 조직실장 등을 지냈다. 박 청장은 전북 정읍출신이다. 성남고와 고려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기술고시 14회에 합격했다. 인천시 도시계획국장, 행정자치부 지방재정세제본부장·지방혁신인력개발원장 등을 거쳤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인사]

    ■국회 △의장 정책수석비서관 김현주 ■통일부 ◇전보 △남북회담본부 회담1과장 부이사관 김기웅 ■여성부 △장관정책보좌관 이현아 ■국토해양부 ◇과장 △기술기준 윤왕로△도시광역교통 임현택△간선철도 장영수 ■소방방재청 ◇소방준감 승진 △소방정책국 소방산업과장 김영석◇소방정 전보△중앙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김성곤△국무총리실 파견 김영중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정책홍보부장 이성겸△국제교류〃 이윤희△예술정보관장 이호신 ■대구시 ◇4급 승진 △관광문화재과장 윤진원△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엄재선△동부여성문화회관장 채선근△경제정책과(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1실장) 김태익◇4급 조직개편△농산유통과장 최주원△보건〃 안문영△낙동강살리기추진단장 김점균△식품안전과장 남중락△정책기획관실(창의시정추진단) 박용권 ■서울도시철도공사 ◇1급 전보 △5678고객센터장 홍현오△신사업본부장 최규학△R&D〃 최정균△지상화추진단장 권대진△차량기술〃 김상진△신노선사업〃 이경호◇2급 전보△기획혁신팀 창의파트리더 손경현△성과관리팀 경영분석파트리더 유제현△기획경영실 IT T/F팀장 이종계△지도조사〃 이용만△5678고객센터 고객만족파트리더 한건수△〃 VOC파트리더 정해일△차량정비팀장 임상주△통신전자〃 윤재관△궤도토목〃 조병주△사업계획〃 최대우△기술개발〃 김해용△차량개발〃 이덕규△방화기지관리〃 안병국△군자영업관리소장 이우상△여의도영업관리소 고객서비스파트리더 김진해△성산영업관리소 〃 김재락△태릉영업관리소 〃 장종희△부지사업단장 하성우△종합관제센터장 민승곤△고덕차량관리소장 김수명△도봉차량〃 한재현△신내차량〃 박주남△시설관리단장 김만화△시설관리단 장비팀장 김재봉△답십리기술관리소장 우희영△한강진기술〃 박완수△도봉기술〃 서계원△잠실기술〃 박세덕△기술사업단 수탁공사팀장 곽희두△서비스개발단 설비지원〃 김천희△창의기술단장 송재찬△전자실험센터장 하보윤△신노선사업단 연장노선팀장 이춘희△〃 경전철〃 유근규<팀장급>△차량기술단 김종범 권태칠 노인옥 강대윤 김장수 김흥섭 ■지역난방공사 ◇1급 승진 △건설처장 정영창 ■경향신문 △고문 장상인△사장실장(부장) 박종성 ■서울여대 △경력개발원장 배인명△대외협력홍보실장 조성원 ■이화의료원 ◇센터장 △임상의학연구 김경효△적정진료 박은애 ■동부자산운용 ◇상무 △경영지원부문장 조영현 ■하이투자증권 △고객자산운용센터장 이기헌△고객자산운용팀장 공희정 ■대우증권 △M&A팀장 김우진 ■국민은행 ◇본부장 승진 △전략본부장 김진홍◇부장 전보△마케팅부장 우제창△신용카드사업그룹 부점장대우 김승재△PB사업본부 〃 문영소 ◇지점장 승진△월배 박군식◇지점장 전보△무역센터 심성태△상계역 김동수△서잠실 조용진△태평동 이동철△송탄남 이헌석 ■KB금융지주 ◇상무 전보 △인사담당 류종찬
  • [토요 포커스] 풍수지리로 본 3대 정부청사·세종시

    이회창 자유선진당 총재는 지난 2002년, 2004년, 2007년 3차례 걸쳐 선친과 직계조상의 묘를 이전했다. 세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도 이인제 국회의원,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 등 유명 정치인들이 조상의 묘를 이전하는 이유는 ‘풍수지리’ 때문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정부 주요 관청이 들어선 곳은 명당일까. 행정중심복합도시가 들어설 세종시의 풍수는 어떨까. 서울신문은 최근 세종시 논란을 계기로 미래의 정부청사가 들어설 세종시와 현 3대 청사(정부중앙청사, 과천청사, 대전청사)를 직접 돌며 풍수지리학을 근거로 취재했다. 정확한 분석을 위해 풍수학자인 우석대 교양학부 김두규 교수가 자문했고, 선문대 사회교육원의 최낙기 교수가 직접 동행했다. 행정부는 크게 3곳의 청사로 나뉘어져 있다. 세종시는 참여정부시절 서울과 과천에 나뉘어져 있는 12부4처2청을 옮기는 것으로 추진되다 현정부 들어 9부2처2청으로 수정됐다. 정부중앙청사는 세종로 현재 위치에 1970년 12월 준공됐다. 본관에는 국무총리실, 교육과학기술부, 행정안전부, 법제처, 소방방재청이 위치해 있으며 별관에는 외교통상부와 통일부가 자리했다. 정부과천청사는 1970년대 수도권 인구분산 계획에 따라 건립돼 1982년 입주를 시작했다. 기획재정부, 법무부,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환경부, 노동부, 국토해양부 등 가장 많은 부처가 입주했다. 정부대전청사는 청(廳) 단위의 행정기능을 집중화하기 위해 1997년 준공됐다. 관세청, 조달청, 통계청, 병무청, 문화재청, 산림청, 중소기업청, 특허청, 국가기록원이 들어서 있다. 광화문에서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세종로는 ‘육조거리’로 불리던 곳이다. 조선시대부터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앞에 의정부를 비롯한 주요 관청이 자리 잡았었다. 육조는 6개의 중앙관청인 이조·호조·예조·병조·형조·공조를 뜻한다. 세종로 거리는 조선이 건립된 14세기부터 약 600년 넘게 행정의 중심이었다. 과거 유교 이념과 풍수지리를 이용해 정부 관청 자리를 만들었던 것처럼 정부중앙청사도 이 점을 고려했다. 정부중앙청사는 조선시대 ‘예조’가 있던 자리다. 예조는 국가 의례, 외교, 교육을 관장하는 부서로 교과기부와 외교부를 결합한 기능을 수행했다. 단순한 정무집행기관 수준이어서 서열 3~5번째에 위치했다. 그런 이유로 예조는 경복궁을 기준으로 우측에 배열됐다. 우측(백호)에 예조, 중추부, 사헌부, 병조, 형조, 공조가 배치됐고 좌측(청룡)에 의정부, 이조, 한성부, 호조가 자리했다. 풍수지리에서 좌청룡은 권력을 상징한다. 때문에 조선시대 최고의 행정기관인 의정부가 청룡의 핵심 자리에 배치됐다. 풍수이론에 따른다면 총리실과 행안부가 있어야 할 ‘좌청룡’ 자리는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이나 문화관광부, 미국대사관, 정보통신부 등이 있는 곳이다. 정부과천청사는 관악산을 주산으로, 청계산을 안산으로 한 명당에 위치해 있다. 주산의 용이 청계산을 둘러 다시 관악산으로 돌아오는 모양의 회룡(回龍) 구조를 지녔다는 것이다. 관악산은 불꽃이 삐죽삐죽 솟아있는 모양의 화산(火山)이다. 정부과천청사 부지 중 정확한 우백호 자리는 기획재정부. 우백호는 재물을 의미하는데 그 핵심자리에 나라의 세금과 예산을 관리하는 ‘기획재정부’가 있으니 용도에 맞게 정확히 입주한 셈이다. 최낙기 교수는 “과천은 ‘미니 서울’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서울과 구조가 비슷하다.”며 “주산이 화형산이기 때문에 화기가 많은 것이 단점이지만 터의 입구인 수구 부분에 나무가 많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는 대전의 갑천을 뒤로하고 앞으로는 넓은 평지가 펼쳐 있다. 풍수지리학적으로 대전청사는 물이 모이는 ‘산진처(山盡處)’에 해당한다. 갑천과 유등천이 만나는 곳 사이에 주머니 모양으로 위치한 곳이 대전, 그중에서도 핵심 자리가 대전청사 자리다. 풍수에서는 물이 모이는 곳에 ‘돈’이 모인다고 한다. 이를 적용해 볼 때 정부대전청사에는 예산의 부족함이 없이 행정업무를 할 수 있는 청들이 입주해 있다는 얘기다. 청사의 증조산(曾祖山)격인 대둔산은 갑천방향으로 평평해지다가 대전정부청사가 있는 곳에서는 약간 볼록하게 솟았다. 이것은 지혜가 모여 있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지식과 관련있는 특허청, 문화재청, 국가기록원 등이 자리잡은 것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상수도 노후관보수 국고보조 해마다↓

    상수도 노후관 보수사업이 지방자치단체에 이관되면서 누수율 개선효과가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8일 밝힌 ‘상수도 누수관 보수실적’에 따르면 3년간 4831㎞의 노후관 보수 사업에 모두 8773억 4200만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국고보조는 419억 2700만원에 불과했다. 2006년 당시 163억원이었던 국고 보조금은 2007년 140억원, 2008년 116억원으로 줄었다. 반면 지방비는 2006년 2054억원, 2007년 3047억원, 2008년 3252억원으로 늘었다. 열악한 지방재정만으로 사업추진을 하다 보니 지자체들은 그동안 예산 규모에 맞춰 노후관을 단순 교체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로 인해 식수부족으로 상수도 누수율 저감사업이 시급한 강원도는 2006년부터 3년간 355억원을 투입했지만 개선 효과는 2%(24.2%→22.2%)에 그쳤다. 3년간 국고지원 없이 1240억원을 투입한 경기도 역시 누수율은 고작 0.3%(8.9%→8.6%) 줄었다. 전국 평균 누수율도 2005년 14.1%였던 것이 2008년 12.8%로 1.3% 개선되는 데 그쳤다. 환경부 관계자는 “2010년 상수도관망 선진화 작업을 위해 국고보조금 234억원을 확보했다.”면서 “통합적 관리를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은 알지만 4대강 사업 등으로 당분간 예산을 늘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비위발생률 방재청·법무부·경찰청順

    비위발생률 방재청·법무부·경찰청順

     소방방재청과 법무부, 경찰청이 지난해 공무원 수에 비해 비위가 많이 발생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자치단체 중에서는 충남과 경기도 등에서 공무원 비위 발생률이 높았다.  서울신문이 6일 행정안전부의 국감자료와 국가 및 지자체 인사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정원이 574명인 소방방재청은 모두 6명의 공무원이 비위를 저지르다 징계를 받았다. 공무원 95.7명당 1명 꼴로 비위가 발생한 셈이다.  법무부는 전체 직원 1만 8679명 가운데 164명이 비위로 적발돼 113.9명당 1명 꼴을 기록했으며, 경찰청은 130.1명당 1명(10만 1473명 중 780명) 꼴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182.1명당 1명)과 산림청(215.8명당 1명) 등도 다른 부처에 비해 비위 발생률이 높았다.  공금 유용이나 횡령, 증수뢰 등 중대한 비위는 대부분 교육과학기술부와 경찰청에서 발생했다. 지난해 교과부는 공금유용 등의 비위를 저지른 공무원이 총 36명 적발됐으며, 경찰청은 2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자체별로는 정원이 1만 6246명인 충남에서 347명이 비위로 징계를 받아 46.8명 중 1명꼴을 기록, 가장 높았다. 이어 경기도로 전체 직원 4만 2835명 중 792명이 적발, 54.1명 중 1명 꼴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는 특히 비위로 인해 파면이나 해임 등 중징계를 당한 공무원이 26명에 달해 전체 지자체의 40%를 차지했다.  지자체의 경우 평균 공무원 97.2명당 1명꼴로 비위가 발생, 중앙부처(342.1명당 1명)보다 비율이 높았다.  한편 유정현 한나라당 의원(행정안전위원회)은 이날 열린 행안부 국감에서 “지난해에는 공무원들이 쌀 직불금 부당수령으로 국민의 마음을 어둡게 하더니 올해는 각종 수당을 부당하게 챙긴 것으로 나타나 우울함을 안겼다.”면서 “한 번 깨진 신뢰는 회복이 어려운 만큼 정부가 공무원의 각종 비위를 막을 수 있는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서울플러스] ‘성수2배수분구 하수관거’ 보고회

    광진구(구청장 정송학)9일 오후 3시 자양4동 주민자치센터 대강당에서 ‘성수2배수분구 하수관거 종합정비사업’ 주민보고회를 연다. 2008년 11월 착공한 정비사업의 추진 경과를 주민들에게 알리고 불편사항을 청취해 공사 진행 때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이 사업은 통수(물을 흘려보내는) 기능이 떨어지는 노후 하수관거를 일제히 정비해 하수처리장의 효율성 개선과 수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치수방재과 450-7882.
  • [서울플러스] 재난 취약지역 219가구 안전점검

    강서구(구청장 김재현)오는 30일까지 재난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219가구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 및 정비사업에 나선다. 이번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이다. 구는 2007년부터 실시한 이번 사업을 통해 3600여가구가 이미 안전점검을 받았으며 올해 하반기에는 1000여만원의 예산으로 219가구의 안전점검·정비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치수방재과 2600-6996.
  • [인사]

    ■기획재정부 ◇국장급 전보 △성장기반정책관 남진웅△회계결산심의관 신형철■지식경제부 △장관정책보좌관 한창수■환경부 ◇국장급 승진 △대변인 윤용문△국립생물자원관 기획·전시부장 박연수■여성부 ◇과장급 전보 △행정관리담당관 김중열△인력개발사업과장 이성선△권익기획〃 김호순△여성경제위기대책추진단 총괄팀장 최창행■특허청 ◇서기관 전보 △상표디자인심사국 디자인2심사팀 이춘무△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지원과 윤세영■소방방재청 ◇소방정 승진·전출 △전라북도 황기석◇소방정 전보△소방정책국 최재선 권오한△재난상황실 강태석△중앙소방학교 우재봉◇소방령 승진·전출△서울특별시 김종현△전라북도 박덕규◇소방령 전보△서울특별시 이재옥△소방정책국 배덕곤 김승룡 최민철△중앙소방학교 이윤근 강대훈△기획조정관실 김조일■서울시정개발연구원 △부연구위원 김묵한 이동훈 이창 김민경■데일리안 △편집국장 이종근■아주경제 ◇부국장대우 △산업부장 박찬홍■KB금융지주 ◇부서장 전보 △전략기획 윤웅원△시너지추진 남훈△홍보 김영윤△HR 정훈모△감사 배상준■신한생명 ◇승진 △주남WINNERS지점장 권혁진◇전보△삼다WINNERS지점장 이정일■동부화재 ◇본점 파트장 △준법감시 김영재△재무기획 신이영△영업관리 안승기△영업전략 박성록◇본점 부장△방카슈랑스추진부 김경식△신채널영업1부 이범욱△신채널영업2부 마종락◇수석지점장△구미 김장락◇방카슈랑스영업부장△강남 신환순△중부 심재한■한화증권 ◇전무 신규 선임 △WM총괄 임일수△WM지역사업부장 박원희△상품개발전문위원 오희열◇상무 전보△IB총괄 임진규△WM지원사업부장 박용욱△IB사업〃 박남건■IBK투자증권 ◇승진 △인사총무팀장 김한수△대구지점 최기무△상품전략팀 손관△목동지점 전대환△역삼지점 장상수△서초지점 한성식△부산지점 손희동△이비즈(E-Biz) 추진팀 이명주△퀀트트레이딩(Quant trading)팀 박현준△자본시장팀 김준호△변화추진TF팀장 김형준■메리츠증권 ◇지점장 △대구 남기설△플라자 정영근■동부증권 ◇본부장 전보 △채권영업 강석호△채권금융 한상현△커버리지 김광회△솔루션 이호상△IT지원 이원우◇팀장 전보△채권영업 이돈오△채권트레이딩 허윤정△캐피털마케팅 이명환△채권금융 정창엽△커버리지1 김희성△커버리지2 박정훈△어드버저리 임창윤△신디케이트 조중현△자산운용 윤종구■교보악사자산운용 △영업본부장 이동근■기은SG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이사 신한섭■유진자산운용 △마케팅본부 이사 김현수
  • 녹색안전미래포럼 7일 창립총회

    녹색안전미래포럼(창립준비위원장 문원경 전 소방방재청장)은 7일 오후 2시부터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녹색성장과 국가재난관리시스템’이란 주제의 기념세미나도 개최한다.
  • [메트로플러스] 안양천 군포구간 자전거길 8일 개통

    경기 군포시는 안양천 군포구간인 애자교∼옛 군포교 길이 1.36㎞의 둔치에 너비 15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 8일 개통한다. 이에 따라 안양천 발원지인 의왕부터 한강시민공원까지 자전거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안양천 둔치 중에 군포구간의 자전거도로가 단절돼 자전거 이용자들의 민원이 잦았다. 군포시는 안양천 군포구간에 있던 콘크리트 둔치주차장(길이 900m 너비 15m)을 모두 철거하고, 꽃창포와 갈대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자연형 생태하천으로 새단장했다. 또 수질 개선을 위해 하천변에 목재를 이용한 침식방재 틀도 시공했다.
  • [환경] “화학물질 유출사고 막아라”

    [환경] “화학물질 유출사고 막아라”

    “화학물질 테러·유출사고에 대한 예방책을 마련하라.” 환경부가 늘어나는 화학물질 사고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팔을 걷어붙였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8년까지 독성물질 유출, 사업장내 폭발, 운반차량 전복 등 화학물질로 인한 사고는 344건이나 발생했다. 우리나라 화학산업은 국내 제조업의 14%(약 88조원)를 차지하고 국내 유통되는 종류만도 4만여종에 이른다. 사고와 피해 규모도 증가추세에 있어 예방과 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화학물질 사고 현장대응을 위해 10억원의 예산을 들여 최첨단 특수차량을 도입하고 ‘사고 대응능력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사고 대응·예방책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특수차량은 사린, 포스겐, 시안화물 등 41종의 화학물질을 분석할 수 있는 측정·분석 장비와 기상 관측설비까지 장착돼 사건현장에서 즉시 분석과 방재가 가능하다. 지난주에는 국립환경과학원에서 화학테러·사고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열고, 화학물질에 의한 테러·사고 발생 시 위기대응 능력을 평가·교육하는 자리도 가졌다. 올해는 지역사고수습본부 역할을 맡은 유역(지방) 환경청을 대상으로, 이후엔 초동대응기관인 시·도 등 관계기관까지 참여시킨다는 계획이다. 대회에서는 평상시 화학테러·사고대비 준비 상황, 사고현장 대응능력, 대응에 필요한 정보시스템 활용능력 등 3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또한 사고 현장에 출동할 경우 개인보호 장비의 착용능력과 사고 현장의 화학물질 탐지·식별 능력 등도 평가했다. 환경부는 화학물질 가운데 사고대비 물질 56종과 유독물 585종은 사고대응 정보시스템을 구축, 경찰과 군, 소방관서 등과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화학공장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에는 사고 예방센터도 설치돼 가동 중이다. 화학물질 생산업체의 경우 작업장내 사고 발생 시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규정돼 있다. 화학물질 사고는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사업장 밖 생태계와 주민들에게 치명적인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환경부 이지윤 화학물질과장은 “경진대회를 통해 담당자들의 화학테러·사고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평소 사고에 대비한 현주소를 파악하는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면서 “11월 초 유해물질 유출사고 대응 관계기관 합동 모의훈련과 더불어 교육대상을 더욱 확대해서 능동적인 대응태세를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세종시 5개청사 발주 또 연기

    ‘세종시’ 행복도시의 정부청사 건립공사의 발주가 연이어 연기됐다.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세종시 수정안’ 탓에 지역현장에서 현실화되고 있는 셈이다. 또 요즘 세종시에는 주택건설 민간사업자의 계약해지도 잇따르고 있다. 1일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9월 말까지 발주하기로 했던 세종시 정부청사 1단계 2구역의 공사계획이 또다시 연기됐다. 2구역은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공정거래위원회 청사가 들어서는 곳으로 지난 4월 기본설계가 끝난 직후에 발주될 계획이었으나 신재생에너지 반영 용역을 이유로 미뤄졌었다. 지난 4월에 이어 9월에 또 미뤄진 것이다. 정부청사는 1단계 1구역에 총리실이 들어서고, 2011년 하반기 착공 예정인 2단계는 교육과학기술부, 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국가보훈처로 구성된다. 2012년 하반기 착공하는 3단계에서 법제처, 국가권익위원회, 국세청, 소방방재청이 건립된다. 이들 9부2처2청 등 중앙부처는 2012년부터 단계적으로 세종시로 이전하기로 돼 있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정부 청사는 총리실뿐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1단계 2구역 발주는 저탄소 저감 용역 결과가 나오지 않아 발주가 늦어지고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정부기관 이전 변경계획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홍석하 ‘세종시정상추진연기군주민연대’ 사무국장은 “핵심 부처가 들어설 2구역 발주가 자꾸 연기되고, 2단계가 설계조차 안 나오는 것은 정부가 세종시 축소계획을 분명히 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기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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