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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 KT&G 796억원 담배소송 법정공방

    경기도 - KT&G 796억원 담배소송 법정공방

    경기도가 KT&G를 상대로 낸 ‘담뱃불 화재로 인한 재정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첫 변론이 소 제기 1년 만인 15일 오후 2시 수원지방법원 민사법정에서 이뤄졌다. 경기도와 KT&G 측 변호인은 화재안전담배를 제조하지 않은 책임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소방 재정 피해 청구에 대한 공방을 벌였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수원지법 민사6부(강승준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재판에 원고대표로 출석해 소송의 당위성을 역설했다. 형사사건도 아닌 자치단체 민사소송에 소송 당사자가 직접 의견을 내는 일은 이례적이다. 김 지사는 이날 10여분간 진행된 원고 대표자 진술에서 “경기도에서는 매년 1만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고 그중 12~13% 정도가 담뱃불에 의한 화재”라면서 “KT&G가 화재안전담배를 국내에 유통시켰더라면 많은 도민의 피해가 방지됐을 것이며 소방 비용도 절감해 도민 복지 향상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됐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KT&G가 외국에는 화재안전담배를 수출하면서도 국내에는 오히려 연소성을 높인 담배만을 제조·판매하는 이중적 행태를 취하고 있다.”면서 “내국인을 차별해 온 악덕 기업의 실상을 정확히 심판할 수 있도록 재판부의 현명한 판단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 지사의 원고 대표자 진술은 경기도 측 주심 변호사인 배금자 해인법률사무소 대표 요청으로 성사됐다. 배 변호사는 이번 건이 공익소송임을 강조하면서 수임 때부터 김 지사에게 대표자 진술을 제안했고, 김 지사는 흔쾌히 승낙했다. 최근엔 소방재난본부·변호인단과 자주 접촉하며 소송 취지와 전략 등에 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KT&G 측 변론을 맡은 법무법인 세종은 “화재 진압은 경기도의 당연한 책무이고 공공서비스에 수반되는 재정의 지출을 손해라고 주장하는 것은 법치·복지국가 관점에서 허용될 수 없다.”면서 각하를 주장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1월 KT&G를 상대로 담배 화재로 인한 재정 손해 796억원을 배상하라는 취지의 소장을 법원에 제출했다. 한편 서울시도 경기도가 이번 소송에서 승소할 경우 같은 내용의 소송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경기도가 담뱃불 소송에서 이길 경우 서울시도 똑같은 내용의 소송을 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 때문에 경기도가 담배제조사인 KT&G를 상대로 한 소송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조언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서울 지난해 화재 ‘부주의’가 주원인

    지난해 서울 지역에서 발생한 화재 건수와 인명·재산피해가 전년보다 감소한 가운데 담뱃불 등 ‘부주의’가 여전히 화재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해 시내 화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모두 6318건의 화재가 발생해 2008년의 6731건보다 6.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도 사망 37명, 부상 220명 등 모두 257명으로 전년의 340명에 비해 24.4% 줄었다. 재산피해액은 모두 155억 7000여만원으로 2008년에 비해 7억 8000여만원(4.8%) 감소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47%로 절반에 가까웠다. 다음으로 전기로 인한 화재(27.2%), 방화(11.2%) 등의 순이었다. 특히 부주의에 의한 화재의 세부원인을 살펴보면 담뱃불이 44.6%로 가장 많았다. 음식물 조리가 28.2%, 불장난이 8.1%를 차지했다. 음식물 조리는 가스레인지에 불을 켜둔 채 외출한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 33.3%, 차량 11%, 음식점 10.1% 등으로 전년과 비슷했으며 주거시설 중 아파트 화재가 51%로 절반에 달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인사]

    ■외교통상부 △재외동포영사국장 백주현 ■노동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박종길△근로기준국장 정현옥△산업안전보건〃 김윤배△경인지방노동청장 허원용△대전〃 문기섭 ■국토해양부 ◇국장급 전보 △항공안전정책관 김한영 ■특임장관실 △특임1과장 문정일△특임2〃 박용우 ■방위사업청 ◇전보 △재정운용담당관 홍은수△고객지원센터장 손한수<팀장>△항공유도무기사업 성우영△탄약사업 김홍규△전투체계사업 윤기중△탑재장비사업 장응순△조달기획 홍일승△회계 최병휘△물자원가 한경수△항공기원가 정상구△국제계약관리 정재운△정보전자계약 이종렬△일반장비계약 김성종△급식유류계약 전규일△운영계획 백동호△구성품개발관리 문기정 ■강원도 ◇과장급 승진·전보 △DMZ박물관장 이낙종△총무과(교육입교) 선민규△재난방재과장 남용순△동계올림픽유치지원단 국제행사〃 허남석△관광마케팅팀장 김철래△인재개발원 교육연구실장 서경원△2018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시설부장 한경호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이영현 ■산업은행 ◇부행장 선임 △국제금융본부장 황원춘△성장기업금융〃 송재용△자본시장〃 임경택◇부행장 전보△리스크관리본부장 신동혁△투자금융〃 한대우△기업금융〃 조현익 ■산은금융지주 ◇전무 △전략담당 서상철 ■기업은행 ◇본부 부장 △기업지원부 이찬용 송승호(수석컨설턴트)△개인고객부 개인여신팀 김종완△자금부 동학림△외환사업부 임상현△글로벌/자금시장본부 자금결제팀 안금호△투자금융부 장영환△프로젝트금융부 구강현△IB본부IB지원팀 이정연△카드사업부 황영석△카드마케팅부 안계재△신탁연금본부 수탁업무팀 최선방△전략기획부 NewIBK기획팀 전광욱△재무기획부 주병재△재무기획부 IR팀 장민영△여신기획부 조희철△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 김원태 김주원△부산여신심사센터 백재헌△충청〃 임명섭△소기업〃 이명희△PE부 장석주△인사부 윤준구△총무부 황기순△업무지원부 변문수△업무지원부 여신지원팀 김정기△IT본부 BPR품질팀 이종국△리스크총괄부 김민규△리스크감리부 석동익△IBK경제연구소(수석연구위원) 이중완△비서실 김성태◇기업금융지점장△반월중앙 이현용△평촌 배길환△남동2단지 채영철△울산중앙 정종순△구로동 안상룡◇지점장△과천중앙 박상온△대치역 허만석△무역센터 배용덕△삼성역 이상래△서초남 임영지△서초동 김성미△선릉역 정석호△압구정동 김덕근△양재동 김기우△역삼역 김병환△역삼장미 박현주△청담동 최용갑△테헤란로중앙 최인석△학동역 최현숙△강릉 신철호△구리 곽준섭△남양주 김영수△방이역 이진걸△성남2공단 장영기△성남공단 조금태△속초 전은종△암사역 장인근△워커힐 이진호△원주단계 서일석△잠실엘스 정환종△잠실트리지움 백기현△잠실파크리오 김선애△춘천투탑시티 신인수△태전동 정태룡△호평 박유재△가양동 최석암△강서중앙 김용군△도당중앙 송기찬△목동 이재관△부천테크노 이용욱△부천테크노3차 박종철△삼정동 이근석△송내동 나효성△신길동 고일석△신정동 신채호△신제주 정영택△양평동 양춘근△역곡 이용재△염창동 정태수△우장산역 최순복△가산디지털역 윤송해△가산디지털중앙 박주선△가산패션타운 문남식△개봉북 김진환△구로디지털역 전병용△구로사랑 조치영△구로중앙 김윤식△노량진 이귀식△독산동 양홍모△석수역 주병욱△신대방역 이상우△온수동 김현근△공릉동 이곤수△동두천 도성수△드림랜드 강승창△면목동 오민현△송우 고영수△안암동 윤종구△장위동 임병호△중계동 성병무△청량리 손진수△포천 황귀환△회기역 정용근△마포역 송기덕△신촌 김기섭△은평뉴타운 김종찬△응암동 이완선△응암역 이영래△일산마두 이경우△파주교하 이윤복△홍은동 한상웅△홍제동 문대희△화정역 이정애△남대문시장 송하룡△대학로 김영기△뚝섬역 손운찬△명동역 김기태△성수2가 강전택△성수동 서형근△용산전자 김향룡△을지6가 정회남△이태원 박종소△인사동 안상윤△종로 양봉우△창신동 민병서△반월 김경희△반월유통단지 김기상△범계역 최승천△상록수 이용연△시화중앙 조헌수△신고잔 정연순△인덕원 조성민△평촌아크로타워 윤영중△분당미금역 이대훈△분당수내역 허상무△분당야탑역 한병재△분당정자역 이근주△분당파크뷰 오숙희△서정리역 이병돈△송탄 조희문△수원고색 이재홍△수지 신동훈△수지동천 전기철△영통신동 정영한△오산 임정택△용인동백 정규봉△죽전 박왕수△평택 하동현△화성발안 김성경△화성병점 고윤흥△화성봉담 김재삼△가좌공단 최만수△검단 신현창△김포누산 백성현△남동공단 이제백△부평 김형일△송도테크노파크 이강철△작전역 정병수△주안북 이간수△녹산공단 박동일△녹산중앙 백남윤△동마산 주용도△마산내서 심진환△사상 김상규△사상북 박춘봉△신평동 장유수△지사공단 장지행△창원공단 김대진△동상동 송석주△부산시청역 김영상△부전동 김병춘△부평동 박재형△영도 손광섭△울산중앙 강천중△울산호계 안태두△웅상 박명건△웅상공단 장세홍△초량 이성균△해운대 조장현△구미4공단 노병천△김천 고득룡△대구 윤용일△대구유통단지 성현모△성서 허진유△송현동 오광욱△안동 박정욱△영천 신긍옥△외동공단 김영화△광양 박선규△광주서 류종락△나운동 이태도△대불공단 박진수△순천 조철호△여수 조영권△일곡 손성오△전주서신동 이송△평동공단 김유석△하남공단 정중택△가장동 김시영△논산 김복환△대덕공단 이복용△서대전 이용선△서산 최제남△아산 박정식△오창 오강균△옥천 김복기△유성노은 박종석△제천 이충희△조치원 이상원△진천 김동수△천안불당 이재인△천안쌍용 이찬주△천안중앙 오병숙△뉴욕 박치영△런던 권태고◇드림기업지점장△선릉역 서동석△성수동 김종철△안양 박상완△동수원 이문재△송탄 권우진△안성 김대열△영통 김재덕△용인 이승조△화성발안 박동현△화성정남 장두현△검단 이창환△연수 이훈△주안북 방형복△김해중앙 이병강△신평동 조봉운△양산 안주용△학장동 이형열△영도 정용기△대구중앙 송종국△비산동 신철순△죽전동 이순열△대전 김영상△아산 문규천◇지점개설준비위원장△채널기획부 남지완 오세권 유상현 임문택 조성수△염창역 박병묵△동판교 이진호△안성공도 백훈기△송도국제도시 최석호△창원상남 박상웅△광주수완 여을현△천안성정롯데마트 이대현◇Pre-CEO△감성한 강용모 고경홍 공재웅 곽견훈 권형진 김광현 김동규 김민수 김부길 김상원 김영주 김윤호 김종갑 김종완 김진모 김창현 김태영 김평위 김흥철 나기련 문창환 박귀남 박선희 박승도 박용배 박주용 박준영 방수현 서미영 송경화 신점수 신종성 안상인 양성철 여승현 오영섭 오주성 오창석 우종욱 유동순 유창환 윤덕혁 윤명기 이건인 이길구 이대복 이병호 이상국 이영희 이욱 이점호 이종칠 이준무 이찬우 임종삼 전상모 정광후 정택동 정회선 지해용 채규명 최성주 최연우 최진열 최창환 최태용 한석춘 황종보 ■수협중앙회 ◇지도사업 부문 <부장 승진> △회원경영지원부장 서종달△조합자금〃 김병욱<부장급 전보>△기획관리부장 서기환△어업정보통신본부장 백선기△조합감사실장 허영훈△감사〃 김흥섭△수산경제연구원장 정만화<팀장 승진>△기획관리부 세무역 김재섭△회원경영관리팀장 최수용△제주어업정보통신국장 오군수[공제보험지부장]△강원 김익실△전남서부 이준서△전남동부 홍철기△부산 김성훈<팀장급 전보>△비서실장 양동욱△수산발전기금사무국장 박종순△IFRS추진단장 이영준△어촌지원〃 장기태△수산경제연구원 조사협력실장 양운직[팀장]△상호금융전략기획 조환규△상호금융수신지원 최종갑△상호금융채권관리 정성구△공제보험관리 김경민△조합자금운영기획 계현철△수협문화개발T/F 한철희△감사기획 전재완△일반감사 임정배△금융감사 오준영△상시감사 송현규[공제보험지부장]△경인 이문철△충청 최광호△전북 박성희△경남 김명철◇경제사업 부문 <부장 승진>△FS사업부장 이중찬<부장 전보>△자재사업부장 김대춘△노량진시장현대화사업본부장 한재순△감천항물류센터장 차한규<팀장 승진>△상품개발팀장 이기흥△인천공판장장 최상선△바다마트수원유통센터점장 김성훈△학교급식팀장 우동근<팀장급 전보>△단체급식사업단장 김경범△유통사업수매팀장 이승룡△가공지원〃 김현우△강서공판〃 김영배△인천가공물류센터 개설추진〃 김삼식△식품기획〃 지동훈 ■두산 ◇승진 △두산 상무 김윤건△두산중공업 〃 윤정문
  • 사망 10만명 넘을듯

    사망 10만명 넘을듯

    아이티 정부는 200년 역사상 최악의 참사인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10만명 이상이 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2008년 중국 쓰촨성 대지진의 사망자 8만 7400명을 넘어서, 5년 전 인도양 쓰나미 당시의 희생자 22만명 수준이 될 가능성도 제기됐다. 장 막스 벨레리브 아이티 총리는 13일(현지시간) CNN과의 인터뷰에서 “사망자는 10만명을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국제적십자는 부상자를 포함한 전체 피해자 규모를 인구의 3분의1에 해당하는 300만명으로 추산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물, 전기 등 기본적 공공 서비스가 완전히 붕괴됐다.”면서 긴급 구호가 필요한 상황임을 강조했다. 외교통상부는 지진 직후 연락이 끊겼던 한국 봉제업체 대표 강모씨와 교민 서모씨 등도 모두 무사하다고 밝혔다. 강진 발생 당시 아이티에 있던 한국인 70여명은 전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된 셈이다. 외교부는 현지에 파견된 긴급 지원팀을 통해 모든 한국인들에게 대피를 권고했다. 이날에만 17명의 교민이 도미니카공화국으로 대피했다. 한편 외교부는 아이티 전 지역에 여행경보단계를 2단계인 ‘여행자제’에서 3단계인 ‘여행제한’으로 높였다. 김영선 대변인은 “정부는 긴급 구호대 파견 등 1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방방재청은 아이티 지진현장에 중앙119구조대원 25명과 의료진 8명 등 35명으로 구성된 구조팀을 15일 급파한다. 이들은 오는 28일까지 약 2주 동안 지진현장에서 활동한다. 이동구 나길회 김정은기자 kkirina@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부이사관 승진 △공보실 공보행정관 민용기△의전관실 행사의전행정관 이동탁△조세심판원 행정실장 김형돈 ■환경부 ◇과장급 전보 △자원순환국 자원재활용과장 유명수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김영산△감사기획담당관 차태환△방산정책과장 김병철△항공유도무기사업팀장 성우영 ■소방방재청 ◇서기관급 전보 △운영지원과 변혁주△행정관리담당관실 우성현△국립방재교육연구원 조덕진△UN ISDR 동북아지역사무소 교육훈련센터 이종수△기후변화대응과 강옥륜 ■특허청 ◇과장급 전보 △산업재산정책과장 김태만△기획재정담당관 박호형 ■국토연구원 △감사실장 조남건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재정관리실장 김희용△인사총무〃 정동덕 ■기술보증기금 ◇승진 <1급>△IT전략부장 김기홍△서초기술평가센터 지점장 차주환<2급>△안산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 권오주△광주기술평가센터 팀장 박형욱[기술평가센터 추심반장]△구로 소속 신양식△서초 한병희△사상 나현△울산 전영경◇전보 <본부>△지식창업부 부장 조문연△기금운용부 〃 이종원△감사실 실장 손수룡<기술평가센터 지점장>△강남 배영일△대구 박종만△부산 이순동△강서 김옥균△가산 유장춘△부평 조대천△성남 채제세△부천 장광표△안산 박영호△화성 황한규△청주 박성호△대전동 한선태△전주 조성환△익산 이중호△광주 황인문△광주서 박덕수△대구서 김인환△동래 전협△창원 류춘흥◇기술평가센터 RM지점장△송파 신기락△대전 박병규△대구서 곽영철△서울중앙기술평가원 고용주△성남 이해경△안양 김진관△부천 이종배△화성 배금철△전주 김홍기 ■국민은행 ◇부장 △고객만족 이명현△증권대행 이인호△온라인채널 윤일현△개인여신상품 정상철△PB사업 이병용△기업금융 권영건△카드기획 백동호△카드업무지원 심미란△카드영업추진 송석봉△자금 서남종△자본시장사업지원 차중렬△신탁 구본승△퇴직연금사업 최진복△여신관리 백강호△개인여신심사 최성헌△기업여신심사 김종국△기업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 김동구 김용호 문경호△인재개발원장 천학도△직원만족 안수영△KB금융아카데미 김창덕△리스크관리 이민수△영업감사 최해규◇지점장△뉴욕 박정규△동경 이인영△홍콩현지법인 박충선△BCC 심무길△가능동 김상만△가락동 석종순△가락본동 안경은△가산테크노타운 이일우△갈산 이영하△감전동 조상태△강남대로 이경화△강남역 이종탁△강남중앙 지도연△강남타운 박성범△강릉 홍태선△강변역 주만중△강북 모강표△개금동 윤인우△개봉남 신경하△개포남 강미란△개포동 안경호△거여동 겸 마천동 박상철△거여역 이형수△거창 하덕윤△건대역 김희철△검단사거리 김성수△경산 박헌종△경안 강우성△경주 정재주△계산동 이근중△계산역 윤철중△고강동 이계희△고덕역 길병수△고양동 이상배△공릉역 안경호△공주 이일구△공항동 김동민△과천북 국상호△관음동 한시근△관저동 김진선△광명사거리 신종근△광복동 이몽호△광양 오재근△광화문 이헌△교대역 손혜승△교문 하영남△구갈남 장현권△구갈 김승환△구로남 최용석△구로디지털 신병철△구로벤처센터 정연정△구로 정진섭△구리 유호△구미역 김두영△구미 김규동△구서동 박영태△구의동 김운섭△굽은다리역 최영일△금능동 김풍자△금정동 정계원△금촌 황규만△금호동 김형근△기장 김시형△길음뉴타운 김광진△김포서 홍재부△김해 이상웅△나주 임성진△난곡 정경섭△남가좌동 이경재△남산타운 이철재△남성역 김형오△남양산 조재우△남역삼 박인수△남천동 박영미△내당동 강석곤△내덕동 이돈로△내방역 황경문△내손동 엄완용△노량진 이관우△노원동 서종원△노은 이정목△논현동 이경구△능곡 박용호△다대동 박종욱△달동 이기원△달성공단 최기흥△답십리 이상호△당동 김희숭△당산역 김수영△대곡동 윤현종△대구중동 조상형△대구 김유곤△대덕테크노밸리 김종대△대명동 최점룡△대방동 임성덕△대신동 김준훈△대전가양동 박종관△대전원동 김성수△대전은행동 임채능△대치남 제갈훈△대치서 조연호△대화역 전영만△덕소 신용호△도당동 이강설△도봉 구제용△동두천신시가지 김영곤△동두천 최상집△동백 이수진△동수원 오종현△동울산 이상국△동의정부 박정윤△동춘동 배병각△동탄다은 이모행△동탄솔빛나루 김형표△두정동 김문환△두호동 김명세△둔산갤러리아 전운선△둔산한양 이종갑△둔촌서 함명각△등촌동 이승호△마두역 최길복△마들역 정일용△마포역 김영민△만수6동 노정신△만수동 김정렬△망원동 김정권△매탄동 송진혁△명곡 송석재△명동역 최인옥△명동영업부장 이경수△명일동 정세민△명학 김영철△모란역 한어성△목동8단지 신두순△목동중앙 강성화△목동 장경하△무거동 박대근△묵동 고정주△문경 김동현△문래동 안병선△문산 문중옥△문정동 김식래△미금역 마재열△미남 서영혁△미아동 백남훈△미아역 황인숙△밀양 조영혁△반여동 김남일△반포남 류명선△방배남 최세환△방이남 방혜숙△방학동 남광현△백궁 이우환△백마 김낙호△백석역 구자정△범어4동 정기출△범어동 정언영△범일동 이승진△병점중앙 하상호△병점 김재주△복현동 윤영호△본리동 이용덕△봉은사로 한동은△봉천역 주해붕△봉천중앙 서성남△부곡동 노동환△부산법조타운 배종균△부산 김승철△부안 유창희△부천내동 김태중△부천상동 황선준△부천 전금영△부평중앙 이재도△북수원 임익환△북악 김진구△북한산시티 유종택△분당미금 박현석△분당시범단지 김청겸△분당양지 모인숙△분당정자 정재금△분당중앙 설상열△분평동 홍명희△불광동 이재방△불당동 최용건△사가정역 이석진△사상역 김병남△산곡동 유성규△산본2동 오의종△산본 겸 산본궁내동 김재영△삼산 이상우△삼전남 정규성△상계동 남궁현△상도동 송두호△상록수 유태종△상인역 이동환△상일동 김기철△서강 김종범△서교동 하성목△서귀포 김성모△서대전 원종화△서면중앙 전대식△서면 서충수△서산 윤충근△서소문 강진섭△서울대입구역 김중철△서인천 강길호△서초중앙 민경미△서현동 황득룡△서현역 김정국△석관동 전덕용△석바위 정영은△성내동 손교균△성북역 김병태△성산동 박규완△성정동 유승록△센텀파크 안종길△소공동 양종렬△속초 박상준△송내역 김강하수△송정 박경욱△송파역 박동건△수내역 송봉석△수성교 신대철△수영만 신현영△수영 김도식△수원남문 박상철△수원역 최행진△수원팔달 정현호△수유서 박진우△수지상현 장기호△수지성복 김성권△수지 송대진△숭례문 김명수△스타타워 신상호△시지 이봉하△시화 김철오△시흥동 허용원△시흥신천동 한영원△신갈 박제현△신대방동 권혁조△신도림 김상철△신도림테크노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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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충렬로 이호형△충무동 박대효△충무로역 정진우△충주 안동학△칠곡 정영석△침산동 한장동△태평역 임옥규△토곡 김계남△통영중앙 김성문△파장동 유재천△파주운정지점 개설준비위원장 김경현△팔용동 박준명△평내동 허동수△평창동 김우천△포천 성훈경△포항남 이종화△포항중앙 박낙현△포항 이영수△풍동 김승필△하남 최용진△하단동 김재덕△하당 전동식△하안동 김병기△학동사거리 이규열△학동역 한미애△해운대역 진춘△혜화동 진우섭△호계남 이동철△호계동 박대용△홍성 박홍기△화곡역 김현성△화서동 박찬일△효창동 장성민◇PB센터장△대구 윤규호△대전 조성익△대치 박성영△명동 김상진△목동남 이종신△부산 김상도△분당정자 강신주△서초 김남영△여의도 조영숙△올림픽 박숙영△일산 이남우△청담 문영소◇기업금융지점장△거제 하덕일△경기북부 이윤선△경산 신순봉△광산 정왕식△광주 김석진△구로동 최현규△금촌 최만우△김포기업금융지점 개설준비위원장 한형구△김해 강영모△녹산공단 김석태△달서 성종훈△대구북부 오세욱△대치동 이규홍△동부 최범식△동부산 주낙경△둔산 유세종△디지털센터 고재성△마산 조상근△목동 이범영△목포 이국선△무역센터 이상원△방배동 박현배△보라매 김영연△부천 박기암△분당 김복래△사상 강대현△ 사하 김영민△삼성센터 이창근△서린동 이원록△서초동 김홍식△소공동 김진형△송파 김동남△수원 최효식△스타타워 강재규△아산 권주창△안양 이상원△양재역 최병기△양평동 장세일△여의도법인영업부장 오경록△오산 강형엽△용산 김용구△울산북부 윤경호△울산중앙 이규봉△정자동 김성중△창원 허진△청주 최병열△평택 이종일△호계동 윤중근△화성남양 강순배◇센터장△경인심사 안인찬△남부심사 김쌍철△부산심사 박지호△북부심사 임병수△서부심사 김학조△강원여신관리 이종구△경남〃 신광현△경매/소송관리 조경복△담보여신관리 이석원△대구〃 김상성△대전〃 안병기△수원〃 김남균△신용〃 김영식△전북〃 최병길△ACS 이현태△경인업무지원 오석성△대출지원 신영도△실행지원 임일수△자금물류지원 김용범 ■하이닉스반도체 ◇승진 △전무 김동균 김용탁△상무 양예석 길근섭 이강칠 노유호 이상선 박성기 천명환 강병곤 강성석 김진국 최춘엽 정병태 이철호 김정수△상무보 박재수 홍상후 장희현 임계옥 김영호 윤용혁 윤건상 신희풍 강민찬 홍성희 전 철 권원택 위보령 양중섭 김정우 이상래 박래학 방철원 박정식 박근우 피승호 이환섭 ■메리츠증권 ◇임원 선임 <전무>△글로벌 트레이딩 총괄 김종대
  • [세종시 수정안 이후] 논리무장 민주, MB에 “공개토론”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 홍보에 힘을 쏟자, 민주당은 수치 등을 근거로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으며 논리적으로 맞서고 있다. 정세균 대표는 이명박 대통령에게 ‘맞짱토론’을 제안했다. ‘세종시 논리싸움’의 선봉장은 충남도당 위원장이자 행복도시특위 위원인, 충남 천안갑 출신의 양승조 의원이다. 그는 향후 정권이 교체된 뒤 투자를 약속했던 기업이 발을 빼도 막을 길이 없다는 ‘부도수표론’을 내세우고 있다. 양 의원은 13일 “기업별로 전체 투자액과 이 대통령 임기 말인 2012년까지의 투자액을 비교해 보면, 삼성은 2조 500억원 가운데 7500억원, 한화는 1조 3270억원 가운데 430억원밖에 되지 않는다.”면서 “정권 교체 뒤 기업이 경제여건 변화 등으로 투자를 못하겠다고 해도 실행을 담보할 방법이 전혀 없다.”고 말했다. 대전 서갑 출신인 박병석 의원의 ‘재탕론’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는 “고려대는 이미 참여정부 시절인 2007년에 6개 대학원 및 7개 특수대학원 유치, 학생 1만명 전원 기숙사 생활, 영어 강의 등을 주요 내용으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면서 “세종시 수정안에서 우수대학을 유치했다며 밝히는 내용은 여기서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는 재탕, 삼탕인데 마치 새로운 것인양 떠들고 있다.”고 꼬집었다. 광주 광산을 출신으로 국세청장을 역임한 이용섭 의원은 전공 분야인 세제 혜택을 중심으로 문제점을 지적했다. 취득 및 등록세와 재산세를 15년 동안 감면한다는 수정안에 대해 이 의원은 “이명박 정부의 90조 감세정책으로 올해 재정적자만 30조원에 이르고, 지방재정도 45조원이나 줄었다.”면서 “이 판국에 원형지 헐값 분양으로 기업에 1조 7000억원의 특혜를 주고 지방세도 장기간 못 받으면 세수 기반도 없는 세종시의 지역경제 황폐화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런 가운데 정 대표는 “대통령과 야당 대표가 세종시 문제를 토론해 시비를 가리자.”고 밝혔다. 박 의원은 정운찬 총리에게 토론을 제안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서울플러스] 풍수해 보험 가입지원

    중랑구(구청장 문병권) 풍수해로 인한 재산피해 복구비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도록 풍수해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보험 가입 대상은 주거용으로 사용 중인 건물과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농업, 임업용 목적의 온실 등이 해당된다. 보험 기간 중에 재난기준 이상의 태풍, 홍수, 강풍, 풍랑, 해일, 대설로 목적물의 손해가 발생하면 피해 보상비를 받게 된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의 61~68%를 부담하고, 주민은 32~39%를 부담하게 된다. 치수방재과 490-3416.
  • [현장 행정]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행정]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사업

    동네 주민들이 주민센터에서 아이를 돌봐주는 ‘품앗이 육아방’부터 아파트 주민조직이 주축이 된 ‘에너지절약 마을만들기’, 아기들에게 그림책이 든 가방꾸러미를 선물하는 ‘북 스타트’ 사업까지…. 일상생활과 밀착된 지역 현안을 주민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시행하는 ‘주민자치’사업들이다. 하지만 취지가 좋고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돼도 법 규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해당 지자체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서울 마포구 주민들이 직접 발의한 위 사업들은 구가 행·재정적 지원을 하려 했지만 이를 뒷받침하는 조례가 없어 무산되거나 원안과 달리 추진되는 난관을 겪었다. 구가 지난해 12월31일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업’을 조례로 제도화한 것도 이러한 배경에서다. 주민들이 직접 동별로 특화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사업을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서울시 자치구 중 마포구가 처음이다. ●건강·복지 등 사업 가이드라인 제시 조례 제정에 따라 구가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살기좋은 마을 만들기’사업은 일회성이 아닌, 반드시 해야 하는 지속적인 사업으로 인정받게 됐다.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자치사업을 펼칠 수 있을 뿐 아니라 구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는 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된 셈이다. 마포구에서 주민들이 직접 세운 성미산마을 극장을 운영하고 있는 유창복씨는 “보육이나 저탄소 등 지역과제를 주민들이 찾아내 해결하고 행정기관이 이를 지원하는 것이 세계적 흐름”이라면서 “점차 사라져 가는 마을성을 회복해 간다는 점에서도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마포구 조례는 기존의 다른 자치단체 조례와 달리 마을만들기 사업 종류를 구체적으로 명시,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조례에 따르면 주요 사업은 ▲건강·복지증진 ▲교류·학습·교육 ▲문화예술 ▲방범·방재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자원 재활용 ▲절수 및 빗물활용 사업 ▲자연환경 보전 및 재생 등 13가지에 이른다. ●전문가 초빙해 모임과 강의 운영 앞서 구는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조례안을 만들기 전 전문가를 초빙, 지역 내 16개 동의 주민자치위원과 주민들이 참여하는 조례연구 모임을 운영하기도 했다. 지난해 9~10월 총 4회에 걸쳐 진행된 모임에서는 지방자치 조례 전문가인 정선철 마을만들기 연구소 소장이 주민들에게 사업 방향과 조례의 필요성 등을 강의했다. 신영섭 마포구청장은 “주민들이 조례의 각 조항들을 어떻게 활용하면 되는지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모임에 참여한 지역라디오방송 마포FM의 송덕호 본부장은 “지난해 마을만들기 사업으로 주민들을 직접 리포터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을 추진했다.”면서 “이번 조례제정을 계기로 올해는 사업을 보다 확대해 자치위원을 양성하는 시민자치학교 프로젝트를 구상중”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는 올해 지역 각 동에서 진행되는 마을만들기 사업과 시민단체, 지역활동가와 연계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세종시수정안 관가 표정

    세종시수정안 관가 표정

    11일 정운찬 국무총리가 발표한 세종시 수정안과 관련, 정부부처의 반응은 예상대로 환영하는 분위기 일색이다. 원안대로라면 2012년부터 세종시로 옮겨야 했던 부처는 물론 관계없는 부처까지 모두 수정안에 찬성하는 분위기다. 9부2처2청을 옮긴다는 원안이 백지화되면서 정부과천청사 공무원들은 ‘이해당사자’에서 ‘관망자’로 변했다. 이날 세종시 발전방안에 대해서도 이렇다 할 동요는 없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자칫 엄청난 비효율을 가져올 수 있었는데 일단락이 돼서 다행”이라면서 “이젠 반대했던 이들을 보듬을 방법을 생각해야 될 시점인 것 같다.”고 말했다. 농림수산식품부 관계자는 “결과적으로 잘 정리된 것 같다.”면서도 “세종시 사업 같은 국가대사가 정권에 따라 180도 달라질 수 있다는 건 좀 씁쓸하다.”고 평가했다. 이전대상 기관이었던 환경부의 한 국장급 간부는 “처음 환경부가 내려간다는 언론보도를 접하고 환경부 직원들은 상실감에 빠지기도 했었다.”면서 “향후 두 집 살림을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불안했는데, 가닥이 잡혀 다행스럽다.”고 말했다. ●두집 살림살이 할 뻔 했는데… 정부중앙청사 소방방재청의 팀장급 공무원은 “업무상 국회를 방문하는 횟수가 많은 직원일수록 수정안에 대한 찬성의 강도가 높았다.”면서 “업무 효율성이나 자녀교육 등 개인적인 차원에서도 결론이 내려져 다행이다.”고 안도했다. 충청권 출신의 행정안전부 고위 공직자도 “세종시가 정치적인 논리의 산물인 데다 정치권의 이해관계가 문제 해결을 더 어렵게 했다.”면서 “대승적 차원에서 정치권이 빨리 한목소리로 주민설득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감사원 직원들은 부처이전 백지화로 지방 출장 부담이 늘어나지 않게 됐다며 반겼다. 감사원 업무 특성상 출장이 잦은 편인데 부처가 옮겨 가면 지방 출장이 두 배는 늘어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해 9월 말 국회 본회의에서 ‘정부가 세종시 부처 이전 변경고시를 이행하지 않았다.’며 감사원에 감사청구를 의결함에 따라 오는 3월6일까지 예정돼 있던 행안부, 국토해양부, 국무총리실 등을 대상으로 한 감사는 추후 논의를 거쳐 실시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간부는 “일단 행정부처 이전이 투입비용 대비 효과가 미미하다고 정부가 판단한 만큼 이를 수용하고 지켜봐야 한다.”면서도 “정부의 일방적인 밀어붙이기식의 수정안은 생각해 볼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밀어붙이기식 생각해볼 여지 정부대전청사 공무원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특허청 고위공무원은 “국회까지 다 내려오지 않는다면 행정기관 이전은 의미가 없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과장급 간부는 “과천이나 대전청사를 보더라도 행정기관 이전은 소비도시화하는 측면이 강하다.”면서 “기업 이전이 지역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관세청의 한 간부는 “특별법까지 제정한 정부의 정책을 중간에서 수정하는 선례를 남긴 데다 충청지역 주민을 설득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의 방침이 세워진 만큼 더 이상 국론 분열 없이 국회에서 잘 마무리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서울 임일영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텅텅 빈 제설함… 서울 조마조마

    텅텅 빈 제설함… 서울 조마조마

    주민들을 위한 제설함이 텅텅 비어 있다. 눈이 왔을 때 주민들이 자유롭게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제설함이 제설도구로 가득 차있어야 하지만 현장 취재결과 그렇지 못했다. 방재당국은 그러나 제설함 관리는 소홀한 채 ‘내 집 앞 눈 쓸기’를 하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해 “부실제설 책임을 주민에게 떠넘긴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제설제 보충과 제설함 관리를 강화하지 않으면 올 겨울 지난 ‘1·4폭설’의 악몽을 되풀이할 것이라는 우려가 높다. 10일 오후 본지가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관악, 강남, 중랑, 성북 등 주요 지점에 설치된 제설함 20곳을 무작위로 조사한 결과 이 중에 70%(14곳)가 텅 비어 있거나 내부에 쓰레기만 가득 쌓인 채 방치돼 있었다. 중랑구 이준혁(42)씨도 “골목길이 얼어붙어 차와 사람이 며칠째 돌아다니고 있어 불편이 크다. 구청에 문의하면 정작 돈이 있어도 제설제를 못 구하고 있다는 대답만 돌아오더라.”며 불만을 쏟아냈다. 제설함에는 폭설에 대비해 모래와 염화칼슘, 삽과 빗자루 등의 장비가 항상 들어있어야 한다. 제설함 관리와 책임은 각 지자체가 맡고 있다. 그러나 제설제가 턱없이 부족해 제설작업이 부실했던 것으로 지적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두 차례 기습 강설과 ‘1·4 폭설’ 때 제설함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주민들이 제대로 제설작업을 할 수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대치동 주민인 황교만(60)씨는 “평소에도 제설 자재함이 비어 있어 눈이 오면 직접 염화칼슘을 사서 써야 한다.”며 “지난 4일 폭설 때도 얼어붙은 바닥을 치우느라 온종일 삽질만 했다.”고 말했다. 현재 서울시는 5년간 평균 강설량을 기준으로 제설제를 비축하도록 지시하다 보니 이번 103년 만의 폭설 같은 비상상황에서는 제설제가 턱없이 부족했다. 이날 현재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및 시설관리공단에 비축된 제설제는 6367t으로 전체 확보량의 17%에 불과하다. 특히 눈길에 취약한 언덕길이 많은 관악구와 은평구는 제설제가 전체 확보량의 10%(83t), 0.8%(6t)만 각각 남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 구청 관계자는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큰 눈이 내린다면 서울 전역이 지난 ‘1·4 폭설’때 보다 심각한 아수라장에 빠질 것은 불보듯 훤한 일”이라고 말했다. 제설제 염화칼슘 품절 현상은 가격 때문에 중국산 염화칼슘을 수입하다보니 수급차질을 빚은 것으로 드러났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모닝 브리핑] 아프간 한국PRT 주둔부지 차리카르시로

    아프가니스탄 파르완주(州)에 파견될 한국 지방재건팀(PRT)과 보호병력이 주둔할 부지가 사실상 확정됐다. 정부 소식통은 10일 “아프간 정부가 최근 파르완 주도인 차리카르시(市) 북부의 국유지를 우리 PRT 부지로 제의했다.”면서 “현지 대사관의 1차 실사를 통해 우리 PRT 본부 부지가 이 지역으로 사실상 결정됐다.”고 밝혔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행안부, 재난안전문화 직접 챙긴다

    행안부, 재난안전문화 직접 챙긴다

    행정안전부가 새해부터 재난안전문화 업무를 직접 챙긴다. 지난해 부산 사격장 화재참사 등 후진국형 재난 사고가 잇따르자 이명박 대통령이 직접 보완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행안부는 또 국민생활안전을 총괄할 법률도 제정한다. 행안부는 지금까지 소방방재청에서 담당하던 안전문화 업무가 새해부터 재난안전정책과 업무로 이관, 총괄적인 업무를 수행한다고 8일 밝혔다. 행안부는 직제를 개편해 소방방재청 산하 인원 4명을 재난안전정책과로 옮긴 후 새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시기는 차관회의 등 제반 절차를 거쳐 대통령 보고가 끝나는 1월 중순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난안전정책과는 안전문화활동 종합계획 수립을 비롯해 각종 안전문화활동 지원, 재난예방교육, 안전의식조사와 재난예방지수 조사 등을 맡는다. 그동안 안전문화 업무는 방재청에서 담당해 왔다. 그러나 지난해 4월 방재청 산하 안전문화과가 폐지되면서 안전문화 업무는 사실상 총괄부서 없이 개별 부서가 각각 진행해 왔다. 특히 방재청이 청 단위여서 교통, 산업, 환경 등 각 부처 소관 안전업무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도 안전 업무의 행안부 이전 배경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방재청의 주업무인 재난관리는 사고가 발생한 이후 사후처리 성격을 가진다.”면서 “방재청은 인력, 예산 여건이 열악해 사실상 재난대처에 국한되고 있다는 점도 고려한 결정”이라고 직제개편 배경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부산 사격장 참사를 계기로 이명박 대통령이 “후진국형 사고를 막을 방법을 찾으라.”고 직접 지시한 게 직제개편 배경이 된 것으로 전해진다. 행안부는 상반기 중으로 안전 사각지대를 아우를 수 있는 국민생활안전 총괄 관련법 제정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김찬오 산업대 교수는 “행안부, 노동부, 환경부 등 부서 7~8곳에 안전 관련법만 수십개이고 부처별로 평시 재난대비 관리를 하고 있는 실정”이라면서 통합 법률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정영식씨 별세 승모(페덱스)씨 부친상 문신정(서울신문 편집행정팀장)씨 시부상 8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10일 오전 (02)2001-1081 ●정소성(소설가)수교(대구수성실업 대표)승교(빛과소금)씨 모친상 김갑영(공주대 교수)씨 시모상 8일 대구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53)560-9584 ●허성길(나라통상 대표)씨 모친상 재영(전 골드만삭스 한국대표)재혁(나라통상 상무)씨 조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410-6915 ●김영선(김영선한의원 원장)영옥(동덕여대 교수)영배(써모테크 대표)씨 모친상 서경(연세대 의대 교수)이재형(연세대 물리학과 〃)씨 장모상 서수민(한겨레신문 기자)씨 외조모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27-7580 ●박득서(광주시 방재관리과장)씨 부친상 김찬주(전남 강진군 건설팀장)씨 장인상 7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10시 (062)2250-4410 ●박정호(한국시티은행 부산 하단지점)씨 모친상 이병호(한국수출보험공사 경남지사 부부장)황동욱(GM대우)씨 장모상 7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2)226-1410 ●김미영(전 중앙일보 기자)영훈(재미 사업)영문(상하이 미덕 대표)영택(구세군 희망나눔 직원)씨 부친상 이상일(중앙일보 정치데스크)씨 장인상 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58-5940 ●하성도(KIST 책임연구원)씨 모친상 이현(삼경제일물산 대표)전동주(생고뱅코리아 지사장)씨 장모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410-6905 ●신수연(인천학교안전공제회 부장)우연(신우건설 대표)씨 모친상 이종석(자영업)최종설(인천시 중앙도서관장)씨 장모상 8일 김포 우리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985-1740
  • 지방일자리 상반기 16만개 창출

    상반기 중에 지방을 중심으로 16만여개의 공공부문 일자리가 만들어진다. 이 가운데 1만 9800개는 고용 공백기인 2월 말까지 조기에 공급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계획을 마련,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상경비 절감분 1조 8000억원이 투자되며 추진체로 ‘지역 희망 일자리 추진단’을 8일 발족한다고 덧붙였다. 행안부는 우선 새로운 일자리 창출사업으로 지역공동체 일자리를 개발해 3만여명에게 공급한다. 지역향토자원조사원(4300명)과 데이터베이스구축요원(2700명), 사회복지도우미(7000명), 사회안전지킴이(1만 1000명), 지역통계 조사원(2300명), 방과후 교사(3000명) 등이 대표적이다. 지역공동체 일자리 창출에 필요한 재원은 자치단체별로 경상경비와 축제·행사 등의 경비를 절감해 4000억원을 투자한다. 그러나 10만명에게 일자리를 공급하게 될 희망근로 사업은 지난해와 달리 취업과 연계한 안정적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특히 3500여명에게는 주민 자립형의 지역커뮤니티 비즈니스 사업(지역단위 정보화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1만 3300명을 선발할 계획인 행정인턴은 이달 중에 1만 20명(70%)을 채용, 청년 실업난 해소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기관별로는 중앙부처 3000명, 지자체 7020명 등으로 11일부터 기관별로 채용 공고를 한다. 특히 행정인턴은 지난해 주 5일 근무하던 방식에서 주 4일로 줄여 취업준비에 도움이 되도록 했고 취업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우량중소기업 등에 2개월간의 민간기업 수습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밖에 행안부는 소방방재청의 재해예방사업(8879억원)을 통해 1만 4000명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계획이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뉴스&분석] 103년만의 雪亂 대책이 과태료?

    ‘100만원의 과태료로 폭설로 멈춘 서울을 움직일 수 있을까?’ 정부가 집 앞 눈을 치우지 않는 사람에게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번과 같은 폭설이 또 오면 민·관이 합동으로 대처해야 혼란을 막을 수 있다는 전제를 달기는 했지만, 실효성 논란과 함께 폭설로 인한 교통마비 등 혼란의 책임을 시민에게 전가한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소방방재청은 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서울시와 경기도, 인천시, 강원도 강릉시 등과 함께 ‘제설대책 개선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열고 폭설과 관련한 여러 대책을 발표했다. ●美 사례 등 참고… 입법화 추진 소방방재청은 먼저 ‘자연재해대책법’을 개정해 집 앞 눈을 치우지 않는 주민에게 최고 1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릴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로 했다. 과태료 액수와 제설 범위 및 기간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정하도록 했다. 소방방재청은 지금도 각 지자체 조례에 ‘내 집 앞 눈 치우기’ 규정이 있지만 강제성이 없어 이번에 효과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영국과 미국 미시간 주, 중국 등이 이미 60만~3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고 있는 것도 참고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정부가 빗나간 기상 예보와 초기 대처 미흡으로 생긴 혼란의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긴 것이라는 지적이 거세다. ●국민 67% “과태료 부과 반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지난 6일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67.4%가 ‘처벌(과태료) 조항 도입에 반대한다.’고 밝히는 등 찬성 25.1%보다 2배 이상 많았다. 이삼열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는 “눈 치우기 처벌 조항은 인구밀도가 높은 지역에서는 효과를 거둘 수 없다.”면서 “오히려 분쟁만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소방방재청은 지자체의 제설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도 발표했다. 하지만 지자체의 제설 상황 파악 및 외부 공개, 미흡한 지자체에 대한 재정 차등 지원, 담당이 불분명한 경계지역에 대한 책임소재 확인 등이 고작이다. 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관계기관 회의에는 시민단체도 참석했는데, 이들이 눈 치우기 처벌 규정 도입에 적극 찬성했다.”면서 “국민에게 제약을 가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라 눈 치우기 운동에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소식을 들은 시민들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소방방재청은 이 밖에도 폭설이 내렸을 때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몇몇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는 눈을 치울 때 적설량만을 기준으로 해 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앞으로는 도로 상태 등을 고려해 차량 흐름이 나빠질 수 있는 곳부터 순차적으로 작업을 하기로 했다. 월동장비를 갖추지 않은 차량은 고갯길과 고가도로의 통행을 금지하고 출근과 등교시간을 자동으로 늦출 수 있는 체계도 갖출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제설차 진입이 쉽지 않은 곳에 ‘자동 염수분사장치’를 설치하고, 눈을 저절로 녹일 수 있는 시설도 단계적으로 구축할 계획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사설] ‘내집 앞 눈’ 다짜고짜 과태료 100만원 성급했다

    소방방재청이 폭설피해 예방대책 핵심으로 내놓은 내 집 앞 눈 과태료 100만원 발상은 너무 성급하다는 것이 우리의 판단이다. 자기 집 앞이나 점포 주변의 눈을 치우지 않으면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겠다는 발상은 탁상행정의 전형이다. 눈 치우기 활성화를 위해 자연재해대책법 벌칙 조항을 개정해 지방자치단체 조례에 과태료 등을 부과할 규정을 신설하겠다고 한다. 이번 폭설에 중앙·지방정부의 대응은 적절치 못했다는 것이 국민들의 생각이다. 그런데 정부의 자기반성은 없고 국민들에게 다짜고짜 과태료 100만원을 물려 집앞 눈을 치우겠다는 발상은 행정편의주의다. 이번 폭설 뒤 구청이나 동사무소에서 주민들에게 제설작업에 동참할 것을 호소한 사례는 별로 보고되지 않았다. 정부의 노력과 솔선수범도 없이 대뜸 과태료를 부과시키려는가. 전지구적 기습폭설이 빈발하는 상황에서 민간의 참여는 분명 필수적이다. 하지만 자발적이어야 효율적이다. 국민의식 개혁이 우선이다. 미국, 영국, 중국 등 국가들이 내 집 앞 눈을 치우지 않을 때 수십만~수백만원대의 벌금을 물린다고 하지만 우리와는 문화도, 상황도 다르다. 정부는 과태료 100만원 방안 발표 뒤 엄청나게 일고 있는 국민들의 원성을 새겨들어야 한다. ‘책임을 국민에게 떠넘기는가.’, ‘다세대 살기도 서러운데 아파트로 이사가라는 것이냐.’, ‘직장에 안 가고 눈 치우라는 얘기냐.’라는 등 새겨볼 만한 내용이 많다. 실제 도시 주민 가운데 맞벌이 등 자기 집앞 눈을 치우기 힘든 경우가 많다. 쓸어도 버릴 곳이 마땅치 않다. 골목길에선 주택 간 경계도 모호하다. 그러니 폭설피해 예방책을 충실하게 마련한 뒤 과태료 운운해도 늦지 않다. 내 집 앞 눈치우기는 캠페인을 우선하라. 정부는 계도에 힘을 기울이라. 국민들에게 끝까지 호소하라. 과태료 부과보다는 국민의식을 변화시켜야 내 집 앞 눈은 없어진다.
  • 관악구 ‘내집 앞 눈치우기’ 앞장

    관악구 ‘내집 앞 눈치우기’ 앞장

    관악구는 지난 4일부터 2월 말까지를 ‘내 집 앞 눈 치우기’ 캠페인 기간으로 정해 주민 홍보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구는 또 7일을 시범적으로 ‘눈 치우는 날’로 지정, 구민들이 직접 제설행사에 참가하는 행사를 가졌다. 지금까지 구는 눈이 올 때마다 집 앞 눈 치우기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왔지만 실질적인 주민 참가율은 극히 저조했던 게 사실. 하지만 지난 4일 서울지역에 103년 만의 폭설(25.8㎝)이 내리면서 “주민들의 협조 없이는 기후변화 시대의 자연재해에 대처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돼 이같은 캠페인에 착수하게 됐다. 때마침 소방방재청에서도 이날 지자체 조례를 개정, 내 집·점포 앞 눈 치우기를 하지 않을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규정을 신설하겠다고 나서 관악구의 캠페인에 힘을 실어주게 됐다. 박진순 기획홍보과장은 “이제 내집 앞 눈 치우는 일은 주민들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됐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주민들이 상시로 제설작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넉가래와 삽, 빗자루 등을 각각 3000개씩 확보해 뒀다. 제설장비가 들어갈 수 없는 이면도로나 좁은 골목길 등의 잔설을 제거하려면 수작업 장비가 더욱 유용하기 때문이다. 각 동별로 염화칼슘도 120t씩 배포해 비상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폭설 당시 관악구는 즉각 모든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해 제설작업에 나섰다. 아울러 민원부서 근무자를 제외한 관악구 전체공무원 1200여명과 수도방위사령부 예하부대원 300여명이 투입돼 주요간선도로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 등 통행량이 많은 지역의 제설작업을 마쳤다. 특히 4일의 경우 밤 늦게까지 공무원 1000여명이 참가해 고갯길 등 취약지점 제설작업에 신속히 나서 5일 아침부터 지역 내 전 지역에 마을버스 등이 원활히 운행되고 있다.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은 “7일 시작한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큰 눈이 올 때마다 시민들이 참가하는 제설작업이 성공리에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내 집 앞 눈은 스스로 치우는 성숙한 시민의 힘을 믿는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올 소방공무원 3215명 신규채용

    올해부터 ‘소방공무원 3교대’를 전면 시행한다고 밝힌 소방방재청이 신규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리는 등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소방방재청은 올해 각 시·도가 총 3215명의 소방공무원을 채용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356명보다 1000명가량 늘어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450명을 채용할 예정이고 전북(400명)과 전남(347명), 부산(323명) 등도 적잖은 인원을 충원한다. 소방방재청이 예년보다 채용 규모를 대폭 늘린 것은 진압부서 소방관들의 3교대를 올해부터 전면 시행하기 위해서다. 소방방재청에 따르면 전국의 진압부서 소방공무원 2만 6335명 중 1만 5901명(60.4%)이 24시간 근무 뒤 24시간을 쉬는 2교대 근무를 한다. 소방방재청은 또 신규 채용만으로는 3교대 근무 인력을 모두 확보할 수 없는 만큼 소방관 인력배치를 전면 재조정하는 조치도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내근을 하며 행정업무를 맡고 있는 인력과 읍·면에 있는 지역대를 통합해 남는 인원을 진압부서로 돌린다는 것이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설마…”가 雪魔로 키웠다

    “설마…”가 雪魔로 키웠다

    서울 등 중부지역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1·4 폭설’은 자연재해에 가까웠다. 하지만 서울시와 예보·방재당국의 안이한 대처, 유관기관들 간의 불협화음, 부족한 시민의식 등 고질병이 도진 ‘한국판 인재(人災)’ 성격도 있다. 이에 따라 국가 재난방지 시스템을 새로 구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재시스템 가장 큰 문제점은 ‘늑장 대응’이다. 4일 눈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에 서울시는 3일 밤 주요도로에 염화칼슘을 미리 뿌렸다. 하지만 눈이 내리기 시작한 4일 오전 5시쯤에는 주요 도로에서 제설차 한 대 찾아볼 수 없었다. 오전 9시 신적설량(새로 쌓인 눈)이 17㎝를 넘어서야 제설차가 투입됐지만 이미 도로는 눈폭탄으로 엉망이 돼 제설차가 움직일 수 없는 사면초가 상태였다. 예측도 엉터리였다. 기상청은 4일 서울의 신적설량이 2~7㎝ 수준이 될 것으로 예보했으나 103년 만에 최대인 25.8㎝가 쌓였다. ●제설작업 제설작업 대상이 큰 도로 위주로 집중돼 이면도로나 주택가도로는 방치될 수밖에 없었다. 특히 소외계층이 많이 사는 고지대나 빈민촌 등은 ‘제설 사각지대’로 밀려 났다. 서울시는 강제성 없는 ‘내집 앞 눈치우기’ 조례만 쳐다보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눈을 치우거나 날씨가 포근해져 눈이 녹기를 기다릴 뿐이었다. 김모(31·여·서울 정릉1동)씨는 “주민들이 눈을 치우더라도 제설제를 뿌리지 않으면 잔설이 얼어붙어 소용이 없다. 무조건 주민에게만 맡기고 공무원들은 뭐 하는지 모르겠다.”고 불평했다. ●협력체계 부처 및 기관들 사이의 공조체제도 엉망이었다. 서울시와 기상청의 협력 체계가 느슨했고, 환승역을 함께 관리하는 서울메트로(1~4호선)와 코레일(국철 1호선)도 제설대책을 따로 진행, 피해를 키웠다. 양측이 담당구역 타령을 하고 있는 사이 시민들은 얼어붙어 미끄러운 계단을 위험하게 오갔다. 신도림역 1번 출구는 폭설 이후 이틀 내내 계단 위 얼어붙은 눈이 치워지지 않았다. 메트로와 코레일은 “담당 구역이 다르다.”며 염화칼슘조차 공유하지 않았다. 1호선 담당 코레일 구역에는 염화칼슘이 남았으나 메트로에 빌려주지 않았다. 결국 메트로는 공사장에서 소금 한 포대를 빌려 가까스로 해결했다. ●지하철 서울시 등은 시민들에게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것을 권고했으나 정작 지하철 이용객에 대한 대비는 없었다. 전동차 출입문이 얼어붙어 닫히지 않은 채 운행되거나 전기 공급 시스템이 망가져 멈춰서는 전동차들이 속출했다. 4일 지하철 1호선 전동차 128대, 5일 오전에만 73대가 출입문이 얼어붙어 정비창 신세를 져야했다. 6일에도 이런 상황은 크게 개선되지 않았다. 운행 전동차가 줄면서 경인선 구간 등에는 역마다 수백 명의 시민이 몰려 극심한 혼잡을 빚었다. 코레일은 이전 비슷한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대책으로 도입하겠다던 ‘열선 장착 전동차’의 도입을 이유 없이 미뤄왔다. ●대책은 조원철 연세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교수는 “정작 공무원 등 동원된 인력들은 현장에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 우왕자왕할 만큼 재해와 재난에 대한 교육·방제 체계가 낙제 수준이었다.”면서 “단순히 사람을 동원하는 방식에서 탈피해 국가 재난방재시스템의 재점검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현용 최재헌기자 junghy7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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