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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직 7급 공채 46대 1 경쟁

    국가직 7급 공채 46대 1 경쟁

    2019년도 국가공무원 7급 공개경쟁채용시험 경쟁률이 평균 46.4대1로 집계됐다. 여성 응시자가 절반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사혁신처는 지난 14∼17일 국가직 7급 공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760명 선발에 3만 5238명이 지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보다 접수 인원이 1424명 줄어 경쟁률이 전년(47.6대1)보다 소폭 내려갔다. 우리 사회의 ‘공시 열풍’과 반대로 국가직 7급 시험은 2016년을 정점으로 경쟁률이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2021년부터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에 공직적격성평가(PSAT)가 도입될 예정이어서 새로 시험 준비에 나서는 이들이 줄어들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분야별로는 행정직군 550명 모집에 3만 310명이 지원해 55.1대1, 기술직군 210명 모집에 4928명이 지원해 23.5대1을 기록했다. 행정직군에서는 인사조직 직류 5명 모집에 2178명이 지원해 435.6대1을 나타냈다. 기술직군에서는 방재안전 직류 2명 모집에 152명이 지원해 76대1을 보였다. 필기시험은 다음달 17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실시된다. 합격자는 9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부산 119 수상구조대 ...야간에도 운영

    부산 119 수상구조대 ...야간에도 운영

    부산소방재난본부는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해운대해수욕장 야간개장에 따라 오후 9시까지 해운대관광시설사업소 앞 200m 구간에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연장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야간개장 기간동안 감시망루 2곳, 조명탑 4개, 형광야광부표 50개를 설치해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수상구조대원 64명을 배치하는 등 야간 물놀이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특히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올해는 외국인 안내매뉴얼을 제작해 직원들에게 배부하는 등 외국인관광객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또 이미지라이트(일명 비추미)를 만들어 야간시간 입욕안내 및 물놀이안전수칙을 관광객에게 알리고 있다. 우재봉 부산소방재난본부장은 “ 야간 물놀이객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경남, 내년 예산편성에 도민의견 적극 반영

    경남, 내년 예산편성에 도민의견 적극 반영

    경남도는 24일 내년도 예산 편성에 도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다음달 20일까지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주민참여예산제의 하나로, 내년도 예산 편성에 앞서 우선투자 분야나 사업 등에 대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설문은 ●재정운용 방향 ●안전, 교육, 관광, 복지 등 10개 분야별 우선 투자 분야 ●지방재정 확충 및 축소 투자 분야 ●예산편성에 바라는 의견 등 모두 21개 항목으로 이뤄져 있다. 설문조사 결과는 경남도 홈페이지 ‘도민소통 광장’ 게시판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하고 모든 실과에 통보해 내년도 예산편성 투자방향을 설정하는데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참여를 원하는 도민은 경남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하면 된다. 설문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 1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도 관계자는 “2020년도 예산 편성에 많은 도민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 결과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연구발표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제1기 예산정책연구위원회(위원장 황규복 의원, 구로3)는 1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화실에서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예산정책연구위원회는 서울시의회의 예산·결산 및 지방재정 등에 대한 의정활동과 시정발전을 위한 예산정책 연구활동 등을 위해 설치되었으며, 시의원 15명과 예산재정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신원철 의장, 황규복 위원장을 포함한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하였다. 신원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첫 연구발표회를 축하드리며, 앞으로 서울시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님들께서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실력으로써 신뢰받는 서울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 날 연구발표회는 2명의 위원이 연구주제 발표 후 참석한 위원들과 발표자간 질의응답 등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첫 번째로 금재덕 위원(서울시립대 행정학과 교수)이 재정분권을 주제로 하여 “지방소비세 인상과 이에 따른 서울시 자치구별 세입확충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두 번째로, 동종인 위원(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교수)이 시민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미세먼지 대책을 주제로 하여 “서울시 미세먼지 정책 및 예산구조 분석”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연구결과 발표 이후에는 발표 내용에 대하여 연구발표회에 참석한 위원들과 발표자 간의 질의응답 등 활발한 토론이 전개되었다. 황규복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오늘 연구발표가 발표로만 끝나지 않고, 실질적으로 市 예산·재정 정책에 연계되어 작게나마 시민들의 삶의 변화가 있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지자체 ‘살찐 고양이법’, 정부 공공기관으로 확산해야

    광역자치단체들이 산하 공공기관장의 연봉을 제한하는 일명 ‘살찐 고양이법’을 잇따라 제정해 주목된다. 경기도의회는 그제 본회의에서 산하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을 최저임금의 7배로 제한하는 ‘경기도 공공기관임원 최고임금에 관한 조례안’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킨텍스 등 경기도가 설립한 24개 공공기관 임원의 연봉 상한선은 최저임금(올해 시간당 8350원)의 7배인 1억 4659만원 이내로 제한된다. 앞서 부산시의회는 지난 5월 이 같은 내용의 조례를 공포한 후 현재 시행 계획안을 마련 중이다. 서울, 대구, 전북 등 광역지자체가 살찐 고양이법 관련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지방재정을 허투루 쓰지 않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살찐 고양이법은 법인이나 공공기관 임원의 급여를 제한하는 법령이나 조례를 말하는데, 탐욕스럽고 배부른 자본가나 기업가를 빗대어 만들어졌다. 국내에서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016년 “노사가 협력에서 벌어들인 성과를 적절하게 배분하고 이익을 나누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최고임금법을 발의하면서 관심사가 됐으나 이후 논의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못했다. 공공기관장과 임원들의 과도한 보수는 소속 직원들에게 상대적인 박탈감과 위화감을 줄 수 있다. 공공기관과 공기업 경영에 부담을 줄 수도 있다. 이런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유럽 등에서는 경영 책임자의 연봉 책정 근거를 공개하고 제한하기도 한다. 프랑스의 경우 공기업 경영진 임금이 최저임금의 20배를 넘지 못하도록 법으로 정했다. 우리 정부의 공공기관경영정보공개시스템(알리오)에 공개된 공공기관장의 평균 연봉은 1억 6888만원(2018년 12월 기준) 선이다. 이 가운데 시장형 공기업의 기관장들은 평균 2억 654만원,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의 장은 평균 2억 1833만원이다. 기업은행과 산업은행 등 국책은행과 금융공기업들은 기관장 연봉을 낮추려 하고 있지만 여전히 3억원대를 훌쩍 넘는다. 정부 산하 공공기관에도 광역지자체의 산하기관처럼 살찐 고양이법을 적용할 수 있도록 국회 등에서 관련법 제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
  • 꽃길 걷는 강북

    꽃길 걷는 강북

    서울 강북구 삼양로69길에 꽃길이 조성됐다. 지난해 박원순 서울시장의 ‘강북 한달살이’를 통해 제시됐던 사업 가운데 하나다. 10일 강북구에 따르면 이 꽃길은 지난 3월 착공해 지난달 7일 준공됐다. 총 250m 구간에 목재 화단, 화분, 벽면녹화 수조가 설치됐으며 다양한 색상의 화초는 주변 경관과 조화를 고려해 조성됐다. 화초는 칠자화 25주, 사철나무 등 관목류 8종 4700주, 금계곡 등 지피류 8종 470본, 줄사철 등 덩굴식물 4종 1800본이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계획부터, 설계, 시공에 이르기까지 주민 의견이 반영된 곳으로 선정됐다. 사후관리도 3개 민간단체와 6명의 주민이 동참한다. 이를 위해 직사각형 거리 화분을 포함한 총 9곳 녹지 관리를 위한 주민 자율참여 협약이 체결됐다. 이들 단체와 주민은 풀 뽑기, 가뭄 시 물주기, 녹지 내 쓰레기 수거를 한다. 가지를 잘라 주는 전정을 비롯해 병해충 방재, 고사목 제거, 추가식재 등 전문 인력 투입이 필요한 작업은 구에서 한다. 구는 화단에 심을 계절별 꽃모를 무상으로 배부하고 꽃삽, 물뿌리개, 장갑 등 관리 도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조끼와 모자를 제공하는 한편 사업 참가자에게는 구에서 운영 중인 ‘찾아가는 무료 정원관리 교육’에 참여할 우선권도 준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경기도 각 지자체, 여름철 특색있는 폭염대책 마련 잰걸음

    30℃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지자체가 시민들의 여름 건강을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경기도 군포시는 폭염대책 실효성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145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매주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형식적, 통상적 운영이 아닌 실질적, 효율적 운영으로 무더위 쉼터가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군포시는 지난 6월부터 경로당 114개소와 금융기관 31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운영하고 있다. 시는 자율방재단과 협력 매주 1회 각 쉼터의 적정 온도와 냉방기 가동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쉼터 알림 간판을 부착하고 폭염 질환 응급조치요령 안내문을 비취해 한여름철 일사병 등 무더위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율을 줄여 나갈 계획이다. 또 군포시는 무더위 쉼터 명칭과 위치 정보를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시청 홈페이지에 안내 자료를 게시하고 이용 접근성을 강화했다. 군포시는 올해 냉방비 지원 무더위 쉼터도 확대했다. 이전에는 시가 직접 관리하는 시설에만 매월 최대 10만원까지 냉방비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민간 공동주택 경로당도 지원한다. 무더위 쉼터 냉방비 지원은 9월까지 4개월간 시행한다. 과천시는 무더위 쉼터 4개소 옥상에 고반사도료를 도장해 태양열을 차단해 실내온도를 낮추는 쿨루프 공사를 완료하고 폭염대비 체제에 돌입해다. 또 무더위 쉼터 전기료를 지원하고 도로변에 그늘막을 설치했다. 한여름철 시민이 많이 찾는 중앙공원에 안개분무시스템을 설치하는 등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안양시는 폭염에 대비해 버스정류장에 미세한 물분자를 분사하는 쿨링포그 시스템을 설치했다. 무더운 공기와 기화해 주위 온도를 낮춰 폭염속 버스 이용객이 잠시나마 더위를 잊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에도 육교와 지하보도 6곳 승강기에 에어컨을 설치해 시민들이 폭염속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대부분 비슷한 폭염대책을 각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지만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탄생한각 지자체의 특색있는 무더위 대책은 시민들에게 또다른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구미 케미칼서 염소가스 누출…경증환자 22명 발생

    10일 오전 8시 50분쯤 경북 구미국가산업1단지 내 지엠씨구미케미칼에서 염소가스가 누출됐다. 사고 뒤 회사 직원들과 구미화학방재센터가 현장에서 염소가스 누출을 차단했다. 구미소방서와 구미시는 “염소가스 흡입으로 현재 경증환자 22명이 파악됐고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면서 “누출된 가스양이 어느 정도인지 파악되지 않았지만 많은 양은 아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인근 공장 직원과 주민은 “악취가 난다”고 불편을 호소했다. 구미화학방재센터 등은 화학물질 제조업체인 지엠씨구미케미칼에서 염소가스 제조과정 중 중화탑(굴뚝) 오작동으로 염소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염소가스 누출 양, 누출 시점 등을 조사하고 있다. 구미소방서는 이날 오전 8시 50분 신고를 받아 8시 58분에 밸브를 차단했다고 밝혔으나 이보다 이른 시간에 염소가스가 누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구미케미칼에서는 2013년 3월에도 염소가스 누출로 1명이 다치고 160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구미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자치광장] 안전을 지켜내는 끈끈한 합/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자치광장] 안전을 지켜내는 끈끈한 합/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가만히 앉아서도 천리를 내다보는 능력을 천리안이라 한다. 흔히 세상사를 꿰뚫어 보는 통찰력을 가진 이들을 빗대어 부른다. 촌각을 다투는 급박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천리안 같은 능력이 있어 사고 현장을 훤히 내다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각종 재난 발생 때 골든타임은 단 5분이다. 특히 화재는 5분이 지나면 확산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더 큰 피해로 번질 위험이 있다. 사고가 발생하면 초기에 얼마나 빠르게, 어떻게 대응하느냐가 가장 중요하다. 그간 소방서에서는 신고자의 설명으로 사건 내용을 가늠할 수밖에 없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진 규모와 상황을 정확하게 아는 게 쉽지 않았다. 구는 상황전파메신저로 사건 발생을 인지한 후 소방서와 유선 확인을 거쳐야 상세한 경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다 보니 기관별로 사고 내용을 온전히 파악하는 시간이 상이한 경우가 많았다. 성동구는 긴급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성동소방서와 손을 맞잡았다. 구 통합관제시스템 2850여대 폐쇄회로(CC)TV 영상과 소방서의 소방안전지도 영상을 공유하는 ‘스마트 CCTV 영상관제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한 것이다. 사건 접수와 동시에 CCTV 영상을 통해 눈으로 직접 현장을 실시간 확인함으로써 재난 상황을 미리 파악해 초기 대응이 가능하다. 사고 규모에 따라 소방 차량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어 현장 도착 시간은 더욱 앞당겨졌다. 출동 때 최단거리 이동경로를 CCTV로 미리 감지해 정체도로를 우회하거나 소방차 진입을 방해하는 불법주정차 차량은 출동 전에 이동시킬 수 있게 됐다. 함께할수록 안전 효과는 배가 된다. 경찰서와 긴밀한 협력으로 범죄사건 발생 때 CCTV 영상을 통해 신속하게 범인을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이 되기도 했다. 동네 실정에 밝은 주민 40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은 안전 위협 요소에 대한 순찰을 지속 실시, 스마트기술이 놓칠 수 있는 여백을 메우고 있다. 지역 사회 안전은 지자체 홀로 이룰 수 없다.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함께하는 길에 안전이 있다. 힘을 모아 지역 구석구석을 잘 살펴 아주 작은 위험까지도 막는다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의 터전을 일굴 수 있다. 끈끈한 합(合)으로 뭉쳐진 성동의 안전은 지금도 진일보 중이다.
  • “폭염 땐 양산 쓰세요”…안산시, 양산쓰기 캠페인

    “폭염 땐 양산 쓰세요”…안산시, 양산쓰기 캠페인

    “비가 올 땐 우산, 폭염 땐 꼭 양산을 쓰세요.” 경기도 안산시는 폭염 대책의 하나로 ‘양산쓰기 일상화 캠페인’을 벌여 나가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이날 안산시 지역 자율방재단 관계자 등 120여명과 함께 양산쓰기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생생 솔개그늘’이라는 이름을 붙인 양산 1270개를 제작해 폭염 재난 도우미 530여명과 지역 자율방재단 등 관계 기관에 전달했다. 솔개그늘은 ‘아주 작게 진 구름의 그늘’이라는 순우리말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시내 전역 173곳에 배치돼 시민들에게 그늘막을 제공하는 ‘생생 그늘터’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것과 연계해 양산쓰기 일상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개인이 쓰는 양산은 사소해 보일 수 있지만, 폭염 시 체감온도는 10℃, 주변 온도는 7℃가량 낮추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지난 5월 20일부터 폭염대응 TF를 운영 중인 가운데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살수차를 운행하고, 시민이 많이 찾는 화랑유원지 등 공원에 수경시설도 가동했다. 아울러 폭염대응 취약계층 건강관리 지원반 TF를 운영하는 한편 무더위 쉼터, 행정복지센터 등에 폭염대응 행동요령 안내문을 비치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최소화에 나섰다. 시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 때 시민이 누구나 양산을 쓰도록 ‘솔개그늘 사업’을 확대하겠다”며 “양산쓰기 일상화를 통해 온열 질환 예방·불쾌지수 저감 등 폭염 피해를 줄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광주시, 2차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광주시, 2차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용역 최종보고회

    경기 광주시는 5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신동헌 시장과 관계부서 국·과장, 해당 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광주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시가 수립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태풍, 홍수, 호우, 대설 등 자연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자연재해의 예방 및 저감을 위해 향후 10년을 목표로 수립하는 방재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지난 5월 24일 행정안전부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에 마련한 종합계획은 ‘송정소천 소하천 정비공사’ 등 42개 구조적 대책과 ‘노후저수지 관리계획’ 등 21개 비구조적 대책이며 향후 체계적인 사업추진을 통해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함으로써 광주시 슬로건에 맞게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광주’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신 시장은 “이번 용역 보고회를 통해 마련된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공무원들이 먼저 안전의식을 갖고 실질적인 방재태세를 갖춰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내년 지자체 예산 사상 첫 250조…미세먼지·상하수도 개선 ‘집중’

    내년 지자체 예산 사상 첫 250조…미세먼지·상하수도 개선 ‘집중’

    올보다 9% 이상 늘려 경기침체 대응 경단녀·노인 일자리 등에도 적극 지원 재해·재난기금 4조 ‘긴급 지출’ 허용 교부세 통보 시기 12월→9월 앞당겨내년도 지방자치단체 예산이 사상 처음 25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새해 예산은 미세먼지 저감과 노후 상하수도 개선 등에 집중 투자된다.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고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청년 등 사회적 약자를 지원하는 데도 두루 쓰인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도 지자체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행안부는 각 지자체가 이듬해 예산을 편성할 때 기준 자료로 쓸 수 있게 매년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정부의 국정철학과 정책 추진 방향이 고스란히 담긴다. 우선 행안부는 적극적 재정 확대를 유도해 내년 지자체 예산을 올해(231조원)보다 9% 이상 늘리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경기침체에서 최대한 빨리 탈출하기 위해서다. 이렇게 되면 내년 지방예산 규모는 250조원을 웃돌게 된다. 지자체 재정지출 증가율은 2016~2017년에 4~6%대였지만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로는 2018년 9.1%, 2019년 9.7%를 기록했다. 행안부 관계자는 “올해 예산을 확장적으로 편성했던 것처럼 내년도 예산 편성 역시 확대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250조원을 넘기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내년 지방예산은 활력 있는 지역경제 지원과 포용적 사회안전망 강화, 주민이 살기좋은 안전환경 조성 등 3가지 목적에 사용된다. 최근 이슈가 된 ‘붉은 수돗물 사태’를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예산을 투입한다. 노후 상하수도 보수·보강과 도시 재생 사업을 강화하고 노후 경유차 폐차 지원 등 미세먼지 저감 방안이 포함된다.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창업을 지원하는 데도 쓰인다. 경력단절여성 신규 채용과 청년 최고경영자(CEO) 육성, 노인 일자리 지원 등에 예산이 적극 투입된다. 한부모 가족과 장애인, 독거노인 등에 대한 사회안전망 마련 방안도 제시됐다. 지자체 예산편성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인다. 지자체가 쌓아 놓은 재해·재난기금을 긴급대응비로 쓸 수 있게 한다. 재해·재난기금은 예기치 않은 재난 등에 사용하고자 지자체가 공동으로 쌓아 둔 법정의무금이다. 지난해 말 기준 4조원에 이른다. 지방교부세 통보 시기를 기존 12월에서 9월로 앞당긴다. 교부세 통보 일정을 앞당기는 것은 1962년 이 제도가 시행된 뒤 처음이다. 교부세를 앞당겨 통보하면 지자체는 교부세 재원을 새해 예산에 전액 반영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예산 편성과 집행이 가능해진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예년보다 빨리 안내하고 지방교부세도 앞당겨 통보하는 등 제도 개선을 계속하고 있다. 지자체들도 좀더 적극적으로 재정 운용에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주민센터서 주민증 재발급 때 전자파일 사진도 ‘OK’

    앞으로 주민센터에 방문해서 주민등록증을 재발급받을 때 전자 파일 형태의 사진으로도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행정안전부는 이처럼 국민이 생활에서 직접 발굴해서 개선해 달라고 건의한 규제 애로 사항 460건을 찾아 소관 부처에 전달하고 개선안을 협의하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한 규제 중 주민들이 직접 건의한 것은 378건이다. 63건은 지방자치단체에서, 19건은 전문가가 건의했다. 부처별로는 보건복지부 소관 규제가 110건으로 가장 많았고 국토교통부 87건, 행안부 47건으로 뒤를 이었다. 행안부는 대표적으로 주민등록증을 온라인으로 재발급받을 땐 전자 파일로도 받을 수 있지만 주민센터를 방문할 때는 인화한 사진으로만 받는 규제는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이를 개선하면 민원인의 비용이나 시간을 절약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성범죄자 등록정보는 아동·청소년을 둔 보호가구나 주민센터,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에 고지된다. 그러나 1인 여성 가구는 고지 대상에서 제외돼 사각지대에 놓였다. 앞으로는 1인 여성 가구에도 해당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성범죄를 미리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고규창 행안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국민이 건의한 규제 애로는 실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직결되므로 국민 눈높이에서 이를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세종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용인시 상복 터졌다...1년간 71개 기관표창 등 수상

    용인시 상복 터졌다...1년간 71개 기관표창 등 수상

    경기 용인시가 상복이 터졌다. 지난 1년간 3건의 대통령 표창과 2건의 국무총리 표창을 포함해 대외기관으로부터 모두 71건의 상을 휩쓸며 시정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각종 수상 소식은 용인시민과 공직자들에게 자부심을 안겨주고 있다. 1일 용인시에 따르면 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제 8회 경기도 청렴 대상’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비롯 올들어 25개 분야에서 기관 표창을 수상하거나 우수 등급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청렴대상의 경우 청렴시책 개발 노력, 도정 청렴도 제고 기여도, 대민 만족도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용인시는 밝혔다. 지난해에도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또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도 도내 지자체중 가장 높은 우수 등급을 받은 바 있다. 용인시 역대 시장 가운데 5명이 이런 저런 비리로 구속된 탓에 청렴대상 수상은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정부 재난관리평가에서는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대통령표창과 3억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2005년부터 중앙부처와 광역·기초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재난 안전관리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올해는 28개 중앙부처, 243개 지방자치단체, 55개 공공기관 등 326개 기관이 평가를 받았다. 용인시는 도내 31개 시·군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해 1차 예선을 통과한 뒤 17개 광역별 대표 지자체들과 2차 본선을 겨뤄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정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최근 2년 연속으로 대통령표창을 받은 기관은 중앙부처, 광역 및 기초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통틀어 용인시가 유일하다.용인시는 이밖에 행정안전부의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과 지방재정 집행 추진실적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경기도의 지방세정운영종합평가·세외수입운영 종합평가·지방세 체납정리 평가 등에서도 최우수 또는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주관하는 ‘2019년도 시·군 기업 SOS’ 대상 수상기관으로도 결정돼 오는 7월 기관표창을 받는다. 용인시는 민선 7기인 지난해 하반기에도 무려 46개 분야에서 기관표창을 수상해 다른 도시의 부러움을 샀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날 취임 1주년 언론인 간담회를 통해 “모든 분야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106만 시민과 2700여 공직자가 함께 일궈낸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용인시와 시민을 위한 시책을 적극 펼쳐 살기 좋고 행복한 용인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기획재정부, 문화재청, 고려대, 하나금융투자

    ■ 기획재정부 ◇ 부이사관 승진 △ 조세정책과장 조만희 △ 공공정책총괄과장 정향우 △ 국제금융과장 유병희 ■ 문화재청 ◇ 고위공무원 승진 △ 궁능유적본부장 나명하 ◇ 부이사관 승진 △ 기획재정담당관 이길배 △ 안전기준과장 도중필 △ 국제협력과장 이종희 ◇ 서기관 승진 △ 운영지원과 방현기 △ 정책총괄과 조동주 △ 천연기념물과 이달희 ◇ 과장급 전보 △ 정보화담당관 김성일 △ 활용정책과장 김종승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무과장 남상범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학생과장 유건상 △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 교육운영과장 강흔모 △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운영과장 박근용 △ 국립문화재연구소 미술문화재연구실장 노명구 △ 국립문화재연구소 자연문화재연구실장 정종근 △ 국립문화재연구소 안전방재연구실장 김성도 △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장 황인호 △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장 김지연 △ 궁능유적본부 궁능서비스기획과장 이재준 ■ 고려대 ◇ 부장 승진 △ 산학지원부장 겸 연구지원부장 백영희 △ 학생지원부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 부장 안선희 △ 학술정보큐레이션부장 이상오 △ 체육위원회체육지원부장 강만식 △ 커뮤니케이션팀장 이재철 ◇ 부장 전보 △ 국제교류팀장 겸 글로벌리더십센터 부장 강용구 △ 교양교육원 부장 이경미 △ 정경대학행정실 부장 겸 정책대학원행정실 부장 양군주 △ 예산팀장 유원종 △ 이과대학 행정실 부장 윤택상 △ 정보인프라부장 김우연 △ 대학원행정실 부장 백나실 △ 학술정보개발부장 정은주 △ 경영지원부장 겸 기술사업부장 오윤세 △ 법학전문대학원행정실 부장 겸 법무대학원행정실 부장 이일훈 △ 국제교육팀장 겸 글로벌서비스센터 부장 최성수 △ 문과대학행정실 부장 강정민 △ 정보개발부장 겸 데이터Hub팀장 한재호 △ 총무부장 김영석 △ 감사실 부장 박태용 △ 입학전형관리실 부장 김동조 △ 경력개발센터 부장 겸 학생상담센터 부장 겸 ONE-STOP서비스센터 부장 박성종 △ 정책기획팀장 이강봉 △ 재무부장 장일기 △ 안전관리팀장 신용선 △ 학술정보서비스 부장 홍선표 △ 인력개발부장 김종근 ■ 하나금융투자 ◇ 상무대우 승진 △ 홀테일추진실장 설근수 △ 기업분석실장 김홍식 △ 창원지점장 배국환 ◇ 부서장 선임 △ 연금사업팀장 백남석 △ 광장동지점장 고경연 △ 강서지점장 김선수 △ 영등포지점장 최원영 ◇ 부서장 전보 △ 평촌지점장 문준우 △ 영업부금융센터 부센터장 김종찬
  • [인사] 화재보험협회, 농림축산식품부, 화성시, 국민연금공단

    ■ 화재보험협회 <승진> ◇ 이사대우 △ 중앙지부장 김광섭 △ 화재환경시스템팀장 정재군 ◇ 부장 △ 교육홍보팀장 오정규 △ 대구경북지부장 조영진 △ 방내화팀장 최동호 ◇ 차장 △ 방재컨설팅팀 정태영 △ 특수보험팀 김형준 △ 융합방재연구팀 노호성 △ 융합방재연구팀 홍성호 ◇ 과장 △ 중앙지부 김기현 △ 부산경남지부 문상훈 <이동·보직발령> ◇ 팀장 △ 기획팀장 장영환 △ 교육홍보팀장 강영은 △ 인사회계팀장 오정규 △ 점검전략팀장 유근호 △ 연구조정팀장 문성호 △ 융합방재연구팀장 장우빈 △ 화재조사센터장 김영하 △ 감사실장 김보욱 ◇ 지부장 △ 부산경남지부장 조영진 △ 대구경북지부장 박영신 △ 대전충청지부장 우유진 △ 광주호남지부장 최문수 ■ 농림축산식품부 △ 농업정책국장 김덕호 ■ 화성시 ◇ 3급 △ 기획조정실장 김종대 ◇ 4급 △ 일자리경제국장 김현태 △ 환경사업소장 이병열 △ 의회사무국장 유민형 △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명자 ◇ 5급 △ 도시안전과장(직무대리) 윤정자 △ 축산과장(직무대리) 유시용 △ 해양수산과장(직무대리) 고영철 △ 아동보육과장(직무대리) 신순정 △ 대중교통과장(직무대리) 유운호 △ 교통지도과장(직무대리) 김유태 △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장(직무대리) 송필재 △ 지역개발사업소 공원관리과장(직무대리) 윤순석 △ 차량등록사업소장(직무대리) 김성현 △ 동부출장소 교통건설과장(직무대리) 신현배 △ 동탄출장소 세무과장(직무대리) 정기흥 △ 동탄출장소 건축산업과장(직무대리) 황국환 △ 동탄2동장(직무대리) 우정수 △ 동탄7동장(직무대리) 이재국 △ 홍보기획관 이광훈 △ 일자리정책과장 박형일 △ 민원봉사과장 홍사승 △ 건축과장 최진환 △ 보건행정과장 문자 △ 여울보건지소장 최종명 △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장 심정식 △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장 윤우원 △ 농업기술센터 기술개발과장 차재문 △ 맑은물사업소 맑은물시설과장 여운찬 △ 동탄출장소 민원여권과장 김진호 △ 동탄출장소 교통건설과장 박동균 △ 기획행정전문위원 백진현 △ 향남읍 총무과장 유환일 △ 양감면장 이호경 △ 병점1동장 김진관 △ 동탄6동장 공병찬 ■ 국민연금공단 △ 대구지역본부장 김백기 △ 영등포지사장 이태갑 △ 양천지사장 박영숙 △ 충주지사장 박성업 △ 동래금정지사장 채홍무 △ 마산지사장 정명호 △ 은평지사장 오창근
  •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이하 “특별위원회”)는 6월 26일(수)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회의실에서 서울시 산하기관인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임명후보자(조성일)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했다. 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13일(목) 오후1시 40분에 제1차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인사청문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위원장 정지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동2), 부위원장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3)과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3)을 각각 선임한 바 있다. 특별위원회는 조성일 서울시설공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능력 및 정책수행능력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수행해 서울의 대표공기업인 서울시설공단의 운영효율화 및 시민편의 개선을 위한 적합한 인재인지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서울시설공단이 당면하고 있는 시설물노후화 개선, 장애인콜택시 및 따릉이 운영 방안, 공동구 운영 방향, 포트홀 관리방안, 장사시설에 대한 인식 개선 방향 등에 대한 후보자의 개선의지 및 정책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게 검증했다. 특별위원회는 심도 있는 인사청문회 실시 후 후보자가 “서울시에서 29년간 재작하면서 쌓은 오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설공단의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고, 방재·안전분야의 전문가로 서울시설공단이 대행하고 있는 주요 시설물의 안전 운영 및 대시민서비스 증진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한 내용은 ‘서울특별시의회와 서울특별시간 인사청문회 실시 협약서’에 따라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로 작성해 시의회는 요청서가 접수된 날부터 10일이내(공휴일 제외)인 7월 2일까지 송부할 예정이다. 정지권 위원장은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함에 있어 인사청문회 실시과정에서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정책제안과 지적사항을 유념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자세로 경영에 임해 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인사청문회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가 맺은 협약에 따라 시장의 인사청문 요청 이후 10일 이내에 경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정책 및 경영능력을 검증하도록 돼 있으나 후보자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 서면자료 작성 및 제출된 자료 검토 등으로 인해 내실 있는 청문회 준비에는 물리적 한계가 있고,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도덕성 검증 또한 서울시 공기업 운영에 있어 필수적이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다는 점에서 내실있는 인사청문회가 될 수 있도록 인사청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경북 경산시, 충남도소방본부

    ■ 한국베링거인겔하임 ◇ 승진 △ 이진행 영업총괄 전무 ■ 한국감정평가사협회 △ 상근부회장 김성남 ■ 경북 경산시 ◇ 4급 △ 건설도시안전국장 오세운 △ 의회사무국장 오상호 △ 기획재정국장 이한재 △ 복지문화국장 천종학 ◇ 5급 △ 세무과장 이영복 △ 징수과장 양훈근 △ 회계과장 이희건 △ 교통행정과장 배재훈 △ 자원순환과장 김덕만 △ 평생학습과장 장영숙 △ 건설과장 김덕근 △ 도시과장 김중열 △ 전문위원 최윤정 △ 시립도서관장 김해경 △ 서부1동장 이수일 △ 서부2동장 전미경 △ 식품의약과장 박성근 △ 차량등록사업소장 정인채 △ 와촌면장 김헌수 △ 남천면장 김상우 △ 동부동장 류진열 △ 북부동장 김영옥 △ 중방동장 조순구 ■충남도소방본부 ◇ 지방소방정 승진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김경철 △ 119광역기동단장 김남석 △ 부여소방서장 김장석 △ 청양소방서장 류일희 ◇ 지방소방정 전보 △ 공주소방서장 박찬형 △ 아산소방서장 김성찬 △ 계룡소방서장 조영학 △ 당진소방서장 김오식 △ 홍성소방서장 유현근 ◇ 지방소방령 승진 △ 소방본부 종합방재센터 인덕교 △ 천안서북소방서 화재대책과장 강대식 △ 보령소방서 화재대책과장 박지영 △ 아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유영국 △ 논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조남순 △ 당진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오긍환 △ 금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전석봉 △ 예산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정용욱 △ 태안소방서 화재대책과장 최종운 ◇ 지방소방령 전보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이상권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이희선 △ 소방본부 소방행정과 류진원 △ 소방본부 종합방재센터 송희경 △ 천안동남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양성만 △ 공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임창호 △ 아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장훈 △ 논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권병문 △ 금산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조용범 △ 부여소방서 화재대책과장 박도식 △ 서천소방서 화재대책과장 박용재 △ 서천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장수용 △ 홍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 이진규 △ 예산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길영
  • 애매한 유은혜 “자사고 부작용… 설립 취지 맞으면 계속 운영”

    애매한 유은혜 “자사고 부작용… 설립 취지 맞으면 계속 운영”

    한국당 “자사고 적폐 취급” 강력 반발 與서도 상산고 평가 공정성 의문 제기 김승환 교육감 “상산고 의대 진학 편중” 유은혜 “교육부가 재지정 최종 결정”국회 파행으로 지난 4월 4일 이후 83일 만에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 전체회의에서는 자율형 사립고 재지정 문제와 고교 무상교육 법안을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특히 전주 상산고의 자사고 재지정 탈락 문제는 여당 내에서도 평가 공정성의 의문이 제기됐고, 한국당에서는 “자사고를 적폐 취급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26일 열린 교육위 전체회의에서 의원들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전주 상산고가 있는 김승환 전북교육감을 몰아세웠다.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상산고의 경우 사회통합전형 의무사항이 해당되지 않는데, 이번 재지정 평가 기준에 사회통합전형이 포함된 것은 잘못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 교육감은 “교육부에서 사회통합전형 의무선발비율을 높이도록 권고했다. 상산고는 사회통합전형에 대한 재지정 평가 반영 비율을 오히려 완화했다”고 반박했다. 또 “상산고 한 학년 숫자가 360명인데 재수생 포함해 275명이 의대로 간다”며 “잘못돼도 한참 잘못된 것”이라고 물러서지 않았다. 박경미 민주당 의원은 “전북교육청은 재지정 통과 기준 점수가 80점으로 다른 곳보다 10점 높다”면서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 아니냐”고 따졌다. 이에 유 부총리는 “평가 기준은 교육감의 권한”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전북교육청에서 서류를 제출하면 교육부에서 자문위 등의 절차를 통해 제대로 평가가 이뤄졌는지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교육감의 권한을 인정하면서도 최종 결정은 교육부가 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것이다. 이학재 한국당 의원은 “현 정부는 자사고를 적폐 취급하면서 교육을 망가뜨리고 있다”고 몰아세웠다. 이에 대해 유 부총리는 “자사고가 학생 우선선발권을 가지면서 우수 학생들이 자사고로 쏠리고 일반고 학생들이 제대로 학교생활을 못하는 부작용이 생겼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교육의 다양성이라는 설립 취지에 맞는 자사고는 계속 운영될 것”이라며 애매한 태도를 취했다. 반면 정의당 여영국 의원은 “대통령의 자사고 폐지 공약이 여론에 편승해 사실상 폐기된 것 아니냐”고 꼬집었다. 유 부총리는 이에 “사회적 합의가 이뤄지면 자사고의 자발적 일반고 전환도 이뤄질 것”이라면서도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교육부의 일괄적 자사고 폐지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모호한 태도를 계속 유지했다. 고교 무상교육에 소요될 예산 마련의 근거가 되는 지방재정교부금법 개정안은 한국당의 반대로 처리되지 못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고2, 3을 대상으로 한 무상교육 확대 시행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인사] 충남도, 경남 하동군, 울산시 남구

    ■ 충남도 ◇ 3급 승진 △ 농림축산국장 추욱 △ 기후환경국장 김찬배 △ 해양수산국장 직무대리 한준섭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 직무대리 윤동현 ◇ 3급 전보 △ 자치행정국장 정원춘 △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위원장 김종영 △ 인사과 구본풍 △ 인사과 박정주 △ 보령시 정낙춘 ◇ 4급 승진 △ 일자리노동청년과장 이상국 △ 투자입지과장 이영석 △ 군문화엑스포지원단장 양승록 △ 인사과 조대호 △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장 김종기 △ 인사과 노태현 △ 농업정책과장 김윤호 △ 농식품유통과장 이재우 △ 조사과장 김혜환 △ 인사과 이승열 △ 동물위생시험소장 김영진 △ 인사과 홍순광 △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장 박준택 ◇ 4급 전보 △ 서천군 이교식 △ 공보관 고효열 △ 여성가족정책관 류재승 △ 노인복지과장 최상진 △ 사회복지과장 명완호 △ 국제통상과장 이종환 △ 산업육성과장 사남일 △ 공무원교육원 역량교육평가과장 유병구 △ 감사과장 이양범 △ 동물방역위생과장 임승범 △ 인사과 이명준 △ 수산자원과장 임민호 △ 수산자원연구소장 김종섭 △ 농촌활력과장 조평곤 △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 김길환 △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한익수 △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서정학 ◇ 5급 승진 △ 경제정책과 김환석 △ 인사과 최상미 △ 안전정책과 오양숙 △ 사회복지과 이혜선 △ 건강증진식품과 이경찬 △ 일자리노동청년과 김용모 △ 투자입지과 김영랑 △ 충남도립대학교 명노청 △ 인사과(국민권익위원회) 강인자 △ 기후환경정책과 홍순만 △ 자치행정과 박용진 △ 하천과 황래묵 △ 의회사무처 홍종문 △ 체육진흥과 이관현 △ 장애인복지과 박근성 △ 소상공기업과 김홍근 △ 식량원예과 송요권 △ 산림자원연구소 도립공원과장 직무대리 안규원 △ 문화유산과 김성환 △ 농촌활력과 박상용 △ 자연재난과 박경덕 △ 인사과 (국토교통부) 원종성 △ 인사과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상호 △ 종합건설사업소 홍성지소장 김성수 △ 동물방역위생과 강형주 △ 종합방재센터 이진곤 △ 농업기술원 송전의 ◇ 5급 전보 △ 정책기획관실 황침현 △ 여성가족정책관실 박일순 △ 기후환경정책과 이언우 △ 소상공기업과 조의상 △ 자치행정과 송병훈 △ 세정과 유현식 △ 정보화담당관실 박인문 △ 관광진흥과 김관동 △ 건설정책과 강관식 △ 의회사무처 이천영 △ 공무원교육원 윤정일 △ 공무원교육원 유규상 △ 농업기술원 최종윤 △ 어촌산업과 장민규 △ 수산자원과 유재영 △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 김종락 △ 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장 이기충 △ 건설정책과 김용목 △ 해운항만과 최동석 △ 물관리정책과 금기홍 △ 건설정책과 윤종한 △ 내포신도시발전과 구차섭 △ 수산자원과 이영민 △ 종합건설사업소 공주지소장 김영선 △ 교통정책과 이승철 △ 동물방역위생과 허인 △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과장 이효상 △ 동물위생시험소 부여지소장 조영보 △ 동물위생시험소 태안지소장 나기복 △ 동물방역위생과 박종언 △ 물관리정책과 김종수 △ 서해안유류사고지원과 김학중 △ 인사과 (한국수자원공사) 고완배 △ 해양정책과 오종석 △ 기후환경정책과 김윤섭 △ 안전정책과 최석장 △ 정보화담당관실 연만영 △ 정책기획관실 이상모 △ 홍성군 황선돈 △ 서산시 송기력 △ 보건정책과 김용미 ■ 경남 하동군 △ 문화환경국장 최영규 △ 기획행정국장 김형동 △ 건설도시국장 김한기 △ 농업기술센터소장 백성수 △ 기획예산과장 석민아 △ 문화체육과장 최춘환 △ 하동읍장 최치용 △ 행정과장 성기일 △ 농축산과장 김용규 △ 화개면장 이종현 △ 관광진흥과장 이충열 △ 수도사업과장 심경보 △ 건설교통과장 정재철 △ 의회사무과장 이쌍수 △ 청암면장 홍주신 △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이상현 △ 특화산업과장 직무대리 이재훈 △ 안전총괄과장 직무대리 정현표 ■ 울산시 남구 ◇ 4급 승진 △ 의회사무국장 김순철 ◇ 4급 전보 △ 행정지원국장 김동수 △ 복지경제국장 정현철 ◇ 5급 승진 △ 야음장생포동장 류기석 △ 대현동장 직무대리 김경희 ◇ 5급 전보 △ 민원여권과장 최재학 △ 관광과장 문종현 △ 세무2과장 김주현 △ 공원녹지과장 이상만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이성희 △ 옥동장 박명환 △ 선암동장 우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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