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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서 또… 구제역 본격확산 우려

    포천서 또… 구제역 본격확산 우려

    소·돼지 전염병인 구제역의 본격적인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감염 의심사례가 하루 새 두 곳에서 추가로 나왔다. 이미 구제역 확진 판정을 받은 2곳에 더해 총 4곳이다. 농림수산식품부와 경기도 구제역 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5일 오전 포천시 창수면 추동3리의 가축농가 두 곳에서 “젖소 1마리가 침을 흘리는 등 구제역 증상이 비교적 뚜렷하다.”고 신고했다. ●첫 발생지역과 600m 떨어져 두 곳은 지난 7일 구제역이 처음 확인된 추동리 한아름목장에서 1㎞ 이내에 위치하고 있다. 두 곳에서 사육되는 젖소들은 모두 확진 판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이 이뤄졌다. 이로써 살처분 대상 우제류(구제역에 걸리는 발굽이 2개인 동물)는 모두 3105마리가 됐다 방역당국은 전염 원인과 경로를 파악 중이며, 정밀진단 결과 구제역으로 확진이 되고 기존 구제역 발생 농가와 역학적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드러나면 방역선(線)을 재조정할 계획이다. 이 농장들은 한아름목장 주변 반경 3㎞ 내인 ‘위험지역’에 속하지만 살처분 범위인 반경 500m 안에는 들지 않아 그동안 살처분은 이뤄지지 않은 채 사람과 가축, 차량의 이동만 통제되고 있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구제역에 감염됐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 아직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한 곳은 간이 진단키트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농식품부는 구제역 확산을 막기 위해 구제역 의심 사례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반드시 신고하도록 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의심 소가 발생하면 시·도 가축방역관들이 현장에서 판단하고 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앞으로는 수의과학검역원에 꼭 신고하고 검역원 조치를 따르도록 한 것이다. 가축방역 당국의 초동 대처가 미흡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수의사가 옮겼을 가능성도 최초 구제역 발병 농장에서 구제역이 의심되는 소를 진료했던 임상 수의사가 간이 진단키트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오자 이후로도 다른 농장을 다니며 진료를 계속했고 그중 한 곳에서 2차 구제역이 발생했다. 현재로선 수의사가 구제역을 옮기고 다녔다는 추정에 무게가 실리는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또한 구제역 의심증상이 있는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 이동제한 조치를 취하고 정밀검사 판정 전이라도 가축방역관 판단에 따라 가축을 살처분하거나 묻을 수 있도록 했다. 또 항체 간이 진단키트 검사의 허점도 보완할 계획이다. ●군병력 지원 이동통제 초소 강화 농식품부 관계자는 “현재 쓰고 있는 항체 간이 진단키트 검사는 구제역 바이러스가 몸속에 들어왔더라도 항체가 형성되기 전인 감염 초기에는 음성으로 판정하는 허점이 있다.”고 말했다. 사람의 출입도 좀 더 엄격히 통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국방부로부터 병력을 지원받아 이동통제초소에 배치하기로 하고 이를 요청했다. 한편 구제역이 다른 지역으로 확산될 우려가 높아지면서 충남 홍성군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10년전인 2000년에 구제역이 창궐하면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홍성군은 구제역 비상대책상황실을 가동하며 수의사 8명과 예찰요원 3명 등 모두 11명을 11개 읍·면에 각각 1명씩 배치해 매일 축산농가를 돌고 있다. 또 축산농가에 생석회 80t과 소독약품 1500㎏을 지급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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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이사대우>△경영기획실 한준△고객만족부 이기석 ■신신제약 △대표이사 부회장 김한기△사장 이종규△부사장 손정대△전무 이영확△상무 이태완 김명일△이사대우 노화용 윤광철
  • 관악구 숙원사업 ‘난곡GRT’ 백지화될 듯

    관악구 숙원사업 ‘난곡GRT’ 백지화될 듯

    관악구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던 난곡 GRT(Guided Rapid Transit·유도고속차량) 사업이 전면 백지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역 주민들은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한 온실가스 줄이기’라는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다. 28일 관악구 등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의 용역을 받아 난곡 GRT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한 대한교통학회는 지난 21일 공청회를 열어 예정 지역에 GRT를 설치하는 것이 적절치 않다는 요지의 결론을 발표했다. 학회는 서울시에 이 같은 결과를 담은 연구 용역 결과를 제출할 예정이다. 서울시도 교통학회의 연구 결과를 근거로 난곡 GRT 사업을 백지화하는 쪽으로 결론 낼 것으로 알려졌다. 난곡 GRT 사업은 서울시가 2005년 지역의 고질적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난향초교~지하철 신대방역 구간(3.1㎞)에 차세대 교통수단인 GRT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시작됐다. 서울시는 GRT 설치를 위해 왕복 4차로이던 예정지역 도로를 6차로로 넓히는 작업까지 진행했지만, “GRT 건설이 오히려 교통체증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반대 의견이 대두되면서 건설 여부에 대해 명확히 결론을 내지 못했다. 결국 시는 올해 초 교통학회에 이에 대한 타당성 연구를 의뢰했다. 학회는 검토 결과 이 구간에 교차로만 19개가 있어 GRT나 중앙버스차선제를 도입하면 교차로 좌회전이 금지돼 차량이 좁은 뒷길로 우회, 오히려 더욱 심한 교통 체증을 유발하게 된다는 판단을 내렸다. GRT의 대체 수단으로 거론되던 노면전차나 중앙버스차로 등도 현재 난곡지역의 도로 환경을 고려할 때 바람직하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교통학회는 기존 도로를 확장하는 선에서 그쳐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현재로서는 난곡 지역의 교통난 완화를 위해서는 201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여의도~서울대 간 지하경전철 신림선 구간을 난곡 지역까지 연장 건설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관악구 관계자는 “전문 연구기관에서도 난곡 GRT 사업이 적절하지 않다고 결론 냈으니 시가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며 “GRT 개통을 기대하던 지역 주민들이 너무도 허탈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미 난곡 지역에는 GRT 추진을 염두에 두고 재개발이 이뤄진 주택공사의 ‘휴먼시아’등 3600여가구가 입주해 있다. 난곡 GRT 사업 추진을 주장하는 주민들의 모임인 난곡교통비상대책위원회 측은 신문 광고 게재와 항의집회 등을 검토하며 난곡 GRT를 처음에 약속한 방식대로 건설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정재선 비상대책위원장은 “난곡동 주민들의 자동차 보유대수는 5.27명당 1대로, 서울시 평균(3.48명당 1대)에 크게 못 미쳐 그만큼 대중교통 확충이 시급한 지역”이라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자가용 사용을 억제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번 연구 결과는 오히려 자가용 사용을 권장하는 꼴”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또 “더 이상 주민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갈등을 조장하지 말고 GRT 사업을 원안대로 추진해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용어클릭 ●GRT 노면운행이 가능하도록 고무바퀴가 달린 차량에 자기장을 이용한 운행유도장치를 부착해 무인으로 운행되는 신교통수단으로 적은 건설비용으로도 기존 도시철도와 같은 정시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다.
  • [신종플루 초비상] “시민 370만명 접종”… 예방 팔걷은 서울시

    [신종플루 초비상] “시민 370만명 접종”… 예방 팔걷은 서울시

    서울시는 5일 신종플루의 급격한 확산을 막기 위해 오세훈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족하고, ‘신종플루 심각단계 대응 9대 특별대책’을 발표했다. 서울시가 마련한 대책은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및 운영 ▲중환자에 대한 비상대응체계 구축 ▲예방접종 조기완료 ▲항바이러스제 확보와 선제적 투약 ▲환자 집단발병 예방과 대책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5개 실무 추진반 25명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평일과 휴일 구분없이 상시 근무하는 종합상황실 체제로 운영된다. 종합상황실은 주간 25명, 야간에는 3명이 근무하며, 현장상황을 총괄하고 예방접종 업무와 거점병원·약국 관리, 취약계층 보호, 집단시설 방역대책 등의 업무를 맡는다. 서울시는 또 54개 거점병원의 역할을 외래환자 진료에서 입원 및 중환자 관리로 바꾸고, 거점병원의 신종플루 대응병상 724개를 중환자 병상 중심으로 활용하는 등 중환자 비상대응체계도 구축한다고 밝혔다. 서울 시민의 35%에 해당하는 370만명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 초까지 초·중·고교생 가운데 70%에 대해 예방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현재 40만 3000여명분을 보유하고 있는 항바이러스제(타미플루)도 서울 인구의 20%(200만명) 수준까지 비축하기 위해 100만명분을 추가 확보하기로 했다. 환자 집단발병 우려에 따라 휴교·휴업하는 학교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료 급식을 지원하며, 임시 휴원한 보육시설의 아동은 보호자가 원하면 긴급 보육서비스나 아이돌보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기업과 산업체 직장폐쇄에 대비한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업무지속계획(BCP) 점검을 촉구하고 수도와 전기, 대중교통 등 사회 기본기능 유지대책도 마련했다. 이 밖에 혈액 보유량을 3일 이상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혈액 비상수급 대책을 추진하며, 신종플루 증상시 병원 이용방법 등 ‘대시민 행동요령’을 만들어 배포하기로 했다. 지난 3일 기준 서울지역의 신종플루 확진 누적 환자는 총 2만 2888명으로 이 중 1만 6560명이 완치됐고 6165명이 치료를 받고 있다. 6명은 사망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신종플루 초비상] “타미플루 불법유통 철저히 단속”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최근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플루와 관련해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거점병원인 서울 중구 국립의료원을 방문했다. 이 대통령은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과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 등에게 신종플루 현황을 보고받는 자리에서 “신종플루로 국민들의 불안과 걱정이 큰 만큼 정부가 예방과 치료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은 일선에서 예방과 접종, 치료를 차질없이 이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며 “각 지방자치단체가 각별히 신경을 써 달라.”고 말했다. 이어 “전국 지자체 부기관장을 중심으로 신종플루 문제가 진정될 때까지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할 것”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타미플루 불법유통처럼 국민건강을 담보로 한 행위를 철저히 단속해야 한다.”며 “신종플루 백신을 놓고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부터 의료진과 방역요원부터 우선적으로 실시되고 있는 예방백신 접종 상황을 둘러본 뒤 전 장관에게 “국민들이 걱정을 하도 많이 한다고 해서 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이 “복지부 장관은 하도 돌아다녀서 먼저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말하자, 전 장관은 “저는 아직 접종대상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접종 후 대기실에 있던 다른 의료진에게 “힘들더라도 잘해서 국민들이 안심하게 해달라.”며 “잘 좀 부탁한다. 모두 잘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로 출발하기 전에 전 장관과 윤여표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게 “새로운 인플루엔자에 대한 연구를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우리가 먼저 해야지. 조금 더 투자를 해서라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신종플루 초비상] “노인·만성질환자 내년초 접종하면 늦을 수도”

    [신종플루 초비상] “노인·만성질환자 내년초 접종하면 늦을 수도”

    신종플루 백신 접종 순서를 놓고 논란이 뜨겁다. 사망 확률이 높은 노인이나 만성질환자가 뒤로 밀리는 등 현실감이 결여됐다는 지적이다. 우선 접종 대상은 나라마다 제각각이긴 하지만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고하는 기준은 있다. ▲의료 관련 종사자 ▲임신부 ▲만성질환자 ▲15~19세 건강한 사람 ▲50~64세 건강한 사람 ▲65세 이상 건강한 사람 순이다. 우리나라는 의료종사자·방역요원·일부군인→초·중·고교생→6개월~만 6세와 임신부→노인·만성질환자 등의 순으로 되어 있다. 현장에 있는 보건 및 의료관계자들은 만성질환자나 고위험군을 접종 최우선순위자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승철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15~55세 사이의 건강한 사람은 백신을 맞을 필요가 없다.”면서 “그 이외 연령층과 만성질환자, 경찰, 에너지산업 종사자, 정부 고위관료 등이 우선접종자에 포함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종명 인도주의실천의사회 정책국장은 “신종플루의 50%가량이 학교에서 발생하는 것은 맞지만 학생의 대부분은 중증으로 발전하지 않기 때문에 학생보다는 고위험군을 타깃으로 해 사망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정책실장은 “만성질환자 같은 취약층을 내년 1월 이후에 접종시키면 이미 늦을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생후 6개월 미만 영아와 접촉하는 부모, 보육교사 등이 우선순위에서 제외된 것도 문제점으로 거론된다. 서울에 사는 주부 김모(30)씨는 얼마 전 기침과 열 때문에 병원을 찾았다가 신종플루 양성 판정을 받았다. 5개월된 아들에게 모유 수유를 해온 김씨는 “의사에게 물어 보니 아이도 감염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당장 격리돼야 한다고 들었다. 백신 접종을 했다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한 소아과 의사는 “생후 6개월 미만은 예방접종이 불가능하다. 신생아들의 신종플루 감염을 막으려면 접촉 대상에 대한 예방접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다음달 중순부터 시작되는 학생 대상 예방접종에서 신경계질환 장애아동이 다니는 특수학교 학생을 최우선 접종대상자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희 오달란 이민영기자 haru@seoul.co.kr
  • 주민건강 지키는 데 주말 따로없죠

    주민건강 지키는 데 주말 따로없죠

    서울 관악구는 지난 3월부터 구 보건소가 운영하는 ‘토요 특화진료 프로그램’의 이용 주민이 6000명을 넘어섰다고 28일 밝혔다. 토요일마다 200명 가까운 주민들이 보건소를 찾고 있는 셈이다. 평일 보건소를 이용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서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토요 특화진료 프로그램은 직장인 및 임산부, 영·유아, 노인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건강관리 사업으로, 19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주민에게서 인기가 많은 것으론 ▲대사성증후군 조기발견 교실 ▲아빠와 함께하는 이유식 교실 ▲직장인을 위한 토요 운동교실 ▲직장여성 건강 가꾸기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대사성증후군 조기발견 교실은 지역민의 반응이 좋아 보건소 외에 은천동 주민센터에 추가 설치하기도 했다. 관악구는 최근 25개구 보건소를 대상으로 서울시가 실시한 대사증후군관리사업 공모에서도 우수구로 뽑혀 1억원을 지원받았다. ●매주 200명… 직장인 등 위한 특화진료 또 평일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영유아 예방접종 ▲부부출산교실 ▲직장인 임산부 진료 ▲웰빙 모유수유 클리닉 ▲토요 예비부부 건강검진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지역민 사이에서는 가족 단위 체중관리 프로그램인 ‘몸짱을 향한 헬스올리고 교실’과 ‘대사증후군발견교실’이 특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정신규 보건행정과장은 “구는 이밖에도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도포 및 치과상담, 치매검진, 우울증 상담 등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토요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우리 보건소는 토요일에도 늘 열려 있는 만큼 주중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관악구보건소는 또 ‘신종플루와의 전쟁’에서 지역사회 건강 수호의 ‘최전선’ 역할을 하고 있다. 28일 현재 구에서 발생한 신종플루 확진환자는 모두 950여명. 하루에도 50명 이상 늘어나고 있어 구는 24시간 비상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며 신종플루 확산을 막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구는 강남고려병원 등 거점병원 5곳과 거점약국 22곳 등 모두 27곳을 거점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구가 주관하는 문화 및 종교·체육행사 또한 신종플루 확산이 진정될 때까지 취소 또는 연기했다. ●신종플루예방법 민원전화 컬러링 삽입 학교와 사회복지시설, 경찰서 등 집단이용시설에 자료를 배포해 예방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구청과 보건소 민원전화에도 신종플루 예방법을 내용으로 한 컬러링을 삽입해 홍보효과 극대화에 나서고 있다. 박용래 구청장 권한대행은 “신종플루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토요 보건소를 통해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면서 “신종플루를 계기로 보건소가 ‘지역건강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설명했다. 류지영기자 superryu@seoul.co.kr
  • 사무관리비 102억… 백신비용의 1.6배

    사무관리비 102억… 백신비용의 1.6배

    신종플루 환자가 날로 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서울시가 편성한 대응 관련 추경예산 500억원의 사용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종플루 시예산에 주목하는 이유는 다른 광역 시·도의 10~50배에 이르는 ‘매머드급’이기 때문. 중앙정부가 편성한 예산은 1300억원이다. 서울시의회는 “갑작스럽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추후 꼼꼼한 감사가 뒤따라야 한다.”는 입장을 확인했다. 25일 ‘신종플루 추경예산 집행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는 500억원의 확보예산 중 이달 초에 223억원을 집행했다. 현재 3차 교부가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하면 집행률은 50%를 넘어선 것으로 보인다. 신종플루 예산은 ▲25개 자치구 지원 250억원 ▲예방물품·열감지기 등 장비구매 100억원 ▲거점병원 격리구역 설치 80억원 ▲신종플루 예방홍보와 비상기구 운영 70억원 등으로 배정됐다. 이중 자치구 지원에는 다음달부터 진행될 예방접종비(인건비) 135억원, 예방물품 구입비 75억원, 지역의료인 방역체제동원비 25억원, 상담센터 운용비 13억원 등이 할당됐다. 그러나 거액의 예산이 갑자기 풀리면서 예상치 못했던 부작용을 낳았다. 시가 손세정제 47만개를 단기간에 확보하는 바람에 시중에서 손세정제 품귀현상을 불렀고, 결국 시민이나 기업 등이 개인적으로 필요해도 구매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했다. 또 대한의사협회·서울시의사회와 연계해 지난달까지 운영한 시청광장상담센터는 특정회사인 O사의 손세정제(D제품)를 홍보하는 장소로 변질됐다는 지적을 받았다. 의협은 2004년 O사로부터 매년 수익금의 5% 안팎을 후원받는 조건으로 D제품을 추천제품으로 인증한 바 있다. 집행예산 500억원을 다른 기준으로 구분하면 자치구 경상보조 228억원, 사무관리(운영비) 102억원, 재료(예방물품 구입) 65억원, 의료 및 구료(구급의료) 60억원, 자치단체 자본보조(검사장비 구입) 25억원, 민간경상보조(예비비) 10억원, 자산 및 물품 구매 10억원 등으로 나뉜다. 이중 ‘사무관리비’는 전체 예산의 5분의1을 넘는다. 102억원 중 44억원은 서울시교육청의 지원요청에 따라 운영비가 아닌 체온계 등 방역품 구입비로 전환했다. 홍보비 20억원 중 5억여원은 추석을 앞두고 27개 언론매체에 광고비로 집행됐다. 시립병원에 격리 진료구역을 설치하기 위해 배정한 15억원은 병원 요청에 따라 당초 목적과 다른 곳에 사용됐다. 시청 종합상황실 운영에는 30억원이 배정됐는데 이중 7500만원은 근무자 12명에 대한 식비, 업무추진비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면서도 신종플루 대비 행동요령 등을 담은 홍보물 배포에는 5000만원만 쓰였다. 대당 1억원짜리 신종플루 확진장비(PCR)를 25개 자치구에 배정했지만 일부 자치구는 종합병원에서나 가능한 까다로운 진단시약실 운용 등이 골칫거리여서 이를 포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보건의료단체연합 우석균 정책실장은 “전반적으로 정부가 늑장대처하는 바람에 각 자치단체가 허겁지겁 예산운용안을 짜야 했고, 이에 따른 예산 중복과 대응비용 증가 등 문제를 낳은 셈”이라고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비상근무… 우리에겐 한가위도 일상!

    비상근무… 우리에겐 한가위도 일상!

    ■ 명절에 더 바쁜 사람들 추석이 되면 평소보다 더 바쁜 사람들이 있다. 이번 추석연휴도 예외는 아니다. 온 가족이 모여 정을 나누는 추석에 쉬지도 못하고 일하는 소방대원, 경찰관, 보건소 직원 등이 그런 사람들에 속한다. 실험실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연구원도 있다. 바쁜 그들이 있기에 추석은 더 풍요롭다. 중앙119구조대 김오년(50) 항공팀장은 하늘에서 추석을 난다. 벌써 27년째다. 시민들의 안전한 귀성과 귀경을 위해 주요 고속도로를 헬기로 순찰한다. 교통사고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구조해 병원으로 옮기고 성묘객의 안전과 산불을 예방하는 게 김 팀장의 임무다. 올해는 1~5일까지 8개 항공구조대에서 193명의 대원이 추석연휴 특별 경계근무에 투입된다. 김 팀장은 “고향에 계신 형님과 가족들, 조상님에게는 늘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추석이 지난 뒤 아내와 아이들을 데리고 고향인 경북 안동에 늦은 성묘를 다녀올 생각이다. 연휴를 맞아 신종플루가 확산될 것을 우려한 보건당국은 연휴 내내 보건소 문을 열어 두기로 했다. 3~4일 연휴 중 보통 하루만 근무했던 보건소 직원 대부분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관악보건소 김광철(57) 방역팀장도 마찬가지다. 그는 “신종플루가 의심되는 시민은 연휴에도 보건소를 찾아 상담, 진료는 물론 치료제 투약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추석 전날 항상 경기 안산에 계신 부모님을 찾아갔지만 올해는 갈 수 없게 됐다며 김 팀장은 구슬땀을 흘렸다. 일선 경찰들도 추석이면 더 바빠진다. 서울 역삼지구대 4팀은 추석 당일인 3일 주간 근무조로 편성됐다. 귀성을 포기한 서명봉(50) 팀장은 “관내에 설치된 370여대의 방범용 폐쇄회로(CC)TV로 감시하고 팀원들이 24시간 순찰하지만 주민들도 스스로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귀성 전 고가의 물품은 인근 지구대 등에 맡길 것을 권했다. 1년 365일 실험이 진행되는 정부 출연기관과 대학연구소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신경과학센터 김종현 연구원은 추석에 가족 대신 1만마리의 쥐들과 함께한다. 고작 생쥐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유전자 변형을 거친 쥐 한 마리의 값은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을 호가한다. 김 연구원은 “항상 반복되는 일이다 보니 이제는 쥐와 함께하는 명절이 당연하게 여겨진다.”고 말했다. 포스텍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의 김성진씨 역시 추석 연휴 동안 연구실에서 숙식을 해결한다. 김씨는 “마지막 논문 실험을 진행 중인데 이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전했다. 서울대 관계자는 “명절 때마다 이공계 학과를 중심으로 100여명 이상의 학생이 실험실을 지킨다.”면서 “생명공학이나 수의대는 평소와 다름없이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유대근 오달란기자 dallan@seoul.co.kr
  • 추석 신종플루 진료 병원 1000곳

    다음달 2~4일 추석연휴 기간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비상진료를 위해 전국적으로 1000여곳의 의료기관이 문을 연다.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범정부 차원의 ‘추석연휴 비상의료대책’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대책본부에 따르면 우선 치료 거점병원 326곳을 포함, 총 454곳의 응급의료기관이 추석연휴에 정상적으로 진료한다. 병원들은 신종플루 환자를 위해 인력을 보강하고, 응급실에 칸막이를 설치할 방침이다. 또 전국 253곳의 보건소와 농어촌 주민을 담당하는 400여곳의 보건지소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환자를 받는다. 이 밖에 현재 1331곳인 거점약국은 추석 전 2000곳 수준으로 늘려 연휴기간에는 최소 600곳 이상이 영업하도록 했다. 대책본부는 지역·일자·시간대별 이용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을 정리해 28일 복지부, 중앙응급의료센터, 질병관리본부, 각 보건소 홈페이지에 게시할 방침이다. 또 상담사항은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건강보험공단 콜센터(1577-1000), 보건소(129) 등을 통해 안내키로 했다.정부는 역·휴게소·고궁·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소독, 종사자 위생교육, 위생용품 비치 등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위생수칙과 예방요령을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복지부 최희주 건강정책국장은 “국민 각자가 개인위생에 주력하고 의료기관은 고위험군이 아니더라도 중증 징후가 보이면 즉각 항바이러스제를 처방하는 등 적극 대처해 달라.”고 당부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光엑스포 연기…경기도 122건 취소

    光엑스포 연기…경기도 122건 취소

    신종플루 여파로 올가을은 축제나 행사가 없는 잔인한 계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자치단체가 9, 10월에 개최하려던 각종 행사들을 최근 줄줄이 취소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연인원 1000명 이상 2일 이상 계속되는 축제와 행사는 원칙적으로 취소하고, 불가피할 경우 규모를 축소하거나 연기하도록 지침을 내려 자치단체마다 비상이 걸렸다. 그러나 일부 자치단체는 예정된 행사를 취소할 경우 행사진행을 맡은 민간업체와 계약 파기 등으로 소송에 휘말릴 것을 우려, 취소 여부를 결정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경기도는 신종플루 여파로 도 주최 14건, 시·군 주최 108건 등 모두 122건의 행사를 취소했다고 9일 밝혔다. 취소된 행사는 남한산성문화제, 2009경기평화통일마라톤, 119안전대축제 등이다. 광주광역시는 각종 축제가 잇따라 취소되는 바람에 지역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입게 됐다. 광주세계광엑스포는 200만명 관람객을 유치를 목표로 모두 375억원을 들여 열 예정이었으나 내년 봄으로 연기됐다. 현재 200억원가량이 들었으나 내년으로 연기되면서 50억원가량이 더 들어갈 것으로 추산된다. 2009광주김치대축제는 행사가 취소되면서 전체 예산 25억원 가운데 이미 투입한 10억원 정도의 손실이 예상된다. 지난해 행사 때는 김치판매 6억여원, 수출 계약 9억여원을 달성한 만큼 올 행사 취소로 지역경제에 악영향이 예상된다. 매년 100만여명이 찾는 광주 동구 충장로축제 역시 취소되면서 100억원이 넘는 부가가치 효과가 증발하게 됐다. 그동안 축제 준비로 전체예산 6억 8000여만원 중 3억여원이 나갔다. 전북 지역도 각종 축제와 행사 등이 잇따라 취소되거나 축소됐다. 순창군은 최근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순창장류축제와 군민의 날 행사를 전면 취소하기로 했다. 강인형 군수는 “순창군의 최대 축제를 취소하는 것이 아쉽지만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야 한다는 데 참석자 모두가 의견을 같이했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시는 ‘흥타령축제’를 전격 취소했다. 천안시 관계자는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취소했다.”고 말했다. 예산군도 예당호 조각공원 일대에서 열려던 예산 옛이야기 축제를 취소했고, 서천군은 서면 홍원항에서 열려던 제10회 홍원항 전어축제를 연기했다. 일부 지자체는 신종플루에도 아랑곳없이 행사를 강행한다. 대전 국제우주대회는 다음달 12~16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예정대로 연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난달 대전에서 유엔환경계획(UNEP) 툰자회의 등 국제행사를 치렀지만 철저한 방역대책으로 문제가 없었다.”며 “유럽도 신종플루만으로 국제 행사를 취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시는 10일 개막하는 ‘천안웰빙식품엑스포’를 40만장의 입장권이 판매되고 개최 일정이 촉박하다며 계획대로 개최하기로 했다. 대신 사람이 많이 모이는 일부 행사는 없앴다. 경북도는 19일부터 23일까지 구미에서 여는 대한민국 새마을박람회를 정상적으로 연다. 전국종합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신종플루 확산 비상] 신종플루 ‘심각’ 격상시 전국 휴교령

    정부와 한나라당이 신종플루 대유행으로 전염병 위기경보를 현재의 ‘경계’에서 ‘심각’으로 상향 조정할 경우 전국에 일제 휴교령을 내리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당정은 31일 국회에서 김성조 당 정책위의장,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플루 유관부처 합동회의를 열고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당정은 신종플루 확산으로 전국에 휴교령을 내릴 경우 미리 수업결손에 따른 학사일정 조정 등의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 현행법상 재해 등의 긴급한 사유로 정상수업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교육감 등이 일선 학교에 휴교를 명할 수 있다.당정은 이와 함께 수학여행, 운동회, 각종 수련회, 대규모 행사 등 교내외 집단행사, 국군의 날 행사와 같은 대규모 군 행사를 자제하도록 관련 기관에 권고했다.또 전염병 위기경보 격상시 군 장병 휴가제한, 신병 배출시기 조정, 동원훈련 연기 등의 대책을 시행하고 특단의 조치가 필요할 경우에는 지역 또는 전국 단위의 재난사태 선포를 추진키로 했다.이 밖에 ▲군인·학생·방역요원 등 단체접종대상과 저소득층에 대한 백신 무상접종 ▲거점병원의 격리진료공간 설치 및 운영비 지원 ▲신종플루 백신접종을 위한 특별교부세 273억원 지원 등을 결정했다.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신종플루 확산 비상] 식약청 TF팀 → 신속대응단 격상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가 급속 확산됨에 따라 기존 신종플루 신속대응 TF팀을 ‘신종플루 신속대응단’으로 격상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신종플루 신속대응단은 이상용 차장을 단장으로 하고, 인원도 기존 13명에서 34명으로 증원하는 등 신속 점검·대응 체계를 확대 정비했다.또한 치료제 백신에 대한 안전성 정보를 수집하고 백신이 생산된 후 부작용 등을 모니터하는 ‘안전대응반’을 신설했다. 신종플루 신속대응단에는 이밖에도 치료제반, 백신심사반, 백신검정반, 방역용품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앞으로 신종플루 신속대응단은 조직을 보강해 ▲백신 신속허가 ▲국가검정의 차질없는 수행 ▲치료제 신속확보 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국가검정은 생물학적제제에 대해 국가가 직접 제조단위별로 품질검사를 수행하는 것을 말한다.업무 총괄을 맡고 있는 김광호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은 “신종플루 백신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허가심사와 품질검사에 인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신종플루 비상] 국산 신종플루 마스크 새달 출시

    수입 방역용 마스크보다 기능이 우수한 국산 ‘신종플루 마스크’가 다음달 출시될 전망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최근 마련한 방역용 마스크 규격인 ‘KF94’ 등급 신청 서류가 처음으로 접수됐다고 27일 밝혔다. 황사마스크와 산업용 방진마스크를 제조하는 A사가 방역용 마스크 허가를 신청했으며, 다음 주까지 3~4개 업체가 추가로 신청서류를 제출할 계획이다.식약청은 신종플루 대유행이 임박한 상황을 고려해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 다음달 중순께 허가를 내줄 방침이다. 현재 국내에는 10여개 업체가 신종플루 마스크 공급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KF94 등급은 현재 보건당국이 방역요원에게 지급하는 ‘N95’ 등급보다 더 까다로운 기준을 적용한다. 현재 세계보건기구(WHO)는 인플루엔자 방역용 마스크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인증을 받은 N95 등급 마스크와 유럽 표준인증을 받은 ‘FFP2’ 등급 마스크를 권장하고 있다. N95 등급 마스크의 경우 일반적으로 액체를 차단하지 못하며 특수 처리된 제품만 혈액 등을 막는 기능이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신종플루 비상속 보건소장들 외유 물의

    전국에 신종플루 비상경보가 내린 가운데 경기도 일선 보건소장과 팀장급 직원들이 단체로 해외 연수를 떠나 빈축을 사고 있다. 경기도는 이들에게 출국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지만 거부당했다. 26일 도에 따르면 지난 24일 하남·파주·양평 등 보건소 소장과 팀장급 직원 10명이 호주로 연수를 떠났다.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부가 주관하는 연수는 4박6일 일정으로 호주 노인복지시설·보건소·병원들을 돌아보며 선진 가족보건·생식보건 정책을 살펴보도록 짜여졌다. 도는 인구보건복지협회를 통해 “시기적으로 보건소장들의 해외 연수가 부적절한 것 같다.”며 두 차례에 걸쳐 연수 연기나 국내 연수로의 전환을 권고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도 관계자는 “연수 내용이 시급한 것도 아닌데 방역 최일선 기관의 수장인 보건소장 등이 연수를 떠나 답답하다.”며 “보건소장의 경우 시·군에서 인사권을 갖고 있어 도에서 강력하게 연수 연기를 요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예방법 홍보 안돼 환자설득 애로

    대한의사협회는 24일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의 전국적인 확산 추세와 관련,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현 상황을 국가적인 재난사태로 규정하라고 촉구했다. 경만호 의협 회장은 “이웃 일본 등 다수 국가들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하며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면서 “국가재난대책본부를 수립하고 모든 국공립의료기관들과 보건소의 유효인력과 시설을 총 동원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또 “현재 지정된 거점치료병원들은 치료 준비가 미흡한 상태이고 몇 안 되는 거점 약국에서 투약을 받기 위해 환자들이 이동하다 전염시킬 수 있다.”면서 “환자 접근성이 높은 1차 의료기관에 타미플루 등의 치료제를 공급해 직접 투약할 수 있는 방법을 고려해 달라.”고 주문했다. 신종플루 감염자는 이날로 3113명을 기록, 3000명선을 돌파했다. 다음은 의협 기자회견 일문일답. ●“2차 전염대책 수립 시급” →현재 의료기관에서 우선적으로 필요한 것은. -현재 대책은 우선순위가 없다. 격리병상과 항바이러스제, 개인보호구가 시급히 필요하다. 중증환자를 줄이는 효율적인 진료도 절실하다. 또 의료기관에 많은 환자들이 오기 때문에 다른 환자에게 전염되지 않도록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 특히 민간의료기관에서는 개인보호구나 마스크, 보안경 등을 직접 마련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정부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야 한다.(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 ●“국가적 재난사태로 규정을” →국가가 내놓을 수 있는 대책은. -의료진이 국민을 안심시키고 제대로 치료하려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따라서 신종플루의 전국적인 확산에 대해 국가적인 재난사태로 규정하고 조속히 ‘국가재난대책본부’와 같은 범정부 조직을 출범해 거국적인 대책을 수립해 줄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 또 모든 국공립의료기관들과 보건소의 유효인력과 시설을 총동원해 국가방역시스템 가동률을 최대한 끌어올려야 한다. 관할 보건소는 일반 진료를 중단하고 모든 가용 의료인력을 즉시 신종플루 관련 대책에 투입해야 한다. 군인들이 나라를 지키는 것과 같은 이치다. 일본도 이미 재난사태를 선포했다. 전 보건소 인력들이 다른 일은 모두 중단하고 대처해야 한다. 각 정부 부처도 유기적으로 협조해야 한다.(경만호 의협 회장) →현재 의사들이 말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인가. -가장 큰 문제는 환자를 설득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너무 공포심을 갖고 조금만 열이 나면 검사를 해달라고 하는데 정확한 정보를 갖고 있지 않아 설득하는 작업이 어렵다. 손씻기를 철저히 하고 기침할 때 손으로 가리는 등 의료인이 말하는 예방대책을 잘 따르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신원형 의협 신종플루비상대책본부 본부장) ●“의료인 안전대책 보장돼야” →의료인 감염사례도 있나. -현재 의사 5~6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외과 전공의 3명이 집단으로 감염돼 집에서 쉬고 있고 의사 부인이 감염돼 심각한 상태까지 갈 뻔했는데 좋아진 사례도 있다. 이것도 경기도 지역에서만 알려진 얘기다. 시급히 의료인에 대해 안전장비와 치료제를 지급하는 등 안전대책이 보장되어야 한다.(경만호 회장) →치료거점병원에 특별한 지원이 없다는 얘기가 나오는데 일선에서는 어떻게 판단하나. -현장에서 보면 치료거점병원에 N95 마스크 100개가 오고 항바이러스제는 지난주 목요일에 왔다. 그것도 ‘지침이 나오기 전에는 쓰지마라.’고 말해서 처방도 못했다. 지침이 나온 상황에서도 자세히 보면 현장에 맞지 않는 사례가 있다. 우리(대형병원)는 어떻게든 대처하겠지만 많은 중소병원 개원가에서는 곤란을 겪지 않겠나 걱정이 된다.(김우주 교수)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속수무책 물세례 받던 날…

    속수무책 물세례 받던 날…

    14일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250㎜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인명과 재산피해가 잇따랐다. 이날 폭우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으며 도로 18곳이 통제됐다. 지난 12일 장마 피해가 복구되기 전 또다시 폭우가 내린 데다 15일에도 큰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되자 자치단체들은 일제히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하늘에 구멍이 뚫린 듯 시간당 평균 50㎜ 이상의 폭우가 퍼부은 춘천, 철원, 홍천 등 영서 중북부 지방의 주민들은 종일 빗물과 힘겨운 사투를 벌였다. 이날 내린 비의 양은 밤 11시 현재 춘천 남산면이 248.5㎜, 철원 동송읍 207㎜, 홍천 193㎜, 양평 152.5㎜, 인제 141.5㎜ 등을 기록했다. 온종일 장대비가 쏟아진 서울도 140.5㎜를 기록해 잠수교 통행이 다시 중단되는 등 시내 6개 도로의 교통이 통제됐다. 이날 오후 2시50분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구암리 터널공사 현장 절개지에선 토사 120t가량이 경춘국도로 쏟아져 내렸다. 이 사고로 서울에서 춘천 방면으로 달리던 쏘나타 승용차와 도로변에 정차 중이던 트럭이 매몰돼 승용차에 타고 있던 안모(51)씨가 숨졌다. 트럭에는 사람이 타고 있지 않았다. 또 토사가 인근 연립주택까지 밀려들어 30여가구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으며, 경춘국도 양방향의 통행이 금지됐다. 사고가 나자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으나 사고 주변이 토사와 암석으로 뒤덮여 구조에 어려움을 겪었다. 또 서울과 외곽을 잇는 주요 간선도로의 진입이 통제되고 청계천과 중랑천 등의 출입이 통제됐다. 한강 수위가 올라가 잠수교(통제수위 6.2m)는 오후부터 사람뿐 아니라 차량 통행도 전면 금지됐다. 강원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서천리를 잇는 강변순환도로, 춘천시 신동면 혈동리 오봉마을 입구 70번 국가지원지방도, 인제 고사리 장수쉼터 앞 31번 국도 등이 침수 또는 토사 유출로 교통이 전면 통제됐다. 지난 12일 매산천이 범람하면서 침수된 경기 수원시 평동 30가구의 주민 70여명은 이날 다시 장대비가 내리면서 주택 외부 복구작업을 중단했다. 주민들은 13일 물이 빠지자 가재도구를 정리하고 침수된 보일러를 수리했다. 시는 방역차를 동원해 방역소독을 벌였으나 다시 비가 내리자 작업을 중단했다. 평동 침수피해지역은 배수나 청소 등 일차적인 복구가 끝났지만 일부 가구는 전기공급이 되지 않았다. 호우로 북한강 수계 수위가 높아지면서 한강수위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팔당댐은 이날 밤 10시쯤 15개의 수문을 79.5m 높이로 열어 초당 1만 4990t을 방류했다. 전국종합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4급 승진 △감사담당관실 이찬복△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이호재△비상계획관실 황영현△농업정책과 임종길△농촌정책과 우양호 최정록△식품산업정책과 이경일△식량정책과 박선우△동물방역과 윤영렬△기획재정담당관실 이영식△지역개발과 김동권△어업교섭과 정동근△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강원지원 유통관리과장 전용투△국립식물검역원 중부격리재배관리소 구충환△국립수산물품질검사원 품질검사과 이종욱 강호권■환경부 ◇4급 승진 △운영지원과 이재호◇과장급 전보△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허만천■법제처 △경제법제국 법제관 윤재웅■중소기업청 ◇승진 △경기지방중소기업청 공공판로지원과장 박영수△규제영향평가과 이채영△기획재정담당관실 유환철△벤처정책과 위성인■특허청 ◇서기관 △심사품질담당관실 강순구 배철훈 김종찬△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2심사과 엄일상△특허심판원 박재진 천광신 박미영 여원현 박성호△화학생명공학심사국 화학소재심사과 이정희 최인선△전기전자심사국 반도체심사과 정성중△정보통신심사국 컴퓨터심사과 김창범△국제지식재산연수원 창의발명교육과 오승환■서울시 ◇2급 전보 △행정국 근무(시정개발연구원 파견) 허영△송파구 부구청장 김찬곤■서울시정개발연구원 ◇승진 △선임연구위원 김운수 신경희 조용모△연구위원 금기용 김원주 노은이 백선혜◇보임△전략기획팀장 최봉△경영관리〃 이혜련■통일연구원 △검사역 이규창△기획조정실 연구기획성과관리팀장 이찬희△〃 대외협력〃 손지숙■서울도시철도공사 ◇1급 승진 △기획혁신팀장 김종국△서비스전략〃 나열△신사업본부장 홍현오△차량계획팀장 최용운△자재관리센터장 허성한△기술관리단장 김영식◇2급 승진△서비스설비팀장 유학선△디자인실 디자인파트리더 김재신△성과관리팀 유제현△홍보파트리더 이만재△비상계획팀 한건수△감사1팀 안병국 김천희△신사업본부 설비지원팀장 최대우△서비스개발단장 모천석△경전철사업〃 하성우△5678창의교육단 교수팀장 김종범△도봉기지관리〃 우길하△신내기지관리〃 조대용△오목교역장 김진해△군자영업관리소장 손경현△아차산역장 장종희△동묘영업관리소장 김종욱△월곡역장 정해일△마들〃 김재락△이수영업관리소장 정평훈△운전관리팀장 이출원△지도조사팀 권태칠△포털사업단장 노갑진△관제2팀 이춘희△수색승무관리소장 전호성△신풍승무관리〃 조강현△잠실승무관리〃 전성호△차량정비팀장 하보윤△차량지원〃 임상주△고덕차량관리소 정비〃 윤화현△방화차량관리소장 김동환△천왕차량관리소 검사계획파트리더 노인옥△환경관리팀장 박병진△감사2〃 정윤영△기술연구센터 김흥섭△기술연구센터 기술1팀장 김해용△〃 기술2〃 유근규△기술관리단 기술분석〃 이종계△〃 장애관리〃 김성춘△개화산기술관리소장 배재용△신길기술관리〃 오근주△답십리기술관리소 우희영△고덕기술관리소장 이만용△신내기술관리〃 홍영철△이수기술관리〃 엄창용△잠실기술관리〃 윤재관△기술사업단 PSD팀장 기세희△시설계획〃 이선길△궤도토목〃 박완수△디자인실 서계원△시설관리단장 곽희두△답십리기술관리소장 조병주△마포구청기술관리〃 김태경△천왕기술관리〃 김귀중△모란기술관리〃 김만화△기술사업단 김재봉△기술사업단 시설개량팀장 이연관■KBS △편성국장 서재석△편성기획팀장 김창조■고려대 △정보통신대학장 겸 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장 백두권△인문대학장 겸 인문정보대학원장 오영재■한국외대 △서울캠퍼스 한국어문화교육원장 김재욱△용인캠퍼스 모현학사장 윤재욱■경희대 △국제캠퍼스 부총장 오택열△법학전문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정완용△총장실 행정실장 겸 정책연구실장 정연교△재정예산원장 김희조■국민일보 △경영전략실장 최삼규△경영전략실 부국장 이재만△심의실 심의위원 서완석△판매국장 겸 교계협력국장 음한국■스포츠조선 △멀티콘텐츠실장 겸 편집파트장 백문기■KT △CR지원실장(전무) 조용택△CR지원실 대외협력담당(상무) 허선종△SD부문 서비스개발실장(상무) 윤경림△차세대TFT장(전무) 윤규원△경영지원실장(상무) 조화준■신한은행 △기관고객부 나라사랑카드팀 영업추진단장 박현진△인사지원부장 신연식△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선임심사역 조용길△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 최병철△아메리카신한은행 본부장 이영진△안전관리부장 백영준■동부자산운용 ◇본부장△주식운용 홍현기△투자전략 김광진△AI운용 이경희△상품전략 박희봉■동부증권 ◇지점장 △명일 문화성△대구 이작원△창원 이봉규◇팀장△업무지원 최종천△홍보 박준호◇파트장△개인고객전략팀 위탁영업지원전략파트 김성수■우리투자증권 ◇신규선임 △트레이딩사업부 대표 박휘준△오퍼레이션센터장 오세임◇승진 △중서부지역본부장 이종국△대구지역〃 배한규◇ 전보 △해외사업부 대표 박천웅△홀세일사업부 〃 성건웅△프로덕트그룹 문영태△프라프리어터리트레이딩담당 정자연△전략재무〃 최평호△강북지역본부장 김연수△인사총무담당 윤여항△캐피털마켓〃 성철현△경영관리부 박대영△해외영업전략부 방성준△밸류에이션부 박홍수■대한생명 ◇부서장 △운용전략팀장 심명준△소매금융사업부장 김재상◇지원단장△순천 남광현△무등 정학섭△제주 한규동■알리안츠생명 ◇승진 △고객지원실장 조경수△고객서비스〃 유병일△콜센터부장 김만권△IT고객관리〃 김봉관△IT기획조정〃 스테판 리쯔◇이동△PSR부장 권기현△IT애플리케이션관리〃 김천식△신촌지점장 신경노△송내〃 유영관△강북〃 남현균■코스콤 ◇부장 승진 △마케팅기획부 하광필△정보보호사업부 정옥필△경영혁신팀 엄재욱◇부부장 승진△정보보호사업부 차승현△시장시스템부 김범식△시장지원부 신우택△시장업무부 고재술△금융영업부 박현구△정보시스템부 송성호△비서실 문용진△기술연구소 명재선■나이스그룹 △부회장 이용희△대표이사 이상권△상무 김대규■JES(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 △콘텐트본부장 송원섭
  • 전염병 전문인력 50명 확충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 감염자가 100명을 넘어서고 올 하반기 날씨로 인한 변종 전염병의 위험성이 거론되면서 정부가 국가 전염병 대응 체계에 대한 전면 개편 작업에 착수했다. 23일 행정안전부, 보건복지가족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연내 복지부, 질병관리본부 등 각급 행정기관의 전염병 대응 시스템을 일제 진단한 뒤 내년 소요정원 배정시 비상 검역·연구 인력을 대폭 늘리고 추적 조사 업무 등은 아웃소싱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검역·감시, 시험·연구, 치료·사후관리, 위기대응 시스템 등 5대 분야의 평시·위기시 대응 체계와 조직구성에 관한 직제 개편도 함께 이뤄질 전망이다. 또 동시다발적으로 전염병이 발생할 경우 이에 대한 재난 대응 단계도 새롭게 제정한다는 계획이다. 지금까지는 전염병이 해외에서 발생해 국내로 들어왔을 경우에 대한 위기 대비책이었다면 앞으로는 국내에서 변종 등으로 전염병이 발생했을 때에도 구체적인 방역, 항생, 보건 등의 시스템을 갖출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행안부 관계자는 “외부에서 병균이 들어오면 막는 시스템에서 우리나라에서 자체 발생시 지방 대응조직을 강화해 시·도, 시·군·구별 전염병대응센터를 만들어 초기에 진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새롭게 대응체계가 개선되면 복지부 소속 질병관리본부 등에는 의사, 연구원, 검역원 등 국가 전염병 등에 대한 전문 인력 50여명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공항 검역소 직원도 1~2명에서 상시 10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지금은 공중보건의, 군인들이 검역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행안부 관계자는 “사스, 조류인플루엔자(AI) 등 최근 상시적으로 새로운 병원균이 많이 나오면서 예전과 달리 일시적인 조직구성으로는 대응이 어렵다는 복지부의 요청이 있었다.”면서 “조직진단 결과가 나오면 전염병 신속 대응을 위한 정규 인력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복지부 측은 인플루엔자 부분을 별도 과로 만들어 대응을 체계화하고 태부족한 연구인력을 보완해 달라고 요구했다. 행안부는 이번 복지부 등의 위기대응 인력과 구조, 조직 등을 면밀히 진단한 뒤 결정할 예정이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日 신종플루 2차감염 급속 확산 ‘비상’

    │도쿄 박홍기특파원·서울 안석기자│일본에서 중·고교생들이 집단으로 신종인플루엔자(인플루엔자A/H1N1)에 감염됨에 따라 신종플루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중국 베이징에서는 세번째 감염환자가 발생한 데다 말레이시아와 인도 등에서도 첫 감염사례가 보고됐다. 아시아에서 신종플루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는 상황이다.일본에서는 신종플루의 감염자가 16일과 17일 이틀 사이 오사카에서 39명과 고베에서 41명 등 간사이(關西)지방에서 무려 80명이 추가로 발생, 모두 84명으로 늘었다. 국내의 2차 감염이 80명, 해외에서의 감염이 4명이다.후생노동성은 이날 “해외여행을 다녀온 적이 없는 고베와 오사카에 있는 5개 고교의 남녀 학생들이 집단 감염됐다.”면서 “학생들의 가족과 교사들의 감염도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감염된 고교생들은 학교끼리의 배구경기 때 감염됐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후생성은 또 해당 학교의 고교와 병설 중학교의 학생 143명이 신종플루의 증상을 보임에 따라 감염자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때문에 오사카와 고베 지역의 유치원을 비롯해 초·중·고교, 대학 등은 임시 휴원 및 휴교, 영화관이나 스포츠센터 등도 휴업에 들어가 도시 기능이 마비될 위기에 처했다.미국에서는 다섯번째 신종플루 감염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AP통신 등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46개 주에서 4700명 이상이 감염된 미국에서도 확산세가 진정되지 않는 가운데 재소자 중에서도 감염자가 확인돼 방역 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미 교정국 스테판 모렐로 대변인은 “1개월 전 리커스 아일랜드 교도소로 들어온 재소자 1명이 감염자로 밝혀졌으나 심각하지 않은 상황”이라면서 “추가 감염자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교정국은 재소자 가족들의 주말 면회를 취소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한편 세계보건기구(WHO)는 이날 현재 신종플루 감염자가 세계 39개국에서 8451명, 사망자는 7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멕시코 68명, 미국 5명, 캐나다와 코스타리카 1명씩이다.h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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