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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지하철 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지하철 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는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인 지난 28일 5호선 광화문역을 방문하여 지하철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을 위한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코로나19 국내 감염자수가 증가추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광화문 역사의 방역 현장을 둘러보고 실제 방역에도 함께하는 등 종합적인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광화문 역사는 주변에 경복궁, 경희궁,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명소가 자리 잡고 있어 일평균 수송인원이 3만 3705명에 이를 만큼 많은 시민과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역사다. 이 날 현장방문에서 교통위원들은 공사채 발행과 결산보고 등 업무보고를 받은 후 역사 방역 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특히 방역복을 입고 역사 대합실 및 승강장 방역에 함께 동참했다. 코로나19 관련 역사 방역소독은 공사 자체 지침에 따라 경계단계와 심각단계로 나뉘며 현재는 심각단계 수준으로 대응하고 있다. 대합실·승강장 등 역사는 주 2회, 화장실은 일 2회,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승강편의시설은 일 4회, 이 밖에 객실·손잡이 등 전동차 관련 소독은 매일 1회 이상 실시하면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일부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대중교통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지하철 방역이 무너지면 서울 방역이 무너지게 되는 만큼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되도록 필요한 지원과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지하철 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지하철 코로나19 방역현장 점검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우형찬)는 제300회 임시회 기간 중인 28일 5호선 광화문역을 방문해 지하철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시민들을 위한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교통위원회 위원들은 최근 코로나19 국내 감염자수가 증가추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광화문 역사의 방역 현장을 둘러보고 실제 방역에도 함께하는 등 종합적인 방역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광화문 역사는 주변에 경복궁, 경희궁, 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명소가 자리 잡고 있어 일평균 수송인원이 33,705명에 이를 만큼 많은 시민과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역사다. 이 날 현장방문에서 교통위원들은 공사채 발행과 결산보고 등 업무보고를 받은 후 역사 방역 업무를 수행하는 임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특히 방역복을 입고 역사 대합실 및 승강장 방역에 함께 동참했다. 코로나19 관련 역사 방역소독은 공사 자체 지침에 따라 경계단계와 심각단계로 나뉘며 현재는 심각단계 수준으로 대응하고 있다. 대합실·승강장 등 역사는 주 2회, 화장실은 일 2회,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등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승강편의시설은 일 4회, 이 밖에 객실·손잡이 등 전동차 관련 소독은 매일 1회 이상 실시하면서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우형찬 교통위원장은 “최근 코로나19 감염자가 일부 확산될 조짐을 보이면서 대중교통 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지하철 방역이 무너지면 서울 방역이 무너지게 되는 만큼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하철이 되도록 필요한 지원과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더기 확진 부천 노인보호센터 발생원인은 “마스크 착용 불량”

    무더기 확진 부천 노인보호센터 발생원인은 “마스크 착용 불량”

    한동안 잠잠하다 코로나19 확진자 36명이 무더기로 발생한 경기 부천 상동의 노인주간보호센터는 마스크 착용을 소흘히 해 감염이 확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23일 부천시에 따르면 노인주간보호센터의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입소자와 종사자들의 마스크 착용 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파악됐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면서 입소자와 종사자의 방역 수칙 준수가 느슨해진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 중이다. 지난 21일 이후 이곳에서 입소자와 종사자 총 54명 가운데 36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된 입소자는 모두 70∼90대 노인으로, 종사자들은 30∼60대로 조사됐다. 나머지 입소자와 종사자 18명 중 11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7명은 현재 검체 검사 중이거나 미결정 판정을 받은 상태다. 앞서 이 센터 입소자들과 종사자들은 지난 14일 정기 전수검사를 받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을 제대로 하지 않아 전수검사 일주일여 만에 절반이 넘는 인원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전했다. 방역 당국은 이 센터 지표 확진자가 인천시 부평구에 거주하는 80대 입소자 A씨로 추정하고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또 자택에 자가격리 중인 확진자들을 차례로 병원으로 옮기고 있으며 확진자 가족들의 감염 여부도 조사하고 있다. 현재 이 센터는 입소자와 종사자를 모두 이전시키고 전 구역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한편, 이곳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치매 노인이 자택에서 이탈했다가 전날 주민 7명과 접촉한 것으로 밝혀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같은 날 오후 같은 아파트 단지 놀이터에서 노인을 발견해 귀가 조처했다.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뒤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평소 치매를 앓는 A씨는 접촉자로 분류된 며느리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외출한 사이 집을 나간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 당국은 당시 놀이터에 있던 A씨와 주민 7명이 접촉한 것으로 보고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속보] 서울 A태권도장 관련 확진자 28명으로 늘어

    [속보] 서울 A태권도장 관련 확진자 28명으로 늘어

    서울의 한 태권도 도장과 관련한 코로나19 확진자가 28명으로 늘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처음 발생한 확진자 접촉자 441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27명, 음성 407명, 나머지는 검사 중이다. 역학조사에서 해당시설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소독을 실시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해당 지역 보건소와 역학조사 후 체육시설 종사자와 수강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시설에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대구의 강남 수성구 더블역세권 ‘수성 위버센트럴’ 조합원 모집

    대구의 강남 수성구 더블역세권 ‘수성 위버센트럴’ 조합원 모집

    수성2가지역주택조합(가칭)은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수성구에 들어서는 ‘수성 위버센트럴’ 아파트의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대구 집값이 치솟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단지는 대구광역시 수성구 수성2가에 664가구(예정) 규모로 조성된다. 최근 소형화되고 있는 주거 트렌드에 맞춰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되며 1군 브랜드가 시공을 맡을 예정이다. 수성 위버센트럴은 지역주택조합 사업 아파트로 재개발, 재건축에 비해 절차가 상대적으로 간소하며 조합측에서 시행사 역할을 맡아 부가적인 비용 절감이 가능해 일반 아파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하다. 게다가 지난해 7월 주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조합 운영이 투명성이 강화되고 해산도 가능해지면서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단지가 들어서는 수성구는 대구의 강남으로 불리는 부동산 ‘핫플레이스’로 알려져 있다. 대구 전 지역이 규제지역으로 묶였음에도 불구하고 집값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데다 신규단지 완판, 미분양 감소 등 호조세도 이어나가고 있다. 실제 KB부동산 아파트시세통계에 따르면 올해 2월 대구 아파트 3.3㎡당 평균 매매가는 1131만원으로 전년 동월(967만원)대비 17%가 올랐다. 뛰어난 입지에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수성 위버센트럴의 반경 2km 내에는 대구백화점, 수성세무서 등의 행정·쇼핑 시설을 비롯해 병원, 은행, 우체국, 시장 등 각종 생활 편의시설이 잘 조성돼 있다. 이 밖에도 단지는 바로 앞에 동일초등학교, 대구동중학교 등을 품은 학품아 단지인데다, 학원이 대거 밀집해 있는 범어동과도 가까워 우수한 교육 환경까지 갖췄다. 우수한 쾌속 교통망도 자랑한다.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대구은행역과 3호선 수성시장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아파트로 두 지하철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시내 주요 지역으로의 빠르고 편리한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신천대로, 달구벌대로, 신천동로, 동대구로 등 대구 도심을 관통하는 주요 도로로 빠르게 접근할 수 있어 대구뿐만 아니라 경북 지역 일대로의 광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다양한 자연 공간을 갖춘 점도 주목할 만하다. 단지 인근으로는 신천이 위치해 있어 신천 수변공원의 산책로를 통해 쾌적한 자연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대형 근린공원인 범어공원, 야시골공원이 차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수성못유원지 이용도 용이해 4계절 에코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다양한 특화 설계도 적용된다. 단지 내에서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수변정원의 조성이 계획돼 있고,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놀이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게다가 대구 최초로 AIoT 음성 솔루션이 적용돼 음성 인식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편리한 관리가 가능하다. 자동차 제어, 엘리베이터 호출, 스마트커튼 등 편의 기능과 천장형 환기청정 시스템 Sys Clein, 방문자 확인 등 청정·보안 시스템을 간단히 통제할 수 있다. 한편, 수성 위버센트럴은 대구광역시 수성구 동대구로에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철저한 방역을 위해 홍보관 내에 방역게이트 설치 및 1일2회 방역소독을 시행하고 있으며, 방문예약을 통해서만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표전화 및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부대전청사 관세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정부대전청사 관세청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정부대전청사에 근무하는 관세청 직원 1명이 19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이 직원은 지난 주말에 만난 서울에 거주하는 지인이 전날 확진 판정되자 이날 오전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관세청과 정부대전청사관리소는 확진자가 근무하는 2동 13층에 대해 방역소독과 함께 역학조사에 들어갔다. 또 같은층에 근무자들에 대해 코로나19 검사와 함께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제주 해장국집 직원발 4명 확진…관련자 400여명 전수검사중

    제주 해장국집 직원발 4명 확진…관련자 400여명 전수검사중

    제주의 김영미재첩해장국 직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4명이 나오면서 400여명 가까운 제주도민들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제주도는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과 관련 도민 등 397명이 코로나 19 진단검사를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도는 역학조사 과정에서 김영미재첩해장국 식당 근무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을 확인하고, 24일 오후 해당 동선을 공개했다. 또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김영미 재첩해장국 식당을 방문한 사람은 코로나19 증상 발현에 관계없이 가까운 보건소에 전화 상담 후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당부했다. 이후 방문자로 확인된 397명의 진단검사가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2시 이후부터 순차 통보될 예정이다. 해당 음식점에 대한 방역소독 조치는 모두 완료됐다. 이와 함께 24일에는 총 1009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이중 5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제주지역에서는 이달들어 46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으며, 올해 들어서는 총 147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에서는 신학기 정상적인 학사운영과 학교내 감염 방지를 위해 기숙사 입사 예정자에 대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벌였다.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는 제주 18개 학교 입사예정자 등 1165명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으며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 25일 현재 제주지역 격리 중 확진자는 29명(용산구확진자 1명 포함), 대구 이관 1명, 격리 해제자는 539명(사망1명, 이관 1명 포함)으로 파악됐다. 제주지역 가용병상은 총 509개이며, 자가격리자 수는 총 391명(확진자 접촉자 119명, 해외입국자 272명)이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코로나 이기는 품앗이… 사랑나눔 자원봉사가 진짜 백신

    코로나 이기는 품앗이… 사랑나눔 자원봉사가 진짜 백신

    “‘품앗이’야말로 코로나19를 이겨낼 수 있는 원동력이 아닐까. 어려움을 나누는 품앗이에는 자원봉사만 한 게 없다.” 권미영(55)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1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애서 “설 연휴에도 외롭고 소외된 이들을 돕는 자원봉사자들이 있다”면서 “코로나19가 계속된 지난 1년 동안 연인원 170만명이나 되는 자원봉사자들이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설 음식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권 센터장에 따르면 지난해 자원봉사자들은 전국 곳곳에서 방역소독(49만명), 취약계층 지원(26만명), 방역지침 홍보(17만명) 등에 발 벗고 나섰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정된 자원봉사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행정안전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 접속을 통해 자원봉사자로 등록해 참여할 수 있다. 권 센터장은 경기 시흥시 자원봉사센터장 등 봉사 관련 시민단체 활동과 강사 등으로 오랫동안 활동해 왔으며, 2018년부터는 중앙자원봉사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권 센터장에게 코로나19는 새로운 도전의 연속이다. 그는 “역설적이게도 위기 속에서 자원봉사의 사회적 영향력을 본 것 같다. 백신보다 더 중요한 게 사회적 신뢰와 연대다. 그런 걸 자원봉사자들이 몸소 보여 줬다”고 평가하면서도 “자원봉사는 함께하는 게 중요한 건데 정작 사회적 거리두기는 그걸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은 비대면보다는 ‘안전한 대면’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한다”며 “방역지침을 지키면서 소규모로 여러 차례 모이는 방식, 100명이 한 번 모이는 게 아니라 4명이 25번 모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는 많은 자원봉사를 필요로 했다. 그는 “대구·경북에서 확진자가 많이 나왔을 때 대전 대덕구 자원봉사자들이 생각해낸 ‘드라이브스루 방식 기부’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기부자들이 후원물품을 자동차 트렁크에 실어 대덕구청 주차장으로 와서 트렁크를 열어주면 자원봉사자들이 트렁크에서 물품을 받은 뒤 대구·경북에 전달했다. 기부자와 자원봉사자가 직접 접촉하지 않고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 권 센터장은 “자원봉사 활동이 더 활발해지려면 전국 자원봉사센터 구조를 개선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지자체 자원봉사센터 중 절반 가까이가 관공서 소속이거나 센터장만 개방형이고 직원은 공무원인 방식”이라며 “자원봉사는 공무원 조직 규정에 구애받지 않고 민간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립법인 형태로 하고 정부는 그것을 지원하고 촉진하는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서울 신규확진 154명…최근 2주간 최다 규모

    서울 신규확진 154명…최근 2주간 최다 규모

    서울에서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2주 만에 처음으로 150명을 넘었다. 3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서울에서 전날 하루 동안 발생한 확진자 수는 154명으로, 지난 15일(156명)에 이어 최근 2주 동안 가장 많은 규모였다. 서울 23일간 100명대 신규확진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6일 297명이었다가 7일부터 29일까지 도합 23일간 100명대를 유지해왔다. 최근 2주간(16∼29일) 추이는 145→132→101→143→125→115→127→133→102→104→129→105→112→154명으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300명을 웃돌던 지난달보다는 다소 감소했지만, 거리두기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지속적인 조치에도 두 자릿수로 떨어지지 않고 있다. 한양대병원서 27명 확진…한방병원 등서도 집단감염 성동구 소재 한양대학교병원, 강동구 소재 한방병원 등의 집단감염이 새로 분류됐다. 전날 한양대병원에서는 22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입원환자의 가족이 27일 최초 확진된 이후 병원 환자, 가족, 간병인 등 26명이 추가 감염돼 관련 확진자는 총 27명(서울 22명)으로 늘어났다. 서울 지역으로 분류된 신규 확진자 22명은 환자 8명, 직원 2명, 간병인 8명, 가족 4명 등이다. 서울시는 현재 총 213명을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26명이 양성, 149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39명은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환자가 발생한 15층에 대해 코호트 격리가 실시됐으며 심층 역학조사, 감염경로 조사 등이 이뤄지고 있다.중구 소재 복지시설인 서울역 희망지원센터에서는 확진자 7명이 증가했다. 해당 시설에 근무하는 타 시도 직원 1명이 17일 최초 확진된 후 직장동료, 이용자(노숙인) 41명으로 전파됐다. 신규 확진자 7명은 모두 노숙인이며 관련 확진자는 총 41명이다. 서울시는 총 303명을 검사했고,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는 41명이 양성, 242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시는 긴급 방역소독, 심층역학조사 등을 진행 중이며 노숙인 검사를 독려하기 위해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강동구 소재 한방병원 관련 확진자는 전날 7명이 추가되면서 총 9명으로 늘었다. 노원구 소재 요양시설은 4명(총 18명), 은평구 소재 병원2는 3명(총 12명) 증가했다. 서울 누적 확진 2만 4061명…사망자 6명 늘어 30일 0시 기준 서울 누적 확진자 수는 2만 4061명이다. 이 중 격리 중이며 치료를 받는 환자는 4144명,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된 환자는 1만 9594명이다. 서울의 코로나19 사망자는 24시간 만에 6명 늘어 누적 323명이다. 신규로 파악된 사망자들의 확진 날짜나 사망 날짜 등은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해외유입 환자는 2명(총 792명), 기타 집단감염 확진자는 53명(총 7509명), 타 시도 확진자의 접촉자는 2명(총 1081명), 감염 경로 조사 중 환자는 29명(총 5563명) 추가됐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안양시, 다큐영상 ‘우리가 걸어온 코로나19의 시간들’ 제작

    안양시, 다큐영상 ‘우리가 걸어온 코로나19의 시간들’ 제작

    “사회적 거리두기가 우리 사이를 벌려놓았지만 마음만큼은 더 가까이하게 했다.” 지난 1년간 코로나19를 되돌아보는 다큐영상에 나오는 자막이다. 경기 안양시는 다큐 ‘우리가 걸어온 코로나19의 시간들’을 제작해 한 동영상 전문 플랫품에 게재했다고 25일 밝혔다. 다큐영상은 코로나19 발생 1주년을 맞아 방역 현장에서 나온 공무원들의 절실하고, 생생한 목소리를 담았다. 코로나19와 방역요원, 담당공무원들의 필사적인 사투와 극복, 절실함과 긴박감 등 지난간 1년간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에 반해 지난 1년간 이어진 영업제한으로 인한 폐업, 해고 등으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직원들의 모습보다 주로 공무원들의 입장에 치중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약 17분 분량 영상은 지난해 1월 첫 확진자 발생 시기부터 확산세를 잠재우기 위한 공무원들의 필사적인 방역과정을 그려냈다. 시 관계자는 “영상에는 감염된 사실을 모른채 타인에게 전파시켜 심한 자책감에 젖고 돌 지난 영아가 확진 판정을 받았을 때 눈물을 흘리던 보건소 방역원의 다양한 표정을 담았다”라고 말했다. 온 몸을 짓누르는 방역복을 입고 더위와 추위를 견디면 오로지 시민 건강을 위한다는 일념으로 이겨내고 있다는 내용도 담겨있다. 격리자 수용 공간이 부족하다는 소식에 선뜻 자신이 운영하는 호텔을 격리시설로 내놓은 숙박업소 대표도 출연했다. 그는 “모두가 원치 않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고 갈 곳 없는 격리자를 생각해 결정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업시간이 줄어들어 매출이 급감했지만 20명 넘는 종업원과 함께할 거라는 한 음식점 대표,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소식에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는 한 커피숍 사장은 방역소독에 적극 협조하고, 그것도 모자라 고생하는 공무원들을 위해 커피 2백 잔을 보건소로 보내온 감동적인 내용도 담았다. 또 버스승객들 안전을 위해 매일 새벽과 밤늦은 시간에도 차내 소독을 거르지 않는다는 운수업체 관계자 인터뷰도 포함됐다.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가 완치된 한 시민은 아픈 사람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보건소 역학조사관은 “확진자 동선에 드러난 업소의 주인들이 처음과 달이 역학조사에 잘 응해줘 고맙다”며 “완치돼 퇴원하거나 각 업소가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는 것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마음을 전했다. 최대호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 영상을 소개하며 “혼자서는 해낼 수 없는 일들을 함께해서 여기까지 왔다”며 “그래서 코로나19 종식을 이야기 할 수 있는 희망을 갖게됐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확진자 나온 수원시청 전수검사서 1209명 전원 음성…시청 11일 업무재개

    경기 수원시는 시청 공무원 A씨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라 염태영 시장 등 1209명에 대해 전수검사 결과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날 폐쇄했던 시청 본관과 별관에 대해 이날 방역소독을 한 뒤 오는 11일부터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앞서 8일 오전 시청 별관에서 근무하는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이 나오자 시방역당국은 A씨의 사무실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을 방역소독했다. 이어 본관과 별관 사이 광장에 임시검사소를 만들어 염태영 시장을 비롯해 근무중인 직원 1159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했다. A씨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조처된 재난안전대책본부 근무 직원 8명과 A씨 부서 직원 6명, 능동감시자 6명, 휴가자 등 30명도 검사를 받고 음성판정을 받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수원시청 공무원 1명 확진…청사 폐쇄·1300명 전수검사

    경기 수원시 공무원 1명이 8일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아 시청이 폐쇄되고 전 직원이 진단검사에 들어갔다. 수원시는 시청 별관 감사관실에서 근무하는 A씨가 이날 오전 양성 확진됐다고 밝혔다. A씨는 자녀가 다니는 시청 직장어린이집에서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이날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의 배우자는 음성 판정을 받았고, 자녀는 검사할 예정이다. 수원시청 공무원이 코로나19에 확진되기는 처음이다. A씨는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본관에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코로나 대응팀에서 24시간 근무했다. 시 방역당국은 A씨와 접촉한 감사관실과 코로나대응팀 직원 14명을 자가격리시킨 뒤 감사관실을 비롯해 별관 시설을 방역소독했다. 염태영 수원시장도 검사를 받았다. 또 시청을 폐쇄한 뒤 본관과 별관 사이 광장에 몽골텐트 6동을 설치해 시청 1315명 전원을 대상으로 부서별로 PCR(유전자증폭) 진단검사를 하기로 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경남 인터넷 방역단 운영...코로나19 2차 피해 예방

    경남 인터넷 방역단 운영...코로나19 2차 피해 예방

    경남도가 코로나 19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인터넷방역단을 운영한다. 경남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도민 사생활 침해와 소상공인 2차 피해 예방 등을 위해 4일부터 ‘코로나 19 경남인터넷방역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경남 인터넷방역단은 블로그, 누리소통망 등 인터넷에서 코로나 19 감염병 예방과 관계없는 사생활 침해 사항과 정보공개 기간이 지난 코로나19 확진자 관련 동선 정보 등을 찾아 삭제하는 활동을 편다. 인터넷 방역단 자체 시스템 검색과 경남도 코로나 19 홈페이지(http://코로나19경남.kr) 내 인터넷방역단 확진자 동선 삭제 신고에 접수된 내용을 토대로 정화 활동에 나선다. 방역단은 정보가 게재된 인터넷 공간의 운영자 등에게 게시물의 자발적 삭제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확진자 정보의 2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신속하고 대량의 검색이 가능한 시스템을 개발해 상시 점검도 할 계획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해 12월 7일 ‘코로나19 확진자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를 통해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지막 접촉자와 접촉한 날로부터 14일이 지난 장소 등 공개 내용은 삭제하도록 했다. 그러나, 일부 민영 기관·단체 및 개인이 운영하거나 방치된 웹사이트 등에서는 여전히 시일이 경과한 코로나 19 확진자의 정보가 떠돌고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따라 확진자의 낙인효과, 방역소독 완료된 요식업 등 소상공인의 2차 경제적 피해 등 문제점이 지적됐다. 경남도 관계자는 “확진자의 불필요한 동선 정보를 삭제하려면 인터넷 사이트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운영자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동작구 산후조리원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역학조사 진행”

    동작구 산후조리원 직원 1명 코로나19 확진... “역학조사 진행”

    서울 동작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31일 동작구에 따르면, 관내 한 산후조리원 직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작구 거주자인 해당 직원은 무증상 상태였으며 감염경로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동거인 2명도 검사를 완료한 상태다. 구는 질병관리본부 지침에 따라 30일부터 지역 내 산후조리원 2개소 직원 6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했다. 31일 오후 6시 기준 양성 1명, 음성 49명이 나왔고 10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구는 해당 직원이 근무하는 산후조리원을 방역소독하고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산모 및 신생아 73명 등 입실자 전원에 대한 현장 이동검체를 실시하고 있다. 동작구 재난안전방역대책본부 관계자는 “역학조사에 따른 신속한 조치로 코로나19 추가 감염 확산을 차단하고 선제검사 확대로 확진자 조기 발견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주민 여러분은 임시 선별진료소 검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구로구의 한 산후조리원에서도 관계자 1명이 지난 27일 최초 양성 판정을 받은 뒤 지금까지 산모 3명·신생아 2명을 포함한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후 서울시는 시내 산후조리원 종사자 전원이 30∼31일 이틀에 걸쳐 검사받도록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 직원 4명 추가 확진…누적 11명

    SK하이닉스 이천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4명이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천시에 따르면 확진자들은 지난 12일 반도체를 제조하는 이천사업장 내 사무동 6층 근무자 1명이 첫 확진 판정을 받은 후 진행된 전수검사에서 추가로 감염 사실이 확인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가 발생한 사무동 건물 10층 전체를 하루 폐쇄하고 방역소독을 진행 중이다. 이로써 이천사업장 내 확진자는 12일 1명,13일 2명,14일 4명,15일 4명 등 나흘간 모두 11명으로 늘어났다. 12일 확진된 직원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확진자들은 모두 사무동 근무자들로 생산시설 가동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포시 보건소 직원 확진 건물 폐쇄… 접촉가능 방역관계자 77명 검사중

    김포시 보건소 직원 확진 건물 폐쇄… 접촉가능 방역관계자 77명 검사중

    경기 김포시 보건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보건소 본관 건물이 폐쇄됐다. 김포시는 보건소 직원 1명이 지난 13일 가족이 확진된 뒤 검체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김포시는 건물본관을 폐쇄하고 내외부 방역소독과 함께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치에도 김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정상 운영한다. 보건소에서 확진된 직원과 함께 근무한 방역관계자 77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하고 있으며 이 중 7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이 확진자와 접촉 가능성이 있는 직원 55명도 검체 검사를 받고 자택에 대기하도록 지시했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최종 역학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보건소를 임시 폐쇄조치하고 운영 여부는 추후 알려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날 김포에서는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현재 누적 확진자는 모두 335명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세스코,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 복지부 장관 표창

    세스코,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 복지부 장관 표창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전찬혁)는 ‘방역·소독 분야 발전과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그동안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신종코로나 등 심각한 국가 감염병 재난에서 확산 방지와 예방 효과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세스코는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 하는 팬데믹(pandemic, 세계보건기구가 정한 전염병의 최고 경고 단계) 상황에서 병원과 공항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방역·소독 활동으로 K-방역을 선도했다. 이 회사는 특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무사히 진행되도록 정부에 방역 컨설팅을 제공하고, 전국 투표소 및 개표소에 대한 최대 규모 방역을 담당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수 경제를 위해 정부 부처와 주요 산업계가 공동 진행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사회공헌 차원으로 참여했다. 또한 수험생 안전을 위해 일부 대학능력시험장과 서울시 7∙9급 공무원시험장의 방역을 맡았다. 주요 지방자치단체와 소상공인 대상의 방역∙소독 지원사업도 펼쳤다. 코로나19 경증환자가 치료받는 수도권 생활치료센터에는 세스코 공기살균기를 설치해 실내 바이러스 관리를 도왔다. 이처럼 세스코는 지난 44년간 국내 주요 시설과 행사에 대한 방역을 맡아왔다.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1993년 대전엑스포, 2000년 개성공단, 2009년 나로우주센터, 2010년 G20 정상회의, 2012년 여수엑스포,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데 기여했다. 세스코는 국내 방역 시스템의 선진화에 앞장서온 업계 리더다. 1994년에는 방역기업 최초로 전국 통합 전산 프로그램을 구축했고, 1996년에는 독자적인 첨단 방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2000년대부터는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의 위험성에 주목하고, 공공장소의 오염도를 줄이는 다양한 장비와 약제를 개발해왔다. 세스코 관계자는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이 빠르게 종식될 수 있도록 방역∙소독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다가올 또 다른 감염병 재난에 대비한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 제어 기술을 연구 중이며, 보다 자동화·첨단화된 방역시스템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복지부 표창 시상은 한국방역협회 창립 및 방역소독의 날을 기념해 이달초 진행될 계획이었으나 수도권 코로나19 확산이 심화돼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 해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라리 확진자 동선 공개하라”…시민들 요구에 지자체들 ‘딜레마’

    “차라리 확진자 동선 공개하라”…시민들 요구에 지자체들 ‘딜레마’

    코로나19가 ‘3차 대유행’하면서 확진자 동선 공개를 놓고 국민과 방역당국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주민들은 확진자 동선 공개를 자세하게 하라고 요구하지만 방역당국은 사생활 침해 등을 막기 위해 필요한 정보만 공개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14일 수도권 온라인커뮤니티에는 “확진자가 어디서 감염했고, 거주지는 어디인지 왜 공개하지 않느냐. 전파경로를 모르니까 너무 두렵고 무섭다”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마녀사냥이니 해도, 그때가 덜 확산” 회원 수가 36만명에 가까운 경기 고양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동선을 공개했더니 마녀사냥이니 개인정보 침해니 말이 많았지만 차라리 그때가 덜 확산되고 더 조심했던 것 같다”며 확진자의 동선 공개를 요구하는 게시글이 잇따르고 있다. 게시글마다 “동선 공개를 하지 않으니 경각심이 더 떨어지는 것 같다”며 찬성 댓글이 수십건씩 달렸다. 확진자 동선 공개를 요구하는 국민청원도 꾸준하다. 지난 13일에는 동선자 알림을 구 단위로 알리지 말고 동 단위로 알려달라는 청원까지 나왔다. 그러나 중앙방역대책본부는 “확진자가 누구인지 추정할 수 있는 개인정보나 읍면동 이하 장소, 접촉자가 모두 파악된 이동경로는 공개할 수 없고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정보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지난 9월 확진자의 공개 범위에 대한 지역별 편차와 불필요한 사생활 침해 논란, 경제적 피해 등 사회적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감염병예방법을 개정했다. 지난 10월에는 개인을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하지 않도록 각 지자체에 당부했다. 경기지역 한 보건소장은 “확진자 발생 장소나 동선을 공개했을 때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너무 큰 반면, 그러한 사실이 주민들에게 전달됐을 때는 이미 접촉자 파악이나 방역소독이 끝난 뒤라 공개할 의미가 없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김 소장은 “시민들의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은 알겠지만,필요 이상 상세 내용이 알려지면서 피해를 입게 될 또 다른 누군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는 고충이 있다”고 덧붙였다. 지자체 “영업방해 등 2차 피해 고려해야” 지자체도 곤혹스런 입장이다. 충남 청양에서는 이달 초 ‘모 영업점주 코로나19 확진, 확진자 입원 중 사망’ 등의 유언비어가 지역 온라인커뮤니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퍼졌다. 이에 김돈곤 청양군수가 나서 “악의적 뜬소문이 군민 불안감을 부추기고 영업방해나 따돌림 등 2차 피해를 초래한다”며 자제를 호소했다. 고양시는 이달 들어 동선을 공개하라는 시민들의 불만이 쏟아지자 지난주 초부터 발생지 상호와 주소를 휴대전화 문자알림으로 공개하고 있다. 제주를 비롯한 다른 지자체들도 자체적인 기준을 만들어 공개하고 있다. 일부는 사안 따라 구체적 동선 공개 특히 제주도는 지난 8일부터 지침을 마련해 복수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불특정 다수의 이용으로 추가 감염 우려가 있으면 구체적인 동선을 공개하고 있다. 학교·학원ㆍ유흥업종·사행업종과 관련한 정보도 공개한다. 제주도 관계자는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안내해 불필요한 사회적 논란과 오보 확산 가능성을 방지하고 도민 불안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고양시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비공개 기준이 현실과 괴리가 있다”면서 “소형 음식점 등 개인사업장이 아닌 다중이용시설이라면 확진자 발생 즉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발생지와 동선을 알려줘도 된다”고 밝혔다. 고양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코로나 멈췄거라” 180도회전 자동분사 첨단 무인소독기

    “코로나 멈췄거라” 180도회전 자동분사 첨단 무인소독기

    최근 하루 확진자가 500~600명 넘게 발생하며 국내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진행되는 가운데 자동분사식 첨단 무인소독기가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11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번 3차 대유행은 상점이나 체육시설·의료기관·요양원·음식점·직장·군부대·친목모임 등 사람이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모든 일상에서 집단발생이 일어나고 있어 비상 상황이다. 경기 부천의 중소벤처기업 ‘지나테크‘에서 개발한 무인소독기제품은 사무실 빈공간에서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양만큼 소독제를 자동으로 분무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소독기는 조작이 간편해 누구나 쉽게 설정할 수가 있고 수정이 가능하다. 또 인체 감지센서가 있어 5m 이내에서 사람을 감지하면 분사 중 자동으로 멈춘다. 다시 인체감지가 없을 경우 입력된 시간에서 기존 사용한 시간을 제외한 나머지 시간만큼 자동으로 분사한다. 원하는 일·시·분·초를 선택해 분사시간을 설정하면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하루 3번까지 분무할 수 있다. 분사 범위는 좌우로 180도 회전하며 사각지대가 없고 골고루 분사할 수 있는 점이 타제품과 다른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타사제품은 인체에 살포하는 데 반해 이 제품은 사무실·교실 등 공간에 살포한다는 점에서 역발상적이다. 학교나 관공서에서는 표면 면적이 너무 넓어 손으로 직접 닦아내는 수동식 소독은 불가능하다. 주로 외부기관에 전체 소독을 의뢰해 소독을 실시한 뒤 방역후 방역 필증을 보관해야 한다. 보통 외부기관 청소 용역업체에서 청소는 가능하나 소독은 할 수 없다. 방역 필증이 교부되는 방역업체에 의뢰할 수밖에 없다. 이번에 개발된 무인소독기는 교실·체육관·강의실·사무실 등에 무인소독방역기를 설치해 지정된 장소에서 원하는 대로 방역소독을 자동으로 실시할 수 있다. 면적규모에 따라 다양한 용량이 개발돼 방역소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외주기관 검사비용이 절약된다. 이 제품에서 사용되는 액체는 천연 미생물 살균제인 하이비엠 (HBM)으로 새로운 신개념 예방·방역 액체다. 무알코올이며 무색소·무독성·저자극액체로,일반세균과 사상균·포도상구균 등 각종 세균도 박멸한다. 분사기에 사용되는 약품 용량은 한 통이 20L가 기본이다. 소용량인 경우 하단 기본 통에서 10L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위통에서부터 소모되는 양만큼 기본통으로 약품을 자동으로 내려보내므로 소진시마다 매번 약품을 교환하는 번거로움이 없다. 학교 교실·급식실이나 강당·체육관·화장실 등 전용면적 크기에 따라 다양한 용량이 있다. 정전에도 끄떡없다. 갑자기 발생한 정전 등으로 인해 전원이 꺼질 경우 보조 전원이 있어 입력된 시간 등을 유지해 전원이 다시 들어오면 원래상태로 복원된다. 특수 바퀴를 사용해 안정감도 유지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꺾이지 않는 확산세” 오늘 6시까지 507명…하루 700명 넘나(종합)

    “꺾이지 않는 확산세” 오늘 6시까지 507명…하루 700명 넘나(종합)

    전날 같은 시간 481명보다 26명 많아수도권이 374명으로 73.8% 차지해내일 최소 600명대 중후반 나올 듯 국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10일에도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새로 발생한 확진자는 총 50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 집계된 481명보다 26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1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나 최소 600명대 중후반에서, 많게는 700명 선을 넘을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전날의 경우 6시 기준 481명이었으나 밤 12시 마감 결과는 682명으로, 6시간 만에 200명 넘게 불어났다. 각 시도의 이날 중간 집계 507명 중 수도권이 374명(73.8%)이고, 비수도권이 133명(26.2%)이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189명, 경기 150명, 울산 54명, 인천 35명, 부산 25명, 충북 13명, 경남 10명, 강원 7명, 충남 6명, 제주 5명, 대전 3명, 전북·대구·경북·광주·전남 각 2명이다.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에서만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본격화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는 빠르게 늘고 있다. 이달 들어서는 일별로 451명→511명→540명→628명→577명→631명→615명→592명→670명→682명을 기록하며 400~600명대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들어 증가 폭이 커지는 흐름이다. 일별 확진자 가운데 대다수는 지역에서 감염된 지역발생 확진자다. 특히 환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수도권에서 새로운 집단감염이 속출하고 있다. 주요 사례를 보면 경기 수원시 소재 요양원에서 전날까지 2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첫 확진자(지표환자)가 서울 종로구 음식점 ‘파고다타운’-노래교실 방문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이와 별개로 파고다타운-노래교실 관련 확진자는 총 204명으로 늘었다. 또 경기 안양시 소재 종교시설(누적 16명), 화성시 학원(12명), 인천 남동구 군부대(11명) 등 신규 감염 사례에서도 각각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대전 지인·김장모임과 관련해 총 1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북 제천시 요양원 사례에서는 13명이 확진됐다. 울산 남구의 한 중학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지금까지 총 20명이 감염됐다.수색역 한국철도 직원 확진…일부 열차 운행중지 한편 새마을호나 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의 출발 기지인 서울 수색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한국철도(코레일)가 일부 열차 운행을 중지하기로 했다. 이날 한국철도에 따르면 전날 수색역에서 열차 편성업무를 하는 수송원 1명을 포함해 직원 1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는 수송사무실 등을 폐쇄하고 수색역 전체에 대한 방역소독을 했다. 아울러 11일부터 오는 22일까지는 장항선 새마을, 무궁화호 등 열차 16편의 운행을 중지하기로 했다.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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