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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포트후드 군기지 또 총기난사

    美 포트후드 군기지 또 총기난사

    2009년 이슬람계 부대원의 총격으로 13명이 목숨을 잃었던 미군 부대에서 또다시 현역병이 총기를 난사해 미국이 충격에 빠졌다. 범인이 현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범행 이유가 정확히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수사당국은 일단 지하드(이슬람 성전)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텍사스주 킬린의 미군 시설 포트후드에서 이 부대 소속 이반 로페즈 상병이 권총을 난사해 3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다. 로페즈 상병은 경찰과 레인저 등에 체포되기 직전 소지하고 있던 45㎜ 구경 권총으로 목숨을 끊었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은 포트후드 부대원과 가족들, 다른 미국인들이 악몽을 떠올리며 몸서리쳤다고 보도했다. 이 부대가 2009년과 2011년에 각각 이슬람계 부대원의 공격 대상이 됐기 때문이다. 2009년 11월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준비하던 이 부대에서 군 심리치료사였던 팔레스타인계 니달 말릭 하산 소령이 자신의 근무지에서 동료들에게 총을 발사해 13명이 숨지고 30명이 부상을 당했다. 하산은 당시 범행을 시작하기 전 “신은 위대하다”고 소리쳤다. 2011년에는 나세르 제이슨 압도 일병이 부대 입구 근처 식당에 폭탄을 설치했다가 폭발시키기 전에 발각되기도 했다. 부대 인근 호텔에서 폭탄 재료와 무기를 소지한 채 체포된 압도 일병은 미군의 무슬림에 대한 인식과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비난했다. 미 연방수사국(FBI) 등 당국은 일단 이번 사건은 이슬람계 테러와 연관이 없다고 잠정 판단했다. 범행을 저지른 로페즈 상병이 범행 전후에 ‘성전’, ‘알라’ 등 이슬람 관련 메시지를 남기지 않았고 2011년 4개월간 이라크에서 복무한 뒤로 우울증과 불안 증세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다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피플 인 포커스] 나토 차기 사무총장 스톨텐베르그 前 노르웨이 총리

    [피플 인 포커스] 나토 차기 사무총장 스톨텐베르그 前 노르웨이 총리

    “우리는 작은 나라지만 긍지의 민족이다. 우리를 덮친 일에 분노했지만, 우리의 가치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지금 이상의 민주주의, 더 큰 관용, 더 큰 인도주의로 대응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결코 순진함을 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2011년 7월 24일 노르웨이의 오슬로 대성당에서 열린 추도미사에서 당시 총리였던 옌스 스톨텐베르그(55)는 이 같은 연설로 충격에 빠진 국민에게 감동을 줬다. 아네르스 베링 브레이비크가 일으킨 테러로 77명이 목숨을 잃은 이틀 뒤였다. 지난 28일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차기 사무총장으로 지명된 스톨텐베르그 전 총리는 국가의 위기상황에서 모범적인 지도력을 보여주며 국제 정치무대에 이름을 알렸다. 노르웨이 노동당 대표였던 스톨텐베르그는 2000~2001년, 2005~2013년 두 차례 총리직을 수행했다. 총리 이전에는 재무장관을 지냈다. 나토 신임 사무총장에게 거는 국제사회의 기대는 크다. 그가 2009년 유럽 경제위기 상황에서 보여준 협상 능력과 지난해부터 유엔 기후변화 특사 활동을 하며 발휘하고 있는 외교력이 크림 반도 위기로 촉발된 서방과 러시아 간 갈등을 조정하는 역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사태를 두고 “유럽의 위기 상황에 나토가 얼마나 적합한 기구인지 다시 한 번 증명됐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주의자이면서도 총리 재임 중 국방비를 꾸준히 증강해, 노르웨이를 나토 회원국들 가운데 인구 1인당 국방예산이 가장 많은 나라로 만들었다. 또 강력한 대륙 간 협력기구 강화론자로, 노르웨이의 유럽연합(EU) 가입을 지지해 왔다. 나토는 1949년 미국과 서유럽 12개 국가가 소련의 군사적 위협에 맞서기 위해 출범시켰다. 1991년 소련이 해체되자 체코, 폴란드, 헝가리 등 나토에 맞서 바르샤바조약기구를 출범시켰던 동유럽 국가들이 나토에 합류했다. 현재 회원국은 28개국이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군사적 긴장감을 조성하면서 옛 동구권에서 나토의 역할과 군사력 증강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신임 사무총장의 임기는 오는 10월 1일부터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갤럭시S5 출시’ 디자인 살펴보니…밴드 같다는 지적에 삼성 반응은?

    ‘갤럭시S5 출시’ 디자인 살펴보니…밴드 같다는 지적에 삼성 반응은?

    ‘갤럭시S5 디자인’ ‘갤럭시S5 출시’ 갤럭시S5가 국내에서 일제히 출시되자 갤럭시S5 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갤럭시S5는 기존 갤럭시 시리즈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디자인을 채택했다. 많은 소비자가 기대했던 금속 소재 도입이나 디자인 혁신은 없었다. 방수 기능을 탑재했지만 이미 갤럭시S4 액티브나 소니 엑스페리아 시리즈 등 다른 스마트폰에도 들어간 기능이다. 대신 카메라, 인터넷, 생활건강, 배터리 등 기능 향상에 철저히 주력했다. 갤럭시S5는 5.1인치 풀HD(1920x1080) 슈퍼아몰레드 화면과 2800mAh 용량의 배터리, 안드로이드 4.4(킷캣), 2GB 램(RAM) 등을 탑재했다. 크기는 142.0x72.5x8.1mm에 무게는 145g으로 갤럭시S4보다 다소 크고 무거워졌다. 이는 방수 기능 탑재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색상은 차콜 블랙(Charcoal Black), 쉬머리 화이트(Shimmery White),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 코퍼 골드(Copper Gold) 등 총 4가지다. 가장 큰 특징은 뒷면에 작은 구멍처럼 보이는 펀칭 패턴이 촘촘이 박혀 있는 디자인이다. 이를 두고 일부에서는 ‘상처에 붙이는 밴드 같다’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이에 삼성전자 갤럭시S5 디자인을 총괄한 장동훈 부사장은 지난달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전시장에서 “언제나 디자인에 대한 호불호는 엇갈리기 마련”이라며 “갤럭시S5 골드 색상을 두고 밴드 같다느니 하는 얘기도 있지만, 주요 명품숍에 가보면 이런 디자인이 요즘 트렌드”라고 말했다.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는 게 아니냐는 지적에는 “이번에 4가지 트렌디한 색상을 시도한 것도 디자인 전략에 변화를 준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야구] 전설 향한 형님

    [프로야구] 전설 향한 형님

    “개인 통산 300세이브, 이젠 정말 신경 써야겠습니다” 6년 만에 사자 군단의 유니폼을 다시 입은 임창용(38·삼성)은 27일 2군 훈련장인 경북 경산볼파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인 통산 300세이브에 대한 열망을 강하게 드러냈다. 1995년 해태(현 KIA)에서 데뷔한 뒤 1997년부터 소방수 보직을 맡았고 26세이브를 올려 국내 정상급 마무리로 우뚝 섰다. 1998~2000년 세 시즌 연속 30세이브를 돌파한 임창용은 2001년부터는 선발로 활약했다. 그러나 2004년 다시 마무리로 돌아섰고 통산 168세이브를 거둔 뒤 일본으로 진출했다. 2008~12년 야쿠르트에서 128세이브를 올린 임창용은 한·일 통산 296세이브를 기록 중이다. 임창용이 300세이브 고지에 오르면 한국 선수 중 최초다. 올 시즌부터 한신 유니폼을 입은 오승환이 277세이브로 임창용의 뒤를 잇고 있으며, 선동열 KIA 감독은 230세이브(한국 132세이브, 일본 98세이브)를 수확했다. 국내에서 통산 104승을 기록한 임창용은 32세이브만 더 올리면 프로야구 역대 두 번째로 100승-200세이브 클럽에도 가입한다. LG의 프랜차이즈 스타 김용수(126승-227세이브) 외에는 아무도 밟지 못한 고지다. 임창용은 “미프로야구(MLB)에 진출했으면 좋았겠지만 실력이 부족해 결국 실패했다. 마이너리그행 통보를 받고 ‘방출해 달라’고 요청을 했다”며 짧았던 미국 생활을 되돌아봤다. 그는 “몸 관리를 꾸준히 해 더 나이가 든 뒤에도 마운드에 서고 싶다”고 희망했다. 임창용은 28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해 열흘가량 적응 기간을 가진 뒤 새달 초 1군에 올라올 예정이다. 임창용은 “비시즌 동안 많은 준비를 했다. 시차 적응만 마치면 문제없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보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말레이시아 항공 실종 여객기 수색 재개…조종사 모의비행장치 분석 결과는?

    ‘말레이시아 항공’ ‘말레이여객기 실종’ 말레이시아 실종 여객기 잔해로 보이는 부유물체들이 인공위성에 대량으로 포착되는 가운데 악천후로 중단됐던 수색작업이 28일 남인도양 해역에서 재개됐다. 수색을 총괄하는 호주해상안전청(AMSA)은 전날 기상 악화로 중단했던 수색을 재개한다며 수색에는 호주 공군 P3 오리온 정찰기와 한국 C130 수송기 등 항공기 10대와 수색 해역 인근에 머문 선박 6척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AMSA는 또 실종기가 남중국해와 말라카해협 사이에 있을 때의 레이더 데이터에 대한 분석에서 ‘새로운 믿을만한 단서’가 나왔다며 수색 영역을 기존 수색 해역에서 북동쪽으로 1100㎞ 떨어진 퍼스 서쪽 1850㎞ 해역으로 옮긴다고 말했다. AMSA는 “호주교통안전국(ATSB)의 레이더 데이터 분석 결과 여객기가 전에 추정했던 것보다 더 빠르게 이동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 때문에 연료 소비가 많아져 남인도양 쪽으로 이동한 거리가 짧아졌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전보다 호주 대륙에 더 가까운 쪽으로 새롭게 설정된 수색 영역의 범위는 약 31만 9000㎢에 달한다고 AMSA는 덧붙였다. 이 같은 범위의 수색 영역은 약 7만 8000㎢였던 전날까지의 수색 영역보다 4배나 넓은 면적이다. 마틴 돌란 ATSB 국장은 “현재로선 이번에 새롭게 설정된 수색 영역이 실종기 잔해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신뢰할 만한 정보지만 해류의 영향 등을 감안하면 시간이 흐를수록 수색 영역과 관련한 정보는 조정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해군은 대잠초계기 포세이돈 P-8 한 대를 추가로 수색에 참여시키기로 했으며 항공기 추락지점이 확인되면 즉각 블랙박스 수색에 나설 수 있도록 첨단 해저수색장치 ‘토드 핑거 로케이터’를 지원하기로 했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남인도양 수색을 총괄하는 호주 및 수색 참여국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간항공청(DCA), 말레이시아항공, 말레이시아 해군·공군 대표로 구성된 대표단을 서호주 퍼스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수색 해역 인근에서는 최근 세계 각국의 인공위성과 수색 항공기, 선박 등에 실종 항공기 잔해로 추정되는 부유물체들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어 이른 시일 안에 잔해 확인이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프랑스는 에어버스방위우주사(社)가 지난 23일 수색 해역 인근에서 촬영한 부유물체 122개의 사진을 26일 공개했으며 27일에는 태국과 일본이 각각 인근 해역에서 부유물체 300여개와 10여개를 인공위성으로 포착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수색팀은 수색 해역에 바람이 강하게 불고 파도가 높은 이는 데다 최근 기상 불안까지 겹쳐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수색이 장기화해 사고 후 30일 동안만 작동하는 블랙박스 위치 신호 발신기가 10여일 후 멈출 경우 사고 원인을 밝혀줄 블랙박스 회수마저 어려워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한편 실종 여객기 기장 자하리 아흐마드 샤(53)의 집에서 압수한 모의비행장치를 분석해온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장치와 하드드라이브에서 별다른 단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사고원인 수사도 난관에 부닥쳤다. 뉴욕타임스(NYT)는 FBI의 모의비행장치 조사에 대해 설명을 들은 두 사람의 말을 근거로 조종사들이 고의로 실종기의 항로를 변경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찾지 못했다며 모의비행장치 조사가 막다른 지경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갤럭시S5 기기변경 혜택은? SKT·KT·LG유플러스 통신사별 할인 프로모션

    갤럭시S5 기기변경 혜택은? SKT·KT·LG유플러스 통신사별 할인 프로모션

    ‘갤럭시S5 기기변경’ ‘갤럭시S5 스펙’ ‘갤럭시S5 조기 출시’ 갤럭시S5가 조기 출시돼 화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27일 오후부터 온라인 매장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갤럭시S5를 선보인다. KT는 27일 자사 온라인 몰에서 시작해 28일부터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 출시된다. 갤럭시S5는 스마트폰 최초로 심박센서를 탑재한 최신형 휴대전화로, 1600만 화소 카메라, 지문 스캐너, 생활 방수·방진 등 최신 기술을 탑재했다. 색상은 차콜 블랙, 쉬머리 화이트, 일렉트릭 블루, 코퍼 골드 4가지 종류로 출시되며, 후면 커버에 펀칭 패턴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영업정지 중인 KT와 LG유플러스는 단말기 분실·파손 고객과 기존 단말기 2년 이상 사용자에 한해서만 갤럭시S5로 기기변경을 할 수 있고, SKT는 기기변경과 신규, 번호이동 고객 모두 개통이 가능하다. 갤럭시S5 출시에 맞춰 각 통신사들은 다양한 프로모션을 제공하고 있다. SKT는 5월 19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단말기 가격 10만원을 선할인하는 ‘착한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착한기변’을 통해 2년간 사용할 경우 10만원의 할부지원 혜택을 받으면 66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KT는 ‘2배 빠른 기변’ 프로모션을 통해 1년 뒤 KT에서 출시하는 최신 휴대전화로 기기 변경을 할 때 잔여할부금과 할인반화금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단말기 분실과 파손 보험상품인 ‘올레폰 안심플랜’을 3개월 무료 제공하며, 7만 7000원 이상 요금제를 쓰는 고객에게 ‘삼성 기어핏 50%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오후에 특별 프로모션을 오후에 발표할 계획이다. 갤럭시S5의 출고가는 3사 모두 86만 6800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4세기 추정 화장실 발견, 뭘로 만들었나 보니..

    14세기 추정 화장실 발견, 뭘로 만들었나 보니..

    26일 덴마크의 한 매체는 14세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장실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화장실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화장실 내부 배설물과 냄새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다. 2개의 변기는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그 주위에 진흙을 발라 방수 기능을 추가했다. 고고학자들은 “화장실에 총 480ℓ의 배설물이 담겨 있었다. 배설물이 없는 화장실은 생선 보관 등 생활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안 해결방법, ‘눈밑지방재배치-인디언주름제거’ 관심 증가

    노안 해결방법, ‘눈밑지방재배치-인디언주름제거’ 관심 증가

    눈은 대화를 할 때 가장 주목되는 신체 부위로서 의사전달 시 감정을 이입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첫인상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 이처럼 사람의 이미지가 결정될 수도 있는 중요한 신체부위인 눈이지만 얼굴 부위 중 피지분비가 적고 층이 얇아 쉽게 주름이 발생하여 노화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부위이기도 하다. 이러한 노화현상으로 인해 눈 주변의 주름이 발전하여 눈 아래 지방이 불룩하게 튀어나오는 눈밑지방현상은 어둡고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눈밑지방처짐 등 눈가의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적당한 수분을 유지하고 자외선 노출을 피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눈밑지방처짐 현상이 지속 된다면 튀어나온 부위의 지방을 제거하거나 패인 곳에 이동시켜 자연스럽게 채워주는 눈밑지방재배치를 받는 것이 좋다. 눈밑지방재배치를 통해 볼록한 지방으로 발생한 다크서클 및 굵은 주름이 없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기존의 눈밑지방수술과는 달리 외부 절개 없이 레이저를 이용하여 눈꺼풀 안쪽 결막을 통해 시술이 진행되기 때문에 흉터가 눈에 띄지 않으며 빠른 일상생활로의 복귀가 가능해졌다. 그러나 눈 밑의 피부노화 정도나 처짐이 심한 경우에는 절개를 이용한 눈밑지방재배치 시술방법을 이용해야 한다. 눈밑지방재배치 시술 시 지방만을 제거하거나 눈밑지방을 둘러싼 근막과 늘어진 피부를 제대로 정리 하지 않으면 부작용 및 재발가능성이 높아진다. 따라서 가격, 비용적인 측면뿐만 아니라 수술후기에 대한 꼼꼼한 체크와 여러 케이스를 접해 본 전문 의료진에게 충분한 상담 후에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수술의 성공 여부를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강남 논현동 라봄성형외과(구 서울에스원성형외과) 김태원 원장은 “볼록 튀어 나온 눈밑지방을 제거하는 눈밑지방재배치는 좌우 밸런스를 맞추는 숙련된 시술 테크닉이 필요하므로 눈밑지방의 원인 별 개인맞춤 치료가 가능한지, 만족할 만한 수술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등을 따져 눈밑 수술에 대해 풍부한 노하우를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 조언했다. 또한 라봄성형외과(구 서울에스원성형외과) 김태원 원장은 “본원은 노안으로 보이는 원인인 눈가의 눈밑지방 뿐만 아니라 양쪽 눈 아래 8자 모양으로 생긴 인디언주름을 상표특허 출원 중인 M.I.F.T(미프트)를 이용하여 주름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기 때문에 일시적이 아닌 반영구적인 인디언주름제거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말레이여객기 추락 전 기장 아내와 결별” 동료 조종사 증언 나와

    ‘말레이여객기 추락’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말레이시아 추락기의 기장이 가정 문제로 실종 당일 정상적으로 조종할 정신이 아니었다는 동료 조종사의 진술이 나왔다. 말레이시아항공의 한 동료 조종사는 27일 뉴질랜드헤럴드에 “추락기 기장 자하리 아흐마드 샤가 가정 문제로 파탄의 길에 들어서 있었다”면서 “’마지막 놀이 비행’을 하다가 인도양에 추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동료 조종사는 “자하리 기장이 아내와 결별하고 만나는 다른 여성과의 관계도 문제가 생기는 등 심각한 가정 문제를 안고 있었으며 아내로부터 떠나겠다는 얘기를 듣고 상당히 격앙돼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 같은 상황에서 자하리 기장이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 세계로 자신이 조종하는 비행기를 몰고 가기로 작심했을지 모른다고 주장했다. 동료 조종사는 ‘마지막 놀이 비행’에 대해 자하리 기장이 이번 비행을 지금까지는 오로지 시뮬레이터에서만 할 수 있었던 것을 비행기 안에서 직접 하는 기회로 생각했을지 모른다고 말했다. 그는 자하리 기장이 비번일 때는 집에서 요리하면서 시간을 보내거나 집에 만든 비행 시뮬레이터에서 비행 가능한 최고고도나 최저고도에서 비행하는 등 민간 항공기 조종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여러 가지 상황을 시연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자하리 기장이 사용했던 시뮬레이터는 지난주 압수돼 미국 연방수사국(FBI)에서 현재 조사하고 있다. 동료 조종사는 또 사고기의 부기장은 조종할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었고 다른 승무원들은 모두 조종실에 밖에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승객들이나 다른 승무원들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며 사고기의 실종은 자하리 기장의 세계가 파탄나고 있었기 때문에 생겼을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그는 이어 “그는 주변에 있는 조종사 중에서는 가장 뛰어난 조종사 가운데 한 명이고 나는 의료 전문가도 아니지만 그에게 일어난 여러 가지 상황으로 볼 때 그는 비행할 정신이 아니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영국의 데일리텔레그래프는 사고 조사 소식통을 인용해 수사관들은 실종기가 누군가의 고의에 의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뉴질랜드의 항공 전문가 피터 클라크는 이번 사고의 책임은 자하리 기장에게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 경찰은 1만 8365 비행시간을 가진 베테랑 조종사인 자하리 기장이나 파릭 압둘 하미드 부기장에게서 의심스러운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4세기 화장실 발견, 배설물까지 그대로

    26일 덴마크의 한 매체는 14세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장실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화장실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화장실 내부 배설물과 냄새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다. 2개의 변기는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그 주위에 진흙을 발라 방수 기능을 추가했다. 고고학자들은 “화장실에 총 480ℓ의 배설물이 담겨 있었다. 배설물이 없는 화장실은 생선 보관 등 생활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4세기 화장실 발견, 배설물까지 그대로?

    14세기 화장실 발견, 배설물까지 그대로?

    26일 덴마크의 한 매체는 14세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장실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화장실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화장실 내부 배설물과 냄새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다. 2개의 변기는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그 주위에 진흙을 발라 방수 기능을 추가했다. 고고학자들은 “화장실에 총 480ℓ의 배설물이 담겨 있었다. 배설물이 없는 화장실은 생선 보관 등 생활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4세기 화장실? 배설물 그대로 담겨있어..

    14세기 화장실? 배설물 그대로 담겨있어..

    26일 덴마크의 한 매체는 14세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장실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화장실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화장실 내부 배설물과 냄새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다. 2개의 변기는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그 주위에 진흙을 발라 방수 기능을 추가했다. 고고학자들은 “화장실에 총 480ℓ의 배설물이 담겨 있었다. 배설물이 없는 화장실은 생선 보관 등 생활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700년 전 화장실 발견…”배설물 및 냄새까지 보존”

    700년 전 화장실 발견…”배설물 및 냄새까지 보존”

    덴마크에서 무려 700년 전에 사용한 화장실이 발견돼 고고학계뿐만 아니라 일반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펜하겐포스트에 따르면 14세기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이 화장실은 매우 ‘양호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화장실 내부의 배설물과 냄새까지 고스란히 ‘보존’돼 있어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총 2개의 변기가 있으며, 이것이 단순히 개인용으로 사용됐는지 혹은 공동화장실로 사용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재질은 나무이며, 주위에 진흙을 발라 방수 기능을 더했다. 일종의 파이프 기능을 하는 기관 역시 함께 발견됐다. 고고학자들은 이 화장실에 총 480ℓ의 배설물이 담겨 있었으며, 배설물이 없는 화장실은 생선 보관 등 생활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지 학자들은 이 화장실에서 발견한 배설물을 연구해 당시 사람들의 식습관 등을 연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특히 화장실을 발견한 오덴스 지역은 덴마크에서 3번째로 큰 도시로, 덴마크의 역사를 짐작할 수 있는 다양한 유물이 발견되는 주요 발굴 포인트이기도 하다. 현지 관계자들은 매주 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일반인에게 이 화장실을 무료관람할 수 있도록 공개했다. 한편 지금까지 확인된 화장실 중 가장 오래된 것은 파키스탄과 인도 등지에서 발견한 것으로, 무려 4,810 여 년의 역사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대인들은 벽돌이나 나무를 이용해 화장실을 만들었으며, 오물을 흘려보내는 관과 나무 의자 등도 함께 발견된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4세기 화장실, 방수 기능까지?

    14세기 화장실, 방수 기능까지?

    26일 덴마크의 한 매체는 14세기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화장실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화장실의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화장실 내부 배설물과 냄새까지 고스란히 남아 있다. 2개의 변기는 나무로 만들어졌으며 그 주위에 진흙을 발라 방수 기능을 추가했다. 고고학자들은 “화장실에 총 480ℓ의 배설물이 담겨 있었다. 배설물이 없는 화장실은 생선 보관 등 생활용도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시사기획 창(KBS1 밤 10시) 자동차 급발진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데도 정부는 급발진 현상은 없다고 결론 내린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는 지난해 10월 도요타 캠리 차량의 급발진 사고에 대한 재판이 도요타 측이 합의금을 지급한다는 조건으로 갑자기 종료됐다. 프로그램에서는 각계 전문가들과 급발진 현상의 원인 등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도요타 재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알아본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뇌농양은 뇌조직에 침입한 세균으로 인해 국소적으로 발생하는 농양이다. 여섯 살 기현이는 뇌농양의 합병증인 두개골 조기 유합증으로 뇌수술을 여러 번 받았고 결국 중증 장애를 얻고 말았다. 뇌농양이 재발하거나 합병증으로 올 수 있는 경련과 수두증이 언제 또 기현이를 위태롭게 할지 모르는 상황이라 기현이 아빠와 엄마는 더욱 힘들고 지치는데…. ■한니발 2(AXN 밤 11시 40분)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와 미국 연방수사국(FBI)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이 치열한 심리 전쟁을 펼친다. 한니발을 잡기 위해 윌은 카츠, 칠튼 박사와 거래를 한다. 윌은 카츠에게 도움을 주는 대신 자신이 무죄라는 것을 보여 줄 증거를 찾아 달라고 요청하고, 칠튼 박사의 최면 치료 과정에서 전에는 없던 기억을 떠올린다. 한편 눈과 뇌가 모두 제거된 채 죽은 남자가 발견된다.
  • 소니코리아 10.1인치 방수 태블릿PC 출시

    소니코리아 10.1인치 방수 태블릿PC 출시

    소니코리아가 10.1인치(25.6㎝) ‘엑스페리아 Z2-태블릿’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엑스페리아 Z2는 6.4㎜의 초박형 디자인과 426g의 초경량 무게가 특징이다. IP58 방수·방진 기능도 갖췄다. IP58은 수영장, 욕실 등 수심 1.5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어 제품이 더러우면 물로 씻어 사용할 수 있다. 또 세계 최초로 디지털 잡음 제거(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적용했다. 배터리 용량은 6000밀리암페어아워(mAh)로, 절전 기술 ‘스태미너’를 적용해 최대 12시간까지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제품은 검은색(16GB), 흰색(32GB), 총 2종의 와이파이 모델로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64만 9000원, 69만 9000원이다. 25일부터 31일까지 소니스토어 온라인에서 예약 판매하며 소니스토어 서울 압구정점에서는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예약 고객에게는 구매 제품과 동일한 색상의 디지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정식 판매는 다음 달 4일부터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직업별 소비 열량은? “사무직은 시간당 34 칼로리”

    직업별 소비 열량은? “사무직은 시간당 34 칼로리”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궁금했을 법한 정보가 공개됐다. 최근 건강전문웹사이트인 ‘CalorieLab.com’은 직업별 칼로리 소모량을 체크해 공개했다. 몸무게 150파운드(약 68㎏)의 성인 기준으로 키보드를 두드릴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시간당 34. 반면 소방수가 불을 끌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시간당 748칼로리에 달했다. 산림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는 무려 1088칼로리가 소모된다. 농장에서 과일을 따는 사람은 시간당 238칼로리, 춤을 추는 댄서의 경우 258칼로리가, 또 트럭운전수의 경우 단순히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당 378칼로리가 쓰인다. 프로 다이버의 경우는 트럭 운전수의 2배에 달하는 약 800칼로리가 시간당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접 경기에 뛰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가르치거나 서포트하는 경우에는 204칼로리가 소모된다. 이밖에도 화장실이나 주방 청소부는 102칼로리, 옷을 제작할 때 바느질을 하면 68칼로리 등이다. 피트니스 전문가인 존 로웰리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경우 칼로리 소모가 극대화된다. 또 다이버의 경우 호흡이 어려운 상태에서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더욱 높다”고 설명했다. 현대인의 운동량이 갈수록 줄어드는 만큼 하루 동안 소비하는 열량 역시 낮아지고 있는 추세에서, 전문가들은 육체적인 노동이 칼로리 소모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키보드 칠때 시간당 34kcal…직업별 소비 열량은

    키보드 칠때 시간당 34kcal…직업별 소비 열량은

    직장인이라면 한번쯤 궁금했을 법한 정보가 공개됐다. 최근 건강전문웹사이트인 ‘CalorieLab.com’은 직업별 칼로리 소모량을 체크해 공개했다. 몸무게 150파운드(약 68㎏)의 성인 기준으로 키보드를 두드릴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시간당 34. 반면 소방수가 불을 끌 때 소모되는 칼로리는 시간당 748칼로리에 달했다. 산림업에 종사하는 사람이 나무를 벨 때에는 무려 1088칼로리가 소모된다. 농장에서 과일을 따는 사람은 시간당 238칼로리, 춤을 추는 댄서의 경우 258칼로리가, 또 트럭운전수의 경우 단순히 앉아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시간당 378칼로리가 쓰인다. 프로 다이버의 경우는 트럭 운전수의 2배에 달하는 약 800칼로리가 시간당 소모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직접 경기에 뛰는 것이 아니라 운동을 가르치거나 서포트하는 경우에는 204칼로리가 소모된다. 이밖에도 화장실이나 주방 청소부는 102칼로리, 옷을 제작할 때 바느질을 하면 68칼로리 등이다. 피트니스 전문가인 존 로웰리는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의 경우 칼로리 소모가 극대화된다. 또 다이버의 경우 호흡이 어려운 상태에서 전신을 사용하기 때문에 칼로리 소모가 더욱 높다”고 설명했다. 현대인의 운동량이 갈수록 줄어드는 만큼 하루 동안 소비하는 열량 역시 낮아지고 있는 추세에서, 전문가들은 육체적인 노동이 칼로리 소모에 도움을 주긴 하지만 심장 질환의 위험성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포토리아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죽은 뒤도 외로웠다,10년만에 미이라로 발견돼

    죽은 뒤도 외로웠다,10년만에 미이라로 발견돼

    남미의 한 주택에서 미이라가 발견됐다. 생전에 한이 많았던지 그대로 미이라가 된 사람은 바로 집주인이었다. 아르헨티나의 연방수도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주택에서 여자 미이라가 발견됐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이라로 발견된 사람은 생전에 혼자 살던 독거 여성이었다. 경찰 관계자는 “미이라는 마리아 크리스티나라는 이름의 1953년생 여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최소한 10년 전 여자가 사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웃들은 “여자를 마지막으로 본 게 10년 전쯤”이라면서 “언제부턴가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현지 언론은 “혼자서 생활하던 여자가 51세 전후로 쓸쓸하게 삶을 마감하고 자연적으로 미이라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여자가 발견된 건 부동산을 노린 이웃여자의 욕심 덕분(?)이었다. 아르헨티나에선 빈집에 들어가 살면서 일정기간 세금을 내면 재판을 통해 소유권을 얻을 수 있다. 이웃여자는 인기척이 없는 집이 비어 있는 걸 확신하고 살짝 들어갔다가 미이라를 발견, 기겁을 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같은옷 다른느낌] 공효진 vs 이영아 아웃도어 패션, 승자는?

    [같은옷 다른느낌] 공효진 vs 이영아 아웃도어 패션, 승자는?

    배우 공효진과 이영아의 같은 옷 다른 느낌 아웃도어 패션이 화제다. 공효진은 얼마 전 패션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아웃도어 패션 화보를 선보였다. 블루컬러의 재킷에 레깅스를 착용하여 시크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아웃도어 룩을 연출했다. 특히 공효진의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감각적인 핏을 보여줘 주목을 받았다. 또 이영아는 SBS 정글의 법칙 in 보르네오편에서 귀여운 아웃도어 패션을 선보였다. 공효진과 같은 블루컬러의 재킷에 치마 레깅스를 착용해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으로 스타일링 했다. 특히 오렌지 컬러의 디테일이 들어간 치마 레깅스와 오렌지 컬러의 다이나믹 트레일 슈즈로 컬러감을 통일해 한층 산뜻하게 연출하며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켰다. 공효진, 이영아 두 여배우가 착용한 블루컬러의 재킷은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THE NORTH FACE)의 ‘다이나믹 드라이 재킷’으로 알려졌다. 원단 내부에 미세한 엠보싱 처리로 땀이나 눈비에 젖어도 재킷이 몸에 달라붙지 않고, 방수, 방풍, 투습이 뛰어난 경량 기능성 재킷이다. 비대칭의 컬러블럭 디자인과 지퍼 포인트 디테일이 멋스럽다. 최근 젊은 20~30대도 아웃도어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스타들이 착용한 아웃도어 패션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여배우의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역시 공블리~”, “공효진 뭘 입어도 멋있어”, “이영아 정글의 법칙 먹방 때 입었던 옷!”, “진짜 느낌 다르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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