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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이 시점에 대체 왜?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이 시점에 대체 왜?

    노홍철 김용만,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이 시점에 대체 왜?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는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노홍철 김용만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는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이어 노홍철 김용만 영입설 솔솔..알고보니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이어 노홍철 김용만 영입설 솔솔..알고보니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이어 노홍철 김용만 영입설 솔솔..알고보니 16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 말을 빌려 노홍철 김용만의 FNC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가능성을 보도했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 추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앞서 16일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유재석의 영입 소식을 밝혔다. FNC 측은 “성실한 이미지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유재석은 착한 콘텐츠를 기반으로 좋은 영향력을 미치고자 하는 FNC의 비전에 가장 부합하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유재석이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보고 계약한 것으로 본다. 유재석이 SBS ‘런닝맨’ 등으로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는데. FNC의 중국 쪽 인프라가 탄탄하며 아카데미도 설치돼 있고 계속 확장 중이다. 그런 점들이 유재석에게 신뢰를 준 것 같다”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FNC 김용만 노홍철, “만난 것 사실이지만..” 입장은?

    FNC 김용만 노홍철, “만난 것 사실이지만..” 입장은?

    16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 말을 빌려 노홍철 김용만의 FNC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가능성을 보도했다. FNC 김용만 노홍철 접촉설에 대해 FNC 측 관계자는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 추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영입 시도?” 불발된 결정적 이유는?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영입 시도?” 불발된 결정적 이유는?

    노홍철 김용만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영입 시도?” 최종 불발된 결정적 이유는?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는 추진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영입 시도?” 유재석 정형돈 한솥밥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영입 시도?” 유재석 정형돈 한솥밥

    FNC 노홍철 김용만 유재석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영입 시도?” 유재석 정형돈 한솥밥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유재석 사단 모두 뭉치나?”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유재석 사단 모두 뭉치나?”

    FNC 노홍철 김용만 유재석 FNC 노홍철 김용만 접촉 “유재석 사단 모두 뭉치나?”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유재석 사단 재건 움직임?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유재석 사단 재건 움직임?

    노홍철 김용만,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유재석 사단 재건 움직임?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 추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계약 불발된 이유는 무엇?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계약 불발된 이유는 무엇?

    노홍철 김용만,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계약 불발된 이유는 무엇?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 추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최종영입 불발된 이유는?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최종영입 불발된 이유는?

    노홍철 김용만,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최종영입 불발된 이유는?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사는 두 사람의 상황을 감안해 실제 계약까지 추진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정말 모두 뭉치나?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정말 모두 뭉치나?

    노홍철 김용만,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유재석 FNC와 전속계약 ”노홍철 김용만 접촉” 정말 모두 뭉치나? 유재석을 영입한 FNC엔터테인먼트 측이 김용만, 노홍철과도 접촉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6일 국민MC 유재석이 FNC와 전속 계약을 했다는 소식과 함께 김용만, 노홍철도 FNC와 만난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 보도 이후 FNC 측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김용만, 노홍철과 만난 것은 사실이지만 친분에 의한 사적인 자리일 뿐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아니다. 최종 영입은 불발됐다”고 영입설을 부인했다. 현재 노홍철과 김용만은 자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FNC엔터는 이날 유재석 영입 소식에 상한가를 쳤다 FNC엔터는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가격제한폭인 29.81%까지 오른 2만 7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FNC엔터는 이날 오전 유재석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해 주가가 20%대 급등세를 보였고, 오전 11시 반 쯤부터는 내내 상한가를 유지했다. FNC엔터는 “지난 5년간 소속사 없이 홀로 방송 활동을 해온 유재석과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등이 소속된 기획사 FNC엔터는 최근 정형돈을 비롯해 송은이, 이국주 등도 영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더러버 타쿠야 이재준, 남남커플 키스시도 ‘대박’

    더러버 타쿠야 이재준, 남남커플 키스시도 ‘대박’

    11일 방송된 Mnet ‘더러버’ 10회에서 타쿠야 이재준의 키스불발신 NG컷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타쿠야 이재준 키스 NG 장면에서 타쿠야는 이재준의 입술이 가까이 오자 “죄송하다”며 민망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다시 촬영이 시작되고, 두 사람이 멈춰있자 ‘더러버’ 제작진은 “(남은 대사) 이어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타쿠야는 “이어서? 이어서 키스를 하라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타쿠야는 이재준을 바라보며 “키스할까요? 할까요?”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더러버 타쿠야 이재준, 벽에 밀치더니 키스 시도 “진짜 할까요?” 표정보니

    더러버 타쿠야 이재준, 벽에 밀치더니 키스 시도 “진짜 할까요?” 표정보니

    더러버 타쿠야 이재준, 벽으로 밀치더니 “키스 할까요?” 남남키스 시도? 두사람 케미보니 ‘더러버 타쿠야’ ‘더러버’ 타쿠야와 이재준의 키스신 NG 장면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net ‘더러버’ 10회에서 타쿠야 이재준의 키스불발신 NG컷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타쿠야 이재준 키스 NG 장면에서 이재준은 타쿠야를 벽에 밀치고 키스를 시도했다. 타쿠야는 이재준의 입술이 가까이 온 상황에서 “죄송하다”며 민망함에 웃음을 터트렸다. 다시 촬영이 시작되고, 두 사람이 멈춰있자 ‘더러버’ 제작진은 “(남은 대사) 이어서 하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타쿠야는 “이어서? 이어서 키스를 하라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타쿠야는 이재준을 바라보며 “키스할까요? 할까요?”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더했다. 한편 ‘더러버’는 20~30대 4쌍의 동거커플을 통해 함께 사는 남녀 사이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장 개인적이고 보편적인 이야기를 옴니버스식 구성으로 다룬 드라마로,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사진=Mnet 더러버 방송캡처(더러버 타쿠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패자부활전/문소영 논설위원

    지구에 소풍을 나왔다고도 하고, 새털 같은 인생이라고도 하지만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에게 한 번의 실패가 영원한 족쇄가 되지 않아야 한다. 1980년부터 범죄자라고 해도 전과 기록 및 수사경력 자료의 관리와 형의 실효에 관한 기준을 정함으로써 전과자의 정상적 사회 복귀를 보장하고 있다. 범죄자도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 준다. 전과기록 말소로 패자부활전이 가능하도록 했다. 2007년 학력위조 논란 등으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2009년 보석으로 풀려났던 신정아씨가 가수 조영남씨의 미술전시회를 기획하면서 큐레이터로 복귀했다. 이른바 ‘신정아 사건’ 이후 첫 번째 기획 전시다. 신씨는 또 민음사의 어린이 책 전문 출판사 비룡소에서 일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비룡소 측에서는 “지금 단계에서 정해진 부분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2005년 성곡미술관 큐레이터로 세계적 명성의 그림책 작가인 앤서니 브라운과 존 버닝햄의 원화 전시회를 개최해 대성공을 거뒀던 신씨는 그 다음해에는 비룡소와 공동기획으로 ‘존 버닝햄 40주년 기념전’을 역시 성곡미술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등의 인연이 있다. 신씨는 2011년에 불륜이 공개된 에세이 ‘4001’을 출간해 또다시 화제가 됐고 이후 방송으로 재기한다는 보도가 몇 차례 있었으나 불발에 그쳤고 현재에 이르렀다. 신씨의 복귀는 그저 화제성이다. 그런데 올해 38살 된 ‘스티브 유’로 활동하는 가수 유승준씨의 복귀 문제는 찬반이 벼락처럼 뜨겁다. 유씨는 최근 인터넷 방송에서 한국 국적을 회복하고 고국 땅을 밟고 싶다고 무릎 꿇고 반성했다. 병역을 기피한 유승준을 받아 줘서는 안 된다는 측이 대세다. 분노의 댓글이 줄줄이 달린다. 이들은 유씨가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해외에 도피한 범죄자이자 거짓말쟁이로 더는 입대가 허용되지 않는 38살에서야 “군대에 가고 싶었다”고 발언하는 등 진정성이 없다고 더 분노한다. 또한 신체검사를 받고 한국 국적을 포기하고 도피한 탓에 유씨의 귀국 보증에 관여했던 병무청 직원이 두 명이나 목이 날아갔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최근 미국 조세법 개정으로 한국으로 도피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한다. 반면 유씨를 이제 용서하자는 측은 고위 공직자의 병역기피 혐의나 아들의 병역기피 등에 대한 분풀이의 제물로 ‘공직자’도 아닌 유씨를 삼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 감정을 뛰어넘어 이성적으로 대처하자는 ‘동정론’도 나온다. 패자부활전은 중요하다. 유씨에 대한 국민의 과도한 분노는 고위 공직자나 아들의 병역기피를 단죄할 수도 없고 단죄하지도 않으며 ‘신의 아들’이란 특수계층이 생겨나고 있으니 발생하는 것이기는 하다. 그러나 제갈공명이 왜 ‘읍참마속’을 했는지도 돌아봐야 한다. 일벌백계하지 않는 사회에서 무차별적인 온정주의가 독버섯처럼 자란다면 장래가 밝지 않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美 건드린 IS

    이슬람 수니파 무장조직인 이슬람국가(IS)가 미군이 주둔한 이라크 서북 지역의 공군기지를 공격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고 미국 CBS방송 등 외신들이 13일 보도했다. ●미군 - IS 직접 교전 여부 확인 안 돼 CBS는 이날 이라크 서부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8명의 IS 대원들이 난입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하려 했으나 기지를 지키던 이라크 군인들에 의해 사살됐다고 전했다. 당시 기지에는 미군 해병대와 군사 고문 등 300여명의 미국인이 있었으나 IS와 직접 교전을 벌였는지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기지에서 이라크 군인들을 훈련시키는 임무를 수행해 왔다. 방송은 이틀 전부터 IS가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산발적인 포격을 가했으나 이라크군과 미군의 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알 아사드 공군 기지는 미 콜로라도시 크기의 이라크 최대 군사시설로 알려졌다.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자지라에 따르면 IS 대원들은 전날 인근 알바그다디 지역을 대부분 장악한 뒤 불과 5㎞ 거리에 있는 공군 기지로 진격했다. 알바그다디는 이라크 안바르주 라마디에서 북서쪽으로 약 85㎞ 떨어진 도시다. IS는 최소 두 방향에서 알바그다디 지역을 공격했고 시가지를 거의 점령했다고 한 정보 소식통은 전했다. ●IS, 기지 인근 알바그다디 장악 BBC는 이 지역의 알부니므르 부족의 말을 인용, “알바그다디는 함락됐으나 공군기지는 미군이 주둔하는 만큼 점령되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불발된 ‘인터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암살을 소재로 한 미국 코미디 영화 ‘인터뷰’의 25일 개봉이 취소됐다. LA타임스 등에 따르면 소니는 17일(현지시간) 극장들이 테러 위협 때문에 영화 상영을 거부하자 이같이 결정했다. 소니는 공식 성명을 내고 “깊은 슬픔을 느낀다”면서도 “직원과 관객의 안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극장 업체들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앞서 리걸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극장 체인들은 소니를 해킹한 ‘GOP’(평화의 수호자)의 협박 때문에 영화 상영을 포기했다. GOP는 개봉을 앞두고 “세계가 공포로 가득할 것이다. 2001년 9월 11일을 기억하라”고 위협해 왔다. 소니는 이번 결정으로 7000만 달러(약 772억원)의 비용을 허공에 날렸다. 돈 들 일은 더 있다. 해킹으로 할리우드 유명 인사, 전·현직 임직원 등 4만 7000명의 신상이 공개되면서 대규모 소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소니에 가장 뼈아픈 부분은 “위협에 굴복하는 나쁜 선례를 남겼다”는 비판이다. 이 때문이 일부에서는 이 영화를 되살리자는 제안이 나오고 있다. CNN은 “인터넷상의 위협 때문에 공식 상영이 안 된다면 차라리 인터넷상에 무료로 공개하는 것은 어떤가”라는 네티즌들의 제안을 소개했다. 뉴스위크는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인권단체 ‘인권재단’(HRF)이 자유북한운동연합과 손잡고 DVD판을 풍선에 매달아 북한에 뿌리려 한다고 전했다. 자금은 HRF가 지원하고 실행은 자유북한운동연합이 맡는 방식이다. 이들은 대북전단을 함께 날려 보낸 경험이 있다. 소니는 이런 제안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연방수사국(FBI)이 소니에 대한 해킹 공격의 배후가 북한이라는 수사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미 정보기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북한이 중심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결론에 이르렀으나 백악관이 북한을 비판하는 공식 성명을 낼지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시사주간지 타임도 “이메일을 활용한 해커의 공격 양태가 예전 북측의 해킹 수법과 동일하다”고 밝혔다. 미 ABC방송은 FBI가 지난주 뉴욕에서 영화산업 관계자들과 비밀 회동을 갖고 영화계 전반에 퍼져 있는 해킹 실태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SNL 케이트 업튼 출연 불발…신동엽 해명은?

    SNL 케이트 업튼 출연 불발…신동엽 해명은?

    SNL 케이트 업튼 출연 불발…신동엽 해명은? ‘SNL 코리아’ MC 신동엽이 케이트 업튼 출연 불발에 대해 사과했다. 당초 케이트 업튼은 22일 ‘SNL 코리아’에 출연해 신동엽과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다. 하지만 SNL 측은 케이트 업튼이 개인사정으로 인해 불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이날 ‘SNL 코리아’ 방송 말미에 케이트 업튼 출연 불발 소식을 언급하며 “인터넷에 케이트 업튼이 출연해 콩트를 찍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면서 “그런데 오늘 갑자기 연락이 와서 케이트 업튼이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 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이어 신동엽은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밝힌 뒤 “다시 한 번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며 거듭 사과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 21일 김해공항을 통해 내한, 2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행사에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로 손목까지 절단…사고 원인 보니 ‘경악’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로 손목까지 절단…사고 원인 보니 ‘경악’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해병대’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고로 손목이 절단된 훈련병이 결국 사망했다는 소식이다. 16일 오전 10시2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내 수류탄 투척 훈련장에서 수류탄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 폭발은 수류탄 투척 훈련 도중 박 모 훈련병이 들고 있던 수류탄이 갑자기 터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박 훈련병은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사망했다. 인근에 있던 교관과 훈련병 한 명은 수류탄 파편에 맞아 포항시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훈련 과정에서 수류탄이 갑자기 터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수류탄이 터진 원인과 불발탄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훈련병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정말 무섭다”,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이라니..”,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요새 군에서 사고 많이 나네”,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이게 무슨 봉변이야”, “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철저하게 조사하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캡쳐(‘훈련병 사망’ ‘해병대 수류탄 폭발’ ‘해병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법·청문회 모두 무산 위기… 고립무원 새정치연

    여야 원내대표 간 세월호 특별검사 추천권 추가 협의가 11일 불발로 끝나면서 잘 풀릴 것만 같던 정국에 짙은 안개가 다시 드리워졌다. 지난 7일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박영선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합의한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뿐만 아니라 18일 청문회 증인 협상까지 어그러지면서 국회 정상화는 더욱 멀어졌다. 궁지에 몰린 박 원내대표는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박 원내대표는 자신을 향한 당 안팎의 반발을 극복하고자 이날 이 원내대표와의 주례회동에서 특검 추천권에 대한 추가 협상을 시도했지만 성과를 이루지 못했다. 이후 새정치연합 의원총회에서 지난 7일 여야 원내대표 간 이뤄진 세월호특별법 합의안에 대한 추인은 결국 무산됐다. 정청래, 이미경 의원 등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새정치연합이 세월호 가족 대책위원회와 협의를 진행하다 갑자기 여야 원내대표 간 합의를 이뤘다”면서 “과정 자체가 너무 급작스러웠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70여명의 참석자 가운데 30여명이 발언을 신청했고 “합의안 무효 선언을 하고 재협상하자”고 촉구한 의원이 다수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협상 자격이 없다. 다른 사람이 협상해야 한다”는 등의 초강경 발언도 나왔다. 박 원내대표도 “그만두라는 뜻도 포함된 것으로 이해한다. 그것도 염두에 두겠다”며 이번 협상 결과에 따라 비상대책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날 수도 있음을 시사하는 발언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새정치연합은 새누리당과 합의의 전면 무효화도 아닌, 명확한 추가 협상도 아닌 ‘다시 협상’이라는 어정쩡한 결론을 내렸다. 세월호법 협상을 전면 보완하고 수정하겠다는 방침과 함께 당 대표 격인 박 원내대표의 권한과 위상까지 흔들 수는 없다는 복잡한 심경이 반영된 결정으로 풀이된다. 또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점도 고려됐다. 일단은 박 원내대표에게 기회를 준 것이지만 재협상에서도 성과를 이루지 못할 경우 박 원내대표의 리더십에는 적지 않은 상처가 날 것으로 보인다. 박 원내대표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정동영 새정치연합 상임고문도 이날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의 불통 리더십을 닮지 말라”며 박 원내대표를 압박했다. 정봉주 전 의원은 “합의 권한을 위임받지 못한 박 원내대표의 세월호법 합의는 독재”라고 말했다. 새누리당의 이 원내대표 역시 국정 운영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점에 있어서 걱정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합의 이후 주말 동안 세월호 가족과 시민들의 세찬 항의가 새정치연합을 향해 빗발쳤지만, 여기에는 세월호 가족들의 요구를 일절 수용하지 않고 자체 세월호법안을 관철시킨 여당을 향한 비난 여론도 내재돼 있기 때문이다. 당장은 ‘말리는 시누이’ 노릇을 한 박 원내대표에게 비난이 집중되고 있지만 시간이 갈수록 ‘때리는 시어머니’ 격인 새누리당에 대한 체념이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세월호특별법 불발 시 모든 책임이 박 원내대표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이 원내대표가 여전히 ‘꽃놀이패’를 쥐고 있다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어 보인다. 한편 세월호법에 대한 여야 합의가 ‘야합’이란 비판이 거세지자 원내 5석인 정의당은 비판 수위를 높였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이날 여야 원내대표 협상장을 찾아 당의 입장을 전하려다 실패하자 “두 당이 지나치게 폐쇄적”이라고 주장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정성근 거짓말’ 논란에 인사청문회 파행되더니 결국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정성근 거짓말’ 논란에 인사청문회 파행되더니 결국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정성근 거짓말’ ‘정성근 인사청문회’ ‘정성근 거짓말’ 논란으로 새정치민주연합이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청문보고서 채택을 거부했다. 앞서 10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정성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위증 논란으로 정회하는 등 결국 파행됐다. 정성근 후보자가 일원동 아파트 거주 여부를 놓고 오전과 오후 발언을 번복한 게 발단이 됐다. 새정치민주연합 유인태 의원은 이날 청문에서 정성근 후보자가 일원동 기자협회 아파트를 1988년 구입했다 1991년 되판 사실을 언급하며, 사실상 거주하지 않은 채 전매금지 조항을 어기고 되판 것 아니냐고 질의했다. 이에 대해 정성근 후보자는 오전에는 “실제 거주했다”고 했지만, 오후에는 “너무 오래된 일이라 기록이 없고, 기억에 의존하다 보니 결과적으로 거짓말을 해 버렸다”고 말을 바꿨다. 그는 “방송을 보고 아내가 전화를 해 왔다”면서 “당시 기자협회 아파트는 조합아파트였고 부끄럽지만 관행적으로 그렇게 (가등기 매매) 했는데 왜 기억을 못하느냐”면서 “거짓이니 순순히 인정하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유 의원은 “기억 못할 게 따로 있지 바로 샀다가 판 것을 기억을 못하고, 바로 오전까지 이 자리에서 중도금이 모자라 아는 지인한테 빌렸다고 했느냐”면서 “그런 식으로 거짓말을 하면 통할 것 같느냐. 전부 거짓말”이라고 호통을 쳤다. 같은 당 김태년 의원도 “이런 기만이 어디 있느냐”면서 “본인 해명 여부를 떠나 미국에 있는 부인에게 전화를 받고 알았다느니, 청문회를 이렇게 우롱해도 되는거냐”며 정회를 요청했다. 박혜자 의원도 “부인과의 통화기록을 확인해 달라”면서 “위원장께서 직접 부인하고 통화기록을 확인하는 게 최선”이라고 가세했다. 야당 의원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설훈 위원장은 “원만한 의사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한다”고 선포했다. 앞서 설 위원장도 정성근 후보자가 음주운전 적발 장소에 대해 말을 바꾸며 해명하지 못하자 “거짓말을 하면 자꾸 거짓말을 하게 된다”면서 “제기된 문제들이 엄청난 범죄행위는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후보자의 잘못은 전부 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다. 솔직히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해야지 바보로 아느냐”며 목소리를 높였다. 새정치민주연합 교문위원들은 파행 직후 국회 정론관에서 별도 기자회견을 열고 “정성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거짓과 위증으로 긴급 중단됐다”면서 “부동산 투기, 양도세 탈루 의혹, 잦은 음주운전, 자녀 불법 조기 해외유학 등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 못지않은 의혹백화점이었던 정 후보자는 청문 시작부터 위증으로 일관했다”고 주장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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