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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능 ‘최고령 수험생’ 84살 김정자 할머니, 1지망 학교 공개됐다

    수능 ‘최고령 수험생’ 84살 김정자 할머니, 1지망 학교 공개됐다

    84세 최고령 수능 지원자 김정자 할머니의 1지망 학교가 공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223회 ‘가장 넓은 길은 내 맘속에’ 특집에는 2024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응시한 김정자 할머니가 4년 만에 게스트로 재출연했다. 이날 할머니는 가고 싶은 대학교 목표가 숙명여대 영문과라고 밝혔다. 그는 “나는 죽어도 그 학교가 꼭 가고 싶다. 특별한 이유가 있다. 우리 손녀딸이 이번에 (숙명여대를) 졸업했는데 자기 학교가 최고라고 자랑해 나도 그 학교 가고 싶다”고 밝혔다. 예상 점수를 묻자 할머니는 “예상 점수는 안 되겠지만 기대는 하고 있다. 욕심은 한도 끝도 없을 것”이라고 털어놓아 웃음을 자아냈다. 인터뷰 녹화 이후 12월 8일 성적 통지표가 건네졌다. 성적표를 확인한 할머니는 “성적표를 받아 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아주 좋았지만 영문과는 좀 힘들 것 같다. 평생교육원 사회복지학과를 지원할 것”이라며 “가서 영어 공부 한 가지만 할 거다. 죽을 때까지 연필을 안 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 ‘올해의 관광지’에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선정

    올 한 해 동안 한국을 빛낸 ‘올해의 관광지’에 경북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신규 관광지’로 포항 스페이스워크가 선정됐다. ‘관광 발전 기여자’에는 배우 이정재(50)가 뽑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3일 서울 용산드래곤시티호텔에서 8개 부문의 ‘2023년 한국 관광의 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주 대릉원은 30기의 능이 솟아 있는 대형 고분군으로, 하루 평균 관광객 4만여명이 방문하는 신라 천 년 역사의 중심부다.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조경예술은 물론 야경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1년 11월 준공한 포항 스페이스워크는 영일만 해안의 절경부터 포스코의 야경까지 360도 파노라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철강 도시 포항시의 지역성을 살리고 철과 바다의 빛이 공존하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올해의 신규 관광지로 선정됐다. 2023~24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정재는 ‘K관광 챌린지 코리아’ 영상에 출연해 누적 조회수 5억 3000만회를 기록해 한국 관광을 세계 곳곳에 알리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이와 함께 무(無)장애 관광지에는 강원 평창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지속 가능 관광프로그램으로는 전북 임실 치즈테마파크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관광 기관·사업체는 강진 문화관광재단, 관광브랜드·마케팅은 ‘플레이, 워크, 리브, 부산’(Play, Work, Live, Busan), 방송미디어로는 동네한바퀴가 선정됐다.
  • 탁월한 아이디어와 전문성… 행정 혁신·주민 편익 이끌다[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탁월한 아이디어와 전문성… 행정 혁신·주민 편익 이끌다[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 지역경제, 환경산림 등 7개 분야에서 ‘달인’으로 선정된 8명의 특별한 지방공무원을 시상한다. 앞서 박경국(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강동대 초빙교수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예비 후보 29명에 대해 예비 심사, 현지 실사, 본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했다.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75명에 이른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제천시 환경5급 강충원씨 등의 혁신적인 업무 성과가 다른 지자체와 공무원들에게도 공유될 수 있도록 지면에 소개한다.연탄재·폐비닐류 재활용… 매년 10억 절감‘자원 순환의 달인’ 강충원씨 충북 제천시 환경5급 공무원 강충원(60)씨는 매립하거나 소각하던 동절기 연탄재의 성분을 검사해 연탄재를 모두 시멘트 부원료로 재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또 공동주택 폐비닐류의 재활용 수거 체계를 구축해 시멘트사에 열원으로 공급했다. 이를 통해 매립장 사용 연한을 25년 연장하고 시멘트 대체 원료를 무상 확보함으로써 현재까지 5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향후 해마다 10억원의 예산을 아낄 수 있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재활용을 통한 온난화 가스 저감에도 기여해 지역 환경문제 개선에 보탬이 됐다. 강씨는 2020년에도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7~2018년 ‘국민공감 규제개혁 우수사례’와 ‘지방재정절감 우수사례’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국제급 시험검사기관 운영 매뉴얼 개발‘식품·의약품 검사 달인’ 김태훈씨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대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 김태훈(46)씨는 식품·의약품 품질검사 관리와 관련, 국제급 시험검사기관 운영체계 매뉴얼을 개발했다. 시험신뢰도 정량적 지표, 시험검사 품질관리 표준안 등 품질관리 운영 체계도 개발·구축했다. 그가 개발한 매뉴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 민간기업 등에 확산됐고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됐다. 수산물 메탈수은 시험법 개발, 인공습지 오염물질 제거 효능 연구, 식품가공방법 오염물질 이행 연구 등에서도 성과를 냈다. 김 보건연구사 덕분에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약처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평가에서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년에는 ‘현장 적용 실천사례 공모전’ 장려상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상을 받기도 했다.폭염·한파 경고 방송 ‘말하는 CCTV’ 출원‘재난 안전 달인’ 유진만씨 경기 동두천시 통신 7급 유진만(45)씨는 폭염과 한파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말하는 폐쇄회로(CC)TV’로 특허를 출원했다. 말하는 CCTV로 수집된 온도 값을 활용해 살수차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그늘막 설치 위치를 선정하는 등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했다. 또 재난안전 지도 프로그램과 앱을 자체 개발하는 등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씨는 지난해에도 ‘재난상황관리 업무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한파대책’으로 행안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앞서 2018년에는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로 뽑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미등기 부동산 추적 정리 등 새 기법 발굴‘체납세금 징수 달인’ 이순영씨 충남 공주시 세무6급 이순영(49)씨는 전국 최초로 미등기 은닉부동산 추적 정리와 공탁금·보관금 동시 체납 처분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통해 지방세 장기 체납을 해결했다. 이씨의 징수 기법을 통해 전국적으로 1200억원의 세수 증대가 예상된다. 미등기 은닉부동산 추적 정리의 경우 경매를 통한 부동산물권 취득에는 등기가 필요하지 않아 경매사건 기록 중 말소되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체납자가 고의 은닉한 부동산을 발굴했다. 또한 공탁금과 보관금에 대해 자료 요청부터 압류·추심까지 동시에 추진해 성과를 올렸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이씨는 2021년과 2018년에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HACCP 프로그램으로 한우 첫 인증 획득‘안전 축산물 달인’ 김태우씨 경북 경주시 농촌지도사 김태우(54)씨는 국내 최초로 한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획득하는 등 안전 축산물 생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씨는 HACCP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HACCP 책자를 집필하며 전국 지자체와 대학, 농협에 출강하는 등 노하우 보급에 힘썼다. 김씨는 전국 최다 HACCP 컨설팅(154곳)을 추진해 국내 한우 브랜드 중 최초로 ‘HACCP 벨트라인’을 구축했다. 이전까지는 농장 단계의 HACCP 제도를 추진하지 않았지만 김씨는 국내 최초로 ‘배합사료-농장-도축장-가공장-판매점’ 등 전 구간을 HACCP화했다. 2010년 농촌진흥청 ‘녹색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신도시 고질적인 상수도 탁수 사고 예방‘물의 달인’ 최성조씨 경기 양주시 시설6급 최성조(59)씨는 전국 최초로 신도시 택지 개발의 고질적인 상수도 탁수(흐리고 더러워짐) 사고를 수도관로 통수전 CCTV 촬영을 통해 예방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협업해 탁수 사고를 예방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최씨는 산업단지 내 공업용수 의무 사용량을 전국 최초로 30% 줄이는 사용협약을 체결하는 등 입주기업의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또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정수기형 음수기’를 개발했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은 최씨는 2008년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2224억 사업 국비 확보·264억 예산 절감‘상하수도 달인’ 김영기씨 경북 경주시 시설6급 김영기(53)씨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전국 유일의 기술사 3관왕이다. 김씨는 전문성을 살려 물 분야에서 2224억원의 상하수도 사업을 국비로 추진했다. 또 해당 분야 설계 자문위원, 사전재해 검토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외부 전문 용역업체에 별도로 발주하지 않고 직접 기술 검토와 용역을 수행함으로써 총 264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2017년에도 모범 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앞서 2012년에는 유공 기술사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2006년에는 ‘감포댐 건설 유공’으로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계약사무 지침 제정… 제도 개선·자문 활약‘지방계약 달인’ 김종욱씨 충북 청주시 행정6급 김종욱(39)씨는 자체 계약사무 처리지침을 제정해 계약 분야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네이버 예산회계 실무 카페에서 1970건의 질문에 답하는 등 지자체 계약 담당자들의 ‘멘토’가 됐다. 특히 산림휴양림 내 건축공사의 발주 방법,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 방법 등 각종 계약 절차의 업무 방법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정리·제시해 주목받았다. 김씨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방계약 매뉴얼 공사 분야 제작 자문과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계약 분야 구축에 참여했다.
  • ‘씨엘로그루브’, ‘윈터 러브’ 캐롤 발매…JTBC ‘피크타임’ 팀 23시와 콜라보레이션

    ‘씨엘로그루브’, ‘윈터 러브’ 캐롤 발매…JTBC ‘피크타임’ 팀 23시와 콜라보레이션

    프로듀싱크루 ‘씨엘로그루브’가 대중적이면서도 신나는 멜로디의 캐럴 ‘윈터 러브’(Winter Love)를 발매한다. ‘씨엘로그루브’는 올 상반기 방송된 JTBC ‘피크타임’에서 ‘팀 23시’로 활동했던 그룹 대국남아 멤버 가람, 인준, 제이가 함께 참여한 콜라보레이션 캐럴을 오는 17일 낮 12시에 발매한다고 13일 밝혔다.2022년에 이어 씨엘로그루브의 두 번째 크리스마스 시즌송인 ‘윈터 러브’는 대중적이면서도 신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으로 팀의 수장 씨엘로(CiELO)와 함께 보컬로 참여한 가람, 인준, 제이가 작사로 참여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씨엘로그루브는 “2022년 ‘티에이엔’(TAN)과 함께 발매한 캐롤 이후 매년 발매 중인 프로젝트에 매번 좋은 아티스트와 함께 좋은 음악을 발매할 수 있어 감사하다”면서 “이 노래가 리스너들의 연말을 따뜻하게 물들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구로구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사물인터넷 주차 관리시스템 도입”

    구로구 “장애인 전용주차구역에 사물인터넷 주차 관리시스템 도입”

    서울 구로구가 주차 위반 신고가 잦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무인 단속이 가능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주차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사물인터넷 주차 관리시스템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차량 감지 및 번호판 인식 단말기를 설치해 진입한 차량의 번호를 자동으로 조회하고 주차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주차하는 차량이 장애인 차량으로 등록되어있지 않으면 경고 방송 후에 해당 차량의 사진과 주차 기록이 과태료 부과 시스템으로 자동으로 전송된다.구로구는 지난달 효과 검증이 용이한 공공기관 주차장 7개소를 선정해 차량인식기 10대를 설치했다. 구로구청 부설주차장(3면), 신도림생활체육관(1면), 개웅산생활체육관(1면), 개봉2동주민센터(1면), 구로기적의도서관(1면), 구로2동 마을공동공영주차장(2면), 구로구가족통합지원센터(1면) 등이다. 내년에는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등에 4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사물인터넷 주차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불법 주정차를 차단하고 장애인 운전자의 주차 편익을 보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올바른 주차인식 및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카타르 머물던 하마스 지도부 해외로 피신…“휴대전화 꺼지고 연락 닿지 않아”

    카타르 머물던 하마스 지도부 해외로 피신…“휴대전화 꺼지고 연락 닿지 않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지도자 몇 명이 카타르에서 떠났다고 이스라엘 매체 예루살렘 포스트가 아랍어 방송 채널 마칸33을 인용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스라엘 공영방송(IPBC)이 히브리어 채널 칸11과 함께 운영하는 이 채널은 이날 저녁 뉴스에서 카타르 수도 도하의 소식통들을 인용해 해외 하마스 지도자 몇 명이 카타르에서 알려지지 않은 국가로 이동해 휴대전화가 꺼져 있고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카타르 당국은 도하 호텔 등에 머물던 해외 하마스 지도부에 더는 안전을 보장해줄 수 없으니 알제리로 피신할 것을 촉구했지만 이 지도자들이 어느 국가로 떠났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지난달 22일 대외 정보기관 모사드에 하마스 지도부가 어디에 있든 추적하라고 지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당시 기자회견에서 “모사드에 하마스 지도부가 어디에 있는지 그에 맞서 행동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가자지구에서 굶주림과 함께 폭격으로 인한 죽음에 직면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마일 하니야(61)를 필두로 한 해외 하마스 지도부는 카타르와 레바논 베이루트 등에서 호화로운 삶을 누려 왔다. 특히 하니야를 비롯한 해외 하마스 지도자 3인의 자산가치는 총 110억 달러(약 14조 3500억원)에 달할 만큼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들 지도자는 도하에 사무실을 두고 각종 모임에 참석하고 전용기를 타고 외유성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불과 닷새 전인 지난 7일에는 하니야의 아들 마즈가 수천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다섯 차례에 걸쳐 구매한 영수증이 이스라엘군의 아랍 담당 대변인의 엑스(옛 트위터) 계정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카타르 소재 하마스 지도부의 출국 움직임과 맞물려 하마스의 2인자로 꼽히는 살레 알아루리(57)가 평소 지내던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튀르키예로 이동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이스라엘 현지 보도가 나오기도 했으나, 그의 출국에 대한 구체적인 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이스라엘군이 제거 1순위로 꼽는 하마스 최고 지도자 야히아 신와르(61)는 가자지구 남부 도시 칸 유니스의 지하 터널에 숨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라엘은 신와르가 10월 7일 하마스의 이스라엘 남부 지역을 기습해 1200여명을 숨지게 한 작전을 총 기획한 ‘주모자’라고 공개적으로 비난해 왔다.
  • “‘환각’ 검색량, 46% 늘었다”…딕셔너리닷컴 ‘올해의 단어’

    “‘환각’ 검색량, 46% 늘었다”…딕셔너리닷컴 ‘올해의 단어’

    미국의 온라인 사전 사이트 딕셔너리닷컴(Dictionary.com)이 2023년 올해의 단어로 ‘환각’을 선정했다. 13일(한국시간) 딕셔너리닷컴은 인공지능(AI)이 언어와 삶의 미래에 미치는 심오한 파급 효과를 가장 잘 나타내는 단어가 무엇인지 검토한 끝에 이같이 선정했다. AI 시대에 이 단어는 ‘사용자의 의도에 반하는 거짓 정보를 생성해 마치 진실인 것처럼 제시하는 행위’라는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됐다. 그랜트 배럿 딕셔너리닷컴 측은 “2023년 올해의 단어로 선정된 ‘환각’은 기술이 사회 변화에 미치는 지속적 영향과 우리가 상상하는 완벽한 미래, 실제 다가온 지저분한 미래 사이의 불일치를 요약하는 단어”라고 말했다. 아울러 “올해의 단어로 ‘환각’을 선정한 건 AI가 우리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발전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반영된 결과”라면서 “신기술이 꿈이나 허구처럼 느껴질 수 있는, 특히 기술이 그 자체로 허구를 생산해낼 수 있는 시기에 적합한 단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AI가 미래에 미치는 영향 가장 잘 드러내” ‘환각’ 및 AI 관련 단어에 대한 검색량이 지난 1년간 크게 늘었다. 이 사이트에서 ‘환각’ 검색량은 지난해 대비 46% 증가했다. 언론에서도 이 단어를 작년과 비교해 85% 더 많이 사용한 것으로 분석됐다. 앞서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도 미국 CBS 방송 시사 프로그램 ‘60분’에 출연, “이 분야 그 누구도 아직 ‘환각’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모든 (AI) 모델이 이 문제를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고 CBS는 전했다. 한편 딕셔너리닷컴은 ‘환각’이라는 단어가 컴퓨터 기술과 관련된 맥락에서 처음 사용된 것은 1970년대라고 짚었다. 1971년 발표된 한 연구 논문이 컴퓨터가 손 글씨를 정확하게 읽고 출력하도록 훈련하는 문제에 대해 다루면서 이 단어를 활용했다는 설명이다. ‘환각’ 외에 올해의 단어 후보에는 ‘파업’(strike), ‘워키즘’(wokeism), ‘기소된’(indicted), ‘산불’(wildfire)이 있다.
  • “재결합 4700만초 기다려야”…외신도 ‘BTS 전원 입대’ 관심

    “재결합 4700만초 기다려야”…외신도 ‘BTS 전원 입대’ 관심

    NYT “BTS 병역 면제 논란에 마침표”“재결합 547일(1만 3128시간) 기다려야”AFP “K팝 슈퍼스타 BTS 활동 전면 중단”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지민과 정국이 지난 12일 육군 현역으로 동반 입대한 후, 해외 언론도 BTS 멤버 전원이 군 복무에 돌입했다는 소식을 비중 있게 보도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2일(현지시간) ‘제복은 입은 K팝: BTS 멤버 7명 모두 군 복무 중’이란 제목의 기사로 관련 소식을 전했다. BTS 팬들인 ‘아미’는 모든 멤버가 언젠가 군 복무를 시작할 날이 올 것을 알고 있었지만, 마침내 찾아온 그날은 예상대로 팬들에게 큰 고통을 안겼다고 NYT는 묘사했다. 이 매체는 BTS 전원이 병역 의무를 마친 후 재결합 콘서트가 열리려면 최소 1년 6개월을 기다려야 한다면서 이는 약 547일이자 1만 3128시간, 또는 4700만초라고 설명했다. NYT는 또 전원 입대가 한국에서 수년간 이어져 온 BTS 멤버들의 병역 면제 여부에 관한 논란에 마침표를 찍는 결정이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한국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와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클래식 음악가 등에게는 병역 의무를 일부 면제해 줬지만, 팝스타는 면제 대상이 아니어서 논쟁이 벌어진 바 있다고 매체는 짚었다. 또 한국 정부는 이런 면제를 확대하지 말라는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저출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병역 면제 제도를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미 NBC 방송도 멤버 RM과 뷔가 입대 직전 팬들에게 전한 메시지를 자세히 보도했다. 또 멤버 7명이 모두 제대한 뒤 2025년에 다시 모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AP·로이터·AFP 통신도 전날 일제히 BTS 마지막 멤버들의 입대 소식을 알렸다. 로이터와 AFP는 연합뉴스를 인용해 지민과 정국의 신병교육대 입소 현장을 자세히 전하기도 했다. AFP는 “K팝 슈퍼스타 BTS의 마지막 두 멤버가 군 복무를 위해 입대하면서 이 메가 그룹의 활동이 전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BTS 7인이 전 세계 공연장을 매진시키고 미국 주요 차트를 휩쓸면서 세계적인 문화 현상이 됐다고 소개했다. 로이터는 BTS의 일본 팬들이 도쿄의 한 카페에 모여 그들의 귀환을 기다리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전하기도 했다. 간호사로 일하는 이토 아야미(22)는 “슬프지만, 그들이 군대에 가서 더 성숙해지고 멋진 모습으로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니 기대가 된다. 기다리고 싶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AP 역시 BTS가 그동안 이룬 성과와 세계적인 팬덤, 한국에서 병역 면제 여부를 둘러싸고 일었던 논란 등을 자세히 소개했다. 통신은 또 과거 다른 연예인들의 군 복무와 관련해 제기됐던 특혜 논란을 전하면서 “군대에 징집된 젊은 남성들은 학업이나 전문적인 경력을 중단해야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 병역 의무는 매우 민감한 이슈”라고 짚었다.
  • ‘상남자’ 최민수, 장모님의 ‘한 마디’에 눈물 펑펑... 왜?

    ‘상남자’ 최민수, 장모님의 ‘한 마디’에 눈물 펑펑... 왜?

    ‘장인·장모님과의 합가’를 결정한 최민수가 강주은 부모님과의 첫 만남을 회상하며 눈물을 쏟았다. 13일 방송될 TV조선 현실적인 가족 관찰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강주은♡최민수와 강주은 부모님의 6개월 조건부 합가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이날은 최민수가 장인·장모와의 합가를 그토록 간절하게 원했던 이유와 속 깊은 이야기까지 공개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민수는 “장인·장모님은 공항에서부터 나를 안으면서 ‘아들아’라고 부르셨다”며 이들과의 첫 만남부터 사위가 아닌 아들로 진짜 가족이 되었음을 알렸다. 그리고 강주은의 어머니가 직접 전한 속마음에 최민수는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그런 어른들을 본 적이 없다”라며 펑펑 눈물을 쏟았다. 최민수를 울린 강주은의 결정적인 한 마디는 과연 무엇이었을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영상을 시청하던 백일섭은 “민수가 장가를 잘 갔다. (장인·장모를) 아버지, 어머니처럼 생각하고 모신 것 같다”라고 말해 감동을 더 했다. 그런가 하면, 강주은은 최민수가 오토바이 사고로 크게 다쳤던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2021년 최민수는 자동차와의 충돌 사고로 갈비뼈 골절, 폐 부분 절단 등 대수술 소식을 전하며 온 국민을 놀라게 했다. 이에 강주은은 최민수가 처한 아찔한 상황 속에서도 장난 가득한 셀카와 밝은 모습으로 캐나다에서 마음 졸이고 있을 부모님을 안심시키기 위해 노력했던 사실을 고백했다.
  •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법률 지식 토대로 방송 공정성·독립성 수행할 것”

    김홍일 방통위원장 후보자 “법률 지식 토대로 방송 공정성·독립성 수행할 것”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13일 “법조계와 공직을 거치면서 쌓아온 법률 지식이나 규제와 관련된 여러 경험을 토대로 맡겨진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정부과천청사 인근의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첫 검사 출신 방통위원장으로 전문성이 부족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일각의 그런 우려를 잘 듣고 있고, 불식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임자인 이동관 전 위원장의 가짜뉴스 근절과 공영방송 개혁, 포털 규제 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이냐는 물음에는 “반드시 규제라기보다 맡겨진 역할을 성실히 그리고 정성껏 수행하겠다”고 했다. 이어 “방통위원장에 임명된다면 방송과 통신의 공정성, 독립성을 위해서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권익위원장을 겸직 중이다. 방통위원장 후보자가 된 후 물러나지 않았고, 이날 인사청문 준비를 위한 출근도 휴가를 내고 한 것이다. 김 후보자는 겸직 논란에 대해 “오늘은 휴가를 내고 왔고, (권익위원장 자리는) 적절한 시기에 정리하겠다”라고 말했다. 방통위 안팎에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7일 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모모랜드 주이 “계속 잘 벌 줄 알고 외제차 샀는데”…현재 처한 상황

    모모랜드 주이 “계속 잘 벌 줄 알고 외제차 샀는데”…현재 처한 상황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수입에 대해 털어놨다. 12일 방송된 E채널·채널S ‘놀던언니’에 이지현, 유빈, 주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주이는 “모모랜드가 해체한 게 아니다”면서 “이번에 다 같이 해외에서 팬 미팅을 할 수 있게 됐다”고 근황을 전했다. ‘돈을 좀 벌었냐’는 질문에는 “2년 만에 정산을 하기는 했는데 나는 계속 쭉 잘 벌 줄 알고 부모님께 차를 뽑아드렸다”라며 “외제 차를 뽑으셨는데 코로나 팬데믹이 와서 그것을 팔아야 할 판이다”라고 말했다. 지난 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2018년 ‘뿜뿜’으로 인기를 얻고 미국 진출이 논의 됐으나 후속곡이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 ‘전문성 논란’ 방통위원장 후보 “법률 지식 토대로 우려 불식”

    ‘전문성 논란’ 방통위원장 후보 “법률 지식 토대로 우려 불식”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그동안 법조계와 공직을 거치면서 쌓아온 법률 지식이나 규제와 관련된 여러 경험을 토대로 맡겨진 직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13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인근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첫 검사 출신 방통위원장이라 전문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다는 물음에 “일각의 그런 우려를 잘 듣고 있고, 불식시키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답했다. 김 후보자는 또 ‘가짜뉴스 근절과 공영방송 개혁, 포털 규제 등 전임자의 정책 기조를 이어갈 것이냐’는 물음에는 “반드시 규제라기보다 맡겨진 역할을 성실히 그리고 정성껏 수행하겠다”며 말을 아꼈다. 이어 “절차를 거쳐 방통위원장으로 임명된다면 방송과 통신의 공정성, 독립성을 위해서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권익위원장 겸직 논란에 대해서는 “오늘은 휴가를 내고 왔고, (권익위원장 자리는) 적절한 시기에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방통위 안팎에서는 김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오는 27일쯤 열릴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KBS 2TV와 MBC·SBS UHD, 지역 MBC와 지역 민방 86곳 등은 연말 허가 기간 만료를 앞두고 있어 김 후보자가 청문회를 통과해 방통위원장에 취임하면 1호 의결 안건은 지상파 UHD 등 재허가 건이 될 전망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김 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검사 재직 시절 직속상관으로서, 윤 대통령을 필두로 한 ‘검찰판 하나회’ 선배”라고 비판하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 [영상] “사탄 숭배” 폴란드 극우 의원, 유대교 하누카 촛불에 소화기 분사

    [영상] “사탄 숭배” 폴란드 극우 의원, 유대교 하누카 촛불에 소화기 분사

    폴란드의 한 극우 의원이 의회에서 소화기로 유대교 명절 ‘하누카’ 기념 촛불을 끄는 사건이 발생해 ‘반유대주의’ 논란이 일고 있다. 12일(현지시간) 폴란드 TVN24 방송 등에 따르면, 이날 그제고시 브라운 법과정의당 의원은 바르샤바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하누카 행사장에 난입해 불을 밝힌 촛대(메노라)를 향해 소화기를 분사했다. 시몬 홀로니아 폴란드 국회의장의 초청으로 의회를 방문한 유대인 공동체 일원들은 브라운 의원에게 어린이들이 있다며 멈춰달라고 애원했고, 한 여성은 브라운 의원을 말리다 얼굴에 소화 분말을 뒤집어쓰고 말았다.이 여성을 포함해 주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자 브라운 의원은 소화기를 바닥에 내려놓고 의사당 회의실로 들어가 연단에 올라 하누카는 “사탄적인 행사”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의 행동이 부끄럽지 않으냐’는 질문에 “사탄 숭배 행위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답했다. 친(親) 러시아 인사이기도 한 브라운 의원은 예전에 폴란드를 유대인 국가로 만들려는 음모가 있다고 근거 없는 주장을 펼친 바 있다.해당 사건이 있은 후 의사당 내 하누카 촛불은 다시 켜졌지만, 브라운 의원의 반유대주의 행동에 대한 국내외 비판이 쏟아졌다. 홀로니아 의장은 브라운 의원의 행위를 완전히 추잡하다며 이날 의회 의사 진행에서 그를 제외시켰다. 신임 폴란드 총리로 확정된 도날트 투스크 시민연합 대표도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며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분노했다. 그는 전날 취임 연설에서 우크라이나에 대한 서방의 지원을 계속 촉구한 바 있다. 브라운 의원은 당시 의사당에서 퇴장할 때 몇몇 극우 의원과 악수를 나눴지만, 그가 속한 법과정의당 역시 그에 대한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마크 브레진스키 바르샤바 주재 미국 대사는 “폴란드 국회의원의 비열한 혐오 행위에 화가 난다. 폴란드는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의 잔혹함을 경험한 나라다”며 “이런 증오 행위는 우리가 반유대주의와 싸워야 하는 이유”라고 지적했다. 야코브 리브네 폴란드 주재 이스라엘 대사도 “매우 부끄러운 일이다. 폴란드 국회의원이 방금 이런 짓을 했다”며 소셜미디어에 현장 영상을 게시했다.
  • “재방만 일주일 400번”…충격적인 ‘자연인’ 재방료 규모

    “재방만 일주일 400번”…충격적인 ‘자연인’ 재방료 규모

    ‘나는 자연인이다’를 12년간 진행해온 코미디언 이승윤이 “1년에 한 번 재방송료(재방료)가 들어오는 데 목돈 들어오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승윤은 12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나와 다큐 예능 ‘나는 자연인이다’에 관한 얘기를 털어놨다. 그는 “아내랑 밥 먹은 횟수보다 자연인들과 밥 먹은 횟수가 더 많다”며 “그만큼 ‘나는 자연인이다’를 오래 해왔다”고 말했다. 이상민이 “힘든 프로그램인데도 12년을 버틴 이유가 재방료 때문이냐. 재방료 통장만 보면 내가 산에 가야 하는구나 느끼냐”고 묻자 이승윤은 “다들 공감할 거다. 재방료가 분기마다 터지는 게 있는데, ‘나는 자연인이다’는 1년에 한 번 몰아준다. 재방료 자체는 많지 않은데 1년에 한 번 터지니까 목돈 들어오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탁재훈이 “재방료 얼마 안 되지 않냐”고 묻자 이승윤은 “일주일에 재방송을 400회 넘게 한다. 국내 방송 중 재방송을 가장 많이 한다. 돌리다 보면 꼭 한 군데 걸린다”고 말했다. 앞서 이승윤은 다른 방송에서 “재방료로만 1년에 중형차 1대 값은 들어온다”고 밝혔었다.
  • 올해 관광지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관광발전 기여자 배우 이정재…‘한국관광의 별’

    올해 관광지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관광발전 기여자 배우 이정재…‘한국관광의 별’

    한 해 동안 한국을 빛낸 ‘올해의 관광지’에 경주 대릉원·동궁과 월지, ‘신규관광지’로 포항 스페이스워크가 선정됐다. ‘관광 발전 기여자’에는 배우 이정재가 뽑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3일 서울 용산드래곤시티 호텔에서 8개 부문의 ‘2023년 한국 관광의 별’을 발표하고 시상식을 진행한다. 한국 관광의 별 최고 영예인 올해의 관광지로 선정된 경주 대릉원은 30기의 능이 솟아 있는 대형 고분군으로, 하루 평균 관광객 4만여명이 방문하는 신라 천 년 역사 중심부다.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동궁과 월지는 신라 왕궁의 별궁터로, 조경예술의 극치를 야경으로 빛낸다. 2021년 11월 준공한 포항 스페이스워크는 롤러코스터를 닮은 체험형 철제 트랙이다. 영일만 해안의 절경부터 포스코의 야경까지 360도 파노라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철강 도시 포항시의 지역성을 살리고 철과 바다의 빛이 공존하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여 올해의 신규관광지로 선정됐다. 2023~2024 한국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배우 이정재는 케이(K)-관광 챌린지 코리아 영상에 출연해 누적 조회수 5억 3000만회를 기록하며, 한국 관광을 세계 곳곳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밖에 무장애 관광지에는 평창 발왕산 천년주목숲길, 지속 가능 관광프로그램으로는 임실 치즈테마파크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관광 기관·사업체는 강진 문화관광재단, 관광브랜드·마케팅은 ‘플레이, 워크, 리브, 부산’(Play, Work, Live, Busan), 방송미디어로는 동네한바퀴가 선정됐다. 2010년 시작해 올해 13회째를 맞은 한국 관광의 별은 국민, 지자체, 전문가 등이 추천하고 심사해 선정·시상한다.
  • ‘월수입 2천’ 풍자, 땅 살 돈 없지만 금테크 성공

    ‘월수입 2천’ 풍자, 땅 살 돈 없지만 금테크 성공

    풍자가 재테크에 관해 이야기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성스러운 자들의 속세 체험기 ‘성지순례’에서는 박세준 목사, 금후 스님, 유경선 신부의 쩐의 성지 체험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재테크에 대한 토크가 이어졌다. 김이나가 재테크 여부에 관해 묻자 풍자는 “저는 사실 좀 위험한 거를 못 해요. 성격상. 주식은 지금도 할 줄 몰라”라고 답했다.풍자는 “은행이랑 기본적으로 소통을 많이 한다. 정기예금이라든지 금이라든지. 그때 당시에 제가 금을 한 돈당 19만원에 샀는데 지금은 40만원 가까이 된다. 금은 길게 보셔야해요”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송해나는 “저도 사실 주식에 투자해보긴 해봤어요. 다들 해보니까. 근데 그걸로 돈을 벌지는 못했다. 하루 만에 기분이 왔다 갔다가 하더라. 큰돈을 넣으면 내가 너무 불안해질 거 같아서 다 뺐다”라고 했다. 한편 풍자는 지난해 여러 방송을 통해 수입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는 월수입에 관한 질문에 “구독자 수가 약 72만 명인데 최대 조회수가 306만이다. 월 수익은 2000만 원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또 “돈 쓸 시간이 별로 없어서 아버지에게 집과 외제 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 전현무 “환승연애 OK”…마지막 키스까지 밝혔다

    전현무 “환승연애 OK”…마지막 키스까지 밝혔다

    방송인 전현무가 전 여자친구와 ‘환승연애’에 출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VS’에는 보수적 연애관을 가진 ‘유교 스타일’과 개방적 연애관을 가진 ‘할리우드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극과 극 취향 토크가 펼쳐졌다. 이날 전현무를 향해 패널들은 “완전 헐리우드다. 공개 연애 중독이다”라고 놀렸고, 이에 전현무는 “공개연애를 잘 하는게 아니라 걸린 것”이라며 “내가 한국의 디카프리오다!”라고 자신 있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세상에서 숨길 수 없는 게 기침, 가난, 공개연애다”라고 해명했다. 패널들은 전현무에게 “마지막 키스가 언제냐”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기사를 봐라. 그때가 마지막이다”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환승 연애’ 연예인 판이 나오면 출연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난 오케이~”라는 쿨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아는 “누구랑”이라고 물었고, 전현무는 “그건 알아서 하세요”라며 “근데 저는 헤어지면 끝이다. 근데 전 여친이 원하면 나 갈 것 같다”라고 말했다.
  •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구금 내년 2월 15일까지 연장…송환 해 넘길 듯

    몬테네그로 법원, 권도형 구금 내년 2월 15일까지 연장…송환 해 넘길 듯

    몬테네그로 법원이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의 구금 기간을 2개월 연장했다고 현지 일간 포베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은 권씨의 범죄인 인도 청구 건을 담당하는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 홍보 책임자인 마리야 라코비치에게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라코비치는 ”권도형의 범죄인 인도를 원하는 한국과 미국의 요청에 따라 구금 기간이 연장됐다“며 ”구금 기간이 연장된 이유는 도주 우려 때문“이라고 밝혔다. 앞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지난 6월 15일 권씨에 대해 범죄인 인도 절차를 이유로 6개월 구금 명령을 내렸다. 오는 15일 구금 기간 종료를 앞두고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이 구금 기간을 2개월 연장함에 따라 권씨는 새해 2월 15일까지 구치소에 남게 됐다.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지난달 권씨의 범죄인 인도를 승인했다. 하지만 권씨 측이 이 결정에 항소했으며, 현재 포드고리차 소재 항소법원에서 심리가 진행 중이라고 라코비치는 전했다. 권씨가 한국과 미국 중 어느 나라로 송환될지는 안드레이 밀로비치 몬테네그로 법무장관의 결정에 달렸다. 권씨가 다시 법원의 결정을 받아보겠다고 한 만큼 밀로비치 장관은 최종적인 법원 판결이 내려진 이후에야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밀로비치 장관은 지난달 23일 현지 방송 인터뷰에서 권씨 인도와 관련해 ”미국은 우리의 가장 중요한 대외정책 파트너“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도 최근 권씨가 미국으로 송환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만 권씨의 송환국이 결정되더라도 권씨가 곧바로 송환되는 것은 아니다. 권씨는 지난 3월 23일 몬테네그로에서 가짜 코스타리카 여권을 소지하고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가는 전세기에 탑승하려다 체포됐다. 그는 지난달 몬테네그로 법원의 2심에서도 공문서 위조 혐의가 인정돼 1심과 마찬가지로 징역 4개월이 선고됐다. 권씨는 6월 15일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의 6개월 구금 명령이 내려지기 전까지 2개월 23일을 복역했다. 남은 형기는 한 달 일주일가량이다. 반면 권씨가 형기를 모두 마쳤다는 주장도 있어 권씨가 언제 송환될지는 미지수다. 다만 권씨가 법원의 범죄인 인도 결정에 불복해 항소하고, 이를 반영해 구금 기간이 추가로 연장된 만큼 권씨의 송환 시기는 올해를 넘길 것이 확실시된다. 권씨는 가상화폐 ‘테라·루나’를 발행한 테라폼랩스 공동 창업자로, 지난해 이 화폐의 폭락 사태로 인한 전 세계 투자자의 피해 규모는 50조원 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 그는 사태가 터지기 직전인 지난해 4월 싱가포르로 출국한 뒤 잠적했다. 그 뒤 두바이와 세르비아에 숨어 지내다가 몬테네그로에서 해외 도피 11개월 만에 검거됐다.
  • 홍석천, 덱스 볼 뽀뽀 해명 “합의된 퍼포먼스”

    홍석천, 덱스 볼 뽀뽀 해명 “합의된 퍼포먼스”

    홍석천이 덱스에게 볼 뽀뽀를 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VS’에서는 ‘유교 스타일 vs 할리우드 스타일’이라는 주제로 ‘유교 스타일’에는 유민상과 이나연, ‘할리우드 스타일’에는 홍석천, 정혁, 박세미가 출연해 극과 극 토크가 펼쳐졌다.이날 전현무는 홍석천을 향해 “진짜 할리우드 스타일 아니냐?”면서 과거 시상식에서 덱스에게 기습 볼 뽀뽀를 했던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에 홍석천은 “여자분들이 엄청나게 질투했다. 저한테 주먹을 날리려고 하신 분도 계셨다”고 말문을 열었다. 홍석천은 “어떻게 나의 덱스 오빠한테 그럴 수 있냐면서 여자분들이 저를 적으로 생각하더라”면서 “근데 그 볼뽀뽀 어떻게 된 거냐면, 덱스가 신인상 후보였다. 다른 후보들을 보니까 덱스가 신인상을 타겠더라. 그래서 ‘덱스를 화제성으로 확 밀어줘야겠다’는 생각하게 됐고, 사전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덕분에 기사는 제일 많이 나갔다. 그리고 홍석천 씨가 찍으면 그분은 화제가 된다”고 했고, 홍석천은 “(축구선수)조규성 씨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기 전에 이미 제가 팔로우를 했었다. 정혁 씨도 제가 점 찍었었다. 너무 잘생긴 비주얼이더라. 그러더니 요즘에 물이 들어왔더라”면서 만족했다.
  • 퇴직 후 ‘스파숍 CEO’ 변신한 KBS 아나운서 근황

    퇴직 후 ‘스파숍 CEO’ 변신한 KBS 아나운서 근황

    KBS 출신 아나운서 이정민이 스파숍 CEO로 변신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살아있네! 살아있어’에서는 KBS 아나운서 출신 이정민이 사업가로 변신한 근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정민은 “아나운서 재직 초반에는 예능을 많이 했다. 그러다 뉴스도 하고 시사 프로그램도 했다. 뉴스 프로그램을 5년간 했는데 제가 최장기 앵커였다”라고 말했다. 이른 아침에 기상한 이정민은 두 아이 육아부터 시작했다. 그는 “아이가 하나인 것과 둘인 것은 하늘과 땅 차이더라. 날 바라보는 눈이 더 많아진 거다”라면서 “아나운서로 17년 재직하고 퇴사했다. 자유로워질 줄 알았는데 더 바빠졌다. 역할이 더 늘어났다”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정민의 남편도 깜짝 공개됐다. 카메라 앞에 선 박치열씨는 “이정민의 남편이다. 10년째 이비인후과 운영하는 전문의”라고 밝혔다. 특히 이정민이 CEO로 변신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퇴사한 뒤 에스테틱 스파숍을 운영하게 됐다. 둘째를 노산으로 어렵게 얻다 보니까 체중이 엄청나게 늘어났다. 그걸 감량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스파가 큰 도움이 됐다”라고 밝혔다. 이정민은 “17년 일한 아나운서 퇴직금과 은행 빚을 많이 냈다”라고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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