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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정의당, 0석 전망에 ‘충격’…심상정도 ‘낙선’ 예측 [지상파 출구조사]

    녹색정의당, 0석 전망에 ‘충격’…심상정도 ‘낙선’ 예측 [지상파 출구조사]

    녹색정의당이 10일 치러진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 종료 후 발표된 출구조사 결과 확보 의석이 0석으로 전망되자 침통한 분위기에 빠졌다. 이날 오후 6시에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녹색정의당은 지역구와 비례대표에서 단 한 석도 얻지 못할 것으로 전망됐다. 녹색정의당은 현재 21대 국회에서 6석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번 총선에서 의석수를 지키는 게 목표였다. 개표 후 이러한 전망이 현실화되면 녹색정의당은 원외 정당이 된다. 녹색정의당이 원외 정당이 되는 것은 2012년 정의당 창당 이후 약 12년 만이다. 진보정당으로서는 민주노동당이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총 10석의 의석을 확보해 원내에 진출한 이후 20년 만에 다시 원외 정당이 된다. 다만 또다른 진보정당인 진보당은 1~2석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김준우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한 선거대책위원회 지도부, 비례대표 후보자들은 0석 전망이라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일제히 침묵했다. 김 위원장은 오후 6시 34분쯤 자리에서 일어나 “정권심판의 주체로서 녹색정의당의 존재감을 유권자분들게 확인받지 못한 점에 대해서 준엄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21대 총선에 비해서 초라한 상대적으로 낮은 성적표를 받은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 것 같다”며 “지난 4년간 의정활동에 대해서 철저한 반성과 성찰을 다시 하고 이후 진보정치를 개척할 수 있는 방법을 반드시 찾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을 발언을 마치고 선대위 관계자들과 손을 잡고 인사를 나눴다. 다른 관계자들도 서로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격려했다. 나순자 비례대표 후보와 김옥임 비례대표 후보는 포옹하면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당의 오랜 간판 정치인이자 이번 총선에서 5선에 도전한 심상정 고양갑 후보는 출구조사에서 낙선이 예상됐다. 심상정 후보는 투표가 종료된 직후 발표된 지상파3사 출구조사에서 민주당 김성회 후보, 국민의힘 한창섭 후보에 뒤진 3위로 예측됐다. 심상정 후보는 오후 6시쯤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선거 관계자와 지지자 등 20여명과 방송사의 출구조사를 지켜본 뒤 개인 사무실로 이동했다. 오후 7시 현재 선거 캠프 사무실에는 선거 관계자 10여명만 있는 가운데 침울한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 서울 강서을 진성준 50.5%, 박민식 49.5% 접전 [지상파 출구조사]

    서울 강서을 진성준 50.5%, 박민식 49.5% 접전 [지상파 출구조사]

    10일 오후 나온 방송 3사의 제22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한강벨트의 승부처 서울 강서을에서는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의 접전이 예상됐다. 이날 KBS·MBC·SBS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10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강서을 출구조사 결과는 3선에 도전하는 진 후보가 50.5%, 국가보훈부 장관을 지낸 박 후보가 49.5%로 나타났다. 이번 총선의 핵심 승부처인 한강벨트에 속하는 강서을은 전초전 성격이었던 지난해 10월 구청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곳이다. 다만 지난 지방선거와 대선 때는 모두 국민의힘 후보의 손을 들어줬을 정도로 선거 때마다 표심이 출렁인 곳이기도 하다. 역대 총선 성적표를 살펴봐도, 진보 정당과 보수 정당 모두 뚜렷한 우위를 점하지 못했던 지역이다. 개표 1.6% 진행된 현재 득표율은 진 후보 44.7%, 박 후보 55.3%로 박 후보가 앞서고 있다.
  • [영상] 환호하는 민주당, 충격받은 국민의힘...엇갈린 여야의 출구 조사 반응

    [영상] 환호하는 민주당, 충격받은 국민의힘...엇갈린 여야의 출구 조사 반응

    MBC “국민의힘·미래 85-99석, 민주·연합 184-197석”상황실 현장 민주당은 ‘축제 분위기’, 국힘은 ‘침묵’ 10일 오후 제22대 총선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여야 개표상황실 반응이 극명하게 엇갈렸다. 이날 MBC의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 분석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과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은 184∼197석, 국민의힘과 비례 위성정당 국민의미래가 85∼99석을 얻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12~14석, 새로운미래 1석, 개혁신당 2석, 무소속 3석으로 각각 예상됐다. 출구조사 발표 결과가 나오자 민주당은 크게 환호했고, 국민의힘은 침울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압승이 예상되자 민주당은 사실상의 ‘축제 분위기’였다. 처음 예상 의석수 결과에는 큰 소리와 함께 환호의 박수가 나왔다. 이어 경합지로 분류된 지역구 결과에서 민주당 후보가 앞선다는 결과가 나올 때마다 큰 함성이 나왔다. 이재명 대표는 차분한 표정으로 결과를 지켜보면서도, 이해찬·김부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과 함께 박수를 쳤다. 반면, 국민의힘 지도부의 표정은 상당히 무거웠다. 여권의 크게 패배한다는 결과가 나오자 국민의힘 상황실엔 침묵이 감돌았다. 출구조사 발표 직전 상황실에 입장한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대위원장은 표정에 큰 변화없이 결과를 지켜본 후 10분 만에 퇴장했다.
  • ‘한강벨트’ 서울 광진을…고민정 51.6% 오신환 48.1% ‘경합’ [지상파 출구조사]

    ‘한강벨트’ 서울 광진을…고민정 51.6% 오신환 48.1% ‘경합’ [지상파 출구조사]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한강벨트 최대 격전지’ 중 한곳으로 꼽히는 서울 광진구을에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를 상대로 경합 우세인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고민정 후보는 51.6%, 오신환 후보는 48.1%로 조사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3.5% 포인트로 지역구 현역인 고 후보가 경합 우세로 나타났다.
  • ‘신정치 1번지’ 서울 용산 강태웅 50.3%, 권영세 49.3% 경합 [지상파 출구조사]

    ‘신정치 1번지’ 서울 용산 강태웅 50.3%, 권영세 49.3% 경합 [지상파 출구조사]

    10일 오후 나온 방송 3사의 제22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서울 용산에서는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 50.3%,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 49.3%로 경합이 예상된다.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은 새로운 정치 1번지로 불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공식 선거 운동 마지막 날인 9일 대통령실이 있는 용산에서 최종유세를 열고 “이번 총선에서 출발도, 마무리도 용산에서 한다. 반드시 우리 이웃의 억울한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다시는 그런 참사가 재발하지 않도록 이번엔 확실하게 책임을 물어주길 바란다”고 촉구하기도 했다.
  • ‘한강벨트’ 서울 동작을 류삼영 52.3% 나경원 47.7% ‘경합’

    ‘한강벨트’ 서울 동작을 류삼영 52.3% 나경원 47.7% ‘경합’

    10일 치러진 제22대 총선에서 여야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한강벨트’ 중 서울 동작을에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경합 중인 것으로 예측됐다. 이날 오후 6시 투표 종료 후 발표된 KBS·MBC·SBS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류삼영 민주당 후보는 52.3%,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는 47.7%로 조사됐다. 출구조사 기준 두 후보의 격차는 4.6% 포인트다.
  • 경기 수원정 김준혁 54.7%, 이수정 45.3% [지상파 출구조사]

    경기 수원정 김준혁 54.7%, 이수정 45.3% [지상파 출구조사]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4·10 총선이 치러진 10일 경기 수원정 선거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가 상대 후보보다 약 10%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오후 6시 발표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후보는 54.7%,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는 45.3%로 나타났다. 수원시정은 선거운동 기간 두 후보의 발언이 논란을 빚으며 관심 선거구로 떠오른 지역이다. 두 후보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모두 설화를 겪었다. 이 후보는 ‘대파 한뿌리 가격’으로 곤욕을 치렀다. 그는 지난달 25일 방송에 출연해 윤석열 대통령의 ‘대파 875원’ 발언을 두고 “그것은 한뿌리 얘기”라고 옹호했다가 “민생을 모른다”고 비판받았다. 김 후보는 지난 2019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성적 문제 등을 언급하며 “일제강점기에 정신대, 종군 위안부를 상대로 XX를 했었을 테고”라고 했고 2017년에는 다른 채널에서 수원 화성을 여성의 가슴에 비유한 사실이 알려져 구설에 올랐다. 최근에는 지난해 유튜브 채널에서 윤석열 대통령을 연산군에게 빗대 비판하며 언급한 “스와핑”(상대를 바꿔가며 하는 성관계)과 “이화여대 김활란 초대 총장이 미군에게 학생들을 성 상납시켰다”는 발언으로 비판받았다.
  • 경기 화성을 공영운 43.7%, 한정민 15.8%, 이준석 40.5% [지상파 출구조사]

    경기 화성을 공영운 43.7%, 한정민 15.8%, 이준석 40.5% [지상파 출구조사]

    10일 오후 나온 방송 3사의 제22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3파전이 벌어진 경기 화성을에서는 현대차 사장 출신의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접전이다. 이날 KBS·MBC·SBS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10일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각 후보별 득표율은 공영운 민주당 후보 43.7%,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40.5%,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 15.8%로 예측됐다. 이준석 후보가 공영운 후보에 3.2% 포인트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화성을은 평균 연령 34.6세로 전국에서 가장 젊은 지역구로 꼽힌다. 노원을 떠난 이준석 후보가 직접 선택한 지역구다.
  • 출구조사 발표되자 민주 환호…국민의힘은 9분만에 TV 소리 줄여

    출구조사 발표되자 민주 환호…국민의힘은 9분만에 TV 소리 줄여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투표 완료 뒤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에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은 환호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침통에 빠졌다. “범야권, 200석 안팎 압승 전망…與 참패” 10일 총선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K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87∼105석,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 위성정당 더불어민주연합은 178∼196석으로 나타났다. SBS는 국민의힘·국민의미래가 85∼100석, 민주당·민주연합이 183∼197석, MBC는 국민의힘·국민의미래 85∼99석, 민주당·민주연합 184∼197석으로 출구조사 결과를 분석했다. 야권 군소정당은 지상파 3사 출구조사에서 조국혁신당 12∼14석, 개혁신당 1∼4석, 새로운미래 0∼2석 등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출구조사대로라면 민주당은 단독으로(민주연합 포함) 과반 의석을 확보하게 된다. 범야권 전체로는 200석 안팎에 이른다. 이재명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지켜보겠다” 압승이 예상된 민주당은 환호 속에서도 차분하게 표정을 관리하는 분위기다.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차분한 표정으로 박수를 쳤고, 이내 밝은 미소를 지었다. 이 대표는 이후 기자들을 만나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197석 압승을 예상했는가’라는 기자들의 물음에 답을 하지 않은 채 출구조사 방송이 시작된 지 30분 만에 이석했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 전부터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주고 받던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주요 관계자들과 후보들은 출구조사 결과가 나오자 일제히 “와” 소리를 지르며 환호했다. 백승아 공동대표는 감격에 젖은 표정이었고, 용혜인 후보는 놀란 듯 두손으로 입을 가렸다. 이 대표의 지역구 인천 계양을과 경기 분당갑, 서울 중·성동갑, 동작을 등 격전지에서 민주당 후보가 우세하다는 선거구별 출구조사 결과가 나올 때마다 참석자들은 환호했고 이 대표는 이따금 손뼉을 쳤다. 한동훈 “실망스럽지만 끝까지 지켜볼 것” 반면 국민의힘은 침통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대위원장은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개표상황실에 출구조사 결과 발표 1분 전 도착해 착석했다. 이후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를 합쳐 최대 예상 의석이 105석에 그치고, 범야권은 200석까지 가능하다는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국민의힘 상황실엔 침묵이 감돌았다. 첫 줄에 앉은 한 위원장과 윤재옥 원내대표, 김경율 비대위원, 장동혁 사무총장 등은 모두 입을 꾹 다문 채 무거운 표정으로 화면을 바라봤다. 이후 수도권 일부 지역구 등 접전지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뒤진다는 결과가 잇따라 발표되자 일부 인사들의 한숨과 탄식이 터져 나왔다. 출구조사 결과 발표 방송이 진행된 지 9분 만에 국민의힘은 TV의 소리를 아예 들리지 않게 줄여버렸다. 한 위원장은 마이크를 잡고 힘없는 목소리로 “우리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기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고 했다. 이어 “그렇지만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한 뒤 곧바로 퇴장했다. 다른 인사들도 차례로 자리를 떴다. 장 사무총장은 인터뷰 요청을 거절하고 퇴장했다. 김 비대위원은 “출구조사 결과는 실망스럽다. 그래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 “尹, 총선 결과 겸허히 받아들이라” 비례대표에 집중했던 조국혁신당은 11∼15석의 비례대표 의석 확보가 예상된다는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국민이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국민께서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뜻을 분명하게 밝히셨다”면서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퇴행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 여러분이 이번 총선 승리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라. 그간 수많은 실정과 비리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라”며 “이를 바로잡을 대책을 국민께 보고하라”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총선은 끝났지만, 조국혁신당이 만들 우리 정치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며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 계양을 이재명 56.1%, 원희룡 43.8%”…격전지 민주 압승 예상 [지상파 출구조사]

    “인천 계양을 이재명 56.1%, 원희룡 43.8%”…격전지 민주 압승 예상 [지상파 출구조사]

    10일 오후 나온 방송 3사의 제22대 총선 출구조사 결과, ‘명룡대전’이 치러진 계양을 선거구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우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KBS·MBC·SBS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주식회사,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10일 발표한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현역 이재명 후보와 원희룡 국민의힘 후보가 맞붙은 인천 계양을에서 이 후보가 56.1%, 원 후보가 43.8%를 득표할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정치 1번지 서울 용산에서는 강태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0.3%, 권영세 국민의힘 후보가 49.3%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 서울 전체 판세의 ‘바로미터’로 여겨지는 한강벨트의 핵심축 서울 동작을에서는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가 경합이다. 출구조사 결과 류 후보는 52.3%, 나 후보는 47.7%를 나타났다. ‘정치 1번지’인 종로에서는 곽성언 더불어민주당 후보 56.1%, 최재형 국민의힘 후보 39.6%로 조사됐다. 경기 성남 분당갑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52.8%, 안철수 국민의힘 후보는 47.2%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 친명과 친윤의 대리전이 펼쳐진 성남 분당을에서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은혜 국민의힘 후보가 경합이다. 출구조사 결과 김병욱 후보 51.7%, 김은혜 후보 48.3% 득표 전망이다. 3파전이 벌어진 경기 화성을에서는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 43.7%,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40.5%, 한정민 국민의힘 후보 15.8%로 나타났다. 서울 광진을 출구조사에서는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1.6%, 오신환 국민의힘 후보가 48.1%를 기록했다. 경기 안산갑에서는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2.8%로 1위를 기록했다. 장성민 국민의힘 후보는 47.2%로 조사됐다. 두 교육계 인사 출신 후보가 맞붙은 경기 수원정에서는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4.7%, 이수정 국민의힘 후보가 45.3%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됐다.
  • 이재명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국민 선택 지켜보겠다”

    이재명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국민 선택 지켜보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10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겸허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10일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방송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은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민주연합의 비례의석을 포함해 178∼197석을 얻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 대표는 ‘민주당의 197석 압승을 예상했는가’라는 기자들의 물음에 답을 하지 않은 채 출구조사 방송이 시작된 지 30분 만에 자리를 떴다. 반면 국민의힘은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를 합쳐도 ‘개헌저지선’인 100석 확보가 위태로운 것으로 나타났다.
  • 조국 “국민께서 정권 심판…尹대통령, 국민께 사과하라”

    조국 “국민께서 정권 심판…尹대통령, 국민께 사과하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10일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이 승리했다”고 평가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본 뒤 “국민께서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뜻을 분명하게 밝히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조국혁신당은 11∼15석의 비례대표 의석 확보가 예상된다. 조 대표는 “윤석열 검찰 독재 정권의 퇴행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는 국민 여러분이 이번 총선 승리의 진정한 주인공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라. 그간 수많은 실정과 비리에 대해 국민께 사과하라”며 “이를 바로잡을 대책을 국민께 보고하라”고 촉구했다. 조 대표는 “총선은 끝났지만, 조국혁신당이 만들 우리 정치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라며 “개원 즉시 ‘한동훈 특검법’을 발의하겠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지난달 1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22대 국회가 개원하면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딸의 논문 대필 의혹 등에 대한 진상을 규명할 ‘한동훈 특별검사 도입법’을 발의하겠다고 한 바 있다.
  • 한동훈 “출구조사 실망스러워…끝까지 개표 지켜보겠다”

    한동훈 “출구조사 실망스러워…끝까지 개표 지켜보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0일 방송사들이 실시한 4·10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대해 “국민의힘은 민심의 뜻을 따르기 위한 정치를 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출구조사 결과가 실망스럽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국회 도서관에 설치된 당 개표상황실에서 오후 6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발표 직후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도 “끝까지 국민의 선택을 지켜보면서 개표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 YTN, 조국혁신당 기호 9번을 방송서 잘못 표기…“해당 정당·시청자에 사과”

    YTN, 조국혁신당 기호 9번을 방송서 잘못 표기…“해당 정당·시청자에 사과”

    YTN이 제22대 총선 투표일인 10일 조국혁신당 기호를 9번이 아닌 10번으로 잘못 표기하는 방송 사고를 내고 사과했다. 조국혁신당의 비례후보 정당투표 기호는 9번이다. YTN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오늘 ‘뉴스특보 민심 2024’ 특별 방송에서 오전 7시 47분부터 57초 동안 한 차례 자막에 ‘기호 10번 조국혁신당’이라고 잘못 기재해 방송했다”며 “해당 정당(조국혁신당)과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 YTN은 “방송사고대책위원회를 열어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관계자 징계 여부 등을 정하겠다”며 “앞으로 유사한 방송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YTN에 따르면 중앙선관위가 부여한 정당별 코드와 기호 번호를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 벌어진 사고로 파악된다. YTN의 선거방송 자막을 공급받는 국회방송에서도 동일한 방송 사고가 발생했다. YTN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방송사에 데이터를 줄 때 정당별로 기호 숫자가 아닌 코드를 부여한다”며 “선거 방송을 준비하던 지난달엔 정의당과 녹색당이 합당하기 전이라 조국혁신당의 정당 코드가 10번이었다가 이후 정의당이 합당하면서 조국혁신당이 기호 9번이 됐는데 최종적으로 코드를 점검하면서 이를 확인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YTN은 이날 오전 8시 36분 앵커가 사과 멘트를 했고, 오전 10시 21분과 낮 12시 37분 자막과 음성으로 재차 사과 방송을 내보냈다. 조국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YTN이 조국혁신당 번호를 10번으로 내보내고 있다.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고 남겼다. 조국혁신당은 YTN에 경위 해명과 사과를 요구했다.
  • [포토] 골퍼 페이지 스피리낵, 화려한 자태로 봄 선사

    [포토] 골퍼 페이지 스피리낵, 화려한 자태로 봄 선사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보다 인기가 많은 골퍼 겸 모델 페이지 스피리낵이 팬들에게 화려한 자태로 봄을 선사했다. 최근 스피리낵은 자신의 SNS에 지난 1년을 추억하며 화려하고 섹시한 콘셉트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마다 ‘8월의 여왕’, ‘할리 퀸’, ‘스트리트 파이터’ 등 고유의 제목을 붙이며 매력을 발산했다. LPGA 대회에서 한 차례 우승을 차지하는 등 스피리낵은 골퍼로서 두각을 나타냈지만, 한편으로는 모델로서 활동하며 커다란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팔로워 수가 400만여 명에 달해 우즈보다 더 많은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2022년에는 세계적인 남성잡지의 맥심에 의해 ‘지구상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으로 뽑히며 인기를 증명했다. 최근에는 방송인으로서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부와 인기를 거머쥐고 있다.
  • 김대호, 혼삿길 막혔다… “비혼식 후 소개팅 끊겨”

    김대호, 혼삿길 막혔다… “비혼식 후 소개팅 끊겨”

    대세 방송인 김대호가 “소개팅이 들어오지 않는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배우 송진우와 양세형 그리고 김대호가 은퇴 후 전원주택으로 이사를 원하는 사람들을 위해 출격한다. 이날 방송은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 그리고 은퇴 후의 집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서 ‘홈즈’ 코디들이 전국 현장 방문 투어를 떠나는 ‘나도 어쩌면, 은퇴할지도’로 꾸며진다. 복팀에서는 송진우와 양세형이 대표로 출격하며, 덕팀에서는 김대호가 대표로 출격한다. 세 사람은 덕팀의 매물이 있는 경기도 여주시로 향한다. 김대호는 “여주는 세종대왕릉과 신륵사가 유명하며, 남한강이 여주를 관통하여 흐른다”고 설명한 뒤 남한 강변에 있는 소형주택으로 1인 은퇴 주택으로 적당하다고 매물을 소개한다. 이후 세 사람은 경기도 이천시로 옮겨, 유럽풍의 은퇴 주택을 소개한다. 경강선 ‘부발역’에서 차로 5분 떨어진 곳으로 이천 종합터미널과 마트, 병원이 인근에 있다고 한다. 매물의 넓은 주방 공간을 발견한 송진우는 김대호에게 “이 정도면 대호 코디님의 친척들이 다 모일 수 있다”고 말하고, 김대호는 “이 정도면 되겠다”라며 장난치는 양세형에게 “혼삿길 막지마”라며 받아친다. 이어 “비혼식 이후로 소개팅이 전혀 들어오지 않고 있다”고 고백해 웃음을 안긴다.
  • 안재홍 “주오남 탓에 다들 내 정수리 봐, 동공 느껴져”

    안재홍 “주오남 탓에 다들 내 정수리 봐, 동공 느껴져”

    배우 안재홍이 본인의 출연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다. 10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이석훈의 브런치 카페’에는 휴가를 떠난 이석훈을 대신해 특별 DJ 안재홍이 출연했다.안재홍은 이날 백은하 배우연구소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안재홍은 “‘족구왕’이란 영화가 공개될 때 처음으로 영상인터뷰를 했던 게 백은하 소장님이 진행하셨던 당시의 올레TV였다. 그때 제 기억엔 신인 배우들을 소개해주는 코너였다”며 “굉장히 감사했다. 아무래도 첫 인터뷰이다 보니까 못 잊고 특별한 마음이 큰 것 같다”고 했다. 두 사람은 배우가 연출한 영화를 주제로 작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 소장은 “안재홍 연출, 주연, 안재홍이 모든 것을 한 ‘울렁울렁 울렁대는 가슴 안고’”라며 안재홍의 작품을 소개했고, 안재홍은 “기분이 묘하다. 소장님과 많은 대화도 하고 인터뷰도 하고, 저라는 연기자의 순간을 기록해주셨던 책이 있는데 그게 저한테는 굉장한 기념이자 기록이다. 단편영화지만 만들었던 영화도 소장님이 소개해주시는 게 감사한 것 같다”고 했다. 백 소장은 “한 번이라도 사랑해보고 헤어져 봤던 사람이라면 웃다가도 눈물이 나는 작품”이라고 논평했다. 안재홍은 “그게 원했던 거였다. 오미자차처럼 여러 맛이 담겨있는 무언가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울릉도에 갔는데 실제로 날씨가 세 번씩, 다섯 번씩 바뀌는 곳이라고 하더라. 그럼 떠나려는 사람이 못 떠나기 괜찮은 환경이 갖춰지니 그런 이야기 만들고 싶었다”고 했다. 안재홍은 “배우들만큼이나 이 작품에서 중요한 건 날씨가 도와줘야 한다는 것이었다. 풍랑주의보가 왔다는 설정인데 쨍하면 안 되니까, 그런데 촬영 때마다 그에 맞는 날씨가 따라와 줬다”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또 맛집을 추천해달라는 말에 안재홍은 “울릉도에 지금쯤 가면 생 명이를 먹을 수 있다. 상추처럼 생 명이가 있는 계절이 짧게 있다”며 “그 시기가 아주 짧아 지금 가면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그런가 하면 “특수분장하면 ‘마스크걸’의 ‘주오남’ 아니냐”는 이야기에 안재홍은 “자꾸 처음 보시는 분들이 정수리를 보신다. 동공이 올라가는 게 느껴진다”고 토로했다. 백 소장은 “재홍씨 머리숱 참 많지 않나. 실제론 그렇지 않다. 아주 풍성한 머리카락을 갖고 계시다”라고 했다.
  • “이것은 K-드라마인가? 아니다. 한국 선거방송이다”

    “이것은 K-드라마인가? 아니다. 한국 선거방송이다”

    한국 방송사들의 총선 개표방송이 흥미로운 시도라는 외신의 평가가 나왔다. 10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은 ‘이것은 K-드라마인가? 아니다. 한국 선거의 밤이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국 주요 방송사들이 총선 개표방송을 소개했다. 매체는 한국 총선 개표방송을 주목하며 대중문화, 인공지능(AI), 그래픽을 활용해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SBS가 2003년 처음 방영돼 큰 인기를 끈 드라마 ‘천국의 계단’을 패러디한 장면과 톰 크루즈 주연의 영화 ‘미션 임파서블’을 모방한 장면을 개표방송에서 내보낼 예정이라고 전했다. 특히 BBC는 KBS가 개표방송에서 AI로 구현한 후보들의 아바타가 랩 배틀을 하는 코너를 준비했다는 점도 주목했다. 아바타는 공약 정책을 개사한 음원으로 노래와 춤을 뽐낼 것으로 전해졌다.“선거쟁점 흐릴 수 있다”…일부 부작용 우려도 외신은 방송사들의 이런 시도를 둘러싼 명암을 조명하기도 했다. 지루하지 않게 젊은 유권자들을 사로잡았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부각됐다. 밈(인터넷 유행 콘텐츠)과 컴퓨터 그래픽 덕분에 정치인들의 권위주의적 이미지가 더 접근하기 쉬워지면서 정치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젊은층의 반응을 소개했다. 다만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일각에서는 AI, 그래픽 등을 동원한 개표방송이 시청률을 높일 수 있지만 선거 쟁점들의 중요성이 간과되는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한편 한국방송협회 산하 방송사공동예측조사위원회(KEP)는 이날 “지상파 방송 3사(KBS, MBC, SBS)는 어려운 대내외적 여건 속에서도 신속한 선거 예측을 통해 국민의 알 권리와 선거 피로감 해소, 공정한 선거관리에 대한 검증이라는 공적책무를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방송3사 공동출구조사’는 한국리서치,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주식회사 3개 조사기관이 수행한다. 총 사업이 72억 8000만원이 소요된다. 선거당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2000여개 투표소에서 투표자 약 50만명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출구조사 결과는 선거마감 시각인 오후 6시 방송3사를 통해 공표된다.김철우 KEP위원장은 “출구조사 결과는 막대한 비용이 투자된 방송3사의 지적재산으로 방송3사 허락 없이 출구조사 결과를 인용한 것은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 보호에 관한 법률’을 위한한 불법”이라며 무단 인용보도에 대해 적극적인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KEP가 발표한 출구조사 인용기준에 따르면 기준을 적용받는 매체는 종편, 신문, 포털 뿐 아니라 유튜브 채널도 해당된다. 출구조사결과 인용은 매체 형태에 상관없이 지상파3사에서 모두 공표된 지역에 한 해 상당한 시간차를 두고 인용해야 한다는 게 원칙이다. 각 정당별 의석수는 오후 6시 30분 이후, 각 지역구 당선자 예측결과는 오후 7시 이후 인용할 수 있다.
  • 기안84 “4년이 또 지나감”…‘이 색깔’ 투표 인증샷

    기안84 “4년이 또 지나감”…‘이 색깔’ 투표 인증샷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기안84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경기도 과천시 과천동 제3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뒤 찍은 인증샷과 함께 “투표하고 출근”이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기안84는 “4년이 또 지나감”이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사진 속에는 기안84가 투표소 앞에서 펼침막을 배경으로 마스크를 쓴 채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 팬은 “흑백으로 모든 정치적 성향을 배제한 컷”이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선거는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들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주민등록지 관할 투표소에 가서 투표하면 된다. 중앙선관위가 공식 발표하는 시간대별 투표율은 253개 시·군·구선관위에서 취합된 투표 현황을 기준으로 한다.
  • 기표소에서 인터넷 생방송 한 40대 적발

    기표소에서 인터넷 생방송 한 40대 적발

    전북 지역에서 투표장 내 기표소에서 인터넷 방송을 하던 시민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주시 덕진구 한 투표장에서 인터넷 방송을 한 A(40대)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8시 26분쯤 “누군가 투표장에서 인터넷 방송을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자신의 직접 투표 과정을 인터넷 방송으로 송출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인터넷 생방송을 한 사실이 확인되지만 정확한 방송 시간과 투표소 위치는 공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제22대 총선 투표 중 전북경찰청 112상황실에 선거 관련 신고는 불법 촬영 1건만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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