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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폭 논란’에 중도하차 지수…法 “제작사에 14억원 배상”

    ‘학폭 논란’에 중도하차 지수…法 “제작사에 14억원 배상”

    제작사 빅토리콘텐츠가 학교폭력 논란으로 방영 중인 드라마에서 하차한 배우 지수(본명 김지수)의 당시 소속사 키이스트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일부 승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김상우 부장판사)는 25일 “키이스트는 빅토리콘텐츠에 14억 2147만여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지수는 2021년 2월 15일 첫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남주인공 온달 역으로 출연했다. 이후 드라마가 6회까지 방송한 시점인 2021년 3월 2일 지수의 학폭 의혹이 불거졌다. 지수와 동창이라고 밝힌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김지수는 지금 착한 척 그 특유의 웃음을 지으며 TV에 나오고 있으나, 그는 학폭 가해자, 폭력배, 양아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며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으로 학교 일진으로 군림하여 학교에서 온갖 악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불거진 지 이틀 만에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폭 사실을 인정하는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그는 “저로 인해 고통받은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과거에 저지른 비행에 대해 어떤 변명의 여지도 없다”고 밝히고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했다. 당시 촬영은 전체 20회 중 18회까지 마친 상태였다. 제작사는 7회부터 배우 나인우를 대타로 투입해 다시 제작했고, 드라마가 안정을 되찾자 1∼6회도 재촬영했다. 빅토리콘텐츠는 2021년 4월 “사전 제작으로 진행돼 거의 촬영이 끝나는 시기였는데 배우가 교체되면서 해당 장면들을 전면 재촬영할 수밖에 없었다”며 “이로 인한 각종 스태프 비용, 장소·장비 사용료, 출연료 등 직접 손해를 입었고 시청률 저하, 해외고객 클레임 제기 등 엄청난 손해가 계속되고 있다”면서 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손해배상을 회복하기 위해 키이스트 측과 협의하고자 했으나 상대측의 비협조로 소송을 제기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지수는 2021년 5월 키이스트를 떠나 입대했고 지난해 10월 전역해 학폭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인물과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다. 이후 SNS 게시물을 올리며 팬들과의 소통을 재개했다.
  • 지창욱 “매니저, 운전중 졸아…차 세우고 박 터지게 싸웠다”

    지창욱 “매니저, 운전중 졸아…차 세우고 박 터지게 싸웠다”

    배우 지창욱이 고등학교 절친인 소속사 대표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지창욱이 출연했다. 이날 지창욱은 현재 소속사 대표인 고등학교 절친과의 이야기를 공개했다. 지창욱은 소속사 대표에 대해 “20년지기 친구다. 매니저를 하다가 대표가 됐다”고 소개했다. 지창욱은 과거 신인 시절 몸담았던 소속사에 사정이 생겨 매니저들이 줄줄이 나갔다며 “당시 안양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친구에게 매니저 제안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 친구가 3일만 고민해 보겠다더라. 매니저를 하려면 뭐가 필요하냐고 물어서 운전면허를 따라고 했다. (운전면허를) 따고 그다음 날부터 현장에 나갔다”고 설명했다.이어 “친구가 처음엔 아무것도 일을 모르고 현장에 나가니 낯설어 힘들었을 거다. 당시에는 여건상 밤샘 촬영이 많다 보니 친구가 운전하다가 조는 일도 있었다. 가다가 졸리면 휴게소에서 좀 자라고 했다”며 “뒤에서 자다가 눈을 떴는데 휴게소더라. 2시간 반, 3시간이면 도착할 거리를 9시간 걸려서 갔다. 나중엔 내가 운전한 적도 있다”며 웃었다. ‘친구와 싸운 적 있지 않냐’는 물음에는 “3년 정도를 치열하게 싸웠다. 스케줄 끝나고 지하 주차장에 차 세워놓고 박 터지게 싸웠다”며 “서로 ‘하지 말자’ ‘꼴도 보기 싫다’고 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지창욱은 “친구가 특이하다. ‘전지적 참견 시점’ 같은 프로에서 섭외 제안이 왔는데 자기 출연료가 적다고 거절했다. 본인이 많이 소중한 것 같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김 여사, 檢 조사서 “심려 끼쳐 국민들께 죄송”

    김 여사, 檢 조사서 “심려 끼쳐 국민들께 죄송”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명품백 사건’과 관련해 검찰 조사에서 “심려를 끼쳐 국민들께 죄송하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김 여사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사과의 뜻을 밝힌 건 처음이다. 김 여사를 대리하는 최지우 변호사는 25일 매일신문 유튜브 방송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명품백 사건’에 대해 “김 여사는 경위가 어찌 됐든 간에 국민들에게 죄송하다는 생각을 갖고 계신다”며 “(영부인으로서의) 기대치를 충족시켜 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 굉장히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김 여사가 그 자리에서 사과 의사를 표명한 것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 최 변호사는 “그렇다”면서 “여러 가지 정무적 판단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사죄하고 싶다고 하더라도 사죄를 쉽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최 변호사는 이어 “영부인이 지금까지 국민들한테 어떤 입장도 표명하신 적이 없었다”면서 “검사들에게도 ‘이런 자리에서 뵙게 돼 송구스럽다. 심려를 끼쳐드려 국민들에게 죄송하다’고 말씀드렸다”고 덧붙였다.서울중앙지검은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창성동 대통령경호처 부속청사로 김 여사를 불러 12시간에 걸쳐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연루 의혹 관련 대면 조사를 진행했다. 최 변호사는 “김 여사는 (윤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부터 많은 공격을 받아 몸이 굉장히 안 좋았고, 장기간 조사가 가능할지 여부가 의문이었던 상황”이라면서 “그런 점을 고려해서 (조사 일정을) 확정을 못 하고 있다가 충분히 조사를 받을 수 있다는 의견 표명을 해 주셔서 조사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 여사가 검찰청사 이외의 장소에서 조사한 것에 대해 특혜라는 논란이 제기된 것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억울하다”면서 “제3의 장소를 선택한 것은 보안 유지 때문”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정치인의 경우) 증거가 불충분하면 서면 조사 정도로 하는 것이 관행”이라면서 “현직 영부인이 처벌 규정도 없는 사건에서 헌정사 최초로 대면 조사를 받았는데 특혜라고 하는 건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 강서구 LA서 의료 한류 바람

    강서구 LA서 의료 한류 바람

    서울 강서구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의료관광 홍보를 진행한다. 강서구는 최근 의료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으로 구성된 ‘강서 미라클메디특구 홍보단’이 LA를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내년에 열리는 미주한인비즈니스대회를 앞두고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의 홍보와 사전 현지조사를 위해 기획됐다. 홍보단은 현지에서 ▲플러튼 시와 협력방안 논의 ▲현지 언론사 간담회 참석 ▲한인 상공회 및 의료기관 관계자와 네트워크 구축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먼저 미국 캘리포니아 주 플러튼 시 관계자들과 만나 의료관광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논의했다. 또 미국 현지 생방송 프로그램인 ‘우리 라디오 엘레강쇼’, 미주 한국일보 ‘탱자의 건강차차차‘에 직접 출연해 강서구의 의료관광을 홍보했다. 홍보단 관계자는 “로스엔젤레스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 등과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도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장진수 의약과장은 “미국의 높은 의료비와 긴 대기시간에 불편함을 느끼는 교민 및 미국인에게 한국의 의료기관이 상당히 큰 매력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미국 의료관광 시장에서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를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 파리 올림픽 도착한 ‘통가 근육맨’…개막식에서 볼 수 있을까

    파리 올림픽 도착한 ‘통가 근육맨’…개막식에서 볼 수 있을까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올림픽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2020 도쿄 하계올림픽 개막식에서 기수로 나서 근육질의 몸매를 뽐내 화제를 모은 ‘통가 근육맨’이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 참가한다. 다만 선수가 아닌 대표단의 일원으로 참가하는 것으로, 26일(현지시간) 열리는 2024 파리 하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볼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통가의 태권도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카누 선수인 피타 타우파토푸아(40)는 24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우리가 해냈다! 파리”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 도착해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이번 올림픽을 앞두고 카누와 태권도 종목에 도전했지만 올림픽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에서 출전권을 따내지 못했다. 그는 지난 4월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우리 팀을 여기까지 안전하게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면서 “내가 비축하고 있는 5갤런(19리터)의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은 좀 더 기다려야 할지 모른다”고 유쾌하게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이번 올림픽에 선수가 아닌 통가 대표단의 일원으로 자리를 빛낸다. 그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을 통해 “좋은 기회가 생겼고 거절할 수 없었다”면서 “동료 선수들을 위해 봉사하고 격려하며 내가 배운 것들을 공유하기 위해 파리로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선수가 아닌 그가 개막식에 코코넛 오일을 잔뜩 바른 모습으로 등장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NBC의 아침방송 ‘투데이 쇼’는 24일 그의 소식을 전하며 “이번 올림픽 개막식은 예년보다 덜 ‘반질반질’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그는 2020 도쿄 올림픽까지 세 차례의 올림픽 개막식에서 근육질의 상체를 드러낸 채 통가의 기수로 나서 전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다.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는 영하 15도를 밑도는 강추위에도 맨몸으로 등장해 시선을 한데 모았다. 코코넛 오일은 통가에서 추위를 막고 체온을 유지해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는 리우 올림픽에서는 태권도, 평창 올림픽에서는 남자 크로스컨트리 스키 자유형 15㎞, 도쿄 올림픽에서는 다시 태권도로 출전했다. ‘통가맨’으로 유명세를 탄 그는 전세계에 조국을 알리는 1등 공신이 됐다. 유엔아동기금(UNICEF) 태평양 지역 대사를 역임하며 빈곤 아동 구호 활동과 기후위기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편, ‘동기부여’를 주제로 한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지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은 통가에서 발생한 해저 화산 폭발의 여파로 출전이 불발됐다. 그는 그해 1월 통가가 해저 화산 폭발로 막대한 피해를 입자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를 포기하고 모금 등 피해 복구 활동에 전념했다.
  • [포토] 폭염을 피하는 방법

    [포토] 폭염을 피하는 방법

    찜통더위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25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올여름 첫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폭염경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 폭염 장기화로 광범위한 지역에 중대한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우려될 때도 발령된다. 기상청은 서울과 함께 고양·파주·남양주·수원·성남 등 경기 대부분 지역과 강원 동해평지·원주·화천·인제평지, 충남 천안, 전남 고흥과 해남, 전북 부안과 군산, 경북 안동과 영주의 폭염주의보도 폭염경보로 격상했다. 이와 함께 “전국 대부분 지역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매우 무덥고 온열질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면서 각 언론사에 긴급방송을 요청했다. 현재 전국 183개 육상 특보구역 가운데 176곳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이 106곳으로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곳(70곳)보다 많다. 폭염주의보는 일최고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보이면 발표된다.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놓인 가운데 북태평양고기압과 대만과 중국 사이 해협을 지나는 제3호 태풍 개미 사이로 한반도를 향해 고온다습한 남풍이 거세게 불어 들면서 온도와 습도가 모두 높은 찜통더위가 나타나고 있다.
  • 1년 7개월만의 복귀? ‘투병 중’ 셀린 디옹 파리 올림픽 개막식서 공연하나

    1년 7개월만의 복귀? ‘투병 중’ 셀린 디옹 파리 올림픽 개막식서 공연하나

    40여년 경력 디바… 희귀질환으로 투병레이디 가가와 개막식 합동 공연 관측도 ‘세계 최고의 디바’는 프랑스 파리에서 1년 7개월 만의 성공적인 복귀를 할 수 있을까. 투병으로 활동을 중단했던 팝스타 셀린 디옹(56·사진)이 27일 새벽 2시 30분(한국시간) 열리는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복귀 무대를 연다는 관측이 나왔다. 디옹은 최근 프랑스 파리에 입국했다. 앞서 미국 버라이어티는 지난 23일 “셀린 디옹이 22일 파리 샹젤리제 근처 호텔에 도착해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BBC도 디옹이 파리의 거리에서 수백명의 팬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4월 디옹도 보그 프랑스 인터뷰에서 “목표는 에펠탑을 다시 보는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1980년대부터 활동한 디옹은 캐나다 퀘벡 출신으로 프랑스에서 두꺼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다. 전성기였던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개막식에서 공연 ‘더 파워 오브 드림’을 열창하기도 했다. 그러던 2022년 12월 희소 신경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SPS) 투병 사실을 공개하고 재활을 위해 이후 예정된 공연을 모두 취소했다. 아직 올림픽 공연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비밀에 부쳐진 상태다. 디옹의 홍보담당자는 올림픽 개막식 공연 여부에 대해 응답하지 않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역시 프랑스2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디옹은 엄청난 예술가이기 때문에 그가 개막식에 참석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이번 올림픽 개막식에는 미국의 팝스타 레이디 가가(38)가 디옹과 함께 공연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NBC에 따르면 가가는 최근 파리에 입국했다.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장 밖에서 열리는 이번 개막식에는 3500명의 배우, 댄서, 음악가가 참여한다.
  • ‘아들 넷’ 정주리 “우리 부부 러브버그…다섯째 임신”

    ‘아들 넷’ 정주리 “우리 부부 러브버그…다섯째 임신”

    방송인 정주리가 나팔관 제거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정주리는 2015년 1살 연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4명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지난 24일 유튜브 ‘정주리’에는 “주리하우스에 새 생명이 또(?) 찾아왔어요 (성별, 태명,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정주리는 “우리 아가씨가 저희 부부 보고 러브 버그라고, 그렇게 항상 붙어 있다. 항상 붙어 있으니까 이제 예쁜 애기가 생길 수밖에”라며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어른들의 반응을 전하며 “친정 엄마한테 이제 영상 통화로 말씀을 드렸는데 ‘아이고 가스나’하셨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빠는 굉장히 좋아하셨다. 사실은 23살 때 나팔관 하나를 제거해 우울증이 엄청 왔었다”라며 “임신 걱정을 많이 했고 그래서 애기가 생길 때마다 늘 감사했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폭염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경기도, 폭염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폭염이 기승을 부리면서 경기도가 25일 10시부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5일 9시 현재 경기도 8개 시군에 폭염경보, 23개 시군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다. 경기도는 25일 오전 김성중 행정1부지사 명의로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을 당부하는 특별 지시를 각 시군에 전파했다. 김 부지사는 ▲극한 호우 발생과 함께 폭염이 이어지는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부단체장 중심으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응 태세를 갖출 것 ▲생활지원사, 지역자율방재단 등 가용 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의 안부 확인 등 보호 활동을 강화할 것 ▲재난안전문자·마을방송, 전광판 등 가용 매체를 활용해 한낮에 농어업인과 야외 근로자 등의 작업자제 등 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할 것 등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폭염특보 확대 발표에 따라 재난 상황관리, 긴급 생활 안정 지원 등 6개 반 15개 부서에서 시군과 함께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한편, 도는 장마가 끝난 뒤 폭염 집중 시기에 건강 취약계층, 야외근로자, 논밭 작업자 등 취약 분야 보호 대책 강화를 위해 지난달 24일 재난관리기금 21억 원을 시군에 지원했다.
  • BBC, “양민혁, 손흥민과 한솥밥”…김병지 대표 “이적협상 90~95% 수준”

    BBC, “양민혁, 손흥민과 한솥밥”…김병지 대표 “이적협상 90~95% 수준”

    프로축구 K리그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고등학생 공격수 양민혁(18)이 손흥민(토트넘)과 한솥밥을 먹게 될까. 영국 공영방송 BBC는 토트넘과 팀K리그가 맞붙는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이 열리는 3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양민혁이 토트넘에 공식 입단할 것으로 보인다고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BBC는 “토트넘이 강원FC 윙어 양민혁 영입에 근접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강원 유스팀인 강원제일고 3학년인 양민혁은 준프로 신분으로 이번 시즌 K리그에 데뷔해 24경기에서 7골 3도움으로 강원 돌풍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강원 구단 역대 최연소 출전, 득점, 도움 등 주요 기록을 모두 갈아치웠다. K리그 영플레이어상도 처음으로 4~6월 3회 연속 받았다. 지난달에는 정식 프로 계약까지 맺었다. 양민혁 이적설과 관련, 강원FC 김병지 대표이사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직 진행 중이고, 90~95% 수준”이라고 밝혔다. 강원은 “양민혁의 이적과 관련해 28일이나 29일에 김병지 대표가 직접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할 곳”이라고 알린 바 있다.
  •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 개강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김동완 교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 개강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이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를 개강하면서 ‘사주명리학 초급, 중급, 고급, 전문가 과정’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오늘의 운세’를 집필하고 있는 사주명리학의 권위자 김동완 교수가 강의하는 인기 강좌다. 강좌는 사주명리학 분야의 상담사, 전문가, 강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며 9월 3일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이 강좌를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군의 수강생들이 배출됐고, 졸업생 중 많은 사람이 사주명리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교육 기간은 13주 일정으로 진행되며, 수강과 접수는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행정실에 문의하면 된다. 동국대 동양철학 박사, 동국대 상담심리 석사, 길림대 세계경제학 박사를 수료한 김 교수는 KBS ‘이슈 Pick, 쌤과 함께’, TVN ‘유퀴즈 온더블록’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이외에도 공중파를 비롯한 방송에 400여 회 출연한 바 있다. 한학과 주역, 사주명리학, 성명학, 하락이수, 육효학 등 다양한 운명학에 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더 포춘>, <30일에 마스터하는 사주명리학>, <사주명리학 초보탈출>, <사주명리 인문학>, <관상 심리학>, <운명을 바꾸는 관상리더십>, <오십의 주역공부> 등 2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 트럼프 다급해졌나…“해리스는 급진 좌파 미치광이” ‘막말’ 공세

    트럼프 다급해졌나…“해리스는 급진 좌파 미치광이” ‘막말’ 공세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의 새 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으며 집중 공격에 나섰다. 24일(현지시간) AP통신, NBC 뉴스 등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에서 열린 유세에서 해리스 부통령을 “미국 역사상 가장 무능하고 가장 좌익인 부통령”, “급진적인 좌파 미치광이”라고 저격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3일 총격 사건 이후 통합을 강조하며 막말을 자제하는 듯 보였으나 원래 모습으로 돌아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람들은 내가 총을 맞은 뒤 뭔가 달라졌다고 했다. 내가 친절해졌다고. 그런데 이런 사람들, 매우 위험한 사람들을 대할 때는 너무 친절해서는 안 된다. 여러분이 양해한다면 나는 친절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유세 상당 시간을 해리스 부통령을 비방하는 데 할애했다. 그는 바이든 대통령은 “가짜 진보주의자”였지만 해리스 부통령은 진보 정치인으로 잘 알려진 버니 샌더스 상원보다 더 진보적인 “진짜 진보주의자”라고 규정했다.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행정부에서 불법 이민 문제를 담당했던 해리스 부통령을 ‘국경 차르’라고 부르면서 “카멀라가 건드리는 모든 게 완전한 재앙으로 변한다”고 비판했다. 이어 해리스 부통령이 세금으로 불법 입국자에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법안을 지지했다면서 “이런 멍청한 IQ 낮은 사람들” 때문에 불법 입국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한편 해리스 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오차 범위 내에서는 밀리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보다는 나은 지지율을 보인다는 여론 조사가 나왔다. CNN방송이 여론조사 기관 SSRS에 의뢰해 지난 22~23일 1631명의 등록 유권자를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자 가상 대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9%의 지지를 받아 오차범위(±3%포인트) 내에서 해리스 부통령(46%)을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에 참여한 유권자들은 CNN과 SSRS의 지난 4·6월 여론 조사에 참여했던 사람들이다. 당시 조사 때 양자 가상 대결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보다 6% 포인트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 안 보이더니 ‘35억 건물주’…상장 추진 ‘홍진영 회사’ 실적은

    안 보이더니 ‘35억 건물주’…상장 추진 ‘홍진영 회사’ 실적은

    가수 홍진영이 성동구에 있는 지상 5층 빌딩을 35억원에 매입한 데 이어 화장품 회사의 코스닥 상장을 추진 중이라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기업의 규모와 실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홍진영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기업 아이엠포텐은 지난 20일 서울 성동구 송정동 본사에서 한국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를 위한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목표는 2026년 하반기 상장이다. 뷰티 사업과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을 운영하는 아이엠포텐은 홍진영 1인 기획사 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뷰티 부문에선 지난해 론칭한 뷰티 브랜드 ‘시크블랑코’와 2018년 첫선을 보인 ‘홍샷’ 브랜드를 보유 중이다. ‘시크블랑코’는 홈쇼핑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고 지난해 11월엔 일본 시장에도 진출했다. 지난 5월 열린 ‘2024 코스모뷰티박람회’를 통해 유럽 및 중동 지역 진출도 추진 중이다. 연예 매니지먼트 부문에선 트롯 가수 조아서가 소속돼 있으며 향후 가수와 배우를 영입 및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채용 플랫폼 잡코리아에 공개된 기업 정보를 보면 아이엠포텐의 직원 수는 지난 4일 기준 4명이다.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자본금은 22억 5000만원이며 연간 매출액은 6억 688만원이다. 영업손실은 7억 3798만원으로 전년(3억 4734만원)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공개된 정보로 드러난 기업 수익성과 재무 건전성만 놓고 보면 상장 성공 가능성에는 의문이 남는다. 일각에서는 기업의 규모나 실적으로 봤을 때 상장을 추진하는 것이 적합한지를 두고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 주식을 상장하려면 ▲소액주주가 500명 이상이면서 지분의 25% 이상이거나 ▲자기자본이 500억원 이상이면서 소액주주가 500명 이상이어야 하는 등의 주식분산 요건과 ▲법인세 비용 차감 전 계속사업이익이 50억원 이상이거나 ▲시총 1000억원 이상이어야 하는 등의 경영성과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 최화정 빈자리, 주현영이 채운다…‘12시엔 주현영’ 다음 달 5일 ‘첫 방’

    최화정 빈자리, 주현영이 채운다…‘12시엔 주현영’ 다음 달 5일 ‘첫 방’

    배우 주현영이 SBS 라디오의 간판 프로그램이었던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 프로그램의 DJ로 나선다. SBS는 25일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후속 프로그램으로 ‘12시엔 주현영’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주현영은 2021년 웹 예능 ‘SNL 코리아’에서 특유의 예능감을 발휘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2년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를 통해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12시엔 주현영’ 제작진은 “주현영은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필수 조건인 상큼한 음성, 뛰어난 연기력, 다채로운 인생 경험뿐만 아니라 청취자들에게 진심으로 다가서는 친화력까지 모두 갖춘 최고의 적임자”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약하며 10대부터 중장년층까지 전 세대에게 친숙하다는 장점을 가졌기에 모든 연령층을 아우르며 사랑받는 DJ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12시엔 주현영’은 다음 달 5일 정오에 처음 방송된다. 한편 최화정은 지난달 2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27년 6개월 동안 진행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차했다.
  • 노사연, 이무송 졸혼 제안에 충격…“그럴 사람 아닌데...”

    노사연, 이무송 졸혼 제안에 충격…“그럴 사람 아닌데...”

    가수 노사연이 이무송의 졸혼 언급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사연 없는 노사연의 사연 있는 토크 l 예능대부 갓경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노사연은 이날 “예림이 시집갔을 때 나를 왜 안 불렀어?”라며 서운해하자, 이경규가 “사람들 많이 안 불렀다”라고 했다. 노사연은 “나는 왜 거기 안 들어갔냐고?”라며 따졌다. 이경규는 “안 불러도 와야지. 지석진은 안 불러도 왔다”라고 밝혀 노사연을 당황케 했다. 노사연이 “예림이 엄마랑 잘 사나?”라고 묻자, 이경규가 “죽지 못해 산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노사연은 “요즘 부인이 예뻐 보이면 백내장, 아내를 보는데 가슴이 뛰면 부정맥, 남편하고 같이 걸어갈 때 옆으로 기울어지면 관절염”이라고 전해 폭소를 자아냈다. 노사연이 “아내와 어떤 마음으로 사는 거야?”라고 하자, 이경규가 “에라 모르겠다. 끝까지 가자! 지금 돌아서기엔 너무 복잡해”라고 솔직히 말했다. 노사연은 “우리끼리 병 하나만 더 앓으면 돼, 실어증”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경규가 “선배님은 어떻게 사나?”라고 묻자, 노사연이 “죽지 못해 살아”라며 농담했다. 이경규는 “한동안 방송에서 졸혼한다고 많이 싸웠다던데”라며 남편 이무송에 대해 언급했다. 2021년 이무송은 노사연과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갑작스럽게 졸혼 얘기를 꺼낸 적 있다. 노사연은 “이무송씨가 졸혼하자는 말을 그때 처음 했다. 진짜 충격받았다. 그런 얘기를 할 사람이 아니었다. 그래서 내 반응이 리얼했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 “쯔양 과거 폭로한 적 없다” 전 남친 유서 일부 공개

    “쯔양 과거 폭로한 적 없다” 전 남친 유서 일부 공개

    유명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4년 간 폭행·협박·갈취했던 것으로 알려진 전 남자친구이자 소속사 대표 A씨가 지난해 4월 스스로 목숨을 끊기 전 남긴 유서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A씨는 유서에서 “쯔양의 과거를 말하지 않았다”며 억울함을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24일 JTBC에 따르면 지난해 숨진 A씨는 가족에게 남긴 유서와 별개로 자신의 법률대리인이었던 최모 변호사에게 따로 유서를 남겼다. 최 변호사는 현재 쯔양의 과거 정보를 유튜버 구제역에게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A씨는 유서에서 “합의 후 내가 (쯔양의) 과거를 말하고 다녔다는 상대방 주장이 의아해 편지를 남긴다”며 “폐인 상태라 방 밖으로도 잘 못 나가는 내가 (쯔양의) 과거를 말하고 다니는 것은 말도 안 된다”고 적었다. A씨는 “삶을 마무리하는 지금도 상대방의 과거를 차마 적지 않는다”며 “더는 분노와 싸움, 복수 모든 분쟁이 힘들어 떠나는 와중에 같이 끝을 내보자 그러고 싶지 않아서”라고도 적었다. A씨는 앞서 2022년 11월 쯔양으로부터 민·형사 소송을 당했다. 쯔양 측은 A씨가 미지급 수익금 중 일부를 지급하고 비밀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한 달 만에 모든 소송을 취하했다. 그런데 합의 이후인 지난해 2월 초 일명 ‘사이버 레커’로 불리는 유튜버 구제역이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협박 메일을 보냈다. 구제역은 제보자가 최모 변호사가 아닌 숨진 A씨라고 했다. 이에 쯔양은 A씨가 비밀 유지 합의를 파기했다고 보고 A씨를 다시 고소했다.쯔양은 지난 18일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구제역에게 나에 대한 사생활, 비밀, 허위 사실 등을 제보한 사람이 전 소속사 대표가 아닌 전 소속사 대표를 담당했던 변호사(최씨)인 걸 어제 알게 됐다”고 말했다. 쯔양은 이전까지는 구제역에게 과거 관련 자료를 넘긴 사람이 최씨가 아닌 A씨인 줄 알고 있었다고 했다. 최씨는 A씨의 사망 이후 이틀 후 쯔양 측에 연락해서 A씨의 유서를 보여주며 협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쯔양 측이 라이브 방송에서 공개한 음성 녹취에 따르면 최씨는 자신이 방향제·탈취제 사업을 하니 도와달라고 요구했다. 쯔양 소속사는 결국 최씨에게 매달 165만원씩 지급하는 계약을 맺었다. 쯔양 측은 최씨에게 준 돈이 현재까지 약 2300만원이라고 했다. 이러한 의혹과 관련해 최씨는 A씨의 요청에 따라 제보했다는 입장이다. 최씨는 의혹이 불거진 이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알려진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도 많다”며 “구체적으로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4년간의 일들이 나에 대한 두 개의 통화로 여론상 확정되는 것 같아 씁쓸함도 있다”고 밝혔다.
  • 함익병, 장광 아들 장영에 “뭐 해서 먹고 살 거냐?” 돌직구

    함익병, 장광 아들 장영에 “뭐 해서 먹고 살 거냐?” 돌직구

    의사 함익병이 배우 장광 아들 장영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배우 장광 장영 부자의 집으로 의사 함익병이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함익병이 장광, 장영 부자의 집으로 찾아갔다. 함익병은 “TV 못 보겠더라. 부자지간에 어쩌면 그럴 수가 있냐. (아버지가) 너무하시더라”며 지난 방송 소감을 말했다.장광은 “굉장히 냉각기간이 길었다. 둘이”라고 말했고 장영은 “대화를 한 적이 없다”고 했다. 전성애는 “좋게 말을 시작 안 한다. 무조건 윽박지르고”라며 남편 장광을 탓했다. 장광은 “내가 걸어온 길이 보이니까 너무 안쓰럽지 않냐. 이걸 미리 준비하면 좋은데”라며 같은 배우의 길을 걷는 아들을 향한 걱정을 드러냈다. 함익병은 “부자지간 문제는 다 아버지 잘못이다. 아버지가 급한 거다. 아들에게 바라는 게 많은가보다. 아들이 말귀 못 알아듣겠냐. 왜 그렇게 강요하냐?”고 장광의 잘못을 꼬집었다. 전현무는 “장광 저격수로 오셨다”고 했다. 하지만 이어 함익병은 장영에게도 “아들에게 물어볼게. 뭐 해서 먹고살 거야? 너는 아빠가 시키는 게 좋은 일인 것 뻔히 알면서 왜 안 해? 네 나이가 되면 이제 부모와 맞설 때는 지났다. 돈을 벌어야 할 거 아니냐. 거기에 대한 고민은 한 번도 안 해 봤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전현무는 부자를 무차별 공격하는 함익병에게 “이분 장난 아니다”며 놀라는 모습을 보여 함익병의 활약에 기대감을 더했다.
  • ‘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파리 올림픽 공연설 확산

    ‘희소병 투병’ 셀린 디옹, 파리 올림픽 공연설 확산

    근육이 뻣뻣해지는 신경 질환을 앓고 있는 가수 셀린 디옹(56)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공연에 나선다는 소문이 확산하고 있다. 영국 BBC 방송은 24일(현지시간) “셀린 디옹이 전날 파리에서 팬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며 “그가 올림픽 개막식에서 컴백 공연을 할 것이라는 소문을 더욱 부추겼다”고 보도했다. 방송 영상에는 디옹이 파리의 거리에서 팬들에게 둘러싸여 사인을 해주고 인사를 하는 모습이 담겼다. 앞서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디옹이 오는 26일 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오를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며 “디옹은 지난 22일 파리 샹젤리제 인근의 로열 몽소 호텔에 도착했다”고 전한 바 있다.디옹은 이날 직접 엑스(X·옛 트위터)에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서 찍은 사진과 글을 올리기도 했다. 그는 “파리에 돌아올 때마다 세상에는 아직 경험할 아름다움과 기쁨이 아주 많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며 “나는 파리를 사랑하고 돌아와서 정말 행복하다”고 적었다. 하지만 디옹의 홍보 담당자는 올림픽 개막식 공연 여부에 대한 언론의 확인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소문이 퍼지자 전날 프랑스 방송사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인터뷰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기도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는 엄청난 예술가이기 때문에 그가 개막식에 참석할 수 있다면 정말 기쁠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디옹은 2022년 12월 희소 질환인 ‘전신 근육 강직인간증후군’을 앓고 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이 병은 근육 경직을 유발해 사람의 몸을 뻣뻣하게 만들고 소리와 촉각, 감정적 자극에 따라 근육 경련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후 그는 무대에 서지 못했다. 만약 이번 올림픽 개막식 공연이 성사되면 약 1년 7개월 만의 무대 복귀다. 1980년대부터 40여년간 가수로 활동한 그는 전성기였던 1996년 미국 애틀랜타 올림픽 개막식에서도 공연한 바 있다.
  • 닉쿤 여동생 가정폭력 피해…온몸에 멍든 ‘상처’ 공개했다

    닉쿤 여동생 가정폭력 피해…온몸에 멍든 ‘상처’ 공개했다

    그룹 2PM 닉쿤의 여동생으로 알려진 태국의 배우 겸 가수 셰린이 전남편을 가정폭력으로 고소했다. 23일(현지 시각) 네이션TV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셰린은 이날 태국 방콕의 통로경찰서에 방문해 40대 부동산 사업가로 알려진 전남편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2021년 7월 결혼한 셰린은 약 2년 뒤인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 셰린 측은 전남편이 결혼 생활 당시에는 물론, 이혼 후에도 지속해서 위협과 괴롭힘을 이어왔다고 주장했다. 폭행으로 온몸에 멍이 들고 입술에 상처를 입었다고 한다. 이혼 후엔 일거수일투족을 몰래 감시하고, 집 앞까지 찾아오는 행동 등으로 공포를 유발했다고 셰린은 전했다. 셰린과 셰린 측 변호사는 이날 경찰서 앞에서 직접 폭행 등으로 상처 입은 모습이 사진을 공개했다. 셰린은 개인사를 공론화하고 싶지 않았다면서도, 지속적인 위협에 어쩔 수 없이 고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셰린은 “전남편이 저를 괴롭히는 것을 멈추기를 바란다”고 했다. 셰린의 변호사 카우 몬차이는 “경찰 고발을 통해 괴로운 상황을 끝내고 정의를 추구하고자 한다”며 “피해자들이 나서서 도움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태국인 아버지와 중국계 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셰린은 닉쿤의 여동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태국 슈퍼모델 대회 출신으로, 태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닉쿤과 셰린은 방송 등을 통해 돈독한 사이를 드러내 왔다. 2018년 JTBC ‘팀셰프’에 함께 출연했고, 닉쿤이 직접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셰린과 다정한 포즈로 촬영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 이종범 “아들 이정후 계약금 1653억, 지금 생각해도 놀랍다”

    이종범 “아들 이정후 계약금 1653억, 지금 생각해도 놀랍다”

    전 야구감독 이종범이 아들 이정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이종범 아들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계약금 1억 1300만 달러를 언급하며 “오늘 환율로 1653억 원이다. 축하드린다. 역대 아시아 야수 중 최고 금액”이라고 했다. 이에 이종범은 “제가 축하받을 일은 아니다. 정후가 받아야 한다”면서도 “지금 생각해도 놀랍다. 그런 거대한 계약금을 받고 아들이 메이저에 진출한 게 꿈같았다. 정후는 무릎을 꿇었다고 하더라. 나에게 이런 일이...”라고 했다. 조세호는 이정후가 아버지에게 계약금 일부를 주진 않았는지 물었다. 이종범은 “바라진 않는다. 주면 좋다.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다. 부담 주는 건 없다. 저도 운동을 했지만 어머니, 아버지가 고생하며 뒷바라지한 것과 지금의 환경은 다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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