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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원 거의 안보내요” 고소영이 밝힌 ‘자녀 교육법’…어떻게 키우길래

    “학원 거의 안보내요” 고소영이 밝힌 ‘자녀 교육법’…어떻게 키우길래

    최근 연예인들의 자녀 사교육 관련 영상이 화제가 된 가운데, 배우 고소영이 자녀 교육관에 대해 솔직하게 밝혀 눈길을 끈다. 두 자녀를 양육 중은 고소영은 “요즘은 혼자 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고소영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자녀 교육에 대한 자신만의 원칙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하루 루틴을 공개하며 “아침 7시 30분쯤 일어나 아이들 등교 준비를 시키고, 잠시 쉬거나 운동을 한다”며 “오후 3시에 아이들이 돌아오면 간식을 챙겨준다. (아이들이 오는 시간엔) 웬만하면 집에 있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학원 라이딩(자녀를 차에 태워 데려다주는 것)은 안 하냐’는 질문에 그는 “학원은 거의 안 보낸다”며 “제가 학원을 많이 보내봤는데, 아이들이 너무 딴짓을 하더라”라고 했다. 자녀들이 학원 가기 전 편의점에 들르는 등 딴 곳으로 새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다. 고소영은 그러면서 “(예전에는) 애지중지만 키웠는데, 요즘은 혼자 하는 법을 알려준다. ‘다 네가 해봐’라고 기다려 준다”고 덧붙였다. 아이와의 관계를 중시하면서도, 독립성과 자율성에 기반한 성장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유튜브를 비롯해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연예인들의 자녀 사교육 경험담이 공개되고 있다. 배우 한가인은 지난해 10월 자녀들 학교와 학원 라이딩에 14시간을 보내는 일상을 영상으로 공개했으며, 방송인 현영은 딸이 다니는 채드윅 국제학교의 1년 학비가 초등과정이 약 4646만원, 중등 과정은 4993만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배우 김성은은 지난 2월 유튜브 영상을 통해 초등학교 1학년과 5살 두 자녀 학원비로 한 달에 324만원을 지출한다고 했다. 다만 유명인의 사교육 사례가 여럿 공유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낙담하거나 부럽다는 자조 섞인 의견을 표현한 이들도 적지 않았다. 고액 사교육비 지출이 ‘평균’처럼 소개되며 상대적 박탈감이나 부모의 경제력에 따른 교육 격차를 강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교육부가 지난달 13일 공개한 ‘2024 유아 사교육비 시험 조사’에 따르면 소득별 사교육비 격차는 최대 7배 가까이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가 통계청에 의뢰해 지난해 7~9월 6세 미만 영유아 1만 324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월평균 소득 800만원 이상 가구는 소득 300만원 미만인 가구의 6.7배를 사교육 비용으로 지출했다. ‘유아 영어학원의 월평균 비용은 154만 5000원이었다. 놀이학원은 월평균 116만 7000원, 예능학원은 78만 3000원으로 조사됐다.
  • 오노 요코 “비틀스 해체 내 탓 아닌데… 팬들이 괴롭혀”

    오노 요코 “비틀스 해체 내 탓 아닌데… 팬들이 괴롭혀”

    비틀스 멤버 존 레넌(1940∼1980)의 부인 오노 요코(92)가 최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에서 젊은 시절 ‘비틀스 해체의 원흉’으로 지목돼 팬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털어놨다. 12일(현지시간) 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전날 미국에서 개봉된 다큐멘터리 ‘원 투 원: 존 앤드 요코’에서 오노는 1960년대 후반 비틀스 멤버들 간에 갈등과 균열이 벌어지던 시절 자신이 레넌과 가까워지면서 비틀스 해체를 촉발하게 됐다는 비난이 있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라고 전했다. 오노는 “내가 레넌과 함께 길을 걸을 때 사람들이 ‘못생긴 일본인’이라고 말하면서 내게 다가와 내 머리카락을 잡아당기고 머리를 때렸고, 나는 거의 기절할 뻔했다”고도 했다. 그 무렵 그는 세 차례의 유산을 경험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예술가로서 자유를 누리던 자신이 레넌과 만난 뒤 엄청난 변화를 겪어야 했다면서 “사회 전체가 내가 죽기를 바랐기 때문에, 나는 말을 더듬기 시작했다”고 토로했다.
  • 여성 6명, 그들만의 ‘첫 우주여행’

    여성 6명, 그들만의 ‘첫 우주여행’

    미국의 팝스타 케이티 페리를 비롯해 여성들로만 꾸려진 우주비행팀이 14일(현지시간) 우주로 떠난다. 제프 베이조스 아마존 창업자가 이끄는 블루 오리진을 통해서다. 미 우주기업 블루 오리진은 14일 오전 9시 30분(한국시간 14일 오후 10시 30분) 텍사스주 밴혼에서 우주선 ‘뉴 셰퍼드’를 타고 6명의 여성이 우주여행을 떠난다고 밝혔다고 12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우주선에는 CBS의 아침 방송 진행자 게일 킹과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 로켓 과학자 아이샤 보위, 생물우주학 과학자이자 인권운동가인 어맨다 응우옌, 영화 프로듀서 케리엔 플린도 탑승한다. 전원이 여성이다. 민간인 유인 비행으로는 처음이다. 베이조스 창업자의 약혼녀인 로런 산체스 베이조스 어스 펀드 부회장 역시 비행 임무를 함께한다. 블루 오리진은 “1963년 발렌티나 테레시코바(러시아의 여성 우주비행사)의 단독 우주비행 이후 여성들만 참여하는 첫 우주비행”이라며 “우주비행 역사 속 성별 격차를 해소하고 여성들의 역할을 조명하기 위해 전원 여성으로 비행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구와 우주의 경계로 알려진 고도 100㎞의 ‘카르만 라인’을 넘어 몇 분 동안 무중력상태를 체험하고 귀환한다. 이륙에서 착륙까지는 10분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이번 비행은 뉴 셰퍼드의 11번째 유인 비행으로, 전체적으로는 31번째 임무다. 뉴 셰퍼드의 첫 유인 비행은 2021년 7월 진행됐는데, 당시 베이조스 창업자와 남동생 마크가 탑승했다. 우주를 배경으로 한 미 드라마 ‘스타트렉’에서 제임스 커크 선장을 연기한 배우 윌리엄 샤트너도 뉴 셰퍼드로 우주비행을 다녀왔다. 샤트너는 90세의 나이로 뉴 셰퍼드에 탑승해 ‘최고령 우주인’이 됐다. 민간 우주산업 분야에서 베이조스 창업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은 비슷한 시기에 블루 오리진(2000년)과 스페이스X(2002년)를 설립했다. 2019년 머스크 CEO가 위성 인터넷 서비스 스타링크를 설립하자 같은 해 아마존도 ‘프로젝트 카이퍼’를 통해 동일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머스크 CEO는 트위터(현 엑스)를 통해 베이조스 창업자를 ‘따라쟁이’라고 혹평했다. 2021년 NASA가 달 착륙선 개발 계약에서 스페이스X와 단독 계약을 체결하자 베이조스 창업자는 경쟁 원리에 위배된다며 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후 블루 오리진은 2023년 NASA의 달 착륙선 사업자에 선정돼 스페이스X와 무한 경쟁을 예고한 상태다.
  • 예술하고 싶은 분~ 응원하는 마포로

    예술하고 싶은 분~ 응원하는 마포로

    서울 마포구는 레드로드 발전소 내 메이커스 작업 공간에 입주할 문화예술 창작자 ‘레드로드 메이커스’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레드로드 발전소는 구민과 관광객, 예술인 등 누구나 레드로드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시설이다. 발전소에는 주변보다 저렴한 시세로 운영하는 10개의 메이커스 부스가 있다. 이번에 메이커스를 모집하는 부스는 7동-A와 9동 두 곳이다. 메이커스로 선정된 창작자는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전용 작업공간을 이용한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디자인·공예·웹툰 등) 창작자 ▲방송 관련 창작자 ▲창작 지원사업 기획자(단체·개인)로 레드로드 연계 콘텐츠 개발 및 제공 등 구와 협력 사업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 2차 전문가(프레젠테이션 포함)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선정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많은 문화 예술인이 창작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데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인 레드로드를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열정 가득한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美 달걀값 폭등에 ‘비명’…가짜 ‘부활절 달걀’ 등장

    美 달걀값 폭등에 ‘비명’…가짜 ‘부활절 달걀’ 등장

    오는 20일 부활절을 앞두고 달걀값이 폭등하자 미국인들 사이에서 ‘가짜 부활절 달걀’이 인기를 끌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영향으로 달걀값이 급등한 데다 부활절을 앞두고 수요마저 크게 늘자 미국인들이 생각해 낸 고육책이다. 12일(현지시간) 미 ABC 방송에 따르면 20일 부활절 명절을 앞두고 미국인들 사이에서는 달걀 대신 감자나 마시멜로, 돌 등으로 가짜 부활절 달걀을 만드는 게 유행하고 있다. 기독교 최대 축일인 부활절에 미국인들은 달걀 껍데기에 색을 입히고 그림을 그려 나눠 먹는다. 최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에는 감자로 부활절 달걀을 만드는 영상들이 올라오고 있다. 골판지로 달걀 모양을 만든 뒤 알루미늄포일 등으로 감싸 가짜 달걀을 만드는 웃지 못할 방법도 성행하고 있다. ABC는 이런 방법이 2023년 부활절을 앞두고 달걀값이 오르면서 처음 유행하기 시작했던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2월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자료에 따르면 달걀 가격은 1년 전보다 약 59% 폭등한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현지에서는 플라스틱이나 찰흙으로 만들어진 장난감 달걀의 판매도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의 수공예품 소매업체 마이클스는 일부 수공예 달걀 키트가 매진됐다고 전했다. 마이클스의 수석 부사장 겸 상품 기획 매니저인 멜리사 밀스는 두 종류의 키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다고 말했다. 달걀 장식 키트를 판매하는 업체인 파스는 설문에서 응답자의 78%는 전보다 달걀을 조금만 구매할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 美 “스마트폰 포함 반도체 관세 한 달 뒤 발표”

    美 “스마트폰 포함 반도체 관세 한 달 뒤 발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스마트폰, 노트북 컴퓨터 등을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했다. 애플 아이폰 등 전자기기 가격 폭등 우려 속에 나온 조치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중국 관세전쟁에서 협상의 여지를 두려는 취지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 가운데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이번 관세 면제는 일시적”이라고 선을 그었다. 미 관세국경보호국(CBP)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밤 ‘특정 물품의 상호관세 제외 안내’를 공지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 컴퓨터, 디스크 드라이브, 컴퓨터 프로세서, 메모리칩, 반도체 제조장비 등 총 20개 대상 전자 제품이 관세 면제 대상에 포함됐다. 미국은 현재 중국에 125%, 그 외 국가에 10% 상호관세를 부과했지만 이번 조치로 스마트폰 등에는 당분간 상호관세가 붙지 않는다. 이에 따라 애플과 삼성, 엔비디아, TS애플과 삼성, 엔비디아, TSMC 등이 혜택을 볼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내다봤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 상호관세 부과를 90일 유예한 상태여서 이번 조치의 최대 수혜국은 사실상 중국이다. 미 인구조사국에 따르면 이번에 관세가 면제된 제품은 지난해 미국의 대중국 수입액의 23%인 약 1000억 달러(약 142조원)를 차지한다. 스마트폰 수입의 81%, 모니터의 78%는 중국산이다. 다만 러트닉 장관은 13일(현지시간) ABC방송 인터뷰에서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제외된 정보기술(IT) 기기에 대해 “이러한 제품은 앞으로 1~2개월 뒤 발표될 ‘반도체 관세군(群)’에 속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반도체가 필요한 첨단 전자제품에는 반도체 품목별 관세가 매겨진다는 뜻이다. 그는 ‘앞으로 IT 기기는 일시적으로 관세가 면제되지만 한 두달쯤 뒤 다른 형태로 부과되는가’라는 질문에 “그렇다. 반도체와 의약품은 미국 내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별도 관세 모델이 적용된다”고 재차 확인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 마이애미로 이동하는 에어포스원 기내에서 기자들과 만나 반도체 품목별 관세에 대해 “매우 구체적일 것”이라면서 “월요일(14일)에 그에 대한 답을 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3일 “미국 측이 일방적 상호관세라는 잘못된 처사를 수정하는 작은 발걸음”이라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전공의 없이 출발한 ‘언슬전’ 공감 얻을까

    전공의 없이 출발한 ‘언슬전’ 공감 얻을까

    ‘의정 갈등’ 여파로 방영이 1년 밀렸던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언슬전)이 시청률 3%대로 출발했다. 1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된 tvN 새 주말드라마 언슬전 1회 전국 기준 시청률은 3.7%로 집계됐다. 외부적 요인에 1년가량 편성이 늦춰진 상황을 감안하면 괜찮은 출발이다. SBS 금토드라마 ‘보물섬’이 최고 시청률 15.4%를 찍으며 종영해 향후 시청률 상승도 기대된다. 언슬전은 인기작 ‘슬기로운 의사생활’(슬의생) 시리즈의 스핀오프(번외 작품)다. 슬의생 시즌1은 6.3%로 시작해 14.1%로 막을 내렸고, 시즌2도 최고 14%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언슬전은 원래 지난해 5월 방영 예정이었다. 하지만 방영 3개월을 앞둔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한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며 편성이 기약 없이 늦춰졌다. 의정 갈등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으며 의학 드라마는 한동안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췄으나 올해 들어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디즈니+ ‘하이퍼나이프’가 인기를 끌며 언슬전 등판으로까지 이어졌다. 종로 율제병원 산부인과 1년 차 레지던트들의 풋풋하고 열정 넘치는 모습을 담아낼 언슬전은 오이영(고윤정), 표남경(신시아), 엄재일(강유석), 김사비(한예지)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펼친다. 1회에는 저마다의 사연과 개성을 지닌 레지던트 사총사의 파란만장한 첫 출근이 그려졌다. 처음 들어가는 수술방에서 바짝 긴장한 나머지 실수를 연발하기도 하고, 질문을 쏟아 내 선배의 분노를 유발하는 등 열심히 하지만 어딘가 어설픈 주인공들의 모습이 공감을 자아냈다는 평가다. 1회 마지막 장면에서 산부인과 펠로 명은영(김혜인)이 등장하는 등 슬의생 주역들이 앞으로 얼굴을 조금씩 비친다는 점도 시청자의 흥미를 돋울 것으로 보인다.
  • “사람들 참 무섭다”…더보이즈 선우, ‘에어팟’ 논란에 직접 나섰다

    “사람들 참 무섭다”…더보이즈 선우, ‘에어팟’ 논란에 직접 나섰다

    그룹 더보이즈 멤버 선우(25)가 최근 한 영상 속 자신의 모습에 대해 논란이 이어지자 직접 입장을 내놨다. 선우는 13일 팬 소통 플랫폼 ‘프롬’에 심경을 담은 짧은 글을 남겼다. 선우는 “뒤에서도 절대 안 그러는데, 앞에 팬분들 다 계시는 상황에 미쳤다고 경호원님에게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팟을 주워 오라고 소리를 치겠냐”며 억울해했다. 이어 “그렇게 보인 점에 대해 스스로 반성하려고 하다가도, 몇 초짜리 영상으로 (비난하는 게 어이없다)”라고 했다. 최근 온라인에선 선우가 한 경호원으로부터 에어팟을 건네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논란이 됐다. 영상 속 선우는 급하게 뛰다가 에어팟을 떨어뜨린 뒤 “내 에어팟”이라고 소리 질렀다. 이를 들은 경호원이 에어팟을 주워 건네자, 선우는 한 손으로 에어팟을 받은 후 자리를 떴다. 누리꾼들은 선우가 자기 물건을 스스로 줍지 않고 경호원에게 무례하게 굴었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도 영상에 “혼나야겠네요”라는 짧은 댓글을 남겨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선우는 프롬에 남긴 글에서 “선 넘는 악성 댓글을 다는 사람에게 내 할 말을 했다고 욕을 이렇게나 먹는다”며 “사람들 참 무섭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정도껏 해야 입 다물고 넘어가든지 하지”라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선우는 “(억울하다는) 말을 안 하면 (마음이) 곪아 썩을 것 같아서 이야기한다”면서 “이런 것조차 싫은 ‘더비’들도 있을 텐데 정말 미안하다”라고 했다. ‘더비’는 더보이즈의 팬덤 이름이다. 선우는 팬들에게 “내가 못된 사람으로 오해받지 않도록, 얼핏 봐도 ‘젠틀맨이네’라고 할 수 있도록 (겉으로) 보이는 행동에 (주의하여)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선우는 지난 2일에도 해당 영상에 관해 해명했던 바 있다. 당시 그는 팬 소통 플랫폼에서 “(에어팟을) 경호원이 주워 주셨고, (이를) 받으면서 고개는 숙이지 않았지만 감사하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방송 등 어디서든지 청소해 주시는 분들께도 빠짐없이 인사한다”며 “이런 억울한 얘기 안 나오게 행동하겠다”고 덧붙였다.
  • 조나단 “레이저 제모가 안 된다”…피부색과 제모의 연관성?

    조나단 “레이저 제모가 안 된다”…피부색과 제모의 연관성?

    방송인 겸 유튜버 조나단이 자신은 레이저 제모가 안 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조나단’에는 ‘700명 중에 1명만 가지는 희귀 질환 발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조나단은 건강 검진을 위해 병원을 향했다. 병원에서 조나단의 심전도 검사를 진행하던 간호사는 “검사가 조금 오래 걸릴 것 같다”라며 “원래는 2~3분 내로 끝나는데 털 때문에 잘 안 붙어서 고정하는 게 (힘들다)”라고 말했다. 이에 조나단은 민망해하며 “부모님께서 물려주신 털을 어떻게 자르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면서 “레이저 제모 수술을 받으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라며 “그런데 흑인은 레이저 수술이 안 된다고 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이유를 묻자 조나단은 “레이저가 검정을 태우는 것이지 않냐”라고 답했다. 조나단은 “레이저 제모 수술을 받으면 피부까지 다 태워져야 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작진이 웃음을 참자 조나단은 제작진을 향해 “너무 웃으신다. 웃는 거 참고 있는 거 보라”라면서 유쾌하게 반응했다. 한편 레이저 제모를 위해서는 피부색, 피부 톤을 고려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저 제모는 모낭의 검은색 멜라닌 색소를 태워 털이 다시 자라나지 않게 하는 원리를 갖고 있다. 흑인의 경우 검은색 피부를 지니고 있는 만큼 피부에 멜라닌 색소가 많이 분포돼 있다. 이에 따라 레이저 제모를 진행할 경우 화상 등 피부에 손상이 가해질 가능성이 커진다. 때문에 흑인의 경우 레이저 제모를 진행하더라도 레이저 강도를 약하게 설정하거나,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시술을 받아야 한다. 또 금발이나 흰 털에는 검은색 멜라닌 색소가 없어 레이저 제모가 힘든 것으로도 알려졌다. 한국인은 레이저 제모에 최적화된 피부를 갖고 있다. 한국인은 피부색이 밝은 동시에 검은 털을 지니고 있어 레이저 제모 효과가 뛰어난 것이다.
  • 김수현, 유튜브 아이돌 예능에서도 모자이크 처리 ‘굴욕’

    김수현, 유튜브 아이돌 예능에서도 모자이크 처리 ‘굴욕’

    배우 고 김새론과의 교제 문제 등 여러 논란을 겪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유튜브 예능 콘텐츠에서도 편집됐다. 11일 유튜브 채널 ‘픽시드’에는 아이돌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수빈이 진행하는 ‘최애의 최애’ 최신 편이 올라왔다. ‘최애의 최애’는 ‘나의 최애(최고로 애정하는 대상)에게도 최애가 있다’는 콘셉트로 게스트가 좋아하는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 예능이다. 이번 편에는 TXT 멤버 범규가 ‘K-드라마 동아리 회장’으로 출연해 자신이 좋아하는 한국 드라마를 소개했다. 범규는 자신의 가슴을 뛰게 했던 드라마로 ‘꽃보다 남자’, ‘추노’, ‘응답하라 시리즈’ 등과 함께 ‘별에서 온 그대’와 ‘눈물의 여왕’을 언급했다. 이번 편 세트장은 강의실에 범규가 아끼는 드라마의 주요 등장인물이 강의실에 함께 출석해 앉아 있는 콘셉트로 꾸며져 ‘응답하라 1988’의 최택(박보검 분)과 성덕선(이혜리 분), ‘추노’의 이대길(장혁 분), ‘호텔 델루나’의 장만월(이지은) 등의 사진을 패널로 제작해 의자에 붙여 놨다. 이 중에는 ‘별에서 온 그대’의 도민준(김수현 분)도 있었으나 제작진은 도민준 사진으로 만든 패널과 ‘도민준’이라고 써 붙인 캐릭터명을 흐림 처리했다. 김수현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도 통편집된 바 있다.
  • 김미려, 子 희소병 고백 “태어나자마자 병원 신세…내가 무슨 산후조리”

    김미려, 子 희소병 고백 “태어나자마자 병원 신세…내가 무슨 산후조리”

    코미디언 김미려가 아들의 희소병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2013년 배우 정성윤과 결혼한 김미려는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엄마를 부탁해’에는 김미려와 그의 모친이 출연했다. 김미려는 “가정을 꾸리고 잘살고 있었는데 둘째가 태어나자마자 병원 신세를 졌다”라고 밝혔다. 김미려의 둘째 아들은 ‘선천성 콜라겐 결핍증’이라는 희소병을 앓고 있다. ‘선천성 콜라겐 결핍증’은 콜라겐 유전자의 선천적 이상으로 망막, 고막, 관절, 시신경 등 주요 장기 형성에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는 희소 질환이다. 현재까지는 완치가 어려운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김미려는 “산후조리원에서 다른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듣기 싫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그마한 아이가 온갖 줄을 다 꽂고 있는데 ‘내가 무슨 조리를 해’라고 생각해 산후조리도 안 했다”라고 덧붙였다. 눈물을 글썽이던 김미려는 “그 일 덕분에 많이 성장했다”라고 말했다. ‘그냥 김미려일 때와 엄마 김미려일 때는 어떻게 다른지?’라는 질문에 김미려는 “아이를 낳고 나니까 ‘어떻게 우리 엄마는 우리를 이렇게 키우셨지? 위인 같은 사람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답했다. 공무원인 아버지 때문에 이사를 자주 다녔다는 김미려는 “이사를 28번 정도 했는데 이삿짐을 전부 어머니 홀로 정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가 일하실 때 옆에서 도왔는데 저한테 그렇게 한풀이하셨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2020년 KBS2 예능 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한 정성윤은 “둘째가 태어났을 때 입천장에 구멍이 있고 숨이 불안정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호흡이 불안정해서 기도 삽관까지 했고 ‘오늘 밤을 못 넘길 수도 있다’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김미려와 정성윤의 아들은 현재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미려는 자신의 SNS를 통해 활기찬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 전현무, ‘취중 라이브’ 이후 박나래 첫 대면…“입 닥쳐라”

    전현무, ‘취중 라이브’ 이후 박나래 첫 대면…“입 닥쳐라”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논란을 만들었던 것에 대해 사과하자 박나래가 다 이해한다며 용서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는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취중 라이브 방송 논란’이 언급됐다. 앞서 지난 5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아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보아는 박나래를 언급하며 “오빠가 아깝다” “염×하네” 등의 발언을 했다. 당시 보아는 전현무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얼굴을 만지는 등 과도한 스킨십을 보이며 음주 중인 상태로 거침없는 언행을 이어가 논란에 불을 지폈다. 이날 방송에선 녹화가 시작되자마자 박나래는 전현무에게 “괜찮느냐. 얼굴이 핼쑥해졌다”고 말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말을 잇지 못한 채 멋쩍은 듯이 고개를 숙였다. 이에 작곡가 겸 방송인 코드쿤스트가 “그런데 운동으로 뺀 살이 아닌 것 같다”고 말하자 박나래는 “원래 다이어트 중에 최고는 마음고생이다”라고 호응했다. 전현무는 “정말 미안하게 됐다. 죄송합니다”라며 고개 숙여 사과했다. 박나래는 “걱정하지 말라. 보아 씨한테 따로 연락받았다. 보아 씨가 너무 죄송해해서 내가 ‘너무 재밌었다’라고 말했다”라며 “난 다 이해한다”면서 전현무를 위로했다. 이후 방송에선 후두염과 인후염을 앓던 전현무의 일상이 공개됐다. 전현무는 병치레 중 올렸던 자신의 SNS 게시물 댓글을 확인했다. 댓글엔 주로 “아프지 마세요”, “쾌차하세요” 등 전현무의 건강 회복을 바라는 내용들이 담겨 있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전현무는 “물론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다르긴 하다”라며 “지금은 저게 다 묻혔다. 다른 글들이 점령하고 있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그러면서 박나래에게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재차 고개를 숙였다. 아팠을 당시 촬영한 VCR에서 “(쾌유를 기원하는) 댓글을 읽는 것 자체가 너무 힐링이었다. 이런 걸로 자존감이 올라가니까 나았다. 그 덕에 목소리가 나오는 거다. 힘이 생긴다”라고 말하는 스스로를 향해 전현무는 보다못해 “입 닥쳐라”라고 소리쳤다. 이 촬영 이후 벌어진 라이브 방송 논란을 다시 떠올린 것이다. 박나래는 “전현무가 댓글을 받으니까 병이 좀 나아지는 것 같다고 느낀 것 같다”라며 “라이브 방송을 하면 더 많은 댓글을 받을 수 있겠다고 생각한 것 같다. 빨리 나으려는 욕심에 그런 것이다”라고 농담조로 말했다. 이에 전현무는 “그때는 경솔해서 그랬다. 제 인생을 보면 SNS의 명암을 다 볼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전현무는 “5일 만에 4~5kg가 빠져서 74kg까지 내려갔다”라고 하자 그룹 NCT 도영은 “지금이 더 마른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현무는 “어떤 일이 있었다”고 대답했다. 박나래는 “마음고생이라는 다이어트가 있다”라고 했고, 도영은 “라방(라이브 방송) 다이어트”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육상 카리나’ 김민지, 숨겼던 신체 특징 뭐길래…“말 안 하려고 한다”

    ‘육상 카리나’ 김민지, 숨겼던 신체 특징 뭐길래…“말 안 하려고 한다”

    ‘육상계의 카리나’라는 별명으로 알려진 육상 선수 김민지(29·화성시청)가 남다른 신체적 특징을 공개했다. 12일 JTBC 예능 ‘아는 형님’ 방송에는 김민지와 개그맨 이승윤, 가수 권은비, 보디빌더 마선호가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이들은 이 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자신의 신체 중 가장 자신이 있는 곳을 하나씩 짚었다. 진행자 김희철이 “(김)민지가 제일 자신 있는 부분은 역시 다리(냐)”라고 묻자, 김민지는 “비밀인데, 내가 사실 ‘혀수저’”라고 말했다. 김민지는 “(내) 혀가 진짜 뚱뚱하다. (온몸에서) 유일하게 근육이 없는 부위”라고 말해 출연진을 의아하게 했다. 그러자 진행자 이수근은 “(권)은비가 혀를 살짝 내밀어 달라. (권은비의 혀를) 기준으로 삼고 (비교해 보자)”라고 말했다. 권은비가 혀를 내밀어 보이자, 김민지는 잠시 미소를 짓더니 자신의 혀를 내밀어 보였다. 그러자 출연진은 일제히 “우와”라고 외치며 김민지의 혀 크기에 감탄했다. 김희철은 “(김민지의 혀가) 명란젓 같다”며 폭소하기도 했다. 큰 혀의 단점을 묻는 말에 김민지는 “말할 때 (혀가) 무겁다”며 울상을 지었다. 곳곳에서 “그래서 (김민지가) 말수가 없구나”라고 하자, 김민지는 “되도록 말을 안 하려고 한다. (혀가) 무거워서”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민지는 400m와 400m 허들을 주 종목으로 한다. 2017년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육상 400m 금메달을 시작으로 3년간 전국체전 금메달만 6개를 따내며 기량을 뽐냈다. 지난 2023년부터는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선수로 활약하고 있기도 하다.
  • “팀 내 따돌림으로 만성질환 걸려” 고백한 야구선수…서장훈 “때려치워” 조언

    “팀 내 따돌림으로 만성질환 걸려” 고백한 야구선수…서장훈 “때려치워” 조언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후배 운동선수에게 따끔한 조언을 했다. 지난 7일 방송된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일본 독립 리그에서 야구선수로 활동 중인 21살 사연자가 출연했다. 사연자는 “일본에서 야구를 하는데 팀 내 따돌림을 당했다. 스트레스로 인해 ‘크론병’을 앓았다”라고 밝혔다. 크론병은 입에서 항문까지 소화관 전체에 걸쳐 어느 부위에서든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이다. 크론병에 걸리면 설사, 복통, 식욕 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방송인 이수근이 “걔네가 어떻게 괴롭히는데?”라고 묻자 사연자는 “같이 기숙사 생활을 한다. 다음날 시합인데 새벽 4시까지 방에 친구들을 불러서 술을 마셨다”고 답했다. 이어 “야구공으로 저를 맞혀놓고 실수인 척하기도 했다”라고 호소했다. 사연자는 “한국에서 쉬면서 몸은 움직여야 할 것 같아서 배드민턴을 하다가 너무 빠졌다”라며 “야구를 그만두고 (배드민턴) 동호인 코치가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미쳤구나?”라면서 웃었다. ‘야구는 언제부터 했냐’는 질문에 사연자는 “초등학교 5학년 겨울부터 했다”라고 답했다. 그는 “프로 지명에서 밀려 일본으로 건너갔다. 일본 독립 야구 2년 차”라고 말했다. 서장훈이 “(일본) 구단을 그만뒀어?”라고 묻자 사연자는 “일단 재계약은 하고 왔는데”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나도 어릴 때 3~4년 정도 야구를 했다”라며 “농구는 종목 특성상 극적으로 기량이 변화하지 않는다. 하지만 야구는 농구와 다르게 학생 때와 성인 때 (기량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그만두기에는 너무 아깝다. 배드민턴 동호회 코치는 나중에도 할 수 있지 않나”라고 조언했다. 서장훈이 “그 팀의 감독이나 운영진에게 얘기하면 되잖아”라면서 답답해하자 사연자는 “얘기해서 방 바꿨고, (괴롭힌) 선수는 잘렸다”라고 밝혔다. “그럼 해결된 거 아니냐”는 말에 사연자는 “배드민턴이 너무 재밌어서 야구를 그만두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수근은 “배드민턴은 취미라 재밌는 거다. 직업이 되는 순간 스트레스 받을 것”이라고 충고했다. 서장훈은 “너한테 주어진 시간이 많지 않다. 인생을 걸고 해봐”라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어 “노력과 절실함으로 할 마음이 없다? 그러면 그냥 지금 때려치워”라고 덧붙였다.
  • “연예인 안 만난다” 강하늘, 일반인과 연애 선호…지하철에서 ‘이것’까지 해봤다

    “연예인 안 만난다” 강하늘, 일반인과 연애 선호…지하철에서 ‘이것’까지 해봤다

    배우 강하늘이 연예인보다 일반인과의 연애를 더 선호하는 이유를 밝혔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강하늘과 배우 박해준이 게스트로 출연해 방송인 기안84와 배우 이시언과 함께 대화를 나눈 모습이 담겼다. 기안84는 강하늘에게 “연예인은 안 만난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강하늘은 “연예인을 무조건 안 만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며 “연인이랑 이야기하면서 얻는 게 많다고 생각한다. 다른 직종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 보고 싶다. 지금까지도 항상 그렇게 만나 왔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박해준이 “소개팅을 할 수는 없지 않냐”고 말하자 강하늘은 “지금까지 만난 분 중에 지하철에서서 쪽지를 드려서 만난 분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하늘은 “스무살쯤에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에 앉아 있는 사람한테 힐끔힐끔 눈이 계속 갔다”라며 “전화로 친구랑 이야기하는 것 같은데 그 표정과 느낌, 아우라에서 ‘저 사람은 굉장히 선할 것이다’라는 느낌이 들었다”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강하늘은 “쪽지에 ‘안녕하세요. 저는 이상한 사람은 아니고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인데 다음에 커피나 한잔…’이라고 적고 핸드폰 번호도 적어서 줬다”라면서도 상대가 무서워할까 봐 쪽지를 정중하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기안84는 “용기 있다”고 말했고, 박해준도 감탄했다. 이에 이시언이 “저도 학교 다닐 때 부산진역 앞에서 한 번 고백했다”고 말하자 기안84가 “그건 별로 안 궁금하다”라고 일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하늘과 박해준은 오는 16일 개봉하는 범죄 액션 영화 ‘야당’에 출연한다.
  • 尹 “(대통령) 5년 하나, 3년 하나 어차피 뭐…다 이기고 온 것”

    尹 “(대통령) 5년 하나, 3년 하나 어차피 뭐…다 이기고 온 것”

    파면 일주일 만에 사저로 복귀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다 이기고 돌아왔다”, “(대통령) 5년 하나 3년 하나”라고 언급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1일 서울 서초동 자택인 아크로비스타로 돌아간 윤 전 대통령은 본인을 기다리던 일부 주민과 악수하며 “다 이기고 돌아온 거니까 걱정하지 마세요”라고 했다. 또 파면돼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한 것에 대해 “어차피 뭐 5년 하나 3년 하나”라고 웃으며 크게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퇴거하면서도 지지자들과 인사하거나 주먹을 불끈 쥐는 등 시종일관 당당한 모습을 보여 비판받았다. 특히 관저를 걸어 나오면서는 ‘과잠’(대학 이름이 적힌 점퍼)을 입고 정문 앞에서 기다리던 청년들과 포옹하는 모습을 기획·연출했다. 윤 전 대통령과 포옹한 청년들은 탄핵을 반대한 ‘자유대학’ 소속 대학생들이었는데, 이들은 대통령실 요청으로 윤 전 대통령을 배웅했다고 밝혔다. 자유대학 대표인 한양대 재학생 김준희씨는 윤 전 대통령이 관저를 떠나기 1시간 40여분 전부터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앞쪽에 배치해 주신다고 해서 기다리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김씨는 “나는 개인적으로 관저 쪽으로 와 달라는 관계자들의 부탁을 받았다. 대통령실 쪽에서 와 달라고 해주신 것”이라며 “감사하게 앞쪽에 배치할 수 있도록 했다”라고 밝혔다. 이처럼 윤 전 대통령의 시끌벅적했던 귀갓길을 놓고 일각에서는 금의환향한 개선장군 같았다고 평가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3월 파면 후 비교적 조용하게 서울 삼성동 집으로 돌아간 것과는 비교된다는 지적도 나왔다.
  • ‘산장미팅’ 임성언, 결혼 발표…신랑 누구?

    ‘산장미팅’ 임성언, 결혼 발표…신랑 누구?

    배우 임성언(41)이 결혼한다. 13일 소속사 아웃런브라더스컴퍼니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언은 오는 5월 17일 화촉을 밝힌다. 예비 신랑은 비연예인으로, 두 사람은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했다. 임성언은 지난 2002년 KBS 2TV 드라마 ‘언제나 두근두근’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했고, 같은 해 KBS 2TV 예능 ‘자유선언 토요대작전-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에 출연하며 명성을 얻었다. 이후 드라마 ‘때려’, ‘연개소문’, ‘하얀거탑’, ‘청담동 스캔들’, ‘오렌지 마말레이드’와 영화 ‘여고생 시집가기’, ‘소녀X소녀’, ‘므이’, ‘돌이킬 수 없는’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9년에는 MBC ‘봄밤’에 출연, 방송국 아나운서이자 주인공 이정인(한지민 분)의 언니 이서인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번 눈도장을 찍었다.
  • ‘UDT’ 출신 덱스, 기안84 “군 생활 재밌겠다” 발언에 날린 일침은

    ‘UDT’ 출신 덱스, 기안84 “군 생활 재밌겠다” 발언에 날린 일침은

    특수부대 UDT 출신 방송인 덱스가 방송인 기안84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태계일주 베이스캠프’에 올라온 영상에서 덱스와 기안84, 유튜버 빠니보틀과 배우 이시언은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태계일주4)’에서 떠날 여행에 관해 이야기 나눴다. 기안84는 “히말라야가 뻗어있는 티베트 지역과 네팔”이라고 ‘태계일주4’ 여행지를 공개했다. 덱스는 “습하고 덥진 않겠다. 근데 숨이 안 쉬어지는 게”라면서 고산병을 걱정했다. 그는 “네팔 사람들은 태어날 때부터 고산병 면역이 있다. 우리랑은 신체부터가 달라”라며 “네팔 하면 구르카 용병”이라고 말했다. 구르카 용병은 네팔 중서부 산악지대에 사는 몽골계 소수 부족인 구르카족 출신 용병들을 말한다. 뛰어난 전투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진 구르카 용병은 영국과 인도, 싱가포르 등에서 용병으로 활약하고 있다. 구르카 용병은 네팔 평균 임금의 50배에 달하는 높은 연봉을 받는다. 기안84가 “네팔에 용병 집단이 있는 거야?”라고 묻자 덱스는 “용병 집단이라기보다 구르카 부대가 있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네팔에서 구르카 용병이 되면 높은 급여를 받는다고 알려져서 각지에서 (용병 육성) 학원을 운영한다”라고 설명했다. 기안84는 “그러면 거기서 군 생활 이틀 정도 해도 재밌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덱스는 “많이 맞을걸요, 형?”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기안84는 “그래도 나이 대접해 주겠지”라면서 웃었다. 이날 영상에서 기안84는 단체 대화방에 답장하지 않는 덱스와 빠니보틀을 향해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기안84는 “(이)시언이 형이 단톡방에 글을 남기면 할 말 없어도 ‘ㅋ’라도 남겨라. 너희가 읽고도 답을 안 해서 내가 대답한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빠니보틀은 “저 답장 해요”라며 억울해했고, 덱스는 “기안이 형이 제일 (연락) 안 하지 않아?”라고 반문했다. 이시언은 “덱스는 얼굴이라도 잘 생겼지, 넌 뭐야?”라며 빠니보틀을 저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는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 ‘반백살’ 김영철, 사실혼 이력 변호사와 소개팅

    ‘반백살’ 김영철, 사실혼 이력 변호사와 소개팅

    코미디언 김영철(51)이 미모의 변호사와 소개팅을 했다. 최근 SBS ‘미운 우리 새끼’ 녹화에서 김영철은 동료 코미디언 오정태의 주선으로 소개팅에 나섰다. 소개팅 상대는 변호사 겸 로스쿨 교수로, 동생도 판사인 엘리트 집안 여성이라는 이야기를 들은 김영철은 “내가 너무 떨어지는 거 아니냐”라며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평소 김영철과 친한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조바심 때문에 개인기를 하지만 않으면 된다. 자기 얘기를 적당히 해야 한다”라며 진심으로 걱정했다. 다른 때와 달리 진지한 모습으로 소개팅에 임하던 김영철은 소개팅 상대와 뜻밖의 티키타카를 선보이며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스튜디오에서는 “천생연분인 것 같다”라며 박수가 터져 나왔다. 그러나 이내 개인기 시동을 거는 김영철의 모습에 서장훈은 “하지 마! 가만히 있어”라며 진심으로 호통을 쳤다. 모두의 우려대로 성대모사에 이어 말실수까지 거듭하는 김영철을 바라보던 영철의 누나는 급기야 욕까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영철의 소개팅 상대는 혼인신고는 안 했지만 결혼식은 올렸던 사실혼 과거를 고백했다. 제작진은 “김영철은 이미 오정태를 통해 들었다며 자신의 진솔한 속마음을 털어놨다. 김영철이 소개팅 상대에게 보여준 진심은 방송에서 공개된다”라고 전했다.
  • 테크 유튜버 이 정도?…잇섭, 전자기기 구매에 한달에만 ‘이만큼’ 쓴다

    테크 유튜버 이 정도?…잇섭, 전자기기 구매에 한달에만 ‘이만큼’ 쓴다

    구독자 267만 유튜브 채널 ‘ITSub잇섭’을 운영하는 테크 유튜버 잇섭이 전자기기를 구매하는 비용으로 한 달에 2천만~3천만원을 쓴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잇섭이 출연해 테크 유튜버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잇섭은 전자기기들과 함께 아침을 시작했다. 아침이 되자 안방 커튼이 자동으로 걷히고, 침대에서 알람 소리가 울렸다. 잇섭의 집안에는 전자기기들이 가득했다. 미생물 음식물 처리기는 물론이고 공기청정기는 5개, 로봇청소기는 3개씩 갖춰져 있었다. 잇섭은 제품 비교를 위해 같은 기기더라도 여러 종류를 장만해 사용한다고 말했다. 잇섭은 아침부터 전자기기를 쇼핑하기 시작했다. 안마 의자에 착석한 채로 디스플레이 기능이 있는 머그컵을 22만원에 펀딩하고, 드론을 22만원에 구입하는 등 앉은 자리에서만 전자기기 44만원어치를 구매했다. 잇섭의 매니저 조용진은 “대표님은 사실 눈 뜨고, 눈 감을 때까지 계속 전자기기들만 보고 있는다”라며 “어떤 새로운 제품이 나왔는지 보고, 누구보다 빠르게 사고 싶어 한다. 한국에서 안 파는데 외국에서 팔면 외국에서 사 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많은 팬이 잇섭이 전자기기를 사는 건 알고 있겠지만 사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이 산다”고 밝혔다. 송은이가 “전자기기를 사는 비용이 어느 정도 드냐”고 묻자 잇섭은 “월에 못 해도 한 2천만~3천만 원은 쓰는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희는 협찬받지 않고 거의 다 산다. 브랜드에서 제품을 받으면 단점을 이야기하기가 (힘들어진다)”라며 “광고도 많이 하지 않는다. 광고도 한 달에 정해놓은 개수가 있다. 그것도 테스트를 미리 해보고 괜찮으면 광고한다”고 말했다. 잇섭은 “광고해도 단점을 다 이야기한다. 장점이랑 단점을 다 알려줘야 소비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기기 구매로 쌓은 포인트도 상당했다. 카드 포인트는 약 488만원, 네이버 포인트는 200만원에 다다랐다. 잇섭은 “사실 포인트가 더 많았다. 아버지 차 뽑아드릴 때 좀 썼다. 알고 보니 포인트는 2~3년이 지나면 소멸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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