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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자취 감추더니…확 달라진 비주얼

    ‘주사이모 논란’ 샤이니 키, 자취 감추더니…확 달라진 비주얼

    이른바 ‘주사이모’를 통한 불법 의료 행위 논란으로 방송에서 하차한 그룹 샤이니 멤버 키가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11일 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애트모스)의 스케줄 필름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키는 기상캐스터와 현장 기자 콘셉트로 등장해 샤이니의 컴백 일정을 소개했다. 방송 활동 중단 이후 약 6개월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그는 짧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키는 지난해 12월 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불거지며 함께 언급된 바 있다. 박나래가 ‘주사이모’로 불린 이씨에게 불법 의료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키 또한 이씨로부터 의료기관이 아닌 자택에서 진료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키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몇 차례 진료를 받은 적이 있다”면서도 “최근 이씨의 의료 면허 논란을 통해 의사가 아니라는 사실을 처음 인지했고, 매우 혼란스러워하며 자신의 무지함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후 키는 사안의 엄중함을 받아들여 고정 출연 중이던 MBC ‘나 혼자 산다’, tvN ‘놀라운 토요일’ 등 방송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한편 샤이니는 지난해 5월 이후 약 1년 만에 새 앨범 ‘Atmos’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총 6곡이 수록됐으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이게 며칠 전 사진이라고?”…한가인, 20년 세월 뛰어넘은 ‘전성기 재현’

    “이게 며칠 전 사진이라고?”…한가인, 20년 세월 뛰어넘은 ‘전성기 재현’

    배우 한가인이 파격적인 코미디 변신과 더불어 전성기 시절을 그대로 박제한 듯한 미모로 화제다. 지난 9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8 7화에 호스트로 나선 한가인은 등장부터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그는 “오늘 여러분의 배꼽을 제대로 사냥하겠다”라는 비장한 각오를 밝히며 코미디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가장 화제가 된 장면은 단연 한가인의 전성기 작품인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를 패러디한 코너였다. 교복을 입고 등장한 그는 2004년 개봉 당시와 비교해도 손색없는 동안 외모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누리꾼 사이에서는 “최근에 찍은 사진이 맞느냐”, “20년 전 필름을 그대로 가져온 것 같다”는 찬사가 쏟아졌다. 여기에 코미디 연기는 ‘파격’ 그 자체였다. 한가인은 이소룡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쌍절곤을 휘두르는가 하면 식당에서 파전 서비스를 얻어내기 위해 바닥에 눕는 ‘눕방 쇼’와 정체불명의 막춤까지 선보이며 현장을 초토화했다. 그는 땀에 젖은 옷을 선풍기로 말리거나 신동엽의 명함을 집어 들어 치아 사이를 정리하는 등의 디테일한 생활 밀착형 연기로 그간의 우아한 이미지를 깨트리며 큰 웃음을 줬다. 이를 지켜본 MC 신동엽조차 “이 정도일 줄 몰랐다”며 그의 열연에 경의를 표했을 정도다. 여기에 ‘한가인 도플갱어’로 불리는 제국의 아이들 출신 김동준이 특별 출연해 재미를 배가시켰다. 거울 속의 또 다른 자아로 등장한 김동준은 한가인과 놀라운 싱크로율을 선보이며 형제 같은 케미를 자랑했다. 또한 남편 연정훈을 ‘국민 도둑’ 반열에 올렸던 결혼식 장면을 재현한 코너에서는 신동엽이 남편 역할로 등장해 찰떡 호흡을 보여줬다. 성황리에 녹화를 마친 한가인은 “긴장을 정말 많이 했는데 오히려 에너지를 받고 재미있게 놀다 간다”며 “다음에도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리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호스트뿐만 아니라 크루들의 활약도 돋보였다. ‘스마일 클리닉’ 코너의 공민정과 이수지의 서열 전쟁, 김태우로 변신한 이수지의 ‘MUSMA 편집샵’ 등이 웃음을 책임졌다. ‘SNL 코리아’ 시즌8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오는 16일에는 배우 이정은이 호스트로 출연한다.
  • 종합특검, 심우정 ‘내란 가담 의혹’ 대검 압수수색…김대기 전 비서실장도 소환

    종합특검, 심우정 ‘내란 가담 의혹’ 대검 압수수색…김대기 전 비서실장도 소환

    3대 특검(내란·김건희·채해병) 이후 잔여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11일 심우정 전 검찰총장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대검찰청 압수수색에 재차 나섰다. 종합특검은 또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을 오는 15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김지미 특검보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심 전 총장의 내란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와 관련해 대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 두 건을 집행 중”이라며 “앞서 자료 제공을 요청했던 헌법존중 태스크포스(TF) 자료와 즉시항고 포기 관련 대검 전자결재 자료에 대해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 전 총장은 12·3 비상계엄 선포 당일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의 지시로 계엄 합동수사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한 혐의를 받는다. 박 전 장관은 당일 오후 11시부터 이튿날 새벽까지 심 전 총장과 3차례 통화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해당 통화에서 합수부 검사 파견을 지시한 것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검팀은 앞서 헌법존중 TF 조사 결과 자료 제공을 요청했으나 대검이 “임의제출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하자, 이를 ‘수사 방해 행위’로 보고 구자현 검찰총장 직무대행과 김성동 감찰부장에 대한 징계 개시를 요청했다. 이후 대검 요구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자료 확보에 나섰다. 심 전 총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 구속 취소 후 즉시항고 포기와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도 받는다. 당시 수사팀에서 즉시항고 의견이 나왔지만 대검 부장회의 등을 거쳐 위헌 소지를 이유로 항고하지 않은 채 윤 전 대통령을 석방했다. 한편, 종합특검은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해 김대기 전 비서실장을 오는 15일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한다. 김 전 실장은 관저 이전 과정에서 예산 불법 전용 등에 관여해 직권을 남용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 업체 21그램이 김건희 여사와의 친분을 배경으로 관저 증축 공사 수의계약을 따냈고, 이 과정에서 부처 예산이 불법 집행됐다는 의혹이다. 21그램은 김 여사가 과거 대표로 있던 코바나컨텐츠 주최 전시회를 후원하고 사무실 설계·시공을 맡았던 업체다. 특검팀은 이와 함께 오는 13일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1차관, 14일 윤재순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을 각각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지난달 7일에는 김 전 실장과 윤 전 비서관을 출국금지하고 이들의 주거지 및 기획예산처·재정경제부·행안부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이밖에 특검팀은 지난 7일 이은우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원장을 내란 선전 혐의 피의자로 소환 조사했고, 6일에는 ‘방첩사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국군방첩사령부에 대한 검증 영장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 전남도 남도장터 라이브커머스, 2년간 매출 17배 껑충

    전남도 남도장터 라이브커머스, 2년간 매출 17배 껑충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가 지역 농어가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최근 2년간 매출이 급등한 라이브커머스 판매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남도장터는 온라인 판매 경험이 부족한 영세·고령 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지원한 결과 2023년 1억 원 수준이던 라이브커머스 매출이 2025년 17억 원으로 약 17배 수직 상승하며 농가 소득 증대에 직접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전남도는 판매 지원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다양한 라이브커머스 특별 행사도 진행한다. 특히 12일 꽃게장과 곱창김, 13일 김부각과 갑오징어, 18일 타우린 제로 음료, 19일 갈비와 오리탕, 28일 매실 등 최대 30% 할인 판매와 전 상품 무료배송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도장터는 앞으로 6년간 총 45억 원의 국비가 투입되는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소담스퀘어)’ 유치에도 성공했다. 이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송출 스튜디오와 교육 공간 등을 조성하고 라이브커머스 제작, AI 커머스 교육, 소상공인 특화 마케팅 등 지역 농가의 디지털 판로 개척을 위한 종합 지원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강진 병영성축제와 청자축제, 영암 월출산축제, 함평 나비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한 현장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축제 홍보와 특산물 판매 활성화에도 나서 지역 상생 모범 사례도 만들었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남도장터는 단순한 지역 쇼핑몰을 넘어 농가에 희망을 주는 공공형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온라인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전남도 차원의 지원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한동훈, 사람 떨어졌는데 무시하고 기자회견?…“인지 못 했다” (영상) [포착]

    한동훈, 사람 떨어졌는데 무시하고 기자회견?…“인지 못 했다” (영상) [포착]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카메라 기자가 무대에서 추락했는데도 무신경했다는 논란에 대해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1일 “지난 9일 출마 기자회견장에서 방송사 카메라 기자분이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도 한 후보가 이를 외면했다는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다”며 이같이 전했다. 앞선 9일 부산 북구 구포시장 근처 쌈지공원에서 열린 한 후보의 출마 기자회견 현장에서 한 방송사 카메라 기자가 무대 위로 올라오는 한 후보를 찍기 위해 뒷걸음질을 치다 무대 아래로 떨어졌다. 주변 관계자들은 달려가 기자의 상태를 확인했다. 떨어지는 순간 한 후보는 반대쪽을 바라보며 손을 흔들고 있었지만 직후 카메라 기자가 떨어진 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이후에도 한 후보는 4초가량 기자가 떨어진 쪽을 바라봤는데,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한 후보가 낙상 장면을 보고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일었다. 이에 대해 선대위는 “당시 동영상에서 확인되는 것처럼 한 후보는 해당 기자분이 넘어지는 것을 인지하지 못했고, 바로 사회자에게 상황을 확인해 ‘괜찮다’는 답변을 받은 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며 “이후에도 캠프 관계자들이 기자분의 상태와 관련해 별도로 소통하며 상황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상과 같은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서는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등으로 강력하게 법적 조치 예정임을 알려드린다”고 덧붙였다.
  • 가수 유주 “쓰러져 병원 갔더니 ‘정신과 진료’ 권유”…안타까운 근황

    가수 유주 “쓰러져 병원 갔더니 ‘정신과 진료’ 권유”…안타까운 근황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보컬 출신 가수 유주가 솔로 활동 과정에서 겪은 심각한 건강 이상과 심리적 압박감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유주가 출연해 그간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털어놓는다. 이날 유주는 “앨범 준비만 시작하면 너무 예민해져 식욕이 사라진다”며 “이대로 괜찮을지 걱정된다”는 고민을 전했다. 그는 ‘살이 빠지면 화면에 더 예쁘게 나오겠지’라는 안일한 생각도 있었지만 증상이 심해지며 신체적, 정신적 한계에 부딪혔음을 시인했다. 2015년 그룹 ‘여자친구’로 데뷔한 유주는 ‘시간을 달려서’, ‘오늘부터 우리는’, ‘유리구슬’ 등의 곡에서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팀 활동이 종료된 이후에는 2022년 솔로로 데뷔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고민을 털어놓던 그는 급격한 체중 감소로 혼자 집에 있다가 쓰러지는 위급한 상황을 겪은 상황을 설명하기도 했다. 유주는 식사가 불가능할 정도의 상태로 정밀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내시경 검사 결과 소화기관 자체에는 특별한 병변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의료진은 심리적 요인에 주목했다. 그는 “병원에서 정신과 진료를 권유받았다”고 밝히며 “좋아하는 일을 하니까 즐거운데 몸에 문제가 생기는 걸 보고 ‘내가 스트레스받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MC 이수근은 그룹 활동 시절과 달리 혼자 무대를 책임져야 하는 솔로 가수로서의 중압감을 원인으로 꼽았다. 서장훈 역시 과거 선수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프로라면 어떤 상황에서도 좋은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며 영양 섭취가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목소리에 에너지를 담을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실제로 유주는 녹음 중 귀에 이상 증세를 느껴 병원을 찾았을 당시에도 의사로부터 “약보다 밥을 먼저 먹어야 한다”는 처방을 들었을 만큼 상태가 심각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서장훈은 “어지럽고 쓰러지기 전에 부르는 노래는 에너지가 전달되지 않는다”고 건강을 챙길 것을 당부했다. 유주의 고민 상담은 11일 오후 8시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에 대한 여론 악화? 소셜미디어 탓” [핫이슈]

    네타냐후 총리 “이스라엘에 대한 여론 악화? 소셜미디어 탓” [핫이슈]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의 우라늄과 핵 시설을 언급하며 전쟁을 계속 끌고 갈 것을 시사한 가운데, 악화한 국제 여론에 대해서도 입장을 내놨다.네타냐후 총리는 지난 10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인 ‘60분’(60 Minutes) 인터뷰에서 미국 내 이스라엘 지지율 하락의 근본 원인을 소셜미디어의 영향력에서 찾았다. 그는 “미국 내 이스라엘에 대한 부정적 여론 확산은 소셜미디어의 기하급수적 증가와 거의 100% 상관관계가 있다”면서 “특정 국가들이 소셜미디어를 영리하게 조작해 이스라엘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같은 소셜미디어 플랫폼이 이스라엘에 적대적인 콘텐츠를 확산시켜 젊은 세대를 선동하고 있다는 시각으로 해석된다. 다만 그는 특정 국가들의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다. 실제로 네타냐후 총리의 발언처럼 이스라엘에 대한 미국민들의 여론은 갈수록 악화하고 있다. 지난 4월 퓨 리서치 센터 조사에 따르면 미국 성인의 약 60%가 이스라엘에 대해 비우호적(unfavorable)인 견해를 가진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2022년과 비교해 20%나 급증한 수치다. 심지어 지난 4월 NBC 뉴스의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18~24세(Z세대) 응답자의 약 74%가 이스라엘보다 팔레스타인에 더 공감한다는 조사 결과도 나왔다. 또한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의 핵 능력을 언급하며 전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우리는 (이란 전쟁에서) 핵 능력을 많이 약화했다”면서 “우라늄과 핵 시설이 여전히 이란에 있는 만큼 해야 할 일이 남아 있다”며 고농축 우라늄이 제거되지 않으면 전쟁을 계속할 것임을 시사했다. 다만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핵 협상 타결로 우라늄을 제거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강조했으나, 타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구체적인 답변을 피했다. 국제 핵 감시 단체들은 이란이 폭탄급의 고농축 우라늄을 970파운드(약 440㎏) 보유한 것으로 추산한다.
  • “서울로 가는 물 끊어야” 외쳤던 전 충주맨, 개표방송 나온다

    “서울로 가는 물 끊어야” 외쳤던 전 충주맨, 개표방송 나온다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뒤 유튜버로 전향한 김선태씨가 다음달 치러지는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MBC의 개표방송에 출연한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김씨는 ‘선택 2026’에 출연한다. 김씨는 과학 유튜버 궤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지방선거의 의미를 짚어본다. 또 수도권 집중 및 지방 소멸 문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충주시를 비롯한 지방 소멸 문제와 수도권 중심주의에 대해 따끔한 일침을 가한 바 있다. 특히 수도권에 수자원을 공급하기 위해 충주 지역이 감내하는 희생 문제를 꾸준히 제기해왔다. 지난해 10월 충TV 구독자가 90만명을 돌파한 것을 기념으로 진행한 ‘겸손맨의 낮은 자세 토크’에서는 “대통령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구독자의 요청에 “재명이 형님, 충주시 예산 많이 부탁드린다. 철도도 놔 주시고 소외 지역 좀 많이 챙겨달라”며 “충주댐 물 많이 갖다 쓰지 않나. 물에 대해 피해를 입고 있는 지역도 챙겨달라”고 호소했다. 또 같은 시기 유튜브 채널 ‘머니그라피’에 출연해 ‘서울 중심주의’와 관련 “서울의 전기와 물을 끊어야 한다”면서 “충주의 물을 끌어다 수도권의 반도체 공장 등에 쓰고 있는데, 수도요금은 (충주시와 수도권이) 똑같이 낸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씨는 2016년 입직해 ‘충TV’를 이끌며 지방자치단체 유튜브로는 이례적으로 10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끌어모았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7년 만에 6급으로 승진한 데 이어 충주시청의 뉴미디어팀장을 맡았다. 지난 2월 면직해 공직을 떠난 김씨는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여러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의 홍보 콘텐츠를 다루고 있다. 김씨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167만명의 구독자를 모았다.
  • ‘뉴토끼’ 꼼짝 마, 최휘영 장관 불법 사이트 34곳에 첫 긴급차단 명령

    ‘뉴토끼’ 꼼짝 마, 최휘영 장관 불법 사이트 34곳에 첫 긴급차단 명령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웹소설·웹툰 불법 게시 사이트 등 34곳에 대해 첫 긴급차단 명령을 내렸다. 11일 ‘긴급차단 및 접속차단 명령’ 제도가 시행된 첫날 보인 행보다. 앞서 지난 1월 저작권법 개정으로 도입된 이 제도는 문체부 장관이 정보통신망을 통한 불법복제물 등을 적발 즉시 접속 차단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약 4개월간의 공포 및 하위법령 제정 절차 등을 거친 뒤 이날 본격 시행됐다. 이번 긴급 차단 대상에는 최근 사이트 자진 폐쇄와 운영 재개를 반복하고 있는 ‘뉴토끼’가 포함됐다. 문체부는 저작권법에 명시된 불법의 명확성, 손해 예방의 긴급성, 다른 수단의 부존재 등 긴급차단 요건에 부합하는 사이트 34곳을 선정했다. 해당 명령을 통지받은 인터넷서비스 제공자들은 해당 사이트로의 접속을 차단하게 된다. 기존의 저작권법에는 관련 권한이 없어 조직적이고 대규모로 운영되는 불법 사이트로 인한 저작권 피해에 대해서는,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한 접속차단 조치에 의존해 왔다. 문체부는 이번 조치를 시작으로 대체 사이트 재생성 등 불법 사이트 추이를 계속 예의주시하면서 긴급차단 대상 사이트 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 장관은 “정부의 강경한 태도와 새로운 대응체계에도 불구하고 불법 사이트 운영자들이 불법적으로 얻어온 수익을 쉽게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인식하고 있다”며 “끝나지 않을 싸움이 될지라도 신속한 차단 조치로 불법 사이트의 수명을 최대한으로 단축시키겠다”고 밝혔다.
  • 美 여성들 사이 번진 ‘정자 파티’…“내 아이 아빠는 프로필 보고 골랐다” [핫이슈]

    美 여성들 사이 번진 ‘정자 파티’…“내 아이 아빠는 프로필 보고 골랐다” [핫이슈]

    결혼 상대를 기다리다 엄마가 될 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다. 미국의 한 30대 여성은 결국 정자은행을 찾았다. 그는 기증자 프로필에서 키와 외모, 건강 상태, 가족력 등을 살폈다. 마음에 드는 남성을 찾자 정자 두 병을 샀다. 가격은 1000달러(약 140만원)였다. 미국에서 결혼 없이 정자 기증을 통해 아이를 갖고 혼자 양육하는 이른바 ‘선택적 싱글맘’ 흐름이 확산하고 있다. 일부 여성은 정자은행 프로필을 혼자 넘기지 않는다. 가족과 친구를 불러 기증자 후보를 함께 고르고 투표까지 한다. 뉴욕포스트는 7일(현지시간) 정자 기증으로 혼자 아이를 낳는 미국 여성들의 사례를 전했다. 이들은 연애와 결혼을 기다리다 출산 시기를 놓치기보다 보조생식 기술과 정자은행을 통해 직접 가족을 만들겠다고 밝힌다. ◆ “남편 없다고 엄마 되길 포기할 수 없었다” 미국 뉴욕주 북부에 사는 레슬리 존스는 35세였던 2015년 ‘선택적 싱글맘’의 길을 택했다. 당시 그는 텍사스에 살며 휴스턴의 난임 클리닉을 찾았다. 존스는 “나는 싱글이었고 정말 엄마가 되고 싶었다”며 “남자가 없다는 이유로 엄마가 되는 일을 포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가 처음 고른 기증자는 키가 6피트가 넘고 영화 ‘슈퍼맨’의 클라크 켄트를 연상시키는 남성이었다. 존스는 “잘생긴 사람이 좋았다”며 “밖에서 봤다면 잘생겼다고 생각했을 법한 사람을 원했다”고 전했다. 정자 기증자 선택 기준은 외모에만 머물지 않는다. 정자은행과 난임 클리닉은 기증자의 키, 체중, 학력, 직업, 성격, 가족 병력, 유전 질환 검사 결과 등을 제공한다. 일부 여성은 이를 결혼정보회사 프로필처럼 비교한다. 하지만 출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존스는 난자 채취 실패와 배아 문제를 겪었고 비용 부담도 커졌다. 그는 결국 익명의 부부가 기증한 배아를 통해 임신에 성공했고 2021년 아들을 낳았다. ◆ 베이비샤워 대신 ‘정자 파티’…프로필 놓고 투표까지 뉴욕의 한 여성은 선택적 싱글맘이 되려는 자매를 위해 ‘내 아이 아빠는 누구’라는 주제의 모임을 열었다. 참석자들은 기증자들의 키와 외모, 건강 정보, 가족력 등을 비교한 뒤 가장 적합한 후보에게 표를 던졌다. 이른바 ‘정자 파티’ 또는 ‘스펌 샤워’로 불리는 행사다. 또 다른 여성은 정자 모양 장식이 올라간 컵케이크와 난자가 수정되는 모습을 본뜬 케이크를 준비해 지인들과 기증자를 골랐다.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밴더펌프 룰스’에 출연한 랄라 켄트도 정자 기증자 선택 파티를 방송에서 공개한 바 있다. 틱톡과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는 ‘싱글맘 바이 초이스’(Single Mom By Choice), 즉 선택적 싱글맘을 뜻하는 SMBC 관련 게시물이 수십만 건 올라와 있다. 여성들은 정자은행 이용법, 난임 시술 비용, 임신 성공과 실패, 혼자 아이를 키우는 현실을 공유한다. ◆ “깊이 원한 아이”…고비용·유전적 우려도 선택적 싱글맘들은 자신의 선택을 ‘결핍’이 아니라 ‘의도된 가족 만들기’라고 설명한다. 사업가이자 SMBC 인플루언서인 제시카 누렘버그도 그중 한 명이다. 그는 30대에 난자를 냉동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고, 여섯 자릿수 비용을 들인 끝에 딸을 얻었다. 누렘버그는 “빠르지도 쉽지도 않았다”며 “혼자 하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나를 더 집중력 있고 회복력 강한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기증자를 고를 때 건강, 가치관, 아이에게 반영되길 바라는 특성을 함께 봤다고 덧붙였다. 그의 딸은 18세가 되면 원할 경우 기증자와 연락할 수 있다. 같은 기증자를 통해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형제자매도 약 50명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목은 선택적 싱글맘 논란의 또 다른 쟁점과 맞닿아 있다. 미국에서는 정자 기증 자체가 식품의약국(FDA) 규제를 받지만, 한 기증자가 몇 명의 아이 출생에 관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제한은 상대적으로 느슨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 남성의 정자가 특정 지역에서 지나치게 많이 사용되면 훗날 같은 기증자로 태어난 이들이 유전적 관계를 모른 채 만나거나 아이를 가질 위험이 생길 수 있다. 비용도 장벽이다. 정자 구입비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인공수정, 체외수정, 난자 채취, 배아 이식, 약물치료, 검사 비용이 반복된다. 실패가 이어지면 수천만원에서 억대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 그럼에도 선택적 싱글맘들은 “아빠가 없는 가족”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만들어진 가족”이라고 말한다. 정자은행은 가족의 형태를 넓히고 있지만, 동시에 출산을 프로필 선택과 비용 경쟁의 영역으로 밀어 넣고 있다는 논란도 키우고 있다.
  • “너무 예뻐 충격”…걸스데이 유라가 보고 놀랐다는 걸그룹 멤버 2명

    “너무 예뻐 충격”…걸스데이 유라가 보고 놀랐다는 걸그룹 멤버 2명

    그룹 ‘걸스데이’ 출신의 배우 유라가 데뷔 초 동료 아이돌들의 외모를 보고 큰 충격에 빠졌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 8일 유라의 개인 유튜브 채널 ‘유라유라해’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함께 활동 당시를 되돌아봤다. 유라는 걸스데이 2기 멤버로 합류하며 가요계에 발을 들였다. ‘울산 여신’으로 불리던 유라는 “처음 울산에서 서울 올라왔을 때는 내가 제일 예쁜 줄 알고 왔다”며 과거의 자신감을 언급했다. 하지만 데뷔 후 마주한 연예계는 유라에게 충격을 줬다. 그는 “와 보니까 ‘큰일 났다, 내가 제일 못생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신인 시절 느꼈던 외모 콤플렉스를 고백했다. 미모의 아이돌들이 총출동했던 한 방송 프로그램 촬영장에서 웨딩드레스를 입고 촬영하던 중 수지를 목격한 유라는 “수지를 보고 1차 충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티아라의 지연이 등장하자 “너무 예쁜 얼굴을 보고 2차 충격을 받았다”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연이은 충격에 기가 죽은 유라는 “촬영 끝나고 혼자 부스 안에 들어가 울었다”며 “‘난 예쁜 게 아니었어’, ‘역시 수도권은 수도권이구나’ 이런 생각을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라를 놀라게 한 수지와 지연의 미모는 이미 연예계 안팎에서 정평이 나 있다. 수지에 대해 배우 최우식은 과거 인터뷰에서 “수지는 너무 예쁘다. 대한민국에서 TOP이지 않을까”라고 극찬한 바 있다. 배우 정우성 또한 수지를 지목해 “미모가 뛰어나다”고 언급했다. 지연 역시 동료 연예인들이 뽑은 실물 미녀 순위에서 상위권을 놓치지 않는 인물이다. 과거 한 예능에서 신동엽은 지연을 향해 “실물로 보고 정말 예뻐서 깜짝 놀랐다”고 언급했으며, 절친 아이유도 지연의 미모를 여러차례 칭찬하며 유라와 비슷한 반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유라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기대해’, ‘Something’ 등의 히트곡을 남기며 최정상 걸그룹으로 활동했다. 현재 배우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충주맨’ 김선태, 지방선거 뛰어든다…어떤 역할?

    ‘충주맨’ 김선태, 지방선거 뛰어든다…어떤 역할?

    충북 충주시청 유튜브 채널 ‘충TV’를 이끌며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씨가 MBC 지방선거 개표방송에 출연한다. 11일 방송계에 따르면 김씨는 오는 6월 3일 방송되는 MBC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방송 ‘선택 2026’에 출연해 지방선거와 지역 문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김씨는 과학 유튜버 궤도,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과 함께 수도권 집중과 지방 소멸 문제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실제 지방자치단체 홍보 현장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콘텐츠와 지방 도시의 현실 등을 풀어낼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충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충TV’를 운영하며 특유의 유머 감각과 파격적인 홍보 방식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충주맨’이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구독자 약 100만명을 끌어모았고, 지방자치단체 홍보 방식의 흐름을 바꿨다는 평가도 받았다. 이후 여러 지방자치단체가 유튜브와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 경쟁에 뛰어드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최근 충주시를 퇴사한 김씨는 기업 홍보 등을 다루는 개인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새롭게 개설했다. 해당 채널은 개설 3일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현재 구독자 수는 166만명에 이른다.
  • “6만원에 무협 주인공 됐다”…폭포 위 나는 중국 ‘선녀 체험’

    “6만원에 무협 주인공 됐다”…폭포 위 나는 중국 ‘선녀 체험’

    중국이 ‘체험형 관광’ 열풍으로 한국인 관광객을 끌어모으고 있다. 왕홍 메이크업에 이어 이번에는 드론에 매달려 폭포 위를 나는 이른바 ‘선녀 체험’까지 등장하면서 중국 여행 콘텐츠가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분위기다. 최근 중국 쓰촨성 디컹 폭포에서는 관광객이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와이어와 드론 장비에 연결된 채 폭포 위를 나는 체험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긴 치마 자락을 흩날리며 공중을 나는 모습이 마치 중국 무협 드라마 속 선녀 같다는 반응이 이어진다. 현지에서는 의상과 드론 촬영이 포함된 패키지가 약 6만~20만원 수준에 운영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노동절 연휴 기간에는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중국 관광 열풍은 무비자 정책 이후 더욱 거세지는 분위기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한국인은 약 316만명으로 전년 대비 36.9% 증가했다. 특히 상하이, 선전, 청두, 장자제 등은 한국 관광객과 브이로그 제작자들이 몰리는 대표 도시로 떠올랐다. 중국풍 화장과 의상을 체험하는 ‘왕홍 메이크업’ 콘텐츠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다. 방송인 박명수와 배우 한가인 등 연예인들까지 직접 중국 현지를 찾아 체험 영상을 공개하면서 관심이 더욱 커졌다. 유튜버들 사이에서는 중국의 모바일 결제 문화, 고속철도, 무인 택시, 야경, 길거리 음식 등을 담은 ‘중국 브이로그’ 콘텐츠도 빠르게 늘고 있다. 중국 네티즌들 역시 한국 유튜버 영상을 공유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중국 정부는 2024년부터 한국인 대상 무비자 정책을 시행했으며 현재 최대 30일 체류가 가능하다. 무비자 시행 이후 여행 접근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관광객뿐 아니라 콘텐츠 제작자 유입도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무비자 시행 이후 중국 관련 콘텐츠 조회수가 높게 나오면서 협업이나 창업 기회를 찾기 위해 방문하는 크리에이터도 늘고 있다”고 밝혔다.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에 따르면 지난해 비자 면제로 중국에 입국한 외국인은 3008만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73.1%를 차지했다. 중국은 현재 79개국을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정책을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50개국에는 중국이 일방적으로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 ‘웃찾사’ 섹시 개그우먼으로 유명했는데…정치 도전한 이유

    ‘웃찾사’ 섹시 개그우먼으로 유명했는데…정치 도전한 이유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색 경력을 지닌 후보들이 잇따라 정치권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다. 배달 노동자, 문화예술인, 전직 운동선수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인물들이 출마에 나선 가운데, 과거 SBS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로 얼굴을 알린 개그우먼의 출마도 눈길을 끌고 있다. 경기 성남시의원 비례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SBS 공채 개그우먼 출신으로 2014년 ‘웃찾사’ 코너 ‘극과 극-섹시와 보이시’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배우와 라이브 커머스 쇼호스트 등으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그가 정치권에 뛰어든 배경에는 10여년 동안 이어온 봉사활동 경험이 있었다. 현장에서 제도적 한계를 체감한 그는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하며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박 후보는 2022년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 인터뷰에서 방송 활동 당시 겪었던 고충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웃찾사’ 활동 당시 짧고 타이트한 의상 때문에 주변 시선이 힘들었다”며 “무대 뒤에서 울고 바로 무대에 오른 적도 있었다”고 회상했다. 이어 “성형을 한 적이 없어서 볼륨감 있게 보이려면 과해야 했다”며 “양말이나 휴지를 넣기도 했다. ‘차라리 수술을 할 걸, 내가 왜 이러고 있지’라는 자괴감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누워 있으면 생계가 끊기기 때문에 버틸 수밖에 없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체육계 출신 후보들의 정치 도전도 이어지고 있다. 경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임민혁(32) 민주당 후보는 2023년까지 전남 드래곤즈 등에서 활약한 프로축구 골키퍼 출신이다. 그는 은퇴 당시 “땀 흘려 노력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세계를 꿈꾼다”는 글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경남 김해에서는 현역 경륜 선수인 문현진(39) 개혁신당 후보가 시의원 선거에 도전한다. 투병 중인 어머니에게 간을 이식해 준 사연으로 알려진 그는 선거운동 기간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곳곳을 돌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 현대차 후원 CNN 다큐 ‘K에브리띵’ 첫 방송

    현대차 후원 CNN 다큐 ‘K에브리띵’ 첫 방송

    현대자동차는 단독 후원한 CNN 다큐멘터리 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이 지난 9일 최초로 공개됐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세계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한국 문화의 원동력과 저력을 심층 조명한 4부작 다큐멘터리다. 음악, 영화, 음식, 뷰티를 주제로 한국 문화가 전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살폈다. 토니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자 감독·프로듀서인 다니엘 대 킴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진행을 맡는다. 음악을 주제로 한 첫 편에서는 싸이, 태양, 전소미 등을 통해 K팝 산업의 성장 동력과 팬덤 문화가 만들어 낸 영향력을 조명한다. CNN 인터내셔널에서 공개됐고 쿠팡플레이, HBO 맥스 등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 제44회 교정대상, 권오영 교감 수상

    제44회 교정대상, 권오영 교감 수상

    서울신문사는 10일 법무부, 한국방송공사(KBS)와 함께 ‘제44회 교정대상’ 대상 수상자로 권오영(57) 서울남부교도소 교감을 선정했다. 근정상에는 윤한석(56) 울산구치소 교감과 유성현(52) 대전교도소 교감, 성실상에는 신용훈(58) 강릉교도소 교감과 심유섭(55) 광주교도소 교감, 창의상에는 박정수(49) 안양교도소 교감과 김길성(56) 군산교도소 교감, 수범상에는 서칠교(44) 포항교도소 교위, 교화상에는 전병미(59) 청주여자교도소 교감을 선정하는 등 교정공무원 및 교정 참여 인사 18명을 수상자로 뽑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700만원, 그 외 수상자에게는 500만원(장려상 300만원)을 각각 수여한다. 시상식은 1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김성수 서울신문사 사장, 김우성 KBS 부사장, 이홍연 법무부 교정본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1983년 제정돼 올해로 44회를 맞는 교정대상은 교정공무원·교정 참여 인사의 사기 진작과 민간 부문 교정 참여 확대, 교정행정 홍보 및 사회 인식 제고를 위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 “이란, 미국 종전안에 대한 답변 파키스탄에 전달”

    “이란, 미국 종전안에 대한 답변 파키스탄에 전달”

    이란은 미국이 제시한 종전안에 대한 답변을 협상 중재국 파키스탄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10일(현지시간) 최근 미국의 제안에 대한 이란의 답변이 이날 파키스탄에 건네졌다며 “제시된 계획에 따라 현 단계에서의 협상은 역내 전쟁의 종식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답변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이 보도에서 다뤄지지 않았다. 지난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미국의 요구 조건에 대한 이란의 답변을 받았는지 질문받자 “나는 아마도 오늘 밤 서한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이와 관련, 지난 6일 미국 매체 악시오스는 양국이 1쪽짜리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근접했다고 보도했고, 로이터 통신과 알아라비야 방송 등 다른 외신에서도 비슷한 관측이 나왔다. MOU는 양국이 전쟁 종식을 선언하고 호르무즈 해협 개방, 이란 핵 프로그램 제한, 대이란 제재 해제와 관련한 세부 합의 도출을 위해 30일간의 협상 개시를 함께 선언하는 형식으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란군 합동참모본부의 알리 압둘라히 사령관은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만나 군사작전 수행과 관련해 이란군에 새로운 지침을 전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 통신은 10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파르스통신을 인용해 압둘라히 사령관이 모즈타바에게 이란군의 준비 태세를 보고했다고 전했다. 다만 파르스통신은 이번 면담이 언제 이뤄졌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압둘라히 사령관은 “이란군은 미국과 시오니스트(이스라엘) 적들의 어떠한 행동에도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며 “적들이 실수를 저지른다면 이란은 신속하고 강력하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 “원, 투, 쓰리” 쾅, 소주잔이 ‘퐁당’…美 토크쇼 ‘소맥 퍼포먼스’

    “원, 투, 쓰리” 쾅, 소주잔이 ‘퐁당’…美 토크쇼 ‘소맥 퍼포먼스’

    미국 인기 토크쇼에서 한국식 소맥과 건배 구호가 울려 퍼졌다. 지난 8일(현지시간) NBC ‘지미 팰런 쇼’에는 한국계 미국 배우 대니얼 대 킴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한국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식 폭탄주인 소맥 제조 과정이 소개됐다. 진행자 지미 팰런이 한국 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자, 대니얼 대 킴은 “K-타운(한인타운)을 이곳으로 가져오겠다”며 본격적인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그는 “소주와 맥주를 섞는 술이 아주 인기 있다”며 “소맥이라고 부른다”고 소개했다. 대니얼 대 킴은 하이트진로의 진로 소주와 테라를 사용했다. 이어 능숙하게 맥주잔 위에 쇠젓가락 두 개를 나란히 올린 뒤, 그 위에 소주를 채운 잔을 아슬아슬하게 세웠다. 그러면서 “원, 투, 쓰리!” 구호와 함께 책상을 내리치자 소주잔이 맥주잔 속으로 퐁당 빠졌다. 지미 팰런은 연신 “와우!”를 외치며 감탄했고, 두 사람은 한국어로 “건배!”를 외치며 잔을 비웠다. 대니얼 대 킴은 술을 따를 때도 “한국에는 엄격한 예절이 있다. 존중의 의미를 담아 연장자에게 두 손으로 술을 따른다”며 한국 특유의 문화를 설명했다. 그는 이날 인터뷰에서 변화된 한국의 위상에 대해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대니얼 대 킴은 “내가 자랄 때만 해도 한국인이라는 사실은 지금처럼 ‘쿨’(cool)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지만, 이제는 완전히 달라졌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에 지미 팰런 역시 “나는 김치를 정말 사랑한다”고 화답했다. 대니얼 대 킴은 1968년 부산 출생으로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 간 뒤 연기를 공부했다. 여러 드라마, 영화에 조역, 단역으로 출연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는 미국 ABC 인기 TV 시리즈 ‘로스트’다.
  • “더 큰 전남광주 이뤄낼 것”…민형배 ‘전남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

    “더 큰 전남광주 이뤄낼 것”…민형배 ‘전남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광주 민심캠프 사무소에서 ‘전남광주 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지방선거 본선 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와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서삼석·권향엽·김문수·박균택·안도걸·전진숙·정준호·정진욱·조계원·조인철 의원 등 전남광주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 또 시민사회·노동·산업·청년·농어민·문화예술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자리를 함께 해 통합특별시의 성공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원팀 결의를 다졌다. 정 대표는 이날 축사에서 “민형배는 김대중의 민주주의 정신, 노무현의 국민통합 정신, 문재인의 한반도 평화 정신, 이재명의 실사구시 정신을 한 몸에 갖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이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가 민형배를 혼자 외롭게, 힘들게 내버려 두지 않겠다. 전남광주 통합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또 자리를 함께 한 당원 및 지지자를 향해 “‘내가 곧 민형배’라는 마음으로 민형배의 손발이 되고 심장이 되어 전남광주 통합의 새 역사를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연설에 나선 민형배 후보는 “80년 5월 신군부의 총칼에 피 흘리며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켰지만, 돌아온 것은 전두환 정권의 분할 통치였다”며 “한 뿌리에서 난 전남과 광주가 억지로 갈라져 예산과 사업, 인재와 기회를 놓고 서로 다투며 역량을 소모해야 했으나, 그 오랜 인고의 세월을 넘어 이제 대한민국을 뒤흔들 거대한 성장축으로 도약할 기회가 왔다”고 말했다. 민 후보는 이어 “전남광주의 성공이 곧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될 것”이라며 “기업이 몰려들고 AI·반도체·미래차·데이터 산업이 넘쳐나 청년들이 더 이상 고향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경제대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민 후보는 또 “시정의 중요한 결정은 특별시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의 뜻이 예산·인사·정책에 직접 반영되는 시민주권정부를 세우겠다”며 “가장 앞에서 뛰고, 가장 낮은 곳에서 듣고, 가장 빠르게 움직여 ‘압도적 성장, 더 큰 전남광주’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한 전남광주 대전환 선대위는 ‘시민주권·미래도약·원팀’ 3개 선대위를 축으로 한 ‘사발통문형’ 구조로 꾸려졌다. 시민 누구나 주권자로서 의제를 발의하고 실행을 이끌어내는 수평적 참여 구조를 선거 조직 전반에 녹여낸 것이 특징이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인선은 경제특별고문으로 위촉된 주은기 삼성전자 고문이다. 민 후보는 직접 위촉장을 수여하며 “기업의 언어와 산업 현장의 속도를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분”이라며 “대한민국 경제를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AI·에너지·미래산업 중심의 전남광주 대전환 전략을 함께 설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 부사장 출신인 주은기 고문은 AI 등 미래산업을 지역 산업 생태계에 안착시킬 핵심 조력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후원회장에는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경기 하남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와 정성택 전 전남대 총장, 양동호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김원이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광주시당위원장, 주철현 국회의원, 박기영 순천대 교수(노무현 정부 대통령비서실 정보과학기술보좌관)가 맡았다. 상임선대위원장에는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여한다. 선대위 실무를 총괄하는 총괄상황본부장에는 윤주식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선임됐다. 법률지원단장은 민심캠프 공명선거감시단장을 지낸 양은숙 변호사가 맡아 선거 전반의 법률 대응과 공정선거 감시를 지원한다. 비서실장에는 김대중 민선7기 광주광역시 비서실장, 공동조직본부장에는 정장우 민선7기 광주광역시 정무특별보좌관과 변원섭 전 한국능률협회 공공혁신본부장이 각각 임명됐다. 수석대변인에는 윤난실 전 청와대 제도개혁비서관이, 공보단장에는 김기봉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선임됐다. 방송TV토론본부장에 박태명 전 kbc 광주방송 편성제작국장, 메시지실장에 이정우 전 더불어광주연구원장, 정책본부장에 이민철 전 광주지역문제해결플랫폼 집행위원장, 총무본부장에 박수미 전 국회의원 보좌관이 임명됐다.
  • 현대차 후원 CNN 다큐 ‘K에브리띵’ 첫 방송

    현대차 후원 CNN 다큐 ‘K에브리띵’ 첫 방송

    현대자동차는 단독 후원한 CNN 다큐멘터리 시리즈 ‘케이-에브리띵’(K-Everything)이 지난 9일 최초로 공개됐다고 10일 밝혔다. 케이-에브리띵은 세계 대중문화를 선도하는 한국 문화의 원동력과 저력을 심층 조명한 4부작 다큐멘터리다. 음악, 영화, 음식, 뷰티를 주제로 한국 문화가 전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는 과정을 살폈다. 토니상 후보에 오른 배우이자 감독·프로듀서인 다니엘 대 킴이 총괄 프로듀서로 참여해 진행을 맡는다. 음악을 주제로 한 첫 편에서는 싸이, 태양, 전소미 등을 통해 K-팝 산업의 성장 동력과 팬덤 문화가 만들어낸 영향력을 조명한다. CNN 인터내셔널에서 공개됐고 쿠팡플레이, HBO 맥스 등 OTT 플랫폼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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