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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경환, 사지연장술 병원 찾았다…“키 177㎝ 되고 싶다”

    허경환, 사지연장술 병원 찾았다…“키 177㎝ 되고 싶다”

    개그맨 허경환이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사지 연장술’ 상담을 받았다. 10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경환과 김준호가 병원을 찾아 키 커지는 수술 상담을 받는 모습이 공개된다. 허경환은 “인생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왔다”며 긴장된 표정으로 상담에 임했다. 작은 키에서 벗어나고자 한 그는 “177㎝까지 크고 싶다”는 목표를 밝혔고, 의사로부터 “수술로 가능하다”는 답을 들었다. 다만 ‘사지 연장술’이라는 수술명과 과정 설명을 들은 뒤에는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준호 역시 “태어날 2세의 키가 걱정돼 따라왔다”고 밝혔지만, 상담 과정에서 난색을 표하며 한발 물러섰다. 반면 허경환은 끝까지 진지하게 상담을 이어갔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실제 키 측정 결과도 공개된다. 예상과 다른 수치에 허경환은 “정말 충격이다”라고 말했고, 김준호는 어머니를 원망하는 농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 디지털 싱글 ‘오늘밤의 전설’ 낸 허규…2년 만에 본업으로

    디지털 싱글 ‘오늘밤의 전설’ 낸 허규…2년 만에 본업으로

    연극 ‘조립식 가족’에서 열연하고 있는 허규가 디지털 싱글 ‘오늘밤의 전설’(Tonight’s Legend)을 공개하며 본업으로 돌아왔다. 이번 신곡은 2023년 발표한 K2 ‘소유하지 않은 사랑’ 리메이크 이후 약 2년 만에 낸 작품이다. ‘오늘밤의 전설’은 시티팝 감성이 두드러지는 세련된 사운드에 허규의 감성 보컬이 어우러져 색다른 매력을 전한다. 도심의 황혼이나 밤거리를 거니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에 ‘빛나는 밤, 너와 나 둘만의 비밀’이란 가사는 듣는 순간을 드라마틱하게 만든다. 앨범 작사 및 작곡은 프로듀서 곽한결이 맡았다. 허규는 1997년 밴드 피노키오 3집 객원 보컬로 데뷔한 이후 솔로 활동과 다양한 팀 프로젝트를 거쳐 꾸준히 가수 활동을 해왔다. 2010년부터 ‘마마 돈 크라이’, ‘사랑의 불시착’, ‘미아 파밀리아’ 등 뮤지컬 무대에 올랐고, ‘불후의 명곡’과 ‘싱어게인2’, ‘복면가왕’ 등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 6일에 개막한 ‘조립식 가족’에서 주연 모세 역을 맡으며 정극 연기도 하고 있다. 허규는 “오랜만에 곡을 발표하는 만큼 새로운 시도를 담고 싶었다”며 “이 노래가 많은 이들의 오늘 밤을 특별하게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73억 화성 운석, 소더비서 팔렸다…니제르 ‘훔쳐갔다’ 분노

    73억 화성 운석, 소더비서 팔렸다…니제르 ‘훔쳐갔다’ 분노

    │세계 최대 규모 화성 운석 경매 후 출처 논란…정식 반출 절차 놓고 국제 공방 서아프리카 니제르 사막에서 발견된 화성 운석이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530만 달러(약 73억원)에 팔렸다. 그러나 니제르 정부가 “정식 수입 절차가 없었다”며 불법 반출 의혹을 제기하면서 진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BBC 방송은 9일(현지시간) 이 운석이 2023년 니제르 사하라 사막에서 수집된 뒤 이탈리아를 거쳐 미국으로 반입됐다고 보도했다. 경매에서는 익명의 구매자가 낙찰받았으며 판매자의 신원도 공개되지 않았다. 낙찰 대금이 니제르로 지급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화성 운석과 경매 기록 ‘NWA 16788’로 명명된 이 운석은 가로 375㎜, 세로 279㎜, 두께 152㎜, 무게 24.5㎏으로 세계에서 공식 인정된 화성 운석 가운데 가장 크다. 전체 운석은 7만7000개 이상이지만 화성에서 온 운석은 400개 미만에 불과하다. 소더비에 따르면 이 운석은 붉은색·갈색·회색이 섞인 외관을 지녔으며, 소행성과의 충돌로 화성 표면에서 떨어져 나와 약 2억2500만㎞를 이동한 뒤 사하라 사막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최종 낙찰가는 소더비 예상가(200만~40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소더비 과학·자연사 부문 부회장 캐산드라 해튼은 “NWA 16788은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발견”이라며 “인류가 오랫동안 매혹돼 온 화성과 실질적인 연결고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발견과 이동 경로이 운석은 2023년 11월 16일 니제르 아가데즈 지역 사하라 사막에서 한 ‘운석 사냥꾼’이 발견했다. 이후 현지 주민이 국제 중개상을 통해 판매했고, 이탈리아 아레초의 민간 갤러리로 옮겨졌다. 피렌체대 지오바니 프라테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이를 분석했고, 로마 이탈리아 우주청 전시회 등에서 공개됐다. 이후 미국으로 운송돼 지난달 뉴욕 소더비 경매에 출품됐다. “대담하다 못해 뻔뻔해” 미국의 고생물학자 폴 세레노 시카고대 교수는 BBC와의 통화에서 “이건 대담하다 못해 뻔뻔하다”며 “이 운석은 반드시 니제르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니제르의 공룡 화석 발굴과 문화유산 반환 운동에 오랫동안 참여해왔다. 국제 규제의 사각지대유네스코 협약 등 국제 규정은 문화재·자연유산의 불법 거래를 막고 있지만, 운석은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다. 니제르 문화·자연유산 보호법에도 운석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소더비는 이를 근거로 적법성을 주장하고 있다. 비슷한 사례와 파장모로코에서도 수많은 운석이 해외로 유출돼 논란이 됐다. 모로코 지질학자 하스나 셰나우이 교수는 “운석은 정체성과 유산의 일부”라며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상당수가 해외로 흘러 나갔다고 밝혔다. 니제르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법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운석을 포함한 천연 유산의 반출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운석 사례…발견 이후 어떻게 됐나한국에서는 2014년 경남 진주에 운석이 낙하해 국내외 관심을 끌었다. 발견 직후 문화재청은 해외 반출을 금지했고, 일부는 학술 연구와 전시용으로 사용됐다. 현재 주요 운석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에서 보관 중이다. 1943년 전남 고흥에 떨어진 ‘두원 운석’은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김대중 전 대통령 방일 계기에 반환돼 연구기관에 기증됐다. 직접 낙하 사례는 없지만 2024년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석 충돌분지가 과학적으로 확인됐다. ‘합천 운석충돌구’는 한반도 최초, 동아시아 두 번째로 보고됐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특별 전시를 열어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 소더비서 팔린 73억 화성 운석, 알고 보니 ‘불법 반출’? [핫이슈]

    소더비서 팔린 73억 화성 운석, 알고 보니 ‘불법 반출’? [핫이슈]

    │니제르 “정식 수입 절차 없었다”…국제 분쟁 조짐 서아프리카 니제르 사막에서 발견된 화성 운석이 미국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530만 달러(약 73억 원)에 팔렸다. 그러나 니제르 정부가 “정식 수입 절차가 없었다”며 불법 반출 의혹을 제기하면서 진위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BBC 방송은 9일(현지시간) 이 운석이 2023년 니제르 사하라 사막에서 수집된 뒤 이탈리아를 거쳐 미국으로 반입됐다고 보도했다. 경매에서는 익명의 구매자가 낙찰받았으며 판매자의 신원도 공개되지 않았다. 낙찰 대금이 니제르로 지급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화성 운석과 경매 기록 ‘NWA 16788’로 명명된 이 운석은 가로 375㎜, 세로 279㎜, 두께 152㎜, 무게 24.5㎏으로 세계에서 공식 인정된 화성 운석 가운데 가장 크다. 전체 운석은 7만7000개 이상이지만 화성에서 온 운석은 400개 미만에 불과하다. 소더비에 따르면 이 운석은 붉은색·갈색·회색이 섞인 외관을 지녔으며, 소행성과의 충돌로 화성 표면에서 떨어져 나와 약 2억2500만㎞를 이동한 뒤 사하라 사막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세금과 수수료를 포함한 최종 낙찰가는 소더비 예상가(200만~40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소더비 과학·자연사 부문 부회장 캐산드라 해튼은 “NWA 16788은 한 세대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발견”이라며 “인류가 오랫동안 매혹돼 온 화성과 실질적인 연결고리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발견과 이동 경로이 운석은 2023년 11월 16일 니제르 아가데즈 지역 사하라 사막에서 한 ‘운석 사냥꾼’이 발견했다. 이후 현지 주민이 국제 중개상을 통해 판매했고, 이탈리아 아레초의 민간 갤러리로 옮겨졌다. 피렌체대 지오바니 프라테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이 이를 분석했고, 로마 이탈리아 우주청 전시회 등에서 공개됐다. 이후 미국으로 운송돼 지난달 뉴욕 소더비 경매에 출품됐다. “대담하다 못해 뻔뻔해” 미국의 고생물학자 폴 세레노 시카고대 교수는 BBC와의 통화에서 “이건 대담하다 못해 뻔뻔하다”며 “이 운석은 반드시 니제르로 돌아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니제르의 공룡 화석 발굴과 문화유산 반환 운동에 오랫동안 참여해왔다. 국제 규제의 사각지대유네스코 협약 등 국제 규정은 문화재·자연유산의 불법 거래를 막고 있지만, 운석은 명확히 규정되지 않았다. 니제르 문화·자연유산 보호법에도 운석은 구체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소더비는 이를 근거로 적법성을 주장하고 있다. 비슷한 사례와 파장모로코에서도 수많은 운석이 해외로 유출돼 논란이 됐다. 모로코 지질학자 하스나 셰나우이 교수는 “운석은 정체성과 유산의 일부”라며 규제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실제로는 상당수가 해외로 흘러 나갔다고 밝혔다. 니제르 정부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법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운석을 포함한 천연 유산의 반출 규제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 운석 사례…발견 이후 어떻게 됐나한국에서는 2014년 경남 진주에 운석이 낙하해 국내외 관심을 끌었다. 발견 직후 문화재청은 해외 반출을 금지했고, 일부는 학술 연구와 전시용으로 사용됐다. 현재 주요 운석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에서 보관 중이다. 1943년 전남 고흥에 떨어진 ‘두원 운석’은 일본으로 반출됐다가 김대중 전 대통령 방일 계기에 반환돼 연구기관에 기증됐다. 직접 낙하 사례는 없지만 2024년에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운석 충돌분지가 과학적으로 확인됐다. ‘합천 운석충돌구’는 한반도 최초, 동아시아 두 번째로 보고됐으며,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특별 전시를 열어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 이영애, 73세 남편과 매일 키스…주말엔 ‘이것’ 근황 포착

    이영애, 73세 남편과 매일 키스…주말엔 ‘이것’ 근황 포착

    배우 이영애(54)가 남편 정호영(73) 씨와 함께한 주말 텃밭 수확 현장을 공개했다. 이영애는 9일 인스타그램에 “주말 여름… 뭘 해먹을까”라는 글과 함께 참외, 오이, 토마토가 가득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푸른 잎이 우거진 밭에서 직접 채소를 수확하며 환하게 웃고 있었다. 대야 가득 담긴 채소들은 막 딴 듯 신선했고, 여유로운 주말의 분위기를 전했다. 앞서 이영애는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 출연해 이태원 자택과 결혼 생활, 육아 이야기를 솔직하게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10년간 양평에서 보낸 시골 생활을 “제일 행복했던 시간”이라고 회상한 그는 지금도 주말이면 텃밭을 가꾸며 가족과 시간을 보내고 있다. 그는 “아이들과 미국에 가고 싶은데 한 번도 안 가 봤다. 남편이 걱정이 많다.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서 위험한 곳은 못 가게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부부 싸움에 대해 “높임말로 싸울때도 있지만 반말도 할 때도 있다”라며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라는 질문에 “마지막 키스는 매일 하지. 어제도 하고”라고 말했다. 이영애는 2009년 20세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씨와 결혼해 쌍둥이 남매를 두고 있다. 오는 9월 20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은수 좋은 날’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다.
  • 문소리♥장준환, 결혼 20년 만에 별거…‘각집 부부’ 됐다

    문소리♥장준환, 결혼 20년 만에 별거…‘각집 부부’ 됐다

    배우 문소리(51)와 영화감독 장준환(55) 부부가 결혼 20년 차에 별거 중인 사실을 공개했다. 문소리는 2006년 12월 24일 영화 ‘지구를 지켜라!’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1987’ 등을 연출한 장 감독과 결혼했다. 그동안 방송을 통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렸지만, 현재는 서울과 제주에서 각각 따로 생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별거 생활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새 예능 ‘각집부부’를 통해 공개된다. 이 프로그램에서 문소리는 MC로서 박명수와 호흡을 맞추며, 다양한 별거 부부의 이야기를 전한다. 제작진은 “결혼의 의미와 가족 형태가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부부 라이프스타일을 조명하겠다”고 밝혔다. ‘각집부부’에는 가수 김정민(56)과 일본인 아내 타니 루미코(45) 부부도 출연한다. 2006년 결혼해 세 아들을 둔 두 사람은 현재 서울과 일본에서 각각 생활 중이다. 예고편에는 각자의 집에서 요리하며 지내는 모습과 대비되는 부부의 일상이 담겼다.
  • 고모 김여정도 ‘굽신’… 12살 김주애, 北 권력 중심 ‘우뚝’

    고모 김여정도 ‘굽신’… 12살 김주애, 北 권력 중심 ‘우뚝’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둘째 딸 김주애(12살 추정)가 북한 최초의 여성 지도자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미국 뉴욕타임스(NYT)는 8일(현지시간) 온라인판에서 김주애를 집중 조명하며 “만약 후계자로 지명된다면 고도로 군사화된 가부장제 국가이자 핵보유국인 북한을 통치하는 최초 여성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NYT에 따르면 김주애는 2022년 11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앞에서 김정은과 함께 첫 공개 등장한 이후 현재까지 39차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중 24차례가 군 관련 행사였다는 점이 주목된다. 실제로 김주애의 위상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들도 다수 포착됐다. 김정은에게 팔짱을 끼고 귓속말을 나누는 모습은 물론, 김정은의 여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김주애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하는 장면도 확인됐다. 북한 전문가는 “최근 리설주가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김주애가 일종의 퍼스트레이디 역할을 하는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며 “이 정도면 강력한 후계자 중 한 명이고 후계자 수업을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국가정보원은 김주애에 대한 호칭과 활동을 분석한 결과 “북한은 김주애를 현시점에 유력한 후계자로 암시하며 후계자 수업을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어린 김주애에 대한 주민 반응을 의식해 선전 수위 및 대외 노출 빈도를 조정하면서 비공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정은의 건강 상태도 후계 구도에 영향을 미칠 요인으로 지목된다. 김정은은 30대 초반부터 고혈압과 당뇨를 앓고 있으며, 최근 체중이 140kg 정도로 늘어 건강 악화 시 가까운 미래에 권력 승계가 필요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한반도전략센터장은 저서 ‘우리가 모르는 김정은’에서 김주애가 여성이고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 최고지도자가 될 수 없다는 주장에 대해 “선입견”이라며 “사진에서 드러나는 김주애의 위상은 단순히 마스코트용과는 다른 인상을 준다”고 설명했다. 또 “김정은에게 아들이 태어났다고 보는 것도 잘못된 평가”라며 “2010년 경 북한 내부로 남자 기저귀와 고급 남자 장난감이 들어가니까 성급하게 판단했다. 백두혈통이 김정은만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정 센터장은 “북한의 권력 세습 구조상 김주애의 대외 노출은 나중에 핵·미사일을 확고하게 지휘·통제할 수 있도록 지금부터 서서히 후계 수업을 시작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하지만 외국 전문가들은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미 헤리티지재단의 브루스 클링너 선임연구원은 자유아시아방송(RFA)에 “김주애는 여전히 ‘어린 아이’로 비춰진다”며 “가까운 미래에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김여정이 후계자로 지정되거나 김주애의 섭정으로 나설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김주애를 차기 지도자로 예상하면서도 “충분한 교육과 경험을 위해서는 20대 중반 이후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인니 곳곳에 내걸린 원피스 해적 깃발…反정부 상징, 왜?

    인니 곳곳에 내걸린 원피스 해적 깃발…反정부 상징, 왜?

    인도네시아에서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시리즈 ‘원피스’에 등장한 해적 깃발이 저항의 상징으로 곳곳에 나부끼고 있다. 당국은 이에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과 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인도네시아 전국 곳곳에서 원피스의 해적단 깃발 그림이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수많은 사람이 검은 바탕에 밀짚모자를 쓴 해골과 뼈다귀가 그려진 원피스 해적 깃발을 집에 걸거나 담벼락, 차 등에 그려 넣고 있다. 원피스에서 밀짚모자 일당의 해적 깃발은 권위주의적인 세계 정부에 대한 저항을 상징한다. 지난달 말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오는 17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인도네시아 국기를 걸라고 국민에 당부했다. 하지만 시민들은 정부에 항의하는 뜻으로 국기 대신 해적 깃발을 걸고 있다는 것이다. 올해 들어 인도네시아에서는 프라보워 대통령의 군부 역할 확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높아졌다. 지난 3월 인도네시아에서는 군 역할 및 비전쟁 군사 작전의 범위를 확대하는 군대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시위가 70여개 도시에 걸쳐 수차례 열렸다. 정부 당국자들 사이에서는 해적 깃발을 단속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프라보워 대통령의 측근인 수프미 다스코 아흐마드 하원 부의장은 지난주 초 해적 깃발 걸기 운동이 “국가 분열을 위한 조직적 시도”라면서 “이러한 행위에 집단적으로 맞서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네시아 법은 국기와 다른 깃발을 함께 걸 경우 항상 국기를 다른 깃발보다 높이 게양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1997년부터 28년째 연재 중인 ‘원피스’는 ‘드래곤볼’ 등과 함께 일본만화 역대 최대 히트작 중 하나로 꼽힌다. 지금까지 만화책 5억 2000만 부 이상이 팔렸고 TV 애니메이션 시리즈는 1100화를 넘겼다
  • “굿바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이젠 안 참는다…강력 대응 예고

    “굿바이 백종원”? 더본코리아, 이젠 안 참는다…강력 대응 예고

    백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더본코리아는 지속해 회사와 관련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유튜버에 대해 상생위원회 논의를 거쳐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생위원회는 가맹점 대표와 본사 임원, 외부위원 등이 참여해 상생 구조를 제도화하는 공식 협의체다. 더본코리아는 이달 내 긴급 상생위원회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전날 본사로 접수된 각 브랜드 점주협의체의 ‘일부 유튜버 관련 긴급 상생위원회 개최 요구의 건’ 요청서에 따른 조처다. 빽다방, 홍콩반점, 역전우동, 새마을식당, 한신포차 점주협의회가 공동으로 의견을 모은 이번 요청서에는 일부 유튜버가 지속적으로 게시하고 있는 이른바 ‘백종원 시리즈’ 영상에 대한 본사 차원의 적극 대응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점주협의회는 해당 유튜브 게시물을 통해 식재료 유통기한 등에 관한 허위 사실이 퍼져 매장 운영에 타격을 받고 있다면서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요청서에서 점주들은 “일부 유튜버가 오로지 더본코리아에 대한 비방과 혐오를 유일한 목적으로 더본코리아 및 그 관계자들에 대한 과잉 감시와 추적을 일삼고 있다”며 “무차별적으로 의혹을 제기한 뒤 이를 악의적으로 유포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방송 제목을 ‘굿바이 백종원’이라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이는 ‘표적방송’이다”고 말했다. 이어 “새마을식당 고기, 홍콩반점 식재료는 다 저질재료만 사용한다더라” “빽다방은 장사가 안돼서 원두 유통기한 때문에 500원 행사를 했다더라” “홍콩반점 짜장면 3900원 행사는 민생회복이 아니라 유통기한 지난 소스를 쓰는 거다” 등과 같은 내용이 담긴 유튜버 영상으로 인해 매장 운영에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고 있다고 호소했다. 더본코리아는 점주협의회의 요청에 따라 이달 중 긴급 상생위원회를 열어 대응 조치를 논의하기로 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허위 사실을 반복적으로 유포하는 유튜버에 대해 반응할 경우, 조회수 늘리기를 위한 또 다른 콘텐츠를 양산하고 점주 피해로 이어진다고 판단해 대응을 자제했으나 점주들이 직접 심각한 피해에 대한 대응을 요청한 만큼 철저하고 강력한 대응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북한도 대남 확성기 치웠다…남북 소통 이어지나

    북한도 대남 확성기 치웠다…남북 소통 이어지나

    북한군이 9일 대남 확성기를 철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우리 군이 대북 확성기를 철거하자 북한의 호응이 이어진 모양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군이 오늘 오전부터 전방 일부 지역에서 대남확성기를 철거하고 있는 활동이 식별됐다”면서 “전 지역에 대한 철거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며 우리 군은 북한군의 관련 활동을 지속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군당국은 지난 4~5일 전방 지역에 설치된 대북 확성기 20여개를 전면 철수했다. 지난해 6월 북한의 쓰레기풍선에 대응해 윤석열 정부가 확성기를 재설치한 지 1년여 만의 조치다. 당시 국방부는 “군의 대비 태세에 영향이 없는 범위 내에서 남북 간 긴장 완화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조치를 시행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조치는 북한과 사전 협의 없이 독자적으로 결정된 사안이다.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대북 확성기 방송 중지, 국가정보원의 대북 라디오·TV 방송 송출 중단에 이어 대북 유화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북한군은 우리 정부의 움직임에 맞춰 대남 방송을 중지하고 전파 방해를 중단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다만 대북 확성기 방송을 중단한 이후 북한군이 대남 확성기를 증설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대해 합참은 “소형 확성기 여러 개가 한 세트인데 일부 늘린 것으로 기존 준비해왔던 출력 증강을 위한 활동들”이라고 설명했다. 북한이 우리 군의 조치에 대해 연이어 반응을 보이면서 남북 대화로도 이어질지 주목된다. 다만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지난달 28일 담화문을 통해 “우리는 서울에서 어떤 정책이 수립되고 어떤 제안이 나오든 흥미가 없으며 한국과 마주 앉을 일도, 논의할 문제도 없다는 공식입장을 다시금 명백히 밝힌다”고 발표한 만큼 대화에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경기도교육청, 개그맨 김용명·랩 교사 달지 등 홍보대사 10명 위촉

    경기도교육청, 개그맨 김용명·랩 교사 달지 등 홍보대사 10명 위촉

    임태희 “학생들에게 이정표이자 등댓불이 되어 주길 부탁” 개그맨 김용명 씨와 랩 하는 현직 교사 ‘달지’로 유명한 이현지 씨 등 각 분야 전문가 등 총 10명(팀)이 8일 경기도교육청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는 경기도 학생에 대한 진정성, 경기교육 지향점에 대한 공감, 경기도 학생과 소통을 중심으로 선한 파급력을 일으킬 수 있는 인물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개그맨이자 연기예술계열 교수로 활동 중인 방송인 김용명, TV 프로그램 ‘쇼미더머니’에 출연해 랩 하는 선생님 ‘달지’로 유명한 교사 이현지, 경기도 교사이자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교사 송성근·황현하 등 4명은 새롭게 위촉됐다. ‘현대판 방정환’으로 불리는 두리랜드 대표이자 배우 임채무, 국가무형유산 경기민요 전승 교육사 국악인 김영임, 예술 강사이자 성남국악협회 경기민요 분과장 국악인 방글, 학생들과 춤으로 교감하며 ‘SNS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는 교사 이현길·신해인, 장애 학생들로 구성돼 감동과 전율을 전하는 홀트학교 예그리나&국악 오케스트라 등 6명(팀)은 지난해에 이어 연임됐다. 위촉 후 1년간 활동하게 될 홍보대사 10명은 재능기부, 공익 캠페인, 홍보 사진과 영상 촬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경기미래교육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생들이 각자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스스로의 미래를 행복하게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경기교육의 방향”이라며 “이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국가와 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교육 홍보대사로서 학생들이 닮고 싶고, 배우고 싶고, 함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는 ‘이정표’이자 ‘등댓불’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 배우 윤경호 “어머니, 우울증으로 세상 떠나” 가정사 고백하자…

    배우 윤경호 “어머니, 우울증으로 세상 떠나” 가정사 고백하자…

    배우 윤경호는 최근 방송을 통해 자신의 어머니가 스스로 생을 마감한 사연을 처음으로 솔직하게 털어놔 시청자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 모습을 본 미국 예일대 의과대학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는 “우리 사회의 낙인으로 인해 슬픔을 숨겨야만 했던 수많은 자살 유가족들에게 힘이 되어줄 거라 믿는다”며 윤경호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다. 나 교수는 8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윤경호 배우님이 유퀴즈에서 자살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신 걸 보면서, 어머니를 너무나 사랑하는 마음과 더불어 자살 유가족께 공개적으로 위로를 전하는 진심을 느꼈다”며 이같이 말했다. 나 교수는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의 자살은 최대 135명의 삶에 영향을 미치며, 평균적으로 15~30명에게 매우 중대한 영향을 준다고 한다”며 “일 년에 1만 4000여명이 사망하는 우리나라에서는 일 년에 40만명이 심각한 영향을 받는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난 20년간 OECD 자살률 1위를 기록한 우리는 산술적으로 최대 800만명 가까이 이 범주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다”며 “제가 한국을 ‘거대한 자살 유가족 사회’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침묵이 아닌, 서로 아픔을 보듬어주는 사회로 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내주신 윤경호 배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윤경호는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엄마가 (과거) 우울증이 심하셨던 것 같다. 그런데 그 우울증을 못이시기고 결국 스스로 이제 생을 마감하셨다”고 밝혔다. 그는 “그런 아픔이 있는 분들이 많이 계시지 않냐”며 “(저는) 외할머니께서 ‘엄마가 그렇게 돌아가셨다고 하면 사람들이 너를 흉볼 수도 있다. 차라리 사고로 돌아가셨다고 해라’라고 하셨다. 그래서 한 번도 엄마가 어떻게 돌아가셨는지 얘기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항상 좋은 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게 엄마라서 그 기쁨 뒤에 공허함이 찾아왔다”며 “지금도 너무 기쁜 자리고 이 자리에 있다는 게 자랑스럽지만 들려드릴 사람이 없다는 것에 항상 늘 공허함은 있다”고 했다. 자신의 아픔을 진솔하게 털어놓은 윤경호에 시청자들은 “어머님 이야기를 꺼내는 것이 몹시 어려웠을 텐데 (이야기를) 나누어주셔서 감사한 마음” “같은 아픔을 가진 사람이다. 정말 모든 말, 모든 감정을 공감한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하다. 연예인이 하는 말이 이렇게 공감한 적 처음이다”라며 위로를 전했다. 한편 윤경호는 나 교수의 글에 “어렵게 꺼낸 말이었지만 사실 내심 후회도 했었는데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저도 큰 위로가 되었다”며 “사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같은 아픔을 지니고 사는 줄 미처 몰랐다. 교수님 말씀처럼 아픔을 지닌 (사람들이) 서로 보듬어줄 수 있는 사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직접 답글을 남겼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부부로 첫걸음” 윤두준♥김슬기 17일 결혼 ‘깜짝 청첩장’… 무슨 일

    “부부로 첫걸음” 윤두준♥김슬기 17일 결혼 ‘깜짝 청첩장’… 무슨 일

    그룹 하이라이트 멤버 겸 배우 윤두준과 배우 김슬기가 결혼 청첩장을 깜짝 공개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tvN 드라마 공식 소셜미디어(SNS)에는 윤두준과 김슬기의 웨딩 사진과 함께 청첩장 이미지가 게시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10년 전 처음 만난 저희가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고자 합니다. 저희 부부의 첫걸음을 응원해 주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는 17일 오후 9시 20분 결혼식을 올린다는 내용이 담겼다. 윤두준과 김슬기가 각각 턱시도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갖춰 입은 채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모습, 함께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 두 손을 맞잡고 있는 모습 등 여러 장의 사진도 공개됐다. 예고 없이 공개된 청첩장을 본 팬들은 “진짜 결혼하는 줄 알고 심장이 벌렁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특히 청첩장에 작품 속 주인공 이름이 아닌 배우 실명이 적혀 있던 점, 두 사람이 2015년 MBC 단막극 ‘퐁당퐁당 러브’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청첩장 속 문구가 실제 인연을 반영하는 점 등에 놀란 팬들이 많았다. 그러나 이는 tvN과 티빙이 선보이는 단편 드라마 큐레이션 ‘O’PENing’(오프닝)의 시작을 알리는 첫 작품 ‘냥육권 전쟁’의 홍보 콘텐츠로 밝혀졌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이 작품에서 윤두준과 김슬기는 결혼 5년 차에 이혼 위기를 맞은 부부로 등장한다. 극 중 두 사람은 자식처럼 키운 반려묘의 ‘냥육권’을 놓고 갈등을 벌이게 된다.
  • 파타야 풀빌라서 성행위 라이브 방송한 4050 中남성들… 泰경찰 급습

    파타야 풀빌라서 성행위 라이브 방송한 4050 中남성들… 泰경찰 급습

    태국 유명 관광지 파타야의 풀빌라에서 성행위 등을 주 콘텐츠로 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중국 국적 남성 3명과 라오스 국적 여성 2명이 체포됐다고 지난 7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 등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태국 이민국은 전날 파타야의 한 풀빌라에서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던 현장을 급습해 이들 5명을 체포했다고 이날 밝혔다. 용의자들은 신원은 53세 펑모씨, 48세 홍모씨, 43세 즈모씨 등 중국인 남성 3명과 각각 26세, 24세인 라오스인 여성 2명으로 밝혀졌다. 이민국은 중국인 남성들이 태국의 한 주택을 음란물 배경으로 삼아 중국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노골적인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다는 제보를 받은 후 증거를 확보할 때까지 해당 사건을 주시해왔다. 당국은 촬영 장소가 파타야의 한 풀빌라인 것을 확인하고 전날 라이브 방송을 하고 있을 때 현장을 덮쳤다. 경찰은 현장에서 콘돔과 성인용품, 각종 영상 제작 장비 등을 압수했다. 체포된 여성들은 경찰에 라이브 방송 1회에 3000밧(약 13만원)을 받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5명은 모두 음란물 콘텐츠를 상업적으로 제작·배포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 “유산소·근력 운동 동시에”… 최화정, 매일 한다는 ‘7분 운동법’은

    “유산소·근력 운동 동시에”… 최화정, 매일 한다는 ‘7분 운동법’은

    방송인 최화정이 평소 몸매를 유지하는 ‘7분 운동법’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는 ‘최화정이 65년 동안 몸매 유지하는 7분 운동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화정은 “내가 유일하게 하는 운동은 계단 오르기”라며 직접 아파트 계단을 오르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계단 오르기 전에 매니저나 조카에게 문자를 보내 놓는다. 혹시 연락이 안 되면 계단에서 날 찾으라고”라며 웃었다. 최화정은 “하루 두 번 정도 오르는데, 발끝으로 종아리에 힘을 주거나 발 전체를 딛는 방식으로 올라간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장이 터질 듯 힘들어야 하고, 숨을 많이 쉬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계단 운동을 하면 유산소 운동도 되고, 허벅지 근력 운동도 되니까 좋아한다”고 덧붙였다. 운동 후 집으로 돌아온 그는 시저 샐러드와 냉토마토국수를 직접 요리했다. 최화정은 “우리나라 내로라하는 미인이 알려준 레시피가 하나 있다”며 “배우 전지현에게 사우나에서 직접 물어봤다”며 웃었다. 최화정은 서울 성수동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에 거주한다. 전지현도 같은 아파트에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 ‘탄핵의 늪’에 빠진 국민의힘…당권 주자들, TK 연설회서 찬탄·반탄 나뉘어 설전

    ‘탄핵의 늪’에 빠진 국민의힘…당권 주자들, TK 연설회서 찬탄·반탄 나뉘어 설전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탄핵의 늪’에 빠졌다. 당권 주자들은 첫 번째 합동연설회부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에 대한 찬반 입장을 두고 ‘찬탄파’(탄핵 찬성)와 ‘반탄파’(탄핵 반대)로 갈라져 설전을 주고받았다. 국민의힘은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를 열었다. ‘보수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당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TK)에서 본격적인 전당대회 일정을 시작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황우여 선거관리위원장 등 당 지도부·선거관리위원회는 혁신과 단합을 통한 당 재건을 강조했다. 그러나, 이날 당권 주자들은 각각 찬탄파와 반탄파 나뉘어 대치 전선을 형성했다. 당 대표 후보 중 가장 먼저 연단에 오른 장동혁 후보는 “더욱 부끄러운 건 스스로 탄핵의 문을 열어줬던 사람들이 인제 와서 탄핵 반대를 외쳤던 당원들을 향해 ‘극우다, 혁신의 대상이다’라며 큰소리를 치고 있다는 것”이라며 “더 참담한 건 내란동조 세력이라는 말 때문에 보따리까지 내팽개치고 도망치기 바쁘다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 후보는 찬탄파 후보들을 향해 “이재명 정부만은 막아달라고 41%에 달하는 지지를 보내줬지만, 여전히 윤 전 대통령 탓만 하고 있다”며 “전직 대통령이 다시 구속되고 인권이 유린당하고 있지만 혹시나 내란 세력으로 몰릴까 절연하자는 말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와 함께 “장동혁이 이재명 대통령을 다시 재판정에 세우며 당당히 맞서 싸우겠다”고 강조했다. 반면, 조경태 후보는 윤 전 대통령과의 단절, 찬탄파 청산을 비롯한 인적 쇄신을 강조했다. 조 후보는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12·3 비상계엄으로 인해 국민의힘은 해체 수준의 참혹한 순간을 맞이하고 있다”며 “그런데도 탄핵을 반대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퍼뜨리고 ‘윤어게인’을 부르짖을수록 당 지지율은 뚝뚝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아직 우리 당은 정신 차리지 못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자와 윤어게인을 외치는 자들을 몰아내지 못하고 있는데, 국민에게 외면당하는 정당은 절대 집권할 수 없다”며 “해당 행위를 일삼는 훼방꾼들을 몰아내지 않고서는 국민의힘에 미래가 없으므로 가장 선명한 후보 조경태와 함께 당을 살리면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혁신을 이뤄낼 것”이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22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섰던 김문수 후보는 큰절을 올리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재명 정권 두 달 만에 민주주의가 파탄 났다”며 “국회와 행정부, 사법부를 장악했고 범죄로 재판받던 이재명은 5개 재판을 모두 중단시켰으며, 방송 장악과 종교 탄압을 자행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또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해산시키기 위해 내란 특검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렇게 되면 민주당 일당독재가 되는데, 북한의 조선노동당, 중국 공산당처럼 대한민국도 민주당 일당독재가 되면 우리가 살 수 있겠나”라며 “이재명 독재를 반대하는 모든 국민과 손잡고 전국 방방곡곡에서 반(反)이재명 독재투쟁을 전개하고 미국과 우방 세력과도 손잡고 싸워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나선 안철수 후보는 “당 대표 후보로서 이재명 민주당에 정권을 헌납한 데 대해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이와 함께 극단 세력과의 절연을 강조하기도 했다. 안 후보는 “선거만 되면 TK를 보수의 심장이라며 추앙하고 표를 갈구했지만, 결과는 총선과 대선에서의 압도적 패배였다”며 “그런데도 당의 자산을 털어먹다 못해 탕진하고 파산시킨 분들이 이재명 민주당과 더 잘 싸울 거라고 소리를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이어 “대통령직을 차버린 사람, 법치주의를 내팽개치고 여전히 윤어게인을 신봉하는 사람, 똘똘 뭉치기만 하면 다 잘 풀릴 거라는 극단세력의 대변자들이 또 표를 맡겨놓은 것처럼 손을 벌리고 있다”며 “이런 극단주의자들을 이번에 반드시 심판하고 보수정당의 근본인 유능함과 품격, 헌신을 되찾을 수 있게 도와달라”고 말했다.
  • 고흥 쌀, NS 홈쇼핑에서 판매

    고흥 쌀, NS 홈쇼핑에서 판매

    전남 고흥 쌀이 NS 홈쇼핑에서 판매된다. 고흥군은 8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국내 유수의 농수산물 홈쇼핑 판매 업체인 ㈜엔에스쇼핑(이하 NS홈쇼핑), 흥양농협과 고흥쌀 판매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 조성문 흥양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자체와 유통사, 농협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고흥군과 흥양농협은 고품질 고흥쌀 생산 지원과 안정적 공급을 보장하고, NS홈쇼핑은 자사 홈쇼핑 채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고흥쌀 판매를 적극 지원하고 홍보할 예정이다. 고흥쌀은 전남에서 벼 생산량 3위를 차지할 만큼 풍부한 생산량을 바탕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출과 판매처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 15년 이상 쌓아온 NS홈쇼핑과 흥양농협 간 신뢰를 기반으로 한 이번 협약으로 TV홈쇼핑 채널과 모바일 환경에서 고흥쌀과 소비자 사이의 접점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흥양농협 관계자는 “NS홈쇼핑을 통한 고흥쌀의 누적 매출액이 376억원에 달하며, 올 연말까지 누적 매출 400억원 달성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영민 군수는 “우수한 품질의 고흥쌀이 방송과 모바일 환경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농업인이 판로 걱정 없이 고품질 고흥쌀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약이 지역 농업과 유통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혈당 다이어트, 성공 열쇠는 항산화…와인비니거에서 찾다

    혈당 다이어트, 성공 열쇠는 항산화…와인비니거에서 찾다

    항산화로 산화 스트레스까지 잡아야 체지방 관리에 더욱 효과적 최근 건강과 다이어트 트렌드에서 ‘차세대 비니거’로 와인비니거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해 다이어트 시장에서 주목받았던 애플사이다비니거(이하 애사비)의 뒤를 이어 건강 루틴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애사비는 한때 할리우드 스타들의 다이어트 루틴 아이템으로 각광받으며 국내에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지만, 최근에는 기능성과 풍미를 모두 잡은 스페인산 와인비니거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와인비니거는 건강 장수 국가로 잘 알려진 스페인의 지중해 식단에서 유래한 발효 식초의 한 종류다. 고품질 포도를 엄선하여 숙성시킨 와인을 다시 발효하는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며, 포도, 와인, 식초라는 전통적인 재료를 바탕으로 한 자연 발효 식초라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와인비니거는 혈당 조절과 식욕 억제, 소화 기능 개선과 같은 기본적인 건강 기능뿐 아니라 노화와 각종 질환의 원인으로 꼽히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풍부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기존 애사비는 특유의 강하고 날카로운 산미와 함께 쿰쿰한 향 때문에 장기간 꾸준히 섭취하는 데 있어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와인비니거는 오랜 시간 숙성 과정을 거쳐 총 유기산 함량을 7%까지 높였으며, 쿰쿰한 향을 대폭 줄이고 부드러운 향미로 바꾸는 동시에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 함량도 대폭 끌어올렸다. 최근에는 배우 오윤아, 유인영, 미나 등 동안과 건강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유명 셀럽들이 직접 섭취하는 사례로 소비자들의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8월 10일 방송된 KBS2 <닥터X파일>에서는 “항산화는 혈당 다이어트의 완성”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며, 이를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 방법 중 하나로 와인비니거를 소개했다. 단순히 혈당 수치만 낮추는 데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인체의 대사 균형을 맞추고 과식 억제와 같은 부가적인 요소까지 함께 고려해야 진정한 다이어트가 완성된다는 설명이다. 활성산소는 인체 내에서 세포 조직에 산화 스트레스를 가하며, 이로 인해 세포 기능 저하와 함께 노화를 촉진하는 물질이다. 반면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은 이러한 활성산소를 효과적으로 제거해 세포와 조직이 건강하게 유지되도록 돕고, 체지방 축적 억제와 포만감 유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 실제로 2021년 국제학술지 『Nutrients』에 실린 연구 결과에 따르면 폴리페놀은 지방세포의 성장과 산화 스트레스를 동시에 억제해 체중 관리와 노화 방지에 뛰어난 효과가 있음이 밝혀졌다. 와인비니거는 해외 시장에서 이미 프리미엄 건강 루틴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 유럽과 미국 시장에서는 포도 유래 비니거 제품의 점유율이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국내 역시 애사비를 경험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더욱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맛과 기능을 겸비한 비니거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35세 이상의 여성층에서는 혈당, 체지방, 노화 관리를 한꺼번에 실현할 수 있는 통합 건강 루틴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매우 높은 편이다. 고품질 와인비니거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중요한 기준이 있다. 우선 포도가 재배되는 산지와 토양 환경이 중요한 요소다. 스페인 남부 헤레즈 지역처럼 햇볕이 강렬하고 미네랄이 풍부한 토양에서 자란 포도는 그 자체로 원료의 품질이 뛰어나며, 이는 최종 제품의 맛과 기능성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오크통에서 최소 2년 이상 자연 발효 및 숙성 과정을 거친 제품은 일반적인 비니거 제품보다 풍미가 깊고, 유효 성분 함량도 평균 2배 이상 높다. 여기에 까다로운 기준을 통과한 제품에만 부여되는 D.O.P.(Denominación de Origen Protegida) 인증을 획득한 경우라면 더욱 믿고 선택할 수 있다. ‘액티브 에이징(Active aging)’과 ‘슬로에이징(Slow-aging)’은 장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삶의 목표로 자리 잡았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일상 속에서 꾸준히 실천 가능한 현명한 섭생(攝生)이 필수적이다. 와인비니거는 그러한 건강 관리의 첫걸음으로, 저속 노화를 돕는 필수 아이템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다.
  • 방송인 김병만, 전처 딸 상대 ‘파양’ 소송 승소…‘부녀 관계’ 끊었다

    방송인 김병만, 전처 딸 상대 ‘파양’ 소송 승소…‘부녀 관계’ 끊었다

    방송인 김병만이 전처의 딸 A씨와의 법적 부녀 관계를 끊게 됐다. 8일 김병만 소속사 스카이터틀에 따르면 이날 서울가정법원은 김병만이 A씨를 상대로 낸 친양자 파양 청구 소송에서 양부·친양자 관계를 소멸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밝혔다. 김병만은 지난 2011년 B씨와 혼인신고를 했으며 A씨를 친양자로 입양했다. 이후 2020년 B씨와 이혼한 김병만은 두 차례에 걸쳐 A씨에 대한 파양 청구 소송을 냈으나 기각됐고, 세 번째 청구한 끝에 법적 부녀 관계를 청산하게 됐다. 현행 민법은 친양자 파양 요건으로 ▲양친이 친양자를 학대 또는 유기하거나 그 밖에 친양자의 복리를 현저히 해하는 때 ▲친양자의 양친에 대한 패륜 행위로 인해 친양자 관계를 유지할 수 없게 된 때 등 두 가지만 규정하고 있다. 또 협의에 의한 파양을 인정하지 않으며 재판을 통한 파양만 가능하다. 한편 김병만은 오는 9월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이에 A씨는 전날 김병만을 상대로 “다른 혼외자가 있다”면서 친생자 관계 확인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김병만이 B씨와 혼인관계 유지 기간에 다른 여성과의 사이에서 두 명의 아이를 얻었다”며 “상속 등과 관련해 이들과 중대한 이해관계가 있기에 김병만 친생자인지를 명확히 확정할 필요가 있다. 유전자 검사 명령을 내려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병만의 소속사는 김병만이 예비신부와의 사이에서 두 아이가 있으며, 이는 전처와 파경을 맞은 뒤의 일이라며 A씨의 주장을 반박했다.
  • ‘미래의 PD는 바로 나’ 송파어린이 방송아카데미 수료식

    ‘미래의 PD는 바로 나’ 송파어린이 방송아카데미 수료식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송파어린이 방송아카데미 수료식’에 참가한 어린이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송파어린이 방송아카데미는 송파TV 스튜디오 및 야외촬영지에서 아나운서, 작가, PD 등 여러 방송 직업 역할을 맡아보며 방송제작과 미디어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해 2회 방학 기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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