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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희, MBC 비판에 반발… “MBC, 親 국민의힘 편파보도”

    최민희, MBC 비판에 반발… “MBC, 親 국민의힘 편파보도”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은 최근 MBC 국정감사 업무보고에서 박장호 MBC 보도본부장을 퇴장시킨 것과 관련, MBC 기자들이 항의 성명을 내자 이를 맹비난했다. 최 위원장은 22일 페이스북에 “친(親) 국민의힘 편파보도가 자랑스러웠나! MBC의 친 국민의힘 편파보도가 언론자유인가?”라며 “국민의힘이 공개적으로 MBC 개별 보도 비난한 게 한두 번인가? 그땐 겁먹어 침묵한 건가? 아니면 MBC 보도본부장은 여전히 특권이며 성역인가?”라고 했다. 그는 “늘 다른 사람들 비판하면서 MBC 보도본부장은 비공개 국감에서의 ‘한 문장’ 지적조차 못 견디겠나?”며 “눈치 보고 양비양시론을 못 벗어나고 큰소리치고 삿대질하는 국민의힘 행태는 한마디 지적도 못 하면서 무슨 언론자유 운운하나”라고 했다. 이어 “언론자유와 방송 독립을 보장하고자 노력하는 세력에겐 큰소리치고 방송장악, 언론 탄압하는 자들에는 무릎 꿇고 무릎 꿇지 않고 저항한 참 언론인들을 오히려 따돌렸던 그게 그대들의 언론자유인가?”라고 했다. MBC 기자회 등이 지난 21일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최 위원장은 20일 MBC 국정감사 비공개 업무보고 자리에서 MBC가 19일 과방위 국감 관련 보도를 하며 편집과 사실 전달이 잘못됐다며 박 본부장에게 해명을 요구했다. 해당 보도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와 과방위에서 일어난 설전을 다루면서 최 위원장이 기자들을 퇴장시킨 내용을 포함한 ‘고성·막말에 파행만… 막장 치닫는 국감’ 리포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박 본부장이 “개별 보도 사안에 대해 논의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답하자, 최 위원장은 ‘왜 내 질문에 대해 평가하느냐’며 ‘이건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는 취지로 질책한 뒤 본부장을 퇴장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언론노조 MBC 본부는 “국감 질의 시간을 자신과 관련된 특정 보도에 대한 불만 제기에 할애한 것은 부적절했다”라고 했다. MBC 기자회도 성명에서 “방송 관계법을 총괄하는 국회 상임위원장이, 공영방송의 업무보고 자리에서 보도 관련 임원을 상대로 퇴장을 명령한 행위는 부적절함을 넘어 권력기관이 언론을 위압하거나 간섭하는 것으로 오해받을 소지가 크다”고 했다.
  • 씨젠의료재단, 동대문구 신사옥 ‘씨젠메디칼타워’로 새로운 출발 선언

    씨젠의료재단, 동대문구 신사옥 ‘씨젠메디칼타워’로 새로운 출발 선언

    씨젠의료재단은 창립 35주년을 기념해 서울 동대문구로 본사를 이전, 첨단 분자진단 기술과 AI 기반 시스템을 갖춘 ‘씨젠메디칼타워’에서 새로운 시대를 연다. 씨젠메디칼타워는 연면적 1만7,000평, 지하 6층, 지상 19층, 높이 약 100m 규모의 초대형 연구·의료 복합 시설이다. 이곳에는 세계 최초 분자진단 PCR 검사 전 과정 자동화 플랫폼,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화 검사 시스템, 씨젠의료재단이 독자 개발한 차세대 검사정보시스템 그리고 분자진단·질량분석·면역·AI 등 4개 전문 연구소가 유기적으로 연계된 첨단 검사 및 연구 환경이 구축됐다. 씨젠메디칼타워 건물 외벽은 백색 커튼월, 수직 루버, 투명 유리 마감을 적용해 세련미와 개방감을 모두 살렸다. 또한 빌딩 사면이 도로와 인접해 유동인구 흡수가 용이하고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다. 건물 디자인은 재단 CI인 ‘See Gene(유전자를 바라보다)’라는 의미를 은유적으로 형상화했다. 나아가 인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365일 빛을 밝히는 기관 이미지를 건축 이미지에 담았다. 1층 로비는 방문객을 맞이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790인치 초대형 8K LED 미디어월을 구축해 생동감 있는 영상과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어 층별 기능이 전문화된 내부로 올라가면 5층에는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강증진센터가, 6·7층에는 SG바이오사이언스 기업 연구소, SG바이오사이언스(주)가 입주해 진단시약 개발 및 의료기술 연구를 수행 중이다. 8~13층에는 자동화검사센터·진단검사센터·분자진단검사센터·생명환경검사센터·면역연구소·분자진단연구소·질량분석연구소·R&D사업부문 등이 자리하고 있다. 15층에는 병리센터, AI연구소가 위치해 있다. 16층에는 오픈헬스케어(주)가 들어서 있다. 오픈헬스케어는 씨젠의료재단이 글로벌 의료시장 진출을 위해 설립한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카자흐스탄·미국·베트남 등에서 진단검사, 클리닉, 자가검사, 종합검진, 해외 환자 유치까지 아우르는 한국형 통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8층 씨젠아트홀은 200평 규모의 국제 세미나, 교육, 공연, 연회, 예식 등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서울 동부권 조망을 막힘없이 누릴 수 있도록 전면부 개방 설계를 적용했다. 또한 전문 영상·방송 촬영 스튜디오를 운영해 학술 세미나, 교육 콘텐츠, 홍보 영상 등 다양한 제작을 지원한다. 옥상 정원에는 계절초화원과 조망 공간이 마련돼 임직원 및 방문객들이 도심 속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 씨젠의료재단은 이번 신사옥 이전과 함께 약 3년간 연구개발해 완성한 글로벌 표준 차세대 검사정보 시스템 ‘씨엘아이에스(SeeLIS)’를 가동 중이다. 여기에 AI 기반 조직병리 진단 품질관리 시스템 ‘SeeDP’, 전 구역 지능형빌딩시스템(IBS)을 도입해 효율성 및 안전성을 높였다. 천종기 이사장은 “씨젠메디칼타워는 인류 건강 증진 및 미래 의학 발전을 향한 씨젠의료재단의 비전을 상징하는 공간”이라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등 4대 광역시에 구축된 검사센터와 함께 전국 단일 진단검사 네트워크를 완성한 가운데 앞으로도 세계 최고 수준의 질병검사 전문기관으로 도약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씨젠의료재단은 씨젠메디칼타워 이전을 기념해 오는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진단검사의학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Future Lab Tour’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전 신청자 대상으로 씨젠의료재단의 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연구소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 “다 잡아먹더라” 중국인들에 당한 서울·도쿄…늦은 밤 몰래 무슨 짓?

    “다 잡아먹더라” 중국인들에 당한 서울·도쿄…늦은 밤 몰래 무슨 짓?

    중국인들이 일본 도쿄 공원 곳곳에서 식용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대량으로 불법 포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일본 매체 프레지던트온라인은 도쿄 시내의 여러 공원에서 저녁부터 심야에 걸쳐 중국인들이 매미 유충을 식용 목적으로 대량 포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에서는 지역에 따라 매미를 먹는 문화가 있다. 특히 산둥성과 허난성 등에서는 매미 유충으로 만든 요리가 여름철 별미라고 한다. 최근에는 수요가 증가해 고급 식재료로 취급되고 있다. 도쿄도의 ‘도립공원 조례’ 및 각 구·시·정·촌의 ‘공원 조례’에는 공원 내 동식물의 채집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규정이 명시돼 있다. 다만 학습 목적 등 사전 허가를 받은 경우는 예외이며, 여름방학에 아이와 함께 매미 1~2마리를 잡는 행위까지 막지는 않는다. 그러나 수십 마리, 수백 마리 단위로 조직적인 포획이 이뤄지는 경우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예를 들어 일본 내 중국인 거주자가 가장 많은 도쿄도 고토구에는 약 1만 8000명의 중국인이 살고 있는데, 이 구에 있는 사루에온시공원에는 중국어로 ‘매미 유충을 채집하지 마십시오’라고 중국어로 쓰인 간판이 있다. 도쿄도에 따르면 이러한 간판은 공원 내 약 30곳에 설치돼 있으며, 이를 위한 대응에 상당한 노력과 인력이 소모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야간 순찰도 필수적인 상황이다. 고토구뿐 아니라 신주쿠구, 아다치구, 에도가와구, 이타바시구 등 중국인 거주 비율이 높은 자치단체에서도 이미 같은 간판이 설치돼 있다. 어느 자치단체에서는 몇 년 전 “식용 목적으로 매미 채집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공문을 게시했을 정도다. 일반적으로 매미 유충은 성충으로 탈바꿈하기 직전 밤에 땅속에서 기어나와 나무에 올라가 껍질을 벗는데, 중국인들은 그 시간대를 노렸다가 손전등을 들고 유충을 잡아 비닐봉지에 가득 담는 식으로 채집한다. 더 큰 문제는 매미 유충 채집에 대한 주의를 줄 경우 중국인들이 “인종차별”이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인다는 것이다. 실제로 한 민간 방송사가 야간 시간대 공원을 취재했을 당시 한 중국인은 “여긴 공원이잖아. 누구 소유도 아니니까 채집해도 된다. 중국인이라고 차별하지 마라”며 언성을 높이는 장면이 보도되기도 했다. 中 SNS 영향력 커지며 상황 악화…편법 노하우까지 공유이 매체는 중국인들의 이러한 불법 채집은 이전에도 발생한 문제지만, 최근 몇 년 사이 중국에서 소셜미디어(SNS)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상황이 더욱 악화했다고 분석했다. 예를 들어 샤오홍슈에서 ‘매미 잡기’를 검색하면 “○○공원의 서쪽 ××구역은 잡기 쉬움”, “순찰을 피하려면 ○○시 이후가 좋음” 등의 내용이 아무렇지도 않게 공유되고 있으며, 채집 장소나 시간대 등의 정보가 구체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렇게 하면 안 들킨다”, “이 방법이라면 빠져나갈 수 있다” 같은 편법 노하우가 SNS상에서 구체적으로 공유되고 있다는 점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간판이 일본어라 못 읽는다고 변명해라”, “일본인은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용서해 준다”, “사과하고 나중에 다시 오면 괜찮다” 등을 주장하고 있으며, 이런 정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한 실전 지침처럼 기능하고 있다고 한다. 매체는 “중국인들이 일본의 ‘성선설’을 악용하고 있다”며 “규칙은 지키는 것, 주의하면 바뀌는 것, 진심으로 반성한다면 이해할 수 있지만 이 같은 전제는 지금 짓밟히고 있다”고 지적했다. 지난 7월 서울서도 “중국인들이 매미 유충 대량 채집” 민원한편 최근 서울에서도 일부 중국인들이 식용을 목적으로 매미 유충을 대량으로 잡아 논란이 된 바 있다. 지난 7월 서울시 민원 사이트 ‘응답소’를 보면 “중국인들이 채집 큰 통을 들고 매미 유충을 집단으로, 반복적으로 대량 채집하고 있다. 경찰에 신고했지만 처벌 근거가 없다며 풀어줬다”는 민원이 올라왔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샛강생태공원에서 중국인들의 매미 유충 무단 채취가 지속해 발생했다”면서 “신고가 들어오면 한강보안관이 현장에 출동해 일깨운 뒤 채취한 유충은 방생하고 있다”고 답했다. 부산의 한 생태공원에서도 일부 중국인들이 매미 유충을 식용 목적으로 채집한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 노원, 스포츠의학 전문가 홍정기 교수 초청 ‘불후의 명강’

    노원, 스포츠의학 전문가 홍정기 교수 초청 ‘불후의 명강’

    서울 노원구가 스포츠의학 전문가 홍정기 교수를 초청해 ‘제3회 불후의 명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불후의 명강은 인문, 건강, 과학, 대중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시대적 문제와 개인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구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이다. 강연을 펼칠 홍정기 교수는 차의과학대학교 스포츠의학과 교수이자 스포츠트레이닝 연구소장으로,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해 온 스포츠의학 분야 권위자이다. 오는 11월 14일 오후 3시, 노원구민의전당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주제는 ‘내 몸이 좋아하는 평생 운동 습관’이다. 강연에서 홍교수는 백세 시대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자기주도적 생활 관리 방법을 제시한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오는 27일부터 노원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하면 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온라인 사전접수는 500명, 현장 접수는 선착순 100명에 한해 당일 오후 2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좌석은 지정석 없이 자유좌석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이번 강연으로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법을 배우고, 이를 통해 활기찬 삶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원구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전한길 “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에 비자금 1조” 주장…박지원 “그 돈 찾아 가져라”

    전한길 “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에 비자금 1조” 주장…박지원 “그 돈 찾아 가져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이재명 대통령이 싱가포르에 1조원을 숨겨뒀다는 의혹이 있다는 주장을 인용한 것에 대해 맹비난했다. 박 의원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비자금 놀이는 보수 대통령들이 했고 진보 대통령인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의 경우 비자금이 없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박정희·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전 대통령의 경우 천문학적 비자금이 온 세상이 알고 밝혀졌다”며 “당선 사례금은 YS까지였고 DJ가 관례를 깨고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전씨가 싱가포르에 이 대통령의 비자금이 1조원이 있다고 하는데 미국과 일본을 다니며 1인 시위를 하더니 병이 들어도 큰 병이 들었다”며 “싱가포르로 1인 시위 장소를 옮겨 그 1조원 찾아오고 그 돈을 가지라”고 말했다. 전씨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을 통해 다른 유튜브 채널 영상물을 인용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이재명이 조 단위의 비자금을 싱가포르에 숨겨뒀다”며 “싱가포르는 김현지 제1부속실장의 아들이 유학을 간 곳으로 알려져 있다” 등의 내용이 담겼다. 전씨는 “만약에 윤석열 대통령이 어디에서 1조원 가까이 돈이 숨어져 있다고 보도되면 아마 좌파 언론들 MBC ‘바이든 날리면’처럼 온 (언론이) 들고 일어나 윤석열을 물어뜯을 것이고, 싱가포르 직접 가고 난리가 났을 것”이라며 “이런 것도 특검이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트럼프, ‘희토류·펜타닐·대두’ 문제 해결 요구…中, 부동산 침체로 3분기 GDP 4.8%

    트럼프, ‘희토류·펜타닐·대두’ 문제 해결 요구…中, 부동산 침체로 3분기 GDP 4.8%

    대만 국민당 정리원 신임 당대표, ‘친중’ 논란 속 ‘92공식’ 강조 [영국 BBC·대만 연합보·중국 신화망·홍콩 명보] 대만 국민당(KMT) 주석 선거에서 55세의 정리원(鄭麗文)이 하우룽빈을 누르고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정리원의 승리는 국민당 내부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됩니다. 민주진보당(DPP) 출신으로 학생 운동에 참여하고 대만 독립을 옹호했던 그녀는 현재 국민당 내 개혁과 세대 교체를 주장하는 ‘전투파’를 대표합니다. 그녀는 대만해협에 대한 입장 표명에서 ‘중국 정체성’을 강조했는데, 이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친중”이라는 비판을 불러일으켰고, 당 안팎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리원의 승리는 국민당의 오랜 노선과 권력 구조에 도전하는 당내 ‘비중화민국파’의 부상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시진핑은 19일 축하 전보를 보내 양당이 92공식을 고수하고 대만 독립을 반대하는 공동 정치적 기반을 바탕으로 교류 협력을 심화하고 국가 통일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리문은 20일 라디오 프로그램 단독 인터뷰에서 “축하 전보가 있든 없든 (양안이) 우정의 손을 내밀어 최소한 교류가 가능하다는 점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만 내 장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속한 통일’ 또는 ‘현상 유지 후 향후 통일’을 지지하는 비율은 7~8%에 불과해 주류 여론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는 대만 내부의 복잡한 정치 지형과 중국의 강력한 ’통일‘ 의지가 양안 관계에 지속적인 긴장을 조성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진핑, 군부 최고위층 숙청 지속…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허웨이둥 실각 [미국 NYT] 중국 국방부는 지난 18일 허웨이둥 장군을 비롯한 8명의 고위 군 장교가 군과 공산당에서 제명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이 인민해방군에 대한 광범위한 부패 척결을 단행한 것이 최고위층에 도달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인 장샤오강 대령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이번 처벌은 “부패분자들에게 숨을 곳이 없다는 군의 분명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 동아시아 담당 전 부국장인 마크 파커 영은 “시진핑 주석이 인민해방군의 제도적 응집력과 역량을 희생하려는 것은 그가 가까운 시일 내에 전쟁을 예상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주의 수호 재단의 중국군 연구원 크레이그 싱글턴도 “시진핑이 심각한 제도적 반발을 불러일으키지 않고도 고위 장군들을 자주 교체하고 심지어 숙청할 수 있는 것은 그의 통치가 취약함이 아니라 강력함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4중전회 개막: 경제 질적 도약·기술 자립 강조 [중국 환구망·중국 CAIXIN·일본 산케이·중국 신화망]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됩니다. 이 회의에서는 시진핑 총서기가 중앙정치국을 대표해 업무 보고를 진행했으며, ‘제15차 5개년 계획(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수립에 관한 제안(토론 초안)’에 대해 전체회의에 설명을 했습니다. 국제 언론은 4중전회의 개최와 ‘제15기 5개년 계획’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2035년까지 기본적으로 현대화를 실현하고 1인당 GDP를 중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은 이번 회의가 중국 경제의 ‘질적 도약‘을 이끌 것이며, 이는 중동 지역에 기회라고 전했습니다. 베이징사범대학 경제학 교수 완저(万喆)는 “과학기술 혁신에 있어 향후 5년은 난관 돌파기와 핵심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15차 5개년(2026~2030) 계획은 중국이 부동산 시장의 역사적 침체, 인구 감소, 기술 주도권을 위한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마련됩니다. 주요 초점은 2035년까지 ‘중간 수준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베이징의 비전과 부합해야 하는 GDP 성장률 목표에 맞춰질 것이며, 이는 연평균 약 4.7% 성장률을 의미합니다. 노무라의 루팅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계획이 반도체, 인공지능, 생명공학 등 핵심 기술 분야의 자립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팅은 중국이 기술 역량을 강화해야 하지만, ‘구경제’가 당분간 여전히 기둥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15차 5개년 계획이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사회 안정화 조치를 통해 ‘포용적 성장’을 강조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일본 산케이는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내수 확대 방안과 서비스 소비 활성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 활용을 지렛대로 삼은 신흥 산업 육성 가속화, 그리고 미국과의 대립 장기화에 대비한 해외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자강’ 공급망 구축 노력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국내외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하여 ‘질적 성장’과 ‘기술 자립’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추진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재개 앞두고 ‘희토류·펜타닐·대두’ 요구 [미국 블룸버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희토류, 펜타닐, 대두를 미국의 중국과의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이 중국이 펜타닐 전구체 판매를 중단하고 대두 구매를 재개하기를 원하며, 중국이 미국과 희토류 게임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두 나라는 이번 주 후반에 말레이시아에서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며, 11월 10일에 양측 간 무역 휴전이 만료될 예정입니다. 며칠 전 미국 지도자는 중국 선적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는 또한 중국이 펜타닐과 그 전구체 화학 물질의 수출을 억제하지 못해 미국의 마약 중독 위기에 기여했다는 비난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중국이 펜타닐을 중단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핵심 요구는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대두 구매를 재개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中, 리청강 WTO 상임대표 해임…‘전랑 외교관’ 교체 [프랑스 RFI·홍콩 명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리청강(李成鋼)을 세계무역기구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상임대표 겸 전권대사, 제네바 주재 유엔 사무소 및 기타 국제기구 부대표 직에서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습니다. 이성강의 후임으로 리용샤(李詠箑)가 임명되었습니다. 리용샤는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 조약법무부 WTO 법률국 국장, 상무부 조약법무부 부국장 겸 국장, 2024년 상무부 국제무역협상 당그룹 위원 겸 부대표(차관보)를 지냈습니다. 최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청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그가 초청받지 않고 워싱턴DC에 나타나 무역 협상 중 “통제 불능” 상태로 행동했으며 “매우 무례하고 상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리청강을 전형적인 베이징의 ‘늑대 외교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협상 상대를 직접 지명해 비판하는 행위는 외교 현장에서 매우 드문 일로, 미국 언론은 베선트가 불문율을 깼다고 묘사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다음 주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성강의 직위 변동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중국이 미국에 ‘호의를 보인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중국이 ‘전랑(戰狼) 외교’에 대한 비판을 의식하고 대외 전략을 미세 조정하려는 신호일 수 있으며, 다가오는 미중 고위급 대화를 앞두고 양국 관계의 긴장 완화를 모색하려는 의도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中 3분기 GDP 4.8% 성장 둔화… 무역전쟁·부동산 불황 장기화 영향 [일본 요미우리·영국 로이터] 중국 국가통계국이 20일 발표한 2025년 7~9월 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습니다. 이는 증가율이 2분기 연속 축소되며 둔화 추세가 뚜렷해진 것으로, 미국과의 무역 전쟁과 부동산 불황 장기화로 인한 개인 소비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4.8% 성장률은 기대치에 부합하며 중국이 올해 목표인 약 5%를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서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워싱턴과의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경제가 외부 수요에 의존하고 있어 그 속도가 이 추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경제가 외부 충격과 구조적 문제에 직면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내부 동력 강화를 모색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 중국에 ‘러·미 동맹 거부’ 약속… 러·중 신뢰 강화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소후 포털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러시아-중국 관계에 대한 약속을 한 것은 베이징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모스크바, 베이징, 워싱턴의 관계 전망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예상치 못한 약속을 했습니다. 기자들은 라브로프에게 중국에 맞서 러시아와 미국의 동맹이 가능한지 질문했습니다. 러시아 외무장관은 모스크바가 제3국, 특히 중국에 맞서 어떤 국가와도 동맹을 맺을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저자들은 이러한 발언이 양국 간의 신뢰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후는 중국에서 라브로프 장관의 발언이 러시아가 파트너를 배신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와 중국이 서방의 압력에 맞서 더욱 긴밀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가 하락, 미·중 갈등 및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 증폭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20일 국제유가가 하락했습니다. 이는 세계적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베이징과 워싱턴 간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에너지 수요 약화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브렌트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0.83% 하락한 60.78달러를 기록했고, WTI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0.87% 하락한 57.0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산 석유 구매국에 대한 압력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다가올 정상회담이 전망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자신의 입장을 조정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가는 지적했습니다. 이는 국제 유가가 미·중 갈등,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넥스페리아, 네덜란드 본사와 중국 자회사 간 통제권 갈등 심화 [대만 디지타임즈] 범용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에서 네덜란드 본사와 중국 자회사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넥스페리아 중국 지사는 서한을 통해 모회사가 현지 직원들의 업무 계정 접근을 중단하고 급여 지급을 중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넥스페리아 중국은 2025년 10월 19일 공개 서한을 발표하며 임금, 보너스, 복리후생은 네덜란드 본사가 아닌 중국 자회사가 직접 지급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확약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 서한이 네덜란드 정부와 중국 본토 사업 소유주인 윙테크 테크놀로지(Wingtech Technology) 간 넥스페리아 운영권 장악을 위한 새로운 갈등의 신호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넥스페리아 중국은 네덜란드 모기업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영할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이는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다국적 기업의 내부 운영 및 지배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과 취약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트럼프, ‘희토류·펜타닐·대두’ 문제 해결 요구…中, 부동산 침체로 3분기 GDP 4.8%

    트럼프, ‘희토류·펜타닐·대두’ 문제 해결 요구…中, 부동산 침체로 3분기 GDP 4.8%

    대만 국민당 정리원 신임 당대표, ‘친중’ 논란 속 ‘92공식’ 강조 [영국 BBC·대만 연합보·중국 신화망·홍콩 명보] 대만 국민당(KMT) 주석 선거에서 55세의 정리원(鄭麗文)이 하우룽빈을 누르고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정리원의 승리는 국민당 내부 전략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평가됩니다. 민주진보당(DPP) 출신으로 학생 운동에 참여하고 대만 독립을 옹호했던 그녀는 현재 국민당 내 개혁과 세대 교체를 주장하는 ‘전투파’를 대표합니다. 그녀는 대만해협에 대한 입장 표명에서 ‘중국 정체성’을 강조했는데, 이는 선거 운동 기간 동안 “친중”이라는 비판을 불러일으켰고, 당 안팎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정리원의 승리는 국민당의 오랜 노선과 권력 구조에 도전하는 당내 ‘비중화민국파’의 부상으로 해석되었습니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시진핑은 19일 축하 전보를 보내 양당이 92공식을 고수하고 대만 독립을 반대하는 공동 정치적 기반을 바탕으로 교류 협력을 심화하고 국가 통일을 추진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리문은 20일 라디오 프로그램 단독 인터뷰에서 “축하 전보가 있든 없든 (양안이) 우정의 손을 내밀어 최소한 교류가 가능하다는 점을 느끼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대만 내 장기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속한 통일’ 또는 ‘현상 유지 후 향후 통일’을 지지하는 비율은 7~8%에 불과해 주류 여론이 아님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이는 대만 내부의 복잡한 정치 지형과 중국의 강력한 ’통일‘ 의지가 양안 관계에 지속적인 긴장을 조성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시진핑, 군부 최고위층 숙청 지속…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 허웨이둥 실각 [미국 NYT] 중국 국방부는 지난 18일 허웨이둥 장군을 비롯한 8명의 고위 군 장교가 군과 공산당에서 제명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진핑 주석이 인민해방군에 대한 광범위한 부패 척결을 단행한 것이 최고위층에 도달했음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국방부 대변인인 장샤오강 대령은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성명에서 이번 처벌은 “부패분자들에게 숨을 곳이 없다는 군의 분명한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가정보위원회 동아시아 담당 전 부국장인 마크 파커 영은 “시진핑 주석이 인민해방군의 제도적 응집력과 역량을 희생하려는 것은 그가 가까운 시일 내에 전쟁을 예상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민주주의 수호 재단의 중국군 연구원 크레이그 싱글턴도 “시진핑이 심각한 제도적 반발을 불러일으키지 않고도 고위 장군들을 자주 교체하고 심지어 숙청할 수 있는 것은 그의 통치가 취약함이 아니라 강력함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4중전회 개막: 경제 질적 도약·기술 자립 강조 [중국 환구망·중국 CAIXIN·일본 산케이·중국 신화망] 중국 공산당 제20기 중앙위원회 4차 전체회의가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됩니다. 이 회의에서는 시진핑 총서기가 중앙정치국을 대표해 업무 보고를 진행했으며, ‘제15차 5개년 계획(국민경제 및 사회발전) 수립에 관한 제안(토론 초안)’에 대해 전체회의에 설명을 했습니다. 국제 언론은 4중전회의 개최와 ‘제15기 5개년 계획’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연합조보》는 2035년까지 기본적으로 현대화를 실현하고 1인당 GDP를 중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은 이번 회의가 중국 경제의 ‘질적 도약‘을 이끌 것이며, 이는 중동 지역에 기회라고 전했습니다. 베이징사범대학 경제학 교수 완저(万喆)는 “과학기술 혁신에 있어 향후 5년은 난관 돌파기와 핵심 시기”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15차 5개년(2026~2030) 계획은 중국이 부동산 시장의 역사적 침체, 인구 감소, 기술 주도권을 위한 글로벌 경쟁 심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가운데 마련됩니다. 주요 초점은 2035년까지 ‘중간 수준 선진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베이징의 비전과 부합해야 하는 GDP 성장률 목표에 맞춰질 것이며, 이는 연평균 약 4.7% 성장률을 의미합니다. 노무라의 루팅 중국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이번 계획이 반도체, 인공지능, 생명공학 등 핵심 기술 분야의 자립을 우선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팅은 중국이 기술 역량을 강화해야 하지만, ‘구경제’가 당분간 여전히 기둥 역할을 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또 제15차 5개년 계획이 불평등 해소를 위한 사회 안정화 조치를 통해 ‘포용적 성장’을 강조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일본 산케이는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되지만, 내수 확대 방안과 서비스 소비 활성화,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첨단 기술 활용을 지렛대로 삼은 신흥 산업 육성 가속화, 그리고 미국과의 대립 장기화에 대비한 해외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자강’ 공급망 구축 노력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는 중국이 국내외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하여 ‘질적 성장’과 ‘기술 자립’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장기적인 발전 전략을 추진하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트럼프, 미중 무역협상 재개 앞두고 ‘희토류·펜타닐·대두’ 요구 [미국 블룸버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희토류, 펜타닐, 대두를 미국의 중국과의 주요 현안으로 꼽았습니다. 트럼프는 미국이 중국이 펜타닐 전구체 판매를 중단하고 대두 구매를 재개하기를 원하며, 중국이 미국과 희토류 게임을 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두 나라는 이번 주 후반에 말레이시아에서 회담을 개최할 예정이며, 11월 10일에 양측 간 무역 휴전이 만료될 예정입니다. 며칠 전 미국 지도자는 중국 선적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는 또한 중국이 펜타닐과 그 전구체 화학 물질의 수출을 억제하지 못해 미국의 마약 중독 위기에 기여했다는 비난을 언급하면서 미국이 “중국이 펜타닐을 중단하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핵심 요구는 세계 2위 경제 대국이 대두 구매를 재개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中, 리청강 WTO 상임대표 해임…‘전랑 외교관’ 교체 [프랑스 RFI·홍콩 명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리청강(李成鋼)을 세계무역기구 주재 중화인민공화국 상임대표 겸 전권대사, 제네바 주재 유엔 사무소 및 기타 국제기구 부대표 직에서 해임하기로 결정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0일 보도했습니다. 이성강의 후임으로 리용샤(李詠箑)가 임명되었습니다. 리용샤는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 조약법무부 WTO 법률국 국장, 상무부 조약법무부 부국장 겸 국장, 2024년 상무부 국제무역협상 당그룹 위원 겸 부대표(차관보)를 지냈습니다. 최근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이청강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그가 초청받지 않고 워싱턴DC에 나타나 무역 협상 중 “통제 불능” 상태로 행동했으며 “매우 무례하고 상대하기 어려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리청강을 전형적인 베이징의 ‘늑대 외교관’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협상 상대를 직접 지명해 비판하는 행위는 외교 현장에서 매우 드문 일로, 미국 언론은 베선트가 불문율을 깼다고 묘사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이 다음 주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가운데, 이성강의 직위 변동은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이번 인사를 두고 중국이 미국에 ‘호의를 보인 것’이라고 추측합니다. 중국이 ‘전랑(戰狼) 외교’에 대한 비판을 의식하고 대외 전략을 미세 조정하려는 신호일 수 있으며, 다가오는 미중 고위급 대화를 앞두고 양국 관계의 긴장 완화를 모색하려는 의도로도 해석될 수 있습니다. 中 3분기 GDP 4.8% 성장 둔화… 무역전쟁·부동산 불황 장기화 영향 [일본 요미우리·영국 로이터] 중국 국가통계국이 20일 발표한 2025년 7~9월 분기 국내총생산(GDP) 속보치는 물가 변동 영향을 제외한 실질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했습니다. 이는 증가율이 2분기 연속 축소되며 둔화 추세가 뚜렷해진 것으로, 미국과의 무역 전쟁과 부동산 불황 장기화로 인한 개인 소비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4.8% 성장률은 기대치에 부합하며 중국이 올해 목표인 약 5%를 달성할 수 있는 궤도에서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워싱턴과의 무역 긴장이 고조되는 시기에 경제가 외부 수요에 의존하고 있어 그 속도가 이 추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경제가 외부 충격과 구조적 문제에 직면하여 안정적인 성장을 유지하기 위한 내부 동력 강화를 모색해야 함을 시사합니다. 러시아 라브로프 외무장관, 중국에 ‘러·미 동맹 거부’ 약속… 러·중 신뢰 강화 [러시아 이즈베스티야] 소후 포털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장관 세르게이 라브로프가 러시아-중국 관계에 대한 약속을 한 것은 베이징에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장관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 이후 모스크바, 베이징, 워싱턴의 관계 전망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예상치 못한 약속을 했습니다. 기자들은 라브로프에게 중국에 맞서 러시아와 미국의 동맹이 가능한지 질문했습니다. 러시아 외무장관은 모스크바가 제3국, 특히 중국에 맞서 어떤 국가와도 동맹을 맺을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저자들은 이러한 발언이 양국 간의 신뢰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를 상징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후는 중국에서 라브로프 장관의 발언이 러시아가 파트너를 배신하지 않겠다는 약속으로 받아들여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러시아와 중국이 서방의 압력에 맞서 더욱 긴밀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유가 하락, 미·중 갈등 및 글로벌 공급 과잉 우려 증폭 [러시아 모스크바타임즈] 20일 국제유가가 하락했습니다. 이는 세계적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와 더불어 베이징과 워싱턴 간의 무역 전쟁으로 인한 경기 침체와 에너지 수요 약화에 대한 우려 때문입니다. 브렌트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0.83% 하락한 60.78달러를 기록했고, WTI 원유 선물 가격은 배럴당 0.87% 하락한 57.0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미국이 러시아산 석유 구매국에 대한 압력을 가중시키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다가올 정상회담이 전망에 불확실성을 더하고 있어 투자자들이 자신의 입장을 조정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고 분석가는 지적했습니다. 이는 국제 유가가 미·중 갈등,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넥스페리아, 네덜란드 본사와 중국 자회사 간 통제권 갈등 심화 [대만 디지타임즈] 범용 반도체 기업 넥스페리아에서 네덜란드 본사와 중국 자회사 간 갈등이 심화되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넥스페리아 중국 지사는 서한을 통해 모회사가 현지 직원들의 업무 계정 접근을 중단하고 급여 지급을 중단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넥스페리아 중국은 2025년 10월 19일 공개 서한을 발표하며 임금, 보너스, 복리후생은 네덜란드 본사가 아닌 중국 자회사가 직접 지급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확약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이 서한이 네덜란드 정부와 중국 본토 사업 소유주인 윙테크 테크놀로지(Wingtech Technology) 간 넥스페리아 운영권 장악을 위한 새로운 갈등의 신호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넥스페리아 중국은 네덜란드 모기업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운영할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이는 미중 기술 패권 경쟁이 다국적 기업의 내부 운영 및 지배 구조에까지 영향을 미치며, 글로벌 공급망의 복잡성과 취약성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 “서인영 맞아?” 코 보형물 빼고 10㎏ 찌더니 확 바뀐 근황

    “서인영 맞아?” 코 보형물 빼고 10㎏ 찌더니 확 바뀐 근황

    그룹 쥬얼리 출신 가수 서인영(41)이 몰라보게 확 바뀐 분위기로 근황을 전했다. 서인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이라는 멘트와 함께 교회 성가복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인영은 짧은 단발머리에 단단하고 수수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화려한 이미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최근 코 보형물 제거와 체중 증량 등을 밝힌 서인영은 이날도 이전보다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인상이 눈에 띈다. 앞서 서인영은 지난 6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그때는 42㎏이었는데 지금은 10㎏ 정도 쪘다. 전에 38㎏까지 갔었다”며 “속상하지만 내가 먹어서 찐 걸 어떡하겠나. 맛있는 거 먹고 돈 들여서 찌웠는데 또 열심히 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른 것도 좋았지만, 지금이 더 마음이 편하다”고 덧붙여 현재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서인영은 성형수술 부작용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그는 “저는 코 보형물 다 뺐다. 예전에 코끝만 엄청 뾰족하게 하지 않았나. 그게 난리가 났었다”며 “지금은 더 이상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 “본인이 알아서” 신동엽 ‘자녀 교육관’ 결국 결실…딸 ‘이곳’ 보냈다

    “본인이 알아서” 신동엽 ‘자녀 교육관’ 결국 결실…딸 ‘이곳’ 보냈다

    방송인 신동엽의 딸이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무용원에 합격했다. 신동엽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딸의 대학 합격 소식을 전했다. 이날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오늘 우리 딸 대학 발표 나는 날”이라며 긴장감을 드러내던 신동엽은 휴대전화를 확인하고서 “합격했대”라며 기뻐했다. 신동엽의 딸이 합격한 곳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이다. 지난달 20일 신동엽의 딸이 다니던 발레아카데미는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이 소식을 전했다. 아카데미는 신동엽의 딸을 언급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합격이라는 기쁜 소식을 전해줬다. 5세 유아반부터 대학 입시를 치러낸 지금까지 쭉 선생님들과 함께 성장해온 자랑스러운 줄리아 키즈”라고 적었다. 신동엽의 딸은 발레를 전공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동엽은 지난 2023년 3월 JTBC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 출연해 “딸이 발레 전공”이라며 “어릴 때 취미로 시킨 발레로 고등학교까지 들어가게 됐다. 발레를 계속하길 원치는 않았는데 아이가 좋아해서 계속 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신동엽은 자녀의 선택을 존중하는 교육관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2023년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녀를 어떤 대학으로 진학시킬 것이냐는 질문에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 난 그런 거 잘 모른다”고 답하기도 했다. 신동엽은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 도경완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 해…스트레스 받아”

    도경완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안 해…스트레스 받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인 가수 장윤정과의 결혼 생활에 대한 어려움을 고백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에는 도경완·장윤정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도경완은 ‘장윤정의 남편’으로 불리는 고충을 토로하며 “마치 장윤정이라는 문화재를 보호하는 청장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나를 만난 사람들의 첫마디가 ‘윤정 씨는 잘 지내지?’, ‘윤정 씨 잘해줘’였다. 사람들은 내가 장윤정한테만 잘해주면 되는 거다. 나에 관한 관심도 없다”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장윤정은 “타이틀이 ‘장윤정 남편’이 되니까 스트레스가 많았더라. 그런데 그 스트레스를 내가 어찌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남편이) 나한테 짜증도 냈다”며 “밖에서 ‘와이프가 돈 잘 벌어서 얼마나 좋아’ 이런 이야기를 늘 듣다 보니까 스트레스를 받고 집에 들어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런데도 난 집에서 ‘내 남편’이라는 얘기를 해준다. 나는 자기를 의지하고 있고, 자기 덕분에 살고 있고, 자기 없으면 결혼 생활을 할 수 없다는 표현을 많이 한다”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장윤정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염치없다”는 도경완에게 방송인 홍현희는 “다시 태어나도 또 결혼하실 거냐”고 물었다. 도경완은 주저 없이 “난 안 한다”면서 “힘든 게 아니다. 이번 생에 대한 기억을 갖고 태어난다면 결혼하겠는데 기억이 없을 것 아니냐. 분명히 매 순간 또 미안할 거다. 미안해하고 싶지 않다”라고 털어놨다. 장윤정이 “뭐가 그렇게 미안하냐”고 묻자 도경완은 “기형적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우리는 무게 중심이 한쪽으로 쏠렸다”고 답했다. 그는 “‘내가 조금이라도 더 짊어지고 있는 게 뭐지?’ 생각해보면 진짜 없다”며 “이걸 인정하는 것도 되게 속상한 과정이다. 실제로 아내가 더 큰 무게를 담당하는 것 같아서 자연스럽게 미안한 감정이 든다”라고 밝혔다. 이에 장윤정은 “나도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지친다. 같이 술 한잔하다가 도경완이 ‘자기는 참 답답하겠다’라고 했다. 왜 그렇게 얘기하는지 모르겠다”며 “차라리 ‘좀 더 노력해볼게’라고 말해주면 고마울 텐데”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하루는 눈물이 터져서 ‘난 어디 가서 이런 얘기를 하니. 난 도대체 누구한테 기대야 하니’라고 했다. 사실 존재만으로도 남편이라서 좋은데 막상 내가 기대려고 할 때 자책하니까 외롭더라”라고 덧붙였다.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도경완은 “아내가 항상 뭔가를 참고 사는 것 같은데 제 노력으로 ‘더 이상 당신에게 불만 없어’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장윤정은 “남편이 생각을 엄청 많이 한 것 같더라. 지금은 다른 남자랑 사는 것 같다”며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하고 노력을 많이 한다. 촬영 이후부터 그런다. 결혼 후 최고의 한 달을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 ‘장난전화 아닌데’…인교진, 故 앙드레김에 “그럼 난 조르지오 아르마니다”

    ‘장난전화 아닌데’…인교진, 故 앙드레김에 “그럼 난 조르지오 아르마니다”

    배우 인교진(45)이 국내 패션 거장인 고(故) 앙드레김(1935~2010)의 전화를 장난 전화로 오해해 거칠게 대응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방송에 아내인 배우 소이현과 함께 출연한 인교진은 2004년경 앙드레김 패션쇼 측에서 걸려 온 섭외 전화를 장난 전화로 오해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다른 이유로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다는 인교진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앙드레 김인데요’라고 하더라. 친구가 장난치는 전화인 줄 알고 욕을 하고 끊었다. 전화를 받자마자 ‘앙드레김’ 이야기를 하니 짜증이 났다”고 말했다. 전화는 머지않아 다시 걸려 왔다고 한다. 인교진은 “다시 전화를 받았더니 (상대가) ‘저 진짜 앙드레김인데요’라고 말하더라. 기분이 더 나빠져서 ‘야, 네가 앙드레김이면 나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다’라고 한 뒤 끊어버렸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인교진은 한참 뒤 다시 전화가 걸려 오니 그제야 이상한 낌새를 느꼈다고 했다. 그는 “전화를 받았더니 ‘여기 앙드레김 숍이다’라고 하더라. 세 번째가 되니 ‘이게 뭐지’ 싶었다. (전화 상대가 하는) 이야기가 정말 상세하고도 신사적이었다”고 회상했다. 인교진은 이후 앙드레김을 직접 대면하고 나서야 장난 전화가 아니었음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앙드레김 선생님을 만나서 인사했더니 ‘교진 씨, 정말 날카롭네요’라고 하셨다”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인교진은 2023년 tvN STORY 예능 ‘회장님네 사람들’ 방송에서 “신인 시절 앙드레김 패션쇼를 통해 아내 소이현을 처음 만났고, 양가 부모님도 그때 처음 인사를 나누셨다”고 밝힌 바 있다. 2000년 MBC 2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인교진은 MBC ‘선덕여왕’(2009)을 통해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아내 소이현과는 2014년 화촉을 밝혔고 현재 슬하에 2녀가 있다.
  • ‘대놓고 두집살림’ 도경완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NO”

    ‘대놓고 두집살림’ 도경완 “다시 태어나면 장윤정과 결혼 NO”

    가수 장윤정과 방송인 도경완 부부가 서로에게 쌓인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21일 첫 방송된 JTBC 예능 ‘대놓고 두집살림’에서는 장윤정·도경완,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은 “사람들이 나를 보면 ‘윤정씨 잘 지내지?’부터 묻는다”며 “나에 대한 관심은 없고, ‘장윤정 남편’으로만 산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 장윤정은 “남편이 밖에서 ‘와이프가 돈 잘 벌어서 좋겠다’는 말을 자주 듣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래서 집에서 나에게 짜증을 내곤 했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또 “남편 기를 살리고 싶어 MC 출연료가 차이 나면 내 몫을 양보하기도 한다”며 “그런데 남편은 그런 사실을 몰랐다. 출연료가 줄었다며 속상해할 때마다 사실대로 말할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도경완은 “미안하다는 말을 너무 많이 했다. 다시 태어나도 결혼하겠냐는 질문에 ‘기억이 없으면 또 미안할 것 같아서 이번 생엔 안 한다’고 답했다”며 “아내가 더 큰 무게를 짊어지고 있는 게 느껴져 늘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장윤정은 “남편이 ‘자기는 답답하겠다’고 말해 눈물이 났다. 난 그저 남편이 내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자책하는 모습을 보면 외롭다”고 속마음을 전했다. 방송 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도경완은 “아내에게 ‘이젠 불만이 없다’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밝혔고, 장윤정은 “요즘 남편이 스스로 일도 찾고 노력도 많이 한다. 결혼 후 최고의 한 달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윤정·도경완 부부는 최근 KBS 아나운서 김진웅의 ‘서브’ 발언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장윤정은 “상대가 웃지 못하는 말은 농담이 아니다”며 불쾌감을 드러냈고, 김진웅은 이후 사과문을 게재하며 사태를 수습했다.
  • 청각장애 초교 1학년용 학습 콘텐츠 나온다

    서울시가 한국교육방송(EBS)과 손을 잡고 청각 장애를 겪는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만든다. 시는 EBS와 함께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어휘가 문해력이다’ 강의에 넣을 수어 영상과 자막 영상을 제작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늦어도 올해 말쯤 관련 영상을 EBS 장애인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재정부 복권 기금 재정 지원으로 이뤄진 이번 콘텐츠 제작에는 시와 EBS 외에도 서울 청각 장애인학습 지원센터와 소리샘 청각장애인 학습 지원센터, 청음 청각장애인 학습 지원센터와 서울농아인협회 등이 참여한다. EBS 장애인 누리집에 콘텐츠가 올라온다면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에 있는 모든 청각 장애 학생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영상 외에도 청각 장애인 보조교재(단어 해설집)도 제작 및 배포해 수업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 최민희 “피감기관에 청첩장 전달 안 해”

    최민희 “피감기관에 청첩장 전달 안 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1일 국정감사 기간 자녀의 국회 결혼식 논란과 관련해 “기업이나 피감기관에 청첩장을 전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이날 과방위 국정감사에서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 등에게 최 위원장의 자녀 결혼식에 축의금을 냈는지 물으면서 “국감을 진행하려면 피감기관, 관련 기관으로부터 축의금 받은 것을 다 토해 내고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 위원장은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 그리고 원외에 계신 분들이 ‘제가 피감기관에 청첩장을 뿌렸다’, ‘대기업 상대로 수금한다’, ‘계좌번호가 적힌 모바일 청첩장을 뿌렸다’는 등의 허위 주장을 유포하고 있다”면서 “(여기에)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은 이유는 ‘무슨 저런 엄마가 다 있냐’며 모성 논란을 일으킬 것 같아서였다”고 반박했다. 특히 최 위원장은 이날 자녀에 대해 언급하면서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그는 “딸은 고등학교 때 제가 국회의원에 출마하면서 너무 많은 매도를 당해 심리 상담을 오래 받았다”면서 “그래서 엄마가 말하면 일방적으로 통하는 그런 관계가 아니다”고 설명했다. 최 위원장의 페이스북을 통해 보좌진 명의로 게시된 글에는 “최 의원은 국회 일정과 의정활동으로 매우 바쁜 상황이었고 ‘조만간 결혼한다’는 사실만 인지하고 있었을 뿐 정확한 날짜는 한 유튜버의 방송을 통해 명확히 인지하게 됐다”는 내용이 담겼다.
  • 김영섭 KT 대표 “소액결제 사태 수습 뒤 책임질 것”

    김영섭 KT 대표 “소액결제 사태 수습 뒤 책임질 것”

    김영섭 KT 대표가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국회의 거듭된 사퇴 요구에 사태를 수습한 뒤 최고경영자(CEO)로서 마땅한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21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통신사업자 대표로서 정보통신망 침해 사고에 대한 책임을 가지느냐는 김우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그는 “국민께 걱정과 불안감을 드려 정말 죄송하다”면서 “제가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은 사태 수습이고, 어느 정도 수습이 되고 나면 최고경영자로서 합리적이고 마땅한 수준의 책임을 지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직접 ‘사퇴’를 언급하진 않았지만 노종면 민주당 의원이 “사퇴를 포함한 합당한 책임이냐”고 거듭 묻자 김 대표는 “(사퇴를) 포괄하는 책임”이라고 답했다. 과방위는 올해 반복된 대규모 해킹 사태 문제를 파헤치기 위해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와 김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등 통신 3사 CEO를 국감 증인으로 불렀다. 여야 의원들은 특히 최근 발생한 KT의 무단 소액결제 사태와 관련해 관리 부실 및 대응 문제를 추궁했다. 김 대표는 무단 소액결제 및 해킹으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피해자에 대해 “위약금 면제 고지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KT는 이날부터 위약금 면제 대상자 2만 2227명을 대상으로 위약금 면제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고지하기 시작했다. 다음달 30일까지 가입을 해지하거나 다른 통신사로 이동할 때 위약금이 면제되며, 이미 위약금을 낸 면제 대상자들은 환급받을 수 있다. 다만 직접 피해를 입은 고객이 아닌 전체 이용자에 대한 위약금 면제는 조사 결과를 보고 결정하겠다는 기존 입장을 유지했다. LG유플러스도 미국 보안 전문지 ‘프랙’이 제기한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국회 압박이 계속되자 당국에 신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하겠느냐고 묻자 홍 대표는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여러 혼란과 오해가 발생하고 있어 조금 더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악의적 정보 기준 모호… ‘입증 못 하면 과징금 내라’로 악용 우려”

    “악의적 정보 기준 모호… ‘입증 못 하면 과징금 내라’로 악용 우려”

    정권 입맛 따라 선별적 처벌 가능성결국 개인의 표현의 자유 크게 위축지금도 허위 보도 땐 배상·언론중재징벌적 손배, 해외보다 센 이중 처벌 더불어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발표하자 21일 법조계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악의적으로 불법·허위정보를 유통할 경우 징벌적 손해배상을 할 수 있게 한 것이 개정안 핵심인데 ‘악의’의 기준이 모호한 데다 여러 보도 중 선별적으로 처벌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형사상 명예훼손이나 언론 중재 등의 수단이 있는데 민사상 징벌적 손해배상을 추가하는 것은 사실상 이중 처벌이라는 지적도 나왔다. 전날 민주당 언론개혁특별위원회가 발표한 개정안의 골자는 악의적으로 불법·허위조작정보를 유통한 언론 및 유튜버 등에 대해 최대 5배의 징벌적 배액배상제(손해배상제)를 도입하는 것이다. 서울신문이 이날 전화 인터뷰한 6명의 법조 전문가는 법안 내용에서 ‘악의’, ‘사실 확인을 위한 충분한 조치’ 등 주관적 표현이 다수 사용된 데 우려를 표했다. 또 ‘악의’의 판단 기준이 매번 달라질 수 있는 점 등에 비추어 위헌 가능성도 제기했다. 이에 따라 특정 언론사와 유튜브를 공격하는 등의 선별적인 처벌 양상으로 흘러갈 수 있다고 내다봤다. 김운용 다솔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징벌적 배상을 청구하려면 ‘알면서도 악의적으로 유포했다’ 등을 입증해야 하는데 입법은 가능할지 몰라도 실제 소송에서는 입증이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또 “법이 악용될 경우에는 기자나 유튜버에게 ‘악의가 아님을 입증하지 못하면 돈을 내라’는 식으로 변질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기자 출신인 허윤 법무법인 동인 변호사는 불법·허위조작정보를 악의적·반복적으로 유통하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최대 1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할 수 있게 한 조항에 대해 “악의적이라고 판단하는 기준도 진영이나 입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며 “정권이 바뀔 때마다 방미통위 구성이 바뀌면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고 꼬집었다. 장영수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도 “현실적으로 유튜브 영상이나 언론 보도로 인한 손해는 금액으로 산정하기가 어렵고, 제재 대상이라는 일정 규모 이상 언론사·유튜버에 대한 기준도 필요하다”며 “법률 자체에서 기준을 정하지 않으면 헌법재판소에서 위헌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중재위원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이지은 법률사무소 리버티 변호사는 “언론과 유튜브상의 모든 내용을 규제할 수 없으니 입맛에 따라 책임을 묻는 ‘선별적인 처벌’이 될 가능성이 크다”며 “결국 개인의 표현의 자유가 굉장히 위축될 수 있다”고 봤다. 과잉 입법 및 이중 처벌을 지적하는 전문가도 있었다.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허위 기사 등으로 개인의 명예를 떨어뜨렸을 때는 지금도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하고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의 수단도 있다. 추가적인 법률이 필요 없다”고 말했다. 지성우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도 “우리나라는 명예훼손에 대한 형사처벌이 세게 적용되고 있는데 민사상 징벌적 손해배상까지 적용하면 해외보다 센 ‘따따블’ 규제가 된다”며 “해외의 경우 명예훼손죄가 약하게 적용되거나 형사에서 인정이 안 되는 편”이라고 밝혔다.
  • 가수 겸 아나운서, 10대 친딸 살해혐의 구속기소

    가수 겸 아나운서, 10대 친딸 살해혐의 구속기소

    10대 친딸을 무차별 폭행한 뒤 방치해 살해한 혐의로 경남에서 활동하는 40대 가수 겸 아나운서가 구속기소 됐다. 창원지검 진주지청 형사2부(부장 이혜현)는 친딸(18)을 살해한 혐의(살인)로 어머니인 40대 A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1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2일 남해군 한 주거지에서 친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휴학한 대학생 딸을 데리고 방송장비 대여 업무를 수행하던 중 친딸을 폭행하고, 뜨거운 물을 부어 두피 열상과 화상 등을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고통을 호소하는 딸을 이틀 이상 자신 차량에 방치해 사망에 이르게 했다고 검찰은 덧붙였다. A씨 범행은 딸이 숨진 채 병원에 이송되면서 드러났다. 당시 A씨는 딸을 남해군 한 병원 응급실에 데려다줬으나, 의료진이 딸의 몸에서 발견된 상처를 보고 범죄를 의심해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경남에서 가수 겸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에게 죄에 상응하는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공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꼬꼬무’ 장현성·장성규·장도연, 교도관으로 (법무부 공식)

    ‘꼬꼬무’ 장현성·장성규·장도연, 교도관으로 (법무부 공식)

    법무부는 시사교양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의 MC를 맡고 있는 배우 장현성과 방송인 장성규·장도연을 명예 교도관으로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명예 교도관들은 앞으로 2년간 교정의 날 기념식 사회와 교정본부 홍보 포스터 촬영, 수용자 교화 프로그램 참여 등 교정 행정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들은 이날 법무부를 찾아 교정 공무원들과 인사를 나눈 뒤 “명예 교도관 위촉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소외된 곳에서 묵묵히 근무하는 교도관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국민들이 교정행정을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위촉장을 수여한 이진수 법무부 차관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는 법무부가 지향하는 재범 방지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명예 교도관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열린 교정을 구현하고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출소자의 재범 방지에도 기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在中国大展拳脚的克拉拉 结婚6年后突传离婚消息

    在中国大展拳脚的克拉拉 结婚6年后突传离婚消息

    演员兼主持人克拉拉(原名 이성민, Clala)结婚6年后宣布离婚。克拉拉的经纪公司于17日表示:“克拉拉已于8月完成了协议离婚手续”,“经过与配偶长时间的慎重讨论,最终得出了这样的结论。” 经纪公司还表示:“虽然已于8月完成了协议离婚,但考虑到双方家庭的立场,需要一个相互理解的过程,因此现在才公布这个消息”,“今后也希望大家继续对克拉拉的演员事业给予不变的关注和鼓励。” 克拉拉通过经纪公司表示:“向一直以来给予我支持的人们传达这个令人遗憾的消息,我感到非常抱歉。” 克拉拉于2019年与一位年长她两岁的美籍韩裔企业家在美国举行了非公开婚礼,但6年后宣布了离婚的消息。 据悉,克拉拉是韩国组合코리아나成员이승규的女儿,2006年通过电视剧《透明人崔长洙》出道。此后,她出演了《制造姻缘》、《结婚的女神》、《急诊男女》等多部电视剧,并在电影《五感图》、《工作女郎》中亮相。 目前,克拉拉在中国积极发展演艺事业,她参演的2023年上映的中国电影《流浪地球2》取得了巨大的成功,也让她获得了很高的人气。 周雅雯 通讯员 中서 활발한 활동 클라라, 결혼 6년만에 파경…사업가 남편과 8월 협의이혼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클라라의 소속사는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클라라가 지난 8월에 협의이혼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를 통해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클라라의 개인적인 결정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어 “이혼 절차는 지난 8월에 마무리되었으나, 양가 가족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했기에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클라라의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오랫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그러나 6년 만에 결혼 생활을 정리하게 된 것이다.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인연 만들기’,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영화 ‘오감도’, ‘워킹걸’ 등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3년 개봉한 중국 영화 ‘유랑지구2’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중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 在中国大展拳脚的克拉拉 结婚6年后突传离婚消息

    在中国大展拳脚的克拉拉 结婚6年后突传离婚消息

    演员兼主持人克拉拉(原名 이성민, Clala)结婚6年后宣布离婚。克拉拉的经纪公司于17日表示:“克拉拉已于8月完成了协议离婚手续”,“经过与配偶长时间的慎重讨论,最终得出了这样的结论。” 经纪公司还表示:“虽然已于8月完成了协议离婚,但考虑到双方家庭的立场,需要一个相互理解的过程,因此现在才公布这个消息”,“今后也希望大家继续对克拉拉的演员事业给予不变的关注和鼓励。” 克拉拉通过经纪公司表示:“向一直以来给予我支持的人们传达这个令人遗憾的消息,我感到非常抱歉。” 克拉拉于2019年与一位年长她两岁的美籍韩裔企业家在美国举行了非公开婚礼,但6年后宣布了离婚的消息。 据悉,克拉拉是韩国组合코리아나成员이승규的女儿,2006年通过电视剧《透明人崔长洙》出道。此后,她出演了《制造姻缘》、《结婚的女神》、《急诊男女》等多部电视剧,并在电影《五感图》、《工作女郎》中亮相。 目前,克拉拉在中国积极发展演艺事业,她参演的2023年上映的中国电影《流浪地球2》取得了巨大的成功,也让她获得了很高的人气。 周雅雯 通讯员 中서 활발한 활동 클라라, 결혼 6년만에 파경…사업가 남편과 8월 협의이혼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본명 이성민)가 결혼 6년 만에 이혼 소식을 전했다. 클라라의 소속사는 17일 공식 입장을 통해 “클라라가 지난 8월에 협의이혼 절차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오랜 시간 배우자와의 신중한 논의를 통해 이러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고 설명하며, “클라라의 개인적인 결정에 대해 팬 여러분들의 너른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어 “이혼 절차는 지난 8월에 마무리되었으나, 양가 가족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 간의 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했기에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클라라의 연기자로서의 활동에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오랫동안 저를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이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죄송하다”는 심경을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 2019년, 2살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미국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그러나 6년 만에 결혼 생활을 정리하게 된 것이다. 클라라는 그룹 코리아나의 멤버 이승규의 딸로, 2006년 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인연 만들기’, ‘결혼의 여신’, ‘응급남녀’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영화 ‘오감도’, ‘워킹걸’ 등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현재 클라라는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2023년 개봉한 중국 영화 ‘유랑지구2’가 큰 성공을 거두면서 중국 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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