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방송인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특권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아카데미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SSG 랜더스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 미성년자
    2026-02-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877
  • “너그럽게 이해해준 나래에게”…전현무, ‘취중 라방’ 논란에 결국

    “너그럽게 이해해준 나래에게”…전현무, ‘취중 라방’ 논란에 결국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 취중 라방(라이브 방송)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9일 전현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지난 토요일 인스타 라이브 방송과 관련한 제 공식 사과가 늦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라이브 도중 공연히 언급된 박나래에게 방송 직후 바로 사과의 뜻을 전했다. 불쾌했을 상황에도 너그럽게 이해해준 나래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상대가 없는 상황에서 상대를 방송으로 언급한 점, 취중 상태에서 경솔하게 라이브를 진행한 점 모두 잘못된 행동”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 친한 사람일수록 배려하고 아끼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현무는 지난 5일 자신에 집에 놀러 온 보아와 함께 돌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 모두 취기가 오른 상태였다. 전현무가 “인터넷에 박나래하고 사귄다는 말이 있던데 진짜로 사귀나요?”라는 한 누리꾼 댓글을 읽자 보아는 “안 사귈 거 같아. 사귈 수가 없어”라고 퉁명스럽게 말했다. 전현무가 “왜? 박나래가 아까워?”라고 하자 보아는 “아니, 오빠가 아까워”라고 답했다. 누리꾼들은 보아의 발언이 무례하다고 지적했다. 결국 보아는 지난 7일 팬 플랫폼 위버스에 “저의 경솔한 언행과 발언, 미성숙한 모습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께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 박나래 “수천만원 도난” 나혼산 ‘그 집’ 털려…경찰 수사 착수

    박나래 “수천만원 도난” 나혼산 ‘그 집’ 털려…경찰 수사 착수

    방송인 박나래씨가 자택에서 금품 도난 사고를 당했다고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용산경찰서는 8일 박씨 측으로부터 신고를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박씨의 소속사 관계자는 “박나래씨가 자택에서 수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도난당한 것을 오늘 알게 됐다”라며 신고 사실을 전했다. 다만 “정확한 피해 규모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박씨는 피해 여파로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씨는 2021년 감정가 60억 9000만원에 경매시장에 나온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소재 단독주택을 55억1100만원에 최종 낙찰받았다. 이후 그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해당 주택에서의 삶을 공개해왔다.
  • ‘30명→100만’ 덱스 “유튜브 100만 ‘이것’ 때문에 가능했다”

    ‘30명→100만’ 덱스 “유튜브 100만 ‘이것’ 때문에 가능했다”

    방송인 겸 유튜버 덱스가 유튜브 ‘골드 버튼’을 받으면서 100만 구독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동묘 빈티지 쇼핑 브이로그!...였던 것’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에서 덱스는 동묘로 향해 쇼핑을 하기 전 식사를 하기 위해 한 식당을 들렀다. 유튜브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덱스는 식당에서 골드 버튼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의미가 있다. 고깃집에서 개봉하게 될 줄은 몰랐지만 100만이면 만족한다. 저는 200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꿈이 작다”고 말하자 덱스는 “100만이면 만족한다. 남들은 200만, 500만 말하지만 저는 그렇게 될 수 없다”고 답했다. 덱스는 “저희는 채널 업적을 모두 달성했다”라며 “PD님, 골드 버튼은 편집하는 책상에 붙여놓으시면 된다. 메인 PD님도 사명감 갖고 하시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덱스는 유튜브를 시작했던 초창기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구독자 한 명도 없을 때가 있지 않았겠냐”며 “처음에는 누구나 그렇다. 가족으로 시작한다. 구독자 30명이 가족이었다. 가족, 일가, 친척, 친구들을 다 끌어모은 숫자였다”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덱스에게 “30명으로 시작했는데 어느 시점에 구독자가 오르기 시작했냐”고 물었다. 덱스는 “첫 번째는 ‘가짜 사나이’였고 두 번째는 ‘솔로 지옥’ 때였다”라며 “인생을 바꿔준 솔로지옥 PD님과 사실상 저의 아버지인 덱버지, 김재원 PD님 항상 만수무강하셔라”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덱스는 특수부대 UDT 출신으로, 웹예능 ‘가짜사나이2’에서 처음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 ‘피의 게임’, 넷플릭스 ‘솔로지옥2’, ‘좀비버스’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얻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오정연, 서장훈과 신혼 때 산 물건 “아직 안 버렸다”

    오정연, 서장훈과 신혼 때 산 물건 “아직 안 버렸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서장훈과 결혼했을 당시 구매했던 물건을 공개한다. 8일 저녁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예능 ‘솔로라서’ 14회에서는 ‘솔로 언니’ 오정연이 최근 이사한 새집에서 김성경, 김경란을 초대해 집들이하는 유쾌한 하루가 펼쳐진다. 오정연은 “이전 집의 계약 만료 시점에 구조, 층수, 동까지 나에게 딱 맞는 집이 나와서 운명처럼 집을 옮겼다”며 새로 이사한 아파트를 소개한다. 그는 “너무 고층으로 가면 유산율이 높아진다고 해서 10층 이내의 아파트를 선택했다”며 남다른 ‘2세’ 열정을 내비친다. 오정연은 해산물 요리에 금수저까지 세팅하면서 정성스러운 상을 차렸고, 아나운서 선배들인 김성경과 김경란이 집을 방문한다. 두 사람에게 집을 구경시켜 준 오정연은 “사실 신혼 때 집들이하려고 산 교자상인데, 거의 써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이에 김성경은 “왜 지금까지 갖고 있냐?”며 황당해하고, 오정연은 “물건은 죄가 없지 않냐”고 답한다. 김성경은 “그냥 필요한 분께 나눠~”라고 조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의 근황 토크에서 김경란은 “이제는 막 살고 있다”, “법에 어긋나는 것만 빼고 다 해봤다”고 솔직 고백한다. 심지어 이제 욕은 달고 산다는 김경란에게 김성경은 “욕 한번 해봐! 아나운서가 욕을 하면 얼마나 재밌겠니”라며 직접 욕 교육(?)을 시전한다. 급기야 오정연까지 ‘아나운서 욕 배틀’에 동참해 현장을 초토화한다. 분위기가 후끈 달아오른 가운데, 김경란은 ‘재혼 5년 차’인 김성경에게 “어떻게 다시 결혼 결심을 했냐?”고 묻는다. 김성경은 “내 인생 최고의 남자와 결혼했다”고 운을 뗀 뒤, “요즘은 남편 심기를 살피는 보좌관이 된 느낌”이라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는 “결혼은 행복하지만, 속 뒤집힐 때가 많다”고 하소연하는데 과연 무슨 이유에서인지 부부의 사연에 관심이 쏠린다. 오정연 역시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힌다. 그는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은 여전하다. 확신이 드는 사람이 나타나면 당장이라도 출산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해 놀라움을 안긴다.
  • 박나래, 갑작스러운 방송 불참 이유…“경찰 신고 상태”

    박나래, 갑작스러운 방송 불참 이유…“경찰 신고 상태”

    방송인 박나래가 고가의 물건을 다수 도난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8일 박나래 측 관계자는 다수 매체에 “박나래의 집에 최근 도둑이 들었다. 귀금속 등이 사라져 이날 오후 경찰에 신고한 상태”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박나래는 7일 도난 피해 사실을 인지하고 고심 끝에 이날 경찰 신고를 완료했다. 도난 시기와 금액 등은 파악 중이며, 피해 규모는 수천만원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박나래 측은 “그가 많이 놀라고 심적으로 힘든 상태다.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고, 급기야 감기 몸살 증세를 보였다. 이 때문에 컨디션이 급격히 하락해 MBC 표준FM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에 불참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후 스케줄은 정상 소화할 방침이다. 앞서 ‘손태진의 트로트 라디오’ 제작진은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박나래님 출연은 개인 사정으로 취소됐다”고 알렸다. DJ 손태진도 “박나래씨가 출연하기로 했는데 개인 사정으로 아쉽게 나오지 못하게 됐다. 머지않아 다시 나와 주시기로 했다”고 알렸다.
  • 오정연 전 아나 “재혼에 열려있다”…‘연하남과 재혼’ 선배에 “X 같네”

    오정연 전 아나 “재혼에 열려있다”…‘연하남과 재혼’ 선배에 “X 같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42)이 최근 이사한 집에서 집들이했다. 8일 SBS Plus,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솔로라서’ 방송을 앞두고 선공개된 영상에서 오정연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성경(53)과 김경란(47)을 초대했다. 음식을 차린 교자상에 대해 오정연은 “신혼 때 집들이하려고 샀는데 써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이어 식사하던 중 김성경은 김경란에게 “욕도 해봤어?”라고 질문했다. 김경란은 “욕은 달고 산다”며 “연극을 할 때 필요해서 동료에게 욕을 배웠다”라고 답했다. “욕 한 번 해봐”라는 말에 김경란은 “집들이 와서 욕을 왜 해요”라면서 웃었다. 그러나 이내 표정을 굳히고 “XX, 하기 싫다니까”라고 욕설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성경은 오정연에게도 욕을 해보라고 제안했고, 오정연은 “XX, 진짜 X 같네”라면서 정색했다. 이에 김성경은 손뼉을 치며 “네가 더 잘한다”라고 감탄했다. 선공개 영상에서 세 사람은 재혼에 관해 이야기 나누기도 했다. 오정연은 지난 2012년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과 이혼했다. 2015년 김상민 전 의원과 결혼한 김경란은 결혼 3년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둔 김성경은 지난 2022년 1세 연하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오정연은 “마음 맞는 사람이 있다면 제2의 인생을 같이”라며 재혼에 대해 열려있다고 밝혔다. “어떤 경우에 호감이 생겨?”라는 질문에 오정연은 “계속 대화하고 싶고, 반응이 좋은 사람”이라고 답했다. 김성경이 “그럼 방송계에서 찾아”라고 조언하자 오정연은 망설이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에 김성경은 “그래, 뭘 또 방송계에서 찾니”라며 “딴 데서 찾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아슬아슬한 대화에 김경란은 안절부절못했다. 전직 아나운서들의 솔직한 생각을 들을 수 있는 ‘솔로라서’ 14회는 8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 이연복 셰프 “‘이 수술’ 후 냄새 못 맡는다…전직도 고민”

    이연복 셰프 “‘이 수술’ 후 냄새 못 맡는다…전직도 고민”

    중화 요리 대가 이연복이 축농증 수술 후 후각을 잃었다고 밝혔다. 7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에서 이연복 셰프가 개그맨 허경환과 배우 김강우, 방송인 장예원과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연복은 대만 대사관 재직 중 축농증 수술을 한 후 후각을 잃어 전직까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이연복은 “대사관에서 일하던 때 대만에 들어가는 대사를 따라갔다가 건강검진을 같이 받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그때 위가 안 좋았는데 (병원에서) 위보다는 축농증이 더 심한 것 같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이어 “(의료진으로부터) 축농증 수술을 권유받고 수술했다. 지금은 간단한데 당시에는 큰 수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연복은 수술 후 한국에 돌아와서 한두 달 지났을 때쯤 냄새를 못 맡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연복은 “후각 신경 쪽에 유착이 생겨 냄새를 못 맡는다. 수술은 가능하지만 재발 위험이 아주 크다고 했다. 그때는 고민을 많이 했다”고 했다. 그는 “직업을 바꿔야 하나 생각까지 했는데 그러기엔 다른 걸 배운 게 없었다”고 했다. 이어 “그때 당시 트러플, 허브 등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새로운 (식자재의) 향을 모른다. 요리 대결 프로에서 새로운 재료가 나오면 사용을 못했다”고 했다.
  • “찐부자들은 ‘이것’ 안 사더라”…백지연이 본 자수성가 부자 습관

    “찐부자들은 ‘이것’ 안 사더라”…백지연이 본 자수성가 부자 습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백지연이 자수성가형 부자들이 지닌 습관에 관해 소개했다. 백지연은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지금백지연’에 올라온 영상에서 주변에 있는 자수성가한 부자들이 안정을 이룬 방법에 관해 언급했다. 백지연은 부자의 기준에 대해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은데 돈 때문에 내 꿈이 좌절되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자’가 단순히 돈이 많거나 ‘금수저’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자기 노력으로 자기 원하는 만큼의 재정적 안정을 이룬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백지연은 우선 “부자들은 절대 내가 모르는 주식을 사지 않더라”라고 했다. 그는 “부자들이 주식으로 재테크를 열심히 하긴 한다”면서도 “하지만 애널리스트가 하는 방송은 절대 보지 않는다. 본인이 하나(기업 종목)를 정하면 열심히 공부하더라. 확신이 설 때 과감히 투자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찐부자들은 절대 복권 사지 않더라. 요행을 바라지 않는 것”이라며 “요행을 쫓아서 시간과 돈과 노력을 들이는 시간에 가능성이 큰 것에 노력을 더 넣겠다고 생각하더라”라고 했다. 백지연은 “그런 의미에서 (사람이) 띄엄띄엄 사는 동네에 산다면 명품 가방을 사려고 애쓸까. 봐줄 사람이 없지 않나.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소비, 어떻게 보면 남을 위한 소비이지 않나”라고 했다. 그는 “나는 그 생각을 많이 했다. 명품 회사 주인들은 심각하게 부자인데 가뜩이나 부자인 사람에게 내가 더해줄 필요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내 소비 욕구를 잠재웠다” 했다. 그러면서 부자들은 ‘경험’을 위해 여행을 가는 데는 돈을 쓴다며 “거기에만 있는 향토 음식을 먹어보고 거기에서만 볼 수 있는 것 경험하고 이런 데는 돈을 쓰지만 그 외에는 돈을 안 쓴다”고 했다. 백지연은 또한 “진짜 자수성가한 사람들은 젊은 시절의 워라밸(일과 삶의 균형)을 사지 않더라”라고 했다. 그는 “워라밸 정말 중요한데 인생에는 그 시기마다의 중요한 숙제가 있더라. 10~20대는 배워야 하는 습득의 시간, 20~40대는 지식과 경험을 내 것으로 만드는 축적의 시간, 50대는 열매를 거두는 수확의 시간”이라며 “그런데 너무 빨리 워라밸에 치중하다 보면 학습의 시간, 습득의 시간, 축적의 시간을 놓쳐서 영영 워라밸을 누리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고 했다. 백지연은 1987년 공채 아나운서로 MBC에 입사해 오랜 기간 MBC 뉴스데스크 앵커로 활약했으며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백지연의 아들은 정몽원 HL그룹 회장의 차녀와 2023년 결혼했다.
  • ‘1900:1 뚫고 아나운서 합격’ 장예원, 펑펑 울며 “후회하게 해주겠다”

    ‘1900:1 뚫고 아나운서 합격’ 장예원, 펑펑 울며 “후회하게 해주겠다”

    아나운서 출신 장예원이 독학으로 준비해 SBS 최연소 아나운서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는 장예원, 셰프 이연복, 배우 김강우,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강우는 장예원에게 “아나운서로 입사하던 당시 최연소 아나운서 아니었냐”고 물었다. 이에 장예원은 “맞다. 제가 대학교 3학년 때 시험을 봤는데 합격했다”고 답했다. 장예원은 “사실 대학교 들어가면서부터 집에서 돈을 안 받았다. 그런데 대부분 아나운서는 학원에서 배워서 시험을 보는 시스템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제가 당시 돈이 없었다. 그래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서 학원에 그냥 찾아갔다. 학원에 ‘장학생 제도가 있으니까 나를 장학생으로 받아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장예원은 “그때는 뻔뻔하다는 것을 몰랐다. 이 정도 당당함이면 되겠다 싶었는데 학원에서 안 받아줬다. 학원에서는 ‘수강하면 더 열심히 가르쳐 주겠다’라고 말했다”라며 “그 이야기를 듣고 1층 내려와서 펑펑 울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연복은 “무작정 찾아간 것도 뻔뻔한데 그걸 안 받아줬다고 펑펑 운 것이냐”며 놀라워했다. 장예원은 “그때 ‘아, 이게 되게 무모했구나’라고 깨달은 것 같다. 당시 학원 1층에서 ‘내가 학원에 다니지 않고 여기를 후회하게 만들어 주겠다’라고 결심했다. 그래서 독학으로 준비해서 6개월 만에 아나운서를 합격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연복이 “아나운서 경쟁률이 엄청 센데 그때 지원한 사람들이 없었나”라며 궁금해하자 장예원은 “경쟁률이 1900대 1이었다”고 답해 감탄을 자아냈다. 장예원은 “원래 최종 면접에 가면 ‘어느 학원에 누가 올라갔다’라는 소문이 난다. 그런데 저에 대한 데이터베이스가 아무도 없으니까 학원들이 난리가 났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장예원은 23세 역대 최연소 아나운서로 합격해 화제를 모았다. 장예원은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2020년부터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 ‘폭싹’ 박해준, ‘홍상수♥’ 김민희 뺨 때린 사연…“입안이 터졌다”

    ‘폭싹’ 박해준, ‘홍상수♥’ 김민희 뺨 때린 사연…“입안이 터졌다”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관식’ 역으로 열연한 배우 박해준이 영화 ‘화차’(2012) 촬영 당시의 비화를 전했다. 7일 방송인 신동엽의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올라온 영상에는 박해준과 배우 유해진이 초대 손님으로 출연했다. 박해준과 유해진은 새달 16일 개봉하는 영화 ‘야당’을 홍보하고자 이 자리에 나섰다. 박해준은 자신이 대중에게 알려진 계기를 묻는 말에 ”영화로는 ‘화차’가 계기였다“고 답했다. ‘화차’는 박해준의 상업 영화 데뷔작으로, 당시 박해준은 ‘사채업자’ 역을 맡았다. 박해준은 “그 역할을 맡은 게 정말 좋았다”면서도 “(무대 인사 때) 다른 사람들은 다 (역할) 이름이 있는데 나만 (이름 없이) ‘안녕하세요, 사채업자입니다’(라고 인사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해준은 배우 김민희(강선영 역)의 뺨을 때리는 장면을 촬영했을 때의 일화를 꺼냈다. 박해준은 “(뺨을) 때리는 장면(촬영)은 NG 없이 제대로 해줘야 한다는 말을 늘 듣는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내가) 정말 세게, 한 번에 제대로 때렸나 보더라”라고 말했다. 박해준은 “(김민희가) 나중에 뒤풀이 자리에서 조용히 (내게) 오더니 ‘그때 입안에서 피가 터졌어요’라고 하더라”라고 해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촬영 때) 감정에 취해서 때린 것도 아닌데, 한 번에 (성공)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이 말을 듣던 유해진은 “(촬영할 때) 때리는 장면은 너무 힘들다”며 “(배우는) 맞고 나서 (감독이) ‘컷’하면 저 뒤로 가서 (욕을 한다)”라고 해 폭소를 일으켰다. 이어 “어설프게 때려서 여러 번 (시도)하는 것보다는 (한 번에 세게 하는 게 낫다)”라고 설명했다. 변영주 감독이 연출한 ‘화차’는 고(故) 이선균, 김민희, 조성하가 주연을 맡은 영화로, 국내에서 243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김민희는 연인 사이인 영화감독 홍상수와 공식 석상에 함께 등장하며 화제를 모아 왔다. 최근에는 홍상수의 아이를 임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 전현무와 무슨 사이? 보아 “오랜 시간 저를…” 입 열었다

    전현무와 무슨 사이? 보아 “오랜 시간 저를…” 입 열었다

    가수 보아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진행한 SNS 라이브 방송 중 경솔한 언행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보아는 지난 7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지난 5일 라이브 방송에서의 미성숙한 언행으로 불편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자가 없는 자리에서 실례가 되는 발언을 한 점에 대해 박나래 님께 사과드렸고, 너그러이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시간 저를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도 실망을 드려 죄송하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말과 행동의 무게를 다시 한 번 되새기며 성숙한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5일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보아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보아는 박나래를 언급하며 “오빠가 아깝다” “염×하네” 등의 발언을 했고, 팬클럽 ‘점핑보아’ 1기 팬에게 “나이가 좀 있으시겠다”고 말해 네티즌들의 비판을 받았다. 보아는 이날 전현무의 어깨에 얼굴을 기대고, 얼굴을 만지는 등 과도한 스킨십을 보이며 음주 중인 상태로 거침없는 언행을 이어가 논란에 불을 지폈다.
  • 거미 이어 조혜련도 당했다…“연락도 못 받았는데”

    거미 이어 조혜련도 당했다…“연락도 못 받았는데”

    코미디언 조혜련이 자신의 축가 소식을 기사로 접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형님’에 출연한 조혜련은 자신을 ‘축가의 여왕’이라고 소개했다. ‘최근에는 어느 결혼식에 갔어?’라는 질문에 조혜련은 “최근에 배우 엄기준 결혼식에서 축가를 불렀다”라며 “엄기준이 나한테 부탁했다”고 답했다. 조혜련은 코미디언 이경규의 딸인 배우 이예림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 게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방송인 서장훈은 “나는 실시간으로 봤는데 ‘빨간 옷을 입은 전사’가 올라왔다”라고 전했다. 조혜련은 최근 고민이 있다며 “나는 연락도 못 받았는데 ‘조혜련이 김종민 결혼식에 축가를 부른다’는 기사가 떴다”라고 밝혔다. 김종민은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오는 4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기사를 통해 김종민의 결혼식 장소와 ‘사회 유재석, 축가 조혜련’이라는 정보가 전해지기도 했다. 이어 조혜련은 “또 하나 안타까운 건 김준호·김지민이 결혼을 하는데, 그때는 내가 시드니에 공연이 있다. 결혼식 날짜를 바꿔 달라고 했더니 그건 안된다더라”라고 말했다. 한편 가수 거미 역시 자신이 코미디언 김준호·김지민의 결혼식에서 축가를 부른다는 사실을 기사로 알았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거미는 “가수 세븐 결혼식 때 김준호와 김지민을 만났는데 ‘우리도 결혼하면 축가’ 그러시더라”라며 “그 후로 연락이 없었고 내가 축가를 부른다는 걸 기사로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의 결혼식은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다.
  • 안성재, 홍진경 애장품 ‘67만원’에 낙찰받고 “사기당했다…” 무슨 일이길래?

    안성재, 홍진경 애장품 ‘67만원’에 낙찰받고 “사기당했다…” 무슨 일이길래?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방송에서 사기(?) 경매 의혹에 휘말렸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에서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게스트가 참석한 총회가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선 참석자들의 애장품 경매가 진행된 가운데, 홍진경은 자신의 애장품으로 괄사 마사지기를 내놨다. 홍진경은 “마사지기를 갖다 대면 혈이 뚫린다. 시원함의 차이가 확실히 있다”며 경매로 내놓은 마사지기를 소개했다. 마사지기에 관심을 가진 참석자들은 홍진경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입찰 가격을 적기 시작했다. 참석자들이 45만원, 48만원 등 호가를 올리면서 입찰 경쟁을 이어가던 중에도 홍진경은 “혈이 막 돈다. 혈색이 좋아진다. 이거 두피에 하면 탈모에도 효과있다”라며 적극적으로 마사지기를 홍보했다. 배우 김고은과 마지막까지 입찰을 다투던 셰프 안성재는 끝내 67만원의 입찰가를 적어내며 마사지기를 낙찰받았다. 홍진경은 안성재에게 마사지기를 직접 시연해주면서 “셰프님 봐봐라. 자기 전에, TV 볼 때 마사지해봐라. 진짜 시원하다. 대박이다. 잘 사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곧이어 총회 경매장이 술렁이기 시작했다. 김고은이 인터넷에서 해당 마사지기가 2만 5천원에 판매되는 것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홍진경은 “나 저거 50만원 주고 샀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모델 이수혁은 “아무리 검색해도 3만 4천원 정도로 나온다”고 증언했다. 안성재는 “사기당했군요”라며 농담조로 말했다. 홍진경은 자신이 마사지기를 샀던 결제 내역을 보여주며 “마사지기 2개 샀다. 2개에 108만 원이지 않냐”라며 해명에 나섰다. 김고은이 “저 마사지기 사고 싶다”며 아쉬워하자 홍진경은 “아, 사고 싶어서? 난 또 나를 조사하는 줄 알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금융맨♥’ 효민 결혼식 참석 안 한 티아라 멤버… 직접 밝힌 이유 보니

    ‘금융맨♥’ 효민 결혼식 참석 안 한 티아라 멤버… 직접 밝힌 이유 보니

    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본명 박선영·36)의 결혼식에 그룹을 탈퇴한 전보람을 포함해 멤버들이 총출동해 변치 않은 우정을 뽐냈다. 효민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금융업계 종사자로 알려졌다. 이날 결혼식에는 효민과 함께 활동했던 티아라 멤버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전보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너무나도 환하게 빛이 났던 우리 효민이. 동화 속의 한 장면 같았던 결혼식. 효민아 다시 한번 결혼 진심으로 축하해”라고 적고 결혼식장 사진을 공유했다. 큐리도 인스타그램에 결혼식 참석 인증샷을 올렸다. 또 다른 멤버 지연과 은정도 결혼식에 참석해 여전한 우정을 과시했다. 다만 멤버 소연은 개인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다. 축구선수 남편 조유민(샤르자 FC)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생활 중인 소연은 지난 3일 인스타그램에 “날짜 변동이 안 되는 이사, 공사 딜레이로 효민이 결혼식도 못 가본다”며 결혼식 불참을 미리 알린 바 있다. 한편 이날 효민의 결혼식 사회는 개그맨 조세호가 맡았다. 가수 거미와 배우 임시완이 축가를 불렀다. 가수 김재중, 권은비, 배우 이동욱, 방송인 홍석천, 이상민 등이 하객으로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 김병옥, ‘땅 부자→전세 난민’ 고백 “청약 당첨이 하필 그때…3억 손해”

    김병옥, ‘땅 부자→전세 난민’ 고백 “청약 당첨이 하필 그때…3억 손해”

    배우 김병옥이 아파트 청약에 당첨된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쳐 3억을 손해 봤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가보자GO 시즌4’에서 방송인 안정환과 홍현희는 김병옥의 집에 방문했다. 안정환은 부천 토박이라는 김병옥에게 “그럼 이 집에서는 몇 년 사신 거예요?”라고 물었다. 김병옥은 “여기 이사 온 지는 2년 좀 넘었다”며 “부천 중동을 왔다 갔다 했다”라고 답했다. 김병옥은 “일종의 ‘전세 난민’이라고 하죠”라면서 멋쩍게 웃었다. 그는 “20여년 전에 몇 년간 아파트 청약을 계속 신청했는데 당첨됐다. 로또라 그래서 처음에는 친구들 밥 사주고 다녔다”라고 말했다. 김병옥은 청약 당첨 이후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초가 된 ‘리먼 브라더스 사태’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 대출금리가 7~8%였다”며 “이자를 못 내고 버티다가 (집이) 경매에 넘어갈 것 같아서 손해를 보고 정리했다”라고 말했다. “손해를 얼마나 보셨어요?”라는 질문에 김병옥은 “한 3억 (손해) 봤나”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옥은 지인들의 보증을 서주다가 재산을 날린 사실을 털어놓기도 했다. 김병옥은 “(과거에) 부천에서 농사를 지었다”며 “땅은 좀 있었어”라고 밝혔다. 안정환이 “땅은 어쩌셨어요?”라고 묻자 김병옥은 “모르겠어, 어디 갔는지”라고 답했다. 이어 “정리했지. 그럴만한 사정이 있었어”라고 얼버무렸다. 이에 홍현희는 “설마 보증 같은 거?”라고 의심했고, 김병옥은 “응, 그런 거지, 뭐”라고 말했다. 김병옥은 “사람이 좋은 게 아니라 어리석은 거지”라며 “결혼하기 전부터 보증도 서고 (지인들에게) 퍼주고”라고 밝혔다. 그는 “다 갚겠다고는 했지. ‘빨리 갚겠다’고 할수록 못 받는 돈”이라고 말했다. 옆에서 이야기를 듣던 김병옥의 아내는 “상의했으면 말렸을 텐데 일을 벌여 놓고 나중에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야 얘기한다”라면서 답답해했다. “손실한 총금액은 어느 정도?”라는 질문에 김병옥의 아내는 “집 한 채도 더 되는 것 같다”라고 답했다.
  • 성희롱성 발언·욕설·우열 가리기…웹 예능, 반복되는 선 넘기

    성희롱성 발언·욕설·우열 가리기…웹 예능, 반복되는 선 넘기

    최근 웹 예능(TV가 아닌 인터넷을 통해 공개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성희롱성 발언, 욕설, 우열 가리기 등의 선 넘는 발언들이 여과 없이 방송되면서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네고왕’에는 방송인 김원훈이 출연해 성희롱성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휘말렸다. 영상에서 김원훈은 네고에 앞서 길거리 시민들과 인터뷰하던 도중 한 커플과 대화를 나눴다. 김원훈이 한 커플에게 “어디 가는 길이냐”고 묻자 남성은 “선릉역으로 간다”고 답했다. 김원훈은 “여기 모텔촌 아니냐. 어제 집에 다 들어가셨냐”고 말하자 남성은 “저희 방금 나왔다. 집에서 햄버거 먹고 나왔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원훈은 “어디서 방금 나왔냐. 여기 루즈 자국이”라며 모텔촌에서 나온 게 아니냐는 식으로 대화를 끌고 나갔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원훈의 발언을 두고 “선 넘는 장난”, “성희롱성 발언”이라는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결국 제작사 ‘달라스튜디오’ 측은 김원훈의 부적절한 발언에 대해 사과하며 해당 장면을 편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앞선 지난달 19일 유튜브 채널 ‘이용진 유튜브’에는 개그맨 이용진이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과 대화를 하던 도중 욕설을 해 논란이 됐다. 영상에서 이용진은 김채원과 결혼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한국의 저출산 이야기를 꺼냈다. 이용진은 “요즘 출산율도 낮고 결혼의 형태가 바뀐 것에 대해 ×× 난 ×× 짜증 나 있다”며 욕설을 내뱉었다. 이어 김채원에게 “욕한 것은 미안하다”고 사과하면서도 “인천 강화도에 신입생이 1명 들어왔다. 초등학생 1학년”이라며 저출산 문제를 언급했다. 욕설을 뱉은 이용진을 비롯해 해당 발언을 편집 없이 그대로 방송한 제작진 측에 누리꾼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에 제작진 ‘용타로’ 측은 논란이 된 부분을 1분가량 삭제하고 영상을 재게시했다. 별도의 사과문이나 입장문은 내놓지 않았다. 지난 2월 27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는 그룹 엔믹스 멤버 해원과 제작진 측이 어린 학생들에게 거주 아파트, 부모의 직업을 물어보며 우열 가리기를 조장했다는 논란을 샀다. 영상에서 오해원은 식사를 하러 음식점을 찾은 학생들에게 “다들 여기 대치동 사냐”라고 물었다. 이와 함께 영상 하단엔 ‘대치키즈 호구조사’라는 자막 문구가 등장했다. 학생 중 한 명이 “현대아파트”라고 답하자 오해원은 놀란 표정을 지었고, 동시에 영상 하단으로 “묵직한 곳에 거주 중” 자막 문구가 나타났다. 오해원이 학생들에게 “아버지가 의사냐”라고 묻자 학생 한 명이 “아버지가 의사 맞다”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이 “(짝사랑하는 이성 친구에게) 그냥 고백해도 된다”라고 말하자 오해원은 “맞아요”라고 맞장구쳤다. 화면 하단엔 “알파메일 조기 확정”이라는 자막이 달렸다. 이에 누리꾼들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 사는 의사 아들한테 고백받으면 여자는 다 받아줘야 하나”, “학생들에게 무의식 중에 우월감을 심어주는 것 아니냐”는 등의 의견을 내놨다. 제작진 ‘워크맨’ 측은 해당 논란과 관련해 입장문, 사과문 등을 내놓지 않았고 영상 역시 따로 편집하지 않은 채 원본을 그대로 게시해 두고 있다. 웹 예능을 둘러싼 논란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지난해엔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에서 지역 비하 소지가 있는 영상을 올리며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또 방송인 이경규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돗개 혐오를 조장하는 듯한 발언을 해 비판을 받기도 했다. 웹 예능은 기성 매체와 달리 방송 심의 등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로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외부 심의 제약이 덜 까다로운 탓에 자체 심의도 약해지면서 욕설·비속어, 차별·혐오 조장 발언 등 도를 넘는 발언까지 여과 없이 방송으로 내보내면서 지속적인 논란을 만들고 있다. 논란이 발생해도 영상 비공개 처리, 영상 일부 삭제, 사과문 게시 등으로 논란을 무마하고 넘어가는 관행이 굳어지면서 웹 예능 역시 본격적인 규제가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 지디 뒤이을 새로운 ‘정형돈의 남자’ 탄생…“네가 왜 거기서 나와?”

    지디 뒤이을 새로운 ‘정형돈의 남자’ 탄생…“네가 왜 거기서 나와?”

    유명 수학 강사 정승제(48)가 방송인 정형돈(47)과 함께 음원을 발매하고 음악방송에 출연했다. 지난 4일 KBS2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는 신인 그룹 엑스와이(XY)가 출연해 신곡 ‘레프트 라이트(LEFT RIGHT)’를 선보였다. XY는 정승제와 정형돈이 결성한 그룹으로 지난달 26일 데뷔곡 ‘LEFT RIGHT’를 발매했다. 해병대를 연상시키는 빨간색 티셔츠와 군복 바지, 군화를 착용한 정승제와 정형돈은 “왼팔 들어 오른팔 들어. 왼팔 들지 마 왼팔 든 놈 나가” 등 가사에 맞춰 안무를 선보였다. 노래를 열창하고 열정적으로 춤을 추던 정형돈은 갈수록 지쳐 숨을 헐떡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엔딩 포즈’까지 취하며 무대를 완벽하게 마쳤다. 이에 시청자들은 “정승제 인생 재밌게 사네”, “내가 잠이 덜 깼구나”, “인터넷 강의 강사가 아이돌이라고?”, “선생님이 왜 여기서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를 통해 처음 만난 정승제와 정형돈은 단둘이 일본 여행을 가는 등 끈끈한 우정을 이어 왔다. 지난달 31일 SBS 러브FM ‘유민상의 배고픈 라디오’에 출연한 두 사람은 그룹을 결성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정승제는 “(정형돈이) ‘형은 소원이 뭐야?’라고 물어봤다”면서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게 버킷리스트였다고 밝혔다. 그는 “(정형돈이) ‘형, 왜 불가능해? 하자!’ 이래서 팀을 결성하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음원을 발매한 정승제와 정형돈은 유튜브 채널 ‘정형돈의 제목없음TV’를 통해 공식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MBC ‘쇼! 음악중심’과 ‘뮤직뱅크’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정형돈은 2013년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가요제 파트너였던 가수 지드래곤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최근 MBC 예능 프로그램 ‘굿데이’를 통해 11년 만에 재회하기도 했다.
  • 전현무 ‘취중 라방’ 함께한 보아…“박나래? 오빠가 아까워”

    전현무 ‘취중 라방’ 함께한 보아…“박나래? 오빠가 아까워”

    가수 보아(38)가 방송인 전현무(47)의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 등장했다. 5일 전현무는 자택에서 보아와 술을 마신 뒤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생애 첫 라이브 방송”이라고 밝힌 전현무는 “누군가가 계속 라이브 방송을 해 보라더라. 그래서 하게 됐다”며 보아를 소개했다. 전현무가 보아에게 카메라 렌즈를 가져다 대며 “(얼굴이) 되게 예쁘게 나온다”고 하자, 보아는 “나 원래 예뻐”라며 웃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라이브 채팅을 통해 전현무에게 “(개그맨) 박나래와 사귄다는 말이 인터넷에 뜨던데, 진짜로 사귀냐”라는 질문을 남겼다. 이에 대해 보아는 전현무가 대답하기도 전에 “안 사귈 것 같다. 사귈 수가 없다”고 말했다. 전현무가 보아를 바라보며 “박나래가 아깝냐”고 묻자, 보아는 “아니다. 오빠가 아깝다”라고 답했다. 이 대답에 놀란 전현무는 “괜찮겠냐. 지금 (방송) 나가고 있는데”라며 걱정했지만, 보아는 “상관없다”면서도 “저는 아프리카TV(현 서비스명 ‘숲’)가 (성격에) 맞는 사람”이라며 턱을 괴었다. 다른 누리꾼이 “보아 씨는 술 한잔 드신 거냐”며 걱정 섞인 댓글을 남기자, 보아는 술잔을 내보이며 “네, 먹었습니다”라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나 전현무는 “(보아는) 술을 안 마셨다. 보아가 술 마신 연기를 되게 잘한다”라고 해명했다. 보아는 라이브 방송에서 전현무의 팔과 얼굴에 여러 차례 손을 가져다 대기도 했다. 20여분간 이어진 라이브 방송 끝에 전현무는 연신 걸려 오는 전화를 거절하며 “내 매니저다. (이 라이브 방송 탓에) 회사가 뒤집혔다. (보아) 이사님이 술에 취한 연기를 하셔서”라고 말했다. 전현무의 소속사는 SM C&C로, SM엔터테인먼트 비등기 이사인 보아와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 “방송은 전립선 싸움” 예능 대부 이경규, 주우재 콕 집어 저격

    “방송은 전립선 싸움” 예능 대부 이경규, 주우재 콕 집어 저격

    예능 대부 이경규가 방송 중 화장실을 간 주우재에게 일침을 가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돌아온 이경규가 간다’ 편이 방송됐다. 이날 이경규와 방송인 유재석, 주우재는 교통법률전문가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적색 점멸등 신호 앞에서 정지하는 오토바이를 찾아 나섰다. 3시간 넘게 관찰을 이어가던 중 주우재는 눈치를 살피며 화장실을 다녀와도 되냐고 물었다. 이경규가 “갔다와라”라고 말하자 관찰하던 도로가 한적해진 틈을 타 주우재와 유재석은 화장실을 갔다. 이들이 화장실을 간 사이에도 모니터링을 이어가던 이경규는 유재석과 주우재가 화장실에서 차례대로 돌아와 자리에 앉자 “사실 방송은 전립선 싸움이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러면서 “방송 도중에 자리를 비우고 화장실을 가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유재석이 “화장실 갔다 오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반문하자 이경규는 “참아야 한다. 끝까지 자리를 지켜야 한다”고 답했다. 이경규는 “전립선이 그렇게 비실비실해서 무슨 3~4시간씩 지켜보는 방송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느냐”라며 주우재를 콕 집어 저격했다. 그러자 주우재는 유재석에게 “화장실 같이 가지 않았느냐”라며 “내가 소변기도 양보하지 않았느냐. 나는 변기 들어가서 싸고”라며 억울함을 표했다. 이에 유재석이 “무슨 소리 하는 거냐. 난 간 적이 없다”고 말하자 이경규는 그 옆에서 “재석이는 이 자리를 뜨질 않았다. 주우재는 제일 막내가 말이야”라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 전현무 집에 놀러간 女연예인은 ‘보아’…“회사 뒤집혔다”

    전현무 집에 놀러간 女연예인은 ‘보아’…“회사 뒤집혔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가수 보아와의 특별한 친분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수 보아와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두 사람은 다소 취기가 있는 상태에서 방송을 켜고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전현무는 “라이브 방송은 처음”이라며 “보아 덕분에 용기 냈다. 오늘 우리 집에 놀러왔다”고 인사했다. 이에 보아는 “오빠가 먹자고 하지 않았냐”며 “현무 오빠 집 진짜 더럽다. 개판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아는 “인테리어도 별로고, 잡동사니가 너무 많다”며 “게스트 화장실 냄새도 심하다. 적어도 냄새는 안 올라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솔직한 평가를 이어갔다. 전현무는 당황한 듯하면서도 “그래야 정신 차린다. 헬렐레 팔렐레 하지 말라고 그러는 거다”라며 웃어 넘겼다. 이어 “집을 스캔한 결과 가장 문제는 뭐냐”고 묻자, 보아는 “물건을 다 쌓아놓은 게 문제다. 트로피만 빼고도 장 밑이 너무 더럽다. 쾌적하게 살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현무는 보아에게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할 생각은 없냐”고 물었고, 보아는 “우리 집은 현무 오빠 집처럼 좋지 않다. 출연하게 되면 오빠 집을 하루 빌려서 인테리어를 싹 바꾸고 싶다”고 농담 섞인 답변을 내놨다. 방송 말미에는 전현무의 매니저로부터 여러 차례 전화가 걸려왔고, 전현무는 “회사가 뒤집혔다. 방송 종료해야 할 것 같다”며 라이브 방송을 급히 마무리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