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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특별전 ‘이것이 제주多’ 청계천 광장서 22~23일 개최

    제주 특별전 ‘이것이 제주多’ 청계천 광장서 22~23일 개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힐링 섬이자 ‘사람과 자연, 미래가 함께 공존하는 섬’ 제주를 서울 도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행사가 22일부터 23일까지 청계천 광장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이것이 제주多’ 특별전을 통해 제주해녀 문화와 전국 최대 규모로 제주에 보급된 전기자동차, 서울에서 제주를 느낄수 있는 VR체험, 제주를 스마트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여행앱이 접목된 스마트관광 등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운영되는 제주의 핫한 정보와 쉼을 전하는 ‘제주 휴 쉼터’, ‘고맙삼다워터카페’가 각각 운영되며 청정 자연을 머금은 ‘made in jeju’ 특산품, 제주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과 역사·문화를 접목한 관광상품인 ‘제주지오브랜드’와 세계적인 라이트아티스트인 브루스먼로가 참여하는 제주LED아트페스타도 소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꼬마해녀 몽니, 꼬마하르방 제돌이 등 제주 캐릭터들이 모두 모인 ‘제주이야기’ 부스에서는 우드팬시 만들기 체험 및 몽니런 게임, 행운의 룰렛 게임 등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23일 오후 8시에는 제주살이 중인 방송인 허수경의 사회로 박원순 서울시장, 원희룡 제주도지사, 강창일 오영훈 위성곤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전 기념식이 진행된다. 여기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인비 선수도 함께한다. 제주개발공사와 스폰서십 후원 계약을 맺은 박인비 선수는 이날 오후 7시부터는 팬사인회가 진행된다. 기념식이 종료된 뒤에는 제주도민이 된 가수 이재훈이 속한 혼성그룹 쿨 등이 함께 하는 ‘I LOVE JEJU’ 콘서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원희룡 지사는 “얼마 전 제주도내에서 중국인 관광객에 의해 도민이 목숨을 잃는 참담한 사건이 벌어져 무거운 마음”이라며 “청정 자연의 힐링 섬으로 전 국민이 사랑하는 제주는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면서 신재생에너지 생산, 전기차 보급, 스마트관광 활성화 등으로 인간, 자연, 미래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뀌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수현-지드래곤이 사는 집 어디? 위치+가격 보니 ‘상상초월’

    김수현-지드래곤이 사는 집 어디? 위치+가격 보니 ‘상상초월’

    스타들이 한강조망권을 가진 집을 선호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남향으로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한남동, 금호동, 성수동 등을 비롯해 스타들의 인기 주거지인 강남권 한강변에 위치한 청담동, 잠원동, 반포동 등에 둥지를 튼 스타들이 늘고 있다. 스포츠서울에 따르면 조영남은 청담동 상지리츠빌 카일룸 2차 618㎡(187평형) 빌라에 거주하고 있으며 현재 60억원대다. 한강이 펼쳐지는 운동장 만큼 넓은 거실에 미술작품들이 즐비해 미술관을 방불케한다. 그가 연예계 내로라하는 톱스타들을 제치고 최고의 집에 살게 된 건 집안에서 보이는 한강전경에 반했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가수 겸 배우 비도 2013년 카일룸 2차 전용 244㎡를 45억원에 경매로 낙찰받은 바 있다.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상무가 데이트한 곳으로도 유명한 청담 상지리츠빌 카일룸 3차는 1·2차보다 조망 등 입지가 뛰어나다. 임 상무의 집을 비롯해 JYJ 김준수가 가수 김혜연의 집인 복층형 전용면적 256㎡에 전세보증금 29억원에 전세로 거주하고 있다. 임 상무는 2010년 복층형 빌라를 57억원에 매입했고 바로 위층에 배우 한채영 부부가 한때 살다가 보증금 35억원에 전세주고 다른 곳으로 이사했다. 서울숲과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성수동의 고급주상복합인 한화 갤러리아 포레에는 배우 김수현, 고준희, 빅뱅의 지드래곤 등이 거주하고 있다. 김수현은 2013년 8월 시원하게 한강이 펼쳐지는 전용면적 217㎡ 20층 이상 고층을 40억2000만원에 매입해 거주 중이다. 지드래곤은 같은해 전용면적 168.37㎡를 30억3000만원에 샀으며 거실에서 한강과 밤섬, 여의도까지 한눈에 보이는 마포구 하중동 밤섬자이아파트 전용면적 168.6㎡도 매입한 바 있다. 배우 김희애와 방송인 강호동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한 대림 아크로빌 80평형대에, 방송인 유재석과 노홍철은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에 살고 있다. 한남동 유엔빌리지에도 스타들이 대거 거주하고 있다. 배우 김태희, 신민아, 수애, 이종석, 빅뱅의 탑 등이 한강조망 및 남산조망까지 누린다. 김태희는 유엔빌리지 정상에 자리잡아 한강과 남산을 두루 조망할 수 있는 최고급 빌라 루시드하우스에 살고 있다. 2012년 528.9㎡(약 160평)를 43억원에 매입해 현재 시세는 약 70억원대다. 단지 앞은 한강, 뒤에는 남산이 있는 배산임수지형으로 올해 1분기에 전용 244㎡가 79억원에 실거래돼 전국 아파트 최고매매기록을 세운 한남동의 한남더힐은 호텔급 커뮤니티시설과 철저한 보안을 자랑하며 배우 안성기, 한효주, 가수 이승철 등이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배우 장동건 송혜교 고 최진실의 집으로 유명했고 한강과 남산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한남대교 남단의 잠원동 고급빌라 띠에라하우스에는 배우 하정우의 집이 있다. 여의도에서 가깝고 한강조망권이 뛰어난 흑석동 고급빌라 마크힐스는 한때 장동건 현빈 이민호의 집으로 유명세를 탔다. 한강변 재건축으로 정비중인 반포동 아파트에는 톱스타들의 투자의 손길이 오래 전부터 이어져왔다. 한류스타를 비롯한 톱배우, 유명 스포츠 스타들이 투자해 보유중인 가운데 배우 김아중이 경제위기였던 2008년 10월 17억2000만원에 매입한 반포주공 1단지 138㎡는 현재 28억원대다. 신흥 부촌으로 떠오르고 있는 금호동에는 배우 이광수, 박서준, 백진희, 안재현-구혜선 부부, 방송인 전현무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본색’ 김구라 집 “월세 30만원 13평 아파트..동현이방은 베란다”

    ‘아빠본색’ 김구라 집 “월세 30만원 13평 아파트..동현이방은 베란다”

    방송인 김구라와 래퍼 김동현 부자가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21일 방송되는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김구라 김동현 부자가 현재 살고 있는 김포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가 밝혀진다. 최근 김구라 김동현 부자는 새 집으로 이사를 가기로 결심했다. 김구라는 “집주인이 집을 급하게 비워달라고 해서 근처에 집을 얻어놨다. 이 집에서 12년간 살았으니 너무 오래 살기도 한 것 같다”며 이사 이유를 밝혔다. 또 “저 집에 추억이 많다. 저 집에 있을 때 내 일도 잘 됐고 동현이 너도 데뷔했다”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사 갈 집에 도착한 김구라 부자. 지은 지 얼마 안 된 새 집을 둘러보며 두 사람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김구라는 “월세 사는데 너무 큰 집인 것 같다”고 걱정하면서도 “집이 완전 넓다. 방마다 옷 넣을 공간 천지다”며 내심 즐거워했다. 이어 김구라는 동현이에게 “원래는 서울 상암동 쪽으로 이사 하려고 했다”며 “그런데 너 학교 문제도 있고, 너에겐 여자친구 만나는 것도 중요하니까”라며 김포를 떠나지 못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날 김구라는 동현이에게 “지금도 월세지만 예전에 월세 살 때보다는 행복한 월세”라며 “전에 보증금 500만 원에 월세 30만원짜리 13평 아파트에 살았던 것 기억나냐”고 물었고, 동현이 “(그 때는) 베란다가 내 방이었다”라고 답해 보는 이들을 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김구라 김동현 부자의 김포 새집 방문기는 21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승언의 삐-급 문화 쪼개기] ‘손오공’이 백인?…헐리우드 ‘화이트워싱’의 역사

    [방승언의 삐-급 문화 쪼개기] ‘손오공’이 백인?…헐리우드 ‘화이트워싱’의 역사

    고전 서부극 ‘황야의 7인’의 리메이크 작품 ‘매그니피센트 7’가 출연 배우들의 인종 다양성으로 주목 받고 있다. 실제 서부 개척시대에 미 대륙에는 여러 인종이 몰려들었었다는 점에 착안, 원작과 달리 동양인, 아메리카 원주민, 멕시코인 배우 등을 주역으로 캐스팅한 안톤 후쿠아 감독의 참신한 시도는 이른바 ‘화이트워싱’ 관행으로 늘 논란을 빚는 미국 영화계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화이트워싱(Whitewashing)의 오랜 역사 ‘화이트워싱’은 백인이 아닌 배역을 백인 배우에게 맡기는 미국 영화산업의 오랜 제작관행이다. 흔히 백인 이외 인종이었던 실존 인물을 백인 배우가 연기하는 경우, 또는 특정 작품을 재해석하며 백인 아닌 캐릭터의 배역에 백인을 기용하는 경우 등이 화이트워싱에 포함된다. 화이트워싱의 역사는 미국 영화의 역사와 궤를 같이한다. 최초로 화이트워싱이 시작된 20세기 초반에는 특수 분장을 한 백인들이 흑인 및 동양인을 연기하는 일이 빈번했다. 다만 당시에는 미국에 백인 이외 배우가 절대적으로 드문 상황이었기에 관객의 반발은 비교적 적었다. ●‘현재진행형’인 화이트워싱 배우들의 인종이 다양해진 이후로는 극중 캐릭터의 인종을 아예 바꿔버리는 사례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이 중 흑인 배역에 대한 화이트워싱은 크게 줄어들었으나 흑인에 비해 비교적 입김이 약한 동양인, 아메리카 원주민, 아랍인에 대한 ‘표백’은 아직도 진행형이다. 국내에 알려진 여러 작품에서도 이런 관행은 드러난다. 단적인 예로 ‘드래곤볼 에볼루션’(2009)에서는 누구나 알고 있는 동양인 외모의 캐릭터 ‘손오공’ 역할에 백인 배우가 캐스팅됐고, 이집트 제국을 배경으로 한 판타지 영화 ‘갓 오브 이집트’(2016)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은 아랍계열이 아닌 백인 배우들이 연기했다. 다양한 배역을 소화해내는 것으로 유명한 ‘조니 뎁’은 ‘론 레인저’(2013)에서 아메리카 원주민 역을 맡았다. ●백인 배우는 ‘필수’? 2015년 6월 BBC는 미국의 이런 캐스팅 관행을 진단한 기사에서 백인 배우를 기용해야만 수익을 더 많이 창출할 수 있다고 믿는 일부 영화 제작자들의 믿음이 화이트워싱 성행의 원인 중 하나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제작자들의 이런 믿음은 ‘그저 미신에 불과하다’는 게 다수 영화 전문가들의 공통된 비판이다. 미국 배우·방송인노동조합(SAG-AFTRA) 대표 데이비드 화이트는 “흑인 배우가 통하지 않는다는 미신은, 그 믿음이 영화계에 끼치고 있는 실질적 폐해를 차치하고 말하면 우습기까지 하다”며 “윌 스미스, 덴젤 워싱턴, 데이비드 오예로워 등 흑인 배우들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소비되고 있다”고 말했다. ●백인 위주의 제작환경도 문제 미국 영화학 교수 미첼 W. 블록은 많은 영화 스튜디오들이 대부분 백인인 영화 투자자 및 제작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화이트워싱 관행에 영합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2013년에 작성된 미국 UCLA 보고서에 따르면 실제로 미국 영화계에 포진한 경영진급 인사의 94%는 백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리들리 스콧 감독 또한 ‘엑소더스: 신들과 왕들’ 연출 당시 이집트인 배역에 백인 배우를 기용한 배경에 대해 “유명한 백인 배우가 없었다면 투자 유치와 영화 제작이 불가능 했을 것”이라고 해명하며 헐리우드의 백인 중심 제작 환경을 언급했다. ●아직 갈 길이 멀다 개봉예정 작품들에서도 이런 흐름은 여전히 눈에 들어온다.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의 실사 영화에는 주인공 ‘쿠사나기 모토코’ 역할에 스칼렛 요한슨이 캐스팅돼 논란이 일었고, 마블코믹스 원작 ‘닥터스트레인지’에서는 주인공에게 깨달음을 전수하는 티벳 고승 역을 백인 여배우 틸다 스윈튼이 맡으면서 많은 비난을 사고 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택시 강수정 “SNS에 ‘임신 체질인가봐’ 자랑했는데..3번의 유산” 눈물 고백

    택시 강수정 “SNS에 ‘임신 체질인가봐’ 자랑했는데..3번의 유산” 눈물 고백

    방송인 강수정이 ‘택시’에서 유산으로 인해 겪었던 아픔을 털어놨다.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돌아온 홍콩댁’ 강수정이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강수정은 결혼 이후 활동을 중단한 이유에 대해 “그 당시 임신 상태여서 잠시 휴식을 취했던 것이다. 결국 유산이 됐다”고 입을 열었다. 강수정은 “3년 전 일이다. 내가 철이 없었다. 결혼 3년 만에 임신이 됐는데 자연임신으로 일란성 쌍둥이를 갖게 됐다. ‘나 임신 체질인가봐’라며 말도 안 되게 자랑스러워 하고 SNS에도 올렸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임신 5개월 말 병원에 입원했다. 지키려고 했는데 유산이 됐다. 이후 시험관 시술로 6번째에 임신에 성공을 하게 됐다. 총 세 번의 유산이 있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강수정은 2008년 4살 연상의 재미교포 펀드 매니저와 결혼해 현재 2살 난 아들 제민을 두고 있다. 사진=tvN ‘택시’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안장애 가진 남성, 암 사망확률 2배”

    “불안장애 가진 남성, 암 사망확률 2배”

    극심한 불안 증상으로 고통받는 남성이 그렇지 않은 남성보다 암으로 사망하는 비율이 2배나 더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그러나 같은 조사에서 여성은 이에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자국 남녀 총 1만 6000명의 15년을 조사한 결과 불안장애를 앓는 남성의 경우 암 사망과 연관 관계가 높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성인 약 5% 정도가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범불안장애(Generalized Anxiety Disorder)는 불안으로 인해 과도한 심리적 고통이나 현실적인 적응에 심각한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불면, 무기력, 집중력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우리나라에서는 방송인 정형돈이 불안장애를 앓아온 것으로 알려져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다. 이번 논문은 남성에게 있어서는 불안장애가 암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 하다. 연구를 이끈 올리비아 레메즈 박사는 "지나친 근심과 암이 연관관계가 있다는 것은 아직 학술적으로 명확한 결론이 내려진 것은 아니다"면서도 "우리 연구는 그 관계를 통계적으로 분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불안장애가 왜 남성에게만 암 사망 비율을 높이는 것일까? 연구팀은 이를 삶의 방식 차이로 해석했다. 레메즈 박사는 "불안장애를 앓는 남성의 경우 흡연이나 음주를 통해 이를 완화하려는 행동을 보인다"면서 "흡연과 음주는 암 발병을 높이는 주요 원인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에 반해 여성은 남성보다 더 빨리, 자주 병원을 찾아 의사와 상담한다"면서 "이 과정에서 암을 조기 발견해 그만큼 완치 가능성을 높인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포토] 레이양, 무보정도 ‘헉’ 소리 나오는 몸매

    [포토] 레이양, 무보정도 ‘헉’ 소리 나오는 몸매

    레이양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가 레이양의 패션 화보 촬영장 무보정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에서 최근 배우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는 레이양은 이번 화보에서 리듬체조 요정으로 변신해 명품 몸매를 뽐냈다. 사진=토비스미디어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동구에 가면 김제동이 고민 상담해줘요

    성동구에 가면 김제동이 고민 상담해줘요

    ‘100번째 강사 김제동이 인생의 힘을 드립니다.’ 서울 성동구의 명사특강이 100번째를 맞이한다. 성동구는 오는 21일 오후 7시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제100회 기념 성동명사특강’으로 김제동의 어깨동무 토크(포스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2008년 박동규 교수의 ‘가치 있는 인생’ 특강을 시작으로 8년째 이어 오고 있는 성동명사특강은 그동안 다양한 인생경험과 생활의 지혜를 가진 명사들의 강연이 이어지면서 지역 주민에게 삶의 지표가 되는 소중한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알기 쉬운 인문학 강의로 유명한 최진기 강사와 한비야 월드비전 구호팀장 등이 강사로 나서 성동주민에게 큰 웃음과 감동의 눈물을 선사했다. 이번 콘서트는 성동구와 사단법인 ‘김제동과 어깨동무’와의 협력 사업으로 무료입장할 수 있다. 방송인 김제동은 토크콘서트를 300회 이상 연 명사회자로, 최근 ‘김제동과 어깨동무’를 통해 청년에게 힘을 주는 청춘콘서트 개최 등 다양한 재능기부 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강연은 참석 주민들의 다양한 고민이나 의견을 듣고 공유하는 ‘고민 나눔의 장’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 행사 당일 선착순으로 참석이 가능하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힘들고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가을밤 서울 숲의 낭만과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는 뜻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박경림 ‘두시의데이트’ 하차 “토크콘서트 집중할 것” 후임 DJ는?

    박경림 ‘두시의데이트’ 하차 “토크콘서트 집중할 것” 후임 DJ는?

    방송인 박경림이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서 하차한다. 19일 박경림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은 “박경림이 ‘두시의 데이트’에 하차하게 됐다. 개편을 앞두고 제작진과 상의 끝에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박경림은 매년 진행해오던 ‘토크콘서트’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는 예년보다 시기가 다소 늦어서 늦가을부터 콘서트가 시작된다. 많은 성원 바란다”고 전했다. 2013년 6월부터 ‘두시의 데이트’의 진행을 맡은 박경림은 약 3년 3개월 만에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됐다. 박경림은 ‘두시의 데이트’ 최초의 여성 DJ로 에너지 넘치는 진행과 다양한 인맥을 활용한 게스트 섭외력으로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현재 ‘두시의 데이트’ 제작진은 후임 DJ 논의를 진행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형돈 작가 데뷔, 웹영화 회의 현장서 포착 ‘진지한 뒷모습’

    정형돈 작가 데뷔, 웹영화 회의 현장서 포착 ‘진지한 뒷모습’

    정형돈이 작가로 정식 데뷔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배우 신현준의 인스타그램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6일 신현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회의 회의 회의”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는 신현준과 정형돈이 함께 만드는 것으로 알려진 100억원 규모의 한·중 합장 웹영화 회의 현장인 것으로 보인다. 진지한 모습으로 회의에 참여하는 신현준의 모습과 함께 정형돈의 뒷모습도 포착됐다. 앞서 정형돈은 1년여 간의 휴식을 끝내고 방송 복귀 소식을 전하며 ‘방송인’이 아닌 ‘작가’의 모습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이에 진지한 회의 현장은 웹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추석에도 쉬지 않는 아저씨들의 열정”, “좋은 작품 기대할게요”, “형돈씨 뒷모습도 반갑네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경기도 따복 사업의 일환 ‘따복 팸투어’, 우수 공동체 사례 공유

    경기도 따복 사업의 일환 ‘따복 팸투어’, 우수 공동체 사례 공유

    따복 팸투어단이 지난달 27일 따복 우수 지역 공동체로 선정된 다울마을을 방문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따복 팸투어단은 다울마을 올레길을 비롯한 마을 곳곳을 둘러본 후 지역 주민들이 마련한 다도체험, 전통놀이 체험, EM 비누만들기 체험, 방앗간 체험 등 여러 가지 공동체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했다. 이어 이들은 나혜석 거리로 이동해 예술 시장을 둘러 본 후 거리 라이브 오픈 라디오 현장에 참여하는 것까지 알찬 일정을 소화했다. 행사를 맡은 송은정 다울마을 대표는 팸투어단을 맞이한 자리에서 “2011년부터 자체적으로 마을 사업을 진행해 오다 본격적인 지역 공동체 사업 추진을 위해 2013년 다울 공동체를 형성하게 됐다”며 “하지만 20여년을 정체기에 있던 이 지역 재개발 사업이 2017년부터 본격화되게 되자 다울마을은 위기를 맞게 됐다. 거주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주한 이후에도 다울 마을이라는 공동체 개념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것이 바로 인계동 올레길이다. 운영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이 여러 사업들을 서로 엮고 연결시켜 만든 올레길에는 인계동만의 동네 이야기가 오롯이 담겼다. 또한 인계동에 사는 예술가들이 참여한 벽화와 예술작품, 관광객들을 위한 포토존도 마련돼 있다. 한편 따복 공동체 팸투어 행사는 경기도가 보다 많은 도민들과 우수 공동체 사례를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한 목적에서 시리즈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안산시에서 3차 행사까지 마쳤으며 9월 10일과 10월 1일 두 차례 동안 방송인 컬투와 함께 하는 따복 콘서트도 계획돼 있다. 따복 팸투어 및 콘서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따복 공동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양정원, “팬티 사면 양한나 아나운서 자꾸 입어” 충격

    양정원, “팬티 사면 양한나 아나운서 자꾸 입어” 충격

    방송인 양정원이 솔직한 입담을 뽐내 화제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양정원은 가식 없는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특히 친언니 양한나 아나운서와 속옷을 공유한다는 깜짝 고백을 했다. “팬티를 사면 언니가 자꾸 입는다”는 그는 “전 언니보다 한 사이즈 작다. 자꾸 늘어나더라”고 숨김없이 털어놨다. 그러면서 자신의 지적에 “언니가 서운해 했다”며 “언니가 ‘어떻게 그런 얘기할 수 있냐. 내가 너한테 어떤 존재인데 팬티를 입지 말라고 하느냐’ 하더라”며 “언니가 상처를 받길래 팬티 서랍을 몰래 만들었다”고까지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3’ 홍현희, 비와이 닮은꼴 “얍얍얍” 셀프인증 “충격 싱크로율”

    ‘해피투게더3’ 홍현희, 비와이 닮은꼴 “얍얍얍” 셀프인증 “충격 싱크로율”

    개그우먼 홍현희와 래퍼 비와이의 충격적인 싱크로율이 포착됐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의 15일 방송은 민족 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너희가 추석을 아느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윤박, 개그우먼 홍현희, 방송인 박소현, 마마무의 휘인, 그리고 배우 최귀화가 출연해 ‘꿀잼폭발’ 명절토크로 안방극장에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 속에는 개그우먼 홍현희가 대세 래퍼 비와이로 완벽 변신한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홍현희는 양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올려 이마를 드러내며 비와이 특유의 헤어스타일을 따라 하고 있는데 과도하게 달걀형인 두상과 두툼한 입술, 앙증맞은 코, 나아가 다소 돌출된 구강구조가 완벽한 싱크로율을 이루며 웃음을 자아낸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홍현희는 “내 얼굴에 비와이 느낌이 있다”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즉석에서 머리카락 커튼을 열어 자신의 얼굴 속에 있는 비와이를 소환한 데 이어 비와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얍얍얍’까지 따라 했고, 때아닌 대세 래퍼의 왕림에 현장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이날 홍현희는 남다른 외모 부심을 드러내며 뻔뻔한 매력을 폭발시켰다. 그는 “개그우먼이 되기 전까지는 진짜 내가 못생긴지 몰랐다. 내가 예쁘고 섹시한 줄 알았다”면서 본인이 선보이는 섹시 개그가 ‘미모 부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주장했다. 나아가 그는 소녀시대의 무대표정 따라잡기부터 시작해 이효리 뺨치는 섹시댄스에 이르기까지 자신감이 철철 흘러 넘치는 개인기들을 선보여 현장을 휘어잡았다는 전언. 홍현희의 활약은 오늘(15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해피투게더3’ 엄현경 “명절에 친척들 만나면 어디 고쳤냐고 물어본다”

    ‘해피투게더3’ 엄현경 “명절에 친척들 만나면 어디 고쳤냐고 물어본다”

    매회 레전드 회차를 내놓으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얻고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의 15일 방송은 민족 대 명절 추석을 맞이해 ‘너희가 추석을 아느냐’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배우 윤박, 코미디언 홍현희, 방송인 박소현, 마마무의 휘인, 그리고 배우 최귀화가 출연해 ‘꿀잼폭발’ 명절토크로 안방극장에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윤박-홍현희-박소현-휘인-최귀화 등은 각자 명절에 얽힌 에피소드들을 꺼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과거 ‘해투’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어리바리한 매력을 뽐내며 예능계의 블루칩에 등극했던 윤박은 이날 역시 꾸밈없는 말투로 명절의 민낯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바로 명절을 피하고 싶은 연예인의 속내를 가감 없이 털어놓은 것. 윤박은 “친척들이 명절에 덕담이 아닌 연기 지적을 한다”고 말문을 연 뒤 “고모들이 만나면 오다리 언제 고칠 거냐, 발음은 언제 고치냐 등등 디스를 하신다”며 울분을 토했고, 훈훈한 명절 풍경답지 않은 다소 살벌(?)한 분위기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엄현경 역시 맞장구를 치며 “저는 친척들이 어디 고친 거 아니냐고 물어본다. 어릴 때 얼굴을 다 아시는데도 불구하고 안 믿으신다”고 토로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명절 상차림 못지않은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너희가 추석을 아느냐’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오는 15일(목)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2TV ‘해피투게더3’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형돈 복귀 “‘주간아이돌’ MC로 컴백” 근황 보니 아이유 만나서..

    정형돈 복귀 “‘주간아이돌’ MC로 컴백” 근황 보니 아이유 만나서..

    방송인 정형돈이 ‘주간아이돌’ MC로 복귀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아이유와의 친분이 재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11월부터 불안장애 등 건강 문제로 방송활동을 전면 중단한 정형돈이 9월 중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통해 컴백한다는 소식이 13일 전해졌다. ‘주간아이돌’ 제작진은 “프로그램이 성장하기까지 MC 정형돈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며 “정형돈 역시 ‘주간아이돌’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책임감을 가지고 있었기에 이번 컴백이 성사될 수 있었다”고 정형돈의 복귀 사실을 전했다. 이에 정형돈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이는 가운데 지난달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정형돈이 영어전문가 이근철 대표에게 개인교습을 받으며 영어공부 삼매경에 빠져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에는 역시 이근철 대표에게 영어 과외를 받고 있는 가수 아이유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식당에서 만나는 등 동료 연예인들과의 교류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보기엔 야들야들” “해변을 미녀랑 가야지” 리우 중계에 방심위 “문제없음”

    “보기엔 야들야들” “해변을 미녀랑 가야지” 리우 중계에 방심위 “문제없음”

    지난달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리우) 올림픽 기간 논란이 된 아나운서와 해설위원의 부적절한 발언들 중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심의한 것은 고작 3건인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방심위는 여성 선수를 지칭하며 “보기엔 야들야들해 보이는데 상당히 억세게 경기를 치르는 선수”라는 표현 등 심의한 모든 발언에 대해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12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성태(비례) 의원이 방심위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방심위는 지난달 6일 SBS의 리우 올림픽 여자 유도 -48㎏ 8강 경기 중계 중 남성 캐스터가 여성 선수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나온 표현과 8일 같은 방송의 여자 배영 예선 중계에서 남성 해설위원이 “박수 받을만 하죠, 얼굴도 예쁘게 생겼고 말이죠”라고 발언한 것, 7일 KBS-1TV의 비치발리볼 중계 중 나온 남성 아나운서의 “해변을 미녀랑 가야지… 남자끼린 주로 삼겹살 집”이라는 발언에 대해 모두 ‘문제 없음’이라고 결론 냈다. 현행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 27조 5항에 따르면 방송은 불쾌감, 혐오감 등을 유발해 시청자의 윤리적 감정이나 정서를 해치는 표현을 해선 안 되고 불가피한 경우에도 표현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 30조에 따르면 방송은 양성을 균형있고 평등하게 묘사해야 하고 성차별적 표현, 성을 부정적, 희화적으로 묘사하거나 성별 역할에 대한 고정관념을 조장해선 안 된다. 그러나 올림픽 기간 방송에서 나온 표현들이 이런 규정의 범위를 넘어섰다는 지적이 빗발쳤다. 김 의원실에 따르면 인터넷 등을 통해 논란이 됐지만 방심위가 심의조차 하지 않은 표현 중엔 ▲“(여자 펜싱 최인정 선수를 소개하며) 무슨 미인대회 출전한 것처럼요… 서양의 양갓집 규수의 조건을 갖춘 것 같은 선수” ▲“여성 선수가 철로 된 장비를 다루는 걸 보니 인상적” ▲여자 유도 -48㎏급 중계 도중 여성 아나운서에게 몸무게가 48㎏이 넘는지 물어본 일 ▲“(여성 선수의 구간 기록을 보며) 지금 결혼을 하면서 이렇게 기량이 상승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남편의 사랑의 힘인가요?” ▲“여자 선수, 여자에게는 그날의 컨디션이 중요하거든요” ▲“여자 선수들 같지 않고 남자 선수들 같이 기술력이 좋으며 파워풀하다”(이상 KBS) ▲“(여성 역도 선수의 선전에) 두 딸을 둔 엄마의 힘인가요?” ▲“이 선수가 신인 때 이름이 참 예뻐서 제가 눈여겨 봤던 기억이 있는데” ▲“남자 선수도 아니고 여자 선수가 이렇게 한다는 건 대단합니다”(이상 SBS) 등이 있다. 김 의원은 “대다수의 국민들이 올림픽 중계 도중 해설위원들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인해 불편을 겪었고 해당 내용을 많은 언론이 다뤘으니, 방심위는 자세한 심의로 국민 정서에 맞는 결론을 내야 할 것”이라면서 “특히 미성년자를 포함한 모든 연령이 시청하는 올림픽 방송인만큼 엄격한 잣대가 적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죽기 전 남자 친구와 결혼식 소원 이룬 5세 소녀

    죽기 전 남자 친구와 결혼식 소원 이룬 5세 소녀

    평생 치명적인 유전병으로 고통받아온 5세 소녀가 가장 친한 남자 친구와 결혼식을 올리는 소원을 이룬 뒤 눈을 감았다. 이 안타까운 사연의 주인공은 미국 텍사스주(州) 댈러스에 사는 마리 매시(5) 양. 이 소녀는 태어나고 얼마 되지 않고서 낭포성 섬유증 판정을 받았다. 낭포성 섬유증은 염소 수송을 담당하는 유전자에 이상이 생겨 신체의 여러 기관에 문제를 일으키는 선천성 질환으로, 주로 폐와 소화 기관에 영향을 준다. 마리의 경우 만성 폐렴을 함께 앓았다. 이 유전병은 주로 20대 중반이 되기 전 사망해 유아성 질병으로 분류되며 치료법도 없다. 하지만 마리 매시는 어렸을 때부터 친하게 지내며 자신에게 잘 대해준 남자 친구 데미안(6)과 결혼하는 꿈을 갖고 있었다. 마리의 엄마 카일라 파커는 지역방송인 WFAA과의 인터뷰에서 “딸과 남자 친구 데미안은 두 살 때부터 서로 결혼하겠다고 밝혀왔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리와 데미안의 소원은 꿈에서 그칠 상황이 되고 말았다. 의료진이 마리의 건강 상태가 악화해 며칠 살지 못할 것이라고 진단한 것이다. 이에 두 사람의 가족과 병원 관계자들은 마리의 마지막 소원을 이뤄주고자 미니 결혼식을 계획했다. 그리고 지난 9일(이하 현지시간) 두 아이는 마침내 미니 결혼식을 올렸다. 마리는 산소 호흡기를 착용한 상태에서 공주 드레스를 입고 왕관을 썼으며 데미안은 말끔한 정장을 입었다. 두 아이는 자신들이 가장 좋아하는 디즈니 캐릭터인 미키와 미니 마우스가 그려진 커플링을 나눠 꼈다. 그리고 역시 미키와 미니 마우스가 그려진 결혼식 케이크를 자르고 함께 기념 사진도 찍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마리는 결혼식을 올린 지 채 6시간이 지나기 전인 지난 10일 새벽 엄마 카일라의 품에서 조용히 숨을 거뒀다. 그 모습을 지켜본 데미안의 엄마 토냐 레이스 디커슨은 “마리는 아무런 고통 없이 평온한 모습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 카일라는 “비록 마리는 떠났지만 그녀에 대한 우리의 기억은 영원히 간직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페이스북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클럽서 만난 女와 오랫동안 교제” 고백에 母 금시초문 ‘멘붕’

    미운우리새끼 박수홍 “클럽서 만난 女와 오랫동안 교제” 고백에 母 금시초문 ‘멘붕’

    방송인 박수홍이 과거 클럽에서 만난 전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다시 쓰는 육아일기!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박수홍이 클럽 멤버들과 함께 야외 클럽 페스티벌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수홍은 “클럽에서 만난 사람 중에 진지하게 만난 분 있냐?”는 후배의 물음에 “그럼. 오래 사귄 여자친구가 있지”라고 솔직히 답했다. 박수홍은 “클럽에서 만났던 여성과 꽤 오랜 시간 교제했다”는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수홍의 모친은 “그래? 누굴까? 정말 몰랐다”라며 놀라워했다. 특히 아들이 클럽에 간다는 것 자체를 몰랐던 어머니는 충격에 빠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신동엽은 “예전에는 나이트클럽에서 만나가지고 같이 놀다가 친해져가지고 결혼한 사람도 되게 많다”고 말했다. 하지만 박수홍의 모친과 김건모의 모친은 “내가 볼 때는 그런데서 만났다 하면 별로 좋지는 않지”, “나도 싫다”등 다소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미운우리새끼’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매치 정준하, 유부남x처녀 데이트 “총각같아 보이더라”

    미스매치 정준하, 유부남x처녀 데이트 “총각같아 보이더라”

    방송인 정준하가 ‘미스매치’ 첫 녹화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9일 서울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스카이티브이 브랜드 프로그램 ‘미스매치’ 제작발표회에는 MC를 맡은 정준하, 이상민, 정진운, 김새롬이 참석했다. ‘미스매치’는 품절남과 미혼 여성의 데이트를 보여주는 프로그램. 이에 대해 ‘미스매치’ PD는 “우리나라 정서에 맞을지 고민도 했다”며 “그런데 품절남들이 몰래 데이트를 한 게 아니라 아내에 양해를 구하고 하는 거다. 아내를 위한 이벤트를 하는 의미에서 출연한 사람도 있다”고 설명했다. ‘미스매치’ 1회 녹화를 마친 정준하는 “결혼을 한 남잔데 정말 총각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나와서 신기했다. 그 사람들은 아내에게 양해를 구하고 녹화에 임해야 하는데, 그걸 이해해준 아내분들께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첫 회, 두 번째 방송이 나가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뺏어올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미스매치’는 데이트 진실게임을 주제로 여성 연예인이 일반인 남성 4인과 데이트를 통해 심리게임을 벌이는 데이트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2일 월요일 오후 9시 30분 첫 전파를 탄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책 읽는 강서마을

    통계청이 지난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인 이상 가구의 월평균 서적 구입비는 1만 6623원에 불과했다. 전년도 1만 8154원보다 1531원(8.4%) 줄어든 액수다. 관련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가장 낮은 수치였다. 서울 강서구가 ‘책 읽는 강서마을’을 통해 독서 분위기 조성에 나선 이유다. 강서구가 9일 발산동 더뉴컨벤션에서 ‘책 읽는 강서마을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도서관 관계자, 독서동아리 회원, 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주민 300여명을 초청해 책으로 소통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겸 작가로 활약 중인 손미나 전 아나운서, 인기 소설가 김영하씨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과 감미로운 선율의 클래식 공연까지 준비돼 있다. 특히 지역 내 87개 독서동아리 회원들의 작품이 전시된 ‘독서동아리 한마당’이 열려 큰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부터는 ‘제1회 강서마을 책축제’가 열리고 있다. 지역 내 마을 도서관 8곳이 직접 기획한 특색 있는 테마 프로그램인 ‘숲에서 만나는 도서관 이야기’, ‘푸른들 북콘서트’ 등이 성황리에 마무리됐고 10일 ‘가족과 함께하는 우장산 문학기행’ 등이 열릴 예정이다. 강서구는 마을 단위의 자생적인 독서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펼치고 마을과 학교 도서관을 연계한 교육공동체 ‘책두레학교’를 운영한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화창한 가을날 책 축제 현장을 찾아 다채로운 문화프로그램을 한껏 즐기며 독서의 계절을 풍성하게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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