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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BC 스페셜’ 김미화-주진우-박혜진 등 출연 “한동안 못 봤던 얼굴들”

    ‘MBC 스페셜’ 김미화-주진우-박혜진 등 출연 “한동안 못 봤던 얼굴들”

    개그우먼 김미화가 6년 8개월 만에 MBC에 출연한다.27일 MBC는 오는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할 ‘MBC스페셜’에 방송인 김미화 등 한동안 MBC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치지 못했던 인물들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끝낸 촛불집회 1주년을 기념해 김미화와 주진우 기자, 진중권 교수, 이외수 작가, 박혜진 아나운서 등 ’블랙리스트‘로 불렸던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고 설명했다. 김미화는 6년 8개월, 주진우 기자는 8년 2개월, 진중권 교수는 5년 10개월, 이외수 작가는 4년 만의 출연이라고 MBC는 전했다. 박혜진 아나운서 역시 6년 6개월 만에 처음으로 TV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최근 선임된 최승호 새 사장은 ’MBC스페셜‘ 녹화 전 스튜디오를 찾아 이들에게 앞으로 MBC에서의 활발한 활동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밖에 세월호 참사에서 생존한 장애진 학생과 희생자 고(故) 김동혁 군 가족 간의 만남이 담길 예정이며 지난해 11월 국무총리 내정자로 지명됐던 김병준 전 총리 후보자 등도 출연해 당시 상황을 전한다.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수용, 모발이식 후 풍성해진 개그감? “이런 모습은 처음”

    김수용, 모발이식 후 풍성해진 개그감? “이런 모습은 처음”

    방송인 김수용이 모발이식 후 풍성해진 개그감으로 ‘라디오스타’에서 큰 활약을 한 것으로 전해져 화제다.27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김수용, 모모랜드 주이, 모델 한현민, JBJ 권현빈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스페셜 MC로는 배우 차태현이 출연해 김국진, 윤종신, 김구라와 호흡을 맞춘다. 김수용은 최근 ‘수드래곤’, ‘꺼진 김수용도 다시 보자’라는 말을 만들어내며 무서운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그는 ‘라디오스타’ 녹화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며 진가를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김수용은 모발 이식으로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 비주얼부터 달라져 MC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머리카락만큼이나 개그감까지 자란 모습으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고. 이에 MC들은 “김수용 씨 이런 모습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또한 김수용은 2018 유망주답게 광고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고 있음을 밝혔다. 그는 아이들과 함께 촬영한 핫초코 광고 에피소드와 함께, 게임 사기 에피소드를 공개한 후 해당 게임의 CF까지 찍었음을 고백한 것으로 전해져 더욱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류현진♥배지현 웨딩 화보 공개...결혼식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류현진♥배지현 웨딩 화보 공개...결혼식 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아나운서 배지현 웨딩화보가 공개된 가운데, 이들 결혼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26일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 측은 이날 메이저리거 류현진(31)과 배지현(31)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야구장을 배경으로, 정장과 드레스, LA다저스 유니폼 등을 입고 예비 부부의 달달함을 뽐내고 있다. 한편 이날 웨딩사진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결혼식이 관심을 받고 있다. 두 사람은 오는 2018년 1월 5일 오후 6시 서울 중구 장충동에 위치한 신라호텔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사회는 류현진이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등 방송에서 인연을 맺은 방송인 유재석이 맡게 됐다. 축가는 가수 김종국이 부를 예정이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앞서 지난 9월 교제 사실을 공개, 2년의 만남 끝에 내년 1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진=㈜아이패밀리S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생민의 영수증’ 이지혜 영수증 본 김숙 “일찍 일어난 새가 쇼핑한다”

    ‘김생민의 영수증’ 이지혜 영수증 본 김숙 “일찍 일어난 새가 쇼핑한다”

    ‘김생민의 영수증’ 방송인 이지혜가 새벽부터 시작된 자신의 쇼핑 욕망을 공개해 ‘통장요정’ 김생민을 경악시켰다.24일 방송되는 KBS2 ‘김생민의 영주승’에서는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출연해 자신의 영수증을 의뢰할 예정이다. 이날 김숙은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이지혜의 영수증 구매 내역을 보고 “일찍 일어난 새가 일찍 쇼핑을 한다”며 소비요정의 잔망 어린 모습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통장요정’ 김생민은 이지혜의 브레이크 없는 쇼핑 욕망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김생민은 그의 지출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마사지 내역을 보고 어두워진 표정과 함께 연신 “스튜핏”을 외쳤다. 이지혜는 이에 굴하지 않고 “승모근이 너무 아파 마사지를 받아야 했다”는 고개가 절로 끄덕이는 논리로 스스로도 인정한 떳떳 지출러 면모를 드러냈다. 무엇보다 김생민의 거듭되는 “스튜핏”에도 이지혜는 “모두 합리적인 지출이었다”를 강조하며 좌절과 담 쌓은 듯 뿌듯해하는 모습을 보여 스튜디오는 박장대소를 멈출 수 없었다는 후문. 이처럼 김생민의 고개를 자동 도리질하게 만든 이지혜의 쇼핑 욕망은 어떠한지, 자칭 ‘떳떳 지출러’의 최애템 마사지에 대적할 상상초월 해법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KBS2 ‘김생민의 영수증’은 24일 오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하하♥별, 결혼 5년차 부부의 훈훈한 일상 “고맙다~”

    하하♥별, 결혼 5년차 부부의 훈훈한 일상 “고맙다~”

    방송인 하하가 아내인 가수 별과의 일상을 공개했다.23일 하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 #드림 #소울 #가족 #열심히 산 그대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환하게 웃는 하하와 별의 모습이 담겼다. 결혼 5년 차에도 다정한 모습을 보인 두 사람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12년 별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로빈, “예의 없다” 친구들 비난에 일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로빈, “예의 없다” 친구들 비난에 일침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가 친구들의 태도를 지적한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인 방송인 로빈의 친구 3인방의 한국 여행기가 그려졌다. 로빈은 방송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프랑스 친구들 둘째날 방송 됩니다! 여러분 본방사수!”라는 글을 올렸다. 방송 이후 해당 게시물에 한 네티즌은 “로빈 정말 진심으로 미안하지만 반응이 너무 안 좋아요. 그리고 다른나라 여행을 가면 그 나라 문화나 음식부터 검색해보고 찾아보고 먹어보는 게 예의 아닌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로빈은 “빵집 때문에 그렇게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다른 나라 가면 빵이 어떤지 뭘로 만드는 건지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거든요”라며 “이것도 문화라고 생각해요. 비교하면서 문화적인 차이도 얘기할 수 있으니까요”라고 반박했다. 이어 “다음에 한국 나가실 때 절대 라면 준비하지 마세요. 예의 없으니까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이에 해당 네티즌은 “죄송해요. 제가 많이 비뚤게 생각했나 봐요”라며 사과의 말을 전했다. 로빈은 “아닙니다. 자기 의견을 당연히 얘기할 수 있죠! 기분 나쁜 거 전혀 없었어요. 그냥 친구들의 마음을 설명하고 싶었어요”라며 “다음주부터 더 한국적인 코스 많이 나올 거라서 재밌게 봤으면 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라며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이날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한국여행 둘째날 아침을 맞은 로빈의 친구 3인방은 “커피와 빵을 먹고 싶다”며 빵집을 찾아 프랑스와 한국의 빵을 비교했다. 이들은 마늘이 첨가된 바게트에 신기함을 표했으며 애플파이에 대해 “프랑스와 다른데 한국이 더 맛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근 이지애 부부, 딸 서아 돌 촬영 공개 ‘깜찍 미모’ 누구 닮았나?

    김정근 이지애 부부, 딸 서아 돌 촬영 공개 ‘깜찍 미모’ 누구 닮았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정근 이지애 부부가 딸 서아의 돌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김정근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돌 사진 촬영~ 1년 정말 금방이네요. 딸아 계속 쭉 친하게 지내자~ 아빠 춤추다 얼굴 유령. 너 웃기려다 그런 거 잊지 말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정근 이지애 부부와 딸 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부부의 선남선녀 비주얼과 딸의 깜찍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김정근 이지애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 올해 1월 딸 서아를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클라라, 달콤한 미소와 손하트 ‘심쿵’

    [포토] 클라라, 달콤한 미소와 손하트 ‘심쿵’

    방송인 클라라가 22일 오후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열린 LIE의 ‘라라 패딩’ 출시 기념 팬 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치맥 맛 본 프랑스 친구들의 반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치맥 맛 본 프랑스 친구들의 반응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의 치킨 먹방이 화제다.지난 2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프랑스 친구들이 저녁 메뉴로 치맥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프랑스 친구들은 “지금까지 가본 곳 중 베스트 식당”이라며 치맥을 극찬했다. 세 친구들은 쓰던 포크도 내려놓고 양손으로 치킨을 집어 맛있게 먹었다. 마르빈은 “다들 포크를 두고 손으로 먹으니까 너무 좋다”고 말했고, 마르탱은 “어차피 입에 들어가는 거 이게 훨씬 편해”라고 말했다. 이를 보던 패널 신아영은 “프랑스는 식사 예절이 엄청 엄격하다고 들었다. 친구들이 손으로 치킨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까 저런 모습은 괜찮은지 궁금해졌다”고 물었다. 이에 프랑스 출신 방송인 로빈 데이아나는 “원래는 절대 안 되지만, 가족이나 친구처럼 친한 사람들 앞에서는 괜찮다”고 설명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노홍철 ‘굿모닝 FM’ 하차 “오랜 고민 끝 결정, 청취자들에 감사”

    노홍철 ‘굿모닝 FM’ 하차 “오랜 고민 끝 결정, 청취자들에 감사”

    방송인 노홍철이 라디오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22일 MBC FM4U ‘굿모닝FM 노홍철입니다’ 생방송에서 노홍철은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올해까지만 라디오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홍철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 특성상 내가 좋다고 계속 앉아 있는 게 모두에게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그동안 청취자들에게 너무 큰 은혜를 입었다. 꼭 갚겠다”며 하차 이유를 언급했다. 노홍철은 지난 1년 7개월 동안 스튜디오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공개방송에서 특유의 활기찬 진행으로 청취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다. 한편, MBC FM4U ‘굿모닝FM’은 오는 2018년 1월 1일 방송부터 당분간 임시 DJ 체제로 진행된다. 사진=스포츠서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상터는 녀석들’ 사유리 “속도위반 하고 싶어”

    ‘신상터는 녀석들’ 사유리 “속도위반 하고 싶어”

    방송인 사유리가 폭탄 발언으로 눈길을 끈다. 22일 방송되는 ‘신상터는 녀석들’의 게스트로 출연한 사유리가 “속도 위반을 하고 싶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크리스마스 특집을 맞아 서장훈과 함께 루돌프 변장을 하고 깜짝 등장한 사유리는 ‘신상터는 녀석들’ 멤버와 놀라운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성공 확률을 높이는 크리스마스의 특별한 고백 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는 솔직한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유리는 “대쉬를 많이 받아봤냐?”는 서장훈의 질문에 “대쉬를 받았으면 벌써 결혼했을 거다. 내가 일본 남자들에게 인기 없어서 한국에 왔는데 한국 남자한테도 그다지 인기가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언젠가는 속도위반 하고 임신부터 해서 아기를 낳고 싶다”는 파격 선언으로 촬영장을 술렁이게 만들었다는 후문. ‘신상터는 녀석들’의 깜짝 방문과 함께 폭탄 고백도 서슴지 않은 사유리의 활약상은 오는 22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코미디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부선 “폭행+명예훼손으로 전과 5범”

    김부선 “폭행+명예훼손으로 전과 5범”

    MBC ‘기분 좋은 날’에 출연한 배우 김부선이 아파트 비리 투쟁에 대해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20일 오전 방송된 ‘기분 좋은 날’에서는 관리비 비리 척결을 위해 싸웠던 난방열사 김부선에게 MC들의 다양한 질문공세가 이어졌다. 그 중 가장 뜨거운 주제는 단연, 어떻게 하면 비리를 막을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에 김부선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면 비리는 자연스럽게 줄어든다”며 이어 “하지만 개개인이 비리와 싸우는 것은 힘들다! 정부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정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오랫동안 투쟁을 이어온 김부선은 북받치는 감정을 참지 못하고 눈물을 터트려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관리비 비리를 알리려다 폭행과 명예훼손으로 전과 5범이 된 김부선은 잦은 법원 출두와 스트레스로 금전 문제는 물론 건강도 나빠졌다고 밝혔다. 한편 함께 출연한 아파트 비리 척결운동 본부 송주열 대표는 우리가 받는 관리비 고지서에 꼭 짚고 넘어가야할 요소가 있다고 언급했다. 특정 부분 관리비가 많이 나오면 횡령이나 비리를 의심해야 한다는 당부의 말도 빼놓지 않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신의 돈이 새고 있다? 아파트 관리비의 실태!’라는 주제로 방송인 김부선, 윤영미, 아파트 비리 척결운동 본부 송주열 대표, 변호사 노영희, 경제전문기자 성선화가 출연해 관리비 비리의 민낯을 낱낱이 공개했다. 한편 MBC ‘기분 좋은 날’은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45분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식당’ 송민호, 몸무게 90kg 나갔던 과거사진 봤더니...“정형돈 도플갱어”

    ‘강식당’ 송민호, 몸무게 90kg 나갔던 과거사진 봤더니...“정형돈 도플갱어”

    ‘강식당’에 출연중인 송민호가 시청자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18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에서는 송민호가 고된 식당 일에 사직서를 던지려 하는 모습이 그려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그가 과거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 당시 공개한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4월 ‘라디오스타’에서 송민호는 방송인 정형돈을 닮았던 과거 시절 모습을 공개했다. 송민호는 “당시 90kg까지 쪘다”며 “방학기간 단기간에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룹 블락피 피오와 절친인데 그와 합숙하며 감량했다. 다이어트 일환으로 열탕에 찜질하러 갔다가 휘청하고 쓰러진 피오를 구출한 적이 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구장서 자선 축구… 평창 응원엔 한마음

    야구장서 자선 축구… 평창 응원엔 한마음

    프로축구 강원 이근호가 19일 서울 고척돔야구장에서 홍명보장학재단이 주최한 자선축구경기 ‘쉐어 더 드림 풋볼 매치 2017’ 프로그램 중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모형을 바통 삼아 뒤따르는 전 육상선수 이봉주와 즐겁게 웃으며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다. 42명의 국내외 남녀 축구선수와 방송인 등이 세 팀으로 나뉘어 8대8 경기를 펼친 이날 하나팀이 희망, 사랑팀을 각각 3-0, 3-1로 꺾고 우승했다. 올해 15회째 맞은 이 경기 수익금의 일부는 대표팀 출신 원로를 위한 의료 지원금으로 쓰인다. 연합뉴스
  • 홍석천, JYJ 김재중과 인연 재조명...“내 동생 올해는 멋진활동 기대”

    홍석천, JYJ 김재중과 인연 재조명...“내 동생 올해는 멋진활동 기대”

    방송인 홍석천이 연예계에 숨겨진 동생이 있다고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홍석천과 JYJ 김재중의 인연이 재조명되고 있다.18일 방송인 홍석천(47)은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출연해 연예계에 동생이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방송에서 “누구라고 밝히기는 그렇지만 밑에 식구 중에 데뷔한 동생이 있는데 상당히 알아서 잘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면서 홍석천과 그룹 JYJ 멤버 김재중(32)의 인연이 관심을 받고 있다. 홍석천은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재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짧은 글을 남겼다. 그는 “예비역 병장 김재중. 전역신고 저녁 식사. 우헤헤 맛난 거 먹고 좋아하는 내 동생 올해는 재중이의 멋진 활동이 기대된다. 홧팅하자 축하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이날 홍석천이 공개한 사진에는 두 사람이 미소를 지으며 다정하게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홍석천이랑 김재중 친한 사이인가?”, “김재중이 혹시 그 동생 아니야?”, “내 동생? 다정해보이네”, “동생은 신인이라던데 김재중이랑은 그냥 친한사이인 듯”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재중은 2003년 그룹 동방신기로 데뷔, 지금은 JYJ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7 아시아 투어 팬미팅 일정으로 바쁜 시간을 보냈다.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지현 이어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 재입북…방송하다 왜?

    임지현 이어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 재입북…방송하다 왜?

    지난 4월 북한으로 돌아간 탈북 방송인 임지현(25·북한명 정혜성)에 이어 전직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 박모(26)씨가 북한으로 다시 돌아간 것으로 알려졌다.18일 SBS 보도에 따르면 박씨는 2014년 탈북해 채널A ‘이제 만나러 갑니다’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했다. 남한 생활에 남다른 열의를 보였던 만큼 재입북 경위를 놓고 추측이 무성한 가운데 관계당국은 박씨가 북중 접경 지역에 사는 이모를 만나러 갔다가 북한으로 납치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씨의 지인인 탈북자들은 “종편 프로그램에도 출연하고, 열심히 한국에서 대학도 다니는데 북한에 간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전했다. 정부는 박씨가 납치된 배후에 북한 보위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북한 보위성은 유출된 개인정보를 통해 탈북자 연락처를 수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통일부 공무원이 탈북자의 개인정보를 브로커에게 팔아넘긴 적도 있다. 북한 보위성은 남한에 있는 탈북자들에게 북에 있는 일가친척들을 앞세워 전화를 걸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북한으로 돌아간 임지현 역시 보위성으로부터 “중국까지만 오면 처벌을 하지 않겠다”는 회유 전화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탈북인권연합회장 김용화씨는 탈북자들의 재입북 과정과 관련해 MBC ‘리얼스토리 눈’과의 인터뷰에서 “‘한국에서 악질적으로 노는 탈북자를 제거하라’라는 게 지금 현실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에서 직접 전화가 와서 부모님이 아프다거나 감옥에 갇혔다고 말한다. 이게 북한 정찰 총국의 유인 납치 방법이다”라면서 “반년을 지켜봐야 한다. 그녀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북한은 반년이 지나게 되면 거의 다 처리를 하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홍석천 “연예계에 숨겨진 동생 있다” 깜짝 고백

    홍석천 “연예계에 숨겨진 동생 있다” 깜짝 고백

    방송인 홍석천이 연예계에 숨겨진 동생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패널들이 연예계 내 가족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석천은 “나도 연예계에 우리 집안 사람이 또 있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누구라고 밝히기는 아직 좀 그렇지만 밑에 식구 중에 데뷔한 동생이 있는데 상당히 알아서 잘 하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이에 패널들은 홍석천의 동생이라는 연예인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냈다. 하지만 홍석천은 “내가 말을 안 하는 건 혹시나 나의 이미지 때문에 그 친구에게 안 좋을까봐”라며 말을 아꼈다. 그는 이어 “어쨌든 집안 형님이 잘 보고 있으니까. 너 진짜 잘하더라. 파이팅해라”라며 숨겨진 동생에게 영상편지도 보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찬오 “가정폭력-이혼으로 마약에 손댔다” 주장

    이찬오 “가정폭력-이혼으로 마약에 손댔다” 주장

    이찬오 셰프가 우울증을 이유로 마약을 흡입했다고 주장했다.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뉴스7에서는 당시 마약 흡입 혐의로 법원에 출석, 영장실질 심사를 받은 이찬오 셰프의 모습이 공개됐다. 보도에 따르면 이찬오 셰프는 “가정폭력과 이혼으로 우을증이 와서 마약에 손을 댔다”고 주장하며 “자신이 구속되면 레스토랑이 망해 직원에게 봉급을 줄 수 없다”고 선처를 요구했다. 이찬오 셰프는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으며 방송인 김새롬과 결혼했다가 지난해 이혼했다. 이찬오 셰프는 지 10월 마약(해시시)을 들여오던 중 공항에서 적발됐다. 당시 이찬오는 혐의를 부인했지만 이후 소변검사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법원은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찬오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잊혀진 민족 음악가 김순남을 아시나요

    잊혀진 민족 음악가 김순남을 아시나요

    “작곡가는 많이 나오지 않는다. 한 나라에서 한 명이 나올까 말까 한다. 핀란드에서는 시벨리우스 한 명, 헝가리에서는 바르토크 한 명이 나왔다. 한국에서는 김순남이 나오려다 말고 죽었다.” 한국이 배출한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1932~2006)이 1992년 K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백남준의 비디오예술 30년’에서 한 말이다.해방 공간에서 천재 음악가로 각광받았던, 그러나 격동의 역사 속에 잊혀졌던 민족음악가 김순남(1917~1983?)을 조명하는 렉처 콘서트(강의형 연주회) ‘전복된 시간을 위한 협주’가 그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열린다. 오는 23일 서울 홍대 앞 문화공간 엘리펀트스페이스에서다. 서양 음악을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우리 전통 음계를 화성화·체계화했던 김순남은 한반도 최초의 교향곡과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한 음악가다. 해방 공간에서 민중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첫 해방 가요 ‘건국행진곡’을 비롯해 임화의 시에 곡을 붙여 당대에 애국가처럼 불렸다는 ‘인민항쟁가’와 ‘농민가’, ‘해방의 노래’ 등을 작곡하기도 했다. 김소월의 시에 곡을 붙인 아름다운 가곡 ‘산유화’ 등을 남기기도 했다. 하지만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남과 북에서 모두 외면받아 오랫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비운의 작곡가이기도 하다. 남로당원이었던 그는 남쪽에서의 활동이 힘들어지자 월북한다. 하지만 북에서도 권력 다툼에서 밀린 남로당의 몰락으로 숙청 대상이 되며 창작 활동을 이어 가지 못했다. 남쪽에서는 1988년이 되어서야 해금이 됐다. 김순남은 ‘김세원의 영화음악실’, ‘당신의 밤과 음악’ 등으로 큰 사랑을 받은 방송인 김세원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1995년 김세원은 아버지에 대한 자료를 모아 ‘나의 아버지 김순남’을 펴내기도 했다. 김순남의 시대와 작품 세계에 대한 강연과 공연이 번갈아 이어진다. 강연에서는 저서 ‘전복과 반전의 순간’에서 김순남을 조명했던 음악평론가 강헌이 저항적 색채의 민족주의 성격의 음악을 만들면서 한편으로는 김소월의 시 등을 노래로 옮기던 김순남과 그가 주축이 된 조선음악가동맹을 통해 우리의 근현대 음악사를 되짚는다. 공연에서는 보컬리스트 이한율·피아니스트 이한빈·대금 연주자 김태현·베이시스트 서찬민으로 구성된 재즈 콰르텟 그레이바이실버가 ‘산유화’, ‘진달래꽃’, 김순남의 미완의 피아노 협주곡과 ‘오봉산’을 재해석해 들려준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文대통령 방중 결산] “사드, 中 이해 구하며 안보이익 지켜… 한반도 문제 또 하나의 큰 산 넘었다”

    [文대통령 방중 결산] “사드, 中 이해 구하며 안보이익 지켜… 한반도 문제 또 하나의 큰 산 넘었다”

    “또 하나의 산을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첫 중국방문 성과에 대한 청와대의 자체 평가를 요약하면 이렇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지난 16일 충칭을 떠나 귀국하는 공군 1호기에서 기자들을 만나 “우리가 처한 위중한 안보상황을 극복하려면 넘어야 할 산이 몇 개 더 있는 것 같다”면서도 이번 정상회담 성과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지난 6월 말 한·미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문제에 대한 한국의 주도적 역할을 인정받는 등 ‘첫 번째 산’을 넘은 데 이어 이번 방중에선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4대 원칙’에 합의함으로써 ‘또 하나의 큰 산’을 넘었다는 얘기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이의 신뢰 회복에 의미를 부여했다. 이 관계자는 “두 정상이 사드 갈등에 따른 서먹함을 완전히 극복했다고 본다”면서 “사드 문제를 완전히 해결한 것은 아니지만 언급의 빈도와 강도, 주체의 수준이 현저하게 낮아졌다”고 말했다. 사드 문제와 관련, 이 관계자는 “우리 입장을 확실하게 지켰다. 우리의 안보이익을 확실히 보호하면서 중국의 이해를 구했다고 평가할 수 있다”며 일각에서 나오는 ‘저자세 외교’ 주장을 반박했다. 문 대통령이 ‘역지사지’(易地思之·상대방의 처지에서 생각)와 ‘관왕지래’(觀往知來·과거를 되돌아보면 미래를 알 수 있다)를 키워드로 시 주석은 물론 중국인들의 마음을 움직였다는 것이 청와대의 분석이다. 문 대통령은 수차례 역지사지란 표현을 언급하며 사드 이견을 점진적으로 풀어 나가자고 제안했고, 시 주석도 “앞으로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있어 역지사지야말로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호응했다. 문 대통령이 방중 기간 중국 고위인사와 두 차례밖에 식사 일정을 갖지 못했다는 이른바 ‘혼밥론’에 대해 또 다른 고위관계자는 “국민 감정선을 건드리는 언급으로, 그런 식의 프레임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청와대는 17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인 ‘11시 50분 청와대입니다’를 특별 편성해 국민들에게 직접 방중 성과를 홍보하고 뒷이야기를 전했다. 김현철 경제보좌관은 “(한·중 관계가 풀리며) 앞으로 경제성장률 0.2% 포인트를 올리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 경제성장률 2.8%에 추가로 0.2% 포인트 성장해 연간 3.0%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남관표 국가안보실 2차장은 “한·중 국빈만찬 장소에서 단독 회담이 끝나기를 기다리는데 10분, 20분 계속 연장돼 걱정됐다. 그런데 중국 측 외교 담당자들이 아무 걱정 말라며 연신 ‘엄지척’을 해 줬다”면서 “두 정상이 회담을 마치고 환한 웃음을 지으며 나오는 순간 걱정됐던 마음이 사라졌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앞서 지난 10월 중국 공산당의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당시 시 주석이 연설한 3시간 30분짜리 연설문을 입수해 꼼꼼히 읽고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문 대통령이 지난 16일 중국 충칭시 연화지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유적지를 방문했을 때 중국 당국이 경호를 위해 청사 뒤편 아파트 주민들을 모두 내보낸 사실을 공개했다. 윤 수석은 “그 얘기를 나중에 듣고 문 대통령도 놀랐다. (중국 측의) 경호, 보안, 배려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충칭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서울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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