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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 김생민 근황 공개 “‘너무 죄송하다’며 울었다”

    박수홍, 김생민 근황 공개 “‘너무 죄송하다’며 울었다”

    방송인 박수홍이 김생민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박수홍이 최근 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김생민과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박수홍은 “녹화 들어가기 전 김생민에게 ‘전화 줄 수 있냐’고 문자했다. 이후 전화가 왔고, ‘괜찮니?’라고 말했더니 ‘죄송합니다 형님’이라며 일부러 씩씩하게 목소리를 내는 것 같았다”며 말문을 열었다. 박수홍은 “‘할 얘기가 있으면 이 프로그램을 통해 대신 해줄게’라고 했더니 김생민은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힘듭니다’ 이 말만 반복하면서 울었다”고 전했다. 박수홍은 “개인적으로는 김생민과 이 사건이 참 매치가 안 된다. 살면서 올바르게 행동해 온 대표적인 친구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더 의아하고 더 안타깝다”고 말했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대100’ 강유미 “당돌 취재, 가끔 식은땀…뒷일 미리 걱정 안 한다”

    ‘1대100’ 강유미 “당돌 취재, 가끔 식은땀…뒷일 미리 걱정 안 한다”

    개그우먼 강유미가 수위 높은 취재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최근 강유미는 KBS 2TV 퀴즈프로그램 ‘1 대 100’ 녹화에 참여해 100인의 경쟁자들과 함께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방송에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강유미는 “오늘만 사는 강유미라는 말이 생겼다”라는 MC의 말에 “인터뷰 할 때는 추후 나에게 생길 불이익은 차단하고 지금 해야 될 일이라는 생각으로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가 “걱정은 안 되시냐”고 되묻자 그는 “가끔씩 불현듯 식은땀 흘리며 자다 일어날 때가 있지만 뒷일은 미리 걱정하지 않는다”고 고충아닌 고충을 토로했다. 한편 이날 ‘1대100’에는 또 다른 1인으로 방송인 현영이 출연했다. 오는 10일 오후 8시 5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파타’ 이영자, ‘휴게소 완판녀’의 위엄...“한국도로공사에서 전화와”

    ‘최파타’ 이영자, ‘휴게소 완판녀’의 위엄...“한국도로공사에서 전화와”

    ‘최화정의 파워타임‘ 이영자가 유쾌한 입담과 함께 왕성한 식욕을 뽐냈다.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방송인 이영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20년 지기’인 이영자와 최화정은 거침없는 대화로 청취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영자는 시작부터 “내가 ‘핫’할 때마다 ‘최파타’에서 초대한다. 근데 여기에 나오면 되는 일이 없다”며 “초대 받을 때마다 두려움이 앞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이영자는 ’맛비게이션‘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휴게소 맛집’ 투어로 많은 휴게소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실제로 이영자의 휴게소 투어 이후, 휴게소 음식 판매율이 200% 급증했다고. ‘휴게소 완판녀’가 된 이영자는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팀장에게 전화가 왔다”며 “요즘 경기가 안 좋았는데, 방송 나가고 나서 사람들이 ‘국밥’, ‘소떡’, ‘감자’, ‘맥반석 오징어’ 등 음식을 많이 사먹고 활기를 찾았다. 감사하다고 하더라”라며 일화를 전했다. 이날 보이는 라디오 방송 중에도 종이컵 안에 떡국을 몰래 담아와 자연스럽게 먹은 이영자는 “회의를 할 때 상사 눈은 맞추면서 아무도 모르게 배를 채우는 방법”이라며 꿀팁을 전수했다. 이영자는 “나는 뷔페가기 전날 운동한다. 제대로 먹고 싶어서”라며 “‘고무줄 치마’를 꼭 준비해 가야 한다”며 노하우를 공개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최화정은 이에 “이영자는 팬들로부터 ‘밥 잘사주는 누나’라는 극찬을 받고 있다”고 전했고, 이영자는 “‘예쁜’이 빠졌다”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SBS 보이는 라디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무한도전’ 후속 예능 ‘뮤직큐’, 스페셜 MC에 방송인 전현무 낙점

    ‘무한도전’ 후속 예능 ‘뮤직큐’, 스페셜 MC에 방송인 전현무 낙점

    ‘무한도전’ 후속 ‘뮤직큐’ 스페셜 MC에 방송인 전현무가 발탁됐다.9일 방송인 전현무 소속사 SM C&C 측에 따르면 전현무가 ‘뮤직큐’ 스페셜 MC로 나선다. ‘뮤직큐’는 지난달 31일 종영한 MBC ‘무한도전’ 후속으로, 이달 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다수 매체를 통해 “‘뮤직큐’ 1,2회에 스페셜 MC로 전현무가 출연할 예정”이라며 “17일 녹화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뮤직큐’ 측은 앞서 이수근과 은지원을 MC로 확정한 바 있다. 한편 ‘뮤직큐’는 기성가수와 아이돌 가수가 함께하는 음악 퀴즈쇼로, 이달 말 방송 예정이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이효리 연락해보니 “자는 시간이라 안 돼”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이효리 연락해보니 “자는 시간이라 안 돼”

    방송인 김제동이 봄 개편을 맞이해 개편된 MBC FM4U ‘굿모닝 FM 김제동입니다’ 첫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연예계 마당발임을 입증이라도 하듯 다소간의 공백에도 배우 한혜진, 배우 황정민, 교수 정재승 등이 아침 DJ 데뷔를 반겼다. 한혜진은 축하 메시지를 통해 “아침 주파수는 김제동 프로그램을, 저녁 방송은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고정해달라”고 애교섞인 부탁을 했다. 잠에서 덜 깬 목소리로 전화연결에 응한 황정민은 “한혜진처럼 녹음할 걸 그랬다며 너무 떨리지만 제동 씨가 DJ한다는 소식 들었을 때 물개박수를 칠 정도로 반가웠다”고 말했다. 김제동의 어머니와도 깜짝 전화 연결이 있었는데 연신 “겸손하고 교만하면 안 된데이”라며 아들의 방송을 걱정했고 당황한 김제동은 “걱정하지 말라”며 안심시키며 서둘러 전화를 끊으려 해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한편 김제동의 절친인 이효리의 출연에 대한 문자 메시지도 빗발쳤는데 김제동은 단호히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지않아도 이효리에게 연락해봤더니 “오빠의 방송 시간에는 자는 시간이라서 안 된다”고 답했다며 이유를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방송 중에는 “긴장하지 않는 것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엄청나게 긴장하고 있다”며 “문자메시지에서라도 나이는 굳이 언급하지 말라 달라”고 부탁을 하기도 했다. 김제동은 첫 방송을 끝낸 뒤에도 이효리가 스튜디오에 깜짝 출연할 일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효리 관련은 이상순에게...”라고 말했다. 첫방을 끝낸 소감에 대해서는 “3시간은 지나야 떠오를 듯 하다. 심야방송 주로 하다가 아침방송을 했는데 빨리빨리 흘러가서 적응에 시간에 시간이 걸릴 것 같지만 잘 될 같다”면서도 “(첫방은) 지나갔는데 뭐 만족해야죠”하며 웃음을 지어보였다. MBC FM4U(수도권 91.9MHz)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MBC 복귀한 김제동이 뱉은 첫 마디는..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MBC 복귀한 김제동이 뱉은 첫 마디는..

    방송인 김제동이 라디오 DJ로 4월 둘째 주의 문을 열었다.9일 첫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 DJ를 맡은 방송인 김제동이 청취자에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김제동은 이날 “좋은 아침입니다. 반갑습니다. 김제동입니다“라며 인사말을 했다. 이어 “엄청 떨고 왔다. 매일 떨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매일 가는 길이지만 설레는 분들도 있을 것 같다”며 “그런 분들과 함께 하니 좋다. 아침 밥 같이 먹을 사람이 생겨서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제동은 앞으로 매일 아침 함께할 청취자에게 “서로 작은 불빛이 돼주면 좋겠다. 같이 가자. 함께 가자”라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첫 문을 연 ‘굿모닝FM 김제동입니다’는 월~일요일 오전 7시~9시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때의 사회면] “TV 사자” 장사진 친 인파

    [그때의 사회면] “TV 사자” 장사진 친 인파

    1962년 2월 17일 아침 서울 중구 태평로1가에 있던 한국방송문화협회에 엄청난 인파가 몰려들었다. 일찍 움직인 사람들은 새벽 다섯 시부터 줄을 섰다. 텔레비전 수상기를 신청하려는 사람들이었다(경향신문 1962년 2월 17일자). 3000여명의 사람들을 정리하느라 기마경찰과 ‘백차’까지 동원됐다. ‘웨스팅하우스’, ‘RCA’ 등 미국제와 일본제 도시바 TV 구입 신청을 받았는데 가장 비싼 것은 당시 돈으로 최고 25만 6900환이었다. 당시 작은 TV 한 대가 쌀 70가마 값이었다고 한다. 2차 배급분은 1만 2400대였는데 신청자는 6만 5000여명으로 5대1이 넘는 경쟁률이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몰린 것은 면세에 10개월 할부인 데다 몇달 전 KBS TV 방송국이 문을 열었기 때문이다.KBS TV 방송국은 1961년 12월 31일 개국했고 이때부터 우리나라에서 TV 방송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 그러나 그때 우리나라에서는 TV를 만드는 기술이 없었고 수입된 TV 수상기가 8000대 정도 있을 뿐이었다. TV 없는 TV 방송은 무의미한 것이기 때문에 정부가 외국산 TV 2만대를 긴급히 무관세로 들여와 보급했는데 그 TV를 사려는 인파가 몰려든 것이다. 월부 면세 TV를 받으려고 다른 사람 명의를 빌려 중복 신청한 사람들도 많았다(동아일보, 1962년 3월 22일자). 1963년 TV방송 운영 임시조치법이 시행되면서 TV를 등록하고 한 대에 100원씩 시청료를 받았는데 처음 등록대수가 3만 2097대였다고 한다(블로그 ‘춘하추동방송’). 우리나라 최초의 TV방송은 KBS가 아니고 RCA 한국대리점을 운영하던 황태영이라는 민간인이 세운 HLKZ TV였다. 서울 관철동에서 1956년 5월 12일 방송국이 문을 열었는데 TV방송을 처음 본 사람들은 “활동사진 붙은 라디오가 나왔다”고 말했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15번째, 아시아에서 4번째로 TV 방송을 한 나라로 기록됐다. 그러나 광고가 거의 없어 운영난을 겪다 장기영씨에게 양도되었지만 설상가상으로 1959년 2월 방송국에 불이 나 시설이 전소되고 말았다. 이후 이 방송은 AFKN TV 채널을 통해 명맥을 유지하다 KBS TV 개국 직전인 1961년 10월 15일 방송을 중단했다. KBS TV 개국 후 1964년 12월 우리나라 최초의 민영상업 TV방송인 TBC TV가 개국하고 1969년 8월에는 MBC가 TV 방송을 시작함으로써 3대 TV 방송시대가 시작됐다. TV 방송 본격화와 함께 TV 개발에 뛰어든 금성사는 1966년 국내 최초 흑백TV 수상기 ‘VD191’을 만들어 냈다. 그 후부터 TV는 빠른 속도로 보급됐다. 1968년 11만 8000여대, 1970년 37만 9000여대, 1972년에는 90만 5000여대에 이르렀다. 사진은 TV 수상기 신청 계약서를 쓰고 있는 사람들. 손성진 논설주간 sonsj@seoul.co.kr
  • 이영자, 휴게소 완판녀 등극 “매출 200% 상승”

    이영자, 휴게소 완판녀 등극 “매출 200% 상승”

    방송인 이영자가 휴게소 완판녀로 등극했다.지난 7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영자는 “휴게소 식당 매출 상승에 도움을 줬다고 한국도로공사로부터 감사 전화를 받았다”고 언급했다. 매니저와 함께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 중인 이영자는 각 휴게소에 있는 메뉴들을 섭렵, 남다른 먹방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영자의 먹방이 화제를 모으며 방송에서 언급된 메뉴들을 주문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전현무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제공받은 방송 전후 매출 분석표를 공개했다. 표에 따르면, 휴게소 식당 매출은 200%나 급등했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준희, S라인 몸매 뽐내며 운동 삼매경 “못생김주의”

    김준희, S라인 몸매 뽐내며 운동 삼매경 “못생김주의”

    방송인 겸 사업가 김준희가 운동에 열중인 일상을 공개했다.8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못생김주의ㅋㅋ 운동할 때 예쁜 사람=제대로 안하는 사람. 웨이트리프팅 때 일그러지고 쭈글이가 되지만 전 그게 너무 좋아요. 괴롭고 힘든 만큼 내 근육은 성장하고 지방은 탈테니까요! 다만 주름관리는 필수겠죠”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김준희가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열중하는 김준희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준희는 자신의 이름을 단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크리스티나, 남편에 격한 애정표현..이춘자 여사 반응 보니

    크리스티나, 남편에 격한 애정표현..이춘자 여사 반응 보니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크리스티나가 ‘백년손님’에 출연해 남편과의 애정을 과시했다.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년손님’에서는 크리스티나가 후포리를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의사 남재현 장모 이춘자 여사는 크리스티나에게 해물파전 요리법을 전수했다. 그러던 중 남재현과 크리스티나 남편 김현준이 등장했다. 남편이 등장하자 크리스티나는 격한 스킨십으로 남편을 반겼다. 크리스티나가 이춘자 여자 앞에서도 남편과 거침없는 스킨십을 하자, 이춘자 여사는 “눈꼴 시려서 못보겠네”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크리스티나는 “어머님도 아버님한테 이렇게 한 번 해보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백년손님’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틀트립’ 이지혜, 가마솥 스파하는 모습 포착 ‘궁금증 UP’

    ‘배틀트립’ 이지혜, 가마솥 스파하는 모습 포착 ‘궁금증 UP’

    ‘배틀트립’ 이지혜가 불 붙은 가마솥에 입수한 모습이 포착돼 보는 이들을 화들짝 놀라게 한다.7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에서는 에릭남이 스페셜 MC로 활약하는 가운데 최은경-안선영, 이지혜-붐이 ‘현지인 여행 설계자 특집’을 펼친다. 지난주 ‘배틀트립’은 최은경-안선영의 베트남 하노이에 맞춰 베트남 이민 2년차인 염경환이 현지인 여행 설계자로 등장, 실제 여행사 투어 못지 않은 ‘염투어 코스’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번주에는 이지혜-붐이 라이언 방과 함께 필리핀 보라카이로 ‘라방 투어’를 떠날 예정이다. ‘라방 투어’의 설계자로 나선 방송인 라이언 방은 필리핀 거주 14년차로, ‘염투어 코스’를 뛰어넘을 색다른 여행 코스로 ‘라방 투어’를 채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 ‘라방 투어’를 떠난 이지혜가 불타는 가마솥에 입수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공개된 스틸 속 이지혜는 물이 채워진 커다란 가마솥 안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며 평온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특히 귀 옆에 꽃을 꽂고 색색의 꽃잎을 띄운 물에서 미소 짓는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어 활활 솟구치는 불꽃 속에 있는 이지혜가 공개돼 보는 이들의 동공을 확장케 한다. 이지혜가 입수한 가마솥에 불을 붙인 것.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하는 상황인데 반해 이지혜는 오히려 신기한 마술을 보는 듯 가마솥 안에서 밖을 흥미로운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이는 ‘라방 투어’ 중 스파를 즐기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 이날 라이언 방은 “한국에 없는 체험들 위주로 ‘라방 투어’를 준비했다”며 이지혜-붐을 가마솥 스파로 이끌었다. 거대 가마솥의 등장에 이지혜-붐 뿐만 아니라 스튜디오에서 VCR로 지켜 보던 사람들도 눈이 휘둥그레져 가마솥 스파에 대한 질문을 폭주시켰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동공 지진을 유발한 ‘가마솥 스파’는 라이언 방이 ‘라방 투어’에서 선보일 한국에 없는 체험들 중 초급편에 해당한다고 해 이를 뛰어 넘을 체험들이 한 가득 펼쳐질 본 방송에 호기심이 증폭한다. 한편, KBS2 ‘배틀트립’은 7일 오후 9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KBS2 ‘배틀트립’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길섶에서] 불똥/서동철 논설위원

    미투(Me Too) 운동의 진전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솔직히 피해자의 아픔에 절절하게 공감하고 있다고 장담하지 못하겠다. 한국 사회에서 나 같은 중년 남자는 가해자가 되기는 쉬워도 피해자가 되는 것은 여간 어렵지 않은 일이다. 물론 직접적 당사자가 아니더라도 피해자는 쏟아져 나올 수밖에 없다. 잘나가는 영화배우가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찍어 놓은 영화가 애물단지가 됐다는 소식도 들렸다. 극장에 걸린다 해도 꼭 잘된다는 보장도 없는 것이 영화이니 투자자의 피해는 운수소관으로 돌린다고 해도 다른 배우나 스태프는 임금이나 제대로 받았는지 모르겠다. 그렇게 문인, 영화인, 방송인 등이 줄줄이 연루됐다고 해도 나에게는 피해가 없을 줄 알았다. 그런데 출근길 전화기에 저장해 놓은 ‘가을편지’에 손이 갔다. 세월이 가도 길이 남을 명곡이라고 생각하곤 했다. 그렇다 해도 이 화려한 봄날 뜬금없는 일이다. 의식하지 못하고 듣고 있는데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분의 가사가 아닌가’ 하는데 퍼뜩 생각이 미쳤다. 이 노래도 ‘끊어야’ 하나. 그렇게 나도 피해자가 됐다. dcsuh@seoul.co.kr
  • [주말 하이라이트]

    ■다큐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40분) KBS 2TV 가요 프로그램 ‘뮤직뱅크’가 지난달 칠레에서 진행한 월드투어 공연에서의 72시간을 카메라에 담은 ‘온다 꼬레아’ 편을 방영한다. ‘온다 꼬레아’는 스페인어로 ‘한류’라는 뜻이다. 공연장인 모비스타 아레나 1만 6000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케이팝 스타들이 무대에 오를 때마다 열광적인 환호를 보낸다. 이날은 14세 소년 이그나시오의 꿈이 이뤄진 날이기도 하다. 이그나시오의 엄마 산드라는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아들이 케이팝을 들은 뒤로 밝아졌다며 인터뷰 내내 행복한 미소를 잃지 않는다. ■살짝 미쳐도 좋아(SBS 토요일 밤 12시 25분) 걸그룹 에프엑스의 엠버와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출연한다. 엠버는 처음으로 3명의 교포 친구들과 함께 한집안에서 같이 생활하는 모습과 3년간 활동해 온 1인 방송인으로서의 일상을 선보인다. 김동현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화분에 물 주기, 수제 치즈를 곁들인 건강식 만들기, 청소 후 향초 피우기 등으로 거친 파이터의 이미지와는 상반된 모습을 보여 준다. ■부모 성적표(EBS1 일요일 밤 9시 5분) 자녀들이 부모의 점수를 평가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가족 리얼리티 프로그램 ‘부모 성적표’에서는 경북 칠곡군에서 아이돌을 꿈꾸며 연습하고 있는 18세 소년 두겸이 출연한다. 아버지는 아들과 단짝처럼 지내다가도 때때로 이유 없이 기분이 나빠져 집안 분위기를 흐리게 만드는데…. 가족 토크를 통해 아버지의 사연을 들어 본다.
  •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앤디X사유리 카레에 “심각하다” 혹평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 앤디X사유리 카레에 “심각하다” 혹평

    ‘백종원의 골목식당’ 공덕 편에서는 식당에 도전한 신화 앤디와 방송인 사유리, 개그맨 허경환, 배우 이명훈의 ‘소담점’ 가오픈 현장이 전격 공개된다.앞서 지난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백종원의 선택을 받은 카레를 기반으로 앤디는 요리 연구에 몰두했고, 지독한 홈트레이닝을 통해 새로운 카레육수를 개발하는 등 가오픈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거듭했다. 하지만 백종원은 앤디와 사유리가 가오픈 전 만든 해물카레스프와 쇠고기오븐카레를 맛보더니 “심각하다”며 오픈 불가 판정을 내렸다. 앤디와 사유리는 당황했지만, 백종원은 “한 시간 내에 솔루션을 해보자”며 소담점의 성공적인 가오픈을 위해 장화와 앞치마를 꺼내 들었다. 백종원은 카레 솔루션을 진행하며 즉흥 요리까지 선보였는데, 그 놀라운 솔루션 현장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공덕 소담점의 서빙담당 허경환과 이명훈은 소담점 가오픈을 앞둔 채 일일 알바체험을 위해 이대 ‘삼거리 꽃길’과 충무로 ‘필스트리트’로 향했다. 이명훈은 백반집을 방문해 밀려드는 손님에 당황했지만 사장님께 손님 응대 팁을 배우며 열의를 불태웠고, 떡볶이집으로 간 허경환은 손님이 몰려들어 바쁜 와중에도 능숙한 서빙 실력으로 ‘서빙마스터’의 면모를 보였다. 백종원의 혹평으로 시작한 가오픈은 무사히 잘 마무리 될 수 있을지. 공덕편 소담점의 가오픈 현장은 6일 오후 11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슈돌’ 샘 해밍턴-윌리엄, 싱가포르 주간지 표지 등장 ‘아기 신인왕’

    ‘슈돌’ 샘 해밍턴-윌리엄, 싱가포르 주간지 표지 등장 ‘아기 신인왕’

    방송인 샘 해밍턴과 그의 아들 윌리엄이 싱가포르 주간지 표지에 등장했다. 6일 호주 출신 방송인 샘 해밍턴과 첫째 아들 윌리엄 해밍턴이 싱가포르 인기잡지 ‘优1周 U-Weekly’ 표지 모델에 선정됐다. ‘优1周 U-Weekly’ 측은 이날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이 소식을 전달, 포스터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해당 매체는 “이번 표지 인물은 한국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부자(父子) 샘과 윌리엄 해밍턴이다”라며 “이번 촬영과 인터뷰는 서울에서 진행됐다”고 소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해밍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겼다. 윌리엄은 아빠 샘의 어깨에 앉아 앙증맞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또 다른 포스터에는 빨간색 스웨터를 입은 윌리엄이 늠름한 모습으로 화면을 바라보고 있다. 포스터에는 ‘아기 신인왕 윌리엄’이라는 글귀가 담겼다. 한편 윌리엄은 아빠 샘 해밍턴, 동생 벤틀리와 함께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优1周 U-Weekly’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한혜진 ♥’ 전현무, 열애 인정한 결정적인 이유

    ‘한혜진 ♥’ 전현무, 열애 인정한 결정적인 이유

    ‘풍문쇼’ 패널들이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열애를 인정하게 된 결정적인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최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이하 ‘풍문쇼’)에서는 패널들이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의 열애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 연예부 기자는 “전현무, 한혜진의 열애는 지난 2월 한 매체의 단독 보도로 공개됐다. 전현무 씨 성격상 평소 ‘누구와 사귀고 있냐’고 물으면 바로 ‘절대 아니다’라고 답했는데, 이번에는 가만히 있더라. 그리고는 바로 소속사를 통해 열애를 인정하는 공식 입장을 냈다. 이전과는 다른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기자는 “전현무의 평소 성격을 보면 열애를 공개할 사람이 아니다. 아무리 좋아도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부분이 있었다. 취재한 내용이 너무 적나라하게 공개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는 ‘전현무가 한혜진의 집에서 하루를 보낸 뒤 바로 다음날 스케줄을 소화했다’는 내용이었다. 사진=채널A ‘풍문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가 출신 아유미, 활동 당시 수입? “1년에 수십억씩 벌었다”

    슈가 출신 아유미, 활동 당시 수입? “1년에 수십억씩 벌었다”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가 가수 활동 당시 수입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6일 일본매체 스포츠호치 측은 이날 아유미가 한 방송에 출연해 밝힌 슈가 시절 수입 등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아유미는 한국말을 전혀 할 줄 몰랐던 15살, 가수 준비 차 한국에서 숙소 생활을 했다. 당시 어린 나이의 아유미는 ‘체중 감량’ 때문에 많은 고생을 했다고. 그는 “10대에 살이 잘 찌는 시기여서 밥을 많이 안 줬다. 은행을 주워 먹기도 했다“며 힘들었던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참는 사람만이 데뷔할 수 있었다”면서 혹독했던 연습생 시절을 털어놨다. 아유미는 이날 “1년에 한 번 정산을 받았다”며, 최대 연 수입은 “수억 엔(한화 수십억 원)이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아유미는 “모은 돈을 전부 부모님께 맡겼고, 아파트에 투자해 10배로 불어나 수익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룹 슈가로 활동했던 아유미는 일본에서 배우, 방송인으로 활약하다 최근 MBN 예능 프로그램 ‘비행소녀’에 출연해 비혼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방송인 한석준, 오늘(6일) 결혼...경기도 카페서 야외 결혼식

    방송인 한석준, 오늘(6일) 결혼...경기도 카페서 야외 결혼식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한석준이 오늘(6일) 결혼한다.6일 방송인 한석준(44)이 1년간 교제한 띠동갑 연하 사진작가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이날 경기도 한 카페에서 야외 결혼식을 올린다.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는 KBS 동료 이광용 아나운서가, 축가는 그룹 유리상자 이세준이 맡았다. 앞서 한석준의 소속사 SM C&C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의 삶과 더불어 한 가정의 가장이 될 한석준에게 많은 축하와 따뜻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석준은 방송 일정 탓에 국내에서 신혼여행을 보낼 계획이다. 또 신접살림은 현재 그가 살고 있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자택에 차린다. 한편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 ‘우리말 겨루기’, ‘연예가 중계’, ‘위기탈출 넘버원’, ‘1대 100’ 등을 진행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15년 프리선언을 하며 퇴사, 방송인으로 활약하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노홍철, 박근혜 1심 선고일 “재판부 공정한 판결, 우주 기운 모아 바란다”

    노홍철, 박근혜 1심 선고일 “재판부 공정한 판결, 우주 기운 모아 바란다”

    ‘아침발전소’ 노홍철이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일인 오늘(6일) 재판부의 공정한 판결에 대한 바람을 전했다.6일 오전 방송된 MBC ‘아침발전소’에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폭로한 노승일 전 K스포츠재단 부장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노승일 전 부장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의 관계에 대한 질문에 “(박 전 대통령은) 40년 이상 최순실의 보필을 받아온 사람이다. 그렇게 스스로 결정을 내릴 수 없도록 길들여진 사람이다. 정상적인 판단이 어려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4월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됐고, 2014년 4월에는 세월호 참사가 있었다. 올해 4월엔 박 전 대통령에게 선고가 내려진다. 이런 날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이런 날이 왔다”며 감격을 표했다. 이에 패널로 출연한 박영주 변호사는 “최근 재판부의 판결이 단호한 편이다. 이미 상당 부분 겹치는 죄가 인정된 최순실이 20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며, “박 전 대통령의 경우 당시 현직 대통령이라는 직책의 무거운 책임감과 지금까지 재판에 출석하지 않아 반성하는 기미가 없는 점 등이 영향을 미칠 것이다. 사실상 최순실 구형 이상의 형이 내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그녀가 예상한 법원 판결은 징역 25년 이상. 이날 방송에서는 오후 2시에 있을 박근혜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공판을 앞둔 서울중앙지법 현장 모습도 전했다. 박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지난 1일부터 중앙지법 앞에 천막을 치고 박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위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 ‘아침발전소’ 진행을 맡은 노홍철은 “요즘 ‘새빨간 거짓말’이라는 말이 관용어처럼 쓰이는 것 같다. 특히(박 전 대통령이) 재난 업무와 전혀 관계없는 최순실을 기다린 것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모쪼록 오늘 재판부의 공정한 판결이 내려지길 우주의 기운을 모아 바라본다”고 덧붙였다. 한편 MBC ‘아침발전소’는 시시각각 벌어지는 사건사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팩트체크’를 넘어 ‘관점’이 부여된 뉴스 전달을 지향하는 새 아침 시사정보 프로그램이다. 방송인 노홍철과 허일후 아나운서 진행으로, 매주 금요일 오전 8시 30분 방송된다. 사진=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만화가 윤서인, 김생민 공개 비난 “짠돌이 연예인이 와장창 몰락했네”

    만화가 윤서인, 김생민 공개 비난 “짠돌이 연예인이 와장창 몰락했네”

    만화가 윤서인이 SNS를 통해 방송인 김생민을 공개 비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5일 만화가 윤서인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미투’ 논란에 휩싸인 김생민을 저격한 글을 올렸다. 윤서인은 이날 “수십억 자산가로 타워팰리스 살고 벤츠 S를 타면서 주변에 커피 한 잔 안 산다는 짠돌이 연예인이 와장창 몰락했네”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에 등장한 김생민 사진을 올렸다. 윤서인은 이어 “어차피 똑같은 거리를 이동하는데 모닝 안타고 벤츠S를 타는 건 엄청난 낭비 아닌가? 벤츠 때문에 발생하는 각종 세금과 유지비, 감가상각은 갑자기 다 괜찮은 거?”라고 적었다.또 “차라리 그랜저 타고 남는 돈으로 평소 주변에 커피라도 좀 사셨으면 이렇게 힘들 때 도와주는 친구라도 있었을 텐데. 저기 대통령께서 돈 많이 버는 만큼 팍팍 써줘야 소득주도로 성장도 된다고 하시잖어. 시원하게 돈 벌어서 능력껏 펑펑 쓰는 도끼가 갑자기 멋지다. 실제로 세상에 이익을 주는 사람은 바로 번만큼 쓰는 도끼 같은 사람. 요즘 내 눈엔 위선자가 너무 잘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글이 게재되자 네티즌은 “열심히 돈 아끼고 저축해서 좋은 집, 좋은 차산걸 뭐라 할 순 없다”, “김생민이 돈 벌어서 쓴다는데 왜 참견”이라며 그의 의견에 반박, 일부 네티즌은 “돈 아까워서 치킨도 안 시켜먹는다던데 앞뒤가 안 맞는 사람이었네요”, “버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써줘야지”, “주위도 돌보고 살았으면 저렇게 되진 않았을 텐데”라며 그에 동조하기도 했다. 한편 윤서인이 올린 글이 화제가 되면서 6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그의 이름이 올랐다. 이에 윤서인은 또 한 번 페이스북에 글을 게재, 한국에 오면 피곤하다며 한탄했다. 윤서인은 “저 안 죽었습니다. 저 음주운전 안했습니다. 저 출마 안했습니다. 저 미투 안떴습니다. 근데 내가 왜 저기에 있는지 이제는 나도 모르겠어. 이상하게 한국에만 오면 참 피곤해.. 가끔은 뭔가 그냥 꿈꾸는 기분이야”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사진=윤서인 페이스북, 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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