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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빠, 그만 달려…” 박은지 영상 논란

    “오빠, 그만 달려…” 박은지 영상 논란

    기상캐스터 겸 방송인 박은지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영상 탓에 누리꾼들에게 뭇매를 맞고 있다. 박은지는 지난 22일 “오빠… 그만 달려, 소리주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과속 운전을 하는 듯한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박은지가 탄 승용차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골목길을 빠르게 달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박은지로 추정되는 인물은 속도에 놀란 듯 소리를 지르기도 한다. 이에 한 누리꾼은 “우리 집에서 매우 가까운 곳이다. 아이라도 지나갔으면 큰일 났을 것”이라며 “정말 저렇게 운전하면 안 된다. 몰라서 그랬겠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된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4월 한 살 많은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했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박은지 영상 논란, 미국 LA에서 대낮 질주 “과속이 뭐가 자랑이라고...”

    박은지 영상 논란, 미국 LA에서 대낮 질주 “과속이 뭐가 자랑이라고...”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가 SNS에 게시한 영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31일 미국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는 방송인 박은지(36)가 SNS에 올린 영상으로 네티즌 뭇매를 맞고 있다. 박은지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차를 타고 미국 LA 한 골목을 지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올렸다.그는 “오빠...그만 달려 #소리주의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라는 내용을 덧붙였다. 문제가 된 건 영상 속에 담긴 과속하는 모습 때문이다. 박은지는 “그만 달려”라고 소리를 치지만, 남편은 골목길에서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차를 몰고 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은 “과속한 게 뭐가 자랑이라고 영상을 올렸냐”, “너무 위험해 보인다”, “골목길에서 저렇게 빨리 달리면 어떻게 해”, “술 마신 줄...”이라는 반응을 보이며 쓴소리를 했다. 이를 지적하는 네티즌 댓글이 여럿 달리자, 박은지는 해당 영상을 삭제했다. 한편 박은지는 지난 4월, 2세 연상 사업가와 1년 열애 끝에 결혼, 현재 미국에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관련 김부선씨 경찰 출석 일정 조율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관련 김부선씨 경찰 출석 일정 조율

    이재명 경기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수사하는 성남 분당경찰서는 30일 당사자인 김부선(사진)씨의 출석 일자를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내달 초 김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었으나 김씨가 갈비뼈 부상 등 사정이 있다고 해 출석 시점을 다시 조율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내달 초 조사를 위해 김씨와 연락을 취했으나 갈비뼈 부상과 반려견 문제 등을 들어 출석 시점을 늦추어 줄 것을 요청해 다시 시점을 조율 중이다”라며 “수사팀 입장에선 김씨가 출석 시점을 연기하고 싶다고 하면 어느 정도 들어줄 수 있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경찰은 김씨의 사정을 고려하되 선거법 위반 사건이라 공소시효가 오는 12월임을 감안해서 김부선씨에 대한 소환 조사를 서둘러야 하는 입장이다. 김부선씨는 8월말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신속하게 출석 일자를 정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이어 “김씨가 페북에 올린 진단서 사진에 ‘발병 연월일 2017년 7월 10일, 진단 연월일 2018년 7월 21일’이라고 돼 있는 것은 오타로 확인됐다”라고 덧붙였다. 김씨가 경찰에 출석하면 바른미래당이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에선 참고인 신분으로, 이 지사측이 고발한 사건에선 피고발인 신분으로 각각 조사를 받게 된다. 이재명 지사의 혐의에 대해서는 주요 참고인 4명 가운데 공지영 작가, 방송인 김어준씨, 주진우 기자를 지난주 차례대로 불러 조사를 마쳤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밀크어트 챌린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밀크어트 챌린지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

    우유자조금관리협회는 사전에 온‧오프라인에서 모집된 참가자 8명이 현재 밀크어트 챌린지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지난 6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10주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미션 기간 동안 식단에 흰 우유 200㎖를 매일 2개씩 포함시키며, 전문 헬스트레이너의 지도하에 내 몸에 맞는 운동법도 함께 배운다. 10주의 미션이 끝나면 참가자 전원의 체지방 감량 변화, 근육량 증가, 우유 식단 인증샷 미션 수행 결과, 출석률 등 객관적인 평가 기준에 따라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우승 상금도 전달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유를 포함한 다이어트 식단과 내 몸에 맞는 운동을 꾸준히 병행한다면 요요현상 없이 목표한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8월까지 진행될 ‘밀크어트 챌린지’ 참가자들을 응원해 주시고, 이들의 건강한 변화를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밀크어트 챌린지’ 최종 결과 발표 및 시상식은 내달 말쯤 진행될 예정이며, 현재 촬영 영상이 매주 금요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유튜브, 네이버TV 등 각종 채널을 통해 배포되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밀크어트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본 캠페인은 옷맵시와 건강을 위해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2040세대를 타깃으로, ‘우유를 활용한 다이어트’라는 뜻을 가진 밀크어트(Milk-et)를 알리고, 건강한 체중감량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이어터들에게 우유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필라테스 강사이자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양정원은 지난달 29일 ‘우유소비촉진 홍보행사’에서 본인의 몸매 비결을 ‘우유’로 소개하며 우유 영양소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고 소개했다. 우유는 100㎖당 60kcal의 열량을 가지고 있으며, 단백질과 칼슘의 함량이 높은 대표적인 혈당지수(GI)가 낮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식품이다. 실제로 미국 워싱턴대 고든 박사팀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유는 체지방을 조절하는 항비만인자들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D, 불포화 지방산이 흡수되기 쉬운 형태이므로 체중감량을 위한 식이조절에 도움이 된다. 이처럼 우유의 단백질, 칼슘, 루신, 락토오스, 비타민, 지방산 등의 영양소가 열량을 태우고 운동 효과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익히 알려져 있다. 특히 우유의 칼슘은 합성칼슘보다 생체 이용률이 높아 지방을 배출시키는 효과가 훨씬 우수하다. 2010년 영국 의학저널에서 “합성 칼슘제를 복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심근경색 발생률이 27% 높다는 연구결과”까지 발표된 바 있다. 국내에서는 작년 서울의대 강대희, 중앙대 신상아 교수 연구팀이 우유의 다이어트 효능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2004년부터 2013년까지, 전국 38개 종합병원을 방문한 성인 130,420명을 대상으로 ‘한국 성인의 우유 섭취와 대사증후군과의 관련성’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연구팀은 “우유 1컵 당 200㎖ 기준으로, 남성은 하루에 1컵, 여성은 2컵을 마실 경우 대사증후군의 위험도가 각각 8%와 32% 감소한다”고 밝혔으며 “대사증후군의 위험 요인으로 꼽히는 복부비만과 중성지방, 콜레스테롤을 측정했을 때에도 각각 남녀 수치가 모두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컬투쇼’ 권혁수 8kg 감량, 노사연 “누군지 못 알아봤다”

    ‘컬투쇼’ 권혁수 8kg 감량, 노사연 “누군지 못 알아봤다”

    ‘컬투쇼’ 방송인 권혁수가 몸무게 8kg 감량에 성공했다. 3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방송인 권혁수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권혁수는 “몸무게 8kg이 빠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스페셜 DJ로 이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노사연은 “살을 너무 많이 뺀 것 아니냐”며 권혁수를 못 알아보기도 했다. 이에 권혁수는 “실제로도 못 알아보시는 분들이 있다. ‘권혁수 씨 닮았다’는 분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올라가고 있다. 모든 것은 제자리로 돌아가기 마련이다.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권혁수는 이날 “너무 어려졌다”는 말에 “BB(비비크림) 발랐다”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줬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부선 “예기치 못한 갈비뼈 부상으로 경찰 출석 미뤘다”

    김부선 “예기치 못한 갈비뼈 부상으로 경찰 출석 미뤘다”

    배우 김부선씨가 최근 경찰에 출석 연기를 요청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김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상기 본인은 내 의지와 관계없이 정치인들 이해관계에 따라 피고발인 및 참고인으로 경찰출석을 요청받았다”라며 “하지만 예기치 못한 심각한 갈비뼈 부상으로 인해 병원에서 6주 치료를 요한다는 진단서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김씨는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의 당사자다. 김씨는 “거동이 불편할 뿐 아니라 아직 변호사 선임을 하지 못해 현재 상태로는 출석이 불가능하다”라며 “2018년 7월 21일 지인을 통해 경찰이 출석을 통보해 왔다고 처음 전해 들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이 회복되고 변호사의 조력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다면 8월 말경에는 이재명의 거짓말과 모략은 반드시 밝혀질 것”이라며 “지금은 심신이 온전치 않은 와중이지만 증거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 중임을 양해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바른미래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고발한 사건과 ‘이재명 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 전 후보와 김부선씨를 맞고발한 사건을 병합해 수사 중이다. 경찰은 이미 김영환 전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를 피고발인 자격으로, 공지영 작가와 방송인 김어준, 주진우 기자 등을 중요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 조사를 벌였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예림 근황, 체중 9kg 증량에 “제발 살쪘다고 하지마” 눈물

    이예림 근황, 체중 9kg 증량에 “제발 살쪘다고 하지마” 눈물

    배우 이예림의 근황이 화제다. 9kg 증량에 몰라지게 달라진 모습이다. 이예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9k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발 살쪘다고 하지마 나도 알고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눈물 흘리는 사람의 그림이 담겨 있다. 방송인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JTBC 새 금토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출연을 위해 9kg을 증량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극 중 화학과 17학번 학생회 총무 김태희 역을 맡았다. 극 중 김태희(이예림 분)는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하는, ‘살만 빼면 예쁘겠다’는 말이 지겹다. 다들 그만하라고 뭐라 하고 싶지만, 그럴 용기는 없는 캐릭터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스트레스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로 실제 공식 홈페이지 속 증량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임수향과 차은우가 주연을 맡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27일 금요일 밤 11시 첫 전파를 탄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영환 경찰 출석…“공정하게 수사하면 결론이 날 것”

    김영환 경찰 출석…“공정하게 수사하면 결론이 날 것”

    이재명 경기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의혹을 제기한 김영환 전 바른미래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27일 경찰에 출석해서 조사를 받고 있다. 경기 분당경찰서에 오전 10시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나온 김 전 후보는 취재진에게 “사실이 다 나와 있어서 피고발인 조사에 큰 걱정이 없다.검찰과 경찰이 공정하게 수사하면 결론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명진 스님께서 하신 말씀인데,‘약자의 의혹은 누명이 되기가 쉽고, 강자의 의혹은 대부분 사실이다’라는 말이 여기에 적합하지 않은가 싶다”라고 덧붙였다. 김 전 후보는 이번 스캔들의 주인공인 김부선 씨와 통화한 내용이 담긴 녹취록 등 관련 자료를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이 지사에 대해 보도한 ‘조폭 유착 의혹’에 대해서는 “검찰과 경찰의 수사는 물론 필요하면 국정조사,특검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주 경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주진우 기자와 방송인 김어준 씨와 주진우 기자에 대해서 이번 스캔들의 당사자가 이 지사임을 확실히 밝히라는 뜻을 내비쳤다. 김 전 후보는 또 “이것은 정치의 문제가 아니라 진실의 문제, 정의의 문제”라면서 “잘못된 권력, 잘못된 공권력이 무너지느냐 내가 무너지느냐이고 끝까지 싸울 것”이라며 조사실로 향했다. 김 전 후보는 6·13지방선거 과정에서 이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과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 등을 제기한 바 있다. ‘이재명캠프 가짜뉴스대책단’은 지난달 26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김 전 후보와 스캔들 당사자인 김부선 씨를 검찰에 고발했다. 분당경찰서는 김 전 후보 측이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은 ‘지능범죄수사팀’,이 지사 측이 김 전 후보와 김부선 씨를 고발한 사건은 ‘사이버팀’으로 나눠 동시에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와 관련,지능범죄수사팀은 앞서 김 전 후보를 고발인 신분으로 한 차례 조사한 바 있다. 경찰은 이날 김 전 후보를 상대로 이 지사측이 고발한 내용에 대해 사실 관계를 살피는 동시에 김 전 의원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서도 진실 여부를 가릴 계획이다. 경찰은 앞서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공지영 작가와 방송인 김어준 씨, 주진우 기자 등을 차례로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조만간 김부선 씨도 불러 조사할 방침으로 소환 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글.사진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인생술집’ 이혜영 “이상민, 저보다 멋진 여자랑 잘 살았으면”

    ‘인생술집’ 이혜영 “이상민, 저보다 멋진 여자랑 잘 살았으면”

    ‘인생술집’ 배우 이혜영이 전 남편인 방송인 이상민을 응원했다. 2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서는 절친 이혜영과 오연수, 그리고 스페셜 MC 홍석천의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오연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사실을 전하며 이상민을 언급했다. 그는 “사실 ‘미운 우리 새끼’ 출연을 약속했을 땐 이상민 씨가 안 나왔었다”고 밝히며 “막상 나가려고 하니 혜영이한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혜영은 “이 모든 것들을 전 국민이 알던 괴로운 시절이 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은 그분이 진심으로 잘됐으면 좋겠다”면서 “저한테는 좋은 친구이자 추억으로 남기고 싶다. 저보다 훨씬 예쁘고 착한 멋진 여자랑 잘 살았으면 좋겠다”고 이상민을 응원했다. 또 이날 이혜영은 “우리 신랑은 내가 이혼한 줄도 몰랐단다. 오랜 유학 생활로 인해 코코만 알았다. 그런데 저한테 너무 빠진 거다. 나중에 상처를 줄까 봐 제가 ‘뉴스들도 한 번 보고, 주위 사람들이 뭐라고 이야기하는지도 들어봐. 그래도 만날 자신이 있으면 연락해’라고 했다”며 “그런데 1시간 뒤에 연락이 온 거다. ‘내가 본 게 진실이지, 왜 내가 남의 말을 들어야 되냐. 난 한 달 동안 매일 널 만났는데, 내가 왜 다른 사람 이야기를 듣고 연락을 해야 되냐’고 하더라. 거기서 사랑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나중에 둘이서 노래방을 가게 됐는데, 룰라 노래를 안 부르면 뭔가 입가심을 안 한 느낌이지 않나. 하지만 둘 사이의 금지곡이 됐다”며 “어느 날 제가 ‘우리 그냥 룰라 노래 부르면 안 될까?’라고 했다. 결국 둘이 룰라 노래를 부르고 신나게 놀았다. 그 이후부터는 그 분이 나오는 것도 편하게 봤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김부선 실종 사건...1시간여만에 해프닝으로 끝나

    배우 김부선 실종 사건...1시간여만에 해프닝으로 끝나

    경찰이 수사 중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여배우 스캔들’ 사건의 핵심 인물인 배우 김부선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지 1시간여만에 해제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26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6분쯤 김씨의 딸 이미소씨는 “어머니가 내 차를 빌려 여행을 떠났는데 오전 10시쯤부터 연락이 안 된다”며 실종 신고를 했다. 이씨는 경찰에 “(정확한 일자는 기억 못하지만) 전라도 쪽으로 여행을 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즉각 이미 확보하고 있던 김씨의 휴대전화 번호를 통해 소재 파악에 나섰다. 또 오후 8시 30분쯤 성동구 왕십리역 앞에서 이씨를 만나기로 하고 경찰관을 출동시켰다. 하지만 이씨는 현장에 나타나지 않고, 8시 38분쯤 112를 통해 “어머니와 통화가 됐다”면서 실종신고 해제를 요청했다. 김씨는 하루 종일 연락이 안 됐던 딸에게 “휴대전화 배터리가 나가서 전화를 받지 못했다며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자의 실종 해제 요청에 따라 수색 작업은 중단했다”고 말했다. 한편 여배우 스캔들 사건을 수사하는 경기 분당경찰서는 이 사건의 핵심 열쇠를 쥔 김씨도 조만간 소환할 방침이다. 김씨에 대한 충분한 조사가 이뤄져야 이 지사에 대한 조사도 속도를 낼 수 있어서다. 경찰은 지난 24일 방송인 김어준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한 데 이어 이날 주진우 기자를 불러 조사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이지혜 “태동, 처음에는 장 트러블인 줄 알아..새로운 경험”

    이지혜 “태동, 처음에는 장 트러블인 줄 알아..새로운 경험”

    방송인 이지혜가 태동을 처음 느낀 소감을 전했다. 26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지혜는 “임신 5개월”이라고 밝히며 “오늘 처음 태동을 느꼈다. 처음에는 장 트러블인 줄 알았는데 배가 볼록 튀어나와 깜짝 놀랐다.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밝혔다. 박명수가 “임신인데도 몸이 붓지 않는다”고 말하자, 이지혜는 “아침, 저녁으로 식단관리를 하고 있어 쉽지 않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박명수는 “그러지 말고 잘 먹어야 한다”고 조언했고, 이지혜는 “갑자기 살이 확 찌면 아이와 엄마 건강에 좋지 않다고 하더라. 그래서 관리 중이다”고 설명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례식장 찾은 김경수 “든든한 언덕 같은 선배… 정치권에 큰 손실”

    장례식장 찾은 김경수 “든든한 언덕 같은 선배… 정치권에 큰 손실”

    임종석 “文대통령 많이 힘들어하신다” 이해찬 “민주화운동부터 함께한 동지” 오늘부터는 국회장… 내일 오전 영결식노회찬 정의당 의원이 별세한 지 사흘째인 25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는 김경수 경남지사,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등 정치인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드루킹 특검팀 수사 대상인 김 지사는 오전 빈소를 찾아 고인에 대해 “경남이라는 어려운 지역에서 정치 활동을 함께한 든든한 언덕 같은 선배이자 존경하는 정치인이었다”며 “국가적으로도 정치권에도 큰 손실”이라고 안타까워했다. 전날 경남 창원의 시민분향소를 찾고도 서울 빈소로 발걸음한 이유를 묻자 김 지사는 잠긴 목을 가다듬으며 “꼭 와 봐야 될 것 같아서 왔다”고 답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조문을 마치고 “민주화운동 때부터 신뢰하고 역사 위에서 함께해 온 동지”라며 “비보를 듣고 세상이 참 어렵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황망한 심정을 털어놓았다. 임 실장은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이날 오전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임 실장은 조문 뒤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다시는 좋은 사람을 이렇게 안 보냈으면 한다”고 했다. 이어 “(노 의원 사망에 대해) 문 대통령도 많이 힘들어하신다”고 전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도 빈소를 찾았다. 지난 4월 심장 수술을 받고 투병 중인 ‘재야의 거목’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 소장도 지인의 부축을 받으며 빈소를 찾았다. 그는 노 의원의 정치적 스승이었다. 박광온 민주당 의원, 김종인 전 민주당 비대위원회 대표, 원유철 자유한국당 의원 등도 조문했다. 정치권 인사뿐만 아니라 배우 명계남씨, 소설 ‘태백산맥’의 저자 조정래 작가,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 스님,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김이수 헌법재판소 재판관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삼성전자 반도체 노동자의 인권단체인 ‘반올림’ 황상기 대표와 회원 10여명도 조문했다. 정의당 지도부와 유시민 작가가 유가족과 함께 조문객을 맞이했다. 영결식은 27일 오전 국회에서 진행된다. 26일 창원에선 윤소하 의원과 노 의원의 보좌관들이 고인의 영정을 들고 추모제에 참여한다. 서울에선 방송인 김미화씨의 사회로 추모제가 열린다. 최석 정의당 대변인은 “한 장례식장 시설팀 직원분이 ‘10년 넘게 일하는데 이렇게 많은 조문객은 처음 본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지난 23일 빈소가 차려진 이후 이날 오후 8시까지 일반 시민 등 모두 1만 5000여명이 노 의원의 빈소를 줄지어 찾았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몸짱 여신 리즈 경신’ 레이양, 치명적 비키니 눈길

    ‘몸짱 여신 리즈 경신’ 레이양, 치명적 비키니 눈길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 레이양의 수영복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레이양은 2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제주도에서 여름 휴가를 즐기고 있는 레이양은 연일 육감적인 몸매를 공개하며 화제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공개한 사진에서 레이양은 자줏빛 비키니를 입고 선배드에 누워 있다. 우윳빛처럼 새하얀 피부와 육감적인 몸매로 남성 팬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레이양은 “두부피부”라며 “홍당무야”라는 내용의 글로 설명하며 무더운 여름을 즐기고 있음을 전했다. 스포츠서울
  • 영원한 댄싱퀸 김완선의 ‘고양이를 사랑해’

    영원한 댄싱퀸 김완선의 ‘고양이를 사랑해’

    80년대 섹시 아이콘 가수 김완선. 1986년 1집 ‘오늘밤’으로 데뷔해 한국의 마돈나라고 불리며 강렬한 눈빛과 매혹적인 관능미로 큰 반향을 일으킨 그녀는 1990년 5집에 수록된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런 그녀가 길고양이 6마리를 직접 돌보고 보살피는 ‘육냥이 집사’로 돌아왔다. 그녀의 반려동물 사랑관을 인터뷰하기 위해 지난 19일 한 행사장 대기실을 찾아 직접 만났다. 요즘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데뷔 때와 똑같은 열정을 가지고 있는 그녀에게 본 기자도 팬임을 자청하며 누님이란 표현을 써도 되냐고 조심스럽게 여쭙자, 그녀는 “누님이라 하지 마시고 누나라고 불러주세요”라며 단호하지만 정중한 톤으로 본 기자에게 호칭을 정정해 주었다. 그래서 일까. ‘누나’란 호칭으로 진행된 인터뷰, 내내 젊고 좋은 분위기였다. 그녀의 말이 맞았다. 그녀의 반려묘 6마리는 여러 케이블채널을 통해 이미 여러 차례 소개됐다. 방송엔 그 많은 고양이 간식을 직접 챙기고 몸이 불편한 고양이의 기저귀를 손수 갈아주는 등 가족 이상의 끈끈함을 통해 가수 김완선의 인간적이고 따뜻한 마음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한 마리도 아니고 무려 6마리의 고양이를 키우는 건 웬만한 애정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수 있기 때문이다. 주인으로부터 버려졌을 뿐 아니라 유기됐다 구조된 고양이들을 입양해 키우고 있다는 사실에 더욱 그렇다. 이렇게까지 커질 줄 몰랐던 지금의 사태를 그녀는 ‘동생 탓’이라며 농담한다. 김완선의 동생은 캣맘이다. 여동생은 오래전부터 길고양이들을 입양해 돌봐왔고 지금은 그녀보다 두 배 이상의 고양이들을 보살피고 있다고 한다. “보호소에 있는 고양이를 동생 집에만 데려가기에 버거워했던 동생의 요청으로 서로의 집에 나눠서 조금씩 입양되게 됐다”고 한다. 지금은 “우리가 동물을 너무나 사랑하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세상의 유기견과 유기묘들을 다 구조해서 입양할 순 없다”고 동생을 설득하는 중이라고 한다.6마리 고양이를 한 마리씩 소개해달라고 하자 ‘보이지 않아도 보이는 듯’, ‘고양이를 직접 앉고 있기라고 한 듯’ 입가에 옅은 미소가 번진다. 입양 초기엔 유기묘 모두 아픈 사연 하나 이상씩은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7년 간의 동고동락을 통해 초기에 느꼈던 안타까움은 희망과 기쁨이 됐다. 일터에 있어 고양이들과 잠시 떨어져 있지만, 그냥 생각만 해도 좋은 듯 보였다. 사람 나이로 치면 대략 68세 노묘에 해당하는 첫째 ‘레이’는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됐다. 둘째 ‘흰둥이’는 다리도 짧고, 걷는 것도 불편하고 발톱도 이상하게 나고 암튼 정상은 아니다. 셋째 꼬맹이는 헬스클럽 밖 상자 안에 버려진 채 발견됐다. 발견 당시 너무 작아서 ‘꼬맹이’란 이름을 붙였다. 넷째 ‘라클이’는 기적을 뜻하는 영문 미라클에서 이름을 지었다. 구조됐을 때 다리가 부러진 상태였고 수의사도 평생 불구로 살아야 한다고 했지만 기적처럼 완쾌돼 집 구석구석을 뛰어다닌다고 한다. 야들야들해서 ‘야들이’란 이름을 지어줬지만 지금은 제일 뚱뚱한 다섯째와 볼 때마다 눈물 날 정도로 마음 아픈 ‘복덩이’가 있다. 구조됐을 당시 허리가 부러져 하반신이 마비된 복덩이 입양엔 많은 망설임이 있었다. “복덩이는 하반신 마비로 기저귀를 늘 갈아줘야 한다. 이제 좀 크니깐 자기 다리 한 번 보고 셋째 꼬맹이 다리 한 번 본다”며 “자신이 남들과 다르다는 걸 느끼기 시작했지만 지금은 너무 활달하며 호기심도 많고 아주 튼튼히 잘 지낸다”고 했다. 그녀는 방송을 통해 유기묘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동물애호가라 불리기도 한다. “제가 연예인이라는 게 이럴 때 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그래서 단 한 사람만이라도 유기동물들에 대해 안타깝고 불쌍한 느낌을 가지는 계기를 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거 같다”고 했다. 방송을 통해 6마리 고양이들을 그다지 어렵지 않게 돌보는 모습에선 넘사벽의 경륜마저 느낄 수 있다. 하지만 그녀라고 처음부터 그렇게 완벽했을까. 자신이 6남매 고양이들의 엄마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었던 것도 역시 ‘동생 탓’으로 돌렸다. 처음에 동생이 첫째 레이를 데려와서 잠시만 집에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화장실 청소나 먹이도 다 알아서 챙기겠다는 확약을 받고 승낙했다고 한다. 하지만 레이를 돌보면서 묘한 매력에 빠져들게 됐다. 결국 동생에게 또 다른 고양이 한 마리를 보호소에서 입양해달라고 역으로 요청하게 됐다. 하지만 동생은 두 마리를 데려왔다고 한다. 이렇게 서서히 늘어난 고양이를 챙기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습관처럼 보살필 수 있는 ‘슈퍼맘’의 능력을 갖을 수 있게 됐다고 한다. 그녀는 외적으로도 동물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16년 데뷔 30주년을 기념해서 ‘강아지’란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다. “가사 내용은 연인의 이별에 관한 곡이지만 유기견의 마음을 감정이입 해봤다”며 “연인 사이처럼 주인과 반려견도 처음엔 너무 좋고 예뻐서 같이 잘 지내다가 어느 날 서로 싫어져 주인이 반려견을 버리고 결국 반려견은 유기견이 될 수 있는 안타까운 이별이 있을 수 있다”라며 그런 아픔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해엔 크리스마스 캐롤 ‘jelly Christmas’를 제작해 유기반려동물을 돕는 단체에 캐롤 수익금을 후원하기도 했다. 그녀는 자신의 전공인 ‘가수’로서 작은 실천을 통해서나마 반려동물 사랑에 대한 맘을 꾸준히 표현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동물애호가, 방송인 그리고 가수로서 앞으로의 꿈을 물었다. 그녀는 “반려동물 관련 자신의 꿈을 말하면 모두 다 말린다. 그냥 후원만 해라고 한다”며 “그래도 동물들이 좀 편하게 살 수 있는 넓은 보호소같은 공간을 마련하고 싶다”고 밝혔다. 인터뷰 중간에 “혹시 몇 년 간 나왔던 제 곡 들어보셨어요?”라고 그녀에게 ‘역습’을 당하고 말았다. 약간은 민망해하며 ‘강아지’란 곡은 들어봤다고 말하자 아쉬워하는 듯했다. 실제로 그녀는 매년 곡을 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곡을 홍보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이 잡혀 있지 않아 다소 어려운 면이 없진 않다며 댄스 곡 외에도 다양한 장르의 곡을 시도하며 자신을 알리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8일 ‘콘서트 7080’에 출연해 나이를 무색하게 하는 동안 미모와 20대 못지않은 몸매로 화제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역시 천직이 가수임을 속일 수 없다. 인터뷰가 끝나갈 즈음에 그녀는 “아참, 그리고 올해 연말에 콘서트를 하다면 시간 되시는 분들 꼭 와달라”고 전했다. 그녀의 아름다운 부활을 기대한다. 글 영상 박홍규 기자 gophk@seoul.co.kr
  • 故 노회찬 의원 애도 물결...김제동·박중훈·손석희·김구라도 빈소 조문

    故 노회찬 의원 애도 물결...김제동·박중훈·손석희·김구라도 빈소 조문

    방송인 김구라, 김제동, 배우 박중훈, 손석희 JTBC 앵커 등이 故 노회찬 의원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24일 방송인 김제동과 배우 박중훈이 서울 서대문구 연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 빈소를 찾았다.김제동은 이날 침통한 표정으로 나타나 한참동안 고개를 떨군 채 있었다. 고인의 영정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유족들과 인사를 나눴다. 김제동은 이날 빈소를 지킨 이정미 정의당 원내대표 손을 잡고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같은 날 배우 박중훈도 故 노회찬 의원을 조문했다. 박중훈은 고인이 된 노 의원과 평소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박중훈은 빈소를 찾기 전 SNS를 통해 “어제, 오늘 견디기 힘들 정도로 슬프다. 지금 상가에 문상하러 간다”며 노 의원이 세상을 떠난 것에 비통함을 내비쳤다. 그는 “회찬 형님, 정말 좋은 사람, 존경스러운 분이었다. 나하고도 참 연이 깊은 형님이다. 부드럽고 소탈하고 겸양의 지식인이자 신념이 강한 정의파 형님. 내 가슴속 깊이 늘 자리하고 계신 형님과 이제 더 이상 소주 한 잔 나누면서 웃을 수 없다는 사실이 많이 많이 슬프고 아프다. 형님. 부디 편하게 영면하시길 기원한다”고 마음을 전했다.한편 이날 JTBC ‘뉴스룸’ 앵커 손석희도 방송을 마치고 고인을 찾았다. 손석희는 이날 ‘뉴스룸’에서 ‘비통한 자들의 민주주의’라는 내용으로 故 노회찬 의원에 대한 애도를 표했다. 생방송을 마치고는 직접 빈소를 찾았다.JTBC ‘썰전’으로 인연을 맺은 방송인 김구라도 비보가 전해진 23일 유시민 작가, 박형준 교수과 함께 장례식장을 찾아 애도를 표했다. 故 노회찬 의원 빈소는 연세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이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진우 “남녀간 사적인 부분에서 나는 제3자”

    주진우 “남녀간 사적인 부분에서 나는 제3자”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연관 있는 ‘여배우 스캔들’ 의혹의 중요 관계자인 주진우 씨가 25일 오후 경기 분당경찰서에서 조사 받기에 앞서 “남녀간의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3자다”라는 입장을 나타냈다. 이날 오후 1시40분쯤 경찰서에 도착한 주 씨는 “이재명 도지시와 김부선씨의 스캔들을 무마시키려고 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그런 위치가 아니다”고 답했다. 주 씨는 김씨와의 통화 내용에 대한 질문에 “김부선씨가 중재해 달라고 다급하게 요청하는 전화를 했고, 그것에 대해 좋게 응해줬다. 김씨가 고맙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이 지사와 김씨의)불륜 여부는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는 “잘 모른다. 남녀간의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나는 3자다. 남녀관계에 대해 누가 감히 말할 수 있나”라고 반문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경기지사 후보였던 김영환 전 국회의원이 이재명 지사를 고발한데 따른 참고인 조사다. 주 씨는 배우 김씨가 2016년 이 지사와 논란에 대해 SNS에 올린 사과문에 관여한 의혹을 받고 있다. 경찰은 주 씨와 김씨가 나눈 대화로 추정되는 통화 녹취파일 내용의 사실관계 등을 살필 예정이다. 최근 공지영 작가는 ‘주진우 기자가 이재명, 배우 김부선의 밀회와 연관됐다’고 SNS에 게재하기도 했다. 앞서 경찰은 전날(24일) 방송인 김어준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방송인 문지애, 故 장자연 사건 언급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방송인 문지애, 故 장자연 사건 언급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

    25일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가 故 장자연 사건을 언급했다. MBC 시사 프로그램 ‘PD수첩’에서 故 장자연 사건이 다뤄져 화제인 가운데, 방송인 문지애가 자신의 견해를 전했다. 문지애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해자는 있는데 가해자는 없다”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해당 글에서 “힘없는 신인배우가 겪은 참담한 일은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방식으로 정리되고 말았다”라며 “하지만 사회는 한걸음 진보했고 흐지부지됐던 이 사건은 재소환됐다”고 말했다. 이어 “‘PD수첩’ 역시 이 사건을 외면하지 않았다. 그의 생전 영상을 보며 마음을 느껴가며 목소리를 입히는 무척 어려운 작업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지애는 ‘PD수첩’ ‘故 장자연 1부’ 내레이션 작업을 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당시 사건 기록과 제보자들 증언을 토대로 성 접대 의혹을 받는 언론인, 금융인, 드라마 감독 등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들은 모두 접대 사실을 부인했다. 사진=문지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관련 주진우 참고인 조사

    ‘이재명 여배우 스캔들‘ 관련 주진우 참고인 조사

    이재명 경기지사의 ‘여배우 스캔들’과 관련해서 주진우 기자가 25일 경찰에 출두한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바른미래당이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이 지사를 고발한 사건과 관련해 이날 오후 2시 주 기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경찰은 주 기자에 대해 2016년 김부선 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과문을 대필한 사실이 있는지 조사할 계획이다. 지난 18일 경찰에 출석해 참고인 조사를 받은 공지영 작가는 SNS 페이스북에 “2년 전 어느 날 주진우 기자와 차를 타고 가다가 차기 대선주자 이야기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문재인 지지자이지만 이재명 시장을 좋아하고 있었기 때문에 주진우와 이야기 중에 그 의견을 밝혔습니다. 주 기자가 정색을 하며 김부선하고 문제 때문에 요새 골머리를 앓았는데 다 해결됐다. 겨우 막았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최근 인터넷에서는 주 기자와 김부선 씨가 통화한 육성 파일이 공개돼 김씨가 페이스북에 올린 사과문이 사실은 주 기자가 쓴 글이라는 의혹이 일기도 했다. 경찰은 주 기자를 상대로 사과문을 대필한 사실이 있는지, 이 지사와 김씨가 무슨 관계인지 등을 질문할 계획이다. 한편, 방송인 김어준씨도 24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김씨는 2010년 배우 김부선씨와 인터뷰를 하면서 ‘김부선씨가 한 정치인과의 스캔들이 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언급했다. 당시 김씨는 배우 김부선씨와 인터뷰 후 ‘성남에 사는 한 남자와 만난 사실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남겼다. 경찰은 김씨에게 당시 인터뷰 내용에 등장하는 성남사는 남자가 누군지에 대해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당초 이날 오후 1시 30분 조사가 예정돼 있었으나 이날 오전 경찰에 오전 11시로 시간 변경을 요청, 5시간의 조사를 마치고 4시쯤 귀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레이양, 눈부신 ‘비키니 자태’ 시선집중

    레이양, 눈부신 ‘비키니 자태’ 시선집중

    피트니스 모델 겸 방송인 레이양이 시원한 여름 바다에서 섹시함을 드러냈다. 레이양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편의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부산 송정 해수욕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한 레이양은 미러리스 선글라스를 쓰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공개된 사진 속에서 레이양은 가슴 라인이 푹 파진 상의와 핫팬츠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냈다. 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 김어준 “‘성남사는 남자’ 아는 한도 내에서 다 말하겠다”

    김어준 “‘성남사는 남자’ 아는 한도 내에서 다 말하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배우 김부선씨의 스캔들 사건의 참고인 신분으로 방송인 김어준이 24일 오전 경기 분당경찰서에 출석했다. 김어준은 포토라인에 서서 “(2010년 김부선 인터뷰 내용) 성남사는 한 남자가 이재명 지사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아는 한도 내에서 다 말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재명 지사의)여배우 스캔들 의혹이 사실이냐”는 질문에도 “조사 과정에서 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달 경기지사 후보였던 김영환 전 국회의원이 이재명 지사를 고발한데 따른 참고인 조사다. 경찰은 김씨를 상대로 이 지사와 배우 김씨와의 관계 등 지금껏 제기된 여러 의혹에 관해 확인할 방침이다. 김어준은 지난 3일 방송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이 지사와 배우 김부선의 스캔들 의혹에 대해 “필요하다면 적절한 시기, 상황이 올 때 수사에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배우 김부선과 인터뷰를 하면서 ‘김부선씨가 한 정치인과의 스캔들이 있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김부선은 이 인터뷰에서 ‘성남에 사는 한 남자와 만난 (사귄) 사실이 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김씨를 조사한 뒤 25일 주진우 기자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최근 공지영 작가는 자신의 SNS에 ‘주진우 기자가 이재명, 배우 김부선의 밀회와 연관됐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앞서 바른미래당 특위는 지난달 10일 이 지사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 직권남용죄, 제3자뇌물죄등 으로 고발했다. 경찰은 이 지사 형 재선씨 정신병원 강제입원 의혹과 여배우 스캔들 등 2건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고, 성남 FC뇌물 의혹에 대해 추후 확인할 방침이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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