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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한수민 ‘아내의 맛’ 출격 “상상 그 이상, 스윗 남편”

    박명수♥한수민 ‘아내의 맛’ 출격 “상상 그 이상, 스윗 남편”

    “반전에, 반전에, 반전! 처음 공개하는 ‘리얼’ 박명수가 뜬다!” 박명수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을 통해 그 동안 방송에서 한 번도 노출된 적 없던 ‘스윗한 남편’의 대반전 면모를 공개한다.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11회 방송분에서는 오랜 방송 생활에도 시청자들이 몰랐던 박명수와 한수민의 ‘리얼 부부 라이프’가 담겨 안방극장을 들썩인다. 무엇보다 박명수는 ‘아내의 맛’ MC로 활약하며 패널들과 담소를 나누는 와중에도 줄기차게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던 상황. 특히 박명수는 이날 방송을 통해 그간 타 예능에서 볼 수 있던 ‘호통명수’나 ‘버럭명수’가 아닌, 오직 아내를 위해서만 요리를 한다는 ‘슈가명수’의 면모를 선보인다. 출연진마저 놀라게 한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가정적인 맛’을 전하는 박명수의 모습이 흥미를 자아내는 것. 이와 관련 박명수는 ‘슈가명수 5종 세트’라고 불릴 만한 세상 다정한 매력을 담아낸다. 박명수는 퇴근 후 집에 돌아오자마자 외출한 아내를 대신해 커다란 국자를 꺼내들어 능숙한 손놀림으로 요리를 시작하는 ‘요리의 명수’의 포스를 자아냈던 터. 이어 홈쇼핑을 통해 알뜰히 구매한 잇템을 사용하는 ‘쇼핑의 명수’, 1요리 당 1도마 씻기를 시전 하는 ‘청결의 명수’,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하는 ‘절약의 명수’의 자태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더욱이 평소 ‘아내 껌딱지 명수’로 불리던 박명수가 심지어 아내에게 외출금지령까지 내린 사연이 알려지면서, 그 내막은 무엇일지, 다채로운 ‘반전 박명수’의 리얼한 매력이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박명수는 25년 경력의 베테랑 방송인임에도 불구하고 ‘관찰예능’이 어색해 방송이 처음인 것처럼 몸부림치는 부자연스러운 행동으로 폭소를 돋운다. 방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던 박명수가 카메라 앞에서 끊임없는 혼잣말과 아이컨텍하면서 하는 사람도, 보는 사람도 부담스러운 ‘신박한 관찰리얼리티’를 펼쳐낸 것. 하지만 카메라에 어색해하면서도 아내 한수민과는 숨길 수 없는 ‘현실 부부’의 케미를 발산, 패널들의 폭풍관심을 유발했다. 제작진은 “예능에서 보았던 까칠한 모습과는 정반대로, 아내를 사랑하고 집안일을 꼼꼼히 해내는, 가정적인 ‘진짜 박명수’가 처음으로 공개된다”며 “‘국민 남편’ 등극을 예고하는 ‘세상 다정한 박명수의 맛’은 어떠할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이날 방송에서는 박명수-한수민, 이휘재-문정원, 장영란-한창 등MC부부들이 총출동, 달라도 너무 다른 부부들의 리얼한 현실 부부 폭로전을 벌인다. 남편 박명수가 하루에 전화 30통을 걸었다는 한수민, 무뚝뚝한 남편 이휘재가 제발 자신에게 집착해줬으면 좋겠다는 문정원, 박명수, 이휘재와는 사뭇 다른 거침없는 애정을 폭발하는 한창까지, 생생한 부부생활이 영상을 통해 모두 공개된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 11회분은 오늘 밤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조정석 ♥’ 거미에 대한 조정석 母의 반응

    ‘조정석 ♥’ 거미에 대한 조정석 母의 반응

    조정석, 거미 커플의 결혼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조정석 어머니가 거미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별별톡쇼’에서는 패널들이 조정석, 거미 커플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인 정선희는 “친구였던 두 사람이 사랑을 키울 수 있었던 게 조정석의 다재다능함 덕분이라는 얘기가 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백은영 TV조선 문화연예부 기자는 “조정석의 꿈이 클래식 기타리스트였다고 하더라. 음대 진학을 위해 대학 진학을 3수까지 했다. 조정석은 실제 연주 뿐만 아니라 작곡까지 직접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유아정 기자는 “거미는 자신의 결혼식에서 자신이 축가를 부르는 게 꿈이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 축가를 작곡해 줄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었는데, 그 이상형에 조정석이 맞다”고 말했다. 이보람 기자는 “2년 전에 조정석 어머니를 만나서 얘기를 한 적이 있다. 당시 조정석 어머니는 거미의 칭찬을 많이 했다. 처음에는 이국적인 외모에 적응이 안 됐는데 보면 볼수록 예쁘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애교가 많아서 연락도 자주 한다더라. 자신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 있으면 어머니에게 ‘꼭 보라’고 문자를 한다더라”고 말했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5년 열애 끝에 올 가을 결혼식을 올린다. 사진=TV조선 ‘별별톡쇼’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 전현무와 함께?’ 한혜진, 톱모델의 남다른 수영복 자태

    ‘♥ 전현무와 함께?’ 한혜진, 톱모델의 남다른 수영복 자태

    모델 한혜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12일 한혜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autiful night❤hm”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혜진이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톱모델인 만큼 완벽한 한혜진의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과 함께 올라 온 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hm’이 현재 한혜진과 열애 중인 전현무를 언급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들이 돌고 있다. 한편, 한혜진은 지난 2월부터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예림, 체중 9kg 증량보다 빛난 연기력 ‘인정’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이예림, 체중 9kg 증량보다 빛난 연기력 ‘인정’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배우 이예림이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10일 오후 방송된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는 방송인 이경규 딸이자 배우 이예림이 첫 등장 했다. 이예림은 이날 임수향(강미래 분)의 과 선배 김태희 역으로 출연했다. 앞서 이예림은 극 중 역할을 위해 체중 9kg을 증량했다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 실제로 이날 방송에서 이예림은 전보다 통통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달라진 외모보다도 안정적인 연기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예림이 출연하는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병진, TV조선 ‘연애의 맛’ 출연 확정 “다시 한 번 사랑 느끼고파”

    주병진, TV조선 ‘연애의 맛’ 출연 확정 “다시 한 번 사랑 느끼고파”

    개그계 대부 주병진이 TV조선 새 예능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100일 동안만 사랑하기-연애의 맛’(이하 ‘연애의 맛’)에 출연한다. 25일 첫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 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인문학 예능이다.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방송인지, 진짜 연애인지 헷갈릴 정도로 감정을 쌓아가다, 결국 본인도 모르게 연애를 하고 있는 자신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게 되는 모습을 담아낸다. 연관 검색어로 ‘이혼’이 뜬 적이 있을 정도로 돌싱남으로 오해받았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남 주병진이 데뷔 40년 만에 첫 연애 프로그램 도전에 나선다. 더욱이 연애 관련 루머가 많았던 탓에 쉽게 연애 프로그램 출연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주병진이 수개월 동안 이뤄진 제작진의 긴 설득 끝에 마음을 돌리고 출연을 결정,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실제 마지막 연애가 무려 15년 전이라고 고백, 제작진마저 놀라게 했던 주병진은 출연을 결정한 후 “나도 한때 사랑 때문에 바닥에 눈물이 고일만큼 울어도 봤다. 하지만 지금은 사랑하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다시 한 번 진정한 사랑을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데뷔 후 40년 동안 개그맨, MC, 기업인, 최근에는 뮤지컬 배우까지 원조 멀티테이너로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주병진이 환갑의 나이에 처음 보여주는 ‘남자 주병진’의 모습은 어떨지, 과연 주병진은 딱딱해진 연애 세포의 소생을 도모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새로운 개념의 예능프로그램으로 호응을 얻고 있는 ‘아내의 맛’에 이어 ‘연애의 맛’이 맛 시리즈의 예능을 이어가게 됐다. 채널마다 나오는 스펙 좋은 남녀들의 정형화된 커플 매칭과는 달리, 연애에 서툰 화려한 싱글남으로 대변되는 스타들의 진솔한 연애를 통해 미혼에서 기혼까지 남녀노소 모두가 응원하고 몰입할 수 있는 예능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5일 오후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조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하하, 콴 엔터테인먼트 대표직 사임 “연예계 활동에 집중할 것”

    하하, 콴 엔터테인먼트 대표직 사임 “연예계 활동에 집중할 것”

    가수 겸 방송인 하하가 콴 엔터테인먼트 대표직에서 물러난다. 8일 한 매체에 따르면 하하는 최근 콴 엔터테인먼트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이 자리는 하하 매니저로 오래 일해온 장형철 이사가 맡는다. 이와 관련 콴 엔터테인먼트 측은 “하하가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것이 맞다. 본업인 연예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하하는 레게 듀오 스컬과 ‘레게 강 같은 평화’라는 활동명으로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지난달 24일 신곡 ‘당 디기 방’을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만 유명 MC 친웨이, 8명 여성 성폭행 “징역 41년 구형”

    대만 유명 MC 친웨이, 8명 여성 성폭행 “징역 41년 구형”

    대만 유명 MC 친웨이가 징역 41년을 구형받았다. 7일(현지시간) 중국 매체 시나 연예에 따르면 대만 타이베이 지방검찰이 유명 방송인 친웨이(秦偉)에게 41년을 구형했다. 매체에 따르면 친웨이는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모델, 보조 출연자 등 총 여성 8명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그의 성추문은 지난 2016년 6월 처음 불거졌다. 스타일리스트 빈샤오부를 시작으로 14세 미성년자까지 8명 여성은 친웨이 성폭행을 폭로했다. 당시 현지 매체 중시전자보 측은 “친웨이에게 당한 피해자가 60여 명에 달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친웨이는 이와 관련 “빈샤오부는 여자친구였다. 성폭력 사실은 없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검찰 조사 결과 혐의가 드러났다. 한편 친웨이는 대만 금종상 시상식에서 최고 프로그램상, 최고 MC상 등을 수상한 인기 방송인이다. 친웨이 판결은 오는 8일 오후 타이베이 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사진=친웨이 페이스북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장영란 남편 “13년차 한의사” 첫 만남에 프러포즈?

    ‘아내의 맛’ 장영란 남편 “13년차 한의사” 첫 만남에 프러포즈?

    ‘아내의 맛’에서 방송인 장영란의 남편이 공개됐다. 7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MC특집 1탄으로 장영란이 결혼 10년 만에 장만한 새 보금자리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날 장영란 남편 한창은 “13년차 한의사다. 주로 척추 관절을 보는 한방병원에서 진료를 보는 진료 과장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장영란과의 첫 만남에 대해 “처음 레지던트 때 당직을 서다가 ‘진실게임’에서 1등 신랑감을 찾는데 친구 권유로 장난스럽게 출연하게 됐다”면서 “작가님이 대본상 장영란에게 프러포즈를 해달라고 하더라. 거기서부터 인연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한창은 아내의 요리 실력에 대해 “정말 잘 한다. 어떨 땐 100점짜리도 있고, 어떨 땐 95점도 있다. 평균 98점”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영란은 처음으로 집을 공개하며 “결혼 10년 만에 처음으로 장만했다”면서 “대출 엄청 받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한혜진, 역대급 속옷 화보 공개에 전현무 반응

    모델 한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혜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과 화보컷 등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휠라와 진행한 란제리 화보에서 한혜진은 군살 없는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혜진은 “네 달 만의 인스타 복귀를 ‘가벼운 옷차림’으로”라며 민망해하기도 했다.또 한혜진은 “어흥”이라는 글과 함께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은 사진과 지인과 함께 에스컬레이터에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 등을 올리기도 했다. 한혜진의 ‘폭풍 업데이트’에 남자친구인 방송인 전현무와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우정을 쌓은 박나래 등이 ‘좋아요’를 눌러 눈길을 끌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어준, 이재명 논란에 “‘절대 악’으로 만드려는 세력 있다”

    김어준, 이재명 논란에 “‘절대 악’으로 만드려는 세력 있다”

    방송인 김어준은 최근 이재명 경기지사의 연이은 논란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를 ‘절대 악’으로 만들어 진보진영을 분열하려는 세력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지사는 최근까지 ‘형 이재선씨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 ‘여배우 스캔들’, ‘조폭 연루설’, ‘김사랑씨 정신병원 강제 입원 의혹’이 불거졌다. 김어준은 지난 4일 팟캐스트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26회에서 “보수진영의 최종 목표는 이 지사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의 실패다. 절대 악이라는 기준을 세워버리면 분열시키기는 참 쉽다. 보수세력과 작전세력이 이 지사를 ‘절대 악’으로 만드는 데는 상당 수준 성공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어준은 ‘절대 악’이라는 기준이 이 지사를 지지하느냐, 마느냐의 문제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강조한 뒤 “(이 지사에 대해) 존재하는 부정적인 인식은 예전부터 있었다. (절대 악은) 이 부정적 인식을 모두 모아서 ‘절대화’하는 거다. 이건 디바이드 앤 룰(Divide and Rule, 분할 통치)의 기초 중의 기초로, 이렇게 되면 정치인도 지지자도, 이 지사 근처에 가려고 하지 않게 된다. 이미 절대 악으로 작업이 된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씨는 “지난 몇 개월간 올라온 게시판 글을 통해 볼 때 대선을 능가하는 규모였다”라며 “지금도 그 작업은 진행 중이고, 이 작업은 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도 작용 중이고 이 지사가 가진 한계와는 별도로 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에게 원래 비호감을 갖고 있던 사람도 있고, 이 지사의 낙마가 자신에게 이득이 되는 사람도 있다. 또 여기에 포스트 문재인을 철저하게 제거하고 싶은 또 다른 욕구도 있다. 이쪽저쪽 욕구와 기획이 딱 붙어지면 이러한 작업이 대규모로 일어날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지사는 지난 4일 아내 김혜경씨로 추정되는 인물이 조카를 협박하는 녹취록까지 공개되자 “해묵은 의혹 제기에 불과하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지난 5일 페이스북에 “적당히 맞으면 포기와 타협을 생각하게 되는데 너무 많이 맞으면 슬슬 오기가 생기지 않나”라며 “내일부터 힘내서 제대로 시작하겠다. 저들의 더러운 음해공격을 이겨내고 불의 불공정 불투명한 것들을 청산하며 공정하고 모두 함께 누리는 새로운 희망의 땅 경기도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천국제만화축제서 인기 만화·웹툰작가 만나요”

    “부천국제만화축제서 인기 만화·웹툰작가 만나요”

    “좋아하는 만화가를 만나 함께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꿈꿔 왔다면 경기 부천국제만화축제로 오세요.” 오는 15일 열리는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이하 만화축제)가 만화가와 관람객이 직접 만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사한다. 먼저 만화축제 개막일인 15일에는 최근 개봉한 ‘신과함께2’ GV(관객과의 대화)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영화 상영 직후 진행되는 GV에서 원작자 주호민 만화가와 김봉석 영화평론가 등이 관객과 함께 영화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 인기 만화가를 직접 만나고 사인을 받을 수 있는 작가사인회가 오는 19일까지 축제 기간 진행된다. 사인회는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사전접수나 현장접수로진행된다. ‘복학왕’ 기안84 작가, ‘곤조스트릿’ 전상영 작가, ‘부활남’ 김재한 작가, ‘아수라발발타’ 현마담 작가, ‘신도림’ 오세형 작가, ‘극한견주’ 마일로 작가, ‘피카소’ 클레망 우브르리 등 국내외 인기 만화가들이 참여한다. 오는 18일 사인회와 함께 ‘작가와의 대화’가 두 차례 열린다. 국내외 만화가와 만남도 마련된다. 2018 부천만화대상 수상 작가와의 대화가 낮 12시~2시까지, 특별전 ‘피카소의 파리’ 참여작가 클레망 우브르리와의 대화는 오후 2~4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5층 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또 18일 오전 11시에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에서 출발하는 만화축제 관광열차가 운영된다. 1년에 단 한 번 의정부역부터 송내역까지 운행되는 이벤트로 이색음악회를 비롯해 퀴즈쇼와 페이스페인팅, 만화속 주인공과의 포토타임 등 다양한 행사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만화축제 홈페이지(www.bicof.com)에서 선착순으로 500명을 참가신청 접수한다. 만화축제 마지막 날 19일에는 ‘코덕(코스메틱·코믹스 덕후)’에게 반가운 뷰티&만화 토크쇼 ‘왓썹-코덕’을 개최한다. 1부에서는 ‘윌유메리미’의 마인드C 작가, ‘킹스메이커’ 강지영 작가 등 근황과 작품세계를 나눈다. 2부에서는 최근 뷰티크리에이터로 변신한 개그맨이자 방송인인 김기수의 특강과 뷰티살롱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제21회 부천국제만화축제는 오는 15일부터 닷새동안 한국만화박물관과 부천영상문화단지 일대에서 열린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동생 바보 최신우♥” 김나영 두 아들 공개 ‘엄마 미소 부르는 훈훈함’

    “동생 바보 최신우♥” 김나영 두 아들 공개 ‘엄마 미소 부르는 훈훈함’

    방송인 김나영의 두 아들이 시선을 끌고 있다. 5일 김나영은 아들 최신우 군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두 아들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이날 “반갑다 25 months vs 5 days”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3살 난 첫째 아들 신우 군과 지난달 말 태어난 둘째 아들 ‘월동이(태명)’이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에서 신우 군은 자신보다 작은동생을 쓰다듬으며 애정 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두 형제의 모습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랑스러워 둘 다”, “신우 형아미 뿜뿜”, “신우도 아직 아긴데 월동이랑 있으니 의젓해 보이네요”, “우리 신우 엉아~”, “동생 바보 최신우♥ 정말 귀엽네요”라는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세 연상 남편과 결혼, 이듬해 첫아들 신우를 얻었다. 이어 2년 만인 지난 7월 31일 둘째를 출산했다. 사진=최신우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유시민 고백 “정치할 때 안 행복해..하루하루 인생 소모되는 느낌”

    유시민 고백 “정치할 때 안 행복해..하루하루 인생 소모되는 느낌”

    유시민이 정치인일 때 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5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방송인 유병재가 작가 유시민과 같은 방을 쓰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병재는 유시민에게 “방송 많이 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라고 말한 뒤 “우매한 질문일 수도 있는데, 정치하셨을 때랑 지금이랑 언제가 더 행복하세요?”라고 물었다. 이에 유시민은 “정치할 때는 안 행복했다. 하루하루 인생이 소모되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했다. 유병재는 “화나는 일도 많았냐”고 물었고, 유시민은 “그렇다. 매일매일 싸우니까. 부정적인 감정을 컨트롤하는 게 힘들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유병재가 “화날 때는 어떻게 하시냐. 저도 그게 고민”이라고 묻자, 유시민은 “내가 찾은 방법은 상대방을 이해해보는 거다. 저 사람이 저럴 만한 이유가 있나 생각해본다. 이해가 안 돼도 내가 어떻게 해줄 수 있는 게 없다.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게 내 문제가 아니고 그 사람 문제다. 그 사람 잘못인데 내가 화를 내서 내가 손해를 보고 있으니 억울하지 않냐. 그렇게 생각하다보면 대충 괜찮아진다”고 답했다. 마지막으로 유병재는 “정치로 다시 돌아갈 생각이 없냐”고 물었고, 유시민은 “나는 이제 나이도 들었고 썰전하러 나가는 것 빼고는 일주일 내내 작업실에만 있다. 작업실에서 책 읽고 글쓰고 있으면 제일 좋다. 하루가 너무너무 좋다”고 말했다. 사진=JTBC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90년대 레슬러 케인, WWE 출신으로 두 번째 시장 당선 영예

    90년대 레슬러 케인, WWE 출신으로 두 번째 시장 당선 영예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녹스 카운티 시장 당선자를 인터뷰하던 기자들은 곤혹스러운 상황에 직면했다. 당선자의 키가 203㎝나 됐기 때문이다. 사진 왼쪽 기자는 WATE 방송의 마크 멜린저 기자. 인터뷰 촬영을 위해 플라스틱 상자를 구해 와 그걸 밟고서야 어느 정도 어깨 높이를 맞출 수 있었다. 당선자는 글렌 제이콥스(51)다. 이름만 들어선 고개를 갸웃거릴텐데 1990년대 중반 세계 레슬링 엔터테인먼트(WWE) 스타로 ‘어린 시절 악몽에서 튀어나온 것처럼 보이는 괴수 같은 괴인’으로 통했던 ‘케인’이라면 금세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공화당 후보인 그는 감세, 인프라와 투명성 개선 등을 공약으로 내걸어 유권자 3분의 2의 표를 모아 민주당 후보 린다 해니를 제압했다. 그는 1990년 미네소타주 브루클린 파크 시장에 당선된 뒤 1998년 주지사로까지 뽑힌 제시 벤추라에 이어 WWE 스타로는 두 번째로 공직에 선출된 인물이 됐다. WWE 스타 ‘언더테이커’의 동생으로도 잘 알려진 그는 자신의 레슬링 경력과 괴인 이미지가 방해가 되지 않고 오히려 도움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지역 뉴스방송인 WBIR과의 인터뷰를 통해 “누군가 날 좋아한다는 것은 내가 녹스 카운티를 전국적으로 긍정적인 빛을 가져다줄 수 있기 때문에 선거 레이스를 끌고 가는 힘이 된다”며 “우리 카운티가 요청해 온 많은 대단한 일들이 있었고 솔직히 말해 나머지 카운티가 알았으면 하는 일들도 있다”고 말했다. 영국 BBC는 정치에 전념하기 위해 당분간만 마스크를 벗을 것인지, 아니면 영원히 벗을 것인지는 분명치 않다고 짚었다. 불과 몇주 전인 지난 6월에도 케인 역할을 했다는 것이었다. 아무튼 녹스빌에 보험 회사를 갖고 있는 제이콥스는 다음달 1일 시장으로 취임한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엔터라이터’ 미에코, 하루키 베일 벗기다

    ‘엔터라이터’ 미에코, 하루키 베일 벗기다

    수리부엉이는 황혼에 날아오른다/무라카미 하루키·가와카미 미에코 지음/홍은주 옮김/문학동네/360쪽/1만 4000원신간을 낼 때마다 전 세계의 ‘하루키스트’들을 열광하게 하는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69). 공식석상이나 대중매체에 좀처럼 나서지 않는 성향 때문에 그는 등단 40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자신의 소설처럼 캐도 캐도 모를 ‘수수께끼’ 같기만 하다. 그런 그가 이례적으로 적극 인터뷰 자리에 뛰어들었다. 소설 ‘젖과 알’로 2008년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하며 작가이자 배우, 방송인으로 전방위에서 재능을 펼치는 가수 출신의 가와카미 미에코의 질문을 받고서다. 유명 작가라면 누구나 그렇듯 그 역시 늘 전형적인 질문들을 도돌이표처럼 받아온 터다. 하지만 잡지 인터뷰로 만난 미에코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신선하고 날카로운(때로는 묘하게 절실한) 질문이 속속 날아오는 통에 무심결에 식은땀을 흘릴 때가 잦았다”며 “스스로 납득할 때까지, 망설임 없이 여러 각도에서 던지는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하는 사이 지금까지 나 자신도 생각하지 못했던 의미와 풍경을 내 안에서 발견하게 되었다”고 털어놨다. 덕분에 한 회로 끝날 인터뷰는 네 차례로 이어져 소설 쓰기와 문체 다듬기, 일상생활, 노벨상,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 등 하루키의 내면과 사유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한 권의 책이 됐다. 부담감을 떨치고 ‘묻고 싶은 걸 묻고 싶은 대로 물으면 된다’는 미에코의 질문 세례 속에서 하루키는 여느 때보다 깊은 속내를 꺼내 보인다. ‘작품 속 여성 캐릭터가 성적인 역할만을 완수하기 위해 존재하는 경우가 많다’는 평에 대해 “나는 사상가도 평론가도 사회활동가도 아니고 일개 소설가일 뿐”이라며 “생각이 모자라다는 말에는 ‘미안합니다’라고 순순히 사과하는 수밖에 없다. 사과하는 건 전혀 어렵지 않다”라고 답한 것에서는 실소가 터진다. ‘노벨상을 받고 싶다면 정치적인 부분을 명확히 쓸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내가 무슨 말을 한들 그 덕에 세상이 바뀌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점점 나빠지는 느낌이고 남은 건 소설 쓰기뿐”이라며 “발전성 없고 지루한 논쟁에 말려들 바에야 혼자서 조용히 내 소설을, 이야기를 정면에서 부딪혀 가고 싶은 것”이라는 소신을 밝힌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TV 하이라이트]

    ■명견만리(KBS1 금요일 오후 10시) 지난 4월 시즌2를 마무리한 ‘명견만리’가 시즌3로 돌아온다. 주제는 ‘공존’. 함께, 보다 나은 미래로 나가기 위한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방송인 김제동이 첫 연사로 나선다. 그는 “우리 삶에 대한 목소리가 많이 나오고 그게 모이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전문가가 아닌 평범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우리 사회를 바라보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시즌3 첫 방송은 ‘장벽’에 관해 얘기한다. 소득 불평등이 점점 심화되고 계층 간 이동 사다리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서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김제동은 “지금 우리 사회는 일해서 돈을 버는 속도보다 돈이 돈을 버는 속도가 더 빠르다”며 “이런 것이 세습사회를 만들고 계층 간 장벽이 원인이 된다”고 꼬집는다. 이어 ‘장벽’을 허물 수 있는 그의 생각을 제안한다. 김제동에 이어 다음주 방송에서는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공존의 적, 갑질’을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 유재석, 日 우토로 마을에 또 5000만원 기부

    유재석, 日 우토로 마을에 또 5000만원 기부

    방송인 유재석이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출연 당시부터 깊은 관심을 기울여온 일본 우토로 마을의 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해 5000만원을 기부했다. 아름다운재단은 유재석이 우토로 마을에 이 같은 금액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 유재석은 지난 2005년부터 우토로 주민을 위해 수차례 기부해왔으며, 2015년 MBC ‘무한도전-배달의 무도’ 편을 통해 우토로 마을을 소개해 국민적 관심을 끌어내기도 했다. 우토로 마을은 1941년 일본 교토 우지시 비행장 설립에 강제 동원된 조선인들이 무허가로 모여 살며 생겨났다. 때문에 이곳의 재일동포들은 수십년간 강제 철거에 대한 두려움에 시달려왔다. 그러던 중 아름다운재단을 비롯한 한·일 시민단체와 한국 정부가 2010년 우토로 마을의 3분의1을 매입하고, 우지시가 시영주택을 건립하면서 문제가 해결됐다. 아름다운재단은 우토로 마을의 옛 모습은 없어지더라도 아픈 역사를 기억할 수 있도록 평화기념관을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30일 ‘기억할게 우토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김나영 둘째 출산 “3.3kg 아들, 산후조리하며 건강 회복 중”[공식입장]

    김나영 둘째 출산 “3.3kg 아들, 산후조리하며 건강 회복 중”[공식입장]

    방송인 김나영 측이 둘째 출산 관련 공식입장을 전했다. 김나영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나영씨가 어제(7월 3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3.3kg의 남자아이를 자연 분만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며 가족들과 함께 산후조리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나영씨는 2016년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2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됐다”며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힘이 되어주는 아내, 좋은 엄마, 즐거운 방송인, 행복한 김나영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번째 아가와 커플 팔찌. 이로써 나는 나의 엄마보다 더 엄마가 되었다. 월동 잘하고 나오라고 태명을 ‘월동’이라고 지었는데 세상에 나와보니 ‘111년 기상관측 사상 최악폭염’이라 깜짝 놀랐지? 잘 해보자, 최월동”이라며 둘째 출산을 알렸다. <이하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김나영씨의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TN엔터사업부입니다. 방송인 김나영씨가 어제(7월 31일)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3.3kg의 남자아이를 자연 분만하였습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이며, 가족들과 함께 산후조리하며 건강을 회복하고 있습니다. 김나영씨는 지난 2016년 첫 아들을 출산하였으며, 2년 만에 아들을 출산해 두 아이의 어머니가 되었습니다.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힘이 되어주는 아내, 좋은 엄마, 즐거운 방송인, 행복한 김나영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석천 “과거 입양한 두 조카, 이젠 정말 내 자식 같아” [화보인터뷰]

    홍석천 “과거 입양한 두 조카, 이젠 정말 내 자식 같아” [화보인터뷰]

    우리나라에서 이 사람만큼이나 다양한 수식어와 타이틀을 가진 사람이 또 있을까. 우리는 그를 텔레비전 속 요리 프로그램에서 만나기도 하고 이태원 골목 어딘가에서 식당 사장님으로 만나기도 한다. 어딘가에서는 강연하는 그를 만날 수도 있고 또 어디에서는 연기하는 그를 만날 수 있다. 사업가, 셰프, 사업가, 연기자, 예능인 등 많은 수식어를 가진 홍석천을 bnt가 만났다. 8월 1일 방송인 홍석천의 bnt 화보가 공개됐다. 홍석천은 이날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예능, 드라마, 사업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이토록 바쁘게 사는 것과 관련 “욕심은 없는데 관심이 많다. 관심거리가 많으니까 모든 상황에 유연성이 생기더라. 한 우물만 파면 그 우물이 막히거나 끝에 다다르면 다른 곳에서 새 출발 하기가 힘들잖나. 근데 나는 여러 개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했으니까 어려운 상황에서도 남들보다 유연하게 대처 할 수 있다”고 말했다.줄곧 여유로움이 넘치는 그는 다소 조심스러운 질문에도 솔직하게 입장을 전했다. 대한민국 1호 커밍아웃 연예인인 그는 “청소년기부터 시작해서 사회에 정착하기까지 성 정체성으로 좌절하지 않도록 목소리를 들어주고 도움을 주고 싶다“며 ”내가 잘 버티고 내 분야에서 인정받고 미래의 비전을 제시하는 일련의 행동들이 어떤 사람들에게는 희망을 줄 수 있는 일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석천은 이어 “나는 사랑 없이 살 수 없다. 약간 사랑 지상주의인데. (웃음) 그런데 사랑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 나이를 먹으면서 매 순간 가슴 떨리는 사랑은 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았다. 이제는 사랑에도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약간은 미지근한 온도의 욕조에 몸을 담그면 느끼는 편안함. 그런 것도 사랑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입양한 조카들 이야기도 들어 봤다. 이제는 많이 자라 정말 자식 같은 기분이 든다는 그는 “대중 속에 있는 삼촌을 아이들이 잘 받아줘서 정말 감사하다. 오히려 나 같은 삼촌을 두고 있어 주변의 소수자나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관심을 가지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그런 아이들로 자라주었다”라며 잘 자라준 조카들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석천은 이날 인터뷰 말미에서 “10년 후에는 여러 사람하고 진짜 재밌는 일을 하고 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내비쳤다. 그는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다. 항상 젊은 생각을 하려고 한다. 젊은 친구들하고도 허물없이 지낸다. 내일모레 내가 50살인데 지금도 스무 살 친구들과 형, 동생 할 수 있다”며 ”편안하고 착한 사람으로 생각해 줬으면 좋겠다. 정리하자면 편안한 사람, 엣지있게 살았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bnt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우 동생 생겼다” 김나영 득남, 어제(31일) 둘째 아들 출산

    “신우 동생 생겼다” 김나영 득남, 어제(31일) 둘째 아들 출산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이 엄마가 됐다. 8월 1일 방송인 김나영이 서울 강남의 한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김나영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은 다수 매체에 “김나영이 어제(31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전했다. 김나영 역시 SNS를 통해 직접 출산 소식을 전하며 기쁨을 만끽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번째 아가와 커플 팔찌. 이로써 나는 나의 엄마보다 더 엄마가 되었다. 월동 잘하고 나오라고 태명을 ‘월동’이라고 지었는데 세상에 나와보니 ‘111년 기상관측 사상 최악폭염’이라 깜짝 놀랐지? 잘 해보자, 최월동”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산모 팔찌 인증샷도 함께 공개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5년 10세 연상 남편과 제주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16년 첫 아들 신우를 얻은 데 이어 2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 사진=김나영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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