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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청 식구들 환영받은 안혜경 누구?

    불청 식구들 환영받은 안혜경 누구?

    기상캐스터 출신 배우 안혜경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안혜경은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새 친구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이날 안해경은 기상캐스터로 6년간 일하다가 연기자로 변신, 현재는 극단 ‘웃어’의 연극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안혜경의 나이는 1979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다.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2006년 프리랜서 선운 후 연기자와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6시 내고향’에 출연하며 다양한 지역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안혜경은 특히 끝없는 자기 관리로 완벽한 몸매와 더불어 20대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에 항간에는 성형설까지 불거졌지만 안혜경은 이에 대해 해명하며 소문을 일축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태풍 피해 성금 23억원 모금…삼성그룹·유재석 등 기부

    태풍 피해 성금 23억원 모금…삼성그룹·유재석 등 기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8일 오후 3시 기준 ‘태풍 피해 돕기 성금’이 총 23억 4540만 129원이 모금됐다고 밝혔다. 삼성그룹이 20억원, 유니클로가 1억원, 한국가스공사 5000만원, 방송인 유재석 5000만원,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3000만원 등을 기탁했다.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태풍 피해가 커서 많은 도움이 필요한데 모금이 저조해서 걱정”이라며 “많은 기업이 심각성을 통감하고 기부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희망브리지는 연이은 태풍 피해로 실의에 잠긴 이웃들을 돕기 위한 긴급 모금을 진행 중이다. 계좌이체(국민 054990-72-003752 전국재해구호협회)나 자동응답 전화(☎ 060-701-1004), 문자 (#0095)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한석준, 딸 사빈 안고 병원 “아프지 말아주라” [EN스타]

    한석준, 딸 사빈 안고 병원 “아프지 말아주라” [EN스타]

    방송인 한석준이 딸 사빈 양의 근황을 전했다. 7일 한석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간 내 딸. 수족구병은 참 무섭네요. 아이도 힘들겠지만 부모 맘이란... 세상 모든 부모님이 이런 마음이었군요. 딸 덕분에 하나하나 배워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석준이 딸 사빈 양을 안고 병원에서 대기 중인 모습이 담겼다. 수족구를 앓고 있는 사빈 양은 이불로 몸을 두른 상태로 한석준의 품에 안겨 있다. 한석준은 “#수족구병 #사라져주라 #병원대기중 #여기있는아픈아이들아프지말아주라”라는 해시태그도 덧붙여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한석준은 지난 2018년 4월 12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다. 같은 해 10월 사빈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로맨틱’ 이상화-강남, 웨딩 화보

    [포토] ‘로맨틱’ 이상화-강남, 웨딩 화보

    오는 12일 결혼을 앞둔 빙속 여제 이상화(30)와 가수 겸 방송인 강남(32)이 8일 공개한 웨딩 화보. 본부이엔티 제공/연합뉴스
  • 김정민 심경고백 “먼저 이별 통보”..김수미 “그럼 돌아버려”

    김정민 심경고백 “먼저 이별 통보”..김수미 “그럼 돌아버려”

    방송인 김정민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7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예능프로그램 ‘밥은 먹고 다니냐?’에는 배우 서효림과의 친분으로 김정민이 깜짝 등장했다. 이날 김정민은 김수미가 근황을 묻자 “수련하면서 많이 공부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지냈다”고 운을 뗐다. 과거 남자친구와의 문제로 구설에 올랐던 김정민은 “2017년이었다. 그때 당시에는 좀 절실했던 거 같다. 세상에 알려지더라도 진실을 알리고 싶었다. 각오는 했었지만 예상보다 가혹하더라”고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이별한 이유에 대해 김정민은 “제가 먼저 이별을 통보했다. 여러 가지 문제가 혼재돼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수미는 “사람의 감정이라는 게, 사랑하는 여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돈다. 상대는 널 너무 사랑하고 늘 같이하고 싶은데 이별 통보해서 이성을 잃은 거다”라며 김정민을 위로했다. 이어 “너는 이별의 뒤끝을 알았고 큰 경험을 했으니 이젠 좋은 일만 있을 거다”라며 “악플이 있어야 성장한다. 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라”라고 조언했다. 한편 김정민은 2017년 전 남자친구인 커피업계 대표와의 법적 공방으로 방송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최고의 한방’ 탁재훈, 김수미에 서운함 토로 ‘무슨 일이길래?’

    ‘최고의 한방’ 탁재훈, 김수미에 서운함 토로 ‘무슨 일이길래?’

    배우 김수미와 가수 겸 방송인 탁재훈이 메기 잡이 도중 심상찮은 균열을 일으키는 현장이 포착됐다. 오는 8일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이하 ‘최고의 한방’) 13회에서는 김수미와 아들들의 시크릿 횰로(효도+욜로) 관광이 공개된다. 김수미의 생일을 맞아 탁재훈과 장동민, 윤정수, 허경환이 특별히 준비한 여행으로,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동명의 ‘수미 마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기는 과정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날 방송에서는 수미 마을을 더욱 즐겁게 즐기기 위한 제작진의 깜짝 미션이 더해져 재미를 돋운다. 각 스폿마다 준비된 릴레이 미니 게임을 가장 먼저 성공한 사람에게 특별한 상품을 선물하기로 한 것. 큰 욕심 없이 참여에 나선 수미네 가족은 점점 끓어오르는 승부욕을 드러내며 열정을 불태운다. 이와 관련 김수미와 탁재훈이 미니 게임 중 하나인 메기 잡이 미션에서 갈등을 폭발시켜 주변을 움찔하게 만든다. 기상천외한 장비를 장착한 모두가 냇가에서 온몸을 던진 가운데, 김수미는 치마까지 걷어 올리는 투혼을 발휘한 터. 승부욕이 절정에 이를 때쯤 김수미가 가까스로 잡은 메기가 탁재훈의 통으로 들어가자, 김수미는 “내가 잡은 거야”라는 주장을 이어나간다. 결국 탁재훈은 “메기가 뭐라고 엄마, 섭섭하네요 진짜“라며 서운함을 토로하는 것. 메기 지분을 건 첨예한 싸움의 전말과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최고의 한방’ 제작진은 ”이번 수미 마을 여행에서는 그동안 한없이 주기만 했던 엄마 김수미에게 보은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들들의 모습을 비롯해, 서로를 가장 아끼던 ‘최애 모자’ 김수미와 탁재훈의 예상치 못한 갈등이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다이내믹한 프로그램으로 스릴 넘치는 매력을 더할 특급 서프라이즈 여행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최고의 한방’ 13회는 오는 8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 MBN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구라X그리, 훈훈한 부자 투샷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김구라X그리, 훈훈한 부자 투샷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래퍼 그리가 아버지인 방송인 김구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3일 그리는 자신으 인스타그램에 “HBD 아빠.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그리가 김구라와 나란히 서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닮은꼴 외모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그리는 MC그리에서 그리(GREE)로 예명을 바꾼 뒤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故 최진실 11주기 찾은 ‘절친’ 이영자

    [포토] 故 최진실 11주기 찾은 ‘절친’ 이영자

    2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갑산공원묘역에서 열린 故 최진실의 11주기 추도예배에 참석한 방송인 이영자가 묘역을 둘러보고 있다. 뉴스1
  • 김풍 결혼 “27일 연하 여자친구와 스몰 웨딩”

    김풍 결혼 “27일 연하 여자친구와 스몰 웨딩”

    웹툰작가 겸 방송인 김풍의 결혼 소식이 전해졌다. 2일 김풍 작가 측은 “김풍 작가가 오는 27일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현재 출연 중인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유현수 셰프 식당에서 스몰 웨딩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풍은 웹툰 ‘찌질의 역사’로 이름을 알렸다. 이후 ‘더 지니어스: 게임의법칙, ’냉장고를 부탁해‘, ’주먹쥐고 소림사‘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기농? NO! 천연 화장품’ 스위스 유스트, 한국 론칭 10주년 축하 이벤트

    ‘유기농? NO! 천연 화장품’ 스위스 유스트, 한국 론칭 10주년 축하 이벤트

    90년 전통의 스위스 자연 허브 화장품 브랜드 유스트가 9월 27일 서울 강남구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한국 론칭 10주년 축하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위스 유스트 10주년 축하 이벤트는 유스트 코리아 임순채 대표와 스위스 유스트 본사 유스트리치 회장, CEO 모제, 아시아 담당 일리야 씨를 비롯해 150여 명의 매니저와 VIP 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10주년 기념 이벤트는 스위스 유스트가 한국에 공식 진출한지 1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개최된 행사로, 한국에 진출한 이래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해 온 유스트의 지난 역사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나아갈 길을 함께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임순채 대표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 덕에 10주년 행사를 맞게 돼 감사하다. 유스트는 화장품을 넘어 ‘일상용품’으로서 사람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면서 “특히 천연 식물만을 이용한 유스트 아로마테라피 제품은 즉각적 통증감소에 75%이상의 효과를 내고 있어 써본 사람들이 제품의 팬이 되는 데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국 유스트 본사의 임순채 대표가 지난 2004년부터 수입을 시작, 서로간의 공고한 신뢰로 2009년부터 공식 계약을 맺고 정식으로 유스트 코리아를 창립한 유스트는 스위스 정부의 인증을 받은 명품 브랜드로 세계적인 청정지역인 알프스와 프랑스, 이탈리아 등에서 채취한 약초(천연허브)의 약용 성분을 이용한 제품으로 세계 34개국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알프스 등 청정지역에서 자란 천연 허브만을 엄선하는 유스트는 약초를 수집할 때 해뜨기 전 손으로만 채취해 가장 좋은 최상의 허브 원료를 그대로 사용한다. 이는 사람이 인위적으로 재배하는 유기농과는 구별되며 약초에 일체의 화학성분이 들어가 있지 않으므로 부작용이 없으며 가장 자연상태에서 온 천연재료이기도 하다. 이에 유스트는 건선, 아토피 등 피부질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아로마테라피 스파 체험 서비스를 중심으로 별도의 마케팅이나 홍보 없이 10년간 평균 25%의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기록했다. 이날 기념 이벤트에서 유스트리치 회장은 “지난 10년간 많은 발전을 거듭해 온 한국 유스트에 스위스 본사에서도 깊이 감사하고 존경을 표한다”라며 “유스트는 사람들의 삶의 방향을 바꿀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언제든 새롭게 시도하려는 사람들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하겠다”라고 한국 유스트의 업적을 치하했다. 또 지난 1930년 스위스 발젠하우젠에서 천연 식물 원료로 시작한 유스트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어 현대무용가 신솔, 국악인 박혜정의 공연으로 행사장의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 유스트 코리아에서 마련한 대규모 선물 이벤트도 진행됐다. 개그맨 장기영의 사회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퀴즈와 럭키드로우가 진행, 참가자들은 유스트 제품으로 이뤄진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박경림이 참석, 참가자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는 등 아낌없는 팬서비스를 보여주며 행사장을 더욱 훈훈하게 했다. 3시간여동안 진행된 유스트 10주년 축하 이벤트는 건강을 통한 더 나은 삶에 대한 화두를 던져주며 마무리됐다. 임순채 대표는 “사람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 후손들에게 무엇을 남겨줄지 고민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석희 폭행 사건 배후에 TV조선” 김어준, ‘혐의없음’ 불기소

    “손석희 폭행 사건 배후에 TV조선” 김어준, ‘혐의없음’ 불기소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폭행 혐의로 고소된 사건 배후에 TV조선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가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방송인 김어준씨에 대해 검찰이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서울북부지검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김어준씨에 대해 최근 ‘혐의없음’을 이유로 불기소 처분했다고 1일 밝혔다. 김어준씨는 올해 초 한 인터넷 방송에서 프리랜서 기자 김웅씨가 손석희 대표를 폭행치상 혐의 등으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김웅씨 뒤에 TV조선이 있다”는 취지로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자 TV조선은 지난 2월 김어준씨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사건을 수사한 서울 성북경찰서는 김어준씨의 발언이 비방 목적이 없었고, 공익성이 인정된다면서 7월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 검찰도 같은 결론을 내렸다. 검찰 관계자는 “당시 김어준씨의 발언이 구체적인 사실을 단정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추정에 따른 의견을 밝힌 것으로 보여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고 불기소 이유를 설명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스윙스♥임보라, 변함없는 사랑 ‘초밀착 스킨십’ [EN스타]

    스윙스♥임보라, 변함없는 사랑 ‘초밀착 스킨십’ [EN스타]

    임보라가 남자친구인 래퍼 스윙스와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1일 방송인 임보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여운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임보라가 스윙스와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임보라의 돋보이는 미모와 환하게 웃고 있는 스윙스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윙스는 지난 2017년 4월 임보라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지영, 이번엔 김어준 공격 “얼굴도 몸도 윤석열 같다”

    공지영, 이번엔 김어준 공격 “얼굴도 몸도 윤석열 같다”

    조국 일가 비판하면 전방위 공격 조국 법무부 장관 지지의 선봉에 선 공지영 작가가 이번엔 방송인 김어준씨를 향해 비난을 쏟아냈다. 공지영 작가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어준씨가 진행하는 팟캐스트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80회 영상을 공유하며 “조국 장관과 그 가족분들 보실까 끔찍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 영상은 지난달 27일 올라온 편으로 이 방송에서 김어준씨는 ‘가족의 문제가 입증되면 조국 장관이 사퇴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박하면서 “장관이 왜 사퇴를 해? 오히려 부인(정경심 동양대 교수)을 향해 ‘잠시만 감옥에서 좀 지내라’고 이야기해야지”라면서 “‘나는 공수처 개혁이 바쁘다. 검경 수사권 조정이 끝난 다음 밖에서 보자‘라고 말해야 한다고 본다”며 웃었다. 공지영 작가는 관련 트윗 댓글에서 “솔직히 (김어준이) ‘언론계 윤석열’ 같다. 얼굴도 몸도”라고 덧붙였다. 공지영 작가의 이러한 트윗 이후 조국 장관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내부 분열 소지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공지영 작가는 “나는 내가 믿는 하느님도 가끔 비판하는데 김어준은 비판 못 하나”라며 반박했다. 이어 “김어준 비판했다고 몰려오시는 분들, (저는) 영장 청구를 한 것도 아니고 압수수색도 아니고 비판했다. (김어준)님은 나를 비판할 수 있는데 나는 김어준을 비판 못 한다는 것인가. 이상하네”라면서 “심한 말 안 하면 차단 안 한다. 마음을 열고 서로 건강하게 비판할 수 있기를”이라고 지적했다. 공지영 작가는 최근 조국 장관 본인은 물론 그의 가족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그렇게 비칠 만한 발언을 하는 의견이라면 전방위적으로 공격하며 조국 장관 일가를 옹호하고 있다. 특히 자신의 지인이자 조국 장관과 대학 동기 사이로 알려진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조국 장관에 비판적인 입장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지자 “좋은 머리도 아닌지 (독일에) 그렇게 오래 머물며 박사도 못 땄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2019년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운영…바쁜 직장인 위한 맞춤 프로그램

    2019년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운영…바쁜 직장인 위한 맞춤 프로그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도서관협회(회장 남영준)는 8월 20일부터 2019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을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은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을 위해 원하는 시간대에 직장으로 방문해 인문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5년 ‘퇴근길 인문학’으로 시작한 본 프로그램은 2019년 현재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으로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직장인 대상 대표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고 있다. 이번 연도 5년 차에 접어든 본 프로그램은 장기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 강연형, 치유형, 체험형, 공연형 유형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의 문화 프로그램들과 같이 단일화된 강연 제공의 수준에서 벗어나, 기업의 규모와 니즈 등을 반영하여 실제적으로 필요한 유형들의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방식으로 변화했다. 올해는 본 프로그램에 직접 신청한 기관 중 22개사를 선정했다. 지역적 특성, 근무 특성 등의 이유로 문화생활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직군에게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독서경영 인증기업과 여가 친화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사회적 기업, 여성 기업, 문화소외직군 등 다각도로 모집·선정했다. 한국석유관리원에서는 신병주 교수의 ‘세종, 조선의 과학시대를 열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역사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는 것을 시작으로 직장인 인문학을 진행한다. 인컴즈는 이동귀 교수와 자신을 지켜낼 용기를 북돋울 강연을 함께하며, 해나루시민학교에서는 오은 시인과 함께 초성놀이로 쉬운 시 쓰기를 체험한다. KT하이텔에서는 윤대현 의사와 번아웃 솔루션을 통해 치유를 받는 시간을 공연 형식으로 선보인다. KT&G에서는 최재붕 교수와 스마트폰을 신체의 일부처럼 사용하는 신인류 ‘포노사피엔스’에 대해 체험하고 도봉구시설관리공단에서는 김준혁 교수와 정조의 리더십을 알아보며 나의 삶을 변화시키는 창조적 리더십에 대해 공연과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밖에도 태원준(여행작가), 김경집(인문학자), 최석훈(마술사), 주철환(PD), 서혜정(KBS성우), 김경필(경제칼럼니스트), 임진모(방송인) 등 다양한 분야의 강사들과 함께하는 프로그램들이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도서관협회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담당자는 “지속적인 프로그램 시행과 점차적인 대상 확대로, 직장 내 음주문화에서 탈피하여 인문학적 소양과 지식 함양에 도움을 주고, 직장 내에서 작은 활력소를 불어넣어 유연한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인적 부분에 인문적 가치를 찾는 직장문화로 발전하기를 지향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3년부터 시행된 프로그램 진행 내용이나 사업 관련 사항들을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길 위의 인문학」사업 홈페이지에서 본인이 참여 가능한 지역과 일정을 확인 후 원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해당 공공 도서관 및 대학 도서관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혜진 ‘나혼자산다’ 컴백, 잠정 하차 7개월 만 [공식]

    한혜진 ‘나혼자산다’ 컴백, 잠정 하차 7개월 만 [공식]

    한혜진이 ‘나혼자산다’에 컴백한다. 1일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 측은 “한혜진이 이번주 방송에 등장한다. 맞는 아이템이 있어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한혜진은 전 연인인 방송인 전현무과 결별 후 ‘나혼자산다’에서 잠정 하차했다. 전현무 역시 결별 후 하차했다. 이에 ‘나혼자산다’는 두 사람을 제외한 멤버들이 이끌어왔다. 이로써 한혜진은 하차 7개월 만에 ‘나혼자산다’에 복귀하게 됐다. 이에 한혜진이 어떤 에피소드로 돌아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MBC ‘나혼자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최고의 한방’ 윤정수 “1살 때 부모 이혼, 외삼촌이 키워” 가족사 최초 공개

    ‘최고의 한방’ 윤정수 “1살 때 부모 이혼, 외삼촌이 키워” 가족사 최초 공개

    MBN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 윤정수가 그간 밝히지 않았던 자신의 가족사를 최초 공개, 외삼촌과의 각별한 정을 드러낸다. 1일 밤 11시 방송하는 MBN 화요 예능 ‘살벌한 인생수업-최고의 한방’(기획/제작 MBN, 연출 서혜승, 이하 ‘최고의 한방’) 12회에서는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장소들을 전 세계에 알리는 ‘국내 여행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일환으로 ‘수미네 가족’과 스페셜 가이드 윤정수가 함께 하는 강릉 여행 2탄이 그려진다. 이런 가운데 윤정수가 자신의 추억을 소환하는 ‘사심 투어’를 전격 가동하며, 숨겨진 가족사를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전통시장에 가기 전 4인방을 마트 주차장으로 안내한 그는 해당 장소가 자신이 태어난 곳임을 공개하며, ‘윤정수 생가터’에서의 기념사진 촬영을 유도한다. 뜬금 없는 행동에 4인방은 “길바닥에서 태어났느냐”며 황당함을 감추지 못한다. 이에 윤정수는 해당 장소의 소유주가 자신의 외삼촌이라는 사실과 함께, “한 살 즈음 부모님이 이혼하신 뒤 어머니의 몸이 불편해 외갓집에서 외삼촌 가족과 함께 살았다”며 과거를 추억한다. 깜짝 등장한 외삼촌 부부 또한 “산파가 정수를 받았을 때의 기억이 생생하다”며 애정을 드러내는 터. 이야기를 듣던 김수미는 “훌륭한 방송인이 나왔으니 기념비라도 세워야 하는 것 아니냐”며 윤정수를 주차장 바닥에 눕혀 현장보존 선을 그리기 시작해, ‘감동 파괴자’의 면모로 웃음을 안긴다. 나아가 윤정수는 분위기가 무르익은 여행의 말미, “서너 살 때 친아버지가 나를 데려가려고 외갓집을 찾아왔는데, 외삼촌이 나를 보내주기 싫어 집 안에 감췄다더라. 그 정도로 사랑을 많이 받았다”고 말해 뭉클함을 더한다. 깜짝 발언에 윤정수와 친분이 있는 탁재훈조차 “몇 십 년 만에 처음 듣는 얘기”라며 놀라워한다. 마지막으로 윤정수는 “이제는 외삼촌의 바람처럼 새 가족을 이루고 싶다. 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절실함이 있다”고 털어놓는다. 제작진은 “마트 주차장으로 변해버린 윤정수의 충격 ‘생가터 투어’에 이어, 경포호를 돌며 진행된 ‘로맨틱 투어’에서는 윤정수의 과거 첫 키스 장소가 공개되는 등 어디에서도 만날 수 없는 기상천외한 여행이 펼쳐진다”며 “투어의 대미를 장식할 ‘바닷가 앞 만찬 토크’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강릉 여행 2탄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BN ‘최고의 한방’ 12회에서는 지난 3개월 동안 ‘수미네 가족’이 열심히 달려온 ‘대학생 장학금 기부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인공이 전격 공개된다. ‘최고의 한방’ 음원을 발표하며 의기투합한 ‘킴스클럽’이 행사비 전액을 학생에게 기부하는 현장이 가슴 벅찬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1일(오늘) 밤 11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성규 아내 둘째 임신, ‘선넘규’ 캐릭터 인기에 겹경사

    장성규 아내 둘째 임신, ‘선넘규’ 캐릭터 인기에 겹경사

    방송인 장성규 아내의 임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일 장성규는 자신이 DJ를 맡은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진행 도중 아내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해 청취자들의 축하를 받았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2011년 JT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해 지난 3월 JTBC를 퇴사,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JTBC ‘호구의 차트’, 엠넷 ‘퀸덤’, 웹 예능 ‘워크맨’ 등에서 ‘선넘규’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장성규는 초등학교 동창인 아내와 지난 2014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군을 두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검찰청 앞 대규모 촛불 집회…“검찰 개혁”, “조국 수호” 외쳐

    검찰청 앞 대규모 촛불 집회…“검찰 개혁”, “조국 수호” 외쳐

    중앙지검-대검찰청 사이 8차선 도로 인파로 채워집회 측 “200만명 모여”…“조 장관이 개혁 완수해야”참가자들 “검찰 스스로 개혁 대상임을 드러내” 비판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일가 의혹 수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검찰 개혁”을 촉구하는 시민들이 28일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 앞에 모여 대규모 집회를 열었다. ‘사법적폐청산 범국민 시민연대’(적폐청산연대)는 이날 오후 서초동 서울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사이 도로에서 ‘제7차 검찰개혁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예정돼 있었지만 참여 시민들은 일찍부터 모여들었다. 이들은 “조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검찰개혁을 완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후 6시 공식 행사가 시작되면서 중앙지검과 대검찰청 사이 왕복 8차선 도로는 몰려든 인파로 가득 찼다. 주최 측은 집회 시작 뒤 “100만명이 참여했다”고 추산해 발표했다. 이후 집회가 끝날 쯤에는 참여 인원이 200만명으로 추산된다고 주장했다. 경찰 측은 자체적으로 추산한 참여 인원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이날 모인 참석자들은 “최근 조 장관에 대한 수사 과정에서 검찰이 개혁 대상임을 자인했다”고 비판했다. 대전의 한 대학 공과대 교수라고 밝힌 50대 참가자는 “두 달 동안 검찰이 보여준 (조 장관 일가) 수사 과정은 문제가 있었다. 개인적 인적사항과 가족 문제를 두고 압수수색까지 하면서 현직 법무부 장관을 공격하는 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다”면서 “이런 식의 수사를 통해 검찰 개혁이 얼마나 필요한지 스스로 보여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집회에 참석한 주부 유모(46)씨는 “조국 장관과 가족이 검찰의 칼 앞에 휘둘리는 모습을 더는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나왔다. 이 사태 탓에 두 달 동안 잠도 제대로 못 잤다”고 말했다.집회 참여 시민들은 검찰 개혁을 위해서는 조 장관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제는 울지 말자, 이번에는 지켜내자. 우리의 사명이다”라고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정치검찰 물러나라! 공수처 설치하라! 우리가 조국이다!”, “조국 수호! 검찰 개혁!” 등의 구호를 외쳤다. 이날 집회의 첫 번째 사회자로 나선 방송인 노정렬씨는 “2004년에는 노무현 탄핵을 국민이 온몸으로 막아냈고, 2016년에는 박근혜 탄핵을 (촉구해) 온몸으로 몰아냈다. 2019년에는 조국과 문재인 (대통령)을 5000만 촛불로 지켜내자”고 말했다. 이들은 “조국 수호”, “검찰 개혁”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 연단에 오른 ‘21세기 조선의열단’ 김태우 단장은 “검찰이 (이명박 정부 때 사업인) 4대강 사업이나 자원 외교 비리, 방위산업 비리 등을 제대로 수사했느냐”고 주장했다. 또 다른 여성 참가자는 “검찰은 정의롭지 않다.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을 지켜야 할 검찰이 ‘짜장 검찰’, 조폭 검찰’이라는 소리를 국민에게 듣는다면 무능한 것”이라며 검찰 개혁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또 광주, 청주 등 수도권 외 지역과 독일 등 해외에서 온 시민들도 여럿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검찰 다음은 언론이 개혁 대상”이라며 함께 비판했다. 전·현직 여권 국회의원들도 개인 자격으로 이날 집회에 참여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조국의 동지는 (항일운동을 했던) 백범 김구와 독립투사이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외쳤던 수많은 사람들이다”라면서 “조국은 무죄다. 조국의 아버지는 웅둥학원에서 사익을 추구한 적이 없고, 조국의 딸은 아빠 ‘빽’으로 뒷문으로 (대학·대학원 등을) 들어간 게 아니라 공부를 잘해서 들어간 우등생이며 사모펀드는 사모님(조 장관의 부인) 펀드가 아니라 익성펀드라는 것이 드러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도 “(문재인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통해 대한민국 평화와 미래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때 (검찰은) 조국의 압수수색을 했다”고 비판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을 지키는 게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고 정치 검찰을 개혁하는 것이 우리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보수성향 시민단체 ‘자유연대’는 같은 날 오후 5시부터 서초역 6번 출구 인근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조국 구속, 문재인 퇴진’, ‘힘내라 정의 검찰’ 등 피켓을 들고 조 장관 사퇴를 촉구하며 적폐청산연대 집회에 맞불을 놓았다.그러나 참여 인원은 1000명(집회 측 추산) 정도로 적폐청산연대에 비해 비교적 소규모로 진행됐다. 자유연대는 ‘조국을 구속하라’는 구호를 연이어 외치면서 조 장관과 그의 가족들이 사모펀드 의혹과 입시 부정 의혹으로 수사를 받는 상황에서 그가 법무부장관직을 수행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이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집회 현장 주변에 45개 중대, 2500명의 경력을 투입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기안84 졸업사진, 성형설 왜 돌았나?

    기안84 졸업사진, 성형설 왜 돌았나?

    기안84 졸업사진이 공개됐다.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초등학교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이날 기안84가 초등학교 동창들과 함께 은사님을 만나러 갔다가 초등학교 졸업앨범을 찾아봤다. 기안84의 친구 중 한 명이 가져온 졸업앨범 속 기안84의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졸업앨범에 적힌 기안84의 초등학쇼 시절 장래희망은 가수였다. 이에 대해 기안84는 “왜 그랬을까? 서태지와 아이들에 빠져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친구들과 어른의 대화를 나누며 세월을 실감하고, 선생님의 퇴임식을 열어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400억대 건물주’ 서장훈 전액기부 소식

    ‘400억대 건물주’ 서장훈 전액기부 소식

    방송인 서장훈이 모교인 연세대의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광고 출연료를 기부했다. 서장훈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최근 “서장훈 씨가 최근 연세유업 브랜드 광고 모델료로 받은 1억 5천만 원을 형편이 어려운 모교 연세대 학생들을 위해 기부했다”고 밝혔다. 연세대 출신인 서장훈은 과거 연세우유 모델로 활동했던 인연으로, 평소보다 모델료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이번 광고 모델 제안을 수락했다는 게 소속사 설명이다. 소속사는 또한 서장훈이 모교 브랜드의 광고료를 받는 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해 전액 기부를 결정했다고 부연했다. 서장훈은 지난 2013년 은퇴 시즌 본인 연봉으로 2억 원을 연세대 저소득층 학생을 위해 기부한 바 있다. 2017년에는 사랑의 열매에 1억 원을 기부해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하기도 했다. 서장훈은 현재 ‘아는 형님’, ‘미운 우리 새끼’,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 ‘연애의 참견 2’, ‘무엇이든 물어보살’, ‘아이를 위한 나라는 없다’, ‘똥강아지들’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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