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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에서 한식당 오픈하는 알베르토 “12월 찾아갑니다” [공식]

    이탈리아에서 한식당 오픈하는 알베르토 “12월 찾아갑니다” [공식]

    알베르토가 자신의 고향인 이태리에서 한식당을 차린다. JTBC가 신규 예능 프로그램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연출: 홍상훈)을 12월에 방송한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비정상회담’을 통해 얼굴을 알린 이태리 출신의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12년 만에 고향인 미라노로 돌아가, 오징어순대를 비롯해 그가 즐겨먹는 메뉴의 특별한 한식당을 오픈해 벌이지는 일들을 담은 내용이다.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에는 알베르토 이외에도 한식을 좋아하는 두 명의 외국인이 함께한다. 미국 출신의 배우로 ‘미스터 선샤인’ ‘태양의 후예’ ‘구가의 서’ 등으로 잘 알려진 데이비드 맥기니스와 유쾌한 성격에 가나 출신의 방송인 샘 오취리가 함께한다.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레스토랑 서빙과 바텐더 경력까지 갖춘 요섹남의 반전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제작진은 “세 명의 외국인들이 이태리의 작은 시골마을에 한식당을 오픈하면서 발생하는 에피소드들과 고향으로 돌아간 알베르토가 다양한 손님들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쾌한 만남이 신선한 재미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알베르토, 데이비드 맥기니스, 샘 오취리 등 세 외국인의 한식당 오픈기를 담은 ‘이태리 오징어순대집’은 12월 초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허지웅 눈물 “병의 재발 없이 계속 살 수 있다면...”

    허지웅 눈물 “병의 재발 없이 계속 살 수 있다면...”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이 눈물을 보여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29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무리 지독한 악플러도 이해할 수 있지만 윤리적·자본적 헤게모니를 모두 거머쥘 수 있었고 그래서 영원히 은퇴하지 않을 전 세계 유례없는 한국의 386과 그의 그루피들에 대해 유감이 많다”라는 말로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는 허지웅이 상의를 입지 않은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가수 서유석의 ‘홀로 아리랑’을 따라 불렀다. 그는 눈을 감고 노래를 부르다 터져 나오는 눈물을 참지 못하고 얼굴을 찌푸리며 한참을 흐느꼈다. 이후 허지웅은 “손잡고 가보자”라는 구절에서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자신의 뺨을 치며 오열했다. 이어 그는 “병의 재발 없이 계속 살 수 있다면 젊은 세대의 본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 난 그게 너무 절실했는데 그런 386들은 사기만 쳤다”며 “한국 역사상 최고의 꿀을 빨았으면서도 세상 피해자인 척 하느라. 부동산이 있으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영상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사. 손잡고 갈 수밖에 없다, 우리는”이라며 “가슴에 흉터는 암 조직검사 자국이다. 걱정하지 말라”고 전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해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다. 이후 건강을 회복한 그는 최근 MBC ‘나혼자산다’, ‘라디오스타’ 등에 출연하며 방송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윤석열, 조국 법무부 장관 지명 직후 법대로 하면 사법처리감이라고 말해”

    “윤석열, 조국 법무부 장관 지명 직후 법대로 하면 사법처리감이라고 말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의 조국 전 장관 내사설’의 증거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비공개 발언을 공개했다. 조 전 장관 지명 직후 윤 총장이 조 전 장관을 ‘사법처리감’, ‘나쁜 놈’ 이라고 발언하며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다는 내용이다. 유 이사장은 검찰의 내사 자료에 문제가 있어 윤 총장이 속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29일 유 이사장은 유튜브 방송인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통해 윤 총장의 비공개 발언을 공개했다. 유 이사장은 윤 총장이 8월 중순쯤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면 안 된다”면서 “내가 봤는데 몇 가지는 아주 심각하다. 법대로 하면 사법처리감”이라고 발언했다고 주장했다. “사모펀드 쪽을 아는데 완전 나쁜 놈이다”, “장관이 되어도 날아갈 사안이다” 등의 발언도 했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윤 총장이 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알리기 위해 면담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에 따르면 윤 총장이 “내가 대통령을 직접 뵙고 보고드리고 싶다”면서 “이것은 대통령을 향한 내 충정”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정말 걱정되어서 하는 얘기”라며 “이런 것이 알려지면 검사들이 장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도 발언했다고 전했다. 유 이사장은 윤 총장의 해당 발언을 문 대통령에게 전할 수 있는 청와대 외부 사람 A씨에게 들었다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은 해당 발언들이 자신이 주장해 온 ‘검찰의 조 전 장관 내사설’의 근거라고 주장했다. 이 문제의 발언이 조 전 장관이 지명된 8월 9일에서 첫 압수수색이 있던 8월 27일 사이에 이루어진 만큼 검찰이 조 전 장관을 그전부터 내사해 왔다는 취지다. 다만 유 이사장은 “최초의 내사 자료에 문제가 있었고, 윤 총장이 여기에 속고 있다고 말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방송 이후 대검찰청은 “근거 없는 추측성 주장을 반복했을 뿐 기존 주장에 대한 합리적 근거를 전혀 제시하지 못했다”면서 “근거 없는 추측으로 공직자의 정당한 공무 수행을 비방하는 것에 유감을 표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 22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윤 총장이 조 전 장관 지명 전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개진하고 면담 요청을 했으며, 8월 초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고 주장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윤석열, 조국 법무부 장관 지명 직후 법대로 하면 사법처리감이라고 말해”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검찰의 조국 전 장관 내사설’의 증거로 윤석열 검찰총장의 비공개 발언을 공개했다. 조 전 장관 지명 직후 윤 총장이 조 전 장관을 ‘사법처리감’, ‘나쁜 놈’ 이라고 발언하며 대통령 면담을 요청했다는 내용이다. 유 이사장은 검찰의 내사 자료에 문제가 있어 윤 총장이 속고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29일 유 이사장은 유튜브 방송인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통해 윤 총장의 비공개 발언을 공개했다. 유 이사장은 윤 총장이 8월 중순쯤 “조국을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하면 안 된다”면서 “내가 봤는데 몇 가지는 아주 심각하다. 법대로 하면 사법처리감”이라고 발언했다고 주장했다. “사모펀드 쪽을 아는데 완전 나쁜 놈이다”, “장관이 되어도 날아갈 사안이다” 등의 발언도 했다고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윤 총장이 이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알리기 위해 면담도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에 따르면 윤 총장이 “내가 대통령을 직접 뵙고 보고드리고 싶다”면서 “이것은 대통령을 향한 내 충정”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밖에도 “정말 걱정되어서 하는 얘기”라며 “이런 것이 알려지면 검사들이 장관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도 발언했다고 전했다. 유 이사장은 윤 총장의 해당 발언을 문 대통령에게 전할 수 있는 청와대 외부 사람 A씨에게 들었다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은 해당 발언들이 자신이 주장해 온 ‘검찰의 조 전 장관 내사설’의 근거라고 주장했다. 이 문제의 발언이 조 전 장관이 지명된 8월 9일에서 첫 압수수색이 있던 8월 27일 사이에 이루어진 만큼 검찰이 조 전 장관을 그전부터 내사해 왔다는 취지다. 다만 유 이사장은 “최초의 내사 자료에 문제가 있었고, 윤 총장이 여기에 속고 있다고 말해 온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유 이사장은 지난 22일 유튜브 방송을 통해 “윤 총장이 조 전 장관 지명 전 청와대에 부적격 의견을 개진하고 면담 요청을 했으며, 8월 초부터 조국 일가를 내사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대검은 바로 다음날 보도자료를 내 “검찰이 허위사실임을 여러 차례 밝혔음에도 이런 주장을 반복하고 있다”면서 “어떤 근거로 허위주장을 계속하는지 명확히 밝히라”고 요구했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타일러 일침, 미국인이 본 ‘82년생 김지영’은?

    타일러 일침, 미국인이 본 ‘82년생 김지영’은?

    방송인 타일러 라쉬가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본 소감을 전했다. 28일 방송된 tvN ‘김현정의 쎈터:뷰’에서는 베스트셀러에서 영화로 재탄생된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토크가 그려졌다. 개봉 전 평점 테러와 출연 배우들에 대한 악플 테러로 홍역을 치른 영화 ‘82년생 김지영’. 하지만 개봉 이후 호평을 받으며 순항 중이다. 28일까지 누적관객수 126만명을 기록했다. 타일러는 “왜 싫어할까 싶더라. (사람들이) 싫어할 만한 게 안 보였다”며 “이해하기 어려운 현실적인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을 뿐 뭐가 그렇게 논란거리인가 싶었다. (논란이) 공감이 안 되더라”고 일침을 날렸다. 한편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 분)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82년생 김지영’에서는 탄탄한 연기 내공의 실력파 배우들이 그려낸 현실적인 가족 캐릭터로 관객들의 폭넓은 공감을 이끌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한일문제는 문재인씨 탓” 日기자 발언 내보낸 KBS 사과

    “한일문제는 문재인씨 탓” 日기자 발언 내보낸 KBS 사과

    산케이 기자 “친일의 뿌리 박근혜 정권이 해온 일 바로잡으려고 해”조선일보 기자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받은 돈이 과거사에 대한 배상” KBS 1TV 시사 프로그램 ‘시사 직격’이 국내외 보수 언론 종사자들의 한일관계 관련 주장을 그대로 내보냈다가 거센 비난을 받고 사과했다. ‘시사 직격’은 지난 25일 ‘한일관계, 인식과 이해 2부작, 2편’을 통해 양국의 특파원을 지낸 언론인들의 대화를 방송했다. 이 방송에서 일본의 대표적인 보수 언론 산케이신문 구보타 루리코 해설위원은 “한일관계가 어려움에 봉착한 원인은 문재인 씨의 역사관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구보타 위원은 “문재인 정권은 친일의 뿌리를 가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해온 일을 외교적 실패로 규정하고 그걸 무너뜨리고 바로잡으려고 한다”며 “반일에 대한 문재인 정권의 신념은 바뀔 리가 없다. 그런 신념이 있는 한 한일 대화는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선우정 조선일보 부국장도 방송에서 1965년 한일청구권 협정으로 받은 돈이 과거사에 대한 배상이라는 생각을 발했다. 방송 이후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라고 부르는 일본 극우 인사의 발언을 여과 없이 방송한 KBS가 공영방송인지 의심스럽다며 거세게 항의했다.‘시사 직격’ 제작진은 28일 공식 입장을 통해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1965년 청구권협정, 2018년 대법원 판결, 한일관계 갈등의 원인 부분에 있어서 50분이라는 편성 시간으로 인해 충분한 공방이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제작진은 “산케이신문은 우편향된 아베 정권과 같은 편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며 “한일관계에 대한 아베 정부의 입장을 듣기 위해서는 산케이신문과 같은 보수우익 매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구보타 위원의 ‘문재인씨’라는 호칭과 관련해서는 “일본에서는 ‘~씨’라는 표현이 격식을 갖춘 존칭어로 사용된다. 아베 총리를 지칭할 때도 출연자 모두 ‘~씨’라는 표현을 총리라는 단어와 함께 사용했다”며 “다만 제작진이 자막을 사용하면서 국민 정서를 더 고려하여 신중하게 사용하지 못한 점은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제작진은 마지막으로 “일부 발언을 가지고 비판에 비판이 이어지는 상황이 안타깝다.전체 프로그램을 보시면 조금 이해가 넓어지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앞으로 방송을 제작하면서 한일관계에 대한 문제를 더 깊이 있게 성찰하고 책임감을 갖겠다”고 약속했다. 진행자인 임재성 변호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국 매체에서는 한국에 우호적인 일본 지식인들의 발언이 선별돼 소개되지만, 현실을 온전히 인식할 필요도 있다. 극단적이라고 치부할 수 없는 정도의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그것에 ‘대면’할 필요가 있다”면서 “‘반론권이 충분히 보장되지 못한 것 아니냐’, ‘산케이-조선일보 기자들의 입장만이 부각되었다’라는 비판은 새기겠다”고 사과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냉부해’ 박준금 “아이유와 같은 몸매” 43kg 유지 비결 공개

    ‘냉부해’ 박준금 “아이유와 같은 몸매” 43kg 유지 비결 공개

    배우 박준금이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박준금과 방송인 붐이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먼저 박준금의 냉장고가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원조 청순 미인’으로 불리던 박준금의 20대 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신세경과 똑 닮은 사진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붐 역시 “아이돌 느낌이 난다”라며 박준금의 미모를 극찬했다. 또한 박준금은 “아이유와 옷 사이즈가 같다” “몸무게 43kg에 허리사이즈는 23인치다. 항상 유지 중이다”라며 냉장고 속에서 등장 할 건강 식재료를 기대하게 했다. 공개된 박준금의 냉장고에서는 각종 채소, 해산물, 고기는 물론 연예계 절친 김수미와 빅마마 이혜정이 보내준 버섯 피클, 매실장아찌, 조청 고추장 등 다양한 한식 반찬들이 등장했다. 박준금은 “과식하면 무조건 양배추 먹는다” “밀가루 과자 대신 말린 대추를 먹는다”라며 본인만의 철저한 식단관리법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박준금은 “평소 몸매 관리 때문에 짠 음식을 조심하지만 오늘은 상관없다”라며 잠시 다이어트를 포기했다. 셰프들은 박준금을 위해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고, 시식에 나선 박준금은 “판다면 가서 먹고 싶다” “감동했다. 눈물 나려고 한다”라며 연신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이를 지켜보던 붐 또한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하고 허밍 BGM과 다이내믹한 추임새들을 선보였다. 다이어트를 잠시 내려 놓은 박준금의 ‘인생 먹방’은 28일(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부해’ 박준금 “이민정 눈물 쏙 뺀 따귀..노하우 있다”

    ‘냉부해’ 박준금 “이민정 눈물 쏙 뺀 따귀..노하우 있다”

    배우 박준금이 ‘엄마’ 역할을 맡으며 겪었던 에피소드를 전했다. 28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비글미’ 넘치는 배우 박준금과 방송인 붐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는 박준금이 현빈, 이민호, 최진혁, 주지훈 등 많은 톱스타 남자 배우의 엄마 역할을 맡으며 ‘톱스타 보증 엄마’로 불리게 된 이야기가 화두에 올랐다. MC들이 “가장 기억에 남는 아들이 누구냐”라고 묻자 박준금은 “이민호는 가까이에서 봐도 잘생기고 멀리서 봐도 잘생겼다”라며 흐뭇한 마음을 드러냈다. 그리고 “주지훈은 위트가 있다. 매력 있다”라며 첫 만남에서 주지훈의 센스 있는 말 한마디에 웃음 지을 수 밖에 없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MC들은 “배우 이휘향, 박정수와 함께 ‘3대 시어머니’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박준금에게 하지원, 이민정, 조여정 등 많은 여배우들이 고초를 겪었다”라고 전했다. 박준금은 “물세례, 돈 봉투 투척은 워낙 자주 하는 거다”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어 드라마 ‘시크릿 가든’ 하지원, ‘그대 웃어요’ 이민정 등과 함께한 장면이 공개됐다. 박준금은 이민정의 눈물과 콧물을 쏙 뺀 따귀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따귀 노하우’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넘치는 비글미’로 스튜디오를 사로잡은 박준금과 붐의 활약은 28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공개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성규, 패대기 시구 사과 “내 자신이 싫었다”[전문]

    장성규, 패대기 시구 사과 “내 자신이 싫었다”[전문]

    방송인 장성규가 이른바 ‘패대기 시구’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장성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나 자신이 싫었다. KBO에서 귀한 자리에 불러주신 만큼 그 자리를 빛내고 싶은 욕심과 히어로즈를 제대로 응원하고픈 마음에 시구를 일주일간 연습했는데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라며 전날 시구에 대해 자책했다. 장성규는 26일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두산 베어스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지만, 공을 땅에 내리꽂는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장성규는 이에 대해 “마운드에 올라선 순간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렸고 공은 엉뚱한 곳을 향했다. 연습 영상처럼 연습할 때도 종종 나오던 폭투가 실전에서도 나온 것이다.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했다. 본의 아니게 수준 낮은 시구를 선보여서 힘이 빠졌을 히어로즈 선수들과 대한민국 모든 야구 팬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마음을 전한다”고 사과했다. <이하 장성규 패대기 시구 사과 전문> 어제는 나 자신이 싫었다 KBO에서 귀한 자리에 불러주신 만큼 그 자리를 빛내고 싶은 욕심과 히어로즈를 제대로 응원하고픈 마음에 시구를 일주일간 연습했는데 모든 것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다 마운드에 올라선 순간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다리에 힘이 풀렸고 공은 엉뚱한 곳을 향했다 위 영상에서처럼 연습할 때도 종종 나오던 폭투가 실전에서도 나온 것이다 너무나 부끄럽고 민망했다 본의 아니게 수준 낮은 시구를 선보여서 힘이 빠졌을 히어로즈 선수분들과 대한민국 모든 야구 팬분들에게 심심한 사과의 마음을 드립니다 #KBO #키움히어로즈 #모든야구인들 #죄송합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런닝맨’ 유재석 “황보라 같은 예능인 필요해”

    ‘런닝맨’ 유재석 “황보라 같은 예능인 필요해”

    방송인 유재석과 배우 황보라가 ‘런닝맨’을 통해 12년 만에 버라이어티 예능에서 재회한다. 오는 27일 오후 5시 방송 예정인 SBS ‘런닝맨’에 황보라가 출연해 예측불허 예능감을 뽐낸다. 황보라의 등장에 유재석과 하하는 정말 오랜만이라며 반가워한다. 하하가 “‘X맨’에서 마지막으로 본 것 같다”고 하자 황보라는 “‘연애편지’ 아니냐”며 친근감을 표한다. 황보라는 ‘런닝맨’ 멤버 전소민을 능가하는 재기발랄함을 선보인다. 사투리 미션에선 느와르 영화를 방불케 하는 차진 부산 사투리 실력을 자랑하고, 댄스 미션에선 전소민과 섹시 듀오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황보라를 지켜보던 유재석은 “요즘 예능에는 황보라 같은 예능인이 필요하다”며 황보라의 예능감을 인정한다는 전언이다. 이번주 ‘런닝맨’은 26일 진행되는 ‘2019 KBO 한국시리즈 두산:키움’ 4차전 결과에 따라 방송 여부를 결정한다. 두산이 이길 경우 예정대로 오후 5시에 정상 방송되며, 키움이 이길 경우 5차전 중계 방송으로 인해 결방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장성규, 패대기 시구에 좌절 ‘이게 아닌데’ [EN스타]

    장성규, 패대기 시구에 좌절 ‘이게 아닌데’ [EN스타]

    방송인 장성규가 패대기 시구에 좌절했다.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는 2019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가 진행됐다. 이날 장성규는 시구자로 마운드에 올랐다. 장성규는 있는 힘껏 공을 던졌지만 ‘패대기 시구’를 선보였다. 결국 장성규는 그라운드에 주저앉아 절망적인 표정을 지었다. 한편, 장성규는 2011년 JTBC 1기 공채 아나운서로 방송에 데뷔했다. 지난 4월 프리 선언을 한 이후로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포토] ‘폼은 멋졌는데’ 강성규의 폭투

    [포토] ‘폼은 멋졌는데’ 강성규의 폭투

    방송인 장성규가 2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한국시리즈 4차전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2019.10.26 뉴스1
  • 호텔관광 인재들 코엑스로 모여라

    호텔관광 인재들 코엑스로 모여라

    4차산업 트렌드부터 창업특강까지 PATA인턴십 참가자도 연계 선발관광 분야 최대 일자리 행사인 ‘2019 관광산업 일자리박람회’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 등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여행, 호텔, 리조트, 마이스(MICE), 관광벤처, 해외일자리 등 관광산업분야 121개 기업과 9개 홍보 기관이 참여한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인턴십 과정 참가자도 박람회와 연계해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는 ‘관광산업 최신트렌드관’과 ‘창업특강관’이 새로 마련됐다. ‘관광산업 최신트렌드관’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새롭게 등장하는 기업과 다양한 관광일자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창업특강관’에서는 관광벤처기업 최고경영자(CEO)들과 관광두레 PD들의 도전과 성공 이야기 등 다양한 창업사례를 소개한다. 구직자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부대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취업특강관’에서는 ▲방송인 타일러 라시의 ‘당신이 인생의 파일럿’이라는 주제의 특별강연과 ▲관광 분야 공공기관(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재단, 부산관광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 합동 채용설명회 ▲해외기업 채용설명회, 코이카 월드프렌즈 봉사단 모집설명회 ▲현업 선배들과 함께하는 ‘주니어 토크 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관광 유관 협회가 운영하는 ‘직업멘토링관’에서는 각 분야 실무자들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생생한 현장 정보와 취업 비결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관광특성화 고등학교 학생 대상 관광통역안내 및 카지노딜링 경진대회 등 미래 관광인재의 역량을 뽐낼 수 있는 관광서비스 경연도 함께 펼쳐진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혈액암 완치’ 허지웅, 투병 중 홍석천 떠올린 이유

    ‘혈액암 완치’ 허지웅, 투병 중 홍석천 떠올린 이유

    혈액암 완치 판정을 받은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투병 중 방송인 홍석천을 떠올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산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산악인 엄홍길을 비롯해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했다. 이날 허지웅은 암 판정을 받았을 당시 심경에 대해 털어놨다. 그는 “몇 년 전부터 열이 나고 상식 밖으로 땀이 많이 나더라. 무기력해지고. 저는 나이가 들어서 그런 줄 알았다. 더구나 매년 건강 검진을 받았다. 아무 이상이 없다더라. 그런데 자꾸 아파서 큰 병원으로 가서 검사를 받았다. 암이라고 하더라. 저는 정말 억울했다. 매년 그렇게 건강을 챙겼는데”라고 회상했다. 허지웅은 “암 선고를 받고 병원을 나왔는데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 절반은 안 믿었다”라고 허탈했던 심경을 밝혔다. 이어 “집이랑 차는 엄마, 현금은 동생 줘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하면서 “보험을 들지 않았다. 고액암이더라. 보험을 들지 않은 걸 후회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지웅은 “투병 중 항암 치료를 하는데 털이 다 빠지더라. 그때 ‘석천이 형이 잘 생긴 거였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홍석천은 민머리이기 때문. 그 와중에도 홍석천 생각이 났냐는 말에 허지웅은 “그렇게라도 억지로라도 웃어야 했다. 힘들었다”며 눈물을 글썽였다. 완치 판정을 받은 후 달라진 점으로 허지웅은 “결혼하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 너무 외롭게 투병 생활 끝내고 나니까 가족도 만들고, 많이 베푸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며 “다만 아주 어린 여자와 못 만난다. 연상의 운동녀가 있다면 메시지 달라”고 공개 구혼에 나서기도 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시 차량 올라가 섹시 포즈 생방송…美 리포터 파면 (영상)

    전시 차량 올라가 섹시 포즈 생방송…美 리포터 파면 (영상)

    미국 방송이 아무리 자유스럽다지만 방송을 이렇게 자유롭게 하다간 파면에 이를 수도 있다. 자동차쇼에 전시된 클래식 자동차와 신형차 보닛을 마구 올라가며 생방송 뉴스를 진행한 미국 CBS 리포터가 해고당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일요일 아침, CBS 캘리포니아 지역 방송국 KMAX–TV의 아침 방송인 ‘굿모닝 새크라멘토’는 지역에서 열리는 ‘국제 자동차쇼’를 생방송으로 소개했다. 방송은 스튜디오에서 현장에 나가있는 리포터 엔젤 카르데나스로 연결됐다. 카르데나스는 “이번 방송은 좀 도발적으로 진행해 볼까 한다”면서 전시되어 있는 노란색 클래식 자동차의 보닛 위로 올라가 섹시 포즈를 취하고는 “이 포즈 어떻게 생각하냐”며 스튜디오 아나운서들에게 물었다. 이어 그는 “난 완전히 사탕 가게에 들어온 아이 같은 기분이다. 차주인들이 없으니 내 맘대로 할 수 있거든”이라며 또 다른 클래식 자동차인 핑크색 선더버드의 차문을 열고 들어갔다. 이때 차문을 열면서 옆에 있던 클래식 자동차를 긁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러나 그는 아무런 자국이 안났다며 다른 장소로 이동했다. 스튜디오에 있는 아나운서들은 당황하며 “당신 이름하고 전화번호는 남겨 놓고 가라”고 한마디했다.또한 카르데나스는 생방송 마무리를 처음과 같은 섹시 포즈로 끝내야 한다며 포드 신형 모델인 ‘이스케이프 하이브리드’ 쪽으로 갔다. 차 앞에는 ‘손대지 마시오’라는 표시와 줄이 쳐져있었음에도 그는 보닛으로 점프하듯 올라탔다. 본인도 보닛이 찌그러지는 듯한 소리를 들었는지 "뭔가 잘못된 소리가 나네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때 화면 밖에서 관계자가 차에서 내려오라고 했는지 카르데나스는 "나 완전 혼날 듯, 스튜디오 나와 주세요" 하고는 황당한 생방송을 끝냈다. 스튜디오 사회자들도 "오 마이 갓"을 연발하며 "빨리 내려오라"고 재촉했다. 방송이 끝나고 소셜미디어에는 “난 이렇게 방송을 황당하고 성의없게 하는 리포터는 처음이야”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그리고 월요일 국제 자동차쇼 공식 페이스북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다 '어제 발생한 황당한 방송에 대하여 방송국에 이의를 제기했고, 방송국은 해당 방송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물의를 일으킨 해당 리포터를 즉시 파면했다고 알려왔습니다' 김경태 해외통신원 tvbodaga@hanmail.net
  • 헤어지려는 남자에 차로 돌진하고 비방…女방송인 징역형 집유

    헤어지려는 남자에 차로 돌진하고 비방…女방송인 징역형 집유

    법원 “흉악해지는 데이트 폭력, 사법적 개입 자제가 원인일 수도” 자신과 헤어지려는 남자친구를 폭행하고 비방하는 글을 퍼뜨린 혐의를 받는 방송인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 변성환 판사는 특수협박, 특수폭행, 명예훼손 등으로 기소된 방송인 겸 배우 A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연인이었던 20대 남성이 자신과 헤어지려 하자 여러 차례 폭행하고, 그의 집에 허락없이 들어간 혐의를 받았다. 해당 남성을 비방하는 글을 지인들에게 퍼뜨린 혐의도 받았다. A씨는 2017년 7월 유흥업소에서 B씨와 만나 사귀게 됐다. 지난해 10월 24일 오후 4시쯤 식당에서 말다툼하던 중 화가 난 B씨가 A씨의 차를 타지 않고 걸어서 귀가하려 하자 A씨는 그를 향해 승용차로 들이받을 것처럼 돌진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B씨가 승용차 보닛 위로 올라가 몸을 피한 상황에서도 승용차를 그대로 출발시켜 피해자가 도로에 떨어지게 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가 집으로 돌아와 A씨를 경찰에 신고하자 이에 A씨는 격분해 B씨의 가슴을 밀치고 목을 조르고 손목을 꺾는 폭행을 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난해 10월 그가 유흥업소에서 일을 하며 자신을 만나주지 않고 다른 여성들을 만나자 이 남성의 지인 80여명을 초대한 카카오톡 대화방을 만들어 사생활을 폭로하기도 한 것으로 적시됐다. 그 외에도 주거침입, 폭행 등의 혐의도 있다. 재판부는 “부부 간 폭력과 연인 간의 소위 데이트 폭력은 남녀 간 애정 문제여서 수사기관 등에서 사법적 개입을 자제해온 것이 사실”이라며 “그러나 최근 이런 범죄 내용이 오히려 점점 흉악해지는 것은 초기에 사법적 개입을 자제한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각각의 죄질은 다른 폭력 사건과 비교할 때 그리 중하지 않다고 볼 여지도 있지만 피고인은 피해자를 포함한 교제 남성들에 대한 데이트 폭력으로 여러 번 벌금형을 받았고, 점점 그 내용이 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피해자에게도 사건 발생에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이 피해자와 더이상 교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다짐했지만, 앞서 본 사정들을 고려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정경심 구속” vs “영장 기각” 또 갈라진 서초동

    “정경심 구속” vs “영장 기각” 또 갈라진 서초동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3일 진행된 가운데 서울 서초동 일대에서 정 교수 구속 찬반 집회가 열렸다. 검찰개혁 촛불집회를 주도했던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는 이날 오후 9시부터 서초동 대검찰청 앞에서 ‘정경심 교수 응원 촛불문화제’를 열었다. 집회 참가자들은 ‘정경심 교수님 힘내세요’, ‘정치검찰 OUT’, ‘설치하라 공수처’ 등의 피켓을 들고 “무사귀환 정경심”, “검찰개혁” 등의 구호를 외쳤다. 집회는 참석자들이 즉석에서 마이크를 잡고 발언하는 필리버스터 형식으로 진행됐다. 집회 주최 측은 정 교수에 대한 영장 기각 소식이 나올 때까지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사회를 맡은 방송인 노정렬은 “조 전 장관은 (재임한) 35일간 그 어떤 법무부 장관도 70여년 간 못한 검찰개혁을 해냈다”며 “이는 촛불 시민들의 응원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검찰은 조 전 장관과 정 교수에 대해 무죄 추정 원칙과 피의사실공표 금지는 오간 데 없이 실시간으로 망신 주기 수사를 했다”며 “그럼에도 검찰은 의혹만 제기하고 하나의 팩트도 제시하지 못했다. 해방 후 70년간 우리를 지배한 못된 권력과 언론의 거짓 선동에 절대 넘어가지 않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자유연대, 반대한민국세력 축출연대, 행동하는 자유시민 등은 이날 오후 4시쯤부터 서울중앙지법 인근 도로에서 집회를 열고 “법원은 정 교수를 구속해 사법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희범 자유연대 대표는 “구속영장에 적시된 11개 혐의를 보면 혐의 하나하나 구속되고도 남을 사안이라 정경심의 구속 여부를 재고할 필요도 없다”며 “송경호 판사는 눈치 보지 말고 법과 양심에 따라 판결해달라”고 촉구했다. 발언대에 선 이형규 나라지킴이 고교연합 대전고 대표는 “정경심은 조국과 공범”이라며 “우리의 목표는 정경심 구속이 아니라 조국 구속”이라고 주장했다.한편 정 교수는 이날 오전 10시 10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해 심경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재판에 성실히 임하겠습니다”라고 말하고 법정으로 들어갔다. 검찰은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 입시제도에 대한 국민 신뢰를 무너뜨리고 주식 작전세력에 가담하는 등 사안이 중대하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 교수 측은 “수사 과정이 불공정했다. 영장에 기재된 범죄사실 전체가 과장 또는 왜곡됐으며 법리 적용도 잘못됐다”며 11개 혐의를 전부 부인했다. 심문을 마친 정 교수는 영장 발부 여부가 전해질 때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한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밤, 늦어도 24일 새벽 결정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농염주의보’ 박나래, “대역 쓰지 않고 전라 노출 가능”

    ‘농염주의보’ 박나래, “대역 쓰지 않고 전라 노출 가능”

    ‘농염주의보’ 방송인 박나래가 연기에 대한 갈망을 드러냈다. 박나래는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박나래의 농염주의보’ 기자간담회에서 “욕심도 많고 도전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지금까지 하고 싶은 것들을 많이 이뤘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실현되지 않은 단 하나는 격정 멜로의 주인공”이라며 “‘최고 수위의 노출까지도 감행할 수 있다’ ‘대역 쓰지 않고 내 몸으로 전라 노출을 찍을 수 있다’고 했는데 감독님들에게서 단 한 번도 연락이 오지 않더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기회가 된다면 연기도 해 보고 싶다. 정극에 대한 목마름이 항상 있다”고 전했다. 한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박나래의 농염주의보’는 박나래가 어디에도 공개되지 않았던 그녀만의 비방용 이야기를 대방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로 한국 여성 코미디언 최초로 시도된 스탠드업 코미디다. 넷플릭스에서 10월 16일 공개됐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라디오스타’ 허지웅 “암 선고 받자마자 땅 치고 후회한 것” 고백

    ‘라디오스타’ 허지웅 “암 선고 받자마자 땅 치고 후회한 것” 고백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눈물의 암 투병 스토리를 공개한다. 23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병마의 산’을 넘은 허지웅의 가슴 아픈 스토리가 담길 전망이다.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혈액 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판정 소식을 알리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오랜 투병 끝에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해 관심을 모았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영상에서 허지웅은 암 선고 받던 날을 회상했다. 매년 건강검진을 받으며 건강을 챙겨왔다는 그는 처음 갔던 대학병원에서 암 판정을 받은 후 “제 입장에선 화가 나죠”라며 당시의 기분을 전했다. 암 선고를 받고 병원을 나온 그는 “다리에 힘이 풀리더라, 절반은 안 믿었다”라며 허탈했던 심경을 밝혔다.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현실 속에서도 그는 “집이랑 차는 엄마, 현금은 동생 줘야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영상 마지막에서는 그를 머뭇거리게 한 이야기가 예고돼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에게 ‘암 선고 받자마자 땅을 치고 후회한 게 있다고?’라는 질문이 주어진 것. 과연 그의 대답이 무엇일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오늘(23일) 오후 11시 5분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오스타’ 허지웅 공개구혼 “DM 주세요” 이상형은?

    ‘라디오스타’ 허지웅 공개구혼 “DM 주세요” 이상형은?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이상형을 고백한다. 최근 바뀐 결혼관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그가 이번에는 공개 구혼으로 관심을 집중시킨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엄홍길, 이봉원, 허지웅, 한보름이 출연하는 ‘산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진다. 허지웅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 림프종’ 진단 소식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던 그가 항암 치료를 무사히 끝내고 방송에 복귀한 것. 그는 힘들었던 투병 생활을 털어놓으며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 가운데 허지웅이 확고한 이상형을 고백한다. 최근 바뀐 결혼관으로 화제를 모았던 그는 “결혼도 하고, 2세도 낳을 생각”이라며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그는 구체적인 이상형을 털어놓은 것은 물론 “DM(Direct Message, 사람들끼리 주고받을 수 있는 비공개 메시지) 주세요!”라며 공개 구혼을 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런가 하면 허지웅은 고난도 운동 중 하나인 ‘아쉬탕가 요가’에 빠진 근황을 전한다. 그가 직접 요가의 한 자세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는 후문. 이를 보고 자신 있게 나선 김구라가 그를 따라 하다 뜻밖의 ‘자이언트 베이비’에 등극해 시선을 모은다. 허지웅은 암 선고받던 날을 회상해 모두를 안타깝게 한다. 여러 전조증상에도 큰 의심을 하지 않았다는 그는 청천벽력과 같은 악성 림프종 진단에 다리에 힘이 풀렸다고. 그는 “힘들었어요”라며 울컥한 모습을 보여 눈물샘을 자극한다. 허지웅은 네 잎 클로버를 받고 눈물 흘린 사연을 털어놓는다. 그의 감성적인 반전 모습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그는 자신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23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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