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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렌스젠더 풍자 사칭범 잡고보니 11살 아이… “사랑받고 싶었다며 눈물”

    트렌스젠더 풍자 사칭범 잡고보니 11살 아이… “사랑받고 싶었다며 눈물”

    트랜스젠더 유튜버 겸 방송인 풍자가 자신의 사칭범을 잡고 ‘반전 정체’에 놀란 일화를 털어놨다. 풍자는 지난 11일 방송된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 출연해 “내 인생은 산전수전 공중전 매운맛”이라며 “세치혀 하나로 톱이 된 사람이다. 누구랑 견주어도 무섭지 않다”며 입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풍자는 이어 “유튜브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사람으로서 너무 감사했다. 감사한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빌런들이 꼬이기 시작했다”며 욕설이 담긴 문자 등을 받기 시작한 일들을 본격적으로 풀어놨다. 그에게 날아온 문자는 처음에는 ‘바보야’ 등 귀여운 수준의 욕설이었지만 점차 인신공격이 심해지더니 급기야 풍자의 가족까지 모욕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풍자는 “기억에 남는 건 ‘야 미친×아 나가 죽어’라는 문자”라고 했다. 해당 문자를 보낸 사람에게 그 이유를 물었더니 ‘넌 트랜스젠더잖아. 넌 나랑 급이 달라. 나보다 급이 낮아.왜 나보다 잘 살고 웃으면서 살아? 그래서 분했어’라고 말했다고 한다.이보다 더한 일도 벌어졌다. 풍자는 “어느 날 DM(다이렉트 메시지)이 폭발했는데 그 와중에 음성 메시지가 왔다. 겁이 나서 이틀을 못 눌렀다”며 “음성 메시지를 눌러봤더니 제 목소리가 나왔다. 말도 안 되는 언행을 하고 있더라”고 했다. 음성 메시지 속 자신이 비하발언과 쌍욕을 하고 있던 것을 들은 풍자는 “‘내가 언제 했지?’라고 생각하며 1시간을 식은땀을 흘렸다”고 했다. 그러나 음성 메시지 속 주인공은 풍자가 아니라 그를 똑같이 따라하는 사람이었다. 풍자는 “내가 활동하지 않는 플랫폼에서 내 성대모사를 하는 분이었다. 내가 쓰는 습관을 똑같이 따라 했다. 저도 전 줄 알았다. 저만 아는 버릇들 습관들이 있는데 똑같이 따라 하더라. 그래서 저도 모를 정도였다”고 설명했다.풍자 사칭범이 인터넷 방송을 통해 후원금을 받는다는 얘기를 듣고 약 한 달 만에 범인을 잡고보니 그의 정체는 11살 남자아이였다고 한다. 풍자는 “초등학생에서 중학생, 만 11살 친구가 내 앞에 나타났다. 이 친구를 어쩌면 좋을까 속이 뒤집어졌다”며 “이야기를 나눠보니 가정이 불우하고 힘들더라. 이 친구가 울면서 ‘사랑받고 싶었다’면서 벌을 받겠다고 눈물을 흘렸다. 반성문 2장을 받고 끝냈다”고 말했다. “그 반성문을 읽으면서 저도 마음이 많이 녹았다”는 풍자는 그 소년에게 “‘나중에 10년이 지나서 방송할 마음 있으면 꼭 연락해달라’고 약속했다. 같이 듀엣으로 행사를 다니면 너무 재밌을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풍자는 “사실 너무 마음 아픈 이야기인데 남을 부러워하기보다 나 자신을 사랑하셨으면 좋겠다. 저도 지금 당당하게 살고 있고, 당당하게 여러분들 앞에서 인사드리고 있는 만큼 여러분의 인생도 당당했으면 좋겠다”고 관객들을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 충격패 후유증 아직도? 호날두 등 10명 카타르 머물러

    충격패 후유증 아직도? 호날두 등 10명 카타르 머물러

    넘어진 김에 쉬어가려는 걸까? 2022 카타르월드컵을 8강에서 작별한 포르투갈 에이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11일(현지시간)에도 카타르를 떠날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호날두와 브루누 페르난드스 등 화려한 공격진을 앞세워 사상 초유의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던 포르투갈 대표팀은 전날 ‘아틀라스의 사자’ 모로코와의 8강전을 0-1로 분패하며 대회와 작별했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원래 카타르에 26명이 도착했지만 다닐루 페레이라와 누노 멘데스가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24명만 남아 있었다. 이날 오후 5시 반 비행기로 14명의 선수들은 리스본으로 떠났고, 나머지 10명은 카타르에 남아 휴식을 취한다. 호날두를 포함해 베르나르두 실바, 브루누 페르난드스, 디오고 달롯, 루벵 네베스, 루이 파트리시오, 하파엘 게레이로, 하파엘 레앙, 후앙 칸셀루, 마헤우스 누네스 등이다. 아직도 리스본을 비롯한 포르투갈 전역에서는 모로코에 패배했다는 사실을 쉽게 인정하기 어려워하는 분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형국에 서둘러 귀국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호날두는 방송인 피어스 모건 인터뷰 파장으로 월드컵 개막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해지돼 현재 돌아갈 소속팀도 없는 상태다. 사우디아라비아 알 나스르 등의 이적 제안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유럽의 한 리그에서 뛰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통해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복안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카타르에 와서도 그는 이런저런 입길에 끊임없이 올랐다. 조별리그 가나와의 1차전 페널티킥을 얻는 과정에 석연찮은 구석이 있었고, 우루과이와의 2자전에 페르난드스의 골이 들어갔을 때 자신의 머리에 닿지도 않았는데 세리머니를 했다. 이런저런 말썽이 계속 생기자 16강전과 8강전에 잇따라 교체 투입됐다. 그가 메이저 대회 경기에 선발 출전하지 않은 것이 유럽축구선수권(유로) 2008 이후 14년 만의 일이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위스와의 16강전 승리 직후 동료들은 그라운드에서 축하하며 다독이는데 혼자 라커룸으로 휭하니 들어가버려 동료들을 무시한다는 뒷말이 나왔다. 월드컵 다섯 대회 연속 득점이란 대기록을 일군 호날두는 모로코전에 교체 투입되면서 팬들이 절대 놓쳐선 안되는 대기록을 하나 더 작성했다. 바로 196경기 A매치 출전 기록인데 바드르 알 무타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4년 뒤 월드컵은 몰라도 이 대기록을 경신하기 위해 포르투갈 대표팀과의 인연은 당분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3년 전 한국 떠난 女아이돌…“핸드폰 정지당했다”

    3년 전 한국 떠난 女아이돌…“핸드폰 정지당했다”

    걸그룹 ‘피에스타’ 출신 방송인 차오루(35)가 한국행 소식을 전했다. 차오루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자 발급 확인서 사진을 올리며 “비자 드디어 나왔다. 너무 보고 싶은 친구들, 멤버들 곧 봐요”라고 적었다. 2012년 피에스타로 데뷔한 차오루는 ‘우리 결혼했어요’, ‘진짜 사나이’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엉뚱한 매력으로 많은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2019년 ‘오늘부터 파티시에’ 출연 이후 국내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그는 중국에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에스타 제이, 사유리, 자이언트핑크 등이 차오루의 복귀를 환영하는 댓글을 남겼다. 이들의 댓글에 차오루는 “핸드폰 정지당했다. 인스타그램으로 연락하자” 등 답글을 남기며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알렸다. 차오루는 스마트폰 정지 사유를 구체적으로 밝히진 않았다.
  • ‘뉴스공장’ 하차하는 김어준 “12월까지만 진행”

    ‘뉴스공장’ 하차하는 김어준 “12월까지만 진행”

    TBS 라디오 프로그램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진행해 온 방송인 김어준씨가 방송을 이달 말까지만 진행하고 하차한다고 밝혔다. 김씨는 12일 뉴스공장을 통해 “오늘은 2016년 9월 26일 뉴스공장 첫 방송 이후 6년 2개월 15일이 되는 날이다”라며 “전 앞으로 3주동안 더 뉴스공장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씨는 “올해 말까지라는 걸 지금 알려야 TBS를 이어가는 분들이 준비할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소식은 프로그램 초반 ‘김어준의 생각’에서 언급됐다. 김씨는 이어 TBS 기자의 아침 리포팅 소개 전 하차 이유에 대한 설명을 덧붙였다. 김씨는 “사정이 있다”며 “앞으로 20년은 하려고 했는데 3주 남았으니 그 이야기는 나중에 마무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씨는 또 “참고로 신장식 변호사, 주진우 기자도 오늘 입장을 이야기한다”고 예고했다. 신 변호사는 TBS에서 ‘신장식의 신장개업’을, 주 기자는 KBS에서 ‘주진우 라이브’ 등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하고 있다. 방송에서 각종 구설에 오른 김씨는 서울시의회로부터 지속적인 정치적 편향성을 지적받았다. 서울시의회는 앞서 지난달 15일 TBS 지원 폐지 조례안을 처리했고, 서울시청이 TBS에 예산을 지원하는 근거가 됐던 현행 조례를 없애는 등 제재에 돌입했다. 조례안에 따라 오는 2024년부터 TBS 연 예산의 70%에 달하는 서울시 출연금 지원이 끊긴다. 또한 앞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달 15일 TBS 폐지 조례안을 단독 의결했다. 당시 국민의힘은 “TBS 시사 프로그램 논란은 이전부터 끊이지 않았다”며 뉴스공장 때문에 조례안을 통과시키는 것이라는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뉴스공장은 TBS의 간판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이지만, 이 같은 상황 탓에 폐지 전망이 끊임없이 제기됐다.
  • 중국이 3년 만에 ‘위드코로나’로 급선회한 이유는?

    중국이 3년 만에 ‘위드코로나’로 급선회한 이유는?

    중국이 지난 3년간 고수했던 ‘제로코로나’를 급선회해 사실상 ‘위드코로나’를 허용하면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 등을 대하는 중국 당국의 입장변화 원인에 이목이 쏠렸다. 지금껏 중국 내부에서는 제로코로나 정책의 변화 시점으로 ‘내년 3월’ 이후에 무게가 실려왔다. 내년 3월은 주요 정치행사인 ‘양회’가 종료되는 시점에서 중국 당국의 제로코로나 종식 선언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했던 것.  하지만 중국 국무원이 지난 7일 돌연 ‘코로나19 확진자의 자가격리 허용 통보’를 공고하며 위드코로나로 급선회하는 첫 조치를 취했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지금껏 코로나19의 높은 감염 가능성과 확진 후 후유증 등의 고충에 주로 집중, 대처했던 방역 당국이 돌연 오미크론 바이러스의 후유증은 미미한 수준에 불과하다는 입장을 밝힌 원인에 궁금증이 모아진 분위기다. 이에 대해 그동안 함구로 일관했던 중국이 국영방송인 중앙TV(CCTV)를 통해 첫 공식 입장을 11일 내놓았다. CCTV는 홍콩대 연합바이러스학연구소 주화천 부소장의 발언을 인용해 “후유증이라는 표현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면서 “후유증은 환자가 장기간 앓는 증세로, 바이러스 감염 이전으로 회복이 불가능하다는 편파적인 느낌을 준다. 하지만 오미크론 바이러스 감염자의 경우 후유증이라고 부를 만큼 심각한 증상을 경험하지 않는다”고 입을 열었다. 주화천 부소장은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심각한 후유증을 앓게 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독성이 강한 델타 바이러스과 다르게, 현재 보고되고 있는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의 사례는 감염 후에도 빠른 회복과 후유증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라고 중국 방역 당국과 동일한 입장에서 설명했다. 다만 그는 14억 중국의 인구 상황과 관련해 해외 각국의 사례와 다른 측면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의학자로의 매우 조심스러운 목소리도 냈다. 주 부소장은 “바이러스라는 것은 끊임없이 확산되고 번지는 과정 속에서 수많은 변화 양상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이다”면서 “그러나 그것이 어떤 식으로 변종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는 것이 방역 정책이 마주한 가장 큰 난제다. 더욱이 중국의 제외한 해외 각국의 경우 수많은 전염 사례와 감염자의 사망 등을 경험했으나 중국은 그들과 다른 제로코로나 방역으로 관련 사례나 그에 대한 연구 자료가 소수에 불과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바이러스학 전문 연구자로 향후 변종 바이러스를 추적, 관찰해 이전보다 더 철저하게 연구해야만 추가 변종 바이러스로부터 안전을 도모할 수 있다는 입장을 강하게 피력했다. 그는 바이러스 추적 연구를 멈출 수 없는 군비 경쟁에 빗대면서 “세계 각국이 매년 군비 경쟁을 벌이는 것처럼 변종 바이러스 역시 인간의 방역 의지와 무관하게 빠르게 전파하고, 계속해서 변종 바이러스를 생산할 것이 분명하다”면서 “인간이 이에 대응해 강력하게 힘을 합쳐야만 향후 어떤 방식으로 변화될지 모르는 바이러스의 침투로부터 건강한 내일을 기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이시언 “기안84와 많이 멀어져” 고백

    이시언 “기안84와 많이 멀어져” 고백

    배우 이시언이 기안84와 남미 여행 후기를 솔직하게 이야기했다. MBC 새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 제작발표회가 9일 오후 1시30분 서울 마포구 MBC 사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지우 PD와 방송인 기안84, 배우 이시언이 참석했다. 출연자인 유튜버 빠니보틀은 개인 일정 상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이시언은 “(여행 후에) 아직까지 정리를 안 했는데 기안84와 높임말을 쓰는 사이가 됐다”라며 “기안84를 너무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리더십이 있더라, 자신이 리더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기안84와 ‘나혼자 산다’에서 오래 촬영했는데 먼 곳으로 여행가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 기안84의 매력을 잃은 계기가 된 것 같다”라며 “방송에 보면 디테일하게 나오지만. 저와 여행 스타일이 많이 다르다, 많이 멀어졌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미로 여행을 떠난 기안84와 그를 위해 지구 반대편으로 달려온 형 이시언,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의 현지 밀착 여행기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는 오는 11일 오후 4시30분 처음 방송된다.
  • [나우뉴스] 한쪽 눈 잃은 中 여성, 직접 불빛 나는 눈동자 제작

    [나우뉴스] 한쪽 눈 잃은 中 여성, 직접 불빛 나는 눈동자 제작

    중국 SNS에서 한 여성의 눈동자가 화제다. 여성이 마법을 부리듯 눈앞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면 갑자기 오른쪽 눈에서 강한 빛이 나온다. 한번 더 손을 움직이면 눈동자가 반짝거리기까지 하다. 이 영상을 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작이다”라고 말했지만 놀랍게도 불빛이 나는 이 눈동자는 그녀가 직접 만든 것이었다. 4일 중국 국영방송인 중앙TV(央视新闻)에서는 특별한 눈동자를 가진 여성 ‘신통‘(昕瞳)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9년 전 18세인 신통은 불의의 자동차 사고로 한 쪽 눈을 잃었다. 원래 무용을 전공했던 그녀는 그날 사고 이후로 무대에 설 수 있는 꿈은 산산조각 났다. 실의에 빠져있는 그녀가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된 계기는 한 영상 덕분이었다. SNS를 통해서 한 외국인이 자신을 위해서 티탄합금 눈동자를 제작한 것을 본 것이다. “당시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했다”며 그날의 기분을 회상한 그녀는 그날부터 자신만을 위한 눈동자, 의안 즉 인공 눈동자를 만들기 시작했다. 자신과 같은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들도 만났다. 대부분이 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었지만 한쪽 눈이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모두들 위축된 삶을 살고 있었다고 전했다. 신통은 “의안이 착용자의 시력을 회복해 줄 순 없지만 얼굴의 부족한 면을 채워주고 나아가 자신감을 채워주는 효과가 있다”라며 의안 개발 의미를 찾았다. 개발 초기, 그녀 역시 자신에게 맞지 않는 의안을 착용했다. 미관상 예쁘지도 않은 데다가 눈에 염증까지 나는 등 시행착오를 거쳤다. 이후 아예 자신이 의안 제작자가 되기로 마음먹고 노력했다. 개발자인 동시에 소비자인 그녀는 자신이 직접 착용하면서 최적의 착용감과 자연스러움을 찾았다. 그러다가 예쁜 의안에 만족하지 못한 그녀는 의안에 마그네틱 램프를 삽입하고 스위치를 달아 의안이 계속 빛날 수 있도록 했다. 이 착용 영상을 짧은 동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려 화제가 된 것이다. 새로운 눈으로 새로운 시작을 하고 싶다고 전한 신통은 “자신이 관심 있는 일을 하고, 만약 아이디어가 있다면 시도해 보길 바란다. 혹시 알아요? 성공을 거둘지”라며 MZ 세대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자신의 약점에 마주한 그녀에 대해 사람들은 “아름다운 천사 같다”, “자신의 경험으로 타인을 돕다니… 아름답고 멋지다”, “다른 눈동자도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다”라며 찬사가 쏟아졌다. 이민정 중국 통신원 ymj0242@naver.com
  • “경고받을 것 알았지만…” 황희찬이 밝힌 상의 탈의한 이유

    “경고받을 것 알았지만…” 황희찬이 밝힌 상의 탈의한 이유

    “기쁜 마음에 자신감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12년 만의 월드컵 16강 진출’의 주역으로 황희찬(26·울버햄프턴)을 빼놓을 수 없다. 16강에 오르기 위해선 반드시 이겨야했던 2022 카타르 월드컵 포르투갈전에서 극적인 역전 골을 넣었던 황희찬. 그는 골 세리머니로 상의를 탈의하며 ‘알통’을 자랑한 후 옐로카드를 받았다. 황희찬은 지난 8일 MBC와의 인터뷰에서 ‘상의탈의’를 한 이유에 대해 “(상의 탈의가) 습관은 절대 아니다”라며 “당연히 경고를 받을 걸 알고 있었고, 다음 경기에 영향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기쁜 마음에 자신감을 보여드리고 싶어서 (상의 탈의 세리머니를 했다)”고 밝혔다. 골 세리머니 이후 온라인상에는 수많은 패러디물이 쏟아졌다. 황희찬의 상의에 마스크를 착용한 ‘캡틴’ 손흥민의 합성물도 공유됐고, 방송인 유병재는 황희찬이 입었던 브라톱과 비슷한 제품을 착용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패러디물을 챙겨봤다는 황희찬은 “보자마자 눈을 의심했던 거 같다”며 “‘이게 뭐지?’ 하고 다시 한 번 봤는데, 생각하지 못했던 걸 해주셔서 너무 재미있게 봤다”고 전했다.황희찬은 같은 날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서도 골 세리머니를 언급했다. 그는 “지인 분들 중에 세리머니를 요청하신 부분들이 되게 많이 있었다. 그런데 정말 아무 생각이 안 났다”면서 “일단은 그냥 옷을 저도 모르게 벗으면서 기쁨, 자신감, 행복함을 표현했던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경고를 받게된 것에 대해선 “선수들끼리는 그 순간의 기쁨을 다 알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다른 얘기는 없었다”며 “그 다음 경기에서 전혀 지장이 없다는 부분을 알고 있었기에 저런 세리머니를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 장영란 남편 병원 개업하자…“나쁜 사람들이 이용하려고 접근”

    장영란 남편 병원 개업하자…“나쁜 사람들이 이용하려고 접근”

    방송인 장영란이 인간관계로 겪고 있는 고충을 털어놨다. 장영란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생애 첫 불면증?”이라고 시작하는 글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너무 너무 피곤한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이상하게 잠이 안 오네요. 내일 처리할 일들이 많아서 일찍 자야하는데”라면서 “전 참 사람을 좋아해요. 사람을 만날 땐 그 어떤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의 장점만 보는 신기한 눈을 가졌어요. 이 사람도 좋은 사람 저 사람도 좋은 사람. 제가 만나는 사람들은 다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좋은 사람들 중에 혹시나 저에게 상처를 줬다면 ‘그건 이유가 있겠지 이해하자, 그 사람 입장에서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이해하자’. 그리고 또 생각하죠. ‘세상은 다 좋은 사람뿐이다’. 제가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틀렸다고는 한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요”라고 전했다. 장영란은 “창피하지만 45살 돼서야 이제 안 거 같아요. 남편과 병원 일을 하고 이제서야 안 거 같아요. 아니면 이제서야 비로소 진짜 어른이 됐나봐요. 아니면 제가 변한 걸까요?”라고 물었다. 그는 “자꾸 들켜요. 자꾸 보여요. 나쁜 사람들이. 이용하려고 접근하는 사람. 앞뒤가 다른 가식적인 사람, 강자한테 약하고 약자한테 강한사람. 타인 입장 1도 생각하지 않는 이기적인 사람. 근데 그런 사람들을 만나면 전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또 노력해요. 더 잘하면, 더 최선을 다 하면 더 진심을 다하면 달라지겠지? 좋아하겠지?”라며 인간관계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장영란은 “근데 돌아오는거는 더 더 더 더 잘해라. 착하니깐 착하니깐 착하니깐 이해해라 참아라. 착하니깐 더 이용 당해줘라. 착하니깐 손해봐라. 에고 속상해라”라며 “혹여나 용기내 조심스레 얘기하면 변했다 하겠죠? 모든 걸 담을 수 있는 큰 그릇이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했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 [사설] ‘무관용 대응’ 정치판 가짜뉴스 근절 계기 돼야

    [사설] ‘무관용 대응’ 정치판 가짜뉴스 근절 계기 돼야

    대통령실이 가짜뉴스와의 전쟁에 나섰다. 그제 대통령실은 대통령의 새 관저를 물색하는 과정에 ‘천공’이라는 역술인이 관여했다는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의 의혹 제기에 대해 “명백한 가짜뉴스”라며 김 전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김 전 의원의 주장을 라디오 인터뷰로 내보낸 방송인 김어준씨도 공모 혐의로 함께 고발했다. 대통령실이 가짜뉴스 문제로 특정인을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첫 번째 피고발인은 지난달 캄보디아 순방 당시 김건희 여사의 현지 사진이 조명을 켠 ‘콘셉트 촬영’이라고 주장한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다. 대통령실은 “조명을 사용한 일 없다”고 반박했음에도 장 의원이 사과 없이 허위사실을 확대재생산해 고발했다고 한다. 가짜뉴스는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생산된, 형식만 뉴스인 허위 정보다. 기자의 단순한 실수로 인한 잘못된 뉴스인 오보와 달리 사실 검증 없이 허위내용을 담아 의도적으로 전파함으로써 여론을 오염시키고 사회 혼란을 가중시킨다. 특히 가짜뉴스 생산자가 정치권인 경우 더욱더 폐해가 클 수밖에 없다. 민주당의 김성환 정책위의장은 대통령 관저 논란에 대해 대통령실이 가짜뉴스라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김 전 의원의 거짓 발언을 거론하며 제2의 국정농단 운운했다. 앞서 당 대변인 김의겸 의원은 국정감사장에서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 수사를 통해 가짜뉴스로 판명 났음에도 불구하고 “심심한 유감” 운운했을 뿐 변변한 사과조차 하지 않았다. 이런 지경이니 고발이 나오고 손해배상 청구소송이 나오는 것 아닌가. 다매체 다채널 시대에 가짜뉴스는 무궁무진하게 쏟아질 수 있다. 이를 방치하면 사회는 혼돈의 세계로 빠지고 만다. 가짜뉴스의 폐해에 공감한다면 여야를 막론하고 이를 퇴치하는 데 앞장서야지 정쟁의 빌미로 삼을 일이 아니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허위정보를 아무런 검증 없이 전파하고 국정농단 운운하는 건 저질 정치선동일 뿐 국정감시나 비판이 아니다. 민주당은 원내 1당으로서 행정부 못지않은 권력집단이다. ‘이재명 사법리스크’를 물타기하려는 정치공세라는 비판이 왜 나오는지부터 짚을 일이다. 팍팍해진 민생 돌보기에도 아까운 시간을 정치권이 가짜뉴스 논란으로 낭비할 때가 아니다.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 규제 등 가짜뉴스 퇴치 방안을 찾는 데 힘을 쏟기 바란다.
  • 양미라, 일본서 ‘꽈당’ 대형 사고

    양미라, 일본서 ‘꽈당’ 대형 사고

    방송인 양미라가 일본에서 크게 넘어지는 사고를 당했다. 양미라는 7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얘들아 먼저가. 나 조금만 쉬었다 갈께”이라며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친구들과 일본을 방문한 양미라는 길거리에서 신나게 뛰는 모습을 촬영하던 중 크게 넘어지고 말았다. 놀란 친구들은 달려가 양미라를 부축하려했지만, 양미라는 충격이 큰 듯 일어나지 못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8강 좌절에 김성주 아들이 올린 글

    8강 좌절에 김성주 아들이 올린 글

    방송인 김성주 아들 김민국이 2022 카타르 월드컵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 974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16강전에서 강호 브라질과 맞붙었다. 결과는 1-4로 브라질에 패배했다. 후반 20분, 한국이 4골 차로 끌려가던 중 교체 투입된 백승호의 만회골이 터졌으나 8강 진출에 실패했다. 김민국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라온 한국 축구 대표팀 게시물을 공유했다. 손흥민, 김민재 등을 비롯한 선수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 옆으로 대한민국 대 브라질 ‘1-4’ 경기 결과가 적혀있는 사진이었다. 김민국은 그 위로 ‘후회가 없었던’, ‘그러기에 더 아쉬웠던’, ‘그러기에 더 만족하던’이라는 감성 어린 멘트를 남겼다. 김성주는 안정환 해설위원과 함께 2022 카타르 월드컵 MBC 중계를 맡아 활약했다. 김민국은 2004년생으로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 인스타그램으로 네티즌들의 고민 상담을 진행하며 주목받았다.
  • 쌍꺼풀 실밥 달고 방송…결국 성형 고백

    쌍꺼풀 실밥 달고 방송…결국 성형 고백

    방송인 남창희가 안검하수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지난 6일 웹예능 ‘바퀴 달린 입3’ 측은 ‘둘 중에 말고 그냥 둘이 결혼하라 합시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조세호의 절친인 방송인 남창희가 출연했다. 조세호는 남창희를 향해 “눈에 뭐 했어? 왜 눈이... 왜 쌍꺼풀이. 깜빡거릴 때마다 뭐가 보인다”면서 달라진 눈을 언급했다. 남창희는 “안검하수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남창희는 “안 밝히려고 했는데”라고 탄식했고, 이용진은 “무슨 다 시술맨들이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남창희가 “아직 실밥을 못풀었다”고 하자, 조세호는 “우리는 항상 변화를 꿈꾸는 비주얼”이라고 거들었으며 ‘보톡스’라는 자막이 나와 눈길을 끌었다. 남창희는 “이거 엊그제 했다. 근데 자연스럽지? 이틀밖에 안됐는데”라고 이야기하면서 조세호와 공감했다. 그런가 하면, 치킨을 먹던 조세호가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맛”이라고 맛을 평가했다. 남창희는 이에 “그 맛은 뭐냐. 얘기 좀 해달라”고 했고, 조세호는 “남창희 같은 것이다. 항상 내 옆에 있는 친구 같은데 안검하수 한 것처럼 새로운 것”이라고 농담해 남창희를 빵 터지게 만들었다.
  • 이노비즈협회, 설립 20주년 ‘2022 이노비즈데이’ 개최

    이노비즈협회, 설립 20주년 ‘2022 이노비즈데이’ 개최

    설립 스무 돌을 맞은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과거를 뒤돌아보고, 가치혁신 주역으로 거듭날 새로운 20년을 맞이하는 선포의 장을 마련했다. 이노비즈협회는 6일 ‘이노비즈 20년, 혁신이 미래다’ 라는 슬로건으로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이노비즈기업과 정부 유관기관 인사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이노비즈데이’ 행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노비즈데이’는 이노비즈기업인들의 혁신 의지를 결집하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매년 연말 개최하는 행사다. 1부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기후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를 주제로 방송인 타일러 러쉬가 이노비즈기업의 미래협력 파트너쉽 확대와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2부에서는 설립 20주년을 기념하고 축하하기 위한 네트워킹 리셉션을 개최, 그간 협회와 함께 해 온 임원단과 초청인사 200여명과 함께 즉흥 인터뷰와 현장 생중계 등을 통해 회원사 간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3부 본 행사로 진행된 “이노비즈인의 밤”에서는 설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이노비즈협회 미래 20년 비전(함성클러스터) 발표’와 함께, 기술혁신 확산 및 일자리창출에 앞장서온 공로자에게 포상 수여와 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날 임병훈 회장은 ‘이노비즈협회 미래 20년 비전(함성클러스터) 발표’에서 ‘앞으로의 20년, 가치혁신 주역으로 거듭날 협회’를 주제로 제조업에서 제조서비스업이라는‘업의 전환’을 통해 새로운 20년을 준비해 나갈 협회의 모습을 직접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위해 협회는 오늘 새롭게 선보이는 회원사 검색 플랫폼 ‘아이단비’를 비롯, 상생협업 컨설팅그룹 ‘함성지원단’을 구축하고, 7300개 회원사와 더불어 사용자 중심 가치사슬 클러스터, 동일업종 간 제조플랫폼으로 구성된 함께 성장하는 ‘1000개 함성클러스터’ 구축에 앞장 설 예정이다. 임 회장은 “사용자 맞춤 생산시스템은 더 이상 제조업이 아니라 서비스업이며, 고객을 위한 최적화만 있을 뿐 완성의 개념이 없다”면서, “앞으로도 협회 회원사가 끊임없이 도전하는 가치혁신 주역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대통령실 ‘역술인 천공, 관저 개입’ 주장한 김종대 고발

    대통령실 ‘역술인 천공, 관저 개입’ 주장한 김종대 고발

    대통령실은 6일 새 정부 출범 전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물색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고 주장한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을 고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김 전 의원과 관련 인터뷰를 진행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전날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난 4월 천공이 김용현 대통령실 경호처장과 함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미리 둘러봤고, 이후 한남동 외교공관이 관저로 낙점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이날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김 전 의원과 김씨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객관적인 근거 없이 무속 프레임을 씌우고 이에 맞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가짜뉴스로 (인한) 민주주의 훼손을 방치할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전날 공지에서도 “경호처장은 천공과 일면식도 없을 뿐 아니라,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둘러본 사실 자체가 없다”며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확고하고 일관된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은 그간 법적 조치에 신중한 기류를 보여 왔으나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고발을 기점으로 각종 의혹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기조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22일 ‘김건희 여사 사진 연출 의혹’을 제기한 장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는데,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이 직접 소송을 제기한 첫 사례다. 대통령실은 “야권 정치인이 ‘청담동 술자리’, ‘캄보디아 조명’에 이어 아무렇지도 않게 또다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가짜뉴스에는 일관된 원칙에 따라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0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10억원 소송은 윤 대통령과 한 장관에 대한 어떤 의혹 제기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이라며 “형사처벌은 물론이고 돈으로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법대로 해보자’고 하는 것이니 저도 법에 따라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했다.
  • 대통령실, ‘천공 개입설’ 김종대 고발...“가짜뉴스로 민주주의 훼손”

    대통령실, ‘천공 개입설’ 김종대 고발...“가짜뉴스로 민주주의 훼손”

    대통령실은 6일 새 정부 출범 전 윤석열 대통령의 관저 물색 과정에 역술인 천공이 개입했다고 주장한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을 고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김 전 의원과 관련 인터뷰를 진행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전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난 4월 천공이 김용현 대통령실 경호처장과 함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미리 둘러봤고, 이후 한남동 외교공관이 관저로 낙점됐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통령실은 이날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김 전 의원과 김씨에 대한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이날 브리핑에서 “객관적인 근거 없이 무속 프레임을 씌우고 이에 맞춰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가짜뉴스로 (인한) 민주주의 훼손을 방치할 수는 없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전날 공지에서도 “경호처장은 천공과 일면식도 없을 뿐 아니라, 천공이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둘러본 사실 자체가 없다”며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확고하고 일관된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대통령실은 그간 법적 조치에 신중한 기류를 보여왔으나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고발을 기점으로 각종 의혹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기조로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22일 ‘김건희 여사 사진 연출 의혹’을 제기한 장 의원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고발했는데, 이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대통령실이 직접 소송을 제기한 첫 사례다. 대통령실은 “야권 정치인이 ‘청담동 술자리’, ‘캄보디아 조명’에 이어 아무렇지도 않게 또다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것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가짜뉴스에는 일관된 원칙에 따라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이 제기한 ‘청담동 술자리 의혹’에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10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것 관련, 페이스북에 “10억원 소송은 윤 대통령과 한 장관에 대한 어떤 의혹 제기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뜻”이라며 “형사처벌은 물론이고 돈으로 입을 틀어막겠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법대로 해보자’고 하는 것이니 저도 법에 따라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했다.
  • 지석진, 집 최초 공개 ‘호텔급’ 럭셔리 하우스

    지석진, 집 최초 공개 ‘호텔급’ 럭셔리 하우스

    방송인 지석진의 집이 공개됐다. 최근 지석진의 유튜브 ‘지편한 세상’에는 ‘런닝맨에서도 공개 안 된 지석진 집 최. 초. 공. 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제작진은 지석진의 집에 방문했다. 지석진이 이사를 온 후 집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지석진의 집은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석진은 “인테리어는 다 맡긴 건 아니고 반반이었다. 후배랑 연결된 분이라 계속 의논하면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지석진은 “집을 살 때 부동산 선생님이 한강뷰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라며 창문으로 제작진을 불렀다. 이어 지석진은 “아무리 봐도 아파트가 보이지 않나. 그래서 ‘한강이 조망된다고 하셨잖아요’라고 했더니 ‘저기 안 보이냐’고 하더라”며 창문 끝자락을 가리켰다. 그러면서 지석진은 “저쪽에 백미러를 달면 이쪽 소파 끝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지석진, 많이 벌었네…고급아파트 최초 공개

    지석진, 많이 벌었네…고급아파트 최초 공개

    방송인 지석진의 집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지석진 유튜브 ‘지편한 세상’에는 ‘런닝맨에서도 공개 안 된 지석진 집 최. 초. 공. 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영상을 통해 제작진이 지석진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석진의 집은 화이트톤 인테리어로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랑했다. 지석진이 이사를 온 후 집을 공개한 것은 처음이라고. 지석진은 “인테리어는 다 맡긴 건 아니고 반반이었다. 후배랑 연결된 분이라 계속 의논하면서 했다”고 설명했다. 지석진은 “집을 살 때 부동산 선생님이 한강뷰 이야기를 했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라며 창문으로 제작진을 불렀다. 지석진은 “아무리 봐도 (창문을 통해) 아파트가 보이지 않나. 그래서 ‘한강이 조망된다고 하셨잖아요’라고 했더니 ‘저기 안 보이냐’고 하더라”며 창문 끝자락을 가리켰다. 지석진은 “저쪽에 백미러를 달면 이쪽 소파 끝에서 볼 수 있는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 ‘황희찬 브라톱’ 따라한 유병재…악플 쇄도

    ‘황희찬 브라톱’ 따라한 유병재…악플 쇄도

    방송인 유병재가(34)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희찬(26)을 따라했다. 유병재는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구매 정보. 스킨핏 노와이어 브라탑”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유병재는 상의를 벗은 채 검은색 브라톱을 입고 있다. 그는 진지한 표정으로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촬영 중이다. 유병재는 앞서 황희찬이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3차전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역전 골을 넣고 세리머니한 모습을 따라한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방송인 전현무는 “머리 사이즈는 키운건가?”라는 댓글을 남겼다. “유방재”, “언팔합니다”, “청소년 유해 게시물로 신고할게요”, “놀라서 폰 떨어뜨렸는데 액정 수리비 청구합니다” 등 재치 있는 반응도 이어졌다. 대한축구협회도 등장했다. 협회 측은 당황스러워서 할 말을 잃은 듯 “…”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 ‘52세 미혼’ 박소현 “커플과 말도 섞기 싫어”

    ‘52세 미혼’ 박소현 “커플과 말도 섞기 싫어”

    방송인 박소현이 커플들과는 말도 섞고 싶지 않다며 거부감을 드러냈다. 5일 방송된 tvN ‘줄서는 식당’에선 박소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소현과 ‘줄 식당’ 출연자들은 티본스테이크 집을 찾아 행복감을 표했다. 식당 앞에서 줄을 선 박나래는 앞뒤로 가득한 남녀들을 보며 “여기 연인들이 많이 오나보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했고, 박소현은 “다 커플이다. 지금 내가 본 것만 세 커플이다”라며 불쾌해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왜 그렇게 화가 나셨나?”, “말투가 바뀌었다”며 웃었다. 권율이 “커플인지 확인해보겠다”며 나선 상황에도 박소현은 “난 사실 커플들하고는 말도 섞기 싫다”면서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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