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방송인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특권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지지율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중국산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 지원사업
    2026-02-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877
  • “결백합니다…믿어주세요” 장성규 SNS 글, 무슨 일이길래

    “결백합니다…믿어주세요” 장성규 SNS 글, 무슨 일이길래

    방송인 장성규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에 대해 해명했다. 장성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제가 쓴 걸로 오해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절대 제가 쓴 글 아닙니다. 결백합니다. 믿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장성규가 출연하는 웹예능 ‘워크맨’에 배우 이정재, 정우성이 함께 한 모습이다. 해당 게시글엔 “장성규 외모 수준 이 정도 였나요? 이정재, 정우성 사이에서도 안 밀리네요”란 내용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이 장성규가 직접 글을 게재한 것이라고 의심하자, 직접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장성규 해명에 네티즌들은 “진짜 아닌가요?”, “여전히 의심스러워요”, “본인이 쓴 글 같은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이야기’, MBC ‘서프라이즈 : 비밀의 방’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 발톱 부러지고 멍 가득…서동주, 만신창이 된 다리 공개

    발톱 부러지고 멍 가득…서동주, 만신창이 된 다리 공개

    방송인 서동주가 축구를 시작한 후 만신창이가 된 발 상태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팬은 “축구 시작하시고선 패디큐어나 이런것도 못하시겠어요”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에 서동주는 “네. 이제 안하고 있으니 다 나으면 다시 관리해야죠”라고 답했다. 특히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서동주의 심각한 발 상태가 담겼다. 부러진 탓에 발톱은 온전하지 못한 모습이고, 발바닥과 종아리에는 군데군데 커다란 멍이 들어 있었다. 축구를 향한 그의 남다른 열정이 느껴진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의 ‘지구에 무슨 129? 시즌2’ 등에 출연했다.
  • 김구라 ‘17억 빚’ 남긴 전처 “생각 안나”…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김구라 ‘17억 빚’ 남긴 전처 “생각 안나”…거짓말 탐지기 결과는?

    방송인 김구라가 7년 전 빚 17억원을 남기고 이혼한 전처를 언급했다. 김구라는 지난 16일 공개된 웹 예능 ‘구라철’에서 배우 이광기, 가수 홍서범, 김태원과 만났다. 김구라는 가장 먼저 ‘가족이나 지인에게 ’사랑해‘라는 메시지를 보내라’는 미션에 당첨됐다. 1분 안에 답장받으면 말 하나를 완주시켜주는 미션이었다. 홍서범은 김구라의 멘탈을 공략하고자 “그거 재밌겠다. 첫 번째 와이프한테 해봐라”라고 말했다. 다만 김구라는 “나는 이런 농담도 괜찮은데 연락처를 모른다. 정말 연락처가 없다”고 강조했다. 김구라는 재혼한 아내에게 ‘사랑해’라는 문자를 보냈다. 다만 1분 안에 답장이 안 와 미션에는 실패했다. 거짓말 탐지기 미션에서도 김구라의 전처가 언급됐다. 홍서범은 ‘가끔 첫 번째 와이프가 생각나냐’고 질문했고, 김구라는 “아니요”라며 전혀 생각난 적이 없다고 했다. 김구라는 이 답변이 진실로 판명되자 안도의 한숨을 쉬기도 했다. 김구라는 전처와 빚보증 문제로 갈등을 빚다 2015년 8월 결혼 18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당시 전처가 김구라한테 남기고 떠난 채무액은 17억원으로 알려졌다. 김구라는 3년간 48개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전처가 진 빚 17억원을 모두 상환했다. 이후 2020년 12살 연하 A씨와 결혼식 없이 혼인신고하며 법적 부부가 됐으며, 지난해 9월에는 결혼 1년 만에 득녀 소식을 전했다.
  • 부은 얼굴에 가발… 국민배우 안성기 ‘혈액암’ 투병

    부은 얼굴에 가발… 국민배우 안성기 ‘혈액암’ 투병

    국민배우 안성기(70)가 1년 넘게 혈액암 투병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15일 서울 CGV압구정에서 열린 ‘배창호 감독 특별전’에 참석한 그는 배우 김보연의 부축을 받는 등 이전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 부은 얼굴에 가발을 착용했고 눈썹도 많이 빠져있는 상태였다. 김보연은 눈시울을 붉혔고, 안성기는 무대에서 다소 어눌한 말투로 “40년 만에 이 영화를 또 본다는 것은 굉장히 가슴을 설레게 한다”며 힘겹게 말을 이어가기도 했다. 그는 이날 개막작 ‘꼬방동네 사람들’(1982)을 다 보지 못한 채 영화관을 떠났다. 안성기는 17일 소속사를 통해 1년 넘게 치료받고 있다고 알렸다. 소속사 관계자는 “평소에도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시는 만큼 지금 많이 호전되고 있는 상태다.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회복과 치료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57년 영화 ‘황혼열차’로 데뷔한 안성기는 10여 년간 아역배우로 활동했다. 성인이 된 뒤에는 ‘병사와 아가씨들’(1977)을 시작으로 ‘바람불어 좋은 날’(1980), ‘깊고 푸른 밤’(1984),‘투캅스’(1993), ‘실미도’(2003),‘라디오 스타’(2006), ‘부러진 화살’(2011) 등 100편에 이르는 작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영화 ‘한산: 용의 출현’에서 어영담 역을 맡아 관객과 만났다.동병상련…항암치료 응원한 허지웅 2018년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던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은 안성기의 투병 소식을 접하고 응원의 글을 남겼다. 허지웅은 “한 번도 아프지 않았던 것처럼 웃으며 돌아오시리라 믿는다”라며 “역하고 힘들어도 항암 중에 많이 드셨으면 좋겠다. 꼭 건강식이 아니라도 저는 확실히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허지웅은 “기사에 댓글들을 보니 혈액암이 코로나19 백신과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았다”며 “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만성 부기의 원인을 찾다가 혈액암을 발견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도 이미 혈액암 환자가 많았다”며 “특히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혈액암은 발병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 과중한 스트레스 때문으로 짐작할 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애초 알 수 없는 이유를 짐작하고 집착하는 건 투병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다”며 “그래서 이유에 관해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살기 위해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허지웅은 “항암과 팬데믹 이후 백신을 맞는 게 조심스러웠다, 혈액암은 면역계 질환이기 때문”이라며 “담당의께서도 혈액암 환자의 백신 접종에 대해 속 시원한 대답을 주지 못했다. 관련된 연구나 데이터가 없다”고도 설명했다. 이어 “다만 예상되는 위험보다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다”며 “스스로 판단하고 접종했고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다”고 알렸다. 끝으로 허지웅은 “아직 코로나19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오지 않았다”면서도 “근거 없는 공포에서 답을 찾으려 하기보다 선생님의 쾌유를 비는 게 우선”이라고 적으며 글을 마무리했다.혈액암, 충분히 완치될 수 있다 혈액암이란 우리 몸에 필요한 혈액을 만드는 골수와 같은 조혈기관, 감염 등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기능을 하는 림프절, 림프기관에 생기는 암으로, 백혈병,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이 대표적이다. 혈액암이 발생하는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흡연, 유전적 소인, 바이러스 감염, 방사선 조사, 화학약품 등에 대한 직업성 노출과 항암제 등의 약제가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증상은 다양할 수 있다. 간혹 증상 없이 우연히 시행한 혈액검사로 발견되기도 한다. 면역기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발열, 감염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고, 빈혈로 인한 피로감, 어지럼증, 전신쇄약감, 호흡곤란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혈액암은 대부분 항암화학치료를 시행한다. 혈액암의 종류나 병기, 예후인자 등에 따라 조혈모세포이식이나 국소적인 방사선 치료 등을 하기도 한다. 종류에 따라 표적치료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합병증으로는 항암화학치료와 동반되는 합병증인 감염, 빈혈, 백혈구 감소, 출혈경향, 탈모, 입맛저하, 전신쇄약 등이 있다. 혈액암은 충분히 완치가 가능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최근에는 혈액암세포에 대한 표적치료제의 개발이 이어져 완치의 가능성이 더 높아지고 있으며, 완치가 되지 않는 경우에도 전통적으로 사용해왔던 항암제보다 부작용이 크지 않아 장기간 생존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올바른 진단과 그에 따른 치료방법을 찾아 적극적으로 치료받는 것이 중요하다.
  • ‘혈액암 완치’ 허지웅, 투병 안성기 응원…“코로나 백신과 관련?”

    ‘혈액암 완치’ 허지웅, 투병 안성기 응원…“코로나 백신과 관련?”

    방송인 허지웅이 혈액암 투병 중인 안성기를 응원했다. 17일 허지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성기 선생님의 혈액암 투병 기사를 보았습니다. 한번도 아프지 않았던 것처럼 웃으며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역하고 힘들어도 항암 중에 많이 드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건강식이 아니라도 말입니다. 저는 확실히 도움이 되었습니다”라는 응원 글을 올렸다. 이어 “기사에 댓글들을 보니 혈액암이 코로나 백신과 관련 있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저는 이유를 알 수 없는 만성 붓기의 원인을 찾다가 혈액암을 발견했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전입니다. 그때에도 이미 혈액암 환자가 많았습니다. 특히 젊은 세대에서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혈액암은 발병의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과중한 스트레스 때문으로 짐작할 뿐입니다. 애초 알 수 없는 이유를 짐작하고 집착하는 건 투병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유에 관해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그는 “항암과 펜데믹 이후 백신을 맞는 게 조심스러웠습니다. 혈액암은 면역계 질환이기 때문입니다. 담당의께서도 혈액암 환자의 백신 접종에 대해 속시원한 대답을 해주지 못했습니다. 관련된 연구나 데이터가 없습니다. 예상되는 위험보다 얻을 수 있는 이득이 더 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스스로 판단하고 접종했습니다. 지금은 건강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아직 코로나19의 터널을 완전히 빠져나오지 않았습니다. 근거없는 공포에서 답을 찾으려하기보다 선생님의 쾌유를 비는 게 우선입니다”라고 당부했다. 허지웅은 지난 2018년 12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으며 항암치료를 시작했다고 알린 바 있다. 이어 허지웅은 진단 8개월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하게 복귀했다. 한편 허지웅은 지난해 3월부터 SBS 러브FM ‘허지웅쇼’ 진행을 맡고 있다.
  • “학교 가는 중” 현영, 럭셔리 학부모 패션…손에 든 것은

    “학교 가는 중” 현영, 럭셔리 학부모 패션…손에 든 것은

    방송인 현영이 학교 가는 길이라며 올린 사진에서 럭셔리한 학부모 패션을 선보였다. 현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학교 가는 중”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현영이 엘리베이터 거울을 통해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현영은 아이들 국제학교 등원을 도와주고 있는 듯하다. 그는 학부모 패션이라고 하기엔 꽤나 럭셔리한 자태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영은 위아래 베이지색 의상에 마스크까지 베이지색 색상으로 맞췄다. 손에는 책을 들어 지적인 미를 강조했다. 현형은 필라테스로 다져진 잘록한 허리를 자랑하며 남다른 아우라를 풍긴다. 한편 현영은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연매출 80억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제발 전쟁을 멈추세요”...우크라 작가 올가 그레벤니크의 외침

    “제발 전쟁을 멈추세요”...우크라 작가 올가 그레벤니크의 외침

    “그들 생각에 울면서 기도한다. 마치 내 두 손이 절단되었는데 절단된 손의 통증을 계속 그대로 느끼는 것과 같다. 내가 이 일기를 적는 이유는 “전쟁 그만!”이라고 외치기 위해서다. 전쟁에는 승리자가 없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 마음 속에 커다란 구멍만 남는다.” ‘전쟁일기’를 국내서 출판한 우크라이나 작가 올가 그레벤니크(35)가 15일 오후 3시 20분 제주 서귀포시 중문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7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문화세션 ‘폭력에 저항하는 부드럽지만 강력한 힘’에서 온라인 영상으로 제주도민들과 만나 ‘책 속의 외침’처럼 전쟁의 참혹한 실상을 알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좌장을 맡은 김동현 제주민예총 이사장은 “그레벤니크는 불가리아로 피난 온 지 반 년이 지났다”면서 “갑작스런 전쟁 앞에서 망연자실하며 남편과 헤어져 떠나왔다”고 급박했을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레벤니크는 실시간 영상을 통해 “전쟁이 일어나도 선량하고 착한 사람들이 승리한다. 증오와 미움이 있다면 실패할 것이고 패배할 것”이라며 전쟁을 멈추라고 호소했다. 그는 “매일 밤을 마지막 날처럼 살았고 모든 것을 앗아가 버린 나머지 지하실 생활을 하고 바퀴벌레가 된 듯 비참한 기분 속에서도 그림을 그리고 SNS에 글을 올리며 희망의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했다. 이어 “전쟁은 ‘상실’을 가르친다. 그러나 물질적인 것은 의미가 없다. 사람간의 소통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달았다”며 사랑과 소통만이 삶의 의미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좌담에 직접 참석한 또 다른 우크라이나 출신 올레나 시둘축(더펠로우십코리아방송인) 영화배우는 “지난 2월 이유도 없이 세상이 바뀌었다”면서 “아버지와 오빠, 친구들이 전쟁에 참전했다. 뉴스에 나오지 않는 파괴된 도시 이야기들을 그들에게 듣는다”고 말했다. 한국에 온 지 7년 된 그는 “자유의 가치와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전쟁이 일상이 되어선 안되며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제주포럼 주제처럼 갈등을 넘어 평화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김숨 작가도 자신의 책 ‘떠도는 땅’에 나오는 강제 이주한 고려인들의 삶을 언급하며 “아직도 국적을 회복하지 못하고 무국적자로 떠돌고 있는 사람만 4만명이 넘는다”고 전했다. 그는 제국주의 시대에도 그랬듯 우크라이나 전쟁을 맞는 지금도 그 고통이 대물림되고 있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그러면서 “나의 삶이 너의 삶과 연결돼 있다”며 연대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창작오페라 ‘순이삼촌’ 예술총감독인 강혜명씨는 “제주가 아름다운 이유는 그 아름다운 자연 속에 아픔을 품고 있기 때문”이라며 “제주 4·3사건을 언급하며 그 과거의 비극에 살을 붙이고 피를 돌게하는 작업이 문화예술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참석자에게 ‘역사는 기록되지만 예술은 기억된다’는 명언을 떼창하게 유도하기도 했다.이에 앞서 이날 오전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의 교훈은 뒤로 한 채 지구촌 곳곳에서 패권을 둘러싼 갈등이 폭발하고 있다. 그야말로 ‘신냉전’ 시대라고 명명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우려하면서도 “이번 제주포럼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주목받아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새로운 평화와 번영을 향한 인류 공동체를 만들 해법을 함께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오 지사는 지난해 제주포럼에서 영상으로 참여했던 故 미하일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의 제언이자 가르침을 이날 개회사 말미에 이렇게 읽어 내려갔다. “과도한 군비 지출 대신 코로나19와 같은 문제 해결에 국제사회 자원을 투입해야 하며, 인류는 국제질서를 재편함으로써 전 세계 모든 시민들이 안전한 삶을 영유하고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을 지향해야 한다.”
  • [나우뉴스] “조금 억울할지도”…일본 언론, ‘오징어게임’ 수상에 보인 솔직 반응

    [나우뉴스] “조금 억울할지도”…일본 언론, ‘오징어게임’ 수상에 보인 솔직 반응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인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게스트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하자 일본 언론이 축하 메시지와 동시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일본 공영 NHK 방송은 13일 ‘오징어 게임’의 에미상 수상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면서 “사회의 격차를 소재로 만든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방탄소년단의 그래미상 후보 등재 등 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민영 방송인 TV 아사히 역시 “에미상에서 비영어권 작품이 수상한 것은 ‘오징어 게임’이 처음”이라면서 “영어권 사람들이 모르는 한국의 놀이를 담았음에도 1개월 만에 세계 1억 4200만가구가 시청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호평했다. 반면 일부 일본 언론은 ‘오징어 게임’이 이룬 쾌거에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 현지 언론인 ‘일간 겐다이’는 14일 보도에서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오징어 게임이 역사를 바꿨다’, ‘처음에는 단순한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인간의 복잡한 감정이 교차되는 이야기에 끌려갔다’ 등 호평의 목소리가 잇따랐지만, 한편으로는 복잡한 감정도 나타났다”고 전했다. 일본 현지에서는 고액의 빚을 상환하기 위해 목숨을 건 도박을 시작하는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이야기가 현지에서 1996년부터 연재되고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역경무뢰 카이지’(도박묵시록 카이지)와 유사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일간 겐다이는 “(오징어 게임의 스토리는) 일본 만화 ‘카이지’ 또는 ‘라이어 게임’과 유사하다”면서 “‘오징어 게임’의 에미상 수상이 기쁘긴 하지만, (일본인들은) 조금 억울한 것 같다. 기뻐하기만 할 수는 없는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영화와 드라마 업계는 인재 육성에 힘쓰는 동시에, 현장 스태프들을 저임금 노동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한다”면서 “이대로라면 한국과 일본의 격차는 계속 벌어질 것이다.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업계도 바뀔 때가 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일본은 그동안 돈과 목숨을 걸고 생존을 벌이는 장르인 ‘데스게임’(Death Game)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일간 겐다이가 언급한 ‘도박 묵시록 카이지’, ‘라이어 게임’, ‘배틀로얄’ 등이 있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 역시 데스게임을 다룬 일본 만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징어 게임’ 공개 당시 일본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나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 이와 관련해 문화평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마쓰타니 소이치로는 지난해 10월 야후 재팬에 기고한 글에서 “일본을 중심으로 한 데스게임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가벼움’인데, ‘오징어 게임’은 그 가벼운 소재를 무겁게 그려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유명 방송작가인 스즈키 오사무도 일본 주간지 ‘아에라’에 쓴 글에서 “설정만 들었을 땐 ‘이거 카이지잖아’라고 생각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그런 건 상관없다’는 기분이 되어버린다”며 극의 흡입력을 호평한 바 있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휘재, 한국 떠났다… 30년만에 ‘활동중단’ 왜

    이휘재, 한국 떠났다… 30년만에 ‘활동중단’ 왜

    방송인 이휘재가 전격적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층간 소음과 아내 문정원 씨의 장난감 먹튀 논란을 딛고 활동을 이어나가기보다 ‘활동 중단’을 선택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휘재가 직접 밝히지는 않았지만, 연예계 뒷소식에 정통한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가 지인들의 전언을 정리해 전했다. 연예부 기자 출신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에서 이휘재-문정원 부부가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떠난 이유를 설명했다. 그가 진행한 방송의 제목은 ‘이휘재 문정원 부부는 어쩌다 캐나다로 가게 됐을까?’였다. 이진호는 이휘재의 활동 중단 배경에 KBS2 ‘연중라이브’ 폐지가 있다고 말했다.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의 폐지에 큰 상실감을 느꼈다고 한다. 이때 이휘재는 주변에 “곧 캐나다로 떠나겠다”라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이진호는 “이 말을 한 뒤 이휘재는 스케줄을 조정했고, 지난 8월 떠났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논란과 별개로 방송가에서는 이휘재를 굉장히 선호한다. 제작진 시야에서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출연자여서다”라며 “최근 각종 논란으로 시청자들의 비판이 심해지다 보니 시청률도 떨어지고 제작진도 이휘재에게 출연 제의를 하지 않은 듯하다”라고 추측했다.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상황에 이휘재는 큰 괴로움을 호소했다고 한다. 지난해부터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외부 활동도 나서지 않았다고 이진호는 전했다. 이진호는 “아내 문정원 씨도 복귀를 시도했지만 누리꾼들의 반발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다”라며 “두 사람 모두 스트레스를 받았고 상황이 맞물려 캐나다행을 택한 것”이라 주장했다.
  • “조금 억울할지도”…일본 언론, ‘오징어게임’ 수상에 보인 솔직 반응

    “조금 억울할지도”…일본 언론, ‘오징어게임’ 수상에 보인 솔직 반응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오징어 게임’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인 에미상 시상식에서 감독상과 남우주연상, 게스트상 등 6개 부문에서 수상하자 일본 언론이 축하 메시지와 동시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일본 공영 NHK 방송은 13일 ‘오징어 게임’의 에미상 수상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엔터테인먼트는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다”면서 “사회의 격차를 소재로 만든 영화 ‘기생충’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 방탄소년단의 그래미상 후보 등재 등 한국 콘텐츠의 위상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민영 방송인 TV 아사히 역시 “에미상에서 비영어권 작품이 수상한 것은 ‘오징어 게임’이 처음”이라면서 “영어권 사람들이 모르는 한국의 놀이를 담았음에도 1개월 만에 세계 1억 4200만가구가 시청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호평했다. 반면 일부 일본 언론은 ‘오징어 게임’이 이룬 쾌거에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다.현지 언론인 ‘일간 겐다이’는 14일 보도에서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오징어 게임이 역사를 바꿨다’, ‘처음에는 단순한 서바이벌 게임이라고 생각했지만, 인간의 복잡한 감정이 교차되는 이야기에 끌려갔다’ 등 호평의 목소리가 잇따랐지만, 한편으로는 복잡한 감정도 나타났다”고 전했다. 일본 현지에서는 고액의 빚을 상환하기 위해 목숨을 건 도박을 시작하는 ‘오징어 게임’의 주인공 이야기가 현지에서 1996년부터 연재되고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된 ‘역경무뢰 카이지’(도박묵시록 카이지)와 유사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일간 겐다이는 “(오징어 게임의 스토리는) 일본 만화 ‘카이지’ 또는 ‘라이어 게임’과 유사하다”면서 “‘오징어 게임’의 에미상 수상이 기쁘긴 하지만, (일본인들은) 조금 억울한 것 같다. 기뻐하기만 할 수는 없는 게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국 영화와 드라마 업계는 인재 육성에 힘쓰는 동시에, 현장 스태프들을 저임금 노동을 강요하지 않는다고 한다”면서 “이대로라면 한국과 일본의 격차는 계속 벌어질 것이다. 일본의 엔터테인먼트 업계도 바뀔 때가 됐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실제로 일본은 그동안 돈과 목숨을 걸고 생존을 벌이는 장르인 ‘데스게임’(Death Game)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인 작품으로는 일간 겐다이가 언급한 ‘도박 묵시록 카이지’, ‘라이어 게임’, ‘배틀로얄’ 등이 있다. ‘오징어 게임’의 황동혁 감독 역시 데스게임을 다룬 일본 만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오징어 게임’ 공개 당시 일본 작품을 표절했다는 의혹이 나온 배경도 여기에 있다. 이와 관련해 문화평론가이자 저널리스트인 마쓰타니 소이치로는 지난해 10월 야후 재팬에 기고한 글에서 “일본을 중심으로 한 데스게임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가벼움’인데, ‘오징어 게임’은 그 가벼운 소재를 무겁게 그려 전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했다”고 평가했다. 유명 방송작가인 스즈키 오사무도 일본 주간지 ‘아에라’에 쓴 글에서 “설정만 들었을 땐 ‘이거 카이지잖아’라고 생각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그런 건 상관없다’는 기분이 되어버린다”며 극의 흡입력을 호평한 바 있다.
  • 김준호 “이상민 주식 오늘 팔자마자 30% 급등…빗소리까지 처량”

    김준호 “이상민 주식 오늘 팔자마자 30% 급등…빗소리까지 처량”

    방송인 이상민이 주식 투자 실패로 쓴웃음을 보였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도경완, 제이쓴,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해 주식 관련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대화 중 김준호는 “이 얘긴 꺼내지 말아야 한다”며 “상민이 형이 판 주식이 오늘 30%가 올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상민은 “세금 때문에 팔았는데 30%가 올랐다”며 “어디 이렇게 거지 같은 상황이 다 있냐”라고 울컥했다. 이어 이상민은 “다음 달 15일에 카드 값을 결제해야 하는 데 걱정이다. 큰일 났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김준호는 “그래서 오늘 누가 음식 살 거냐”라고 물었고, 탁재훈은 “난 세금 다 내서 진짜 돈이 없다”며 “비 오는 소리까지 처량하다”라고 신세를 한탄했다. 또 김준호는 탁재훈이 곱창전골과 오돌뼈 등의 메뉴를 먼저 시켰다는 이야기에 “원래 시킨 사람이 계산하는 거 아니냐”며 탁재훈을 몰아세웠다. 이에 더해 이상민은 “형이 시킨 건 형이 내야 한다”며 자신은 가장 저렴한 4500원짜리 음식을 시켜 폭소를 안겼다.
  • 박명수 “돈 가져가서 연락 안 하는 선배 있어…딱 그렇게 산다”

    박명수 “돈 가져가서 연락 안 하는 선배 있어…딱 그렇게 산다”

    코미디언 박명수가 돈을 갚지 않은 선배들을 지적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방송인 조나단과 작가 겸 교수 곽재식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튜디오 혼쭐 파이터’ 코너가 진행됐다. 한 청취자가 “부장님께서 1만원씩 3번 빌려가셨는데 아직 갚지 않고 계신다”라며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1만원, 5000원이 얼마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쌓이면 큰 돈이다, 3만원이면 적은 돈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박명수가 “나도 몇백만원씩 가져가서 연락 안 하는 선배들이 있다”라고 자신의 경험을 털어놨다. 곽재식 교수는 “선배들이 그러면 좀 더 나쁜 거 아니냐, 뭐라 얘기도 못하지 않냐”라고 하자 박명수는 “안 갚는 만큼 딱 그렇게 살더라, 빌려 간 돈 만큼 산다”라고 지적했다.
  • “박수홍 형수, 하루 800만원씩 인출”…친형 구속에 ‘공범관계’ 주목

    “박수홍 형수, 하루 800만원씩 인출”…친형 구속에 ‘공범관계’ 주목

    방송인 박수홍(51)의 출연료 등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 박모(55)씨가 구속된 가운데, 박씨의 아내가 박수홍의 개인 통장에서 매일 800만원씩 인출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서울서부지법 김유미 영장전담판사는 13일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인멸과 도망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씨는 동생 박수홍이 1991년 데뷔했을 때부터 약 30년간 박수홍의 출연료와 매니지먼트 법인 자금 등 약 116억원을 횡령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를 받는다. 박수홍 측은 지난해 “친형 부부가 함께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한 후 수익 배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개인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했다”며 검찰에 고소장을 냈다. 이후 수사를 이어온 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부장 김창수)는 지난 7일 박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박씨가 출연료를 정산하지 않고 세금 등 비용을 동생에게 전가했다고 판단했다. 또한 박씨가 법인 카드에서 개인적인 용도로 돈을 인출해 사용한 적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박씨와 그의 아내 이모씨와의 공범 관계도 적극 살펴볼 계획이다. 박수홍의 형수 이씨는 남편과 함께 박수홍의 소속사를 함께 운영하며 법인 자금으로 아파트나 상가 등을 구입할 때 박씨와 경제적으로 한몸으로 움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씨는 박수홍의 개인 통장에도 손을 댔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수홍의 통장에서 하루 800만원씩 인출했다는 증거가 소송 과정에서 드러났다고 SBS 연예뉴스는 전했다. 1일 거래일동안 1000만원 이상의 현금을 입금하거나 출금할 경우 현금 거래 정보를 자동 보고하도록 하는 제도(고액현금 거래 보고제도·CTR)를 피하고자 한 것으로 의심을 사는 대목이다. 박수홍은 친형 부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도 진행 중이다. 지난해 6월 86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후 소송 과정에서 이들 부부가 박수홍의 개인통장에서 무단으로 돈을 인출한 사실을 확인하고 손해배상 요구액을 116억원으로 늘린 상태다.
  • 박명수, 돈 빌려가고 연락 안 되는 선배들 ‘언급’

    박명수, 돈 빌려가고 연락 안 되는 선배들 ‘언급’

    박명수 라디오쇼 게스트로 방송인 조나단과 곽재식 작가겸 교수가 출연했다. 14일 KBS 쿨FM ‘박명수 라디오쇼’의 ‘스튜디오 혼쭐 파이터’ 코너가 진행되었다. 한 청취자는 “부장님께서 1만원씩 3번 빌려 가셨는데 아직 갚지를 않고 계신다. 혼쭐 좀 내주세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박명수는 “나도 몇 백만원씩 가져가서 연락 안 하는 선배들이 있다. 안 갚는 만큼 딱 그렇게 산다”라며 촌철살인 팩트로 시청자를 위로했다. 한편 박명수는 의사 한수민과 2008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 김나영, ‘강남 99억’ 건물주 됐다

    김나영, ‘강남 99억’ 건물주 됐다

    방송인 김나영이 99억 건물주가 됐다. 14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김나영은 올해 7월 역삼동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2층짜리 카페 건물을 약 99억 원에 매입했다. 이 건물은 지난해 7월 한 법인이 76억 9000만 원에 매입했던 것으로, 1년 만에 김나영이 새로운 주인이 됐다. 김나영은 건물 매입을 위해 약 47억 원을 대출받았다. 김나영은 연예계를 대표하는 ‘싱글맘’으로,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지난해에는 가수 마이큐와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
  • 탁재훈 “이지현과 결혼하면 애가 넷”

    탁재훈 “이지현과 결혼하면 애가 넷”

    그룹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과 탁재훈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3일 방영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쥬얼리 출신 박정아, 이지현, 서인영의 출연이 예고됐다. 이날 탁재훈은 쥬얼리에게 “너네가 최고야”라고 했지만, 서인영은 “내가 그말을 믿을 것 같냐”고 응수했다. 서인영은 이지현을 향해 “사실 언니는 이쪽으로 가야 한다”라고 ‘돌싱’임을 강조하기도 했다. 하지만 탁재훈은 “이쪽에 못 들어온다. 우린 다 한 번씩 했다”며 두 번 이혼한 이지현을 언급했다. 이에 박정아는 “우리 지현이 돌돌싱이라고 무시하지 마”라고 말했다. 탁재훈은 “이렇게 예쁘면 세 번, 네 번, 다섯 번을 해도 된다”며 위로하면서도 “이지현과 결혼하면 애가 넷”이라고 농담을 이어갔다.
  • 허지웅, 군 면제 관련 글 화제 속 “BTS·대통령 적시 안했다” 해명

    허지웅, 군 면제 관련 글 화제 속 “BTS·대통령 적시 안했다” 해명

    방송인 겸 작가 허지웅이 유명인 및 금메달리스트 등의 군 면제에 대해 “공정하지 않다”고 소신 발언한 가운데, 일부 누리꾼들이 BTS(방탄소년단) 등을 언급하자 “BTS나 대통령 등 누구도 적시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허지웅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쓴 산문집 ‘최소한의 이웃’ 중 한 글귀인 군 면제 관련 글을 올렸다. 이 글은 유명인의 군 면제와 관련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구절이었고 일부 누리꾼들이 방탄소년단 등을 언급했다. 이에 허지웅은 댓글을 통해 “이해합니다, 다만 아쉽습니다”라며 “새 책이 나와서 수록된 글 가운데 한 구절을 발췌해 올렸을 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갑자기 올린 것도 아니고 지난 며칠간 지속적으로 여러 구절을 올리고 있다”며 “이 글에서 BTS도 대통령도 누구도 적시하지 않았고 원칙에 관해 이야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면제에 관한 형평성 문제는 오래 전부터 제기되었으나 방안의 코끼리처럼 부조리라는 걸 인식하지 못할 정도로 당연한 환경처럼 여겨져 왔다”며 “심지어 이 본문은 제기하시는 현안들이 등장하기 훨씬 전에 집필된 글이다, 그런데 사방에서 스위치가 눌린 분들이 이건 내가 사랑하는 특정인에 관한 글이라고 하니 제가 이런 이야기들에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라고 호소했다. 그는 “상처받은 마음을 감싸드리고 싶은데 제게 방법이 없어 답답하다”며 “저 또한 사랑하는 존재들이 있다, 그들을 지키는 게 무엇보다 중요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럴 때일수록 더 넓고 차분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좋은 가수의 훌륭한 팬이니 충분히 평정을 찾고 그럴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 면제와 관련 “면제라는 단어의 숨은 함의를 되새길 때마다 한국 사회에서 병역이 일종의 징벌로 기능하고 있다고 느낀다”며 “큰 성취도, 법을 어길 의지도 없는 그냥 보통 사람이 반드시 감수해야 하는 징벌 말이다, 원죄 같은 것”이라는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그래서 유명인의, 금메달리스트의 군면제 이야기가 거론될 때 생각이 복잡해진다”며 “높은 수익과 순위와 메달로 원죄를 탕감한 사람만이 이 징벌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결코 공정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애초 이렇게 공정함에 관한 감각이 오염되고 훼손된 건 적절하지 않은 방법으로 병역을 회피하는 사람들 때문”이라며 “법을 악용하는 사람들이 군대에 가지 않는 동안 법을 준수하는 사람들이 군대에 가서 빈자리를 채운다”며 안타까움도 드러냈다. 이어 “그리고 누구에게도 칭찬받지 않는 일에 삶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희생한다”며 “그렇게 비겁한 방식으로 의무를 외면한 이들이 지금 우리 사회 곳곳에 탄탄하게 자리잡고 있다”고 꼬집었다. 또 “병역은 대한민국 군대에서 대단한 걸 배워오기 때문에 중요한 게 아니다”라며 “헌법 앞에 모든 이는 동등한 권리와 의무를 갖는다는 원칙 때문에 중요하다, 원칙이 없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아니다, 정직하지 않은 면제와 회피가 원천적으로 봉쇄될 때 비로소 공정함에 관한 감각도 회복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지웅은 현재 SBS 러브FM ‘허지웅쇼’ DJ를 맡고 있다.
  • 잠시만 안녕…이휘재, 가족과 캐나다로

    잠시만 안녕…이휘재, 가족과 캐나다로

    방송인 이휘재가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14일 “이휘재가 데뷔 30년 만에 휴식기를 갖는다”며 “가족과 함께 올 연말까지 캐나다에 머물 예정”이라고 밝혔다. 1992년 데뷔 이후 30년 동안 쉼 없이 활동을 이어 온 이휘재는 이번 휴식기를 통해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며 재정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계획…“조만간 상견례”

    김준호, 김지민과 결혼 계획…“조만간 상견례”

    코미디언 김준호가 공개 열애 중인 김지민과 내년 초 상견례를 치르겠다고 깜짝 발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방송인 도경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모델 주우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도경완은 ‘장회장님’인 장윤정과의 결혼을 앞두고 상견례를 한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그러자 김준호는 “나도 조만간 상견례를 해야 한다”며 김지민과의 결혼 계획을 드러냈다. 이에 탁재훈은 놀라면서 “(김지민과) 결혼을 하려고 하냐”고 물었고, 김준호는 “그럼 안 하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준호는 “(김지민의 가족에게 인사하려) 이번 추석에 가려고 했는데 오지 말라고 했다”며 “다음 명절인 내년 설에 오라고 했다”면서 내년에는 상견례 및 결혼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 박수홍 친형, 결국 구속됐다(종합)

    박수홍 친형, 결국 구속됐다(종합)

    동생 출연료 등 100억대 횡령 혐의“증거 인멸·도망 우려” 방송인 박수홍씨가 벌어들인 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 친형 박모씨가 구속됐다. 박모씨는 116억 출연료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13일 서울서부지법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를 받고 있는 박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후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서부지법 영장전담판사는 “(박씨가) 증거 인멸과 도망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앞서 지난 7일 서울서부지범은 박씨에게 법인 자금을 횡령하는 한편 출연료 정산 미이행, 각종 세금 및 비용 전가 등의 혐의가 있다며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한편, 지난해 4월 박수홍은 친형 부부가 30년간 자신의 출연료를 횡령했다며 총 11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한 방송을 통해 박수홍은 “처음에는 형님 측과 소통과 합의를 통해서 해결하려고 많이 시도했다. 그런데 약속한 때에 나타나지 않았고 연락조차 안 되는 상황이 계속되면서 고소를 결심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친족상도례 규정 있지만⋯‘동거 중인 친족’ 아니다 박수홍의 방송 출연료와 계약금을 빼돌린 게 사실이라면 그의 형과 형수의 행동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5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되는 형법상 횡령(제355조)에 해당할 가능성이 크다. 횡령죄는 타인(박수홍)의 재물을 보관하는 자(형과 형수)가 그 재물의 반환을 거부하면 성립한다. 우리 법은 가족끼리의 재산 범죄(횡령, 사기 등)는 처벌하지 않고 있다. 형법 제328조 친족상도례는 “친족 간 재산 다툼은 국가가 개입할 일이 아니라 가족 구성원이 해결할 문제”라는 취지로 처벌을 면제하는 형법의 특례 조항이다. 그러나 박수홍의 형과 형수는 처벌을 피할 수 없다. 먼저 ‘동거 중인 친족’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사건의 피해자가 박수홍인 동시에 박수홍의 ‘전 소속사’인 것도 이유다. 친족상도례와 상관없이 횡령죄가 별도로 성립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