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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번 이혼’ 이지현 “부모님에 난 죄인” 왜

    ‘두번 이혼’ 이지현 “부모님에 난 죄인” 왜

    이지현이 두 번의 결혼 생활에 대해 말한다. 11일 오후 방송될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는 이혼 후 홀로 두 아이를 양육 중인 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큰언니 박원숙의 초대로 옥천을 찾는 모습이 담긴다. 이지현은 최근 촬영에서 “우경이가 많이 좋아졌다”며 ADHD(주의력결핍과다행동장애)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또 “(우경이가) 예전에는 학교를 안 가려고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너무 일찍 가서 문제”라며 웃었고, 사교성 좋은 딸 서윤이 자랑도 잊지 않았다. 이지현은 우경이가 두 자릿수 곱셈을 암산으로 푼다며 남다른 수학 재능을 공개했고, 이에 박원숙은 아들 우경이에 대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경진은 우경이의 할머니팬을 자처하고 나섰다. 또한 이지현은 재혼과 이후 이혼 과정에 대해 이야기 하며, 두 번째 결혼이 시작부터 순탄하지 않았음을 밝혔다. 이지현은 “그쪽도 아이가 둘 있는 돌싱이었다”며 재혼했던 상대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시댁에서 아이들은 절대 안 된다며 반대했다”면서 살림을 합치지 못하고 혼인신고만 먼저 진행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이지현은 “매일 밤 아이 손을 붙잡고 울었다”며 눈물을 보여 자매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지현에게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로 남은 두 번째 이혼의 전말은 무엇이었을까. 이지현은 10년 동안 두 번의 이혼으로 인한 소송으로 30대를 보냈다고 털어놓았다. 이지현은 이혼을 거부했던 첫 남편과의 소송에 대해 “있었던 일, 없었던 일까지 모두 끄집어내야 했다”며 정신적으로 피폐해질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남편과의 만남의 끝도 결국 이혼이었다며, 소송하면서 아이들 양육까지 해야 했던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지현은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많이 도와주셨다. 나는 집안의 죄인”이라며 자책하는 모습을 보여 자매들의 마음을 짠하게 했다. 이지현과의 하루는 11일 오후 8시30분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子 윌리엄이…” 샘 해밍턴, ‘슈돌’ 하차 이유 공개

    “子 윌리엄이…” 샘 해밍턴, ‘슈돌’ 하차 이유 공개

    방송인 샘 해밍턴이 고정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하게 된 이유를 직접 밝힌다. 그리고 아들 윌리엄이 ‘비밀 연애’를 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오는 12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샘 해밍턴, 제이쓴, 장동민, 최민환, 조충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샘 해밍턴은 5년 동안 출연했던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이유를 털어놨다. 이어 ‘슈퍼맨이 돌아왔다’ 덕분에 전 세계 팬들에게 많은 메시지를 받았다고 이야기했다. 샘 해밍턴은 지난 2005년 KBS 특채로 발탁된 ‘외국인 1호 개그맨’으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다. 특히 아들 윌리엄, 벤틀리와 함께 육아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호주 아빠’ 샘 해밍턴은 호주식 육아법과 윌벤져스를 육아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그는 첫째 윌리엄의 남다른 효심에 크게 감동했던 사연을 전했고 이를 듣던 장동민이 눈시울을 붉혔다. 샘 해밍턴은 이어 ‘윌벤져스’의 귀여운 근황을 전하며 “윌리엄이 비밀 연애 중이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에서는 샘 해밍턴 뿐만 아니라 제이쓴, 장동민, 최민환, 조충현까지 연예인 아빠들이 육아 수다를 쏟아낸다. 이들의 대화를 지켜본 ‘라디오스타’ MC들은 “산후조리원 휴게실을 보는 것 같다”라고 했다.
  • ‘하하♥’ 별, 막내딸 희귀병 투병 근황

    ‘하하♥’ 별, 막내딸 희귀병 투병 근황

    가수 별이 막내딸의 회복 근황을 전했다. 별은 10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바라보고 있으면 그저 힐링, 댓글로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들. 감사해요. 하나 하나 읽어보며. 힘이 났어요. 송이는 보시다시피 날로 날로 건강해지고 있답니다. 언제 아팠었나 싶을 만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별, 하하 부부의 셋째딸 송이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랑스러운 송이의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앞서 별은 딸 송이가 ‘길랑바레’라는 희귀병을 얻었다고 알렸다. 별은 “너무나 건강하던 아이에게 갑자기 일어난 일이라. 아픈 아이는 물론이고 저도 가족들도 무척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라고 전했다. 별은 많이 회복된 딸의 근황을 전하며 “누군가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가 어떤 커다란 힘이 되어 그 사람을 일으켜줄지 우리는 알지 못하는 것 같아요. 받은 위로와 사랑 갚으며 전하며 살아갈게요! 이 글을 읽고 있을 위로가 필요한 누군가에게 제 마음이 닿길 바라며. 오늘 하루 좀 더 행복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별은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뒀다.
  • 장영란, 시아버지 생일에 현금 플렉스

    장영란, 시아버지 생일에 현금 플렉스

    방송인 장영란이 시아버지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버지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장영란의 시아버지가 케이크 속 숨겨져 있던 돈다발을 뽑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의 시아버지는 감동 받은 듯 눈물을 흘리며 즐거워 하는 모습. 영상에서 장영란은 “아버님 계속 뽑으라”며 감동 받은 시아버지의 모습에 흐뭇한 리액션을 보인다. 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아버지 생신 맞이 가족 여행”이라며 “집에서부터 서프라이즈 선물 준비한 며느리”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가정을 꾸리게 해준 아버지 감사합니다”라며 “이렇게 행복하게 만들어준 영란씨 고마워요”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지난 2009년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 박수홍, ‘父 폭행’ 후 녹화서 “속병은 약물치료” 고백

    박수홍, ‘父 폭행’ 후 녹화서 “속병은 약물치료” 고백

    친형과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이 오랫동안 속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박수홍은 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속병 얘기를 나누다 “속병 하면 저 아니겠냐”고 운을 뗐다. 이어 “속병 전문가로서 약물치료가 굉장히 중요하다. 버티려 하지 말고 전문의와 상담해라”며 “그걸로도 낫지 않으면 과감하게 내 안에 있는 것을 다 뿜어내라”고 속병 다스리는 방법을 조언했다. 박수홍은 약물로도 안 될 때는 가끔 욕을 했다며 “의사에게 들었다. 샤워하거나 혼자 있을 때 하면 해소된다”며 종종 혼자 욕을 했다고 털어놨다. 아내에게도 가르쳐줘 가끔 같이 한다며 “이런 걸 누구와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속풀이를 하면 그 문제가 어느 순간 치유되고 해결될 수 있다. 의사도 잘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날 방송은 박수홍이 부친의 폭언 및 폭행으로 실신한 뒤 이틀 만에 진행된 녹화분이어서 이러한 고백이 더욱 와닿았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 4일 오전 10시20분쯤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대질 조사를 위해 출석했다가 참고인 신분으로 참석한 부친에게 폭행 당했다. 박수홍 측 변호인에 따르면 부친은 박수홍을 보자마자 정강이를 발로 차고 “인사도 안 하냐. 흉기로 해치겠다”며 폭언을 쏟았다. 박수홍은 “어떻게 평생 가족을 먹여 살린 나에게 이렇게까지 하실 수 있냐”며 울분을 토하다 과호흡 증세를 보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한편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은 지난 7일 박수홍의 친형을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기소 하고 같은 혐의로 형수를 불구속기소 했다. 박수홍의 친형은 2011∼2021년 연예기획사를 차리고 박수홍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박수홍 개인 자금 등 모두 61억7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 ‘박하선♥’ 류수영, 거실 최초 공개…이찬원 “우리집 8배”

    ‘박하선♥’ 류수영, 거실 최초 공개…이찬원 “우리집 8배”

    배우 류수영 박하선 부부의 집안 내부가 공개됐다.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방송인 강남이 요리를 배우기 위해 ‘어남선생’ 류수영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부부의 다정한 사진이 놓인 입구를 지나 방송에 자주 등장해 익숙했던 주방에 이어 거실을 본 강남이 “우리 맨날 보던 곳이 맞아? 형 주방만 나오니까. 와 넓네”라고 놀랐다. 그 동안 방송에서는 류수영이 요리를 하는 주방만 나왔고, 현관이나 거실 등 집안 내부가 공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MC 붐이 “(집 안 내부를) 풀(전체)로는 못봤어요”라고 하자, 강남이 “한 번도 못 봤죠? 저도 가서 깜짝 놀랐어요”라고 맞장구를 쳤다. 실제로 류수영의 집을 가 본 적 있는 아나운서 김보민도 “이 집이 TV로 보는 것과 다르다. 층고도 엄청 넓다”고 덧붙였다. 강남이 류수영에게 “아니 형~ 다르다”라고 연신 말하자, 이를 보던 가수 이찬원은 “우리 집의 한 8배는 되는 것 같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한편 류수영은 지난 2015년 서울 서초구 서래마을에 소재한 고급빌라를 매매했다. 2017년 박하선과 결혼해 이곳에 신혼살림을 차렸다.
  • “박수홍, 母와 관계 회복 원한다” 발언, 정말 있었나

    “박수홍, 母와 관계 회복 원한다” 발언, 정말 있었나

    가족과 법적 분쟁을 겪고 있는 방송인 박수홍이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을 원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연예부 기자 출신 이진호는 지난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수홍이 입 닫아버린 이유, 어머니와 관계 회복설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진호는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법무법인 에스)가 “박수홍씨가 가장 원하는 것은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이라고 밝혔다는 한 매체의 지난 5일 기사를 언급했다. 그는 “박수홍 측 변호사에게 직접 문의했더니 ‘나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며 “이 발언은 약 1년 5개월 전, 박수홍과 친형 부부의 문제가 처음 불거졌을 때 말한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어 “당시 박수홍은 형뿐 아니라 어머니와도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이었다고 한다”며 “그래서 박수홍이 ‘이 문제는 형과 형수를 대상으로 한 것이지, 어머니나 다른 가족과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모친과의 관계 회복을 원한다고 했다더라”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갑자기 현시점에서 그런 얘기가 나온 것”이라며 “물론 박수홍이 모친에 대한 감정이 아직도 애틋한 것은 맞다. 하지만 실제로 어머니가 언급되는 것 자체를 굉장히 부담스러워하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수홍은 현재까지 단 한 번도 직접 자신의 입장을 표명한 적이 없다”며 “그동안 변호사 측에서 상황에 대해 설명만 했을 뿐이다”라고 했다. 실제 노 변호사는 8일 언론을 통해 “박씨가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을 원한다고 한 것은 1년 5개월 전에 한 말”이라며 “이후 그런 이야기를 한 적이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한 매체는 노 변호사와의 인터뷰를 보도하며 “현재 박씨가 가장 원하는 건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다만 친형에 대해선 감정의 골이 깊은 만큼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박수홍의 친형 A씨는 지난 7일 횡령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이 확인한 횡령액은 61억원이다. A씨 부인도 일부 공범인 점이 인정돼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며 허위 직원을 등재하고 인건비 명목으로 19억원을 가로챘다. 또 부동산 매입을 목적으로 회사 자금 11억 7000만원도 횡령했다. 사적 목적으로 법인 카드를 사용했고, 박수홍 개인 계좌에서 29억원을 인출했다. 다만 검찰은 박수홍이 친형 부부 권유로 가입했다는 다수의 생명보험 관련 의혹에 대해서는 보험계약자, 수익자, 보험금 납부주체가 보험 계약별로 동일해 그 자체로 범죄가 구성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해당 생명보험은 납입금액만 14억원이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박수홍은 지난해 4월 친형 부부가 매니지먼트 법인을 설립해 수익을 일정 비율로 분배하기로 해놓고 이를 지키지 않았다며 검찰에 고소했다.
  • ‘다홍이♥’ 박수홍, 새 영상으로 소식 전했다

    ‘다홍이♥’ 박수홍, 새 영상으로 소식 전했다

    방송인 박수홍이 가족과의 갈등 속 반려묘 다홍이와 첫 만남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8일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 다홍’에는 “2019년 9월 28일 나의 인생이 바뀌는 운명의 날”이라는 글과 함께 ‘다홍이에게 간택당한 그날, 그리고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은 이날 전곡항 낚시터에서의 이야기로 시작됐다. 영상에는 “꼬리 들고 따라오는 까만 길고양이”라는 설명과 길고양이 시절로 추정되는 다홍이의 모습이 보인다. 이어 “땅에 떨어진 김밥 먹던, 외롭게 혼자 있던 길고양이”라는 자막과 차에 탄 다홍이의 모습이 담긴다. 박수홍은 “함께 가자, 따뜻한 집으로”라고 적었다. 이어 병원에서의 다홍이의 몸 상태도 공개됐다. “험난했던 길 생활을 보여주는 몸 상태”라는 자막과 다홍이의 사진이 영상에 담겼다. 박수홍은 “옆구리에는 혹이, 몸속에는 회충이 가득했다”고 돌아봤다. 영상에 따르면 다홍이는 이후 6개월간 꾸준히 병원 치료를 받았다. 박수홍은 “아빠의 보살핌으로 하루하루 건강해지며 멋진 고양이로 자라는 다홍”이라는 자막과 박수홍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다홍이의 모습을 담았다. 박수홍은 “매일 밤 눈 마주쳐주는 위로가 되는 존재가 됐다”고 적었다.
  • 전현무 ‘팜유나래’ 작품에…박나래 소감은?

    전현무 ‘팜유나래’ 작품에…박나래 소감은?

    방송인 박나래가 전현무가 그린 ‘팜유화’에 농담 섞인 평을 건넸다. 전현무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팜유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전날 공개된 박나래 초상화가 담겼다. 전현무는 전날 방영된 방송에서 이른바 ‘팜유라인’의 박나래를 그렸다. 팜유라인은 이들이 배우 전현무와 결성한 소모임 이름이다. 식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 박나래의 초상화는 술과 주방도구 등 평소 박나래와 연관이 깊은 아이템들을 넣어 그린 그림으로, 전현무는 화가 바스키아가 연상되는 ‘무스키아’ 특유의 화풍, 색감으로 표현했다. 박나래는 자신과 싱크로율이 높은 그림에 “팜유파탈, 존경하지만 기분 나쁩니다! 스승님”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 이러니 말랐지…함소원, ‘172cm 51kg’ 유지 식단 공개

    이러니 말랐지…함소원, ‘172cm 51kg’ 유지 식단 공개

    방송인 함소원이 몸무게 51kg을 유지하는 식단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단 공개. 하루 총 식사의 비율이 단백질 40%, 탄수화물 30%, 야채:채소:과일 30%로 가능하면 비율을 맞춰서 먹으려고 노력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물론 야식으로 라면, 국수, 인스턴트도 먹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식단 셋팅은 과거의 경험에서 나의 신체 컨디션이 좋았던 경험을 바탕으로 매일 지켜나가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함소원의 식단이 담겼다. 쌀밥에 두부, 닭가슴살, 생선, 상추 등 탄수화물, 단백질, 야채까지 건강한 식단을 구성한 모습이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9월 몸무게가 51.68kg라며 “운동화랑 옷 무게 감안해주세요”라고 체중을 인증한 바 있다.
  • 검찰 “박수홍씨 친형, 61억원 횡령” 구속기소…형수도 공범

    검찰 “박수홍씨 친형, 61억원 횡령” 구속기소…형수도 공범

    방송인 박수홍(52)씨의 친형 부부가 박수홍씨의 연예 활동과 관련한 자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은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박수홍씨의 형 박진홍씨를 구속기소했다. 형수 이모씨는 불구속 기소했다. 진홍씨는 2011~2021년 연예기획사를 차리고 박수홍씨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박수홍씨 개인자금 등 모두 61억 7000만원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박수홍씨의 개인 계좌에서 29억원을 무단으로 인출하는가 하면 회사 인건비 허위 계상으로 19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밖에도 회사자금 11억 7000만원을 빼돌려 부동산을 매입하거나 신용카드 결제 등의 수법으로 회삿돈 1억 8000만원을 유용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3일 박진홍씨 구속 이후 40억원대 횡령액을 추가로 밝혀내고 아내 이씨가 일부 횡령에 가담한 사실을 확인했다.
  • 경찰,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김어준 불송치

    경찰, ‘채널A 기자 명예훼손’ 혐의 김어준 불송치

    경찰이 이동재 전 채널A기자가 방송인 김어준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을 불송치 결정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당한 김씨를 증거불충분 등을 이유로 불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김씨의 발언 경위와 취지, 맥락 등을 종합해 검토한 결과 이 전 기자를 비방하고자 고의로 허위발언을 했다고 인정할 만한 증거가 불충분하다고 판단했다. 이 전 기자 측은 김씨가 2020년 4월부터 라디오 프로그램 등에서 이 전 기자가 이철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에게 ‘유시민(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게 돈을 줬다고 하라’고 종용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고 이로 인해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지난 2월 경찰에 고소했다. 이 전 기자는 김씨를 상대로 1억원의 손해배상 소송도 제기해 재판이 진행 중이다. 이른바 ‘검언유착’ 논란으로 2020년 6월 채널A에서 해고된 이 전 기자는 회사를 상대로 해고무효 확인 소송도 진행하고 있다.
  • 제시, 촬영 중 “나 나갈래” 녹화 중단선언

    제시, 촬영 중 “나 나갈래” 녹화 중단선언

    가수 제시가 녹화 중단을 선언했다. 7일 방송될 JTBC ‘히든싱어7’에서는 독보적인 여성 래퍼 제시가 여덟 번째 원조 가수로 자리하는 가운데 호통과 석고대죄가 난무하는 대결이 시작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제시를 응원하기 위해 래퍼 라인부터 예능인군단까지 출동한다. 제시의 절친 마이티마우스 쇼리와 그리, 칸토뿐만 아니라 방송인 풍자와 대세 개그우먼 이국주, 이은형까지 자타공인 센 언니들이 합세해 볼거리를 가득 채울 예정이다. 야심 차게 지원 사격에 나선 이들은 대결이 시작함과 동시에 도망칠 궁리만 거듭하게 된다. 제시의 영어 발음마저 완벽하게 따라하는 모창 능력자들의 실력에 속수무책으로 당해 제시의 분노를 산 것이다. 겁 먹은 연예인 판정단은 너나 할 것 없이 석고대죄를 이어갔다고 해 그 소름 돋는 대결의 현장이 더욱 궁금해진다. 제시의 변천사를 모두 지켜봐 왔다며 자신만만하던 쇼리는 진짜 제시 찾기에서 제대로 헛다리를 짚는다. 그의 터무니없는 추측이 계속되자 제시는 “저 화났어요. 빨리 열어요”라며 히든 스테이지의 문을 열라고 협박을 가한다. 벼락같은 제시의 호통에 위협을 느낀 쇼리는 급기야 녹화장을 뛰쳐나갔다는 후문이다. 제시가 “나 갈래”라며 녹화 중단을 외치는가 하면 “다음 곡 하기 싫다”라고 대결 포기까지 선언한 대결의 정체는 무엇일지, 그 누구도 장담 못 할 ‘히든싱어7’ 제시 편은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된다.
  • 박수홍 울린 ‘친족상도례’ 개정될까…한동훈 “예전 개념”

    박수홍 울린 ‘친족상도례’ 개정될까…한동훈 “예전 개념”

    친형과 법적공방 중인 방송인 박수홍씨로 인해 친족간 재산범죄를 처벌하지 않는 ‘친족상도례’가 주목받고 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지난 6일 이 친족상도례 규정에 대해 개정 의사를 내비쳤다. 한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무부 국정감사에서 “가족 개념이 변화하고 있는데 친족상도례 개정 필요가 있다”는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지금 사회에서는 그대로 적용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현재 우리 법은 가족끼리의 재산 범죄(횡령, 사기 등)는 처벌하지 않고 있다. 형법 제328조 ‘친족상도례(親族相盜例)’는 4촌 이내 인척, 배우자 간 일어난 절도·사기·배임·횡령·공갈죄 등 재산 범죄 형을 면제하는 특례조항이다. 가족 사이엔 도둑질을 해도 처벌하지 않는다는 개인보다 가족을 중시하는 관습이 투영된 것이다. 이 조항은 최근 방송인 박수홍씨의 부친이 박씨 돈을 횡령한 건 장남이 아닌 본인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지며 주목받았다. 박수홍의 형은 ‘동거 중인 친족’이 아니기 때문에 범죄 사실을 안 날로부터 6개월 이내 고소하면 처벌 가능하다. 그러나 부친이 횡령을 한 경우 친족상도례 대상으로 처벌 받지 않는다. 앞서 박수홍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뉴시스와의 인터뷰에서 “박수홍 아버지는 형 대신 모든 죄를 뒤집어 쓰려고 하는 상황”이라며 “모든 횡령과 자산 관리를 본인이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친족상도례를 악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해 4월 친형 부부가 법인 자금을 횡령하고 출연료를 개인 생활비 등으로 무단 사용했다며 서울서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냈다. 또한 형사 고소와 별도로 지난해 6월에는 86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검찰 조사 과정에서 추가 횡령 정황이 발견됐다며 손해배상 요구액을 116억원으로 늘렸다.
  • 강호동, ‘가비 메이크업’ 받았다

    강호동, ‘가비 메이크업’ 받았다

    강호동, 가비 메이크업 받고 대변신 방송인 강호동이 메이크업을 받고 180도 달라진 분위기를 뽐냈다. 최근 네이버 나우를 통해 공개된 토크쇼 ‘걍나와’에서는 18번째 게스트로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레오제이는 “8년 차 유튜버다. 오늘 (구독자) 99.9만”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그간 김태희, 한예슬, 비, 트와이스 지효, 이달의 소녀 츄 등 스타들과 협업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레오제이는 뷰티 크리에이터답게 강호동의 피부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보였다. 그는 강호동의 허락을 구한 뒤, 그를 상대로 즉석에서 메이크업을 진행했다. 레오제이로부터 댄서 ‘가비’의 느낌을 살린 화려한 메이크업을 받은 강호동은 요염한 포즈를 취하며 매력을 과시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걍나와’는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출연해 강호동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다.
  • “난 참 부자같아요”…이지혜, 압구정 50억 집공개

    “난 참 부자같아요”…이지혜, 압구정 50억 집공개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최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잡지에 나온 우리집 이사 다닐때마다 인테리어 능력자 지현언니 덕분에 늘 새집같은 기분으로 살수있어서 너무 고맙고 행복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혼자 살다가 엄마집 들어갔을 때부터 벌써 7년째 인연 참 진심으로 따뜻하고 실력있는 언니”라고 덧붙이며 지인의 인테리어 실력을 극찬했다. 이지혜는 “사람이 재산이다 라는 말이 요즘따라 더 실감이 나는데 난 참 부자같아요. 재벌. 늘 고맙습니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 이지혜는 “자가아님주의”이라는 말을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는 거실에 앉아 미소짓고 있다. 이어 공개된 딸들의 방, 식탁, 안방 등의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을 본 사유리와 김소영은 “집 놀러가고파”, “집 너무 예쁨”이라고 댓글을 달며 그의 집을 극찬했다.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딸 두 명을 두고 있다. 이지혜는 최근 유재석, 강호동 등이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있는 63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로 이사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초 해당 아파트의 전용 144.2㎡는 약 50억 원에 실거래됐다. 전용 196.21㎡의 경우에는 약 80억 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는 올해 서울에서 매매된 아파트 단지 중 세 번째로 높은 가격(5월 기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 최희 “대상포진 후 둘째 임신…안면마비 재발 걱정”

    최희 “대상포진 후 둘째 임신…안면마비 재발 걱정”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소식을 직접 전했다. 6일 최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우리 서후에게 동생이 생겼다. 3개월 차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최희는 최근 좋지 않았던 건강 상태를 언급하며 “임신과 출산에 걱정이 되는 부분이 있기도 하고 조심해야 되는 부분도 있다. 그렇지만 건강한 엄마로 잘 이겨내고 헤쳐나갈 거라 생각하고 좋은 생각만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최희는 최근 대상포진에 걸린 뒤 이석증, 얼굴신경마비, 청력 미각 손실 등의 후유증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최희는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증진과 건강회복에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대상포진은 완치됐고, 후유증 역시 거의 완치 단계에 있다. 임신하면 안면마비 등이 재발할 확률이 높다고 해서 걱정이 있었다”면서 “현재는 치료를 잘 받아 건강 상태가 완전히 좋아졌다. 앞으로도 건강을 잘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최희는 2010년 KBS N 스포츠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방송서 자취 감춘 조형기, 미국서 포착

    방송서 자취 감춘 조형기, 미국서 포착

    탤런트 출신 방송인 조형기의 근황이 전해졌다. 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형기 오늘 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올라왔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한 글쓴이는 “조카가 필라델피아 한인타운 포드코드에서 주변 사람들이 웅성웅성 거려서 누구인가 사진 찍어서 물어 보길래 (조형기라고) 알려줬다”며 조형기가 지인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유튜브 하더니만 하도 욕만 먹어서 한국 떠서 필라델피아에서 사는가 보다”라며 “주변 사람들이 자주 본다고 한다”고 전했다. MBC 15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한 조형기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 활약했으나, 최근 방송계에서 자취를 감췄다. 그가 마지막으로 방송에 출연한 것은 2017년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황금알1’이다. 조형기가 방송 활동을 중단하게 된 데에는 그의 과거 음주운전 사건 이력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방송가에서는 보고 있다. 조형기는 1991년 8월 술을 마시고 운전하던 중 30대 여성을 들이받아 숨지게 했다. 이후 사체를 도로 옆 숲에 유기하고 차에서 잠들었다가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으나 복역 2년 만인 1993년 정부의 가석방 조치로 석방됐다. 이후 방송에 복귀했고 드라마와 예능 등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몇년 전부터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짐에 따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선 그의 과거 사건을 비판하는 여론이 제기됐고 이후 사실상 방송계 퇴출 수순을 밟았다. 이후 2020년 1월 소통전문가 김대현씨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활동을 시작했으나 이 사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는 댓글이 이어지자 그해 3월 활동을 접었다.
  • 여야 과방위 국감 “MBC 재허가 안돼” “분방송 갱언론”

    여야 과방위 국감 “MBC 재허가 안돼” “분방송 갱언론”

    여야는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유엔 순방 때 비속어 논란을 다룬 MBC의 보도 적절성을 놓고 충돌했다. 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MBC를 제대로 제재하지 못한다는 지적과 그의 거취를 놓고도 여전히 대립했다. 국민의힘은 MBC가 ‘자막 조작‘을 통해 여론을 왜곡, 공영방송의 책무를 져버렸다고 맹공을 퍼부었고, 더불어민주당은 여권이 비속어 논란을 덮기 위해 특정 언론을 탄압하고 있다며 맞섰다. MBC는 윤 대통령이 지난달 22일 미국 뉴욕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최한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를 마치고 회의장을 떠날 때 주변 참모진에게 말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보도하며 ‘(미국) 국회에서 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바이든이 쪽팔려서 어떡하나’란 자막을 달았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은 한참 시간이 지난 뒤 ‘바이든’이 아닌 ‘날리면’이라고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국민의힘 간사인 박성중 의원은 “통상 이런 보도는 정식 보도를 하고 나중에 유튜브로 하는데 이번에는 유튜브에 먼저 반복적 싱크를 넣어 바비큐 효과(글자로 먼저 정보를 주면 실제로 그렇게 들리는 각인 효과)를 일으켰다”며 “이는 MBC 사장의 사퇴 사유다. MBC는 민주주의의 공기가 아니라 흉기”라고 비난했다.  김영식 의원은 “MBC의 바이든 자막 사건은 언론자유의 문제가 아니라 방종의 문제”라며 “더 나아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선출된 대통령을 음해하고 국익을 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MBC는 진영 논리에 매몰돼 하이에나가 먹잇감을 사냥하고, 특정 진영의 속을 풀어주는 해장국 저널리즘을 보여주고 있다”며 “공영방송이 아닌 진영 방송인 MBC의 민영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도 했다.  권성동 의원은 “MBC의 약자가 문화방송의 약자가 아니라 민주당의 약자라고 한다”며 “이런 MBC에는 방송사 재허가를 해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당은 과거 보수 정권의 전형적 ‘언론 재갈 물리기’라며 반격했다. 민주당 간사인 조승래 의원은 “다른 언론들도 비슷한 시간대에 같은 내용을 방송했는데 특정 언론에 대해서만 겁박을 하고 있다”며 “이 상황을 보고 분서갱유가 떠올랐다. 분방송 갱언론을 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위기감이 든다”고 맞섰다.  박찬대 의원은 “지난달 26일 대통령실에서 악에 받친 공문을 MBC에 보냈다”면서 “내용을 보면 굉장히 공격적이다. 언론을 검열하려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든다”고 비판했다. 그는 감사장 화면에 윤 대통령이 과거에 했던 ‘바이든’, ‘날리면’ 발언과 이번에 논란이 된 발언의 속도를 30% 수준으로 낮춰 비교한 영상을 띄우기도 했다. ‘날리면’ 보다는 ‘바이든’에 가깝게 들린다는 점을 부각하려는 취지였다. 박 의원은 “제가 볼 때는 MBC가 진실의 바다에 먼저 뛰어들었고, 그 첫 번째 펭귄을 본보기로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여야는 방통위의 2020년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 조작 논란 및 감사원의 방통위 ‘표적 감사’ 논란을 두고도 부딪쳤다. 내년 7월이 임기인 한상혁 방통위원장의 거취 문제로도 번졌다.  권성동 의원은 “(종편 재승인 심사 과정에서) 애초 심사결과를 뒤집고 의도적으로 낮게 감점을 줬다는 것은 처음부터 불이익을 정해 놓고 조작한 것”이라며 “그러한 근거가 있었기 때문에 감사원에서 수사의뢰를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재승인 심사 기준이 모호하다. 1000점 만점에 570점이 비계량 방식”이라며 “이것은 결국 방통위가 정권을 목줄을 잡고 흔들겠다, (특정 종편을) 정치적으로 탄압하겠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성중 의원은 한 위원장을 향해 “물러날 생각이 없느냐”, “대통령과 철학이 맞지 않으면 물러나야 하지 않느냐”며 사퇴를 압박했다. 이어 “방통위 공무원들은 이런 이야기를 한다. ‘한 위원장이 너무 자리에 연연해서 불쌍하다, 소신 없고 비굴하다’는 것”이라고 인신공격을 하기도 했다.  민주당은 종편 재승인 심사와 관련해 감사원이 방통위를 감사한 것은 한 위원장을 사퇴시키기 위한 ‘표적 감사’라고 맞섰다. 윤영찬 의원은 “감사원 감사는 한상혁 위원장을 강제로 물러나게 하기 위한 것”이라며 “감사원이 망나니 칼춤 추듯 모든 권력과 힘을 동원해 (사퇴를) 압박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인영 의원도 “감사원의 험악한 칼날이 방통위에도 온 것 같다”며 “여권이 방통위원장 사퇴를 종용하던 시점에 맞춰 감사가 시작된 것 아니냐는 이야기는 합리적인 추론”이라고 말했다.  변재일 의원은 한 위원장에게 “여러 얘기가 있지만 흔들림 없이 임기 말까지 방송의 중립성과 공정성을 위해서 직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 ‘父 폭행 상처’ 박수홍 “모친과 관계 회복 원해”

    ‘父 폭행 상처’ 박수홍 “모친과 관계 회복 원해”

    검찰 대질 조사를 받으러 갔다가 부친에게 폭행 당한 방송인 박수홍(52)이 모친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싶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5일 스포츠한국에 따르면 박씨의 법률대리인 노종언 변호사는 “현재 박수홍이 가장 원하는 건 어머니와의 관계 회복”이라며 “다만 친형에 대해서는 감정의 골이 깊은 만큼 피해 복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수홍의 모친은 2016년부터 2021년까지 SBS 관찰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하며 아들을 향한 사랑을 내비친 바 있다. 노 변호사는 박수홍의 폭행 피해와 관련해서는 “어제보다 조금 괜찮아진 상태”라며 “다만 아버지로부터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폭행을 당했다는 것에 대해 정신적으로 흉터가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전날 박수홍이 병원 퇴원 후 전화로 조사받은 것과 관련해서는 “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고 다시 모일 경우 또 다른 불상사가 발생할 것을 우려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폭행이 있었다. 특히 최근 불미스러운 일 이후에는 망치를 들고 와서 문을 두드리면서 ‘나오라’고 했던 일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박수홍은 4일 오전 서울서부지검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구속된 친형과 대질 조사를 받던 중 참고인으로 참석한 아버지에 폭행을 당했다. 이 자리에는 박수홍의 아버지와 형수가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박수홍의 아버지는 대질조사가 시작되기 직전 “왜 인사를 하지 않느냐”며 박수홍의 정강이를 걷어찼으며 “흉기로 해치겠다”는 협박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수홍은 아버지에게 “어떻게 평생을 먹여 살린 아들한테 이럴 수 있느냐”고 소리치며 오열하다 과호흡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박수홍은 자택으로 이동해 약 7시간에 걸쳐 피의자인 친형과 형수,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한 부친과 전화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과정에서 박수홍의 부친은 자신이 박수홍의 재산을 관리해왔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며 박수홍 친형을 두둔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수홍은 친형 박씨가 1991년부터 30년간 수익금 배분 계약을 지키지 않고 회삿돈을 개인적 용도로 사용했다며 지난해 4월 서울서부지검에 고소장을 냈다. 지난해 6월엔 박씨 부부를 상대로 86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으며, 두 달 뒤엔 “추가 횡령 정황을 포착했다”며 30억 원을 더 청구했다. 검찰은 친형 박씨가 허위 급여 등을 빼돌리는 등 약 21억원을 횡령한 사실을 포착하고 구속해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박수홍은 6일 진행되는 MBN ‘동치미’ 녹화에 예정대로 참석한다. 정신적 충격에 스케줄을 소화하지 못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나왔으나 박수홍은 프로의식을 갖고 녹화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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