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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벽, ‘딸뻘’ 강제추행 혐의 기소유예… “러브샷 들이대더라” 해명

    이상벽, ‘딸뻘’ 강제추행 혐의 기소유예… “러브샷 들이대더라” 해명

    방송인 이상벽(75)이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상벽은 검찰 조사에서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으나, 이 사건이 보도되자 ‘유명세’ 때문에 겪은 억울한 일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만료된 사건의 기사화는 명예훼손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폈다. 23일 SBS연예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대전지방검찰청 서산지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송치된 이상벽 사건을 기소유예 처분했다. 이상벽은 지난 8월 29일 한 음식점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다가 40대 여성의 옷 안으로 신체를 여러 차례 만지는 등 강제추행한 혐의로 9월 피소됐다. 검찰은 “죄질이 가볍지 않으나 혐의를 모두 인정하고 잘못을 뉘우치고 피해자와 합의했다”며 기소하지 않았다. 이날 보도가 나오자 이상벽은 JTBC엔터뉴스에 “이것도 하나의 유명세라면 유명세인 거다. 나잇살이나 먹은 사람이 뭘 어떻게 했겠나”라고 해명했다. 이상벽은 “결혼식 주례를 봐주기로 한 지인과 점심을 먹는 자리에 여성 직원이라며 누가 들어왔다. 한낮에 맥주 두어잔을 마셨다. 근데 이 여성이 어디서 술을 먹고 왔는지 만취가 됐더라. 그러고선 계속 러브샷을 하자는 등 계속 ‘들이대는’ 거다”라며 “이름이 알려진 사람이니, 말하자면 (내가) 표적이 된 거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상벽은 이 여성이 고소했다는 얘기를 듣고도 내버려두라고 했으나 후배들이 그냥 두면 안 된다며 위로금을 조금 줬다고 했다. 이에 여성은 죄송하다며 소를 취하했다고 이상벽은 덧붙였다. ‘검찰 조사에서 혐의를 인정했느냐’는 질문에 이상벽은 “위로금이라고 줬으니까 인정한 거로 된 거다. 그걸 주면 안 된다. 후배들이 ‘그래도 빨리 끝을 내야 했기에 준 거다’라고 하니 뭐라고 하겠나”라며 강제추행 혐의를 부인했다. 이상벽은 ‘해당 여성을 상대로 법적 조치를 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그럴 계획은 없다. 칭찬했어도 상대방이 기분 나쁘면 기분이 나쁜 거다. 취중에 뭘 기억하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라며 “나는 원래 낮술을 먹지 않는 사람이다. 맥주 두어잔 먹은 게 다다. 술집도 아니고 밥집에서, 처음 보는 혼주 앞에서 내가 무슨 짓을 했겠나”라고 강조했다.
  • ‘금전 협박’ 김신영, 안타까운 소식 또 전했다

    ‘금전 협박’ 김신영, 안타까운 소식 또 전했다

    방송인 김신영이 ‘정오의 희망곡’ DJ 자리를 25일까지 비운다. 23일 MBC 측은 뉴스1에 “김신영이 건강상의 이유로 25일까지 라디오 진행을 맡지 못하게 됐다”라며 “26일 월요일부터 다시 DJ 자리에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월 초부터 지난 12일까지 휴가를 받고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진행을 쉬었던 김신영은 건강상의 이유로 지난 21일부터 ‘정오의 희망곡’에 불참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22일에는 김신영이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전속계약이 만료와 함께 지인에게 금전 협박을 당해 송사를 진행 중이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지난 22일 경기 오산경찰서에 따르면 김신영은 지난달 경찰에 ‘협박을 받고 있다’는 내용으로 A씨에 대해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후 경찰은 수사를 통해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지난 13일 사건을 검찰로 넘겼다. A씨는 김신영의 지인으로 협박과 함께 금품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협박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이어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라고 얘기했다.
  • 박수홍, ♥23세 연하와 결혼식…가족자리 누가 앉나?

    박수홍, ♥23세 연하와 결혼식…가족자리 누가 앉나?

    방송인 박수홍이 절친들의 축하 속 마침내 오늘(23일) 결혼식을 올린다. 박수홍은 23일 오후 서울 모처의 한 호텔에서 23세 연하의 아내 김다예씨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날 결혼식은 박수홍의 절친한 연예계 동료들이 참석, 박수홍의 인생 2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결혼식 사회 1부는 손헌수가, 2부는 붐이 각각 맡는다. 축가는 박경림, 멜로망스 김민석, 이찬원, 이동우, 김인석, 조혜련이 부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유재석, 지석진, 김용만, 김국진, 김수용 등이 하객으로 참석한다. 박수홍은 지난해 7월 여자친구와 4년 열애 끝에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으나, 코로나19와 가족 문제 등이 겹치면서 결혼식을 연기한 바 있다. 박수홍은 청첩장을 통해 “인생의 힘든 시기를 함께 겪으면서 저희 두 사람 더욱 단단해졌습니다”라며 “같은 어려움을 겪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앞으로 행복한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살겠습니다. 다홍이랑 저희 두 사람 그리고 새로운 가족이 찾아오길 축복해주세요”라고 전했다. 박수홍은 지난 10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결혼식 준비 소식을 전하면서 “정말 가슴 아픈 일이지만 차차 제가 풀어나갈 일”이라며 부모의 결혼식 불참을 두고 속상한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박수홍은 오는 26일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결혼식 준비 과정 및 신혼 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 김신영 “협박받고 있다” 지인 고소…송은이와 결별

    김신영 “협박받고 있다” 지인 고소…송은이와 결별

    방송인 김신영을 협박한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는 협박 혐의로 A씨를 구속해 지난 13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금전 등을 목적으로 여러 차례 김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김씨는 지난달 경찰에 ‘협박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김씨의 지인으로 알려졌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사건 내용에 대해서는 말해줄 수 없다”고 했다. 같은 날, 김씨가 몸 담고 있던 소속사 미디어랩시소와 결별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22일 미디어랩 시소는 “당사와 김신영님은 신중한 논의 끝에 전속 계약 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계약 없이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미디어랩 시소가 처음 문을 열었을 때부터 지금까지 김신영님과 함께했던 순간들을 소중하게 간직하겠다”고 말했다. 미디어랩 시소는 방송인 송은이가 이끄는 매니지먼트사다. 김신영, 신봉선, 안영미, 장항준 등 여러 방송인이 소속돼 있다. 특히 김씨는 송은이, 신봉선, 안영미와 그룹 셀럽파이브로 함께 활동하며 돈독한 우정을 자랑해오기도 했다. 한편 김신영은 지난 8월 고(故) 송해의 뒤를 이어 KBS ‘전국노래자랑’을 이끌 새 MC로 발탁됐다.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그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DJ는 물론, 영화 ‘헤어질 결심’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 “전현무가 신세계면세점에 떴다”… 예술가 발굴·후원 협업

    “전현무가 신세계면세점에 떴다”… 예술가 발굴·후원 협업

    신세계면세점이 신진 예술가를 후원하며 ‘아트 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쇼핑∙문화∙체험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세상에 없던 면세점’이란 콘셉트로 명동점에 각종 전시와 이색 체험 공간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인물화로 화제를 모은 방송인 전현무와의 아트 프로젝트를 협업하며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시각분야 예술단체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형 미디어 파사드 통해 우리 문화 알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미디어 파사드 존에서는 설치미술 작품 전시가 상시 운영되고 있다. 벨기에 출신 설치미술가 카스텐 휠러의 대형 회전그네 ‘미러 캐러셀(Mirror Carousel)’을 2016년 처음 설치한 이후 2020년에는 거대하고 화려한 회전 터널을 연상하는 작품 ‘Y’로 교체해 현재까지 전시하고 있다. 작품 위 360도로 둘러싸인 벽면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디지털 실감 영상관의 상영 실감콘텐츠가 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표출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상영 콘텐츠로는 ▲반가사유상, 화려한 색의 나전칠기함과 화각함 등 박물관 소장품에 담긴 고유의 색과 재질을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형형색색의 시간, 빛나다’ ▲창덕궁에서 화성의 불꽃놀이에 이르는 정조의 화성행차를 담은 ‘왕의 행차, 백성과 함께하다’ ▲조선 후기 금강산의 실경산수를 소재로 한 ‘금강산에 오르다’ 등 총 7개의 영상이 있다. 매장을 찾는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영상미를 주는 콘텐츠들로, 특히 해외 관광객들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는 게 신세계면세점 측의 설명이다.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문화 예술 후원 신세계면세점은 최근 시각분야 예술단체 지원을 위해 방송인 전현무와 함께 전시 프로젝트 ‘게이즈(GAZE)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총 1000만원을 기부했다. ‘무스키아(전현무+바스키아)’라는 부캐(부캐릭터)로 다양한 인물화를 선보이고 있는 전현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예술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재능기부를 하고, 신세계면세점이 예술 재단에 기부 활동을 했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은 ‘누구나 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가지고 전현무의 작품을 명동점 아트스페이스 전시 공간 및 미디어 파사드를 통해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오프닝을 기념해 예술에 관심이 많은 이들에게 작품에 대한 에피소드를 직접 설명하고 소통하기 위한 ‘아티스트와의 만남’ 시간도 가졌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현무와 아티스트와의 만남 행사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지난 16일에는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을 한국메세나협회를 통해 ‘밝은방’에 전달했다. 밝은방은 독자적인 미술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발달장애 및 정신장애 창작자들로 구성된 아티스트 그룹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들을 위해 직관적인 예술표현을 사회에 소개하기 위한 각종 워크숍, 전시, 출판물 등을 기획·진행하는 활동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국내외 신진 예술작가들을 발굴·지원하며 적극적인 아트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문화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우리 예술과 문화유산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아트 경영 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마이큐♥’ 김나영, 침대 위 검스로 섹시美

    ‘마이큐♥’ 김나영, 침대 위 검스로 섹시美

    방송인 김나영이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21일 김나영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김나영은 원피스에 검은색 스타킹을 신고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침대 위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해 현재 홀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김나영은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 중이다.
  • 임원희, 서울 25평 아파트에 “자가가 우리 중 나 밖에”

    임원희, 서울 25평 아파트에 “자가가 우리 중 나 밖에”

    방송인 이상민이 임원희가 멤버 중 유일 자가 소유자임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김수로와 강성진이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김수로와 강성진이 등장하자 “2022년도 다 가고 해서 한돈으로 오늘 파티 한 번 하는 것”이라며 말했다. 그러자 김수로는 “이렇게 한 끼 때우는 거냐”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난 원희 집 처음 와 본다”며 주위를 둘러봤다. 이에 이상민이 “유일하게 우리 중 자가”라고 설명하자 김수로는 “집이 작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임원희는 “자가가 우리 중에 나 밖에 없다”고 말했고 탁재훈은 “이 아저씨들 누가 불렀냐”며 투덜댔다. 한편 임원희는 지난 방송을 통해 본인 소유의 서울 25평 아파트가 있음을 밝힌 바 있다.
  • 안정환 마침내 아내 이혜원 만난 모습보니…

    안정환 마침내 아내 이혜원 만난 모습보니…

    안정환이 월드컵 일정을 마치고 가족과 상봉했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 아내 이혜원은 21일 “오랜만! 안느 패밀리!!! 완전체!!! 오자마자 목에 목걸이 걸어주는 안느! ‘한 달 넘게 내가 메고 다닌던 거라며...’ 수고했어요! 짜앙”이라고 적었다. 이어 “혜원이가 만든 된장찌개 먹고 싶다고 노래하더니만 ㅎㅎ 자자, 된장찌개 대령이요~~~ 신나서 내가 더 먹음 주의 2022년 12월”이란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또 리원이는 최근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 박수홍, ♥23세 연하 아내와 뽀뽀

    박수홍, ♥23세 연하 아내와 뽀뽀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와의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지난 19일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제작진은 유튜브 채널에 ‘사랑꾼 박수홍, 박력 있는 그녀의 매력’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스케줄을 위해 집을 나서던 박수홍은 현관까지 따라 나와 배웅하는 아내에게 “잘하고 올게요. 걱정하지 마”라며 다정하게 인사했다. 이에 아내는 “핸드폰 보지 말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수홍은 “평소대로 해. ‘잘하고 와’ 해야지”라며 “아침에 나가기 전에 ‘잘하고 와’라고 한 다음에 (아내가) 뽀뽀해달라고 한다”며 웃었다. 그러자 아내는 “알았어”라며 입술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달달한 입맞춤을 나눴다.
  • 김우리, 인신공격→공개 망신 주기에 이금희 일침

    김우리, 인신공격→공개 망신 주기에 이금희 일침

    스타일리스트이자 소셜미디어 커머스 회사 대표 김우리가 방송인 이금희에게 제대로 혼이 났다. 18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 186회에서는 ‘화술의 신’ 전 KBS 아나운서 이금희가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이금희 앞에 본인의 VCR 공개를 앞두고 김우리는 유독 얼어붙은 모습을 보였다. 스타일리스트에서 연 매출 100억 원을 달성한 7년 차 보스로 변신한 그는 지난주 직원들을 향한 거침없는 인신공격 어록으로 빈축을 샀기 때문. 그는 “제가 말을 뇌에서 필터링 없이 하는 편이다. 오늘 보시면 굉장히 지적을 많이 받을 것 같다”고 우려했다. 김숙과 전현무는 김우리의 어록들을 본격 공개했다. 가족회사에서 함께 근무 중인 딸과 아내에게 ‘월충이’(월급 벌레)라고 하고, 친동생이자 직원 김민구에겐 ‘미울 민 구릴 구’ 자를 쓰고 있다고 하고, 직원들이 말만 하면 ‘개소리 찍찍 한다’고 하며 무안을 주는 식이었다. 이금희는 어록이 공개될수록 점점 더 경악하는 표정을 짓더니 “지금은 개가 반려견이지만 예전엔 ‘개’를 안 좋은 것, 나쁜 것에 붙였다. ‘개소리 찍찍’이라고 하면 충격이 클 것 같다. 또 사람에게는 벌레를 붙이면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후 VCR에서는 김우리 회사 직원들이 압구정동에 위치한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김우리의 집이 있는 용산구 한남동으로 넘어온 모습이 그려졌다. 김우리가 다음주 예정돼 있던 영월 출장을 갑자기 앞당기면서 뜻하지 않게 출장길에 오르게 된 직원들이 같이 차를 타고 가기 위해 김우리 집 앞으로 집합한 것. 이때 직원들은 “사무실 들렀다 왔다. 아침에 일 있는 거 뻔히 알면서 항상 집결지는 한남동 대표님 집이다”라고 토로했다. 또 제법 쌀쌀한 날씨에 김우리가 나타나지 않자 항상 20분씩은 기다려야 한다고 투덜거렸다. 김우리는 이를 두고 “제가 10시까지 오라고 하면 본인들이 일찍 오는 편”이라고 해명했으나, MC들은 “본인이 늦게 나간 건 아니냐”고 정확히 짚었다. 결국 김우리는 “나갈 때 챙길 게 많으니 내가 늦어도 너네는 늦지마라는 것”이라고 실토했고 이금희는 재차 잔소리를 시작했다. 이금희는 “왜 대표님과 직원들이 다르냐. 똑같이 지각하지 말아야 하는 것 아니냐. 직원들은 사무실에 출근했다가 대표님의 집 앞에 가는 거니 훨씬 더 오래 걸리지 않겠냐”고 직원들을 대변했다. 전현무는 김우리에게 “제가 양식 알려드릴 테니 KBS에 반성문 제출하시라”고 말하면서 아나운서 선배 이금희의 편을 들었다. 한편 직원들을 차로 픽업한 김우리는 “너희 아침 안 먹었지?”라며 직원들의 아침을 챙겼다. 이때 한 직원이 “저는 배부르게 먹어야만 먹은 것 같다”고 밝히자 김우리는 “얼굴이 탐욕스럽게 생겼다. 점점 살이 지면서 눈이 탐욕스럽게 바뀐다”고 외모를 놓고 독설했다. 이에 이금희는 “저렇게 인상이 좋으신데 탐욕스럽다고 말씀하시냐”며 이번에도 참지 않고 잘못을 꼬집었다. 이어 김우리 본인이 만약 ‘탐욕스럽다’는 말을 들었다면 심경이 어떨 것 같냐고 물었고 김우리는 “미친 ×× 아니야?”라고 할 것 같다며 자신을 되돌아봤다. 또 김우리는 차 안에서 갑자기 라이브 방송을 켜며 자신의 SNS 팔로워들과 소통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의 옆에 앉아있는 직원 스티브의 말투를 지적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숙은 “공개적 망신을 준다. 부담스럽다”며 난색했다. 이를 지켜본 이금희는 “제가 사실 대표님 이해는 하겠다. 같이 일하는 사람도 가족이라고 생각하신다. 그런데 요즘 2030은 회사는 회사고 가족은 가족이다. 가족같은 회사를 제일 싫어한다. 잔소리는 내가 잘 아는 길을 갈 때 켜는 내비게이션이다. 내가 아는데 자꾸 말하면 꺼버리고 싶지 않겠냐. 그런 마음이 든다”고 일침했다. 그러면서도 이금희는 “앞으로 들어오는 젊은 세대는 이런 방식으로 소통하시면 힘들 것 같으니 우리와 좀 찾아보자”고 따뜻하게 제안했고, 김우리는 “고쳐야 할 것 같음 마음이 벌써 든다. 마음치유사 같다”고 반응해 앞으로의 변화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 김나영, 외제차 모델 됐다

    김나영, 외제차 모델 됐다

    방송인 김나영이 외제차 브랜드의 광고 모델이 됐다. 지난 18일 김나영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천의 얼굴 김나영의 일상 브이로그(저세상 젠가, 뉴진스 메이크업, 김장하는 날, BMW광고 촬영장)’이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공개됐다. 이번 영상에서 김나영은 “오늘은 광고 촬영 하는 날”이라면서 “BMW 광고 찍는다. TV에서 3개월 동안 제 광고가 나온다고 한다. 사랑해요 BMW”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은 첫 신인데 지금은 약간 성공하기 전 그런 모습이라 옷을 이렇게 입었다”며 잠옷 패션으로 첫 촬영 시작을 알렸다. 이후 김나영의 두 아들 신우, 이준이 등장했다.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랑 같이 찍는 촬영”이라고 말했다. 이후 순조롭게 촬영을 진행한 김나영은 “이제 저희 차 타고 달리는 신만 찎으면 오늘 대장정의 촬영이 마무리가 된다”며 주행신을 성공적으로 찍으며 광고촬영을 마무리했다. 
  • 러 군복무 기간 ‘1년 → 2년’ 연장 계획 논란 [STOP 푸틴]

    러 군복무 기간 ‘1년 → 2년’ 연장 계획 논란 [STOP 푸틴]

    러시아가 군 의무 복무 기간을 연장할 계획이다. 2008년 이후 1년이던 복무 기간을 2023년부터 점차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18일(현지시간) 러시아 독립매체 메두사 등에 따르면, 러시아 모스크바주 군사위원 미하일 포틴 중령은 전날 지역방송인 드미트로프 TV 인터뷰에서 이같이 발표했다.포틴 중령은 모스크바 병무청 공식 정보를 인용해 “2023년 봄 소집된 시민들은 1년 반 동안 복무하고, 그해 가을 소집된 시민들은 2년간 복무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는 러시아 북쪽 인접국들(스웨덴, 핀란드)의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가입을 언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늘리기로 한 결정은 상당히 논리적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편대와 군부대를 만들고 계약병뿐 아니라 징집병까지 동원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현재 러시아 징병제는 만 18~27세 남성 대상이지만, 엘리트 집안 자제가 소집되는 사례는 거의 없다. 최근 징집된 30만 명 이상의 예비군과는 별개다. 복무 기간이 늘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병력 수십만 명을 추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는 이 중 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칠 수 있음을 뜻한다. 소셜미디어(SNS)상에서는 징집 대상자와 부모 등을 중심으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며 논란이 일었고, 해당 영상은 유튜브 등에서 삭제됐다. 포틴 중령은 현지언론인 노보스티 모스크바에 자신의 인터뷰가 편집돼 의도가 잘못 전달됐다고 밝혔다. 그런데도 논란이 사그라지지 않자 그는 현지 텔레그램 기반 매체 바자를 통해 해당 인터뷰는 2년 전 촬영된 것이라고 해명 같지 않은 주장을 펼쳤다.한편 러시아 국방부는 논란이 된 복무 기간 연장 계획에 대한 언급 자체를 거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새해 연휴가 끝나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공식 선언할 것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 유재석, 통산 19번째 대상 “모든 영광 지석진에게”

    유재석, 통산 19번째 대상 “모든 영광 지석진에게”

    방송인 유재석이 SBS 7번째 대상이자 통산 19번째 대상을 받았다. 17일 ‘2022 SBS 예능프로그램’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이게 대상을.. 제가 받으면서 어느 정도 느낌이 올 때가 있는데 오늘은 전혀, 이렇게 되니까 석진이 형하고 다른 형들한테 너무 죄송해서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너무 감사드린다. 제가 오늘 상을 받지만 ‘런닝맨’ 팀이 함께 받은 상이 아닐까, 제가 받고 이런 얘기를 하는 게 너무 죄송한데 모든 가질 수 있는 영광을 석진이 형한테 진짜 드리고 싶습니다. 형 진짜 미안해요”라고 전했다. 이에 지석진은 “굉장히 이기적으로 보여요”라고 말했고 유재석은 “저는 진짜 기도했다”라고 심정을 밝혔다. 그러나 지석진은 “그냥 너무너무 잘나보이니까 즐기세요”라고 웃음 지었다. 유재석은 “형이 이렇게 얘기하시니까 진심으로 축하해줄 거라는 걸 누구보다 알고 있다. 제 이름이 호명됐을 때 형한테 죄송하다 하니까 제 귀에 대고 욕했거든요. 형 너무 사랑하고 감사드린다는 얘기 드리고 싶다. 대상을 받고 소감을 얘기하기에는, 물론 큰 상을 주셨는데 많은 생각이 납니다. 무엇보다 오늘은 저와 함께 이 자리에 없지만 세찬이, 하하, 종국이, 소민이, 지효, 석진이 형, 저희와 함께 해주셨던 수많은 게스트 분”이라며 런닝맨 제작진 및 동료 출연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13년을 향해 가고 있는 ‘런닝맨’에 대해 유재석은 “버라이어티를 오랜 시간 할 수 있는 것도 큰 영광이지만 저희에게는 해결해야 하는 여러 가지 숙제들이 있는 한 해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얘기드린 대로 버라이어티, 이걸 통해 많은 분에게 사랑받은 만큼 그 이상의 웃음 드리도록 멤버들, 제작진과 함께 노력해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무대로 올라온 멤버들을 보면서는 “같이 받는 상이라 생각한다. 멤버가 오니까 도연 씨와 인터뷰했듯 20개를... 19개인데 하나를 마지막까지 달려보겠다”라고 밝혔다.
  • 유재석, ‘19번째 대상’ 수상… “20번째 대상 위해 달리겠다”

    유재석, ‘19번째 대상’ 수상… “20번째 대상 위해 달리겠다”

    유재석이 ‘2022 SBS 연예대상’ 대상 트로피를 차지했다. SBS에서만 7번째, 방송 3사 통산 19번째 대상 수상의 대기록이다. 17일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방송된 ‘2022 SBS 연예대상’은 방송인 탁재훈, 장도연, 모델 이현이의 진행 속에 생방송으로 열렸다. 이날 대상 후보에는 신동엽,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탁재훈, 이상민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영예의 대상 트로피는 유재석에게 돌아갔다. 유재석은 “상을 받으면 느낌이 올 때가 있는데 오늘은 전혀”라며 수상을 예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이어 “이렇게 되니 석진이형과 재훈이형, 다른 분들께 너무 죄송해서 뭐라고 얘기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너무 감사하고, 상을 받지만 ‘런닝맨’ 팀이 함께 받은 상이다. 제가 자꾸 받고 뭐라고 하는 게 죄송하다. 이 영광을 석진이형에게 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이때 마이크를 넘겨받은 지석진은 “굉장히 이기적으로 보인다”고 농담했고, 유재석은 “형이 저러지만 진심으로 축하해줄 걸 안다. 호명됐을 때 형한테 죄송하다 했더니 형이 귀에 욕했다”라며 웃었다. 유재석은 또 “제가 큰상을 받을 줄 몰라 집에서도 다 자고 있을 것이다. 사랑하는 나경은씨, 지호와 나은이, 어머니 아버지, 장인어른 장모님께 감사드린다. 많은 분들께 사랑받은 만큼 그 이상의 웃음을 드릴 수 있게 제작진과 노력해보겠다”고 약속했다. 유재석은 자신에게 대상을 안겨준 ‘런닝맨’에 대해 “‘런닝맨’ 멤버들과 13년째 하게 된다. 13년간 한 프로그램을 할 수 있는 건 행복한 일이지만 그만큼 해결해야 할 숙제가 있는 한 해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다”며 “버라이어티를 통해 많은 분들께 사랑받은 만큼 그 이상을 드리고 싶다. ‘런닝맨’이 오후 6시로 편성 변경되는데 격전지에서 최고의 경쟁자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석은 끝으로 “이번으로 19번째 연예대상을 수상하게 됐는데, 이렇게 된 것 20번째 대상 위해 끝까지 달려보겠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 김어준표 여론조사 ‘尹 잘한다’ 41.9%…“韓 국회의원깜”

    김어준표 여론조사 ‘尹 잘한다’ 41.9%…“韓 국회의원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40%를 넘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설립한 ‘여론조사 꽃’이 14일 공표한 ‘제17차 정례 ARS 여론조사 결과표’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이 ‘일을 잘하고 있다’고 답한 사람은 41.9%(매우 잘하고 있다 30.0%, 잘하는 편이다 11.9%)였다. 반대로 ‘일을 잘 못 하고 있다’는 응답자는 55.6%(잘 못 하는 편이다 8.9%, 매우 잘못하고 있다 46.7%)였다. 정당별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44.1%로 국민의힘(40.6%)보다 높았다. 정의당 지지도는 2.6%였다.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은 10.6%로 확인됐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는 유승민 전 의원을 꼽은 응답이 32.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나경원 저출산고령위원회 부위원장(13.9%), 안철수 의원(10.4%), 주호영 원내대표(5.6%), 황교안 전 국무총리(3.9%)·김기현 의원(3.9%), 권성동 의원(1.7%) 순이었다. 여론조사 꽃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설문했다.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이 기관은 특히 전체 10가지 질문 중 6개를 한동훈 법무부 장관 관련으로 구성하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한 장관이 장관으로서 일을 잘하고 있다고 생각하나? 한 장관 직무수행 평가에선 ‘잘하고 있다’ 46.2%(매우 잘하고 있다 40.5%, 잘하는 편이다 5.6%)로 ‘잘 못 하고 있다’ 48.0%(잘 못 하는 편이다 10.1%, 매우 잘 못 하고 있다 37.9%)와 오차범위 내에서 비슷한 응답이 나왔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5.8%였다. ● 한 장관이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한 장관의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적절성 조사에서는 ‘적절하다’ 24.6%(매우 적절하다 12.8%, 어느 정도 적절하다 11.7%), ‘적절하지 않다’ 67.8%(별로 적절하지 않다 23.2%, 전혀 적절하지 않다 44.6%)로 부적절하다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 한 장관의 대정부 질의·답변 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한 장관의 대정부 질의 시 답변 태도가 ‘마음에 든다’ 41.1%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42.6%와 비슷하게 나왔다.● 한 장관의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어느 정도라고 보는가? 한 장관이 정치인으로서 자질이 있다 45.5%, 없다 43%, 잘 모르겠다는 응답이 11.1%였다. 한 장관에게서 정치인의 자질을 본 응답자의 19.4%는 국회의원, 17.6%는 대통령, 4.8%는 광역·기초의원, 4.1%는 광역·기초단체장에 한 장관이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검찰 사무를 관장하는 법무부 장관으로서 한 장관이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더탐사와 김의겸 의원에 형사고소와 10억원의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서는 ‘적절하다’ 46.4%(매우 적절하다 37.0%, 어느 정도 적절하다 9.4%), ‘적절하지 않다’ 49.1%(별로 적절하지 않다 10.4%, 전혀 적절하지 않다 38.6%)로 역시 오차 범위 내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꽃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법정에서 통정거래로 의심되는 주문이 대통령 배우자 김건희씨 전화로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다. 김건희씨를 소환조사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도 던졌다. 이에 대해선 ‘동의한다’ 60.9%(매우 동의한다 50.3%, 어느 정도 동의한다 10.6%), ‘동의하지 않는다’ 32.7%(별로 동의하지 않는다 15.9%,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16.8%)로 나타났다.국민의힘은 이번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가 높게 나온 점에 주목했다. 국민의힘 공정미디어위원회는 15일 성명서를 통해 ‘김어준이 실시한 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41.9%로 나왔다며 “여론조사 꽃의 설립자는 진보 편향 인사인 김어준씨다. ‘하우스 이펙트’(여론조사를 의뢰한 기관의 성향이 조사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효과)를 고려하면 매우 높은 수치로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윤 대통령의 지지율 상승이 일시적이라거나 월드컵 열풍에 편승한 것이라는 해석을 의식한듯 “(그런) 폄훼하는 주장이 얼마나 터무니없는지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윤석열 대통령이 화물연대 파업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단호히 대응한 데 대해 국민들이 그 의미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분석된다”며 “정부·여당은 앞으로도 법과 원칙을 지키며 국민들의 삶이 더 나아지게 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어준씨는 지난 대선 직후 ‘여론조사꽃’이란 회사를 설립했다. 김씨는 당시 유튜브 방송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서 “(대선 기간에) 여론조사로 가스라이팅을 했다. 그것이 선거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며 “그래서 언론사와 정당 등의 의뢰를 안 받고 자체 조사만으로 매주 기획 조사해 정기 리포트를 회원들에게 보내줄 것”이라고 한 바 있다.
  • 댄서 가비 “목욕탕서 5시간 넘게…” 무슨 일

    댄서 가비 “목욕탕서 5시간 넘게…” 무슨 일

    댄서 가비가 ‘목욕탕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댄서 가비와 방송인 조나단이 출연해 ‘스튜디오 혼쭐 파이터’ 코너를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는 단체 생활 고충을 토로한 청취자에게 때밀이 세트를 선물하며 “예전에는 친구들끼리 가서 때 밀어주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에 조나단은 “나는 대중목욕탕에 가봤지만 때는 안 밀었다. 한 번 밀어봤는데 피부가 벗겨질 것 같이 너무 아파서 소리 질렀다”며 “세신사 분이 ‘소리 지를 거면 다음 주부터 오지 마라’고 해서 그 이후로 안 갔다. 이놈을 벗겨야겠다는 마음으로 하시더라. 너무 아팠다”라고 ‘때밀이’ 경험을 떠올렸다. 이를 들은 가비는 “나는 어렸을 때부터 트라우마가 있다”고 고백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가비는 “엄마가 목욕탕을 너무 좋아해서 어린 나를 데리고 주말마다 5~6시간 동안 목욕탕에 있었다”며 “어린 나이에 너무 힘들었다”고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탕에 들어가서 좀 있다 보면 때를 밀 시간이 온다. 그 순간이 무서웠고 너무 아팠다. 그때부터 목욕탕을 싫어하게 했다. 나한테는 좋은 기억이 아니었다. 그래서 목욕탕을 싫어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명수 역시 “맞다. 엄마 때 밀고 나면 아이도 해주지 않나. 아프니까 그럴 수 있다”며 “아이들은 굳이 때 밀 필요 없고 때수건에 비누 묻혀서 살살 문질러주면 된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더해 웃음을 안겼다. 또 박명수는 “세신사 분이 박수 칠 때가 있다. 무슨 의미인지 아냐”고 묻자 조나단은 “잘 참고 있다는 소리? 격려의 박수냐”라고 물어 다시 한번 폭소를 안겼다. 이에 박명수는 “몸을 뒤집으라는 뜻”이라 친절하게 설명했고 그제야 조나단은 고개를 끄덕였다.
  • 강수정 “친오빠가 강동원…오빠라고 못 불렀다”

    강수정 “친오빠가 강동원…오빠라고 못 불렀다”

    방송인 강수정이 임신 이후 남편과 이혼설에 휘말린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강수정 Kang Soo Jung’에는 ‘강수정의 이중생활, 오늘은 한국이에요 / 주저리주저리 입맛 까다로운 소리없는 편식먹방? (feat. 이혼한줄 알았대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홀로 서울의 한 레스토랑을 방문한 강수정은 팬들에게 받은 다양한 Q&A를 진행했다. 먼저 그는 친오빠와의 관계에 대해 “안 친하다. 친남매가 뭐 그리 친하겠냐. 생사 확인하는 정도”라며 현실 남매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어 “오빠가 강동원 앵커다. 한동안 오빠를 오빠라 부르지 못하던 시기가 있었다”고 털어놨다.또 첫 아이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아이에 대한 욕심이 있었다. 잘 자라서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며 “역아였다. 하혈도 많이 했고, 결국 제왕절개로 출산했다”고 밝혔다. 결국 남편 없이 한국으로 혼자 넘어와 열 달 동안 온전히 태교에 집중했다는 강수정은 “당시 갑작스러운 별거로 인해 주변에서는 이상한 오해들이 생겨났다”고 토로했다. 강수정은 “중간에 잠깐 홍콩 집에 갔는데 아파트 경비아저씨가 이혼한 줄 알았다고 하셨다”며 “저희 오빠가 매일 아파트에서 혼자 있는 모습을 보고 이혼한 줄 알았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6년 KBS 퇴사 후 재미교포 출신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의 대표적인 부촌인 ‘리펄스 베이’에 거주하고 있다. 그의 남편은 미국 하버드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MBA를 받은 엘리트다. 미국 월스트리트를 거쳐 현재는 홍콩 금융계에서 활동하고 있다.
  • ‘호랑나비’ 김흥국, 작품 소장전 개최… 수익금 장학재단에 기부

    ‘호랑나비’ 김흥국, 작품 소장전 개최… 수익금 장학재단에 기부

    가수 겸 방송인 김흥국 씨의 작품 소장전 ‘호랑나비 김흥국의 작품 소장전’이 다음달 4일부터 10일까지 7일간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다. 김흥국 씨가 2009년 개최한 1회 소장전 이후 다시 13년간 모아온 미술품 50여점을 전시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장학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전시 기간에는 전문 도슨트(전시물 안내인)를 통해 각 작품에 대한 해설과 이론을 겸비한 감상 방법 등을 들을 수 있으며, 스타 애장품 경매, 경품 퀴즈, 성금 전달식, 새해 떡 나눔 등의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소장전은 김흥국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것으로, 재단은 올해로 23년째 어려운 형편의 아이들을 돕고 있다. 김흥국 씨는 “코로나19로 어두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계묘년 2023년을 희망차게 시작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를 내게 됐다”며 “저로 인해 우리 사회의 숨겨진 보석 같은 좋은 미술 작가들을 알리고, 기부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김흥국은 그룹 출신 가수로 데뷔해 ‘호랑나비’로 10대 가수상을 받기도 했다. 2000년엔 본인의 이름을 건 장학재단을 설립했다. 제5대 한국가수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해병대전우회 중앙회 부총재를 맡고 있다.
  • 코더비, NFT매니아와 업무협약 체결

    코더비, NFT매니아와 업무협약 체결

    메타버스 경매 플랫폼 ‘코더비’는 대체불가토큰(NFT) 마켓플레이스 ‘NFT매니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BAYC, 인비저블프렌즈 등 유명 NFT프로젝트의 저작권을 활용한 상품을 기획·개발해 코더비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경매할 계획이다. 코더비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의 경매와 제품 판매는 물론 보관, 운송 및 멤버쉽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화된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로 론칭한 NFT 거래소인 NFT매니아는 세븐, 용감한 형제들, 라바, 로버트태권브이, 졸라맨 등의 NFT를 발행하며 완판 행렬을 이어가는 등 국내 NFT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한편 코더비는 앞으로 메타버스 경매 플랫폼을 통해 수천만 원을 호가하는 프리미엄 와인과 위스키, 그림, 보석, 유명인사의 소장품 등을 경매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매자가 경매에서 낙찰받은 물품을 실물로 제공함과 동시에 메타버스 플랫폼 내 개인 가상공간에 경매품을 3D 랜더링으로 제작해 전시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경매품을 NFT로 제공해 소유권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이 코더비 플랫폼의 특징이다 방송인 겸 스타 경매사로 알려진 김민서가 코더비에 합류함으로 신뢰와 가치에 기반한 경매를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 [황수정 칼럼] 진보 망친 ‘가짜 입’들은 떠나라/수석논설위원

    [황수정 칼럼] 진보 망친 ‘가짜 입’들은 떠나라/수석논설위원

    다른 주제의 칼럼을 한참 쓰다가 지우고 다시 쓴다. 방송인 김어준이 교통방송(TBS)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을 듣고서다. 그의 하차는 그냥 하차가 아니다. ‘한국형 진보’ 지형에 균열이 생겼다는 ‘뉴스’다. 김어준 개인의 거취에 진보 지형씩이나 운운하느냐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 김어준은 지난 정권을 거치면서 대한민국 국민을 두 부류로 가른 상징적 이름이다. 그가 진행한 라디오 프로그램 ‘뉴스공장’을 듣는 사람과 안 듣는 사람. 그가 생산한 뉴스로 팩트를 진단하면서 출근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뉴스를 객관적 ‘신뢰’가 아니라 정치적 ‘선호’로 소비하도록 청취자 아니 정권 지지자들의 귀를 길들였다. 그런 대목만으로도 그의 존재감은 무시해 버릴 수 없는 것이다. ‘한국형 진보’부터 설명해야겠다. 이 말은 원래 없다. 나아가기는커녕 심각한 정치·사회적 퇴행을 부추긴 우리 진보세력의 특수성에는 따로 이름이 필요하다. 그래서 만든 말이다. 다시 김어준. 김어준 스토리는 한국형 진보의 흥망사와 거의 궤를 같이한다. “20년은 더 하려고 했는데”라는 그의 말이 뒷받침한다. 국민은 안중에 없이 20년 집권, 100년 집권을 오만하게 입에 올리다 진보 정권을 놓쳤다. 6년 전 시작했던 김어준의 뉴스방송에 한때는 모두 귀를 열었다. 국정농단 탄핵 국면에서는 보수가 외려 더 열심히 들었던 것도 같다. 그러다 상식 있는 사람들이 귀를 닫기 시작한 것이 조국 사태부터다. 정권 보위를 위한 궤변과 선동, 거침없는 가짜뉴스들. 그때부터는 그의 방송을 듣는 사람들이 다시 두 부류로 분화했다. 대놓고 듣는 사람과 몰래 듣는 사람. 전자는 진보의 허명을 그래도 맹신했고, 후자는 차마 진보라 말하기 부끄러워서였다. 전체주의는 폭력을 휘두르고 민주주의는 선전을 휘두른다. 노엄 촘스키의 말이다. 이 문장을 더 없이 잘 활용했던 것도 김어준이다. 진보의 깃발 아래 민주주의를 앞세워 ‘한국형 프로파간다’의 전형을 개척했다. 교통방송이라는 멀쩡한 레거시 매체에서 성공한 덕분에 ‘김어준류’의 유사 언론들이 세력을 확장할 수도 있었다.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주류를 넘보며 넘쳐난 가짜뉴스 공장들과 ‘내편 선동’. 거기에 기대어 손쉬운 여론 정치를 했던 586 진보세력은 건전한 근력을 잃어 지금의 모습이 됐고. 소회가 남다를 얼굴들이 줄줄이 떠오른다. 반지성의 선동으로 대중을 현혹하면서 겁없고 간편한 정치를 즐기고 있는 사람들. 있지도 않았던 ‘청담동 술자리’로 국민의 눈과 귀를 실컷 교란하고도 끝내 사과하지 않은 민주당의 김의겸 의원. 그가 뭐라고 논평할지 당장 궁금하다. 내편 선동이 든든한 배후가 돼 주는 풍토가 없었더라면 대국민 거짓말은 엄두도 내지 못했을 것이다.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또 어떨까. 지식인을 자칭(어용 지식인)한 선동으로 한때 그의 정신세계를 신뢰했던 수많은 사람들을 좌절시켰다. 정치평론을 하지 않겠다더니 공론장 주변을 다시 맴돈다. 민주당 소속 박지현 전 비상대책위원장과 ‘조금박해’(조응천 금태섭 박용진 김해영)를 공격한다. 이들이 민주당에 쓴소리하는 건 다 자기 정치를 위한 것이란다. 이재명 대표를 일절 비판하지 말라는 그 메시지는 가짜뉴스에 가깝다. ‘조금박해’라도 있어서 민주당을 돌아봐 주는 사람들이 많다. 그런 가짜 메시지가 통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그가 모르는지 모른 척하는 것인지 모를 일이다. ‘진보’는 우리에게 오랫동안 덮어 놓고 멋진 단어였다. ‘한국형 진보’가 밑천을 드러내기 전까지 그래서 프리미엄이 융숭했다. 김어준의 출연료가 최근 2년치만도 9억원이 넘었다 한다. 진보의 열매를 따먹고 껍데기만 남긴 사람들. 진짜 진보들을 쫓아낸 가짜 진보들이 이제는 물러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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