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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영란 “부친상 때 모든 친구 관계 정리”

    장영란 “부친상 때 모든 친구 관계 정리”

    방송인 장영란이 공개한 인간관계 꿀팁을 두고 많은 이들의 공감이 쏟아지고 있다. 3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인생 정말 편해지는 장영란의 8가지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영란은 “인간관계에 대해 전격 해부할 거다”라고 운을 뗀 뒤 처음 만난 사람과 친해지는 법, 시장 물건 제대로 깎는 법 등을 전수해 줬다. 돈 빌려달라는 친구 거절하는 법 등에 관해 이야기하던 중 남편 한창은 “고등학교 친구가 15년 만에 연락왔다. 청첩장 주고 결혼식 부조도 했다. 결혼식 끝나고 또 10년 동안 한 번도 연락이 없다. 그런 친구 어떻게 하냐”고 물었다. 이에 장영란은 “누구냐”라고 물으며 “그런 친구들은 나중에 또 상처입힌다. 그냥 끊고 난 다음에 그 시간에 마누라한테 더 잘하라”고 조언했다. 특히 장영란은 평생 갈 친구 알아보는 법에 대해서는 “20대 친구들은 아직 모른다. 30대도 잘 모른다. 40대 되니까 저는 느낌이 온다. 돌아가셨을 때, 상 당했을 때 판가름 난다. 이건 약간 심화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20대, 30대까지는 그냥 많이 만나라. 마음 주고 많이 만나고 난 다음에 이때 모든 게 갈라진다. 오래갈 친구, 아닌 친구. 저는 상을 한 번 당해봤다. 그때 모든 친구 관계를 다 정리했다. 좋은 친구 이런 친구 마음속에 다 정리되더라”고 설명하며 “이거는 나중에 심도 있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며 2편을 예고했다. 누리꾼들은 “역대급이다. 영란님 진가가 제대로 나온 콘텐츠다. 어떻게 그렇게 사회성 좋고 기분 좋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지 궁금했는데 특유의 입담이 더해져서 시간 가는지 모르고 봤다”, “누가 장영란씨를 A급이라 하는가. 이 정도 강의면 S급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17년 부친상을 당했다.
  • 김구라가 12살 연하 ♥아내에게 매일 사다주는 ‘이것’

    김구라가 12살 연하 ♥아내에게 매일 사다주는 ‘이것’

    방송인 염경환이 ‘절친’ 김구라의 가정적인 면모를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나의 예능 아저씨’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김응수, 프로파일러 권일용, 코미디언 염경환, 뮤지컬 배우 손준호가 출연했다. 염경환은 이날 방송에서 김구라 부부와 만났던 이야기를 공개했다. 염경환은 “김구라 집에서 와인 한잔 하면서 사는 얘기도 하고 그러는데, (김구라의 아내가) ‘아침마다 천하의 김구라가 갓 구운 빵하고 갓 볶아낸 커피를 매일같이 사다가 가져다준다’고 하더라”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구라는 “매일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 3~4일 정도”라며 민망한지 연신 땀을 닦았다. 염경환은 “거기서 딱 끝내야 하는데 ‘이런 남편 봤어? 이런 남자 봤냐고’라고 덧붙여서 아내분이 너무 싫다더라. 그것만 안 하면 되는데 입방정을 떠는 거”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아내가 너무 고마워하는 게 나는 너무 쑥스러워서 내가 일부러 산통을 깨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 일본 언론 “尹·기시다 만찬, 대통령 관저서 ‘홈 파티 형식’ 조율”

    일본 언론 “尹·기시다 만찬, 대통령 관저서 ‘홈 파티 형식’ 조율”

    방한 예정인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관저에서 ‘홈 파티’ 형식으로 만찬을 하게 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일본 산케이신문 계열 민영방송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윤 대통령이 7일 방한하는 기시다 총리와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만찬을 하는 방향으로 양국 정부가 조율하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이 경우 양국 정상 부인도 함께하는 ‘홈 파티’ 형식으로 친교를 다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국민의힘 지도부와 지난 2일 만찬에서 “기시다 총리에게 숯불고기를 대접하겠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FNN은 애초 장소를 옮겨 2차 모임을 하는 것도 검토했으나 대통령 관저 내에서 열리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3월 방일 당시 기시다 총리와 일본 도쿄 긴자의 노포(오래된 식당) ‘요시자와’에서 스키야키(일본식 소고기 전골)와 우동으로 만찬을 하고 ‘렌가테이’로 자리를 옮겨 오므라이스, 돈가스, 햄버그스테이크를 안주 삼아 술잔을 기울인 바 있다.한편 대통령실과 일본 외무성은 지난 2일 기시다 총리 방한 소식을 동시 발표했다. 앞서 아프리카를 순방 중인 기시다 총리는 지난 1일(현지시간) 한일 정상회담과 관련해 “정상 간 깊은 신뢰 관계를 배경으로 (윤 대통령과) 마음을 터놓고 의견을 교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셔틀외교 재개에 의욕을 내비친 바 있다. 기시다 총리의 방한은 윤 대통령이 지난 3월 16~17일 취임 후 처음 방일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실무방문 형식이며 기간도 1박 2일로 동일하다. 한일 정상회담은 기시다 총리 방한 첫날인 7일 진행될 예정이다. 기시다 총리 방한은 2018년 2월 아베 신조 당시 총리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국을 방문한 이후 5년 3개월 만에 이뤄지는 일본 총리의 방한이다. 양국은 무엇보다 정상이 정례적으로 상대국을 오가는 ‘셔틀외교’가 12년 만에 복원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보도자료에서 “이번 기시다 총리 방한을 통해 정상 간 셔틀외교가 본격 가동된다”면서 “기시다 총리 한국 방문은 2011년 10월 노다 요시히코 총리의 서울 방문 이후 12년 만에 이뤄지는 일본 총리의 양자 방한”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방한에는 기시다 유코 여사도 동행한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에서 1998년 한일 공동선언을 언급하며 역사 인식을 둘러싼 역대 일본 내각의 자세를 계승한다는 견해를 밝힐 방침이다. 다만 기시다 총리가 기존처럼 한일 공동선언만 거론할지, 반성과 사죄를 언급할 것인지는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 이혜영, 한남동 대저택 공개…갤러리 아냐?

    이혜영, 한남동 대저택 공개…갤러리 아냐?

    방송인 이혜영이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했다. 이혜영은 2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아주 편안하고 예쁜 소파로 바꿈”이라며 새로 산 소파를 자랑했다. 이혜영이 새로 구입한 소파는 화이트톤의 패브릭 소파로 깔끔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혜영의 집은 거실 한가운데에 대형 소파를 배치해도 자리가 남을 정도로 넓은 평수를 자랑해 부러움을 유발한다. 또 럭셔리한 인테리어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쪽 벽에는 이혜영이 직접 그린 그림과 여러 작가들의 작품이 걸려 있어 마치 갤러리 같은 느낌을 풍긴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조명과 장식품까지 더해져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美 영화·TV 작가들 파업…“재상영 분배금 늘려달라” 요구

    美 영화·TV 작가들 파업…“재상영 분배금 늘려달라” 요구

    할리우드 영화와 방송 프로그램 작가들로 구성된 미국작가조합(WGA)이 2일(현지시간) 파업에 들어가 인기 TV 토크쇼 등이 잇달아 결방한다고 AP 통신과 CNN 방송 등이 전했다. NBC 채널의 ‘더 투나잇 쇼’, ABC의 ‘지미 키멀 라이브’, CBS의 ‘더 레이트 쇼’ 등 심야 토크쇼들이 이번 주 신규 방송을 하지 않고 과거 방송을 재방영하기로 했다. WGA 소속 작가 1만 1500여명이 이날부터 집필을 중단했고, 조합원들은 “계약이 없으면 콘텐츠도 없다”는 문구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뉴욕 NBC 등 방송사와 캘리포니아주 버뱅크의 영화사 스튜디오 근처에서 시위를 벌였다. NBC의 ‘레이트 나이트’ 진행자인 세스 마이어스와 ‘더 투나잇 쇼’ 진행자인 지미 팰런은 작가들의 파업을 존중한다며 지지를 표명했다. ‘더 레이트 쇼’를 진행하는 스티븐 콜베어는 전날 방송에서 “모두가 양측이 합의에 도달하기를 바라고 있다”며 “작가들의 요구가 비합리적이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사실상 지지의 뜻을 표했다.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은 “작가들이 파업하는 중에도 양측 모두 협상 테이블에는 머물러 있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WGA 차원의 총파업은 2007년 이후 16년 만이다. WGA 협상위원회는 영화·TV제작자연맹(AMPTP) 산하 넷플릭스, 아마존, 애플, 디즈니, 디스커버리워너, NBC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소니 등과 기존 협약 만료를 앞두고 지난 6주 임금인상 교섭을 벌였지만, 전날 최종 결렬되면서 파업을 선언했다. WGA는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통한 스트리밍 서비스 경쟁으로 콘텐츠 붐이 일었지만, 작가들의 처우와 노동 여건은 더 나빠졌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제작 분량이 늘어 노동 강도가 커진 반면, 작품 재판매 수익을 지급하는 재상영 분배금(residual)은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임금 인상과 함께 제작사 측이 일정 기간 작가들의 고용 규모를 유지하며 프로그램을 제작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번 파업이 장기화하면 TV의 다른 프로그램과 할리우드 영화 제작에 연쇄 타격을 줄 것으로 우려된다. 또 WGA의 파업이 할리우드 노동 쟁의의 서막에 불과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미국감독조합(SAG)와 미국배우방송인조합(AFTRA)의 AMPTP 상대 계약도 오는 6월 만료되는데, 이들 역시 같은 문제를 놓고 파업을 벌일 수 있다는 것이다.
  • “父서세원 발인 후…” 서동주, 연이은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父서세원 발인 후…” 서동주, 연이은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 故 서세원의 발인 후 반려견을 떠나보냈다고 전했다. 서동주는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 아버지 발인 후 클로이도 세상을 떠나 좀 전에 화장을 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그는 “아픈 클로이를 열살에 입양했는데 지난 6년간 제 곁을 건강하게 잘 지켜줘서 고맙고”라며 반려견 클로이와의 지난날을 회상했다. 서동주는 “그 곳에서는 눈도 보이고 귀도 들리길. 그래서 다시 만날 때 나를 후각과 촉각이 아닌 눈으로 바라봐주길”이라고 덧붙이며 애틋한 바람을 전했다.
  • 이지혜 “심장 과열된 상황” 충격 진단

    이지혜 “심장 과열된 상황” 충격 진단

    방송인 이지혜가 화병을 진단받았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이지혜, 세무사 문재완 부부가 한의학 박사 임형택 원장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남편에게 계속해서 분노를 표출했던 이지혜는 검사 결과 얼굴에 열감이 가득했다. 그저 해맑게만 보였던 문재완도 마찬가지였다. 임 원장은 “결과 보면 얼굴은 두 분 다 뜨겁다”면서 “의학적으로 보면 이건 심장과 관련된 상황이다. 둘 다 심장이 과열된 상황”이라고 전해 충격을 안겼다. 임 원장은 “심장이 엔진이라 생각하면 이게 과열이 되지 않냐. 불이 위로 올라가니까 계속 얼굴이 뜨거워지는 거다. 두 분 다 심장 상태가 과로를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검사 결과 문재완의 복부가 파랗게 나와 궁금증을 유발했다. 반면 이지혜는 몸까지 전부 뜨거웠다. 이에 대해 임 원장은 “화가 많아서 지금은 쌓인 게 좀 있는 것 같다. 화가 많고 분노한 성난 심장이다”고 봤다. 특히 이지혜를 향해 “평소 성급한데 속으로 불안, 긴장, 초조함이 있다. 화병이 있다”라고 해 충격을 선사했다. 이들 부부를 위한 솔루션(해결책)이 공개됐다. 임 원장은 “심장의 열을 끄고 순환이 잘되게 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열을 내리게 된다. 전체적으로 순환이 될 것”이라며 “악순환의 원인은 과로밖에 없다. 일을 나눠서 해야 한다. 가끔 두 분이 놀러가고 그래라”라고 조언했다.
  • [사설] 한상혁 기소, ‘기울어진 방통위’ 바로 세워야

    [사설] 한상혁 기소, ‘기울어진 방통위’ 바로 세워야

    2020년 종합편성채널(종편) 재승인 심사에서 점수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이 어제 기소됐다. 한 위원장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수사해 온 서울북부지검은 “한 위원장 주도로 계획적·조직적으로 TV조선 재승인을 불허하기 위해 평가 점수를 누설·조작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TV조선이 일반 재승인 점수를 받자 방통위 국장 등에게 강한 불만을 표시했고, 이들 국장 등이 점수를 누설해 사후에 점수를 조작했다는 것이다. 한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은 “피의자의 방어권을 제한한다”며 법원이 기각했지만 기소가 이뤄진 만큼 한 위원장은 7월까지의 임기와 관계없이 즉각 사퇴하는 게 옳다. 이 사건에 연루된 방통위 전직 국장, 과장도 기소된 바 있다. 문재인 정권에 비호의적인 보도를 한 특정 종편을 퇴출시키기 위해 평가 점수를 조작한 것은 엄정한 중립을 지키며 방송통신 발전에 기여해야 할 방통위로선 용서받지 못할 행위다. 대표적인 좌파 언론단체인 민주언론시민연합의 공동대표였던 그가 방송통신위원장이 되면서 방통위의 중립성과 공정성이 흔들린 것은 필연의 결과다. 대한민국언론인총연합회와 KBS 방송인협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기간 KBS1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출연진 현황을 분석한 내용을 보면 가관이다. 5개 프로 출연자 131명 중 야당 성향은 80명인데 여당 성향은 11명에 불과했다. 문 정권이 자기 진영 인사들을 주요 방송 요직에 앉힌 이유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분석이다. 그제는 문재인 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보와 세종연구소 이사장을 지낸 문정인씨가 KBS TV에 출연해 윤 대통령 1년에 대해 독설을 퍼붓기도 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방송법 개정안을 국회에 직회부했다. 개정안은 KBS·MBC·EBS 등 공영방송 사장을 뽑는 이사회를 21명씩으로 늘려 민주당 친화적인 이사가 다수를 이루도록 한 것이다. 민주노총과 좌파 성향 단체를 이용해 방송을 영구히 장악하려는 민주당의 의도가 아닐 수 없다. 기울어진 방통위나 공정하지 못한 공영방송은 한 위원장의 기소를 계기로 바로잡아야 한다. 언론을 특정 정파나 정당에 예속시키려는 퇴행적 시도야말로 자유민주의 가치에 반하는 것이다. 혹여 방송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대통령이 단호히 거부권을 행사해야 할 것이다.
  • 배성재 “놀랍게도 연애 시작해” 깜짝 고백

    배성재 “놀랍게도 연애 시작해” 깜짝 고백

    배성재가 폭탄 발언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마스터로서 ‘썰’을 풀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날 배성재는 “45년 통틀어도 대단한 일이 없었지만 놀랍게도 연애를 시작했다”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에 MC 전현무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당황하며 궁금해 했지만, 배성재는 홀로 평온한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유발했다. 하지만 배성재는 이내 “깨어 보니 슬픈 꿈이었다”라고 밝혔다. 알고 보니 연애하는 꿈을 꿨다는 것. 전현무는 “실제 있었던 일이니까”라면서 “연애하는 꿈이었던 거냐”라고 물었다. 상대가 누구였는지도 궁금해 하자, 배성재는 “모르는 분이었다”라고 솔직히 털어놔 웃음을 샀다. 한편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는 입담꾼들이 오로지 이야기 하나만으로 겨루는 ‘썰’ 대결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김준희 “긴 시간 모든 걸 계획했다”…연하남편 통장 공개

    김준희 “긴 시간 모든 걸 계획했다”…연하남편 통장 공개

    방송인 김준희가 연하 남편의 선물에 감동 받았다. 2일 김준희는 남편이 오직 아내인 김준희만을 위해 1년 동안 준비한 선물을 공개했다. 김준희는 “지난 1년 동안 쓴 일기를 줘서 감동시키더니 올해 3주년 결혼기념일엔 매일 1만 원씩 저금해서 1년 동안 365만 원을 만들어 통장을 선물한 남편”이라 했다. 이어 “365일이라는 그 긴 시간을 나를 생각하며 이 모든 걸 계획했을 이 남자.. 정말”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김준희는 “‘사랑해 주니야♥’라는 문구를 썼는데 이모티콘 때문에 물음표 기호가 붙은 게 거슬린다는데 나는 그것마저도 사랑스럽고 고마운데.. 매 순간 내 옆에서 나의 행복을 고민하는 남자가 내 남편이라는 사실이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이라며 선물에 소감을 전했다. 그는 “너무 부족한 나를 이렇게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 줘서 그리고 처음부터 늘 변함없이 지켜줘서 정말 고맙고 사랑해 여보. 나도 여보에게 최고의 와이프가 될게. 사랑해요♥ 정말 많이. 5월 2일 결기 3주년”이라 마무리 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함께 연매출 100억 원대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 “수익률 800%” 김구라 아들 그리 비트코인 대박났다

    “수익률 800%” 김구라 아들 그리 비트코인 대박났다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가상화폐로 800%가 넘는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는 지난달 28일 공개된 웹 예능 ‘그리구라’에서 김구라와 함께 투자 전문가를 만나 상담을 받았다. 그리는 먼저 김구라에게 추천받은 주식 종목 모두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김구라가 “최근 알려준 건 괜찮지 않냐. 전반적으로 네가 안 좋았던 것의 시초는 비트코인이지, 나 때문은 아니다”라고 하자, 그리는 “하나 빼고 다 안 좋다. 비트코인은 지금 이득을 많이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00만원으로 다시 시작해 지금 한 800만원을 벌었다”라며 “이전에는 1500만원 손해 봤다”고 말했다. 투자 전문가는 “그리님이 구라님보다 훨씬 더 투자를 잘하시는 것 같다”며 웃었다. 그리는 지난해 7월 한 방송에서 가상화폐에 투자했다가 손해를 보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당시 수익률을 묻는 말에 “박살 났다. 접었다. 제가 예전에 출연한 재테크 특집을 봤다. 과거의 나긴 하지만 너무 멍청했다. 옆에 전문가의 말을 안 믿었다. 어린놈이 눈이 돌아갔다. 눈이 B(비트코인 마크)로 보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전문가 말을 들어서 조금이라도 일찍 뺐으면 좋았을걸”이라고 후회했다.
  • “모든 것 감싸주시길” 故 서세원 영면

    “모든 것 감싸주시길” 故 서세원 영면

    방송인 서세원이 삶의 영욕을 모두 내려놓고 영면에 들었다. 2일 오전 8시쯤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서세원의 영결식이 엄수돼 고인의 딸 서동주를 비롯해 코미디언 김종석, 조정현, 김종하, 가수 박일서 등 40여명의 연예계 동료와 후배들이 고인의 마지막을 함께 했다. MBC 프로그램 ‘청춘만세’를 통해 고인과 처음 인연을 맺었다는 한국코미디언협회 엄영수(70) 회장은 추모사를 통해 “먼 이국땅에서 불의의 사고를 당해 한 줌의 재가 돼 우리 앞에 온 것이 믿어지지 않는다”며 “가엾고 황망하기 이를 데 없다”고 애통해 했다. 그는 “서세원 씨가 팬 여러분께 심려 끼치고 가지 않아야 할 길을 간 적도 있고, 들어야 할 가르침을 듣지 않은 적도 있다”고 조심스레 운을 뗐다. 이어 “모든 것을 용서해주시고 감싸주시기를 바란다”며 “그가 한 일을 되새겨보자면, 그는 재밌는 토크쇼를 만들고 개그의 새 시대를 열기도 했다”고 짚었다. 서동주는 “아빠와 여러 가지 일이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만큼은 같이 있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이 자리에 있다”며 “아버지의 마지막을 함께 자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마음을 표했다. 이날 자리를 지킨 코미디언 후배들은 대중에게 웃음을 안기는 일을 업으로 삼았던 고인의 가는 길이 마냥 슬프지만은 않기를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사회를 맡은 코미디언 김학래는 고인이 유행시킨 노래 구절 ‘산 넘고 물 건너 바다 건너서’를 언급하며 “떠나는 길 즐겁게 가실 수 있도록 서세원 씨가 살아생전 많이 했던 말을 마지막으로 다 같이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학래가 위 문구를 외치자, 참석한 이들이 한 목소리로 “쎼쎼쎼”라고 화답했다. 고인과 절친이었다는 코미디언 김정렬은 “어차피 생로병사해서 돌아가는 이마당에 슬픔만 가져가는 것은 옳지 않다”며 고인이 좋아했던 ‘숭그리당당’ 춤을 마지막으로 보여주고 싶다며 노래를 부르며 개다리춤을 췄다. 담담하게 영결식을 지켜보던 이들 사이에서도 하나둘씩 울음이 터져 나와 이내 울음바다가 됐다. 영결식은 30여분 만에 끝났다. 고인은 충북 음성 무지개 추모공원으로 옮겨져 영면에 든다.
  • 샘 해밍턴, 3층 저택 마련은 ‘윌벤져스 출연료’ 덕분? 얼마길래

    샘 해밍턴, 3층 저택 마련은 ‘윌벤져스 출연료’ 덕분? 얼마길래

    방송인 샘 해밍턴이 최근 ‘내 집 마련’을 한 것과 관련해 두 아들인 윌리엄과 벤틀리의 덕을 봤다고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방송인 샘 해밍턴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샘 해밍턴씨가 한국 생활 20년 만에 드디어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면서 “방이 6개인 3층짜리 대저택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값의 대부분을 아이들 출연료로 충당했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우리 애들이 방송 데뷔 8년 차다. 윌리엄은 100일 때부터 시작했고 벤틀리는 출산할 때부터 방송에 나왔다”면서 “통장에만 있으면 돈을 못 불리지 않나. 재테크라는 생각으로 집을 매입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원조가 저 아니겠냐”면서 아들인 래퍼 그리(김동현)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이들하고 좋은 집에 들어가서 다행”이라고 샘 해밍턴에게 축하를 보냈다.
  • 서동주 “父와 여러가지 일…마지막 지키는 게 도리”

    서동주 “父와 여러가지 일…마지막 지키는 게 도리”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아버지인 코미디언 겸 사업가 고 서세원을 떠난 보낸 심경을 전했다.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서세원의 영결식 및 발인식이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의 사회는 코미디언 김학래가 맡았으며 추모사는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추도사는 박문영 문영그룹 회장이 각각 맡았다. 이날 영결식에는 엄영수 협회장, 코미디언 김정렬, 개그아이돌 코쿤(전재민, 이창한, 강주원, 김태길, 다나카 료) 등 약 40명이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이날 유가족 대표 인사는 당초 서세원의 조카가 할 예정이었지만, 딸 서동주가 대신했다. 서동주는 이날 “딸 서동주입니다, 여기 와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버지의 마지막을 지켜주셔서 가족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아버지와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마지막 순간만큼은 (자리를) 지켜야 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자리를 지켰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잊지 않고 은혜 갚으면서 살겠다”라고 눈시울을 붉혔다. 앞서 지난달 30일부터 마련된 빈소에는 코미디언 이용식, 김학래, 조혜련, 정선희, 박성광, 서태훈, 가수 이동기, 남궁옥분,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주진우 기자 등이 방문해 조의를 표했다. 가수 설운도, 코미디언 임하룡 등은 조화로써 고인을 추모했다. 장지는 충북 음성 무지개 추모공원이다. 한편 서세원은 지난 4월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 측은 현지 사정이 여러모로 여의치 않아 캄보디아에서 화장을 한 후 한국에서 장례를 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서세원의 화장은 캄보디아에서 4월28일 이뤄졌으며 이후 4월30일 유해가 한국에 돌아온 후 빈소가 차려졌다. 고인의 장례는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희극인장)으로 열렸다.
  • 故서세원 오늘 발인… 영결식 사회 김학래·추모사 엄영수

    故서세원 오늘 발인… 영결식 사회 김학래·추모사 엄영수

    코미디언 겸 사업가 고(故) 서세원이 2일 영면에 든다. 이날 오전 8시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는 서세원의 발인식이 진행된다. 발인에 앞서 오전 7시 20분 가족 예배가 치러지고, 오전 7시 40분에는 영결식이 엄수된다. 한국방송코미디언협회가 진행하는 영결식은 코미디언 김학래가 사회를 본다. 약력 보고는 이용근 사무총장이, 엄영수(개명 전 엄용수) 협회장이 맡는다. 앞서 서세원은 지난 20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향년 67세. 고인은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족 측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서세원의 시신을 한국으로 옮겨 부검하는 것도 고려했지만, 현지 사정이 여러모로 여의치 않아 캄보디아에서 화장을 한 후 한국에서 장례를 진행했다. 지난 28일 캄보디아에서 화장이 이뤄진 서세원의 유해가 30일 한국에 돌아온 후 빈소에는 이용식, 엄영수, 김학래, 조혜련, 박성광 등 코미디언 선후배 및 가수 남궁옥분,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 등이 찾아 고인의 넋을 기렸다. 과거 서세원과 절연 사실을 고백한 딸 서동주가 유족 명단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서동주는 2020년 출간한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에서 서세원과 절연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그냥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 못 보더라도 잘 지내면 좋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동주는 고인의 죽음 후 캄보디아로 바로 건너가 부친의 사망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노력했다. 그는 현지 장례 예배에도 함께 했고, 국내 장례 진행에서도 상주를 맡으며 아버지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직접 배웅하고 있다. 한편 고인 1979년 TBC 라디오를 통해 데뷔한 후 ‘영11’, ‘청춘행진곡’, ‘일요일 일요일 밤에’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며 정상급 개그맨으로 인기를 누렸다. 2000년대 초반까지 KBS2 간판 예능 ‘서세원쇼’를 이끌다 2000년대 초중반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사업가로 활동했다. 1983년 방송인 서정희와 결혼해 딸 서동주와 아들 서동천을 얻었다. 2014년 서정희를 폭행한 혐의로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이듬해 협의 이혼했다. 이후 2016년 23세 연하의 여성과 재혼해 딸을 얻었다. 최근까지 새 가족과 캄보디아에 정착해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씨줄날줄]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이순녀 논설위원

    [씨줄날줄]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이순녀 논설위원

    “버핏에게는 우리가 도저히 흉내낼 수 없는 장점도 있다. 지능이다. 점심을 먹으면서 보니, 그의 두뇌는 동시에 약 5개 차원에서 가동되는 듯했다. (…) 투자에서는 내가 버핏을 물리칠 수 없다. 그러나 그를 본받을 수는 있다. 그날 내게 가장 인상 깊었던 버핏의 장점은 그의 지능이 아니라 그의 본성과 완벽하게 조화된 생활방식이었다. 그는 틀림없이 자신에게 충실한 삶을 살아왔다.” ‘오마하의 현인’인 워런 버핏을 열렬히 추종하는 전문 투자가 가이 스파이어는 2007년 경매에서 버핏과의 점심 식사권을 낙찰받아 점심을 같이 하고 나서 당시의 경험담과 교훈을 정리해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펴냈다. 그는 “진실한 나를 통해서 진정한 성공의 길로 들어서게 된다고 그가 가르쳐 주었다”고 썼다. 버핏과의 3시간 점심에 65만 달러의 엄청난 돈을 썼지만 평생 투자의 나침반이 될 생생한 깨달음을 얻었으니 남는 장사를 한 셈이다.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과 점심을 함께 하며 대화를 나누는 ‘버핏과의 점심’은 2000년 처음 개최된 뒤 2022년 마지막 행사 때까지 해마다 화제를 모았다. 누가 얼마에 낙찰받았는지가 언론의 관심거리였다. 낙찰가는 매번 공개됐지만 낙찰자의 절반은 익명으로 남았다. 마지막 경매 낙찰가는 1900만 달러(약 254억원)로 사상 최고가 기록을 세웠다. 경매 수익금은 빈민 구호단체인 글라이드재단에 전액 기부되는데, 누적 금액이 5320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지난 2월 중장기 발전안의 하나로 국민 소통 프로젝트인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를 제시했다. 분기마다 대기업 회장, 전문경영인, 스타트업 창업자 등 3인의 기업인이 MZ세대 30명과 식사하며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5일 ‘꿈을 위한 갓생, 그리고 불굴’을 주제로 열리는 첫 행사의 주인공으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박재욱 쏘카 대표, 방송인 노홍철이 선정됐다고 전경련은 밝혔다. 낙찰자가 돈을 내는 ‘버핏과의 점심식사’와 달리 프로젝트 참가자는 돈 대신 본인이 실천할 수 있는 재능기부 계획서를 제출하고, 3개월 안에 실천하면 된다고 한다. 원조를 잇는 새로운 기부문화로 정착하길 기대한다.
  • 장영란♥한창, 돈 아끼려고…모텔 ‘포착’

    장영란♥한창, 돈 아끼려고…모텔 ‘포착’

    방송인 장영란·한의사 한창 부부가 일상을 거침없이 공개했다. 1일 장영란의 채널에는 ‘부부끼리 본의 아니게 모텔잡으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여행을 떠난 장영란은 한창이 호텔이 아닌 모텔을 예약한 사실을 뒤늦게 안 후 “아니 여보. 호텔 아니었어?”라며 어리둥절했다. 한창은 “아니 이게 없더라고”라며 횡설수설하다가 “돈 좀 아끼려고”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잘했어. 하루에 얼마였어?”라고 물었고 한창은 “십얼마?”라고 답했다. 분명 모텔이 괜찮다고 반응한 장영란이었지만 모텔에 들어가서는 “저희 진짜 어떻게 보면 (두 아이 출산 후 둘만의) 첫 여행인데. 객실이 그냥 깔끔하다”라며 힘없이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장영란이 한창에게 맥주를 가지고 와달라며 부탁을 했다가 이내 움찔한 모습도 포착됐다. 장영란은 “(남편이) 팬티 바람이라”라며 말을 잇지 못했고 한창은 카메라를 피해 하반신을 노출하지 않으려 애를 써 폭소를 안겼다
  • 46세 배성재 “연애합니다♥” 올해 결혼하나

    46세 배성재 “연애합니다♥” 올해 결혼하나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성재가 ‘세치혀’에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1일 MBC ‘혓바닥 종합격투기 세치혀’ 측은 “최초로 혓바닥 썰플레이를 진행하는 썰마스터단이 공개된다. 특히 배성재의 절단신공으로 현장에 있던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고 밝혔다. 1978년생의 배성재는 “45년을 통틀어도 대단한 일이 없었다. 놀랍게도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힌다. 이날 썰마스터단에는 배성재 외에도, 장도연, 장동선, 곽정은, 주라벨, 허찬미가 등장한다.
  • “온전한 아빠 아냐” 울컥한 탁재훈, 무슨 일

    “온전한 아빠 아냐” 울컥한 탁재훈, 무슨 일

    방송인 탁재훈이 아버지로 부족했던 자신을 돌아보며 울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3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는 이상민이 탁재훈을 불러 함께 종로 데이트에 나섰다. 이날 이상민과 탁재훈은 5000원짜리 반계탕 식사를 마치고 2차로 막걸릿집을 찾았다. 술잔을 기울이던 이상민은 “내가 73년생이다. ‘미우새’ 막내 PD가 나랑 동갑인데 아이를 낳았더라”라며 “나도 건강에 이상이 없으면 아이 낳고 싶다”고 소망을 밝혔다. 그러자 탁재훈은 “지금 네가 아이 낳으면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했을 때 넌 세상에 없을 수 있다”고 농담을 던졌다. 이상민이 미래의 아이를 꿈꾸며 “애 키우는 거 힘들지 않냐. 자식과 아빠 사이의 서먹함을 상상하기 싫다. 다가가면 더 서먹해지지 않냐”고 아빠로서의 고충을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그런 관계들이 많다. 자식들이 다 생각이 다르다”고 답했다. 이어 이상민은 “자식과 어색해지는 게 제일 무섭다. 그 어색함을 어쨌든 아빠가 먼저 풀어야 하지 않냐”고 질문했다. 탁재훈은 “넌 지금 그걸 상상으로만 얘기하는 거잖아. 난 그게 현실”이라며 “4월29일에 아들이 집에 들어온다. 아들과 (어색한) 대화를 해야 한다”고 걱정을 내비쳤다. ‘애들이랑 몇 살 때부터 어색함이 생기냐?’는 질문에 탁재훈은 “애들 사춘기 때부터 조금씩 생긴다. 지금 우리 애들은 아들과 딸이 22세, 21세다. 우연히 아들 SNS를 봤는데 여자친구랑 노는 사진을 올렸더라. 근데 애들이 날 오픈한 적은 없다”고 말하며 섭섭함을 드러냈다. 또 탁재훈은 “딸이 어느 날 그림 그리면서 누구랑 상담한 걸 우연히 들었는데, ‘아빠 때문에 내 그림이 과대평가 받고 싶지 않다’고 했다더라. 아빠의 혜택을 받고 싶지 않고, 오히려 숨기고 싶다는 것”이라고 서운해했다. 그러면서 “이 얘기 알려지면 딸이 문자로 ‘아빠 죄송한데 방송에서 제 얘기 그만 하세요’라고 할 거다. 우리끼리만 얘기해야 하나 보다”라고 전했다. 동시에 “(애들한테) 미안한 게 너무 많다. 내가 그동안 미안했다. 내가 확실히 온전한 아빠는 아니지 않았느냐. 아이들에게 미안하다”며 울컥했다.
  • 서동주, ‘절연한 아빠’ 故서세원 상주 됐다

    서동주, ‘절연한 아빠’ 故서세원 상주 됐다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유가족으로서 고(故) 서세원의 한국 장례를 치른다. 고 서세원은 지난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인 병원에서 링거 주사를 맞던 중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사망했다. 고인의 한국 장례식은 30일부터 코미디언협회장으로 치러지고 있으며 서동주는 상주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서동주는 비보를 접한 뒤 급히 캄보디아로 출국했다. 세상을 떠난 후에야 아버지를 마주한 서동주는 고인의 한국 장례를 위해 가족들과 논의했다. 서동주는 그 이후에도 또 한 번 더 캄보디아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8일 “슬픔을 이루 말할 수 없지만 가족들과 상의한 끝에 오늘(28일) 오후 캄보디아 현지에서 아버지를 화장하기로 결정하였다”며 “저희 가족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해주시고 걱정해 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제 남은 삶을 더 의미있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유가족은 고인의 장례를 한국에서 치르려고 했으나 캄보디아의 열악한 환경 등으로 인해 현지에서 화장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앞서 서동주는 에세이 ‘샌프란시스코 이방인’에서 폭행, 소송 사건을 겪으며 서세원과 절연하게 됐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하지만 최근 인터뷰에선 “과거엔 아빠에 대한 미움이 컸다. 그런데 큰 상처도 결국 시간이 지나니 치유가 되더라. 잘 살았으면 좋겠다. 새로운 가정을 꾸렸으니 현재의 가족들에게 충실한 좋은 아빠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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