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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경, 180cm·51kg의 비결? “모델은 이렇게 먹는구나”

    홍진경, 180cm·51kg의 비결? “모델은 이렇게 먹는구나”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의 식단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홍진경은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늦은 점심”이라며 자신의 식단을 공개해 관심을 끌었다. 홍진경은 식탁이 아닌 책상에 앉아서 늦은 점심을 챙겨 먹으려고 하는 모습이다. 책상 위 트레이에 놓인 그릇에는 고구마 한 개와 푸룬, 견과류, 채를 썬 당근과 비트가 조금씩 담겨있다. 키 180cm에 체중 51kg으로 알려진 홍진경은 모델 출신다운 철저한 식단 관리로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한편 홍진경은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이영애 고액 후원 받은 정치인 누구?

    이영애 고액 후원 받은 정치인 누구?

    배우 이영애가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500만원의 정치 후원금을 낸 사실이 알려졌다. 2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국회의원 300만 원 초과 기부자 명단’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이영애는 국민의힘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에게 500만원의 후원금을 보냈다. 이영애의 남편인 정호영 한국레이컴 전 회장은 정진석 위원장의 조카다. 이에 이영애는 2016년 총선 당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였던 정 위원장과 함께 유세차에 오르기도 했다. 또한 의사 겸 방송인 여에스더와 함익병은 국민의힘 박형수 의원에게 각각 500만원씩의 후원금을 냈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는 정의당 중앙당과 정의당 류호정 의원에게 각각 500만원을 후원했다.
  •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최고급 펜트하우스 거주

    ‘베트남 축구영웅’ 박항서, 최고급 펜트하우스 거주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박항서의 펜트하우스가 최초 공개된다. 오는 26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는 ‘베트남 국민 영웅’이자 ‘쌀딩크’라 불리는 박항서가 사부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코미디언 양세형,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 가수 은지원, 전 야구선수 이대호, 그룹 갓세븐 뱀뱀은 박항서가 보내준 고급 차량을 타고 그의 집으로 향한다. 이대호는 박항서 감독이 사부라는 사실을 알고는 “진짜 만나 뵙고 싶었는데”라며 감격한다. 멤버들은 박항서 사부가 베트남 국가대표 감독직을 내려놓고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베트남에서 보내는 마지막 하루를 함께 보낸다는 사실에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박항서가 실제로 거주 중인 베트남 집이 최초로 공개돼 눈길을 끈다. 박항서는 5년 전 ‘집사부일체’ 출연 당시 공개했던 베트남 국빈 관사가 아닌 40층 높이의 최고급 펜트하우스에서 살고 있었다. 박항서의 집을 구경하던 멤버들은 40층 테라스에서 바라본 하노이 뷰에 연신 감탄했고 양세형은 “내가 본 테라스 뷰 중에 제일 좋다”고 입을 다물지 못한다. 또한 박항서 집 곳곳에서 지난 5년간의 역사가 담긴 물건들을 본 멤버들은 충격에 빠졌다는 후문이다. 한편 박항서가 출연하는 SBS ‘집사부일체’는 2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 유재석, 갈비값 지불 논란에 “말이 되냐” 분노

    유재석, 갈비값 지불 논란에 “말이 되냐” 분노

    방송인 유재석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대해 언급했다. 유재석은 22일 공개된 팟캐스트 ‘송은이&김숙 비밀보장’에 출연해 최근 불거진 대치동 이사 루머를 언급하며 “대치동으로 이사갈 수 있다. 그게 잘못됐다거나 이상한 게 아니라 사실이 아닌데 진짜처럼 되는 것이 문제”라고 말했다. 앞서 온라인상에는 유재석이 아들의 교육문제 때문에 대치동의 한 아파트로 이사갔다는 루머가 퍼졌다. 논란이 커지자 유재석은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직접 부인했다. 유재석의 갈빗집 루머도 공개됐다. 송은이는 “‘새벽에 갈빗집에 가서 유재석을 만난 한 분이 농담 삼아 갈비 값을 내달라고 했더니 돈을 내주지 않으려고 말을 돌렸다’는 루머가 있다”고 물었고, 유재석은 “말이 안 된다. 아무리 저를 TV에서 봤더라도 갈비 값을 내달라고 하는 게 말이 되냐. 말 그대로 없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악의적으로 루머를 유포한 사람은 처벌을 받아야 한다. 그런데 이런 것들이 굉장히 힘들다”면서 “이런 가짜뉴스에 사람들이 많이 노출돼 있다. 스스로 이런 걸 자정할 수 있는 집단지성이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다. 가짜뉴스가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 키즈모델 겸 방송인 ‘서이브’, 슬로우 뷰티 브랜드 ‘아임우나우’ 모델 발탁

    키즈모델 겸 방송인 ‘서이브’, 슬로우 뷰티 브랜드 ‘아임우나우’ 모델 발탁

    뉴컬쳐팩토리는 지난 1월 론칭한 슬로우 뷰티 브랜드 ‘아임우나우 퍼즈 스킨케어 라인’에 키즈모델 겸 방송인 ‘서이브’를 모델로 발탁해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뉴컬쳐팩토리의 주요 연구진은 친환경적이면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원료를 찾기 위해 수년간의 연구를 진행하여 ‘GREEN334’를 개발했다. GREEN334는 청귤, 무화과, 녹차 추출물을 피부 진정의 최적 성분 비율인 3:3:4로 혼합한 원료로, 아임우나우 제품의 주요 성분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아임우나우 퍼즈 라인은 토너, 크림, 세럼 3종으로 구성돼 지친 피부의 일시정지(퍼즈)를 주고자 하는 의미를 담았다. 저자극 피부진정을 핵심으로 해 잦은 피부 트러블로 고생하는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 여성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친환경 원료로 이루어져 안전성이 높은 만큼 임산부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아임우나우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공식앱 핑크다이어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쿠팡, 카카오톡 톡스토어, 11번가, G마켓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입점돼 있다. 올 1분기 중 쇼피, 아마존, 큐텐 등 글로벌 플랫폼에 입점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제품군을 확장해 동남아, 미주, 중동 등의 국가에 수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 폴킴 “우연히 보고 꽂혀” 풍자와 열애설

    폴킴 “우연히 보고 꽂혀” 풍자와 열애설

    가수 폴킴이 트랜스젠더 방송인 풍자에게 호감을 표현했다. 지난 21일 공개된 웹 예능 ‘빨아삐리뽀’에는 풍자와 폴킴이 출연했다. 풍자는 폴킴에게 “저를 좋아하신다고 들었다. 도대체 저의 어떤 부분이 좋냐”고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봤다. 폴킴은 풍자에 대해 “너무 자유롭고 솔직하다”며 “제가 (풍자를) 좋아한 지가 조금 됐다. 유튜브를 많이 보는데 풍자님이 라이브 방송하는 모습을 우연히 봤다. 거기에 꽂혀 두달 동안 풍자님 유튜브만 봤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풍자는 폴킴에게 “우리의 열애설에 대해 해명해라”며 “방송국에서 우리를 폴풍 커플, PP커플로 부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폴킴은 “나도 한번 열애설 나보고 싶었다. 이렇게라도 어그로를 끌 수 있어서 행복하다. 계속 오해해도 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양세찬, ‘야구여신’ 윤태진과 ♥핑크빛 포착

    양세찬, ‘야구여신’ 윤태진과 ♥핑크빛 포착

    개그맨 양세찬과 방송인 윤태진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최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윤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양세찬과 함께 매물 찾기에 나섰다. 이날 양세찬과 윤태진은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매물에서 이야기꽃을 피웠다. 양세찬은 윤태진에게 “술 마실 때 건배사가 있느냐”고 물었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박나래는 뜬금없는 질문에 “이걸 왜 물어보냐”며 황당해했다. 윤태진은 양세찬의 물음에 ‘찬찬찬’ 건배사를 한다며 “희망찬! 활기찬! 가득 찬!”이라고 답했다. 양세찬이 이를 따라 하자 윤태진은 “난 양세찬!”이라고 덧붙여 양세찬을 미소 짓게 했다. 두 사람의 핑크빛 기류에 ‘홈즈’ MC들은 “이게 이렇게 즐거울 일이냐”며 놀라워했고, 특히 박나래는 “나는 양세찬! 발로 찬!”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양세찬의 친형 양세형 역시 동생의 로맨스 분위기에 충격받았는지 입을 다물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윤태진은 ‘홈즈’ 건배사로 ‘재개발’을 추천했다. ‘재개발’은 ‘재치 있게 개성 있게 발전하는 사람이 되자’는 뜻이었다. 크게 재밌는 요소가 없었음에도 양세찬은 잇몸을 드러내며 웃었고, 이상준은 “(이걸 보고) 웃어준다고?”라고 당황해해 폭소를 더했다. 한편, 양세찬은 1986년생으로 1987년생인 윤태진과 1살 차이다. 전 KBS N SPORTS 아나운서인 윤태진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 “혼자 와인 마시기도” 하하가 밝힌 의외의 장소

    “혼자 와인 마시기도” 하하가 밝힌 의외의 장소

    방송인 하하가 아내인 가수 별을 옆에 두고 싱글 후배가 부럽다며 용감한(?) 멘트를 던졌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하하와 별 부부가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이상민은 하하 별 부부를 향해 “솔직하게 이야기하겠다. 둘이 ‘거품 잉꼬부부다’라는 소문이 있다”라고 조심스레 물었고, 탁재훈과 임원희 등은 부부의 민낯을 밝혀내겠다며 날카로운 눈빛으로 둘을 응시했다. 이상민은 이에 대한 증거로 “하하가 결혼하지 않은 후배를 부러워한다”며 “방송 중 ‘집이 크건 작건 그건 상관없어. 너 혼자 사는 게 축복이야’라고 했다”고 밝혔다. 하하는 “배우 이이경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그 친구의 모습이 되게 자유롭게 느껴졌다. 또 내가 당시 아내에게 많이 혼났던 때이기도 하다”며 “혼자 사는 집을 봤는데 널브러진 소주병과 담배 향기 등 정돈 안 된 자유의 냄새에 ‘오 여기가 천국인가’라는 생각을 했었다”고 솔직하게 전해 돌싱남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에 별은 “어제만 해도 남편과 ‘짐이 너무 많다. 짐을 좀 줄여야 한다. 옷과 신발이 너무 많으니 원룸 같은 걸 얻어서 뭐 보관을 하는 방을 얻을까?’하더라. 그래서 ‘그러면 내가 그 짐과 함께 나가겠다’했다. 그랬더니 하하가 ‘아니다. 내가 나가겠다’라고 하더라”라고 폭로해 폭소를 안겼다. 별은 “생활이 만족스럽지 않거나 불행하고 힘들어서라기보다는 아이들도 3명이고 집에 항상 사람이 많아서였던 것 같다”며 “나만의 공간, 나만의 쉼 이런 공간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하하는 “신혼 때는 둘이니까 각자 편하게 있을 수 있었지만, 첫째 태어나고 장모님 들어오고 이모님 들어오고 둘째와 셋째까지 생기니 나의 유일한 보금자리이자 쉴 곳은 화장실뿐이었다. 화장실에서 혼자 와인도 마신 적 있다. 만취해서 나왔다”고 토로했다. 별은 “하하가 화장실에만 들어가면 나오질 않는다. 이에 더해 아이들이 다 깨고 시끌시끌해도 잠이 안 깬척 하며 끝까지 일어나지 않더라”라고 폭로해 다시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는 지난 2012년 가수 별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 [포토] 안정환, 유튜브 채널 수익 1억원 기부

    [포토] 안정환, 유튜브 채널 수익 1억원 기부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47)이 유튜브 채널 수익금 1억원을 기부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부금은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주거비 및 보건의료 지원 사업을 위해 쓰인다. 안정환은 “나눔의 크기와 관계없이 작은 나눔이 아이들을 보호하는 큰 울타리가 된다는 것을 믿는다”며 “한 아이라도 더 돕는 일에 지속해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이브더칠드런 홍보대사인 안정환은 2021년에는 유튜브 간접광고(PPL) 수익과 스포츠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스포티비 나우’의 기부금을 합한 5천만원을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한 바있다. 그는 이번에 추가로 기부하면서 세이브더칠드런의 고액기부자 모임 ‘아너스클럽’ 멤버가 됐다. 2020년 5월에 발족한 아너스클럽은 3천만원 이상을 후원했거나, 3년 이내에 후원을 약정한 기부자가 회원이다. 방송인 박경림과 배우 이혜리·황정음, 가수 김윤아·강다니엘, 축구선수 이청용, 박영관 세종병원 회장, 윤용혁 디에스리퀴드 회장 등 80명이 속해 있다.
  • 샘 오취리, 인종차별+성희롱 논란 사과

    샘 오취리, 인종차별+성희롱 논란 사과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방송을 통해 과거 논란에 대해 공개 사과를 전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진격의 언니들’에 게스트로 출연해 고민을 털어놨다. 샘 오취리의 이번 방송 출연은 약 3년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출연 전부터 화제를 낳았다. 샘 오취리는 3년 전 논란과 관련해 사과했다. 샘 오취리는 2020년 의정부고 학생이 ‘관짝소년단’을 풍자하자 그들이 흑인 분장을 한 것을 두고 학생들을 비판했다. 이에 샘 오취리를 둘러싼 거센 비판이 일었고 그가 과거 동양인을 비하한 제스처를 한 것과 타 여성 출연진을 두고 성적 발언을 한 것이 조명받으며 사실상 연예계 활동이 중단됐다. 샘 오취리는 이번 방송에서 “본격적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사과를 드리고 싶다”며 “그간 저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신 분들께 실망드리고 제 실수로 고생한 분들께도 진심으로 사과 말씀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에 살면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큰 사랑으로 돌려 드리고 싶은데 여전히 사람들이 저보고 ‘가나로 돌아가라’는 얘기를 해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라며 오늘의 방송 출연 이유를 전했다. 박미선이 구체적인 사건에 대해 묻자 샘 오취리는 “3년 전 고등학생 친구들이 졸업 추억을 남기기 위해 가나의 관짝춤을 따라했는데 얼굴을 검게 칠했다 감정적으로 얘기해야 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한 “많은 비판을 받았다. 제가 친구들 얼굴을 가리지 않아 초상권 문제도 있었고 고등학생 친구들이 일부러 흑인을 비하할 의도가 있겠냐는 말을 듣고 맞다고 생각했다”며 “내가 그런 부분을 잘못 생각했다 싶더라. 사과문을 올렸는데 사람들을 더 화나게 만들었다”고 털어놨다.샘 오취리는 당시 사과문에서 ‘teakpop’ 단어를 사용해 K팝을 비하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다시 제대로 사과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말 잘못했다가 괜히 오해받을까 주변 사람들이 차라리 조용히 있으라고 하더라”라며 “조용히 있다가 일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샘 오취리의 참회는 더 이어졌다. 그는 “한국에서 살고 싶고 한국을 좋아한다. 한국 사람들을 좋아한다”며 “한국 친구들도 굉장히 많다. 한국어를 배울 때 정이라는 걸 배웠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정이라는 걸 한국 친구들에게 느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아직도 한국 사회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모르는 부분이 많다는 걸 느꼈다. 과거로 돌아간다면 그 게시물을 올리지 않았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유재석, 생리대 후원금 5000만원 기부

    유재석, 생리대 후원금 5000만원 기부

    유재석이 또 한 번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국제개발협력 NGO지파운데이션(대표 박충관)은 21일 방송인 유재석이 취약계층 여성들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파운데이션은 여성취약계층을 위한 생리대 지원사업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또 취약계층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라나갈 수 있도록 노후한 양육시설 중심으로 화장실 등 위생시설 개보수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보건위생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지파운데이션 박충관 대표는 “매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 나누어 주신 방송인 유재석 님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지파운데이션은 도움을 주는 자와 받는 자가 구별 없이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도록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 아유미 일본인 아니었네 “한국 전주 이씨”

    아유미 일본인 아니었네 “한국 전주 이씨”

    2월 21일 저녁 8시 20분에 방영되는 원조 프리미엄 특강쇼 tvN STORY ‘어쩌다 어른’(연출 정민식) 20화의 강연자는, 낯선 세계 문화를 분석해 한국인 심리학을 개척했다고 평가받고 있는 한국인 심리 전문 K-문화 심리학자 한민 교수이다. 가깝다는 것만 빼고는 정반대라고 할 수 있는 두 나라, 바로 ‘문화로 보는 한일 심리’라는 주제로 풍성한 강의를 펼친다. ‘어쩌다 어른’은 다방면의 지식에 목마른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각계 전문가가 인문 지식을 풀어주는 프리미엄 인문 예능 프로그램. 20화에서 ‘어쩌다 어른’의 MC이자 인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심리학에는 다양한 분야가 있고 자신도 공부하고 싶고 알고 싶어하는 분야가 있다며 문화 심리학 강연을 큐레이션한 이유를 밝힌다. 한민 교수는 ‘문화 심리학’, ‘선을 넘는 한국인 선을 긋는 일본인’, ‘슈퍼맨은 왜 미국으로 갔을까’, ‘우리가 지금 휘게를 몰라서 불행한가’, ‘개저씨 심리학’ 등의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10년 이상 심리학에 진심인 토종 문화 심리학자이다. 이에 대해 한민 교수 자신도 스스로를 멸종 위기 1급의 토종문화 심리학자로 소개하며 그 이유를 문화 심리학이 일선에서 활동하시는 분이 적기 때문에, 자신을 포함해 이 분들이 활동 안하면 종이 멸망한다며 귀하고 귀한 문화심리학자 1인이라는 것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서 한민 교수는 ‘문화로 보는 한일 심리’라는 특강 주제에 대해서 우리가 쉽게 접하고 공감할 수 있는 한국과 일본의 차이점들인 ‘왕따와 이지메’, ‘일본욕과 한국욕’, ‘젠더 이슈’ 등에 대한 차이를 통해 풍성한 강의를 펼쳐 뜨거운 호응을 받는다. 특히 야동이 발달한 일본, 먹방이 발달한 한국, 욕에 대한 표현이 많은 한국과 욕 표현이 거의 없는 일본은 대신 ‘저주’ 문화가 있다는 점, 판타지 애니메니션 장르가 강국인 일본, 실사 영화와 막장 드라마 강세인 한국,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어떤 가족’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일본에서 냉대받은 이유, 반면 ‘기생충’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을 때 봉준호 감독이 대통령 축전 및 청와대 만찬 초청을 받으며 뜨거운 환호를 받은 것 등을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통해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도 집중시킬 예정이다. 한편, 20화 게스트로는 가수 아유미,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 댄서 가비, 방송인 성대현이 출연했는데 재일 한국인 3세 출신의 가수 아유미가, 실제 일본과 한국 문화의 생생한 비교를 전한다. 또한, 자신의 국적은 한국, 전주 이씨라고 강조하며 자신이 두 가지 성향을 모두 가지고 있다는 점과 이로 인해 어렸을 적 정체성 혼란을 겪었다는 아유미의 솔직한 고백 등도 20화에서 공개될 예정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10년 이상 심리학에 진심인 토종 문화 심리학자 한민 박사가 출연, 문화로 보는 한일 심리에 대해 풍성한 강연을 펼친 ‘어쩌다 어른’ 20화는 바로 오늘 21일 저녁 8시 20분에 tvN STORY에서 방영된다. tvN STORY 모두의 아카이브 ‘어쩌다 어른’은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20분에 방영된다.
  • 홍석천 “전 애인, 배우 만들어놨더니 떠나더라”

    홍석천 “전 애인, 배우 만들어놨더니 떠나더라”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가 된 뒤 떠난 전 연인의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홍석천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홍석천은 “예전에 사귄 미국인이 있었다. 영어강사로 일을 했는데 배우의 꿈을 가지고 있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런데 배우의 꿈에 도전을 안 하더라. 그때 제가 아는 감독님이 이태원 쪽에 미국인 연기자를 찾고 있었다”면서 “마침 (전 애인이) 잘생기고 (연기도) 잘하니까 제가 (감독님에게) 추천했다. 그랬더니 자기는 죽어도 못하겠다는 거다. 그래서 2박 3일 동안 정신교육을 시켰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그에게 “이 오디션 안 볼 거면 당장 나가!”라고 압박했고 결국 전 애인이 오디션을 보러 가서 합격해 드라마에 출연했다고 한다. 그는 “이렇게 사람 인생이 바뀌는 거 아니냐”면서도 “물론 키워 놓으니 날 떠나더라”라고 반전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 “부모·형제 버린 ×”…박수홍, 결국 오열

    “부모·형제 버린 ×”…박수홍, 결국 오열

    방송인 박수홍이 부모님의 이야기에 눈물을 쏟았다. 지난 20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박수홍과 김다예 부부가 결혼식을 치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수홍은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장성규에게 “(장인, 장모님 만세) 해줘서 너무 고맙다. 내가 해드린 게 없었다. 근데 마지막에 챙겨줘서 고마웠다”고 전했다. 이에 장성규는 “수홍이 형이 가장 먼저 가르쳐줬던 게 부모님께 잘 해야 한다는 거였다”고 말했다. 이를 듣자마자 박수홍은 눈물을 터뜨리며 오열했다. 그는 “죄송하다”며 잠시 자리를 떴고, 박경림은 “결혼식이 기쁘고 행복하면서도 여러가지 마음이 있는 것”이라고 안타까운 심경을 전했다. 한참 뒤 감정을 추스른 박수홍은 “내가 왜 이렇게 울었느냐 하면 많은 분들이 ‘박수홍 씨 믿고 구매할게요’, ‘너무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 좋아요’, ‘두 분 행복하세요. 결혼 축하드려요’ 이런 글들이 많지만 내 폐부를 찌른 말이 있었다. ‘제발 나오지 마라. 부모 형제 버린 놈이 이렇게 나와서 돈벌이를 하냐’고 하는 데 나는 진심으로 이런 돈벌이 하고 싶지 않다”고 털어놨다. 그는 “하지만, 내가 제일 잘 하는 건, 내가 부족한 인간이지만 사랑하는 사람 지키는 걸 제일 잘 하니까 지금도 지키고 있는 것”이라면서 “돈벌이 안 할 수 없다. 안 나올 수 없다. 그런 분들이 일부겠지만, 계속 그렇게 나오겠지만 나는 행복하게 가족들 지키면서 살 거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오나미는 “원래 작은 게 더 크게 보이는 거 같다. 선배님 응원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까 힘내서 열심히 하면 좋겠다”고 응원을 보냈다.
  • 노홍철 오토바이 사고…시퍼렇게 멍든 얼굴 ‘붕대’

    노홍철 오토바이 사고…시퍼렇게 멍든 얼굴 ‘붕대’

    방송인 노홍철이 오토바이 사고 후 근황을 전했다. 노홍철은 19일 자신의 SNS에 “감사하고 죄송스럽게 아직도 여전히 너무 매우 무척 많이 뵙는 분마다 사고 걱정을... 정말 괜찮습니다”라며 근황을 담은 글을 올렸다. 이어 “지금도 제주도에서 촬영 잘 마치고 신나게 당 때리고 있어요. 종합검진 결과도 비만 말고는 전혀 이상이... 눈 옆 코 옆 흉터도 좋아졌어요. 급히 찾아간 그곳이 명의, 역시 인생이 럭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늘 조심 또 조심하시길. 차 조심 사람 조심 항상 조심”이라고 당부했다. 노홍철이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사고 후 심각했던 얼굴 상태부터 현재 회복된 근황까지 담겨 있다. 사고 당시 노홍철의 얼굴은 상처 부위를 붕대로 감싸고 눈가는 시퍼렇게 멍들어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6일,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베트남을 여행하던 중 오토바이 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사고 당시 함께 있던 빠니보틀은 ‘아스팔트에 피가 흥건했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처’ 등의 자막으로 심각했던 당시 상황을 설명한 바 있다.
  • 조영구 “빌려주고 못 받은 돈만 40억”

    조영구 “빌려주고 못 받은 돈만 40억”

    방송인 조영구가 빌려주고 받지 못한 돈이 40억 원이라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지난 18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예능 프로그램 ‘모내기클럽’에는 ‘재벌집 탈모 아들’ 팀의 조영구, 여신욱, 오두환과 ‘미스털 코리아’ 팀의 아놀드 홍, 짱재, 존 그랜지가 출연했다. 이날 출연자 조영구는 “나처럼 하면 탈모 고민이 사라질 수 있다”고 밝혔고 MC 박명수는 “‘돈짱’이라는 얘기가 있다. 말 그대로 돈이 많냐”고 물었다. 이에 조영구는 “김구라가 방송에서 ‘조영구의 회사인 이사청소업체가 상장을 앞두고 있다, 영구 형이 정말 재벌이다’ 라는 말을 해서 내가 정말 부자인 것처럼 기사화 됐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조영구는 “그러다 보니까 문제가 생겼다”며 “부자라고 소문이 나고 돈이 많다고 소문이 나니까 주변에서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많다. 울면서 전화가 오고 그런다”고 토로했다. 이에 MC 장도연과 박명수, 김광규는 “그래서 못 받은 돈이 얼마 정도 되냐. 한 2000~3000만원 정도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조영구는 “그 정도 금액이면 말도 안 한다. 못 받은 돈만 40억원이다”라고 털어놔 충격을 안겼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 좀 코로나로 힘들면서 돌려받지 못하고 있는데, 분명히 돌려줄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다”면서 “자기 전에 항상 돈 빌려 간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래서 잠이 안 온다. 하지만 언젠가는 다 받을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편 2008년 3월 자본금 3억원으로 시작한 조영구크린은 2016년 매출액 115억원, 당기순이익 11억6000만원의 회사로 성장했다. 또한 조영구는 영구크린의 3대 주주이자 등기이사다.
  • 박은영, 소개팅 후 “결혼생각 없으면 정자만 달라” 파격 청혼

    박은영, 소개팅 후 “결혼생각 없으면 정자만 달라” 파격 청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이 남편에게 “결혼 생각 없으면 정자만 달라”고 했던 일화를 밝혔다. 17일 방송된 TV CHOSUN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박은영과 함께 입신양명을 부르는 든든한 밥상을 찾아 서울 관악으로 향했다. 이날 박은영은 “열심히 육아 중이다. 아직 엄마 손이 많이 갈 때다. 오늘은 육아 해방”이라며 웃었다. 먼저 두 사람은 해장 성지, 콩나물국밥 노포집으로 향했고, 이어 박은영은 콩나물국밥을 먹으며 KBS 시절을 떠올렸다. 박은영은 “KBS에서 예능 프로그램을 많이 진행했다. 한창 활동 할때 프리랜서 하라는 제안이 많았다”면서 “막상 퇴사를 하고 나니까 아무 데서도 전화가 안 오더라”며 웃었다. 박은영은 세 살 연하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을 만나기 직전까지 연하와 소개팅도 안 해봤다”면서 “첫 만남에 두 시간 동안 자기 사업을 브리핑하더라. ‘이 남자가 나를 마음에 들어하는구나. 장밋빛 미래를 함께하자는 건가’ 착각을 했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는 “남편은 그때 사업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돼서 결혼할 준비가 안 돼있었다. 그런데 저는 마음이 급했다. 보자마자 이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계속 압박했다”면서 “‘나는 곧 마흔이다. 결혼 생각 없으면 정자만 줘라’고 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2021년 2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 SM 경영권 분쟁에 박명수가 한 말은

    SM 경영권 분쟁에 박명수가 한 말은

    방송인 박명수가 이수만 전 총괄 프로듀서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현 경영진들 사이에서 벌어진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생각을 밝혔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빅데이터 전문가가 출연해 SM 경영권 분쟁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명수는 “사실 저는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한때는 제 사장님이었는데, 제가 SM 1기였다”라고 했다. 이어 “내용을 들어봐선 모르겠는데, 큰 지분을 갖고 있는 쪽이 경영권을 행사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무튼 회사에 있는 아티스트들이 상처 안 받고 계속해서 잘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만들어져야 할 텐데 어린 친구들이 상처 입을까 봐 신경 쓰인다”라며 “잘 정리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수만 SM 전 총괄 프로듀서-하이브 연합 측과 이성수 탁영준 SM 공동대표의 현 경영진-카카오-얼라인파트너스 연합 측은 현재 SM의 경영권을 놓고 대립하고 있다.
  • 윤영미 “남편, 20년 동안 생활비 안 줘”

    윤영미 “남편, 20년 동안 생활비 안 줘”

    방송인 윤영미가 남편과 갈등을 털어놓는다. 17일 오후 방송될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윤영미와 남편 황능준 부부의 고민이 공개된다. 결혼 28년차인 윤영미와 황능준 부부는 스스로를 ‘원조 부부’라고 소개하며 상담소 문을 두드린다. 윤영미는 ‘맑은 눈의 광인’ 일명 ‘맑.눈.광’의 원조, 황능준은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를 일컫는 ‘와카남’의 원조라고. 그러나 웃음을 주며 등장한 이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윤영미는 “한 번도 통장에 돈이 쌓여본 적이 없다”라며 고민의 운을 띄운다. 윤영미는 남편이 마지막으로 생활비를 준 게 20년 전이라 밝히며 ‘무급 남편’ 황능준에 대해 고백한다. 가정의 경제적 책임을 홀로 지고 있다는 윤영미는 가장으로서의 고충을 토로하는데. 집 렌트비와 자동차 렌트비, 두 아들의 유학비와 생활비까지 어마어마한 지출을 혼자 감당하고 있다며 “내가 무너지면 홍수가 나서 가족들이 다 떠내려갈 것 같다”고 눈물로 호소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러나 황능준은 “일부러 안 버는 건 아니다”라며 마냥 손 놓고 있지만은 않았음을 밝힌다. 그는 목회 일을 하며 탈북민을 도왔던 것과 농작물 유통 사업 등 했음을 밝히며, ‘돈을 안 번 건 아니지만 어려운 사람들이 많아 돕는 데 많이 썼을 뿐’이라고 얘기해 부부의 경제 갈등이 심각한 상황임을 드러낸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부부싸움 원인 1위는 경제 문제임을 알리며, 경제적 만족감이 떨어지면 부부 갈등도 심화된다고 설명한다. 20년간 지속돼 온 윤영미 황능준 부부의 갈등 역시 주의 깊게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는데.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의 결혼 만족도 검사를 언급하며 두 사람의 경제 갈등 영역 수치가 역대 ‘최악’임을 확인하고 두 사람의 갈등이 앞으로도 끊임없이 재현될 수 있다고 경고한다. 이어 오은영 박사는 황능준이 생각하는 경제 활동이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진다. 그는 “금액에 상관없이 수입이 발생하면 경제 활동”이라며 “전 돈 버는 재주가 없다”고 대답한다. 이에 윤영미는 황능준이 일하고도 지인이라는 이유로 일당을 사양하는 것은 물론, 식당 직원들에게 2만원씩 팁을 주기도 한다며 답답함을 호소하는데. 황능준은 “일당보다 사람과의 관계가 더 중요하다”고 항변해 서로의 생각을 굽힐 줄 모르는 모습을 보인다. 부부의 대화를 유심히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황능준이 ‘이웃을 돕는다’는 얘기를 할 때 내면으로부터 힘이 끓어오름을 포착한다. 노동의 대가로 돈을 요구하고, 부를 축적하는 행위를 세속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황능준을 당황케 하는데. 이어 황능준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경제적 약자와는 돈과 마음을 나누지만 정작 가장 가까운 아내는 경제적 ‘강자’로 생각해 마음을 나누지 않고 있다고 꼬집으며 두 사람에 대한 심층 분석을 이어간다. 또한 황능준은 아내와 1, 2주에 한 번 만나지만 살가운 건 단 2시간뿐이라 고백한다. 돈 얘기가 시작되면 아내로부터 비수 같은 말들이 날아와 짜증이 나기도 한다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는 황능준. 그러나 윤영미는 ‘남자가 경제적 역할을 감당하지 않는 건 대단한 핸디캡이라고 생각한다’ 발언해 경제 문제로부터 시작된 부부 갈등 또한 심상치 않음을 시사한다. 한편, 계속해서 윤영미 황능준 부부의 갈등을 파헤치던 오은영 박사는 심층 상담을 위해 두 사람의 어린 시절에 대해 파고든다. 윤영미는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24시간 주유소를 운영하던 강직한 어머니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고, 황능준은 학창 시절 두 번의 부도를 겪었음에도 이웃에게 베풂을 실천한 아버지의 가르침을 떠올리는데. 이를 유심히 듣던 오은영 박사는 두 사람의 경제적 가치관이 정반대임을 포착해 두 사람이 가진 돈에 대한 개념을 한마디로 정의 내리며 두 사람의 경제 갈등을 해소의 실마리를 완벽하게 찾았다는 후문. 과연 20년간 이어져 온 갈등을 풀어줄 오은영 박사의 특급 솔루션은 무엇일지 이날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80억 건물+월세 수입 2천만원…의외의 재력가 누구

    80억 건물+월세 수입 2천만원…의외의 재력가 누구

    허경환이 의외의 재력가 스타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같은 ‘개콘’ 출신 황현희 였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연중 플러스’에는 ‘의외의 재력가 스타들’의 순위가 공개됐다. 이날 의외의 재력을 가진 스타 5위에는 장성규가 선정됐다. 아나운서 프리랜서 선언 후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해 온 그는 방송인이 된 지 3년만에 강동구에 있는 아파트를 마련했고, 자신이 대표로 있는 회사 강남구 청담동의 한 건물도 소유하고 있다. 현 시세는 100억 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규가 건물주가 된 비결 중 하나는 어렸을 때부터 들여온 저축 습관이었다. 그는 초등학교 때부터 아파트 전단지 등의 일을 해 1000만 원 이상의 돈을 모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4위는 개그맨 김정렬이었다. 전성기 시절 벌어들인 수익으로 땅을 산 후 되팔아 건물을 매입했고, 강남에 두 채의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 3위는 생계형 아이돌 카라 한승연이었다. 2014년 청담동의 한 건물을 45억 원에 매입한 뒤 이 건물을 재건축했고 현재 시세는 약 150억 원으로 추정된다. 그뿐만 아니라 삼성동의 한 단독주택을 어머니와 공동명의로 매입해 거주중이다. 해당 주택은 약 160억 원 이상으로 알려졌다. 2위는 개그맨 황현희였다. 투자전문가로 변신한 그는 대학원에 진학해 투자의 기초부터 다시 공부했다. 그는 여러 곳의 부동산과 주식, 코인 등 다양한 종목을 투자해 100억원을 모은 자산가이고 그의 초기 투자금은 4억5000만 원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위의 주인공은 허경환이었다. 닭가슴살 사업으로 스타 CEO 대열에 합류한 그는 2021년 600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최근에는 수원 신축 건물을 80억 원에 공동 매입, 월세 수입은 2000만 원 후반대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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