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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홍母 “아들,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큰아들 무죄”

    박수홍母 “아들,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큰아들 무죄”

    방송인 박수홍(53)씨의 부모가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장남 진홍(55)씨 측 증인으로 나섰다. 박수홍씨 어머니는 진홍씨의 무죄를 주장하며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심리적 지배)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13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배성중) 심리로 열린 진홍씨 부부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혐의 8차 공판에 박수홍씨의 아버지인 박모(84)씨와 어머니 지모(81)씨가 참석했다. 이날 지씨는 법정에 들어가기 전 취재진에 “이건 (박수홍이) 큰아들을 잡는 짓”이라며 “수홍이가 (부인) 김다예에게 가스라이팅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씨는 과거 박수홍씨가 ‘부모님이 결혼을 반대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나 그런 사람 아니다”라며 “엄마가 어떻게 돈줄 끊어진다고 결혼 못 하게 하겠냐. 내가 증인으로도 창피해서 안 나오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 “난 한번도 (김다예와의 결혼을) 말린 적이 없다”면서 “내가 이만큼 나이를 먹고 아들을 말린다는 것도 말이 안 되고 나이가 너무 차이가 나니까 조금만 더 보자(라고 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지씨는 “사람들이 큰아들(진홍)이 가식으로 산다고, 걔가 사기꾼이라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부친 박씨는 “(박수홍이) 부모를 사랑한다고 하면서 부모 모르게 도망가서 혼인신고하고 결혼식을 했더라”라면서 “우리는 어디서 사는지도 모른다”고 주장했다. 지씨는 “수홍이는 다 가스라이팅 당한 거다”라고 거듭 말하면서 “나는 수홍이가 지금 (소송 이후) 전화번호도 바뀌고 해서 얘기도 못 하고 있다. 이사까지 가버려서 만나지도 못하고 있다”고 한 뒤 법정으로 향했다. 지씨는 과거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재판부는 지난 8월 9일 열린 진홍씨 부부의 횡령 혐의 재판에서 진홍씨 측 신청을 받아들여 박수홍의 부모를 증인으로 받아들였다. 박수홍의 부친은 지난해 10월 진홍씨와 대질조사를 위해 검찰에 출두한 박수홍씨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종언 변호사는 당시 박수홍씨의 부친이 박수홍을 보자마자 정강이를 발로 차면서 “인사도 안 하느냐” “흉기로 배를 ××버리겠다”고 하며 박수홍을 폭행했다고 전했다. 박수홍씨는 “어떻게 아들한테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느냐”고 절규하며 심적 충격으로 과호흡이 와 실신했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진홍씨는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박수홍씨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동생의 개인 자금 총 61억 7000만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진홍씨가 인건비 허위 계상으로 회삿돈 19억원을 횡령했으며, 11억 7000만원을 빼돌려 건물을 매입하는 데 썼다고 보고 있다. 또 신용카드 결제 등 방식으로도 회사 자금 1억 8000만원을 유용한 혐의도 있다. 또 박수홍씨 개인 계좌에서 29억원을 무단으로 인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진홍씨 아내이자 박수홍씨 형수인 이모(51)씨도 일부 횡령에 가담한 사실을 확인해 불구속기소 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박수홍씨와 법적 분쟁이 발생하자 출연료 계좌와 회사 법인 계좌에서 약 3700만원을 빼내 변호사 선임료로 쓴 혐의도 받는다.
  • 신지, 결혼하면 코요태 못하는 이유 …“아이 생기면 아이한테 올인”

    신지, 결혼하면 코요태 못하는 이유 …“아이 생기면 아이한테 올인”

    코요태 신지가 결혼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코요태 신지, 김종민, 방송인 이윤석이 내빈으로 출연했다. 이날 신지는 코요태, ‘싱글벙글쇼’ DJ 활동과 관련해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코요태가 먼저일 것 같긴 하다. 어쩔 수 없다”고 단호히 밝혔다. 이경규는 “코요태가 집이고 근원지다”며 공감했다.신지는 “올해 여름에 ‘바람’이라는 노래가 나왔다. 신통찮았다. 근데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예전에는 많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게 사실이다. 지금은 현재진행형인 우리가 좋다. 잘되지 않아도 신곡을 발표하고 도전한다는 자체가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이경규는 “다작 속에 대작이 나온다. 가수도 노래를 많이 발표해야 한다. 그중에 하나 얻어걸린다”고 조언했다. 신지는 앞으로 계획에 대해 “여행도 다니고 싶고, 시간 되면 가까운 데라도 다니면서 환기를 시키고 일을 해야 능률도 오르고 스트레스도 덜 받더라.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가자는 게 최근에 생긴 목표다”고 털어놨다. 이에 김종민은 “일과 삶의 균형도 좋지만, 애를 만나서 결혼을 이제...”라고 말했다. 신지는 “결혼해서 애를 낳는 게 아니라 애를 만나서 결혼하냐?”고 물었다, 김종민은 “애인을 좀 만들어서”라고 해명하며 “결혼을 빨리하고 안정적으로 코요태도 하면 좋겠다”고 소망했다. 이를 듣던 이경규는 “결혼이라는 것도 생활이다. 우리가 생활하는 것 중의 하나다. 너무 그렇게 집착할 필요 없다”고 전했다. 신지는 “섣부른 판단일 수도 있는데, 나는 내가 결혼하면 코요태를 못 할 것 같다.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성격상 내가 만약 아이가 생기면 한동안 아이한테 집중할 것 같다”고 생각을 밝혔다. 이에 이경규는 “신지야 네가 그치면 세 놈 날아간다”며 빽가, 김종민, 이윤석을 언급해 폭소를 자아냈다.
  • 허성태 “무명시절 어려움 외면한 친구, 이렇게 했다”

    허성태 “무명시절 어려움 외면한 친구, 이렇게 했다”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배우 허성태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12일 기안84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허성태 술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허성태는 기안84 집에 방문해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허성태는 의리에 대해 언급되자 “무명 때 정말 힘들었었다. 너무 힘들어서 친구한테 ‘30만원만 빌려달라’고 했다”라며 “한 명은 15만원밖에 없다고 보내줬다. 다른 친구는 묵묵부답이었다. 나중에 이름이 알려진 후 침묵한 친구가 연락이 와서 결혼식 사회를 봐달라고 했다. 안 본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또 허성태는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일에 대해 전했다. 허성태는 “오늘도 좀 힘들다. 평탄한 삶을 살아본 적 없다. 인생의 굴곡이 심했다. 다음 달 월세를 걱정할 때가 있었다”라며 “프로필을 들고 무조건 찾아가며 시간을 보냈다. 등산하며 잡념을 없앴다. 연습실에서 시간을 많이 보냈다”라고 설명했다.
  • 홍진경, ‘母 암선고 후 주식투자→성공’? “말도 안 되는…”

    홍진경, ‘母 암선고 후 주식투자→성공’? “말도 안 되는…”

    방송인 홍진경이 사칭 피해를 밝히며 사칭범을 공개 저격했다. 홍진경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누가 이렇게 저의 계정을 사칭해 말도 안 되는 글을 올려놓았네요. 저 페이스북 안 합니다. 저 아니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칭 계정을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홍진경이 공개한 사진에는 홍진경을 도용해 만든 페이스북 계정 게시물이 담겼다. 해당 게시물에는 “2015년 어머니가 암 선고를 받았다”며 “어머니의 주치의도 내가 돈이 많아서 미국에 가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면 회복될 확률이 높을 것이라 말했지만 그 당시에는 어머니를 치료할 돈이 부족했다”고 적혀있다. 이어 “그때부터 주식에 투자해서 돈을 벌기 시작했다”면서 “나중에는 투자를 통해 많은 돈을 벌었고 미국에서 어머니의 의료비도 대줄 수 있었다. 하지만 어머니는 제가 더 의미 있는 일을 위해 돈을 저축하길 원하셨기 때문에 치료를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저는 지금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있다”며 전문 투자자를 초청해 무료 투자 강의를 한다고 사람들을 모집했다. 투자 사기가 목적인 것으로 보이는 사칭 계정이다. 이를 본 사람들은 “억울한 피해를 보는 분이 없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이서진, 이효리·이상순과 한식구 되나…“긍정적 논의”

    이서진, 이효리·이상순과 한식구 되나…“긍정적 논의”

    배우 이서진이 안테나와 전속 계약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안테나 측은 “이서진과 전속 계약을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안테나는 유희열이 수장으로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 슈퍼주니어 규현, 러블리즈 출신 미주, 페퍼톤스, 박새별, 샘김,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윤석철 등이 소속돼 있다. 이서진은 지난 9월 13년간 몸담았던 후크 엔터테인먼트와 결별했다. 안테나 1대 주주는 지분 57.9%를 보유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다. 희열 안테나 대표이사 사장은 회사 지분 21.3%(약 32억원)를 확보해 2대 주주가 됐다. 유재석은 지난 9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안테나 지분 20.7%를 약 30억원에 매수해 3대 주주에 올랐다.
  • 서정희 “내가 교회 전도한 사람과…” 서세원 외도 언급

    서정희 “내가 교회 전도한 사람과…” 서세원 외도 언급

    방송인 서정희가 전 남편 서세원의 바람기에 대해 또 한 번 입을 열었다. 지난 11일 공개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선공개 영상에서는 출연자들이 배우자의 바람기 때문에 상처받았던 경험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서정희는 “저는 결혼 생활하면서 남편 휴대전화를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그건 예의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라며 “반대로 남편은 내 휴대전화를 검사했다. 전 그런 게 궁금하지도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어느 날 남편의 휴대전화를 소독하고 있는데 문자가 오더라. ‘오빠, 이번에는 혼자 가. 나는 피곤해서 집에 있을게’라는 내용이었다”며 “남편이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어봤더니 일 때문이라고 둘러대더라. 남편은 ‘네가 알면 뭐? 말하면 알아?’라고 날 혼냈다”고 회상했다. 이후 서정희가 딸 서동주에게 이런 상황을 토로하자, 서동주가 뒷조사를 하게 됐다. 그 결과, 서세원의 내연녀는 서정희 지인들과 연결된 인물이었다고 한다. 서정희는 “제가 전도해서 교회로 온 사람이라, 아는 아이였다. 제가 묵상도 보내주면서 챙겨줬는데 어느 날 한 달 됐는데 저와 연락을 딱 끊더라”라며 “‘나를 왜 끊지?’ 하고 깜짝 놀랐는데 나중에 연결해 보니 그 친구가 바로 남편의 외도 상대였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런 일이 있기 전까지는 친구들이 어떤 얘길 해도 배우자의 외도에 대해 아무 느낌이 없었다. 화가 나야 제가 따질 것 아니냐”고 복잡했던 마음을 고백했다. 한편 서정희는 지난 1982년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서동주와 아들 서종우(개명 전 서동천)를 뒀으나 2015년 이혼했다. 서세원은 지난 4월 20일 캄보디아 프놈펜 미래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고인은 평소 지병으로 당뇨를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 [데스크 시각] 유인촌 시즌2/최여경 문화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유인촌 시즌2/최여경 문화체육부장

    요즘 케이블 채널에 한때 ‘국민 연속극’으로 추앙받던 ‘전원일기’가 재방영된다. 1980년부터 무려 22년간 40% 초반대 시청률을 보이던 드라마다. ‘김 회장 부부’인 배우 최불암씨와 김혜자씨를 실제 부부로 알았던 이들도 수두룩했다. 형을 대학 보내려 농사일을 택한 똘똘한 둘째 아들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가 배우 유인촌이다. 2004년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에 취임하며 배우에서 행정가로 변신할 때만 해도 대중 평가는 괜찮았다. 그런데 이명박(MB) 정부의 문체부 장관으로서는 그닥 호평이 들려오질 않는다. 2008년 문체부 장관에 취임한 뒤 그를 만난 영화인들이 들려준 얘기를 기억한다. 영화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영화인들이 어려운 제작 현실을 하소연하자 유 장관은 ‘나도 돈 없이 연극인 생활을 해봐서 안다. 열심히 해서 지금의 유시어터를 만들었다. 노력하면 안 되는 게 없다’고 말했다고 했다. 지원책은커녕 시종일관 ‘노력’을 강조하는 바람에 기대를 접었다고 했다. 이후 그 유명한 ‘찍지마 이 씨’(여기까지는 유 장관도 인정한 부분) 사건이 터졌다. ‘코드가 맞지 않은’ 공공기관장 해임과 사퇴가 줄줄이 이어졌다. 이런 어수선한 일들이 꽤 오래가면서 그가 펼친 문화·체육 정책을 덮어 버렸다. 문화계로 돌아간 그에게 다시 호감 이미지가 씌인 것으로 기억한다. 연극 ‘파우스트’나 ‘홀스또메르’ 등에서 열연하며 역시 그는 무대 위에서 빛난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그런 그가 다시 문체부 장관직에 앉았다. 기대보다는 과거의 불안이 스멀스멀 기어나왔다. 두 번째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앞두고 그가 ‘MB 정부에서 블랙리스트는 없었다’고 단언하면서 불안은 증폭됐다. 유 장관은 지난 5일 인사청문회에서도 블랙리스트의 존재를 부정했다. 2019년 문체부가 만든 블랙리스트 백서에 자신의 이름이 104번 등장하지만 자신은 구속되지 않았다며 관련성을 부정했다. 2017년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는 MB 정부 국정원이 ‘좌파 연예인 대응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정부 비판 성향 방송인을 퇴출하도록 유도했다고 발표했다. 영화감독 봉준호와 박찬욱을 비롯해 방송인, 가수 등을 나열한 ‘국정원 블랙리스트’도 언급했다. 그해 문체부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조사를 벌여 관여한 공무원과 산하기관 임직원 130명에 대해 책임 규명을 권고했다. 이듬해 서울중앙지검 수사에서도 이와 관련해 국정원의 위법 사실이 밝혀졌다. 다만 공소시효(7년)가 지나 관련자 기소 없이 사실 적시만 됐다. 또 하나 주목할 만한 문제는 그가 자신의 임명을 반대하는 예술인들을 두고 “문화예술인이라 말하고 싶지 않다. 그들은 문화행동가다”라고 규정한 점이다. 말 그대로 반대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이 문화예술가가 아니라고 한다면 일제강점기와 군사독재 시절에 시로, 노래로, 연극으로, 영화로 시대의 부조리와 억압을 드러낸 행동은 문화예술이 아닌 것인가. 대통령을 희화했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의 작품이 고발 대상이 되고, 소셜미디어(SNS)에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를 썼다고 보수 정치권의 타깃이 되는, 표현의 자유에 족쇄를 채우는 일의 연장선으로 보여 우려된다. 인사청문회에서 유 장관은 KBS ‘역사 스페셜’에서 물러난 사연을 얘기했다. 2003년 6년 넘게 한 프로그램에서 진보 정권이 들어서고 KBS 사장이 바뀌면서 교체됐다는 것이다. 유 장관은 그러면서 “보수 정부는 가해자라 하고 진보는 피해자처럼 얘기한다. (진보 정부가) 훨씬 지독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분노에 스스로 주목해야 한다. 이념에 따라, 성향에 따라, 정권에 따라 가해자와 피해자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나.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유 장관은 가장 자유로운 문화예술계를 만들어 주길, 모쪼록 포용의 폭을 넓혀 주길 바란다.
  • “사인 안 해주고 묵묵부답” 기안84, 마라톤 완주 목격담 보니

    “사인 안 해주고 묵묵부답” 기안84, 마라톤 완주 목격담 보니

    최근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완주 당시 목격담이 나와 눈길을 끈다. 기안84는 지난 8일 충북 청주시에서 열린 ‘청원생명쌀 대청호 마라톤 대회’에 출전해 42.195㎞ 풀코스를 4시간 47분 8초43에 완주했다. 앞서 기안84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해당 마라톤을 신청했다고 밝히며 “올해 40세인데 앞으로 체력이 나아지지 않을 것 같아서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나가보면 어떨까 싶어 도전한다”는 각오를 밝힌 바 있다. 이후 해당 대회에 참가한 기안84의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공개돼 화제가 됐다. 특히 한 글쓴이는 “정말 힘겹게 퇴장하고 실제로 보니 방송과 똑같았다. 그냥 신기했다”며 “보안 스태프가 족히 10명은 붙어 다녔다”고 목격담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기안84가 마라톤 풀코스 완주 후 지친 듯 천막 아래에서 쉬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 글쓴이는 그러면서 “어느 팬과 사진도, 사인 안 해주고 검은색 축제 차량 타고 휘리릭 (간 것)이 아쉬웠지만 실제로 보고 싶었던 사람이라 좋았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를 본 사람들은 풀코스를 완주하고 쉬고 있는 기안84에게 사진과 사인을 무리하게 부탁한 것이 아니냐며 지적했다. 이에 글쓴이는 “휴식 마치고 스태프분과 차에서 수다 중일 때 사인을 부탁했다”며 “기안84님은 묵묵부답. 보안 스태프는 안 된다고 하셨다”고 추가 내용을 덧붙였다.
  • ‘한의사 남편♥’ 장영란, 22년만에 기쁜 소식

    ‘한의사 남편♥’ 장영란, 22년만에 기쁜 소식

    방송인 장영란이 패션화보컷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10일 소셜미디어(SNS)에 “경사 중에 경사가 생겼어요. 글쎄 제가 드디어 제 오랜 꿈인 패션 화보를 찍었어요. 꿈이야 생시야. 장영란 이미지를 싹 벗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너무 행복한 촬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진실한 꿈은 꼭 이루어진다.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는 글과 함께 감격스러운 마음을 표현했다.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영란의 화보컷들이 담겼다. 장영란은 파격적인 의상들로 패션 화보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모습. 최근 10일 만에 4kg을 감량했다고 밝힌 장영란은 무보정에도 탄탄한 건강미를 뽐내는 모습. 평소 밝은 이미지를 지우고 시크하게 변신한 장영란의 파격 변신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박슬기는 “아니 진짜 언니 아닌 줄 알았어요. 우와! 진짜 언니를 보며 꿈을 키운다”고, 신지는 “멋져 울 언니”라고 감탄했다. 한편,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 “10년치 월급 벌더니, 바로 사표”…너도나도 ‘라방’ 켜는 中

    “10년치 월급 벌더니, 바로 사표”…너도나도 ‘라방’ 켜는 中

    중국에서 1억 5000만명이 라이브 커머스 방송, 일명 ‘라방’ 진행자로 활동하고 있지만 대다수는 월수입이 100만원 이하라는 보도가 나왔다. 홍성신문은 10일(현지시간) 중국에서 청년층을 중심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중국 공연산업협회 등이 공동 발간한 ‘온라인 생방송 및 짧은 영상 산업 발전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중국의 온라인 방송 계정이 1억 5000만개를 돌파했다. 이는 전년 대비 7.1% 증가한 수치다. 보고서는 “온라인 방송 진행자로 나서는 젊은 고학력자들이 늘면서 전문화되는 추세”라며 “온라인 방송과 짧은 동영상 진행자가 청년층이 선호하는 직업으로 떠올랐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라이브 커머스를 생업으로 하는 온라인 방송 진행자의 95.2%는 월수입이 5000위안(약 93만원) 이하였다. 단 0.4%만이 매달 10만 위안(약 1900만원) 이상을 버는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에도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가 급증하는 이유는 방역 완화 이후에도 경제 침체가 이어져 일자리를 찾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 6월 중국의 청년 실업률(16~24세)은 21.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한 유치원 교사가 이들의 롤모델로 떠오르는 것으로 전해졌다.“라방 1회에 9600만원 수익 거둔 유치원교사” 롤모델로 떠오른 ‘황교사’는 인터넷 방송 한번으로 10년치 월급을 번 중국 유치원 여교사다. 그는 중국의 영상 플랫폼 ‘더우인’에서 아이들에게 간단한 손동작 안무와 함께 동요를 가르치는 영상을 올렸다가 청순한 외모가 화제가 되면서 5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게 됐다. 특히 황교사가 중국 동요를 부르는 영상은 1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황교사는 아이들과의 소통을 위해 처음으로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50만 위안(9600만원)을 벌었다. 연봉의 10배를 이상을 벌어들인 것이다. 그의 한달 월급은 3000위안(60만원)이었다. 이후 다섯 차례 생방송 판매에 나서 회당 평균 582만명의 시청자를 끌어모은 그는 매번 100만∼250만 위안(약 1억 8000만∼4억 6000만원)의 큰 매출을 올렸다.라이브 방송을 마친 황교사는 “하루 방송으로 10년치 이상의 월급을 받아서 너무 행복하다”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후 황씨는 유치원 교사를 그만뒀다. 1인 방송 크리에이터를 관리하는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소속사에 들어간 황씨는 전업 인터넷 방송인이 됐다. 그러나 라이브 커머스 업계의 실상은 생각만큼 녹록지 않다며 전업으로 삼는 것에 신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홍성신문은 “생각만큼 쉽게 부자가 될 수 없는 곳”이라며 “최상위층과 하위층의 소득 격차가 크고, 극소수만 성공할 수 있다”라고 짚었다.
  • “슬퍼하지 마시길” 허지웅, 4년만에 ‘마지막 인사’ 전했다

    “슬퍼하지 마시길” 허지웅, 4년만에 ‘마지막 인사’ 전했다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약 4년만에 SBS 러브FM ‘허지웅쇼’ DJ 하차 소식을 알렸다. 허지웅은 그동안 ‘허지웅쇼’ DJ를 맡으며 날카로운 시선과 유머러스한 입담으로 많은 청취자들 사랑을 받았다. 허지웅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신은 돌려받지 못할 사랑을 하게 내버려 두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며 “적어도 ‘허지웅쇼’를 진행하는 동안은 확실히 그랬던 것 같다”고 글을 써 내려갔다. 그는 “지난 4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너무 과한 사랑을 받았다. 갑작스러운 이별에 슬퍼하지 마시길 바란다.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나기 마련”이라며 “그간 애써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담담히 전했다. 허지웅은 “극단으로 치우치지 않을 삶의 균형이 늘 여러분과 함께 하길 바라며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 감사드린다”며 ‘#허지웅쇼 #SBS라디오’ 태그를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아, 저 건강하다. 모두 감사하다”라는 댓글을 남겨 건강 상 이유로 라디오를 하차하는 것은 아님을 간접적으로 밝혔다.
  • ‘최민수♥’ 강주은 “1시간에 200억 매출…건보료 최대치”

    ‘최민수♥’ 강주은 “1시간에 200억 매출…건보료 최대치”

    강주은, 배윤정, 신기루가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핸다. 10일 방송되는 JTBC ‘짠당포’에는 방송인 강주은, 안무가 배윤정, 개그우먼 신기루가 출연해 각자의 솔직 담백한 연애와 결혼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 최민수와의 결혼 30년 차 강주은은 ‘결혼은 천국이냐 지옥이냐?’는 질문에 “당연히 지옥”이라고 솔직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어 “결혼 초창기에 너무 힘들어 고향으로 가는 비행기 티켓을 항상 들고 언제든 떠날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그렇지만 현재는 최민수 없이는 못 사는 사랑꾼의 면모를 뽐내기도 해 관심을 모은다. 또 “1시간에 200억원의 매출을 올린 적이 있다”는 강주은은 최대치의 건강보험료를 낸다는 소식을 전하며 ‘홈쇼핑 여왕’다운 최고의 전성기를 입증한다.최근 ‘스트릿 우먼 파이터2’ 프로그램에 특별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배윤정은 현장 분위기가 너무 무서웠다고 밝혀 흥미를 더한다. 이어 제일 힘들었던 점으로는 심사평을 꼽아 “분량을 뽑아야 하는데 다 잘해서 해줄 말이 없다”라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댄서들은 많지만, 센스랑 아이디어는 한국 댄서를 못 따라간다”는 생생한 후기를 덧붙였다. 이날 배윤정은 11살 연하 남편과 느끼는 세대 차이부터, MZ 연하남 남편의 독특한 싸움 기술 때문에 부부싸움이 종료됐다는 에피소드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자아낸다.신기루는 최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에게 선물 받은 특별 제작 유니폼을 입고 시구자로 나섰던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특히 유니폼을 제작하러 갔다가 취조당한 에피소드와 시구 당일 바지 지퍼가 열린 채로 시구를 선보였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공개했다. 신기루는 “시구가 끝날 때까지 나도 몰랐다”며 “바지 지퍼가 터져서 시구를 하는데 기사 한 줄 안 났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10일 밤 10시 10분 방송.
  • ‘대마초 흡연’ 신동엽 “2주 구치소行, 아이들도 알아”

    ‘대마초 흡연’ 신동엽 “2주 구치소行, 아이들도 알아”

    방송인 신동엽이 과거 구치소에 다녀온 일화를 털어놓았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여섯 번째 짠 홍진경 EP.07 30년간 쌓인 충격 고백(feat. 충격의 쌍방 폭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신동엽에게 “최장기간 술을 안 마셔본 게 며칠이냐”고 물었다. 이에 신동엽은 “구치소 이야기를 해야 할까? 너 일부러 물어본 거지”라고 말했다. 홍진경이 “진짜 나 생각도 못 했다. 정말이다. 맹세한다”고 하자 신동엽은 “그럼 그거 빼고 이야기하자”라고 했다. 그러나 홍진경은 “그거 빼지 말고 이야기하라. 그때 얼마나 계셨어요?”라고 되물어 신동엽을 당황하게 했다.신동엽은 “2주? 12일 정도 있었다. 이 이야기를 방송에서도 가끔 하는 게 우리 애들이 점점 크면서 인터넷 검색을 한다. 애들이 검색해 보기 전에 미리 다 보여줬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보여준 게 아니라 아내가 보여줬다. 좋은 교육이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동엽은 1998년 8월 자택과 친구 집에서 6차례 대마초를 흡연하고 미국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한 혐의로 1999년 12월 14일 구속됐다. 이후 밀반입 혐의는 무죄를 받아 벌금형을 최종 선고받았다.
  • 박명수, 생일카페 찾아 ‘100만원 플렉스’…지독한 팬사랑

    박명수, 생일카페 찾아 ‘100만원 플렉스’…지독한 팬사랑

    방송인 박명수가 팬들을 위해 100만원을 쿨하게 결제했다. 지난 9일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인스타그램에 “생일 주인공도 어안이 벙벙한 생카 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카페는 박명수의 팬들이 박명수의 생일을 맞아 이벤트로 개최한 것이다. 이에 박명수 역시 실제 현장을 찾아 팬들과 만났다. 박명수는 “왜 오신 거예요?”, “사진 한 장씩 찍어드릴게요” 등 연신 놀라며 악수를 나누는 등 멀리서 찾아온 팬들에게 감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명수는 팬들의 음료와 간식을 위해 100만원을 결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박명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진행을 맡고 있다.
  •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저작권 수익 공개

    박명수, ‘바보에게 바보가’ 저작권 수익 공개

    방송인 박명수가 ‘바보에게 바보가’로 자신에겐 저작권 수익이 한 번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9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전설의 고수’ 특집으로 원태연 시인이 출연해 DJ 박명수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박명수는 원태연 시인을 소개하면서 “15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명수의 발라드 ‘바보에게 바보가’가 부를 때마다 가슴이 아픈데, 작사해주신 원태연 시인님 모셨다”라고 말했다. ‘바보에게 바보가’에 대해 원태연 시인은 “이 노래를 쓰게 된 순간이, 옛날에 (박명수의 소속사) 사장님이셨던 분이 호텔 같은 곳에 부르셨다”며 “자기는 반신욕을 하고 계시면서 박명수씨와 사모님되시는 분이랑 사연을 들려주시면서 ‘슬프지 않니’라고 하시더라, 그분 반신욕 끝나기 전에 완성한 가사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이렇게 잘되리라는 기대는 하나도 없어서 가사도 자연스럽게 나왔다”라며 “잘해야 될 것이라는 의식이 있었으면 편안하게 안 나왔을 거다”라고 설명했다. 박명수는 “저작권료가 나오는데 꽤 많이 나왔나”라고 물으며, “음원차트 1등도 많이 했었고 어느 때는 노래방에서 3위도 하더라”라고 말했다. 원태연 시인은 이런 박명수의 질문에 “제가 쓴 가사는 대부분 슬픈 가사여서 축가로는 쓰신 적이 없는데 이 곡은 축가로 많이 불린다고 하더라”라며 “저작권료는 많이 나온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나는 노래해도 10원 한 장 안 나오는데 배 아프다”라고 반응해 눈길을 끌었다.
  • ‘라면 20봉지’ 먹는다더니 뱃살 어디로… 충격적인 몸매 공개한 히밥

    ‘라면 20봉지’ 먹는다더니 뱃살 어디로… 충격적인 몸매 공개한 히밥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히밥(본명 좌희재·27)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히밥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 노출이 눈에 띄는 보디프로필 사진 4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히밥은 크롭톱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크롭톱 아래로 드러난 복부는 대식가로 유명한 히밥의 이미지와는 달리 잔근육이 더해진 늘씬하고 탄탄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구독자 155만명을 보유한 히밥은 평소 어마어마한 양의 식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히밥은 지난해 1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 끼에) M사 볼고기버거 30개, 라면은 23봉지, 치킨은 7마리 정도 먹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한달 식비에 대해선 “평균 8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 나온다”며 “밥을 많이 먹어서 배가 나온 건데 임신을 한 걸로 오해를 받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히밥의 보디프로필 사진에 방송인 하하는 “누나 뭐야!”라는 댓글을 달았고, 코미디언 강재준은 “리스펙트”라고 했다. 배우 박소담, 셰프 겸 방송인 정호영 등도 응원과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 풍자 “6㎏ 감량, 혹독한 다이어트 중”

    풍자 “6㎏ 감량, 혹독한 다이어트 중”

    방송인 풍자가 현재 6㎏ 감량한 상태임을 알렸다. 지난 6일 풍자는 자신의 인기 코너 ‘또간집’에서 ‘합정동에서 찾은 아시아 1등 금메달 맛집’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가벼운 가을 차림새로 합정동에 간 풍자는 “너무 어지럽다. 지금 혹독한 다이어트 중이다. 먹는 날 오늘만을 기다렸다”고 말했다.이어 “가소롭지만 6㎏ 빠졌다. 전혀 티가 안 나고 있지만 분명히 6㎏ 빠졌기 때문에 저는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풍자는 “혹시 몰라 연말 시상식을 준비 중이다”라며 “아무것도 이야기된 건 없다. 준비는 해보자”라고 머쓱해했다. 한편 풍자는 지난해 38㎏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 ‘47세’ 함소원 “혜정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47세’ 함소원 “혜정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방송인 함소원(47)이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조작 방송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후 함소원은 베트남 호치민으로 이사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6일 함소원은 ‘#둘째 #둘째 생김 #딸 둘 #동생 #형제 #득녀 #딸 최고 #딸바보 #하나 더 #행복 #내 딸 #내 보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함소원 진화의 딸 혜정과 다른 여자 아이가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은 “혜정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이유인즉슨 일하시는 이모님이 혜정이보다 한살 어린 딸을 양육하고 계신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모님과 딸이 우리집으로 오시게 되면서 우리는 공주님 두분을 모시고 사는 느낌입니다. 두 명의 공주님 함께 살게 돼 모시게 돼 너무 행복합니다. 혜정이에게 동생에게 양보를 가르치기 더없이 좋은 시간입니다. 딸 키우는 재미 푹 빠져 있습니다”라며 흐뭇해했다.
  • KBS 사장 선임 불발…이사회 파행 속 재공모·결선투표 어디로

    KBS 사장 선임 불발…이사회 파행 속 재공모·결선투표 어디로

    KBS의 신임 사장 선임이 불발됐다. 여권 이사의 사임에 이어 결선투표 대상인 사장 후보의 돌연 사퇴로 KBS 이사회의 사장 후보자 선임 절차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사장 선임 절차는 잠정 중단된 상태다. 서기석 KBS 이사장은 6일 이사회 속개와 동시에 폐회를 선언했다. 서 이사장 등 여권 이사들은 이날 이사회에서 결선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이사들간 사장 선임 절차와 향후 일정을 논의하려고 했던 비공개 간담회도 열리지 못했다. 현재 후보 선임을 계속 진행할지 아니면 전면 백지화하고 다시 사장 후보 공모 절차에 나설지 결정된 바도 없다. KBS 이사회는 지난 4일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 3명에 대한 1차 투표를 진행했다. 하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자 상위 득표자인 박 전 위원, 최 기자 등 두 후보에 대한 결선투표를 해야 했다. 하지만 서 이사장이 합의된 사장 선출 절차를 깨고 돌연 결선투표 시행을 6일로 연기하면서 내부 진통이 더 커졌다. 이는 여권 이사 간 ‘이탈표’가 나오면서 구도가 깨졌다는 얘기도 파다하다. 5일 여권 성향의 김종민 이사의 갑작스러운 사임에는 여권 이사들 사이의 분열 양상이 작용했다는 추측이 나온다. 사장 후보로 결선 투표 대상자였던 최 기자도 전날 “이사회의 정파적 표결에 자괴감을 느꼈다”며 돌연 사퇴했다. 보수 성향의 KBS노조위원장 출신인 그의 사퇴 배경에는 야권 이사들이 ‘내정설’이 도는 박 전 논설위원 선출을 막기 위해 자신에게 대거 투표할 것이라는 ‘역투표’ 우려가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최 기자는 “이사회 파행으로 인한 사장 공석 장기화는 김의철 전 사장이 제기한 사장 해임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인용될 빌미가 된다”며 “김 전 사장이 복귀하면 KBS에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다. 야권 이사들은 여권 이사들이 특정 후보의 임명제청을 위한 시간벌기로 결선투표를 미뤘고, 이미 4일 결선투표가 불발된 시점에서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발생했다고 제기한다. KBS 안팎에서 현재의 사장 선정 절차를 백지화하고 재공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이날 “이번 파행은 KBS 사장 선임 절차가 얼마나 주먹구구, 졸속으로 이뤄졌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졸속 선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보수성향의 KBS노동조합과 KBS방송인연합회 등도 공동성명을 통해 “하루빨리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진정으로 KBS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장 후보를 제청하라”며 사장 후보의 재공모를 요구했다.
  • [생생우동]서울 맥주 축제와 함께 가을에 취해볼까

    [생생우동]서울 맥주 축제와 함께 가을에 취해볼까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지역마다 가득하다. 특히 특색 있는 수제 맥주를 마시면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축제가 눈에 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맥주를 나눠 마시며 가을의 향취에 흠뻑 젖어보는 건 어떨까. 중구 6~8일 ‘명동 맥주 페스티벌’… 수제 맥주 40종에 디제이 공연도 서울 중구는 6~8일 명동 일대에서 맥주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명동의 거리 가게 음식과 수제 맥주 40종을 즐길 수 있다. 중구에 따르면 수제 맥주 업체 아트몬스터, 쉐퍼호퍼 자몽 생매주, 로덴바흐 와인 맥주, 더핸드앤몰트 등 8개 업체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인기 디제이 13명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울 예정이다. 맥주 취향을 분석하는 큐레이션 행사도 열린다. 진단표를 바탕으로 개인의 성향에 맞는 맥주를 추천받을 수 있다. 구는 환경 보호를 위해 다회용 맥주 컵을 무료로 빌려주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 지난해 대박 난 용산용문시장 ‘용금맥축제’… “10월 매주 금·토요일에 만나요” 용산구 용산용문시장에서는 ‘용금맥 축제’가 열린다. ‘맥주 폭포’라는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달 6~21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용금맥 축제는 ‘용산용문시장 금빛 맥주 축제’의 줄임말이다. 시장 방문객들이 점포에서 안주나 먹거리를 구매하면 맥주 무료 교환권을 받아 노상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행사 당시 방문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마지막 회차에는 5000여명이 시장을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구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를 주최하는 상인회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서를 제출받아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에서 ▲안전관리 조직·임무 ▲비상시 조치 사항 ▲안전관리 준비 사항 ▲유형별 안전사고 대책 등을 심의했다. 구는 하루에 30명씩 행사 지원반을 편성해 행사 기간 총 18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 주변에 도로 살수차를 배치해 물청소를 진행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생활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할 계획이다. 동작구, 6~15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서울맥주판타스틱페스티벌’ 동작구는 6~15일 노량진동 노량진 축구장에서 ‘서울맥주판타스틱페스티벌’을 연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다이나믹듀오, 코요태, 백지영, 이찬원, 브레이브걸스 등 인기 가수와 디제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7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노량진 축구장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감상할 수도 있다. 입장과 관람은 무료이나 테이블, 돗자리, 먹거리는 유료다. 불꽃 축제 당일은 입장료를 내야 입장할 수 있다. 구는 행사의 안전을 위해 안전 관리 실무협의회와 구청장 주재 최종 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요원 배치 강화 ▲행사장 일대 특별 순찰 ▲현장 상황실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축제 나흘째인 9일 오후 3시에는 축구장 특설 무대에 ‘제26회 노들가요제’도 열린다. 가요제가 4년 만에 열리는 만큼 신청 단계에서 직장인, 대학생·대학원생 등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고 구는 전했다. 예선은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본선 진출자 17팀을 선정했다. 본선에서는 동작구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병찬이 사회를 맡으며 참가자 17팀의 경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강동구, 7일 ‘가맥 파티’, 노원구는 7~8일 ‘ 댄싱 노원’서 수제 맥주 판매 강동구는 7일 올림픽공원과 한국체육대학교 인근에 있는 ‘강동 스포츠 맛의 거리’에서 맥주 축제를 선보인다. 오후 2시 ‘가맥(거리 맥주) 파티’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밴드 공연과 아시안게임 거리 응원이 진행된다. 행사장의 총길이는 150m로 응원 구역에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며 편하게 바닥에 앉을 수 있도록 돗자리가 마련된다. 행사가 열리는 스포츠 맛의 거리는 2021년 서울시 지역 특화 골목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2년에 조성됐다. 거리 입구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핸드 프린팅과 발광다이오드(LED) 스포츠 영상 창(미디어 월)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7~8일 노원역 일대 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앞 555m 구간에서 펼쳐지는 ‘댄싱 노원’ 축제 현장을 찾으면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국내 수제 맥주 양조장 1세대로 19년 이상 노원구에서 자리를 지켜온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과 노원을 대표하는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이 총 10종의 수제 맥주를 판매한다. 맥주를 마시면서 스트리트 댄스, 브레이킹 등 여러 장르의 춤 공연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광진구 10월 한 달간 전통시장 7곳서 맥주 축제… 막걸리 시음 행사도 광진구는 이달 한 달간 가을을 맞아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별로 맥주 축제를 연다. 이달 27일까지 7개 전통시장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신상전통시장은 13일 노래자랑과 제기차기를, 자양전통시장은 17일에 가수 공연과 맥주 부스 등을 선보인다. 영동교시장과 노룬산시장은 20일에 이벤트와 공연을, 화양제일시장은 24일 맥주 부스와 거리공연을 운영한다. 면곡시장은 26~27일 막걸리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행사 기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대피로를 확보하는 등 시장별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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