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방송인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강윤석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스토리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봉사활동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 정의용
    2026-02-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877
  • ‘라면 20봉지’ 먹는다더니 뱃살 어디로… 충격적인 몸매 공개한 히밥

    ‘라면 20봉지’ 먹는다더니 뱃살 어디로… 충격적인 몸매 공개한 히밥

    먹방(먹는 방송) 유튜버 히밥(본명 좌희재·27)이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공개했다. 히밥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근 노출이 눈에 띄는 보디프로필 사진 4장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히밥은 크롭톱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크롭톱 아래로 드러난 복부는 대식가로 유명한 히밥의 이미지와는 달리 잔근육이 더해진 늘씬하고 탄탄한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유튜브 구독자 155만명을 보유한 히밥은 평소 어마어마한 양의 식사를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히밥은 지난해 12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한 끼에) M사 볼고기버거 30개, 라면은 23봉지, 치킨은 7마리 정도 먹을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한달 식비에 대해선 “평균 800만원에서 1000만원 정도 나온다”며 “밥을 많이 먹어서 배가 나온 건데 임신을 한 걸로 오해를 받은 적도 있다”고 털어놨다. 히밥의 보디프로필 사진에 방송인 하하는 “누나 뭐야!”라는 댓글을 달았고, 코미디언 강재준은 “리스펙트”라고 했다. 배우 박소담, 셰프 겸 방송인 정호영 등도 응원과 감탄의 반응을 보였다.
  • 풍자 “6㎏ 감량, 혹독한 다이어트 중”

    풍자 “6㎏ 감량, 혹독한 다이어트 중”

    방송인 풍자가 현재 6㎏ 감량한 상태임을 알렸다. 지난 6일 풍자는 자신의 인기 코너 ‘또간집’에서 ‘합정동에서 찾은 아시아 1등 금메달 맛집’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가벼운 가을 차림새로 합정동에 간 풍자는 “너무 어지럽다. 지금 혹독한 다이어트 중이다. 먹는 날 오늘만을 기다렸다”고 말했다.이어 “가소롭지만 6㎏ 빠졌다. 전혀 티가 안 나고 있지만 분명히 6㎏ 빠졌기 때문에 저는 자신감이 있다”고 덧붙였다. 풍자는 “혹시 몰라 연말 시상식을 준비 중이다”라며 “아무것도 이야기된 건 없다. 준비는 해보자”라고 머쓱해했다. 한편 풍자는 지난해 38㎏ 감량에 성공한 바 있다.
  • ‘47세’ 함소원 “혜정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47세’ 함소원 “혜정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방송인 함소원(47)이 새로운 근황을 전했다. 함소원은 2018년 18살 연하인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조작 방송 등 각종 논란에 휩싸인 후 함소원은 베트남 호치민으로 이사해 휴식기를 보내고 있다. 6일 함소원은 ‘#둘째 #둘째 생김 #딸 둘 #동생 #형제 #득녀 #딸 최고 #딸바보 #하나 더 #행복 #내 딸 #내 보물’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함소원 진화의 딸 혜정과 다른 여자 아이가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함소원은 “혜정이 동생이 생겼습니다~ 이유인즉슨 일하시는 이모님이 혜정이보다 한살 어린 딸을 양육하고 계신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이모님과 딸이 우리집으로 오시게 되면서 우리는 공주님 두분을 모시고 사는 느낌입니다. 두 명의 공주님 함께 살게 돼 모시게 돼 너무 행복합니다. 혜정이에게 동생에게 양보를 가르치기 더없이 좋은 시간입니다. 딸 키우는 재미 푹 빠져 있습니다”라며 흐뭇해했다.
  • KBS 사장 선임 불발…이사회 파행 속 재공모·결선투표 어디로

    KBS 사장 선임 불발…이사회 파행 속 재공모·결선투표 어디로

    KBS의 신임 사장 선임이 불발됐다. 여권 이사의 사임에 이어 결선투표 대상인 사장 후보의 돌연 사퇴로 KBS 이사회의 사장 후보자 선임 절차가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사장 선임 절차는 잠정 중단된 상태다. 서기석 KBS 이사장은 6일 이사회 속개와 동시에 폐회를 선언했다. 서 이사장 등 여권 이사들은 이날 이사회에서 결선투표를 진행하기로 했지만 결국 무산됐다. 이사들간 사장 선임 절차와 향후 일정을 논의하려고 했던 비공개 간담회도 열리지 못했다. 현재 후보 선임을 계속 진행할지 아니면 전면 백지화하고 다시 사장 후보 공모 절차에 나설지 결정된 바도 없다. KBS 이사회는 지난 4일 박민 전 문화일보 논설위원, 최재훈 KBS 부산방송총국 기자, 이영풍 전 KBS 신사업기획부장 3명에 대한 1차 투표를 진행했다. 하지만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자 상위 득표자인 박 전 위원, 최 기자 등 두 후보에 대한 결선투표를 해야 했다. 하지만 서 이사장이 합의된 사장 선출 절차를 깨고 돌연 결선투표 시행을 6일로 연기하면서 내부 진통이 더 커졌다. 이는 여권 이사 간 ‘이탈표’가 나오면서 구도가 깨졌다는 얘기도 파다하다. 5일 여권 성향의 김종민 이사의 갑작스러운 사임에는 여권 이사들 사이의 분열 양상이 작용했다는 추측이 나온다. 사장 후보로 결선 투표 대상자였던 최 기자도 전날 “이사회의 정파적 표결에 자괴감을 느꼈다”며 돌연 사퇴했다. 보수 성향의 KBS노조위원장 출신인 그의 사퇴 배경에는 야권 이사들이 ‘내정설’이 도는 박 전 논설위원 선출을 막기 위해 자신에게 대거 투표할 것이라는 ‘역투표’ 우려가 작용했다는 후문이다. 최 기자는 “이사회 파행으로 인한 사장 공석 장기화는 김의철 전 사장이 제기한 사장 해임집행정지 가처분신청이 인용될 빌미가 된다”며 “김 전 사장이 복귀하면 KBS에 미래가 없다”고 주장했다. 야권 이사들은 여권 이사들이 특정 후보의 임명제청을 위한 시간벌기로 결선투표를 미뤘고, 이미 4일 결선투표가 불발된 시점에서 중대한 절차적 하자가 발생했다고 제기한다. KBS 안팎에서 현재의 사장 선정 절차를 백지화하고 재공모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이날 “이번 파행은 KBS 사장 선임 절차가 얼마나 주먹구구, 졸속으로 이뤄졌는지 보여주는 것”이라며 “졸속 선임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보수성향의 KBS노동조합과 KBS방송인연합회 등도 공동성명을 통해 “하루빨리 재공모 절차를 진행하고 진정으로 KBS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장 후보를 제청하라”며 사장 후보의 재공모를 요구했다.
  • [생생우동]서울 맥주 축제와 함께 가을에 취해볼까

    [생생우동]서울 맥주 축제와 함께 가을에 취해볼까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우리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는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특히 딱딱한 행정 뉴스는 매일 같이 쏟아지지만 그 안에 숨겨진 알짜배기 생활 정보는 묻혀버리기 십상입니다. 서울신문 시청팀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내놓은 행정 소식 중 우리 일상의 허기를 채우고 입맛을 돋워줄 뉴스들을 모은 ‘생생우동’(생생한 우리 동네 정보)을 매주 전합니다.바야흐로 축제의 계절이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지역마다 가득하다. 특히 특색 있는 수제 맥주를 마시면서 다양한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서울 축제가 눈에 띈다. 친구나 가족과 함께 맥주를 나눠 마시며 가을의 향취에 흠뻑 젖어보는 건 어떨까. 중구 6~8일 ‘명동 맥주 페스티벌’… 수제 맥주 40종에 디제이 공연도 서울 중구는 6~8일 명동 일대에서 맥주 페스티벌을 연다. 행사가 진행되는 3일간 오후 1시부터 10시까지 명동의 거리 가게 음식과 수제 맥주 40종을 즐길 수 있다. 중구에 따르면 수제 맥주 업체 아트몬스터, 쉐퍼호퍼 자몽 생매주, 로덴바흐 와인 맥주, 더핸드앤몰트 등 8개 업체가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아울러 행사 기간 인기 디제이 13명이 무대에 올라 흥을 돋울 예정이다. 맥주 취향을 분석하는 큐레이션 행사도 열린다. 진단표를 바탕으로 개인의 성향에 맞는 맥주를 추천받을 수 있다. 구는 환경 보호를 위해 다회용 맥주 컵을 무료로 빌려주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한다. 지난해 대박 난 용산용문시장 ‘용금맥축제’… “10월 매주 금·토요일에 만나요” 용산구 용산용문시장에서는 ‘용금맥 축제’가 열린다. ‘맥주 폭포’라는 콘셉트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이달 6~21일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열리는 용금맥 축제는 ‘용산용문시장 금빛 맥주 축제’의 줄임말이다. 시장 방문객들이 점포에서 안주나 먹거리를 구매하면 맥주 무료 교환권을 받아 노상 테이블에서 즐길 수 있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행사 당시 방문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퍼지면서 마지막 회차에는 5000여명이 시장을 찾을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구는 올해 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행사를 주최하는 상인회로부터 안전 관리 계획서를 제출받아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에서 ▲안전관리 조직·임무 ▲비상시 조치 사항 ▲안전관리 준비 사항 ▲유형별 안전사고 대책 등을 심의했다. 구는 하루에 30명씩 행사 지원반을 편성해 행사 기간 총 180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행사장 주변에 도로 살수차를 배치해 물청소를 진행하고, 행사 종료 후에는 생활 폐기물과 재활용품을 수거할 계획이다. 동작구, 6~15일 노량진 축구장에서 ‘서울맥주판타스틱페스티벌’ 동작구는 6~15일 노량진동 노량진 축구장에서 ‘서울맥주판타스틱페스티벌’을 연다.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다이나믹듀오, 코요태, 백지영, 이찬원, 브레이브걸스 등 인기 가수와 디제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특히 7일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노량진 축구장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감상할 수도 있다. 입장과 관람은 무료이나 테이블, 돗자리, 먹거리는 유료다. 불꽃 축제 당일은 입장료를 내야 입장할 수 있다. 구는 행사의 안전을 위해 안전 관리 실무협의회와 구청장 주재 최종 대책 회의를 열고 ▲안전요원 배치 강화 ▲행사장 일대 특별 순찰 ▲현장 상황실 운영 등에 대해 논의했다. 축제 나흘째인 9일 오후 3시에는 축구장 특설 무대에 ‘제26회 노들가요제’도 열린다. 가요제가 4년 만에 열리는 만큼 신청 단계에서 직장인, 대학생·대학원생 등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고 구는 전했다. 예선은 참가 신청자를 대상으로 지난달 동작문화복지센터에서 열렸으며 본선 진출자 17팀을 선정했다. 본선에서는 동작구 홍보대사인 방송인 김병찬이 사회를 맡으며 참가자 17팀의 경연과 초대 가수의 축하 무대가 펼쳐진다.강동구, 7일 ‘가맥 파티’, 노원구는 7~8일 ‘ 댄싱 노원’서 수제 맥주 판매 강동구는 7일 올림픽공원과 한국체육대학교 인근에 있는 ‘강동 스포츠 맛의 거리’에서 맥주 축제를 선보인다. 오후 2시 ‘가맥(거리 맥주) 파티’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밴드 공연과 아시안게임 거리 응원이 진행된다. 행사장의 총길이는 150m로 응원 구역에는 대형 모니터가 설치되며 편하게 바닥에 앉을 수 있도록 돗자리가 마련된다. 행사가 열리는 스포츠 맛의 거리는 2021년 서울시 지역 특화 골목 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2022년에 조성됐다. 거리 입구에는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핸드 프린팅과 발광다이오드(LED) 스포츠 영상 창(미디어 월)을 설치해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7~8일 노원역 일대 롯데백화점~순복음교회 앞 555m 구간에서 펼쳐지는 ‘댄싱 노원’ 축제 현장을 찾으면 다양한 수제 맥주를 맛볼 수 있다. 국내 수제 맥주 양조장 1세대로 19년 이상 노원구에서 자리를 지켜온 ‘브로이하우스 바네하임’과 노원을 대표하는 ‘노원수제맥주협동조합’이 총 10종의 수제 맥주를 판매한다. 맥주를 마시면서 스트리트 댄스, 브레이킹 등 여러 장르의 춤 공연과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다. 광진구 10월 한 달간 전통시장 7곳서 맥주 축제… 막걸리 시음 행사도 광진구는 이달 한 달간 가을을 맞아 전통시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통시장별로 맥주 축제를 연다. 이달 27일까지 7개 전통시장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신상전통시장은 13일 노래자랑과 제기차기를, 자양전통시장은 17일에 가수 공연과 맥주 부스 등을 선보인다. 영동교시장과 노룬산시장은 20일에 이벤트와 공연을, 화양제일시장은 24일 맥주 부스와 거리공연을 운영한다. 면곡시장은 26~27일 막걸리 시음 행사를 진행한다. 구는 행사 기간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대피로를 확보하는 등 시장별로 안전 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안전사고에 대비했다고 전했다.
  • 아무도 몰랐던 이경규 ‘본명’…데뷔 42년 만에 공개된 이름은

    아무도 몰랐던 이경규 ‘본명’…데뷔 42년 만에 공개된 이름은

    개그맨 이경규가 개명 전 이름을 공개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는 ‘이경규·홍진경·김영철, 웃다가 눈물콧물 쏟은 대환장 토크 현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모델 출신 방송인 홍진경, 개그맨 김영철이 이경규의 유튜브 채널 개설을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132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홍진경은 “유튜브가 방송이랑 제일 다른 점이 방송국은 제작비를 방송국이 내지만 유튜브는 자급자족해야 한다. 광고를 잘해야 광고가 또 들어오고 제작비로 쓸 수 있다”고 초보 유튜버 이경규에게 조언을 건넸다. 그러면서 홍진경은 “이경규 선배님은 제 데뷔 은인”이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예전에 MBC ‘특종TV연예’라는 굉장히 오래된 프로그램이 있었다. 당시 모델들이 나와 한마디씩 하고 들어간 적이 있었는데 진경이가 가장 특이하고 잘하더라. 그래서 내가 담당 PD에게 ‘진경이를 고정출연자로 쓰는 게 어떻겠냐’고 얘기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그때부터 마음의 은인으로 모시고 있다. 선배님을 축하하러 오는 자리라 선배님 약력을 조사해봤다. 선배님 본명이 뭔지 아느냐?”고 옆에 있던 김영철에게 물었다. 이에 김영철은 “본명이 이경규 아니냐?”고 되물었다. 이경규는 “내 원래 이름은 이명규다. 어릴 때 별명이 맹꽁이였다. 경상도 사람들은 ‘명’ 자 발음이 잘 안돼서 맹규라고 불렸다. 근데 사촌 중에 이명규라는 이름이 있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더했다.
  • “‘가을 건강운동회’ 즐기러 서울광장으로 모이세요”

    “‘가을 건강운동회’ 즐기러 서울광장으로 모이세요”

    서울시가 시민들이 건강활동을 즐기며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는 9일 서울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가을 건강운동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광장에서 박 터트리기 등 추억 돋는 운동회, 주변 일대 걷기챌린지, 이야기 콘서트 등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이날 서울광장 무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가을 건강운동회 개막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 행사에서 손목닥터 9988 참여자 대상으로 진행한 우수 참여 후기 공모전 수상자 시상을 진행해 시민들의 생생한 실제 후기도 들을 수 있다. 또한 ‘99’팀, ‘88’팀으로 나누어 행사 공식 개회를 알리는 ‘박 터트리기’ 퍼포먼스도 진행되는데, 시민 1천여 명이 참여해 행사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서울아이 뛰움’ 체조 경연대회 결선 무대가 열린다. 결선 무대에 오르는 6팀은 무려 2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된 어린이집(유치원)이며, 현장에서 경연을 마치고 최종 시상식까지 이어진다. 경연대회가 끝나면 아이들의 아이돌인 캐리TV 캐릭터들과 함께 ‘어린이 건강 주제 싱어롱쇼’를 진행한다. ‘어린이 건강 싱어롱쇼’에서는 아동 오락 전문방송인 ‘캐리TV’와 함께 아이들의 건강생활실천(신체활동·건강한한식생활)을 신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함께 응원한다. 서울광장 잔디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참여할 수 있는 신체활동 도장 참여잇기,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건강관리 체험 공간 등 시민들의 다양한 신체활동 체험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기차 달리기, 터널 통과하기, 한마음 그네 달리기, 림보, 3단 농구대, 후크볼 던지기 등 12개 스탬프 챌린지와 어린이들이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DIY 종이집 만들기 등도 준비되어 있다. 광장 한편에는 디지털 기술 활용한 건강관리를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 체험 부스를 마련해 운동회의 재미를 더한다. 참여 기업으로 리얼PT, 오므론, 두잉랩, 코끼리, 사운더블헬스, 라이프시멘틱스 등이 시민을 맞이한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시민들이 재미있게 건강활동을 했으면 하는 염원을 담아 옛 추억을 떠올리며 ‘서울시민과 함께하는 건강운동회’를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오셔서 걷고 운동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곽튜브, ‘100억 수입설’ 직접 해명 “얼마나 쉽게 버는 것처럼 보이면…”

    곽튜브, ‘100억 수입설’ 직접 해명 “얼마나 쉽게 버는 것처럼 보이면…”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빈)가 ‘100억 수입설’에 대해 해명했다. 5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곽튜브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분은 유튜브에서 거물급 스타다. 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에 나왔다 하면 대박을 치는 분이다. 유튜브 구독자가 무려 170만명, 누적 조회수가 3억 9000만뷰”라며 “저랑 이경규 면전에 대고 ‘연예인들 유튜브 재미없다’고 독설을 날렸다”라며 곽튜브를 소개했다. 박명수가 “곽튜브는 어디에 나오든 동글동글하고 귀엽다. 곽튜브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많다”고 말하자, 곽튜브는 “이성적으로 좋아하시진 않고 동생이나 이웃 형 정도로 좋아하시더라”라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박명수는 얼마 전 김태호 PD가 운영 중인 제작사 TEO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예능총회’를 연 자리에서 곽튜브와 함께 출연했던 일을 언급하며 “이경규, 저, 홍진경이 다 있었는데 기 안 죽고 할 얘기 재밌게 하니까 보기 좋더라”라며 곽튜브를 칭찬했다. 곽튜브는 “사실 그때 엄청나게 긴장했다. 그게 예전에 했던 프로그램(‘무한도전’ 예능총회 편)을 오마주한 것 아니냐. 그걸 너무 좋아했기 때문에 긴장하고 들어갔다”며 “거기서 부탁했던 게 기성 연예인들 디스를 해달라고 했다. 돈 받았으니까 했다”라고 뒷얘기를 풀어놨다. 곽튜브는 자신이 유튜브로 100억원을 벌었다는 소문에 대해 “기사가 난 게 너무 재미있다. 얼마나 유튜버들이 돈을 쉽게 버는 것처럼 보이면 100억을 3년 만에 벌었을 거라고 믿는 게 신기했다”며 “절대 못 번다. 잘 돼도 구독자가 1억 정도 돼야 한다”라고 답했다. 박명수가 “유튜브는 광고도 붙으니까”라고 되묻자 곽튜브는 “합쳐도 100억이 뭐냐. 발끝에도 못 미친다”라고 재차 부인했다.
  • 전현무·한혜진, MC로 만난다…‘티처스’ 5일 첫 방송

    전현무·한혜진, MC로 만난다…‘티처스’ 5일 첫 방송

    전현무와 한혜진, 장영란이 MC로 뭉친다. 5일 첫 방송을 앞둔 채널A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티처스)는 전현무, 장영란, 한혜진의 MC 라인업과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처스’는 공부와 성적이 고민인 중·고등학생에게 최고의 강사진이 직접 코칭해 성적을 올려주는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티처스’를 이끌어 갈 MC로는 방송인 전현무, 장영란, 그리고 배우 한혜진이 확정됐다. 전현무는 사교육을 제대로 겪은 ‘시험 강자’로 성적이 고민인 청소년들에게 경험을 바탕으로 한 조언을 건넬 예정이다. 또 ‘현직 목동맘’ 장영란과 초등학생 딸을 둔 한혜진은 부모의 입장에서 아이 교육에 대한 궁금증을 털어놓으며 많은 학부형들의 가려운 부분을 함께 긁어줄 전망이다. 입시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1타’ 강사 정승제와 조정식이 합류한다. 정승제는 대한민국 대표 수학 영역 대표 강사로, 누적 수강생 910만명이라는 역대급 기록을 세운 인물이다. 많은 학생들이 절망감을 겪고 있는 수학 영역에 대해 유쾌·통쾌·명쾌한 ‘수학의 신’ 정승제가 어떤 해결책을 선사할지 기대를 모은다. 영어 영역에 입성한 지 1년 만에 1타 강사로 자리매김한 ‘영어 전국 1타’ 조정식은 날카로운 분석과 냉정한 ‘팩폭’으로 유명하다. 그가 또 어떤 촌철살인으로 현실적인 조언을 남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에서 전현무, 장영란, 한혜진은 교복을 입고 학생으로 변신했고, 정승제는 분필을 잡고 열강하는 듯한 역동적인 표정을 뽐냈다. ‘티처스’는 5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 은평 사회적경제 박람회 놀러 오세요

    은평 사회적경제 박람회 놀러 오세요

    서울 은평구는 7일 롯데몰 은평점에서 ‘2023년 은평구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선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나서 홍보와 판매, 체험 행사 등을 진행한다. 롯데몰 은평점 1층 센터홀에서 오후 2시 개막식 개최를 시작으로 각종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는 사회적경제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4시부터는 아카펠라 그룹 두왑사운즈의 공연이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크콘서트에는 사회적경제 기업을 직접 운영하는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참석해 모두가 행복한 지속 가능한 경제를 주제로 대담을 진행한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과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우리 모두의 고민을 터놓는 자리도 마련됐다. 롯데몰 은평점 분수광장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운영 부스에는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체험존, 판매존, 홍보존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사회적경제 판로개척을 위한 공공구매 컨설팅, 은평구 정책 소개 및 체험, 사회적경제기업으로의 진입을 위한 상담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은평에서 개최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박람회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들을 생각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12월 품절남 대열 합류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12월 품절남 대열 합류

    독일 출신의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장가간다. 다니엘은 지난 4일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나누고자 이렇게 글을 올린다”며 “평생을 함께하고 싶은 사람을 만나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 동고동락하며 제 부족한 점도 감싸주는 이 사람과 오는 12월, 부부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한국에서 보낸 15년이란 시간 동안 많은 설레는 순간과 함께 위기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아마 지금에 이 결정이 제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될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다니엘은 “여러분과 화면에서든 무대에서든 더 많은 소통을 하며 더욱 발전하는 방송인, 음악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85년생인 다니엘은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후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KBS 2TV ‘대화의 희열’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했다. 현재 JTBC ‘톡파원 25시’에 고정 출연 중이다.
  • ‘80억대 사기혐의’ 기욤 측… “사업주체 아닌 단순 어드바이저”

    ‘80억대 사기혐의’ 기욤 측… “사업주체 아닌 단순 어드바이저”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기욤 패트리가 80억대 사기 혐의로 피소된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5일 소속사 드라마하우스스튜디오 측은 공식 채널을 통해 “먼저 언론 보도와 관련 불미스러운 소식 전해드린 데 대해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 드린다”며 입장문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기욤은 언론을 통해 보도된 내용과 달리 메타어드벤처의 사업 주체나 고용 관계가 아닌 단순 어드바이저로 참여했음을 확인했다”며 “현재 고소 내용에 대해서는 본인 확인한 상태이며 사건 내용에 대한 세부적인 사실관계는 조사 과정을 통해 정리될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소속사는 “다시 한번 송구한 마음을 담아 사과의 말씀 드리며, 성실히 조사에 임해 피해가 확산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욤은 대체불가능토큰(NFT)을 활용한 게임 사업과 관련해 수십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전날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7월 기욤을 포함한 업체 관계자를 사기 혐의로 입건돼 조사 중이다. 한편 기욤 패트리는 최근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에 출연했다.
  • 김성주, 아들 뉴욕대 보내더니 ‘美 변호사’ 준비하나

    김성주, 아들 뉴욕대 보내더니 ‘美 변호사’ 준비하나

    최근 아들 김민국의 뉴욕대 입학 소식을 전한 방송인 김성주가 변호사 꿈을 밝혀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뭉친TV’에는 ‘김성주 미국 변호사 준비? 서동주의 속성 과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뒤늦게 로스쿨에 들어가 미국 변호사가 된 서동주가 출연했다. 이에 김성주는 “재충전하며 업그레이드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고민하다가 심리학과 또는 변호사에 대해 고민 중”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변호사 쪽 공부를 하면 방송이 풍부해질 것 같다”며 “미국은 학사과정에 법학이 없다. 서동주씨를 보며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30대 중반에 로스쿨에 들어간 서동주는 “늦은 나이가 아니었다. 기본적으로 머리는 있어야 한다. (김성주가) 똑똑하지 않나”라고 말했다. 앞서 김성주의 첫째 아들인 김민국이 올해 뉴욕대 예술대학인 티시(Tisch)스쿨에 영화 전공으로 입학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다.
  • 탕후루·아이돌…국감 ‘이색증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의도블로그]

    탕후루·아이돌…국감 ‘이색증인’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여의도블로그]

    오는 10일부터 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시작되는 가운데, ‘이색 증인’이 소환되는 광경이 재연될 전망이다. 내년 총선을 앞두고 의원들의 ‘이목 끌기’ 경쟁이 과열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이번 국감에서 인기 탕후루 프랜차이즈 ‘달콤왕가탕후루’의 김소향 대표와 아이돌그룹 ‘위너’ 출신 남태현씨를 각각 증인, 참고인으로 채택했다. 탕후루는 설탕 시럽을 입힌 과일꼬치로 중국의 대표 간식이다. 최근 10대를 중심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김 대표를 부른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 측은 이날 서울신문에 “약과 등 당을 과소비하는 풍토가 퍼지는 분위기이고 탕후루가 상징적인 식품이라서 부른 것”이라면서 “청소년의 건강권을 위한 질의”라고 설명했다. 남씨는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된 바 있는 가수로, 현재 마약 재활과 관련한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남씨를 참고인으로 신청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은 “남씨가 현재는 마약을 중단하고 재활을 하는 중이라서 관련 내용을 국감장에서 얘기하면 어떨까 했다”면서 “남씨가 재활치료를 받는 기관을 통해서 (남씨를) 소개받았고 직접 소통해서 부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마약 중독자가 늘면서 재활 치료 수요도 덩달아 증가 추세인데, 관련 예산은 동결되는 등 부족한 정부 지원을 꼬집겠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조민수 코스트코코리아 대표,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의 함윤식 부사장, 네이버·카카오·메타 경영진 등 기업인들도 줄줄이 증인 명단에 올랐다. 구창근 CJ ENM 대표, 허구연 KBO 총재 등 문화예술계 인사도 소환될 예정이다. 지난 2020년 국감 때는 인기 캐릭터인 ‘펭수’, 방송인 이근 대위 등이 증인으로 불린 바 있다. 이렇듯 유명인을 국감 증인으로 세우는 관행이 반복되면서 과도한 ‘관심 끌기’라는 지적도 나온다. 정부의 국정 전반을 살펴 감시·비판하고, 내년도 사업을 위한 밑거름으로 삼는 게 국감의 본래 목적인데, 의원들의 ‘돋보이기’ 경쟁이 이러한 취지를 퇴색시킨다는 비판이다. 신율 명지대 정치학과 교수는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전문성이 떨어지는 의원들이 튀기 위해서 그런 증인 채택을 하는 것”이라면서 “자본주의 사회에서 탕후루를 못 팔게 할 것도 아닌데 대표를 불러서 무엇을 물어보려는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이종훈 정치평론가도 “국감에선 의원들의 ‘한건주의’가 작동한다”면서 “총선 전인 만큼 이슈몰이를 통해서 언론의 조명을 받고 이를 통해서 지역 유권자에게 본인의 존재를 각인시키기 위함”이라고 했다. 다만 의원들이 각자 이슈를 만들어 경쟁력을 부각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평가도 있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화제가 되는 인물들을 소환해 국민 시선을 뺏으려고 노력하는 건 당연하다”면서 “국민의 관심 없이 어떻게 선거에서 이기겠나”라고 했다.
  • “머스크, 알고보니 러시아인이었네!”…‘극찬’ 쏟아진 이유 [핫이슈]

    “머스크, 알고보니 러시아인이었네!”…‘극찬’ 쏟아진 이유 [핫이슈]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조롱하자 러시아 국영 언론이 머스크를 ‘극찬’하고 나섰다. 앞서 머스크는 1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 계정에 ‘5분이 지났는데도 수십 억 달러의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을 때’ 라는 글과 함께 힘겹게 고통을 참는 듯한 표정의 젤렌스키 대통령 얼굴 사진을 게재했다.해당 사진은 평범한 남성의 사진을 젤렌스키 대통령의 얼굴과 합성한 것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이 끝도 없이 서방 국가에 지원을 요청한다며 비꼬는 내용이었다.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는 지난해 2월 러시아의 침공을 받고 전쟁을 시작한 이후, 줄곧 서방 국가와 동맹국들에게 수십 억 달러의 군사 지원을 호소해왔다. 그중 가장 ‘통 큰’ 지원금을 내놓으며 우크라이나 지원에 앞장선 미국 의회는 최근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을 피하기 위해 45일짜리 임시예산안에 합의했다. 문제는 해당 임시 예산안에는 조 바이든 대통령과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이 지난 5월 합의했던 우크라이나 지원금이 빠져있다는 사실이다. 이에 우크라이나가 미국의 지원이 끊길 것을 우려한다는 내용의 보도가 전 세계에서 쏟아진 가운데, 머스크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단 5분을 참는 것조차 힘들어할 정도로 끊임없이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비꼰 것이다. 미국 정치매체 폴리티코는 “머스크의 게시물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임시 예산안에 서명한 직후에 게재됐다”고 전했다. 머스크의 게시물이 공개된 뒤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비난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우크라이나 코미디언 안톤 티모셴코는 머스크의 게시물에 “그래서 당신은 자유를 사랑한다는 이유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괴롭히기 위해 SNS 회사(엑스)를 샀군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우크라이나 만화가 바실 바이닥은 “일론, 푸틴(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하면서 이 밈을 쓴 건가요?”라고 비꼬기도 했다.우크라이나 영문 매체 ‘우크라인스카 프라우다’는 같은 사진에 머스크의 얼굴을 합성한 뒤 “5분이 지났는데도 러시아의 선전을 퍼뜨리지 않았을 때”라고 응수했다. 에스토니아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도 러시아의 침공으로 사망한 우크라이나 민간인 수천 명을 언급하며 “머스크는 공감 능력이 부족하다.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에 의해 매일 살해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우리의 삶과 가족, 조국,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러시아 국영방송 “머스크는 아마도 러시아인” 극찬 머스크의 조롱 게시물에 우크라이나인들의 비난이 쏟아질 때, 러시아에서는 반대의 반응이 나왔다. 러시아 국영 방송인 로시아-1의 인기 뉴스 프로그램 진행자이자 친푸틴 인사로 유명한 올가 스카베예바는 방송에서 머스크를 ‘모스크바인 일론’이라고 표현하며 “일론 머스크는 너무나 훌륭하다 그는 아마도 우리(러시아)의 대리인”이라고 극찬했다. 이어 “앞으로 45일(미국의 임시 예산안이 적용되는 시기) 안에 뭔가 변화가 없다면 미국은 확실히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을 중단할 것”이라면서 “우크라이나는 ‘걸어다니는 시체’”라고 비꼬았다. 현지의 푸틴 선전가들도 머스크의 반(反) 우크라이나 감정 표현에 감탄하며 “일론 머스크의 새로운 별명은 ‘일론 모스칼’(모스크바 출신의 러시아인)이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전쟁 초기 ‘영웅’ 대접 받았던 머스크, 지금은 왜? 앞서 머스크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전쟁이 시작된 직후 우크라이나인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추앙받았다. 자신의 운영하는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를 우크라이나에 제공했기 때문이다. 우크라이나인들은 머스크의 스타링크 덕분에 미사일이 날아들고 폭탄이 터지는 전쟁 중에도 스마트폰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었다. 이를 이용해 전 세계에 우크라이나의 참상을 알리는 데에도 도움을 받았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머스크가 우크라이나 영토 일부를 러시아에 넘기고 주민 투표를 실시하자고 제안하며 찬반 투표를 독려하는 게시물을 엑스에 게재한 뒤 분위기는 뒤집혔다. 일부 우크라이나인들은 머스크가 러시아에 매수되었다고 비난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더불어 최근 발간된 머스크의 전기 ‘일론 머스크’에는 그가 우크라이나에 인터넷 사용을 위해 제공했던 스타링크 위성 통신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차단하면서 전쟁에 개입한 게 아니냐는 논란이 일기도 했다. 해당 내용이 논란이 된 뒤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지난달 보도에서 “크림반도에서 애초에 스타링크가 작동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가 공격을 시도하기 위해 스타링크를 켜 달라고 했을 때, 머스크가 러시아의 핵 보복을 우려해 거부한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전기를 쓴 아이작슨 작가는 이를 인정하며 후속판에서 해당 내용을 수정하겠다고 밝혔다.
  • “유명해진 후…” 덱스, 전 여자친구 연락 언급

    “유명해진 후…” 덱스, 전 여자친구 연락 언급

    방송인 덱스가 유명해진 후에 전 여자친구들에게 연락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라이프타임 ‘나는 지금 화가 나있어’에는 랄랄이 싱가포르 라이브 클럽에서 일할 때 억울한 일을 겪었던 사연이 공개 됐다. 싱가포르 라이브 클럽에서 가수로 일하면서 한국 사람들과 숙소 생활을 했다는 랄랄은 2400만원을 훔쳤다는 절도 누명을 썼고, 범인과 3개월이 넘도록 함께 생활해야 했던 이야기를 털어놨다. 랄랄은 당시 사건에 얽혔던 사람들에게 연락이 온다고 전하며 “그 언니 마음은 오죽하겠나”라며 “손절했던 초등학교 친구도 ‘내 친구’ 이러면서 연락이 온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덱스에게 “예전 알던 여성이 잘 된 후 연락 온 적 있나”라고 물었다. 덱스는 “단 한 번도 없다. 예전에 사귀었던 분들 연락도 안 온다. 저는 모든 관계에서 깔끔하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권율은 “깔끔하게 끝내면 마음속으로 축하를 해주고 계실 거다”라고 거들었다.
  • ‘성균관스캔들’ 박민영 동생役 배우, 결혼소식 알렸다

    ‘성균관스캔들’ 박민영 동생役 배우, 결혼소식 알렸다

    모델 전선혜와 배우 안순용이 오는 7일 결혼한다. 3일 전선혜는 “10월 7일 결혼. 10월의 신부”라는 글과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전선혜는 “축복스러운 일들이 한꺼번에 쏟아지는 기적”이라며 “연애 초, 오로라가 펼쳐진 하늘에 폭죽이 팡팡 터지던 꿈이 참 신비롭고 예쁘고 아름다웠는데, 이제 얼마 안 남았구나”라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에 안순용은 “10월 7일 얼마 안 남은 우리의 날”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전선혜는 ‘후즈 넥스트’ 모델 대회를 통해 데뷔한 모델 겸 방송인으로, Mnet ‘필 더 그루브’, tvN ‘러브 스위치’ 등 예능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룹 블락비 유권과 11년간 교제하다 지난해 결별했다. 안순용은 KBS 2TV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 출연했다. 당시 박민영의 병약한 남동생 ‘김윤식’ 역으로 얼굴을 알렸다.
  • 타이푼 멤버가 솔비에게 ‘충성 다짐’한 이유

    타이푼 멤버가 솔비에게 ‘충성 다짐’한 이유

    타이푼 우재가 솔비의 미담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왁스, 타이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우재의 MBC ‘복면가왕’ 출연이 언급됐다. 멤버들 없이 혼자 출연했던 우재는 “솔비, 지환씨가 같이 무대에 없다는 게 너무 힘들고 팀이 힘이 많이 되었다는 걸 느꼈다”라고 말했다. 솔비는 “노래를 잘하니까 ‘우재 너한테 필요한 방송인 것 같다’라고 했다. 연습벌레다. 엄청 노력했다”라며 “1라운드 탈락은 용서 못 한다. 저도 1라운드는 통과했으니까. 그런데 우재가 3라운드까지 올라갔다”라고 칭찬했다. 앞서 우재는 ‘복면가왕’에서 솔비의 미담을 공개했다. 이에 대해 우재는 “작년에 힘든 일이 많았다. 아버지가 아프셨다. 누나가 아는 의사도 소개해 주고 여기저기 정보를 알아 와서 보내주고 너무 많이 도움을 줬다. ‘내가 이 사람한테는 충성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감동을 많이 받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솔비는 “저희 엄마도 암에 걸리신 적이 있었다. 지금은 완치 판정을 받았다. 남의 일 같지 않고 어떻게서든 도움이 되고 싶더라. 그 마음을 아니까. 모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란다”라고 답했다.
  • ‘김성주 아들’ 김민국, ○○대 합격 소식 전해졌다

    ‘김성주 아들’ 김민국, ○○대 합격 소식 전해졌다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의 대학교 입학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뉴욕대학교에서 영화제작을 전공하게 된 Jaden Kim 학생을 축하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뉴욕대 로고가 찍힌 사진 속 주인공은 김성주의 장남 김민국이었다. 김민국의 영어 이름 Jaden Kim 밑에는 ‘Film Production’(영화제작)으로 전공이 표시됐다. 이를 통해 네티즌들은 김민국이 뉴욕대 영화영상학과에 재학 중인 것으로 추정했다. 2004년생인 김민국은 지난해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렀다. 앞서 지난 3월 김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지방병무청이라고 적혀있는 사진을 공개해, 입대를 준비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지난 7월에는 아버지 김성주가 진행하는 MBC 예능 ‘복면가왕’에서 ‘오리발’로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김민국은 과거 아버지 김성주와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성주는 슬하에 아들 김민국, 김민율, 딸 김민주를 두고 있다.
  • AI의 할리우드 습격…톰 행크스 “광고 속 젊은 나, AI로 만든 가짜”

    AI의 할리우드 습격…톰 행크스 “광고 속 젊은 나, AI로 만든 가짜”

    할리우드의 거물급 배우 톰 행크스가 치과 보험 광고를 한다? 물론 그도 유명 연예인이기에 치과 보험 광고를 할 수는 있다. 그러나 왠지 어색하다. 올해 67세인 그와 달리 광고 속 톰 행크스의 모습은 흰머리도 없고 주름살도 없는, 훨씬 젊은 모습이기 때문이다. 이 광고는 톰 행크스 본인의 동의 없이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한 이미지로 만든 광고였고, 톰 행크스는 문제의 광고가 자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직접 경고하고 나섰다. 2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톰 행크스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주의하세요! 나의 AI 버전으로 치과 보험을 홍보하는 영상이 있다”면서 “그 광고와 나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적었다. 그가 경고문과 함께 첨부한 사진 속 그는 현재 그의 모습보다 젊어 보인다. CNN은 이 사진이 그가 경고한 치과 보험 광고에 포함된 사진인지 독자적으로 확인하진 못했다고 전했다. 뉴욕타임스(NYT)는 톰 행크스가 이 광고와 관련해 법적 조처를 하거나 삭제를 요구할 계획이 있는지 톰 행크스 대리인에게 물었지만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AI를 활용한 ‘가상 배우’가 할리우드에서 민감한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톰 행크스의 경고문까지 나오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부터 할리우드 배우들이 파업에 나선 이유 중 하나도 AI를 활용한 가상 배우 문제다. AI가 가상 배우들의 연기 장면을 만드는 데 쓰이는 CGI(컴퓨터 생성 이미지) 기술을 훨씬 쉽고 저렴하게 만들어 배우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할리우드 배우·방송인 노동조합(SAG-AFTRA)은 제작사들이 공정한 보상 없이 AI 기술로 연기자들의 일자리를 없애고 싶어 한다고 주장한다. 톰 행크스 역시 앞서 AI가 영화계에 미칠 악영향을 경고한 바 있다. 그는 지난 5월 영국 코미디언 애덤 백스턴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배우의 유사성(likenesses)’을 지적재산으로 보호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며, AI 기술 때문에 자신이 죽고 나서도 새 영화에 계속 등장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톰 행크스는 “이제 누구나 AI, 딥페이크(특정 인물의 얼굴 등을 영상에 합성) 기술로 나이에 상관없이 자기 모습을 재현할 수 있다”면서 “내가 내일 버스에 치여 크게 다치더라도 내 연기는 계속될 수 있다”고 말했다. AI를 악용한 사기성 광고에 피해를 본 유명인은 톰 행크스만이 아니다. NYT에 따르면 CBS방송 진행자 게일 킹도 2일 SNS에서 자신의 동의 없이 AI로 만들어진 자신의 이미지가 체중 감량 관련 광고에 쓰였다고 주장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이 제품에 대해 듣거나 사용한 적 없다”며 “AI 영상에 속지 말아달라”고 적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