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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대선 흔드는 팝스타 그녀…공화 ‘음모론’ 민주 ‘러브콜’

    美 대선 흔드는 팝스타 그녀…공화 ‘음모론’ 민주 ‘러브콜’

    마가·극우 “국방부 비밀요원” 물밀듯 번져남자친구 소속팀 슈퍼볼 진출하자“승부 조작·바이든 지지 선언할 것”트럼프 측근들 ‘성전’ 선포2020년 대선 때 바이든 지지 전력 작년 투표 독려에 3만 5000명 등록 공연 年 6조원 ‘스위프트노믹스’전체 유권자 중 70%가 우호적 천문학적인 수익을 낸 콘서트와 미국 주간지 타임 ‘올해의 인물’로 지난 연말 화제의 중심에 선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연초에도 미국 전역을 뒤흔들고 있다. 그의 연인 트래비스 켈시(캔자스시티 치프스)가 2년 연속 프로미식축구리그(NFL) 챔피언결정전 ‘슈퍼볼’ 무대를 밟게 되면서 이 커플 모습이 미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하더니 이젠 정치권에서도 매일 이름이 불린다.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이 정반대의 방식으로 소비한다는 점이 흥미롭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세력과 극우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스위프트가 미 국방부 비밀요원이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하려고 팬들을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주장이 최근 물밀듯이 번졌다. 여기에 29일(현지시간) 캔자스시티가 슈퍼볼에 진출하자 음모론 내용이 추가됐다. ‘슈퍼볼 우승 무대에서 스위프트가 바이든 대통령 지지 선언을 하기 위해 승부가 조작됐다’는 황당한 내용이다. 스위프트와 켈시가 코로나19 백신, 민주당 지지를 위해 만들어진 거짓 커플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스위프트와 켈시 커플은 민주당 성향에 가까운 편이다. 스위프트는 2018년 중간선거 당시 “LGBTQ(성소수자) 권리 투쟁을 믿는다”고 올렸고, 2020년에는 당시 바이든 후보를 지지했다. 지난해 9월 2억 7900만명에 이르는 인스타그램 팔로어들에게 투표 독려 게시물을 올리자 하루 만에 3만 5000명이 유권자로 등록하기도 했다. 최근 민주당이 스위프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화당 지지자들은 SNS와 언론을 통해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노출하면서 음모론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친트럼프 방송인 마이크 크리스피는 캔자스시티의 슈퍼볼 진출 소식이 전해지자 “슈퍼볼에서 캔자스시티가 이기고, 스위프트가 하프타임쇼에 나와 경기장 한복판에서 켈시와 함께 조 바이든을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스위프트에 대해 비판 수위를 최고조로 높인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은 오는 12일 슈퍼볼 경기에 앞서 그에 대한 ‘성전’을 선포했다고 CNBC 등 미 언론들이 30일 전했다 매체 성향에 따라 나오는 내용도 극과 극이다. 우파인 폭스뉴스 패널들은 “스타 파워로 사람들을 끌고 가는 스위프트는 슈퍼볼 경기장에 가선 안 된다”고 압박하거나 “스위프트가 펜타곤(미 국방부)의 정치적 자산”이라고 그대로 전하고 있다. 반면 CNN에서는 “이런 추측들이 터무니없는데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현혹할 수 있다”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스위프트의 행보에 미 정치권이 바짝 긴장하는 건 그의 어마어마한 경제적 영향력과 잠재적인 정치적 영향력 때문이다. 글로벌 문화 아이콘인 그는 지난해 공연으로만 약 46억 달러(약 6조 1500억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스위프트노믹스’(그의 공연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 냈다. CNN은 이날 마리스트 칼리지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 전체 유권자 중 70%가 스위프트를 우호적으로 보고 있고, 이 비율은 18~29세에서 72%, 무당층에선 66%에 이른다’고 전했다. 18~29세 연령대에서 바이든·트럼프의 지지율 격차는 2020년 대선 당시 24% 포인트로 바이든이 압도적 우위였지만 올해는 불과 2% 포인트 차로 줄었다. 바이든·트럼프의 리턴매치가 거의 확실해 보이는 올해 대선에서 경합주를 중심으로 중도·무당층의 향배가 결정적이다. 이 때문에 10~20대와 무당층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한 스위프트에게 러브콜과 음모론이 한데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 [포토] 오정연, 환상적인 복근 ‘명품 몸매’

    [포토] 오정연, 환상적인 복근 ‘명품 몸매’

    방송인 오정연이 근육으로 단련된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오정연은 지난 30일 자신의 채널에 최애 취미생활인 오토바이와 함께 한 보디 프로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오정연은 검정 가죽재킷에 핫팬츠, 스포츠 이너웨어를 착용한 채 복근과 광배근이 선명한 몸매를 드러냈다. 멋진 보디 프로필을 남기기 위해 오정연은 6개월간 헬스장에서 덤벨을 들며 사십 세 기념 보디 프로필 촬영에 성공했다고. 그는 “안 된다 생각했던 거,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거 가능하더라고요! 보디 프로필 두 번은 몰라도 한 번은 인생에서 도전해볼 만한 것 같아요!”라는 소감을 전했다.
  • 미 대선 중심에 소환된 ‘글로벌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민주당 ‘러브콜’, 공화당 ‘음모론’

    미 대선 중심에 소환된 ‘글로벌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민주당 ‘러브콜’, 공화당 ‘음모론’

    세계적인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연일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한다. 그의 연인 트래비스 켈시(캔자스시티)가 2년 연속 프로미식축구리그(NFL) 챔피언결정전인 ‘슈퍼볼’ 무대를 밟게 되면서 이 커플 모습이 미 언론 헤드라인을 장식하더니 정치권에서도 매일 ‘테일러 스위프트’ 이름이 불린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마가(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세력과 극우 소셜미디어 중심으로 ‘스위프트가 미 국방부 비밀요원이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을 지지하고자 팬들에게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주장이 최근 물밀듯이 번졌다. 여기에 29일(현지시간) 그의 남자친구인 미식축구리그(NFL) 선수 트래비스 켈스의 소속팀 ‘캔자스시티 치프스’가 올해 슈퍼볼(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짓자 음모론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승부가 조작됐고, 슈퍼볼 우승 무대에서 스위프트가 팬들을 상대로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 선언을 할 것’이라는 억측까지 나왔다. 앞서 스위프트와 켈시가 코로나19 백신, 민주당 지지를 위해 만들어진 거짓 커플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스위프트는 2020년 미 대선 때 바이든 후보를 지지했다. 이런 그를 향해 최근 민주당이 러브콜을 날리자, 반대로 공화당 지지파들은 우파 소셜미디어, 언론을 통해 불편한 심기를 그대로 노출하며 음모론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다. 스위프트에 대해 비판 수위를 최고조로 높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측근들은 오는 12일 슈퍼볼 경기에 앞서 그에 대한 ‘성전’을 선포했다고 CNBC 등 미 언론들이 30일(현지시간) 전했다 스위프트와 켈시 커플은 민주당 성향에 가까운 편이다. 스위프트는 2018년 중간선거 당시 “LGBTQ(성소수자) 권리 투쟁을 믿는다”고 올렸고, 지난해 9월 2억 7900만명에 이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들에게 투표 독려 게시물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미국에서 하루 만에 신규 등록 유권자가 3만 5000명이 늘었다. 백신 찬성론자인 켈시는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 광고에 출연해 극우 인사들은 그를 ‘미스터 백신’으로 조롱한다.친트럼프 방송인 마이크 크리스피는 전날 “NFL이 ‘민주당 선전’을 퍼뜨리기 위해 조작된 것”이라며 “슈퍼볼에서 캔자스시티가 이기고, 스위프트가 하프타임쇼에 나와 경기장 한복판에서 켈시와 함께 조 바이든을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며 사퇴한 공화당 경선 주자 비벡 라마스와미도 X에 “인위적으로 문화적 지지를 받는 커플이 슈퍼볼 이후 바이든을 지지할지가 궁금하다”고 썼다. X 소유주인 일론 머스크는 라마스와미가 이 주제로 올린 다른 게시물을 리트윗하며 “맞다”고 맞장구를 쳤다. 반면 미 연예전문지인 롤링스톤은 이날 “트럼프가 최근 몇 달 동안 ‘스위프트가 바이든을 지지할 가능성에 대해 당 및 보수 언론 인사들과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런 음모론에 대한 분석도 매체 성향 따라 극과 극이다. 우파인 폭스 뉴스 패널들은 “스위프트가 스타 파워로 사람들을 끌고가고 있다, 슈퍼볼 경기장에 가선 안 된다”고 압박하거나, “스위프트가 펜타곤(미 국방부)의 정치적 자산”이라고 전했다. 반면 CNN은 “이런 추측들이 터무니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현혹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싱크탱크 ‘전략적 대화’의 극단주의 연구가 재러드 홀트는 “스위프트에 대한 음모론을 퍼뜨리는 개인과 매체는 엉터리임에도 현대 보수주의자들의 주요 정보원”이라며 “그들이 말도 안 되는 주장을 퍼뜨리려고 공화당 엘리트들의 재정지원을 받고 있다”고 직격했다. 스위프트의 행보에 미 정치권이 바짝 긴장하는 건 그의 어마어마한 경제적 영향력과 잠재적인 정치적 영향력 때문이다. 글로벌 문화 아이콘인 그는 지난해 공연으로만 약 46억 달러(6조 1500억원)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스위프트노믹스’(그의 공연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냈다. CNN은 이날 마리스트 컬리지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미 전체 유권자 중 70%가 스위프트를 우호적으로 보고 있고, 이 비율은 18~29세에서 72%, 무당층에서 66%에 이른다’고 전했다. 18~29세 연령대에서 바이든·트럼프의 지지율 격차는 2020년 대선 당시 24% 포인트로 바이든이 압도적 우위였지만, 올해는 불과 2% 포인트 차로 줄었다. 올해 대선 리턴 매치가 거의 확실시된 올해 바이든·트럼프의 대결은 경합주에서 중도·무당층의 향배가 결정적이다. 때문에 MZ세대와 무당층에 미치는 영향력이 지대한 스위프트에게 러브콜과 음모론이 한데 몰리는 것으로 분석된다.
  • ‘이선균 비극’ 마약사건 연루 재벌3세 입건…피의자 전환

    ‘이선균 비극’ 마약사건 연루 재벌3세 입건…피의자 전환

    고(故) 이선균씨가 연루된 마약 사건으로 경찰의 입건 전 조사(내사)를 받은 재벌가 3세가 최근 형사 입건돼 피의자로 신분이 전환됐다. 31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재벌가 3세 A씨를 형사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지난해 9월 서울 강남 유흥주점 실장 B(29·여)씨 등의 마약 투약 의혹을 첩보로 입수, 수사에 착수했다. 그간 A씨는 내사자 신분이었다. 그는 마약 투약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B씨를 비롯해 같은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방송인 출신 작곡가 C(31·여)씨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또 과거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됐으며, 징역형의 집행유예 기간에 또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 경찰은 조만간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예정이며 간이시약 검사 등을 통해 마약 투약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다만 경찰 관계자는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어서 구체적인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인천경찰청이 이번 마약 사건으로 수사하거나 내사한 10명 가운데 B씨 등 6명의 조사는 사실상 마무리됐다. B씨 등 4명은 검찰에 송치됐으며 지난해 12월 숨진 이선균씨의 수사는 ‘공소권 없음’으로 조만간 종결될 예정이다. 또 가수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경찰은 마약 관련 혐의로 수사하거나 내사 중인 나머지 4명의 조사도 곧 마무리할 계획이다. 한편 이씨를 협박해 모두 3억 5000만원을 뜯은 전직 영화배우(28·여)와 B씨의 공갈 사건은 인천지법 형사4단독 안희길 판사에게 배당됐다. 첫 재판은 다음 달 29일 열린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현영, ‘학비 6억’ 국제학교 딸 근황 알리며 ‘눈물’

    현영, ‘학비 6억’ 국제학교 딸 근황 알리며 ‘눈물’

    방송인 현영이 딸의 수상에 감격했다. 현영은 28일 “전 오늘 울었어요. 감동의 눈물. 울 딸 첫 전국 대회 도전하는 날이었는데. 이렇게 전국 대회 첫 메달까지 탔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다은이 응원 메시지”라고 남겼다. 영상 속 수영대회에 참가한 현영의 딸은 물살을 가르며 수영을 하고 있다. 현영은 메달을 목에 건 딸 옆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계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두 자녀는 현재 인천의 한 국제학교 내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고 있다. 해당 국제학교는 학비가 1년에 약 4000만원으로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하면 수업료가 6억원에 달한다.
  • 김준현 “신혼 때부터 12년 각방살이” 고백…왜?

    김준현 “신혼 때부터 12년 각방살이” 고백…왜?

    개그맨 김준현이 아내와의 각방살이를 털어놨다. 김준현은 29일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방송인 조우종과의 친분으로 ‘동상이몽2’에 출연했다는 김준현은 “조우종과는 같은 동네 주민이다. 우리 집에서 조우종 집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친해진 계기는 ‘인간의 조건’ 프로그램을 같이 했다. 보름씩 같이 살고 그랬다. 사우나, 헬스장을 같이 다녔다”고 이야기했다. 또 김준현은 조우종처럼 아내와 각방살이 중이라면서 “제일 큰 방이 제 방이다. 침대도 킹사이즈고 TV도 60인치다. 와이프가 쓰라고 내준 거다. 코골이가 심하니까 신혼 때부터 각방을 썼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조우종은 “김준현씨 코골이는 뛰쳐나가고 싶을 정도다. 집을 나가지 않은 게 다행이다. 엇박으로 곤다”고 했다. 김준현은 2013년 4세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뒀다.
  • 6년 만에 ‘홍탁집’ 급습한 백종원 “흠잡을 데 없다” 극찬

    6년 만에 ‘홍탁집’ 급습한 백종원 “흠잡을 데 없다” 극찬

    요리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이 과거 SBS TV 예능프로그램 ‘골목식당’을 통해 인연을 맺은 홍탁집을 6년 만에 기습 방문했다. 백종원은 초심을 잃지 않고 식당을 꾸준히 유지해온 모자의 모습에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백종원’에는 ‘돌아갈까 봐 다시 갔어요! 홍탁 사장님, 그동안 나 없이 편안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주방 점검에 나선 백종원은 “똑같네”라며 흡족해했다. 곧바로 식탁에 앉아 자신이 직접 가르쳐준 닭볶음탕을 시킨 백종원은 “홈쇼핑 우리가 도와줬다. 홈쇼핑에서 하는 건 매장에서 하는 걸 그대로 포장하는 게 아니다. 상품화하려면 우리같이 기술력이 있는 곳에서 도와줘야 한다. 다 완판했다. 기록 세웠다”며 뿌듯한 표정을 지었다. 반찬으로 나온 김치를 본 백종원은 “저번에 선물로 보내주셔서 잘 먹었다. 어머님이 김치, 고추장, 된장을 직접 담그신다더라”며 “우리 와이프(소유진)가 귀신같이 알더라”고 말했다. 제작진이 “방송에서 (사장님이) 나쁜 사람처럼 나갔다고 가족들이 속상해하셨다”고 그간의 소식을 전하자 백종원은 “나쁘다기보다는 장사에 대해 잘 모르니까 게으르게 보일 수 있는 거다. 그런데 무엇보다 (사장님은) 거짓말을 자꾸 해서 나한테 혼났다”라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특별한 소식이 있냐는 질문에 사장님은 “(시장) 동네는 현재 재개발을 들어간다고 하더라. 3~4년 뒤에 할 것 같은데 그때는 옮겨야 할 것 같다”며 “많은 분이 응원을 많이 해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사장님이 이렇게 변할 줄 알았냐”고 묻자 백종원은 “사람은 원래 안 변한다. 그러나 믿어주면 변할 수 있다는 좋은 선례를 남겨 준 분이다.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특히 닭볶음탕을 맛본 뒤 “맛있다”라며 연신 감탄했다. 백종원은 “사장님이 여유가 생겼다. 전에는 뭔가를 감춰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대답하는 것에 급급했는데 지금은 먼저 말도 건다. 얼마나 예쁘냐”라며 “될 사람이 된 거다. 사람은 누구든 변할 준비가 돼 있다. 인연만 만나면 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흠잡을 데가 없다”며 “음식이 공장처럼 나올까 봐 걱정했는데, 정성을 들이는 게 보인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 “유재석은 SNS 안 한다”… 소속사, 사칭 계정 주의 경고

    “유재석은 SNS 안 한다”… 소속사, 사칭 계정 주의 경고

    방송인 유재석을 사칭하는 소셜미디어(SNS)를 주의하라는 경고가 나왔다. 유재석 소속사인 안테나는 지난 29일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 유재석을 사칭한 SNS 계정 개설 및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한 금융 거래를 유도하는 등의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고 했다. 안테나는 “현재 유재석은 개인 SNS 채널을 운영하지 않는다”라고 했다. 이어 “어떤 경우라도 회사 및 아티스트 개인 계정을 이용하여 금융 거래를 유도하거나 특정 개인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경우는 없다”고도 전했다. 그러면서 “사칭 계정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했다. 소속사는 법적 대응도 시사했다. 안테나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 “매일 신문 읽는다”…장도연, “색깔 없다” 지적에 한 행동

    “매일 신문 읽는다”…장도연, “색깔 없다” 지적에 한 행동

    방송인 장도연이 고민을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요정식탁’에는 ‘라디오스타 출연 전 도연이랑 사전미팅’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장도연은 “모범적인 선배들이 계시니까. 한때 신문이 너무 멋있는 액세서리란 생각을 했다”면서 “강남 숍을 처음 갔을 때 연예인들이 거기서 몇 시간씩 메이크업을 받더라. 제일 인상 깊었던 게 송은이 선배가 노메크업으로 종이신문을 보고 있는 모습이었다. 너무 멋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신문 본 게 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또 “데뷔 10년 차에 업계 관계자로부터 ‘색깔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며 “방송하면서 좋은 게 나로 일할 수 있단 거였는데, 그땐 그게 직무유기 같고 에너지가 넘쳐야 할 것 같았다”며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한국의 오프라 윈프리’라는 별명에 대해서는 “몸 둘 바를 모르겠다. 대한민국에 제2의 오프라 윈프리가 많기 때문에, 나는 ‘72번째 오프라 윈프리 정도는 된다’고 생각하기로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 ‘103억원 아파트’ 김지훈도…주식 손절

    ‘103억원 아파트’ 김지훈도…주식 손절

    부동산 투자로 성공한 배우 김지훈도 주식에선 손절을 했다. 이에 가수 KCM이 사과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약칭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KCM과 전화를 나눴다. 이날 KCM은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에 대해 “지석진 형과 다음 주에 뵙기로 했다. 저희끼리 기념하는 앨범을 매년 만들려고 한다”라고 밝혀 반가움을 선사했다. 또한 절친한 배우 김지훈에 대해 “늘 사과하는 친구다. 예전에 다퉜던 일이 있다. 제가 예전에 귀가 얇을 때 주식 소스를 하나 줬다. 그만 사과하라고 하는데 미안함이 사라지지 않는다. 요즘 예능이나 드라마가 잘 돼서 한편으로 내가 좀 위안이 된다. 늘 건승하고 다시 한 번 미안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KCM은 과거 국방부 국방홍보원에서 김지훈의 후임으로 군복무를 함께 하며 인연을 맺었다. 한편 김지훈은 최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와 함께 한 웹예능 ‘아침 먹고 가’에서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100억원대 초고가의 아파트에서 거주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 한국을 사랑한 이태리男 알베르토의 ‘사적인 이탈리아’

    한국을 사랑한 이태리男 알베르토의 ‘사적인 이탈리아’

    한 여자를 좋아하는 마음에 덜컥 한국에 왔다. 며칠 있어 보자는 게 몇 달이 됐고 몇 년이 됐고 그렇게 17년을 살았다. 사랑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고 무엇이든 포기할 수 있는 열정과 낭만이 ‘역시 이탈리아 남자구나’ 싶다. 알베르토 몬디(40)는 한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사랑받는 이탈리아인 가운데 하나다. 중국 유학 시절 썸을 타던 그 여자를 따라 한국에 와서 결혼해 정착했고 한국에서 회사에 다니다가 JTBC ‘비정상회담’ 출연을 계기로 프로 방송인이 됐다. 그런 그가 최근에는 ‘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틈새책방)까지 냈다. 원래는 같은 출판사에서 2017년 ‘이탈리아의 사생활’이란 이름으로 나왔고 이번이 개정판이다. 알베르토의 책을 계기로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수잔 샤키야(네팔), 벨랴코프 일리야(러시아), 오헬리엉 루베르(프랑스)가 ‘지극히 사적인 ○○○’ 시리즈를 출간하게 되면서 원조였던 그도 이번에 ‘지극히 사적인’ 대열에 합류했다. 지난 25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에서 만난 알베르토는 “원래 책을 최근에 다시 읽으면서 업데이트할 부분이 많다고 느꼈다”면서 “‘이탈리아의 사생활’이 나오고 7년 동안 한국 사람들이 이탈리아에 뭘 관심 있어 하는지 파악하게 되면서 확장해서 풍부하게 썼다”고 말했다. 이전 책은 이윤주 작가의 도움을 받아 완성했는데 이번 개정판은 온전히 알베르토 혼자 보완했다.‘지극히 사적인 이탈리아’에는 이탈리아 여행을 피상적으로 다녀왔을 이들에게 무릎을 탁 치게 하는 내용이 많다. 왜 이탈리아 사람들은 커피를 서서 마시는지, 진짜 이탈리아 남자들은 어떤지, 마피아의 실체, 이탈리아 음식과 식문화, 교황청이 있는 바티칸을 품은 나라로서 종교가 사회 전반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 등 여행 가이드로는 알 수 없는 정보들이 가득하다. 알베르토의 내밀하고 친밀한 소개는 당장이라도 이탈리아로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알베르토는 “저도 이탈리아 사람이지만 책을 쓰면서 공부를 많이 했다”면서 “저만의 개인적인 의견이 들어가는 부분도 많지만 최대한 객관적으로 써보자 해서 비판적인 얘기도 최대한 솔직하게 썼다”고 말했다. 그의 말대로 마피아를 다룬 내용은 비판적인 시선으로 단호하게 썼다. 한국의 X세대처럼 이탈리아 사람들의 유형을 다룬 부분은 조금 딱딱하지만 이탈리아 사회를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상세히 넣었다. 그가 집필하면서 가장 재밌게 쓴 부분은 음식, 축구, 여행이다. 이탈리아 음식이라고 하면 피자, 파스타를 떠올리는데 책에는 현지에서 이탈리아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있는 특별한 비결이 적혀 있다. 본인이 축구 선수로도 활동했던 덕분에 이탈리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축구에 대한 내용도 자세하게 담겨 있다. 특히 김민재가 나폴리에서 활약하며 일군 우승이 어떤 의미인지가 흥미롭게 읽힌다.판매 욕심을 묻자 알베르토는 선한 미소를 지으며 “책이 많이 팔렸으면 좋겠다는 마음보다 이탈리아로 여행가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유학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그분들도 유학 준비하면서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추천했다. 한국에서 한국어로 책을 낼 정도로 잘 정착한 그는 현재 TV 고정 프로그램 3개, 유튜브 고정 프로그램 2개에 패널로 출연하고 있다. ‘비정상회담’에 출연했던 다른 외국인들과 같이 유튜브도 하고 따로 작은 사업체도 운영할 정도로 바쁘다. 이렇게 한국에서 사랑받을 수 있는 비결을 묻자 그는 ‘진정성’을 꼽았다. 알베르토는 “방송한 지 10년 넘었는데 아직까지 할 수 있는 건 있는 그대로, 못하는 거 많고 빈틈이 많지만 진정성 있게 하자는 마음 덕분이지 않을까 한다”면서 “원래는 사무실에서 엑셀을 잘하던 사람이었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게도 방송을 계속할 수 있었다”고 환하게 웃었다. 현재를 즐기는 이탈리아 사람에게 난감한 질문인 ‘앞으로의 계획’을 묻자 알베르토는 잠시 고민에 빠졌다. 이내 답을 정한 그는 “인생은 원하는 대로 안 되니까 현재에 집중해서 산다”면서도 “방송도 열심히, 유튜브도 열심히, 사업도 열심히 하고 무엇보다 아빠와 남편 역할을 열심히 하는 게 계획”이라며 가정적인 이탈리아 남자의 매력을 뽐냈다.
  • 덱스, 신세경 실물에 경악 “예술작품 같아…국보급 미모”

    덱스, 신세경 실물에 경악 “예술작품 같아…국보급 미모”

    방송인 덱스가 배우 신세경의 미모를 극찬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117’에는 ‘덱스의 냉터뷰 시간이 이대로 멈췄으면 좋겠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는 배우 신세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덱스는 신세경의 미모를 보자마자 “이분은 ‘예쁘다’는 말로 부족하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어울리는 사람이다”라 감탄했다. 이어 신세경이 직접 만들어온 쿠키를 맛보면서는 “보고 계시니 못 먹겠다. 체할 것 같다”고 했다. 덱스는 “소주도 아닌데 고개 돌리고 먹게 된다. 지금 아드레날린 폭발해서 맛이 안 느껴진다. 혀가 마비된 것 같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신세경은 “(덱스도) 실물이 훨씬 곱고 멋있고 예쁘다. 피부도 워낙 좋고”라 화답했다. 덱스는 이에 더욱 감격하며 “(신세경은) 액자 틀로 걸어두고 싶다. 예술작품 같다. 성형 의혹이 없을 만큼 어린 나이부터 국보급으로 자라주셨다”고 극찬했다. 신세경은 “하루 종일 이럴 거냐?”고 부끄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 안정환 “명문대 재학 딸 첫 월급으로 속옷 선물”

    안정환 “명문대 재학 딸 첫 월급으로 속옷 선물”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딸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예능 ‘남의 나라 살아요 - 선 넘은 패밀리’ 18회에서는 안정환, 이혜원이 딸에게 받은 선물을 자랑했다.이날 안정환은 “리원이가 첫 월급으로 선물을 해줬다더라”는 유세윤의 말에 “직장은 아니고 아르바이트”라고 답했다. 이혜원은 “리원이가 대학 붙고 알바를 한다고 하더라. 하라고 했다. 카페 알바를 했는데 많은 돈은 아니다. 최저 시급을 받은 거니까. 그걸 받아서 내복을 사려니까 너무 비싸서 팬티 하나씩 사고, 카페 사장님 부부 속옷을 사서 드렸다더라”고 전했다. 안정환이 이에 “사장 부부는 왜 준 거냐?”며 질투하자 이혜원은 “너무 어린데 잘 챙겨주시고 했으니까”라며 딸을 두둔했고, 송진우는 “잘 배웠다”며 감탄했다. 이혜원은 “사실 저는 아까워서 못 입었다. 이번에 여행 가서 보니까 (안정환은) 거기다 ‘리원 첫 월급’이라고 매직으로 쓴 후 입고 다니더라”고 밝혔다. 안정환은 “받은 거 기념이니까 속옷 입을 때마다 생각날 것 아니냐. 기분 좋을 때만 입는다”며 딸사랑을 드러냈다. 한편 안정환은 지난 2001년 이혜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딸 안리원은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재학 중이다.
  • “용과 Dragon은 완전 달라!”…아이폰 케이스 中서 논란[여기는 중국]

    “용과 Dragon은 완전 달라!”…아이폰 케이스 中서 논란[여기는 중국]

    2024년 갑진년을 맞이해 출시한 아이폰 케이스 디자인에 대해 중국인들이 비난하고 나섰다. 해당 그림은 중국의 ‘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24일 중국 현지 언론 펑파이신문에 따르면 지난 23일 아이폰의 새로운 케이스가 출시되었다. 애플 공식 홈페이지 내용에 따르면 해당 휴대폰 케이스는 498위안(약 9만 원)으로 아이폰 15 시리즈 전용이다. OtterBox 브랜드 Lumen 시리즈로 디자이너는 Yulong Lli로 되어 있다. 화려한 불꽃놀이 속 붉은색 용을 역동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으로 경사스럽고 상서로운 용의 기운을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해당 디자인이 공개되자마자 예상치 못한 곳에서 논란이 시작되었다. 중국 여러 매체에서는 해당 도안에서 용의 발톱이 4개라는 점을 문제로 삼았다. 중국 전통문화 속 용의 발톱은 5개라는 주장이다. 발톱이 4개인 경우에는 이무기라며 해당 디자인은 “용이 아니다”라는 지적이다. 반대로 일각에서는 “중국 전통문화에서 용 발톱이 반드시 5개여야 한다는 내용은 없다”라면서 처음에는 3개, 4개 그러다가 5개까지 점차 변화된 것이라는 목소리도 나왔다. 화동사범대학의 한 민속학자는 “과거 용은 통일된 형상이 없었다”라며 위진남북조 시대부터 현재의 용의 모습과 비슷한 형태로 통일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심지어 송나라 이전에는 발톱 3개, 원나라 이후부터 발톱 개수에 대한 구분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는 황실에서 용 문양을 독점하고 난 이후부터 생긴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용과 이무기에 대한 의견과 함께 중국의 용의 영어 표현이 ‘드래건(dragon)’이 적합한 가에 대해서도 토론이 이어졌다. 현재 중국 대부분의 초중고 교과서에서는 용을 드래건으로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06년부터 화동사범대학에서는 “중국의 용은 dragon이 아니라 중국어 발음인 ‘롱(loong)’으로 표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영어 속 ‘dragon’은 유럽 신화에서 나오는 허구의 동물로 해당 동물은 거대하고, 험악하고 겉모습은 거대한 도마뱀을 닮아, 일반적으로 사악함의 상징으로 여겨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용은 중화민족의 상징으로 긍정적이고 상스러움을 의미하기 때문에 “영어로 dragon으로 표현하는 것은 올지 않다”라는 입장이다. 중국 용의 영어 표현은 중국어와 발음이 비슷한 ‘loong’으로 하는 것이 더욱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이런 주장이 반영되어 최근 들어 중국에서 loong으로 용을 표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지난 1월 9일 중국국제방송인 CGTN에서 ‘신춘 용춤 대회’ 내용을 보도할 때 ‘용의 해’를 ‘Loong Year’라고 표현했고, 용춤은 ‘Loong Dance’로 번역했다. 지난 22일 중국 휴대폰 브랜드 화웨이는 새해 광고에서 처음으로 ‘Chinese Loong’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 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약점이자 실패”…심경 ‘직접’ 고백

    안현모 “라이머와 이혼, 약점이자 실패”…심경 ‘직접’ 고백

    방송인 안현모가 라이머와 이혼 심경을 밝혔다. 안현모는 26일 유튜브 피디씨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이혼은 첫 약점이자 실패”라며 “아주 오랫동안 고민했다”고 말했다. 앞서 그는 지난해 라이머와의 이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최근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새 출발 한 안현모는 “제가 (이혼을 준비하는) 저의 상황도 일찌감치 말씀을 드렸다”며 “충격받지 않으시고 그 과정을 함께 하겠다고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이혼에 대해서는 “당연히 고민했다. 가정도 분리했고, 같이 하던 일을 분리한 거니까 일과 가정 양쪽을 다 결별한 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혼자서 속으로 계획을 하고 마음을 먹었을 때만 해도 이게 알려지면 제가 더 이상 일을 못 할 줄 알았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비했다. 해외 유학으로 여기를 잠깐 피해 있어야겠다 생각도 했고, 각오도 하고 실행에 옮긴 것”이라고 덧붙였다. 탄탄대로를 걸어왔다는 안현모는 “이혼이 처음으로 실패였다. 되게 좋은 부모님 밑에서 좋은 환경에서 자라서 대학도 잘 갔고, 취직도 잘했다. 남들이 볼 때는 정말 곡절 없이 잘 살아와서 이혼이 처음으로 약점이 된 거다”라고 고백했다.
  • 박수홍 동거설 퍼뜨린 형수 “사실인 줄… 비방목적 아냐”

    박수홍 동거설 퍼뜨린 형수 “사실인 줄… 비방목적 아냐”

    방송인 박수홍(53)씨의 사생활 관련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형수 이모(53)씨가 “비방할 목적이 아니었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26일 서울서부지방법원 형사9단독 강영기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이씨 측 법률 대리인은 “피고인(이씨)는 비방할 목적이 없었다”고 주장하며 “사실로 믿을 상당할 이유가 있어 공소장에 기재된 허위 사실들이 허위임을 인식하지 못했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판사가 변호인과 같은 의견인지를 묻자 이씨는 “맞다”라고 답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박씨를 비방할 목적으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박씨가 ‘방송 출연 당시에 여성과 동거했다’는 등의 허위 사실을 담은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를 받는다. 또 박씨가 자신의 돈을 ‘형수와 형이 횡령했다’고 거짓말했다며 비방한 혐의도 있다. 이씨는 이 재판과는 별개로 남편과 함께 박씨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동생의 개인 자금 수십억원을 빼돌리는 데 가담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기소돼 다음달 14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은 이씨에게 지난 10일 징역 3년을, 남편이자 박씨의 친형인 박진홍(56)씨에겐 징역 7년을 구형했다.
  • 탁재훈, 박지영 아나운서에 “너랑 재혼할 것”

    탁재훈, 박지영 아나운서에 “너랑 재혼할 것”

    방송인 탁재훈이 박지영 스포츠 아나운서에게 “너랑 결혼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노빠꾸탁재훈에는 야구 여신으로 알려진 박지영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박지영은 “노빠꾸탁재훈을 초창기부터 봤다”고 팬심을 드러내며 “탁재훈의 개그를 좋아한다. ‘상상플러스’ 세대”라고 고백했다. 이에 탁재훈은 “뭐 그걸 돌려서 얘기하냐. 직접적으로 사랑한다고 얘기하면 되지”라고 받아쳤다. 박지영은 과거 이향 아나운서가 출연했을 당시 탁재훈이 자신을 소개해달라고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회사 PD분들도 많이 보신다. 제작 팀장님이 제게 ‘탁재훈씨가 너 소개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면서 “그래서 제가 ‘저를 아신대요?’라고 물었더니 ‘늙은 스포츠 아나운서 있으면…’ 이라고 말했다더라”라고 토로했다. 탁재훈은 “근데 왜 소개를 안 시켜줬냐”며 황당해했다. 박지영이 “솔직히 저 염두에 두셨죠?”라고 질문하자 탁재훈은 “매일 지켜봤다”고 농담했다. 현재 남자친구가 없다고 밝힌 박지영은 “제가 느꼈을 때 저보다 (재혼을) 먼저 할 것 같다”고 하자 탁재훈은 “어떻게 먼저 하지?”라고 의아해했다. 이어 탁재훈이 “너랑 (재혼)할 건데 같이 해야 하는 거 아니야?”라고 하자 박지영은 “진짜요? 생각 있어요?”라고 답해 탁재훈을 당황하게 했다.
  • 라이머와 이혼 2개월만… 안현모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라이머와 이혼 2개월만… 안현모 ‘축하받을 소식’ 전했다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방송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가 라이머와 이혼 뒤 근황을 전했다. 에스팀 엔터테인먼트는 “안현모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에스팀과 함께 할 글로벌 뇌섹녀 안현모의 행보에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24일 밝혔다. 관계자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지성을 지닌 그녀가 방송과 더불어 새로이 도전할 영역까지 왕성한 커리어를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며 “안현모와 함께 만들어갈 시너지를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안현모는 소속사를 통해 “패션과 뷰티를 비롯한 대중예술 전반에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지닌 에스팀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 좋은 사람들과 즐겁게 일하며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전속계약 체결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안현모는 지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SBS와 SBS CNBC에서 보도국 기자, 앵커로서 활동했다. 퇴사 뒤 2017년부터는 여러 시사교양 및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과 만나는가 하면, 국제 행사나 방송에서 진행자이자 통역사로 활동 중이다. 에스팀은 모델 겸 방송인 장윤주, 송경아, 한혜진, 이현이, 송해나, 정혁을 비롯해 방송인 이혜영, 지석진 등이 소속된 곳이다.
  • “저 좀 도와주세요”…현영, 다급한 게시물 올렸다

    “저 좀 도와주세요”…현영, 다급한 게시물 올렸다

    방송인 현영이 고양이를 잃어버렸다. 현영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저 좀 도와주세요”라며 다급한 피드를 올렸다. 현영은 “어젯밤 8시 40분쯤 집 현관문이 잠깐 열린 사이에 우리 솜이가 집을 나갔는데 찾을 수가 없어요”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우리 솜이 혹시 송도에서 보신 분 저한테 좀 알려주세요. 2년 동안 저희 가족처럼 키워왔는데...우리 딸 우느라고 잠도 잘 못 잤어요. 부탁드려요”라고 덧붙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현영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2’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뒤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 “너무 예뻐지면 못 알아보면 어떡해”…양미라, 당당히 밝힌 ‘코 수술’

    “너무 예뻐지면 못 알아보면 어떡해”…양미라, 당당히 밝힌 ‘코 수술’

    방송인 양미라가 코 수술을 한다고 밝혔다. 22일 양미라는 “저 오늘 수술합니다. 겁도 나서 15년째 미뤘던 수술을 드디어 오늘 하게 됐어요(코끝에 문제가 좀 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남들보다 멍도 잘 들고 잘 붓는 스타일이라 걱정이 많이 되지만 비교적 간단하다고 했으니 괜찮겠죠?”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나저나 지금 이러고 있는 게 꿈인 것 같기도 하고, 혹시나 더 안 좋아질까 봐 무섭기도 하다. 또 너무 예뻐져서 못 알아보면 어쩌나 싶고. 너무 떨려요”라고 전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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