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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숙 “나에게 15년 동안 거짓말해온 친구 있어”

    김숙 “나에게 15년 동안 거짓말해온 친구 있어”

    방송인 김숙이 15년 동안 거짓말한 지인을 언급해 놀라움을 줬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Joy ‘연애의 참견’에서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는 여자친구 때문에 혼란스러운 고민남의 사연이 방송됐다. 소모임에서 만나 연인이 된 고민남은 강남에 살았다던 여자친구가 그 근처로 데이트하러 가서도 동네를 몰라보고, 부산에 산다고 말했던 부모님 댁이라고 하는 등 횡설수설하는 모습에 의구심을 가지면서도 헷갈렸나 생각하고 이해하려 했지만, 여자친구의 거짓말은 계속됐다. 고민남의 친척 누나가 미국에서 대학교수가 됐다는 얘기를 들은 여자친구는 자기 친척 오빠도 미국에서 변호사가 됐다고 소개했는데, 며칠 후 그 친척 오빠를 만나러 간 여자친구가 술에 취해 연락되지 않아 데리러 갔다가 그에게 “미국 가본 적도 없다”라는 충격적인 얘기를 들었다고 털어놨다. 게다가 약 봉투에 쓰여있는 나이를 보고 2살 연하라던 여자친구가 사실은 1살 연상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고민남이 해명을 요구하자 “호적 신고가 잘못됐다”, “친척 오빠는 백수라서 창피했다”라는 변명을 늘어놔 큰 배신감을 느꼈지만 다시는 거짓말하지 않겠다는 여자친구의 다짐을 받고 다시 만남을 이어 갔다고. 이를 들은 한혜진은 “나이를 속이면 거짓말할 게 수백 수천 가지”라며 여자친구의 행동을 지적했고 서장훈은 “습관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계속 거짓말하는 것”이라며 ‘연애의 참견’ MC들의 공감을 받았다. 연인의 거짓말을 어디까지 허용 가능한가 하는 질문이 나오자 주우재는 “의도치 않게 약속 자리에 이성이 있는 경우 굳이 말하지 않는다”, 김숙은 “감정은 거짓말할 수 있다”라는 의견을 냈다. 김숙은 이날 “저한테 15년 동안 거짓말해온 친구가 있다”라며 자신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그는 “거짓말이 들통나도 변명이 또 거짓말. 그걸 보면 인류애가 없어진다”면서 “한 무리에서 거짓말이 들통나면 고칠 생각은 안 하고 다른 무리로 이동한다”라고 말했다.
  • 홍석천 “공명, 잘 생겨서 집적거렸는데 X무시 당해”

    홍석천 “공명, 잘 생겨서 집적거렸는데 X무시 당해”

    탤런트 겸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공명의 외모에 반했다고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에는 ‘전역 후 남자가 되어 돌아온 배우 공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게스트로는 공명이 직접 출연했다. 영상에서 홍석천은 공명에게 “너무 잘 생겼다. 우리 보지 않았어? 우리 가게에 오지 않았냐”고 물었다. 홍석천은 “서프라이즈 동생들하고 다. 너네 데뷔 준비할 때 우리 가게에 왔었다”며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를 언급했다. 그러자 공명은 “맞다”며 놀라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공명은 2013년 서강준·유일·강태오·이태환과 함께 연기자 그룹 ‘서프라이즈’로 데뷔한 바 있다. 홍석천은 “(소속사) 남자 대표가 너무 잘 생긴 애들을 우리 가게에 데려와서 나한테 봐보라고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 때 공명이는 애기여서 키 크고 잘 생기고 그랬다. 그래서 내가 계속 너한테 약간 집적거렸는데 네가 X무시했다. 기억 안 나냐. 거기 테라스에서”라고 덧붙였다. 이에 공명은 “기억난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홍석천은 공명에 서프라이즈 멤버들의 근황을 물었다. 이와 관련해 공명은 “연락하고 있다”며 “강태오는 군대에 갔다. 서강준은 저랑 비슷하게 전역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홍석천은 “(서)강준이는 군대 가기 전에도 나한테 문자했다. ‘형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하길래 ‘내가 면회갈까’ 했더니 ‘그건 아니고요’라고 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 “2000만원 날렸다”…이혼한 아이돌 ‘로맨스스캠’ 당했다

    “2000만원 날렸다”…이혼한 아이돌 ‘로맨스스캠’ 당했다

    방송인 김상혁이 로맨스스캠 피해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입담 백전무패! 로맨스스캠부터 2세 계획까지? [남다의 취중진상 - 김상혁 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상혁은 “지난해 스스로가 약해지는 시기를 겪었고, 그때 온라인 공간에서 누군가와 만났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상혁은 “어느 날부터 누군가 주기적으로 연락을 하더라. 심적으로 약해졌던 시기라 술도 안 마시고 운동만 할 때였다. 그런데 이 사람이 계속 메시지를 보내니까 얘랑 이야기하는 게 여가 생활이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다 걔가 내 생일을 축하해 준다면서 비트코인을 하는지 물었다”라며 “자기 지갑 주소로 미국 달러를 보내면 배당을 준다고 했다. 100만원을 넣었는데 실제 내 계좌로 6시간마다 배당금이 떨어졌다. 2억원 규모의 자산을 돌리고 있다는 그 친구 말에 돈을 더 넣었다. 그렇게 2000만원을 날렸다”라고 설명했다. 윤남기가 “(사기범이) 남자였을 수도 있다”라고 하자, 김상혁은 “맞다. 난 걔랑 통화한 것도 아니고 사랑한 것도 아니다. 그냥 따뜻한 말을 해주는 게 좋았던 것”이라고 인정했다. 한편 김상혁은 1999년 클릭비 멤버로 데뷔했다. 한참 방송 활동을 이어가던 중 음주운전 사실이 전해지면서 방송계에서 잠시 사라졌다. 이후 2019년에는 6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 ‘슈가’ 아유미, 2년 만에 임신…출산 예정일은 ‘이날’

    ‘슈가’ 아유미, 2년 만에 임신…출산 예정일은 ‘이날’

    그룹 슈가 출신 방송인 아유미가 임신했다. 9일 아유미 소속사 본부이엔티는 “아유미 가정에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고 올해 6월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그러면서 “이제 곧 부모가 되는 아유미에게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유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임신 소식을 전했다. 아유미는 “너무나 감사하게도 소중한 생명이 저희 부부에게 찾아와줬어요. 올해 6월에 출산 예정입니다. 이제 곧 부모가 된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가 않지만 나날이 커져가는 배만큼 행복함이 가득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태명은 ‘복가지’입니다. 태몽을 꿨는데 가지를 따서 너무 맛있게 먹었거든요”라면서 “복가지 소식을 축복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고 했다. 재일 한국인인 아유미는 2002년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지난 2022년 결혼한 그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 “덱스, 40대에 女문제로 스캔들 터진다” 충격 사주풀이

    “덱스, 40대에 女문제로 스캔들 터진다” 충격 사주풀이

    유튜버 겸 방송인 덱스(본명 김진영)가 새해를 맞아 신년운세를 봤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2024년 제 운세가 어떻다고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덱스는 “오늘 사주를 찬찬히 풀어보면서 운세나 결혼운 등을 낱낱이 파헤쳐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튜브 제작진이 “제일 궁금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자 덱스는 “일인 것 같다. 일을 언제까지 할 수 있는지가 궁금하다. 그 다음이 건강이고 여자친구”라고 답했다. 덱스의 사주를 본 역술인은 “2021년부터 운이 본격적으로 좋아지기 시작했다. 2022년부터 2023년, 2024년이 제일 중요한 포인트다. 돈 버는 쪽으로 제대로 운이 들어온 게 2021년”이라고 전했다. 이어 “다행히도 30대에 최고의 운이 남아있다. 30대에 돈 벌 만한 건이 확실히 더 있다”고 했다. 역술인은 “이 사주가 굉장히 깔끔하고 좋은 사주 구조를 갖고 있다”면서 “이제 나쁜 이야기를 과감하게 하면 이 사주의 문제는 잘생김 때문에 발생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덱스에게 40대에 연애나 여자 문제로 인해 사건이 엄청 크다고 했다. 역술인은 “40대 때 대박 사건이 있으니까 매우 조심해야 한다. 저 때 여자 문제로 인해 대박 문제가 생긴다”고 설명했다. 이에 덱스는 “엄청난 스캔들이냐”고 물었고 역술인은 “빅 스캔들이 생긴다. 40대에 엄청 조심하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 라이머와 이혼한 안현모…‘이 이야기’ 도중 눈물 쏟았다

    라이머와 이혼한 안현모…‘이 이야기’ 도중 눈물 쏟았다

    최근 이혼 소식을 전한 방송인 안현모가 다시 대중 앞에 나선다. 9일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는 안현모가 스페셜 MC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송분은 10일 공개될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이날 또 다른 딸 대표로 함께한 안현모의 이야기에 스튜디오는 눈물바다를 이뤘다”고 말해 안현모의 부녀 이야기에 관한 관심을 높였다. 한편 안현모는 2017년 브랜뉴뮤직 대표이자 래퍼 라이머와 결혼했으나 지난달 6일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슬하에 자녀는 없다.
  • 이금희, ‘TV는 사랑을 싣고’ 각본 논란 인정…공개 사과?

    이금희, ‘TV는 사랑을 싣고’ 각본 논란 인정…공개 사과?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금희가 ‘TV는 사랑을 싣고’ MC 시절 ‘대국민 사기극’에 대해 “각본이 있었다. 정말 죄송하다”라며 공개 사과한다. 10일 MBC ‘라디오스타’는 이금희, 영케이, 조나단, 마선호가 출연하는 ‘소통 사이에 피어난 장미’ 특집으로 꾸며진다. 소통으로 대동단결 된 게스트들의 눈부신 입담이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지난 2021년 ‘라스’에 출연해 첫 토크 예능에서 숨겨둔 예능감을 분출한 이금희가 2년여 만에 재재출연해 이목을 끈다. 그는 ‘라스’ 첫 출연 당시 화제가 된 속사포 랩을 비롯해 1인 N역 연기, 최근 다시 유행 중인 서울 사투리까지 개인기를 대(大)방출할 예정이다. 이금희는 최근 녹화에서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는 해’라며 2023년을 돌아봤다. 그는 2023년 공사 창립 50주년을 맞은 KBS에서 시청자 투표로 선정된 ‘KBS를 빛낸 50인’에 오른 점을 기쁜 일로 꼽았다. 반면 슬픈 일로는 “BTS(방탄소년단) 전원이 입대를 했다”라고 말해 관심을 끌었다. 알고보니 이금희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BTS의 팬 ‘아미(ARMY)’였다. 이에 김구라는 뷔의 아버지가 같은 동네에 산다면서 “뷔 아버지한테 우리 막내가 용돈을 받았다”라고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국진도 “뷔 아버지가 골프도 잘 친다”라며 뷔 아버지와의 친분을 공개했다. 그러자 팬인 이금희는 “여기 오니 모르는 소식이 없네요”라며 소녀 팬처럼 귀를 쫑긋 세워 웃음을 선사했다. ‘라디오 지박령’으로 정평이 난 그는 “라디오를 진행할 때 내가 이렇게 좋아하는 일을 돈을 받고 해도 되나 할 때도 있다”라며 남다른 소통 사랑을 드러냈다. 특히 시청자들의 연애 고민 등을 다루는 코너에서 목소리를 변조하며 연기한다는 이금희가 직접 시범을 보이자, 모두가 숨을 죽이고 경청했다. 이금희는 애니메이션 속 영상 중 유명한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 멘트를 귀에 꽂히게 따라 하는 개인기도 선보였다. 이금희는 라디오 DJ로 만난 게스트 중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배우 염정아를 꼽으며 화제의 ‘염정아 식혜’를 선물 받았다고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계에는) 염정아 식혜를 받아본 분과 받아보지 못한 분으로 나뉜다”라는 이금희의 자랑에 김구라는 “염정아 식혜에 특별한 게 있나!?”라며 진심으로 궁금해했다. 이금희가 밝힌 염정아 식혜가 일반 식혜와 다른 점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안긴다. ‘소통령’인 이금희가 알고 보니 강연계를 주름잡는 스타 강사로 활약 중인 근황도 공개됐다.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중에도 한 달에 10~15개에 달하는 소통 강연을 다닌다고. 한다. 이금희는 강연을 통해 MZ세대를 이해하게 됐는데, 특히 악뮤(AKMU)의 ‘후라이의 꿈’ 가사에 담긴 MZ세대의 마음을 해석하자, 모두가 공감했다. 또 ‘면접계 일타강사’인 이금희의 면접 노하우에 김구라는 “‘라스’ 게스트들과 맞아떨어진다”라고 크게 공감해 궁금증을 더했다. 이금희는 ‘TV는 사랑을 싣고’ MC 시절 배우 전혜진이 첫사랑 오빠를 찾았는데, 이 영상이 최근 화제가 되면서 ‘각본 논란’에 휩싸인 사실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사실 각본이 있었다”라고 시인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제가 예쁜 척을 했는데,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이라고 진심을 다해 거듭 사과했는데, 어떤 사연이 있는지 본방송을 궁금케 한다. 이금희의 BTS 사랑과 이제 밝히는 대국민 사기극 전말 등은 ‘라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혜진 ‘500평 홍천 별장’ 공개한 후…“중년부부 무단침입”

    한혜진 ‘500평 홍천 별장’ 공개한 후…“중년부부 무단침입”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사생활 피해 경험을 털어놨다.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한혜진 EP.22 그녀의 은밀한 사생활(?), 그 남자가 누구냐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한혜진은 “(홍천) 집에 혼자 있는데 방에서 나와서 거실 쪽으로 걸어보니 마당에 어떤 중년 내외분이 차를 마시고 사진을 찍고 있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심지어 본인들의 승용차를 마당 한 가운데에 주차를 해놨었다. 그때 ‘올 게 왔다’ 싶었다. 그리고 중년 부부에게 ‘어떻게 오셨어요?’라고 물었더니 유튜브와 TV를 보고 찾아왔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죄송하지만 개인 사유지라 들어오시면 안된다고 나가달라’고 정중하게 부탁했다. 그랬더니 알겠다고 하시더니 계곡 쪽으로 나가시더라. 그래서 나가달라고 거듭 당부했다”면서 주변 사람들이 별장을 보고 걱정했던 부분을 직접 겪었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엄마가 누가 찾아와도 모질게 하지 말라고 하셨다”라고 하자 신동엽은 “나중에 날 좋아지면 100명 정도가 찾아올 수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日유명 방송인, 여행 가방 속 시신으로 발견

    日유명 방송인, 여행 가방 속 시신으로 발견

    ‘조직폭력배 폭로’를 콘텐츠로 활동하던 스트리머가 강가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최근 일본 외신 ‘라이브 도어’ 측은 다마가와 강가에서 발견된 여행 가방 속 시신의 정체가 하라 유키(46)라는 정황 증거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하라 유키는 ‘아웃로우계 전달자’라는 스트리머로 유명하다. ‘아웃로우계 전달자’란 과거 조직 폭력배에서 활동하던 일화를 주요 콘텐츠로 다루는 이들을 일컫는다. 하라 유키의 정체는 과거 ‘유이가’라는 아이디로 방송하던 그의 영상을 시청한 팬들에 의해 밝혀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 관계자는 “뒷세계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에는 일반 사회에서 경험할 수 없는 스릴과 재미가 있다. 과거와 달리 조직 폭력배 법률이 엄격해 생활이 어려워지자 자신의 과거를 폭로하고 브랜딩해 돈을 버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전현무 “낮은 인사평가, 오정연보다 연봉 낮았다”

    전현무 “낮은 인사평가, 오정연보다 연봉 낮았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KBS 재직 당시 인사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호텔을 운영하는 김헌성 대표와 직원들의 인사평가 현장이 그려졌다. 이를 지켜보던 MC 전현무는 KBS 재직 시절 인사 평가를 떠올렸다. 전현무는 “아나운서실에 있을 때 상급자가 나한테 ‘D’를 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숙은 “잘 줬네. F 안 나온 게 어디냐”고 놀렸고, 전현무는 “그래서 다행이라 생각했다. F라고 생각했다. ‘오, 후하신데?’라고 생각했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그게 연봉에도 반영돼 동기 중에 저만 연봉이 안 올랐다”고 말했다. 이에 김숙은 “보통 동료들은 뭐 나왔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오정연 이런 애들은 (평가가) 잘 나왔다. A였을 것”이라며 “동기인데 걔가 월급이 더 높았다”고 말했다. 한편 전현무는 2006년 방송인 오정연, 이지애, 배우 최송현 등과 함께 KBS 34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2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채널A 예능 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소’에 따르면 전현무의 수입은 프로그램과 광고, 행사 등의 수익까지 합쳐 연 30억~40억원 수준일 것으로 추정된 바 있다.
  • 둘째 임신한 박슬기…뒤늦게 유산 소식 알려

    둘째 임신한 박슬기…뒤늦게 유산 소식 알려

    방송인 박슬기가 유산을 극복한 사연을 고백했다. 9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박슬기가 제이쓴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제이쓴은 이사를 앞두고 ‘플리마켓’을 오픈했다. 아들 준범이가 태어날 때부터 썼던 다양한 육아 아이템이 등장한다. 박슬기는 남편과 47개월 딸 소예와 등장한다. 그는 입장부터 쇼핑계 ‘큰손’을 입증하듯 장바구니 캐리어를 끌고 와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슬기는 “이런 날이 공짜 육아하는 날이잖아”라며 “어머, 이건 사야돼”라며 감탄을 연발했다. 둘째 임신 7개월 차인 박슬기는 “유산 경험이 여러 번 있어서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일부러 주변에 안 알렸다”라며 둘째 임신 과정에서 아픔을 극복하고 현재는 건강하게 외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서정희, 6살 연하 남친과의 ‘투샷’ 공개…“유방암 투병 중 큰 힘”

    서정희, 6살 연하 남친과의 ‘투샷’ 공개…“유방암 투병 중 큰 힘”

    방송인 서정희(61)가 6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했다. 서정희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제 남자친구를 소개한다”며 커플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공사 현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정희는 “많은 분들이 격려해 주시고 축하해 주셨다. 너무 많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굳이 이 나이에 남자친구 있다는 걸 숨기려고 한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남자친구에 대해 “유방암으로 투병 중 힘든 시간에 옆에서 큰 힘이 돼줬다. 병원도 함께 다니며 더 가까워졌다. 나와 믿음의 동역자이기도 하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서정희는 “아직 결혼은 아니다. 친구로 동역자로 잘 지내고 있다”면서 “서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존경과 배려로 챙겨주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달라”고 덧붙였다. 서정희의 남자친구는 오는 13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와 29일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 취재 중 아내·자식 시신 발견한 기자, 이번엔 장남 잃었다 [월드피플+]

    취재 중 아내·자식 시신 발견한 기자, 이번엔 장남 잃었다 [월드피플+]

    팔레스타인 무장단체 하마스와 이스라엘의 전쟁을 취재하던 과정에서 자신의 아내와 두 자녀의 시신을 발견해 큰 안타까움을 준 알자지라 소속 기자가 이번에는 장남을 하늘로 떠나보냈다. 지난 7일(현지시간) 카타르의 아랍어·영어 방송인 알자지라는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라파 북쪽에서 기자들이 탄 차량을 표적 공격해 자사 소속인 사진기자 함자 알다흐두흐, 촬영기자 무스타파 투라야가 숨졌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 두사람은 알 마와시 근처로 이동하던 중 이스라엘군이 쏜 미사일에 맞아 숨졌으며 또다른 탑승자였던 하젬 라자브는 중상을 입었다. 특히 이번에 숨진 함자는 알자지라 소속 가자지구 지국장인 와엘 알다흐두흐의 장남으로 밝혀져 더욱 안타까움을 주고있다. 베테랑 기자인 와엘은 하마스의 기습 공격이 있었던 지난해 10월 7일부터 현지에서 전쟁 상황을 생생히 전해왔다. 특히 그에게 운명의 날이 된 지난해 10월 25일에도 그는 카메라맨 등 취재진을 이끌고 가자지구의 한 병원을 찾았다. 이스라엘의 잇따른 공습으로 시신과 부상자가 넘쳐나는 병원의 생생한 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이를 보도하기 위함이었다.그러나 충격적에게도 이 자리에서 그는 사망한 자신의 아내와 아들, 딸, 손자의 시신과 마주했다. 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난민 캠프를 공습하는 과정에서 한 주택에 있던 그의 가족들이 모두 목숨을 잃은 것. 당시 카메라 앞에서 침착하게 보도를 현장 상황을 전하던 그도 이 순간만큼은 무너지지 않을 수 없었다. 곧 그는 희생된 아내와 아들, 딸의 시신을 붙잡고 눈물을 흘렸고 이같은 모습은 그대로 알자지라 방송을 탔다. 그가 자신의 뒤를 이어 언론인이 되고자 했던 아들(15), 고작 7살 밖에 되지 않은 딸의 피 묻은 시신을 끌어안고 마지막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보는 이들 모두를 눈물짓게 했다.  이처럼 충격적인 상황에서도 그는 놀랍게도 불과 이틀 만에 다시 취재 현장에 나타났다. 당시 와엘은 "저널리즘은 나의 고귀한 사명으로 결코 침묵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이스라엘은 민간인을 표적으로 삼고 가족들을 대상으로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고 비판한 바 있다.그러나 그로부터 불과 3개월도 채 지나지 않아 이번에 그는 자신의 영혼과도 같다는 25살의 장남마저 떠나보냈다. 와엘은 "함자는 나의 전부이고 영혼이었다"면서 "이별과 상실의 눈물이자 인류의 눈물"이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에대해 알자지라 측은 “이번 사건은 언론인과 그 가족을 공격함으로써 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려는 이스라엘군의 의지를 확인시킨 사례임이 분명하다"면서 "이는 언론의 자유, 생명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 서장훈 “참 슬프다”…오정연과 이혼·은퇴 말하며 ‘눈물’

    서장훈 “참 슬프다”…오정연과 이혼·은퇴 말하며 ‘눈물’

    방송인 서장훈이 이혼과 은퇴를 언급하며 눈물을 보였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슈퍼마켙 소라’ 3회에서는 농구선수 출신 방송인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장훈은 2013년 은퇴를 결심한 것과 관련 “운동선수는 늘 고무줄을 팽팽히 당기고 있는 사람과 같다. 계속 뛸 수 있는 몸을 유지해야 하는데 29살 중반부터 팽팽하던 내 몸의 긴장을 놓게 돼 은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은퇴를 1년 미루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마침 (은퇴할 때) 이혼하게 됐다. 물론 이혼은 할 수 있는 거지만 타이밍이”라며 “내 입장에서는 평생 농구를 해왔고 내 삶이었는데 은퇴보다도 이혼이 부각되니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1년 더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다른 팀으로 갔다”고 했다. 서장훈은 “옛날부터 마지막 해 내 연봉은 기부해야겠다는 꿈이 있었기 때문에 감독님께 부탁해서 연봉은 알아서 주시면 그건 안 받고 제가 다 기부하겠다고 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마지막 해 그 팀에서 제대로 했다고 볼 수도 없고, 원래 제 모습보다 훨씬 못했다. 1년 더 뛰게 해준 것만으로도 고마웠는데 마지막 날 은퇴식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은퇴했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서장훈은 또 은퇴 경기를 돌아보며 “농구선수는 자기 손에서 공이 떠나면 닿기 전에 들어갔는지 안 들어갔는지 알 수 있다. 근데 마지막 경기 때는 안 들어갔다 싶었던 공이 하늘에서 잡아서 넣어준 것처럼 들어갔다”고 했다. 그는 “그런 게 너무 많이 지속되니까 이게 돼 들어가지 싶었다. 나는 농구 얘기를 하면 참 슬프다”며 끝내 눈물을 보였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09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과 결혼했으나 2012년 각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1년이 지난 2013년 은퇴 경기 당시 33점을 기록하며 그해 시즌 최다 득점을 달성했다.
  • “미모의 연하남”…서정희, 건축가 남자친구 공개한다

    “미모의 연하남”…서정희, 건축가 남자친구 공개한다

    방송인 서정희가 ‘동치미’를 통해 연하의 남자친구를 공개한다. 지난 6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 말미엔 서정희의 출연분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됐다. 최근 서정희는 연하의 건축가와의 열애를 인정했다. ‘동치미’를 통해 직접 꾸민 집을 공개한 서정희는 과감한 인테리어와 소품들로 차별화 된 센스를 뽐내는가하면 개방형 화장실로 한층 놀라움을 자아냈다. 공개된 예고편엔 서정희의 남자친구도 함께했다. 카메라 앞에서 “내가 기사의 주인공이 맞다”며 인사를 하는 그를 보며 ‘동치미’ 출연자들은 “잘생겼다”라고 입을 모았다. 서정희의 딸 서동주 역시 “미모의 연하남”이라고 인정했다. 이어 서정희를 배려하는 남자친구의 매너가 화면에 포착되자 ‘동치미’ 출연자들은 “저런 건 남편들이 배워야한다” “저렇게 다정하니 사이가 깊어졌을 것”이라며 부러움을 표했다. 예고편 말미엔 “두 분이 어떻게 만났나?” “데이트는 어디서 하나?” “그곳에서도 로맨틱하게 할 수 있나?” 등의 질문에 얼굴을 붉히는 서정희의 모습이 담기며 해당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한편 서정희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되는 ‘동치미’는 오는 14일 방송된다.
  • 최불암·기안84 등 7000여명 “마약 근절”

    최불암·기안84 등 7000여명 “마약 근절”

    명예경찰인 배우 최불암씨, 한덕수 국무총리, 만화가이자 방송인 김희민씨(기안84) 등 고위 공직자는 물론 유명인들이 참여한 ‘노 엑시트’(NO EXIT) 온라인 캠페인이 마무리됐다. 경찰청은 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함께 지난해 4월부터 연말까지 8개월간 진행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7000여명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마약의 강한 중독성을 의미하는 ‘출구 없는 미로’라는 표어와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하고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 캠페인에는 80만개의 ‘좋아요’가 달렸고 1만여건의 언론 보도가 이뤄졌다. 유명인뿐 아니라 학생, 어린이, 직장인 등 일반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도 활발했다. 동서대 학생들은 마약의 해악을 도미노가 연쇄적으로 쓰러지는 모습으로 형상화했고 가천대 학생들은 마약에 중독되는 과정을 냉장고에서 얼음을 찾는 모습으로 연출한 공익광고 영상을 제작하기도 했다. 경찰은 주요 TV 채널, 전국의 편의점 계산대, 서울역 대합실 대형 전광판 등을 통해 공익광고 영상을 송출했으며 약사회와 협업해 캠페인 홍보용 약 봉투 60만개를 제작·배포했다.
  • 박수홍 “○○○○ 4000개→150개 남았다”

    박수홍 “○○○○ 4000개→150개 남았다”

    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와의 결혼식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일 방송인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는 ‘박수홍♥김다예 2부 결혼식 비공개 영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2022년 12월 23일에 치러진 결혼식 당시 박수홍은 하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는 자리에서 “4000개가 넘는 제 전화번호부 중 지금은 남아있는 번호가 150여개밖에 없다. 여러분이 증인이고, 제 곁을 지켜주셨던, 고마운, 저를 믿어주셨던 분들이다. 여러분 앞에서 행복한 시간 갖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사람(김다예)과 함께해 더 아름다운 밤이다. 와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여러분이 증인이 된 만큼 잘 살아서 저처럼 이런 힘든 과정이 있는 분들에게 메시지가 될 수 있는 예쁜 가정 만들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김다예 역시 “이 드레스를 안 입고 싶어했는데 남편이 ‘너무 예뻐서 한번 입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제 팔뚝이 드러나는 이런 불상사가 났다”고 웃으며 “제가 옆에서 잘 지키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전해 감동을 안겼다. 친형 가족과 갈등을 겪던 박수홍을 물심양면 도운 임하룡, 노종언 변호사, 가수 이수영, 이찬원, 조혜련 등의 덕담과 축사 및 축가가 이어져 감동과 웃음으로 결혼식을 물들였다. 박수홍은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부부와 법적 다툼 중이다.
  • 양세형, 직원母 암 투병에 300만원 건넸다 ‘훈훈’

    양세형, 직원母 암 투병에 300만원 건넸다 ‘훈훈’

    방송인 양세형이 스타일리스트 어머니의 암 투병 소식을 듣고 300만원을 건넨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80회에서는 양세형의 미담이 공개됐다. 이날 양세형의 스타일리스트 변진수는 “최근 세형이 형 스케줄로 숍에 갔는데 저희 엄마가 암에 걸렸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전화를 끊고 나서 세형이 형을 만났는데 제 표정 관리가 안돼 무슨 일이 있냐고 물어보시더라”며 “얘기를 드리니까 형이 수술비를 보태라고 300만원을 주셨다”고 전했다. 당시 두 사람이 나눈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보면 양세형은 고마워하는 변진수에게 “도움이 아니고 그냥 응원이라고 하자”고 답했다. 변진수는 “형 덕분에 수술이 잘 끝났고 엄마가 감사하다고 인사하고 싶다고 해서 통화를 한 번 했다. 그걸 한참 뒤에 들었는데 그게 너무 슬퍼서 하루 종일 울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양세형은 “돈 이런 걸 떠나서 어머니 빨리 나으세요”라고 완쾌를 빌었고, 변진수는 “절대 잊지 못할 것 같고 저한테는 세형 형이 은인이고 귀인같은 존재”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 “주제에 맞게 살아야” 연예대상 기안84 무슨 일?

    “주제에 맞게 살아야” 연예대상 기안84 무슨 일?

    ‘2023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받은 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수상 다음 날 모습이 공개됐다. 5일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대상 수상 다음 날 축하 메시지에 답장을 보냈다. 그는 꽃다발과 트로피를 정리하며 시상식의 여운을 느꼈다. 기안84는 대상 수상 이후 인터뷰에서 아들이 잘되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내 주목 받았다. 이후 회식의 여파로 이튿 날 오후 2시에 겨우 눈을 뜬 기안84는 ‘대상 선배’ 전현무와 촬영한 러브샷 영상을 확인한 후 웃음이 터졌다. 그는 전현무의 조언대로 축하 메시지에 공을 들여 천천히 답장했다. 이어 시상식에서 받은 꽃다발과 트로피를 정리했다. 대상 트로피를 보자, 자기도 모르게 행복한 본심이 튀어나왔다. 2년 연속 대상 수상 불발에 혹여라도 실망했을 전현무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순댓국으로 해장을 했다. 이 모습이 지난해 ‘2022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 수상 후 순댓국을 먹은 전현무와 겹쳐졌다. 1월 1일 일출을 본 것도 전현무와 같았다. 기안84는 “현무 형을 의식해서 그런 거 절대 아니다”라며 화들짝 놀랐다. 순댓국으로 조촐한 아침 식사를 마친 기안84는 작업실로 향했다. 직원들이 출근하지 않는 주말엔 늘 출근해 고양이를 챙기고 그림 작업을 하는 그다. 기안84는 2시간 동안 쉬지 않고 그림 작업에 매진했다. 기안84는 대상 수상 후에도 특별한 것 없는 일상을 받아들였다. 기안84는 지난해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마라톤 풀코스 완주를 꼽았다. 대상 수상을 행운을 의미하는 네잎클로버에 비유했다. 올해엔 대해선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고, 다르지 않길 바란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지, 다른 잎을 먹으면 배탈 난다. 주제에 맞게 살려고 한다. 베풀고 살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기안84의 대상 수상으로 ‘나 혼자 산다’의 대상 수상자는 이제 세 명이 됐다. 앞서 전현무, 박나래가 대상을 받았다.
  • “130억·월세 1억” 손흥민 런던 아파트 ‘충격적인 가격’

    “130억·월세 1억” 손흥민 런던 아파트 ‘충격적인 가격’

    축구선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거주 중인 영국 부촌 아파트 충격적인 가격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남의 나라 살아요-선 넘은 패밀리’ 15회에서는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인 박규리·차비 부부가 출연했다. ‘런던에서 손흥민 만나 사인받기’를 목표로 손흥민 투어에 나선 부부는 아침부터 토트넘 훈련장을 찾아 퇴근길까지 기다렸지만 조우에 실패했다. 다음 날 부부는 손흥민이 사는 영국의 부촌, 런던 북쪽의 햄스테드로 향했다. 한국의 서래마을과 비슷하다는 이곳은 영국의 대표적인 배우 주드 로, 다니엘 크레이그 등 유명인이 거주하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차비는 “임대인지 자가인지 잘 모르겠지만 자가라면 한국 돈으로 130억원 정도고 임대라면 월세가 1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억 소리가 절로 나는 집값에 모두가 놀라자 영국 출신 방송인 피터는 “런던 집값은 진짜 말도 안 된다”고 공감했다. 손흥민의 집에는 수영장, 자쿠지, 24시간 컨시어지 등이 갖춰져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규리는 “손흥민은 엄청난 집돌이라고 한다. 훈련장에 있지 않다면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 아니겠냐”면서 “같은 동네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는 것만으로도 설렌다”고 들떴다. 이어 부부는 손흥민이 자주 가는 한식당에서 식사했다. 한식당 직원은 “손흥민은 여기서 주로 갈비나 고기를 먹는데 가족들이랑 자주 온다. 삼겹살이나 찌개 모두 좋아한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온다”고 귀띔했다. 그러던 중 부부는 실제로 해당 식당에서 저녁 식사 후 떠나는 손흥민을 마주쳤지만 아쉽게 그를 놓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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