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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 응원했다고 욕 먹은 파비앙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해서 왔다”

    이강인 응원했다고 욕 먹은 파비앙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해서 왔다”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 전날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선배 손흥민(토트넘)과 물리적 충돌을 빚어 논란인 가운데 평소 파리 생제르맹(PSG)의 골수팬이었던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난데없는 악플 세례 속 근황을 전했다. 파비앙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많은 사람들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고 해서 (한국으로) 돌아왔다(영주권)”는 글과 함께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 설치된 스크린 사진을 올렸다. 이어 “이번 카타르/프랑스 일정은 다사다난했지만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나름 잘 마무리했다”면서 “일희일비하고 계획대로 안 되는 게 인생 아니겠어요”라고 덧붙였다.프랑스 파리 출신 파비앙은 프랑스 프로축구 명문 구단인 PSG의 골수팬이다. 그는 이강인의 PSG 입단 당시에도 열렬히 기뻐했고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을 개설해, 이강인과 PSG 관련 영상을 제작해왔다. 이번 아시안컵이 열린 카타르까지 날아가 직접 한국의 경기를 관람하기도 했다. 태권도를 통해 한국을 좋아하게 된 파비앙은 이강인의 이름을 새긴 태권도복을 입고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그러나 이강인이 손흥민과 언쟁 중 물리적 충돌까지 빚은 사실이 알려진 뒤 일부 누리꾼들은 파비아의 소셜미디어(SNS)와 유튜브 채널로 몰려가 악성 댓글을 쏟아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들은 “이강인을 응원하는 당신도 똑같은 사람”, “구독 취소한다”, “앞으로 이강인 응원할 거면 너네 나라로 돌아가라” 등 엉뚱한 분노를 쏟아냈다. 반면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이들을 향해 “파비앙이 무슨 잘못을 저질렀냐”, “이강인이 잘못했다고 이강인을 응원한 파비앙이 욕을 들어야 하느냐”며 파비앙을 옹호했다.
  • 류담, 이혼 고백에…“혹시 바람피웠냐”

    류담, 이혼 고백에…“혹시 바람피웠냐”

    가상 이혼을 경험 중인 방송인 류담이 지인들에게 이혼 사실을 알렸다가 굴욕을 당했다. 19일 MBN 예능 ‘한 번쯤 이혼할 결심’ 5회에선 류담, 신유정 부부의 가상 이혼 후의 일상이 그려졌다. 류담은 3년 만에 자유시간을 얻었다며 친구들과 만났다. 그는 앞서 이혼을 경험한 지인 A씨와 만나 “아이 키우는 중 이혼이 얼마나 힘드냐”고 물었다. A씨는 “실제로 이혼해 봐”라며 “하고 나면 아무것도 못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류담은 “나 유정이랑 이혼했다”고 밝혔다. 갑작스러운 류담의 고백에 지인들은 “너 바람피웠냐”, “또 무슨 잘못을 했냐” 등 반응을 보이며 그를 나무랐다. 그러면서도 “애 낳아서 잘 키우고 있었는데 왜 이혼하냐”며 진지하게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류담은 2003년 KBS 18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과거 방송인 김병만과 ‘개그콘서트’ 달인 코너에 출연, 큰 인기를 끌었다.
  • 전현무, 왼손 약지에 ‘♥커플링’?…결혼 임박설까지 나와

    전현무, 왼손 약지에 ‘♥커플링’?…결혼 임박설까지 나와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가 왼손 약지에 반지를 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전현무가 현재 열애 중이라는 의혹이 확산했다. 사람들은 앞서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와 패션위크 포토월 행사에 전현무가 왼손 약지에 반지를 끼고 있는 사진을 증거로 제시했다. 전현무가 왼손 약지에 반지를 낀 모습이 여러 군데에서 포착된 것뿐만 아니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한 역술가가 전현무가 올해 결혼 운이 있다고 말한 것이 함께 재조명되면서 뜻밖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다만 이와 관련해 전현무 측근은 “해당 반지는 일각에서 제기된 커플링의 의미가 아니다”라고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18년 모델 한혜진에 이어 2019년 아나운서 후배 이혜성과 공개 열애를 한 바 있다.
  • 박명수, 조혜련과 오랜 열애설에 마침표…“난 정선희 좋아했다”

    박명수, 조혜련과 오랜 열애설에 마침표…“난 정선희 좋아했다”

    방송인 박명수가 조혜련과의 열애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1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박명수는 “내가 진짜 좋아한 건 정선희뿐이다. 조혜련은 절대 아니다”라며 진위가 밝혀지지 않은 조혜련과의 열애설을 공식 종결지었다. 박명수는 “저는 조혜련을 좋아한 적이 없어요. 정말로 없어요”라면서 “솔직히 좋아한 건 정선희뿐이다. 그 당시 나 말고도 수많은 동료가 정선희를 다 좋아했다. 정선희를 좋아한 거 지금 부인도 안다”라며 솔직히 말했다. 박명수는 열애설의 시작점인 MBC ‘오늘은 좋은날’의 ‘울엄마’ 코너를 언급하며 “그 당시 ‘울엄마’ 코너를 같이 했는데 조혜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살기 위해 ‘혜련아, 너 정말 예쁜 것 같아’ ‘너 매력 있어’라는 말은 했지만 좋아한다고 말한 적은 없다”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러나 이를 듣던 전현무가 “(조혜련이 오해하게) 플러팅(호감 표현)을 했네”라며 박명수의 무분별한 플러팅을 지적했다.
  • 조영구, 성형외과 영상 출연하더니…확 달라진 외모 ‘깜짝’

    조영구, 성형외과 영상 출연하더니…확 달라진 외모 ‘깜짝’

    방송인 조영구가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조영구가 달라진 모습으로 나오자 모두가 놀랐다. 이날 방송에서 조영구는 안경을 벗고 오프닝에 등장했다. 출연진들은 “못 알아봤다”며 깜짝 놀랐다. 최은경은 “화나는 일이 있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못 알아봤다. 오랜만에 봤는데”라고 덧붙였다. 이에 조영구는 “처음에 반가워하지도 않더라. 마음이 변했나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어 “상하안검(수술)을 했다”며 “성형외과 유튜브 촬영을 했는데, 출연료 대신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출연진들이 조영구에게 “제발 안경 써달라”라고 부탁하자 조영구는 안경을 쓰며 “마음이 편하다”고 말했다.
  • 안정환·김남일, 갈라섰다

    안정환·김남일, 갈라섰다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물 따귀를 맞을 위기에 처했다. 최근 JTBC ‘뭉쳐야 찬다 3’ 녹화에서는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할 안정환과 김남일의 자존심이 걸린 빅 매치가 펼쳐졌다. 전 시즌을 통틀어 6년 동안 단 한 번도 물 따귀를 맞은 적이 없는 안정환의 무패 신화가 흔들릴 조짐을 보였다. 이번 녹화에서는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떠난 ‘어쩌다벤져스’가 안정환 팀과 김남일 팀으로 나뉘어 팀워크 훈련에 돌입했다. 팀을 정하기 위해 안정환과 김남일 중 한 명을 선택해야 하는 ‘어쩌다벤져스’ 선수들이 고민에 빠졌다. 이에 안정환은 ‘줄타기의 중요성’을 강조해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안정환은 승리를 위한 활약을 이어갔다. 대결을 앞두고 바닷물 온도를 체크하더니 “내가 물 따귀 맞으면 너희는 진짜 따귀다”라며 살벌한 예고를 날렸다. 또 김남일 팀 반환점 기둥을 치고, 모래사장을 헤집어 놓는 등 꼼수도 부렸다. 제작진은 “급기야 안정환은 은근슬쩍 상대 팀 주자들의 진로 방해까지 한다고 해 과연 안정환과 김남일 중 물 따귀 주인공은 누가 될지 지켜봐달라”고 청했다. 한편, 안정환의 ‘프로 수발러’ 조원희는 갑작스러운 퇴출 위기에 놓여 관심을 끈다.
  • 쿠바언론 “형제애도 무역 못 막아”… 日언론 “北 고립 가속화”

    쿠바언론 “형제애도 무역 못 막아”… 日언론 “北 고립 가속화”

    외신들은 북한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인 공산주의 국가 쿠바와 한국이 공식 수교를 맺은 사실에 크게 주목했다. 로이터통신은 14일(현지시간) 한국이 북한의 냉전시대 동맹국 중 하나였던 쿠바와 수교했다며, 쿠바는 평양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쿠바 혁명 지도자인 피델 카스트로를 ‘전우’라고 불렀으며, 2016년 카스트로 사망 당시 3일간 공식 애도 기간을 뒀다고 전했다. 현지 언론인 쿠바뉴스는 카스트로가 한국과의 외교관계에 긍정적이었다고 전했다. 2008년 카스트로는 ‘남북한’이란 제목의 회고록에서 “남한과는 점진적으로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으며, 북한과는 앞으로도 관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쿠바뉴스는 ‘이데올로기적 형제애가 경제적 이익을 막지 못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한국과의 교역액은 연평균 1억 4200만 쿠바페소(약 80억원)로 북한과의 교역액보다 20배나 많다는 통계를 내놨다. 또 한국은 해외 주식 직접 투자를 많이 하는 나라로, 쿠바의 경제위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북한과 외교 관계를 맺은 거의 모든 국가가 남한과도 외교 관계를 맺고 있다고 강조했다. AFP통신은 쿠바 국제정책연구센터의 2021년 자료를 인용해 “최근 몇 년간 한국과 쿠바는 자동차, 전자 제품, 휴대전화 산업에서 중요한 사업 관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 쿠바 정부는 남북한 갈등에 대해 “항상 협상을 통한 해결책을 선호했다”고 덧붙였다. 일본 매체들은 한국과 쿠바의 수교를 주목하면서 북한이 입을 영향에 대한 전망도 내놓았다. 일본 민영방송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쿠바는 북한의 전통적인 우방국이기 때문에 협상은 물밑에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북한의 반발도 예상된다”고 했다. 아사히신문은 이번 수교에 대해 “한국은 핵·미사일 개발을 계속하는 북한을 한층 더 고립화하려는 목적이 있어 보인다”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도 “북한의 외교 기반을 무너뜨리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 “이강인 응원하려면 돌아가라” 프랑스 출신 파비앙에 때아닌 ‘악플 테러’

    “이강인 응원하려면 돌아가라” 프랑스 출신 파비앙에 때아닌 ‘악플 테러’

    2023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준결승 전날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충돌을 빚은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오른 이강인(23·파리 생제르맹)과 관련해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에게 때아닌 악플 세례가 쏟아지고 있다. 그가 평소에 자신의 모국 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을 응원했다는 이유에서다. 파비앙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파비생제르망’에는 최근 ‘대한민국 실패. 뭐가 문제였을까? 카타르인과 프랑스인의 솔직한 생각’이라는 콘텐츠가 올라왔다. 파비앙은 지난해 6월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에 입단하자 직접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뒤 PSG와 이강인에 관련된 콘텐츠를 올려 축구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지난 14일부터 이강인 폭행 논란 기사가 쏟아지자 성난 누리꾼들이 채널에 몰려와 악플을 쏟아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파비앙 너 같은 애들이 이강인 띄워주니까 주제도 모르고 나댄다” “하극상 일으켜서 팀 분위기 망치는 선수를 응원하는 당신도 똑같은 사람” “앞으로 이강인 응원하지 마세요. 계속 이강인을 응원한다면 당신 나라로 돌아가시오” 같은 악플이 달렸다. 반면 “파비앙은 뭔 죄냐?” “왜 생사람 잡는지 모르겠다” “파비앙 좋아하는 한국인이 훨씬 많다” “이제 채널 접어야 할 듯해서 안타깝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이런 가운데 15일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자신의 거취 등을 논의하는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손흥민과 이강인 등 선수들의 정신력을 비판한 것으로 전해진 뒤에는 감독과 협회를 비난하는 댓글도 줄을 잇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번 아시안컵 우승을 못 한 게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다행이다” “가장 큰 문제는 무전술 무책임 셀럽으로 낙인찍힌 감독을 뽑은 축구협회” “분노를 표해야 할 곳은 여기가 아니라 감독과 축협” 등의 반응을 내놨다. 앞서 영국 매체 더선은 전날 아시안컵 요르단과의 준결승전 앞두고 손흥민과 이강인 등 일부 선수 간에 물리적 충돌이 있었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커지자 이강인은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제가 앞장서서 형들의 말을 잘 따랐어야 했는데 팬들에게 좋지 못한 모습을 보여드리게 돼 죄송스러울 뿐”이라고 사과했다. 15일에는 법무법인을 통해 “언론 보도 중 사실과 다른 내용이 마치 사실인 것처럼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며 두 사람 사이에 물리적 폭력이 있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한편, PSG에 복귀하기 위해 프랑스로 떠난 이강인은 현재 바이러스에 감염돼 휴식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강인은 몸 상태가 회복되는 대로 직접 나서서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직접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 “박수홍 때문에…” 김국진, SM 영입 제안 줄곧 거절한 이유

    “박수홍 때문에…” 김국진, SM 영입 제안 줄곧 거절한 이유

    방송인 김국진이 SM엔터테인먼트 영입 제안을 거절한 이유를 밝혔다. 15일 첫 공개되는 박수홍의 유튜브 채널 ‘야홍식당’에 김국진이 첫 번째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박수홍은 “김국진은 저에게 은인 같은 고마운 분이다. 그분에게 새해 떡국을 끓여드리고 싶었다”고 초대 이유를 밝혔다. 김국진은 그동안 40번이 넘게 주례 제안을 거절했지만, 박수홍 결혼식에서 주례석에 섰다. 이에 대해 김국진은 “수홍이는 다르니까. 처음부터 지금까지 다른 사람이니까”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김국진은 과거 SM 영입 제안을 받았던 사실도 털어놓았다. 다만 김국진은 수차례 제안이 왔음에도 감자골 4인방(김국진, 박수홍, 김용만, 김수용)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거절했다고 한다. 박수홍은 “국진이 형이 안 가기로 했다. 그 당시에는 왜 안 갔는지 몰랐다”며 “(알고 보니) 동생들과 의리를 지키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어마어마한 이득이 있어도 너희를 두고 갈 수 없으니까 포기한 것”이라며 “너희가 간다고 했으면 보냈을 거다”라고 전했다.
  • “‘테일러 스위프트는 비밀요원’ 美 5명 중 1명, 음모론 믿어”

    “‘테일러 스위프트는 비밀요원’ 美 5명 중 1명, 음모론 믿어”

    전 세계를 돌며 천문학적인 콘서트 수익을 올리고 있는 미국의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미 정치권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인 5명 중 1명은 그가 미 정부의 비밀 요원이라는 음모론을 여전히 믿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타임스(NYT)는 14일(현지시간) 몬머스대 여론조사에서 ‘스위프트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을 돕기 위한 정부 비밀 요원’이라고 답한 응답자가 18%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실제 이런 음모론을 믿고 있는 사람의 71%는 공화당원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들 중 83%는 오는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투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세력과 극우 소셜미디어(SNS)를 중심으로 ‘스위프트는 미 국방부 비밀 요원이고 조 바이든 대통령의 재선을 돕기 위해 팬들을 통해 지지 기반을 다지고 있다’는 주장이 급격히 확산했다. 여기에 최근 스위프트의 연인인 트래비스 켈시의 소속팀 캔자스시티가 미국 프로풋볼(NFL) 슈퍼볼에 진출하자 ‘슈퍼볼 우승 무대에서 스위프트가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 선언을 하기 위해 승부가 조작됐다’는 음모론도 추가됐다. 스위프트와 켈시 커플은 민주당 성향에 가까운 편으로 알려졌다. 스위프트는 지난 2018년 대통령 중간선거 당시 SNS에 “LGBTQ(성소수자) 권리 투쟁을 믿는다”는 글을 올렸고, 2020년에는 당시 바이든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지난해 9월에는 2억 7900만명에 이르는 인스타그램 팔로워에게 투표 독려 게시물을 올리자 하루 만에 3만 5000명이 유권자로 등록하기도 했다. 여기에다 최근 민주당이 스위프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공화당 지지자들은 SNS와 언론을 통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면서 음모론을 확대재생산하고 있다. NYT는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층과 보수 성향의 미디어가 스위프트를 겨냥한 음모론 확산을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슈퍼볼 직전 극우성향의 방송인 마이크 크리스피는 “캔자스시티가 슈퍼볼에서 승리하고 스위프트는 경기장에서 켈시와 함께 조 바이든을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를 지지하는 폭스뉴스도 “스타 파워로 사람들을 끌고 가는 스위프트는 슈퍼볼 경기장에 가선 안 된다”고 압박했다. 반면 CNN은 “이런 추측들이 터무니없는데도 매력적이기 때문에 사람들을 현혹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든 캠프도 스위프트의 음모론도 선거전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1일 캔자스시티가 슈퍼볼에서 승리하자 “내가 계획한 대로 됐다”라는 글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리기도 했다.
  • 현주엽 ‘학폭’ 의혹 제기 후배, 허위사실 명예훼손 ‘무죄’ 왜?

    현주엽 ‘학폭’ 의혹 제기 후배, 허위사실 명예훼손 ‘무죄’ 왜?

    농구 선수 출신 방송인 현주엽(49)씨의 학창 시절 학교 폭력 의혹을 제기했다가 재판에 넘겨진 현씨의 학교 후배 A씨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15일 수원지법 형사9단독 곽용헌 판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곽 판사는 “이 사건의 핵심 증인(학폭 피해자 B씨)이 법정에 출석해 증언하지 않는 점을 고려할 때 (피해 사실이 없다는) 그의 수사기관 진술을 믿기 어려운 점이 있다”며 “추가 조사가 더 필요했던 것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더 있는 점 등을 고려하면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유죄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판시했다. 곽 판사는 검찰 측에 피해자 B씨를 여러 차례 증인으로 소환하도록 요청했으나 B씨가 끝까지 응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현씨와 같은 학교에서 운동했던 후배라고 주장했던 A씨는 지난 2021년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현씨가 과거 훈련 과정에서 학교 후배들을 단체집합시켜 원산폭격을 시키거나 주먹과 발로 물리적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보 내용을 토대로 현씨가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모든 방송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글을 올렸다. 이에 현씨는 “당시 주장을 맡아 후배들에게 얼차려를 준 적은 있으나 개인적인 폭력은 절대로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어 변호인을 통해 “학교폭력 시류에 편승한 몇 명의 악의적인 거짓말에 현주엽의 명예는 심각하게 훼손당했다. 악의적 폭로자와 이에 동조한 자들이 상응하는 중한 처벌을 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의혹 제기자들을 고소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실제 현씨의 학교 후배가 맞았지만 현씨에게 폭행당한 것으로 지목된 후배 B씨는 수사 기관에서 “나는 맞은 적 없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B씨 진술 등을 토대로 A씨가 제기한 학폭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A씨를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A씨 등이 현씨로부터 합의금을 받아낼 목적으로 범행한 것으로 판단했다. 한편, 재판 과정에서 A씨의 법률대리인은 “학교폭력 피해자 B씨가 현씨에게 매수돼 수사기관에 ‘폭행 피해 사실이 없다’고 허위 진술한 것”이라고 주장했고 이에 현씨는 A씨 변호사도 명예훼손 혐의로 함께 고소했다.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은 A씨 변호인의 주장은 명예훼손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불기소 결정을 내렸지만 현씨는 이에 불복한 뒤 다시 검찰에 항고해 현재 재수사가 진행 중이다.
  • 김동현 “여동생 남친, 내가 오빠인 것 알고 이별 통보”

    김동현 “여동생 남친, 내가 오빠인 것 알고 이별 통보”

    격투기 선수 겸 방송인 김동현이 여동생의 이별 이유를 알리며 공개 구혼에 나섰다. 14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김동현은 “여동생이 아직 결혼을 안 했다. 1986년생인데 내 여동생과 결혼하면 비용을 전부 지원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MC 김구라 “동생 하관이 비슷하냐”고 묻자, 당황한 김동현은 “그건 노코멘트하겠다. 아무래도 가족이다 보니 같은 유전자가 있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체형이 어느 정도는 처음부터 타고났다. 여동생도 완전 서구적이고, 조카를 예뻐한다. 아기를 잘 돌본다는 거다. 또 강아지를 17년간 키웠다. 자기는 밥 안 먹어도 될 정도로 동물을 사랑한다”고 어필했다. 김구라가 가족 예능에 출연시켜 보라고 조언하자 김동현은 “얼굴을 가리고 한번 출연했는데 다신 안 한다고 하더라”라며 “그때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오빠가 나인지 몰랐던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동현이 여자친구의 오빠라는 걸 알고 이별 통보를 했다”면서 “‘죽는 거 아니야’ 생각한 것 같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오해하는데 저는 절대 폭력을 쓰지 않고 큰 사고만 안 치면 절대로 나서지 않는다. 만약 그런 일이 생기면 체육관에서 합법적인 몸의 대화를 할 수 있다. 저한테 DM 보내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 손헌수 “한국은 피해자로 살면 멍청이” 박수홍 친형 판결 비판

    손헌수 “한국은 피해자로 살면 멍청이” 박수홍 친형 판결 비판

    개그맨 출신 방송인 박수홍의 절친한 동생으로 알려진 개그맨 손헌수가 박수홍 친형 부부의 1심 재판 결과를 두고 “대한민국은 피해자로 살면 멍청이 소리 들으니 꼭 멋진 가해자가 돼라”고 비꼬았다. 손헌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이날 재판 결과 기사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돈 쉽게 버는 법 알려드린다”고 적었다. 그는 “우선 주변에 돈 빼먹을 사람을 찾아라. 가족이면 더 좋다. 그리고 함께 법인을 만들어 수십억원을 빼서 부동산과 가족들을 위해 쓰라”며 “여기저기 흔적이 많이 남아도 괜찮다. 편히 쓰시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걸리면 굳이 사과도 변명도 할 필요 없이 빼돌린 돈으로 비싼 변호사 써서 형량 줄이고 딱 2년만 감옥에서 살다 나오면 된다. 그것도 힘들면 돈이면 다 되는 유튜버 고용해서 사회적으로 매장하면 상대방이 못 견디고 세상을 떠나줄 수도 있다. 그럼 수십억원 생기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혹시 가족이면 상대방의 사망 보험금도 몰래 준비하라. 그 금액도 쏠쏠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손헌수의 이런 주장은 전날 법원이 박수홍의 재산을 빼돌린 친형 박모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형수 이모씨에 대해서는 무죄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박수홍은 지난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자기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개인 자금 등 48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운영하던 연예기획사 라엘과 메디아붐에서 각각 7억원, 13억원가량을 횡령했다고 판단했지만 박수홍의 개인 자금 16억원을 빼돌려 사용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선고 직후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은 노종언 변호사는 취재진 앞에서 “실형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절반의 성공이라고 생각된다. 하지만 많이 낮은 형량이라고 생각한다”며 항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박수홍 측은 또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악플러와 유튜버들에 대한 법적 대응도 예고했다.
  • “기시다, 새달 20일 한국서 정상회담 검토”

    “기시다, 새달 20일 한국서 정상회담 검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달 20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개막전 ‘서울 시리즈’에 맞춰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일본 민영방송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을 만나는 데에 대해 “4월 한국 총선을 앞두고 한일 협력에 적극적인 윤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국 정상이 긴밀한 관계라는 걸 보이기 위해 한국 방문을 제안한 것으로 정세를 살핀 뒤 최종 판단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보도에 대해 대통령실은 “현재 추진되는 사항은 없다”고 했고 일본 정부 측은 “결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만 모두 7차례 정상회담을 했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지난해 3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에 대해 3자 변제안을 제시한 이후 같은 달 윤 대통령이 일본을 찾아 기시다 총리와 회담했고 이어 기시다 총리가 5월 서울을 방문하면서 양국 간 셔틀외교가 12년 만에 재개됐다. MLB는 3월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연다. 다저스에는 일본 국민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소속돼 있고, 파드리스에서는 지난해 아시아 국적 내야수로는 처음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한국의 김하성이 활약하고 있어 한일 양국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야구광으로 유명한 기시다 총리도 이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방한을 계획하고 있다.
  • ‘오타니-김하성 개막전’ 날 尹과 기시다도 만날까

    ‘오타니-김하성 개막전’ 날 尹과 기시다도 만날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다음달 20일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리그 개막전 ‘서울 시리즈’에 맞춰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일본 민영방송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기시다 총리가 윤 대통령을 만나는 데에 대해 “4월 한국 총선을 앞두고 한일 협력에 적극적인 윤 대통령을 지지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양국 정상이 긴밀한 관계라는 걸 보이기 위해 한국 방문을 제안한 것으로 정세를 살핀 뒤 최종 판단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보도에 대해 한일 양측은 일단 부인하고 있다. 이날 대통령실은 “현재 추진되는 사항은 없다”고 했고 일본 정부 대변인인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도 브리핑에서 “그런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과 기시다 총리는 지난해만 모두 7차례 정상회담을 했을 정도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정부가 지난해 3월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에 대해 3자 변제안을 제시한 이후 같은 달 윤 대통령이 일본을 찾아 기시다 총리와 회담했고 이어 기시다 총리가 5월 서울을 방문하면서 양국 간 셔틀외교가 12년 만에 재개됐다. MLB는 3월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정규리그 개막전인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경기를 연다. 다저스에는 일본 국민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소속돼 있고, 파드리스에서는 지난해 아시아 국적 내야수로는 처음으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한국의 김하성이 활약하고 있어 한일 양국의 관심이 집중돼 있다. 야구광으로 유명한 기시다 총리도 이 경기를 직관하기 위해 방한을 계획하고 있다.
  • ‘출연료 62억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징역 2년

    ‘출연료 62억 횡령 혐의’ 박수홍 친형 징역 2년

    개그맨 출신 방송인 박수홍(54)씨의 개인 돈과 출연료 등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씨의 친형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 배성중)는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씨의 혐의 일부를 유죄로 보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는 낮다고 판단해 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박씨의 배우자 이모씨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박씨가 운영하던 연예기획사 2곳에서 각각 7억원과 13억원을 횡령했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범행 수법, 정황 등에 비춰볼 때 죄책이 가볍지 않다”며 “범행을 부인하고 있고 피해 회복을 위한 진지한 노력도 없다. 횡령 금액 20억원 중 피고인의 변호사 선임비, 아파트 관리 등은 용처가 제대로 확인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박씨가 동생 수홍씨의 개인 자금 16억원을 빼돌려 사용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범행 기간이 10년에 이르는 장기간으로 각 증빙 자료 찾아내는게 현실적으로 어려워보이고, 피고인은 박수홍 계좌거래 상당수에 대해 자료를 내놓고 있다. 횡령죄가 성립되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박씨는 2011~2021년 수홍씨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동생의 개인 자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2022년 10월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도 일부 횡령에 가담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박씨 부부가 부동산 매입, 계좌 무단 인출, 허위 직원 등록 등 수법으로 동생 수홍씨의 개인 자금과 회삿돈 등 48억원을 횡령했다고 봤다. 검찰은 지난달 10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박씨에게 징역 7년, 이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한 바 있다. 박씨 부부는 횡령 혐의를 대부분 부인해 왔다. 박씨 측 변호인은 결심 공판 최후 진술에서 “박수홍이 막대한 재산을 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부모님과 형 박씨의 꼼꼼하고 철저한 통장관리 때문”이라며 “세무적으로 잘못된 부분이 있을지언정 동생을 뒷바라지하다 법정에 서게 된 점을 고려해 달라”고 선처를 주장하기도 했다.
  • 박수홍 친형 1심서 징역 2년 선고, 형수는 무죄

    박수홍 친형 1심서 징역 2년 선고, 형수는 무죄

    방송인 박수홍(53)씨의 출연료 등 62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된 큰형에게 징역 2년이 선고됐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 11부(부장 배성중)는 14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박모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다만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 등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 박씨의 아내이자 수홍 씨의 형수인 이모(53)씨의 경우 일부 횡령에 가담했다는 혐의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받았다. 재판부가 이날 인정한 박씨의 횡령 금액은 20억원 상당으로 수홍 씨의 개인 자금 16억원가량을 빼돌려 사용했다는 점은 무죄로 판단됐다.
  • 장영란, 해외촬영 중 ‘겹경사’…“축하한다” 반응 쏟아져

    장영란, 해외촬영 중 ‘겹경사’…“축하한다” 반응 쏟아져

    방송인 장영란이 겹경사 소식을 직접 전했다. 13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겹경사♥”라며 글을 올렸다. 장영란은 “두바이 촬영 중에 기쁜 소식들이 (들렸다)”며 “저희 (유튜브) ‘A급 장영란’이 (구독자) 50만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그리고 너무 예쁜 유준이 영상이 인급동(인기급상승동영상) 1위 했다”라고 덧붙였다. 장영란은 그러면서 “너무 너무 감사하다. 초심 잃지 않고 더 열심히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해당 게시글에는 “축하한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 노홍철, 반전 근황… 40시간 비행기 타고 남극행

    노홍철, 반전 근황… 40시간 비행기 타고 남극행

    방송인 노홍철이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함께 남극 여행을 떠난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끈다. 노홍철은 14일 “단 거 두둑이 챙겨, 드디어 출항! 기다려랏 펭귄”이라는 글과 함께 아르헨티나에서 남극을 향해 배에 오른 모습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령 남극(남극권)이라고 표기된 지역에서 노홍철은 추위를 대비한 펭귄 초콜릿을 챙겨 크루즈 앞에서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끈다. 앞서 노홍철은 지난 12일 남미 대륙의 남쪽 끝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에 도착해 인증사진을 남긴 바 있다. 우수아이아는 남극 여행 크루즈가 운행하는 곳이다. 그는 “핀 델 문도(Fin del Mundo 세계의 끝)까지 오는데 40시간, 환전 조금 하면 돈뭉치. 계산할 땐 지폐 계수기. 어메이징 아르헨티나”라는 글로 동선을 알렸다. 과거 촬영 중 다친 허리 때문에 휠체어를 타고 지팡이를 짚은 모습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던 노홍철은 재활 후 첫 여정으로 남극으로 향했다. 이번 여행은 빠니보틀과 함께 한다. 두 사람은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에 함께 출연 중으로 이번 촬영은 다음달 9일 방영하는 시즌2에서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 “모임에서 만났다…” 전현무, 배우 윤다영과 ‘인연’ 공개

    “모임에서 만났다…” 전현무, 배우 윤다영과 ‘인연’ 공개

    방송인 전현무가 배우 윤다영과의 만남을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주간 입맛 연구소 뭐먹을랩’에서는 ‘일일극의 여왕’ 윤다영이 출연해 냉동김밥과 오마카세에 대한 궁금증을 파헤친다. 드라마 ‘도깨비’, ‘금이야 옥이야’ 등에 출연한 윤다영이 자기소개를 하자 전현무는 그를 아는 체했다. 전현무는 “여기서 보니 반갑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제일 잘 먹는 한 명”이라며 윤다영과의 인연을 공개한다. 그는 “모임에서 윤다영을 만났는데 70만원을 썼다”며 “혼자 소고기 30만원어치를 먹었다”고 전했다. 전현무와 윤다영은 뜻밖의 아웅다웅 케미를 선보인다고 한다. 음식에 진심인 윤다영에게 전현무가 ‘먹깨비’라고 놀리는가 하면 윤다영이 “전현무가 백화점에서 패딩에 반바지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며 예상치 못한 폭로로 응수한다. 이에 출연진은 둘의 사이를 수상해하며 의심의 눈길을 보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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