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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18개, 종소세 내는 박수홍 딸…“신발만 800만원”

    광고 18개, 종소세 내는 박수홍 딸…“신발만 800만원”

    방송인 박수홍의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의 신발장을 공개했다. 김다예는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슈스=슈즈 스타, 슈즈만 800만원, 부럽다 재이야”라는 글과 함께 재이의 신발장을 찍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신발장에는 알록달록한 유아용 구두가 가득했다. 생후 19개월인 재이는 최근까지 광고 18개를 찍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김다예는 지난달 재이에 대해 “1세부터 세금 내는 애국자”라며 광고 수입으로 종합소득세까지 내고 있는 사실을 밝혔다. 한편 박수홍은 지난 2021년 23세 연하 김다예와 혼인신고를 한 데 이어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4년 10월 재이를 얻었다.
  • 정형돈, ‘무한도전’ 제작진에 서운함 고백…“진짜 나빴다”

    정형돈, ‘무한도전’ 제작진에 서운함 고백…“진짜 나빴다”

    방송인 정형돈이 과거 MBC ‘무한도전’ 출연 당시 제작진에 서운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20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셋만 모여도 무도다…명수와 준하를 찾아온 미존개오 정형돈!(1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박명수는 “‘무한도전’을 15년 이상 하면서 싸운 적이 없다”는 폭탄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뒤집었다. 이에 정준하는 “왜 없냐. 내 바지 내려서 죽여버리려다가 참았다”면서 박명수가 제작진과 시민들 앞에서 자신의 바지를 속옷까지 함께 내려버린 사건을 언급했다. 정형돈은 “나 같았으면 촬영 못 이어 갔다. 그런 거 보면 준하 형이 진짜 대인배다. 대인배와 소인배를 양극성 장애처럼 왔다 갔다 한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박명수는 “전에 에어로빅 특집 할 때 CD 집어 던진 적이 있다”면서 “그때 육아하느라 너무 힘들었다. 끝난 줄 알고 빨리 가서 애 돌봐야 하는데 기다리라고 하더니 30분 내내 콜을 안 주더라. 왜 다 놀고 있냐. 빨리 찍어주면 되는데. 그래서 내가 CD를 집어 던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던지고 나서 너무 미안하더라. 다음 주에 재석이랑 애들한테 사과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정형돈과 정준하는 “난 사과 받아본 적이 없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정형돈은 “나랑 일본에서 봅슬레이 했을 때도 (싸웠다)”라며 박명수와 다툰 이야기를 전했다. 정형돈은 “처음엔 왜 화가 났냐면 다들 이동할 때 내가 차량에 안 탔는데 내가 없는지 모르고 다 출발했다”면서 “내가 브레이크맨이었다. (허리 부상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1, 2번 인대가 늘어난 사람은 처음 본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때 내가 화났던 건 그거였다. 전진도 똑같은 곳을 다쳤는데 진이는 병원에 보냈다. 그런데 나는 병원에 안 보냈다”면서 “(그 와중에) 형이 ‘저 ×× 쇼하네. 안 타려고’ 이런 거다. 방송에서 편집됐지만 나 너무 화가 났다”고 당시의 서운함을 토로했다. 정준하 역시 “형돈이가 그렇게 화난 모습은 처음 봤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그때 나도 말은 그렇게 했지만, 몸이 너무 힘들었다. 멀쩡한 정신엔 그렇게 얘기 못 했을 거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이에 정형돈은 “솔직히 말하면 형이 마지막에 결정타를 날린 거지 그전에는 제작진한테 화나 있었다. 진짜 나빴다”고 토로했다.
  • ‘메시 아버지가 사망했다’…아르헨티나 덮친 최악의 오보

    ‘메시 아버지가 사망했다’…아르헨티나 덮친 최악의 오보

    아르헨티나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의 아버지가 사망했다는 ‘가짜 뉴스’가 방송을 타며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영국 BBC 등 외신은 지난 20일 “아르헨티나 방송 관계자가 메시의 아버지 사망 오보로 해고됐다”고 전했다. 방송인 겸 배우인 플로렌시아 페냐는 아르헨티나 루수TV의 생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제작진이 전달한 메시의 아버지 사망 소식을 속보로 알렸다. 해당 뉴스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빠르게 퍼졌으나, 메시 가족 측이 이를 부인하면서 오보로 판명됐다. 루수TV는 최악의 오보 사태에 유감을 표하며 “민감한 정보를 충분한 검증 없이 방송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프로그램 관계자 전원을 해고하기로 했으며, 진행자 페냐도 사임한다”고 했다. 페냐도 SNS를 통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그는 “메시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이번 오보에 연루된 것을 매우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메시는 현재 16골로 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와 월드컵 최다 득점 공동 보유자다. 그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J조 오스트리아와 경기에서 월드컵 통산 최다 득점 신기록에 도전한다.
  • “사람 안 바뀐다”…김신영, 홍명보 대표팀 작심 비판, 왜?

    “사람 안 바뀐다”…김신영, 홍명보 대표팀 작심 비판, 왜?

    방송인 김신영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패배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19일 유튜브 달수네라이브 채널에는 ‘(소신발언) 우리 공격수들 다 죽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영상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과 멕시코전 관련한 것이었다. 게스트 김신영이 출연해 박문성 해설위원과 입중계를 진행했다. 두 사람도 열띤 응원을 했지만 경기는 한국이 0-1로 패배했다. 체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비기며 승점 3점으로 2위 자리는 유지했다. 박 해설위원은 “상대가 강해지니 단점이 드러난 것”이라며 “이런 축구를 하면 공격수들이 다 죽는다”고 지적했다. 김신영도 “골 먹은 것 자체가 너무 좀 허무하게 먹었다”며 “김승규 선수가 슈퍼세이브 안 했으면 거의 뭐 3대 0, 4대 0 이렇게 졌을 수도 있다”고 했다. 홍명보 감독의 전술에 대한 아쉬움도 나왔다. 박 해설위원은 “체코 경기와 멕시코 경기 스타일이 다른데, 우리 선수 교체 패턴이 초반에 똑같다”며 “그래서 오늘 전술의 유연성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김신영도 “사람 안 바뀐다. 이 얘기를 한두 번 한 게 아니지 않나”라며 “왜 유기적으로 플레이를 주문하지 않느냐”고 했다.
  • 국가가 만든 감시 장벽… 괴물이 된 인간들

    국가가 만든 감시 장벽… 괴물이 된 인간들

    시민 6.5명마다 정보원 한 명 배치동독시절 비밀경찰을 추적한 작가전직요원부터 피해자까지 인터뷰감시가 파괴하는 영혼의 비극 고발현대 국가·자본의 감시에도 경고장 ‘시민 6.5명마다 한 명.’ 통일이 되면서 세상에서 사라진 옛 동독(독일민주공화국)은 냉전시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하고 치밀한 감시 국가였다. 비밀경찰 슈타지 관계자와 그들이 운용하는 정보원 규모는 히틀러 치하 나치 독일(2000명마다 한 명), 스탈린 치하 소련(5830명마다 한 명)보다도 훨씬 많았다. ‘역사상 가장 완성된 감시 국가’라고 불렸던 동독의 폭력은 1989년 베를린 장벽의 붕괴와 함께 은폐됐다. 호주 출신의 변호사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이기도 한 작가 애나 펀더는 ‘이방인’의 시선으로 은폐된 진실의 퍼즐을 맞춘다. 동독에 대한 언급을 꺼리는 독일을 대신해 그는 슈타지에게 감시와 박해를 받았던 피해자와 과거 슈타지에서 일했던 가해자를 만나 인터뷰하고 잊힌 기억을 복원한다. “슈타지는 정부가 통제를 유지하기 위해 둔 내부 군대였다. 그 기관의 임무는 스스로 선택한 어떤 수단이든 가리지 않고 사용해 모든 사람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내는 것이었다. 슈타지는 당신을 찾아오는 손님이 누구인지, 당신이 어디에 전화를 거는지, 심지어는 당신의 아내가 바람을 피우는지 아닌지까지 알았다. 그것은 동독 사회 전체에 퍼져나가는 하나의 관료 체제였다.” 1968년 열여섯 나이의 미리암은 경찰이 소방 호스로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고 체포하는 과정을 보고 부당함을 느낀다. 이에 전단지를 만들어 붙였다는 이유로 그는 ‘국가의 적’이 된다. 그는 두려움 끝에 베를린 장벽을 넘으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남편 찰리 역시 의문스런 죽음을 맞이한다. 줄리아는 이탈리아인 남자친구와 편지를 주고받았다는 이유만으로 슈타지의 표적이 된다. 슈타지는 그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직장을 얻지 못하게 하는 등 모든 인간관계를 고립시킨다. 비극 속에서도 인간의 존엄성이 빛을 내기도 한다. 중병에 걸려 장벽 너머 서독 병원에 있는 아이를 둔 파울 부인은 모성애를 시험당한다. 그는 아들을 보게 해줄 테니 동독 탈출을 돕는 조력자를 밀고하라는 제안을 거절한다. 작가는 악이 얼마나 평범하고 관료적인 얼굴을 하고 있는지, 과거 슈타지 요원들을 인터뷰하며 ‘악의 평범성’을 폭로한다. 그들은 반성하기보다 자신들의 행동을 정당화하기에 바쁘다. 동독 시절 정치 선전 방송인 ‘검은 채널’의 진행자였던 폰 슈니츨러는 여전히 자본주의를 맹렬히 비난하며 베를린 장벽과 국경에서 벌어진 살해 행위를 정당한 조치였다고 주장한다. 형편없는 보수에도 이웃을 밀고했던 정보원들, 체제가 붕괴한 후에도 과거의 영광을 그리워하는 전직 요원들의 모습도 고스란히 보여준다. 우편물을 검열하고 이웃을 감시하게 했던 일들을 마치 우체국에서 서류 작업을 한 것처럼 덤덤하게 회상하는 모습은 섬뜩하게 다가온다. 장벽과 슈타지는 역사 속으로 사라졌지만, 거대한 국가 권력의 상흔은 ‘머릿속의 장벽’을 남겼다. “나는 이 말을 그저 독일인들이 자신을 여전히 동독인과 서독인으로 규정하는 간단한 방식이라고만 여겼다. (중략) 장벽은 슈타지 출신 남자들의 머릿속에서는 언젠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무언가로, 그리고 피해자들의 머릿속에서는 무시무시한 가능성으로 계속 존재하고 있다.”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수십년이 흘렀다. 냉전은 이제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일까. 저자가 맞춰낸 퍼즐은 스마트폰 위치 추적, 인터넷 검색 기록 데이터, 빅데이터 등 모든 것이 기록되고 추적되는 21세기에도 국가와 거대 자본의 감시는 여전하다는 것을 경고한다.
  • ‘콩고 왕자’ 조나단 난리 났다…월드컵 포르투갈전 무승부에 “오우”

    ‘콩고 왕자’ 조나단 난리 났다…월드컵 포르투갈전 무승부에 “오우”

    콩고민주공화국 출신 방송인 조나단이 18일(한국시간) 조국의 역사적인 월드컵 경기를 지켜보며 실시간으로 반응을 남긴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K조 1차전에서 포르투갈과 접전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974 서독월드컵 당시 자이르라는 국명으로 출전했던 콩고민주공화국은 이번에 52년 만에 다시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았다. 1974년 대회 당시에는 득점 없이 14골만 내주며 무너졌다. 스코틀랜드에 0-2, 유고슬라비아에 0-9, 브라질에 0-3으로 패했다. 그러나 이날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있는 포르투갈을 상대로 역사적인 첫 승점을 따내면서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긋게 됐다. 이날 경기 초반만 해도 포르투갈이 수월하게 이기는 분위기였다. 포르투갈은 전반 6분 왼쪽 측면에서 페드루 네투가 정교한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주앙 네베스가 문전 헤더로 마무리하며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일찌감치 승기를 잡은 만큼 추가 득점이 예상됐다. 그러나 콩고민주공화국은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추가시간 코너킥 상황에서 아르튀르 마수아쿠가 올린 크로스를 요안 위사가 타점 높은 헤더로 연결하며 균형을 맞췄다. 월드컵에서 기록한 첫 득점이다. 비기면 지는 느낌의 포르투갈은 이후 거세게 몰아붙였지만 호날두의 미미한 존재감 속에 추가점을 얻는 데 실패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끈끈한 수비로 상대의 파상공세를 막아냈고 결국 무승부를 만들었다. 점유율은 포르투갈이 68대25(경합 7%)로 압도했고 패스 역시 804대268로 우위에 있었지만 오히려 슈팅 시도는 콩고민주공화국이 8대7로 앞섰다. 유효슈팅 역시 2대1로 앞서며 득점과 관련된 지표에서는 포르투갈보다 좋은 기록을 남겼다. 콩고민주공화국은 대륙 간 플레이오프까지 치르는 치열한 경쟁 끝에 자메이카를 따돌리고 어렵게 본선에 합류했고 첫 경기부터 이변을 만들며 월드컵 출전 자격을 증명했다. 세바스티앙 데사브르 콩고민주공화국 감독은 “이번 월드컵에서 우리가 첫 골을 넣고 첫 승점을 따낸 것은 분명한 진전”이라며 “포르투갈을 상대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결과에 만족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중앙아프리카에 위치한 콩고민주공화국은 수십년간 내전이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 외에는 한국에 특별히 잘 알려진 나라는 아니다. 다만 ‘콩고 왕자’로 유명한 방송인 조나단이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한국에 정착해 살고 있다. 조나단이 조국의 역사적인 장면을 기념하자 그의 지인과 팬들 역시 축하 댓글을 남기며 콩고민주공화국의 이긴 것 같은 무승부를 기념했다. K조는 콩고민주공화국, 포르투갈, 콜롬비아, 우즈베키스탄이 함께 속해 있다. 개막 전에는 포르투갈이 조 1위로 예상됐지만 시작부터 난관을 만나면서 결과가 안갯속에 빠지게 됐다. 콩고민주공화국이 깜짝 반전으로 32강 진출까지 이뤄낼지 주목된다.
  • ‘누가봐도 이지혜인데’…中 가짜 광고 주의보

    ‘누가봐도 이지혜인데’…中 가짜 광고 주의보

    가수 출신 방송인 이지혜가 자기 얼굴이 합성된 광고를 공개하며 주의를 당부했다. 이지혜는 18일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광고 영상을 게재하며 “제가 찍은 게 아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즘 들어 DM(다이렉트 메시지)이 많이 오고 있는데, 절대 저 링크로 들어가서 구매하시면 안 된다”며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그는 해당 영상과 연결된 사이트에 대해 “중국의 어느 곳 같다”며 “한국어로 쓰여 있긴 한데, 잘 보면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최, 어디서 만든 건지 정말 별로”라며 불만을 토로했다. 영상에서 이지혜는 고구마말랭이를 먹거나 속옷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자연스러운 움직임이지만, 그가 직접 촬영한 게 아니고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이란 추측이 불거진다. 영상 하단에는 이지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가 출처라고 적혀 있기도 하다. 허락 없이 타인의 얼굴을 인공지능(AI)으로 합성해 광고 활동을 벌이는 행위는 피해자의 인격권을 파괴하는 중범죄로 분류된다. 이지혜의 사례와 같이 타인의 얼굴을 무단 합성해 그 사람이 특정 제품의 광고 모델인 것처럼 속이거나 사기성 상품 판매 유도에 도용한 경우 정보통신망법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및 초상권 침해’로 7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 “스타벅스서 30분째 소리질러”… ‘43세 아들맘’ 서현진, ‘민폐 훈육’ 쓴소리

    “스타벅스서 30분째 소리질러”… ‘43세 아들맘’ 서현진, ‘민폐 훈육’ 쓴소리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45)이 공공장소에서 고성을 내며 이어지던 ‘민폐 훈육’에 쓴소리를 냈다. 서현진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타벅스 한 매장에 방문한 사진을 올리면서 “한구석에서 6~7살 된 애기한테 30분째 소리 지르면서 수학 가르치는 엄마 때문에 괴롭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해당 학부모가 아이에게 ‘너 뭔 말인지 알겠어 모르겠어! 하지 마! 똑바로 앉아! 이거 풀어! ○○아! 좀 생각을 하고 답을 해라!’ 등 말을 하며 다그치던 상황을 전했다. 서현진은 “나는 ‘수포자’(수학 포기자)라 아이 숙제도 못 봐주지만, 차라리 이게 낫다 싶다”며 “히스테리는 그만 좀”이라고 적었다. 서현진은 2001년 미스코리아 선에 당선돼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4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4년 퇴사 후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2017년 의사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 유병재, 지인들에 ‘7억원’ 떼여…“빌려주고 못 받았다”

    유병재, 지인들에 ‘7억원’ 떼여…“빌려주고 못 받았다”

    방송인 유병재가 지인들에게 빌려주고 돌려받지 못한 돈이 7억원에 달한다고 재차 언급했다. 16일 유병재 유튜브 채널에는 출판사 민음사의 편집자 김민경과 가수 김간지가 출연해 각자의 소비 패턴과 애착 아이템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유병재는 거절을 잘 못하는 자신의 성격을 언급했다. 유병재는 “제가 진짜 거절을 잘 못한다”라며 “지금 빚이 7억원이다. 빌려주고 못 받은 돈이다”라고 밝혔다. 예상치 못한 액수에 현장이 잠시 술렁이자 김간지는 “그럼 8억원 가자”라고 받아쳤고, 김민경도 “팔자 폈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병재는 과거에도 지인들에게 7억원을 빌려준 사실을 언급한 바 있다. 그는 “한 명한테 떼인 건 아니고 여러 명한테 빌려주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며 “돈 빌려 간 사람들이 얼마를 빌려 갔는지 다 까먹더라. 그러다 보니까 너무 화가 났다”고 토로했다.
  • 카리나·윈터와 ‘깜짝 만남’…월드컵 현장 간 전현무, 응원 중 뽀뽀했다

    카리나·윈터와 ‘깜짝 만남’…월드컵 현장 간 전현무, 응원 중 뽀뽀했다

    방송인 전현무와 양세찬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현장 직관기를 공개한다. 22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예능물 ‘톡파원 25시’에서는 대한민국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체코전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경기를 직접 관람하기 위해 멕시코 과달라하라를 찾은 전현무와 양세찬의 월드컵 직관기가 공개된다. 두 사람은 약 20시간의 비행 끝에 현지에 도착한다. 이어 멕시코 톡파원과 함께 FIFA 팬페스트를 방문해 세계 각국 축구 팬들과 응원 열기를 나눈다. 팬페스트는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광화문 거리 응원을 모티프로 만들어진 FIFA 공식 행사다. 전현무와 양세찬은 현지 응원단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유쾌한 호흡을 보여준다. 특히 두 사람이 서로에게 뽀뽀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은 공개 이후 조회수 205만회를 넘겼다. 경기장에서는 특별한 만남도 이어진다. 이들은 대한민국 응원석에서 가수 권은비와 그룹 에스파 카리나, 윈터를 만나 함께 응원한다. 경기 후에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박지성과 만난다. JTBC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박지성은 멕시코전 관전 요소와 전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스튜디오에는 전 국가대표 출신 축구 해설위원 박주호가 출연한다. 박주호는 체코전 리뷰와 대표팀의 전망을 분석한다.
  • “진이 두 명인 줄”…BTS 진 친형 얼굴 최초로 공개됐다

    “진이 두 명인 줄”…BTS 진 친형 얼굴 최초로 공개됐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김석진(진)의 친형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 영상에는 방송인 정준하가 기획한 ‘주나투어 시즌5’ 여행기가 담겼다. 이날 여행에는 가수 정기고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함께한 가운데, 진의 친형 김석중 씨가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정준하는 김석중 씨를 소개하며 “동생이 BTS 진”이라고 밝혔고, 김석중 씨는 수줍은 미소로 인사를 건넸다. 영상이 공개된 뒤 온라인에서는 “형제라 바로 알겠다” “진과 분위기가 닮았다” “훈훈한 형제”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와 부드러운 인상이 진을 떠올리게 한다는 반응이 많았다. 한편 김석중 씨는 식당을 운영하는 사업가로 알려져 있다. 진은 지난 2020년 형의 결혼식에서 직접 사회를 맡아 남다른 형제애를 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장성규 “이게 무슨 일이야”…친정 JTBC 위기에 보인 반응

    장성규 “이게 무슨 일이야”…친정 JTBC 위기에 보인 반응

    중앙그룹 계열사들의 기업회생절차 신청 파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JTBC 공채 1기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친정의 위기 소식에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장성규는 15일 인스타그램에 JTBC 사옥 사진과 함께 “이게 무슨 일이야.. 나를 품어주고 키워줬던 회사가 회생절차 신청이라니.. 속상하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부디 이 난관을 극복하고 회복되길 바라본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성규는 2011년 JTBC 개국과 함께 공채 1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아는 형님’ ‘방구석 1열’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후 2019년 프리랜서를 선언하며 독립했다. 앞서 JTBC는 총 206억원 규모의 유동화 차입금을 만기 내 상환하지 못해 채무불이행(디폴트)을 선언했다. 이에 JTBC를 비롯해 중앙그룹 지주사인 중앙홀딩스,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 등 5개 계열사는 법원에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했다. 홍정도 중앙그룹 부회장은 15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중앙일보 사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수많은 채권자와 주주 등 이해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 아늑 호텔, 노홍철과 함께 ‘세상에 없던 호텔’ 캠페인 전개

    아늑 호텔, 노홍철과 함께 ‘세상에 없던 호텔’ 캠페인 전개

    - 스파·료칸·라운지 등 테마 콘텐츠 강화한 전국 100여 개 지점 운영- 공식 모델 노홍철과 ‘아늑송’ 댄스 챌린지 진행… 총 3000만 원 규모 경품 마련- 웹사이트 리뉴얼 기념 회원가입 이벤트, 오픈 2일 만에 1000명 돌파 아늑 호텔이 방송인 노홍철을 브랜드 공식 모델로 내세우고 ‘세상에 없던 호텔’ 캠페인에 나선다. 단순한 숙박을 넘어 다양한 테마형 경험을 제공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알리겠다는 취지다. 아늑 호텔은 현재 전국 100여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스파와 사우나, 료칸, 가족형 객실 등 여러 테마 콘텐츠를 접목해 기존 숙박시설과 차별화된 공간 구성을 선보이고 있다. 싱글·더블·트윈 등 객실 유형 중심의 전통적인 구분에서 벗어나, 투숙객의 취향과 목적에 맞춘 이용 경험을 강조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위해 아늑 호텔은 객실과 부대시설에 스파·사우나, 료칸, 라운지, 라면바, 만화방, 노래방, 게임존, OTT, 헬스장 등 다양한 콘텐츠를 도입해 왔다. 커플과 가족, 친구 단위 여행객은 물론 혼자 휴식을 원하는 고객까지 폭넓게 수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노홍철이 브랜드 모델로 참여해 아늑 호텔의 테마 콘텐츠를 소개한다. 아늑 호텔을 기획·시공하는 ㈜스페이스플래닝 정우석 대표와 노홍철이 함께 녹음한 ‘아늑송’도 공개될 예정이다. 공식 웹사이트 리뉴얼도 함께 진행됐다. 새 웹사이트는 ‘나만의 아늑함을 찾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이용자가 원하는 지역과 휴식 취향에 맞춰 전국 지점을 보다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 회사 측은 리뉴얼 기념 회원가입 이벤트 참여자가 오픈 이틀 만에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아늑 댄스 챌린지’도 진행된다. ‘아늑송’과 안무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로, 아늑 앱 포인트 등 총 3000만원 규모의 경품이 마련됐다. 아늑 호텔은 현재 전국 100여 개 지점을 운영 중이며, 앞으로 200여 개 지점 규모로 브랜드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프리미엄 브랜드 ‘아늑 시그니처’를 통해서는 대욕탕과 사우나, 웰니스 중심의 숙박 경험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아늑 호텔 관계자는 “호텔을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라, 고객 각자의 취향과 목적에 맞는 경험의 공간으로 제안하고자 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늑 호텔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경규 ‘꼬꼬면 로열티’ 어느 정도길래…“딸에게 상속 가능”

    이경규 ‘꼬꼬면 로열티’ 어느 정도길래…“딸에게 상속 가능”

    방송인 이경규의 효자 상품인 ‘꼬꼬면’의 로열티에 대한 언급이 나와 눈길을 끈다. 14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김숙과 이경규가 전 야구선수이자 사업가로 변신한 양준혁의 대방어 양식장 겸 낚시터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세 사람은 양준혁이 우럭 양식 중 수문이 뚫려 10억원의 손해를 보고도 방어 사업으로 재기한 경험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사업 실패담을 이어갔다. 이경규는 과거 농가에 병아리 사육을 위탁해 성체로 재판매하는 닭 사업을 했던 일화를 털어놓았다. 그는 “닭이 귀뚜라미를 먹으면 가슴살이 통통해지고 달걀노른자도 안 터진다는 뉴스를 보고 귀뚜라미를 대량 구매해 먹였다”고 회상했다. 이경규는 달걀 이름을 ‘귀뚤란’이라 짓고 야심 차게 사업을 시작했으나, 프리미엄 가치가 더해져 일반 닭보다 비싸게 판매되면서 외면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그 비싼 닭들을 식용으로 팔지 못하고 동물원에 맹수 먹이로 넘겼다”며 “사자와 호랑이들이 다 먹었다”고 씁쓸한 실패를 고백했다. 하지만 이 실패는 ‘뜻밖의 대박’으로 연결됐다. 이경규는 “‘귀뚤닭’ 사업이 실패하면서 남은 닭고기를 많이 먹게 됐고, 그 연구 덕분에 과거 예능 ‘남자의 자격’에서 대히트를 친 ‘꼬꼬면’을 개발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김숙이 “지금도 꼬꼬면 로열티를 받고 있나”라고 묻자 이경규는 즉답을 피하며 쑥스러워했다. 그러자 당시 ‘남자의 자격’ 멤버로 함께했던 양준혁은 “그 꼬꼬면 로열티는 이경규의 딸에게까지 상속될 수 있도록 계약돼 있다”고 깜짝 폭로해 부러움을 자아냈다.
  • ‘고독한 미식가’ 마쓰시게, 日에 제주 매력 알린다

    ‘고독한 미식가’ 마쓰시게, 日에 제주 매력 알린다

    “제주도 고사리육개장 맛에 놀랐어요. 특히 청정 산해진미가 풍부해 제주에 자주 방문하고 싶어요.” 일본 인기 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의 주연 배우 마쓰시게 유타카(63)가 제주의 맛과 풍경에 매료됐다.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 후쿠오카지사, 제주관광공사는 일본 대표 방송사인 RKB 마이니치방송과 함께 제주의 자연과 미식, 웰니스 관광을 소개하는 1시간 분량의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고 15일 밝혔다. 마쓰시게는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2일까지 성산일출봉과 서귀포 치유의 숲 등 제주 곳곳을 둘러보며 제주의 자연 속에서 즐기는 ‘슬로 트래블’의 가치를 소개했다. 그는 “육류와 채소를 비롯한 제주의 친환경 식재료가 다채로울 뿐 아니라 맛도 훌륭해 무척 놀랐다”며 제주의 독보적인 미식 문화에 찬사를 보냈다. 멍때리기 대회로 유명해진 서귀포 치유의 숲에서는 차롱(제주의 전통 대나무 바구니) 도시락을 직접 즐기고 아름다운 숲길을 산책하며 힐링의 시간도 가졌다. 또한 방송인이자 배우 이게타 히로에(29)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감성 카페를 배경으로 한 체험형 여행 코스를 소개하며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제주 여행의 매력을 담아냈다. 특집 프로그램은 17일 일본 현지에서 첫 방송되며 이후 마이니치방송 뉴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공개된다. 도는 이번 기회를 통해 제주를 세계자연유산의 가치를 품은 힐링 관광지로 알리고 후쿠오카에서 1시간 거리라는 접근성을 앞세워 서울 중심의 일본 관광 수요를 제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한국조에티스, FDA 승인 반려견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국내 출시

    한국조에티스, FDA 승인 반려견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 국내 출시

    심장사상충ㆍ진드기ㆍ벼룩에 회충ㆍ구충까지 한 알로 관리 한국조에티스가 반려견용 올인원 경구용 구충제 ‘심패리카 트리오(Simparica Trio)’를 국내 시장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해외에서 심장사상충 예방약의 내성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구충 범위와 성분을 확인하는 보호자들이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맞춰 출시된 심패리카 트리오는 단일 제형 복용 방식으로 기생충을 관리하도록 개발됐다. 심패리카 트리오는 심장사상충 예방을 비롯해 진드기·벼룩 등 외부 기생충과 회충·구충 등 장내 기생충을 동시에 구충하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이 제품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Isoxazoline 계열 경구용 내·외부 복합 구충제 중 최초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제형은 반려견의 급여 편의성을 고려해 돼지고기 맛을 첨가한 츄어블 정제 형태로 제조됐다. 해당 제품의 광고 모델로는 방송인 신동엽이 선정됐다. 그가 출연한 제품 광고 영상은 현재 TV와 SNS 등의 채널을 통해 송출되고 있다. 한국조에티스 관계자는 “예방 범위와 성분, 복용 편의성까지 두루 살피는 최근 흐름에 맞춰 심패리카 트리오를 선보였다”며 “한 알로 여러 기생충을 관리하는 편의성과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효능·안전성을 토대로 국내 보호자들에게 반려견 기생충 관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심패리카 트리오는 수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동물용의약품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일반 유통 채널이 아닌 동물병원에서 수의사 상담을 거친 후 처방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 이천수 “32강 가면 1억 3000만원 더 받는다”...월드컵 포상금 규모에 ‘깜짝’

    이천수 “32강 가면 1억 3000만원 더 받는다”...월드컵 포상금 규모에 ‘깜짝’

    전직 축구 국가대표 선수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포상금 규모를 설명해 화제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천수는 지난 1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 출연해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근호, 전 축구감독 이을용과 함께 월드컵 출전 경험과 수당 이야기를 나눴다. 이천수는 이날 자신이 경험한 월드컵 포상금제에 관해 설명했다. 스포츠 업계에 따르면 이번 북중미 월드컵 총상금 규모는 약 1조원 규모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더라도 190억원을 받고, 16강 진출 시 229억원, 우승팀에는 763억원을 배분받는다고 했다. 이천수는 “190억은 일단 잡혀 있는 거고, 거기서 더 올라가면 200억, 260억”이라고 했다. 그는 “300억 정도 되면 선수들에게 150억 정도는 배정하지 않겠냐”고 전망했다. 이천수가 소개한 협회 수당 체계에 따르면 26명 선수단 전원에게 기본 5000만원이 지급되고, 승리 수당 3000만원과 무승부 수당 1000만원이 별도로 추가된다. 32강 진출 시에는 1억원이 더해진다. 이천수는 “32강만 올라가도 1억 3000만원은 더 받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이천수 개인이 파악한 내용으로, 대한축구협회가 공식 인정한 수치는 아니다. 그는 득점 수당에 대해서는 “대표팀 차원의 별도 수당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스폰서 계약이 돼 있으면 월드컵에서 골을 넣었을 때 추가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고 했다. 이천수는 2006년 독일 월드컵 당시 자신의 득점을 언급하며 “계약에 따라 출전하면 1000만원, 골을 넣으면 2000만~3000만원 수준의 보너스가 계약서에 명시돼 있었다”고 전했다. 그는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수당으로 3억원을 받았다고 했다.
  • 레이디제인 “남편, 상위 3% 수익률 재테크 달인”…직업이 뭐길래

    레이디제인 “남편, 상위 3% 수익률 재테크 달인”…직업이 뭐길래

    가수 레이디제인이 남편의 남다른 재테크 능력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말자쇼’에는 ‘어른들의 세계’ 특집 게스트로 레이디제인과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이 출연한다. 지난해 쌍둥이 출산 이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선 레이디제인은 이날 녹화에서 남편 임현태의 재테크 능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남편이 증권사 상위 3%의 수익률을 자랑할 정도로 재테크에 능하다”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다. 전문가 수준의 성과를 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출연진과 방청객은 부러움을 표했다. 레이디제인의 남편 임현태는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로, 7년 열애 끝에 2023년 7월 레이디제인과 결혼해 지난해 7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그는 배우로서 활동하는 동시에 아버지가 대표인 광고 회사 직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비활동기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현실로 인해 직업을 병행하고 있다. 임현태는 과거 방송을 통해 “배우라는 직업 특성상 매 순간 작품이 있는 건 아니라서 마냥 놀 수만은 없다”며 광고업계에 뛰어든 이유를 밝힌 바 있다. 실제 그는 옥외광고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업무에 진심인 태도를 보여줬다. 임현태는 방송을 통해 다수의 아르바이트 경험으로 사회생활을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새벽 병원 청소부터 침대 매트리스 케어, 침대 및 정수기 판매 영업까지 마다하지 않고 현장을 발로 뛰었고, ‘이달의 영업왕’에 선정되는 등 성실함과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사회생활 경험과 경제적 감각을 바탕으로 그는 현재 재테크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06년 밴드 ‘아키버드’ 보컬로 데뷔한 뒤 솔로 가수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 ‘뼈말라’ 주우재 “생애 최고 몸무게”…몇 킬로길래

    ‘뼈말라’ 주우재 “생애 최고 몸무게”…몇 킬로길래

    연예계 대표 ‘소식좌’이자 ‘뼈말라’ 몸매인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가 생애 최고 몸무게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13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예능 대부’ 이경규와 함께 ‘국민 약골’의 원조 격인 이윤석이 출연한다. 그동안 주우재는 마른 체형 때문에 ‘이윤석 닮은꼴’로 불려왔는데, 이날 방송을 통해 드디어 원조인 ‘찐 이윤석’과 마주하게 됐다. 이날 방송에서 주우재는 최근 자신의 몸무게가 “생애 최고 체중인 70.5㎏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주우재의 고백을 들은 이윤석은 부러움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진짜 건장하다”고 감탄했다. 평소 마른 몸으로 인해 숱한 걱정을 들어왔던 주우재는 이 같은 생소한 칭찬에 즉석에서 근육을 자랑하는 등 코믹한 상황을 연출했다. 실제 주우재는 그동안 188cm의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60kg대의 체중을 유지해 왔다. 앞서 그는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해 체중 증량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함께 출연한 손태진이 한때 186cm에 68kg까지 체중이 빠졌었다고 밝히자 그는 “저는 70kg이다. 그 키에 68kg은 걸어 다닐 수가 없다. 70kg 정도는 돼야 뛰고 걷고 할 수 있다”며 ‘체중 부심’을 부렸다. 한편 ‘원조 약골’ 이윤석과 주우재의 만남을 담은 ‘놀면 뭐하니?’는 13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다.
  • “3년 내 ‘새 전쟁’ 발생한다” 끔찍한 경고…푸틴 막으려는 나토의 몸부림 [핫이슈]

    “3년 내 ‘새 전쟁’ 발생한다” 끔찍한 경고…푸틴 막으려는 나토의 몸부림 [핫이슈]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회원국들이 러시아가 2029년 또는 그보다 더 빠른 시기에 유럽을 공격할 수 있는 군사적 능력을 보유할 수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독일 공영 국제 방송인 도이체 벨레는 11일(현지시간) 크리스티안 프로이딩 독일 육군 중장의 발언을 인용해 “나토 32개 회원국이 공유한 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러시아가 2029년 내 나토를 공격할 능력을 갖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고 전했다. 프로이딩 중장은 최근 베를린 국제항공우주학회(ILA) 에어쇼에서 “우리는 싸울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 2029년이라는 시점은 독일만의 예측이 아니다”라며 “이는 나토가 조율한 정보에 근거한 것이다. 32개 나토 회원국 모두 러시아가 2029년 나토를 침공할 능력을 갖출 수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면적인 침공을 계속하면서 130만명이 넘는 러시아군 사상자와 상당한 장비 손실을 겪었다. 그럼에도 우리는 나토 회원국에 대한 위협이 커지고 있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또 “독일은 군사 대비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국방 조달과 관련 산업 생산을 가속화하고 있다. 다만 정부가 수년이 걸리는 장기 장비 프로그램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면서 “속도가 핵심이다. 군대가 단시간 내에 방어 태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방어 태세를 매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푸틴을 막아라…대규모 훈련 이어가는 나토최근 나토는 러시아의 침공 위협이 큰 발트해 지역을 중심으로 방어 작전을 지휘·수행하는 훈련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달 에스토니아에서는 나토의 신속대응군(ARF) 임무 예행 연습이 있었다. 이는 발트 지역 위기 발생 시 병력을 신속 전개하고 지휘하는 과정을 훈련한 것으로, 프랑스와 에스토니아 등 다국적 병력이 참가했다. 독일도 군단 및 사단급 지휘 체계가 대규모 병력 증원과 동부 전선 방어를 위한 훈련을 진행했다. 지난달 19일부터 22일까지 영국 런던에서는 폐쇄된 채링 크로스 지하철역 구간에서 영국이 주도하는 나토 연합신속대응군단(ARRC) 훈련이 있었다. 채링 크로스역에는 대형 스크린과 전술지도가 설치됐으며 군인과 참모 수백명이 모여 실제 전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을 진행했다. 현장에는 실전에서 사용할 통신망과 데이터 시스템도 가동됐다. 해당 훈련은 단순한 ‘가상 전쟁 게임’이 아니라, 나토가 이미 작성해 둔 발트해-에스토니아 방어 계획을 실제 군단 지휘부가 수행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리허설 성격이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었다. 나토 최고지휘부는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 “영국군뿐 아니라 미국·프랑스·이탈리아 장교들도 참여했다”면서 “우리가 이미 보유하고 있는 계획에 대한 리허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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