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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유채영 사망 “눈 한번씩 뜨고 가족·김현주 씨와 눈 마주쳐…애끓는 심정”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이렇게 훌륭한 배우를 하늘나라로 데려가다니 안타깝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너무 슬프고 안타깝네요.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암 투병 기간 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 고통 잊고 이제 편안한 곳으로 가시길 바랍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애끓는 심정에도 희망 잃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로 체력 소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애끓는 심정에도 희망 잃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로 체력 소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애끓는 심정에도 희망 잃지 않았지만 항암치료로 체력 소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항암치료 받으면서 살도 많이 빠지고 고생 많이 한 듯.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많은 팬들이 기도했는데 너무나 슬픈 일이 벌어졌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남편이 너무 슬플 듯. 그래도 힘내세요. 모든 것이 너무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유채영 사망 “투병 중 라디오 진행할 때도 밝은 모습 잃지 않아” 김현주 임종 지켜 ‘감동’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7시 40분이다. 화장 후 유해는 서현추모공원에 안치된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정말 오늘은 너무 슬픈 날이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어떻게 가족들을 위로해야 할 지. 정말 안타깝고 슬픕니다”, “유채영 사망, 임종 지킨 김현주,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살아가실 줄 알았는데. 이렇게 갑자기 돌아가시다니 너무 슬프고 우울하네요. 가족분들 힘내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유채영 사망 “항암 치료로 체력 너무 약해져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 연기자 겸 가수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24일 오전 8시 위암으로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그동안 유채영의 병실은 남편과 어머니, 시어머니 등의 가족과 배우 김현주가 지켰다. 이 측근은 “유채영 씨가 눈을 한 번씩 뜨고서 가족, 김현주 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며 “가족들의 애끓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네티즌들은 “유채영 사망, 너무 힘들었던 삶 하늘나라에서는 편안하게 사세요”, “유채영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채영 사망, 정말 스크린에서 좋은 연기 보여주셨는데 안타깝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더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현주, 유채영 임종 지켜보며 고인과 작별…“유채영, 마지막 순간 한명씩 눈 마주치며 인사”

    김현주, 유채영 임종 지켜보며 고인과 작별…“유채영, 마지막 순간 한명씩 눈 마주치며 인사”

    ‘김현주 유채영’ ‘유채영 사망’ 김현주 ‘유채영 애도’ 소식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가수 겸 배우 유채영(본명 김수진)이 위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41세. 유채영 측은 이날 “유채영 씨가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같은 달 신촌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받고서 투병했으나 끝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일 상태가 갑자기 악화했다”며 “남편과 가족, 배우 김현주·방송인 박미선과 송은이 씨가 임종 때 그녀의 곁을 지켰으며 아쉽게도 유언은 없었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한 고인의 생전 밝았던 모습을 오래 기억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측근은 “유채영씨가 눈을 한번씩 뜨고서 가족, 배우 김현주씨와 눈을 마주치기도 했다”면서 “가족들의 애끊는 심정에도 불구하고 항암 치료로 체력이 너무 약해져 더 이상 버티기 힘들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유채영의 투병 소식은 지난 21일 세상에 알려졌다. 이날 이후 연예계 안팎에서는 그를 응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사흘 만에 그는 끝내 유명을 달리했다. 유채영은 지난해 9월 1990년대 가수들의 합동 공연인 ‘리바이벌(Revival) 1990’s 나이트 콘서트’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해 밝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한달 후 속이 좋지 않아 건강검진을 받았고 위암 판정으로 바로 수술대에 올랐다. 하지만 이미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여서 항암 치료에만 전념해왔다. 그는 투병 중에도 MBC 라디오 ‘좋은 주말’을 진행하면서 밝은 모습을 잃지 않았다. 1주일에 한번씩 녹음을 했지만 지난달 하차할 때까지 청취자들은 투병 사실을 눈치채지 못했다. 1994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해 혼성듀오 ‘어스’로도 활동한 유채영은 1999년 솔로 가수로 나서 대표곡 ‘이모션’(Emotion), ‘이별유애’ 등으로 사랑받았다. 2009년 싱글 ‘어나더 디케이드’(Another Decade)가 마지막 음반이다. 연기로도 영역을 넓힌 그는 영화 ‘누가 그녀와 잤을까?’(2006), ‘색즉시공 2’(2007)를 비롯해 드라마 ‘패션왕’(2012), ‘천명:조선판 도망자 이야기’(2013) 등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이며 개성파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또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재치있는 입담과 코믹한 캐릭터로 사랑받았으며 라디오 DJ로도 활약해 지난해 MBC 방송연예대상 라디오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유족으로는 남편 김주환 씨가 있다. 빈소는 아직 마련되지 않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채영 위암 말기, 5개월 전까지 생방송을? ‘MBC 공식 블로그보니..’

    유채영 위암 말기, 5개월 전까지 생방송을? ‘MBC 공식 블로그보니..’

    ‘유채영 위암 말기’ 위암 말기로 위독한 상태인 방송인 유채영(41)이 불과 5개월 전까지도 밝은 모습으로 생방송에 임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유채영은 지난해 10월 건강 검진을 통해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달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현재 사경을 헤매고 있다는 것.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다. 유채영은 지난해 초까지 MBC 라디오 표준FM ‘좋은 주말’의 DJ로 활동했다. MBC 공식 블로그에는 지난 2월 김경식과 함께 방송을 진행 중인 유채영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투병 중에도 밝고 씩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유채영은 M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지난해 방송연예대상 라디오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생방송을 진행하느라 시상식에 직접 참여하지 못했다. 생방송이 신조라고 믿기 때문”이라며 끝까지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 유채영은 “직접 수상하지 못해 아쉽긴 하지만, 그 순간조차 청취자 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정말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다”고 밝혔다. 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유채영 위암 말기..너무 안타깝다”, “유채영 위암 말기..꼭 기도 할게요”, “유채영 위암 말기..밝은 모습 너무 보기 좋았는데”, “유채영 위암 말기..어떻게 이런 일이”, “유채영 위암 말기..눈물난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투병 중인 유채영은 암세포가 다른 곳으로 전이돼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남편과 가족이 그녀의 곁을 지키고 있다. 사진 = MBC (유채영 위암 말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그우먼 양해림, ‘모태솔로’ 김경진과 열애 “내 입술은 새 거” 어필하더니..

    개그우먼 양해림, ‘모태솔로’ 김경진과 열애 “내 입술은 새 거” 어필하더니..

    김경진 양해림 열애, 개그우먼 양해림 개그맨 김경진(31)이 동료 개그우먼 양해림(29)과 열애 중이다. 김경진은 블랙데이인 4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블랙데이, 이제 짜장면 안 먹어도 된다. 나도 연애를 시작했기 때문에. 나의 사랑 너의 사랑 양해림”이라며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김경진 측 관계자는 “김경진 양해림이 올해 1월부터 열애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경진은 2010년 7월 2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양해림에 대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낸 바 있다. 이날 김경진은 지금까지 연애 및 키스 경험이 없는 모태솔로라고 고백했다. 김경진은 마음에 드는 여성이 있냐는 질문에 양해림을 언급했다. 김경진은 “MBC ‘일밤-뜨거운 형제들’에 나온 적이 있다. 한상진 형 뺨을 때린 분”이라고 개그우먼 양해림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김경진은 영상편지를 통해 “해림아, 내가 네 남자친구가 된다면 너는 복 받은 거야”라며 “(내 입술은) 새 거잖아”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김경진 양해림, 블랙데이에 열애 소식 웃기다”, “김경진 양해림 열애, 묘하게 어울려”, “김경진 양해림 열애, 블랙데이 자장면 먹는 것도 서러운데 솔로 염장을 지르네”, “김경진 양해림 열애, 예쁜 사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개그맨으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시트콤부문 남자 신인상을 받기도 했다. 양해림은 2009년 MBC 18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개그야’,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했다. 사진 = 김경진 트위터(김경진 양해림 열애, 개그우먼 양해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신영 수상턱, 김치냉장고+백화점 상품권+피자 50판 ‘통 큰 선물’

    김신영 수상턱, 김치냉장고+백화점 상품권+피자 50판 ‘통 큰 선물’

    김신영 수상턱 김신영이 ‘정오의 희망곡’ 청취자들에게 시원하게 수상턱을 쏜다. 6일 MBC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를 진행 중인 김신영이, 지난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에서 라디오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기념으로 시청자들에게 수상턱을 쏜다” 고 밝혔다. 김신영이 진행하는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에서는 6일부터 10일까지를 ‘김신영이 복이 돼지’ 주간으로 정했다. 이 기간 동안 김치냉장고와 백화점 상품권, 그릴 가스레인지, 가구교환권, 피자 50판 등을 선물할 계획이다. 또한 매회 생방송에서 진행되는 행운권 추첨은 아이유, 클라라 등 인기 스타들이 함께한다. 한편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는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사진 = MBC (김신영 수상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능 ‘일밤 - 아빠! 어디가?’ 올해 MBC 방송연예대상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김유곤 PD)가 지난 29일 밤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고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올해 1월 첫 방송된 ‘아빠! 어디가?’는 어린이 출연자의 천진한 매력과 과장되지 않은 웃음이 호평을 받으며 ‘일밤’ 부활의 1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코미디 부문 우수상은 ‘코미디에 빠지다’의 최설아, 홍가람이 받았다. 쇼·버라이어티 부문 우수상은 ‘섹션TV 연예통신’의 소이현,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소연,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동일, ‘나 혼자 산다’의 김광규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에 돌아갔다.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은 ‘정오의 희망곡’의 김신영과 ‘심심타파’의 신동이, 우수상은 ‘굿모닝 FM’의 전현무, ‘좋은 주말’의 박준형·유채영이 각각 받았다. 신인상은 ‘골든디스크’의 이루마가 차지했다.
  • 김신영 수상소감 “자존감 떨어졌을 때 라디오가 살렸다” 눈물

    김신영 수상소감 “자존감 떨어졌을 때 라디오가 살렸다” 눈물

    ‘김신영 수상소감’ 개그우먼 김신영의 수상소감이 화제다. 김신영은 지난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과 함께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공동 수상했다. 김신영은 수상소감에서 “개그맨이 처음으로 길게 말할 수 있구나 라고 깨닫게 해준 게 라디오다. 작년에 많이 아팠는데 3개월 쉬고 너무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을 때 다시 한 번 붙잡아준 것이 ‘정오의 희망곡’이다. 너무 감사하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김신영 수상소감에 이어 신동은 “무대 위로 올라오기 전에 사람들이 얼마나 라디오를 많이 들으실까 생각을 해봤다. 사실 슈퍼주니어로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는 뭘 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라디오로 키워준 MBC 정말 감사하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김신영 수상소감 감동이었다”, “김신영 수상소감 멋지다”, “김신영 수상소감에 나까지 눈물 날 뻔 했다”, “김신영 신동 수상소감 마음이 짠해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MBC 방송연예대상’의 대상은 ‘일밤-아빠 어디가’에 돌아갔다. 사진 = MBC(김신영 수상소감) 연예팀 boh2@seoul.co.kr
  • ‘mbc연예대상’ 유재석, 선미 실수에 “24시간이 모자라서..” 폭소

    ‘mbc연예대상’ 유재석, 선미 실수에 “24시간이 모자라서..” 폭소

    가수 선미가 ‘연예대상’ 진행 도중 실수를 했다. 선미가 29일 서울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2013 방송연예대상’에서 유재석과 함께 버라이어티 신인상의 시상자로 나섰다. 이날 시상자로 선미를 만난 유재석은 “’무한도전’에서 우연히 제가 음악이 나와서 선미의 춤을 따라했다. 뇌쇄적인 눈빛과 안무의 디테일이 부족했다”고 대화를 이끌었다. 선미는 유재석의 농담에도 떨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중간중간 버벅거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유재석은 “우리가 무대에 오르기 전 여러 가지를 준비했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에게 24시간이 모자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같은 유재석의 재치에도 선미는 버라이어티 남자 신인상 수상자 소개를 하며 대형실수를 저질렀다. 버라이어티 남자 신인상의 주인공은 ‘진짜 사나이’의 박형식과 샘 해밍턴인데, 박형식만 호명했던 것. 뒤늦게 선미의 실수를 확인한 유재석은 서둘러 “그리고 한 분 더 있다. ‘진짜 사나이’에 샘 해밍턴”이라고 수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선미 실수) 연예팀 chkim@seoul.co.kr
  •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솔직히 시상식 오는게 귀찮았는데…” 왜?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솔직히 시상식 오는게 귀찮았는데…” 왜?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이 화제다. 개그맨 정형돈이 지난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형돈은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 난다. 감사드리고 9년째 함께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형돈은 “솔직히 언제부터인가 연예대상 시상식 오는 게 귀찮은 일이고 빨리 좀 끝났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한 친구가 나에게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시상식을 가 봤다. 어찌나 감동스럽고 좋은지 모르겠다’고 하더라. 그동안 시상식에 무미건조하게 왔던 내가 창피했고 스스로 못나보였다”고 전했다. 또한 정형돈은 “올해부터는 이 자리에 오는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하자고 다짐했다. 언젠가는 이런 시상식에 오고 싶어도 못 올 날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 나중에 상을 받지 못하더라도 오래도록 시상식에 참석할 수 있는 개그맨이 되겠다”라며 “재미있게 웃기는 사람들에게 망가진다는 표현을 한다. 내년에는 망가짐을 넘어서 문드러지겠다”고 당찬 각오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을 접한 네티즌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감동이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정형돈에게 시상식처음 와본 친구는 누구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초심을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정형돈, 사오리 언급 왜?…사오리 요즘 뭐하는지 봤더니

    ‘MBC 방송연예대상’ 정형돈, 사오리 언급 왜?…사오리 요즘 뭐하는지 봤더니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개그맨 정형돈이 지드래곤과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가운데 수상소감 중 사오리를 언급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정형돈은 29일 방송된 ‘2013 MBC 방송 연예대상’에서 지드래곤과 함께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했다.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 수상 직후 정형돈은 수상소감을 통해 “’우리 결혼했어요’를 찍을 때도 못 받았던 베스트커플상을 지드래곤 군과 받게 됐다”면서 “더 돋보이게 해준 (’우리 결혼했어요’ 촬영 당시) 전 부인 사오리·태연 양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MBC 방송연예대상’ 베스트커플상을 수상한 정형돈이 사오리를 언급하자 네티즌들은 정형돈과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커플로 활약했던 사오리에 대해 새삼 관심을 가졌다. 사오리는 재일교포 2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2006년 KBS2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출연하면서 유명해졌다. 2008년에는 MBC ‘놀러와’, KBS Joy TV ‘연애의 발견 뻔뻔한 tv’등을 진행을 하기도 했으며 사오리밴드로 앨범을 발표하고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정형돈과 가상부부로 출연하며 예능감을 과시했다. 최근 사오리는 별다른 방송 활동을 하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연예대상’ 김신영 수상소감 화제…“개그맨이 처음으로…”

    ‘MBC 연예대상’ 김신영 수상소감 화제…“개그맨이 처음으로…”

    김신영의 ‘MBC 연예대상’ 수상 소감이 화제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사옥에서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슈퍼주니어 신동과 개그우먼 김신영이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신영은 “‘개그맨이 처음으로 길게 말할 수 있구나’라고 깨닫게 해준 게 라디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작년에 많이 아팠는데 3개월 쉬고 너무 자존감과 자신감이 많이 떨어졌을 때 다시 한번 붙잡아준 것이 ‘정오의 희망곡’이다.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동수상한 신동은 “무대 위로 올라오기 전에 사람들이 얼마나 라디오를 많이 들으실까 생각을 해봤다”라며 “사실 슈퍼주니어로서는 세계로 뻗어가고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나는 뭘해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라디오로 키워준 MBC 정말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제가 라디오를 위해서 풀도 뽑고 여러 가지를 많이 하는데 다들 ‘그런 걸 왜 하냐’라고 물으신다. 라디오 좀 많이 사랑해주세요 여러분”이라며 뼈있는 말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2013 MBC 방송연예대상 MC는 김수로, 김구라, 소이현이 맡았다. 김신영 수상소감에 시청자들은 “김신영 수상소감, 기운 차려서 다행”, “김신영 수상소감, 언제나 잘 듣고 있어요”, “김신영 수상소감, 마음에 와 닿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시청자가 뽑은 최고 방송은 무한도전

    MBC 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시청자가 뽑은 최고 방송은 무한도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가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윤후, 김민국, 성준, 이준수, 송지아 등 출연 어린이들도 특별상의 주인공이 됐다. ’아빠! 어디가?’는 29일 밤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 1월 처음 전파를 탄 ‘아빠! 어디가?’는 어린이 출연자의 천진한 매력과 무공해 웃음이 호평을 받으며 ‘일밤’ 부활의 1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아빠! 어디가?’의 김유곤 PD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스태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처음에 확신이 없던 시절부터 기꺼이 동참해준 다섯 아빠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연진 가운데 윤민수는 “오늘 아버지 기일이다. 아버지께서 주신 상 같다”며 감격스러워했고, 송종국은 “2002년의 월드컵 4강 다음으로 기쁜 날이다”라고 기뻐했다. 최우수상은 ‘일밤-진짜사나이’의 김수로, ‘무한도전’의 정형돈,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의 박미선이 받았다. 우수상은 코미디 부문은 ‘코미디에 빠지다’의 최설아, 홍가람, ‘쇼·버라이어티’ 부문은 ‘섹션TV 연예통신’의 소이현,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소연,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동일, ‘나 혼자 산다’의 김광규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이 받았다. 김태호 PD는 “일하다가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무대에) 나왔다”고 장난스럽게 운을 띄운 뒤 “작년과 올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시간이었는데 여름부터 다시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다진 뒤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 내년에는 훨씬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이 출연진을 대표해 “2014년에는 도전이 무엇인지 직접 시청자들께 몸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BC PD들이 뽑은 PD상은 ‘일밤’의 두 코너 ‘아빠! 어디가?’와 ‘진짜사나이’에서 각각 활약하는 김성주, 서경석이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상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활약한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고, 우정상은 김용건과 조형기가 받았다. 라디오 부문은 최우수상은 ‘정오의 희망곡’의 김신영과 ‘심심타파’의 신동이, 우수상은 ‘굿모닝 FM’의 전현무, ‘좋은 주말’의 박준형·유채영이, 신인상은 ‘골든디스크’의 이루마가 받았다. 특히 앞서 생방송에 두 차례 지각한 전현무는 수상 소감으로 “이제 절대 늦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김구라·김수로·소이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다이나믹듀오, 크레용팝, 박명수·정형돈 등이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부 부문의 나눠먹기식 수상은 연말 시상식의 고질적인 한계로 남았다. 다음은 기타 부문별 수상자 명단. ▲인기상 = 노홍철, 장혁, 데프콘(쇼·버라이어티), 서경석, 김구라(MC), 샤이니, 2PM(가수) ▲신인상 = 박형식, 샘 해밍턴, 김소현, 정유미(쇼·버라이어티),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코미디), 이루마(라디오) ▲특별상 =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아빠! 어디가?) ▲올해의 작가상 = 신명진(진짜사나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은 ‘아빠! 어디가?’…무한도전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

    MBC 방송연예대상 대상은 ‘아빠! 어디가?’…무한도전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의 코너 ‘아빠! 어디가?’가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받았다. ’아빠! 어디가?’는 29일 밤 여의도 MBC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 올해 1월 처음 전파를 탄 ‘아빠! 어디가?’는 어린이 출연자의 천진한 매력과 무공해 웃음이 호평을 받으며 ‘일밤’ 부활의 1등 공신 역할을 해냈다. ‘아빠! 어디가?’의 김유곤 PD는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스태프들이 고생을 많이 했다. 처음에 확신이 없던 시절부터 기꺼이 동참해준 다섯 아빠들께 영광을 돌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연진 가운데 윤민수는 “오늘 아버지 기일이다. 아버지께서 주신 상 같다”며 감격스러워했고, 송종국은 “2002년의 월드컵 4강 다음으로 기쁜 날이다”라고 기뻐했다. 최우수상은 ‘일밤-진짜사나이’의 김수로, ‘무한도전’의 정형돈,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의 박미선이 받았다. 우수상은 코미디 부문은 ‘코미디에 빠지다’의 최설아, 홍가람, ‘쇼·버라이어티’ 부문은 ‘섹션TV 연예통신’의 소이현, ‘우리 결혼했어요’의 이소연, ‘일밤-아빠 어디가’의 성동일, ‘나 혼자 산다’의 김광규가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무한도전’이 받았다. 김태호 PD는 “일하다가 갑자기 나가라고 해서 (무대에) 나왔다”고 장난스럽게 운을 띄운 뒤 “작년과 올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많이 힘든 시간이었는데 여름부터 다시 열심히 하자는 마음을 다진 뒤로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 같다. 내년에는 훨씬 더 재미있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유재석이 출연진을 대표해 “2014년에는 도전이 무엇인지 직접 시청자들께 몸으로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MBC PD들이 뽑은 PD상은 ‘일밤’의 두 코너 ‘아빠! 어디가?’와 ‘진짜사나이’에서 각각 활약하는 김성주, 서경석이 받았다. 시청자가 뽑은 베스트 커플상은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활약한 정형돈과 지드래곤이 차지해 눈길을 끌었고, 우정상은 김용건과 조형기가 받았다. 라디오 부문은 최우수상은 ‘정오의 희망곡’의 김신영과 ‘심심타파’의 신동이, 우수상은 ‘굿모닝 FM’의 전현무, ‘좋은 주말’의 박준형·유채영이, 신인상은 ‘골든디스크’의 이루마가 받았다. 특히 앞서 생방송에 두 차례 지각한 전현무는 수상 소감으로 “이제 절대 늦지 않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김구라·김수로·소이현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시상식은 다이나믹듀오, 크레용팝, 박명수·정형돈 등이 특별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하지만 예년과 마찬가지로 일부 부문의 나눠먹기식 수상은 연말 시상식의 고질적인 한계로 남았다. 다음은 기타 부문별 수상자 명단. ▲인기상 = 노홍철, 장혁, 데프콘(쇼·버라이어티), 서경석, 김구라(MC), 샤이니, 2PM(가수) ▲신인상 = 박형식, 샘 해밍턴, 김소현, 정유미(쇼·버라이어티),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코미디), 이루마(라디오) ▲특별상 =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아빠! 어디가?) ▲올해의 작가상 = 신명진(진짜사나이)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형돈, 지드래곤과 베스트 커플 된 후..‘거만+당돌’

    정형돈, 지드래곤과 베스트 커플 된 후..‘거만+당돌’

    빅뱅 지드래곤이 자신의 베스트 파트너 정형돈의 거만한 자태를 찍어 올렸다. 지드래곤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스트 커플상’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정형돈을 포착한 것. 사진에서 정형돈은 선글라스를 끼고 꽃무늬 바지를 입고 위풍당당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지드래곤은 이날 전파를 탄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정형돈과 함께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10월 방송된 MBC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형용돈죵 팀으로 뭉쳐 색다른 느낌의 ‘남남 케미’를 뽐낸 공을 인정받았다. 지드래곤은 같은 시간 근처에서 열린 ‘2013 SBS 가요대전’ 무대를 앞두고 ‘2013 MBC 방송연예대상’ 현장을 찾아 정형돈과 함께 기쁨을 누렸다. 사진 = 지드래곤 트위터 연예팀 chkim@seoul.co.kr
  •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전 와이프 사오리 누구? ‘태연과 재혼까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전 와이프 사오리 누구? ‘태연과 재혼까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과 함께 전 와이프 사오리 언급이 화제다. 개그맨 정형돈이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지드래곤과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한 후 사오리를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베스트 커플상’ 수상자로 호명된 뒤 무대에 오른 정형돈은 “‘우리 결혼했어요’를 했을 때도 못 탄 베스트 커플상을 지드래곤과 타게 됐다. 전 부인 사오리와 태연 양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정형돈이 언급한 사오리는 지난 2008년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1’에서 정형돈과 가상 부부를 연기한 재일교포 출신의 방송인이다. 당시 정형돈 사오리 커플은 성격 차이로 헤어졌고, 이후 정형돈은 소녀시대 멤버인 태연과 재혼했다. 사오리는 2006년 KBS2 ‘미녀들의 수다’ 출연으로 이름을 알렸으며, 2008년에는 MBC ‘놀러와’, KBS Joy TV ‘연애의 발견 뻔뻔한 tv’ 등을 진행했다. 또 사오리 밴드로 앨범을 내며 가수 활동을 하기도 했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에 네티즌들은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반갑다”,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정형돈 사오리가 과거 부부였다니”,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사오리는 요즘 뭐하나? 사유리는 잘 보이는데” 등의 반응들을 보였다. 사진 = MBC (정형돈 최우수상 소감, 사오리 언급) 뉴스팀 chkim@seoul.co.kr
  • mbc 방송연예대상, 자정 넘기고 채널 돌린 이유

    mbc 방송연예대상, 자정 넘기고 채널 돌린 이유

    mbc 방송연예대상은 결국 프로그램에 돌아갔다.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망의 연예대상은 개인이 아닌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어디가) 프로그램에 돌아갔다. 자정을 넘는 시간까지 텔레비전 앞에서 ‘대상’을 기다린 시청자로서 살짝 아쉬운 결과다. 과연 이런 방식의 시상식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사실 연예대상의 주인공은 프로가 아닌 사람이 받아야 하는 상이다. 프로그램은 ‘시청자가 뽑은 최고의 프로’에서 1위를 하면 받는 상이지 시상식의 주인공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딱히 줄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아니면 한 사람을 선택하자니 너무 인재들이 많아서 인지 몰라도 올해도 연예대상은 프로그램에 돌아갔다. 일각에서는 ‘아빠어디가’가 충분히 연예대상을 받을 만했다고 말한다. 물론 2013년 한 해 시청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건 사실이다. 하지만 사랑을 받은 이유는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아이들과 멤버들이 합작해서 만들어낸 성과지 특별히 한 사람의 공은 아니다. 여기서 분명한 점은 ‘아빠 어디가’팀이 대상을 수상한 게 잘못된 게 아니라 ‘프로그램’이 수상했다는 게 의문점이라는 것. 왜냐면 연예대상은 올 한해 최고의 프로를 뽑는 자리가 아니라 최고의 예능인을 뽑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이날 최우수상을 수상한 정형돈은 상을 받고 “갑자기 아무 생각이 안 난다. 감사드리고 9년째 함께 하는 ‘무한도전’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정형돈은 “솔직히 언제부터인가 연예대상 시상식 오는 게 귀찮은 일이고 빨리 좀 끝났으면 하는 생각도 있었다”고 솔직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물론 정형돈이 말하고자 한 바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겠지만, 시상식 오는 게 귀찮아졌다는 말은 뼈가 담긴 듯싶다. 만약 ‘내가 대상을 탈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시상식을 참석한다면 과연 시상식이 귀찮은 존재일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된다. 과거 ‘무한도전’ 역시 대상을 받은 적이 있다. 그때도 프로그램에 연예대상을 준 사실에 대해 적지 않은 논란이 있었다. 계속 이렇게 간다면 ‘MBC 방송연예대상’이 아닌 ‘MBC 방송프로그램대상’을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닐까. 사진 = MBC (mbc 방송연예대상)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mbc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 대상 ‘아이들은 불참..왜?’ [종합]

    mbc연예대상 대상, 아빠 어디가 대상 ‘아이들은 불참..왜?’ [종합]

    MBC 연예대상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가 차지했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에선 진행된 ‘2013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아빠 어디가’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연출을 맡은 김유곤 PD를 비롯해 성동일, 김성주, 송종국, 윤민수, 이종혁이 무대에 올라 벅찬 소감을 밝혔다. 대상의 주인공인 아이들은 늦은 시간 때문에 아쉽게도 얼굴을 내비치진 못했지만 다행히도 1부에 시상된 특별상에 윤후, 송지아, 성준, 김민국, 이준수 등 모두 이름을 올려 기쁨을 함께 했다. ‘아빠 어디가’는 대상을 포함해 우수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성동일), 특별상(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 올해의 스타상(송종국, 이종혁, 윤민수), PD상(김성주) 등 5개 부문을 수상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함께 큰 인기를 누려 대상 후보로 거론됐던 ‘진짜 사나이’는 최우수상(김수로), 신인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박형식, 샘 해밍턴), 인기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장혁), MC 부문(서경석), 올해의 스타상(손진영, 류수영), PD상(서경석), 올해의 작가상(신명진 작가) 등 7개 부문에서 수상자를 낳았다.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은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한 ‘무한도전’이 차지했으며 멤버 정형돈이 최우수상을, 노홍철이 인기상 쇼, 버라이어티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무한도전-자유로 가요제’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형돈과 지드래곤은 베스트 커플상을 수상했다. 정형돈 외에도 ‘진짜 사나이’의 김수로, ‘세바퀴’,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의 박미선도 최우수상을 받았다. 2013 MBC 방송연예대상 수상자(작) 명단 ◆ 대상: ‘아빠! 어디가’팀 ◆ 시청자가 뽑은 최고 인기 프로그램상: ‘무한도전’ ◆ 최우수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김수로 , 정형돈 , 박미선 - 라디오 부문: 김신영(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신동(심심타파) ◆ 우수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성동일, 김광규, 소이현, 이소연 - 우수상 코미디 부문: 홍가람, 최설아 - 우수상 라디오 부문: 전현무, 박준형, 유채영 ◆ 인기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노홍철, 장혁, 데프콘 - MC 부문: 서경석, 김구라 - 가수 부문: 샤이니, 2PM - 베스트 커플상: 정형돈, 지드래곤 ◆ 신인상 - 쇼, 버라이어티 부문: 박형식, 샘 해밍턴 , 김소현 , 정유미 - 코미디 부문: 도대웅, 맹승지, 박현정 - 라디오 부문: 이루마 - 공로상: 이미자(이미자의 구텐탁, 동백아가씨) - 공로상 라디오 부문: 남경태 작가 - 특별상: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아빠! 어디가?) - 특별상 라디오부문 특별상: 신지혜 리포터, 박일 성우 - 우정상: 김용건(나 혼자 산다), 조형기(세바퀴) - PD상: 김성주(아빠! 어디가?), 서경석(진짜 사나이) - 올해의 작가상: 신명진 작가(진짜 사나이) - 올해의 스타상: 송종국, 이종혁, 윤민수(아빠! 어디가?), 류수영, 손진영(진짜 사나이), 윤한, 정준영, 태민, 손나은(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 - 올해의 작가상 라디오 부문: 이승희 작가 - 올해의 작가상 시사 제작 부문: 고희갑 작가 - 올해의 작가상 교양 제작 부문: 김윤미 작가 - 특별상 교양 제작 부문: 박혜경 리포터, 김승주 리포터, 컬투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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