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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어떤 상황이길래?’ 충격+멘붕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어떤 상황이길래?’ 충격+멘붕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SBS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를 내 화제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된 ‘2014 SBS 가요대전’은 럭키보이즈(정용화, 닉쿤, 엘, 송민호, 바로), 송지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위너의 무대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그룹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에 이어 무대에 오른 위너는 ‘공허해’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지만 정작 소리는 들리지않았다. 오디오는 노래 대신 마이크 잡음만 들렸고, 앞서 무대를 마치고 내려간 러블리즈 멤버들의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인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이어 위너 멤버들을 비춰야할 카메라가 바닥을 향하면서 새까만 화면이 잡히기도 했다. 이날 위너 송민호의 발언도 문제가 됐다. 송민호는 대본에 적혀 있던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를 그대로 말해 논란이 일었다. ‘열도’란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이란 뜻으로 흔히 일본을 가리키는 말이다. 논란이 일자, SBS ‘가요대전’ 측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요대전’ 중 송민호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SBS측은 “제작진이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감수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송민호 측 또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게 제 잘못이고 불찰”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8년 만에 시상식을 부활, 총 10개의 부문으로 나눠서 상을 수여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어수선한 진행과 방송사고 등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다. 사진=방송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어떤 상황?’ 경악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어떤 상황?’ 경악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최악’   SBS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를 내 화제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된 ‘2014 SBS 가요대전’은 럭키보이즈(정용화, 닉쿤, 엘, 송민호, 바로), 송지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위너의 무대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에 이어 무대에 오른 위너는 ‘공허해’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지만 정작 소리는 들리지않았다. 오디오는 노래 대신 마이크 잡음만 들렸고, 앞서 무대를 마치고 내려간 러블리즈 멤버들의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인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또 방송에선 위너 멤버들을 비춰야할 카메라가 바닥을 향하면서 새까만 화면이 잡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송민호는 대본에 적혀 있던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를 그대로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열도’란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이란 뜻으로 흔히 일본을 가리키는 말이다. SBS ‘가요대전’ 측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요대전’ 중 송민호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감수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송민호 측 또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게 제 잘못이고 불찰”이라는 글을 공개하며 팬들의 용서를 구했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8년 만에 시상식을 부활, 총 10개의 부문으로 나눠서 상을 수여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어수선한 진행과 방송사고 등으로 혹평을 듣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최악’ 제작진 해명은?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최악’ 제작진 해명은?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최악’   SBS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를 내 화제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된 ‘2014 SBS 가요대전’은 럭키보이즈(정용화, 닉쿤, 엘, 송민호, 바로), 송지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위너의 무대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에 이어 무대에 오른 위너는 ‘공허해’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지만 정작 소리는 들리지않았다. 오디오는 노래 대신 마이크 잡음만 들렸고, 앞서 무대를 마치고 내려간 러블리즈 멤버들의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인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또 방송에선 위너 멤버들을 비춰야할 카메라가 바닥을 향하면서 새까만 화면이 잡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송민호는 대본에 적혀 있던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를 그대로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열도’란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이란 뜻으로 흔히 일본을 가리키는 말이다. SBS ‘가요대전’ 측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요대전’ 중 송민호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감수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송민호 측 또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게 제 잘못이고 불찰”이라는 글을 공개하며 팬들의 용서를 구했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8년 만에 시상식을 부활, 총 10개의 부문으로 나눠서 상을 수여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어수선한 진행과 방송사고 등으로 혹평을 듣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발언까지 ‘충격’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발언까지 ‘충격’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위너 무대에 러블리즈가? ‘충격’   SBS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를 내 화제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된 ‘2014 SBS 가요대전’은 럭키보이즈(정용화, 닉쿤, 엘, 송민호, 바로), 송지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위너의 무대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에 이어 무대에 오른 위너는 ‘공허해’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지만 정작 소리는 들리지않았다. 오디오는 노래 대신 마이크 잡음만 들렸고, 앞서 무대를 마치고 내려간 러블리즈 멤버들의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인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또 방송에선 위너 멤버들을 비춰야할 카메라가 바닥을 향하면서 새까만 화면이 잡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송민호는 대본에 적혀 있던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를 그대로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열도’란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이란 뜻으로 흔히 일본을 가리키는 말이다. SBS와 위너 측은 방송 이후 해당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8년 만에 시상식을 부활, 총 10개의 부문으로 나눠서 상을 수여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어수선한 진행과 방송사고 등으로 혹평을 듣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민호 열도 발언, 알고보니 대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상황보니 ‘멘붕’

    송민호 열도 발언, 알고보니 대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상황보니 ‘멘붕’

    지난 21일 밤 8시 45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14 SBS 가요대전 SUPER5’가 펼쳐졌다. 이날 ‘SBS 가요대전’은 방송 시작 10여분 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걸그룹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퇴장한 후 보이그룹 위너가 등장했다. 그러나 위너 멤버들의 마이크 고장으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앞서 무대를 마친 러블리즈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인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또 이날 위너 송민호의 발언도 문제가 됐다. 송민호는 방송 진행 도중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열도는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을 이르는 말로 흔히 일본을 지칭하기 때문이다. 논란이 일자 ‘2014 SBS 가요대전’ 측이 공식사과 입장을 전했다. ‘가요대전’ 측은 22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요대전’ 중 송민호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이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감수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위너 무대에 러블리즈 음성이? 들어보니..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위너 무대에 러블리즈 음성이? 들어보니..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SBS 가요대전 SUPER5’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SBS 가요대전은’ 방송 시작 10여분 만에 방송사고를 냈다.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퇴장한 후 위너가 등장했으나 마이크가 혼선 되면서 위너 멤버들의 마이크에서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잠시 후 방송에는 위너의 노래 대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러블리즈의 인사말과 잡음 섞인 소리가 흘러나왔다. 또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등 올해 데뷔한 신인그룹들이 미국 팝밴드 마룬5의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를 부를 때는 갑자기 무대가 아닌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이 화면에 잡히는 돌발 상황도 있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논란…누구 잘못?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논란…누구 잘못?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최악’   SBS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를 내 화제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된 ‘2014 SBS 가요대전’은 럭키보이즈(정용화, 닉쿤, 엘, 송민호, 바로), 송지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위너의 무대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에 이어 무대에 오른 위너는 ‘공허해’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지만 정작 소리는 들리지않았다. 오디오는 노래 대신 마이크 잡음만 들렸고, 앞서 무대를 마치고 내려간 러블리즈 멤버들의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인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또 방송에선 위너 멤버들을 비춰야할 카메라가 바닥을 향하면서 새까만 화면이 잡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송민호는 대본에 적혀 있던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를 그대로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열도’란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이란 뜻으로 흔히 일본을 가리키는 말이다. SBS ‘가요대전’ 측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요대전’ 중 송민호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감수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송민호 측 또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게 제 잘못이고 불찰”이라는 글을 공개하며 팬들의 용서를 구했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8년 만에 시상식을 부활, 총 10개의 부문으로 나눠서 상을 수여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어수선한 진행과 방송사고 등으로 혹평을 듣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어떤 상황?’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어떤 상황?’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최악’   SBS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를 내 화제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된 ‘2014 SBS 가요대전’은 럭키보이즈(정용화, 닉쿤, 엘, 송민호, 바로), 송지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위너의 무대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에 이어 무대에 오른 위너는 ‘공허해’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지만 정작 소리는 들리지않았다. 오디오는 노래 대신 마이크 잡음만 들렸고, 앞서 무대를 마치고 내려간 러블리즈 멤버들의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인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또 방송에선 위너 멤버들을 비춰야할 카메라가 바닥을 향하면서 새까만 화면이 잡히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송민호는 대본에 적혀 있던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를 그대로 발언해 논란을 빚었다. ‘열도’란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이란 뜻으로 흔히 일본을 가리키는 말이다. SBS ‘가요대전’ 측은 22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요대전’ 중 송민호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감수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송민호 측 또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모든 게 제 잘못이고 불찰”이라는 글을 공개하며 팬들의 용서를 구했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8년 만에 시상식을 부활, 총 10개의 부문으로 나눠서 상을 수여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어수선한 진행과 방송사고 등으로 혹평을 듣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위너 무대에 러블리즈가? ‘충격적 무대’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위너 무대에 러블리즈가? ‘충격적 무대’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위너 무대에 러블리즈가? ‘충격’   SBS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를 내 화제다. 지난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된 ‘2014 SBS 가요대전’은 럭키보이즈(정용화, 닉쿤, 엘, 송민호, 바로), 송지효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위너의 무대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에 이어 무대에 오른 위너는 ‘공허해’의 반주에 맞춰 노래를 불렀지만 정작 소리는 들리지않았다. 오디오는 노래 대신 마이크 잡음만 들렸고, 앞서 무대를 마치고 내려간 러블리즈 멤버들의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인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또 방송에선 위너 멤버들을 비춰야할 카메라가 바닥을 향하면서 새까만 화면이 잡히기도 했다. 한편 SBS ‘가요대전’은 8년 만에 시상식을 부활, 총 10개의 부문으로 나눠서 상을 수여해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방송 이후 어수선한 진행과 방송사고 등으로 혹평을 듣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위너 대신 러블리즈가? ‘총체적 난국’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위너 대신 러블리즈가? ‘총체적 난국’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SBS 가요대전이 방송사고로 얼룩졌다. 지난 21일 밤 8시 45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2014 SBS 가요대전 SUPER5’가 진행됐다. 이날 ‘SBS 가요대전’은 방송 시작 10여분 만에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발생한 것은 음향사고. 걸그룹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퇴장한 후 보이그룹 위너가 등장했다. 그러나 위너 멤버들의 마이크 고장으로 목소리가 들리지 않았고, 앞서 무대를 마친 러블리즈의 “수고하셨습니다”라는 인사가 그대로 흘러나왔다. 또 카메라 사고도 이어졌다. 위너와 러블리즈의 합동 공연 중 드레스 입은 여성의 뒷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으며, ‘2014 슈퍼루키들’의 ‘무브 라이크 재거’ 무대 중 카메라에 까만 화면이 등장하는 돌발 상황도 있었다. 한편 이날 SBS 가요대전에는 넥스트, 서태지, 럭키보이즈. 성시경, 에일리, 2NE1, 빅뱅, 제프버넷,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위너, 시크릿, 선미, B1A4, 박보람, 에이핑크, 에픽하이, 정용화, 다이나믹듀오, 씨스타, 오렌지캬라멜, 악동뮤지션, 비투비, 비스트, 엑소, 2PM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사진=방송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논란까지 “대한민국이 열도?”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 논란까지 “대한민국이 열도?”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SBS 가요대전 SUPER5’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SBS 가요대전은’ 방송 시작 10여분 만에 방송사고를 냈다.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퇴장한 후 위너가 등장했으나 마이크가 혼선 되면서 위너 멤버들의 마이크에서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잠시 후 방송에는 위너의 노래 대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러블리즈의 인사말과 잡음 섞인 소리가 흘러나왔다. 또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등 올해 데뷔한 신인그룹들이 미국 팝밴드 마룬5의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를 부를 때는 갑자기 무대가 아닌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이 화면에 잡히는 돌발 상황도 있었다. 제프버넷과 합동 무대를 꾸민 태양은 가사를 잊는 황당한 방송사고를 내기도 했다. 또 이날 위너 송민호는 방송 진행 중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열도는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을 이르는 말로 흔히 일본을 지칭하기 때문. SBS 가요대전 연출을 맡은 김주형 PD는 “4시간이나 되는 큰 쇼의 진행을 맡아 많이 긴장을 했다. 그러다 보니 말실수였을 뿐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한 이야기가 아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까지 ‘시청자 멘붕’

    SBS 가요대전 방송사고, 송민호 열도 발언까지 ‘시청자 멘붕’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4 SBS 가요대전 SUPER5’가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러블리즈가 ‘캔디 젤리 러브’ 무대를 선보이고 퇴장한 후 위너가 등장했으나 마이크가 혼선 되면서 위너 멤버들의 마이크에서는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다. 잠시 후 방송에는 위너의 노래 대신 “수고하셨습니다”라는 러블리즈의 인사말과 잡음 섞인 소리가 흘러나왔다. 또 갓세븐, 레드벨벳, 러블리즈 등 올해 데뷔한 신인그룹들이 미국 팝밴드 마룬5의 ‘무브스 라이크 재거(Moves Like Jagger)’를 부를 때는 갑자기 무대가 아닌 드레스를 입은 여성의 뒷모습이 화면에 잡히는 돌발 상황도 있었다. 또 이날 위너 송민호는 방송 진행 중 “대한민국 ‘열도’를 흔들었다”라고 발언해 논란에 휩싸였다. 열도는 길게 줄을 지은 모양으로 늘어서 있는 여러 개의 섬을 이르는 말로 흔히 일본을 지칭하기 때문. SBS 가요대전 측은 22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SBS 가요대전 중 송민호의 잘못된 단어 사용에 대해 사과의 말씀드린다”며 “제작진이 대본을 철저하게 확인하고 감수하지 못한 점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는 이 같은 실수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사과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씨줄날줄] 방송 포맷 수출/문소영 논설위원

    한국의 오락·예능방송은 15년 전만 해도 일본 방송을 무단복제했다. 방송개편 시기를 앞두고 일본이나 일본 방송을 볼 수 있는 부산으로 출장을 떠나 길면 한 달, 짧으면 1~2주일 동안 재미있는 오락·예능 프로그램을 ‘발굴’하려 애썼다며 PD들은 고백한다. 일본 학자의 책에 SBS는 1997년에 방송한 ‘특명! 아빠의 도전’이 무단복제 사례로 나온다. 원형은 일본 TBS의 ‘해피 패밀리 플랜’(Happy Family Plan)으로, 항의를 받고 SBS는 그 프로를 1999년 6월 종영했단다. 무단복제를 원해도 자유무역협정(FTA) 때문에 불가능한 시대이기도 하다. 그런데 한국 방송들이 ‘포맷 바이블’이라는 제작 노하우 문서를 만들어 수출하는 시대를 열었다. 그 시작점은 2003년 중국 CCTV에 KBS1의 ‘도전! 골든벨’이다. 2004년에 역시 중국 CCTV에 MBC의 ‘러브 하우스’를 판매해 중국판으로 제작되었다. 91개 국가에 팔려나간 MBC의 킬러 콘텐츠 드라마 ‘대장금’ 등이 있지만, 그것은 프로그램 자체 수출이고 포맷 수출은 아니다. 2011년 중국 후난위성TV가 MBC ‘나는 가수다’의 포맷을 구입해 2013년 1월 중국판을 방송했는데, 전국 시청률 1위로 대박이 났다. 이에 중국 방송사들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수입에 박차를 가했다. 2013년 연말 중국을 뒤흔든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도 큰 역할을 했다. MBC의 ‘우리 결혼했어요’, ‘아빠, 어디가?’, KBS의 ‘불후의 명곡’, ‘1박2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그 콘서트’, SBS의 ‘러닝맨’ 등의 포맷이 중국에 수출됐다. 제작진 인력들도 수출됐다. ‘나는 가수다’의 김영희 PD 등이 중국 촬영에 합류해 공동제작했고, ‘1박2일’의 최재형 PD도 제작 자문을 위해 중국을 왕래했다. 케이블TV와 종편의 포맷 수출은 더 놀랍다. CJ E&M계열 케이블TV는 ‘더 로맨틱’, ‘슈퍼스타 K’, ‘꽃보다 할배’를, JTBC는 ‘히든싱어’의 포맷을 중국에 수출했다. 미국이나 유럽, 남미에도 수출한다. CJ E&M의 ‘더 지니어스’는 세계적인 포맷 수출국인 네덜란드와 영국 프리맨틀미디어(FremantleMedia)에 올해 수출됐다. CJ E&M의 ‘슈퍼 디바’는 멕시코·콜롬비아·아르헨티나 등으로 수출됐다. 중국에 수출된 ‘꽃보다 할배’는 미국 NBC방송에 수출돼 ‘더 늦기 전에’(Better Late than Never)로 방송된다. JTBC의 ‘히든싱어’도 올해 11월 미국 NBC 유니버설에 포맷을 수출됐다. MBC의 ‘우리 결혼했어요’는 최근 일본에 역수출됐다. 다매체 시대에 강도 높은 국내 경쟁 탓에 수준 높은 보편적인 프로를 만들어야 하고 수출도 하는 방송들이 안쓰럽지만 기특하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19일 통합진보당 선고…태풍전야 헌재 함구령

    헌정 사상 초유의 정당해산심판 선고를 하루 앞둔 18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 청사는 ‘태풍전야’의 긴장에 휩싸였다. 청사 바깥은 찬반으로 갈려 뜨겁게 달아올랐다. 통합진보당의 운명을 가를 헌법재판관 9명은 평상시와 다름없이 출근했다. 재판관들은 이날도 잠시 평의를 열고 선고 진행 순서 등에 대한 의견을 조율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상 헌재 선고는 주문에 이어 이유를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되지만, 이번에는 2004년 노무현 대통령 탄핵 심판 때와 마찬가지로 이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주문을 낭독하는 순서로 진행하는 방안이 유력하게 검토된 것으로 전해졌다. 평의 후 재판관들은 저마다 집무실 문을 굳게 걸어 잠근 채 외부와의 접촉을 차단했다. 연구관들에게도 입단속 지시가 떨어졌다. 앞서 지난달 25일 모든 변론이 마무리된 뒤 재판관들은 수시로 평의를 열어 의견을 교환했으며 최근 최종 결론을 내리고 찬성, 반대 결정문을 다듬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관들은 전날 평의를 통해 선고 기일을 결정한 뒤 청구인과 피청구인 쪽에 통보했다. 헌재 관계자는 외려 차분하게 보이는 내부 분위기를 “애써 숨을 죽이고 있는 것”이라고 에둘러 표현했다. 반면 청사 바깥은 정문 앞 4차로가 마비될 정도로 온종일 소란스러웠다.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으나 진보·보수 단체, 대학생 등이 잇따라 플래카드를 펼치고 시국선언문을 밤늦게까지 낭독했다. 진보당은 오후 2시 헌재 앞에서 108배를 한 데 이어 오후 7시 촛불문화제를 열기도 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버스 10여대가 일찌감치 헌재 담벼락을 둘러쌌다. 또 경찰 병력 50여명이 정문을 삼엄하게 통제했다. 경찰 측은 선고 당일에는 12개 중대 960여명을 투입할 계획이다. 생중계를 위해 헌재 주차장에서는 오전부터 방송사 중계 차량이 자리다툼을 벌이기도 했다. 헌재 측은 취재진이 몰릴 것에 대비해 30석 규모 기자실을 120석으로 확장했다. 헌재 관계자는 “탄핵 심판 이후 사회적 이목이 가장 집중된 사건”이라며 “불상사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요즘 방송가 원작 비튼 ‘스핀 오프’가 뜬다

    요즘 방송가 원작 비튼 ‘스핀 오프’가 뜬다

    방송가에 인기 예능과 드라마 등 원작을 재치 있게 비튼 ‘스핀 오프’(spin off) 프로그램이 인기다. 스핀 오프란 영화나 드라마 등 기존의 작품에서 파생된 것을 뜻하는 말로 ‘외전’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내년 1월 2일과 9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드라마 ‘미생물’은 인기 드라마 ‘미생’을 패러디한 코믹 드라마로 이미 촬영이 한창이다. 젝스키스 출신의 장수원이 주인공 장그래를 맡고 개그맨 황현희, 장도연, 황제성, 이진호 등이 출연한다. ‘미생’에서는 장그래가 바둑을 하다 프로 입단에 실패하면서 입사하는 설정이었다면, ‘미생물’의 장그래는 아이돌 연습생이었지만 연예계 데뷔에 실패한 뒤 회사에 들어가는 인물이다. 연출을 맡은 백승룡 PD는 ‘SNL 코리아’와 ‘코미디 빅리그’ 등 코미디에 일가견을 보여왔다. 한편 강원도 정선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농촌에서 벌어지는 도시 남자들의 자급자족 생활을 그려 인기를 모은 tvN ‘삼시세끼’의 스핀 오프 프로그램인 ‘삼시세끼-어촌편’도 제작된다. 전작과 달리 어촌을 배경으로 유해진, 차승원, 장근석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CJ E&M 관계자는 “‘삼시세끼’를 만들었던 나영석, 신효정 PD가 제작을 맡았는데, 구체적인 콘셉트나 방송 일자, 편성 시간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는 tvN ‘눈치왕’은 ‘더 지니어스’의 스핀 오프 프로그램. ‘더 지니어스’가 치열한 두뇌 게임과 복잡한 심리전을 펼쳤던 것과 달리 ‘눈치왕’은 우유 적당히 마시기, 눈 가리고 중간만 달리기 등 눈치만으로 승부하는 게임으로 개그맨 김준호가 MC를 맡는다. 최근 스핀 오프는 방송의 주요 형태로 굳어지고 있는 분위기다. 지난 5월에는 ‘꽃보다 할배’의 스핀 오프 드라마인 ‘꽃할배 수사대’가 12부작에 걸쳐 방송됐다.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 K’ 역시 시즌1부터 출연자들의 뒷이야기를 다룬 스핀 오프 프로그램을 내보냈고, 지금은 ‘슈퍼스타K6 B-SIDE’가 전파를 타고 있다. 스핀 오프의 장점은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CJ E&M의 관계자는 “종영을 아쉬워하는 팬들에게 일종의 팬서비스”라면서 “저작권을 가진 방송사 입장에서는 프로그램 간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여고생 알몸시신’ 현장서 웃는 中경찰들 논란

    최근 중국의 한 여고생이 알몸 상태의 시체로 발견된 사건 현장에 조사를 나온 경찰관들이 웃고 떠드는 모습이 현지 방송을 통해 고스란히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16일 중국 포털사이트 왕이(網易)에 따르면 중국 후난성(省) 린샹시(市)에서 지난 11일 새벽, 전날 밤부터 행방불명됐던 16세 여고생의 알몸 시체가 그녀의 집에서 약 80m 떨어진 채소밭에서 발견됐다. 사망한 여고생은 10일 밤 동급생 3명과 학교에서 자율 학습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 집에서부터 약 400m 떨어진 곳에서 동급생들과 헤어진 뒤 사라졌다. 부모는 인근 주민과 함께 여고생을 찾아다녔고 날이 밝아서야 싸늘한 시신이 돼버린 딸아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날 현지 방송사가 이 사건을 보도한 영상에서는 시신 발견 현장에서 즐거운 듯이 웃으며 수사하고 있는 경찰관 4명의 모습이 담겼다. 이 뉴스 영상이 인터넷에 공개된 시점에서 현지 네티즌은 분노에 휩싸였다. 왕이 뉴스의 댓글 공간에는 2만 건에 달하는 글이 달렸다. 네티즌들은 “그들은 인간인가? 두 다리로 걷는 짐승이다” “유가족이 보면 어떻게 생각하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 “경찰은 믿을 수 없다” “잘 웃고 있구나. 인간의 감정 따위 없는 것인가” “혹시 이 녀석들이 범인?” 등의 말로 비난했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터키, 반정부 언론인 등 대대적 검거…국제사회 “반민주적 행위” 맹비난

    터키 당국이 반(反)정부 성향의 언론인, 경찰 등에 대한 대대적 검거작전에 나서자 국제사회가 “반민주적 행위”라며 맹비난하고 나섰다. AFP통신 등 외신은 14일(현지시간) 터키 경찰이 터키 전역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에 반대하는 신문사 편집국장과 방송사 회장, 프로듀서, 작가, 경찰 등 최소 27명을 체포했다고 보도했다. 체포영장은 32명에 대해 발부됐다. 언론인들은 협박과 위협을 통해 국가 권력을 찬탈하려 한 혐의를, 경찰들은 2010년 알카에다와 연관된 범죄 조직을 수사하면서 증거를 조작·왜곡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고 터키 국영 아나톨리아통신이 전했다. 이날 체포된 인사 중에는 터키 최대 일간지 자만의 에크렘 두만리 편집국장과 사마뇰류 TV의 히다예트 카라차 회장 등이 포함돼 있다. 두만리 국장이 체포되는 모습은 TV로 생중계되기도 했다. 두만리 국장 체포 시 이스탄불 자만 본사 앞에는 수천명의 지지자와 언론인이 모여 “자유 언론은 침묵할 수 없다”는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체포된 사람들은 과거 에르도안 대통령의 동지였다가 최대 정적이 된 이슬람 성직자 페툴라 귤렌의 지지자들이다. 귤렌은 현재 미국에 머물며 교육과 언론, 문화, 경찰, 사법부 등에 지지자를 다수 확보한 터키의 사회단체 ‘히즈메트(봉사) 운동’을 이끌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지난 12일 귤렌 지지자에 대한 대대적 검거를 예고했다. 두 언론사는 1년 전 당시 총리였던 에르도안 대통령의 부정부패 의혹을 집중 보도한 바 있다. 터키 제1야당이 “이번 급습은 쿠데타”라며 반발하는 가운데 국제사회의 비난도 이어지고 있다. 페데리카 모게리니 유럽연합(EU) 외교담당 집행위원과 요하네스 한 EU 확대협상담당 커미셔너는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검거는 민주주의의 핵심 원칙인 언론 자유와 양립할 수 없는 것”이라며 “이는 터키의 EU 가입 신청에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젠 사키 미 국무부 대변인도 성명을 통해 “터키 당국이 자국의 민주적 근간과 핵심가치를 침범하지 않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대구국제마라톤 3년 연속 ‘실버 등급’…IAAF, 기록·상금 등 15개 항목 평가

    대구시는 내년 열리는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국제육상경기연맹(IAAF)으로부터 ‘실버 등급’(Silver Label)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국제마라톤는 3년 연속 실버 등급이 돼 국가대표급 마라톤대회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국제육상도시로 이미지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IAAF는 지난 4월 열린 대구대회 선수 기록, 참가 인원, 코스 계측, 미디어 서비스, 도핑 검사, 중계방송 규모, 상금 등 15개 항목을 종합 평가했다. IAAF는 2008년부터 매년 전 세계 대회를 평가해 골드(Gold)와 실버, 브론즈(Bronze) 등급을 승인한다. 실버 등급은 IAAF의 공인계측 요원이 계측하고 승인한 코스운영과 5개 국 이상에서 남자 2시간 12분 이내, 여자 2시간 32분 이내 선수가 각 5명 이상 참가해야 한다. IAAF가 요구하는 수준의 도핑테스트(샘플 6개)를 해야 하고 국내 방송사과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대회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대구대회는 2001년 하프대회로 시작했으며 2008년 처음으로 국제마라톤대회로 개최됐다. 이어 2009년 IAAF가 공인한 국제마라톤대회로 개최한 뒤 4년 만인 지난해 처음으로 실버 라벨을 얻었다. 우리나라 마라톤대회 가운데 서울국제마라톤대회만 골든 라벨이고 실버 라벨도 대구대회뿐이다. 2015 대구마라톤대회는 4월 6일 열릴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송파구 2014년 ‘10대 뉴스’ 선정

    송파구 2014년 ‘10대 뉴스’ 선정

    올해 송파구를 가장 뜨겁게 달군 뉴스는 뭘까. 박춘희 송파구청장의 재선이었다. 2위는 지난 2월에 문을 연 반값 산후조리원인 산모건강증진센터가 차지했다. 산모건강진증센터는 다른 지자체뿐 아니라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에서도 벤치마킹에 나선 앞선 행정 서비스로 주목을 받았다. 또 ‘책 읽는 송파’와 박 구청장이 직접 지역을 찾는 ‘오후의 수다’ 등도 주민들의 기억에 남았다. 구는 2014년 가장 역점적으로 추진한 정책과 주민들의 호응이 뜨거웠던 정책을 골라 ‘송파 10대 뉴스’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언론팀 직원들이 직접 ‘송파 10대 뉴스’를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했다. 한 해 동안 언론이 주목했던 송파의 이모저모는 물론 사업과정에서 울고 웃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담당자의 입을 통해 직접 소개해 직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특히 ‘VJ특공대’와 같은 유쾌하고 발랄한 형식의 ‘송파 10대 뉴스’는 전직 방송사 성우 출신 직원이 참여해 톡톡 튀는 개성으로 내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직원들이 합심해서 만든 영상이라 그 의미가 크다. 이번 10대 뉴스는 학업에도 예습과 복습이 필요하듯이 구정 운영에 있어서도 지난 일을 돌아보는 반성은 물론 잘된 일은 모두가 칭찬하고 넘어가는 과정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이번 영상은 1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상영한 후 구 인터넷방송 홈페이지(http://songpatv.songpa.go.kr)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구 관계자는 “직원들 스스로 공직자로서 주민 봉사의 소중함을 깨닫고 앞으로의 마음가짐을 바로잡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면서 “2015년에도 새로운 마음으로 주민에게 최고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인사]

    ■보건복지부 △인구정책과장(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운영지원단장 겸임) 염민섭△감사담당관 김홍중△운영지원과장 이태근△보험평가과장 한창언 ■해양수산부 △해양환경정책과장 임현택△해양보전과장 황의선△해양영토과장 김광용△항만물류기획과장 이수호△해사산업기술과장 김창균△재난대응매뉴얼T/F팀장 지원근무 공두표△인천항만청 운영지원과장 권영상△인천항만청 해양환경과장 김붕현△평택항만청장 임송학△중앙해양안전심판원 동해지방해양안전심판원 수석조사관 나송진△4·16세월호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설립준비팀장 지원근무 김남규(12월 15일자)△해운물류국 항만관제(VTS) 공동운영을 위한 TF팀장 지원근무 이수원△인천항만청 항만물류과장 김원배(12월 22일자)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전보 및 승진△카르텔총괄과장 최영근△경쟁심판담당관 이동원△협력심판담당관 박종배 ■현대백화점 ◇전무 승진△판교점 황해연△경영지원본부장 윤기철△기획조정본부 경영전략담당 김민덕◇상무갑 승진△기획조정본부 홍보실 부실장 김관수△영업전략실장 정지영◇상무을 승진△경영지원본부 인사담당 백부기△울산점장 최보규△목동점장 이채식△킨텍스점장 홍정란△미아점장 이헌상△경영지원본부 회계담당 민왕일◇상무보 승진△중동점장(김포아울렛프로젝트PM 겸직) 김동건△부산점장 이대춘△상품본부 패션사업부장 노성렬△한무쇼핑 관리담당 이진원△충청점장 고남선◇전보△기획조정본부 부본부장 장호진△천호점장 장교순△e커머스사업부장 이희준△대구점장 이인영△동구점장 김남호 ■현대홈쇼핑 ◇전무 승진△관리본부장 임대규◇상무갑 승진△트랜드사업부장 정병호◇상무보 승진△방송사업부장 구한승△생활사업부장 이춘선◇전보△상품기획사업부장 박경택△패션사업부장 김종인△중국사업부장 강윤기 ■현대그린푸드 ◇전무 승진△전략기획실장 조성춘◇상무을 승진△푸드서비스2사업부장 이천우◇상무보 승진△식재사업부장 고덕길△관리담당 권경로△푸드서비스1사업부장 유동희△IT실장 진석두◇전보△대표이사 박홍진△영남사업부장 임장빈 ■현대HCN ◇상무을 승진△경영지원실장 이정환◇상무보 승진△충청지역담당 류성택 ■한섬 ◇상무을 승진△국내패션본부 TIME사업부장 홍현아△국내패션본부 잡화사업부장 윤현주◇상무보 승진△국내패션본부 캐주얼사업부장 이명진△국내패션본부 캐릭터사업부장 양삼례△국내패션본부 남성복사업부장 이세리◇전보△국내패션본부 니트사업부장 임영희 ■현대리바트 ◇사장 승진△대표이사(현대H&S대표이사 겸직) 김화응◇상무을 승진△영업담당 최수환◇상무보 승진△B2B사업부장 박남걸 ■현대LED ◇상무 승진△국내영업부장 신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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