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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S뉴스 방송사고…이석기 구형 보도 “어우 깜짝이야” 문제 장면은?

    KBS뉴스 방송사고…이석기 구형 보도 “어우 깜짝이야” 문제 장면은?

    KBS뉴스 방송사고…이석기 구형 보도 “어우 깜짝이야” 문제 장면은? KBS1 ‘9시 뉴스’에서 방송사고가 발생해 화제다. 지난 3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1 ‘9시 뉴스’에서 최영철 앵커는 이석기 국회의원에 관한 보도를 준비하다가 방송사고를 냈다. 방송화면에는 ‘이석기 징역 20년 구형 17일 선고’라는 헤드라인이 잡혔지만, 갑작스레 자동 이체 서비스와 관련한 뉴스가 오디오로 흘러나왔다. 이에 최영철 앵커는 놀란 마음에 “어우, 깜짝이야”라고 말하는 방송사고를 냈다. 이후 최영철 앵커는 클로징에서 “진행에 차질이 생겨 방송이 고르지 못했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한다”고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NN 기자 눈싸움 현장 생방송중 봉변

    CNN 기자 눈싸움 현장 생방송중 봉변

    방송 뉴스에서 폭설과 폭우 같은 현장 소식을 생생하게 전하고자 하는 기자들의 의욕(?)이 때로는 웃음을 주기도 한다. 또 기자들이 예기치 못하는 봉변을 당하기도 하는데, 그 순간이 그대로 전파를 타면서 방송사고(?)가 되기도 한다. 최근 미국에서 이 같은 일이 일어났다. 콜롬비아 대학에서 학생들이 눈싸움하는 현장 소식을 전하던 CNN 기자 제이슨 캐롤(Jason Carroll)이 봉변을 당한 것. 당시 생생한 순간이 그대로 방송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CNN 뉴스 프로그램 ‘앤더슨 쿠퍼360°’(Anderson Cooper 360°)의 한 장면이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 엔더슨 쿠퍼(Anderson Cooper)로부터 마이크를 넘겨받은 캐롤이 인터뷰를 진행하려는 순간, 주위에 있던 많은 학생들이 캐롤을 향해 눈뭉치를 던진 것. 캐롤은 “나는 공격받고 있다. 학생들의 공격을 막아야 된다”고 말하면서도, 자신보다는 카메라를 보호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캐롤은 학생들의 짖꿎은 장난 속에서도 인터뷰를 진행하는가 하면, 끝까지 웃음을 잃지 않고 뉴스를 전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한편 현지 언론은 지난 21일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워싱턴 DC 등 미 동북부 일대에 눈폭풍이 몰아쳐, 10인치(25.4cm) 이상의 눈이 쌓이고, 영하 24도까지 떨어지는 혹한이 엄습해 피해가 속출했다고 전했다. 사진·영상=CN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시카고 새 마스코트 ‘성기 노출’ 합성 이미지 논란

    시카고 새 마스코트 ‘성기 노출’ 합성 이미지 논란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시카고 컵스의 새 마스코트가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팬들의 웃음거리로 떠올랐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컵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16년 살아있는 곰을 마스코트로 내세운 이래 처음으로 현대적 의미의 구단 마스코트 ‘클라크’를 선보였다. 새끼곰이 컵스 유니폼을 입고 파란색 모자를 눌러쓴 이 마스코트는 구단 측의 야심찬 의도와는 달리 “바지는 어디갔냐?”는 조롱과 함께 일부 팬들의 비난도 이어졌다. 특히 여기에 불을 붙이는 방송사고까지 발생해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지난 14일 현지 스포츠전문채널 CSN Mid-Atlantic은 컵스의 새 마스코트 발표 소식을 전하면서 실수로 합성된 ‘클라크’의 이미지를 내보냈다. 이 합성 이미지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남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이 이미지는 한 웹사이트가 컵스의 새 마스코트를 조롱거리로 만들고자 독자를 상대로 콘테스트를 펼친 ‘작품’ 중 하나다. 이 합성 이미지는 무려 10초 간 방송을 탔으며 보도 직후 앵커는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컵스 측은 “최근 클라크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이미지가 인터넷에 퍼져 실망스럽다” 면서 “우리 마스코트는 어린이들과 가족의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합성 이미지에 모자이크 한 것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시카고 컵스, 새 마스코트 19禁 합성 이미지 논란

    시카고 컵스, 새 마스코트 19禁 합성 이미지 논란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 시카고 컵스의 새 마스코트가 시즌이 시작되기도 전에 팬들의 웃음거리로 떠올랐다.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간) 컵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916년 살아있는 곰을 마스코트로 내세운 이래 처음으로 현대적 의미의 구단 마스코트 ‘클라크’를 선보였다. 새끼곰이 컵스 유니폼을 입고 파란색 모자를 눌러쓴 이 마스코트는 구단 측의 야심찬 의도와는 달리 “바지는 어디갔냐?”는 조롱과 함께 일부 팬들의 비난도 이어졌다. 특히 여기에 불을 붙이는 방송사고까지 발생해 논란은 더욱 증폭됐다. 지난 14일 현지 스포츠전문채널 CSN Mid-Atlantic은 컵스의 새 마스코트 발표 소식을 전하면서 실수로 합성된 ‘클라크’의 이미지를 내보냈다. 이 합성 이미지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은 ‘남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기 때문이다. 이 이미지는 한 웹사이트가 컵스의 새 마스코트를 조롱거리로 만들고자 독자를 상대로 콘테스트를 펼친 ‘작품’ 중 하나다. 이 합성 이미지는 무려 10초 간 방송을 탔으며 보도 직후 앵커는 실수에 대해 사과했다. 컵스 측은 “최근 클라크를 부정적으로 묘사한 이미지가 인터넷에 퍼져 실망스럽다” 면서 “우리 마스코트는 어린이들과 가족의 즐거움을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합성 이미지에 모자이크 한 것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개콘 방송사고, 방송 자막 실수 깜짝 ‘누려→두근두근’으로?

    개콘 방송사고, 방송 자막 실수 깜짝 ‘누려→두근두근’으로?

    개콘 방송사고가 화제다. ’개그콘서트’의 ‘누려’ 코너 중 자막이 ‘두근두근’으로 나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12일 밤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누려’가 전파를 타는 중 자막은 ‘두근두근’으로 나가는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두근두근’은 ‘누려’의 다음 코너로 방송됐다. 이날 ‘누려’ 주유소를 해서 돈을 번 개그맨 유민상, 이희경은 중식당 누리기에 나섰다. 이들은 서비스로 제공되는 자스민 차가 리터당 얼마냐고 물어보거나, 작은 고량주 병을 보고 째째하다며 병째 원샷을 하기도 했다. 이어 두 사람의 며느리로 등장한 박지선은 외투 안에 주유소 유니폼을 입고 있는가 하면, 새로 수입한 명품 장갑의 엄지와 검지를 뚫어 돈 세기에 적합한 형태로 만들고는 “몸이 한 겨울에 돈 세는 걸 기억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개콘 방송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주말 인사이드] 취사병 출신 카메라맨 칼질 ‘대박’ 참게 안 잡혀 게장 배송 못해 ‘진땀’

    [주말 인사이드] 취사병 출신 카메라맨 칼질 ‘대박’ 참게 안 잡혀 게장 배송 못해 ‘진땀’

    “지금 생각하면 매 시간이 방송사고였고 엔지(NG)의 연속이었어요.” GS샵 쇼핑호스트 이경진(45)씨는 20여년 전 기억을 꺼내며 아찔하다는 듯 고개를 저었다. TV로 물건을 파는 홈쇼핑이 국내에 처음 생긴 1994년. 그 이듬해 일간지에 실린 한국홈쇼핑(현 GS샵)의 구인광고를 보고 이씨는 원서를 냈다. “쇼핑호스트라는 직업 자체가 국내에는 없었던 시절이었어요. 입사하고 나서야 제가 뭘 해야 하는지 설명을 들었지요.” 1995년 6월 한국홈쇼핑 1기 쇼핑호스트로 입사한 그는 두 달간 속성 교육을 마치고 카메라 앞에 섰다. “맨땅에 헤딩하는 기분이었어요. 함께 입사한 14명의 동료도 마찬가지였죠. 부딪치면서 터득할 수밖에요.” 국내 홈쇼핑은 올해로 20주년을 맞는다. 1994년 12월 2차 케이블TV 프로그램 공급업체로 홈쇼핑 사업권을 따낸 한국홈쇼핑(채널명 하이쇼핑)과 39쇼핑(현 CJ오쇼핑)은 이듬해 8월 첫 방송을 송출하며 홈쇼핑의 서막을 열었다. 10일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GS샵 사옥에서 이씨를 비롯해 홈쇼핑 20년을 증언해줄 배승남(46) 프로세스혁신팀장 부장, 양현자(51) 소비자센터 부장, 윤선미(42) 영상영업1팀 부장, 황성철(49) 영상아트팀 수석 등 5명을 만났다. 한국홈쇼핑 공채 1기로 입사해 인생의 절반가량을 홈쇼핑에 바친 이들이다. 이씨가 1995년 첫 방송에서 판매한 상품은 ‘그랑블루’라는 영화의 포스터였다. 당시 집을 꾸밀 때 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기가 있던 제품이었지만 단 한 건의 주문도 받지 못했다. 요새는 한 시간에 한 아이템을 팔지만 초창기에는 한 시간에 적으면 7개, 많게는 10개 이상의 제품을 팔았다. “하나도 팔리지 않는 상품이 수두룩했어요.” 상품기획자(MD)로 입사한 배 부장은 이렇게 말했다. “방송 중에 주문 전화가 한 건이라도 들어오면 직원들이 다 같이 환호성을 질렀어요. 단 한 개도 팔리지 않은 상품은 미판매 목록에 적어 따로 관리했습니다. 미판매 상품이 너무 많아서 창고에 자리가 없을 정도로 쌓아 두기 일쑤였죠.” 1995년 한국홈쇼핑과 39쇼핑의 매출 합계는 34억원에 그쳤다. 홈쇼핑이 생소하기는 업체들도 마찬가지였다. 역시 MD로 입사했던 윤 부장은 제품을 유치하려고 전화를 하면 TV홈쇼핑이 뭔지 한참 설명하다가 통화가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털어놨다. “TV에서 물건을 판다고 하니 장난하지 말라며 화 내는 사람도 있었고, 잡상인인 줄 알고 ‘안 사요’라며 전화를 끊는 이들도 있었죠. 상대방을 간신히 설득해서 입점시켜도 정작 방송에서 물건을 하나도 못 팔아서 민망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초창기 홈쇼핑은 대본 없이 100% 애드리브로 진행됐다. 방송사고도 많았다. 이씨는 홈쇼핑 역사에 길이 남을 대형사고를 친 장본인이라며 웃었다. “깨지지 않는 유리그릇이라며 스튜디오 바닥에 던졌는데 그릇이 와장창 깨져 버린 거예요. 당황해서 눈물만 나오는데 PD가 아무 멘트라도 하라고 해서 ‘저처럼 집에서 접시를 던질 분은 안 계시겠지요?’라면서 넘어가 버렸죠.” 카메라맨으로 입사한 황 수석은 카메라보다 주방에서 쓰는 식칼을 잡는 날이 더 많았다. 지금이야 요리사가 단골로 출연하지만 초기에는 꿈도 못 꿨다. 취사병으로 군 복무를 한 경력을 살려 그는 독일산 쌍둥이칼 판매 방송에 나왔다. 현란한 칼 솜씨로 한 시간 만에 68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그 덕에 ‘황칼’이라는 별명을 얻고 숱하게 칼 방송에 불려다녔다”는 그는 동네 아주머니들 사이에서 스타가 돼 현재 아파트 동대표를 맡고 있다며 웃었다. 소비자 불만 해결사인 양 부장은 “그 당시 고객들은 참 순진하고 착했다”고 돌아봤다. “주문한 물건이 열흘 넘게 안 와도 참고 기다려 주는 고객들이 많았어요. 섬진강 민물에서 잡히는 참게로 담근 게장과 토하젓을 판매했는데 한 고객이 2주가 넘었는데도 물건이 안 온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업체 쪽에 확인해 보니 참게는 안 잡혀서 장을 못 담그고, 만들어 둔 토하젓은 다 팔리고 새로 만든 건 맛이 안 들었다고 해서 고객에게 자초지종을 설명하느라 진땀을 흘렸죠.” 물류가 허술하다 보니 3만원짜리 티셔츠를 주문한 고객한테 100만원이 넘는 모피코트를 보낸 일도 있었다. “물건이 잘못 배달됐다고 고객에게 전화했더니 모피가 마음에 들어 사고 싶다며 결제를 한 양심적인 고객이었어요. 최근에도 물건이 뒤바뀌는 경우가 가끔 있지만 물건이 제대로 왔다고 우기거나 해외에 나간 친지가 가져가서 없다고 오리발을 내미는 사람이 많아요.” 1997년 외환위기가 터졌다. 홈쇼핑 업계에는 오히려 도약의 기회였다. 외환위기로 판로를 찾던 중소기업이 앞다퉈 홈쇼핑으로 몰려왔다. “업체들은 현금화가 중요하니까 가진 물건을 다 팔아야 했어요. 홈쇼핑에서 억대 매출을 올렸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너도나도 입점하겠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홈쇼핑 회사 내부에서는 국제통화기금(IMF) 사태를 전혀 느낄 수 없었어요.” 배 부장은 당시를 이렇게 회고했다. 1998년 GS샵의 매출은 처음으로 2000억원을 돌파했고, 2001년에는 업계 최초로 1조원을 넘어섰다. 예전에는 상품을 그럴싸하게 선보여 무조건 많이 파는 게 방송의 목표였다. 하지만 홈쇼핑의 특성상 반품이라는 부메랑으로 돌아오곤 했다. 양 부장은 “옷의 질이 나쁜데 조명발을 받아서 좋아 보이거나, 모델이 입으면 예쁘지만 내가 입으면 별로라면서 반품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씨는 “과거에는 제품의 사양만 설명하면 그만이었지만, 경쟁업체가 생기고 소비자의 눈이 높아져서 사는 이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멘트를 개발하는 데 공을 들인다”고 말했다. 현재 쇼핑호스트 대부분은 방송 3개월 전 미리 샘플을 받아 제품을 써본 뒤 솔직한 후기를 말하면서 신뢰를 얻기도 한다. 20주년을 맞은 국내 홈쇼핑은 변곡점에 서 있다. 지금까지 TV홈쇼핑에 주안점을 뒀다면, 앞으로는 시대 흐름에 맞춰 모바일과 온라인상거래 종합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것이다. GS샵은 오는 6월 말 본사 맞은편에 제2사옥을 준공한다. GS샵 관계자는 “현재 사옥은 리노베이션을 거쳐 홈쇼핑 사업을 집중 육성하는 데 쓰고, 제2사옥에는 글로벌 및 모바일 등 신사업부문을 입주시켜 글로벌 홈쇼핑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생방송 중 ‘초대형 거미’ 등장?…황당 방송사고(영상)

    생방송 중 ‘초대형 거미’ 등장?…황당 방송사고(영상)

    뉴스 생방송 도중 화면에 거대한 몸집의 거미가 등장해 관계자 및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캐나다의 기상캐스터인 크리스티 고든은 최근 카메라 앞에서 평소와 다름없이 생방송을 진행하던 중 화면 속 자신의 머리 위에서 시커먼 생명체를 발견하고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글로벌BCTV의 정오뉴스 기상캐스터를 맡고 있는 고든은 스크린에 비친 자신의 모습에 크고 커다란 거미 한 마리가 움직이는 것을 알아채고 비명을 질렀다. 생방송임에도 불구하고 놀란 고든은 블루스크린 앞을 이리저리 뛰어다녔으며, 마치 실제로 머리 위에 거미가 앉은 것처럼 머리를 마구 털어냈다. 사실 거미의 실제 크기는 일반 거미와 다르지 않았지만, 이 거미가 스튜디오 밖에 있는 카메라 렌즈에 붙어 비쳐지면서 매우 크게 보이는 ‘효과’가 있었다. 이 탓에 기상캐스터 뿐 아니라 카메라 뒤쪽의 PD와 작가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생방송 중 ‘초대형 거미’? 황당 방송사고 영상 보기(클릭) 고든은 생방송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고군분투 했지만, 이 거미가 카메라앞에서 사라지지 않자 “너무 싫다. 서 있을 수가 없다”며 울상을 지었다. 결국 화면 밖으로 ‘피신’한 그녀는 잠시 후 다시 돌아와 무사히 방송을 마쳤지만, 해당 영상은 해외 언론 및 트위터 등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네티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엑소 말실수, 앨범 100만장 팔았으면 이정도 실수는 ‘애교’

    엑소 말실수, 앨범 100만장 팔았으면 이정도 실수는 ‘애교’

    엑소(EXO)의 시우민과 세훈이 말실수 방송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엑소 말실수가 화제가 된 것은 4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이날 ‘쇼! 음악중심’에서는 샤이니의 민호대신 엑소의 시우민과 세훈이 노홍철, 김소현과 MC로 나섰다. 엑소 시우민과 세훈은 이날 방송에서 진행 도중 말실수를 한 것에 대해 사과의 인사를 전했다. 앞서 두사람은 대사를 잊어버리거나 무대 소개를 잘못하는 등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시우민은 “오늘이 두 번째라 덜 긴장했는데 사랑하는 동방신기 선배님들 무대 소개를 잘 못했다. 너무 좋아한 나머지 긴장해서 실수를 했다”며 엑소 말실수를 사과했다. 이어 세훈 역시 “긴장돼서 실수를 했는데 예쁘게 봐주길 바란다”고 엑소 말실수를 사과했다. 그러나 이내 능청스럽게 “이 자리가 탐난다. 또 불러달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엑소 말실수 조차 귀엽다” “엑소 말실수, 내가 더 땀났다” “엑소 말실수, 버버벅에 난감” “엑소 말실수, 긴장하면 그럴 수 있지” “엑소 말실수,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엑소는 정규 1집 471,570장(6월 3일 출시), 1집 리패키지 536,007장(8월 5일 출시) 등 총 1,007,577장의 판매고를 세우며 앨범판매량 100만장 돌파라는 진기록을 수립, 2013년 가요계를 휩쓴 엑소 신드롬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 = MBC (엑소 말실수)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웃음 못참아 무너져내린 앵커…방송사고 날 뻔

    웃음 못참아 무너져내린 앵커…방송사고 날 뻔

    올 연말, 악어 한 마리와 흑인 남성이 전 세계 네티즌 뿐 아니라 근엄한 이미지의 앵커까지 웃기는데 성공했다. 최근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의 지역방송인 WGN 모닝뉴스의 앵커는 최근 전 세계 사람들을 황당하게 웃게 한 사건을 소개하다 본인도 웃음이 터져 방송사고 위기를 맞았다. 앵커 댄 폰스가 당시 소개한 사건은 이번 달 중순 즈음 미국 플로리다주에 거주하는 한 남성이 자신의 집 인근에서 잡은 새끼 악어와 맥주 한 상자를 교환하려다가 체포된 사건으로, 영미권 뿐 아니라 한국에 소개되면서 황당함을 자아낸 바 있다. 앵커는 당시 이 남성이 악어를 들고 와 계산대에서 이를 바꾸려는 모습을 담은 CCTV가 방송에 나가는 내내 웃음을 참지 못했다. 준비된 동영상이 모두 끝난 뒤에도 그의 웃음은 그칠 줄 몰랐고, 결국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고 있는 동안에도 웃음보가 터져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훔쳐야 했다. ▶웃음 때문에 무너져내린 엥커 동영상 보러가기(클릭) 비록 방송이 중단되는 사태에 이르진 않았지만, 새끼악어를 든 남자의 모습 때문에 평소 젠틀하고 근엄한 이미지의 앵커가 한 순간에 무너져 내렸다. 한편 다음 순서를 맡은 기상캐스터까지 웃음이 ‘전염’돼 한동안 스튜디오는 흥분의 도가니 상태였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MBC 방송사고…이번에도 일베가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이미지

    MBC 방송사고…이번에도 일베가 만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이미지

    MBC가 극우사이트 일간베스트 저장소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사진을 방송에 내보내 방송사고를 일으켜 논란이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생활 속 희귀암’ 특집에서는 1995년 악성림프종으로 세상을 떠난 유명 화가 밥 로스를 소개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그러나 밥 로스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MBC는 방송사고를 냈다. 밥 로스의 생전 이미지를 밥 로스의 얼굴 대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이미지를 방송에 내보낸 것. 이 이미지는 극우사이트 일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합성한 사진으로 알려졌다. 일베에서 만든 비하 합성 이미지가 방송에 쓰인 것은 이번 MBC 방송사고뿐만이 아니다. SBS에서도 일본 방사능 위험을 보도한 뉴스에서 그래프 속에 포함된 노무현 전 대통령 비하 이미지를 내보내거나 일베에서 변형시킨 연세대 마크를 갖다 쓰는 등의 방송사고를 낸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노무현재단 “밥 로스 사건 MBC, 대국민 사과하라”

    [속보]노무현재단 “밥 로스 사건 MBC, 대국민 사과하라”

    노무현재단 “밥 로스 사건 MBC, 대국민 사과하라” MBC ‘기분 좋은 날’에서 밥 로스 신체와 노무현 대통령의 얼굴을 합성한 사진을 내보내는 방송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노무현재단이 ‘MBC 차원에서 대국민 사과를 하라’며 유감의 뜻을 표했다. 노무현재단은 18일 밥 로스 합성사진 방송과 관련해 “있어서는 안될 방송사고가, 더구나 공영방송이라고 하는 MBC에서 벌어진 데 대해 깊은 유감의 뜻을 밝힌다”고 논평했다. 노무현재단은 또 “실무적인 착오였다는 프로그램 제작진의 해명을 받아들인다고 해도 이번일은 고인이 된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가 공영방송의 전파를 탄 어처구니 없는 사고였다”면서 “제작진 차원의 사과로 끝낼 일이 아니다. 공영방송에 걸맞는 조치와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노무현재단은 “MBC는 이번 방송사고의 경위와 사과의 뜻을 국민과 시청자들 앞에 명확하게 밝혀야 한다”면서 “아울러 재발방지책 등 후속조치를 마련하고 공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하 벨트 사고…신곡 ‘괜찮다’ 첫 무대 열창 도중 풀려버려 ‘깜짝’

    윤하 벨트 사고…신곡 ‘괜찮다’ 첫 무대 열창 도중 풀려버려 ‘깜짝’

    가수 윤하가 생방송 무대에서 열창하던 도중 벨트가 풀려버리는 방송사고를 겪었다. 윤하는 지난 5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괜찮다’ 첫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여성스러운 느낌의 투피스를 입고 무대에 오른 윤하는 열창 도중 당황스러운 일을 겪었다. 허리선을 강조하는 검은색 벨트가 공연 도중 확 풀려버린 것이다. 벨트는 앞 부분이 풀려 윤하 허리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었다. 그러나 윤하는 프로답게 벨트가 풀린 것과 관계 없이 끝까지 무대를 무사히 마쳤다. 윤하는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약 7개월 만에 발표하는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서브소닉(Subsonic)’을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장르의 시도로 윤하의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엿볼 수 있으며 타이틀곡 ‘없어’는 실력파 힙합 뮤지션 이루펀트와 호흡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nN ‘강용석의 고소한 19’, 일베 마크로 곤혹

    tnN ‘강용석의 고소한 19’, 일베 마크로 곤혹

    케이블 채널 tvN의 ‘강용석의 고소한 19’가 지난 8일 우익 성향 인터넷 사이트 ‘일간베스트저장소(이하 일베)’의 이미지를 실수로 내보내는 방송사고를 냈다. 이날 오후 7시50분 ‘2014 대학 가는 법 19’를 주제로 전파를 탄 이 프로그램은 연세대학교의 로고를 선보이면서 원래의 로고 대신 ‘일베’에서 합성한 로고를 방송했다. 이 이미지에는 연세대학교의 이니셜인 ‘ㅇㅅ’ 대신 ‘일베’의 이니셜인 ‘ㅇㅂ’이 적혀 있다. tvN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외주제작사의 자료 담당이 연세대학교의 로고 대신 실수로 이 이미지를 삽입해 벌어진 일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9월 SBS도 ‘스포츠 뉴스’에서 똑같은 이미지를 실수로 내보내 사과했었다. tvN은 “앞으로 제작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겠다”며 “시청자 분들께 사과를 전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능 영어듣기 방송사고 난 덕문여고 조사

    부산시 교육청은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방송기기 이상으로 5개 교실에서 영어듣기평가시험이 갑자기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한 덕문여고에 대해 진상조사를 벌인다고 8일 밝혔다. 제23지구 9시험장인 덕문여고에서는 7일 오후 1시 15분쯤 영어듣기평가를 하는 도중 23개 교실 중 5개 교실에서 갑자기 방송이 중단됐다. 시험장관리지침에 따라 5개 교실에서는 지필 평가부터 진행했고 비상용으로 보관하던 CD로 듣기평가를 했다. 해당 학생들은 시험순서가 변경돼 잠시 혼란을 겪었고 다른 교실 학생들은 잡음 등으로 불이익을 받았다며 일부 학부모들이 교육 당국에 항의하기도 했다. 이 학교는 지난해 수능 시험 이후 아날로그 방송장비를 디지털 방식으로 교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교육청은 이날 방송전문가와 함께 학교를 방문, 방송장비에 이상이 생긴 원인을 파악해 관리부실이 확인되면 담당자에 대해 적절한 조치를 하기로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SBS ‘스포츠 뉴스’에 또 일베 마크…내부자 소행?

    [단독]SBS ‘스포츠 뉴스’에 또 일베 마크…내부자 소행?

    메인 뉴스에서 우익 사이트 ‘일간 베스트 저장소’(일베)를 상징하는 이미지를 내보냈다가 물의를 일으킨 SBS가 또 한 번 사고를 일으켰다. 이번에는 스포츠 뉴스에서 나온 방송사고다. 문제의 보도는 지난 27일 ‘SBS 스포츠 뉴스’ 중 연세대와 고려대의 농구 정기전 결과에 대한 것이다. 내용은 고려대가 연세대에 압승을 거뒀다는 평이한 것이었지만 앵커의 멘트와 함께 등장한 배경 사진에서 연세대 마크가 잘못 사용된 것이다. 정상적인 연세대 마크는 이름의 앞글자를 따 ‘ㅇㅅ’이 새겨져 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 사용된 마크는 일베를 뜻하는 ‘ㅇㅂ’이 달려 있었다. SBS는 지난 8월 20일 ‘SBS 8시 뉴스’ 방송 도중 일베에서 사용하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하하는 이미지가 합성된 도표를 사용해 논란을 일으켰었다. SBS는 “문제의 이미지 컷은 워터 마크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미지가 희미하게 합성된 것이었는데 제작 담당자는 이미지를 알아채지 못한 채 컴퓨터 그래픽 제작에 사용했다”고 사과했다. 또 일베 게시판에 SBS CNBC 부조정실을 찍은 인증 사진이 올라오자 “부조정실은 직원만 출입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많은 견학인과 방문객들이 오고 가는 곳”이라면서 “SBS 직원이 찍었다고 단정하는 것은 무리”라고 해명했었다. 하지만 앞서 지난 6월 한 일베 회원이 자신을 SBS 직원이라고 밝히면서 “일베는 방송국도 점령했다”고 주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방송사고가 의도된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었다. 이런 상황에서 또 다시 일베와 연관된 이미지가 등장하면서 이번 사고 역시 의도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오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민종 방송사고…생방송에서 거침없는 욕설 ‘당황’

    김민종 방송사고…생방송에서 거침없는 욕설 ‘당황’

    김민종의 과거 방송사고 일화가 화제다. 지난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김민종은 과거 생방송 도중 욕설을 해 대형 방송사고를 냈던 사연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김국진은 김민종을 향해 “SBS 생방송 ‘한밤의 TV연예’에서 쌍욕 대사를 했다. 전설의 방송사고였다”며 과거 일화를 물었다. 그러자 김민종은 부끄러운 듯 고개를 숙이며 “안 한다고 했는데 계속 시켰다. 내가 계속 센 대사라고 얘기했는데 괜찮다고 하더라”면서 당시 생방송 중에 욕설을 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공개된 자료화면에서 김민종은 욕설이 섞인 대사를 그대로 선보였고 이에 당시 ‘한밤의 TV연예’ MC였던 유정현과 이소라가 매우 당황하는 모습이 나왔다. 네티즌들은 “김민종 방송사고, 당시에 큰 논란이 됐을 것 같다”, “김민종 방송사고, 생방송에서 욕설 대박이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생방송 뉴스중 앵커 뒤 ‘소녀 출연’ 방송사고

    생방송 뉴스중 앵커 뒤 ‘소녀 출연’ 방송사고

    ”엄마 일하는 중이잖아!” 생방송 뉴스 중인 여성 앵커 뒤로 어린 소녀가 나타나는 황당한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특히 이 소녀는 여성 앵커의 딸로 드러났다. 모녀끼리 제대로 사고친 화제의 방송사고는 최근 모로코의 방송채널 Medi 1 생방송 뉴스 중 발생했다. 앵커 레나 알워시가 뉴스를 진행하던 중 뒤에서 갑자기 스마트폰을 든 어린 소녀가 나타난 것. 이 소녀는 알워시 앵커 딸로 방송이 진행중인 것을 모르고 엄마에게 스마트폰을 주려다 방송사고를 냈다. 곧바로 방송중임을 알아 챈 소녀는 곧바로 화면 밖으로 도망쳤고 순간 당황했던 엄마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 프로답게 멘트를 이어갔다.  현지언론은 “엄마 일을 방해한 딸이 집에가서 혼쭐나지 않기 바란다”고 익살스럽게 보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SBS 뉴스 방송사고, 사고? 고의? ‘일베 예고설’ 논란

    SBS 뉴스 방송사고, 사고? 고의? ‘일베 예고설’ 논란

    SBS 8시 뉴스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합성사진을 그대로 방송에 내보내는 방송사고를 일으킨 가운데 이번 일이 단순 실수가 아닌 고의가 아니냐는 지적이 나와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의 한 코너 ‘특파원 현장’은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위험에 대해 보도하던 중 도표 자료 하단에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를 노출시켰다. 해당 이미지는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노 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해 만든 이른바 ‘노알라’ 이미지다. SBS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사에서 제작진의 실수로 노무현 대통령의 이미지 컷이 사용됐다”고 사과했다. SBS는 “뉴스 그래픽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담당자가 구글 일본어 사이트에서 ‘일본 산수청’, ‘가자미류’, ‘방사선’이란 키워드 중심으로 검색을 했고 한 블로그에서 이미지 컷을 찾아내 컴퓨터그래픽 배경으로 썼다”고 해명했다. SBS의 사과와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SBS 뉴스 방송사고는 의도적으로 계획됐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방송사고 두달여 전인 지난 6월 8일 일베의 한 게시판에는 ‘촬영저장소 sbs내부인증간다 XX들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스페이스마린’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일베 이용자는 방송국 제어실처럼 보이는 곳을 내부에서 찍은 것처럼 보이는 사진과 함께 “저격해봐라. 그리고 일베는 방송국도 점령했음을 잊지마라, 로류(오늘의 유머 사이트 이용자들을 비하하는 은어)놈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게다가 또 다른 일베 이용자가 이 게시물에 “방송사고인 척 노알라 생방송으로 한번 쏴줘라”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방송사고가 일베 이용자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발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SBS 뉴스 방송사고 ‘일베 고의’ 의혹 확산…추가 게시물 올라와

    SBS 뉴스 방송사고 ‘일베 고의’ 의혹 확산…추가 게시물 올라와

    SBS 8시 뉴스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 방송사고가 고의가 아니냐는 의혹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논란이 된 일간베스트게시물을 올린 이용자가 이를 뒷받침하는 게시물을 또 올려 논란이 커지고 있다. 20일 방송된 ‘SBS 8시 뉴스’의 한 코너 ‘특파원 현장’은 일본 수산물의 방사능 오염 위험에 대해 보도하던 중 도표 자료 하단에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이미지를 노출시켰다. 해당 이미지는 극우 성향 인터넷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저장소(일베)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기 위해 노 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해 만든 이른바 ‘노알라’ 이미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방송사고가 실수가 아닌 고의라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방송사고 두달여 전인 지난 6월 8일 일베의 한 게시판에는 ‘촬영저장소 sbs내부인증간다 XX들아’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스페이스마린’이라는 닉네임을 쓰는 일베 이용자는 방송국 제어실처럼 보이는 곳을 내부에서 찍은 것처럼 보이는 사진과 함께 “저격해봐라. 그리고 일베는 방송국도 점령했음을 잊지마라, 로류(오늘의 유머 사이트 이용자들을 비하하는 은어)놈들”이라는 글을 올렸다. 게다가 또 다른 일베 이용자가 이 게시물에 “방송사고인 척 노알라 생방송으로 한번 쏴줘라”라는 댓글을 달았다. 이 때문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번 방송사고가 일베 이용자들에 의해 의도적으로 발생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이날 문제가 불거지자 두달 전 문제의 게시물을 올린 일베 이용자가 이번 방송사고의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듯한 글을 후속으로 올려 이러한 의혹을 뒷받침하고 있다. 일베 이용자 ‘스페이스마린’은 21일 ‘SBS 내부인증했던 이용자다. 자료화면 제공은 몇몇 일베 이용자 선배들의 짓이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 또 다시 방송국 제어실 내부를 촬영한 듯한 사진을 올린 이 게시물에서 해당 일베 이용자는 “아무래도 단체로 중징계를 당할 듯 싶다. 심각하다”고 밝혔다. 이어 댓글로 다른 일베 이용자들과 나눈 대화에서 “나는 (SBS)뉴스텍 근무 중”이라고 밝힌 이 일베 이용자는 “(이번 사고로)피바람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또 “난 무관하다”면서 “나같은 말단이 뭘하겠나. 선배들이 전라도 출신들에게 당해 불구경 중이다. 여긴 북한이나 다를 바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SBS는 보도자료를 통해 “기사에서 제작진의 실수로 노무현 대통령의 이미지 컷이 사용됐다”고 사과했다. SBS는 “뉴스 그래픽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담당자가 구글 일본어 사이트에서 ‘일본 산수청’, ‘가자미류’, ‘방사선’이란 키워드 중심으로 검색을 했고 한 블로그에서 이미지 컷을 찾아내 컴퓨터그래픽 배경으로 썼다”고 해명했다. SBS의 사과와 해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SBS 뉴스 방송사고는 의도적으로 계획됐다”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살 ‘농구 신동’ 공에 맞아 울음 터뜨려…귀여운 방송사고

    2살 ‘농구 신동’ 공에 맞아 울음 터뜨려…귀여운 방송사고

    미국의 농구 신동이 TV 생방송에 출연했다가 공에 얼굴을 맞아 눈물을 쏟았다. 미국의 농구 신동으로 유명한 티투스가 한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자유투를 선보이던 중 진행자가 실수로 던진 공에 얼굴을 맞아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방송됐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1일 생방송에 출연한 티투스는 멋지게 자유투에 성공해 현장에 있는 많은 사람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진행자 브라이언 킬미드가 아이에게 공을 건네려 했으나 실수로 아이의 얼굴을 맞히고 말았다. 울음을 터트린 아이는 옆에 있던 아버지에게 달려갔고, 얼굴을 맞힌 진행자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이 그대로 방송됐다. 시청자들은 “이렇게 귀여운 방송사고는 처음이다”며 즐거워했다. 방송에 출연한 2살 난 티투스는 15개월 때부터 어린이용 농구 골대에 공을 던져넣으며 놀았다. 티투스의 부친이 이 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며 단숨에 농구 신동으로 이름이 알려졌다.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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