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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성한 머리숱 원한다면…전문가 3인이 밝힌 최고의 음식 10가지

    풍성한 머리숱 원한다면…전문가 3인이 밝힌 최고의 음식 10가지

    머리카락이 예전보다 많이 빠지고 얇아졌다고 느끼는가. 그렇다면 다음 10가지 음식을 먹도록 해보자.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최근 영국 건강·미용 정보지 겟더글로스에 영국의 건강 전문가 3인이 공개한 풍성한 머리숱을 만드는 데 가장 좋은 음식 10가지를 소개했다. 공개된 내용은 수전 커티스와 티퍼 루이스, 그리고 피오나 워링이라는 이름의 전문가 3인이 지난해 3월 출판한 저서 ‘닐스 야드 레메디스 이트 뷰티풀’(Neal’s Yard Remedies‘ Eat Beautiful)에 실렸던 것이다. ▲망고모발 성장과 강화를 돕는 ‘실리카’라는 미네랄이 들어 있다.·주요 영양소: 실리카, 비타민 A·B6·C, 엽산·먹는 방법: 중간 크기의 망고 2조각을 식사 후나 간식으로 먹는다. ▲콩콩으로 만든 음식은 남성 호르몬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dihydrotestosterone)의 생성을 억제한다. DHT의 불균형은 남성형 탈모의 원인으로 여겨진다.·주요 영양소: 철분,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B2, 마그네슘·먹는 방법: 일주일에 적어도 75g을 먹는다. ▲달걀단백질이 풍부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한다. 콜라겐은 모발을 감싸는 물질로, 나이가 들수록 감소해 모발 손상의 원인이 된다.·주요 영양소: 비타민 A·D, 카로틴, 루테인, 아연, 단백질·먹는 방법: 삶은 달걀이나 수란으로 일주일에 적어도 4번 먹는다. ▲켈프일종의 다시마로, 철분과 아미노산인 엘라이신이 풍부하다. 이런 영양소는 모발 성장에 직접 영향을 준다. 또한 철분은 건강한 적혈구 생성에 영향을 주며 엘라이신은 그런 철분 흡수를 촉진한다. 두 영양소가 모두 부족하면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주요 영양소: 철분, 엘라이신, 아연, 비타민 B2·B5, 엽산, 마그네슘·먹는 방법: 켈프 보충제를 통해서라도 매일 10g을 섭취한다. ▲무화과모발이 건강하게 자라고 윤기가 있게 하기 위해 꼭 필요한 철분이 풍부하다. 말린 과일과 열매로 먹을 수 있다.·주요 영양소: 철분,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 A·E·먹는 방법: 하루 2회 섭취한다. ▲아마씨오메가3 지방산을 공급해 건조해지지 않도록 하고 약해지고 쉽게 부러지지 않도록 돕는다.·주요 영양소: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B1, 마그네슘, 인, 셀레늄·먹는 방법: 하루에 1큰술을 간식이나 식사 위에 뿌려 먹는다. ▲호박씨단백질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아연도 많아 세포 재상산을 돕고 면역력을 향상시켜 모발 성장을 촉진한다.·주요 영양소: 아연, 철분, 인, 마그네슘, 망간, 구리, 단백질·먹는 방법: 하루에 1큰술을 섭취한다.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려면 아마씨와 함께 먹으면 좋다. ▲베리류콜라겐 증가와 철분 흡수를 돕는 비타민 C가 풍부하다. 비타민 C는 두피의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항산화 작용이 있어 모낭을 활성산소로부터 보호해준다.·주요 영양소: 비타민 C, 칼륨·먹는 방법: 매일 조금씩 먹는다. ▲아보카도비타민 E가 풍부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두피의 혈액 순환을 높여 모발의 건강한 성장을 촉진한다.·주요 영양소: 비타민 E, 칼륨, 오메가9 지방산, 비타민B군, 엽산·먹는 방법: 일주일에 2~4번 중간 크기의 아보카도 1개씩 먹는다. ▲잎 채소근대, 물냉이, 시금치, 양배추 같은 채소는 모낭을 강화하는 단백질 케라틴 생성을 촉진한다.·주요 영양소: 비타민 A·C·K, 비타민B군, 칼륨, 엽산·먹는 방법: 매일 샐러드나 반찬으로 100g의 채소를 먹는다. 사진=겟더글로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충남지사 출마 박수현 “문재인 대통령 충남 공약 지켜지도록 하겠다”

    충남지사 출마 박수현 “문재인 대통령 충남 공약 지켜지도록 하겠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일 “문재인 대통령이 충남도민에게 약속한 공약이 온전하게 지켜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충남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대변인은 이날 국회와 충남도청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지사 도전 의사를 밝히며 ‘따뜻한 충남, 힘이 되는 도지사’를 슬로건으로 제시했다. 안희정 충남지사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박 전 대변인은 안 지사의 충남도정을 계승하고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전 대변인은 “안 지사의 정책특별보좌관으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문 대통령의 초대 대변인으로 진심을 다해 일하고 오늘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박수현에게는 충남도정을 발전시킬 수 있는 경험과 실행능력, 충남도정과 중앙정부를 연결하고 중앙정부와 충남도정 지원을 극대화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박 전 대변인은 특히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동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방분권이 제도적 인프라라면 국가균형발전은 콘텐츠를 채우는 일”이라며 “이를 개헌 헌법 전문에 넣어 계승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개헌 헌법에 ‘세종시’를 명시하는 방안을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 박 전 대변인은 충남 지역 주요 사업인 천안아산 KTX 역세권 연구개발(R&D) 집적지구 조성, 내포신도시 환황해권 중심 도시육성, 서부내륙권 광역관광단지 조성,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조성, 장항선 복선전철,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추진, 서해안 해양 신산업육성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국정원 “북한, 가상화폐 거래소 및 회원 해킹해 수백억원 탈취”

    국정원 “북한, 가상화폐 거래소 및 회원 해킹해 수백억원 탈취”

    북한이 가상화폐 탈취를 위해 해킹을 시도 중이라고 국가정보원이 밝혔다. 국가정보원은 5일 국회 정보위원회에 이 같이 보고했다. 정보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은 국정원 업무보고 뒤 기자를 상대로 한 브리핑에서 “지난해 북한이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와 회원을 대상으로 해킹 메일을 보내 회원들의 비밀번호를 훔쳐냈다”면서 “거래소는 수백억원 상당의 가상화폐를 탈취당했다”고 전했다. 국정원은 “(북한이) 유명업체의 백신 무력화 기술을 사용했으며, 업체들이 신입 직원을 수시채용한다는 점에 착안해 입사지원서를 위장한 해킹 메일을 발송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해킹당한 업체가) 우리나라 업체가 맞느냐’는 질문에는 “우리나라 업체가 맞지만 어떤 업체인지까지 공개할 수 없다. 손해를 입은 개인들이 피해 상황을 통보받았는지는 보고받지 못했다”고 답했다. 김병기 의원은 “탈취당한 것은 맞지만 국정원이 나머지는 유의미하게 차단하고 있다고 한다. 사이버팀 능력이 우수하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보고에서 국정원은 “(북한이) 안보기관과 방산업체, 대북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메일이나 SNS를 활용한 해킹을 계속 시도하고 있다”며 “지난해에도 모 방산업체의 해킹 시도를 포착해 피해를 막았고, 악성코드를 은닉한 앱을 스마트폰에 발송해 개인정보 탈취를 시도하는 것을 차단한 바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에도 가상통화 등 금전 탈취 시도가 계속되고 있으며, 인터넷 등으로 해킹 대상의 다양화가 예상된다.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국정원은 “사이버 정보 통신망 보안에 만전을 기하고, 국제 해킹 범죄조직 활동에 해외 정보기관과 공동대응하기로 했다”는 보고를 했다고 김병기 의원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출퇴근 편해요! 기숙사 갖춘 ‘가좌 G타워’ 주목

    출퇴근 편해요! 기숙사 갖춘 ‘가좌 G타워’ 주목

    직원들의 출퇴근 부담을 대폭 줄여주는 기숙사 갖춘 지식산업센터가 주목 받고 있다. 최근 일과 삶의 균형을 갖추고자 하는 근로자들이 증가하면서 통근 시간 등의 근로환경을 따지는 근로자들이 늘었기 때문이다. 이에 인력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 주거 복지환경을 보완할 수 있는 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현대경제연구원이 지난 9월 발표한 'SOC투자의 양적·질적 수준 판단과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의 1일 평균 통근시간은 58분으로 OECD 국가 중 최장이었다. OECD 국가들의 평균 통근 시간은 29분 대비 두 배 수준이며, 주요국인 일본(40분), 독일(27분), 미국(21분) 등과 비교해도 매우 길었다. 이러한 긴 통근시간은 피로도와 스트레스를 높여 업무효율을 낮추고 삶의 질을 저해하고 있어 또 다른 사회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건설사들도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 지식산업센터에 오피스텔형 기숙사를 함께 공급함으로써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형 기숙사는 별동 형태 또는 지식산업센터 상층부에 배치 등을 통해 사생활까지 보호 받을 수 있어 입주기업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수도권 지식산업센터의 경우 산업단지에 조성되는 경우가 많고, 인근 주거용 시설이 희소하다 보니 기숙사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는 차별성을 부각하기에 충분한 요소다”며 “입주 기업들이 기숙사를 분양 받아 직원들의 복지로 활용해 기업의 이미지를 높이는 사례도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482-1에 들어서는 ‘가좌 G타워’는 지하 1층~지상 14층, 1개동, 연면적 2만3184㎡ 규모로, 지상 1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과 공장시설이 같이 마련되어 있으며, 3층~10층은 공장시설, 11층~14층은 직주형 기숙사로 구성된다. 기숙사는 전용 17~21㎡, 116실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실마다 발코니를 제공하여 편안하고, 쾌적하게 쉴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다. 단지 내에 기숙사가 조성은 입주 기업들의 비즈니스 경쟁력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입주 기업 근로자들은 출퇴근 시간이 줄며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업무 만족도가 높다. 단지는 100% 전용 110㎡ 미만인 중소형 업무시설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용 76㎡ 위주 구성으로 다양한 면적별로 조합할 수 있는 섹션형 지식산업센터이다. 유진부동산투자신탁FA호가 시행을, 시공은 동성건설㈜이 맡았으며 2019년 6월 입주예정이다. 주안국가산업단지와 인천지방산업단지, 인천기계산업단지, 기타 공업 밀집지역 등 초대형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으며, 근로자 수요도 풍부하다. 특화설계도 주목할만 하다. 가좌 G타워는 희소성이 높은 전용면적 20평 내외의 소형 위주로 구성된 지식산업센터로 다양한 평형대의 조합이 가능하다. 여기에 10층까지 ‘드라이브 인 시스템’을 적용하여 작업차량의 호실 접근성을 높였으며, 호실 앞에서 주차 및 하역작업이 가능해 효율성과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특히 사업지 인근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분양가가 3.3㎡당 400만원 중후반대로 공급되었으나, 가좌 G타워는 400만원 초반대의 분양가가 예상되어 가격경쟁력을 갖춘 수익형 상품으로도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좌 G타워는 인천지하철 2호선 가재울역과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지식산업센터로, 주안국가산단역 역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는 경인고속도로 가좌IC가 약 1km 떨어져 있어 신속한 물류 수송에 유리하며,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가좌 G타워의 분양 홍보관은 인천시 남구 염전로 330 1층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혈세 376억 대가…가족 취업 청탁한 방산 비리

    혈세 376억 대가…가족 취업 청탁한 방산 비리

    LIG넥스원과 부당 계약 체결 금품·접대받은 방사청 직원 적발우리나라를 공격하는 적 항공기를 요격하기 위한 지대공 미사일 체계 ‘천궁’ 도입 과정에서 방위사업청과 방산업체 LIG넥스원 간 유착관계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계약 담당자들은 가족을 관계사에 취업시키고 법인카드도 받아썼다. 골프와 식사 등 접대도 받았다. 방위사업청은 비용을 아낄 수 있는 분리계약 대신 일괄계약을 강행해 LIG넥스원에 376억원을 더 내줬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포함한 ‘천궁 양산산업 계약실태’ 감사결과를 1일 공개했다. 방위사업청 천궁사업팀은 2012년 7월 천궁 초도양산 계약형태를 정하면서 레이더와 교전통제소, 발사대를 분리 계약하기로 정했다. 분리계약을 해도 미사일 성능에는 문제가 없고 비용도 줄일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하지만 당시 방사청 계약팀장 A씨는 “계약 방식 결정은 계약팀 고유권한”이라며 같은 해 12월 일괄계약으로 LIG넥스원과 초도양산계약을 맺었다. 결국 방사청은 초도양산 일괄계약에 따른 위험보상 등 명목으로 LIG넥스원에 176억원을 추가 지급했다. A씨는 2014년 4월 전역 뒤 LIG넥스원 협력업체에 상무로 재취업해 3년간 급여로 2억 3800만원을 받았다. 2015년 11월에는 자신의 아내도 이 회사에 취업시켰다. 원가감독관 B씨는 천궁계약 형태를 검토해 달라는 요청에 제대로 된 원가분석도 하지 않고 LIG넥스원 측 설명자료를 근거로 “일괄계약을 체결해야 한다”고 통보했다. 그는 2012년 6월 자신의 조카를 LIG넥스원에, 같은 해 9월 자신의 처남을 LIG넥스원 협력업체에 입사시켰다. 후속양산 사업팀장 C씨는 2014년 6월 “일괄계약이 유리하다”는 내용의 LIG 측 자료를 넘겨받아 같은 해 12월 후속양산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C씨는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450만원 상당의 골프와 식사 접대를 받았다. 감사원은 방위사업청장에게 3명의 비위 행위를 인사자료로 활용하라고 통보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인사]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유경민 ■교육부 △학생지원국장 정인순△대구시 부교육감 정종철△경북대 사무국장 김병규△공주대 사무국장 노재민△제주대 사무국장 임준희△교육부 신익현 오석환(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파견) 홍민식(국립외교원 파견) 전진석(국방대 파견)△경기도교육청 기획조정실장 강병구△한밭대 사무국장 오성배△교육부(세종연구소 파견) 이윤홍△대학학사제도과장 문상연△교육부 장석환△공주대 신석균△안동대 윤복규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전보△행정법제팀장 임영남△월성원전지역사무소장 강정환△통일교육원 교육파견 배순덕 ■소방청 △인천광역시 소방본부장 김영중△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 조인재◇국·과장급 국내 장기교육훈련△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최태영△세종연구소 교육파견 황기석 ■산림청 ◇고위공무원 전보△국제산림협력관 고기연△산림보호국장 이종건△동부지방산림청장 최준석△남부지방산림청장 최수천◇과장급 전보△대변인 박현재△산림정책과장 이준산 ■국민연금공단 △4대사회보험정보연계센터장 황정규△복지사업단장 김창균◇지사장△포천철원 이은상△관악 류승훈△동작 권대식△양천 이기항△춘천 최종혁△홍천 이만현△강릉 김철호△삼척 주종규△원주 박명철△군포의왕 최호열△경기광주 조혜연△이천여주 이규호△광명 손정락△시흥 임계홍△북대전 유인규△증평 박태식△충주 주상돈△공주부여 최재붕△세종 김정연△동광주 장선주△진안 박영현△정읍 강연△남원순창 김영빈△나주 노용균△목포 김병용△해남 김완수△동대구 박경석△경산청도 전정환△경주영천 곽춘석△문경 김형동△구미 곽기정△중부산 김두용△서부산 장경수△북부산 허기도△부산사상 박하정△동래금정 김진우△동울산 박판윤△마산 문영완△거창 이상선△양산 이재용 ■한국산업인력공단 △감사실장 김성재◇국장△총무 정응기△직업능력 우봉우△일학습지원 장병현△지역산업별지원 송웅범△능력평가 이연복△전문자격 이병철△외국인력 김동호△해외취업 김혜경◇지사장△강원 장덕호△울산 김동일△경북 최재명△제주 최희숙△충북 김병주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부사장 겸 기획재무본부장 유대진△경영혁신본부장 장옥선△주거복지본부장 방성민△공공주택본부장 김한섭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림산업정책연구본부장 이계임△식품·유통연구센터장 김경필△환경·자원연구센터장 정학균△농정연구센터장 김태훈△삶의질정책연구센터장 성주인△글로벌협력연구본부장 허장△통상·동북아연구센터장 문한필△FTA이행지원센터장 한석호△농업관측본부장 박기환△원예실장 최병옥△축산실장 우병준△모형정책팀장 서홍석△미래정책연구실장 김용렬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실장·본부장 승진△기획협력실장 홍유진△교육기반본부장 김자현(국제협력팀장 겸직)◇실장·본부장 전보△법무지원실장 이병호△경영지원본부장 김재경△청소년교육본부장 박창준(아동청소년교육팀장 겸직)△시민교육본부장 노준석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경영기획본부장 임윤기△활동진흥본부장 이현수△전략기획부장 이승우△경영혁신부장 정재경△인재개발부장 오정균△경영지원부장 신용백△참여봉사부장 이은숙<청소년활동안전센터>△활동안전부장 이성준△활동인증부장 안종배△활동정보부장 김현정<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청소년지도자연수센터 연수운영부장 이진원<국립청소년우주센터>△고객지원부장 허성광△운영관리부장 안성진<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고객지원부장 손의숙 ■세계일보 △편집인 겸 부사장 황정미△논설고문 이승현△편집국장 채희창△대외협력국장 여운상△조사국장 우상규 ■디지털타임스 ◇승진△디지털뉴스부장 김영훈 ■서울경제TV ◇보도본부△본부장 한기석△부국장 이병관◇제작본부△본부장 박인한◇광고본부△본부장 김영조△부국장 최영규△부장 이충훈 백성준◇전략기획실△실장 김세형◇채널마케팅국△부국장 조성천 ■국민대 △교학부총장 이채성△대학원장 박찬량△사회과학대학장 김도연△법과대학장 겸 법무대학원장 박정원△조형대학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강연미△경영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권순범△건축대학장 이경훈△자동차융합대학장 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겸 자동차산업대학원장 박기홍△교양대학장 이장영△교육대학원장 이수진△행정대학원장 최진식 ■한국외국어대 △부총장(글로벌) 조기성△산학연계부총장 김종석△정치행정언론대학원장 이상환△KFL대학원장 김재욱△국제지역대학장 김응운△동유럽학대학장 김정환△통번역대학장 정호정△경상대학장 김문현△교무처장(글로벌) 전종섭△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서울) 김봉철△학생·인재개발처장(대학창조일자리본부장·글로벌) 김수완△행정지원처장(글로벌) 전종근△입학처장 김원회△정보지원처장 김동식△사업지원처장 권원순△외국어연수평가원장 조성은 ■신용보증기금 ◇승진 <본부장>△부산경남영업본부 장동환△호남영업본부 윤태준<본사 부서장>△고객지원부 염정원△신용보험부 김종인<영업점장>△광주첨단 이희창△광화문 이태용△대구서 정용진△동래 강성천△인천중앙 박종범△창원 고기조
  • 올림픽 코앞인데…제한 급수에 목타는 강원

    올림픽 코앞인데…제한 급수에 목타는 강원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속초지역이 제한 급수에 들어가는 등 강원 영동권이 극심한 겨울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다.31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동해안 지역 누적 강수량은 동해 39.8㎜, 삼척 37㎜, 고성 55㎜, 양양 55.5㎜ 등으로 지난해 130~280㎜의 3분의1 수준에 그쳤다. 한파까지 겹쳐 계곡물과 산간 지하수가 어는 바람에 물을 지원받아 생활하는 주민들도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강원지역 급수 지원량은 1034t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79t의 3배에 이른다. 특히 영동지역에는 253t을 지원해 지난해 53t보다 5배 가까이 많았다. 취수원 부족으로 만성적인 식수난을 겪는 속초시는 오는 6일부터 제한 급수에 들어간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전체 13개 동 가운데 쌍천 취수장 물을 공급받는 12개 동 주민 8만여명이 대상이다. 설악정수장에서 물 공급을 받는 설악동만 정상 급수한다. 이번 조치는 1995년 이후 8번째다. 속초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이 46㎜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5㎜의 5분의1에도 못 미친다. 시 관계자는 “3개월 가까이 눈비 없는 날이 이어지면서 주요 식수원인 쌍천의 수원이 고갈돼 제한 급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속초지역 제한 급수는 당분간 계속된다. 국가가뭄정보분센터가 속초시를 ‘가뭄 주의’ 등급으로 분류했고, 적어도 2월까지 가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동계올림픽 관광객 증가로 물 수요까지 급증할 것으로 보여 식수난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릉시도 지난해 11월부터 이날 현재까지 강수량이 고작 49.5㎜에 불과하다. 다행히 올림픽을 위해 평창에 건설한 식수댐 덕분에 동계올림픽 개최에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극심한 겨울 가뭄은 영동지역 산불 예방에도 비상이 걸렸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겨 지난 25일부터 가동,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손만식 강원도 상수관리계장은 “당장은 가뭄지역 식수 공급에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 도심 지하수 활용 방안과 해수담수화사업 등을 추진해 근본적인 물 부족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올림픽 코앞인데… 제한 급수에 목타는 강원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속초지역이 제한 급수에 들어가는 등 강원 영동권이 극심한 겨울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다.31일 강원도 등에 따르면 최근 3개월 동안 동해안 지역 누적 강수량은 동해 39.8㎜, 삼척 37㎜, 고성 55㎜, 양양 55.5㎜ 등으로 지난해 130~280㎜의 3분의1 수준에 그쳤다. 한파까지 겹쳐 계곡물과 산간 지하수가 어는 바람에 물을 지원받아 생활하는 주민들도 늘고 있다.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강원지역 급수 지원량은 1034t에 이른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79t의 3배에 이른다. 특히 영동지역에는 253t을 지원해 지난해 53t보다 5배 가까이 많았다.취수원 부족으로 만성적인 식수난을 겪는 속초시는 오는 6일부터 제한 급수에 들어간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다. 전체 13개 동 가운데 쌍천 취수장 물을 공급받는 12개 동 주민 8만여명이 대상이다. 설악정수장에서 물 공급을 받는 설악동만 정상 급수한다. 이번 조치는 1995년 이후 8번째다. 속초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강수량이 46㎜로 지난해 같은 기간 245㎜의 5분의1에도 못 미친다. 시 관계자는 “3개월 가까이 눈비 없는 날이 이어지면서 주요 식수원인 쌍천의 수원이 고갈돼 제한 급수가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속초지역 제한 급수는 당분간 계속된다. 국가가뭄정보분센터가 속초시를 ‘가뭄 주의’ 등급으로 분류했고, 적어도 2월까지 가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동계올림픽 관광객 증가로 물 수요까지 급증할 것으로 보여 식수난은 더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릉시도 지난해 11월부터 이날 현재까지 강수량이 고작 49.5㎜에 불과하다. 다행히 올림픽을 위해 평창에 건설한 식수댐 덕분에 동계올림픽 개최에는 큰 영향이 없을 전망이다. 극심한 겨울 가뭄은 영동지역 산불 예방에도 비상이 걸렸다. 동부지방산림청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예년보다 1주일 앞당겨 지난 25일부터 가동, 오는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손만식 강원도 상수관리계장은 “당장은 가뭄지역 식수 공급에 대응하고 중장기적으로 도심 지하수 활용 방안과 해수담수화사업 등을 추진해 근본적인 물 부족 해결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대북 확성기도 방산비리

    박근혜 정부에서 174억원을 투입한 대북 확성기 전력화 사업에서 국방부 국군심리전단이 업체 선정 과정에 부당하게 개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대북확성기 전력화 사업 추진실태’ 감사보고서를 31일 공개했다. 지난해 9월 국회 국방위원회는 해당 사업에 대한 특혜 의혹 논란이 계속되자 이에 대한 감사를 요구했다. 이에 감사원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11월 24일까지 해당 감사를 진행했다. 국방부 국군심리전단 계약담당자 A씨는 대북 확성기 제조설치 계약을 체결하면서 특정 업체 B사의 납품을 겨냥한 입찰을 진행했다. B사에 절대적으로 유리하게 작성된 ‘제안서 평가기준과 배점’을 제공받아 제안 요청서에 그대로 반영했다. 기존 평가표에 없던 ‘제품 선정의 적정성’ 항목을 추가해 KS 인증을 점수에 반영하고 ‘지원기술 및 사후관리’ 항목 배점을 추가해 작전지역 근처에 사후관리(AS)센터나 대리점이 있는지도 평가하게 했다. 입찰에 참여한 5개 업체 가운데 이 조건을 충족하는 업체는 B사 한 곳뿐이었다. A씨는 상장사인 B사가 입찰에 성공하면 주가가 오를 것을 예상해 제안서 평가 다음날 누나에게 부탁해 B사 주식 1000만원어치를 차명으로 샀다. A씨는 B사 대표 등과 계약 전후 지속적으로 친분을 유지하며 향응도 제공받았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설 선물, 情 나눔] 중저가·복합형 구성 다양 ‘실속·실용 한가득’

    [설 선물, 情 나눔] 중저가·복합형 구성 다양 ‘실속·실용 한가득’

    시장 조사기관 칸타월드패널에 따르면 ‘받은 명절 선물 중 가장 좋았던 품목은 무엇인지’에 대한 조사 결과로 가공식품이 신선식품·상품권에 이어 3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공식품 업계는 올 설에도 2만~4만원 대의 중저가 카테고리가 선호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200여종의 다채로운 구성과 1만~8만원대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실용적인 선물세트를 선호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2만~4만원대 중저가’와 ‘복합형’ 선물세트를 앞세웠다. 14년 연속 선물세트 판매 1위 제품인 ‘스팸 세트’는 2만원대에서 최대 7만원대 가격으로 구성했다.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3만원대의 ‘스팸 8호’(3만 5800원·스팸클래식 200g】9)와, 매년 명절 큰 인기를 끈 스팸·카놀라유·올리고당으로 구성된 ‘스팸 스위트 1호’(3만 3600원·스팸클래식 200g】6+백설 카놀라유 500㎖】2+백설 요리올리고당 700g)가 매출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설에는 ‘The더건강한 캔햄 치즈’ 선물세트와 ‘계절어보’ 선물세트를 새롭게 출시, 캔 선물세트 라인업을 확대했다. 대표 단량으로는 ‘The더건강한 캔햄 12C호’(2만 9800원·The더건강한 캔햄 치즈 200g】6+The더건강한 캔햄 200g】2), ‘The더건강한 캔햄 8호’(3만 1800원·The더건강한 캔햄 200g】9)가 있다. 대표적인 복합형 선물세트인 ‘특선 세트’는 스팸·고급유 등을 기본으로 구성하고, 쓰임새가 다양한 제품들을 담아 고급·차별화를 꾀했다. 추천 품목으로는 ‘최고의 선택 레드라벨’(7만 1100원·스팸 200g】8+스팸 120g】5+백설 리그난 참기름350㎖】1, 백설 카놀라유 500㎖】2), ‘특별한 선택 10호’(3만 800원·스팸 클래식 120g】4+계절어보 맛골뱅이 150g】2, 백설 카놀라유 500㎖】2+백설 요리올리고당 700g】1)를 꼽을 수 있다. ●동원F&B동원F&B는 ‘동원참치’와 ‘리챔’을 중심으로 건강과 품격을 담은 ‘동원 설 선물세트’ 200여종을 선보였다. 동원참치는 대표적인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DHA, EPA 등 오메가3 지방산과 면역력을 높이는 셀레늄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리챔은 저나트륨 컨셉트로 출시된 캔 햄 브랜드로 기존 캔 햄들보다 나트륨 함량이 적은 편이다. 선물세트 디자인은 지난해 추석에 이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곽명주 작가와 협업으로 진행했다. 동원F&B는 ‘동원이 전하는 행복한 이야기’라는 주제로 일상 속 행복의 밝고 따뜻한 모습을 패키지에 삽화로 담았다. 가장 많은 판매가 예상되는 선물세트로는 5만원 이하 실속 복합세트인 ‘동원튜나리챔 100호’(동원참치 살코기 135g 12캔+리챔 오리지널 200g 4캔), ‘동원스폐셜 5호’(동원참치 살코기 100g 6캔+리챔 오리지널 120g 3캔+동원카놀라유 500㎖ 2병), ‘선호’(동원참치 살코기 150g 12캔+고추참치 150g 3캔+야채참치 150g 3캔) 등이 있다. 고급세트인 ‘명품혼합 2호’(올리브유참치 150g 5캔+포도씨유참치 150g 5캔+해바라기유참치 150g 5캔+리챔 오리지널 200g 8캔)와 김세트인 ‘양반김 혼합 3호’(들기름김 8봉+동원카놀라유 900㎖ 1병)도 명절 때마다 많이 판매된다. ●사조해표사조해표는 설 선물세트 100여종을 선보였다. ‘2018 사조해표 설 선물세트’는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구매 트렌드에 맞춰 ‘실용’과 ‘실속’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어린이도 쉽게 딸 수 있는 ‘사조참치 안심따개’ ▲국내 대표 식용유 브랜드 ‘해표 고급유’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캔 햄 ‘안심팜’ 등의 제품을 중심으로 꾸렸다. 실생활에서 쓰임새가 많은 참기름, 올리고당, 구운소금 등 다양한 제품들을 구성한 2만~4만원대 중저가 복합 구성 선물세트인 ‘안심특선’은 주력 제품으로 강화했다. 참치·고급유·캔 햄·참기름으로 구성한 ‘안심특선 65호’(3만 1500원)와 ‘안심특선 22호’(2만 5200원)를 비롯해 참치, 캔 햄으로 구성한 ‘안심특선 11호’(3만 6800원)는 2만~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과 알찬 구성으로 올해도 매출 증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사조해표는 사회 트렌드를 반영한 선물세트도 다양화했다. 혼밥, 혼술을 즐기는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115g, 250㎖ 등 작은 크기의 소단량 제품 구성을 확대했다. 해표 고급유로 구성한 ‘고급유 2호’(9900원)는 할인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가성비 높은 선물세트로 젊은 층의 인기가 기대된다. 또한 ‘안심특선 생생 4호’는 얼리지 않은 참치로 만든 ‘생생참치’와 천연 향신료로 연어의 맛을 살린 ‘연어레시피’를 섞어 담아 차별화된 맛을 원하는 소비자의 높은 만족도가 예상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구 올해 지역구 예산 234억 확보”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구 올해 지역구 예산 234억 확보”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남창진 서울시의원(자유한국당, 송파구 제2선거구)은 올해 송파구 지역구 예산 164억 1,000만원과 지역구 관내 학교 예산 7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먼저, 올해 송파구 방이1·2동 관련 주요 지원사업을 살펴보면, 국가지정 문화재정비(방이1동, 오륜동) 1억원, 신천펌프장 유입관로 개량 10억원(방이1·2동, 송파1·2동), 방이맛골 전선 지중화사업(방이2동) 9억 6,500만원, 구립방이리틀짐 어린이집 개원(방이2동) 9,700만원, 구립방이2동 어린이집 개원(방이2동) 10억 2,900만원, 지하철9호선 공사구간 도로복구 외 보도정비공사(방이1·2동, 송파1동) 5억원 등 15개 사업에 79억 8,000만원이 편성됐다. 송파1·2동의 주요사업으로는, 송파대로 가로등 선로교체 (송파1·2동) 8억 4,000만원, 송파대로변 시설녹지 환경개선(송파대로변, 송파1·2동) 3억 5,000만원, 석촌호수로 298 주변 사각형거 보수보강(송파1·2동) 14억원 등 총 8개 사업, 49억 9,000여만원이 예산 편성됐다. 마지막으로 오륜동을 살펴보면, 감이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2억원, 감이천 산책로 신설 5억원, 성내천(오금1교 주변) 저수호안 정비 8억원, 구립오륜어린이집 100만원, 제100회 전국체전대비 시설개보수 16억 5,900만원, 장애인 체육시설기능보강 8,000만원, 성내천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정비 2억원이 편성되었다. 또한, 서울시 교육청 관내 학교 시설 예산 편성을 살펴보면, 방이초 5억2,669만원, 방산초 3,360만원, 세륜초 4억 4,963만원, 송파초 10억2,092만원, 가락중 5억 7,198만원, 방산중 2억7,400만원, 방이중 10억5,569만원, 가락고 1억2,580만원, 방산고 5,820만원, 서울체육고 7억9,728만원, 보성고 7억 932만원 등 지난해 2차 추경을 포함하여 총 18개교 61개 사업에 70억 1,100만원을 확보했다. 남창진 의원은 “이번 2018년도 예산은 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지지와 변함없는 신뢰를 통해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역의 발전을 위해 확보한 예산인 만큼 연내에 차질 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남 의원은 “앞으로도 변함없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의 구석구석을 살피며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들이 남긴 ‘유작’ 스크린으로 만나다

    그들이 남긴 ‘유작’ 스크린으로 만나다

    국내외 감독과 배우들이 세상에 남기고 간 영화들이 잇따라 관객을 찾는다. 지난 24일 개봉한 ‘1급기밀’은 2016년 말 세상을 떠난 홍기선 감독의 유작이다. 사회 고위층 인사들이 연루된 방산비리와 군 내부고발 사건 등을 다루며 사회의 부조리함을 여실히 드러낸다. ‘선택’(2003), ‘이태원 살인사건’(2009) 등 사회고발 성격의 리얼리즘 영화를 추구한 홍 감독의 고민과 철학이 녹아 있다. 그는 ‘1급기밀’ 촬영을 마친 후 급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숨졌다.●홍기선 ‘1급비밀’·김주혁 ‘흥부’ 개봉 지난해 10월 말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김주혁이 주연한 영화 ‘흥부’는 다음달 14일 개봉한다. 숨지기 두 달 전 촬영을 마친 김주혁은 영화에서 피폐해진 조선 백성들을 돌보는 정신적 지도자 조혁을 연기했다. 춘향전을 모티프로 한 ‘방자전’ 이후 8년 만에 고전소설을 재해석한 사극 출연작이기도 하다. 설 연휴 첫날인 다음달 15일에는 배우 김성민의 유작 ‘숲속의 부부’가 개봉될 예정이다. TV드라마와 예능으로 스타덤에 오른 김성민은 여러 사건에 얽혀 부침을 겪다 2016년 6월 세상을 등졌다. ●안톤 옐친 유작 ‘포르토’ 31일 개봉 스물일곱에 세상을 뜬 할리우드 배우 안톤 옐친과 스물아홉에 요절한 히스 레저도 영화로 만나 볼 수 있다. 2016년 교통사고로 숨진 안톤 옐친의 유작 ‘포르토’는 오는 31일 개봉한다. 미국 남자와 프랑스 여자의 짧지만 운명 같은 사랑을 그린 영화로, 옐친의 호기심과 열정, 분노, 허무 등 감정 연기가 인상적이다. 메가박스는 10년 전 스물아홉 나이에 요절한 히스 레저의 생애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아이 앰 히스 레저’를 이달 들어 매주 한 차례 특별 상영하고 있다. ‘브로크백 마운틴’(2005), ‘다크 나이트’(2008) 등의 명작을 남긴 그는 여전히 많은 팬들의 추모를 받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한화그룹, 태양광ㆍ방산 사업 주력… 해외 시장 공략

    [희망 코리아 기업특집] 한화그룹, 태양광ㆍ방산 사업 주력… 해외 시장 공략

    한화그룹은 ‘글로벌 한화’의 기틀을 다지는 데 주력하고 있다.방산 부문의 해외 비중을 확대해 글로벌 방산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화학 역시 고부가가치의 원천기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미국 정부의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라는 장벽에 부딪힌 태양광 부문도 새로운 시장 진출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분야 역시 핀테크,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반의 차세대 성장엔진을 확충해 해외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2015년 2월 한화그룹 태양광 사업의 양대 축이었던 한화큐셀과 한화솔라원을 ‘한화큐셀’로 통합, 셀 생산규모 기준 세계 1위의 태양광 회사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한화그룹의 태양광 담당 계열사인 한화큐셀은 태양광 셀 생산 세계 1위다. 한화큐셀은 기존 미국과 중국 외에 터키 등 제3의 태양광 시장공략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12월 터키 앙카라 바슈켄트 산업단지에서 터키공장 기공식을 진행했다. 한화그룹은 한화테크윈(구 삼성테크윈), 한화시스템(구 삼성탈레스), 한화디펜스(구 두산DST) 등을 인수하면서 국내 1위를 넘어 세계 방산기업과도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했다. 한화 방산 계열사들은 지난해 10월 9~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방산 전시회에 방산 통합 부스를 열고, 미국과 중남미 등 방산시장 진출을 목표로 본격적인 글로벌 마케팅에 나섰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소상공인 찾은 금융위원장

    소상공인 찾은 금융위원장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7일 서울 중구 방산시장에서 소상공인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 등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오른쪽 앞줄 두 번째부터 최종구 금융위원장, 김도진 기업은행장, 황록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가당음료 섭취기준 40배…성인 식습관 ‘빨간불’

    가당음료 섭취기준 40배…성인 식습관 ‘빨간불’

    적색·가공육 즐기고 우유·채소 섭취 부족 우리나라 성인은 채소, 우유 등 건강을 위해 많이 먹도록 권장하는 식품 섭취량은 부족한 반면 적색육, 가당음료 등 만성질환을 일으키는 식품은 너무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질병관리본부가 14일 공개한 ‘우리나라 성인에서 만성질환 질병 부담에 기여하는 식품 및 영양소 섭취 현황과 추이’ 보고서에 따르면 25~74세 성인의 13개 식품·영양소 하루 섭취량을 분석한 결과 3개만 적절하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2007~2015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참여자 중 영양조사를 완료한 4만 165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식품 섭취 기준은 2015년 195개국이 참여한 세계 질병부담연구(GBD) 자료를 바탕으로 했다. 우선 과일은 하루 200~300g을 섭취해야 하지만 가장 최근 데이터인 2013~2015년 기준으로 남자는 176.7g만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자는 214.5g으로 기준보다 높았다. 채소 섭취량은 남자가 263.0g, 여자가 219.9g으로 모두 하루 섭취기준(340~500g)에 미달했다. 현미 등 정제하지 않은 곡물인 전곡류는 남자 17.6g, 여자 18.1g으로 섭취기준(100~150g)의 20%에도 못 미쳤다. 우유 섭취량도 남자 53.3g, 여자 54.7g으로 섭취기준(350~520g)의 10~15%에 그쳤다. 많이 먹도록 권장하는 식품·영양소 가운데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은 ‘식이섬유’와 해산물로 섭취하는 ‘오메가3 지방산’뿐이었다. 고혈압, 암 등의 만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가급적 적게 먹어야 하는 음식은 너무 많이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적색육 하루 섭취량은 남자가 74.8g, 여자가 46.7g으로 섭취기준(18~27g)을 크게 넘어섰다. 비만의 주범인 가당음료도 남녀 각각 299.2g, 208.8g을 마셔 섭취기준(0~5g)의 40배 이상이었다. 적색육, 가공육, 가당음료는 20대 청년층을 중심으로 계속 섭취량이 늘어나는 추세다. 다만 ‘나트륨’은 섭취 행태가 개선돼 적정 수준을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美극초음속기 SR-72?…구글어스에 찍힌 ‘수수께끼 물체’

    美극초음속기 SR-72?…구글어스에 찍힌 ‘수수께끼 물체’

    미 최대 방산업체인 록히드마틴은 미 공군 및 국방부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함께 총알보다 두 배 이상 빠른 마하 6의 극초음속 전략정찰기 ‘SR-72’를 개발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영국의 한 유튜브 사용자는 미국 플로리다주(州)에 있는 한 공군 기지를 촬영한 구글어스 인공위성 사진에서 SR-72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타일러 글락크너라는 이름의 이 남성은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UFO 조사단체 ‘시큐어팀 10’(SecureTeam 10) 유튜브 계정에 구글어스에서 발견한 해당 이미지를 영상으로 공개했다. 42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 중인 해당 영상은 록히드마틴이 공개한 SR-72의 개념도와 비슷해 보이는 물체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영상은 최근 록히드마틴의 잭 오베니언 부회장이 미국 항공·우주협회 주관 과학기술 포럼에 참석했을 때 SR-72는 이미 개발됐다고 흘린 뒤여서 관심이 크게 쏠렸다. 하지만 많은 네티즌은 영상 속 물체가 SR-72이 아니라 스피드 보트처럼 보인다며 글락크너의 주장을 일축했다. 한편 SR-72는 냉전시대에 만들어진 세계 최고속 전략정찰기 SR-71 블랙버드의 후속 모델이다. 과거 소련 상공을 휘젓던 블랙버드는 냉전이 끝나고 국방비 감축으로 지난 1999년 퇴역했지만 인류가 만든 역사상 가장 빠른 비행기(시속 3529㎞)라는 불멸의 기록을 남겼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인사]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국제원양정책관 양동엽◇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홍래형△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박영호△어촌양식정책과장 최용석△항만운영과장 류종영△항만투자협력과장 장기욱△국립해양조사원 운영지원과장 윤상린△부산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 고송주△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수산환경과장 최광수 ■방위사업청 ◇실장급 임용△사업관리본부장 강은호◇국장급 전보△방산진흥국장 김일동△지휘정찰사업부장 김종출△계획지원부장 이정용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이승기 ■서울시교육청 ◇지방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장석윤△정책·안전기획관 안은용△교육시설관리본부장 최영식 ■BC카드 ◇부문장 전보△경영기획총괄장 신광석(부사장)△마케팅부문장 김진철(전무)◇상무 승진△가맹점사업단장 박상범◇본부장 전보△경영지원본부장 채병철(상무)△경영기획본부장 조현민(상무)△프로세싱본부장 김경주(상무)◇실장 승진△상품운영실장 박복이◇실장 전보△업무지원실장 김규형△마케팅기획실장 이혁△상품개발실장 김완권 ■KB국민카드 ◇상무 이동△영업지원본부 이인호△경영지원본부 변성수◇지역본부장 이동△동부지역본부(강남지점) 정하진△서부지역본부(영업부) 신기준◇부장 승진△체크카드사업부 이은경△라이프커머스부 김재현△플랫폼사업부 이재연△디지털채널부 송호영△데이터혁신부 조세훈△회원심사부 신동원△시스템운영부 김강용△직원만족부 최수근△정보보호부 박규하◇부장 이동△영업추진부 권순형△상품기획부 장우석△글로벌사업부 강남채△마케팅추진부 최상규△고객마케팅부 장영준△기업카드사업부 이정곤△고객서비스부 김종식△페이먼트사업부 황주현△미래사업부 윤은섭△PA추진부 권철△데이터분석부 임영권△전략기획부 이해정△자금부 이성한△업무지원부 방유철△채권관리부 서영덕△IT상품개발부 정옥영△정보개발부 서상태△경영지원부 박진욱△감사부 이상욱△스마트 워킹 애자일 그룹(Smart Working Agile Group) 동영철◇지점장 승진△전주지점 김성락△대전지점 정원석△동래지점 한경창△창원지점 김대영◇지점장 이동△수원지점 조재호△목동지점 정경일△영등포지점 김병만△마포지점 윤상규△인천지점 한성욱△부천지점 장용일△일산지점 이용섭△천안지점 장원탁△제주지점 홍호선 ■삼성웰스토리 ◇승진△전무 김한규△상무 박한진 ■삼성물산 ◇상사부문 승진△부사장 정주성△전무 박성민 조성기△상무 김용덕 원광희 이창원 정호영◇건설부문 승진△부사장 이병수 정찬범 최남철△전무 강병일 김완수 백종탁 송규종 정해린 황춘길△상무 구원석 김명석 김병년 김성곤 김종칠 남효승 도규 도율호 박성혁 박형규 배준철 이기환 황철오△마스터(Master) 김종훈 김하영◇패션부문 승진△전무 김형목 신권식△상무 김동운 윤정희 주웅상◇리조트부문 승진△상무 박형근 이동우 ■포스코건설 ◇전무 승진△엔지니어링본부장 한기원△경영지원본부 HR지원실장 김희대◇상무 승진△에너지사업본부 에너지사업실장 조태채△경영기획본부 투자전략실장 최경환△건축사업본부 LCT사업단 PD 정희민△경영기획본부 사업관리실장 이경섭△플랜트사업본부 플랜트영업실장 이태석◇상무보 승진△경영기획본부 투자전략실 해외사업개발그룹장 변종억△엔지니어링본부 EIC ENG실 EIC융합ENG그룹장 심우현△경영지원본부 HR지원실 조직인사그룹장 김유석△플랜트사업본부 플랜트사업실 포항 3고로 3차 개수 현장 PM 이규철△인프라사업본부 인프라사업실 철도사업단장 온상웅△건축사업본부 건축사업실 중부사업단장 김우기△엔지니어링본부 Chief PCP 이용준 ■롯데건설 ◇승진△전무 석균성△상무 윤해식 현호석 박창근△상무보A 백재학 김돈상 김학용 김종수 이병준 백용석△상무보B 신만수 서태근 김성근 김성철 정광수 이택기 황규석 심원택 이명희 신경석 송대의 ■롯데로지스틱스 ◇승진△상무 김공수 ■롯데글로벌로지스 ◇승진△상무보A 남도기△상무보B 최명호 장기룡 ■대홍기획 ◇승진△상무 구본욱△상무보A 김경호△상무보B 이승조 김수진 ■롯데네슬레코리아 ◇승진△상무보A 백승훈 ■한국무역협회 ◇실장 전보△감사실장 배길수△비서실장 정희철△홍보실장 김병훈△통상지원단장 박천일△인사총무실장 김고현△재무관리실장 고재수△무역정책지원실장 심준석△산업정책지원실장 박준△신성장산업실장 조상현△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FTA원산지지원실장 한창회△차이나데스크실장 송형근△아중동실장 김용태△미구주실장 장상식△회원정책실장 박철용△현장지원실장 심남섭△회원서비스통합센터장 이권재△무역전략실장 이미현△전략시장연구실장 성백웅△글로벌연수실장 심상비△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승욱△충북지역본부장 천진우△브뤼셀지부장 박연우△두바이지부장 김기현◇1직급 승진△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북경지부장 김병유△상해지부장 서욱태◇2직급 승진△ MICE추진실장 이상준
  • 사드 배치지역에 정부 지원 지지부진, 경북도 적극 대응키로

    경북도가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지역인 성주 및 김천지역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사업이 지지부진하자 적극 대응키로 했다. 9일 경북도에 따르면 성주군과 김천시가 지난해 건의한 현안은 37건이나 이 가운데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된 사업은 4건 91억원에 그친다. 이는 모두 성주 현안으로 김천은 1건도 들지 않았다. 성주 18건(사업비 1조 8948억원) 가운데 올해 정부 예산을 배정한 것은 ?초전대장길 경관개선 20억원 ?성주∼대구 국도 교차로 개선 5억원 ?권역별 농산물 선별센터 건립 56억원 ?월항농공단지 진입도로 확장 10억원 뿐이다. 성주∼대구 경전철(5000억원), 성주∼대구 고속도로(7820억원) 건설 등 규모가 큰 사업은 제외됐다. 도는 성주 참외 군부대 납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본다. 김천시는 김천∼문경 철도 건설(1조 3714억원)과 국립안전문화교육진흥원(700억원), 국방산업 융합지원센터(800억원), 민군 종합병원(8000억원) 건립 등 19건(7조 5491억원)을 제시했으나 아무런 진전이 없다고 한다. 이처럼 현안이 제자리걸음을 하자 경북도가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정부가 사드 배치에 따른 희생을 감내한 성주와 김천에 확실한 대책을 내놔야 한다”며 “무엇보다 정부 차원에서 특단의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사드 배치지역과 주변 지역 지원을 일반 사업과 같이 취급해서는 안 되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해야 한다”며 “도에서 사드배치 전담 태스크포스를 만들어 사업마다 조기에 구체화할 수 있도록 강력히 대응하라”고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이에 따라 도는 사드배치 지원 사업이 내년 정부 예산에 들 수 있도록 연초부터 정치권과 협력하는 등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정봉주 “MB방산비리 물증 다 있다, 안철수 우습다”…JTBC뉴스룸서 직격탄

    정봉주 “MB방산비리 물증 다 있다, 안철수 우습다”…JTBC뉴스룸서 직격탄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의혹 제기로 1년 실형을 살고 피선거권이 박탈됐다가 최근 사면 복권된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이 전 대통령의 방산비리에 대해 “물증과 증언이 다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자신의 특별사면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데 대해 “안 대표 우습다. 상대로도 안 본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정 전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사면된 정치인이다.3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정 전 의원은 120억원대 비자금 조성 관련 다스 의혹을 추가로 제기할 것이 있느냐는 손석희 앵커의 질문에 “최근에 제보가 들어왔다는 200억 제보 내용은 검찰이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MB는 방산비리의 몸통”이라고 주장한 근거에 대해 “지금 밝히기는 곤란하다”면서 “증언과 물증 둘다 있다”고 답했다. 정 전 의원은 안철수 대표에 대해 불편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정 전 의원은 손 앵커가 ‘안 대표에 대해 예민하게 반응한다’고 하자 “안 대표는 ‘왜 사면했습니까’라고 묻기 전에 제가 감옥에 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먼저 얘기해야 한다”고 지적한 뒤 “안 대표를 우습게 본다. 상대로 보지 않는다”고 평가절하했다. 앞서 정 전 의원은 2007년 대선을 앞두고 이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의혹을 제기해 선거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고 2011년 수감됐다. 그의 피선거권이 2022년까지 박탈됐지만 지난달 29일 특별사면됐다.안 대표는 정 전 의원의 사면 당시 “이번 사면에서 경제인, 정치인들을 배제하는 원칙 하에서 됐다고 발표했다”며 “유일하게 한 분에 대해 국민이 납득할 충분한 설명이 필요할 것”이라고 정 전 의원을 겨냥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UAE, 2009년 원전 수주 조건…MB정부에 방위조약 요구했다”

    “朴정부 조약 대신 비밀MOU 체결文정부 MOU 불이행 UAE 불만신뢰 금가 임종석 수습하러 간 듯” 아랍에미리트(UAE)가 2009년 원자력발전소 사업 수주 조건으로 이명박 정부에 ‘상호방위조약’ 체결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에 부담을 느낀 박근혜 정부는 조약보다 낮은 수준의 ‘비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MOU 이행에 정부가 소극적인 입장을 보이자 UAE가 불만을 제기, 이를 무마하기 위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급파됐다는 것이다. ●“MB 때 비밀 MOU 추진… 朴정부 체결”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3일 “국방부로부터 체결 시기와 명칭은 확인하지 못했지만 (박근혜 정부 때 비밀 MOU가) 체결된 사실과 문제가 된 사실에 대해서는 확인이 됐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난 정부가 UAE와 비밀 MOU를 체결했으며 문재인 정부 들어 이 MOU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자 UAE가 불만을 제기했다고 들었다”면서 “MOU 이행 여부를 두고 신뢰에 상당한 손상이 가 (임 실장이) 이를 수습하러 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2009년 UAE가 원전을 수주하며 요구한 것은 애초에 ‘상호방위조약’이었다”고 강조했다. ‘조약’은 협정이나 각서와 달리 국회 비준을 받아야 한다. 김 의원은 “한국은 상호방위조약을 한·미 간에만 맺고 있어 중동 국가하고는 맺을 수 없는 사정이 있었다”면서 “이를 들어줄 수 없게 되자 국회 비준을 받지 않는 ‘협정’ 형식으로 다시 초안을 교환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UAE 상호방위협정’은 국방부가 청와대 지시를 받아 추진했지만 외교부 입장에서는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내용이어서 양국은 서명하지 못했고 발효도 되지 않았다”면서 “그래서 협정보다 더 낮은 수준의 ‘비밀 MOU’로 하기로 했는데 원전 수주 후에도 MOU 체결이 지연되다가 박근혜 정부 초기에 와서야 체결이 됐다”고 주장했다. ●“朴정부 때 신뢰 경보… 이제 수습 형국” 김 의원은 비밀 MOU에 국군파병, 병참물자 및 장비 지원, UAE 군 현대화 교육, 방산·군사기술 제공 등의 내용이 담겼을 것으로 추정했다. 그는 “너무 무리한 내용이라서 이미 박근혜 정부에서 탈이 났다”면서 “이에 따라 박근혜 정부 때 양국 신뢰관계에 경보가 발생했고 문재인 정부에서 이를 수습하는 형국”이라고 분석했다. ●아랍·이란 등 분쟁 연루 위험 문제 생겨 그는 “아랍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UAE가 한국에 원전수주 대가로 지원을 계속 요구하는데 우리는 이란하고도 관계가 있고 아랍 분쟁에 연루될 위험이 고조되니 협정을 이행하기에는 문제가 생긴 것이었다. 이는 지정학적으로 민감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당초 국익과 관련된 문제여서 대외 언급을 자제하다 파문이 확산하자 공론화를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그는 지난달 19일 정의당 비공개 의원총회에서 해당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국민적 의혹이 가중돼 있고 또 앞으로 중동과의 협력을 위해서도 반드시 교훈으로 남겨야 하기 때문에 현 정부가 명명백백하게 사실을 밝히고 수습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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