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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생돌보기 핵심은 치안”/이 대표,학교폭력 경찰 적극개입 당부

    신한국당 이회창 대표는 20일 여의도당사에서 조해령 내무부장관과 황용하 경찰청장으로부터 민생치안대책을 보고받고 집권당후보로서 치안확립문제에 관해 자신의 견해를 피력했다.이대표는 먼저 “현재 경제문제가 어렵고 대선등 정치일정이나 행사가 많아 국민들의 관심이 쏠려 있지만,사실 국민이 걱정하는 것은 치안유지와 일상생활의 안정에 있다”면서 철저한 치안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대표는 또 금융기관의 자율방범체제를 언급,금융기관 폐쇄회로 TV의 화질이 좋지 않아 범죄자를 잡을수 있은 기회를 번번이 놓치고 있다”고 지적,조내무장관으로부터 첨단기기 도입 약속을 받아냈다. 이어 황경찰청장이 학교폭력근절을 위해 1개 중·고교당 형사 1명씩을 배치하는 내용의 학교담당경찰관제를 보고하자 이대표는 아들이 학교밖에서 외투를 빼앗긴 일화를 소개하며 “교내 폭력은 교사도 있고 여러 장치도 있으나 교외 폭력이 더 큰 문제”라면서 “교외 폭력도 언제든지 경찰이 개입할 수 있다는 인식이 전 국민에게 알려져야 근절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특히 학원·독서실주변의 범죄예방활동을 강화,범죄현장의 은밀성을 없애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경찰이 피해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시간이 문명국가의 척도라고 전제,신고 즉시 경찰관이 출동하는 체제를 하루속히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 오늘∼18일까지 특별 방범 활동

    경찰청은 31일 추석을 앞두고 강·절도 등 각종 민생침해 범죄가 날뛰는 것을 막기 위해 9월1일부터 18일까지를 특별방범 활동기간으로 정하고 범죄예방에 나서도록 전국 경찰에 지시했다. 이에 따라 은행 새마을금고 등 전국 1만7천여개 금융기관에 무장 경찰관을 배치하고 검문검색을 강화한다. 경찰은 각종 범죄예방 요령을 담은 홍보전단 82만부를 시민에 배포키로 했다.
  • “학교폭력 근절해야” 여야 한목소리/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

    ◎교사경찰·청소년 야간통금 등 처방 봇물/우수교원 확보·방과후 과외 활성화 촉구 28일 국회 본회의 사회·문화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여야의원들은 한해 10조원에 이르는 사교육비의 근원적인 절감대책을 따지고 저마다 독특한 처방도 제시했다. ▷사교육비 대책◁ 민주당 권오을 의원(경북 안동갑)은 “요즘 학생들은 공부는 학원에서 휴식은 학교에서 한다”고 꼬집고 “저렴한 과외를 늘리고 방과후 과외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신한국당 함종한 의원(강원 원주갑)은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계발할 수 있는 열린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고교와 대학졸업생의 평생 월급 총액이 같게 함으로써 학력지향사회의 모순을 없애야 한다”고 과열 입시 해법을 제시했다. 같은 당 서한샘 의원(인천 연수)은 “유치원교육에 공교육 개념을 도입하는 한편 초등학교에서 요일을 정해 선생님이나 유명강사를 초빙해 실시하는 예·체능 교내 과외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국민회의 배종무 의원(전남 무안)도 “공교육의 정상화를 위해선 과밀학급해소와 우수교원의 확보,학생선발제도를 완전히 대학에 맡기는 자율화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한편 신한국당 오양순 의원(전국구)은 위성 TV과외와 관련,“세계 어느 나라가 인공위성을 띄어 입시를 위한 과외공부를 시키고 있는가”며 정부의 졸속정책을 따졌다. 이에 대해 고건 국무총리는 “사교육비를 공교육비로 충당하는 방안과 교원 처우개선의 필요성은 절감하고 있으나 현실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다”고 답변했다.안병영 교육부장관은 “교내 사설학원 설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면서 “다만 방과후 교육행위나 예·체능 아카데미 설치는 깊이 연구하겠다”고 밝혔다. ▷학원폭력◁ 여야의원들은 학원폭력의 심각성을 한 목소리로 우려했다. 국민회의 배종무 의원(전남 무안)은 “싱가포르처럼 교사들에게 한시적으로 사법경찰권을 부여하고 청소년 야간통행금지제도를 실시해야 한다”고 학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제도의 보완을 주문했다.민주당 권오을 의원(경북 안동갑)은 “처벌위주 대책을 내세워 두달안에 뿌리뽑겠다고 호언장담하는 정부의 발상에 기가 막힐 노릇”이라며 “상담 전문교사를 확충해 문제학생에 대한 학교책임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신한국당의 함종한 의원(강원 원주갑)은 “학부모책임보호법을 제정,불량학생의 부모에게 일정기간 보호감독의 책임을 지워야 한다”며 ‘가정중심의 대책’을 강조했다.같은 당의 서한샘 의원(인천 연수)은 의무경찰과 공익근무요원을 중심으로 학교전담경찰제를 신설할 것과 종교단체가 청소년 선도에 앞장설 것을 촉구했다. 강운태 내무부장관은 “지난달부터 중·고등학교별로 전담경찰을 둔 뒤로 학교폭력이 현저히 줄어드는 등 상당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방범순찰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안병영 교육부장관은 “내년도에 6개의 대안학교를 각 권역별로 설립,퇴학청소년 등에 대한 재교육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준호 고려대 교수 ‘학교폭력 근절’세미나 발표문 요지

    ◎폭력 학생 처벌이 ‘폭력 양산’/학력위주 풍토 개선 등 장기대책 세울때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서울 서초구 한국교총 대강당에서 각계의 전문가를 초청,‘학교폭력 근절 세미나’를 개최하고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한 학원 안팎의 폭력실상과 그 대책에 대해 진지하게 토론을 벌였다.고려대 김준호 교수(사회학과)가 발표한 ‘학교폭력의 대처방안’ 주제문을 간추린다. 최근 학교폭력은 피해자가 전체 학생의 70%를 넘을 만큼 확산되고 있으며 초등학생과 여학생도 결코 예외가 아니다. 적절한 폭력예방 대책마련을 위해서는 학교폭력에 대한 정확한 실태와 원인분석을 한 뒤 비현실적인 기존 대책의 미비점을 보완하는 게 필요하다. 기존 학교폭력 대처방안의 문제점은 ‘소수의 가해자­다수의 피해자’라는 전제에서 출발,소수의 폭력 학생을 적발해 처벌하는 수준에 그치는 데 있었다.강력한 처벌위주의 정책은 단기적인 효과는 있어도 장기적으로 학교 폭력을 양산시키기 마련이다. 홍보나 관심이 계속되지 못한 점도 문제다. 학교폭력 문제는 원칙적으로 교육 현장인 학교에서 주관해야 한다.각 기관이 서로에게 책임을 묻기보다 근절의지가 앞서야 한다.청소년보호법만 만들면 해결될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자아 상실감이 더 문제 장기적인 대책으로는 먼저 학력위주의 풍토를 고쳐야 한다. 비행 청소년은 결손가정보다 자아 상실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부모의 기대만큼 공부를 잘못하는 학생들은 가정과 학교로부터 소외되어 있다.가장 비행을 많이 저지르는 학생은 ‘공부는 잘 못하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학생’이라는 연구결과를 주목해야 한다.학벌 중심의 사회에서는 대학입시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또 대학에 진학해도 학문을 닦기보다는 ‘토익점수’나 더 잘 받으면 된다는 잘못된 의식을 갖기 쉽다. 또한 유해환경에 대한 근절과 병행해 건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힘을 써야 한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청소년보호법은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려는 의도다.하지만 유해환경만 없앤다고 청소년 비행이 없어지는 것은 아니다.청소년들은 건전하게 놀장소가 주변에 없다.노래방 탁구장 당구장 만화방 등을 단속만 하지 말고 출입을 허용한 뒤 철저하게 관리 감독을 하는 편이 더 효율적이다. ○사회의 폭력문화 정화 이와 함께 사회에 만연한 폭력문화를 정화해야 한다. 폭력문화는 단순히 매체의 폭력성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공권력의 권위 상실,비자금 등 정경유착,땅투기 등 부정축재 등등.힘있는 자가 잘못된 힘을 휘두르고 적발돼도 뉘우치지 않는 사회풍토에서 자란다.이곳에서 사회정의란 찾아볼 수가 없다. 단기적인 대책으로서 첫째로는 상담교사 제도를 정착시켜야 한다. 학생들이 폭력을 당하거나 비행 조직에 몸담고 있어도 상담실을 찾지 않는 것은 보복이 두려워서다.교사가 학교 수업과 잡무를 병행해 상담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전담 상담교사를 두고 민간 사회단체와 연계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둘째로 학교 내부와 주변의 순찰을 강화해야 한다. ○발견후 선도가 더 중요 학교 폭력은 발생 빈도가 많은 장소와 시간이 분명히 있다.학교 주변이 내부에 비해 6대4의 비율로 발생 빈도가 높다.그러나 교내 폭력의 신고 건수가 더 많다.신고할 정도로 심각한 폭력은 교내에서 발생하지만 빈도는 학교 밖이 더 높다는 결론을 얻을수 있다.방범·순찰활동은 잠재적인 폭력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폭력을 행사할 가능성이 큰 청소년에 대한 예방도 중요하다. 겉으로는 드러나지 않더라도 개연성이 크다고 여겨지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청소년 써클은 비행을 저지를수 있는 가능성이 큰 대상이다.‘적발후 처벌’보다는 ‘발견후 선도’가 훨씬 더 낫다.
  • 새달 31일까지 불량서클 완전해체/관련부처 대책 요약

    ◎폭력만화·음란비디오 등 강력 단속/학교폭력 추방 국민운동 적극 전개 김영삼 대통령은 8일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해 관련 부처로 부터 대책을 보고받고 범정부적 차원에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강운태 내무부장관과 최상엽 법무·안병영 교육부장관,김종민 문화체육부차관이 보고한 「학교폭력근절대책」을 소개한다. ▷학교폭력분위기 제압◁ ▲학교폭력실태에 대한 일제조사=1단계 긴급조치로 여름방학전까지 경찰과 교육청·학교가 공동으로 불량써클 및 불량학생의 실태와 집단괴롭힘,금품피해정도 등에 대한 일제조사를 벌여 정도가 심하거나 싱습적이고,범죄성이 있을 때는 경찰에서 정밀조사하여 사법처리한다. ▲불량써클 와해=8월31일까지 불량써클을 완전히 와해시키고,불량써클이 조직폭력과 연계되어 있는지를 심층적으로 추적·조사하여 사전에 차단한다. ▲신고 및 상담활동 강화=경찰서 및 시·군·구에 「학교폭력신고·상담센터」를 설치하여 학교폭력 관련사항을 다른업무에 우선하여 처리한다.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사후관리 강화◁ ▲학교담당 전담경찰관제 실시=전국 4천634개 중·고교에 전담경찰관을 배정하여 학교폭력 업무만을 전담토록 한다. ▲학교폭력 위험지역 특별관리=학교폭력 발생정도에 따라 A·B·C급으로 분류하여 A급은 취약시간대에 정복경찰을 2인 1조로 고정배치하고,B급은 1일 3차례 이상,C급은 1일 1차례 이상 정기순찰을 실시한다. ▲통학로에 대한 예방활동 강화=야간 취약시간대에 버스정류장,지하철역 등 7천784개소에 경찰관 1만3천427명을 집중배치한다. ▷폭력을 유발시키는 유해환경 정화◁ ▲청소년에게 해를 끼치는 업소 및 판매행위 일제단속=만화방,전자오락실 등에서 폭력만화,음란비디오를 제공·판매하지 못하도록 강력히 단속한다.비디오방,소주방,단란주점 등 성인대상 업소에 청소년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청소년출입금지표찰」을 부착토록 하고 이행여부를 단속한다. ▲‘폭력없는 안전지역(Blue Zone)’확대 운영=유흥가·유원지 등 취약지역을 선정하여 지역주민들이 「청소년지킴이」로서 선도·보호활동을 전개한다.현재 일부 자치단체에서 시범 운영중으로 하반기에 모든 시·군·구로 대폭 확대한다. ▲청소년 비행유발장소를 점검·정비=가출 청소년의 비행장소로 활용되고 있는 도시주변의 철거주택,빈집,움막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한다.주유소,24시간 편의점 등 청소년 아르바이트 장소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방문지도를 한다. ▷학교폭력추방 국민운동 전개◁ ▲새마을·바르게살기운동,청소년 관련단체를 중심으로 범국민 캠페인을 벌인다.특히 청소년 유해업소 계도와 자녀에 대해 관심갖기,불우·비행청소년과의 자매결연에 중점을 둔다. ▲청소년을 위한 수련시설과 쉼터,길거리농구대 등 놀이공간을 확충하고,연극·영화상영,음악회 개최 등 건전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거리폭력 대책◁ ▲거리폭력과 성폭력 근절을 하반기 민생치안의 최우선 과제로 선정=도시 유흥가 주변,역,터미널 등 취약지역에 대한 방범순찰을 강화하고,전국 166개소에 여름경찰서를 운영,피서지 폭력과 성폭력을 예방·단속한다.여자형사기동대를 성폭력 수사 및 상담요원으로 운영한다. ▲밤거리 치안대책=112기동순찰을 강화하고,길목 검문소를 확대 운영한다.외근형사를 최대한 동원,밤거리에 유동배치한다.
  • 중고교에 전담 경관 배치/학교폭력대책/일 폭력만화 유포 강력단속

    ◎김 대통령 “학교폭력 범정부차원 근절을” 정부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학교폭력을 뿌리뽑기 위해 전국의 모든 중·고등학교에 전담 경찰관을 1명씩 배치하여 학교폭력업무만을 전담시키기로 했다. 또 전국 52개 검찰청에 「학교폭력 전담수사반」을 설치하고,형사부 검사 386명을 학교지도검사로 지정,한사람이 5∼6개 중·고등학교를 맡도록하여 집중적인 선도 및 단속활동을 벌이도록 할 방침이다. 내무부와 법무·교육·문화체육부는 8일 이같은 내용의 「학교폭력근절대책」을 김영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정부는 통학로 주변에 대한 정밀 방범진단을 실시하여 폭력사각지역을 해소하는 한편 야간 취약시간대에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 등 취약지역 7천784곳에 1만3천427명의 경찰관을 배치키로 했다. 또 폭력성이 강한 일본만화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600여종의 일본폭력만화 가운데 80%에 이르는 무단복제품을 저작권법 위반으로 강력히 단속하고,청소년보호법에 따라 폭력만화를 청소년유해간행물로 엄정 처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중파방송 및 유선방송을 대상으로 하오 1시부터 하오 10시까지를 청소년보호시간대로 설정,유해내용의 방송을 금지토록 했다. ◎“폭력근원 제거해야” 김영삼 대통령은 8일 최근 늘고 있는 학교폭력과 관련,“범정부적 차원에서 학교폭력을 반드시 근절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청와대에서 강운태 내무 최상엽 법무 안병영 교육장관과 김종민 문화체육차관으로부터 학교폭력대책을 보고받고 “학교폭력은 종합적인 노력을 통해 폭력의 근원을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오피스텔 신상품/청원 레이크빌 전평형 복층화

    ◎전용률 높여 휴식·취미활동 공간제공 오피스텔의 전 평형에 복층형 설계를 도입한 신상품이 등장했다. 한국토지신탁이 일산 장항동 호수공원 주변에서 분양중인 「청원레이크빌」은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를 1m 정도 더 높여 실내공간을 2개 층의 복층구조로 짓는다.따라서 기존의 오피스텔에 비해 공간 활용이 훨씬 효율적이다. 서비스 면적으로 제공되는 별도의 공간은 휴식 및 작업,취미활동 등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또 복층 위치를 변경하거나 확대할 수 있어 오피스텔의 단점인 낮은 전용률(보통 50% 안팎)을 70% 이상으로 높일 수 있다. 지금까지는 일부 오피스텔에서 부분적으로 복층형 설계를 도입한 사례는 있으나 이를 전 평형에 적용한 것은 청원레이크빌이 처음이다. 특히 오피스텔에는 첨단 위성방송시스템,케이블 TV,중앙통제 방범 및 관리시스템,다기능 홈 오토메이션 등을 완비한다.529대 규모의 자주식 주차장도 마련된다. 청원레이크빌은 대지 1천400평,연면적 1만6천평에 지상 15층,지하 3층 규모로 지어진다.16∼85평까지 총 499실이며 10개의 다양한 평형을 갖추고 있다.평당 분양가는 3백68만∼4백50만원(부가세 별도)이다.(02)3451­1109.
  • 국내서도 「양담배 손배소」/과소비추방본부

    ◎미사 국내법인 8곳 상대/8개 유통업체 고발도 과소비추방범국민운동본부(대표 유호준)는 24일 국내 판매용 말보로 담배 등을 제조하는 필립모리스코리아 등 미국 담배회사 국내법인 8개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서울지법에 냈다. 운동본부는 또 LG유통과 보광훼밀리마트 등 대기업 계열 편의점 업체 8개사가 도매업 등록이 취소돼 외국산 담배를 판매할 수 없는데도 불법 판매하고 있다며 담배사업법 위반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 미 담배업체·국내 판매사 상대/시민단체,손해배상 소송 내기로

    국내의 한 시민단체가 미국산 담배 제조업체와 국내 판매업체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키로 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과소비추방범국민운동본부는 21일 말보로 등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미국산 담배 제조업체 4개사와 이를 판매하는 엘지유통,보광훼밀리마트 등 국내 대기업계열 유통업체 8개사에 대해 국민들의 건강을 헤친다는 이유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키로 했다고 밝혔다.미국 담배회사들은 최근 자국내 시민건강을 위해 거액의 보건기금을 지불키로 했다. 운동본부는 특히 국내 유통업체 8개사의 경우 지난해 도매업등록이 취소돼 외국산 담배 판매가 불가능해졌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외국산 담배를 불법판매하고 있어 이들 업체를 서울지검에 담배사업법 위반혐의로 고발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 폭력시위­치안부재(대선주자 국정비전을 듣는다:8)

    ◎“시위주동자 색출… 선량 학생과 격리를” 여야 대선예비주자 10명은 4일 서울신문사 국정 테마별 지상토론의 여덟번째 주제로 긴급 선정한 「한총련 폭력시위」와 「민생치안의 부재현상」에 대한 설문에서 한결같이 최근 한총련 시위의 과격성과 폭력성을 지적하고 소수 시위주도 핵심세력의 발본색원을 촉구했다. 신한국당 이수성 고문과 최병렬 의원 등 일부주자들은 건전한 시위문화 정착을 위해 법을 고쳐서라도 소수 핵심세력을 건전한 학생들로 부터 격리시켜야 한다고 역설했다.이홍구 고문은 학생들에게 분단상황을 진지하게 고려,폭력행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민생치안과 관련,여야 주자들은 시국치안 수요의 민생치안으로의 전환,장비개선 및 사기진작을 위한 치안예산 확충,경찰서와 파출소 증설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신한국당 이홍구·박찬종 고문과 김덕룡 의원 등은 임기말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이홍구 대표/당략 넘어 국회차원 대책 나서자 먼저 운명을 달리한 고 유지웅상경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폭력시위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는 한총련의 실체를 정확히 밝히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순리다.과격시위 배후에 불순한 세력이 연계되어 있다면 철저히 가려내 사회와 완전히 격리시켜야 한다.정치권도 정략적인 차원에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여야가 협력해 6월 임시국회에서 국회차원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요즘같은 정권교체기에는 공권력 기강이 해이해지기 쉽다.공권력 기강이 무너지면 치안부재 상태로 연결되므로 기강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조직폭력배는 사회의 어두운 그늘에서 자라는 독버섯이므로 완전한 근절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공권력 기강이 바로 잡히고 대응전략을 잘 세우면 폐해를 현저히 줄일수 있다.조직폭력에 대해서는 두목급을 가차없이 응징하는 등 한시적이 아닌 무한 전쟁의 자세로 나가야 한다. ◎이홍구 고문/「희망의 정치」 되면 사회기강 선다 대학은 사회의 양심과 지성의 상징으로 합리적이고,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절차와 방법으로 견해를 표시할 수 있다.그러나 우리사회에서의 학생운동이 순수성과 합리성을 상실하고 다른 방향으로 나가고 있는게 사실이다.전경과 학생들의 물리적 충돌을 방지하고 희생의 악순환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학생들도 우리사회의 나아갈 방향을 직시하고 폭력행동을 자제해야 한다.북한과 대치하고 있는 분단상황에 대한 진지한 고려도 있어야 한다.폭력이 수반되는 행동양식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전하고 안심시키는 것으로 특히 치안확보가 중요하다.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흐트러진 사회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또 정치가 국민에게 믿음과 희망을 주고,시민단체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중요하다.민생치안 분야의 예산을 증액,치안분야 경찰관의 사기진작도 필요하다. ◎이수성 고문/예산 쪼들려도 경찰력­장비 증강 먼저 젊은이의 죽음 앞에 애도를 표한다.지금의 학생운동이 과거 독재치하의 순수한 운동과는 명백히 다르고 우리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이념과 폭력으로 사회를 유린하고 있어 단호한 대처가 필요하다고 본다.지금이야말로 치밀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한총련 핵심세력과 단순가담자를 분리해내고 범법의 경중에 따라 엄중한 사법적 응징과 선도를 병행,학생운영의 방향이 올바르게 정립되도록 해야한다. 국민을 편안하게 하는게 정치의 제1 책임이다.우리의 치안역량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야 한다.예산상 다소 무리가 있더라도 경찰인력을 대폭 늘려야 하고 현대적인 방법,수사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경찰공무원의 노고에 걸맞는 사회적 대우를 해줌으로써 사기를 진작시키고 동시에 전문성과 자질향상을 꾀해야 한다.또한 우리사회의 도덕풍토를 바르게 세우기 위한 시민운동의 육성,지원도 필요하다. ◎이한동 고문/“정권말인데…” 공복 복지부동” 경계 학생들이 아직도 이념적 미망에 빠져있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한총련 핵심간부와 소극적 시위참가자를 분리시키고 대학 당국에도 시위문화의 개선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해야 한다.최근 연세대의 휴업령 검토나 교수들의 자발적 반대움직임은 긍정적인 현상으로 볼 수 있다.이제 한총련 문제는 근본적으로 대학교수나 교직원,그리고 선량한 일반학생들이 앞장서서 풀어나가야 하는 문제이며,학생들의 불법폭력시위를 방치하는 것은 법질서와 상식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한다. 치안부재의 근본 원인은 공권력의 복지부동에 있다.특히 정권말기에 무사안일하게 하루하루를 넘기자는 공무원들의 자세가 문제다.공무원들의 근무자세를 잡는데는 대통령의 확고한 리더십이 중요하다.장기적으로는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일하도록 공무원사회에도 성과급 등의 경쟁원리를 도입해야 한다. ◎박찬종 고문/반체제 목청엔 분명한 선 그어야 일반적으로 민주사회에서 시민의 시위권은 헌법적 권리이지만 중요한 전제요건은 공공의 안녕·질서를 해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이뤄져야 하며 수반된 사회적 책임을 지켜야 한다는 것이다.과거 시위가 직·간접적으로 국민의사의 배출구 역할을 해온 배경 때문에 아직 상당수의 국민들은 시위에 대해 정서적 호의를 갖고 있다.하지만 폭력으로 법질서를 유린하고 체제의 안정을 부정하려는 시위에 대해서는 용인의 자세보다는 분명한 대응이 있어야 한다. 공권력의권위는 정부에 대한 국민적 신뢰의 회복과 직결된 문제이고 국가와 정부의 영이 엄정하게 정립되는데서 국가공권력의 권위가 출발하는 것이다.현실적으로 장비지원,처우개선 등 민생경찰력의 질적인 증강을 위한 조치가 필요하며 경찰의 주요 업무비중을 민생치안 분야로 이동하여 치안경찰관들에 대한 진급과 지원을 확대,사기를 진작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병렬 의원/공권력 실감 나도록 강력히 대처 학생시위의 와중에서 불상사가 발생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시위의 과격성과 폭력성에 있다.따라서 시위와 진압과정에서 젊은이들의 희생이 되풀이되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방법은 시위의 과격성과 폭력성을 없애는데서 찾아야 할 것이다.지난해 연세대 사태에서도 그 실상이 드러났듯이 한총련 시위 핵심세력의 행동양태는 도시게릴라 수준이다.이들에게 평화적 시위나 선진국의 시위문화를 강조해봐야 소용없다.발본색원을 위해서는 법이 미비하면 보완해서라도 이들 소수 핵심세력을 선량한 학생들로부터 격리시켜야 한다. 경찰력을 국가의 기본 책무인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집중시켜 범죄와의 전쟁을 벌여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폭력시위를 진압하는 일에 힘을 소모해서는 안된다.특히 조직범죄는 공권력의 힘으로 철저히 분쇄하여 공권력의 두려움을 실감하게 하는 방법으로 막아야 할 것이다. ◎김덕룡 의원/운동권 이슈 안되게 여야 성실을 지난날 우리 학생운동이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것은 시대정신을 반영해 왔기 때문이다.그런데 얼마전부터 학생운동이 위험한 주장과 극렬한 시위로 치닫고 있어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치고 있다.폭력화한 학생운동과 이에 대한 경찰의 강경진압의 대결 속에서 아까운 젊은이가 희생되었다.악순환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우선 평화적인 시위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그리고 학생운동도 이제는 방향을 환경운동,소비자운동 등 사회발전적인 분야에 관심을 두어야 할 것이다.물론 정치가 학생운동의 소재가 되지 않도록 여야합의를 이루어가는 것도 선결과제다. 치안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동체를 우선시하는 시민정신이 절실하다.구체적인 대책으로는 첫째,범죄유발환경요인을지속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둘째,경찰의 모든행정을 민생치안 중심으로 운영해야 한다.셋째,지·파출소를 증설하고 인력 및 예산을 보강해야 한다. ◎이인제 지사/“집시법 등 타당한가” 정비 서둘때 학생시위문화는 권위주의적 독재정권에 대항하는 정치적 저항운동의 성격이 강했고,따라서 과격한 성격도 지니고 있었다.이제 시대적 상황은 많이 변했다.학생운동의 방법도 변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오늘의 폭력적인 학생운동을 대다수 국민들은 외면하고 있다.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학생운동은 생명력이 없는 만큼 폭력적인 학생시위는 점차 사라지리라 본다.건전한 학생시위문화 형성을 위해서는 민주시민 교육이 강화되어야 하고 동시에 시위관계법의 현실성과 타당성을 검토해봐야 할 것이다. 국민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울타리 역할을 해주는 것이 국가의 제일 큰 의무다.오늘의 공권력 부재현상은 사회위기의 총체성을 대변하는 것이다.이럴 때일수록 민생치안의 확보가 시급하다.경찰뿐만 아니라 각층 공익 근무요원도 민생치안과 연결시켜 활용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민생치안 확보를 위한 시민의 자체적 운동도 전개되어야 한다. ◎김대중 총재/제도의 장 모여들게 청년포럼 등 더 마련 남북청년교류 지원,「국회­청년방문의 날」 제정,청년정치포럼 개최 등 대학생 등 청년이 정치에 제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집단적 시위를 통한 의사표현을 줄여나가야 한다.또 폭력시위를 자제하는 등 선진적인 시위문화 정착에 힘을 쏟아야 한다.반면 경찰은 우선 평화시위를 보장해야 한다.전투경찰대설치법상 시위진압에 동원할 수 없는 작전전투경찰을 동원하고,경찰장구가 아닌 진압용구를 사용하는 등 공격 중심의 강경진압 형태 역시 개선해야 한다. 정권말기 사회기강 해이 등에 편승하여 성폭력·조직폭력·학교폭력 등이 급증하고 있는데,우선 경찰수사의 독자성을 확보해야 한다.또한 시국치안 중심의 경찰행정을 개선해야 한다.따라서 시국치안 인력 및 예산을 민생치안으로 전환하고,전문수사인력 및 수사장비를 확대해야 한다.경찰서와 파출소도 늘려야 한다. ◎김종필 총재/극렬세력 확산 빌미 안보불감증 큰 문제 한총련의 실체는 북한의 대남 적화전략에 입각,주체사상을 지도이념으로 하면서 북한의 연방제 통일이념을 신봉하고 있다.극렬세력의 확산은 우리 사회에 만연된 안보불감증에 기인한다고 볼 수 있다.국민들이 다시 한번 굳건한 대북,대공 안보태세를 가다듬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장기적으로는 중등교육에서의 건전한 통일 및 시민교육을 정립해야 한다. 치안질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민생침해 범죄를 근원적으로 줄여나가는 방안들이 강구돼야 한다.이를 위해 경찰의 현장과 방범위주의 수사가 필수적이며,경찰의 인력과 장비를 합리적으로 활용하는 전문화 및 과학적 체계가 구축돼야 한다.조직폭력 등 강력사범에 대해서는 영상정보를 컴퓨터에 입력해 수시로 검색 및 조회가 가능하도록 하는 「강력사범 영상정보 시스템」을 활성화해야 한다.
  • 대전 환경기동순찰대(환경 파수꾼)

    ◎매주1회 환경감시 활동/순찰차·무전기 등 완비… 11년째 봉사 대전 환경기동순찰대(대장 박찬복)는 매주 목요일마다 순찰차,비디오카메라,무전기 등 순찰장비를 갖추고 환경감시 활동에 나서고 있다. 51명의 대원들은 환경오염의 현장을 발견하면 말끔히 치우거나 관계기관에 알리는 등 환경파수꾼으로서 제몫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환경기동순찰대는 지난 86년 3월 치안유지를 위해 「대전직할시 새마을 자율방범 기동순찰대」라는 간판을 내걸고 출범했다. 자율방범 기동순찰대로 활동할 때는 대원들이 산내,유성,대덕,갈마,용문 등 지역별로 나눠 순찰활동을 벌였으며 가출 청소년 선도,소매치기 검거 등 많은 성과를 올렸다. 지난 93년 「대전 엑스포」행사기간에는 대원들 모두가 자원봉사자로 지원해 교통질서,귀빈 안내,꿈돌이 열차 운행을 돕는 등 1인3역을 맡아 오명 대전엑스포 위원장으로부터 공로패를 받기도 했다. 지난 94년 2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깨달아 「자연환경,생활환경,위생환경,교육환경,공중환경,미래환경」 등 6가지 추진방향을정해 단체 이름을 환경기동순찰대로 바꿨고 지난달 서울신문사 환경운동본부의 환경감시단체로 가입했다.
  • 서울대 성폭력예방 전담반 구성

    ◎재학생 자원봉사자 모집 새달부터 활동 서울대는 13일 잇따른 교내 성폭력사건에 대처하기 위해 국내 대학최초로 성폭력예방 전담반을 구성,방범활동을 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곧 재학생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를 모집한 뒤 다음달부터 학교주변에 대한 방범활동과 예방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서울대의 「21 공동체 프로젝트 운영계획안」에 따르면 교내·외 성추행 및 성폭력사건이 발생했던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자원봉사자들을 파견,저녁시간대에 순찰 및 방범활동을 실시한다는 것이다. 신체건강한 50여명의 남학생 자원봉사자들은 자동카메라·소형녹음기·후레쉬·휴대폰 등을 지급받아 사건발생시 즉각 대처하게 된다. 서울대는 또 학생·교수·교직원을 대상으로 성폭력 상시관찰자도 모집키로 했다.대학측은 이들에게 성폭력에 대한 일정교육을 실시한 뒤 교내에서 정상적인 자기활동을 하면서 주위에서 일어나는 각종 성범죄를 감시·신고토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 『솔직히 「싫다」고 분명하게 이야기하세요』라는 내용의 캠페인도 펴기로 했다.
  • 현대 파크·대우 타워·벽산 복합/눈여겨 볼 주상복합 3곳

    ◎현대 파크­신도림 역세권 지상36층 규모/대우 타워­청주 복문위치 방범기능 높여/벽산 복합­상가분양 최고 40% 은행융자 ▷현대파크 프라자◁ 현대건설이 지하철 환승역인 신도림역 주변에 짓고 있다. 지하 7층,지상 36층 규모의 주상복합건물이다. 지하 1층∼지상 8층에는 판매시설,전자월드,아동 및 학생전문점, 패밀리형푸드코드,전문식당가 및 업무.근린시설이 들어선다.지상 10∼36층에는 6개타입의 68평형 고급아파트로 구성된다.98년 12월쯤 입주할 예정이다. 6개 타입 104가구가 공급되는 아파트는 나무질감의 신발장,나무무늬 도어,안방 부부욕실에 전화기가 설치된다.욕실에는 거품마사지 욕조와 샤워부스도 설치된다.평당 분양가는 부가세를 포함해 6백48만원이다. 9층에는 입주자 전용 골프퍼팅장(18홀,300여평),독서실(가구당 1실) 등 입주자 공동 편의시설이 마련된다.5층에는 멀티비젼,이벤트 스테이지,놀이동산 등이 있어 가족끼리 식사와 오락을 즐길수 있다. 상가는 지하 1층이 평당(부가세 포함) 8백만원,지상 1층이 1천5백만원,지상 7층이 5백만원 등이다.(02)766­9721. ▷대우타워◁ 대우건설이 청주 북문로 3가에 건설중인 다기능 복합빌딩이다.지하 4층,지상 14층의 철골.철근콘크리트 구조이다.분양중인 아파트는 37평 17가구,61평 9가구,85평형 9가구 등 총35가구이다. 지하 1층은 근린시설(평당 분양가 4백50만원,이하 평당 분양가), 지상 1층은 은행.업무시설(1천만원),2층은 업무시설(5백만원),3∼5층은 업무시설(4백만원),6∼14층은 아파트(3백60만원)이다. 출입구와 엘리베이터, 주차공간 등의 동선을 분리해 아파트 거주자와 이용자들의 불편을 없앴다. 아파트는 방범기능을 높여 프라이버시 보호에 역점을 두었다.오는 10월 입주예정.(0431)223­9516∼7. ▷벽산 옥수동 주상복합◁ 벽산건설이 서울 옥수동에 건립 중이다.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이다.4층부터인 아파트는 이미 분양이 끝났다. 지하 1층∼지상 3층의 상가를 분양중이다.지하 1층은 대중 사우나,지상 1층은 은행.구매시설,2층은 커피숍.식당 등 편의시설,3층은 의료시설 및 학원 등이 들어선다. 평당분양가는 지하1층이 4백50만원,1층이 1천2백만∼1천3백만원, 2층은 5백50만∼6백만원,3층은 4백50만∼5백만원이다.임대 수요자들도 30∼40%의 은행융자를 받을수 있다.투자자들을 위한 임대분양도 알선해 준다.(02)767­5262.
  • 조직·학교·성폭력 범죄 대대적 단속/내일부터 한달

    ◎출소자 관찰강화·우범지역 기습전속 경찰청은 28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를 「방범 및 형사 활동 강화기간」으로 정해 조직·학교·성폭력 등 3대 폭력 범죄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기기로 했다. 경찰청은 이를 위해 경찰서 별로 작성된 폭력범죄 출소자의 소재를 파악,관찰 활동을 강화하고 전국 408개 우범 유흥업소 지역을 기습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또 학교와 학원 주변에 정복 경찰관을 집중 배치하고 불량 서클과 청소년 유기장에 대한 감시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성폭력 사건이 발생하면 전담 수사관을 고정 배치해 뿌리뽑기로 했다.
  • 경찰수뇌부 인사/부산청장 황활웅씨/대구청장 구종태씨

    정부는 26일 부산경찰청장에 황활웅 경찰청 경무국장,대구경찰청장에 구종태 서울경찰청 차장을 임명했다.경찰청 경무국장에는 이의호 부산경찰청장,서울경찰청 차장에는 이택천 대구경찰청장이 임명됐다. ◎구종태 대구경찰청장/순경 출신… 깔끔한 일처리가 강점 순경 출신 TK(대구·경북) 인맥의 대부로 불린다.매사에 신중하고 인화를 중시한다.맡은 일은 외모처럼 깔끔하게 처리한다.공복으로서 경찰이 지녀야 할 자세와 예의범절을 강조한다.태권도 고단자의 강골로 나이보다 10년은 젊게 보인다. ▲경북 의성(58) ▲영광경찰서장·송파경찰서장 ▲서울청 경비부장 ▲대구청차장 ▲경찰청 방범국장. ◎황활웅 부산경찰청장/대공·정보통… 조기 애착 남달라 경찰내 PK(부산·경남) 인맥의 핵심.경남고,서울대 법대 출신의 경찰 엘리트.행시 17회 출신으로 대공·정보통으로 불린다.성격이 직선적이고 다소 다혈질이나 뒤끝이 없다.황용하 경찰청장의 신임이 두텁다.「14만 경찰을 위해」 번지 점프를 할 정도로 조직에 대한 애착이 강하다. ▲경남 울산(49)▲거창·마산·청량리경찰서장 ▲경찰대 학생지도부장 ▲서울청 정보관리·경무부장.
  • 춘계 대대적 범죄소탕/조직폭력배 검거·방범활동 강화/내무부

    ◎새달 12일까지 「민생치안 특별기간」 설정 내무부는 12일 범죄로부터 국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력을 총동원,민생치안에 주력키로 했다. 강운태 내무장관은 이날 『최근 이한영씨 권총피격사건과 대구 연쇄살인사건 및 북한 안보위협 등으로 국민들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제‘『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민생치안과 사회안정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무부는 14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춘계 민생치안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1일 평균 6만여명의 경찰관과 준경찰병력 31만명을 동원,조직폭력배 검거 등 치안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 기간동안 조직폭력배 239개파 5천여명의 명단을 파악,동향관찰을 강화하고 유흥업소 밀집지역 등 폭력범죄 특별관리구역 530개소에 형사기동대를 투입,방범활동을 강화한다.
  • “기분대로…” 충동 범죄에 충격/대구 연쇄살인범 검거 안팎

    ◎하룻밤새 3명 살해 잔혹성 보여/현장부변 전전… 검문검색 안받아 대구시 동구에서 발생한 8건의 연쇄살인사건중 4건이 동일범이 저지른 엽기적인 살인사건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이날 경찰에 붙잡힌 이승수씨(21)는 군입대를 앞두고 유흥비를 마련하기위해 범행을 저질렀고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로 여고생을 비롯,60대 할머니까지 마구 살해한것으로 밝혀졌다. 또 지난 21일 밤에는 신암동을 일대를 돌아니며 2시간여만에 무려 3명을 살해하는 잔혹성을 보였다. 특히 지난 20일 밤에는 동성연애자인 미용사 김병주씨가 자신의 몸을 더듬자 단지 기분이 나쁘다는 이유와 늦었다며 식사주문을 거절하는 분식점 여고생도 퉁명스럽게 대답한다는 이유로 살해한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이씨는 대구시내 모공고를 중퇴한후 하는일없이 집부근인 신기동과 신암동일대 만화방과 당구장을 전전해 왔다. 이번 사건은 경찰의 수사력에도 많은 문제점을 드러냈다. 경찰은 당초 이번사건이 동일범에 의한 소행이 아니라고 판단,초동수사에 혼선을 빚었기때문이다. 특히 사건발생이후 경찰이 신암동일대에서 특별방범활동을 펼쳤으나 이씨는 한번도 검문검색을 받지않은 것으로 드러나 경찰의 비상방범망에 구멍이 뚫린 것으로 나타났다.
  • 「미심쩍은 통화」 45건 추적/이한영 피격 수사

    ◎지문·머리카락서 단서 못찾아 이한영씨 권총 피격사건 합동수사본부는 사건 발생 5일째인 19일 이씨가 임시로 거주하던 아파트 주인 김장현씨(44)의 부인 남상화씨(42·여)의 진술을 토대로 피격 현장에 있던 범인 2명 가운데 1명의 몽타주를 작성,전국에 배포했다. 키가 170㎝ 정도인 범인은 갸름하면서도 흰 얼굴에 단정한 신사풍 머리를 한 40세 가량의 남자다. 경찰은 지난 1월 한달동안 김씨 집의 전화통화 내역 가운데 서울 88건,경기 5건,인천 2건 등 모두 95건에 대해 조사한 결과,45건 가량이 이씨와 김씨 주변인물들과의 통화가 아닌 것으로 확인하고 이들 전화번호 주소지에 수사대를 보내 통화자의 최근 행적을 조사하고 있다.그러나 이씨의 핸드폰에 나타난 10개 통화내역 중 4건은 용의점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장에서 수거한 지문과 머리카락에 대한 정밀감정에서도 아무런 단서를 찾아내지 못했다. 한편 경찰은 이씨가 피격 직후 두 손가락을 펄치며 『간첩,간첩』이라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남상화씨가 이를 사실이 아니라고부인함에 따라 목격자 재조사를 포함,현장에 대한 정밀 재확인에 나섰다. 김덕순 합동수사본부장(경기경찰청장)은 『결정적 목격자인 남씨가 진술을 일부 번복한 것은 간첩의 보복 등 신변에 불안을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은 이날 김충남 경기 분당경찰서장을 경찰대학으로 전보 발령하고 후임에는 홍승상 전남 화순서장을 임명했다.화순서장에는 서울경찰청 방범기획과의 임재식 경정(총경 승진 후보)를 임명했다.
  • 경찰이 권총 장사/민간인 영치 45구경 1정 무기고서 빼내

    ◎20차례 포상받은 경사 구속 서울지검 남부지청 형사2부(원용복 부장검사)는 23일 서울 강서경찰서 방범지도계 김삼창 경사(46)와 최정일씨(48·무직·서울 양천구 신월5동)를 각각 수뢰후 부정처사와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김경사는 91년 2월 서울 강서구 화곡5동 P카센터에서 총기 단속 업무를 하다 알게된 최씨를 만나 호신용 권총을 구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1백만원을 받은 뒤 총기류 일제 신고기간때 자진 신고받아 무기고에 보관하고 있던 미국제 콜트 45구경 권총 1정을 넘겨준 혐의를 받고 있다. 김경사는 74년 순경으로 경찰에 투신한 뒤 국방장관·내무장관·경찰청장 표창 등 20차례 포상을 받았으며,지난해 말 구속된 뒤 직위해제됐다.
  • 24시간 무인방범 시스템/텔레캅서비스 본격 상용화

    ◎한통,서울·대구 등 20개 경찰서로 확대/이용요금 저렴… 월기본료 1만8천원 가정이나 상점의 방범센서에 포착된 외부인 침입사실을 전화선과 원격통신시스템을 통해 관할경찰서에 알려주는 무인방범서비스(텔레캅 서비스)가 본격 상용화된다. 한국통신은 지난 95년 9월 서울·대구·대전 등 6개 경찰서 관할지역을 대상으로 시범서비스에 나선 텔레캅 서비스를 올 상반기중 서울 10개 경찰서와 대구 및 대전 10개 경찰서 관내로 확대할 계획이다. 텔레캅 서비스는 가정이나 상점에 열선·자석감지기 등 방범센서와 비상벨이 연결된 단말장치를 설치,외부인이 침입했을때 이를 감지해 전화선을 통해 전화국 원격통신시스템을 거쳐 경찰서 상황실에 시스템 설치장소 약도·해당 파출소 등을 알려주는 첨단 방범망. 이 서비스는 직원들이 퇴근하면서 시스템을 경계 상태로 작동해 놓으면 외부인이 침입할 경우 열선감지기와 자석감지기 등 방범센서가 이를 감지,원격통신시스템을 통해 관할경찰서의 경보수신장치에 주소와 약도를 표시해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상점내에 점원이 있는 경우에는 비상스위치를 눌러 침입사실을 상황실로 통보,경찰의 신속한 출동을 도울수 있다. 텔레캅 서비스는 특히 통화여부에 관계없이 데이터를 주고 받는 원격통신시스템을 이용함으로써 전화통화중에도 위급상황에 곧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또 회선절단 여부와 단말장치 상태를 24시간 자동감시해 주는 기능도 갖고 있다. 한국통신은 지금까지 서울의 강남·동부·송파·청량리경찰서와 대구 중부경찰서,대전 동부경찰서등 6개 경찰서 관내 2천200여 가입자를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해왔다. 한국통신은 텔레캅서비스를 올 상반기중 서울 10개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을 비롯,하반기에는 대구·대전지역의 전 경찰서 관할로 확대할 예정이다.또 내년에는 서울지역의 모든 전 경찰서 관내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국통신은 텔레캅 서비스가 자사의 원격통신시스템과 경찰의 비상출동체계를 연계해 제공하는 무인신고방범서비스로 이용요금이 저렴해 무인방범의 대중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월 기본이용료 1만8천원과 방범센서 등 단말장치 임대료 4천500원.문의전화는 서울 468­1251∼4,대구 (053)477­5341∼4,대전(042)485­7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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