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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국진♥강수지 결혼식 다시 보니...‘잘 어울리는 한 쌍’

    김국진♥강수지 결혼식 다시 보니...‘잘 어울리는 한 쌍’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커플 결혼식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15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국수커플’ 김국진-강수지의 숲속 깜짝 결혼식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두 사람은 ‘불타는 청춘’ 멤버들 축하 속에서 조용한 결혼식을 올렸다.결혼식을 마치고 최성국은 SNS를 통해 “너무 즐거울거라 생각되었던 날. 막상 그날이오니 모두울었던 날”이라는 내용과 함께 결혼식 사진을 올리며 다시 한번 축하를 전했다. 그는 ‘불타는 청춘’ 오랜 멤버로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시작 단계부터 함께해왔다. 새 멤버 강경헌 역시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국진, 강수지 결혼 사진을 올리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강경헌은 “감동의 순간.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순간. 너무나 아름다운 두분을 위해 준비해오신 양수경 언니의 따뜻한 마음도 정말이지 감동이었습니다. 많이많이 축하드립니다~♡ 그자리에 함께여서 정말 행복했어요~~♡”라며 두 사람의 새 시작을 축하했다. 이어 “영원히 행복하시길.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우리 같이 응원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불타는 청춘’으로 인연을 맺은 김국진과 강수지는 아픔을 딛고 새 출발했다. ‘불타는 청춘’에서 결혼식을 올린 두 사람은 오는 23일 가까운 가족을 모시고 식사하는 것으로 예식을 대신하기로 했다. 두 사람 신혼집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마련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국진♥강수지 결혼, 김숙 “내가 왜 이러지. 너무 눈물나”

    김국진♥강수지 결혼, 김숙 “내가 왜 이러지. 너무 눈물나”

    코미디언 김숙이 김국진-강수지 커플의 결혼을 축하했다.16일 김숙이 SNS를 통해 부부가 된 김국진-강수지에 축하 인사를 전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왜 이러지. 너무 눈물 난다. 두 분 행복하세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15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서 김국진과 강수지가 스몰 웨딩을 치르는 장면이 담겼다. 애정 넘치는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숙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김국진과 인연을 밝힌 바 있다. 그는 “김국진은 신인 시절 가장 감동을 준 선배”라며 “김국진이 무명인 후배들을 위해 자신의 행사비를 그대로 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지는 오는 23일 결혼식 대신 가족들과 식사자리를 가진다. 두 사람의 신혼집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마련됐다. 사진=김숙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6·13 판세 분석-동작구청장 후보] “동작구서 초중고 졸업 진짜 토박이… 원주민에 가장 이익 되는 개발 실천”

    [6·13 판세 분석-동작구청장 후보] “동작구서 초중고 졸업 진짜 토박이… 원주민에 가장 이익 되는 개발 실천”

    “45년간 동작구에서 자라 온 제가 바로 ‘동작’ 그 자체입니다.”장진영 바른미래당 예비후보는 동작구에서 초·중·고교를 나온 ‘동작 토박이’다. 동작구에서 살면서 4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고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키우고 있다. 장 후보는 15일 “40년 넘게 동작구에서 살았지만 옆 동네인 서초동이나 방배동이 천지개벽할 동안 우리 구는 안타깝게도 별 변화가 없었다”면서 “이는 그동안 출마했던 사람들이 진짜 동작 출신이라고 할 만한 사람이 없어서다”라고 말했다. 이어 “동작구의 정서를 몸으로 체화한 제가 동작구의 변화를 가장 잘 이끌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장 후보는 40대 젊은 정치인이지만 이력은 화려하다. 서강대 법학과를 나와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나서 소비자 권익보호 운동에 참여하는 변호사로 이름을 알렸다. 2015년 천정배 신당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를 시작해 국민의당(옛 바른미래당) 대변인과 최고위원을 지냈다. 그는 변호사 출신인 만큼 동작구에서 1년 반 넘게 매주 토요일 구민을 위한 법률상담을 하고 있다. 이제까지 상담한 구민만 1000여명에 달한다. 자연스레 동작구민들이 실질적으로 고민하는 지역 현안들을 깨닫게 됐다. 장 후보는 “동작구는 특히 재건축 수요가 대단히 많은 도시로 구민들도 이에 대한 법률 상담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저는 재건축, 재개발 전문 변호사 활동도 했다. 올바른 방식의 도시 개발, 원주민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도시 개발이 무엇인지 고민해 왔고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사실 장 후보가 이번 6·13지방선거에 구청장 후보로 출마하는 선택을 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는 얼마 전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했다가 당에서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을 단수 공천하는 바람에 경선도 해 보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서울 동작을에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지만 낙선하는 고초도 겪었다. 그런 그가 다시 구청장 후보로 나선 데는 동작구를 정말 변화시켜 보겠다는 의지와 더불어 당에 대한 ‘책임감’이 컸다. 장 후보는 “동작구에 바른미래당이 뿌리내리도록 하는 데 지역위원장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고자 나섰다”고 말했다. 장 후보는 민선 7기 대표 공약 중의 하나로 ‘교육’을 내세웠다. 그는 “학창 시절 동작구에 고등학교가 부족해서 신림동에 있는 학교에 다니는 설움을 겪었었다”면서 “그런데 30여년이 지난 지금도 달라진 게 없다. 질 좋은 고등학교를 만들기 위해 집중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 강남 재건축 주춤하자 몸값 높이는 방배동 아파트

    강남 부동산 시장에서 방배동 등 기존 아파트 가치가 크게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강남 아파트값을 견인하던 재건축 사업이 안전진단 강화로 공급에 제동이 걸린데다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가 6년만에 부활한데 따른 부담 등 악재 때문이다. 이로인해 호재가 있는 방배동 등 기존 아파트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실제로 강남을 비롯한 곳곳에서 재건축 사업은 속속 보류되고 있다. 지난 3월 6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새로운 안전진단 기준을 통과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5차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 등을 포함해 서울 5개 재건축 단지가 안전진단 용역의 취소 공고를 냈다. 여기에 올해부터 부활한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까지 부활하며 이제 강남권 수요자들은 호재가 있는 지역의 새 아파트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특히 최근 서리풀터널 개통 예정으로 가치가 급상승하고 있는 방배동 지역은 현재 위축된 강남 부동산 시장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다. 서초구 주민들의 숙원 사업인 ‘서리풀터널(장재터널)’이 내년 2월 개통을 앞두고 방배동 일대 부동산이 들썩이고 있다. 서리풀터널은 서리풀공원으로 막혀있던 내방역 사거리와 서초역 사거리를 잇는 360m 길이의 터널이다. 터널 완성 시 37년간 끊겨 있던 서초대로가 연결돼 자동차 기준 20분 이상의 이동시간이 단축되며 서초구내서도 저평가 되던 방배동의 집값이 서초동을 따라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여기에 최근 서초구가 서리풀터널 개통과 함께 방배동 일대 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을 발표하며방배동은 강남의 새로운 주거지로 변모할 전망이다. 서초구는 지난 3월 7호선 내방역 일대 21만㎡를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하는 내용의 ‘방배동 내방역 일대 지구단위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안은 현재 제2·3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있는 내방역 일대 21만㎡를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상향시켜 용적률을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한다. 서초대로변과 방배로변의 업무 및 문화시설의 연면적도 늘려 방배동 일대를 도시벨트화 하는 계획도 포함돼 있어 일대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방배동 기존 아파트의 가격 상승세가 거세다. KB부동산에 따르면 방배동 아파트 시세는 지난 1년간 꾸준히 올라,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3월 3.3㎡당 2390만원대에서 최근 3.3㎡당 2890만원대로 500만원 껑충 올랐다. 전용 84㎡ 아파트 기준으로 약 1억5천만원 이상이 오른 셈이다.. 이는 국토교통부 실거래 자료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방배동 ‘롯데캐슬 아르떼’ 전용 84㎡ 5층 아파트는 지난해 4월 11억4500만원에 거래됐지만 약 일년 뒤인 올 3월에는 16억원에 거래되며 11개월 사이 약 4억5000만원 가량 크게 올랐다. 상승폭이 큰 방배동 ‘롯데캐슬 아르떼’는 최근 회사보유분 76평형 일부세대를 특별 할인분양에 나서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배동 H중개업소 대표는 “‘롯데캐슬 아르떼’는 그동안 저평가 됐다가 서리풀터널 호재로 제 가격을 찾아가는 방배동 대표 아파트 중 하나”라며 “특히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아파트 품귀현상이 강해지고 있어 희소성이 높아 금번 특별분양에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이 단지는 지하철 7호선 이수역, 4호선 총신대입구역을 도보 5분 거리로 누릴 수 있는 더블역세권을 자랑한다. 2·4호선 사당역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또 인근 강남순환고속도로 남부순환로 동작대로를 타면 강남 여의도 등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편하다. 방배동 서초동 구간을 잇는 서리풀터널이 내년 2월 개통되면 강남권역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다. 교육시설은 이수초교 동덕여중·고 서울고 상문고 등이 있다. 단지 내에는 독서실 북카페 헬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마트 이수점, 홈플러스 남현점 등 대형 편의시설도 가까워 생활이 편리하다. 분양홍보관은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잠실엘스 8억→10억… 9억 초과 ‘종부세 아파트’ 52% 늘었다

    잠실엘스 8억→10억… 9억 초과 ‘종부세 아파트’ 52% 늘었다

    ‘9억 초과’ 81%는 강남 3구에 잠실엘스 1주택자도 종부세 보유세 225만→317만원 내야 대치 은마 76.79㎡ 종부세 대상서울 송파구의 잠실엘스 아파트(전용면적 84.8㎡)의 올해 공시가격은 10억 2400만원으로 전년 8억 800만원에 비해 26.7%나 뛰었다. 이 아파트를 보유한 1가구 1주택자는 지난해 재산세 225만원만 냈지만 올해부터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를 합해 317만원을 내야 한다. 아파트 공시가격이 9억원을 넘어서면서 종부세 대상(1가구 1주택자 기준)에 편입됐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가 30일 공시한 ‘2018년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서울 지역의 공동주택 보유자를 중심으로 재산세와 종부세 부담이 커지게 됐다. ‘9억원 초과’ 공동주택은 올해 14만 807가구로 지난해 9만 2192가구보다 4만 8615가구(52.7%) 늘어났다. 9억원 초과 아파트는 서울에 전체의 96.0%인 13만 5010가구가 몰려 있다. 이 중에서도 강남3구(서초·강남·송파)에 81.6%(11만 4901가구)가 집중돼 있다. 이에 따라 지난해까지만 해도 재산세만 부담했지만 올해부터는 종부세까지 추가로 내야 하는 1주택자가 늘어나게 됐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등의 각종 규제를 피해 서울 강남권의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탔어도 마찬가지로 보유세 부담이 커진다는 얘기다. 종부세 부과 대상은 다주택자는 공시가격 합산액이 6억원을 초과, 1가구 1주택자는 공시가격이 9억원을 초과한 경우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76.79㎡)도 지난해 공시가격이 8억원에서 올해 9억 1200만원으로 14.0% 올라 종부세 대상이 됐다. 이 아파트 1주택 보유자는 지난해 222만원의 재산세를 냈으나 올해는 종부세까지 포함해 19.9% 증가한 266만원을 내야 한다. 올해 공시가격 9억원 이상에 새롭게 포함된 단지들을 보면 ▲방배동 동부 센트레빌(134.04㎡) ▲논현동 동현아파트(119.67㎡) ▲일원동 목련타운(99.79㎡) ▲도곡동 럭키(124.66㎡) 등으로 대부분 강남3구에 집중돼 있었다. 부산에선 해운대구 현대베네시티(188㎡)가 공시가격 9억 1200만원으로 2017년과 비교해 4.6% 증가했다. 이처럼 강남권을 중심으로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것은 재건축·재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이 집중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평균 16.1% 오른 송파구는 재건축 추진 외에도 롯데월드타워와 영동대로 개발, 위례신도시 개발 등 각종 개발사업으로 호재가 많았다. 강남구(13.7%) 역시 한전 부지 및 영동대로 개발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영향을 미쳤다. 크고 비싼 집일수록 공시가격이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 가격별로 상승률을 살펴보면 서울·부산·세종 등을 중심으로 3억~6억원은 6.9%, 6억~9억원은 12.7%, 9억원 초과는 14.3%를 기록했다. 반면 저가주택이 밀집한 지방을 중심으로 2억~3억원의 공동주택은 3.9%, 1억~2억원은 2.0%, 5000만~1억원은 1.2%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한편 정부는 급격한 세금 인상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해 종부세 대상은 전년도 세액의 최대 50%까지 인상률을 제한하고 있다. 재산세의 경우 공시가격 3억원 이하는 전년도 세액의 5%, 6억원 이하는 10%, 6억원 초과는 30%까지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이명희 녹취파일 추가 공개…이번엔 전직 운전기사 폭로(영상)

    이명희 녹취파일 추가 공개…이번엔 전직 운전기사 폭로(영상)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일우재단 이사장의 목소리로 추정되는 녹취파일이 추가로 공개됐다. 이번엔 이명희 이사장을 수행했던 운전기사가 당한 폭언과 욕설이었다.SBS는 24일 이명희 이사장을 수행했던 전직 운전기사 A씨로부터 입수한 녹취파일을 공개하고, 그가 당했다고 주장한 이명희 이사장의 폭언과 폭행에 대해 보도했다. 녹취파일 속 여성은 상대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계속 악을 쓰고 욕설을 퍼붓는다. 여성은 “야 이 개XX야아아! 방배동에 ○○집 알아 몰라? 가봤지? 효창동 큰아들집. 찾아와 봐! 차에 있는 거 빨리! 전화번호하고”라고 욕설과 함께 고성을 내지른다. 또 “이 개XX야아!” “으유, 병X들” “씨X놈의 개XX, 어우” “X! 죽어라, 이 병X같은 개XX들아” “가져와아, 이 XX야아!!” 등 연신 욕설을 퍼붓는다. 이 운전기사는 오전 8시 출근부터 저녁 6시 퇴근 때까지 수시로 이명희 이사장의 폭언을 들어야 했다고 떠올렸다. 또 장을 제대로 못 봤다고, 퇴근해도 되냐고 물었다고, 심지어 집에 생강이 없다고 욕설을 들어야 했다고 전했다.이명희씨가 던진 홍두깨에 맞아 이마가 부어오르고, 던진 책에 맞아 눈이 퉁퉁 부어 병원 치료까지 받아야 했다고도 전했다. 운전기사는 “무릎을 꿇게 해놓고 욕설을 하다가 책을 던졌는데 눈을 맞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 다른 운전기사는 이씨의 상습적인 폭행과 폭언을 견디지 못해 운전기사들이 얼마 버티지 못 하고 일주일 만에, 또는 한달 만에 그만두는 경우가 빈번했다고 전했다. 대한항공은 녹취파일의 여성이 이명희 이사장인지, 또 운전기사에 책 등을 던진 사실이 있는지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형 도시재생 ‘블루밍 방배플랜’

    서초형 도시재생 ‘블루밍 방배플랜’

    낡은 주택가 고품격 중심지로 내방~서초 ‘철도 셔틀’ 신설 테라스 카페·센트럴파크 조성서울 서초구는 20~30년 이상 된 저층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방배 지역 일대의 도시재생 종합 계획인 ‘블루밍 방배플랜’을 마련, 2025년까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서초구는 “블루밍 방배플랜은 꽃이 화사하게 피어나듯 낙후된 방배 지역의 문화·경제·주거환경 등을 품격 있게 가꿔 서초의 새로운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취지에서 명명됐다”며 “철도 셔틀 신설, 미니 센트럴파크 조성, 생태육교 설치, 재건축 구상, 노후시장 정비 등 5대 추진 과제가 핵심”이라고 전했다.철도 셔틀은 7호선 내방역과 2호선 서초역을 순환하는 신교통수단이다. 인천공항 셔틀트레인에 착안한 것으로, 구는 서울시·서울교통공사와 협의를 거쳐 사업 실현성을 높여 갈 방침이다. 미니 센트럴파크는 방배동 뒷벌어린이공원 일대 1만 2000㎡ 이상 부지에 유럽형 생활광장 형태로 조성된다. 생태육교는 우면산 도시자연공원과 방배근린공원을 잇는 다리다. 내년에 착공, 2022년 준공 예정이다. 생태육교가 만들어지면 우면산에서부터 방배근린공원, 서리풀공원을 거쳐 반포한강공원까지 남북으로 종단하는 녹지축이 형성된다. 재건축 구상은 공동주택 7개 구역, 단독주택 6개 구역, 가로주택정비 2개 구역 등 재건축 사업으로 기부채납 받은 공공용지에 도서관·어린이집 등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방배5구역 재건축 사업 부지와 맞닿은 서초대로변엔 1~2층 상가를 배치, 테라스형 카페거리도 만든다. 노후시장 정비는 노후화로 점포 공실률이 80% 이상인 방배중앙시장 건물 부지에 쇼핑몰·문화센터 등을 갖춘 선진형 복합상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도시의 틀을 새롭게 짜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는 서초형 도시재생 종합 계획인 블루밍 방배플랜은 도시재생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며 “교통·주거 환경 등 생활 인프라가 체계적으로 구축되면 방배동 일대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보리 화가’ 박영대, 대형 보리 그림 백석예술대에 기증

    ‘보리 화가’ 박영대, 대형 보리 그림 백석예술대에 기증

    ‘보리 화가‘ 박영대 (76)화백이 백석예술대에 대형 보리 그림 ’맥파‘를 기증했다. 박화백은 6일 오후 서울 방배동 백석예술대학교에서 백석비전센터 준공을 기념해 윤미란 총장에게 가로 3백60cm 세로 2백cm짜리 보리 그림을 전달했다. 박 화백은 지난해에는 보리 그림 1백50여점을 백석대에 기증해 교내에 보리생명미술관을 개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태경 “박원순은 쓰레기 대란의 공범”

    하태경 “박원순은 쓰레기 대란의 공범”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쓰레기 대란사태의 “공범”이라고 비난했다.하 의원은 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비닐,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을 조사하니 박 시장이 공범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면서 “(서울시가 생산하는 식수용 수돗물) ‘아리수’만 용량이 다른 시 제품보다 50% 무거워 그만큼 생산에 에너지가 더 들고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가 더 나온다”고 주장했다. 하 의원은 “아리수만 라벨을 본드로 붙여놔 재활용이 어렵다”면서 “그 본드가 다른 병에 묻으면 함께 재활용이 안 되고 이를 녹이려면 양잿물이 필요해 폐수로 인한 식수 오염의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해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바른미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안철수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동 재활용 쓰레기 센터를 방문한다. 최근 불거진 쓰레기 대란과 관련 문재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엇박자 행정을 질타할 것으로 전해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초, 방배동 내방역 21만㎡ 준주거지로

    서초, 방배동 내방역 21만㎡ 준주거지로

    서울 서초구는 방배동 내방역 일대 21만㎡를 16개 블록의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묶어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함으로써 용적률을 최대 400%까지 적용하는 ‘방배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안’(조감도)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열람 공고는 22일부터 한다.서초구는 “내방역 사거리 역세권을 중심으로 4개 블록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고, 추가로 12개 블록을 특별계획가능구역으로 지정하는 대규모 공동개발 방식”이라며 “16개 블록을 묶어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은 서울시 단일 지구단위계획 중 가장 큰 큐모”라고 했다. 특별계획가능구역은 향후 구체적인 사업 방안과 사업 추진 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다. 구는 이번 지구단위계획안 주민 열람 공고 후 구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4월 중순쯤 서울시에 결정토록 요청할 방침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내방역 일대는 내년 1월 서초역과 내방역 사이에 37년간 동서로 단절됐던 생활권을 잇는 서리풀터널이 개통된다”며 “서리풀터널 개통으로 강남 도심의 금융·정보기술 벨트가 동작, 영등포까지 연결되는 신테헤란로가 조성돼 방배 지역이 경제·문화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유중팩토리 개관 기념, ‘이혁상, 정재훈(zibezi)展’ 2인전 개최

    유중팩토리 개관 기념, ‘이혁상, 정재훈(zibezi)展’ 2인전 개최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한 유중갤러리는 유중팩토리 개관을 기념하여 ‘이혁상, 정재훈(zibezi)’ 2인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혁상은 여러 가지 이유로 무심코 지나치게 되는 무한대의 광경을 잡아 이끌어 내는 사진작가다. 서울을 비롯한 쿠바, 호주, 유럽 등 여러 장소를 돌며 다양한 색을 입은 도시의 모습을 담아냈다. 정재훈(zibezi)은 안토니오 가우디의 직선과 곡선에 대한 정의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단순한 직선과 곡선을 뛰어넘어 그 안에 인간, 동물, 자연 등 모든 관계에 대한 관계성을 작품에 표현해나가고 있다. ‘후니훈’이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을 했던 그는 현재까지 전문적인 미술 교육을 받은 적이 없다는 점에서 아웃사이더 아트의 가장 큰 볼륨을 차지하는 독학한 작가의 대표적인 국내 아티트스로 평가받고 있다.서초구에 지난 2017년 11월에 개관한 유중팩토리는 업사이클링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지난 10여년간 멈춰있던 지하 검품·출하장이 다원예술을 지향하는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한 공간이다. 유중갤러리 관계자 “이번 유중팩토리 개관 2인전은 통하여 타 장르간의 융합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대중문화 발전과 함께 지역문화 활성화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오는 3월 7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檢, 배우 윤계상 ‘불법 튜닝’ 약식기소

    [단독]檢, 배우 윤계상 ‘불법 튜닝’ 약식기소

    ‘카파라치’의 신고로 배우 윤계상(40)씨가 불법 튜닝(개조) 차량 운전 혐의로 약식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2일 윤씨를 차폭보다 넓은 타이어가 불법 장착된 차량을 운전한 혐의로 벌금 50만원에 약식 기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서 회사 소유 차량을 운전한 윤씨는 카파라치에 사진이 찍혀 경찰에 고발됐다. 자동차(car)와 파파라치(Paparazzi)의 합성어인 카파라치는 도로교통법이나 자동차관리법 등 자동차 관련 법규를 위반한 운전자를 신고하며 포상금을 받아 내는 이들을 의미한다. 당시 카파라치가 고발한 여러 운전자들 중 한 명이 윤씨였던 걸로 알려졌다. 자동차관리법 34조에 따르면 자동차 소유자가 튜닝을 하려는 경우에는 시장·군수·구청장의 승인을 받아야 하며 또 정해진 제작자 등으로부터 튜닝 작업을 받아야 한다. 승인 없이 튜닝을 하거나 튜닝 사실을 알고도 운전할 경우 모두 징역 1년 이하 또는 벌금 1000만원 이하의 처벌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관리법 벌칙 조항은 양벌규정에 해당하기 때문에 튜닝한 차량이 회사 소유였지만 운전을 한 윤씨까지 처벌 대상이 됐다.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서래마을 사랑꾼”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신혼 같은 일상

    “서래마을 사랑꾼” 박명수, 아내 한수민과 신혼 같은 일상

    개그맨 박명수가 아내 한수민과의 일상을 공개했다.박명수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ould you like some copy?”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would you like some coffee?(커피 한 잔 할래요?)’의 ‘coffee’를 ‘copy(복사)’라고 쓰는 재치로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속 박명수와 한수민은 한 커피 전문점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내 한수민의 미모가 돋보인다. 박명수는 좀처럼 보기 힘든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방배동 사랑꾼’임을 입증했다. 한편 박명수는 2008년 8살 연하의 피부과 의사 한수민과 결혼했다. 한수민은 지난해 박명수가 MC를 맡고 있는 SBS ‘싱글와이프’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발산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평창에서의 작은 통일… 기적을 창조합시다

    평창에서의 작은 통일… 기적을 창조합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9일 성대한 막을 올리자 시민들은 일제히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기원했다.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길 바라는 목소리가 이구동성으로 나왔다. 다만 북한의 올림픽 참여에 모든 시선이 쏠리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더 많은 관심을 쏟아 달라는 당부도 적지 않았다.●“한반도 평화 분위기 계속 이어지길” 경기 광주시에 사는 이부희(58)씨는 “긴장 상태에 있었던 남북관계에 해빙기가 찾아온 만큼 한반도에 장기적인 평화가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 부평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27)씨도 “강원 평창에서 작은 남북통일이 이뤄진다는 사실이 놀랍고 감격스럽다”면서 “이런 평화 분위기가 이번 올림픽에서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서울 서초구에 사는 취업준비생 김모(26·여)씨는 “올림픽을 계기로 북한 핵심 인사들이 국내로 오는 모습을 보니 멀게만 느껴졌던 ‘통일’이라는 단어가 더 가까이 와닿는 것 같다”면서 “앞으로 남북 관계가 더 발전해 세계 속 통일 대한민국으로 발돋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 광주시에 사는 직장인 김모(33)씨도 “평화와 화합을 구현하는 올림픽 정신이 북한의 올림픽 참여에서 그치지 않고 대회가 끝난 뒤 남북 관계에서도 발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림픽이 삶의 활력소가 되길 바라는 시민도 많았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직장인 박희중(29)씨는 “최근 각종 화재 참사에 살림살이도 팍팍해 스트레스가 많았는데, 평창올림픽이 그 스트레스를 말끔히 씻어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취업준비생 현모(28)씨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온 가족이 함께 응원했었는데 이번 평창올림픽 때에도 그때 그 감동을 다시 느끼고 싶다”고 전했다. ●“금맥 뚫어주세요” “경쟁자 꺾는 모습 기대”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보내는 응원메시지도 넘쳐났다. 서울 강서구에 사는 직장인 이모(30)씨는 “대표적인 금메달밭인 쇼트트랙의 심석희 선수가 코치에게 폭행을 당하는 불미스러운 사건도 있었지만, 심 선수가 이를 딛고 일어나 꼭 금맥을 뚫어 주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취업준비생 한모(25)씨는 “스피드스케이팅 이상화 선수가 언론인터뷰에서 상대 선수 말고 나에게 관심을 가져 달라고 한 만큼 이 선수의 경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면서 “꼭 경쟁자인 일본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땄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여자 아이스하키 종목에서 남북단일팀이 꾸려진 것에 대해서는 환영하는 시민과 부정적으로 보는 시민이 공존했다. 경기 수원에 사는 직장인 김종주(36)씨는 “서로 다른 두 팀이 하나의 민족이라는 이유로 뭉쳤으니 기왕이면 잘 싸워서 감동스토리를 연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면 서울에 사는 직장인 김현진(30)씨는 “북한이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은 긍정적이지만, 비인기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선발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해 온 국내 선수들이 뛸 기회가 줄어들 것을 생각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고 말했다. ●“北, 모든 열매 가로채 안타깝다” 거부감도 북한의 올림픽 참여 자체에 거부감을 드러내는 시민도 있었다. 인천 서구에 사는 직장인 강모(34)씨는 “꼭 북한이 참여해야만 ‘평화’ 올림픽이 되는지 의문”이라면서 “북한이 올림픽에 참여하면서 그동안 고생한 우리 선수들이 주목받지 못하는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사는 김모(35)씨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기울인 노력과 들였던 공은 모두 뒷전이 돼 버리고 모든 열매를 북한이 가로채 가는 것만 같다”면서 “온통 북한 관련 뉴스만 쏟아지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말했다. 시민들에게 ‘평창’이라는 단어로 2행시를 지어 달라고 요청하자 재치 있는 희망 메시지가 다수 쏟아졌다. 변호사인 조아라(31)씨는 “‘평’화의 ‘창’을 열자”고 지었다. 직장인 윤새별씨는 “‘평’범한 시작이었지만, 그 끝은 ‘창’대하리라”고 했다. 취업준비생 한도희(25)씨는 “‘평’창올림픽 기간만큼은 ‘창’피한 소식 말고 기분 좋은 소식만 전해지길 바랍니다”라는 2행시를 들려줬다. 직장인 장모(32)씨는 “‘평’범한 선수들이 오늘 기적을 ‘창’조합니다”라고, 홍모(33)씨는 “‘평’생 잊지 못할 평창올림픽, 대한민국의 앞날도 ‘창’창할 것입니다”라고 지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이혜리 기자 hyerily@seoul.co.kr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
  • ‘불타는청춘’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예식 NO...강수지 집에 신접살림”

    ‘불타는청춘’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예식 NO...강수지 집에 신접살림”

    ‘불타는 청춘’ 코미디언 김국진과 가수 강수지가 오는 5월 결혼한다.6일 SBS 예능 ‘불타는 청춘‘으로 연인이 된 김국진(54)과 강수지(52)가 결혼을 발표했다. 이날 김국진은 방송을 통해 “5월”이라고 결혼 시기를 언급, “정확한 날짜는 아직 안 잡았다”고 밝혔다. ‘불타는 청춘’ 출연진들이 “강수지 생일이 5월에 있어서 그렇게 정했느냐”라고 묻자, 이에 강수지는 “어머님이 그렇게 정해주셨다”고 답했다. 이어 프러포즈를 받았냐는 물음에 “뭐가 프러포즈 인지 모르겠다. 둘 다 생일 외에는 잘 챙기지 않는 스타일이다. 우리는 만나면서 자연스럽게 결혼한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라고 전했다. 두 사람은 따로 예식을 갖지 않을 예정이다. 대신 오는 5월 최근 강수지가 이사한 새집으로 살림을 합친다. 이와 관련 강수지는 “(국진) 오빠는 5월에 들어올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국진과 강수지는 지난 2015년 3월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며 ‘치와와 커플’로 인기를 얻었다. 이듬해 8월,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지난달 강수지가 서울 서초구 방배동 고급빌라로 이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했다는 추측이 나왔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제작진 측 “결혼설에 입 열었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강수지, 5월 결혼? 제작진 측 “결혼설에 입 열었다”

    ‘불타는 청춘’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결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지난달 가수 강수지(52)가 딸 비비아나와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고급 빌라로 이사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국진(54)과의 결혼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6일 두 사람이 출연하고 있는 SBS ‘불타는 청춘’ 측이 결혼설이 대두된 김국진, 강수지 커플의 입장 발표를 예고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이날 “최근 결혼설에 휩싸인 김국진과 강수지가 ‘불청’ 친구들에게 결혼설의 진실에 대해 답하는 ‘불타는 기자회견’이 열린다”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결혼 관련 기사가 나가고 머지않아 ‘불타는 청춘’ 녹화가 진행됐고, 이날 두 사람은 결혼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김국진과 강수지는 “5월”이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불타는 청춘’에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이 과연 방송을 통해 결혼 발표를 하게 될지 시청자의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이날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25년차 알콩달콩 부부 “여전히 사랑스럽다”

    ‘동상이몽2’ 최수종 하희라, 25년차 알콩달콩 부부 “여전히 사랑스럽다”

    25년이라는 시간이 최수종, 하희라 부부에게는 무색했다.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에서 그려진 알콩달콩한 25년 차 부부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기분 좋게 만들었다.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늘 한결같은 두 사람의 비결은 서로를 배려하는 역할 분담인 듯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결혼 25주년을 맞이해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공개됐다. 하희라는 기존에 해보지 않을 걸 해보고 싶다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매사에 꼼꼼한 하희라가 주도권을 잡았고 최수종은 “벌레가 많다”는 등의 작은 불만이 있어도 이를 따랐다.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챙기는 과정에서도 두 사람의 역할 분담은 확실했다. 하희라는 물, 목 스트레칭 도구 등을 최수종에게 건넸다. 하희라가 필요한 물품을 챙긴다면, 최수종은 이를 캐리어 안에 정리하는 역할을 담당했던 것. 두 사람의 짐 싸기는 이렇게 수월하게 진행됐다. 여행 준비에 앞서 공개된 두 사람의 알콩달콩한 일상은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라디오 생방송 중에도 하희라에게 안부 전화를 하고, 여전히 아내를 ‘희라 씨’라고 부르는 한결같은 최수종의 모습에 MC들은 놀라워했다. 집에서 식사를 마친 두 사람은 차를 마시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냈다. 차를 마시던 최수종이 “어디서 오셨소”라고 물으며 상황극을 시작했다. 하희라는 “방배동입니다”이라며 자연스럽게 대답했고 이에 최수종이 “결혼은 하셨소”라고 묻자 하희라는 웃으며 “임자가 있는 몸이다”라고 대답했다. 갑작스러운 상황극과 함께 다정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은 웃으며 ‘뜬금 부부’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두 사람은 서로 다른 식성, 서로 다른 취향을 가졌지만 예나 지금이나 늘 서로를 배려하는 변함 없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다시 만났다. 최수종은 방송에 앞서 진행한 일문일답에서 아내 자랑을 해달라는 질문에 “아내는 사랑스럽다. 결혼 25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그렇다”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30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출연한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은 전국 기준 11.1%, 11.4%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1월 1일 방송 분이 기록한 종전 최고 수치 10.6% 보다 1%포인트 이상 상승한 수치다. 월요일 방송한 예능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김국진♥강수지, 결혼 초읽기 “현재 논의 중..조만간 알릴 것”

    김국진♥강수지, 결혼 초읽기 “현재 논의 중..조만간 알릴 것”

    개그맨 김국진(53)과 가수 강수지(51)가 결혼 초읽기에 들어갔다.29일 김국진의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불거진 김국진 강수지의 결혼설에 대해 “두 사람이 결혼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걸로 안다.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지만, 좋은 소식이 있다면 결정 되는대로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강수지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고급 주택단지에 있는 분양면적 430m²(130평), 전용 면적 230m²(70평)의 복층 빌라로 이사했다”고 보도하면서 김국진과 결혼이 임박한 것 같다는 전망이 쏟아졌다. 김국진 강수지는 2015년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고, 이듬해 8월 열애 소식을 알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수지♥김국진 결혼설, 최근 방배동 고급 빌라로 이사한 강수지..이유는?

    강수지♥김국진 결혼설, 최근 방배동 고급 빌라로 이사한 강수지..이유는?

    가수 강수지가 최근 고급 빌라로 이사한 소식이 전해지면서, 연인 김국진과의 결혼설이 불거지고 있다.29일 한 매체는 가수 강수지(52)가 최근 그의 딸 비비아나와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고급 주택단지로 이사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수지가 이사한 고급 빌라는 분양 면적 130평(약 430m²), 전용 면적 70평(약 230m²)으로, 복층 구조다. 현재 이사한 집은 실내 인테리어 중이다. 시가는 약 22억 원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강수지의 이사 소식이 전해지면서, 일각에서는 연인인 방송인 김국진(54)과 살림을 합치는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다. 다만 두 사람은 아직 결혼에 대한 어떠한 입장도 내놓지 않고 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5년 2월 SBS 예능 ‘불타는 청춘’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강수지와 김국진은 앞서 방송을 통해서 결혼을 암시하는 발언을 해왔다. 강수지는 김국진과 연애에 대해 “딸에게 허락을 구했다”라고 밝힌 바 있으며, 김국진은 방송에서 강수지의 생일상을 직접 차려주며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시켰다. 사진=S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자치단체장 25시] “투명한 정책ㆍ인사 큰 성과”… 올해도 ‘청사초롱 ’ 불 밝히는 서초

    [자치단체장 25시] “투명한 정책ㆍ인사 큰 성과”… 올해도 ‘청사초롱 ’ 불 밝히는 서초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은 2014년 7월 민선 6기 구청장으로 취임하면서 결심했다. 서초구를 서울 25개 자치구 중 청렴도 꼴찌라는 오명에서 벗어나게 하겠다고. 슬로건도 ‘청렴과 친절로 구민을 섬기겠습니다’로 정했다. 취임 첫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서울 자치구 중 12위를 기록했다. 2015년 9위, 2016년 7위, 해마다 꾸준히 오른 데 이어 지난해 12월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지난 19일 구청에서 만난 조 구청장은 “청렴도 발표가 있던 날 1위라는 사실보다 청렴도 꼴찌에서 벗어나기 위해 직원들과 함께 땀을 쏟았던 순간들이 떠올라 눈물이 핑 돌았다”고 했다.▶왜 청렴도 향상에 주력하고자 한 건가요. -주민들이 공무원에게 가장 바라는 게 뭘까요. 바로 청렴입니다. 청렴해야 행정도 신뢰를 받을 수 있어요. 구민 신뢰를 받지 못하는 공직자가 어떻게 구민을 위해 일한다고 할 수 있겠어요. 공자께서도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뢰가 없으면 나라가 설 수 없다고 했습니다. 공직자에 대한 주민 신뢰는 청렴에서 나와요. 그리고 청렴도 꼴찌라는 게 서초구의 명성·브랜드와 어울리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서울시에서 정무부시장으로 있을 때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시 청렴도를 꼴찌에서 1등으로 끌어올렸어요. 당시 경험을 밑거름 삼아 직원들과 의기투합했습니다. ▶3년여 만에 꼴찌에서 1등을 한다는 게 쉽지 않았을 텐데, 특단의 대책이 있었나요. -투명성부터 확보하려 했습니다. 정책 결정과 집행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사업을 추진할 때도 주민 의견을 수시로 반영했어요. 건축·보조금 지원 등 부패 취약 분야는 민원인들이 직접 모니터링하게 했고, 금품·향응 같은 비리는 징계 수위를 대폭 높였어요. 음주운전은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도입, 아예 싹을 잘랐죠. 지난해 3월 시작한 ‘체인징데이’도 효과를 발휘한 것 같아요. 한 달에 한 번씩 국·과장들이 서로 업무를 바꿔 근무하는 건데, 홍보과장이 건축과장이 되고 건축과장이 주거과장이 되는 식이죠. 내 업무를 다른 국·과장들이 보기 때문에 비리가 싹틀 여지가 없어요. 타 부서의 ?어려움을 알 수 있어 협업도 더 잘 이뤄지게 됐습니다. 퇴근 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금지와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내용을 담은 ‘청렴실천결의문’을 선서하기도 했습니다.▶무엇보다 인사 투명성 확보가 중요했을 듯한데요. -권익위 평가에서 인사청렴지수가 전국 최고 수준으로 나왔습니다. 투명한 인사제도로 청탁을 배제하고 예측 가능한 정기인사를 했더니 직원들 표정이 한결 밝아지더군요. ▶청렴도가 향상되면서 공직 내부 분위기도 바뀌었나요. -직원들이 더욱 친절해지고 부패에서 멀어지는 선순환 구조가 구축됐어요. 조직문화가 유연해지면서 직원들 근무 만족도도 높아졌고요. ▶지난 연말 마지막 확대간부회의에서 직원들에게 큰절까지 했는데. -혼자 꾸는 꿈은 꿈이지만 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고 하죠. 함께 뭉쳐 꿈같은 기적을 이뤄낸 직원들이 너무 고마웠어요. 직원들에게 제 진심을 전달하고 싶었습니다. ▶앞으로 청렴도 1등을 유지하는 게 관건일 텐데. -올해 구정 모토를 ‘청사초롱’으로 정했습니다. ‘청’렴 1등 ‘사’수해 푸른 서‘초’ ‘롱’런하자는 뜻을 담고 있어요. 청렴도 1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내부 결속을 다지자는 의미에서 정했는데, 요즘 직원들 사이에 ‘청사초롱! 불 밝히자!’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직원들의 청렴 의지가 높다는 거죠. 그리고 올핸 ‘데이터 감찰제’를 도입하려 해요. 제보에 의한 사후 조사 대신 홈페이지 민원창구인 ‘구청장에게 바란다’ 등 각종 소통 창구의 데이터를 분석해 비위 행위를 사전에 근절하려고 해요. 조 구청장은 지역민들에게 ‘복손’으로 통한다. 취임 후 수십년 숙원 사업들을 척척 해결, 지역민들을 놀라게 했기 때문이다. 37년간 풀리지 않았던 정보사부지 관통 터널 착공, 서초구 마지막 판자촌인 방배동 성뒤마을과 국회단지 개발, 위탁개발 방식으로 건립기금 1000억원을 아낀 서초구청사 복합 개발 등이 대표적이다. 조 구청장은 “취임 직후 기존 프레임에 얽매이지 않고 발상 전환을 통해 과감하게 새로운 프레임을 짜 숙원사업들을 해결했다”고 했다. ▶숙원사업을 거의 다 해결했는데, 앞으론 어떤 사업에 역점을 둘 건가요. -30년 만에 도시계획을 대대적으로 정비하려고 해요. 서초구는 1988년 행정구역 개편 때 강남구에서 분구한 이후 지금까지 한 번도 도시계획이 바뀐 적이 없어요. 21세기 대한민국 도시재생 모델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4차 산업혁명 산실인 ‘양재 R&CD 특구’ 지정, 단절됐던 서초의 동·서를 연결하는 ‘서리풀터널’ 착공, 65건의 재건축 등 다양한 도시 재생 사업을 추진해 30년간 정체돼 있던 도시계획에 변화의 바람을 일으키고 도시에 활기를 불어넣으려 해요. ▶굵직한 숙원사업뿐 아니라 대형그늘막인 ‘서리풀원두막’ 같은 생활밀착형 행정들도 지역 안팎에서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주민들이 횡단보도 등에서 교통신호를 기다리며 따가운 햇볕과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서리풀원두막을 설치했는데, 주민들이 ‘도심 속 오아시스’라며 아주 좋아하셨어요. 서울의 다른 자치구들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벤치마킹했어요. 서리풀원두막으로 지난해 유럽연합(EU) 등에서 공식 인정하는 친환경상인 ‘그린애플 어워즈’(The Green Apple Awards)도 받았어요. ▶큰 히트를 친 서리풀원두막이 서울시 반대로 빛을 보지 못할 수도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서리풀원두막을 설치하려 했을 때 서울시에서 도로 위에 세우면 안 된다고 반대했어요. 하지만 주민 편의를 위해 강행했죠. 주민 호응이 ?커지자 도로 위에 설치해도 된다는 가이드라인이 내려왔어요. 반대한다고 안 했다면 전국으로 뻗어나간 서리풀원두막은 태어나지도 못했을 거예요. ▶뒷골목 모기를 박멸하는 ‘서초 100인 모기보안관’, 도시에 인문학적 상상력을 입힌 ‘양재천 칸트의 산책길’, 노점상 없는 거리를 만든 ‘강남대로 푸드트럭 존’ 등도 큰 호응을 얻은 생활밀착형 행정으로 꼽히는데, 이런 행정은 어떤 철학으로 추진하나요. -마음을 읽으면 보이지 않던 부분이 보이게 됩니다. 행정도 마음을 읽는 게 중요해요. 한여름 땡볕을 가려주는 작은 배려인 서리풀원두막처럼 마음이 담긴 행정, 체온이 묻은 사업들은 주민 호응도가 매우 높기 때문이죠. 주민 눈높이에 맞춰 주민들이 직접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핵심입니다. 주민들은 구청장이 집안의 작은 일도 챙기는 엄마처럼 골목의 고장 난 가로등, 공원의 낡은 벤치 등 작지만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것들을 찾아내 꼼꼼하게 처리해 주길 원하기 때문입니다. 조 구청장은 올해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한다. 독일의 첫 여성 총리 앙겔라 메르켈이 롤 모델이다. 부드럽게 다른 사람의 의견을 포용하면서도 뚝심 있게 정책을 펼쳐서다. “서초의 변화는 응원과 따끔한 조언을 아끼지 않은 45만 서초구민들이 있어 가능했습니다. 물은 100도에 끓는데, 1도만 보태면 기체가 됩니다. 서초는 다른 자치구와 달리 1도가 더 있어요. 무한한 잠재력과 에너지를 지닌 구민들이 바로 1도입니다. 그 에너지를 모아 서초의 100년 미래를 그려 나가겠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조은희 구청장은 누구 경북 청송에서 태어나 20대 후반 기자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30대 중반에 청와대 행사기획 비서관, 문화관광비서관으로 발탁됐다. 이어 대학교수, 비정부기구(NGO) 대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1급), 서울시 최초 여성 정무부시장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14년 7월 민선 6기 서초구 첫 여성 구청장으로 취임, 강력한 추진력으로 서초의 해묵은 난제들을 풀어내고 있다. 독일 메르켈 총리의 ‘무티 리더십’을 바탕으로 서초의 100년 미래를 위한 그림을 ‘엄마행정’으로 그려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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