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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상현 경기도의원 “‘신청해야 주는 복지’ 탈피… ‘복지직권주의’로 대전환해야”

    박상현 경기도의원 “‘신청해야 주는 복지’ 탈피… ‘복지직권주의’로 대전환해야”

    - 경인방송 인터뷰서 현행 복지 사각지대 지적 및 스마트 행정 촉구- “행정 데이터 기반 자동 판별 시스템 및 ‘AI 복지 컨트롤타워’ 구축 필요” 현행 복지 제도의 최대 한계로 지적되는 ‘신청주의’ 방식을 탈피하고, 공공이 선제적으로 위기 가구를 발굴해 지원하는 ‘복지직권주의’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은 최근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현행 복지 시스템의 사각지대와 모순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 체계 도입의 시급성을 피력했다. 박 의원이 복지직권주의를 핵심 의정 아젠다로 설정한 데에는 개인적인 경험이 깊게 작용했다. 과거 그의 어머니가 뇌출혈로 뇌병변 1급 장애를 입어 거동이 불가능한 상황임에도,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당사자가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는 답변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박 의원은 “비장애인 전문가가 보기에도 복잡한 수많은 서류를 장애 당사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현실의 장벽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회고했다. 현재 정부가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운영 중이나, 정보의 양이 방대해 수요자가 자신에게 적합한 혜택을 직접 찾아내야 하는 또 다른 장벽이 존재한다. 일례로 기초연금이나 아동보육 등의 분야에서 매년 30만 건이 넘는 신청을 도민이 직접 수행하고, 공무원들이 이를 일일이 대조·검증하면서 막대한 행정력 소모가 초래되고 있다. 박 의원이 제안한 복지직권주의는 도민이 데이터 활용에 한 번만 동의하면, 국가 행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격을 자동 판별해 선제적으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박 의원은 “카카오뱅크나 토스 등 민간 플랫폼은 마이데이터와 대리인 승인 기술을 통해 단 몇 분 만에 복잡한 금융 검증을 처리한다”며, “부천시의 ‘부천 인앱’ 같은 공공 앱도 이미 자격 데이터를 연동할 기술적 토대를 갖추고 있으나, 부처 간 데이터 칸막이와 공무원 조직의 책임 부담감 때문에 현장에서 서류를 재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인터뷰에 배석한 경기도 복지정책과장 역시 ‘송파 세모녀 사건’ 이후 위기 가구 발굴 노력을 지속하고 있으나 관내에 여전히 약 10만 가구의 복지 사각지대가 존재함을 인정하며, 전 도민 대상 직권 신청 체계 구축과 AI 기술 활용 필요성에 공감했다. 박상현 의원은 “대통령도 복지 신청주의의 불합리함을 질책했지만 관료 사회의 저항으로 정체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경기도가 선도적으로 ‘The 경기패스’처럼 한 번 가입하면 자동으로 환급되는 단일 성공 사례들을 늘려가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이러한 단일 사업들을 하나로 통합해 복지 자격을 자동으로 판별하고 즉시 지원하는 ‘AI 복지 컨트롤타워’를 경기도에 구축하겠다”며 향후 의정 활동에 대한 강한 포부를 밝혔다.
  • 李대통령, 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벨기에·EU·이탈리아·교황청도 순방

    李대통령, 프랑스 G7 정상회의 참석… 벨기에·EU·이탈리아·교황청도 순방

    이재명 대통령은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유럽을 방문한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9~10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한·벨기에 정상회담, 한·유럽연합(EU) 정상회담 등을 한다. 9일 벨기에에 도착해 이튿날 바르트 더 베베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한 후 필리프 국왕과 면담한다. 위 실장은 ▲양국 간 우호 협력 관계 격상, ▲중소기업 협력 확대 및 한국 기업의 안정적 대유럽 진출로 확보, ▲유럽 내 한국학 발전 및 한국과 유럽의 미래 세대 간 교류 증진 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0일 브뤼셀에서 안토니우 코스타 EU 상임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한 후 협정 서명식을 한다. EU와의 정상회담을 통해 ▲대유럽외교 본격 가동, ▲한국 기업의 시장 진출과 권익 보호를 위한 경제 외교 강화, ▲안보 분야 협력 지평 확대 등의 성과가 기대된다고 위 실장은 설명했다. 벨기에 방문을 마친 이 대통령은 10~13일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다. 10일 로마에 도착해 이튿날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공동언론발표를 한다. 이후 이탈리아 상·하원 의장과 각각 면담한 뒤 마타렐라 대통령이 주관하는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 12일에는 조르자 멜로니 총리와 정상회담을 하고 양해각서(MOU) 교환식을 한다. 이어 이탈리아 대통령실이 주관하는 공식 환송식에 참석한 후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을 찾을 예정이다. 13일에는 이탈리아 정부의 국빈 특별 예우에 따라 지방 도시인 피렌체를 방문한다. 위 실장은 이탈리아 방문의 기대 성과로 ▲전략적 관계 강화, ▲첨단산업 및 과학 분야의 실질 협력 강화, ▲이탈리아를 통한 K컬처 확산과 인적 교류 증진 등을 꼽았다. 이 대통령은 14~15일에는 교황청을 방문한다. 14일 성바오로 대성당에서 평화 연대를 위한 특별 미사에 참석하고, 15일에 레오 14세 교황과 면담한다. 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16~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16일 확대회의 1세션, 17일 확대회의 2세션과 업무 오찬에 참여한다. 이 대통령은 확대회의 세션에서 개발 협력 등 국제 파트너십, 글로벌 경제 불균형 완화,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문제 등에 대해 한국 경험을 참석 정상들과 나눌 계획이다. 또 G7이 호혜적 협력을 통해 국제 사회의 발전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선진국과 개도국의 가교로 적극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위 실장은 “우리나라는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참석하며 G7+ 글로벌 책임 강국의 위상을 공고화할 것을 기대한다”며 “글로벌 현안 해결을 위한 국제 사회 연대에 적극 동참하고 2028년 G20 의장국으로서 관련 의제를 지속 주도할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장]젠슨 황 ‘불금 회동’ 앞둔 홍대 삽겹살 집, 취재진·시민 등 인산인해

    [현장]젠슨 황 ‘불금 회동’ 앞둔 홍대 삽겹살 집, 취재진·시민 등 인산인해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5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가운데, 저녁 만찬이 예정된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식당 앞은 벌써부터 취재진과 시민, 해외 관광객들이 뒤엉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이날 오후 황 CEO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취재진 100여명이 홍대 ‘형님 저요’ 식당 앞에 빼곡히 자리를 잡았다. 대형 방송 카메라와 삼각대 수십 대가 가게 앞은 가득 메운 가운데, 현장에 밀집한 기자들은 길바닥에 앉아 노트북을 켠 채 실시간 상황을 전했다. ​금요일 오후를 맞아 홍대를 찾은 인파에 글로벌 IT 거물의 방문 소식을 듣고 몰려든 해외 관광객들까지 가세하면서 식당 주변은 북새통을 이뤘다.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누가 오길래 그러냐”, “엔비디아 회장이 진짜 여기로 오느냐”며 연신 스마트폰을 들어 현장 풍경을 촬영하기도 했다. 안전사고를 우려해 점심시간 전부터 현장에 배치된 서울마포경찰서 경비 인력은 식당 앞 골목에 주황색 폴리스라인을 겹겹이 치고 보행로 통제와 인파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는 취재진과 일반 시민의 통행권을 확보하려는 경찰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으나, 현장 통제는 비교적 질서 있게 유지됐다. ​초여름을 방불케 하는 덥고 습한 날씨 속에 장시간 대기가 이어지자, 이색적인 풍경도 연출됐다. 하이트진로 측 관계자들이 현장에 모인 취재진과 대기 인파를 위해 제로 음료를 무상으로 나누어주기 시작한 것. 뙤약볕 아래서 땀을 흘리던 현장 관계자들은 전해진 음료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는 등, 긴장감 넘치는 현장 속 뜻밖의 활력소가 되기도 했다. ​한편 황 CEO는 이날 저녁 해당 식당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글로벌투자책임자) 등 국내 재계 및 IT 업계 거두들과 만찬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 민형배 당선인, 새벽 시내버스 찾아 ‘민심투어’ 첫 시동

    민형배 당선인, 새벽 시내버스 찾아 ‘민심투어’ 첫 시동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첫 민심투어로 새벽 시내버스 운행 현장을 찾았다. 운수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한 민 당선인은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은 광주 신안동 현장을 방문, 장마철 대비 상황 등을 점검했다. 민 당선인은 지난 4일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당선증을 교부받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을 방문한 데 이어 5일 오전 5시 15분께 광주 첨단 공영차고지를 방문해 시내버스 운수 종사자들과 만났다. 이번 일정은 시민의 하루가 가장 먼저 시작되는 대중교통 현장에서 당선 이후 첫 민생 행보를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새벽부터 일터로 향하는 시민들과 운수 노동자들을 만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운영 실태를 직접 살피기 위한 취지로 풀이된다. 민 당선인은 이날 차고지 식당에서 운수 종사자들과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들었다. 운수 종사자들은 식당 환경 개선과 현재 4000원 수준인 식대 현실화를 건의했다. 또 효율적이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시내버스 기·종점을 포함해 차량 내부에 모바일 음주 측정 기기를 비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달라는 요청도 제기했다. 민 당선인은 이어 국립광주과학관 앞 정류장에서 시내버스에 탑승해 약 1시간 가량 대중교통 운행 실태를 살폈다. 휠체어 이용객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불편 사항, 정류장과 차량 간격 등도 세심히 점검했다. 버스 안에서는 승객들과 일일이 인사하며 목적지까지 걸리는 시간과 이용 시 불편 사항 등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도로 상태에 대한 민원도 제기됐다. 버스 기사들은 “도로 곳곳의 요철과 맨홀 뚜껑 주변의 높낮이 차이 때문에 운행 중 차량이 흔들리고, 안전 운행에도 위험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버스 노선 운영에 대한 의견도 나왔다. 한 버스 기사는 “급행버스임에도 정차 정류장이 계속 늘어나면서 ‘빠른 이동’ 이라는 본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고 말했다. 정류장 확대가 접근성을 높이는 측면은 있지만, 급행 노선의 정시성과 속도 경쟁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민 당선인은 시내버스 현장 점검에 이어, 지난해 침수 피해를 입었던 광주 신안동 현장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신수정 광주 북구청장 당선인, 안평환 전남광주통합시의원 당선인, 광주시청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민 당선인은 “올해도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예방 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광주 북구 신안동은 2025년 여름 집중 호우로 신안교 일대가 침수되며 주택·상가 등에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민 당선인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환경미화기관 등 시민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민심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 부모사랑상조 자회사 테이블링, ‘테이블링마켓’ 오픈…외식 플랫폼 기반 커머스 사업 확대

    부모사랑상조 자회사 테이블링, ‘테이블링마켓’ 오픈…외식 플랫폼 기반 커머스 사업 확대

    - 음식점 메뉴·밀키트·반찬세트 등 다양한 상품 순차 선보일 예정 부모사랑상조의 자회사 테이블링이 온라인 쇼핑몰 ‘테이블링마켓’을 새롭게 선보이며 외식 플랫폼 기반 커머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테이블링마켓은 테이블링 입점 음식점의 메뉴를 비롯해 다양한 식품 상품을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한 쇼핑 플랫폼이다. 고객은 음식점 상품을 직접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도 온라인을 통해 주문할 수 있으며, 다양한 구성 상품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쇼핑몰에서는 신선식품, 가공식품, 밀키트, 음료, 반찬류 등 여러 카테고리의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테이블링은 자사가 보유한 외식 데이터와 고객 선호도를 바탕으로 상품 구성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온라인 판매 채널 확장을 넘어 외식 플랫폼과 커머스를 연계하는 신규 사업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테이블링은 음식점 예약과 웨이팅 서비스를 넘어 고객의 식문화 전반을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서비스 영역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부모사랑상조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테이블링마켓 상품을 팝업 형태로 소개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조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도 다양한 음식점 상품과 혜택 정보를 제공하고, 계열사 간 연계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국민의힘 “잠실 투표함 오염…경찰 군사 작전하듯 들고나와”

    국민의힘 “잠실 투표함 오염…경찰 군사 작전하듯 들고나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은 오염됐다”며 “무엇이 급해서 경찰이 군사작전 하듯 투표함을 들고나왔나”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조속한 국정조사 실시와 특검 추진을 강력하게 요구한다”며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과 선관위원 전원은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그는 이날 서울 종로구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오민석 서울시선관위원장을 만나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던 잠실 7동 제2투표소 투표함을 반출한 것에 대해 항의했다. 이 자리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과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이 함께했다. 장 대표는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서울시선관위에서 들은 답변은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기는 동안 참관인이 단 한 명도 동석하지 않았다’는 것”이라며 “공직선거법상 지금 개표하고 있는 투표함은 이미 오염된 투표함이라서 누구도 그 공정성과 객관성을 담보할 수 없는 투표함이 되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군사작전 하듯 쳐들어가서 참관인이 한 명도 없는 상태에서 투표함을 들고나왔는지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며 “개표 과정에서도 시간이 촉박해 국민의힘 개표 참관인 단 1명만 참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다른 개표 참관인의 참관권을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미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지고 국민적 의혹과 분노가 커진 상황에서 오늘 투표함을 이동시키고 개표하는 과정에서 선관위가 보여준 모습은 국민의 분노와 의혹을 더 키웠다”며 “이 문제에 대해 어떻게 추가적으로 대응할지 추후 논의를 거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국회 차원의 ‘선관위 개혁 특위’ 구성을 강력하게 촉구한다”며 “민주당이 진상 조사와 선관위 개혁을 방해한다면, 스스로 선관위의 공범임을 자백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의 분노가 이재명과 민주당을 불사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개표소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그는 확성기를 들고 “개표장에 도착한 지 상당한 시간이 지났지만 내부 진입도 할 수 없고, 선관위 관계자 누구도 이에 대해 아무런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며 “개표가 중단되도록 선관위와 강력히 싸우겠다”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 정부, 시진핑 방북 주목…“한반도 평화·안정 기여하길”

    정부, 시진핑 방북 주목…“한반도 평화·안정 기여하길”

    통일부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7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는 것과 관련해 “동북아 평화공존을 진전시키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5일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방문하는 데 주목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통일부는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은 대화를 지지하고, 대결을 지양한다”며 “이번 시 주석의 방북이 한반도 평화공존과 나아가 동북아 평화공존을 진전시키는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외교부도 “정부는 북중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조선노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6월 8일~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 차기 총리에 강훈식 유력… ‘하마평’ 정성호는 선 그어

    차기 총리에 강훈식 유력… ‘하마평’ 정성호는 선 그어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을 두고 막판 고심하고 있는 가운데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차기 총리로 강 실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등 3명을 두고 고심하다 강 실장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리 후보자는 이르면 오는 7일쯤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이번 주 정 장관, 강 실장과 차례로 독대하며 후보군을 압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 2일 국무회의를 마치고 정 장관과, 지난 4일 전략경제협력 특사 자격으로 캐나다를 방문해 잠수함 사업 수주를 지원하고 돌아온 강 실장과 독대했다. 다만 정 장관은 총리 지명설에 선을 그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신문에 “전혀 사실무근의 근거 없는 낭설”이라며 “나는 자질도 부족한 사람”이라고 밝혔다. 강 실장은 3선 의원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의 초대 비서실장을 맡아 이 대통령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좌했다. 첫 1970년대생 젊은 비서실장으로 지난 1년 동안 청와대를 무리 없이 이끌었다는 평가다. 특히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를 맡아 중동전쟁 상황에서 대규모 원유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이 대통령에게 “성과도 기대 이상”이라는 극찬을 받았다. 이 대통령의 국정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이미 국무위원들과 호흡을 맞춘 강 실장이 총리가 된다면 총리 교체에 따른 공백을 최소화하며 지방선거로 인해 다소 어수선해졌던 공직 기강을 신속히 다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임기 2년 차 국정 과제 추진에 속도를 내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를 충실히 관철할 수 있을 것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다만 정 장관 총리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된 것은 아니라는 관측이다. 여권에서는 이 대통령이 각별히 신뢰하는 정 장관에게 총리를 맡기고 싶어 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5선 현역 의원이자 친명(친이재명)계 좌장으로 꼽히는 정 장관은 야권에서도 신망이 두터워 지방선거 이후 당정 및 대야 관계를 안정감 있게 풀어갈 적임자라는 평가다.
  • “김정은, 푸틴에 너무 붙었나”…시진핑 7년 만의 평양행, 진짜 이유 [핫이슈]

    “김정은, 푸틴에 너무 붙었나”…시진핑 7년 만의 평양행, 진짜 이유 [핫이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올해 첫 해외 방문지로 북한을 택했다. 북한과 중국은 5일 시 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오는 8~9일 북한을 국가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이다. 겉으로는 북중 친선 복원이지만 외교적 맥락은 더 복잡하다. 김 위원장이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군사·안보 협력을 급속히 키우자, 중국이 한반도 문제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직접 평양행에 나섰다는 해석이 나온다. 중국 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는 이날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라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6월 8일부터 9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빈방문한다”고 밝혔다. 북한 조선중앙통신도 같은 내용을 전하며 시 주석의 방북을 확인했다. 중국 외교부가 아닌 공산당 대외연락부가 발표를 맡은 점도 눈에 띈다. 이번 방문이 국가 간 정상외교를 넘어 북중 양당 간 전략적 교류 성격을 띤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올해는 조중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 체결 65주년이기도 하다. 북중 정상의 대면은 지난해 9월 김 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이후 9개월 만이다. 당시 김 위원장은 딸 주애를 대동하고 베이징을 찾았다. 그는 시 주석, 푸틴 대통령과 함께 열병식을 참관하며 북중러 3각 공조를 과시했다. 주요 외신도 이번 방북을 단순한 친선 행사로만 보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시 주석의 방북이 지역·국제 전략 변화 속에서 북중 관계를 강화하려는 행보라고 짚었다. AP통신은 중국이 러시아와 가까워진 북한에 대한 영향력을 재확인하려는 신호라고 해석했다. 북한 전문매체 NK뉴스와 NK프로는 공식 발표 전부터 평양 김일성광장에 외국 정상 환영행사에 쓰이는 구조물로 보이는 설치물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위성사진과 최근 방북 인사의 영상을 토대로 과거 푸틴 대통령과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 방문 때 쓰인 구조물과 유사하다는 분석도 내놨다. 김정은의 러시아 편중, 중국의 계산 이번 방북의 핵심 변수는 북러 밀착이다. 북한은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러시아와 군사 협력을 빠르게 확대했다. 무기 지원과 병력 파견 의혹이 이어졌고, 김 위원장은 푸틴 대통령과의 관계를 통해 군사기술과 외교적 후견을 동시에 확보하려 했다. 중국 입장에서는 불편한 구도다. 북한은 중국의 전통적 완충지대이자 한반도 전략의 핵심 축이다. 그러나 김 위원장이 러시아와 지나치게 가까워지면 중국은 대북 영향력의 일부를 모스크바에 내줄 수 있다. 시 주석의 평양행은 이런 흐름을 관리하려는 신호로 읽힌다. 중국은 북한을 버릴 수 없지만, 북한의 무리한 군사 행보가 미중 대치와 동북아 긴장을 더 키우는 것도 원하지 않는다. 특히 북러 군사협력이 노골화될수록 미국과 한국, 일본의 안보 협력은 더 강해진다. 중국으로서는 북한을 끌어안되, 러시아 쪽으로 완전히 기울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야 한다. 이번 방문이 시 주석의 올해 첫 해외 일정이라는 점도 상징적이다. 중국은 평양을 향해 “북한 문제의 최종 조율자는 여전히 베이징”이라는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동시에 워싱턴과 모스크바에는 한반도 외교판에서 중국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김 위원장이 최근 새 핵물질 생산시설을 시찰하고 핵무력 확대를 지시한 직후라는 점도 변수다. 로이터는 북한이 핵무기용 물질 생산 능력을 과시하며 핵무력 증강 의지를 드러냈다고 전했다. 시 주석은 북러 밀착뿐 아니라 북핵 카드까지 커진 상황에서 김 위원장을 직접 마주하게 된다. 경제 카드로 붙잡는 북한 북중 정상회담에서는 경제 협력도 주요 의제로 오를 가능성이 크다. 북한은 국제 제재와 국경 봉쇄 후유증으로 경제 회복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중국은 북한의 최대 교역 상대이자 사실상 생명줄이다. 양측은 코로나19 이후 끊겼던 여객열차와 항공 운항을 복원하며 교역과 인적 교류를 확대해왔다. 접경지역 개발, 나선 경제특구 활용, 두만강 하류 수로 이용 문제도 회담 의제로 거론된다. 중국이 관심을 보여온 동해 진출 구상 역시 북중 경제 협력과 맞물려 있다. 중국의 접근법은 러시아와 다르다. 러시아가 군사·안보 협력으로 북한을 끌어당겼다면, 중국은 경제와 교역, 당 대 당 교류를 통해 영향력을 회복하려 한다. 김 위원장에게는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서 선택지를 넓히는 효과가 있고, 시 주석에게는 북한을 중국 궤도 안에 다시 묶어두는 효과가 있다. 한반도 외교판도 다시 움직일 수 있다. 시 주석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푸틴 대통령과 잇따라 접촉한 뒤 김 위원장을 만나게 된다. 미중, 중러, 북중 정상외교가 짧은 기간에 이어지면서 북핵과 북미 대화 문제도 회담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러 차례 김 위원장과의 만남 의향을 밝혀왔다. 중국이 북미 대화 재개의 가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다만 북한은 여전히 미국과의 대화에 소극적이다. 중국이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더라도 실제 협상 재개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하다. 시 주석의 7년 만의 평양행은 단순한 의전 행사가 아니다. 김 위원장이 러시아와 밀착한 사이 느슨해진 북중 관계를 다시 조이고, 북중러 구도 안에서 중국의 지분을 확인하려는 외교 행보다. 평양은 푸틴과 가까워졌지만, 베이징은 이번 방문으로 북한의 최종 후견자가 누구인지를 다시 보여주려 하고 있다.
  • 평택 남부 새 주거 랜드마크 기대감…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6월 5일 그랜드 오픈

    평택 남부 새 주거 랜드마크 기대감…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6월 5일 그랜드 오픈

    지하 2층~ 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 74~115㎡ 1,048세대 규모 대단지커뮤니티, 조경 특화 등 우수한 상품성 갖춰... 송화지구 랜드마크 단지 겨냥 쌍용건설이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일원에서 선보이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가 6월 5일 그랜드 오픈을 진행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15㎡, 총 1,04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지역에서 약 7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브랜드 대단지로, 평택 남부권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의 성장이 기대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74㎡ 247세대 ▲84㎡ 625세대 ▲115㎡ 176세대다. 이 가운데 일반공급 물량은 ▲74㎡ 64세대 ▲84㎡ 166세대 ▲115㎡ 91세대 등 총 321세대다. 전 세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중대형 중심 평면으로 구성됐다. 금융 부담을 낮추기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며, 발코니 확장도 무상으로 지원된다. 단지 인근에 캠프 험프리스가 위치해 있어 미군 및 관련 종사자 수요 등을 고려한 임대 활용 측면에서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생활 인프라도 양호하다. 단지 인근에는 하나로마트를 비롯해 안정리 로데오거리, 팽성레포츠공원, 팽성도서관, 남산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팽성초, 평택송화초, 청담중·고 등 각급 학교도 가까워 교육 여건 역시 우수한 편이다. 교통 여건도 갖췄다. 단지 주변에는 안정순환로와 팽성송화로가 있어 차량 이동이 편리하며, 평택역과 평택지제역 이용도 가능하다. 평택지제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GTX-A·C 노선 연장 논의와 수원발 KTX 직결사업 추진 등 광역교통망 확충 기대감도 이어지고 있다. 미래 가치 측면에서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를 포함한 평택송화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며, 평택도시재생 뉴딜사업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일대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상품성도 눈길을 끈다. 단지에는 지역 내 상징성을 고려한 커튼월룩 설계가 적용되며, 전 세대에 판상형·4Bay 설계를 도입해 공간 활용성과 채광, 통풍 효율을 높였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과 GX룸, 스크린골프, 퍼팅존, 스터디룸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아울러 단지는 법정 기준 대비 2배 수준의 녹지 공간을 확보해 공원형 단지로 조성될 계획으로, 입주민의 주거 쾌적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평택 남부권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라는 점에서 지역 수요자뿐 아니라 외부 수요자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며 “상품성과 커뮤니티, 입지 여건 등을 두루 갖춘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그랜드 오픈을 맞아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 시진핑, 8~9일 7년만에 방북…김정은 집권 후 두번째 북 찾아

    시진핑, 8~9일 7년만에 방북…김정은 집권 후 두번째 북 찾아

    김정은 초청으로 방문일정 등 아직 미공개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중련부)는 5일 중국 공산당 총서기인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시 주석의 방북은 7년만이다. 중련부는 다만 시 주석의 구체적인 일정과 방문지 등은 공개하지 않았다.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조선노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6월 8일∼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게 된다”고 전했다. 북중 정상 간의 만남은 지난해 9월 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약 9개월 만이 된다. 시 주석의 북한 방문은 2019년 6월 이후 약 7년 만이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집권 이후 두 번째 방북이 된다. 특히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안보 협력을 크게 강화하며 밀착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시 주석은 방북을 통해 북러 밀착 국면 속에서도 북중 우호관계를 재확인하고 한반도 문제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과시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 시진핑, 7년만에 방북…한반도 비핵화 논의 주목

    시진핑, 7년만에 방북…한반도 비핵화 논의 주목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연락부(중련부)는 5일 중국 공산당 총서기인 시진핑 주석이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 겸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도 이날 “조선노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동지의 초청에 의하여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가 6월 8일~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국가방문하게 된다”고 보도했다. 북중 정상 간 만남은 지난해 9월 초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시 주석의 방북은 김 위원장 방중의 답방 성격으로 풀이된다. 시 주적의 방북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시 주석이 김 위원장과의 회담에서 북미 대화 등 한반도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일각에서는 시 주석이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중재 역할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최근 북한이 러시아와 군사·안보 협력을 강화하며 밀착 행보를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과의 관계 강화도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북중은 최근 교역과 인적 교류 등 경제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 유가 불안정·경영비 상승 ‘2중고’…안성시, 농업용 면세유 리터당 138원 환급

    유가 불안정·경영비 상승 ‘2중고’…안성시, 농업용 면세유 리터당 138원 환급

    경기 안성시는 최근 국제 유가 불안정과 농가 경영비 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경기도와 함께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다.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지역 농협을 방문해 보조금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다. 올해 3월부터 9월까지 지원 대상 유종(휘발유·경유)의 면세유를 사고, 신청 기간 내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한 농업인이 대상이다. 지원 단가는 실제 구입량 기준으로 리터당 138원이다. 단, 1인당 기본 지원 한도는 실제 구입량 중 200리터 이하 물량은 전량 지원하며, 이를 초과해 구입한 물량에 대해서는 초과 구입량의 15% 범위에서 추가로 지원액이 산정된다.
  • [속보] 시진핑, 8~9일 방북…김정은 초청

    [속보] 시진핑, 8~9일 방북…김정은 초청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한다고 관영 중국중앙통신(CC)TV이 5일 보도했다. CCTV는 이번 방북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성사됐다고 전했다.
  • 요트타고 한강투어…19~21일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요트타고 한강투어…19~21일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

    김포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대한민국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 ‘2026 김포 아라마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신규 프로그램과 확대된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육상 대형 워터슬라이드를 활용해 오리 인형 레이스를 펼치는 시그니처 콘텐츠 ‘포리레이스’가 운영된다. 또한 카약·SUP·수상자전거를 비롯해 파워요트 한강투어, 세일링 요트, 딩기요트 스쿨 등 다양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어린이 중심 물놀이 공간 ‘마린랜드’도 확대 운영된다. 유수풀,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물놀이존, 수상축구, 바닥분수 놀이존 등 다양한 시설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신규 콘텐츠와 야간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DJ와 함께 물총싸움을 즐기는 ‘아라마린 워터밤’, 관람객 참여형 퍼레이드 프로그램 ‘포리카니발’, 아라뱃길 수변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선셋 시네마’, 요트·보트 및 수상레저 기구를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는 요트·보트전시존 등이 새롭게 운영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축제 기간에는 아라마린 문화콘서트도 열린다. 개막식이 열리는 20일에는 가수 테이, 씨야, 박재정이 출연해 여름밤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아울러 전국 규모 댄스경연대회 ‘마린댄스 페스티벌’, 시민참여 프로그램, 아라마린마켓 및 푸드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도 생겨요…8일 운항 시작

    한강버스, 서울숲 선착장도 생겨요…8일 운항 시작

    서울시는 오는 6월 8일부터 올 10월까지 서울숲 선착장에 한강버스가 하루 16회 정차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숲과 한강, 성수동 일대에서 지난달부터 열리고 있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한강버스 운항 노선은 잠실∼뚝섬∼서울숲∼옥수·압구정∼여의도 구간이다. 시는 운항 효율성과 안전성을 고려해 옥수와 압구정 선착장은 회차별로 번갈아 정차한다. 오전 11시 잠실 출발 한강버스는 옥수에 정차하고 다음 회차인 정오 출발 한강버스는 압구정에 정차하는 방식이다. 시는 한강 일몰 관람 수요를 고려해 운항 시작과 종료 시각도 1시간씩 늦춘다. 동부선은 오전 11시부터 도착지 기준 오후 9시 28분까지, 서부선은 오전 11시 20분부터 도착지 기준 오후 8시 32분까지 운항한다. 시는 서울숲 선착장 운영에 앞서 선착장 주변과 한강버스 항로 모든 구간의 정밀 수심측량과 수중 부유물 제거를 마쳤다. 박람회 방문객 편의를 위해 주요 이동 동선인 성수구름다리 승강기를 바꾸고 서울숲 연결 보행로 정비, 임시화장실 설치 등도 완료했다. 선착장 전망데크에는 바 테이블을 둬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3월 전 구간 운항을 재개한 한강버스는 5월 월간 이용객 9만 1126명을 기록했다. 4월(7만 6488명)보다 약 19% 증가한 수치다. 박진영 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앞으로도 한강버스로 한강 수변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이동·여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삼성전자, BTS 월드투어 부산서 갤럭시로 새로운 공연 경험 선사

    삼성전자, BTS 월드투어 부산서 갤럭시로 새로운 공연 경험 선사

    삼성전자가 다음 달 12일 열리는 방탄소년단의 부산 월드투어를 시작으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하이브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전 세계에서 펼쳐지는 방탄소년단의 월드투어 현장에서 협업하고 있다. 다음 달 12일 방탄소년단의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온전히 몰입하고 그 감동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공연 도중 관객들이 각자 모바일 기기 촬영을 잠시 멈추고 무대에 집중하는 ‘공연 몰입 문화(Immersive Concert Culture Movement)’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연 몰입 문화 프로그램은 지난달 1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스탠퍼드 공연에서 처음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관객들이 공연을 온전히 즐기는 순간을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하면, 삼성 소셜미디어 채널인 ‘삼성위드갤럭시 인스타그램(@samsungwithgalaxy)’에 공유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전 세계에 콘서트의 생생한 현장 분위기와 감동을 그대로 전달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향후 영국 런던, 미국 이스트 러더퍼드, 캐나다 토론토 등 주요 월드투어 현장에서도 촬영한 공연 몰입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부산의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콘서트 현장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도 마련된다. 글로벌 관객들이 부스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해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면 갤럭시 인공지능(AI)이 이를 한국어로 실시간 번역해 대형 발광다이오드(LED)에 띄워준다. 작성한 메시지는 포토카드 형태로 즉석 제작돼 관객들에게 소장용으로 제공되며, 공연 종료 후 방탄소년단에게도 전달될 예정이다. 또 ‘BTS 월드투어 ’아리랑‘’ 공식 로고 포토월에서 ‘갤럭시 S26 울트라’로 촬영한 사진을 공연 도시명과 공식 로고가 적용된 형태로 현장에서 즉석 인화할 수 있다. 해당 체험 부스는 공연 기간 중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삼성전자는 방탄소년단의 부산 콘서트와 연계해 열리는 ‘BTS 더 시티 아리랑 부산’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음 달 10일부터 14일까지 부산의 ‘더베이 101’에서 운영되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 ‘아미 마당(ARMY MADANG)’에 참여해 다양한 갤럭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을 방문한 체험객들은 갤럭시 S26 시리즈에 적용된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Creative Studio)’ 기능을 활용해 셀피로 나만의 스티커를 제작하고, 공식 로고가 더해진 실물 스티커를 즉석에서 출력해 받을 수 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부사장)은 “갤럭시를 통해 강력한 카메라, AI, 연결 경험을 바탕으로 관객들이 공연에 더 깊이 몰입하고, 아티스트와의 특별한 순간을 더욱 의미 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월드투어와 연계한 새로운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국 10개 사업장에 합동분향소 운영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국 10개 사업장에 합동분향소 운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최근 발생한 대전사업장 사고로 숨진 근로자들을 추모하는 합동분향소를 전국 10개 사업장에 설치·운영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서울 중구 장교동 한화빌딩을 비롯해 창원 1·2·3사업장, 아산사업장, 대전사업장, 대전 R&D센터, 보은사업장, 여수사업장, 판교 R&D센터 등 10개 사업장에서 합동분향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합동분향소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임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방문해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고인의 명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추모 공간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전날부터 이틀간 전국 9개 사업장의 작업을 중단하고 특별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유학도시 부산, 중앙아시아 ‘부산유학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유학도시 부산, 중앙아시아 ‘부산유학설명회’ 성황리에 개최

    부산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3일까지 카자흐스탄 알마티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개최한 ‘2026 중앙아시아 부산 유학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유학설명회는 부산시 ‘Study Busan 30K Project’의 핵심사업 중 하나이다. Study Busan 30K Project는 ‘유학하기 좋은 도시 부산, 글로벌 허브 도시로 도약’이라는 비전 아래 2028년까지 ▲ 외국인 유학생 3만 명 유치 ▲ 이공계 유학생 비율 30%로 확대 ▲ 취업·구직 비자 전환율 40% 달성을 목표로 추진 중인 프로젝트를 말한다. 이번 행사는 동서대, 동의대, 신라대, 부산대, 해양대 등 부산 11개 대학이 참여해 지난달 29일 카자흐스탄 알마티 설명회와 이달 2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 설명회를 통해 현지 맞춤형 유학생 유치 활동을 펼쳤다. 현장에는 2000여 명의 예비 유학생과 학부모가 방문해 부산 유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지난 2월 개소한 ‘스터디 부산 허브’(Study Busan Hub)를 중심으로 부산의 유학생 지원정책을 홍보했다. 특히 대학별 유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홍보, 교육 관계자 교류, 진로 맞춤형 유학 상담, 재부 카자흐 유학생과의 소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현지 인재들의 호응이 높았다.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유학생 유치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알마티와 비슈케크에서 현지 학교 교장단 간담회도 개최했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중앙아시아 유학설명회를 통해 부산의 우수한 글로벌 교육 기반 시설과 도시의 매력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 젠슨 황의 방한 첫 일정…PC방서 ‘페이커’ 만난다

    젠슨 황의 방한 첫 일정…PC방서 ‘페이커’ 만난다

    5일 방한하는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첫 행보로 e스포츠 게임단 T1이 운영하는 PC방을 방문한다. 5일 엔비디아와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황 CEO는 이날 오후 1시쯤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후 황 CEO는 서울 시내 PC방 ‘T1 베이스 캠프’에서 T1 리그 오브 레전드(LoL) 선수단을 만난다. 회동에는 LoL의 황제로 꼽히는 T1 주장 ‘페이커’ 이상혁을 비롯해 ‘도란’ 최현준, ‘오너’ 문현준, ‘페이즈’ 김수환, ‘케리아’ 류민석 등 선수단 5인이 모두 참석한다. 황 CEO는 지난해 방한 당시 무대에서 ‘페이커’를 연호하면서 “PC 게임과 PC방, e스포츠가 없었다면 지금의 엔비디아도 없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황 CEO는 PC방 방문을 마치고 저녁에 홍대입구 일대의 삼겹살 음식점인 ‘형님 저요’에서 국내 주요 기업인들과 만찬 회동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회동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서는 AI 반도체, 로보틱스,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인프라 등 협력 방안이 폭넓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당초 서울 성수동의 음식점이 회동 장소로 검토됐으나, 안전 문제와 이동 동선 등을 고려해 장소가 변경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황 CEO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 회장과 서울 강남의 ‘깐부 치킨’에서 만나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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