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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최고령 나무늘보, 43세 나이로 숨져

    세계 최고령 나무늘보, 43세 나이로 숨져

    호주에 사는 공식 세계 최고령 나무늘보가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간)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데일리메일 호주판 5일 보도에 따르면, 호주 애들레이드 동물원의 인기 스타 암컷 호프만두발가락나무늘보 ‘미스씨’(Miss C)가 이날 사육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편안히 잠들었다. 동물원 큐레이터 필 앤슬리 박사는 “이날 오전 사육사들은 미스씨의 몸 상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면서 “야생에서 나무늘보는 기대수명이 약 10~12세이므로, 미스씨는 정말 경이로운 동물로 세상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나무늘보임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는 미스씨가 평균 기대수명보다 4배 이상을 더 살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데일리메일 호주판은 동물원을 통해 미스씨가 국제 데이터베이스에 등록돼 있는 사육 중인 나무늘보들 가운데 가장 나이가 많은 것을 확인했다. 또한 앤슬리 박사는 “미스씨는 몸 상태가 너무 나빠 단지 연명 치료만 가능해서 결국 안락사를 결정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우리 모두에게는 대단히 슬픈 손실이지만, 미스씨에게는 옳은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미스씨는 지난 1974년 2월 20일 애들레이드 동물원에서 태어나 이 동물원의 역사에서 중대한 부분을 차지했다. 이 동물은 사육사와 자원 봉사자들은 물론 방문객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앤슬리 박사는 “오랜 세월 동안 미스씨가 우리 동물원의 구성원이었던 것은 우리에게 매우 큰 행운이었다”면서 “그녀가 오래 살 수 있었던 것은 지난 시간 동안 사육사들이 헌신적으로 보살폈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말했다. 또한 “미스씨는 언제나 동물원 가족들의 마음 속에 특별한 자리를 차지할 것이며 그녀를 보러왔던 모든 사람이 기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애슬리 박사에 따르면, 미스씨는 호주의 마지막 나무늘보로, 앞으로 다른 나무늘보를 들여오기 전까지는 호주에 나무늘보는 존재하지 않는다. 미스씨가 속한 호프만두발가락나무늘보(학명 Choloepus hoffmanni)는 온두라스와 에콰도르, 페루, 브라질, 그리고 볼리비아와 같은 중남미에 살며, 단독으로 나무 위에서 사는 야행성 동물이다. 특히 이들 나무늘보는 움직임이 너무 느려 우기에는 털에 녹조류가 껴 녹색으로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애들레이드 동물원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나만을 위한 레스토랑

    나만을 위한 레스토랑

    ‘손님은 왕’이라는 말은 옛말이다. 좋은 상품이나 특별한 경험을 위해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하는 ‘원테이블 레스토랑’은 방문하기가 대학 수강신청보다 어려운데도 나날이 경쟁률이 높아지고, 고객이 손수 꽃다발을 완성해야 하는 꽃집도 재료가 일찍 동나서 오후면 문을 닫을 정도다. 셰프의 레시피대로 손님이 직접 음식을 요리해 먹는 ‘셀프테이블’ 레스토랑에 기자가 직접 찾아가 봤다.“수란을 만들 때는 끓는 물에 식초를 약간 넣어 주세요. 식초의 산이 달걀의 단백질을 응고시켜 주거든요.” 지난달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최주키친’에서 열린 1대1 요리수업에서 최주환(32) 셰프가 손수 끓는 물을 국자로 저으며 수란을 만드는 시범을 보였다. ‘프라이빗 키친·레스토랑’을 표방하는 최주키친은 고객이 셰프와 함께 직접 만든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공간이다. 통상 2시간 정도 소요되는 프로그램은 먼저 셰프의 요리 시범을 본 뒤 같은 레시피에 따라 음식을 만들어서 식사를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예약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뤄진다. 매달 초 인스타그램 계정에 한 달 동안의 메뉴가 올라오면 원하는 메뉴와 날짜에 신청하면 된다. 하루에 한 팀만 예약을 받는다. 손님이 직접 메뉴를 고를 수도 없고 예약 경로도 제한적인 데다 가게 외관은 간판도 없어 외부에서 찾기가 쉽지 않지만 꾸준히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이날 메뉴는 연어·햄 에그 베네딕트와 트러플 오일 파스타였다. 손쉽게 두 가지 음식을 척척 해내는 최 셰프의 시범을 보고 있노라니 근거 없는 자신감이 솟구쳤다. 하지만 사이드메뉴로 감자를 버터에 볶아내는 단순 작업조차 만만치 않았다. “버터는 발열점이 낮기 때문에 먼저 넣으면 타서 보기 싫게 거무스름해져요. 올리브유에 감자를 볶고 거의 다 익을 때쯤 버터를 넣어 향만 배도록 해 주세요.” 아뿔싸. 분명 방금 전 시범을 보면서 다 기억했다고 생각했는데, 주방 앞에 서니 머리가 하얘져 다짜고짜 버터부터 넣어버렸다. 거뭇거뭇해진 감자를 보며 후회가 밀려왔다. 우여곡절 끝에 요리를 마치고 젓가락으로 파스타 면발을 휘감아 그릇에 소담하게 담아 내는 마지막 작업까지 기자에게는 ‘넘어야 할 산’이었다. 모두 8번의 시도를 거친 후에야 그럭저럭 음식점에서 내오는 것처럼 파스타를 담아 낼 수 있었다. 하지만 포크를 들어 맛을 보는 순간 제법 그럴듯한 외양과 맛을 뽐내는 스스로의 첫 요리에 뿌듯함이 밀려왔다. 최 셰프는 “요리도 음악이나 영화 같은 문화의 일종”이라며 “마치 예술작품처럼 자신이 직접 공들여 만든 음식을 그릇에 예쁘게 담아 먹는 경험을 제공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안승호 숭실대 경영학과 교수는 “요즘처럼 상품의 질이 어느 정도 상향평준화된 상태에서는 제공하는 서비스의 차별성이 상품가치를 결정하는 기준이 된다”며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수고를 들이더라도 독특한 경험을 하는 것이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는 요건이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글 사진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성장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버려진 공터… 가난한 학생·예술가·이민자들 ‘마음의 텃밭’으로

    [성장 보는 눈 바꿔야 국가경제 산다] 버려진 공터… 가난한 학생·예술가·이민자들 ‘마음의 텃밭’으로

    독일 베를린의 크로이츠베르크는 유럽에서도 가장 ‘핫’한 다문화 지역으로 꼽힌다. 오랫동안 가난한 학생, 예술가, 이민자들이 모여 살던 이곳은 이제 개방적이고 복합적인 문화를 바탕으로 많은 예술가에게 영감을 불어넣는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이곳에 있는 공동체 텃밭 ‘공주의 가든’은 개방성과 포용성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정원의 이름은 거리 이름을 그대로 따온 것이다. 아침 일찍부터 채소를 손질하는 사람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이름표가 붙은 수십 개의 고무통 텃밭도 인상적이다. 텃밭은 시즌마다 추첨을 통해 할당하는데 참여의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다. 자기 땅을 갖지 못한 채 작은 통에다 채소를 심어 이동하던 이주민들도 이곳에 화단 하나씩을 가질 수 있게 됐다. 10년 전만 해도 버려진 공터였던 이곳은 2009년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바뀌기 시작했다. 땅의 가치가 높아지면서 한때 사유화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지만, 시민들의 공간으로 계속 이용할 수 있도록 3만명이 서명하는 등 청원이 이어졌다. 베를린시는 주민의 참여 활동과 도시 재생의 가치가 있다고 보고 2018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이제는 해마다 6만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는 베를린의 명물로 꼽힌다. 글 사진 베를린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이천 6월 민주항쟁 전시관 체험전

    경기 이천시 민주화운동기념관에서 6월 민주항쟁을 기념하여 전시관 관람과 체험을 동시에 경험 할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소통. 민주사람 체험릴레이 ’기획전을 16일부터 18일까지 개최한다. 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의 의미, 우리나라의 민주항쟁 역사 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8개의 스템프를 찍으며 가면서 부채, 모자, 등 4종의 체험을 동시에 즐기는 릴레이 방식으로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비용은 모두 무료이며, 단체 및 가족 관람객들에게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6일에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위주의 단체관람객을 위한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17~18일은 가족단위 위주의 관람으로 예약없이 선착순 접수에 의해 진행된다. 남이천IC 맞은편에 위치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은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희생된 분들의 추모와 명예회복을 위해 만들어진 공원으로 우리나라의 민주항쟁 역사를 둘러 볼 수 있는 전시관 뿐 만 아니라 야외 공원이 함께 조성되어 있어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이천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명동굴서 7월부터 세계 최초 바비인형 국제순회전

    광명동굴서 7월부터 세계 최초 바비인형 국제순회전

    인형의 세계적 대명사인 ‘바비인형 국제순회전’이 세계 최초로 경기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열린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지난 31일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프랑스 파리장식미술관 올리비에 가베 관장과 ‘광명동굴 바비인형전’ 계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프랑스 장식미술박물관 바비인형의 국제순회 전시는 광명동굴이 세계 최초다.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넉달간 진행된다.광명동굴 라스코전에는 바비인형 컬렉션 147점을 비롯해 바비인형 제조사인 마텔사 소유의 한정판 에디션 바비인형 등 모두 740여점을 전시한다. ‘바비인형전’은 지난해 3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로앙관의 패션·직물 기획전시실에서 처음 개최됐다. 전시장에는 바비를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바비의 역사와 바비는 누구인가, 바비와 다양한 직업들, 바비의 제작과정을 준비했다. 이어 바비와 예술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과 바비와 패션 등 모두 7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전시관에서 바비와 연관 있는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스코전시관은 광명시민과 광명동굴 방문객을 위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관광지에서 전시를 관람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 라스코전시관은 프랑스의 세계적 건축가인 장 누벨이 과거 광산이었던 광명동굴의 역사적 배경에 ‘산업’이라는 요소를 입혀 컨테이너 62개로 건축한, 새롭고 특별한 유형의 전시관으로 국내외 건축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동굴서 다음달부터 세계 최초 바비인형 국제순회전

    광명동굴서 다음달부터 세계 최초 바비인형 국제순회전

    인형의 세계적 대명사인 ‘바비인형 국제순회전’이 세계 최초로 경기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열린다. 광명시는 양기대 시장이 지난 31일 광명동굴 라스코전시관에서 프랑스 파리장식미술관 올리비에 가베 관장과 ‘광명동굴 바비인형전’ 계약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프랑스 장식미술박물관 바비인형의 국제순회 전시는 광명동굴이 세계 최초다. 오는 7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넉달간 진행된다. 광명동굴 라스코전에는 바비인형 컬렉션 147점을 비롯해 바비인형 제조사인 마텔사 소유의 한정판 에디션 바비인형 등 모두 740여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바비인형전’은 지난해 3월 10일부터 9월 18일까지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로앙관의 패션·직물 기획전시실에서 처음 개최됐다. 전시장에는 바비를 소개하는 것을 시작으로 바비의 역사와 바비는 누구인가, 바비와 다양한 직업들, 바비의 제작과정 등을 선보인다. 이어 바비와 예술가의 콜라보레이션 작품과 바비와 패션 등 모두 7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다음달 바비와 연관 있는 콘텐츠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라스코전시관은 광명시민과 광명동굴 방문객들에게 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관광지에서 전시를 관람하는 새로운 형태의 문화관광지로 도약하고 있다는 평가다. 라스코전시관은 프랑스의 세계적 건축가인 장 누벨이 폐광이었던 광명동굴의 역사적 배경에 ‘산업’이라는 요소를 입혀 컨테이너 62개로 건축해, 새롭고 특별한 유형의 전시관으로 국내외 건축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메롱~’ 방문객 향해 혀 내민 고릴라…뭔 뜻?

    ‘메롱~’ 방문객 향해 혀 내민 고릴라…뭔 뜻?

    거구의 고릴라 한 마리가 메롱 하듯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1일(현지시간) 영국 데번 페이턴 동물원의 인기 스타 고릴라 키안다(14)가 방문객들을 향해 혀를 내밀었다고 전했다. 키안다는 몸무게 186㎏에 달하는 수컷 서부 롤랜드 고릴라로, 지난달 초에는 방문객들에게 발레 동작을 선보여 주목을 받기도 했다. 방문객 미리엄 하스가 촬영한 사진에서 키안다는 실제로 정확히 카메라를 바라보고 혀를 내민 모습이다. 이에 대해 페이턴 동물원 측은 “키안다는 무엇을 언급하려고 했을까? 스포츠? 사진가들? 날씨? 그것이 무엇이든 확실히 그는 기분이 좋았다”고 말했다. 동물원에 따르면, 고릴라는 사람처럼 모든 감각을 사용해 의사소통한다. 기분을 표현하기 위해 얼굴을 찌푸리거나 으르렁거리는 등 다양한 소리와 몸짓을 보여준다는 것이다. 동물원 측은 “이날 키안다가 혀를 내민 행동은 확실히 보디랭귀지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키안다는 2002년 10월 스페인 바르셀로나 동물원에서 태어나 2003년 5월 독일 슈투트가르트 동물원과 2005년 12월 프랑크푸르트 동물원을 거친 뒤 11년 전인 2006년 6월 이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사진=미리엄 하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김해 지내역 초역세권 아파트 ‘동김해 삼정그린코아’ 오픈

    김해 지내역 초역세권 아파트 ‘동김해 삼정그린코아’ 오픈

    김해 경전철 지내역 일대에 추진 중인 '동김해 삼정그린코아’가 지난 5월 26일 홍보관을 오픈과 함께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을 진행 중이다. 김해시 지내동 일원에 총 998세대(예정)의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개관 당일부터 아파트 추진과정과 조합원 가입 상담을 위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는 게 조합 측 설명이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동김해 삼정그린코아의 사업이 추진되는 부지는 경전철 지내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각종 개발 호재와 맞물린 지역으로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특히 아파트 인근에 김해 신공항과 국제 의료관광산업단지가 추진 중이어서 향후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오픈 기념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행사에서도 높은 응모율을 기록, 아파트의 인기를 반증했다. 이 경품행사에서는 5월 28일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 백화점 상품권 등 푸짐한 선물을 방문객에게 증정했다. 6월에도 경품행사는 일요일마다 진행된다. 6월 4일은 LG 냉동고, 공기청정기, 외식 상품권을 증정하며 6월 11일과 18일에도 다양하고 푸짐한 경품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주택홍보관을 방문하고 경품을 응모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전용면적 59㎡, 84㎡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 평면으로 구성된 것도 선호도에 한 몫 했다. 실제 김해 지내동 지역은 입주 10년 이내 아파트가 2개 단지에 불과하다. 신규 아파트를 원하는 수요층은 있지만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이 중소형 조합 아파트를 눈여겨보고 있는 것. 지내동 중개업소 관계자는 “이 일대 아파트들은 2000년대에 입주한 아파트마저도 보기 힘들 정도로 노후화가 꽤 많이 진행된 상태다. 그 만큼 새 아파트 대기 수요층이 많은 편”이라며 “동김해 삼정그린코아가 조합원 모집에 앞서 눈길을 끈 이유도 이 같은 품귀 현상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지역은 김해의 교통과 중심 생활을 가깝게 누릴 수 있는 핵심지다. 김해 경전철 지내역이 도보 1분 거리이며, 동김해 IC, 김해대로와 남해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의 교통망도 우수하다. 신세계백화점과 메가마트, 김해 구도심 상권의 접근도 뛰어나다. 활천초, 활천중, 삼정중학교는 물론 김해 시청 인근의 다양한 도심 생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시공예정사는 부산의 대표 건설기업인 ㈜삼정이 맡았다. 주택조합 아파트의 사업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자금관리도 부동산 금융전문회사인 국제자산신탁이 맡았다. 지내동 동김해 삼정그린코아의 경우 조합원 모집가를 3.3㎡당 700만원대로 책정했다. 동김해 삼정그린코아의 주택홍보관은 김해 삼정동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몽촌토성 탐방로 예뻐진대요~ ‘힐링길’ 되겠네”

    “몽촌토성 탐방로 예뻐진대요~ ‘힐링길’ 되겠네”

    박춘희 구청장 “낡은 구간 많아 정비 통해 문화재 위상 높일 것”서울 송파구의 대표적인 도보 관광코스인 몽촌토성 탐방로가 아름답게 변신한다. 송파구는 몽촌토성 탐방로 전 구역에 대한 보수 정비를 시작해 오는 8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한성 백제 시대의 모습을 짐작해 볼 수 있는 유적·유물이 다량 출토된 몽촌토성 탐방로는 송파 도보 관광코스 8곳 중 한성백제 왕도길에 포함된 구간이다. 구는 총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책로와 주변 편의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정비 사업을 시작했다. ▲88호수 옆 팔각정 지붕 정비 ▲화장실 ‘장애인 자동 출입구’ 설치 및 지붕 교체 ▲벤치·퍼걸러(옥외 그늘 구조물) 교체 ▲탐방로 내 나무계단 6곳을 데크 계단으로 교체( ▲전 구간의 마사토 흙다짐 포장 등이 진행된다. 탐방로는 매일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만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별로 공사를 진행한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1980년대 말 조성된 몽촌토성 탐방로는 그동안 낡은 구간이 많아 정비가 절실했다”며 “이번 공사를 통해 국가지정문화재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몽촌토성을 찾는 구민 또는 방문객들이 문화재의 가치를 제대로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장성 ‘황룡강 르네상스’ 사업 탄력… 국비 205억 확보

    전남 장성군이 추진 중인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 사업이 국가 공모사업으로 결정돼 탄력을 받게 됐다. 1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최근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하천사업 제안공모’에서 ‘황룡강 르네상스 프로젝트’가 선정돼 국비 205억원을 확보했다. 자연 기능과 지역 발전 전략을 연계한 다양한 하천사업을 발굴하는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지정됐다. 군은 황룡이 여의주를 물고 있는 형상을 한 황룡강을 용머리, 앞발, 몸통, 뒷발, 꼬리 등 5개 구간으로 나눠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광으로 만들 계획이다. 자연재해 대비 치수기능, 생태계 보존 환경기능, 방문객을 위한 친수기능 강화를 주안점으로 삼고 있다. 호안 정비, 자연형 여울보 설치, 식생 복원·물억새 숲·초화단지 조성, 자전거도로 정비, 생태광장 등을 조성해 황룡강을 물과 사람, 자연이 함께하는 생태하천으로 꾸민다는 구상이다. 군은 올해 완료되는 9.3㎞에 이어 이번 국비 확보로 나머지 4.2㎞ 구간도 순조롭게 마무리하게 됐다. 황룡강은 군이 내세운 ‘옐로시티’의 대표적 랜드마크다. 지난해 가을 열린 노란꽃잔치에 70여만명이 찾을 정도로 명소로 발돋움하고 있다. 군은 사계절 내내 노란꽃과 나무가 가득한 자연친화적 도시를 뜻하는 ‘옐로시티’를 조성하기 위해 황룡강과 읍을 중심으로 노란색을 테마로 한 색깔 있는 도시를 조성 중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세계의 이름난 도시들이 강을 끼고 관광명소가 된 것처럼 황룡강을 낀 유명한 색채도시로 우뚝 설 것”이라고 밝혔다. 장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웨딩박람회’ 6월10일 부산시체육회관서 개최

    ‘웨딩박람회’ 6월10일 부산시체육회관서 개최

    누구나 드라마의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결혼식을 꿈꾸지만, 막상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은 그리 아름답지만은 않다. 웨딩홀부터 웨딩드레스, 헤어와 메이크업, 웨딩촬영, 혼수, 신혼여행 등 결정해야 할 것들은 많지만 예산이나 취향을 포기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만족시킬 수 있는 대안이 없다면, 엄선된 웨딩 상품을 만날 수 있는 웨딩박람회를 방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오는 6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부산광역시체육회관에서는 소비자가 뽑은 대한민국 만족도 1위 브랜드 웨딩앤의 웨딩박람회가 개최된다. 부산지역 3대 웨딩컨설팅사인 찰스웨딩, 위드웨딩, 루쏘웨딩의 공동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2017년 최신 트렌드의 고품격 웨딩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웨딩박람회다.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 웨딩 패키지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본식 신부 리허설 메이크업을 비롯해 본식 양가 어머님 헤어·메이크업, 예식 식전 영상이나 웨딩 드라마 촬영, 미니 액자와 허니문 미니앨범 서비스(웨딩+허니문 계약 고객 한정), 폐백음식, 원목 사진함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2017년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는 웨딩 트렌드에 부합하는 다양한 웨딩 스튜디오의 촬영 샘플을 전시해 신랑 신부에게 어울리는 스튜디오를 추천해주고, 국내 유명 드레스를 직접 보고 고르며 이를 특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리허설 메이크업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메이크업 스타일을 미리 만나보고 혼주 메이크업의 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 밖에도 허니문 최대 130만원 할인, 부산 전지역 웨딩홀 비교 및 조기 예약 시 골든타임 우선 예약과 식대 할인 혜택 제공(일부 웨딩홀 제외), 다양한 혼수 할인 혜택 등도 함께 준비되어 있다. 또 방문자 전원에 고급 와인과 보틀을 증정하고, 럭키드로우를 통해 상품을 증정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의 참가를 원하는 이들은 부산 웨딩앤 웨딩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초대장을 신청하면 무료입장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어머니, 보고 싶어요!’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어머니, 보고 싶어요!’ …일제강제동원역사관

    “조선인 2636만 1401명 중 782만 7355명, 즉 전체 인구의 약 30%가 일제의 강제 동원 대상이었다.” 1942년 ‘조선총독부통계연보’에 나온 공식 강제 동원 숫자다. 하지만 실제 집행된 강제 동원 인원수는 이보다 훨씬 더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중 통계에 자리 잡힌 생떼같은 젊은 장정, 군인 및 군무원 동원 수는 27만 2591명으로 이들 중 상당수는 사할린에서 쿠릴열도에서, 혹은 사이판, 미얀마, 괌에서 일제의 총알받이가 되어 전선(戰線)에서 산화했다. 숨이 막힐 만큼 기막힌 노릇이고 생각보다 훨씬 더 큰 비극이다. 지난 일로 치부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크고, 상처가 너무 짙다. 일본과의 위안부 합의에 대한 국민적 반감(反感)이 팽배해지고 있는 이 즈음, 일제 강점기 시절 한민족의 비극을 함께 기억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장소가 있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부산문화회관 옆 언덕에 위치하고 있다. 도보로 접근하자면 오르막 깊은 한숨이 깔딱 막힐 때, 언덕 너머에 꽤나 세련된 모양새로 우뚝 서 있다. 이제 부산 구도심을 바라볼 수 있는 스카이뷰 좋은 장소로 이름 얻기 시작한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은 정부가 2008년 9월에 총 사업비 522억원을 들여 지은 곳으로 총면적 7만 5465㎡의 부지에 지상 7층, 건축물 면적 1만 2062㎡ 규모로 건립한 국립 역사관이다. 2015년 12월 10일에 개관하여 강제동원 수기, 사진, 박물류 등의 많은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점점 아스라이 잊혀지는 일제 강점기 시절의 아픔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여기서 우리는 일제가 당시 우리 민족에게 적용한 ‘강제동원’ 전시 기본법에 대하여 알아볼 필요가 있다. 강제동원은 일제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자행한 인적, 물적 동원과 자금 통제를 통칭하는 용어다. 1937년 중일전쟁 발발 이후 일본은 ‘국가총동원법’을 제정하고 본격적으로 조선인에 대한 강제동원을 실시하였다. 이 법이 지니는 가장 큰 위법성은 바로 일본 정부가 의회의 동의 없이 인력, 물자, 자금을 총동원하여 전쟁에 투입할 수 있도록 하였다는 점이다. 강제동원은 크게 네 가지로 분류된다. 각종 산업 현장에 노무자로 일본 광산, 괌, 미얀마 등지에 송출되던 노무동원, 일본 육, 해군 소속 민간 군속, 군무원으로 포로 관리,연락책, 전선(戰線) 군사 기기 운영 등의 일본인이 꺼려하던 일을 보던 군무원동원, 그리고 일제가 저지른 태평양 전쟁 최말단 군인으로 가장 희생이 컸던 군인동원, 1932년 상하이에서 시작된 ‘위안소’를 시작으로 식민지의 젊은 여성을 성(性) 희생자로 인권을 유린했던 여성동원 등이 대표적인 일제의 강제동원 사례로 볼 수 있다. 바로 이처럼 강제동원에 힘없이 끌려갔던 식민지 조선인들의 비극적 시간들이 고스란히 전시된 곳이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다. 4층 입구 일제 강제동원에 관한 배경, 피해증언을 시작으로 시간 순으로 5층 출구의 광복시기까지 다양한 강제동원 당시의 비극을 관람객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주고 있다. 이중에서도 5층에 설치된 당시 위안소 모형 막사 관람은 방문객들에게 최근 불거지고 있는 한일 위안부 협상 재논의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다. 남의 나라 전쟁에 끌려가 젊음을 잃어버렸던 우리네 핏줄에 대한 안타까움은 역사관을 방문하는 내내 두 손 꽉 움켜쥐게 할 만큼 분노를 느끼게 한다.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잊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라는 단재 신채호 선생의 꾸짖음을 다시금 되새겨야 하는 시절이다.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해운대에 바다에 몸을 적시기 전, 역사에 대한 관심을. 꼭! 2. 누구와 함께? -가족 단위. 특히 초, 중등학생이 있는 가정이라면. 3. 가는 방법은? -부산 지하철 대연역 5번 출구. 부산역에서 시내버스 134번 석포초등학교 정류장. 버스가 편하다. 주소는 부산광역시 남구 홍곡로 320번길 100. 4. 감탄하는 점은? -우리가 전혀 몰랐던 식민지 시절의 처절한 참상들. 감각적으로 전해 온다.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최근에 만들어져서 유명하지 않다. 더 알려져야 한다. 스카이뷰도 좋다. 6. 꼭 봐야할 전시품은? -위안부 관련 전시품들. 당시 상황을 생생히 들려주는 비디오 자료들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돼지국밥 ‘할매국밥’(646-6295), 떡볶이와 튀김 ‘다리집’(625-0130), ‘할매 팥빙수’(623-9946), 양곱창 ‘옛날오막집’(243-6973), 냉면 ‘원산면옥’(245-2310)/ 지역번호(051) 8. 홈페이지 주소는? -http://museum.ilje.or.kr/kor/Main.do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유엔평화기념관, 유엔기념공원, 부산박물관 10. 총평 및 당부사항 -잊혀진 역사가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역사가 바로 일제 강제동원에 관한 역사다. 위안부뿐만 아니라 징용, 징병의 대상이 되어 이국만리에서 젊음을 산화한 우리 조상들에 대한 안타까움은 글로 전할 수가 없을 듯하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현대인들의 선택 받는 추모공원, 새로운 장묘 공간으로 관심↑

    현대인들의 선택 받는 추모공원, 새로운 장묘 공간으로 관심↑

    현대인의 의식주 전반에 웰빙 문화가 확산되면서 장묘 문화 역시 변모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여러 고인들을 지정된 공간에 모실 수 있는 친환경적인 추모공원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고 있는 것. 추모공원은 특별한 관리 없이도 깔끔함이 오래 지속될 수 있는 최신식 설비가 갖춰져 있는 가운데 묘지에 녹지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시설을 조성해 힐링과 휴식의 공간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바쁜 일상으로 벌초 등 관리가 어려운 데다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개발 사업으로 인해 이장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될 수 있는 현대인들에게 새로운 장묘 공간으로 추모공원이 선호되고 있다. 특히 조상의 묘지에 있는 유골을 화장하거나 묘를 옮기고 보수하는 일이 많아지는 윤달이 올해 양력 6월 24일~7월 22일로 다가오면서 추모공원에 향하는 시선이 많아졌다. 근래에는 ‘자연으로 돌아간다’는 콘셉트로 화장한 유골을 잔디, 화초, 수목 등에 안치하는 자연장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자연장이 가능한 추모공원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자연장이 가능한 국내 최초 콤플렉스 메모리얼 파크(Complex Memorial Park) ‘별그리다’에도 최근 방문객이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이 추모공원은 자연의 한적함 속에서 자연장에 적합한 최신식 시설을 선보인 가족같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 추모공원 주변 곳곳에 자연 명소와 문화 시설 등이 인접한 가족휴양형 공원묘원으로 지난해 11월11일 개통된 ‘광주-원주 제2영동고속도로’를 통해 서울에서 40분 대 이동이 가능한 수도권 접근성을 갖췄다. 또한 중앙선(청량리-양동) 철도를 이용하면 약 40분대에 닿을 수 있고 이 외에 국도를 이용한 방문도 수월하다. 장묘 문화의 고급화, 현대화를 추구하는 유럽 정원식 추모공원 별그리다는 다양한 장묘시설을 비롯해 편의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원하는 장사시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추모공원 주변 곳곳에 자연 명소와 문화 시설 등이 인접해 성묘와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는 가족휴양형 공원묘원으로 다양한 편의시설과 차별화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멀티 컴플렉스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한 가운데 다양한 장묘 시설을 한 곳에 갖춰 자연장(별의숲)을 비롯해 매장·봉안묘, 봉안담, 주문형 맞춤서비스로 제공되는 특별한 공간 등 원하는 장사시설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별그리다 관계자는 “추모공원으로 정성 어린 서비스로 사랑하는 이들이 당신을 추억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별그리다 관련 문의는 서울사무소와 양평사무소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필요한 경우 서울 삼성동사무소에서 양평 별그리다까지 차량운행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들 찾기 위해 인클로저 탈출한 오랑우탄

    아들 찾기 위해 인클로저 탈출한 오랑우탄

    인클로저 울타리를 넘어 탈출한 오랑우탄으로 인해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 호주 퍼스 동물원에서 인클로저를 탈출한 오랑우탄의 모습이 방문객의 카메라에 의해 포착됐다. 영상에는 인클로저 울타리 위에 올라선 암컷 오랑우탄의 모습과 이를 촬영하는 동물원 방문객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의 품에서 사라진 새끼를 찾기 위해 어미 오랑우탄이 인클로저를 탈출한 것이다. 이날 퍼스 동물원 측은 20분 동안 동물원을 폐쇄하고 오랑우탄을 유인해 인클로저에 가둔 것으로 알려졌다. 퍼스 동물원 대변인 다니엘 헨리(Danielle Henry)는 “암컷 오랑우탄 세카라(Sekara)가 아들 숭가이(Sungai)를 찾기 위해 인클로저를 탈출했다”면서 “그녀는 훌륭한 엄마이자 ‘헬리콥터 페어런트’(helicopter parent: 늘 자식 곁을 떠나지 못하는 부모)”라고 말했다. 이어 “세카라는 아들을 찾은 후 자신의 인클로저로 되돌아왔다”며 “ 모든 상황이 15분 내에 완료됐다”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을 촬영한 제스 맥코넬(Jess McConnell)은 “오랑우탄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놀랐다”고 전했다. 한편 퍼스 동물원은 세계 최고령 기네스북에 오른 61세 암컷 스마트라 오랑우탄 ‘푸안’(Puan)이 살고 있다. 사진·영상= Storyful Rights Managemen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삼성전자 갤럭시S8 체험존 300만명 방문… 역대 최고 기록

    삼성전자 갤럭시S8 체험존 300만명 방문… 역대 최고 기록

    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8 시리즈 체험존 누적 방문객수가 300만명을 돌파,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8 시리즈 언팩 직후인 지난달 1일부터 전국 80여곳에서 체험존을 운영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IFC몰 노스아트리움에 마련된 갤럭시8 체험존 전경. 삼성전자 제공
  • 테마파크야 케이블카야? 테마파크형 ‘송도해상케이블카’ 눈길

    테마파크야 케이블카야? 테마파크형 ‘송도해상케이블카’ 눈길

    최근 테마파크는 단순 오락 기능에서 벗어나 교육 및 문화적인 기능까지 갖춘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 테마가 다양해지고 내용과 시설도 첨단 현대과학이 집합된 개념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한류열풍과 영화를 주제로 한 테마파크가 등장하기도 한다. 지역 문화나 인물, 특산물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 지역별 대규모 관광단지 프로젝트 등의 다양한 테마파크도 등장했다. 케이블카도 단순히 케이블카만을 이용하는 오락적 성격을 넘어 케이블카와 관련된 다양한 테마시설, 주변 관광지와 연계한 테마 스토리들을 만들어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추세로 발전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테마파크형 케이블카가 바로 6월 20일 개장 예정인 ‘송도해상케이블카’다. 1988년 운행 중단 이후 29년만에 운행을 재개하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의 송도해상케이블카 부산에어크루즈는 동쪽 송림공원에서 서쪽 암남공원까지 1.62km 구간을 비행한다.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을 포함해 총 39기의 캐빈을 운행할 예정이다. 이 곳은 케이블카뿐만 아니라 다양한 테마시설을 준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시아 최초로 들어서는 케이블카 사이언스 뮤지엄인 ‘송도 도펠마이어 월드’가 대표적이다. 케이블카에 관한 역사, 과학, 기술, 산업동향, 미래산업이 펼쳐진다. 세계 최초의 순환식 곤돌라 첫 모델인 빈티지 캐빈, 도펠마이어에서 개발한 최첨단 모델인 D-Line 캐빈을 VR을 통해 체험이 가능하다.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D-Line 6인승 럭셔리 체어리프트에서 즐기는 3D 영상은 실제로 체어리프트를 탄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특히 아이들에게 교육과 체험이라는 두 가지의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블카 탑승객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케이블카가 도착하는 송도 스카이파크 전망대에는 세계 최초의 고공 공중그네 체험 시뮬레이터 ‘VR스카이스윙’도 설치된다. 안전을 중시한 VR 시스템으로 해발 75m 높이에 케이블카와 송도 바다의 전경을 내려다보는 숨막히는 영상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캐빈 포토존과 셀카 포토존, 양궁을 체험할 수 있는 로빈훗 챌린지, 조약돌을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조약돌 아트가든, 징검다리가든 등 아기자기한 테마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22m 이상 길이의 거대한 소원의 용을 형상화한 버킷드래곤이 광장에서 방문객들을 맞이하고 인용과 어부의 사랑이 담은 트릭아트 포토존도 방문객에게 재미를 선사한다. 송도의 아름다운 전경을 볼 수 있는 스카이하버 전망대에서는 청정바다가 펼쳐진다. 유러피안 레스토랑과 카페 등이 들어서며 광장에는 다양한 이벤트와 문화공연도 펼쳐진다. 송도해수욕장의 다양한 관광인프라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송도 해상케이블카 관계자는 “송도구름산책로, 송도오션파크와 암남공원과 송림공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어 향후 부산의 대표적인 관광 랜드마크로 부상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대선 이후 분양시장 인기↑…‘동대구 밸리 서희스타힐스’ 홍보관도 북적

    대선 이후 분양시장 인기↑…‘동대구 밸리 서희스타힐스’ 홍보관도 북적

    대통령 선거 이후로 대다수의 건설사들이 분양 일정을 미루면서 분양시장이 약세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와는 달리, 분양을 받기 위해 견본주택을 찾는 수요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지난주에만 총 10개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문을 열었다. 그 중 GS건설이 경기 김포시 걸포3지구에 짓는 ‘한강메트로자이’는 지난 19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개관 이후 6만5000여명의 방문객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또 신길뉴타운 내 공급되는 SK건설의 ‘보라매SK뷰’ 견본주택에도 오픈 당일에만 1만명, 3일동안 약 4만7000여명이 몰렸다. 대구에서도 지난주 19일 ‘동대구 밸리 서희스타힐스’ 홍보관을 오픈했다. 일반분양이 아닌 조합원 모집을 위한 견본주택을 오픈 했음에도 구름인파가 몰렸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내방하신 분들은 일반분양처럼 청약통장을 쓰지 않고 청약이 가능하면서, 동ㆍ호수를 지정할 수 있는 조합 분양에 많은 관심을 갖고 계셨다”며 “주변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신규아파트를 매입할 수 있어 실 거주뿐 아니라 투자 목적까지 달성할 수 있는 단지다”라고 전했다. 저렴한 분양가가 책정될 수 있는 것은 조합원이 사업주체가 되는 지역주택조합 사업지이기 때문이다. 사실 조합원 분양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가 크나, 토지소유권을 90% 이상 확보한 경우라면 사실상 추진하는데 문제점이 없다. 위 단지의 경우 현재 약 95%의 토지소유권을 갖춘 상태다. 이러한 혜택은 실수요자들을 대상으로만 제공된다. 대구광역시ㆍ경상북도에 6개월 이상 거주자로, 무주택이거나 전용 85㎡ 이하의 주택을 1가구 소유한 세대주이어야 가능하다. 대구 신천동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2층~지상 29층, 총 484가구로 전용 59㎡는 232세대, 전용 84㎡는 252세대다. 이 단지는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했고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를 통해 우수한 채광이 가능하도록 했다. 모든 면적에는 최신설계를 반영했다. 전용 59㎡는 선호도 높은 구조로 안방에 드레스룸을 제공하고 팬트리와 아일랜드식탁을 특화 제공했다. 또 실외기실을 주방 다용도실 안쪽으로 배치해 소음을 최소화했다. 전용 84㎡의 경우, 3~4인 가족이 생활하기 최적화된 평면으로 통풍에 유리한 판상형 구조로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평면을 선보인다. 주방 옆 넓은 팬트리 공간을 배치해 거실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전 면적 3.5BAY를 통해 개방감을 높인 설계를 선보인다. 교통망도 우수하다. KTX 고속철도 동대구역, 대구 1호선 동대구역이 위치하고 있어 광역교통망 및 인접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곳이다. 또 교통의 중심지인만큼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가 들어서 있어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아쿠아리움, 스포츠센터, 컨벤션센터 등의 각종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그 외 신천과 범어시민체육공원을 이용이 가능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으며, 신천초, 청구고, 대구중앙중, 대구중앙고, 경북대 등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조건도 좋다. 현재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동ㆍ호수를 지정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스케이트장 벽보’ 관련 이재명 성남시장 비서실 압수수색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스케이트장 벽보’ 고소 사건과 관련해 26일 오전 9시30분쯤 성남시청 2층 이재명 성남시장의 비서실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1월 성남시청에 ‘야외스케이트장 예산 삭감에 따른 안내문’이 게시된 것에 대해 시의회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 4명이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으로 고소한 사건 수사과정에서 이뤄졌다. 그동안 경찰은 벽보에서 지문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벽보가 부착된 것으로 추정되는 1월 2일 야간시간대 야외스케이트장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기록에서도 인물을 특정할만한 증거를 확보하지 못했다. 경찰은 당일 같은 시간대 시청 방문객을 조사하던 중 시청 2층 복도 CCTV에서 불특정 2명이 비서실을 출입한 사실을 확인하고 이날 경찰관 5명을 보내 당시 비서실 근무 직원의 컴퓨터 외부저장장치(USB), 휴대전화 등을 압수했다. 해당 직원은 평소 비서실이 개방된 공간이어서 불특정 다수의 시민이 자유롭게 오가는 데다 이미 5개월이 지나 당시 방문객이 누군지 기억하지 못한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 관계자는 “비서실이 개입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는 상황에서, 5개월이 지난 시점에 시장 비서실까지 압수수색하는 것은 과잉 수사”라고 밝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세계 우유의 날 기념, 2017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개최

    세계 우유의 날 기념, 2017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개최

    6월 1일은 우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목적으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서 제정한 ‘세계 우유의 날’이다. 매년 이맘때면 40여 개 나라에서 다양한 행사를 열어 기념하는 가운데, 국내에서도 국산 우유 및 유제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고취시키고 낙농가의 발전을 이끌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농협경제지주는 오는 5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목동 양천공원 일대에서 치러지며, 낙농가 및 유업체와 소비자가 함께 참여하는 대규모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7일 오후 4시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 및 축사 등의 퍼포먼스가 실시된다. 오후 6시에는 SBS 러브FM(103.5MHz) ‘아싸라디오’의 우유의 날 기념 라디오 공개 특집방송이 진행되며 정동하, 박주희, 울랄라세션, 스윗소로우 등이 출연할 예정이다. ▲도심 속 목장 나들이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 ▲유업체 및 유관단체 홍보행사 ▲기타 부대 행사 등은 페스티벌 기간 내내 상시적으로 운영된다. 먼저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가 매년 전국 도 단위별로 진행하는 인기 프로그램인 ‘도심 속 목장 나들이’가 눈에 띈다. 타이틀 그대로 도심 속에 목장을 옮겨와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젖소 사육부터 우유 생산 과정, 국산 흰 우유에 대한 정보가 소개되어 특히 아이들이 우유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얻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 국민들의 국산 우유 소비촉진을 이끄는 가족 참여 행사답게 △우유 퐁당 아카데미 △송아지 우유주기 △육성우 건초주기 △엄마 젖소 손 착유의 목장체험 프로그램 △우유퐁당 공작교실/비누․빙수․토스트 만들기/요리교실 등의 우유활용 체험프로그램 △경품행사 및 카페 등의 별도 부대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번 우유의 날 행사의 공동타이틀인 ‘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은 한국목장형유가공연구회 및 목장형 유가공 농가들의 참여로 마련됐다. 치즈의 역사 등 정보를 담은 전시관이 세워지고, 수제 치즈 만들기 체험존 및 국내산 치즈 요리 시식 등의 기회도 있다. 또한 지난 페스티벌과 마찬가지로 이번 행사에도 유수의 유업체가 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계획중이다. 특히 전년도에 참여한 낙농진흥회에서는 별도 부스를 마련하여 소비자들을 맞이한다. 이 외에도 ‘2017년 우유의 날&국내산 치즈 페스티벌’에서는 △더위를 녹이자 △도심한복판 살수대첩 △과녁을 맞춰라 △물총게임 등의 여러 부대행사가 운영된다. 국산 우유의 우수성을 집중 소개하는 국산우유사용인증(K-MILK)사업 홍보관, 방문객들에게 혈압측정 및 체성분 검사를 제공하는 한국건강관리협회의 진단서비스 등도 챙겨볼 만하다. 행사 관계자는 “국산 우유 및 유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이 퍼질 수 있도록 많은 볼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탄생활권에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품은 오산 ‘르마레시티’ 분양

    동탄생활권에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품은 오산 ‘르마레시티’ 분양

    한국자산신탁이 임대수요가 풍부한 오산에 짓고 있는 오피스텔 ‘르마레시티’가 분양 중이다. ‘르마레시티’는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할 예정이고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전용 22㎡ 253실 ▲전용 24㎡ 170실 ▲전용 46㎡ 33실 총 456실 규모로 지어진다. 오산시 원동은 동탄의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위치이며 화성 동탄신도시와 평택 고덕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 등 택지개발지의 최중심 입지이다. 각종 편의시설도 1km 내 위치하여 편리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또한 LG이노텍, 삼성반도체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오산대가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오피스텔 상가는 뛰어난 접근성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또한 상가 내에는 오산 최초 입점인 CGV, 뽀로로테마파크 등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키테넌트(Key Tenant: 성공투자의 열쇠처럼 상가나 쇼핑몰에서 고객을 끌어들이는 핵심점포)가 들어설 예정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 ‘르마레시티’는 무엇보다 우수한 교통인프라가 눈에 띈다. 오피스텔 500m 내에 1호선 오산역이 있고 오산버스터미널이 가까이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오산 IC가 700m 내에 위치하고 용인-서울고속도로가 인접해 수도권 및 화성, 평택, 용인 등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 가능하다. 단지는 동탄 생활권을 누림과 동시에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오산시청이 위치하고 올해 7월 완공예정인 오산역 환승센터도 인접해 생활 편의시설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은 아파트 단지들이 밀집한 주거지역으로 원일초, 원일중학교도 인접해 유해시설이 없는 안전한 지역이다. ‘르마레시티’는 오산의 다양한 산업단지의 대표 배후주거단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이노텍 오산공장, LG전자 디지털파크, 진위일반산업단지와 동탄일반산업단지 등 13개의 산업단지와 438개 업체가 단지 주변에 위치해 있어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리기 원하는 종사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다. 오피스텔 뿐 아니라 단지 내에 복합테마쇼핑단지도 함께 들어서 오피스텔 거주자들은 원스톱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쇼핑단지 내에는 오산 최초로 CGV 영화관 입점이 확정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뽀로로테마파크도 입점한다. 특히 상가는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높은 ‘스트리트형 상가’로 구성된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보행로 양쪽에 연이어 배치되어 유동인구의 체류시간이 늘어 뛰어난 상권이 형성되는 장점이 있다. 단지 내 입주민 뿐 아니라 인근에 위치한 원동 이편한세상 등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입주민까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 상가의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한편 ‘르마레시티’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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