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30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AI 로봇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미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민법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8,510
  • 레알 마드리드, 챔스리그 3연패…지단 감독 “미치지 않고서야”

    레알 마드리드, 챔스리그 3연패…지단 감독 “미치지 않고서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니폼을 입고 선수로서 1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맛본 지네딘 지단(46·프랑스) 감독은 2016년 1월 레알 마드리드 지휘봉을 잡고 나서 역대 사령탑으로는 처음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를 달성한 지도자로 우뚝 섰다.지단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의 NSC 올림피스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리버풀을 3-1로 꺾고 우승 트로피인 ‘빅 이어’를 들어 올렸다. 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대회 3연패(2015-2017시즌·2016-2017시즌·2017-2018시즌)와 더불어 역대 13번째(전신 유러피언컵 6회 포함) 유럽 최고의 클럽 자리에 올랐다. 이번 우승이 더욱 빛난 것은 ‘3연패’라는 타이틀 때문이다. 1992-1993시즌부터 기존 유러피언컵이 UEFA 챔피언스리그로 체재로 바뀐 이후 3연패를 달성한 팀은 레알 마드리드가 유일하다. 유러피언컵 시절 바이에른 뮌헨(독일)이 3연패(1973-1974시즌, 1974-1975시즌, 1975-1976시즌)를 했던 게 가장 최근의 기록으로 무려 42년 만이다. 지단 감독은 부임 첫 시즌인 2015-2016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꺾고 첫 우승 트로피와 마주했다. 그는 2016-2017 시즌 프리메라리가와 UEFA 챔피언스리그를 석권하며 ‘더블’을 달성해 지도력을 인정받았다. 지단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부진으로 팬들로부터 사퇴압력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레알 마드리드를 UEFA 챔피언스리그 3연패로 이끌면서 당당히 ‘명장 반열’에 올랐다. 전신인 유러피언컵은 물론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대회 3연패에 성공한 것은 지단이 유일했다. 현역 시절 ‘마에스트로’라는 별명으로 역대 최고의 ‘중원 지휘자’로 맹활약한 지단은 이제 지도자로서도 ‘마에스트로’를 향해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유러피언컵과 UEFA 챔피언스리그를 합쳐 3차례 우승한 것도 아스널(잉글랜드)을 이끌었던 밥 페이즐리 감독(1976-1977시즌, 1977-1978시즌, 1980-1981시즌), AC밀란(이탈리아)과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한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2002-2003시즌, 2006-2007시즌,2013-2014시즌)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지단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오늘은 분명히 역사적인 밤”이라며 “3연패 달성은 미친 짓(something crazy)이나 다름없다.우리 선수 모두가 힘을 합쳐 이뤄냈다”고 기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당 작가가 미각의 추억으로 차린 글 밥상

    주당 작가가 미각의 추억으로 차린 글 밥상

    오늘 뭐 먹지?/권여선 지음/한겨레출판/248쪽/1만 3800원권여선 작가는 문단에서 손꼽히는 주당이다. 스스로 “내 입맛을 키운 건 팔 할이 소주였다. 어릴 때 입이 짧았던 나는 술을 마시며 입맛을 키웠다”고 말할 정도다. 그런 그가 작품에서만큼은 술 얘기를 걷어 내기로 했다. 소설집 ‘안녕, 주정뱅이’를 내고 하도 술 얘기를 하고 다녔더니 ‘작가가 그런 이미지로 굳어지면 좋을 게 없다’는 지인들의 충고 때문이었다. 소설에 술을 한 방울도 넣지 않으려다 보니 ‘모국어를 잃은 작가의 심정’을 헤아릴 정도로 금단 증상(?)이 심했다. 그랬던 그가 음식을 핑계로 안주, 곧 술 얘기를 쓸 기회를 얻었다. 작가는 이를 두고 ‘빛을 되찾는다는 광복(光復)의 감격을 알겠다’는 너스레로 웃음을 안긴다. 그가 ‘광복의 기쁨’으로 써 내려간 음식의 추억과 술과의 궁합은 작가 특유의 위트와 섞여 흐뭇한 대리 만족과 쾌감을 안긴다. 작가는 스스로를 ‘불굴의 의지로 반세기 가깝게 입맛을 키우고 넓혀 온 타고난 미각의 소유자’라 일컫는다. 대학 시절 생애 처음 순대를 먹으며 미각의 신세계를 맛본 이야기부터 젓갈을 직접 담가 먹으며 ‘펄펄 살아 있는 맛’을 느낀 경험, 여름이면 독한 매운 내를 견뎌 가며 땡초를 가득 넣은 깡장과 고추장물에 호박잎, 양배추 쌈을 싸 먹는 연례행사까지…. 책은 곧 ‘혀의 감각’을 오롯이 전하는 차진 문장들로 차린 푸진 밥상이 됐다. 생의 비의를 꿰뚫는 성찰과 유머로 뭉친 작품을 써 온 작가인 만큼 맛에 대한 표현은 생기와 문학성이 넘친다. 햅쌀밥과 무, 갈치까지 얹은 ‘삼단 조각 케이크’로 가을무의 단맛을 전하는 부분은 절로 침이 고이게 한다. ‘밥과 무와 갈치가 어울려 내는 이 끝없이 달고 달고 다디단 가을의 무지개를. 마지막으로 게다리를 넣어 구수한 단맛이 도는 무된장국을 한술 떠먹는다. 그러면 내 혀는 단풍잎처럼 겸허한 행복으로 물든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단식을 지지하는 작가들의 단식에 참여하고 온 다음날 뜨거운 죽에 직접 무친 조개젓을 곁들여 먹으며 그는 다시 유족들을 떠올린다. ‘뜨거운 죽을 한 숟가락 떠먹고 짭짤한 조개젓을 꼭꼭 씹어 먹으니 너무 좋아서 눈물이 고였다. 내가 펄펄 살아 있다는 느낌을 그보다 고요히 실감하게 해 주는 맛은 다시 없다. 별당아씨에게 꽃을 따 화전을 부쳐 주고 싶은 사람이 있었듯이 내게도 젓갈을 담가 죽을 끓여 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광화문에서 단식 중이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옳은 결정” vs “준비 부족”… 美의회 ‘트럼프 책임론’ 공방

    “옳은 결정” vs “준비 부족”… 美의회 ‘트럼프 책임론’ 공방

    공화당 “김정은 속임수 꿰뚫어 본 것 金, 또 다른 두 번째 생각 있었을 듯” 민주당 “예견된 일” 즉흥적 외교 비난 펠로시 원내대표 “김정은이 큰 승리자” “북핵 외교적 노력 지속”엔 한목소리 미국 워싱턴 정가와 언론들은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격적인 북·미 정상회담 취소 선언으로 종일 술렁였다.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미 의회는 ‘북핵 해결에 외교적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지만, 정상회담 결렬의 책임론에서 공화당과 민주당의 의견이 엇갈렸다.공화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취소 선언을 ‘100% 옳은 결정’이라고 환영의 목소리를 냈지만, 민주당은 ‘준비 부족으로 예견된 일’이라며 즉흥적인 트럼프 스타일의 외교 방식을 비난했다. 폴 라이언 하원의장은 이날 성명에서 “북한 정권은 (그들의) 약속에 의문을 품게 할 방대한 이유를 오래도록 제공했다”면서 “동맹국들과 함께 평화적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밥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도 “내가 이해하기에는 그렇게 짧은 시간에 그들(북한)과 의사소통하기가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아마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는 또 다른 두 번째 생각이 있었던 것 같다”며 정상회담 취소 원인을 북한에 돌렸다. 톰 코튼 공화당 상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이 김정은의 속임수를 꿰뚫어 본 것”이라며 정상회담 취소를 환영했다. 마코 루비오 공화당 상원의원도 이날 트위터에 “회담 철수가 100% 옳은 결정”이라면서 “김 위원장은 지난 2주간 고의적으로 협상 진척을 막았고, 우리 책임으로 돌리려 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는 “많은 사람이 지속 가능한 것을 아무것도 만들어내지 못할 그 정상회담을 우려했다”고 지적했다. 민주당의 빌 넬슨 상원의원은 “회담 취소는 전체주의적 독재자 김 위원장을 다루는 데 있어 트럼프 대통령의 준비 부족을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다.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는 “김 위원장이 큰 승리자”라면서 “여기 경찰국가를 운영하고 자기 가족을 살해한 폭력배가 있는데, 미국 대통령에 의해 합법화됐고 이런 편지까지 받았다”고 비판했다. NYT는 “(정상회담 취소 결정으로) 중국의 역내 입지가 한층 강화될 것이며 ‘재팬 패싱(소외)’을 우려한 일본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 있을지 모른다”고 전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한반도의 긴장 고조를 우려했다. 리사 콜린스 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연구원은 “북한이 극단적인 방식으로 반응한다면 우리는 6개월 전에 본 긴장 고조의 악순환을 다시 목격할 것”이라고 염려했다. 또 비핀 나랑 핵전략 전문가는 “원점으로 돌아간 것보다 잠재적으로 더 나쁜 결과가 있을 수 있다”면서 “볼턴 보좌관 같은 매파들이 이런 (대화) 절차의 실패를 군사옵션 검토의 정당화 구실로 이용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 오영주-김도균 우정 질투?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 오영주-김도균 우정 질투?

    ‘하트시그널 시즌2’ 김현우가 오영주, 김도균을 질투하는 모습이 포착됐다.25일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측은 본 방송에 앞서 “김현우, 다정한 김도균-오영주 모습에 질투폭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진들이 한 식탁에 모여 밥을 먹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오영주는 송다은의 반려견 루이와 놀며 귀여운 모습을 보였다. 김현우는 그런 오영주의 모습을 보며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 그러던 중 출연진들은 김도균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출연진들 가운데 특히 오영주는 김도균에게 “오빠 머리 그렇게 (내린 상태로) 하고 있는 게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 모습을 본 김현우는 질투가 난 듯 아무말 없이 밥을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현우는 이날 일정이 없는 오영주, 송다은, 정재호에게 “나랑 친한 누나가 케이크 만들거든. 거기 가려고 하는데 할 거 없으면 가자”라고 제안했다. 이에 오영주는 “갈래”라며 귀엽게 답해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시그널이 오갈지 관심이 쏠렸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25일 오후 11시 11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심소영 “류준열, 사적으로 본 적 없지만 편하게 대해줘”

    심소영 “류준열, 사적으로 본 적 없지만 편하게 대해줘”

    밝은 미소를 가진 모델 심소영이 bnt와 봄을 담은 화보를 진행했다. FRJ Jeans, 프론트(Front), 네이버 해외직구 해외편집샵 안나 비르질리(Anna Virgili)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심소영은 상큼발랄한 데님 룩은 물론 봄을 담은 옐로우 슈트와 복고풍 코듀로이까지 찰떡처럼 소화하며 모델 포스를 뽐냈다. 그는 화보 촬영 내내 환한 웃음과 밝은 목소리로 임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은 순탄하게 진행됐다. 이어 진행된 인터뷰에서 심소영은 가장 마음에 들었던 화보 콘셉트로 도로 위에서 촬영한 데님 패션을 꼽았다. 그는 “평소 무단횡단도 잘 하지 않는데, 도로 한가운데서 촬영한 것이 색다르게 느껴졌다”고 전했다. 심소영을 따라다니는 수식어 ‘뇌섹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나한테 너무 과분한 타이틀 같다. 잘 어울리는 수식어일까 하는 의문이 들면서도 더욱 노력하게 되는 것 같다. 좋지만 부담감도 있다.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수줍게 말했다. 또 과거 On Style ‘열정 같은 소리’에서 미국 생활 당시 사교클럽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어 그에 관해 자세히 묻자 “다른 사교 클럽은 술을 즐기는데 내가 다닌 학교 클럽은 차를 즐겨 마셔서 특별했다”고 전했다. 모델 데뷔 계기로는 “한국 대학 생활이 궁금해 서울대에 신청해 오게 됐다. 서울 생활을 하면서 옷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는데, 동료 언니가 모델이었다. 그 언니를 보고 모델을 꿈꾸게 됐고, 모델 아카데미를 다니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됐다”고 전했다. 처음에는 부모님의 반대가 무서워 아르바이트 월급으로 학원에 다녔다고. 그는 “나중에 알게 되신 부모님이 모델을 하는 조건으로 대학 졸업을 말씀하셨다”며 “현재는 장기휴학 중이다”고 말했다. 또래 친구들보다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 소감에 대해 묻자 “그래서인지 조금 더 성숙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경쟁이 심하지 않냐는 질문에는 “잘난 사람을 봐도 질투하기보다는 자극받아 노력하는 스타일”이라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드러내기도 했다. 모델치고는 약간 작은 키를 가진 그에게 본인만의 강점을 묻자 “밝은 성격이 내 강점”이라며 “만일 몸매가 정말 좋고 키가 컸다면 빅토리아 시크릿 쇼를 꿈꿨을 것”이라며 장난스럽게 웃었다. 최근에는 모델로 활동하는 의류 브랜드 촬영을 마쳤다는 그는 함께 촬영한 배우 류준열에 대해 묻자 “사적으로 만나지는 않지만, 촬영 때 굉장히 편하게 대해줘서 재미있게 촬영할 수 있다”고 답했다. 심소영은 본인만의 채널을 만들고 싶어 시작했다는 유튜브에서 패션은 물론 여행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소통 중이다. 그는 “여행은 나를 성숙하게 만들어 준다”며 가장 좋았던 여행지로 아이슬란드를 꼽았다. 최근에는 스페인에 가서 엘클라시코를 보기도 했다는 그는 격양된 목소리로 “정말 멋있더라. 팬들의 애티튜트도 정말 최고였다. 축구가 좋아져서 월드컵도 보러 가고 싶어졌다”라고 전했다. 모델인 만큼 ‘패션알못’을 위해 꼭 필요한 패션 아이템을 추천해달라고 하자 “가장 중요한 것은 컬러매치인 것 같다”며 “본인에게 맞는 컬러를 찾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더불어 몸매 관리와 피부 관리 방법을 공개해달라고 하자 “해외에 갈 때는 기능성 마스크팩을 종류별로 챙겨서 피부 관리를 한다”며 “몸매 관리가 필요할 때는 절식한다”고 팁을 전수했다. 하루에 두 끼 정도, 배고플 때만 밥을 먹는다고. 또 최근 컬러 공부를 시작했다는 심소영은 “원하는 헤어 컬러를 요구하기 위해 공부를 시작했다”며 “열심히 공부해 올해 컬러리스트 자격증을 취득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뷰티에도 관심이 많다고. “하늘 아래 같은 컬러는 없지 않나. 립스틱도 마찬가지다”며 자신만의 주관을 나타내기도 했다. 이어 가장 친한 스타를 묻자 “에이핑크 정은지와 가장 친하다”며 “주관이 뚜렷해 내 고민 상담도 잘 받아 준다. 매일 연락한다”고 말을 이었다. 이상형에 관한 질문에는 “화를 섣불리 내지 않는 사람. 대화로 풀어가려고 하는 사람이 좋다. 외모는 그냥 내 눈에만 잘생기면 된다”고 수줍게 웃었다. 도전하고 싶은 것도, 이미 도전하는 것도 참 많던 모델 심소영. 그의 무한한 가능성에 기대감을 표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스케치’ 유다인, 웨딩드레스 자태 포착 ‘비 약혼녀로 특별 출연’

    ‘스케치’ 유다인, 웨딩드레스 자태 포착 ‘비 약혼녀로 특별 출연’

    ‘스케치’ 유다인이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25일 오후 소속사 프레인TPC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다인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다인은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귀여운 표정으로 촬영을 기다리고 있다. 드라마 ‘스케치’ 촬영을 위해 입은 드레스로, 어떤 각도에서도 청순하고 우아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새하얀 피부와 큰 눈의 인형 같은 미모가 돋보인다. 평소 청순한 이미지의 유다인이 더욱 돋보이는 드레스 자태다. 유다인은 25일(오늘) 첫 방송되는 JTBC 드라마 ‘스케치’에서 서울지검 형사부 검사이자 동수(정지훈 분)의 약혼녀인 민지수 역으로 특별출연 예정이다. 실력과 매력을 모두 갖춘 캐릭터로 극 초반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JTBC 드라마 ‘스케치’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후속으로 매주 금,토요일 오후 11시에 방영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바쁜 엄마 대신 ‘마마식당’

    바쁜 엄마 대신 ‘마마식당’

    서울 관악구가 맞벌이 등으로 바쁜 엄마를 대신해 마을 엄마들이 아이들에게 저녁 밥상을 차려 주는 ‘행복한 마마식당’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마마식당은 구, 구 자원봉사센터, 지역사회 가게, 주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운영하며 ‘마을 엄마와 마을 아이들이 행복한 식당’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마마식당은 매주 화요일 열리며 결식 우려가 있는 초등학생 30명이 대상이다. 마마식당은 아이들이 함께 놀 수 있는 마을 커뮤니티 공간이기도 하다. 아이들은 엄마들이 차려 준 밥을 함께 먹고 놀이 시간을 갖는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는 마마놀이터가 열린다. 풍선아트, 캘리그래피 등 자원봉사자들의 재능기부가 이어진다. 서울대 학생들의 1대1 학습지도도 받을 수 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해피투게더3’ 송은이 “김영철, 나 좋아하는 것 같아...수시로 느낀다”

    ‘해피투게더3’ 송은이 “김영철, 나 좋아하는 것 같아...수시로 느낀다”

    ‘해피투게더3’ 송은이와 김영철의 핑크빛 기류가 포착됐다.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해피투게더3’는 ‘전설의 조동아리: 내 노래를 불러줘-개가수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는 코미디언 송은이, 안영미, 김영철, 가수 강균성, 전우성, 솔비가 출연해 입담을 펼칠 예정이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김영철은 송은이에게 설렌 적이 있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영철은 “며칠 전 (송은이와) 헤어질 때 자연스럽게 포옹을 했는데 설레더라”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카메라가 있던 가상 부부 시절에는 오히려 어색했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에 송은이는 “(김영철이) 날 좋아하는 것 같다. 수시로 느낀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송은이는 또 “라디오 녹화 때 본인의 녹음이 끝나고 가면 되는데 내가 녹음하는 곳에 와서 말을 시킨다”고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김영철은 이날 방송에서 “‘밥 잘 사주는 누나’ 원조는 송은이”라며 “(이 감정에 대해) 저도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송은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송은이와 김영철의 애정전선은 어떻게 흘러갈지 이날(24일) 오후 11시 10분 ‘해피투게더3’에서 공개된다. 사진=KBS2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건강을 부탁해] ‘혼밥’하는 사람, 덜 행복하다 (연구)

    [건강을 부탁해] ‘혼밥’하는 사람, 덜 행복하다 (연구)

    유행처럼 번진 ‘혼밥’(혼자 먹는 밥)이 우리를 행복하지 않게 만든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인디펜던트 등 해외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영국의 경제전망 전문 기관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가 8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 따르면, 항상 혼자 밥을 먹는 사람은 누군가와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에 비해 행복도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기관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 및 전국사회조사연구소가 만든 ‘행복지수’(Living Well Index)를 이용해 주로 홀로 끼니를 해결하는 사람들의 심리상태를 분석했다. 행복지수는 삶의 만족도나 행복도, 자존감이나 불안감 등을 0~100까지의 점수로 나타낸 것이다. 그 결과 혼밥을 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덜 행복하다고 답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조사대상 전체의 평균 행복지수는 100점 만점 중 60.7점이었다. 주로 혼자 밥을 먹는 사람들의 평균 행복지수는 평균보다 7.9점 더 낮았고, 정신건강 컨디션은 평균보다 8.5점이 더 낮게 나타났다. 이에 반해 주로 다른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하는 사람들의 평균 행복지수는 전체에 비해 0.22점 더 높았으며, 수면의 질과 성생활 만족도 등도 각각 0.93점, 0.44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의 20%는 혼자 살거나 직업적 특성상 삼시세끼를 모두 홀로 해결한다고 밝혔으며, 은퇴를 한 중년 이상 노인들에게서 혼밥 및 낮은 행복도의 특성이 더 강하게 나타났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이 같은 결과가 이웃이나 친구, 가족들끼리의 사회적 관계 여부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연구를 의뢰한 유통업체 세인즈베리의 CEO 마이크 쿠페는 “디지털이 아닌 신체적으로 함께 하는 것이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수많은 디지털 상호작용을 통해 일상적인 스트레스를 더하는 대신, 함께 모여 먹고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언니네’ 한혜진, 전현무 언급 “의외로 입 짧아..내가 다 먹는다”

    ‘언니네’ 한혜진, 전현무 언급 “의외로 입 짧아..내가 다 먹는다”

    모델 한혜진이 남자친구인 방송인 전현무를 언급해 화제다.23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사랑방데이’ 코너에는 모델 한혜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DJ 송은이와 김숙이 “아까 같이 밥을 먹는데 전혀 안 먹더라”고 말하자 한혜진은 “속옷 광고가 잡혀있다”고 답했다. 이어 한혜진은 “저는 한 번 먹으면 못 참는 스타일이다. 현무 오빠도 되게 놀란다”며 “현무 오빠는 의외로 입이 짧은 스타일이다. 밥을 같이 먹으면 금방 수저랑 젓가락을 놓는다. 그러면 내가 끝까지 다 먹는다”고 털어놨다. 한편 한혜진은 MBC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 중인 전현무와 지난해 말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예쁜 누나’ 손예진, 엄지원 촬영장 방문 인증 “내사랑 고마워”

    ‘예쁜 누나’ 손예진, 엄지원 촬영장 방문 인증 “내사랑 고마워”

    ‘예쁜 누나’ 손예진이 엄지원과의 애정 넘치는 인증샷을 공개했다.손예진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사랑~ 지원언니♥ 현장 방문에 스태프들 양말까지.. 고마워 고마워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손예진이 엄지원을 꼭 껴안고 있는 사진과 함께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배우, 스태프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정해인과 안판석 감독이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도 있다. 한편 손예진 정해인의 현실감 넘치는 연애 이야기로 큰 사랑을 받은 JTBC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지난 19일 종영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드라마 ‘예쁜 누나’처럼 열정적인 직원 많죠”

    “드라마 ‘예쁜 누나’처럼 열정적인 직원 많죠”

    “성차별 등 부정적인 묘사보다 노출 효과 더 클 것… 붐 업 고민” “드라마 속 사내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는 걱정하지 않습니다. 꾸준히 투명하게 운영해 가면 충분히 진심이 닿을 거라고 생각하니까요. 다만 지금의 관심을 최대한 ‘우리 것’으로 만드는 일이 남았죠.”백진성(39) 커피베이 대표는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속 커피베이가 실제와 얼마나 닮았느냐는 질문에 “드라마 속 윤진아(손예진)만큼 열정적인 직원들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웃었다. 국산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브랜드 커피베이는 지난 19일 종영한 JTBC의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서 여주인공 윤진아의 직장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윤진아는 커피베이의 가맹운영팀 직원으로 일한다. 친자매 같은 단짝 친구 서경선(장소연)이 이 회사의 가맹점주로 점포를 운영하기도 한다. 사실 커피베이는 2009년 12월 출발해 약 10년째 운영되고 있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5년 이상 존속하는 프랜차이즈 업체가 전체의 약 30% 정도인 것을 감안했을 때 제법 장수한 브랜드인 셈이다. 국내에만 약 450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다. 그러나 커피베이가 본격적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건 역시 드라마 속 간접광고(PPL)를 통한 노출이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를 비롯해 매년 평균 2회 정도씩 제작지원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에만도 KBS2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제작 지원이다. 백 대표는 “아직까지 커피베이를 모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꾸준히 미디어에 커피베이를 노출시켜 친근감 있는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목적”이라고 밝혔다. 물론 긍정적인 효과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커피베이는 성차별 문화와 성추행, 강압적인 상사 등 부정적인 모습으로 주로 그려졌다. 일각에서 역효과가 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백 대표는 “사전에 각본 내용을 공유한 상태에서 지원을 결정했다”면서 “내부적으로도 고민이 있었지만, 제작진과 지속적으로 논의를 하면서 단순히 회사에 대한 단편적인 노출이 아니라 극 중 주인공이 자립적인 모습으로 성장해 나가는 배경이 되는 것에 의의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드라마 방영 직후 포털 사이트에서의 커피베이 검색량 및 브랜드 홈페이지 유입자 수가 2배 이상 늘었다는 설명이다.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 포스터를 받기 위해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늘면서 매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다만 지금의 관심을 브랜드 자체에 대한 호감으로 연결시키는 것은 남겨진 숙제다. 백 대표는 “신제품 개발 등 지금의 인지도를 ‘붐 업’할 다양한 방법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드라마가 방영되는 동안에는 커피베이를 찾는 고객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는 이곳을 계속 찾을 다른 이유를 꾸준히 만들어 가는 것에 집중해야겠지요.”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냉부해’ 강다니엘, 특이 식성 공개 “핫소스에 밥 비벼먹어”

    ‘냉부해’ 강다니엘, 특이 식성 공개 “핫소스에 밥 비벼먹어”

    ‘대세 아이돌’ 워너원의 특별한 식습관이 공개된다.2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그룹 워너원 멤버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두 사람은 이날 숙소에서 직접 가져온 냉장고를 공개, 눈길을 끌었다. 또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체력을 관리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비법을 각각 소개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옹성우는 관리 비법을 묻는 MC들 질문에 “평소 반신욕을 즐겨 하는데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해서 항상 먹는 음식이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반면 강다니엘은 “따로 다이어트는 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다. 다 먹고 살려고 일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두 사람은 또 본인이 좋아하는 음식을 공개하기도 했다. 강다니엘은 “모든 음식에 핫소스를 뿌려 먹는다. 심지어 밥에 비벼먹은 적도 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이어 “사람들이 쉽게 먹지 않는 식재료가 있는데, 그것을 얼려뒀다가 간식으로 먹는다”라며 특별한 간식거리를 소개했다. 옹성우는 귀티나는 외모와 다르게 “고급스러운 맛을 잘 모른다. ‘싼 맛’이 좋다”라며 ‘초딩’ 입맛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워너원의 냉장고는 이날(21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동반 출연 “18세 연하 남편과의 달달 신혼”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동반 출연 “18세 연하 남편과의 달달 신혼”

    ‘5개월 차 신상부부’ 함소원-진화 부부가 ‘아내의 맛’ 출연에 나선다. 오는 6월 첫 방송될 TV조선 새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럽 부부들이 식탁에서 찾아낸 ‘소확행 LIFE’를 콘셉트로 구성된다. ‘소확행은 2018년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의미하는 단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총 3커플의 셀럽 부부가 소박한 한 끼를 함께 하는 평범한 일상에서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대리만족과 힐링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최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를 통해 부부 첫 동반 방송 출연을 확정지어 화제를 모은데 이어, 최근 결혼으로 가장 ’핫‘한 부부로 떠오른 18세 차이 연상연하 국제 커플 함소원 진화 부부가 첫 출연을 결정지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나이와 국경을 뛰어넘은 결혼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만들었던 두 사람이 그동안 풍문으로만 들었던 실제 결혼 생활을 공개하는 것. ’소원 홀릭‘ 18살 연하 남편과 펼치는 달콤한 신혼 일기, 그리고 기상 알림에 모닝뽀뽀로 부인을 깨우는 어린 신랑, 아내의 귀에 대고 속삭이는 어린 신랑의 노래에 눈이 떠진다는 신혼부부의 일상이 현실감 있게 펼쳐져 보는 이들을 솔깃하게 만든다. 그런가하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서는 방송을 통해 소개된 부부들의 소확행 메뉴와 레시피를 공개, 밥을 해먹으려 해도 식사 메뉴를 정하려고 해도 정작 뭘 먹어야할지 늘 고민을 하는 시청자들의 고민을 덜어줄 계획. 이와 더불어 갈수록 각박해지는 삶속에서 한 달 평균 부부간 식사가 10번을 넘지 않는다는 대한민국 젊은 부부들에게 소소하지만 강렬한 메시지를 선사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촬영을 진행하면서 언뜻 보기엔 화려한 삶을 살 것 같은 셀럽 부부들이지만, 현실적인 결혼 생활로 투닥투닥하고, 때론 신혼처럼 알콩달콩하며 살아가는 보통의 부부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이들 부부가 가장 소박하면서도 친밀한 공간인 식탁 위에서 발견하는 행복은 무엇일지, 그들의 솔직담백한 일상 이야기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는 정준호-이하정 부부, 함소원-진화 부부 등 그동안 방송에서 부부 생활을 공개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던 부부들이 출연을 확정지은 상황. 또 어떤 셀럽 부부가 출연,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풀어낼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6월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냉장고를 부탁해’ 워너원 강다니엘, 신흥 먹요정 “따로 다이어트 안 해”

    ‘냉장고를 부탁해’ 워너원 강다니엘, 신흥 먹요정 “따로 다이어트 안 해”

    ‘대세 아이돌’ 워너원의 특별한 식습관이 공개된다.21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그룹 워너원의 강다니엘과 옹성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숙소에서 직접 가져온 냉장고를 공개한다. 두 사람은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 체력을 관리하기 위해 실천하고 있는 비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서, 옹성우는 관리 비법을 묻는 MC들의 질문에 “평소 반신욕을 즐겨 하는데 효과를 증폭시키기 위해서 항상 먹는 음식이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반면, 강다니엘은 “따로 다이어트는 하지 않고 맛있게 먹는다. 다 먹고 살려고 일하는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두 사람은 본인의 입맛을 공개했다. 강다니엘은 “모든 음식에 핫소스를 뿌려 먹는다. 심지어 밥에 비벼먹은 적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람들이 쉽게 먹지 않는 식재료가 있는데, 그것을 얼려뒀다가 간식으로 먹는다”라며 특별한 간식거리를 소개하기도 했다.한편, 옹성우는 귀공자를 연상케 하는 외모와 다르게 “고급스러운 맛을 잘 모른다. ‘싼 맛’이 좋다”라며 의외의 ‘옹초딩’ 입맛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워너원의 냉장고는 21일 월요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우리 아빠가 달라졌어요”

    서울 양천구는 ‘아버지 요리교실’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수업은 8주 과정으로, 6월 9일부터 7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양천구 여성교실에서 진행된다.‘가족과 함께하는 집밥·계절밥·영양밥 레시피’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요리교실에선 불고기·김치찜 등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집밥 요리와 여름철 별미인 냉모밀·한방삼계탕 등 계절 요리, 자녀들이 좋아할 만한 깐풍기·떡갈비 등 특식 요리를 배운다. 수업에 참여하고 싶은 관내 18세 이상 남성은 오는 23~31일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가 끝나면 30명을 추첨한다. 수강료는 1만원이며, 재료비는 별도다. 1기 아버지 요리교실은 지난 3~4월에 진행, 호평을 받았다. 김병길 양천구 여성가족과장은 “‘아버지 요리교실’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아버지의 가사 참여를 유도하는 가족친화정책 일환으로 추진됐다”며 “많은 아버지들이 참여해 가족들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줄 수 있는 기회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사조대림, 혼술족에 딱, 집에서 ‘즉석포차’ 즐기자

    사조대림, 혼술족에 딱, 집에서 ‘즉석포차’ 즐기자

    ‘혼술’(혼자 술을 마심)이 대세다. 1인 가구 증가뿐 아니라 이 사람, 저 사람 눈치 안 보고 혼자 술을 즐기고 취하는 문화가 자리잡고 있다. 이런 ‘혼술족’ 수요에 맞춰 종합 식품 전문기업 사조대림은 포장마차 안주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안주 ‘즉석포차’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즉석포차는 포장마차 인기 메뉴인 닭발과 닭근위(닭똥집, 닭모래집)를 이용한 제품으로, ‘매콤불닭발’과 ‘통마늘근위’로 구성됐다. 집에서도 포장마차 안주의 맛과 분위기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화 방식으로 만들어 진짜 불 맛과 불 향이 살아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여기에 매콤함을 더해 화끈한 직화구이 본연의 맛을 낸다. ‘증기배출 파우치’를 포장에 적용해 포장지를 뜯지 않고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넣고 2분만 데우면 된다. 양도 혼술에 딱 맞는 1인분이다. 혹시 양이 부족하면 즉석포차의 매콤한 양념에 소면, 밥 등을 비벼 먹거나 다른 안주를 찍어 먹어도 좋다. 김유신 사조대림 상품기획팀 담당은 “닭발과 닭근위 요리를 집에서도 쉽게 즐길 수 있게 만든 제품으로, 혼술족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며 “오는 24일까지 대형마트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해피엔딩, 시청률 6.8% 기록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정해인 해피엔딩, 시청률 6.8% 기록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정해인의 진짜 연애가 노란 우산 아래에서 다시 시작됐다. 시청률은 전국 6.8%, 수도권 7.7%(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하며 해피엔딩을 맞이했다.지난 19일 방송된 최종회에서 다시 만난 진아와 준희는 계속 어긋났다. 하지만 “우리 인연은 거기까지였던 거다”라며 애써 최면을 걸어 봐도 서로를 향한 마음을 멈출 수 없었다. 진아는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제주도로 갔고, 준희가 그녀를 찾아가며 이들의 인연은 다시 시작됐다.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아픈 기억을 빗속에 흘려보내고, 서로를 그리워했던 긴 시간을 지나 진짜 사랑을 다시 찾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우리에게 연애의 기승전결을 체험하게 한 지난 8주간의 여정을 되짚어 봤다. #1. 안판석 감독, 그리고 손예진X정해진 완벽 케미 디테일한 연기를 통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를 사로잡은 손예진과 정해인.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멜로 여신의 입지를 다져온 손예진의 현실 연기는 ‘예쁜 누나’에서도 빛을 발했고, 기대를 역시나로 바꿔놓았다. 정해인 또한 한층 성숙해진 연기와 남자다운 눈빛으로 준희의 매력을 100% 소화해내며 연하남의 새로운 정석을 만들었다. 특히 두 사람의 완벽했던 호흡은 진아와 준희의 예쁜 케미를 더욱 빛나게 했고, 시청자들이 연애를 하고 있는 남녀의 감정선을 완벽하게 따라갈 수 있었던 이유였다. 방영 전부터 “영혼이 흔들리는 연애를 경험한 것 같은 작품을 만들겠다”고 했던 안판석 감독은 그만의 현실적 감성 연출로 사랑에 대한 남다른 식견을 보여줬다. 이전 작품과 결이 다른 사랑 이야기에 집중하면서 새로운 인생 작을 완성한 것이다. #2. ‘체험 멜로’, 매우 현실적인 연애드라마의 탄생 ‘예쁜 누나’의 8주간의 여정에서 현실을 빼놓을 수 없다. 마치 내가 연애를 하고 있는 듯 연애의 기승전결을 현실적으로 담아내며, ‘하이퍼리얼리즘 체험 멜로’라는 수식어를 탄생시켰다. 시청자들은 진아, 준희가 달콤한 순간을 즐길 때엔 함께 미소를 지었고 사랑의 위기를 겪을 땐 함께 눈물을 흘렸다. 같이 밥을 먹고 영화를 보고 거리를 걷는 특별할 것 없는 평범한 남녀의 연애였기에 현실과 맞닿아 있는 그 연애드라마가 더욱 특별했다. 뿐만아니라 30대 여성 직장인으로서 진아가 겪어야 했던 회사의 문제 역시 현실에 발닿은 드라마를 완성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피해자가 한순간에 가해자로 몰리고 회사가 등을 돌리는 상황은 현실에도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고, 남일 같지 않은 이야기는 극중 인물들과 더욱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3. 서로에 대한 평전, ‘진짜 연애’ ‘예쁜 누나’는 진아와 준희를 통해 온전히 사랑에만 집중하는 남녀의 모습을 그렸다. “누군가에게는 지구 어딘가에서 일어나는 전쟁보다 사랑하는 사람의 전화 한 통이 더 다이내믹하게 느껴지는 것이 바로 연애”라는 안판석 감독의 설명처럼 진아와 준희는 연애를 하는 동안 어떤 난관 앞에서도 사랑에 더욱 집중했고, 이별의 아픔을 겪은 뒤에도 다시 사랑을 찾아 서로의 곁으로 돌아갔다. 수많은 사람들이 연애를 하고 사랑을 빠지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면 이 사랑이 진짜 사랑이었는지, 그 상대가 진짜 인연이었는지 확신이 없어진다. 영혼이 뒤흔들릴 만큼 상대에게 집중하는 ‘진짜 연애’가 흔한 경험이 아니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관심으로 타인을 오래도록 꼼꼼하게 바라보는 일은 서로 아주 많이 사랑할 때만 이루어진다. ‘예쁜 누나’는 우리가 상대의 기쁨과 슬픔, 희열과 고통을, 가감 없이 그대로 느끼는 연애를 해봤는지, 사랑의 본질에 대해 다시 되돌아보게 했다. 사랑은 모든 수고로움을 기꺼이 자처하여 쓰는 서로를 향한 평전이기 때문이다. 사진제공 = 드라마하우스, 콘텐츠케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촬영 내내 드라마 끝나지 않길 바랐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 “촬영 내내 드라마 끝나지 않길 바랐다”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손예진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지난 19일 JTBC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윤진아(손예진 분)와 서준희(정해인 분)이 사랑을 다시 시작하는 모습으로 종영했다. 오랜만의 드라마로 컴백한 손예진은 이 작품을 통해 전국을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신드롬으로 뜨겁게 달구며 시청률은 물론 화제성에서도 방영 내내 1,2위를 석권하며 멜로퀸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손예진은 “드라마를 찍는 내내 끝나지 않길 바랐다. 진아로 웃으며 행복했고, 아름답게 아파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만난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전하고 싶다”고 그 어느 때보다 아쉬움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손예진은 이어 “작품을 바라보는 눈, 배우로서의 자세까지 많은 것을 배웠고 이를 통해 나를 성장시키게 됐다. 드라마를 사랑해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항상 좋은 연기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JTBC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는 ‘하이퍼리얼리즘 연애드라마’라는 평가를 받을 만큼 현실 속 연애가 주는 설레임, 행복의 빛나는 순간은 물론 분노, 상처, 안타까움, 씁쓸함 그리고 그 끝에 마주하게 되는 이별이라는 어둡고 아픈 순간들까지도 모두 담아내며 시청자들을 웃고 울고 분노하게 만들었다. 사진=JT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항서 감독, 이상민에 “과거 공황장애 앓았다” 고백

    박항서 감독, 이상민에 “과거 공황장애 앓았다” 고백

    박항서 감독이 과거 공황장애를 앓았던 사실을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최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줘’에서는 방송인 이상민과 배우 조지윤이 베트남을 방문, 박항서 감독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은 조재윤에게 “내가 (박항서 감독님을) 너무 만나보고 싶어서 제작진에 부탁을 했다. 만나면 밥 한끼라도 먹고 싶다. 2002년부터 감독님 팬이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하노이 공항에 도착한 이상민과 조재윤은 자신들을 기다리고 있는 박항서 감독을 보고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상민은 카페로 이동한 후 공황장애 약을 먹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박항서 감독은 “나도 있었어. 오래 전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공황장애가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상민은 “오늘날 감독님의 모습을 생각할 뿐이지 여기까지 온 길은 생각하지 못했다. 그 무게가 얼마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라고 전했다. 사진=KBS2 ‘하룻밤만 재워줘’ 연예팀 seoulen@seoul.co.kr
위로